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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정산 세금 3개월 분납 어떻게

    매달 세금과 각종 사회보험료를 낸 뒤 232만원가량의 봉급을 받는 직장인 김모(34)씨는 올해 연말정산 결과 약 27만원의 세금을 토해 내게 됐다. 부모님 용돈에 전세자금 대출금 상환, 보험료, 신용카드 대금 등 써야 할 돈은 많은데 월급이 10% 이상 쪼그라들어 가계 살림을 어떻게 꾸려 갈지 막막하기만 하다. 최근 ‘13월의 세금’으로 바뀐 연말정산으로 직장인들의 지갑이 더 얇아졌지만 한꺼번에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지난 3일 국회에서 연말정산 추가 납부 세금을 3개월 동안 나눠서 낼 수 있는 소득세법 개정안이 통과됐기 때문이다. Q 누구나 분납할 수 있나. A 아니다. 연말정산 결과 더 내야 할 세금이 10만원을 넘는 근로자만 대상이다. 더 내야 할 세금이 10만원 이하면 3월 봉급에서 모두 떼 간다. Q 언제 나눠서 내나. A 전에는 추가 납부 세금을 2월에 모두 내야 했지만 소득세법이 바뀌면서 2~4월 동안 나눠서 낼 수 있게 됐다. 다만 올해는 소득세법이 3월에 개정된 만큼 추가 납부 세금을 2월에 내지 않고 3~5월에 나눠서 낸다. Q 근로자가 직접 국세청(세무서)에 신청해야 하나. A 아니다. 근로자가 회사에 신청하면 된다. 회사는 3~5월 봉급에서 세금을 나눠서 떼고 국세청에 납부해야 한다. 회사에서 분납자 명세서를 작성해야 하지만 국세청에 별도로 분납 신청은 하지 않고 내부적으로 관리하면 된다. Q 회사에서 이미 2월에 세금을 떼 갔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A 근로자가 연말정산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제출 기한인 이달 10일 전에 회사에 분납을 신청하면 된다. 예를 들어 직장인 A씨가 2월에 더 내야 할 세금 30만원을 이미 냈다면 9일까지 회사에 분납을 신청해야 한다. 회사는 A씨에게 일단 30만원을 돌려주고 3~5월에 매달 10만원씩 세금을 떼게 된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사설] 권력기관장 영남 출신 쏠림 심각하다

    대통령의 출신지나 지지 기반이 관가 인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다. 수십 년의 영남 정권 기간에 대구·경북(TK) 출신들이 정부 요직을 차지했다. 김대중·노무현 정부에서도 예외가 아니었다. 상대적으로 차별을 받았던 호남 출신 인사들의 진출이 두드러졌다. 일종의 반작용이었던 셈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집권한 뒤 국민은 반신반의하면서도 편중 인사가 해소되리라고 기대했다. 2012년 대선 당시 박 대통령은 “모든 공직에 대탕평 인사를 할 것이며 한 지역이 아니라 모든 지역에 해당하는 100% 대한민국 정부가 될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또 올해 신년 회견에서도 “능력과 도덕성이 인사의 최우선”이라며 “특정 지역 특혜는 말이 안 된다”고 했다. 기대는 기대로 끝나고 말았다. 집권 3년차인 현재 대통령의 공약과는 정반대로 영남 출신들이 권력기관장과 국가 요직을 독식하다시피 하고 있다. 과거 5공이나 호남 정권 당시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 않은 수준이다. 검찰·경찰·국세청·감사원·공정거래위원회 등 이른바 ‘5대 권력기관’의 기관장은 모두 영남 출신이다. 야당이 조사한 결과 권력기관의 고위직 168명 가운데 42.3%가 영남 출신이다. 국가 의전 서열 1~10위 11명(9위인 국회부의장 2명) 중 영남 출신은 무려 8명으로 73%에 이른다. 국토가 좁은데도 지역 갈등이 격심하다. 영남 출신 대통령 아래에서 나라가 두 쪽이 났고 하나가 돼야 할 국론은 사분오열됐다. 이런 상황에서 탕평책은 절실한 과제다. 영남 대통령이라도 삼부 요인이나 권력기관장의 중책은 비영남권 인사들에게 맡김으로써 그 지역 국민의 소외감과 박탈감을 해소시켜야 한다. 그런데도 늘 탕평책은 말잔치로 끝나고 말았다. 대통령이 된 다음에는 언제 그랬느냐는 듯 공약을 식언하고 특정 지역 출신을 중용했다. 특정 지역이 싹쓸이하다시피 하는 인사의 폐해는 크다. 끼리끼리 뭉쳐 지역 이기주의에 함몰한다. 타 지역을 적대시함으로써 국토의 균형 발전을 저해한다. 지역에 상관없이 인재를 찾다 보니 결과적으로 그렇게 됐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물론 영남 출신 인사의 능력이 출중하다면 출신 지역을 탓할 이유가 없다. 그러나 이 정부 들어 인사 파문만 이어졌을 뿐 전 국민의 존경을 받는 영남 인사를 손꼽으려 해야 꼽을 수 없다. 기계적인 지역 안배는 하지 않더라도 어느 정도 출신 지역을 따져 가면서 인사를 해야 한다. 그것이 국민 대통합을 위한 첫 번째 길이다. 비영남권에도 인재는 얼마든지 있다. 눈을 크게 뜨고 봐야 한다.
  • 송승헌 윤아, 대통령 표창 인증샷 ‘눈부신 비주얼’ 눈이 호강

