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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우크라전 노획 장비 전시

    러시아, 우크라전 노획 장비 전시

    2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한 남성이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전쟁 중에 노획한 미국산 M2 브래들리 장갑차 앞을 지나가고 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하르키우와 수미 지역에서 빼앗은 군사 장비 22점을 야외에 전시하는 행사를 국경 근처 박물관에서 열 예정으로 미국뿐 아니라 영국, 캐나다, 튀르키예, 프랑스, 핀란드, 호주 등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의 장비도 전시된다. 상트페테르부르크 EPA 연합뉴스
  • 막 오르는 中 전인대 상무위… ‘부양책 규모’ 촉각

    막 오르는 中 전인대 상무위… ‘부양책 규모’ 촉각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을 최종 승인할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가 4일부터 8일까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다. 중국 재정 당국이 경기 부양을 위해 부동산과 증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쪽으로 기조를 전환한 만큼 전 세계는 전인대 상무위가 내놓을 ‘액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3일 인민일보 등을 종합하면 전인대는 국회에 해당하는 입법기관으로 정부 예산안을 의결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전인대 상무위는 2개월에 한 번씩 열리며 주요 법안과 예산안을 심사한다. 이번 14기 전인대 상무위 제12차 회의는 4일 시작하고 결과는 폐막일인 8일 오후 언론 보도로 공개된다. 5일(현지시간) 치러지는 미 대선 결과를 반영하고자 통상 10월 말에 열리던 일정을 늦췄다. 미 대선 결과가 중국 시간으로 7일 새벽에 확정되는 만큼 이를 보고 부양책 규모를 확정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전인대 상무위가 큰 관심을 끄는 것은 미국이 금리 인하를 개시한 올해 9월부터 중국도 여러 부양책을 쏟아 내며 경기 회복에 나섰기 때문이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번에 전인대 상무위가 승인할 국채 발행 규모를 보고 중국 경기 부양책의 규모와 의지를 가늠할 수 있다. 로이터통신은 전인대 상무위가 10조 위안(약 1930조원) 규모의 부양책을 확정할 것이라고 지난달 29일 보도했다. 이 중 6조 위안은 지방정부 부채 문제 해결에, 4조 위안은 유휴 토지와 부동산 매입 등에 쓸 것으로 내다봤다. 이를 두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1일 “시장에서는 이런 부양책이 경기를 회복시키지 못할 것이라는 비관론이 우세하다”고 지적했다. 중국 정부가 실물경제 회복보다는 지방정부 채무 줄이기에 치중할 가능성이 크다고 봐서다. 중국산 제품에 대해 6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언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차기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면 상무위가 승인하는 부양책의 규모가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노무라증권은 이 경우 중국의 부양책 규모가 10~20%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 누가 되든 美 보호무역 강화… 대미수출 전략 ‘리셋’ 필요

    누가 되든 美 보호무역 강화… 대미수출 전략 ‘리셋’ 필요

    5일(현지시간) 치러질 미국 대선 결과와 연동된 한국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져 가는 가운데 지난 10월 대미 수출이 지난해보다 3.4% 증가한 104억 달러(약 14조 3572억원)를 기록했다. 두 자릿수를 웃돌던 증가율이 둔화했다고는 하지만 역대 10월 최대 실적이다.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당선 땐 ‘(무역수지) 흑자 축소 요구’ 등 역풍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대목이다. 민주당의 카멀라 해리스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보호무역주의 강화 흐름 자체는 돌이키기 어렵다는 점에서 수출 전략의 ‘리셋’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3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에 따르면 트럼프 재선으로 보편적 관세가 부과될 경우 한국의 총수출액은 연간 222억~448억 달러(31조~62조원)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지난해 한국의 총수출액이 6322억 2600만 달러(872조 7879억원)였던 점을 고려하면 수출액의 최대 8%가 증발할 수 있다는 의미다.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중국을 제외한 제3국에 대해 보편적 관세 20% 포인트를 추가 부과하고, 중국에 60% 관세를 적용할 경우에 최대 448억 달러의 수출액이 감소한다는 게 KIEP의 분석이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대미 수출 비중의 증가는 긴장감을 더하는 요소다. 전체 수출에서 대미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10월에 18.1%로 전월 대비 0.4% 늘어났다. 미국 차기 행정부가 반도체 및 자동차의 무역수지 적자 개선에 나설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약속한 보조금 지원 근거인 ‘칩스법’(반도체법)이 흔들릴 수 있고, 자동차 분야는 관세 인상 압력에 노출될 여지가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각에선 인플레이션감축법(IRA) 폐기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해리스 후보가 당선될 경우에도 속도의 차이만 있을 뿐 통상 압박은 바이든 행정부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미국의 수입 규제 신규 조사 건수는 트럼프 행정부 때인 2020년 120건으로 급격히 증가했다가 바이든 행정부에서 감소세를 보였으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1년간 107건으로 역대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 한아름 무협 수석연구원은 “최근 미국의 수입 규제 강화 및 중국산 우회 수출 조사 확대를 볼 때 누가 당선되더라도 한국 등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수입 규제 동향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과 대응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中, 경제 운명 걸린 전인대 상무위 4일 개최…“1930조원 규모 부양책 가능성”

