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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세청, 역외탈세 전쟁 무리수 뒀나

    국세청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역외 탈세와의 전쟁이 차질을 빚고 있다. 1600억원을 추징한 ‘구리왕’ 차용규씨의 경우 지난달 국세청 내부의 과세전적부심사(납세자가 세금을 내기 전 이의를 제기하는 절차)에서 부당하다고 결론이 났고 437억원 포탈 혐의로 기소된 ‘완구왕’ 박종완씨도 지난 9일 1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았다. 4700억원을 추징해 사상 최대의 세금소송으로 번진 ‘선박왕’ 권혁씨의 경우도 재판이 진행 중이지만 국세청에 다소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 때문에 국세청 내부에서는 잇따른 판정패에 곤혹스러운 표정이 역력하다. ‘역외 탈세 근절’이란 의욕이 앞선 나머지 다소 무리수를 뒀다는 지적도 나온다. 지난해 역외 탈세로 추징한 세금은 9637억원에 이르지만 실제로 징수된 세금은 절반에도 못 미친다. 국세청의 한 관계자는 10일 “결론적으로 재판부를 설득하지 못한 것은 우리의 책임”이라며 “그러나 앞으로 남은 과세처분 소송에 대비, 보다 정교하고 치밀하게 준비해 우리가 옳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국세청 패배 이유 중의 하나는 거주지주의 과세원칙(residence approach) 때문이다. 차용규씨나 박종완씨 모두 국내 거주자가 아니라는 법적 판단이 나왔다. 세무업계에서는 “국세청이 실적에 쫓겨 가장 중요한 부분을 놓쳤다.”는 지적도 있지만 일각에서는 “아직 거주지를 둘러싼 개념 정립이 안 돼 향후 재판과정에서 얼마든지 뒤집어질 수 있다.”는 반응도 나온다. 국세청은 대반전을 노리고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박종완씨의 경우 국내 거주가 200일이 넘고 한국에 전입신고도 했는데 미국 영주권자라는 이유로 국내 거주자로 인정받지 못했다.”며 “영주권은 거주의 허가이지 거주 증명서가 아닌데 재판부가 이를 혼동한 측면이 있다.”고 주장했다. 잇따른 패소에도 불구하고 국세청의 역외 탈세 근절 의지는 어느 때보다 강하다. 올해부터 해외정보 취득을 위해 20억원의 특수활동비를 확보했다. 또 최정예 국세조사 요원 100명을 전면 배치했다. 이현동 국세청장은 최근 전국조사국장회의에서 “역외 탈세 근절은 탈법적인 부의 세습을 막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대기업 세무조사 사업연도 3년으로 확대…주식·부동산 부자는 친인척 사업체도 관리

    대기업과 부유층에 대한 국세청의 세무조사가 한층 엄격해진다. 경제 여건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연매출 100억원 이하의 중소기업은 세무조사 대상에서 원칙적으로 빠진다. 국세청은 3일 오전 정부 과천청사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새해 업무추진 계획’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이현동 국세청장은 “올해 ‘튼튼한 재정, 공정한 세정’을 추진목표로 자발적 성실납세를 유도하고 숨은 세원을 양성화해 국민경제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세입예산을 차질 없이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대기업 세무조사는 순환주기가 4년에서 5년으로 늘어나고 조사대상 사업연도가 2년에서 3년으로 확대해 조사 강도를 높인다. 국세청은 대기업 세무조사 때 대주주·계열기업 등 관련인 동시조사를 병행하고 부당 내부거래, 하도급업체를 통한 탈세, 가공비용 계상을 이용한 기업자금 유출 등을 중점 조사한다. 세무조사 주기를 확대해 기업부담을 줄여주지만, 불성실 신고는 철저히 가려내겠다는 의지다. 국세청은 보유재산과 비교해 세 부담이 적었던 주식·부동산 부자에 대해선 친인척 등이 지배하는 사업체까지 소득·재산변동내역을 통합관리해 성실납세 여부를 검증키로 했다. 변호사 등 전문직과 병·의원, 고액학원, 대형 유흥업소, 고리 대부업 등 취약업종을 겨냥해서는 신고 즉시 사후검증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지리정보시스템(GIS)을 이용한 부동산 임대업 관리 시스템도 만들어 고소득 임대사업자의 임대소득 축소신고 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지난해 연매출 10억원 이하 중소기업에 적용했던 세무조사 선정 제외 기준은 100억원 이하로 확대한다. 약 40만개의 업체가 세무조사 부담을 덜 것으로 보인다. 지방기업도 조사 선정 비율을 축소해 주기로 했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호텔과 고급 레스토랑에는 지역 특산주 등 국산 전통주 비치를 의무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외국계 펀드 등의 국내투자 시 투자자 명단 제출을 의무화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조세조약 혜택을 배제, 외국자본의 시장변동성을 완화시킬 방침이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국세청 4급이상 105명 정기인사