    송승헌 윤아, 대통령 표창 인증샷 ‘눈부신 비주얼’ 눈이 호강

    ‘모범납세자 윤아 송승헌’ 배우 송승헌과 소녀시대 윤아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송승헌은 3일 자신의 웨이보에 “윤아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블랙 의상을 갖춰 입은 윤아와 송승헌이 나란히 앉아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송승헌 윤아의 훈훈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송승헌 윤아는 이날 제4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모범납세자 윤아 송승헌은 향후 국세청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모범납세자 송승헌 윤아 비주얼 대박”, “모범납세자 송승헌 윤아 얼굴도 양심도 훈훈”, “모범납세자 송승헌 윤아 남매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송승헌 웨이보(모범납세자 송승헌 윤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승헌·윤아 모범납세자 표창

    송승헌·윤아 모범납세자 표창

    제4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하게 세금을 낸 575명의 국민과 기관이 포상을 받았다. 영화배우 송승헌(39)씨와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25)씨는 모범납세자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정부는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4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열고 모범납세자(302명), 세정협조자(68명), 유공공무원(197명), 우수기관(8개)에 훈포장 등을 수여했다. 모범납세자 14명에게는 산업훈장이 전달됐다. 1등급 금탑산업훈장의 영예는 세포공학과 미생물 발효 기술로 200여종의 유산균을 개발해 전 세계 35개국에 수출하는 쎌바이오텍(대표 정명준)에 돌아갔다. 송승헌씨는 지난해 세월호 구조 작업과 유족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하고 성실하게 세금을 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윤아씨는 세계 각국에 케이팝 등 한류를 알리고 모범적인 납세로 국민들의 귀감이 돼 표창을 받았다. 이들은 앞으로 국세청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송승헌 윤아, 훈훈한 만남 ‘두사람 무슨 일로 만났나?’ 알고보니..

    송승헌 윤아, 훈훈한 만남 ‘두사람 무슨 일로 만났나?’ 알고보니..

    배우 송승헌은 3일 자신의 웨이보에 “윤아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윤아와 송승헌이 나란히 앉아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이날 제4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모범납세자 윤아 송승헌은 향후 국세청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사진=송승헌 웨이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모범납세자 윤아 송승헌, 다정셀카 ‘훈훈한 비주얼’

    모범납세자 윤아 송승헌, 다정셀카 ‘훈훈한 비주얼’

    3일 송승헌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윤아와 함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모범납세자 송승헌 윤아는 다정하게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환한미소를 지으며 브이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송승헌 윤아는 3일 제 4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오전 10시에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모범납세자 송승헌과 윤아는 향후 국세청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사진=송승헌 웨이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송승헌 윤아, 눈부신 미모 ‘훈훈한 만남 이유는?’

