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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룰라 부패 스캔들 유탄 맞은 호세프

    룰라 부패 스캔들 유탄 맞은 호세프

    브라질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전 대통령(왼쪽·71)이 4일(현지시간) 부패 혐의로 연방경찰에서 조사를 받고 3시간 만에 풀려났다고 브라질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룰라, 조사 3시간 만에 풀려나 연방경찰은 이날 오전 룰라 전 대통령을 강제구인해 부패 의혹을 조사했고, 그의 자택과 연구소도 압수수색했다. 상파울루와 리우데자네이루 등에서 연방경찰 200명과 국세청 직원 30명이 동원돼 룰라와 그의 주변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 룰라는 국영에너지회사 페트로브라스 관련 비리 연루설과 함께 부동산 편법 취득, 2006년 대선 불법자금 사용, 대형 건설업체에 대한 금융지원 영향력 행사 등 여러 부패 의혹에 휩싸였다. 연방검찰은 “룰라 전 대통령과 룰라 연구소가 뇌물수수 등 불법적 이익을 얻은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룰라는 연방경찰 조사에서 자신을 둘러싼 부패 의혹을 모두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룰라는 연방경찰 조사를 마치고 상파울루 시내에 있는 집권 노동자당(PT)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연방경찰이 나를 강제구인한 것은 ‘미디어 쇼’이며 경찰은 나를 죄인 취급했다”면서 “나는 불법행위를 저지르지 않았으므로 두려울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 ●브라질 정국 혼돈…대규모 시위 예고 한편 룰라 강제 구인을 계기로 룰라의 정치적 후계자인 지우마 호세프(오른쪽) 대통령에 대한 탄핵 움직임도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야권과 반정부 사회단체들은 “호세프 대통령이 탄핵당하기 전에 자진해서 사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는 13일에는 상파울루를 비롯한 전국의 주요 도시에서 친·반정부 시위가 동시에 벌어질 예정이어서 정국 혼란이 예상된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운동선수·연예인·택시 소득세 부담 늘어난다

    프로 운동선수와 가수·배우 등 연예인들의 소득세 부담이 늘게 됐다. 국세청은 기준경비율심의회의를 거쳐 2015년 귀속 경비율 고시안을 확정하고 이를 행정예고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고시는 오는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때 장부를 작성하는 사업자의 소득금액에 대해 적용되는 기준·단순경비율을 담고 있다. 경비율은 연간 매출액에서 세금을 매기지 않는 사업경비로 인정하는 비율이다. 경비율이 오르면 세금 부담이 줄고, 경비율이 떨어지면 세금 부담이 늘어난다. 올해 기준경비율을 보면 205개 업종에서 내렸고, 74개 업종이 올랐다. 직업운동가는 올해 3.6% 포인트 인하된 32.1%가 적용된다. 배우·모델·가수 등 연예인 직군은 모두 2.5% 포인트씩 내렸다. 성악가(-2.7%p)나 바둑기사(-2.6%p) 유흥접객원·댄서(-1.6%p) 등 업종도 인하율 폭이 컸다. 모범택시(-1.6%p)나 직영택시(-1.5%p)를 포함한 각종 운송업종도 기준경비율이 낮아졌다. 반면 최근 졸업식 꽃다발(화환) 등 수요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채소·화훼작물재배업에 대해서는 기준경비율을 아예 인정하지 않던 것을 13.2%까지 적용해 주기로 했다. 전화기 소매(1.9%p), 양돈(1.4%p), 분식점 등 간이음식업(0.4%p)도 상승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국세청 개청 50돌 기념 행사

    개청 50돌을 맞은 국세청이 3일 기념 행사를 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국세청은 제50회 ‘납세자의 날’이자 개청 50주년인 이날 세종청사에서 국민과 전·현직 국세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임환수 국세청장은 “국세청이 명실상부한 국가 중추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국민의 적극적인 성원과 변함없는 성실 납세에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국세청은 50년간의 세정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도약과 미래 100년을 위한 초석을 다져 가겠다”고 말했다. 국세청은 1966년 개청해 1977년 부가가치세 시행, 1997년 국세통합정보시스템(TIS) 구축 등 큰 발자취를 남긴 ‘국세청 발전 10선’을 선정하고 관계자에게 기념패를 수여했다. 또 기획재정부로부터 모범납세자 표창을 받은 배우 최지우·조인성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한국언론인연합회장에 최재영씨