    국세청은 광주지방국세청장에 서국환 서울청 조사2국장을 임명하는 등 서기관급 이상 105명의 정기인사를 30일 자로 단행했다. 대구청장에는 하종화 서울청 조사4국장이 전보발령을 받았다. 서울청 조사2, 4국장에는 중앙공무원교육원에 파견됐던 원정희 국장과 이승호 중부청 조사3국장이 각각 배치됐다. 정이종 중부청 조사2국장과 국방대학원 연수를 마친 강형원 국장은 중부청 조사 1국장, 2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번 인사에서는 여성으로 첫 지방청 국장이 임명되는 등 우먼 파워가 두드러졌다. 유제란(55) 남원세무서장이 대전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장에 올랐고 도봉세무서장과 홍천세무서장에 소은자(57), 이화순(53) 서기관이 임용됐다. 이현동 청장의 ‘여성인력 중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외부에서 영입한 임수경 전산정보관리관(국장급)을 포함하면 과장급 이상 국세청 여성인력은 모두 8명으로 늘었다. 국세청은 “이번 인사는 고위공무원의 명예퇴직과 외부 파견에 따른 후속 인사로 예년과 달리 전보 규모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내년 직제개편을 고려해 인력의 활용을 효율화하려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동탄·판교신도시의 정착으로 세무업무가 증가한 경기도 성남 분당과 화성 두 곳에 내년 상반기 중 세무서를 신설키로 하고 개청준비단을 꾸린 점도 이번 인사에서 눈에 띈다. 매년 연말 이뤄지던 1급 인사는 부산청의 1급 승격 등 직제개편이 마무리되는 내년 상반기로 늦춰졌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승진 및 전보 <편집국>△문화에디터(문화부장 겸임·국장급) 황성기△영상에디터(영상콘텐츠부장 겸임·국장급) 함혜리△정책뉴스부장(부국장급) 류찬희△사회2〃 박현갑△체육〃 임병선△정책뉴스부 선임기자(부국장급) 이석우△영상콘텐츠부 〃 이호준△문화부 〃 김문 김성호△사회2부 전문기자 김영중△편집1부 〃 손석구△경제부 〃 안미현△산업부 〃 김경운△국제부(부장급) 이기철△문화부 차장 문소영△사회부 〃 박홍환<기획사업국>△국장석 심우섭△사업개발부장(겸임·부국장급) 임철재<경영기획실>△시설관리부 차장(겸임) 김성영<광고마케팅국>△부국장(겸임) 김영갈<감사부>△부장(부국장) 김철홍◇승진 <국장급>△제작국 김건주△광고마케팅국 육철수△미디어전략실 유상덕<부국장급>△경영기획실 송종길 이연경 김진국△편집국 김병철 박정현△독자서비스국 임종원<부장급>△편집국 박상렬 이경숙 이병일 조한종△독자서비스국 최광삼△제작국 김용범<차장급>△경영기획실 송경섭△편집국 조두천 김진성△광고마케팅국 황경문△기획사업국 이성준△독자서비스국 정경수 김양규△멀티미디어국 박진석△제작국 원용래 최해석 박승철 ■국무총리실 △개발협력정책관 김충호◇승진△교육정책과장 조봉래 ■법무부 ▶검찰직 ◇고위공무원 승진 <지검 사무국장>△청주 김재환△창원 임건상△광주 고만상△제주 원용인◇고위공무원 전보 <사무국장> [고검]△대전 강동필△광주 이상혁[지검]△서울중앙 최창식△서울동부 경인현△서울남부 김봉배△서울북부 구자익△서울서부 신호종△의정부 김환영△인천 성용균△수원 홍성환△춘천 안창환△대구 김진우<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이영호◇검찰부이사관 승진 <총무과장>△부산고검 양흥수[지검]△서울중앙 최석봉△대구 김규△부산 엄익삼◇검찰부이사관 전보 <고검 총무과장>△서울 권오준△대구 도용수◇검찰수사서기관 승진 <법무부>△법무과 방선배△형사기획과 박천홍 강성식(국무총리실)<법무연수원>△연구개발팀장 권태균<대검찰청>△검찰총장 비서관 이용철<서울중앙지검>△검사직무대리 이상남<인천지검>△사건과장 최정환△마약수사〃 배경환△검사직무대리 남조희<대전지검>△사건과장 윤억배<청주지검>△검사직무대리 양상승<부산동부지청>△수사과장 김성도<창원지검>△총무과장 김의곤△사건〃 최석두△집행〃 김태진<전주지검>△사건과장 서창원△수사〃 김정기◇검찰수사서기관 전보 <법무부>△범죄예방기획과 김용욱 이성범(국방대학교)<대검찰청>△관리과장 박유수△범죄정보기획관실 위형량<서울고검>△사건과장 장기화△관리〃 신준호△소송사무제1〃 송칠용<대구고검>△사건과장 김태원<광주고검>△사건과장 양동실<서울중앙지검>△집행제1과장 장영관△집행제2〃 조재영△수사지원〃 윤도현△조직범죄수사〃 김승규△마약수사〃 이경섭△검사직무대리 임성일 조동규<서울동부지검>△공판과장 이영표△조사〃 최석호<서울남부지검>△총무과장 임환규△사건〃 박용천△공판〃 유정우△수사〃 노희동<서울북부지검>△집행과장 오수남<서울서부지검>△사건과장 강갑진△수사〃 이상길<의정부지검>△수사과장 선시홍<인천지검>△총무과장 허웅△집행〃 문현철△수사〃 김정봉<인천지검>△공판과장 김근모△검사직무대리 이은상<수원지검>△집행과장 이환규△수사〃 이진원△공판〃 원응복△검사직무대리 허섭<안산지청>△사무과장 백운기<춘천지검>△사건과장 이무중<청주지검>△총무과장 김성식△사건〃 오광선<대구지검>△공판과장 석기환△검사직무대리 구대원<부산지검>△사건과장 백승열△수사〃 권태수△범죄정보〃 구자승△공판〃 윤석봉<울산지검>△사건과장 송동근△공안〃 서무완△수사〃 박영철<창원지검>△조사과장 성정주△수사〃 배종궐<통영지청>△사무과장 박봉희<광주지검>△사건과장 김순만△집행〃 박환곤△조사〃 이득수△수사〃 윤권호△공판〃 김진봉△검사직무대리 남궁기운<순천지청>△사무과장 김용규<전주지검>△집행과장 이민규<제주지검>△사건과장 강윤형▶교정직 ◇고위공무원 승진△대전교도소장 지정수△대구〃 박종관△경북북부제1〃 김상두△인천구치소장 권기훈◇고위공무원 전보 <법무부>△교정정책단장 윤경식△보안정책〃 김선태<지방교정청장>△대전 김기현△광주 나진영<교도소·구치소장>△안양교도소 유승만△성동구치소 정명철◇부이사관 승진△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 김학성△창원〃 김준겸△광주교도소 의료과장 박일웅◇서기관 승진 <대구지방교정청>△직업훈련과장 정동규△의료분류〃 한응범<대전지방교정청>△보안과장 박광채△직업훈련〃 박광래<광주지방교정청>△의료분류과장 강달성<대구교도소>△총무과장 박민호△분류심사〃 정영진<수원구치소>△사회복귀과장 김진구◇서기관급 전보 <법무부>△직업훈련과장 홍남식△보안〃 장보익△의료〃 김선녀<법무연수원>△교정연수과장 류동백<서울지방교정청>△총무과장 김명곤△보안〃 윤재권△직업훈련〃 유태오△의료분류〃 김도형<대구지방교정청>△총무과장 정운선△보안〃 한상호<광주지방교정청>△총무과장 류기현<분류심사과장>△서울구치소 유인엽△대전교도소 이현철<부소장> [구치소]△서울 신경우△부산 강위복△수원 한경화△성동 이석구[교도소]△대전 김윤홍△대구 성맹환△광주 조규언△경북북부제1 신동윤<교도소장>△여주 안희용△서울남부 김안식△진주 박현조△목포 김천수△천안 박광식△경북직업훈련 