    송승헌 윤아, 눈부신 미모 ‘훈훈한 만남 이유는?’

    3일 송승헌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윤아와 함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모범납세자 송승헌 윤아는 다정하게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사람은 환한 미소를 보이며 함께 브이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송승헌 윤아는 3일 제 4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오전 10시에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모범납세자 송승헌과 윤아는 향후 국세청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사진=송승헌 웨이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송승헌 윤아, ‘훈남훈녀의 다정한 인증샷’ 두 사람 얼굴크기 보니 ‘깜짝’

    송승헌 윤아, ‘훈남훈녀의 다정한 인증샷’ 두 사람 얼굴크기 보니 ‘깜짝’

    송승헌 윤아, ‘훈남훈녀의 모범납세자 인증샷’ 두 사람 얼굴크기 보니 ‘깜짝’ ‘모범납세자 송승헌 윤아’ 배우 송승헌과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다정한 모범납세자 인증샷이 화제다. 3일 송승헌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윤아와 함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모범납세자 송승헌 윤아는 다정하게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송승헌은 짙은 그레이 정장을입고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아는 송승헌 옆에서 환한 미소를 보이며 함께 브이를 취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송승헌 윤아는 3일 제 4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오전 10시에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모범납세자 송승헌과 윤아는 향후 국세청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사진=송승헌 웨이보(모범납세자 송승헌 윤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승헌 윤아, 두 사람 무슨 일로 만났나? 이유보니 ‘훈훈’

    송승헌 윤아, 두 사람 무슨 일로 만났나? 이유보니 ‘훈훈’

    3일 송승헌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윤아와 함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모범납세자 송승헌 윤아는 다정하게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환한미소를 지으며 브이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송승헌 윤아는 3일 제 4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오전 10시에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모범납세자 송승헌과 윤아는 향후 국세청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사진=송승헌 웨이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송승헌 윤아, 다정하게 브이~ ‘두사람 무슨 사이?’

    송승헌 윤아, 다정하게 브이~ ‘두사람 무슨 사이?’

    3일 송승헌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윤아와 함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승헌 윤아는 다정하게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사람은 환한 미소를 보이며 함께 브이를 취해 이목이 집중됐다. 송승헌 윤아는 3일 제 4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오전 10시에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송승헌과 윤아는 향후 국세청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사진=송승헌 웨이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송승헌, “윤아와 함께” 다정한 사진 ‘눈길’

    송승헌, “윤아와 함께” 다정한 사진 ‘눈길’

    3일 송승헌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윤아와 함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승헌 윤아는 다정하게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송승헌과 윤아는 환한 미소를 보이며 함께 브이를 취해 이목이 집중됐다. 두 사람은 3일 제 4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오전 10시에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송승헌과 윤아는 향후 국세청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사진=송승헌 웨이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통업계 사외이사, 파워보다 전문성

