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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일 벗는 김흥주 게이트] ‘형제모임’을 로비 창구·방패막이로

    [베일 벗는 김흥주 게이트] ‘형제모임’을 로비 창구·방패막이로

    김흥주(58·구속)씨의 ‘전방위 로비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김중회(58) 금융감독원 부원장 등에 대한 구속 영장이 발부됨에 따라 정·관계, 재계, 법조계, 연예계 등으로 구성된 ‘사랑을 실천하는 형제들의 모임(형제 모임)’을 주축으로 한 로비 의혹의 실체를 밝혀내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김씨의 문어발식 인맥에 포함된 금융감독원, 감사원, 검찰, 국세청 전·현직 고위 간부 등으로 수사 대상도 확대할 방침이다. ●골드상호신용금고 인수 로비 의혹 검찰은 8일 밤 늦게 영장이 발부돼 구속 수감된 부원장과 김씨에게 불법 대출을 알선한 신상식(55) 전 금감원 광주지원장을 사건의 실체를 파악하는 동선(動線)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윗선인 이근영(70) 전 금감원장의 무리한 지시 여부를 밝혀내는 압박수사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검찰 내사 무마 압력 의혹 검찰 간부로는 김씨에 대한 대검의 내사 중단을 위해 수사관에 압력을 넣어 2005년 감찰 조사를 받고 좌천한 K검사장이 있다. 2001년 초 첩보를 받고 금감원 간부 등에 대해 계좌추적을 하며 수사에 나섰으나, 이 같은 정황에 대해 진술했던 감사원 감사관 출신 K모씨가 2002년 자살하고, 김씨가 2003년 해외로 도피하는 바람에 2년 가까이 끌다 수사가 중단된 바 있다. 서부지검은 현재 대검 감찰부로부터 수사 자료를 건네받아 수사중이다. 또 변호사 시절인 2001년 김씨와 16억원대의 돈거래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한 지검 H 부장검사, 용인 땅 소송 사기에 주도적으로 개입하고 김씨의 입국 알선 의혹을 받고 있는 검찰 출신 B변호사 외에도 검사장급 1명, 부장검사급 2∼3명이 추가로 더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전 국세청 고위 간부 비위사실 무마 의혹 김씨가 2001년 9월 국무총리실 산하 조사심의관실(일명 암행감찰반)이 적발한 전 국세청 고위 간부 A씨의 비위 행위를 무마한 사실은 검찰 수사에서도 확인됐다. 당시 암행감찰반은 “강남 룸살롱에서 A씨가 과장과 함께 업자로부터 접대를 받으며 도박을 하고 있다.”는 첩보를 받고 출동했다. 검찰은 A씨에 대해 “내사 중”이라며 소환 의지를 내비쳤다. 또 당시 신씨가 전화해 무마 청탁한 암행감찰반 총괄 조사 2과장 N(국무총리실 국장급 간부)씨도 수사 대상이다.A씨와 N씨는 둘다 현재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경기 S금고 대출 압력 의혹 관계에선 우선 감사원 간부 3∼4명이 거론된다. 김씨가 2001년 경기 S금고에서 59억원을 대출받을 때 감사원 고위 간부 K(당시 국장급)씨가 개입했으며,2001∼2002년 금고 4곳에서 200억원대 대출을 받을 때 감사원·금감원 간부들이 도와줬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김씨는 김대중 정부 시절 실세와도 돈독한 교분을 나눈 마당발로 알려졌다. 정치인으로는 정치권 실세 H씨, 김씨와 인척 관계로 삼주산업 고문을 지낸 법무장관 출신 등이 꼽힌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세금은 눈 먼 돈?

    행정기관들이 토지나 건물을 구입한 뒤 방치하고, 불필요한 공사에 수십억원을 쏟아붓는 등 혈세를 ‘눈 먼 돈’처럼 낭비한 사례가 다수 적발됐다.8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에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309개 공공기관 예산낭비신고센터에 이같은 내용의 낭비 사례가 접수됐다. 노동부는 2004년 말 서울 천호동 구사거리에 위치한 8층짜리 건물을 157억원에 매입했다. 하지만 장애인 지원시설로 활용하겠다는 당초 취지를 살리지 못한 채,2년간 3억 5000만원의 관리비용만 추가 부담했다. 국세청은 10년 전 동안양세무서 건립 부지를 15억원에 사들였으나, 안양세무서와 통합 문제가 장기화되면서 건물을 짓지 못하고 있다. 현재 공시가격만 85억원인 땅은 방치되고 있으며, 별도 사무실을 마련하느라 월 4000만원의 임대료를 지출하고 있다. 기획처 관계자는 “사전에 치밀하게 사용계획을 세운 뒤 토지나 건물을 매입해야 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해당 기관에 보냈다.”고 밝혔다. 경기도내 A지자체는 군용차량이 한 대도 다니지 않는 미군부대 인근 도로를 ‘군작전 위험도로 개선사업’을 이유로 20억원을 들여 확장공사를 벌이고 있다. 이 관계자는 “군용차량 통행이 통제된 데다, 미군기지 평택 이전이 추진되는 상황에서 도로를 확장하려는 이유를 모르겠다.”면서 “해당 지자체에 해결방안을 마련하도록 여러 차례 요청했으나, 답변도 없다.”고 지적했다. 한강시민공원사업소는 매년 2∼3차례의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한강시민공원 광나루지역에 2억 1000만원을 들여 테니스장을 설치했으나, 최근 예산 낭비라는 시민 신고를 받고 농구장 등으로 전환했다. 각 지자체들도 주민등록 말소자에게 지방세·교통과태료 고지서 등을 발송하는 것은 인적·물적 낭비라는 신고가 들어온 뒤 전산프로그램을 보완했다. 또다른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예산 낭비 사례 신고시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예산 절감시 최고 3900만원의 예산성과금을 지급하고 있다.”면서 “수신자 부담전화(1577-1242)나 공공기관 홈페이지 예산낭비신고센터를 이용하면 된다.”고 당부했다.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빛바랜 ‘클린카드’

    빛바랜 ‘클린카드’

    #1 정부 산하기관에서 근무하는 김모(45) 부장은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으로부터 일반 신용카드가 아닌, 법인 명의 ‘클린 카드’로도 술값을 낼 수 있다는 솔깃한 제의를 받았다. 알고 보니 카운터에 일반 음식점 명의의 카드 단말기를 따로 비치해 편법으로 결제를 해 준다는 것이었다. #2 모 기업체 홍보실 정모(42) 차장은 지난 연말 서울 강북의 한 유흥업소에서 클린 카드로 결제를 했다. 하지만 신용카드 명세서에는 다른 구에 있는 ‘○○사무기기점’으로 찍혔다. 이 업소에서는 그에게 50만원이 넘으면 할부로 나눠 전표를 발급해 주겠다고 제의했다. 법인카드 사용의 투명성 강화와 무분별한 접대문화 개선 등을 위해 2004년 도입된 클린 카드제가 업주들의 불법적인 가맹점 운영으로 사실상 무용지물로 전락했다. 특히 카드 이용자들 스스로 업소의 불법 행위를 눈감아 주거나 오히려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려 들어 문제를 키우고 있다. 7일 서울신문 취재 결과 단란주점과 룸살롱, 나이트클럽, 안마시술소 등 유흥·향락업소들은 ‘거래제한 업종’으로 분류돼 클린 카드로 결제할 수 없지만 상당수 유흥업소들이 위장 가맹점을 이용하거나 일반 음식점으로 등록해 버젓이 클린 카드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클린 카드는 2004년부터 정부기관과 공기업, 일부 민간기업으로 확산됐으며 지난해에는 행정자치부가 모든 지방자치단체에서 사용하도록 지침을 내렸다. 한국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전국적으로 295곳이 국세청에 의해 위장가맹점으로 적발됐다. 대부분 카드거래 제한 업종으로 분류된 유흥업소에서 위장가맹점을 차려 불법 영업을 하다 적발된 것이다. 여신금융협회 백승범 조사역은 “신고포상금(10만원) 제도가 있지만 불법행위 신고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유흥주점 허가가 나지 않는 주거지역에 고급 가라오케 등을 차린 뒤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하는 편법도 동원되고 있다. 국가청렴위원회 관계자는 “공직행동강령 확립 차원에서 암행감찰을 하거나 제보가 들어오면 조사도 하지만 현장을 덮치지 않는 한 적발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삼성생명 지배구조 ‘걸림돌’ 지연될듯