    中, 경제 운명 걸린 전인대 상무위 4일 개최…“1930조원 규모 부양책 가능성”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을 최종 승인할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가 4일부터 8일까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다. 중국 재정 당국이 경기 부양을 위해 부동산과 증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쪽으로 기조를 전환한 만큼 전 세계는 전인대 상무위가 내놓을 ‘액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3일 인민일보 등을 종합하면 전인대는 우리의 국회에 해당하는 입법기관으로 정부 예산안을 의결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전인대 상무위는 2개월에 한 번씩 열리며 주요 법안과 예산안을 심사한다. 이번 14기 전인대 상무위 제12차 회의는 4일 시작하고 결과는 폐막일인 8일 오후 언론 보도로 공개된다. 5일(현지시간) 치러지는 미 대선 결과를 반영하고자 통상 10월 말에 열리던 일정을 늦췄다. 미 대선 결과가 중국 시간으로 7일 새벽에 확정되는 만큼 이를 보고 부양책 규모를 확정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전인대 상무위가 큰 관심을 끄는 것은 미국이 금리 인하를 개시한 올해 9월부터 중국도 여러 부양책을 쏟아내며 경기 회복에 나섰기 때문이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번에 전인대 상무위가 승인할 국채 발행 규모를 보고 중국 경기부양책 규모와 의지를 가늠할 수 있다. 로이터통신은 전인대 상무위가 10조 위안(약 1930조원) 규모의 부양책을 확정할 것이라고 지난달 29일 보도했다. 이 중 6조 위안은 지방 정부부채 문제 해결에, 4조 위안은 유휴 토지와 부동산 매입 등에 쓸 것으로 내다봤다. 이를 두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일 “시장에서는 이런 부양책이 경기를 회복시키지 못할 것이라는 비관론이 우세하다”고 지적했다. 중국 정부가 실물경제 회복보다는 지방정부 채무 줄이기에 치중할 가능성이 크다고 봐서다. 중국산 제품에 대해 6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여러 차례 공언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차기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면 상무위가 승인하는 부양책 규모가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노무라증권은 이 경우 중국의 부양책 규모가 10~20%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 한국도 이제 무비자로 中 입국…한중 관계 개선 시동 포석

    한국도 이제 무비자로 中 입국…한중 관계 개선 시동 포석

    중국 정부가 우리나라 국민에 ‘15일 이내 체류 무비자’ 시행을 선언한 것을 두고 ‘베이징이 한중 관계 개선에 시동을 걸었다’는 해석이 나온다. 미국의 새 대통령이 대(對)중국 압박을 구체화하기 전 한국과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려는 간절한 의중이 담겼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는다. 3일 신화통신 등 중국 언론을 종합하면 지난 1일 중국 외교부가 깜짝 발표한 9개국 무비자 제도 시행의 공식 이유는 “외국인 왕래를 더욱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한국을 뺀 슬로바키아와 노르웨이, 핀란드 등 8개국은 중국과의 교류 규모가 작은 유럽 국가다. 그래서 이번 조치가 사실상 한국을 염두에 뒀다는 진단이다. 한국관광공사 통계를 보면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중국을 찾은 한국인은 435만명으로 단연 세계 1위다. 지금까지는 한국 정부가 무비자 제도를 공식적으로 요청해도 베이징이 이를 수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았다. 중국을 방문하는 한국인 수가 워낙 많아 비자 면제시 생겨날 부작용을 가늠하기 힘들고 중국 내 반한감정도 갈수록 커지고 있어서다. 그래서 중국의 이번 결단은 외교가의 예상을 완전히 벗어난 파격으로 볼 수 있다. 오는 5일(현지시간) 치러지는 미 대선 전 한국과 우호적 관계를 설정하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이 재선되면 중국산 제품에 6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여러 차례 공언했다.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역시 조 바이든 행정부를 계승해 첨단기술 분야에서 중국을 적극 견제할 가능성이 높다. 누가 당선돼도 중국으로선 좋은 것이 없는 만큼 서둘러 한국과의 관계를 재설정해 우회로를 찾을 필요를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우리 정부가 새 주중대사로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대기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낙점해 ‘중량급 인사’를 보내기로 한 것에 대한 선물이라는 시각도 있다. 그간 베이징은 한국이 주미대사보다 상대적으로 격이 낮은 인사를 주중대사로 파견해 불만이 컸다. 여기에 한국인 기술자 A씨가 반간첩법으로 구금돼 생겨난 반중정서를 희석하려는 바람도 깔려 있다고 볼 수 있다.
  • “아차” 잘못 송금한 돈, ‘착오송금 반환지원’으로 돌려받는다

    “아차” 잘못 송금한 돈, ‘착오송금 반환지원’으로 돌려받는다

    계좌번호 실수로 잘못 송금 시예보 ‘착오송금반환지원’ 도움3년간 이용자 145억 돈 되찾아국가자격증을 모바일로 발급‘디지털 배지’로 연 500억 절감 A씨는 평소처럼 집주인 계좌로 월세를 입금했으나 돈이 들어오지 않았다는 연락을 받았다. 알고 보니 계좌번호를 틀리게 입력한 것. A씨는 바로 은행에 걸어 잘못 보낸 돈을 돌려달라고 했으나 은행은 수취인이 연락되지 않아 돌려줄 방법이 없다고 했다. A씨는 이후 예금보험공사의 ‘착오 송금 반환지원제도’를 이용했고, 한 달도 안 돼 잘못 보낸 월세를 온전히 돌려받을 수 있었다. 행정안전부는 3일 이런 ‘잘못 보낸 돈 되찾기’ 서비스인 착오 송금 반환지원제도(예금보험공사)와 국가자격 디지털 배지(한국산업인력공단)를 11월의 추천 공공서비스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공공기관의 서비스 중 국민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정책을 ‘이달의 추천 공공서비스’로 뽑아 매월 소개하고 있다. 착오 송금 반환지원제도는 모바일 뱅킹 등 빠르고 간편한 송금 수단이 보편화됨에 따라 계좌번호를 착각해 다른 사람에게 돈을 보낸 실수를 해결해 주는 서비스다. 그동안 착오 송금은 수취인이 반환을 거부할 경우 민사소송이 유일한 해법이었다. 통상 평균 6개월, 최소 110만원(1000만원 기준)의 소송비용이 들어가 시간·비용 부담으로 회수를 포기하는 경우가 빈번했다.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제도 시행 이후 3년 동안 이용자들은 약 145억원을 찾을 수 있었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착오로 송금한 날짜로부터 1년 안에 ‘착오송금반환지원정보시스템’ 사이트(http://kmrs.kdic.or.kr)나 예금보험공사를 직접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송금액은 5만원 이상, 5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착오 송금이 아닌 때에는 반환 지원 신청이 취소될 수 있다. 국가자격 디지털 배지는 에너지관리기능사, 한복기능장 등 개인이 취득한 국가기술자격을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디지털 자격증’으로 발급받는 서비스다. ‘모바일 큐넷’ 애플리케이션에서 자격을 증명하거나 외부로 공유할 수 있다. 국가기술자격 등 1000여종의 국가자격증을 모바일 기기에서 발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호텔 취업을 준비 중인 B씨는 매번 조리기능사 자격증 등 각종 증빙서류를 준비해야 했지만 큐넷 앱에서 모바일 신분증인 ‘디지털 자격증’을 내려받아 인사담당자에 이메일로 문자로 전달할 수 있어 서류 준비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국가자격 디지털 배지는 자격증 발급 등 종이 서류 기반 자격정보서비스가 위조가 불가능한 온라인 서비스로 바뀌었고, 연 500억원의 비용이 절감됐다. 이는 연간 250만건의 자격증과 확인서 발급에 드는 행정비용 절감액을 산출한 것이다. 앞으로 토익 등 공익어학성적 조회도 한 곳에서 활용할 수 있게 구직서비스 포털(고용24)과도 연계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오는 1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정부박람회’에서 11월의 추천 공공서비스를 소개한다.
  • 람보르기니 받은 아반떼…배상 책임에 쏠리는 관심

