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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부가 머니’ 한국사 공부, 어떻게 해야 하나? “부모 역할이 중요”

    ‘공부가 머니’ 한국사 공부, 어떻게 해야 하나? “부모 역할이 중요”

    ‘공부가 머니?’가 효율적인 한국사 공부법으로 역사 여행을 추천한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수능 필수 관문인 한국사 학습법을 공개한다. 전문가들은 초등학교 고학년생들에게 다양한 역사 여행지는 물론 섬세함과 관찰력을 키워주는 상세 학습 노하우를 알려줄 예정. 이와 함께 역사 여행 전 배경지식의 중요성을 언급,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는 서적과 지도 및 영상 활용법을 조언한다. 또한 박물관에 갔을 때 부모님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아이가 주체적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제시한다. 한편, MBC ‘공부가 머니?’는 오는 27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손석희 마지막 인터뷰이 양준일 “대한민국에 감사”

    손석희 마지막 인터뷰이 양준일 “대한민국에 감사”

    “대한민국이 저를 받아주는 따뜻함이 투명인간과 같던 과거의 느낌을 다 녹여주셔서 더 이상 저의 과거가 나를 괴롭히지 않는 것 같아요.” 앵커직 은퇴를 앞둔 손석희 JTBC 사장은 25일 문화초대석의 마지막 손님인 가수 양준일(50)씨를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소개했다. 양씨는 지난 1991년 한국에서 데뷔한 재미교포 출신 가수지만 30년 동안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다가 최근 유튜브를 통해 시대를 앞서 간 세련된 음악과 스타일로 재조명 받았다. 특히 JTBC의 음악 예능 ‘슈가맨’에 출연해 그동안 힘들었던 과거와 현재 미국의 식당에서 서빙 일을 하고 있다는 근황을 공개해 시청자들을 놀래게 만들었다. 게다가 오십이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예전 20대 활동 모습과 다를 바 없는 얼굴과 스타일 및 춤솜씨로 감동을 안겼다.손 앵커는 제대로 조명받지 못한 가수를 찾아내는 ‘슈가맨’이란 프로그램의 원형에 양씨가 가장 가깝다고 설명했다. 1990년대에 양씨가 혁신적이고 천재적인 음악을 했지만 서태지란 천재에 밀렸고, 재미교포란 존재가 한국사회의 소수민족과 같아 차별받았다고 분석했다. 양씨는 90년대 활동 당시 출입국관리소 직원이 비자 연장을 해주지 않아 콘서트를 앞두고 한국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으로 갈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또 무대에 돌이 날아오는 일도 있었으며 아무도 자신을 위해 작사, 작곡을 해주지 않아 대부분 곡을 스스로 만들어야 했다고 공개했다. 양씨는 한국에서의 재조명과 인기로 오는 31일 두 차례의 팬 미팅이 매진되면서 지난 20일 한국에 돌아오게 됐다. 현재 음원 제작, 광고 및 뮤지컬 제의가 쏟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 지하철역 옥외 광고판에 팬들이 직접 양씨를 위해 만든 광고도 들어섰다. 광고는 그가 데뷔한 1991년과 다시 데뷔한 2019년이란 숫자를 실어 양씨에 대한 환영의 의미를 담았다.양씨는 “(일하고 있던 식당 주인인) 써니 누나가 이번에는 ‘네가 다시는 안 돌아왔으면 좋겠고 한국에서 잘 돼서 내가 한국에 가서 너를 만났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을 주셨다”며 한국에서 정착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의 인기에 대해 “맨날 꿈 같다”며 “사실 비행기에서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라고 얘기를 할때 저하고 와이프하고 너무 기뻐서 막 박수를 쳤어요”라고 얼떨떨해했다. 또 “인생이 그냥 롤러코스터 같다”며 “그동안은 행복하기 전에 불행함을 버려야 되는 것처럼 머리에 가득 차 있는 나 자신에 대한 편견을 버리느라고 노력했다”고 고백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흥미진진 견문기] 비탈에 다닥다닥 쏟아질듯한 동네… ‘싱아’가 그립더라