    삼성생명 지배구조 ‘걸림돌’ 지연될듯

    생명보험사 상장은 주주, 계약자, 주식시장 모두에게 득이 될 수 있다. 주주 입장에서는 자금조달 창구가 생기고 막대한 평가차익이 생긴다. 보험 계약자는 경영구조가 투명하고 지배구조가 개선된 회사를 골라서 가입할 수 있다. 증권시장으로는 우량주가 대거 공급되게 된다. 현재 상장요건이 충족된 회사는 삼성·교보·흥국·금호·동양·동부생명 등이다. 외국계 생보사의 경우 상장 계획이 없다. 이번 상장에서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곳은 삼성생명이다. 지난 3일 현재 장외가 56만 2500원인 삼성생명 주가는 상장시 최소 70만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 금액은 삼성그룹이 삼성차 채권단에 삼성생명 주식 350만주를 넘기면서 계산한 금액이다. 이 경우 이건희 회장 지분 4.54%(90만 7118주) 평가액은 6000억원을 웃돈다. 삼성생명 지분이 현재 가장 많은 신세계(13.57%·271만 4400주)는 1조 9000억원대다. 생보사 상장 논의가 불거지면서 신세계,CJ 등 삼성생명을 비롯해 생보사 주식을 갖고 있는 회사들 주가가 강세를 나타낸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삼성으로서는 삼성차 채권단과 벌이고 있는 부채 반환 청구소송도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삼성생명 상장은 그룹 지배구조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공정거래법에 따르면 한 회사가 가진 자회사 지분 가치가 회사 총자산의 절반을 넘으면 지주회사가 된다. 자회사 중 금융·보험이 있으면 금융지주회사다. 금융지주회사는 자회사나 손자회사로 제조업체 지분을 가질 수 없다. 삼성생명이 상장되면 삼성생명 주식 13.34%를 가진 삼성에버랜드는 금융지주회사가 된다. 따라서 ‘삼성에버랜드→삼성생명→삼성전자’의 연결고리가 불가능하다.‘금융산업구조개선법(금산법)’에서 삼성전자 지분을 5%만 보유할 수 있도록 한 것보다 더 강한 조치이다. 상장 1호로 유력시되고 있는 생보사는 교보생명과 동부생명이다. 교보생명의 현재 장외가는 13만원대다. 증권업계는 교보생명이 상장될 경우 40만원대에 거래될 것으로 본다. 지난 2000년 대우가 갖고 있던 교보생명 주식 300만주를 대우인터내셔널로 귀속시키면서 삼일회계법인이 평가한 금액이 34만 1833원이기 때문이다. 주가 40만원을 계산하면 신창재 회장의 평가액은 2조 7000억원대다. 교보생명은 자본금이 925억원으로 그동안 적극적으로 상장을 추진해 왔다. 단 대우인터내셔널, 재정경제부 등의 지분도 합쳐 사실상 41.48%대 지분을 확보하고 있는 자산관리공사(캠코)와의 협상이 필요할 전망이다. 동부생명은 회계연도가 끝나는 올 3월이면 상장요건을 충족해 경영진의 의지만 있으면 올해 상장할 수 있다. 금호·동양생명의 경우 자체 상장전략과 준비과정 등을 고려할 경우 2008년에 상장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생명보험회사 상장논의 일지 ▲ 1989년 4월 교보생명, 기업공개 전제로 자산재평가 실시 ▲ 1990년 2월 삼성생명, 기업공개 전제로 자산재평가 실시 ▲ 〃 8월 재무부,‘생명보험회사의 잉여금 및 재평가적립금 처리지침’제정 ▲ 〃 12월 정부, 증시침체로 물량부담 우려되자 상장 유보 ▲ 1999년 6월 이건희 삼성 회장, 삼성차 채권단에 삼성생명 주식 출연 ▲ 〃 7월 이헌재 금감위원장, 상장 허용검토 발표 ▲ 〃 12월 정부, 생보사 상장 논의 유보 ▲ 2003년 5월 이정재 금감위원장,8월까지 상장안 마련키로 ▲ 〃 6월 생보사 상장자문위 구성 ▲ 2004년 1월 국세청, 삼성·교보생명 자산재평가차익에 대한 법인세 부과 ▲ 2005년 1월 국세심판원, 교보생명 법인세 중 가산세 환급 결정 ▲ 〃 12월 삼성차 채권단, 이건희 회장과 28개 계열사에 부채상환 청구소송 제기 ▲ 2006년 2월 증권선물거래소 산하 상장자문위 구성 ▲ 〃 7월 상장자문위 중간 결과 발표 ▲ 2007년 1월 상장자문위 최종 입장 발표
  • 옛 재무부·기획원 출신 ‘제2 전성기’

    옛 재무부·경제기획원 출신 관료들이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임기 말 경제의 안정적 운영에는 이들 관료만한 인물이 없다는 통설이 다시 작용하고 있다. 참여정부 초기 재정경제부가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던 것과는 아주 딴판이다. 하지만 지금은 청와대와 경제부처뿐 아니라 국방부와 정통부 등의 부처에서도 약진이 두드러진다. 경제부처에서는 권오규(행시 15회) 경제부총리를 필두로 이용섭(14회) 건설교통부 장관, 김성진(15회) 해양수산부 장관, 장병완(17회) 기획예산처 장관, 윤증현(10회) 금감위원장 등이 포진해 있다. 지난 4일 산업자원부 장관에 김영주(17회) 국무조정실장과 후임 국조실장에 임상규(17회) 과학기술부 혁신본부장이 임명됨으로써 경제부처는 이들이 점령했다. 청와대에서도 변양균(14회) 정책실장, 김용덕(15회) 경제보좌관, 윤대희(17회) 경제정책수석비서관, 김대기(22회) 경제정책비서관. 이승우(22회) 국민경제비서관 등이 요직을 차지하고 있다. 정보통신부는 노준형(21회) 장관과 유영환(21회) 차관이 모두 기획원 출신이다. 변재진(16회) 보건복지부 차관과 김영룡(15회) 국방부 차관은 각각 기획원과 재무부에서 잔뼈가 굵었다. 지난해 7월 고위공무원단이 출범한 뒤로 재경부 출신의 몸값은 더욱 뛰고 있다. 국방부는 최근까지 김영룡 차관이 있던 공모직 혁신기획본부장에 재경부가 응모할 것을 요청, 정택환(21회) 경제부총리 비서실장이 나섰다. 사실상 내정된 것과 다름없다. 재경부 관계자는 “산자부와 농림부, 국세청 등의 부처에서도 공모직에 재경부 출신이 응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면서 “예산과 기획, 세제 등에 대한 경험이 풍부하다는 장점을 활용하려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고위 관계자는 “쏠림 현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능력과 적성에 따라 인사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다는 긍정적 측면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국책은행 등 산하기관장에는 아직도 재경부 불가론이 청와대에 산재해 있다.백문일기자 mip@seoul.co.kr
  • 외국기업 2005년 법인세 9021억