    한국언론인연합회장에 최재영씨

    한국언론인연합회는 지난달 29일 최재영(72) 시사월간 정경뉴스 발행인을 제6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수석부회장에는 송대수 전 한국일보 북경특파원, 상임고문에는 박대석 전 KBS 대기자, 감사에는 조규진 전 경향신문 수석논설위원과 조용근 전 대전지방국세청장이 각각 임명됐다.
  • “시험 없을 때 선행학습”… 학원가 자유학기제 마케팅 단속

    이달부터 전면 시행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앞두고 과도한 마케팅과 선행학습을 부추기는 학원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이 집중 점검에 나선다. 대치동과 목동, 중계동 등 학원 밀집지대가 주요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교육청은 1일 “자유학기제를 이용한 마케팅과 선행학습 유발광고, 진학 성과 홍보, 교습비 초과 징수, 오후 10시 이후 심야교습 등에 대해 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지필고사 형태의 중간·기말고사를 치르지 않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올해부터 전면 시행된다. 하지만 학원 등 일부 사교육업체들이 ‘1학년 때 시험을 보지 않는 만큼 2∼3학년 때 성적이 더 중요해진다’, ‘시험이 없을 때 공부를 더 해둬야 앞서갈 수 있다’ 등 광고를 하면서 당초의 취지와 달리 선행학습을 부추긴다는 지적이 나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자유학기제의 취지를 무력화하려는 학원가의 과도한 마케팅에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이와 관련, 분기에 한 차례 이상 편법 운영이 없는지 점검하고, 적발된 학원은 2개월 이내에 다시 조사할 방침이다. 2차례 조사에서 적발된 이후에도 문제점이 고쳐지지 않는 학원에 대해서는 등록 말소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강남교육지원청이 관할하는 강남구와 서초구의 학원은 매월 1차례 다른 교육지원청과 함께 집중 단속해 단속의 효과성을 높이기로 했다. 앞서 교육부도 지난달 16일 제7차 국무회의에서 자유학기제를 빌미로 무등록 특강을 하는 학원 등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와 국세청,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엄정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달 29일 300여명의 예비 중학생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교대에서 ‘2016 자유학기제 학부모 콘서트’를 갖고 “자유학기제 시범 운영 결과 아이들의 집중도와 학업 성취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며 “창의와 협업을 가르치는 제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공화 “‘공공의 적’ 트럼프 독주 막아라”

    미국 공화당 주류 세력이 플로리다주(州) 등이 경선을 치르는 3월 15일(현지시간) ‘미니 수퍼 화요일’을 마지노선으로 ‘트럼프 대세론’을 깨기 위해 총공세에 나서고 있다. 대의원의 절반가량이 배분되는 이때까지 트럼프의 독주를 막지 못하면 당과 정체성이 맞지 않는 그를 당 후보로 지명해야 한다는 위기감 때문이다. 트럼프는 납세 및 마피아와의 거래, 부친의 인종차별주의 문제 등으로 십자포화를 맞고 있다. 트럼프를 뒤쫓는 테드 크루즈는 28일 미 NBC방송에 출연해 “그동안 트럼프가 갱단이나 마피아와 거래를 하고 있다는 보도가 많이 나왔다”면서 “트럼프의 납세신고서에는 아마도 보도된 것보다 훨씬 광범위한 거래 내역이 담겨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코 루비오 역시 최근 5년간 납세 실적을 공개하며 트럼프를 압박했다. 루비오 캠프 대변인 앨릭스 코넌트는 “트럼프와 다른 후보들에게 압박을 가하려고 이 자료를 공개하는 것”이라고 배경을 밝혔다. 이에 대해 트럼프는 “납세 내역을 공개하고 싶지만 국세청의 정기 감사가 진행 중이라 그럴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백인 우월주의 단체 큐클럭스클랜(KKK)의 전 지도자 데이비드 듀크가 트럼프를 공개 지지한 것에 대해서도 비판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루비오는 “어떻게 KKK에 대한 비판을 거부하는 사람(트럼프)을 우리 당의 대선 후보로 선출할 수 있느냐”고 비판했고, 크루즈도 트위터에 “정말 슬프다. 인종차별은 잘못된 것이고 KKK는 혐오스러운 것”이라고 지적했다. 논란이 일자 트럼프는 그의 지지를 거부했다. 그럼에도 공화당에서 ‘반(反)트럼프 공동 전선’이 구축되지 않아 향후 내분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전했다. 실제로 공화당 주류가 트럼프 대항마로 꼽는 루비오는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에게 러브콜을 보냈지만 되레 크리스티 주지사가 트럼프를 지지하는 등 역효과를 내고 있다. 공화당 주지사 모임에서 트럼프 저지를 위한 행동을 촉구하던 폴 르페이지 메인 주지사도 태도를 180도 바꿔 “트럼프가 훌륭한 대통령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알쏭달쏭 건강보험 풀이]