    [흥미진진 견문기] 비탈에 다닥다닥 쏟아질듯한 동네… ‘싱아’가 그립더라

    올해 마지막은 박완서 작가의 자전적 소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에서 주인공이 학교 가던 길을 따라 걷는 투어였다. 독립문에 서서 소설의 배경이 된 영천시장과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현저동(현재 무악동 46번지) 달동네를 빙 둘러봤다. 맞은편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된 가족의 옥바라지를 위해 각지에서 모여든 사람들이 기거하던 옥바라지 골목으로 들어섰다. 이곳은 소설 속 주인공이 살았던 현저동으로 2016년 재개발돼 지금은 아파트가 들어섰다. 종로구청 홈페이지에 ‘여관골목’(옥바라지골목)으로 표시돼 있지만 감옥에 맞서는 삶의 기억은 어디에도 찾을 수 없었다. 소설 속 엄마는 아이들이 감옥소 마당에서 노는 것을 질색하며 주소만 사직동으로 옮겨 매동초등학교에 다니게 한다. 인왕산길을 올라 학교까지 가려면 30분 이상 걸린다. 길을 오르다 보니 옛 모습을 그대로 지닌 좁다란 골목들이 나타났다. 골목은 곧 깎아지른 층층다리로 이어지고, 집들도 층층다리처럼 비탈에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곧 쏟아져 내릴 것 같다. 가쁜 숨을 고르고 한양도성 성벽이 보이는 곳에서 잠시 쉬었다. 멀리 선바위와 국사당이 보인다. 바닥의 풀들은 일정한 방향 없이 마구 헝클어져 있고, 싱아는 보이지 않는다. 소설 제목에 나오는 ‘싱아’는 주로 봄에 무쳐 먹거나 데쳐 먹던 풀로 새콤달콤하게 신맛이 나서 먹을 게 없던 시절에 아이들이 간식으로 따 먹던 풀이다. 소설의 주인공은 엄마의 교육열 때문에 넉넉하던 살림과 싱아가 지천으로 널려 있는 고향 땅을 뒤로하고 서울로 왔다. 아무리 멀리까지 봐도 고향은 보이지 않고, 학교에 가면 거짓 주소를 말해야 한다는 생각에 조그만 가슴이 더욱 오그라들었을 주인공을 떠올리니 찬바람에 애잔함이 번진다. 한양도성 성벽을 따라 내려와 1895년에 개교한 매동초등학교에 도착했다. 우리는 각자 편한 교통시설을 이용해 따뜻한 집으로 가겠지만 어린 박완서는 다시 숨 가쁜 인왕산길을 걸어 집으로 가야 한다. 이해할 수 없이 엄격하기만 한 엄마와 각박한 일상에서 어린 박완서를 지탱했던 힘은 고향 할머니의 사랑과 그리움 가득한 평화롭던 시절의 싱아가 아니었을까? 이소영 동화작가
  • 정당·24시 집회… 종교인 정치참여 한계 묻다