    지난 2005년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1242개사가 낸 법인세는 모두 9021억원으로 전년보다 2.3배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외국기업 1개사당 법인세는 평균 7억 2600만원 수준이다. 5일 국세청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05년 법인세를 신고한 외국기업은 1242개사로 전년보다 78개사가 늘어나는데 그쳤지만 신고세액은 2004년 3939억원에서 9021억원으로 129%나 증가했다. 외국기업 1개사당 평균 법인세 규모도 7억 2600만원대로 전년(3억 3800만원)의 2배 수준에 달했다.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 1500곳 세무조사 2년 유예

    국세청은 올해 일자리를 창출한 서비스 중소기업과 수출·차세대 성장동력 중소기업에 대한 세무조사를 내년 말까지 최장 2년간 유예키로 했다. 이에 따라 국세청이 매년 정기 세무조사 대상으로 선정하는 중소기업 3000여곳의 절반인 1500개 업체가 세무조사 유예 혜택을 볼 것으로 보인다. 국세청은 4일 이같은 내용의 ‘중소법인 세무조사 유예관리지침’을 마련, 발표했다. 중소기업 세정지원 대책에 따르면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과 지능형로봇 등 10대 차세대 성장동력산업 추진사업단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내년 말까지 2년간 세무조사를 유예된다. 이 가운데 지방 기업에는 세무조사 유예가 2009년 말까지 3년간 적용된다. 특히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의 기준이 종전 고용 규모 10% 이상(최소 10명) 증가에서 5% 이상(최소 1명) 증가로 확대된다. 근로자가 20명 이하인 중소기업은 올해 1명만 더 상시 고용인력을 늘려도 최대 3년간 세무조사를 유예받을 수 있게 된다. 창업 중소기업에 대한 세무조사는 종전처럼 3년간(지방 5년) 유예해준다.2005년 기준 수출액이 매출의 20% 이상인 수출 중소기업과 지식기반 서비스와 물류업 등 54개 서비스 업종 및 제조업, 광업, 농축수산업 등 생산적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올해 말까지 1년간 세무조사를 미뤄준다. 오대식 조사국장은 “중소기업들이 세무조사 불안감 없이 사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신규 고용을 촉진하기 위한 세정지원책”이라면서 “중소기업에 대한 조사 유예로 여력이 발생하는 조사인력은 고소득 자영업자나 고의적인 조세포탈범 등 조사에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세청은 또 현재 조사가 진행중인 지원 대상 기업의 경우 증거서류 제출 지연 등 불가피한 경우를 빼고는 조사를 조기 종결하고 사전통지만 받은 지원 대상 기업은 희망할 경우 조사를 연기하기로 했다.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 “실수?” …도덕성 ‘흔들’

    이용훈 대법원장의 탈세 논란은 ‘단순 실수’였다는 해명에도 불구하고 파문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이번 탈세 사건으로 이 대법원장은 도덕성에 치명타를 입을 가능성이 크다. 이 대법원장은 지난해 11월 론스타 사건 수임 의혹과 관련한 언론의 보도에 대해 “10원이라도 탈세를 했다면 대법원장 옷을 벗겠다.”고 밝혔다. ●대법원 “단순실수”… 뒤늦게 납부 신현호 대한변호사협회 공보담당 이사는 “성공보수 5000만원이 누락된 것을 이해하기 어렵다. 변호사는 성공보수금을 못 받아도 0원이라고 적어야 하고 전체 사건수임은 모두 국세청에 신고된다.”면서 “세무사는 기본적으로 기계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세무사는 전표를 주면 단순히 정리만 해주는 사람”이라고 지적했다. 한 변호사는 “10원이라도 탈세했다면 옷을 벗겠다고 했던 대법원장이 2700만원이나 탈세했는데 이제 와서 단순실수라고 말하면 그만이냐.”고 꼬집었다. 일각에서는 이 대법원장의 사건수임 내용에 대한 곱지 않은 시각도 있다. 이번에 논란이 된 골드만삭스는 1997년 부도가 난 진로를 인수했다가 1조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남겼다. ●사법개혁 차질 올까 우려 목소리도 특히 2003년 4월은 화의 상태이던 진로가 외화 유치에 성공하는 등 화의가 종료될 가능성이 있는데도 골드만삭스가 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해 “제3자 매각을 통해 이익을 노리려는 처사”라는 노조 등의 반발과 동시에 법정분쟁에 휩싸일 때였다. 굳이 대법관 출신인 변호사가 투기자본측의 사건을 맡았어야 하느냐는 지적이다. 이 대법원장은 변호사 시절 외환은행을 인수한 론스타측으로부터 사건을 수임했다가 대법원장에 임명되면서 사임하기도 했다. 이번 사태가 도덕성 차원을 넘어 이 대법원장이 강조한 공판중심주의 등 사법개혁 추진에 차질을 빚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다. 한 법조계 인사는 “단순 실수 여부를 떠나 이번 일로 대법원장에 대한 신뢰나 사법개혁에 대한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법원과 검찰간의 구속영장 기각 등을 둘러싼 갈등의 연장선상에서 불거진 ‘의도된 헐뜯기’라는 해석도 있다. ●진로법정관리 사건 진로는 유동성 위기를 느끼던 97년 9월 법원에 화의신청을 했고, 당시 진로의 외자유치 컨설팅을 맡았던 골드만삭스는 진로 채권 일부를 인수한 뒤 2003년 4월 진로의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장진호 진로회장측은 법정관리 무효를 주장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됐고, 진로는 2005년 하이트맥주에 매각됐다. 김효섭 임광욱기자 newworld@seoul.co.kr
  • 이용훈 대법원장 변호사시절 2700만원 탈세

    이용훈 대법원장 변호사시절 2700만원 탈세

    이용훈 대법원장이 변호사 시절 성공보수금 5000만원에 대한 세무신고를 하지 않아 세금 2700여만원을 내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11월 론스타 사건에서 잇따른 구속영장 기각으로 대법원장이 외환은행 소송 대리를 했기 때문이라며 수임 관련 의혹이 제기됐을 때 이 대법원장이 “단돈 10원이라도 탈세를 했다면 대법원장 옷을 벗겠다.”는 발언과 맞물려 파장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대법원측은 3년간 내지 않은 문제의 세금 2700여만원을 이날 서초세무서에 수정신고를 한 뒤 납부했다고 밝혔다. 3일 대법원에 따르면 이 대법원장은 2003년 4월부터 2005년 6월 진로의 법정관리를 신청한 미국계 투기자본인 골드만삭스의 페이퍼컴퍼니인 세나인베스트먼트의 사건 1·2·3심과 가처분사건 등 모두 4건의 사건을 수임하면서 8차례에 걸쳐 선임료와 성공보수금 등 모두 2억 5000만원을 받았다. 이 가운데 2003년 6월 상고심에서 이겨 성공보수금으로 받은 5000여만원은 국세청에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대법원측은 “고의로 탈세할 의도는 전혀 없다.”면서 “세무 대리인의 착오로 일어난 일”이라고 해명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전군표 국세청장 “고소득 자영업자 지속 조사”

    전군표 국세청장은 1일 “기업 활동과 경기를 위축시키는 무리한 징세활동은 지양하되 지속적인 과표양성화와 성실신고 유도 등을 통해 재정수입을 확보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전 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에는 세입여건이 비교적 안정적이었으나 올해는 환율, 고유가 등 변수로 인해 세입여건이 쉽지만은 않다.”며 올해 과제로 재정수요의 안정적인 확보를 들면서 이처럼 말했다. 또 그는 세부담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 전개해야 한다며 세금 탈루 혐의가 큰 고소득 자영업자에 대해서는 단계별 조사를 계속 실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권 부총리“만전의 태세로 위기 극복” 권 공정위장 “반칙 기업은 엄격히 제재”