    Q. 부모가 없는 미성년자(19세 이하)도 건강보험료를 납부해야 하나요. A. 부모가 없는 미성년 지역가입자는 소득이 없을 경우 재산의 유무에 상관없이 건강보험료를 납부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직장가입자라면 건강보험료를 내야 하며, 지역가입자도 국세청에 신고된 소득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역시 건보료를 내야 합니다. 건강보험료를 납부하지 않으려면 본인 기준으로 가족관계증명서를 발급받아 가까운 건강보험공단 지사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 새달 3일 50주년 맞는 국세청

    새달 3일 50주년 맞는 국세청

    #1. 국세청 세무조사는 정치적 논란이 항상 뒤따랐지만 세상을 깜짝 놀라게도 했다. 1982년 장영자씨가 중앙정보부 차장 출신인 남편 이철희씨와 함께 사채시장을 통해 7000억원대의 사기 행각을 벌였다. 국세청은 조세 포탈 조사 이후 이씨 부부를 포함한 사건 관계자 19명에게 소득세 탈루액 142억원, 장씨 부부와 거래한 법인에 탈루액 82억원을 추징했다. 이듬해에는 콘도미니엄과 골프장 등을 경영하며 신흥 종합레저그룹으로 떠오르던 명성그룹이 국세청의 전격 세무조사로 순식간에 공중 분해됐다. #2. 지난해 국회와 학계에서 부가가치세율(현행 최고세율 10%) 인상이 제기됐지만 정부는 관심을 두지 않았다. 부가세 도입에 따른 후폭풍을 호되게 경험해서다. 1977년 처음 부과된 부가세는 유신 체제를 무너뜨린 ‘부마항쟁’을 촉발한 원인 중 하나였다. 전두환 정권이 들어선 뒤에는 부가세를 없애려는 시도가 있었을 정도였다, ●정권 입맛 맞춘 세무조사 문제 굵직한 정치적, 경제적 사건이 터질 때마다 빠지지 않았던 국세청이 다음달 3일로 개청 50주년을 맞는다. 국세청의 출발은 미약했다. 경제고문단으로 우리나라에 2개월간 머물렀던 미국의 경제학자인 리처드 머스그레이브 하버드대 교수의 제안으로 1966년 급하게 조직이 신설됐다. 본청을 구할 시간도 없어 훗날 결혼식장으로 쓰인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의 한 건물에 임시 청사를 열었다. 박정희 당시 대통령은 개청 첫해 세수 700억원을 달성하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군인 출신인 이낙선 초대 청장은 자신의 관용차 번호판을 ‘관 1-700’으로 달고 다닐 정도로 굳은 의지를 보였고 결국 목표를 달성했다.1975년에는 종합소득세·양도소득세 시행과 법인세 신고납부제를 도입해 합리적인 세정 토대를 마련했다. 2000년대 들어서는 변화의 바람이 거세졌다. 2001년에는 홈택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2005년 현금영수증제도를 도입했다. 최근에는 ‘세무서비스 기관’으로 진화하고 있다. 세수 관리 방식이 강압적인 세무조사나 사후 검증에서 벗어나 세금을 더 편하게 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제대로 내도록 유도하고 있는 것이다. 국세청이 신고서를 미리 알아서 채워 주는 ‘미리 채워주기’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과거에는 납세자가 일일이 자료를 갖춘 후 신고서를 작성했다면 지금은 국세청이 보유한 자료로 신고서를 최대한 채워 주고 있다. 인터넷상에서 클릭 몇 번만 하면 신고할 수 있을 정도다. 그 결과 지난해 국세 수입은 사상 처음으로 208조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휴대전화로 세금을 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각종 증명 발급 신청이나 사업자 등록 정정, 휴업·폐업 신고도 휴대전화로 할 수 있다. ●청장 구속 악순환 흑역사도 조세 서비스는 발전을 거듭한 반면 세무조사가 정권의 입맛에 따라 ‘전가의 보도’처럼 쓰인다는 지적은 끊이지 않았다. 한때 재계의 총아로 떠올랐던 율산그룹과 국제그룹이 정치 권력의 미움을 받아 역사 속으로 사라진 게 대표적이다. 이들의 몰락은 국세청의 세무조사가 시작이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국세청 수장이 구속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도 부끄러운 역사다. 국세청 관계자는 28일 “앞으로의 50년은 국민 곁으로 친근하게 다가서는 국세청이 될 것”이라면서 “여기에 국가 경제가 잘 돌아갈 수 있도록 국세 행정으로 철저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강남 3구 연간 증여세 1조 넘었다