    유통업계 사외이사, 파워보다 전문성

    ‘기업들이 원하는 사외이사는 관료보다 교수?’ 3월 기업들이 본격적인 경영 활동에 나서는 가운데 오는 20일이 정기 주주총회의 ‘디데이’(D-Day)인 것으로 집계됐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다수의 기업들이 3월 셋째주 금요일에 몰려 정기주총을 여는 관행은 여전했다.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가운데 현재까지 정기주총 개최 관련 이사회 결의 내용을 공시한 278개사 가운데 112개사(40.28%)가 20일 금요일에 정기주총을 여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오는 27일에도 68개사(24.46%)의 정기주총 일정이 집중돼 있다. 이처럼 금요일에 정기주총을 여는 상장사가 240개사(86.33%)로 가장 많았다. 정기주총이 하루에 몰리면 주주들이 권리를 제대로 행사하기 어려워진다. 또 주말이 이어지는 금요일 정기주총을 열어 민감한 안건을 수월하게 넘기려는 관행 아닌 관행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기업들의 3월 정기주총 주요 안건은 새로운 사외이사 선임이다. 특히 기업들이 외풍을 막아 줄 관료나 법조계 출신 사외이사를 전통적으로 선호해 온 반면 이번에 새로 선임될 예정인 사외이사들로는 교수 출신이 눈에 띈다. 재계 관계자는 “검찰 조사나 세무 조사 등을 대비하기 위해 관료나 법조계 출신이 단연 인기지만 구설수에 오를 수 있기 때문에 무난하고 전문성을 갖춘 교수들도 사외이사로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기업들의 주요 신규 사외이사 선임을 보면 신세계백화점은 김영걸 카이스트 경영대 교수와 김주영 서강대 경영대 학장, 전 공정거래위 부위원장인 손인옥 법무법인 화우 고문을 선임한다. 롯데쇼핑은 문정숙(전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정책 자문위원)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과 교수와 강혜련 이화여대 경영학과 교수가 신규 사외이사로 이름을 올린다. SK이노베이션은 김대기 전 대통령정책실장과 한민희 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한다. 현대백화점의 신규 사외이사는 전 광주지방국세청장인 김형균 청솔세무회계사무소 대표가 맡는다. 거짓 치매 의혹을 받고 있는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하려다 자진 사퇴하면서 논란을 빚은 농심은 대신 강경식 전 재정경제원 장관 겸 부총리를 신규 선임한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원다연 인턴기자 panda@seoul.co.kr
  • 송승헌 윤아, 다정한 모습 ‘무슨 사이?’

    송승헌 윤아, 다정한 모습 ‘무슨 사이?’

    3일 송승헌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윤아와 함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승헌 윤아는 다정하게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송승헌과 윤아는 환한 미소를 보이며 함께 브이를 취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3일 제 4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오전 10시에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송승헌과 윤아는 향후 국세청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사진=송승헌 웨이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송승헌 윤아, 다정하게 브이 ‘무슨 일?’

    송승헌 윤아, 다정하게 브이 ‘무슨 일?’

    3일 송승헌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윤아와 함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승헌 윤아는 다정하게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송승헌과 윤아는 환한 미소를 보이며 함께 브이를 취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3일 제 4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오전 10시에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송승헌과 윤아는 향후 국세청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사진=송승헌 웨이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과세자료 통합관리…6977억 세수증대 효과

    과세자료 통합관리…6977억 세수증대 효과

    유류 수입업자가 과세 물품을 통관시킬 때는 ‘교통·에너지·환경세’를 납부하고 보름 안으로 세관이 있는 지방자치단체에도 ‘주행분 자동차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하지만 일부 수입업자는 지자체가 교통·에너지·환경세 납부자료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악용해 납기일 이전에 폐업신고를 하는 방법으로 세금을 탈루하곤 했다. 행정자치부는 2일부터 50여개에 이르는 중앙부처와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과세자료 가운데 129종을 한곳에 모은 ‘과세자료 및 체납정보 통합관리시스템’을 개통한다고 1일 밝혔다. 통합관리시스템을 도입하면 지방세 과세자료를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업무시간을 줄이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부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는 지자체가 지방세·세외수입을 부과하려면 국토교통부와 국세청 등 과세자료를 보유한 기관에 개별적으로 과세자료를 요청해야 했다. 공문을 받은 기관에서도 자료요청이 너무 많아 일일이 처리하는 데 시간과 일손이 적잖이 필요했다. 이 때문에 지자체로서는 필요한 과세자료를 받는 데 최소 2주 이상 시간이 걸렸고, 심지어 1개월이 지나도록 자료를 못 받는 사례도 있었다. 이번 통합관리시스템 개통으로 과세자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발생하는 과·오납은 물론, 이의신청을 해야 하는 불편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지자체로서는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해 전국 재산현황 조회 등을 좀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세수증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가령 전국 자료를 한꺼번에 조회해 고액 체납자가 체납한 이행강제금을 거두는 것도 한결 수월해진다. 행자부는 이번 1차 사업에 이어 하반기에는 과세자료 54종을 추가로 연계시키는 2차 사업을 마치고 내년까지는 정보예측 고도화를 도모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방세입 분석통계시스템 구축, 체납정보 예측과 추적시스템 구축, 지방세입 분석통계를 통한 정책수립 등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행자부에 따르면 시스템을 완료하고 나면 2017년 기준으로 지방세 징수 3933억원, 세외수입 징수 2634억원, 납세편익 증진 363억원 등을 비롯해 모두 6977억원에 이르는 지방세입 증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주석 지방재정세제실장은 “통합관리시스템 개통이 지방세와 세외수입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국세 환급금 조회, 366억원 찾아야 할 대상자는 얼마나 되나