이경우△춘천 김명철△원주 이경식△경북북부제2 문병일△홍성 이동규△천안개방 홍종우△강릉 김정선△장흥 오홍균△해남 배갑동<구치소장>△충주 김승만△밀양 정병헌◇기술서기관 신규임용△대구교도소 의료과 이철수△전주교도소 〃 한용재▶행정직 ◇고위공무원 승진△기획조정관 금동선◇3급 전보△운영지원과장 오완섭△행정관리담당관 권영범◇3급 승진△기획재정담당관 문권점◇4급 전보△감사담당관 고창헌△법무연수원 총무과장 김태복△〃 운영과장 최정석△성과고객팀장 천정훈△기획재정담당관실 류지중△행정관리담당관실 심경보△감사담당관실 김상권△운영지원과 김정열◇4급 승진△법무부(국무총리실 파견) 강의곤◇기술직 4급 전보△시설담당관 남현중◇기술직 4급 승진△시설담당관실 김종태 ■보건복지부 ◇과장 △정신건강정책 이중규△보험평가 이태근 △요양보험제도 장호연 ■국세청 ◇고위공무원 전보 △광주지방국세청장 서국환△대구〃 하종화△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원정희△〃 조사4국장 이승호△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정이종△〃 조사2국장 강형원△국세청 심달훈◇고위공무원 승진△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신동렬△국세청 최현민◇국장 직무대리△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임경구◇부이사관 전보△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 서대원◇부이사관 승진 <국세청>△감찰담당관 장성섭△심사2〃 김충국◇서장급 전보 <국세청>△정책보좌관 박종희△부가가치세과장 진경옥△법인세〃 노정석△재산세〃 김태호△조사2〃 김형환△세원정보〃 조정목△첨단탈세방지센터TF 남판우△박석현 이동원 서재룡 이성진 임병호<서울지방국세청>△법무2과장 장경상△신고분석1〃 배상재[조사1국]△조사1과장 윤영식△조사2〃 이은재△조사3〃 이승수[조사2국]△조사관리과장 이운창△조사1〃 박영태[조사4국]△조사관리과장 천기성△조사1〃 임재원△조사2〃 김한년[세무서장]△중부 곽길수△남대문 권기만△용산 윤우진△서대문 전희재△마포 이광우△영등포 백순길△강서 이종철△양천 장남홍△구로 이정길△강남 김상진△삼성 김호익△역삼 류기복△성동 김기정△동대문 안병영△도봉 소은자<중부지방국세청>△운영지원과장 고광남△신고분석2〃 한동연[조사1국]△조사1과장 정인화△조사2〃 김태형△김지훈[조사2국]△조사1과장 정희상[조사3국]△조사관리과장 최재중[세무서장]△인천 김두홍△북인천 손황모△남인천 김영두△안양 김종옥△동안양 김호연△용인 정달성△시흥 정회수△영월 최신재[개청준비단장]△화성세무서 이천길△분당세무서 강성준<대전지방국세청>△세원분석국장 유제란△조사1〃 김요성△조사2〃 주을규[세무서장]△대전 김호영△청주 임동현<광주지방국세청>△세원분석국장 김광훈<대구지방국세청>△세원분석국장 이수진△조사1〃 송운영△조사2〃 최병문<부산지방국세청>△징세법무국장 안광원[세무서장]△북부산 하영남△금정 오호선△김해 강남규<국세공무원교육원>△교수과장 염석준◇초임세무서장 <세무서장>△원주 김경수△홍천 이화순△속초 장순남△강릉 한창수△동청주 김오영△충주 김관동△예산 유병욱△군산 이영기△전주 류효석△목포 남진현△순천 유영필△남원 이현△해남 박봉식△북대구 허두정△포항 장호강△구미 김한식△안동 김상윤△영주 박재한△중부산 조태복△수영 민주원△울산 정계조△통영 석원창△거창 엄전중<징세법무국장>△대전지방국세청 고정욱△대구지방국세청 이청룡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장 홍성구 ■산림청 ◇국유림관리소장 △춘천 박산우△평창 임영석△영주 김영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1급 승진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상임위원 이정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 조현옥△시의회 사무처장 장정우△경제진흥실장 권혁소△경제진흥실 산업경제정책관 한국영△도시안전실 시설안전정책관 고인석△도시계획국 지혁균형정책관 남원준△상수도사업본부 부본부장 고동욱◇직무대리△기획조정실장 정효성△복지건강〃 김경호△문화관광디자인본부장 한문철△도시안전실장 김병하△도시기반시설본부장 송경섭△한강사업〃 최임광△인재개발원장 최진호△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정수용△경제진흥실 일자리정책관 강병호△복지건강실 복지정책관(보건정책관 겸임) 김선순△도시교통본부 교통정책관 백호△〃 교통운영관 김재정△기후환경본부 기후변화정책관 황치영△교육협력국장 신용목△도시안전실 물관리정책관 권기욱△주택정책실장 이건기△주택정책실 주택공급정책관 류훈△〃 주거재생정책관 진희선△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장 이광세△〃 시책사업추진단장 이갑규◇본부장△도시교통 윤준병△기후환경 임옥기◇기획관△서울혁신 조인동△시민소통 안준호△경영 김인철◇국장△행정 이창학△재무 강종필△공원녹지 최광빈△도시계획 이제원◇4급 <담당관>△언론 윤종장△여성정책 김태균△저출산대책 윤기환△보육 황요한△아동청소년 이상국△정보화기획 박영섭△기획 황보연△미래창안 이영기△조직 이해우△의정 석성근<과장>△경제정책 김의승△국제협력 김진만△투자유치 이원목△생활경제 박상영△일자리정책 주용태△창업소상공인 송호재△외국인생활지원 강선섭△일자리지원 남길순△복지정책 이충열△희망복지지원 강필영△노인복지 성은희△장애인복지 황인식△자활지원 최용순△식품안전 양현모△환경정책 김영성△기후대기 김현식△자원순환 이대현△문화정책 서노원△디자인정책 박종수△총무 오형철△인사 구아미△자산관리 박근수△38세금징수 권해윤△도시안전 신상철△도로행정 서성만△주택정책 여장권△한옥문화 이병근△균형발전 전영석△공원녹지정책 유길준△자연생태 이종남△보건정책 모현희△건강증진 최종춘△친환경교통 정흥순△도시디자인 권영국△도로계획 이택근△도로관리 변상교△도로시설관리 전용형△교량관리 안병직△물재생계획 김학진△물재생시설 김병위△하천관리 고태규△임대주택 이진형△건축기획 권창주△주거재생 이용건△공공관리 김승원△주거환경 하용준△도시계획 한제현△지구단위계획 한규상△도시정비 하종현△공원조성 최윤종△조경 오해영△산지방재 정중곤<협력관>△시설관리공단 양재연<반장>△주택정책개발 정종대<부장>△건설총괄 김종근△총무 김윤규△공공사업 이정휴△공원관리 이춘희△시설관리 남창우<사업소장>△북부수도 이발△서부수도 박준양△동부도로 송영배△서부도로 이봉호△남부도로 조정호△북부도로 이재호△성동도로 김영환△강서도로 정시윤△동부공원녹지 이용태△중부공원녹지 오순환△서부공원녹지 배호영<센터소장>△중랑물재생 이동오△난지물재생 윤경<단장>△한성백제박물관건립추진 이종철<직무대리>△SH공사협력관 김명주△강서수도사업소장 김문현 ■강원도 △의회사무처장 조광수△자치행정국장 박용옥△환경관광문화〃 김남수△산업경제〃 