    경제부처 수장들은 내년에는 경제가 더욱 어려워지겠지만 이럴 때일수록 원칙에 충실할 것을 당부했다. 권오규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9일 과천청사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송년사를 통해 “경기 하방위험, 부동산·금융·외환시장의 쏠림현상, 자기 몫을 주장하는 사회 각계각층의 목소리 등으로 내년 정책집행 환경은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고 밝혔다. 권 부총리는 ‘기마족의 복장을 입고 마상에서 활을 쏘았다.’는 뜻의 ‘호복기사(湖服騎射)’라는 고사성어를 인용하며 “일을 착수하기전 만전의 태세와 준비를 갖춘다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고 희망찬 미래를 기약할 수 있다.”면서 “폭넓고 철저한 사고에 바탕을 둔 정책을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면 난관을 극복하고 정부에 대한 신뢰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재경부 직원들은 정부내 각 부처, 이해관계 집단간 갈등을 통합해 나가는 신크레틱스 리더십을 발휘해 나갈 필요가 있다.”면서 “신크레틱스는 그리스어에서 파생된 말로 ‘갈등을 통합해 전체를 하나로 일체시킨다.’는 뜻을 갖고 있다.”고 소개했다. 권오승 공정거래위원장도 이날 종무식에서 송년사를 통해 “경제가 어려울수록 시장의 룰을 명확히 하고, 반칙하는 기업에는 엄격한 제재를 가함으로써 시장에서 공정한 경쟁이 이뤄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내년에는 정치·경제적으로 결코 쉽지 않은 한 해가 예상된다고 하지만 상황이 어렵다고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과 국민의 기대에 대한 책임을 결코 포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권 위원장의 이같은 발언은 공정위가 올해 출자총액제한제도 개편을 둘러싼 논란 등을 매듭짓고 내년에는 카르텔(담합) 규제 등 기업들의 불공정해위 근절을 통한 시장경쟁질서 확립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방침과 맞물려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전군표 국세청장도 이날 종무식에서 성공적인 종합부동산세 신고 업무를 치하하고 “납세자들로부터 진정한 신뢰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균미 백문일기자 kmkim@seoul.co.kr
  • 건물기준시가 ㎡당 49만원으로

    내년 일반건축물에 대한 ㎡당 기준시가가 올해 47만원보다 2만원 오른 49만원으로 고시됐다. 국세청은 일반건물 등의 양도·상속·증여 때 재산평가에 적용할 ‘2007년 건물기준시가(㎡당)’를 건설교통부의 표준건축비 등 건물 신축단가의 상승분을 감안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건물기준시가는 토지·건물의 가액을 일괄 평가해 고시한 주택, 대형상가, 오피스텔을 제외한 비주거용 일반건물을 대상으로 한다. 건물기준시가는 건물의 양도·상속·증여세 등을 과세할 때 실거래가액을 확인할 수 없거나 시가가 불분명한 경우에 쓰이며 재산세·취득세·등록세 등 지방세 과세 때는 적용하지 않는다. 또 장례식장 등에 대한 적용지수를 상향 조정했다.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 ‘올해의 국세인’ 이정희씨

    국세청은 30일 본청 감사담당관실 조사관인 이정희(42)씨를 ‘올해의 국세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 조사관은 고가분양으로 막대한 이익을 챙긴 아파트 분양시행사가 법인자금을 변칙 유출한 사실을 적발하고 부당 감면세액 추징에 쓰인 전산감사프로그램 개발에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분야별 우수공무원으로는 ▲혁신분야에서 대전청 총무과 김학선(37) ▲전산정보에서 본청 전산운영담당관실 나향미(40) ▲국제조세에서 본청 국제협력담당관실 최인순(41) ▲납세지원에서 광주청 징세과 김선철(33) ▲법무심사에서 서울청 법무1과 정일원(48) ▲개인납세에서 대구청 개인납세1과 정창수(44) ▲법인납세에서 김해세무서 성호권(46) ▲부동산납세에서 노원세무서 강연길(52)씨가 각각 선정됐다.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 [인사]