    정당·24시 집회… 종교인 정치참여 한계 묻다

    국가의 종교 간섭 금지 관점서 봐야 집시법 개정 등 판단 기준 정립 필요 정당 정치보다 사회 변화·개혁 주도를 정교분리 사실상 ‘폐기’된 가치 주장도헌법상 정교분리의 원칙을 택하고 있는 한국에서 정치와 종교의 상호 간 지나친 간섭과 통제는 금기시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최근 국내에선 종교인과 종교단체의 선을 넘는 위험한 발언과 행동이 위험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각종 집회며 기도 모임에서 ‘대통령 퇴진’을 구호처럼 쏟아내 눈총받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대표적이다. 이런 상황에서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이 지난 23일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종교인의 정치개입과 정치적 표현의 통제’와 관련한 긴급 토론회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송기춘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종교인의 정치적 활동과 표현의 자유와 그 한계’라는 발제를 통해 “오늘날 정교분리의 원칙은 종교의 정치적 활동을 금지하기보다는 국가의 종교에 대한 간섭과 침해를 금지하는 관점에서 논의돼야 하며 종교인이나 종교단체의 정치적 활동을 금지하는 것으로 해석되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송교수는 그러나 “종교단체가 주축이 되어 구성된 정당의 경우는 종교단체 또는 종교가 갖는 믿음의 체계가 작동하여 정당 운영에서의 민주성 확보가 어려움을 가질 수 있어 종교정당을 개인적으로 구성하고 활동하는 것과는 별개로 단체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관여하는 것은 금지돼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송 교수는 따라서 “종교인이나 종교단체의 집회는 집시법이 적용되어야 하며 종교적 성격의 집회에 대해 인정되는 예외 이외의 다른 혜택이 부여되어선 안 된다”며 “다만 집시법 자체가 가지는 위헌성을 고려하여 집회의 자유가 최대한 보장되도록 해석 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허진민 변호사(법무법인 이공)는 토론에서 “종교단체가 헌법 기본질서를 부정하거나 종교·정치 결합을 전제로 한 선거운동을 하는 정치적 활동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잘라 말했다. 그러면서 “정치활동과 허용되는 정치활동의 경계선에 있는 것들에 대해 국가와 공동체 구성원들의 논의를 통해 판단 기준을 정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허 변호사는 특히 최근 논란을 빚는 청와대 앞 ‘광야교회’와 관련, “24시간 집회가 이루어져 일반인보다 소음에 예민한 인근 맹아학교 학생들의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하고 있다”며 집시법의 소음제한 기준을 기계·기구뿐 아니라 집회 참가자들의 소음에도 적용할 수 있는 기준이나 소음제한 기준을 낮추는 등의 입법개정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재곤 한국교회법학회 사무처장은 “우리나라 헌법은 국교의 불인정과 정교분리 원칙을 선언하고 있지만 아주 추상적으로 규정하고 있어 구체적으로 그 내용을 정하기가 쉽지 않다”고 밝혔다. 정 처장은 “우리나라는 기독교적 전통이 매우 짧고 다종교 사회인 데다 정치문화가 성숙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기독교정당의 창당과 선거개입은 적지 않은 신앙적, 윤리적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기독교가 우선적으로 관심을 쏟아야 할 것은 정당을 만들어 정치에 참여하기보다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종교적, 윤리적 가치들을 사회 속에 구현함으로써 사회의 변화와 개혁을 주도하는 일”이라고 못박았다. 한편 김진호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연구기획위원장은 “한국사회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헌법 전문가들이 종교와 정치의 관계에 대해 깊은 식견이 없는 상태에서 서구 국가들이 채택해 온 헌법 원리들을 무비판적으로 참조했다”며 “정교분리에 관한 하나의 헌법적 원리라는 것은 사실상 폐기된 법적 가치로 봐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 위원장은 “일부 개신교 인사들이 타인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듯 자기중심적 행동을 제멋대로 자행하고 있는데 보통 사람들에게 그토록 야박했던 법은 어떻게 아무런 제재를 하지 않을까, 아님 못 할까”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공공적인 것에 대해 신학자·종교학자들은 사회과학자·인문학자들과 더불어 논의해야 하고 법률가들과 함께 종교의 공공적 행동을 권장하고 비공공적 행동을 제재하는 헌법의 원리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 토론할 것”을 주문했다. 김항섭 한신대 종교문화학과 교수도 “종교의 관심사는 정치적인 것까지를 포함한다”며 “정교분리는 국가와 종교의 분리를 의미하지만 이것을 국교분리라 하지 않고 정교분리라고 함으로써 많은 오해나 혼선이 빚어진다”고 지적했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예수님 사랑·겸손에 사회문제 해답 있어”

    “예수님 사랑·겸손에 사회문제 해답 있어”