    강남·서초·송파 등 서울 ‘강남 3구’에서 연간 거둬들이는 증여세(국세)가 1조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증여세수에서 강남 3구가 차지하는 비중도 31.4%나 됐다. 박명재 새누리당 의원실이 국세청으로부터 자료를 받아 28일 공개한 ‘시·도별 증여세 결정 현황’에 따르면 2014년 걷힌 증여세는 총 3조 488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증여세 결정액이 2조 968억원으로 전체의 60.1%를 차지했다. 특히 강남구 5935억원, 서초구 3850억원, 송파구 1169억원으로 강남 3구에 편중됐다. 강남 3구의 증여세 수입은 모두 1조 954억원으로 서울 25개 자치구에서 거둔 증여세액의 52.2%나 됐다. 강남구는 서울과 경기도(6331억원)를 뺀 다른 시·도보다 많은 증여세가 매겨졌다. 서울과 경기도에 이어 부산이 1366억원으로 3위에 올랐다. 인천은 1076억원, 대구는 990억원으로 각각 4, 5위를 지켰다. 전남(134억원), 제주(160억원), 대전(190억원)은 증여세수가 적은 편이었다. 박 의원은 “부의 집중과 대물림 현상이 지역별로 뚜렷함이 확인됐다”며 “부(富)의 무상 이전에 대한 과세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억대 연봉 근로자 울산 100명중 8명

    억대 연봉 근로자 울산 100명중 8명

    울산 근로자 100명 중 8명은 ‘억대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와 SK이노베이션 등 울산 지역 대기업에 다니는 근로자 상당수가 억대 연봉자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노근 새누리당 의원실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아 25일 공개한 ‘2014년 연말정산 결과 억대 연봉자 현황’에 따르면 연간 총급여가 1억원 이상인 근로자는 52만 668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근로자(1668만 7079명)의 3.2% 수준이다. 억대 연봉자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울산이었다. 울산은 근로자 38만 7142명 중 3만 2728명(8.5%)이 1억원 이상의 연봉을 받았다. 2위는 서울이었다. 근로자 578만 3610명 중 3.9%인 22만 7600명이 억대 연봉자였다. 3위는 경기(3.5%), 4위 광주(2.5%), 5위는 대전(2.5%)으로 조사됐다. 대구(1.7%)와 충북(1.6%), 전북(1.6%), 강원(1.4%), 제주(1.4%)는 억대 연봉자가 상대적으로 적었다. 총급여가 1억원 이상인 사람이 제일 많은 업종은 금융·보험업으로 나타났다. 금융·보험업계 근로자 49만 7569명 중 18.3%(9만 936명)가 억대 연봉자였다. 이어 전기·가스·수도업(13.3%), 제조업(4.6%), 광업(4.6%), 보건업(3.2%) 순이었다. 억대 연봉자 비율이 가장 낮은 업종은 음식·숙박업으로 0.3%에 불과해 농업·임업·어업(1%)보다 낮았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억대 연봉자 52만명…울산은 근로자 8.5%

    억대 연봉자 52만명…울산은 근로자 8.5%

    전국 근로자 100명 중 3명은 억대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울산에서 억대 연봉을 받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노근(새누리당·노원갑) 의원은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2014년 연말정산 결과 억대 연봉자 현황’ 자료를 통해 총급여가 연 1억원 이상인 근로자는 52만여명인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총 급여가 연 1억원 이상인 근로자는 전체의 3.2%에 해당하는 수치다.  광역시·도별 전체 근로자 중 억대 연봉자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울산이었다. 울산은 근로자 38만 7천142명 중 3만 2천728명(8.5%)이 1억원 이상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은 2013년 연말정산 결과에서도 억대 연봉자 비율이 6.9%를 기록, 1위를 차지했다.2014년에는 그보다도 1.6%포인트 증가했다.  2위 서울은 근로자 578만 3천610명 중 3.9%인 22만 7천600명이 억대 연봉자다다.서울의 억대 연봉자 비율은 2013년과 같았다.  3위는 경기(3.5%),4위는 광주(2.5%),5위는 대전(2.5%)으로 파악됐다.  10억원이 넘는 연봉을 신고한 외국인 근로자도 138명이나 됐다.  이 의원은 “서울 등 일부 지자체의 억대 연봉자 수는 답보 상태로 경제 상황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비자 권익·건강·민생경제 침해 행위 엄단한다