    람보르기니 받은 아반떼…배상 책임에 쏠리는 관심

    경기도 안양의 한 도로에서 고가의 외제차 람보르기니와 국산 아반떼 차량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배상 책임에 높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2일 온라인 커뮤니티, 소셜미디어(SNS) 등에는 ‘안양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중앙선을 넘어선 아반떼 차량과 람보르기니가 충돌한 장면이 담겨 있다. 아반떼에서 내린 여성 운전자는 찌그러진 람보르기니를 살피며 입을 막고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이다. 함께 공개된 사진을 보면 람보르기니 운전석 쪽이 심하게 찌그러졌으며 아반떼 차량 역시 운전석 바퀴 펜더 부분 등이 파손됐다. 사고는 전날인 1일 오후 1시쯤 안양의 한 아파트 주차장 입구에서 발생했다. 당시 아반떼 운전자는 편의점 앞에 있던 트럭을 추월하기 위해 중앙선을 넘었고, 람보르기니 운전자는 주차장 입구를 빠져나와 좌회전하려던 상황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 목격자는 “상가에 편의점이 있는데 편의점 배달 차량이 짐 내리려고 주정차 해놓은 거 피해서 아파트 들어가려다 옆 출입구에서 나오는 차량을 못보고 사고가 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고 난 자리가 주정차 금지 구역인데 편의점 배달 차량이다 보니 짐 하차 후 사고난 거 보고, 차 빼서 가버렸다. 두 차량 다 솔직히 골목 주정차 차량 때문에 벼락 맞은 꼴이 된 것”이라며 안타까워했다. 해당 사고는 현재까지 따로 경찰에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람보르기니는 사고 후 시동이 걸리지 않아 전손 처리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졌으나 정확한 사실 관계는 파악되지 않았다. 전손처리는 차량 사고 등으로 인한 수리비가 차값의 70~80%를 초과할 때 전체에 걸쳐 손실을 입었다고 간주하는 보험 제도다. 이런 가운데 3일 해당 람보르기니 차주라는 네티즌은 세간에 알려진 목격담이 일부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자동차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해당 차주라고 주장한 글쓴이는 자기 차량의 블랙박스와 폐쇄회로(CC)TV로 확인한 자신의 관점에서만 설명하겠다며 “사고 당일 아파트 입구에서 나가려던 중 입구 앞에서 주행 중이던 탑차가 내 출차를 위해 잠시 멈춰 줬다. 당시 탑차는 짐을 내리고 있지 않았다”고 정정했다. 편의점 배달 차량이 짐을 내리려고 정차 중이었다는 목격담과 다른 주장이다. 글쓴이는 “아반떼 차량이 탑차의 정차를 기다리지 못하고 차선을 넘어 직진했고, 제가 도로에 완전히 진입한 순간 아반떼 차량과 충돌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글쓴이는 “사고 당시 아반떼 차량의 속도가 상당히 빨랐다”면서 “CCTV 확인 결과 사고 직전과 직후까지 아반떼 차량의 브레이크등은 점등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당시 충돌로 인해 람보르기니 차량의 시트 에어백이 작동하면서 퓨즈가 나가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면서 다만 전손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글쓴이는 전했다. 글쓴이는 “현재 양측 보험사에서 사고 처리를 진행 중이며, 과실 비율은 아직 산정되지 않았다”면서 “다행히 양측 모두 보험 처리가 가능한 범위 내에 있으며, 저 또한 무보험차상해를 포함한 최고 수준의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고 전했다. 그는 경찰 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알려져 일부에서 억측을 낳고 있는 데 대해 “제 직업이 불법적이거나 불법 도박과 관련된 것 아니냐는 오해가 있는 것 같다. 현재 합법적인 애플리케이션 운영 법인 회사의 대표”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런 사고가 처음이라 경찰에 사건접수까지 해야 하는지 몰랐다. 보험사 측 의견을 듣고 사건접수가 필요하면 정식으로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글쓴이는 “가해자와 피해자가 명확히 구분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고 직후 상대 운전자가 먼저 사과의 말씀을 전했다”면서 “추측성 비난이나 욕설은 삼가달라”고 밝혔다.
  • 우크라, AI 드론으로 전파방해 무시하며 탱크 파괴 중 [핫이슈]

    우크라, AI 드론으로 전파방해 무시하며 탱크 파괴 중 [핫이슈]