    ■ 건설교통부 △정책홍보관리실장 이재영△물류혁신본부장 강영일△기반시설〃 황해성△국토균형발전〃 전태봉△주거복지〃 서종대△생활교통〃 홍순만△건설선진화〃 박상규△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한기선■ 감사원 ◇3급 승진 △자치행정본부 제2팀장 金邦燮△건설물류감사국 제3과장 崔炳儁△〃 제4〃 朴石愚△행정안보감사국 총괄〃 朴始宗△심의실 법무지원담당관 鄭賢朝△文浩承◇4급 승진△특별조사본부 宋永召 崔丁云 金廣永△산업환경감사국 제5과 姜敏鎬△〃 제4과 金南現△행정안보감사국 〃 崔仁銖△심의실 법무지원담당관실 李永甲 金相富 李洙娟 南基哲△〃 심사1〃 朴昇濬△〃 심사2〃 曺承鉉△〃재심의〃 李相泰△기획홍보관리실 혁신인사〃 박성익△행정지원실 관리지원팀 鄭奎燮△감사교육원 감사교육과 羅濟芳△〃 회계교육과 姜聲德 金龍範■ 법무부 ◇보호관찰직 서기관 (승진)△법무부 보호국 관찰과 기획담당서기관 李又權△광주보호관찰소 순천지소장 申完燮(전보)△서울보호관찰소 남부지소장 金仁相△〃 행정지원팀장 李泰源■ 문화관광부 ◇팀장급 △장관 비서관 宣在奎△정책홍보관리실 성과관리팀장 安仙菊△문화정책국 문화정책〃 姜培馨△〃 국제문화협력〃 金暎洙△문화산업국 게임산업〃 李榮悅△체육국 생활체육〃 崔鍾學△국립중앙도서관 도서관정책과장 朴成基△〃 작은도서관진흥팀장 金聖和△문화중심도시조성추진기획단 정책기획팀장 朴亨東■ 통일부 ◇팀장급 전보 △혁신재정본부 남북협력기금팀장 元基善△정책홍보본부 정책총괄〃 白泰鉉△남북경제협력본부 남북경협1〃 裴光福△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교육기획〃 柳鎭永■ 국가보훈처 ◇직제명칭변경에 따른 재발령 △보훈보상국장 李逢春△복지의료〃 張大燮△보훈보상국 단체협력과장 愼泫縡◇서기관 전보△정책홍보관리실 성과관리팀장 朴昌杓△국립영천호국원장 金洛陽△국립임실〃 趙春泰◇서기관 승진△감사담당관실 보훈상담센터장 姜錫夫△복지의료국 보훈대부채권〃 趙星來△혁신기획관실 李明賢△보훈선양국 기념사업과 朴魯振△복지의료국 의료지원과 金容孝△서울지방보훈청 관리과장 權寧鳳■ 국세청 △서울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金悳中△중부지방〃 조사2국장 王基賢■ 병무청 ◇고위공무원 승진·전보 △부산지방병무청장 宋斗杓◇고위공무원 임용△강원지방병무청장 金榮奎◇전보 (고위공무원)△광주전남지방병무청장 孫鍾海△전북지방〃 宋嚴鏞(팀장급)△병무민원상담소장 鄭瓚浩△경기북부병무지청장 李殷兆△강원영동〃 李相勳△감사팀장 金泰春△운영지원〃 文秉敏△행정법무〃 洪承美△선병자원〃 黃評淵△현역입영〃 任重爀△현역모집〃 李東煥△고객지원〃 趙永基△공개심사〃 金重謙△부산지방병무청 징병관 崔聖元△대전충남지방병무청 〃 金支煥◇부이사관 승진△성과관리팀장 鄭利植△서울지방병무청 징병관 金在化■ 문화재청 ◇과장급 승진 △동산문화재과장 宋珉宣△예능민속연구실장 金三基■ 서울시교육청 ◇승진 (지방교육행정사무관)△가락고 金載淑△개포고 金貞仁△경일고 鄭在憲△고척고 洪淳哲△구로고 高明植△도봉고 崔泰善△독산고 金元植△동작고 金炳安△면목고 車炳轍△서초고 金石一△수락고 嚴鍾範△양재고 韓順姬△언남고 李吉煥△여의도여고 姜永淑△자운고 金昌基△잠신고 高炅兌△중화고 李兩燮△창동고 姜東浩△혜화여고 鄭京洙△서울정민학교 李熙淵△총무과(서울시파견) 桂憲根(지방사서사무관)△마포평생학습관 자료봉사과장 閔貞淑△영등포〃 〃 李有子△동대문도서관 〃 金明善◇ △교육시설과 崔永植(지방전기사무관)△과학전시관 관리과장 金正煥(지방건축사무관)△중부 시설과장 金修吉■ 서울시 소방방재본부 △중부소방서장 박선권△동대문소방서장 이원규■ 서울시정개발연구원 △도시경영부장 조달호△산학연지원센터장 이종규△연구위원 홍석기△부연구위원 조종석■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교무부학장 金明煥△〃 학생부학장 趙文燮△정보화본부장·중앙전산원장 金明洙△행정대학원 부원장 洪準亨△치과대학 교무부학장·치의학대학원 교무부원장 曺炳薰△치과대학 학생부학장·치의학대학원 학생부원장 李在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사무국)△교육복지사업팀장 徐相國△정보사업〃 金秀洪△총무국장 金正浩△교권국장 辛正基△대외협력팀장 李雄基△정책개발연구실장 朴忠緖△교원연수실장 洪生杓(한국교육신문사)△편집국장 李樂鎭△출판사업국장 金淙植△교육문화사업국장 朴英玉△사업개발국장 姜秉求△인터넷사업팀장 林亨峻■ 한국수자원공사 △충청지역본부장 吳光鎭△전북〃 金泰善△전남〃 金世柱△경영혁신실장 尹輔焄△에너지사업팀장 白斗鉉△정보관리실장 邊斗均△수자원관리처장 廉耕澤△수도기획처장 李吉宰△수도개발처장 吳亨沅△수도사업처장 金完圭△기술관리실장 李完浩△조사기획처장 崔鴻圭△자원관리팀장 李道容△수도권지역본부 운영처장 鄭鎭達△충청지역본부 운영처장 李泰榮△전북지역본부 관리처장 洪性淵△〃 운영처장 韓濟郁△경남지역본부 관리처장 裵龍權△논산수도서비스센터장 申松云△성덕댐건설단장 梁海鎭△임하댐관리단장 李成雨△화북댐건설단장 鄭成永△수도권수도건설단장 金鎭洙△여수권관리단장 魏玉良△부항댐건설단장 閔炳守△태백권관리단장 朴弘圭△고양권관리단장 金勝孝△천안아산수도관리단장 閔俊植△대청댐관리단장 宋基根△운문수도관리단장 金容官△포항권관리단장 鄭鎭雄△안동댐관리단장 金興年△밀양댐관리단장 李永柱■ 대한주택건설협회 △상무이사 李馨■ 한국수력원자력 ◇전보 △영광원자력본부장 이심교△울진원자력본부장 박현택△관리처장 김흥대△경영기획처장 심기보△원자력교육원장 조철훈△발전처장 전용갑△사업처장 박기철△울진원자력본부 제1발전소장 장영균△원자력발전기술원장 노명섭 ◇승진△안전기술처장 이주상△고리원자력본부 제1발전소장 이용태△고리원자력본부 신고리 제2건설소장 이승배△영광원자력본부 제2발전소장 조병옥△월성원자력본부 제2발전소장 류하칠△월성원자력본부 신월성건설소장 강현구△울진원자력본부 제2발전소장 염택수△원자력발전기술원 방폐물기술센터장 정기진△원자력발전기술원 기술담당역 강덕구■ 한국서부발전 ◇전보 △기획처장 박종훈△관리처장 권재성△자재처장 이인재△태안발전본부장 신상철△태안발전본부 제1발전처장 박승연△태안발전본부 제2발전처장 민종선△태안발전본부 건설처장 안수영△삼랑진발전처장 김덕진△청송발전처장 이한희△발전처 발전운영팀장 석성원 ◇승진△경영혁신실장 양수근△평택발전본부장 이상량△서인천발전본부장 권영박△한국발전교육원장 김종도△기획처 정보통신팀장 이수근△태안발전본부 부처장 박형락△태안발전본부 부처장 원종열△청송발전처 부처장 성길제△발전회사 노사업무실장 김웅중■ 전국경제인연합회 ◇상무 승진 △장국현 ◇부장 승진△최성수 김용옥 배명한 엄치성 ◇부장 전보△임찬석 김보수■ 서울보증보험 ◇1급 승진 △동대문지점장 金大洙△동래〃 金鳳來■ 조선일보 (업무직군) ◇승진 △PM실장 車亨鎬△판매국 부국장 겸 수도권판매1부장 金東煥△재경국 〃 겸 경리부장 朴壽命△인사부장 朴元培△광고지원〃 朴爀圭△광고영업〃 林東範△자재〃 김일용◇전보△마케팅전략실 부실장 李忠一■ 동아일보 △영업·사업담당 이사 최맹호△논설주간 이사대우 배인준△출판편집인 〃 최용원△논설위원실장 이재호△출판국장 고승철△광고〃 박영균△수석논설위원(부국장급) 황호택△출판국 마케팅팀장(부장급) 김영관◇부국장급△편집국 편집지원팀장 이경일△경영지원국 건설〃 박태근△사업국 문화사업〃 겸 정보통신사업〃 이민희◇부장급△지식정보센터 지식경영팀장 조헌주△편집국 기획위원 최수묵◇전보△교육사업본부장(국장급) 송대근△2020위원회 부국장급 황의봉△〃 부장급 이수항△논설위원(차장급) 김창혁■ 일간스포츠 △중앙엔터테인먼트앤드스포츠 편집·디자인담당 겸 일간스포츠 편집·디자인 에디터 이상국△사업국장 전태석△전략기획팀장 이용현△편집팀장 서기찬■ 한겨레신문사 (마케팅본부) △마케팅본부장 김태읍△마케팅실장 직무대행 겸 마케팅기획부장 우현제△판매국장 직무대행 겸 수도권영업부장 이광재(경영지원실)△기획예산팀장 강대성■ 한국경제신문 △상무이사·주필 李啓民△상무이사·경영본부장 겸 광고국장 崔鍾千△이사대우 편집국장 李熹周△〃 관리국장 裵聖仁■ EBS ◇승진 △정책기획센터장 金載根△정책기획센터 홍보팀장 金奉烈△영상아트센터 그래픽〃 金載錫△〃 스튜디오·중계영상〃 呂運吉△경영지원센터 인사법무〃 趙起鎬△제작본부 시사통일〃 金柄洙△〃 어린이청소년〃 金民△기술본부 기술기획〃 全炳鍾△〃 영상기술〃 金錫兌△〃 라디오기술〃 姜淳道△콘텐츠사업본부 e-러닝제작〃 黃盛煥◇전보△시청자참여센터 심의평가팀장 겸 우리말연구소 부소장 金利基△정책기획센터 정책팀장 金正基△편성센터 편성기획〃 沈孝茂△제작본부 유아교육〃 吳丁錫△콘텐츠사업본부 문화사업〃 孫洪宣■ MBC애드컴 △상무 金贊會△경영기획실장 柳亨秀△커뮤니케이션2본부장 李建相△크리에이티브〃 李英鎭△매체〃 權炳孝△프로모션〃 洪性勇△커뮤니케이션1본부 기획1국장 柳熙朝△커뮤니케이션2본부 기획1〃 成耆勳△〃 기획2〃 鄭光鎬△〃 기획3〃 朴贊翊△크리에이티브본부 크리에이티브〃 李芙希△마케팅〃 朴廷勳△광고개발〃 李楨基△프로모션본부 프로모션1〃 申亨宇△〃 프로모션2〃 韓相國△경영관리〃 洪淳禹△재무〃 裵錫天△신규사업1〃 白承豪△신규사업2〃 朴勝七■ 현대건설 ◇승진 (부사장) △토목사업본부 정무현△플랜트〃 안승규△제2영동고속도로사업단 강희용 (전무)△주택영업본부장 박상진△기술개발원장 이영남△토목사업본부 김진엽△〃 남선중△건축사업본부 고인석 손효원 최영화 박상진△플랜트사업본부 강기령△경전선 BTL 사업단 경우근 (상무)△토목사업본부 성판영 심재두 박경호 이창덕△건축사업본부 박준석△주택영업본부 고기영△플랜트사업본부 이승택 오윤택 송진섭 박윤정△전기사업본부 김정기△영업본부 천길주 최병욱△해외영업부 김영택 한진우△국내공사관리부 이구호△설계실 신철호 (상무보)△토목사업본부 오대철△건축사업본부 변종선△주택영업본부 조수곤 강원△플랜트사업본부 차동철 정계섭△전기사업본부 송재륜△인재지원부 김연일△홍보실 정근영△토목사업본부 김정기 김영 윤철수 이동진 조학연 하진기△건축사업본부 김정철 박승순 고창수 정유성 강봉환△플랜트사업본부 김면우 최재찬 최윤 송근호△품질경영실 이광채 (상무보 대우)△토목사업본부 전호권 유병일 김문현 김제방 이태범△건축사업본부 남재우 박은식 전진수△주택영업본부 송창현 김원집△플랜트사업본부 한관우 이경우△전기사업본부 김승호 이영극△해외영업부 이혜주△국내공사관리부 이동호 박병관△IT기획부 박상문△서산개발사업단 이승은△설계실 김달선■ ㈜레뱅드매일 △대표이사 사장 成百煥(매일유업 경영고문 겸직)■ SK케미칼 ◇상무 △황춘현△편용욱 임영문■ 진로발렌타인스 (승진) ◇부사장△전국영업총괄 金一柱 ◇전무△재무담당 제롬 코틴 비죤(Jerome Cottin-Bizonne) ◇상무△서울 영업담당 陳仁豪△경기/강원/제주 〃 金性洙◇이사△영남영업담당 郭洙鎭■ 신동아건설 △기술연구소장 상무 유원석△기획본부장 상무 이한세△건축본부장 상무 최원락△영업담당 이사 정광열△자체·외주담당 이사 우수영△홍보실장 이사 이상철△회계담당 이사대우 소동의■ 엠사이어티 ◇전무 승진 △김명환■ 넥스원퓨처 ◇승진 △부사장 이효구△이사 박영도 ◇신규 △이사대우 박영철 정필훈■ 대한주택공사 △도시이사 윤병천■ 워커힐 ◇승진 △사장실장 이창규△외식사업본부장 최종선■ 한라건설 ◇승진 △전무 이은시△상무보 이현동 박철홍 ◇전보△기획실장 고세욱△현장지원본부장 이석민
  • 가장 비싼 상가 서울 ‘신평화타운’