김홍주△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조직위원회 파견 조규석△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 김학철 이민식△투자유치사업본부장 장철규△2018평창동계올림픽추진〃 신만희△공보관 이석남△환동해출장소장 이동철△투자유치사업본부장 장철규△보건환경연구원장 최지용△국제협력실장 이주익△기획관 최광철△강원발전연구원 정책관 안병헌△비서실장 전용수△삼척시 부시장 유명호△영월군 부군수 최명서△자치행정국 김중호 ■경북도 ◇3급 승진 △문화관광체육국장 김상준△보건복지여성〃 김승태△도청이전추진본부장 직무대리 박대희◇실·국장급△투자유치본부장 김남일△환경해양산림국장 민병조△낙동강살리기사업단장 윤정길△행정지원국장 이진관△의회사무처장 이태암△EXPO사무〃 기준현△지방공무원교육원장 최태환△공보관 성기용△미래전략기획단장 최웅△정책기획관 박의식△의회사무처 입법정책관 안효종△〃 총무담당관 이두환◇부단체장△구미부시장 김충섭△상주〃 정만복△경산〃 정병윤△영양부군수 권오승△고령〃 권영동 ■전남도 ◇승진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 양복완△건설방재국장 〃 윤진보△행정안전부 교육 윤광수◇전보△경제국장 박내영△관광문화〃 정인화△목포부시장 주동식△행정안전부 전출 김동현△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신삼식△해남군 전출 박태승△공로연수 이용정 ■한국문화재보호재단 △감사실장 박해수 ■한국전기안전공사 △홍보실장 이근재△미래전략〃 홍귀석△청사이전기획단장 김봉진◇처장△경영기획 박지현△사업관리 엄시호△안전관리 정찬호◇부장△총무 권순천△노무복지 이석구△인사기획 오인록△인사관리 현덕환△기술진단 김진태△재난안전 김이원△기술기준 김명수 ■한국가스공사 △기획본부장 제충호◇실장△감사 박오근△기획홍보 백승록△경영전략 김점수△중앙통제 김순재◇처장△기술지원 김병주△관로건설 박계선△총무관리 심규복◇지사장△모잠비크 방선혁◇사업단장△해외기지 김광수△해외배관 장진석◇지역본부장△강원 이종일△전북 조희석△경남 박규식◇단장△신사옥건설 진봉우 ■한국석유공사 ◇본부장 △미주 정창석△유럽아프리카 신유진◇사무소장△캐나다 강창구△나이지리아 백오규△베트남 장광훈◇처장△아시아사업 설창현△재무 손경락△유럽아프리카사업 한상근◇단장△시추운영 이준석◇지사장△평택 박성호△동해 황상철△서산 정병철△거제 안영모 ◇실장△홍보 김명훈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정광수 ■중앙일보 ◇상무 승진 △편집인 김교준△광고사업본부장 민병관◇보임△재무기획실장 박장희<광고사업본부>△사업담당 이종우△광고〃 마성호△뉴미디어〃 김춘식△사업담당 부국장 표재용△광고데스크 이용희◇승격 <편집제작부문>△국장 김진국△국장대우 배명복△부국장 노재현△부국장대우 이택희△부장 김광기 정형모 이정재 양영유<경영부문>△수석부장 이승환 이권재△부장 남주현 박영진 방규환 ■CBS <기획조정실>△정책기획부장 정병일△매체정책〃 양승진<경영본부>△총무부장 이종성△전략사업〃 유승우△교육문화센터 특임부장 조국준◇승진 <미디어본부>△보도국 경제부장 김선경△〃 문화체육부장 하근찬△TV제작국 편성부장 양승관△〃 외주특집부장 신석현 ■서울대병원 △간호본부장 송경자△내과간호과장 최완희 ■인제대 백병원 <부산백병원>△부원장(진료부장 겸임) 정용태△기획실장 오상훈△교육수련부장 김응규△장기이식센터소장 김영훈△장기이식센터간사 윤영철△임상의학연구소장 최장석△진료협력센터〃 설상영△건강증진센터〃 이가영△Q.I실장 선욱 ■하나은행 ◇부행장보 전보 △리테일영업추진본부 이영준△리테일영업추진1본부 황종섭△리테일영업추진2본부 김영철△기업영업추진본부 김용환◇본부장 <승진>△신사업추진본부 한준성△경기영업본부 송용민△동부영업본부 양효민△인천영업본부 정춘식△대전중앙영업본부 천경미△대구경북영업본부 양원석<전보>△서북영업본부 박주열△대기업영업2본부 권태균 ■수출입은행 ◇승진 △미래산업금융실장 권우석△경협기획〃 장영훈△홍보〃 윤희성△리스크관리부장 백남수△신용평가실 수석 현남해△전산정보부 〃 윤길수△광주지점장 임경종△청주〃 이웅기△인사부소속 수석 황국환 황훈하◇전보△국제협력실장 김경자△녹색성장금융부장 조위택△플랜트금융〃 김영수△해외진출컨설팅센터장 정계룡△수출중소기업상담〃 유병호△자금부장 윤석만△아시아〃 임성혁△중남미아프리카〃 변영후△남북협력사업〃 오은상△해외경제연구소장 이해청△국별조사실장 이한구△산업투자조사〃 이진권△경영지원부장 김성택△경영전략실장 천헌철△인재개발원장 전원영△신용평가실장 김성철△전산정보부장 김동준△대구지점장 김용몽△울산〃 신경택△전주〃 박명하△대전〃 장한섭△인천〃 석기봉△상해사무소장 조재삼△마닐라〃 박태익△수은베트남리스금융회사장 이경래 ■우리투자증권 ◇승진 <상무> [본부장]△강서지역 윤여항△강동지역 백광현△상품운용 성철현△영업지원 이종국△대구지역 배한규<상무보>△IT지원센터장 천병태[본부장]△고객자산운용 최영남△100세시대자산관리 나헌남△인사혁신 공현식△Debt Product사업 김대영◇전보 <전무>△Equity 사업부 김은수<상무> [본부장]△Equity Product사업 문영태△Equity Sales사업 박병호△마케팅전략 함종욱△강남지역(Premier Blue사업본부장 겸직) 최평호△리스크관리 정자연△경영전략 정주섭<상무보>△상품Sales본부장 이대희 ■KB금융지주 ◇상무 승진 △CHRO 조용진△전략기획부장 이동철△IR〃 최규설 ■KB국민은행 ◇본부장 <승진>△재무관리 윤웅원△사회협력 김동언△영업 민영현△대기업영업 전귀상△투자금융 박충선△WM 박정림△상품 김병옥△IT개발 김상성△신탁 이성희[지역본부]△동부 강길성△서부 이장희△경기남 박순옥△경서 한경수△경남 곽희동△서부산 김철홍△중부산 최명동△충청동 김정기△호남남 안병린△호남북 이오성<전보>△기획조정 남훈△중소기업영업 이홍△여신심사 임병수△HR 김기수[지역본부]△강남 황석환△강동 박해순△강서 김진홍△남부 이헌△서초 심성태△성동 김덕수△영동 조신근△영등포 안경은△부천 강문호△성남 안석현△안양 홍석철△동부산 김영만△동대구 이경수△서대구 박광호△충청서 이유상 ■동양 ◇매직부문 <승진>△전무 황국인△상무보 김경수△이사대우 강경수◇한일합섬부문△이사대우 정종필 홍성묵◇그룹 <전보>△전략기획본부 상무 문영국 ■동양시멘트 ◇전보△골든오일부문 상무 임형국 ■동양시스템즈 ◇승진 △상무보 김형겸△이사대우 박승수 ■미러스 ◇승진 △상무보 박근덕 ■한일시멘트 ◇승진 △대표이사 사장 원인상△부사장 곽의영 유황찬△전무 장오봉△상무보 심용석 정욱준 ■한일산업 ◇승진 △상무보 조정환 용환영 ■한일건설 ◇승진 △전무 양승권 ■한덕개발(서울랜드) ◇승진 △대표이사 총괄사장 김경회△대표이사 사장 최병길△상무보 박용택 김대중 ■다우데이타 △전무 이춘수 ■다우기술 ◇이사 △서비스개발담당 권순진 ■사람인HR ◇이사 △아웃소싱 사업본부 담당 심영섭 ■다우대련과기개발유한공사 ◇이사 △중국법인 업무총괄 김성오 ■한국정보인증 ◇상무 △경영본부 김상준
  • 대구국세청장 하종화씨 광주국세청장 서국환씨