    우크라이나군이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전투용 드론으로 러시아군의 전파방해(재밍)을 무시하고 고가의 탱크와 같은 군사 자산을 파괴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카테리나 체르노호렌코 우크라이나 국방부 디지털 담당 차관은 자국군이 재밍 기술로 무장한 표적을 타격하기 위해 다양한 국산 AI 기술이 적용된 드론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체르노호렌코 차관은 이런 드론용 AI 시스템에 대해 “이미 시중에는 우리 업체들이 만든 솔루션 수십 종이 있다”면서 정부가 이를 구매해 군 등에 납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시스템이 적용된 드론들이 특수작전에서 표적을 타격하는 데에 쓰이고 있다고 확인했다. 실제 이미 군납에서 큰 성공을 거둔 우크라이나 소프트웨어업체도 있다. 드론용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노르다(NORDA Dynamics)의 드미트로 보우추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회사가 컴퓨터 비전이라는 AI 기술을 사용해 타격용 드론을 목표 지점으로 유도하는 제품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조종사가 드론 카메라를 통해 목표물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이때 드론은 자율적으로 해당 목표물을 향해 나머지 비행을 완수한다. 노르다는 드론 제조업체들에 해당 소프트웨어 1만5000여개를 판매했으며 이 중 1만개 이상이 납품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절대적 수치로 보면 많은 것 같지만, 우크라이나의 드론 생산 능력이 연간 400만대 수준임을 고려하면 비율상으로는 여전히 극히 일부다. 보우추크 COO는 고가의 목표물 주변에는 재밍 시스템이 다수 배치돼 있어 항상 타격 성공을 확인할 수는 없다면서 “우리가 본 바로는 우리 시스템으로 최소 3대의 탱크가 확실히 파괴됐을 뿐 아니라 병참 목표물에 (타격이) 다수 발생했고 지휘본부를 타격하는 데도 쓰였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또한 전선에서 러시아가 대량으로 띄우는 정찰용 드론을 격추하는 역할을 맡는 요격용 드론에도 AI를 적용하려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미국 싱크탱크인 신미국안보센터(CNAS)의 새뮤얼 벤데트 선임연구원은 “분쟁의 현 시점에서 여러 개발업체가 드론을 해결책으로 내세우려 하면서 이런 기술이 소규모로 적용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현재 솔루션은 비교적 간단하고 종종 전쟁 전부터 사용 가능했던 상용 기술을 기반으로 하지만, 더 복잡한 기능도 사용 가능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드론이 가장 널리 사용되는 무기가 됨에 따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각각 연간 수백만 대 수준으로 무기용 드론 생산을 늘렸다. 인간이 원격으로 조종하는 1인칭시점(FPV) 드론이 가장 널리 쓰여 왔으나, 최근에는 재밍 등으로 명중률이 크게 떨어졌다. 우크라이나 정부 관계자는 지난 7월 로이터에 대부분의 FPV 드론의 목표 명중률이 30∼50%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신참 조종사가 맡을 경우엔 10%까지도 하락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관계자는 이번에는 AI가 작동하는 FPV 드론은 명중률을 80% 안팎 수준까지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 내년 봄 ‘성심당 밀밭’도 볼 수 있다…유성에 축구장 3개 크기

    내년 봄 ‘성심당 밀밭’도 볼 수 있다…유성에 축구장 3개 크기

    대전 유명 빵집 ‘성심당’이 관광용 밀밭을 조성한다. 성심당과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1일 대전 중구 성심당 본점에서 ‘대전 밀밭 경관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성심당 밀밭은 유성구 교촌동 산 19번지 일대 2만 3000㎡(7000여평)에 만들어진다. 축구장 3개 정도의 면적이다. 성심당은 최근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이곳에 파종을 끝내 내년 봄에는 드넓게 펼쳐진 밀밭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성심당과 센터는 성심당 빵을 사러 온 외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밀밭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밀 생산을 촉진하고 대전에 체류하는 관광객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빵의 주 원료가 밀이어서 농업 및 관광산업과 연계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기관은 국산 밀 우수 종자 보급, 생육 현장 기술지원, 국산 밀 생산단지 확대, 대전 관광 활성화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효숙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국에서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는 향토기업 성심당과 밀밭축제 등을 열어 우리밀 홍보 및 생산 확대를 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하메네이 “이란 피해 크다…이스라엘 공격 준비하라” - NYT