    가장 비싼 상가 서울 ‘신평화타운’

    수도권(서울·경기·인천)과 5대 광역시(대전·대구·광주·부산·울산)의 오피스텔과 상업용 건물(상가)의 기준시가가 내년부터 6.5%와 7.3%씩 올라 세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 기준시가는 양도소득세와 상속·증여세의 과세표준으로 활용되나 재산세와 등록세·취득세·종합부동산세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국세청은 28일 수도권과 5대 광역시에 있는 오피스텔 28만 7343호(3014동)와 상업용 건물 34만 8601호(3852동) 등 모두 63만 5944호(6866동)의 기준시가를 이처럼 결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내년 1월1일부터 적용될 새 기준시가는 상업용 건물의 경우 현재보다 전국 평균 7.3%, 오피스텔은 6.5%가 각각 오른 수준이다. 국세청은 기준시가가 상승한 것은 부동산값이 오른데다 시가 반영률이 80%에 이르는 아파트 등 다른 부동산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시가 반영률이 종전의 70%에서 75%로 높아진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역별로 기준시가 상승률은 상업용 건물의 경우 서울이 10.0%로 가장 높고 인천 8.5%, 부산 6.5%, 대구 6.4%, 대전 6.2%, 경기 5.8%, 울산 4.6% 등 순이며 광주만 7.9% 떨어졌다. 오피스텔 기준시가 상승률도 서울이 7.5%로 가장 높고, 대전 7.3%, 인천 6.4%, 대구 6.2%, 경기 5.7%, 부산 5.1%, 울산 4.5% 순이며 광주는 오히려 2.7% 떨어졌다. 기준시가가 가장 높은 상업용 건물은 서울 중구 신당동에 있는 신평화패션타운으로 ㎡당 1322만 9000원이었다. 이어 서울 중구 신당동 제일평화시장상가(1258만 8000원), 서울 종로구 동대문종합상가D동(1252만 1000원),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1차 상가(1249만 4000원) 등 순이었다. 오피스텔은 경기 성남시 분당 정자동의 타임브릿지(529만 9000원)가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G동(440만원)을 제치고 기준시가가 가장 비쌌다. ㎡당 기준시가가 가장 많이 오른 상가는 서울 강동구 천호동 동아코아로 300.3%(60만 5000원→242만 5000원)나 상승했다. 이어 서울 송파구 잠실 주공5단지 종합상가(111.9%), 서울 송파구 가락시영아파트상가 마동(83.5%), 서울 강남구 대치 롯데골드로즈2(77.6%),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뉴스텔(62.2%) 순이었다. 오피스텔 중에서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G동으로 35.5%(324만 8000원→440만원)가 올랐다. 이어 서울 양천구 목동 하이페리온(33.1%), 경기 고양시 일산 장항동 코오롱레이크폴리스1차(31.7%), 서울 강남구 역삼동 목화밀라트(27%), 서울 강남구 대치동 코업레지던스/삼성역(26.9%) 순이다. 호별 기준시가는 고시된 ㎡당 고시가액에 면적을 곱해 산정하면 된다. 기준시가는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나 관할세무서 민원봉사실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으면 내년 1월2∼31일 관할세무서를 방문하거나 우편 등으로 ‘재산정 신청’을 할 수 있다. 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 국세청 4개 지방청장 교체