    소비자 권익·건강·민생경제 침해 행위 엄단한다

    아파트 옵션계약 등 불공정 약관 개선… 공기업 부패·법조 비리 집중 단속 ‘5대 금융악’ 지속 척결·새 수법 차단도… 관련 장·차관 회의 매월 열어 실적 점검 A씨는 아파트를 분양받은 뒤 필요 없는 시스템에어컨을 분양사에 떼어달라고 요구했다가 설치비 등 제반 비용 487만원의 20%인 97만원을 위약금으로 물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처럼 원하지 않는 약관상의 피해로부터 소비자가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가 민생경제 안정과 소비자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 등에 엄정 대처하는 ‘법질서 확립’을 새 정책 과제로 삼았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22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법질서·안전 장관회의를 열고 관련 부처별로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부정부패를 근절하는 19개 과제를 선정했다. 회의에는 법무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국세청, 관세청, 경찰청, 금융감독원 등 민생 관련 법 집행과 관련된 8개 기관이 참석했다. 국무조정실은 부처별 정책 과제를 조율하고 추진 실적을 점검한다. 총리 주재로 법질서에 관련된 장·차관 회의가 매월 열리게 된다. 이로써 내각의 의사결정 과정은 총리·부총리 협의회를 정점으로 경제 관계 장관회의, 사회관계 장관회의, 법질서 관계 장관회의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정부는 올해 ▲소비자 보호 ▲국민 건강 ▲민생경제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부정부패 척결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법무부는 공기업 등의 비정상적 관행, 주가 조작 등 자본시장 교란 범죄, 불법적인 법조 브로커 비리 등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증권·금융 범죄로 얻은 수익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환수한다. 공정위는 아파트 옵션 상품 계약서, 해외구매·배송대행 표준약관 등 소비자 피해가 빈번한 불공정 약관이나 부당 광고를 집중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취소 시점과 무관하게 일률적으로 수수료를 부과하는 항공권 구매 약관에 대해서도 개선을 추진한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지난해 마련한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불법 사금융·불법 채권 추심·꺾기 등 금융회사의 우월적 지위 남용이나 보험사기 등 민생을 침해하는 ‘5대 금융악’을 지속적으로 척결하면서 신·변종 사기 수법을 차단하기 위한 보완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15일 금감원은 불법금융대응단을 신설해 5대 금융악을 이전보다 더 효과적이고 강력히 대응할 수 있는 조직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이른바 대포통장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을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불법 사금융 피해자를 위한 대응 요령과 소송 지원 매뉴얼을 발간하기로 했다. 권익위는 고위 공직자 가족의 경우에는 특별채용이나 수의계약을 제한하고, 직무 관련 외부 강의에 대한 대가 상한 기준을 명시하기로 했다. 또 민간 부문에 대한 청탁금지 조항을 신설하는 등 공무원 행동강령 행위 기준을 보완한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실패에서 배운다 아차차!] 백용호 前 정책실장