    대구국세청장 하종화씨 광주국세청장 서국환씨

    국세청은 부산청의 1급청 승격이 내년 초에 매듭지어짐에 따라 고위급 연말 인사는 ‘소폭’으로 가닥을 잡았다. 대신 세무서장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정기 명예퇴직제에 따라 수평적 자리 이동은 전년 수준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하 내정자, 9급 출신 ‘국세 행정 달인’ 국세청은 우선 권기룡 대구청장과 김형균 광주청장의 명예퇴직이 확정됨에 따라 28일 대구지방국세청장에 하종화(왼쪽·56) 서울청 조사4국장을, 광주청장에 서국환(오른쪽·56) 서울청 조사2국장을 각각 내정했다. 본청과 서울·중부청 등의 1급 및 국장급 인사는 빠르면 내년 2월, 늦으면 총선 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국세청의 한 관계자는 “부산청의 1급청 승격에 따라 현재 서기관급이 맡고 있는 부산청 국장들의 직급 등 문제가 완료되지 않았다.”며 “내년 2월 말에 대규모 인사이동이 예고되지만 총선의 변수가 있어 아직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 내정자는 1955년 경북 청도에서 태어나 대구상고를 졸업한 뒤 9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했고 방송통신대와 건국대 행정대학원에서 만학의 꿈을 이뤘다. 37년간 세무공무원의 길을 걷고 있는 하 내정자는 이론과 실무를 두루 겸비해 ‘국세 행정의 달인’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사무관 시절인 지난 1999년 ‘간편장부 제도’라는 소득세 기장신고 확대에 있어 획기적인 개선방안을 고안하는 등 평소 참신한 제도 발굴로 국세청 ‘아이디어 뱅크’로 불렸다. ●서 내정자, ‘국세청내 수재’ 평가 서 내정자는 전남 무안 출신으로 목포상고를 나와 7급 공채로 출발해 익산세무서장, 소득세과장, 조사2과장 등을 차례로 지냈다. 지난 1999년 서울청 조사2국 1과 근무 당시 사무관 일반 승진시험에서 최고 득점을 했을 만큼 ‘국세청 내 수재’라는 평가를 들어왔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미술관인증제 도입 재정 투명성 확립”