    국세 환급금 조회, 366억원 찾아야 할 대상자는 얼마나 되나

    국세 환급금 조회 국세 환급금 조회, 366억원 찾아야 할 대상자는 얼마나 되나 연말정산 환급금과 국세 환급금의 의미를 잘못 이해한 일부 네티즌이 국세청 홈페이지로 몰려 한때 사이트 접속에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23일부터 다음날 오전까지 세금폭탄에 대한 염려로 연말정산 환급금을 확인려는 네티즌이 몰리면서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 접속에 일부 장애가 있었다. 국세청이 우회 접속 메시지를 만들어 27일 현재는 접속에 큰 어려움이 없다. 국세 환급금 조회는 납세자가 돌려받을 수 있는 세금을 확인하는 절차다. 당사자가 알지 못하거나 확인을 미루고 있는 미수령 환급금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366억원에 달한다. 국세청 환급 대상자는 총 39만 명이다. 1인당 9만 3000원 수준이다. 국세청 환급금은 납세자가 5년 내에 돌려받지 않으면 국고로 귀속한다. 하지만 연말정산 환급금은 대부분 회사가 직원에게 직접 지급하기 때문에 국세 환급금과 구분된다. 국세청은 이날 참고 자료를 통해 “국세 환급금 찾기는 납세자들이 환급결정 통지일로부터 2개월이 경과한 후에도 찾아가지 않는 국세 미수령 환급금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로 연말정산 환급금과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국세 환급금 조회는 국세청 홈페이지의 ‘국세환급금찾기’ 코너에서 가능하다. 본인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사업자는 상호와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하면 최근 5년치를 조회할 수 있다. 안전행정부의 민원24 홈페이지(www.minwon.go.kr)에서도 지방세와 국세 환급금 조회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자마자 ‘먹통’ 된 2000억