    [실패에서 배운다 아차차!] 백용호 前 정책실장

    MB정부 대기업 투자 유도책 ‘낙수효과’ 기대 못 미쳐 아쉬워 동반성장·갑을관계 조치했어야… 국정홍보처 성급한 폐지도 반성 “대기업 중심의 경제 구조가 지금의 양극화를 불러온 측면이 있습니다. 대기업은 잘나가고, 중소기업은 더 어려워진 거 아니냐는 비판이 있는데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명박(MB) 정부의 ‘정책 컨트롤타워’였던 백용호(60) 이화여대 정책과학대학원 교수가 ‘비즈니스 프렌들리’로 상징되는 MB 정부의 기업 정책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2008~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 과정에서 대기업에 힘을 실어줘 대·중소기업 간 양극화가 더 심화됐다는 얘기다. 그는 MB 정부 임기 5년 동안 공정거래위원장과 국세청장, 대통령실 정책실장, 대통령실 정책특별보좌관을 거쳤다. 21일 이대 정책과학대학원에서 만난 백 교수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양극화와 빈부 격차의 원인에 대해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그는 “대기업에 쏠린 과도한 힘이 지금의 양극화를 이끌었고 적절한 제어를 할 타이밍을 놓친 것 같다”고 털어놨다. 특히 “대기업이 골목 상권을 침범했고 진입해서는 안 될 업종, 예컨대 문구점이나 빵집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면서 대기업에 대한 국민 정서가 악화됐다”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갑을 관계, 이른바 ‘비대칭 관계’를 가져온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비즈니스 프렌들리에 대한 시대적 요구도 있었다고 항변했다. MB 정부가 2008년 출범한 뒤 바로 ‘리먼 사태’가 터졌고 유럽발(發) 재정 위기도 발생했다. 백 교수는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기업의 적극적인 투자와 고용이 필요했을 때”라면서 “법인세 감면도 그런 차원에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기업 경쟁력 확보가 시급한 때여서 국민 눈높이에서 대기업 정책을 추진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낙수 효과’는 기대만큼 크지 않았다. 되레 대기업에 치우친 정책은 국민 정서를 악화시켰다. 그는 “당시 공정거래위원장과 국세청장으로서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과 오너가(家)의 일탈에 대해 좀더 강한 조치를 취했어야 했다”며 아쉬워했다. 광우병 사태에 대해서는 국민과의 소통 부재에서 비롯됐다고 지적했다. 백 교수는 “신뢰가 무너지면 정부가 어떤 말을 해도 국민들은 믿지 않는다”면서 “그런 점에서 국민 소통 창구였던 국정홍보처를 너무 성급하게 없앴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녹색 성장’도 공감대 부족으로 빛을 보지 못한 정책이라고 했다. 기업들이 성장 기회가 아닌 규제로 인식했기 때문이다. 백 교수는 “기후변화의 위험성 때문에 과거의 철강과 석유화학, 자동차 등 에너지를 많이 쏟는 업종들은 앞으로 상당한 제약이 있을 수밖에 없다”면서 “그런데 기업들은 대한민국을 한 단계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단순하게 탄소배출 규제로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여기에는 “다른 나라들은 기후 변화와 관련해 가만히 있는데 왜 우리만 부담을 주느냐라는 기업 속내가 담겨 있었는데, 그 원인은 공감대 부족이었다”고 설명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스위스 비밀계좌 2018년 사라진다

    내년부터 스위스 비밀계좌에 범죄 수익이나 비자금을 숨길 수 없다. 스위스의 모든 은행 계좌 정보가 우리 국세청으로 통보되기 때문이다. 기획재정부는 문창용 세제실장과 요르그 알 레딩 주한 스위스 대사가 18일 한·스위스 금융정보자동교환 공동 선언문에 정식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과 스위스는 내년부터 상대국 거주자의 금융정보를 수집해 2018년부터 매년 과세 당국 간에 납세자 금융정보를 자동 교환한다. 그동안 한국과 스위스는 2012년 맺은 이중과세방지협정에 따라 상대국 요청이 있을 때만 납세자 금융정보를 교환했다. 하지만 이번 협정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만든 공통 보고 기준에 따라 2018년부터는 매년 한 차례씩 자동으로 모든 금융정보를 교환하게 된다. 두 나라 시중은행이 보유한 상대 국적 계좌 명의자, 주소, 계좌번호, 잔액, 이자·배당·기타소득 등을 모두 주고받는 방식이다. 이렇게 되면 1934년부터 예금주 정보를 철저히 비밀로 했던 ‘스위스 비밀계좌’가 83년 만에 사라지게 된다. 이런 국제 공조는 역외탈세 규모가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30%를 넘어서면서 지하경제에 칼을 대야 한다는 각국의 공감대가 있었기 때문이다. 정부는 금융정보 자동교환이 이뤄지면 역외 탈세와 탈루소득 추적이 한층 쉬워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과 스위스는 OECD 공통 보고 기준 이행 현황을 정기적으로 공유하기로 했다. 또 한국은 앞으로 스위스를 포함해 다자간 금융정보자동교환협정에 참여하는 97개국의 납세자 금융정보를 받아 볼 수 있게 된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부고]