    25일 성탄절을 맞아 기독교계가 일제히 축하 메시지를 발표했다. 특히 천주교와 개신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의 탄생을 축복하면서 온 세상의 평화와 나라의 안정을 염원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 추기경은 “더럽고 냄새나는 마구간 안에서 가축이나 동물에게 먹이를 담아 주는 그릇인 구유에 아기 예수님께서 누워 있다는 것은 커다란 의미를 지닌다”면서 “나와 다른 생각을 지니고 있으면 대화와 공존의 노력보다는 내 것만이 옳다고 주장하며 반목과 대립을 반복하는 세태는 우리 사회를 위태롭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염 추기경은 “주님께서 알려주신 이 사랑에 세상의 불안과 불신, 불목과 다툼을 해결할 모든 해답이 있다”며 신앙 공동체에는 “솔선수범해서 나와 다른 생각과 가치관을 가진 이들과도 사랑을 나누고 증거하자”고 전하고, 정치 지도자들에게는 사회 분열과 대립을 극복하기 위해 인내심 있고 끈기 있는 대화를 당부했다. 염 추기경은 25일 정오 명동성당에서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를 집전한다.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이홍정 총무는 “가장 연약한 모습으로 오셔서 정의와 평화의 새 세상을 여신 예수님을 우리 모두 기쁨과 설렘으로 온전히 마음에 모시자”고 전했다. 이홍정 총무는 “성탄의 계절에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생명의 성령께서 분단과 냉전으로 고통당하는 이 땅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구원의 때인 희년의 산 소망을 가득 부어 주시기를 기원한다”며 “이 땅의 모든 성도들이 주님의 약속의 말씀의 성취를 이 땅 가운데 이루어 나가는 하나님의 자녀들,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이 되시기를 축복한다”고 전했다.한국교회연합(한교연) 권태진 대표회장도 “지금이야말로 성탄의 정신이 너무나 필요한 때”라며 “온 인류가 이번 성탄에 평화와 화해를 통해 서로 사랑으로 질서를 잡아 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특히 “우리 한국사회와 교회는 빛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겸손한 그리스도의 정신이 이 땅에 이뤄지는 성탄이 되길 소원한다”고 희망했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지역인재 9급, 한 고교서 최대 7명 지원… 내신 관리 잘해야”

    “지역인재 9급, 한 고교서 최대 7명 지원… 내신 관리 잘해야”