    하메네이 “이란 피해 크다…이스라엘 공격 준비하라” - NYT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최근 이스라엘을 공격할 준비를 하라고 군부에 지시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이란 관리들을 인용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3명의 이란 관리들은 이날 NYT와의 인터뷰에서 하메네이가 사흘 전 최고국가안보회의(SNSC)를 긴급 소집하고 자국의 미사일 생산 능력과 방공망, 주요 에너지 시설, 항구에 대한 피해규모를 보고받은 뒤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당시 하메네이는 이스라엘이 최소 군인 4명을 사망하게 한 이번 공격의 범위나 피해가 크다며 대응하지 않는다면 패배를 인정하는 것과 같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하메네이가 지난 26일 자국에 대한 이스라엘의 대규모 공습을 무시하기에는 너무 큰 것으로 간주했다는 얘기다. 이란 지도부의 보복 예고 발언은 계속되고 있다. 하메네이의 수석 보좌관인 모하마드 모하마디 골파예가니는 이날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에 “최근 시오니스트 정권(이스라엘)이 우리 국가 일부를 공격한 행위는 절박한 움직임이었으며 이란 이슬람 공화국은 이에 가혹하고 (이스라엘이) 후회할만한 대응을 할 것”이라며 말했다. 골파예가니는 이날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선전매체인 알마야딘 방송에서도 이란의 보복은 “확실하다”면서 이란의 대응이 강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세인 살라미 이란혁명수비대(IRGC) 사령관은 이란 국영 TV에서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것은 “실수”라면서 “상상할 수 없는 대응을 맛보게 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알리 파다비 IRGC 부사령관도 이란 통신사 메흐르 뉴스에 “시오니스트(이스라엘) 침략에 대한 대응은 확실하다”며 “우리는 40년 동안 침략에 대응하지 않은 적이 없다. 우리는 한 번의 작전으로 시오니스트가 소유한 모든 것을 파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앞서 미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이란이 며칠 내로 이라크 영토 안에서 이스라엘을 공격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복수의 이스라엘 소식통을 인용해 이날 보도했다. 이 소식통들은 이스라엘 정보 당국은 이란이 가능하면 미국 대선 전에 이라크 내에서 이스라엘에 대규모 드론과 탄도미사일을 이용한 공격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한 미국 당국자는 악시오스에 이란이 곧 공격하기로 결정을 내린다면 빠르게 준비를 실행에 옮길 수 있다면서도 미국 측은 해당 결정이 내려졌는지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란이 자국 영토 내에서 직접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대신 이라크 내 친이란 무장단체를 통해 공격하려는 이유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이스라엘의 재보복을 피하려는 시도일 수 있다고 악시오스가 짚기도 했다. 앞서 전날 미 CNN 방송도 이란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이란이 오는 5일 미국 대선 전에 “확실하고 고통스러운” 대응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반면 NYT 취재에 응한 이란 관리들은 “선거 전에 긴장이 고조되면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민주당의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게 이길 것을 우려해 선거가 끝날 때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과 이란은 최근 서로 보복에 재보복을 거듭하면서 중동 지역에서 전면전이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금까지의 공격은 군사시설을 표적으로 삼았지만, 이란은 이전에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이런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란 관리들은 NYT에 자국의 대응은 이스라엘 내부의 수십 개의 군사 목표물에만 국한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지난달 1일 이란의 마지막 공격 이후 미국산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시스템을 인도하는 등 방어를 강화한 점을 고려하면 반복적인 보복 공격이 이란에 그리 유리하지 않을 수도 있다. 특히 이스라엘이 지난주 공습에서 이란의 러시아제 S-300 방공 미사일 포대 여러 대를 파괴하면서 이란은 이스라엘보다 더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스라엘 남부 훈련 기지에서 신임 군사 장교들에게 한 연설에서 이스라엘이 이란 어디든 공격할 수 있으며, 이스라엘군의 최우선 목표는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는 것을 막는 것이라고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 정권 지도자들의 뻔뻔한 말들은 이스라엘이 오늘날 그 어느 때보다 이란에서 더 큰 행동의 자유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가릴 수 없다”면서 “우리는 필요에 따라 이란 어디든 닿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가 이스라엘군과 보안 당국에 제시한 최고의 목표는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는 것을 막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경북 포항시 수소특화단지 지정…이차전지·바이오까지 총 3곳

    경북 포항시 수소특화단지 지정…이차전지·바이오까지 총 3곳

    경북 포항시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하는 국내 최초 수소특화단지로 지정됐다. 1일 시에 따르면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28만240㎡ 규모로 수소특화단지가 조성된다. 수소연료전지산업을 국가 미래 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생산·수출 거점으로 육성될 전망이다. 오는 2028년까지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를 구축해 기업 지원 핵심 기반시설을 조성한다. 2035년까지 수소연료전지 부품·소재 기업 육성과 전·후방 산업 밸류체인망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2035년까지 앵커기업을 비롯한 수소 기업 70곳을 유치해 연료전지 부품·소재 국산화율 100%를 달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화단지 지정으로 클러스터 조성에 필요한 예산과 규제개선 및 각종 인허가를 신속 지원받는다. 수도권 기업의 이전 지원 보조금 2% 가산과 산업 용지 수의계약 등을 지원받을 수 있어 수소 기업 유치 활동에 더욱 힘을 실을 수 있게 됐다. 현재 시는 수소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수소도시조성사업, 수소연료전지 인증센터 구축, 수소에너지산업과 신설 등 지역 수소 산업 진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예비수소전문기업육성 지원사업으로 지금까지 수소전문기업 2곳을 배출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수소특화단지 지정으로 포항은 이차전지, 바이오 등 특화단지 총 3곳을 보유하게 된다. 이강덕 시장은 “우수한 R&D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수소 산업 생태계 육성에 나서겠다”며 “포항을 수소연료전지 산업 거점 도시로 육성해 글로벌 수소산업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GH-산림청, 국산 목재 이용·목조 건축 활성화 협약 체결

    GH-산림청, 국산 목재 이용·목조 건축 활성화 협약 체결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산림청은 1일 서울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공원과 공공건축물 등 GH 공공시설물에 국산 목재 이용 확대와 목조 건축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서 탄소저장고로 인정하는 국산 목재는 철근·콘크리트 등 건축 자재와 달리 제조 과정에서 탄소를 배출하지 않고 흡수한 탄소를 저장하는 등 탄소중립 실현에 적지 않은 역할을 한다. GH는 올해 8월, GH 넷제로(Net-Zero) · RE100 달성 전략과 로드맵을 발표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사업 참여, 기존 임대주택 태양광 설치, 공공주택 모듈러 건축, 탄소 상쇄 공원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산림청은 공공부문의 국산 목재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목재 친화도시 조성, 목조건축 실연사업, 다중이용시설 실내목질화,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 등 국가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GH 김세용 사장은 “산림청과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 방안을 모색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 삼성전자, 엔비디아에 HBM 공급 임박… “4분기에 판매 확대”

    삼성전자, 엔비디아에 HBM 공급 임박… “4분기에 판매 확대”