    “사립미술관 쪽에선 아직도 미술품을 자기 주머니 속 재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게 문제예요. 가장 중요한 것은 재정 투명성입니다. 해외에서는 미술품 같은 것을 기부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사람들이 기부 결정을 위해 먼저 들여다보는 것이 미술관에서 해마다 내는 재정 보고서와 소장품 목록 같은 겁니다. 무슨 돈을 어디에 어떻게 썼다는 것이 고스란히 다 나와요. 그런데 우린 그런 것은 투명하게 하지 않으면서 지원만 바라니까 문제라는 겁니다. 아니 그 이전에 미술관이라고 하면 기본적으로 각종 세제혜택이 있는데 그걸 받으면서 투명한 운영을 못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지난 15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미술산업발전협의회 발족식장에서 만난 정준모(54) 협의회 실무위원장의 말이다. 발전협의회는 한국미술협회, 한국전업미술가협회, 민족미술인협회, 한국미술평론가협회, 한국큐레이터협회, 한국화랑협회, 한국공예가협회, 한국판화가협회 등 미술 유관 단체들이 대거 모여 출범시킨 단체. 이렇게까지 모인 이유는 미술계에 대한 시선이 최악 수준이라서다. 최근 미술품은 한상률 전 국세청장의 그림로비, 삼성과 서미갤러리 간 이상한 거래, 중견기업이나 저축은행들의 투기 등 ‘구린 뒷돈’ 이미지를 강하게 풍겼다. 미술계로서는 위기감을 느낄 법하다. 가만 있다가 외부 ‘개혁 논리’에 당하느니 내년까지 몇 가지 주제별 태스크포스(TF)를 구성, 구체적인 정책 제안을 먼저 정부에 내놓겠다는 의도다. 정 위원장이 강조한 포인트 가운데 하나는 미술관의 위상이다. 미술관은 전시가 주된 목적이 아니라 “주요 작품을 소장, 보관, 연구, 교육하는 기관”이라는 얘기다. 전시는 그 뒤에 따라오는 부산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미술관에 특별한 위상을 부여해 주고 이 위상에 걸맞은 지원을 해주되 그 위상과 지원을 정당화할 수 있는 수준으로 미술관 운영을 투명화시켜야 한다. 정 위원장은 이를 인증미술관제와 연결 짓자고 주장했다. 그는 “등급별 형식이든 뭐든 소장 작품에 대한 평가와 운영의 투명성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투명성을 강제할 수 있는 조치들을 정해 두고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미술관에는 불이익을 줘야 한다는 것이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경제 브리핑] 모범납세자 철도 이용요금 할인

    이현동 국세청장과 허준영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14일 모범납세자 등에게 철도이용요금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할인혜택은 내년 1월부터 모범납세자 등이 우대기간(최대 3년)에 업무상 주중(주말·공휴일 제외) 철도를 이용할 때 제공된다. 할인율은 15%이며 할인 대상은 2010년 이후 모범납세자(세무서장 표창 이상)와 아름다운 납세자, 소속 근로자 등 13만 7000여명이다.
  • [부고]

    ●윤석대(대성산업 대표이사)석경(SK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석병(전 신동아건설 전무)석정(한국가스안전공사 처장)씨 모친상 홍승일(오성수출포장상사)김종혁(재단법인 가야문화연구원)씨 장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65 ●김기홍(에스원 홍보담당 상무)씨 장인상 7일 부산 대동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30분 (051)554-9993 ●박상희(연세대 명예교수)씨 장인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010-2262 ●김영권(동양구조안전기술 부사장)영준(동양증권 구로지점장)영훈(자영업)씨 모친상 정기덕(은하전기 대표이사)씨 장모상 7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927-4404 ●강일형(법무법인 태평양 고문·전 대전지방국세청장)씨 모친상 7일 충남 홍성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8시 (041)631-4414
  • [경제 브리핑]

    국세청장, 亞 회의서 세정방향 발표 이현동 국세청장이 21일부터 24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제41차 아시아지역 국세청장회의(SGATAR)에 참석해 공평과세 구현을 위한 숨은 세원 양성화와 차세대 국세통합시스템 구축 등 국세청의 세정 운영 방향을 발표한다. 이 청장은 이 기간에 중국, 일본 등 주요국 국세청장과 협력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은 외자운용원장 추흥식씨 한국은행은 21일 신임 외자운용원장에 추흥식(53) 외자운용원 외자기획부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1982년 한은에 입행한 추 신임 원장은 20년 이상 외화자산 운용업무를 담당했다. 특히 2008년부터 2년간 세계은행에서 외화자산 운용 수석컨설턴트를 역임하는 등 국제감각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점이 높게 평가됐다고 한은은 전했다.
  • [경제 브리핑] 이현동 국세청장, 베트남과 세정 논의

    이현동(왼쪽) 국세청장은 7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부이 반 남 베트남 국세청장과 제9차 한·베트남 국세청장 회의를 갖고 양국 세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청장은 이 자리에서 베트남이 추진하고 있는 세정 선진화 노력에 협조할 것을 약속하는 한편 베트남 진출 우리 기업에 대한 세정 지원을 요청했다.
  • 근무시간 골프 친 부하 탓에… 이천 세무서장 대기발령

    이현동 국세청장이 일선 세무서 직원이 평일 골프를 친 것과 관련해 지휘 책임을 물어 해당 서장을 대기발령 조치했다. 27일 국세청과 업계에 따르면 이 청장은 최근 인사를 통해 이천세무서장을 본부 대기발령하고 평일 근무지를 이탈해 골프를 치다 감찰에 적발된 이천세무서 7급 직원 2명을 강원도와 충청도 지역 세무서로 하향 전보조치했다. 지난 7월 이 청장이 “아랫사람의 잘못에 대해서도 책임을 묻겠다.”고 공언한 이후 일선 세무서장이 지휘책임으로 문책성 인사를 받는 것은 처음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이 청장이 보고를 받고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된다’며 강력한 문책을 지시했다.”면서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조직 내부를 추스르기 위한 일벌백계의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경제 브리핑] 민원봉사 대상에 국세청 조봉현 조사관

    [경제 브리핑] 민원봉사 대상에 국세청 조봉현 조사관

    이현동(왼쪽) 국세청장이 19일 서울 강서구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열린 ‘15회 민원봉사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자인 부산진세무서 조봉현(51) 조사관에게 특별승진 예정증서를 주고 있다. 조 조사관은 지체 2급 신체장애에도 불구, 30여년간 야학을 통해 불우청소년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내 봉사단을 꾸려 정기적으로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생필품 전달 등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 [경제 브리핑] 한국·홍콩 국세청장 회의