    열자마자 ‘먹통’ 된 2000억

    국세청이 2011년부터 1200억원 이상을 쏟아부어 만든 ‘차세대 국세행정 시스템’이 시작부터 양도소득세, 인지세 등 세금 신고·납부가 되지 않는 ‘먹통’이 돼서 납세자와 세무사, 회계사 등 세무 대리인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세무사들과 납세자들에 따르면 지난 23일 개통된 차세대 국세행정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세무행정에 대혼란이 일고 있다. 차세대 국세행정 시스템은 기존의 홈택스, 현금영수증, 전자세금계산서, 연말정산간소화, 근로장려세제, 공익법인공시, 국세법령정보, 고객만족센터 등 8개 사이트를 홈택스(www.hometax.go.kr) 하나로 묶은 세무행정 통합 사이트다. 국세청은 지난해까지 시스템 개발비 910억원, 장비 리스료 330억원가량을 썼고 2020년까지 약 660억원(연간 110억원)의 리스료를 더 내야 한다. 2000억원가량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국민으로부터 세금을 걷는 국세청이 세금을 허투루 썼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당장 세금을 내지 못하는 납세자가 속출하고 있다. 서울에 있는 한 회사의 경리회계 담당자는 “국세청이 홈택스를 개편하고 난 뒤에 인지세 납부가 안 된다”면서 “조달청, 방위사업청과 계약하려면 오늘까지 인지세를 내야 하는데 계약을 날리게 생겼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서울 여의도에서 사무소를 운영하는 윤모(38) 세무사는 “양도세 전자신고가 안 돼서 못 냈다”면서 “세무서 민원실에 갔더니 대기 인원이 너무 많아 한참을 기다렸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세무사들에 따르면 홈택스에서 기존에 냈던 세금 내역도 조회가 잘 되지 않고 있다. 사업자가 경비 지출 내역으로 신고하기 위해 현금영수증 사이트에 등록했던 신용카드번호가 삭제되는 경우도 발생했다. 이달 말까지 일용직 근로자를 고용했던 사업자가 내야 하는 일용직 지급명세서도 26일 밤늦게까지 제출이 안 됐다. 앞으로가 더 문제다. 다음달 10일까지 사업자들은 근로소득, 사업소득, 퇴직소득 지급명세서를 세무서에 내야 한다. 이번달 세금계산서도 같은 기간까지 전자세금계산서로 전송해야 한다. 서울 강남에서 사무소를 운영하는 신모(34) 세무사는 “당장 다음주면 일이 더 몰릴 텐데 지금도 버벅거리는 홈택스가 접속자가 폭주할 때 제대로 작동할지 의문”이라고 우려했다. 일반 국민들도 홈택스에 접속하면 짜증부터 난다. 기존에 현금영수증, 근로장려세제 사이트에 가입했던 납세자는 새로 회원 가입을 해야 한다. 사이트를 이용하려면 공인인증서, 키보드 보안, 부정접속 차단 등 8개 보안 프로그램을 내려받아야 한다. 서울의 대형 회계법인에 근무하는 김모(33) 회계사는 “대통령이 나서서 액티브엑스를 없애라고 했는데 비슷한 프로그램만 8개를 깔아야 한다”면서 “차세대는커녕 홈택스가 ‘개판’이 됐다”고 지적했다. 홈택스 먹통으로 국세청 콜센터에 문의 전화가 폭주하면서 상담사와 연결이 되지 않고 있어 납세자들의 불만은 더 커지고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8개 사이트를 하나로 묶다 보니 오픈 초기에 접속 지연, 서비스 중단 등 문제가 생길 수 있지만 신속하게 조치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국세 환급금 조회, 366억원 대상자 얼마나 많나 보니

    국세 환급금 조회, 366억원 대상자 얼마나 많나 보니

    국세 환급금 조회 국세 환급금 조회, 366억원 대상자 얼마나 많나 보니 연말정산 환급금과 국세 환급금의 의미를 잘못 이해한 일부 네티즌이 국세청 홈페이지로 몰려 한때 사이트 접속에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23일부터 다음날 오전까지 세금폭탄에 대한 염려로 연말정산 환급금을 확인려는 네티즌이 몰리면서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 접속에 일부 장애가 있었다. 국세청이 우회 접속 메시지를 만들어 27일 현재는 접속에 큰 어려움이 없다. 국세 환급금 조회는 납세자가 돌려받을 수 있는 세금을 확인하는 절차다. 당사자가 알지 못하거나 확인을 미루고 있는 미수령 환급금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366억원에 달한다. 국세청 환급 대상자는 총 39만 명이다. 1인당 9만 3000원 수준이다. 국세청 환급금은 납세자가 5년 내에 돌려받지 않으면 국고로 귀속한다. 하지만 연말정산 환급금은 대부분 회사가 직원에게 직접 지급하기 때문에 국세 환급금과 구분된다. 국세청은 이날 참고 자료를 통해 “국세 환급금 찾기는 납세자들이 환급결정 통지일로부터 2개월이 경과한 후에도 찾아가지 않는 국세 미수령 환급금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로 연말정산 환급금과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국세 환급금 조회는 국세청 홈페이지의 ‘국세환급금찾기’ 코너에서 가능하다. 본인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사업자는 상호와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하면 최근 5년치를 조회할 수 있다. 안전행정부의 민원24 홈페이지(www.minwon.go.kr)에서도 지방세와 국세 환급금 조회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세 환급금 조회,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헷갈리지 마세요”