    ●박지환(우리 대표이사)씨 모친상 이춘호(KBS 정책기획국장)씨 장모상 1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2)2258-5940 ●정의행(호남평화인권사랑방 의장)씨 별세 16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62)231-8901 ●윤종열(서울경제신문 수도권취재본부장)종갑(전 한국경제신문 차장)종수(흥국생명 근무)영이(사업)씨 부친상 정낙찬(현대중공업 부장)씨 장인상 유현숙(신일초 교사)임현순(공인중개사)씨 시부상 17일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41)550-7185 ●이상섭(서울경제신문 경인지사장)씨 별세 종열(뉴시스 인천주재 기자)씨 부친상 17일 서울국립의료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2)2260-7147 ●황성수(LG디스플레이 수석연구원)씨 모친상 신인식(대신증권 금융주치의사업단장)임의준(국세청 사무관)이선태(아이티콘 이사)씨 장모상 17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31)787-1503 ●박정용(두산중공업 전무)정욱(자영업)씨 모친상 17일 부산 고신대 복음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51)990-6444
  • 최삼규 국민일보 대표이사 사장 재선임

    최삼규 국민일보 대표이사 사장 재선임

    국민일보는 17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최삼규(63) 대표이사 사장을 재선임했다. 최철웅(66) 전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은 감사로 신규 선임됐다.
  • 최삼규 국민일보 대표이사 사장 재선임

    최삼규 국민일보 대표이사 사장 재선임

    국민일보는 17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최삼규(63) 대표이사 사장을 재선임했다. 최철웅(66) 전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은 감사로 신규 선임됐다.
  • [부고]

    ●정봉섭(분당제생병원장)씨 모친상 14일 분당제생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31)781-6725 ●김원태(서울지방경찰청 강동경찰서 고덕파출소장)봉수(현대자동차 차제서비스팀 그룹장)성수(선창산업 근무)만수(청와대 행정관)희자(한국마사회 근무)미경(서울시 투자유치팀장)씨 모친상 14일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3430-0297 ●이경근(SBS 정책팀 차장)씨 부친상 강태구(한국GM 팀장)씨 장인상 김양진(한성대 교직원)씨 시부상 13일 대구 동산의료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53)250-7144 ●성주흥(연정원장)씨 별세 태용(건국대 철학과 교수)재용(전 영등포우체국장)화용(머니투데이 더벨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혜란(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씨 부친상 전명천(전 제일모직 천진법인장)씨 장인상 13일 건국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2030-7902 ●오영호(KT CR협력실장)영채(농민신문 기자)영득(서울예술대 방송영상학과 교수)씨 부친상 13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30분 (02)923-4442 ●인교정(자영업)교준(연합뉴스 소비자경제부 기자)교진(유한회사 전북전기 대표)씨 부친상 서정순(서울 서대문구 정책보좌관)씨 시부상 13일 전주 삼성장례문화원, 발인 15일 오전 (063)247-8880 ●임종현(한국GM연구소 부장)도현(채널A 사회부 차장)지현(교사)씨 부친상 고만영(자영업)우근원(교사)씨 장인상 13일 부평 세림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 30분 (032)508-1340 ●장기주(GS스포츠 대표이사)씨 장모상 13일 울산 영락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52)272-1111 ●길회식(전 아이스하키 대표팀 감독·전 연세대 감독)씨 별세 13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31)787-1500 ●박재형(국세청 국제세원관리담당관)재현(자영업)씨 부친상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 30분 (02)2227-7500 ●정택균(경기경찰청 10기동대 3팀장)씨 장인상 13일 서울 은평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9시 (02)351-4444 ●이용욱(캠코 팀장)씨 부친상 13일 성남시 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9시 (031)752-0404 ●이순원(성균관대 일반대학원장)경원(간성 종로약국 대표)씨 모친상 14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20분 (042)220-9870 ●강창갑(전 중앙일보 기자)씨 별세 현선(한화L&C 대리)씨 부친상 이동혁(대한상공회의소 사무처 과장)천강(산업통상자원부 사무관)씨 장인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010-2237
  • 제주 부동산 급등에 조상땅 찾기 열풍