    [경제 브리핑] 한국·홍콩 국세청장 회의

    이현동(오른쪽) 국세청장과 추 엠 위옌 홍콩 국세청장은 18일 오후 종로구 수송동 본청에서 한·홍콩 국세청장회의를 가졌다. 이들은 역외탈세와 이전가격 사전승인제도(APA) 운영 및 교육훈련에 대해 의견을 나눈 뒤 현재 진행 중인 조세조약 협상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보교환과 징수협조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 이대통령 “측근비리 더 엄격히”

    이대통령 “측근비리 더 엄격히”

    이명박(얼굴) 대통령은 27일 “(최근) ‘측근 비리’라고 해서 비리가 나오고 있다. 정말 이대로 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대통령 친인척이나 측근이면 측근일수록 더 엄격히 다뤄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앞으로도 이런 비리가 발생하면 철저하게 조사하고 국민들에게 의혹을 다 밝혀 줘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법무부는 권력형 비리나 가진 사람의 비리를 아주 신속하고 완벽하게 조사해 달라.”면서 “철저히 예방하고 대처하는 방안을 관계 부처가 모여 협의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김두우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수뢰혐의로 물러나고,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의 비리 의혹이 불거진 뒤 나온 첫 공식반응이다. 이 대통령은 “힘 가진 사람, 권력 가진 사람, 돈 가진 사람이 없는 사람보다 비리를 더 저지른다.”면서 “이것을 벗어나지 못하면 일류국가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청와대는 오후엔 임태희 대통령실장 주재로 ‘권력형 비리 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청와대 민정수석실, 총리실, 감사원, 법무부, 국세청, 금융감독원이 참여하는 이 회의를 앞으로 측근과 친인척 비리를 막는 범정부 상설기구로 정례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날 첫 회의에는 임 실장을 비롯해 권재진 법무부 장관과 이현동 국세청장, 조현오 경찰청장, 홍정기 감사원 사무총장, 권혁세 금융감독원장, 임종룡 총리실장, 정진영 민정수석 등이 참석, 이같이 합의했다. 김성수·윤설영기자 sskim@seoul.co.kr
  • MB “측근비리 이대로 갈 수 없다… 신속히 낱낱이 밝혀라”

    이명박 대통령이 27일 측근 비리를 성역 없이 척결하겠다고 밝혔다.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안건들을 다 처리한 뒤 마무리 발언을 통해 이 문제를 꺼냈다. 이 대통령의 심경은 “이대로는 정말 갈 수 없는 상황”이라는 말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비리 척결에 대한 단호함을 넘어 절박감이 묻어난다. 김두우 전 홍보수석이 수뢰 혐의로 물러난 데 이어 최측근인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의 비리 의혹 같은 문제들을 덮어 두고 가면 ‘깨끗한 정권’을 달성하겠다는 당초의 목표는 요원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대형게이트 없었던 자부심에 상처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가 끝나 갈 즈음 “요즘…”이라며 무겁게 말문을 열었다. 측근비리 문제를 꺼낸 것이다. 참석자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애써 목소리를 낮췄다고 한다. 차분하면서도 느릿느릿 분명하게 ‘측근 비리’와 관련한 문제점을 하나씩 지적했다고 한다. 한 참석자는 ‘결기’가 느껴졌다고 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지난 16일 한전을 방문했을 때처럼 책상을 손바닥으로 치는 등 격노한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무겁고 싸늘한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의 측근 비리 보도에 크게 낙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금껏 역대 정권과 달리 대형 게이트도 없었고, 친인척·측근 비리가 없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껴 왔던 만큼 실망감이 더욱더 컸다는 것이다. 더욱이 최근까지 3대 비리(토착·권력·교육비리) 척결을 강도 높게 주창해 왔던 터다. 정작 자신의 최측근들이 권력비리의 진원지로 드러나면서 현 정부의 도덕성에도 타격이 불가피하게 됐다. 이 대통령은 다만 “소위 측근이라는 사람들이 인간관계와 공직생활을 구분하지 못해 생긴 일”이라고 말해 과거 정권에서 발생했던 대형 권력형 비리 게이트와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이 권재진 법무장관에게 권력형 비리를 아주 신속하고 완벽하게 조사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국민들에게 의혹을 다 밝혀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는 점에서 앞으로 대대적인 ‘사정바람’이 불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이 대통령의 발언이 나온 뒤 이날 오후 곧바로 청와대에서 법무부장관, 국세청장, 경찰청장 등 사정기관장들이 모여 권력형 비리 근절을 위한 대책회의를 가진 것도 이 같은 전망을 뒷받침한다. 임 실장은 다만 “권력형 비리 근절이기 때문에 공직자들의 일반적인 복무기강 등과는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민주 “靑, 비리축소에만 주력” 민주당은 측근 비리에 대해 총공세에 나섰다. 김진표 원내대표는 “청와대 최측근인 은진수 전 감사위원을 비롯해 김두우 전 수석, 김해수 전 정무비서관, 김경한 전 법무장관, 곽승준 전 수석, 박영준 전 지경부 차관이 언론에 보도되고 있고, 신재민 전 차관은 검찰에 소환될 예정”이라면서 “MB가 M은 ‘Multiply(증가시키다)’의 M이고 B는 ‘비리’의 B라는 얘기까지 나온다.”고 비난했다. 이용섭 대변인은 “어제만 해도 청와대는 이국철게이트에 대해 ‘소설 같은 얘기’이며, 권력형 비리가 아니라며 의미축소에만 주력했다.”면서 “사실을 사실대로 인정하고 이를 근절할 분명한 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공격했다. 김성수·구혜영기자 sskim@seoul.co.kr
  • [경제 브리핑] 국세청-서대문구 영천시장 자매결연

    [경제 브리핑] 국세청-서대문구 영천시장 자매결연

    이현동(왼쪽) 국세청장이 8일 추석을 앞두고 영세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면서 직원들의 전통시장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서울 서대문구 영천동 재래시장인 ‘영천시장’을 방문해 상인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상인회 이평주 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탈세 강호동’ 국세청 수억원 세금 추징