    ‘지역인재 9급 전형’ 공무원 1000명 시대가 열렸다. 2018년도 합격자 180명이 6개월간 교육을 마치고 한 달 전 수습 딱지를 떼면서부터다. 2012년 공직사회에 다양성을 불어넣기 위해 제도를 도입한 지 약 7년 만이다.이 전형은 전국의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전문대 인력을 선발한다. 대략 10명 중 9명이 고등학교 졸업자다. 특히 전문대 인력을 뽑는 기술직과 달리 행정직은 고등학교 졸업자만 뽑는다. 아직 전체 공무원 67만명에 비하면 소수지만 ‘밀레니얼 세대’인 이들이 공직사회 경직성을 깨줬으면 하는 목소리가 크다. 서울신문은 24일 최근 수습교육을 마친 인사혁신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박성미(19·행정 9급) 주무관, 관세청 인천세관 박설희(19·관세 9급) 주무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이운섭(19·공업 9급) 주무관을 만났다.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전형은 시험이 있는 연도에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지 1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이 대상이다. 여러 차례 응시할 수 있는 다른 공무원 전형과 다르다. 대신 시험 응시자로 선정되려면 치열한 내부 경쟁 과정을 거쳐야 한다. 한 학교에서 지원할 수 있는 학생수는 최대 7명이다. 학교에 따라 시험에 응시자격을 제한하기도 한다. 박성미 주무관은 “학교별로 다르지만 대부분 공무원 준비반을 운영한다. 우리 학교의 경우 1학년 때 학생 20여명을 뽑고 2학년 때는 매달 시험을 봐서 종합 평균을 낸 뒤 7명만 남겨 뒀다”면서 “(졸업자에게 기회를 준다고 하지만) 사실상 재학생 때 시험에 떨어지면 기회가 없어 더 열심히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뿐만 아니다. 학교 평균 석차가 상위 30% 안에 들어야 하고 학교장 추천장도 받아야 한다. 조건이 까다롭다 보니 매년 경쟁률도 6대1 정도를 맴돈다. 공시 공부에만 시간을 할애할 수 없는 이유다. 불안한 마음에 대학 입시를 함께 준비하는 수험생도 많다. 박설희 주무관은 “1~2학년 때는 내신 관리를 우선적으로 했고 3학년 초부터 집중적으로 시험 공부를 했다. 공시 준비 스트레스로 내신 관리가 쉽지는 않았지만 마음을 제대로 잡아야 후회가 없다”고 말했다. 지역인재 9급 전형은 세 단계로 진행된다. 필기(국어·영어·한국사)시험, 서류전형 그리고 면접시험이다. 특히 이들은 필기시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후배들에게 조언을 건넸다. 이 주무관은 “국어 문법에 시간을 많이 투자했다. 많은 준비생들이 이 부분이 어려워서 포기할 수 있는데 적어도 6개월간 20번은 정독한다는 생각으로 공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한국사는 고득점을 노리고 90~100점은 받아야 한다. 1~2학년 때는 영어, 국어에 집중하고 달달 외워야 하는 한국사는 3학년 때 하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박성미 주무관도 이 주무관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시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60분 동안 3과목 60문제를 풀어야 한다. OMR 답안지에 정답 체크까지 하려면 시간이 빠듯하다”고 말했다. 박설희 주무관은 “공무원 준비반 친구들과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질문을 던지고 답하는 식으로 재밌게 공부하려고 노력한 게 많은 도움이 됐다”며 웃었다.공부에 집중이 안 되는 슬럼프가 오면 잠깐 쉬고 책상으로 돌아오는 여유도 중요하다고 짚었다. 박설희 주무관은 “가끔 여행처럼 숨을 돌릴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회 경험을 먼저 해보는 게 도움이 된다는 조언도 있었다. 박성미 주무관은 “부처에 수습 직원으로 들어가기 전까지 몇 개월의 시간이 있다. 모교 행정실에서 잠깐 일을 했는데 미리 아르바이트를 해보니까 조직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으로 뽑히면 인사혁신처 수습직원으로 등록돼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3주간 기본교육을 받고 정부부처에 수습직원으로 배치된다. 이후 6개월간 수습 근무를 거쳐 정식 업무를 시작한다. 이때가 만 19세다. 조직 내 차별이나 어려움은 없을까. 이들은 약속이나 한 듯 일제히 고개를 저었다. 이 주무관은 “(나이가 어리다고) 예외는 없다. 다른 9급 주무관이 하는 업무와 똑같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설희 주무관 역시 “조직에서 막내면 잡일이나 심부름을 시킬만도 한데 그런 차별은 없고 오히려 동료들이 신경 쓰고 배려해 준다. 업무 강도는 동일하고 업무 외적으로 힘들게 하는 건 없다”고 덧붙였다. 박성미 주무관은 “사실 배치되기 전에는 차별받지 않을까 두려움이 있었다”면서도 “동료들이 저를 20살로 바라보지 않고 존댓말로 호칭하는 분위기가 자리잡고 있다 보니 같은 동료로서 존중받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현재 이 주무관은 경기지방중소기업청 창업벤처과에서 초기창업자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고, 박성미 주무관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기획협력과에 소속돼 한 해 공무원 교육을 어떻게 진행할지 계획을 짜고 있다. 어떤 프로그램이 공무원의 능력을 개발시키는 데 적합할지 고민하는 일이 주를 이룬다. 2016년 관세청 인천세관에 개통된 특송물류센터에서 일하는 박설희 주무관은 최근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해외직구 물품들을 검사해 국내에서 유통이 안 되는 물품들을 골라내고 있다. 그럼에도 직접 경험한 공무원 생활은 녹록지 않았다. 박성미 주무관은 “면접을 할 때 ‘공무원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일이고 힘든 일이 있어도 정부를 대표하는 얼굴이라 생각하고 극복하겠다’고 답했는데 쉽지 않은 것들이 있더라”면서 “(아직 한 달밖에 되지 않아서) 업무 파악이 덜 된 부분이 있고 워낙 큰 조직이다 보니 가끔 내 자신이 부족해 보일 때가 있다”고 밝혔다. 매주 진행되는 인재원 내 주간회의에 참여할 때면 간부들이 사용하는 단어조차 외계어로 들릴 정도였다고 한다. 공부에만 집중했던 학생 때와 달리 책임감도 이들이 짊어져야 하는 한 부분이 됐다. 박설희 주무관은 “나의 실수가 일을 그르칠 수 있다는 생각에 항상 ‘이렇게 하는 게 맞나’ 고민하고 동료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려고 한다”고 했다. 한 달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보람을 느낀 적도 있다. 이 주무관은 “민원인들에게 업무와 관련된 전화를 많이 받는다. 이때 명확하게 질문에 대한 답을 설명하고 나면 뿌듯하다”고 말했다. 앞으로 펼쳐질 40년간의 공직생활에 대한 당찬 포부도 남겼다. 박성미 주무관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임용되고 나서 원장님이 ‘앞으로의 40년을 잘 부탁한다’는 말씀을 했다. 국가공무원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새기고 시간이 흐른 뒤에도 이 마음을 잊지 않고 행동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주무관은 “현장에 나가 국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해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펴고 싶다”고 밝혔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가천대학교, 2020학년도 정시모집 1209명 선발