    삼성전자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부문에서 시장 예상치를 훨씬 하회하는 실적을 냈으나, 고대역폭메모리(HBM) 5세대 제품의 엔비디아 납품 임박을 시사하며 위기론 불식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31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매출 79조 987억원, 영업이익 9조 1834억원의 확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7.35%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대비 277.37% 증가했지만 시장 전망치보단 10%가량 낮았다. 순이익은 10조 1009억원으로 72.84% 늘었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영업이익이 3조 8600억원으로 시장의 예상을 크게 하회했다. 시장 전망치는 잠정 실적 발표 후 4조 2000억원 안팎으로 떨어졌으나 실제론 여기에도 미치지 못한 것이다. PC와 모바일 수요 회복 지연에 따른 재고 조정과 중국산 범용 D램 물량 확대로 가격 하락 압박이 커진 데다 인공지능(AI) 반도체 핵심인 HBM 공급이 지연된 탓이다. 다만 성과급 등 일회성 비용과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시스템LSI 사업부의 적자폭이 1조원 중후반대로 추정되는 점을 감안하면 메모리 사업부의 이익은 최대 7조원에 육박해 선방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DS 부문의 일회성 비용은 전사 영업이익과 시장 컨센서스의 차이보다 더 큰 규모였다”고 설명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회사 위기설의 핵심인 HBM 공급 지연을 일축하듯 “현재 HBM3E 8단과 12단 모두 양산 판매 중이며 주요 고객사 퀄(품질 테스트) 과정상 중요한 단계를 완료하는 유의미한 진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4분기 중 판매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AI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엔비디아 납품이 임박했음을 알린 것이다.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글로벌 HBM 수요는 엔비디아(58%), 구글(18%), AMD(8%), AWS(5%) 등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에 따르면 자사 HBM 사업에서 HBM3E의 비중은 올 3분기 10% 초중반까지 증가했으며, 4분기엔 50% 정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설비투자는 적자를 보이는 파운드리 대신 고부가 메모리 제품에 집중할 예정이다. 올 3분기 삼성전자의 시설투자 금액은 전 분기 대비 3000억원 증가한 12조 4000억원으로 이 중 10조 7000억원이 DS 부문에서 발생했다. 올해 연간 시설투자 금액은 지난해 대비 3조 6000억원 증가한 56조 7000억원으로 전망했는데, 부문별로는 DS 부문이 47조 9000억원, 디스플레이가 5조 6000억원이다. 삼성전자는 “메모리는 시황과 연계된 탄력적 설비투자 기조를 유지하면서 HBM과 DDR5 등 고부가가치 제품 전환에 중점을 둘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모바일경험(MX) 사업부의 경우 올 3분기에 좋은 실적을 내면서 전사 실적의 버팀목이 됐다는 평가다. 올 3분기 MX의 매출은 약 29조 98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3% 개선됐다. MX와 네트워크사업부(NW) 합산 영업이익은 2조 8200억원으로 같은 기간 5900억원 증가했다. 올 3분기 갤럭시Z 폴드6·플립6와 웨어러블 신제품 등을 출시한 효과가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한편 이날 삼성전자의 HBM 청사진이 공개되면서 주가는 장중 6만원 선을 터치했다. 반면 독점적 지위가 흔들릴 가능성이 대두된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4.46% 급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 송미령 “오늘부터 5대 대형마트 배추 3000원대…내년 쌀 재배면적 8만ha 감축”

    송미령 “오늘부터 5대 대형마트 배추 3000원대…내년 쌀 재배면적 8만ha 감축”

    오늘부터 5대 대형마트(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농협 하나로마트·GS더프레시)의 배추 1포기당 평균 소매가격이 3000원대로 떨어져 11월 ‘김장철 대란’은 피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9월 중순 배추 도매가가 9500원대였는데 지난주 금요일부터 3000원대였다가 어제(29일) 2900원까지 내려갔다”며 “5대 대형마트에 가격을 물어본 결과 내일 배추 소매가격이 1포기당 3000원대로 떨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한국농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11월 평년 배추 소매가격은 3498원으로, 본격적인 김장철이 시작되면 올해도 평년 수준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름 폭염과 호우로 가격이 불안정했던 무는 지난해보다 14% 많은 9100t의 계약재배 물량을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김장에 필요한 고추, 마늘, 양파 등 채소류도 단계적으로 비축 물량을 풀어 가격을 안정시킨다. 11월 7일부터 12월 4일까지는 김장 재료 전체에 대해 정부 지원 할인 20%, 유통업체·마트 자체 할인 40%가 적용되고 소금과 젓갈류 역시 11월 20일부터 30일까지 열흘 동안 할인이 지원된다. 송 장관은 “국정감사에서 가장 억울했던 건 농식품부가 배추 물가에 손을 놓고 있다는 질타”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손을 놓고 있었던 적은 단 하루 한시도 없었다”고 말했다. 쌀 공급 과잉에 따른 산지 쌀값 하락이 매해 반복되고 있는 구조에 대해선 벼 재배면적 감축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송 장관은 “올해 초 벼 재배면적 감축을 강력하게 추진했어야 했다”며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안 되니 내년에는 8만㏊를 감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 중순 코엑스에서 우리 술 대축제를 여는데 그때 방향성 정도를 알리고 다음 달 말 구체적인 전통주 지원 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100억 달러 수출을 목표로 했던 K푸드는 연말까지 약 2개월 남은 현재 목표 달성에 무리가 없을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전망을 내비쳤다. 최근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로 한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송 장관은 “올해 3월 관심을 모았던 (국제 미식 행사)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을 내년에 다시 유치했다”며 “한식을 세계에 많이 알리고 (국산) 식재료로 소스를 만드는 등 기회를 활용해 수출에 힘을 내겠다”고 밝혔다.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되면 보호 무역 정책이 강화돼 농식품 수출이 둔화할 수 있다는 우려에는 “검역 이슈 등 염려되는 부분이 있지만, 라면 등 수요가 있는데 (한국산 제품 수입을) 끊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큰 시장이지만 그동안 중동과 중남미, 인도 등 신시장 개척에 방점을 뒀고 동남아 시장을 넓히려는 노력을 해왔다”며 “내년에도 이 부분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 ‘발골’ 등 축산분야 국가기술자격 ‘20대 이하’가 최다