    국세청의 6개 지방청장 가운데 4명이 교체됐다. 대전청장에 김남문 본청 부동산납세관리국장, 광주청장에 정병춘 본청 정책홍보관리관, 대구청장에 강성태 국세공무원교육원장, 부산청장에 이병대 본청 법무심사국장이 각각 전보 발령되면서 6개 지방청장 중 4명이 바뀌었다. 행시 19회인 김호기 대구청장과 강일형 대전청장 등 2명이 후배들을 위해 명예퇴직함에 따라 지방청장의 교체폭이 컸다고 국세청은 설명했다. 정상곤 현 부산청장은 본청 부동산납세관리국장으로, 권춘기 광주청장은 국세공무원교육원장으로 각각 자리를 옮겼다. 서울청 조사1국장은 김재천 중부청 조사1국장이, 서울청 조사4국장은 이준성 중부청 조사3국장이, 서울청 조사3국장은 김창환 서울청 세원관리국장이 각각 맡았다. 한편 개방형 직위인 중부청 납세지원국장에는 김유찬(49) 계명대 세무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한국조세연구원 연구위원 등을 거친 조세 전문가다. 국세청내 민간인 국장은 지난 10월 본청 전산정보관리관(2급 상당)에 임명된 이철행(44) 전 삼성전자 반도체 총괄 정보화혁신팀장에 이어 두 번째다.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 [인사]

    ■ 스포츠서울21 △사업국장(이사) 權赫燦△편집국 부국장 직무대행(부장급) 崔熙珠■ 대법원 ◇승진 (법원이사관)△법원행정처 재판사무국장 한홍수△대전고법 사무국장 김용현△대구고법 〃 차팔용△부산고법 〃 박용화△광주고법 〃 김종언(법원부이사관)△법원행정처 조직혁신담당관 이홍기△서울중앙지법 형사국장 황운하△부산지법 동부지원 사무국장 김광수△울산지법 〃 안병일△광주지법 순천지원 〃 박주철△제주지법 〃 문봉삼△서울중앙지법 성애경(이하 사법보좌관)△광주지법 이인철(〃)(법원서기관)△법원행정처 유호찬 김병석 김재환 오병섭 박희국△법원공무원교육원 김학구△서울고법 김영남△인천지법 황태성 박점숙 신현식 이은숙△춘천지법 채제화 박채규 이학환 정봉권 엄희열△대전지법 권종택 유우열 주성업 김영호△청주지법 박진현 정병식 김명식 최종성 정기수 윤광섭△대구지법 채충한 이철수 권준환 이성호 고영삼 박세명△부산지법 백수옥 임석기 박주성 정영길 정귀석 김병창 김진한 손인수 김태진△울산지법 이혜란 유의순 김용석△창원지법 장상태△광주지법 이남주△제주지법 기재현 김원영 김회기△법원행정처 조창대(이하 사법보좌관 후보자)△서울고법 유상규 오명섭△서울서부지법 이우돈△의정부지법 한태연△수원지법 박정언△대전지법 김창수 이병배△청주지법 김주완△대구지법 강신영△울산지법 김영호△창원지법 최수백△전주지법 김준헌 강명훤 김동환◇전보 (법원이사관)△사법연수원 사무국장 김학균△서울고법 사무국장 최종욱△서울중앙지법 〃 유광희(법원부이사관)△법원행정처 행정관리실 인력운영담당관 서형교△〃 등기호적국 등기호적심의관 송완회 박준영 조만기△특허법원 사무국장 강영욱△서울가정법원 〃 김재오△서울남부지법 〃 오광운△서울북부지법 〃 김영욱△서울서부지법 〃 오형선△인천지법 부천지원 〃 조돈희△수원지법 〃 윤상철△수원지법 성남지원 〃 류원석△대전지법 〃 송범섭△대전지법 천안지원 〃 정해동△대구지법 〃 이주용△대구지법 사무국 최환열△광주지법 사무국장 정덕안△전주지법 〃 오양수(법원서기관)△법원행정처 박승남 박동효△법원공무원교육원 노필호 구연모 유재균△법원도서관 김영록△서울고법 배종을 조재휘△대전고법 김수용△부산고법 추연광△광주고법 박연휘△서울중앙지법 김기태 민국식 유정록 송일섭 김영호 류경식 김학찬 양승희△서울가정법원 김용안△서울동부지법 최봉희△서울남부지법 조형호 엄홍기 이정은 오세열△서울북부지법 이종천 장충익△서울서부지법 임영덕 강병식 김영주△의정부지법 고광철 나채찬 남현숙 김진옥△수원지법 황의곤 황성호 이혜영 조상문 윤훈열 고상일 임채일△대전지법 김중제 류초환 유병은△대구지법 정일섭△부산지법 박정필 김춘겸△창원지법 임우종 김영인 임성인△광주지법 서점식 박연현 이순재 정희태 이재형 최영섭 모용호△전주지법 박승욱 한영욱 서복성△법원행정처 김상찬(이하 사법보좌관)△서울북부지법 권중탁■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 △서울중앙지검 사무국장 李鏡炫△서울서부지검 〃 羅漢城△대전지검 〃 郭泳述△전주지검 〃 金明基 ◇고위공무원 전보△서울고검 사무국장 徐熙錫△대전고검 〃 李烋信△대구고검 〃 卞占出△광주고검 〃 金洪培△서울동부지검 〃 李元雨△서울남부지검 〃 余光鎭△서울북부지검 〃 曺昌植△부산지검 〃 李鍾佑△울산지검 〃 사무국장 金俊明△광주지검 〃 洪性龍△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吳亨燮 ◇3급 승진△대검찰청 집행과장 許 煥△대전고검 총무과장 李太燮△부산고검 〃 鄭一權△서울중앙지검 〃 金光洙△부산지검 〃 姜相基 ◇3급 전보△대검찰청 총무과장 李完穆■ 국세청 △본청 정책홍보관리관 金甲純△〃 국제조세관리관 安元九△〃 법무심사국장 金昶燮△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金珖△〃 조사3〃 金明洙△본청 李承宰 孔用杓△중부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朴義萬 ◇전보 (부이사관)△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朴且錫(과장급)△본청 감사담당관 李瑾榮△〃 심사1과장 姜宗遠△〃 재산세〃 申雄湜△〃 국제조사〃 任成彬△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1과장 金琮純△〃 조사3국 1과장 崔二奉△〃 〃 4과장 金熙哲△〃 조사4국 1과장 金鍾淑△〃 〃 2과장 河鍾華△〃 〃 3과장 申東福△〃 국제조사2과장 鄭泰萬△〃 국제조사3과장 金容均△중부세무서장 金成俊△남대문〃 金光政△서대문〃 李香求△강남〃 任元彬△반포〃 趙誠根△도봉〃 李榮周△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 張南弘△〃 조사2국 2과장 姜錫遠△〃 〃 4과장 金世東△〃 조사3국 3과장 金文植△서인천세무서장 金錫玲△안산〃 崔東洙△동수원〃 張永柱△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吳政均△〃 조사2국장 庾炳燮△충주세무서장 朴壽榮△나주〃 朴喜弘△대구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朴正賢△동대구세무서장 申潤鍾△남대구〃 申永均△포항〃 權景相△부산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文永道△〃 조사3국장 南大鉉△중부산세무서장 車洙昌△부산진〃 鄭鎭泰△수영〃 金容奭△본청 姜聲準 崔贊五△국세청장 비서관 吳好善△서울지방국세청 개인납세2과장 金大智△이천세무서장 李殷恒△남양주〃 金鉉峻△원주〃 孔亨鶴△속초〃 林光鉉△동청주〃 申重植△제천〃 洪淳弼△공주〃 崔錫七△군산〃 李俊午△북전주〃 金明俊△여수〃 崔永洛△순천〃 裵春鎬△김천〃 金基正△영덕〃 林龍錫△김해〃 金在雄△창원〃 陳判點△진주〃 李政吉△거창〃 安春福 ◇서기관 전출·파견△국무조정실 전출 尹宇鎭△재정경제부 파견 白雲喆■ 서울시교육청 ◇승진 (지방이사관)△총무과(연수) 徐幸源(지방부이사관)△총무과장 鄭承雲△교육연수원 총무부장 朴仁采(지방서기관)△총무과(연수) 崔正勳 李宇喆 李判祚△정책기획담당관 李南泳△학생교육원 서무과장 양영홍△어린이도서관장 鄭淑東△총무과(교육파견) 安偵濬 ◇전보 (지방부이사관)△남산도서관장 梁鍾滿△양천〃 鄭在郁△총무과(연수) 韓圭鍾(지방서기관)△의정담당관 劉善祜△총무과 金東壽△행정관리담당관 金東善△학교운영지원과장 鄭桐植△학교운영지원과 鄭任均△교육연구정보원 총무부장 王鎭亨△교육연수원 서무과장 劉永祐△과학전시관 총무부장 裵其烈△학생체육관장 柳東浩△영등포평생학습관장 金洪敏△남부 관리국장 李種夏△강동 〃 河民鎬△강서 〃 金成洙△동작 〃 鄭三燮△총무과(서울시 교육협력관) 李德熙△총무과(교육파견) 申文澈 張明吉△총무과(연수) 印致燮 金順子■ 서울대 △치과대학장·치의학대학원장 金鍾喆■ aT(농수산물유통공사) ◇1급 전보 △aT센터운영본부장 李光雨△수출전략팀장 겸 일본마케팅팀장 鄭雲溶△유통연구실장 申光秀 ◇2급 전보△인천지사장 겸직 朱文煥■ 방송위원회 △기획관리실장 정진우△방송정책〃 조광휘△방송통신구조개편기획단장(연구센터 연구위원 겸직) 정순경△연구센터 연구위원 박희정△강원사무소장 함상규■ 고려대 △교무부총장 김호영■ 대림산업 ◇승진 △전무 이병찬 김정기 박종국△상무 고규준 이진호 임유택 김진서 신승동△상무보 강경일 이원복 김호 이철균 이용표 이기배 김만수 유환용■ 고려개발 ◇승진 △부사장 이명현△상무 한웅걸 이재선 최응수△상무보 홍성돈 박영일■ 삼호 ◇승진 △부사장 김풍진△전무 오철■ 대림코퍼레이션 ◇승진 △전무 김장진△상무보 주재윤■ 대림H&L ◇승진 △상무보 이상기 이해창■ 대림자동차 ◇승진 △전무 김계수■ 오라관광 ◇승진 △상무 강길홍■ 대림콩크리트 ◇승진 △상무 김영주헨켈코리아 ◇승진 △전무 李鍾榮 吳光洙■ SKC ◇전무 승진 △사업개발실장 서형상△인력ㆍ재무지원실장 이해정△전략기획실장 겸 사장실장 정기봉△디스플레이소재사업 본부장 김명한△정보통신사업본부장 이종성△SKCInc 지사장 김호진△필름사업본부장 이태화 ◇상무 승진△화학사업마케팅담당 김용호△인력담당 최윤환△SKC 미디어 대표 우덕성△전략기획담당 이광희△재무담당 최태은■ SK E&S ◇승진△부사장 金重皓△전무 趙庸友△상무 安正玉 姜燦雄 李承律 徐薰 ◇전보△상무 李暎雨 李晟悟■ SK가스 ◇승진△전무 엄익진△상무 강주완 김정현■ SK인천정유 ◇승진△전무 崔寬鎬△상무 李炳郁 金光鎬 ◇전보△상무 梁敏洙 金基善
  • 올 현금영수증 30조 돌파