    국세 환급금 조회,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헷갈리지 마세요”

    국세 환급금 조회 국세 환급금 조회,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헷갈리지 마세요” 연말정산 환급금과 국세 환급금의 의미를 잘못 이해한 일부 네티즌이 국세청 홈페이지로 몰려 한때 사이트 접속에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23일부터 다음날 오전까지 세금폭탄에 대한 염려로 연말정산 환급금을 확인려는 네티즌이 몰리면서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 접속에 일부 장애가 있었다. 국세청이 우회 접속 메시지를 만들어 27일 현재는 접속에 큰 어려움이 없다. 국세 환급금 조회는 납세자가 돌려받을 수 있는 세금을 확인하는 절차다. 당사자가 알지 못하거나 확인을 미루고 있는 미수령 환급금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366억원에 달한다. 국세청 환급 대상자는 총 39만 명이다. 1인당 9만 3000원 수준이다. 국세청 환급금은 납세자가 5년 내에 돌려받지 않으면 국고로 귀속한다. 하지만 연말정산 환급금은 대부분 회사가 직원에게 직접 지급하기 때문에 국세 환급금과 구분된다. 국세청은 이날 참고 자료를 통해 “국세 환급금 찾기는 납세자들이 환급결정 통지일로부터 2개월이 경과한 후에도 찾아가지 않는 국세 미수령 환급금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로 연말정산 환급금과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국세 환급금 조회는 국세청 홈페이지의 ‘국세환급금찾기’ 코너에서 가능하다. 본인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사업자는 상호와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하면 최근 5년치를 조회할 수 있다. 안전행정부의 민원24 홈페이지(www.minwon.go.kr)에서도 지방세와 국세 환급금 조회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세 환급금 조회,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혼동 “차이점이 뭘까”

    국세 환급금 조회,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혼동 “차이점이 뭘까”

    국세 환급금 조회 국세 환급금 조회,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혼동 “차이점이 뭘까” 연말정산 환급금과 국세 환급금의 의미를 잘못 이해한 일부 네티즌이 국세청 홈페이지로 몰려 한때 사이트 접속에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23일부터 다음날 오전까지 세금폭탄에 대한 염려로 연말정산 환급금을 확인려는 네티즌이 몰리면서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 접속에 일부 장애가 있었다. 국세청이 우회 접속 메시지를 만들어 27일 현재는 접속에 큰 어려움이 없다. 국세 환급금 조회는 납세자가 돌려받을 수 있는 세금을 확인하는 절차다. 당사자가 알지 못하거나 확인을 미루고 있는 미수령 환급금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366억원에 달한다. 국세청 환급 대상자는 총 39만 명이다. 1인당 9만 3000원 수준이다. 국세청 환급금은 납세자가 5년 내에 돌려받지 않으면 국고로 귀속한다. 하지만 연말정산 환급금은 대부분 회사가 직원에게 직접 지급하기 때문에 국세 환급금과 구분된다. 국세청은 이날 참고 자료를 통해 “국세 환급금 찾기는 납세자들이 환급결정 통지일로부터 2개월이 경과한 후에도 찾아가지 않는 국세 미수령 환급금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로 연말정산 환급금과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국세 환급금 조회는 국세청 홈페이지의 ‘국세환급금찾기’ 코너에서 가능하다. 본인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사업자는 상호와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하면 최근 5년치를 조회할 수 있다. 안전행정부의 민원24 홈페이지(www.minwon.go.kr)에서도 지방세와 국세 환급금 조회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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