    ‘발골’ 등 축산분야 국가기술자격 ‘20대 이하’가 최다

    축산분야 국가기술자격 취득자의 절반 이상이 ‘20대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한우데이(11월 1일) 앞두고 지난해 5개 축산분야 국가기술자격 취득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2152명 중 20대가 858명으로 전체 39.9%를 차지했다. 이어 10대(26.9%), 30대(18.8%) 등의 순이다. 축산분야 국가기술자격은 가축을 사육·관리하는 축산기능사부터, 축산에 관한 기술 및 이론·지식을 겸비하고 가축의 생산·경영 관리 등의 기술업무를 수행하는 축산산업기사·축산기사·축산기술사로 등급이 나뉜다. 식육을 분할하고 발골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처리하는 식육 처리 기능사도 국가기술자격이다. 최근 5년간 응시자는 2019년 3904명에서 지난해 4891명으로 연평균 5.8% 증가했다. 자격별로는 축산기능사가 19.6%, 식육 처리 기능사가 6.5%로 상대적으로 증가율이 높았다. 지난해 자격 취득자 중 20대 이하가 66.8%, 학력별로는 전문대·대학교가 58.9%를 차지했다. 자격 취득 목적은 취업이 24.9%, 자기 계발 17.7%, 업무수행 능력 향상 11.5% 등의 순이다. 축산기사는 취업 목적(51.4%)의 20대(78.2%) 비율이 높았다. 축산산업기사는 재직자(37.7%), 자기 계발과 업무수행 능력 향상이 50%에 달했다. 특히 식육 처리 기능사는 재직자(70.8%)가 가장 많았다. 울산에서 식육점을 운영하는 장지훈 대표는 “식육업에서 자격증이 필수요건은 아니지만 전문성을 갖춘다는 차원에서 도전했고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이우영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구직자부터 직무능력 향상을 원하는 재직자까지 국가기술자격제도가 역량을 인정받는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EU, 중국 전기차 관세 폭탄… 中, 반덤핑 조사 ‘맞불’

    유럽연합(EU)이 중국산 전기차에 최고 45.3%의 ‘관세 폭탄’을 부과하기로 확정했다. 중국도 이에 맞서 추가 보복 조치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는 29일(현지시간) “반보조금 조사 결과 중국산 전기차 수입품에 대해 5년간 상계관세를 부과하기로 결론 내렸다”고 밝혔다. 인상된 관세는 30일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라 기존 일반 관세 10%에 추가 관세 7.8%~35.3% 포인트를 매겨 최종 관세율은 17.8~45.3%가 됐다. 지난해 9월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연례 정책연설에서 “불공정한 보조금을 받은 중국산 전기차가 터무니없이 싼 가격에 유럽에 수출되고 있다”며 직권조사를 벌이겠다고 발표했다. 이후 중국은 관세를 내지 않는 대신 ‘판매가 하한선’을 정해 수출하겠다고 제안해 양측은 이를 두고 장기간 협상을 벌였다. 그러나 여러 차례의 실무협상에도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자 EU는 일단 고율 관세 부과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EU는 앞으로도 협상을 이어 간다는 입장이지만 중국과의 견해차가 워낙 커 돌파구를 찾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이날 중국 상무부는 “(EU의) 이번 결론에 대해 동의하지도, 받아들이지도 않는다”면서 “이미 세계무역기구(WTO) 분쟁 해결 메커니즘에 맞춰 제소했다. 중국은 계속해서 필요한 조치를 취해 정당한 권익을 수호하겠다”고 밝혔다. 조만간 중국이 무역 보복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중국은 지난 6월 EU산 돼지고기 반덤핑 조사를 시작했고 8월엔 유제품에 대한 반보조금 조사에 착수했다. 이달 초에도 EU산 브랜디에 반덤핑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 美 전방위 견제에도 中 기술 굴기 성공적…“전기차·드론 등 세계 선두”

    美 전방위 견제에도 中 기술 굴기 성공적…“전기차·드론 등 세계 선두”

    미국이 중국의 ‘기술 굴기’를 막고자 전방위적 압박을 가하고 있음에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중국제조 2025’가 대체로 성공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산하 블룸버그인텔리전스·블룸버그이코노믹스 분석에 따르면 중국은 13개 핵심 기술 영역 가운데 전기차·리튬배터리, 무인항공기(UAV), 태양광 패널, 그래핀(차세대 나노 신소재의 일종), 고속철 등 5개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로 평가됐다. 중국이 세계 1위 분야는 ‘중국제조 2025’를 발표할 2015년만 해도 3개에 그쳤지만 올해는 5개, 2030년에는 LNG 수송선이 추가돼 6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중국이 선두는 아니지만 상당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평가된 분야도 LNG 수송선과 제약, 대형 트랙터, 공작기계, 로봇,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7개였다. 세계 수준에서 뒤진 분야는 상업용 항공기 1개에 불과했다. 중국이 세계 수준보다 뒤진 분야는 2015년 7개에서 올해 1개로 줄었다. 이마저도 2030년에는 하나도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재임 당시인 2018년 중국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며 ‘무역전쟁’을 시작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뒤에도 반도체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중국에 대한 수출 통제를 강화해왔다. 중국 경제 성장률 하락과 중국 기술기업들의 고전 등을 볼 때 미국의 정책은 주효한 것처럼 보이지만 미래 산업에서 중국의 입지는 향상되고 있으며 ‘중국제조 2025’는 전체적으로 성공적이라는 것이 블룸버그의 평가다. 미국을 제외한 세계인들이 비야디(BYD) 등 중국산 전기차와 샤오미 등 중국산 스마트폰, 태양광 패널 사용을 늘리고 있다. 미국으로서는 중국을 봉쇄하려다가 오히려 고립될 가능성까지 있다는 것이다.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의 애덤 포즌 소장은 “미국의 제재로 중국의 기술 굴기가 좌절되거나 느려지지 않을 것으로 본다”면서 “오히려 미국과 전 세계의 혁신 속도만 느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블룸버그는 또 중국의 생산 우위가 역사적 고점 수준이라면서 세계 국내총생산(GDP) 대비 중국 제조업 상품 무역흑자 비율이 제2차 세계대전 직후 미국 이후 최대라고 설명했다. 이 수치는 지난해 기준 중국이 1.8%로 독일(0.3%), 일본(0.2%), 미국(-1.2%) 등을 앞섰다. 미국의 압박에도 중국은 제조업 발전의 고삐를 늦출 의사가 없다. 미국의 제재가 집중된 첨단 반도체 및 장비 분야에서 중국이 고전하고 있고 AI 분야 진전도 불명확하지만 그래도 중국은 반도체 재고 비축 등을 통해 미국의 공세에 맞서고 있다. 중국 투자은행 샹송의 멍선은 “미국의 중국 봉쇄 노력은 단기적으로 효과가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중국도 우회로를 찾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 EU, 중국산 전기차에 최대 45% 관세폭탄 개시…中도 무역보복 전망