    현금영수증 제도 시행 2년째인 올해 연간 발급액이 30조원을 넘어섰다. 국세청은 올들어 27일까지 현금영수증 발급건수는 7억 3496만건, 발급금액은 30조 2783억원을 기록했으며 연말까지 30조 4000억원선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간 발급액 18조 6428억원보다 63%가량 증가한 것이다. 올해 하루 평균 발급건수는 200만건이며 발급금액은 830억원으로 건당 평균 사용금액은 4만 1000원이다. 올해 현금영수증 발급 금액을 보면 1만∼3만원 미만이 43.4%로 가장 많았고,1만원 미만이 23.7%에 이르는 등 3만원 미만의 발급 비율이 67%나 됐다.5만원 이상은 17.1%였으며 3만∼5만원 미만은 15.7%였다. 요일별로는 금요일에 발급된 건수가 전체 발급건수의 15.6%로 가장 많았고, 일요일이 12.8%로 가장 적었다. 한편 국세청은 27일 현금영수증 사용건수가 가장 많은 5명을 초청, 감사의 뜻을 전했다.1위를 차지한 유일선(58)씨는 모두 594건의 발급실적을 기록했다. 국세청은 내년 1월10일까지 현금영수증 홈페이지(www.taxsave.go.kr)에서 퀴즈 이벤트를 벌여 MP3 등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 “74개 건설사 수도권 분양 1조 폭리”

    판교신도시 개발에서 대한주택공사(주공)와 한국토지공사(토공)가 폭리를 챙겼다는 주장에 이어 민간 건설업자들도 수도권 민간 분양아파트 사업에서 택지구입비를 부풀려 신고하는 방법으로 1조 3000억원가량의 부당이익을 올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2일 “2000년 이후 용인 동백과 죽전, 파주 교하, 남양주 호평, 화성 동탄 등 수도권 144개 민간분양 아파트 사업을 분석한 결과 74개 민간 건설업자들이 택지비를 과다 신고하는 방법으로 1조 3000억원의 폭리를 취했다.”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이날 서울 수송동 국세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세청은 막대한 폭리를 취하고도 이윤을 축소 신고한 건설업자의 탈세 의혹에 대해 즉각 세무조사에 착수하고 탈세액을 법에 따라 환수하라.”고 촉구했다. 경실련은 “주공과 토공이 민간 건설회사에 판매한 택지 공급비는 모두 5조 1216억원이었지만 건설업자가 관할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신고한 택지구입비는 이보다 1조 6492억원 많은 6조 7708억원이었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차액 1조 6492억원 가운데 제세공과금(공급원가의 5.4%)과 기타 금융비용(공급원가의 1%)을 제외한 1조 2907억원의 부당 이익을 건설사가 본 것으로 추산했다. 경실련은 77개 민간 건설업자들이 얻은 총이윤이 택지구입비를 부풀려 얻은 1조 2907억원과 관할 자치단체장에게 실제 신고한 7704억원 포함, 모두 2조원을 웃돌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정보공개를 청구해 해당 지자체로부터 입수한 자료와 토공·주공의 홈페이지에 게시된 토지매각 공고문을 통해 택지 공급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건설업체가 신고한 택지구입비는 지자체장이 공고한 감리자 모집 공고문을 통해 파악했다고 설명했다. 윤순철 경실련 시민감시국장은 “고분양가 뒤에는 택지구입비 허위신고를 통한 폭리가 관행으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건설업자의 폭리 은폐를 근절하고 집값 안정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국세청이 의혹을 받고 있는 건설회사에 대해 철저한 세무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사회플러스] 대법, 손영래 前국세청장 유죄 인정

    대법원2부(주심 박시환 대법관)는 22일 2002년 6월 썬앤문그룹의 특별세무조사 당시 청탁을 받고 감세를 지시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손영래 전 국세청장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하지만 손씨가 SK그룹 김창근 전 구조본부장으로부터 받은 2000여만원의 뇌물혐의에 대해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이 개정된 만큼 감형해야 한다는 취지로 원심을 파기,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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