    ‘탈세 강호동’ 국세청 수억원 세금 추징

    국민 MC이자 톱스타 예능인인 강호동(왼쪽)이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탈세 의혹에 따른 세무조사를 받고 수억원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당한 것으로 5일 확인됐다. 강호동에 대한 세무조사는 이현동 국세청장이 내세운 ‘공정세정’에 발맞춰 국세청이 최근 하반기 세수 관리 강화와 관련해 고소득 전문직과 자영업자에 대한 강력한 대응 방침을 밝힌 것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더욱이 최근 종합편성채널(종편)들이 앞다퉈 연예인과 거물급 PD 등에게 거액의 이적료를 주고 대거 영입하고 있다는 점에서 하반기 국세청의 칼끝이 거물급 연예인들과 PD 등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국세청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5월 신고된 강호동에 대한 종합소득세 신고 내역을 분석한 뒤 탈세 의혹이 있다고 판단하고 세무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 2국이 나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벌였다. 국세청 공무원 출신의 한 세무사는 “지난해 종합소득세 신고 내역과 비교해 소득이 늘어난 정황이 있는데도 줄여 신고하거나 필요경비 등을 입증 자료 없이 과다 계상해 신고한 경우 세무조사의 대상이 된다.”고 설명했다. 일부 언론을 통해 세무조사 및 세금 추징 의혹이 제기되자 그는 소속사를 통해 즉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변호사와 세무사는 필요경비 인정 등 몇몇 항목에 대해 국세청에 반론을 제기했으나 신고 내역 중 세금이 과소 납부됐다고 결론이 내려져 추징금을 부과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유와 과정이 어찌됐든 국민 여러분께 우려의 시선을 받은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추징 세금을 충실히 납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호동은 현재 지상파 3사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을 모두 맡고 있다.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KBS ‘1박2일’, SBS ‘강심장’과 ‘스타킹’을 진행 중이다. 출연료는 회당 900만~1000만원선으로 알려져 있다. 특집 프로그램이나 행사 진행 이외에도 지상파 3사 고정 프로 수입만 단순 계산해도 연간 20억원이 넘는다. 업계에서는 TV 출연료 이외에 각종 광고와 개인 사업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그의 연간 수입을 50억원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다. 탤런트 김아중(오른쪽)도 국세청으로부터 과거 수년간의 소득세 내역에 대해 세무조사를 받아 수억원의 추징금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 관계자는 “납세자 개인의 세무조사에 대한 정보를 공개할 수 없다.”면서 “연예인 등 특정 직업에 초점을 맞춰 세무조사를 진행하는 것도 현재로서는 없다.”고 말했다. 오일만·김정은기자 oilman@seoul.co.kr
  • “불량 납세자에도 과세증명 책임지게 하라”

    “불량 납세자에도 과세증명 책임지게 하라”

    공정세정 실현을 위해 과세당국이 납세자를 조사해 탈루 등을 밝혀내야 하는 과세 증명책임을 불량 납세자에게도 분배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재 판례에 따라 이뤄진 우리나라의 과세당국 책임주의는 납세 증빙을 많이 보유·제출한 납세자보다 증빙을 은닉·파기하거나 제출 자체를 거부하는 납세자를 우대하는 결과를 초래, 조세정의가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국세청과 한국조세연구원이 23일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공동 개최한 ‘공정세정 포럼’에서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신호영 교수는 ‘과세절차상 증명책임과 분배의 합리적 조정’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탈루율 사우나 98% 1위… 주점·여관順 신 교수는 “현행 신고납세제도 아래에서 납세 순응을 확보하려면 과세절차상 과세 증빙의 유지·제출에 대한 증명 책임의 합리적 배분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증명책임이란 과세요건을 뒷받침하는 사실관계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을 때 결과적으로 누가 불이익을 받게 되느냐의 문제다. 외국의 경우 증명책임을 일방적으로 과세관청이 부담하는 사례는 거의 없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신 교수는 “증명책임의 분배기준은 공평과세와 재정수입 확보를 고려해 성실 납세자에게는 과세관청에 증명책임을 부여하고, 자료 접근이 어렵거나 곤란할 경우 또는 납세자가 협력의무를 위반하는 경우 납세자에게 이를 부담하도록 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입법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현동 청장 “근본적인 정책대안 모색” 한국조세연구원 박명호 연구위원은 ‘숨은 세원 활성화를 위한 과세 인프라 개편 방향’에서 “현행 과세인프라가 자료상, 무자료거래, 현금매출 누락 등 문제에 취약하다.”며 “금융기관이 보유한 사업용계좌와 비사업용계좌에 대한 국세청의 접근 권한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위원은 최근 5년간 고소득 자영업자 1만 1500명에 대한 국세청의 세무조사 누적결과를 인용, 업종별 소득 탈루율의 경우 사우나 업종이 98.1%로 가장 높았고 주점(86.9%), 여관(85.7%), 나이트클럽(79.3%), 스포츠센터(72.6%), 룸살롱(71.5%), 호텔(66.7%) 등의 순이라고 밝혔다. 이현동 국세청장도 축사를 통해 “세금을 민주시민의 권리와 책임으로 받아들이는 새로운 패러다임과 함께 현행 과세인프라 및 세무조사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근본적인 정책대안의 모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 시행하고 법령 개정 등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부처와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檢, 한상률 징역4년 구형

    검찰이 뇌물 공여와 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한상률(58) 전 국세청장에 대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 이원범)의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4년, 벌금 1억 3800만원, 추징금 6900만원을 구형했다. 한 전 청장의 변호인은 “처음부터 그림 ‘학동마을’을 선물용으로 구입한 것이 아니고, 한 전 청장의 부인이 전군표 전 국세청장의 부인에게 건넨 것은 사교적·의례적인 선물이지 뇌물은 아니다.”면서 “주정회사로부터 자문료를 받기 위해 국세청 전 소비세과장 구모씨와 공모한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 한 전 청장은 “모든 것이 제 부덕의 소치다.”면서도 혐의를 부인했다. 한 전 청장에 대한 선고 공판은 다음 달 16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국세청장 “탈세 목적 금품 제공자도 불이익 줄 것”

    앞으로 국세청 직원에게 탈세를 목적으로 금품을 제공할 경우 해당 기업이나 사업주에 대해 강력한 세무조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또 세무조사 투명성 강화 차원에서 납세자 보호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연고주의 타파를 위해 교차 세무조사가 확대된다. 이현동 국세청장은 2일 국회에서 열린 저축은행 국정조사 특위에 참석, “앞으로 비리직원은 예외 없이 징계하고 탈세 목적으로 금품을 제공한 사람도 더 큰 불이익을 받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청장은 이어 “부산2저축은행 세무조사 과정에서 직원 3명이 세금을 축소하면서 금품을 수수해 구속된 것은 불미스러운 일로 국민에게 대단히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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