    EU, 중국산 전기차에 최대 45% 관세폭탄 개시…中도 무역보복 전망

    유럽연합(EU)이 중국산 전기차에 최고 45.3%의 ‘관세 폭탄’을 부과하기로 확정했다. 중국도 이에 맞서 추가 보복 조치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는 29일(현지시간) “반보조금 조사 결과 중국산 전기차 수입품에 대해 5년간 상계관세를 부과하기로 결론 내렸다”고 밝혔다. 인상된 관세는 30일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라 기존 일반 관세 10%에 추가 관세 7.8~35.3% 포인트를 매겨 최종 관세율은 17.8~45.3%가 됐다. 상하이에 제조공장을 둔 테슬라가 최저 세율인 17.8%를, 상하이자동차(SAIC) 및 EU의 조사에 협조하지 않은 업체들은 45.3%를 부과받는다. 지난해 9월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연례 정책연설에서 “불공정한 보조금을 받은 중국산 전기차가 터무니없이 싼 가격에 유럽에 수출되고 있다”며 직권 조사를 벌이겠다고 발표했다. 이후 중국은 관세를 내지 않는 대신 ‘판매가 하한선’을 정해 수출하겠다고 제안해 양측은 이를 두고 장기간 협상을 벌였다. 그러나 여러 차례 실무협상에도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자 EU는 일단 고율 관세 부과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EU는 앞으로도 합의점을 찾고자 협상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지만 중국과의 견해차가 워낙 커 돌파구를 찾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결국 중국이 EU를 상대로 무역 보복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된다. 중국은 올해 6월 EU산 돼지고기 반덤핑 조사를, 8월엔 유제품에 대한 반보조금 조사에 착수했다. 이달 초에도 EU산 브랜디에 반덤핑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 존쿡 쌀 베이글&치즈문 크림치즈 세트, 11월 2일 롯데홈쇼핑 최유라쇼 진행

    존쿡 쌀 베이글&치즈문 크림치즈 세트, 11월 2일 롯데홈쇼핑 최유라쇼 진행

    - 홈 브런치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알찬 구성으로 선보여 종합 식품 기업(대표이사: 조성수) 에쓰푸드가 11월 2일 오전 10시 20분, 롯데홈쇼핑 최유라쇼를 통해 홈 브런치로 즐기기 좋은 구성의 ‘존쿡 쌀 베이글&치즈문 크림치즈 세트’를 판매한다. 이번 방송에서 선보이는 존쿡 쌀 베이글&치즈문 크림치즈 세트는 쌀 베이글(246g, 2ea), 곡물 쌀 베이글(246g, 2ea), 크림치즈 베이컨 대파(200g, 2ea), 크림치즈 바질 토마토(200g, 2ea), 큐브치즈 트러플 베이컨(40g, 1ea)등으로 구성되어 홈 브런치를 즐기기에 좋다. 이번 세트에 구성된 존쿡 마스터의 브레드 ‘쌀 베이글 2종’은 국산 쌀가루를 넣고 막걸리로 정성 들여 발효 숙성한 반죽으로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특히 고압 스팀으로 빠르게 한번, 오븐에서 고온으로 한 번 더 구워 내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고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쌀 베이글은 국산 쌀가루를 넣어 담백하게 즐길 수 있으며, 곡물 쌀 베이글은 귀리, 호밀, 흑미 등 10여 가지 곡물을 더해 고소함을 살렸다. 쌀 베이글 2종과 같이 즐기기 좋은 크림치즈는 지난 5월 론칭한 치즈 브랜드 ‘치즈문’ 제품이다. 베이글 맛집의 수제 크림치즈와 같이 발림성 좋은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과 맛, 풍미를 구현해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치즈문 크림치즈는 베이컨 대파, 바질 토마토 2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또 크림치즈 베이컨 대파는 오븐에 구워낸 고소한 베이컨과 알싸하면서도 향긋한 대파를 가득 담아 냈으며, 크림치즈 바질 토마토는 향긋한 바질과 새콤달콤한 토마토를 가득 넣어 식재료 본연의 식감과 풍미를 살려 취향껏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간단한 영양 간식으로 즐기기 좋은 큐브치즈 트러플 베이컨도 같이 구성됐다. 트러플과 베이컨이 어우러져 고소하고 진한 치즈의 풍미를 한층 업그레이드시켜주는 제품으로 한 입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에 한 팩당 단백질 8g을 채울 수 있다. ‘존쿡 쌀 베이글&치즈문 크림치즈 세트’는 집에서도 베이글 맛집과 같은 근사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제품 구성으로 함께 드시면 보다 조화로운 맛과 풍미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브랜드 측은 자부했다.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브런치 세트인 ‘존쿡 쌀 베이글&치즈문 크림치즈 세트’는 11월 2일 오전 10시 20분 롯데홈쇼핑 최유라쇼를 통해 만날 수 있다.
  • 2024년 크리스마스실 출시

    2024년 크리스마스실 출시

    대한결핵협회가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29일 ‘2024년 크리스마스실’을 발행하며 결핵퇴치기금 모으기에 들어갔다. 올해 크리스마스실은 아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는 국산 애니메이션 ‘브래드이발소’ 캐릭터들로 구성됐다. 사진은 이날 대한결핵협회 관계자들이 발행된 크리스마스실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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