    제주 부동산 급등에 조상땅 찾기 바람이 불고 있다. 5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3418명이 조상땅 찾기 민원을 신청, 이 가운데 942명에게 3584필지(292만 4631㎡)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2014년에는 978명이 민원을 신청, 450명에게 2203필지(153만 9596㎡), 2013년에는 330명에게 1720필지(135만 2784㎡)의 토지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제2공항 건설 예정지 선정, 이주민 증가 등의 영향으로 부동산 가격이 급등한 지난해에는 전년보다 신청자가 3.5배나 폭증했다.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사망한 조상 명의의 토지를 전국 지적전산망인 국토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찾아주는 행정서비스다. 제주도 디자인건축지적과나 제주·서귀포시 등 행정시 종합민원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금융감독원과 국토교통부, 국세청, 국민연금공단, 자치단체 등은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를 마련해 지난해 7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 중이다. 읍·면사무소나 동주민센터에 사망신고를 할 때 사망자의 재산조회 통합처리 신청서를 함께 적성해 접수하면 7일 이내 조회결과를 안내받을 수 있다. 온나라부동산정보 통합포털(www.onnara.go.kr)의 ‘내 토지찾기 서비스’를 활용하면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조상땅을 찾을 수 있다. 부준배 제주도 지적새주소담당은 “제주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자 혹시나 하는 생각에서 조상땅을 찾아 보겠다는 민원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법원에서 채무자의 개인회생 및 파산 신청에 필요한 구비서류로 개인별 토지소유현황 자료를 요구하는 것도 조상땅 찾기 민원이 급증한 요인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인사]

    ■국방부 △전력정책과장 권영철△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대외협력팀장 박진영△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사업관리1팀장 석헌수△세종연구소 국가전략연수과정 교육파견 최정익△국방홍보원 전략기획실장 박과수△인권담당관 최환철△보건정책과장 김서영 ■행정자치부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송석두△충청남도 행정부지사 윤종인 ■보건복지부 △연금정책국장 박인석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OECD대한민국정책센터 심주은 ■국세청 ◇부이사관 승진△국제협력담당관 김동일△조사기획과장 김태호△대전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손남수△광주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송바우△대구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이상화 ■관세청 △통관지원국장 이명구△부산세관장 박철구◇국장급 파견△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성태곤◇부이사관 승진△인사관리담당관 고석진△정보기획과장 안병옥 ■중소기업청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창업성장지원과장 이광식△기업환경개선과장 이광열◇서기관 승진△고객정보화담당관실 이영숙△기업금융과 안원호△해외시장과 정연호 ■국민연금공단 ◇실장△기획조정 최기영△인재경영 김선규△총무지원 김남익△홍보실장 염춘미△고객지원 김용국△연금급여 마희열△감사 이종신◇지역본부장△경인 김신철△대전 김완수△광주 노대우△대구 김용기△부산 이순영◇1급 지사장△종로중구 유동완△고양 백수현△구리남양주 정석규△송파 윤우용△서초 이수형△용인 정대성△안양과천 정풍희△성남 신동학△평택안성 김성배△안산 류승락△남인천 이경구△부평계양 안성근△동대전 박병노△청주 윤성수△천안아산 김정후△전주완주 노주순△익산군산 장춘영△순천 정준택△제주 김종진△대구수성 하상철△포항 신옥철△동부산 박익수△남울산 이병원△창원 안향문△김해밀양 안현주△국제협력센터장 배성훈◇2급 지사장△은평 김홍성△포천철원 빈경민△관악 이은상△춘천 이화일△홍천 김철호△강릉 손정락△군포의왕 이규호△경기광주 안종현△이천여주 박명철△광명 황정규△서인천 이창△북대전 조규배△충주 최재붕△보령 장일동△동광주 김창균△북광주 김종재△정읍 김정연△여수 이승훈△목포 김영빈△안동 이인태△북부산 문영완◇부장△고객지원실 조정호△연금급여실 정병우△노후준비지원실 최진△장애인지원실 강덕원△감사실 유원규△기금운용본부 유진선 최석영△경영시스템개선TF팀 신재혁 김석영 ■한국조폐공사 △감사 안광복 ■한국국토정보공사 △상임감사 이문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사이버침해대응본부 인프라보호단장 이완석△국방대 안보과정 교육파견 이석래 ■아리랑국제방송 △사장 직무대행 송종길 ■기술보증기금 △감사 최성수 ■BC카드 ◇상무 승진△재무실장 임표△글로벌본부장 장길동△정보보안실장 박남규(인프라운영실장 겸직)◇이사 승진 <실장>△기획 이혁△글로벌사업 변승현△컴플라이언스 김애경△법무 박정우◇실장 승진 <실장>△디자인 김성수△마케팅 박인철△고객사영업 전용제△커머스사업 원상헌△신사업개발 오성수△유니온페이사업 김완권△융합개발 강대일△감사 박수홍◇상무 선임△프로세싱본부장 여재성◇전보 <본부장>△마케팅전략 김진철△핀테크 최정훈<실장>△업무지원 김규형△영업전략 강원석△회원사영업 조용문△상품운영 김상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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