    가천대학교, 2020학년도 정시모집 1209명 선발

    가천대학교는 2020학년도 정시 신입생 원서 접수를 26일부터 31일까지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정시모집에서 1209명을 선발한다. 각 군별 모집인원으로는 가군이 389명, 나군이 223명이며 다군이 597명으로 가장 많다. 합격자 발표는 수능위주전형이 2020년 1월 9일, 실기위주전형은 2020년 1월 31일 예정이다. 인공지능학과와 심리학과가 입학정원 각 50명으로 첫 신입생을 받는다. 인공지능학과는 가천대가 인공지능 산업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국내 대학에서는 최초로 신설했다. 인문계, 자연계열 학과들은 전년과 같이 수능 100%로 1065명을 선발한다. 실기에서는 연기예술학과는 수능 30%에 실기 70%로 선발하며, 미술·디자인학부, 체육학부는 수능 40%, 실기 60%로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수시모집 미충원, 등록포기 인원을 정시 모집인원에 포함하여 선발하므로 늘어날 수 있다. 수능 5개 영역을 반영하는 일반전형1에서는 812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1의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가/나형, 영어, 사회/과학탐구(1과목), 한국사를 반영하며,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가형, 영어, 사회/과학탐구(1과목), 한국사를 반영한다. 자연계열 중 건축계열 학과들과 간호학과 및 보건계열 학과, 컴퓨터공학과 등은 수학 가/나형 모두 지원 가능하다. 한의예과(인문)는 국어, 수학 가.나형, 영어, 사회/과학탐구 2과목을 반영하며 한의예과(자연)와 의예과는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학탐구 2과목을 반영한다. 한편, 일반전형2에서는 253명을 선발한다.지난해와 동일하게 올해도 수능상위 3개 영역을 반영을 유지하나 반영비율이 일부 변경되었다. 일반전형2의 수능반영영역은 인문계열 국어, 수학 가/나형, 영어, 사회/과학탐구(1과목), 자연계열 국어, 수학 가형, 영어, 사회/과학탐구(1과목)의 상위 3개영역을 각각 40%, 40%, 20%로 반영하여 선발하게 되며, 일부 학과는 수학 가/나형 모두 반영 가능하다. 예체능계열은 수능에서 국어와 영어를 반영한다. 가천대학교의 수능 점수활용지표는 백분위를 사용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2019 학자들은 무엇을 연구했나?

    2019 학자들은 무엇을 연구했나?

    2019년 12월에 되어서야 스타유튜버 박막례 할머니가 KBS 연예대상 시상자로 공중파에 첫 데뷔했지만, 2019년의 국내 연구자들은 유튜브와 1인 미디어의 가치를 진작에 알아봤다. 국내 최대 학술논문 플랫폼 디비피아는 2019년 각 분야의 대표학회들이 발표한 우수논문을 분석한 학술트렌드 자료를 내놓으며, 연구자들이 일반인 유튜버의 높은 영향력을 확인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한양대 김은재, 황상재 교수가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에서 발표한 논문 “인플루언서 마케팅에서 정보원 유형과 경제적 대가 표시에 따른 광고 효과 연구”는 일반인 유튜버의 연예인에 못지않은 광고효과를 밝히며, 뷰티제품의 경우 일반인 유튜버가 연예인보다도 높은 광고효과를 보인다고 분석하고 있다.이렇듯 2019년의 국내 연구자들은 유튜브와 1인 미디어에 몰두하고 있다. 2019년에 발표된 논문 가운데 가장 많이 읽힌 100편 중 20편이 유튜브와 1인 미디어 등 뉴미디어에 관한 논문이다. 반면 IT와 4차 산업혁명 이슈에 대한 관심은 줄었다. 2017-2018년 논문이용순위 상위를 휩쓸었던 4차 산업혁명, 블록체인, 인공지능에 관한 논문은 이용순위 상위 100편 중 4편에 불과했고 이용순위 상위 10위 안에는 1편도 등장하지 않았다. 2019년 1인 미디어에 대한 학자들의 관심은 대단했다. 가장 많이 읽힌 100편 논문 중 10편이 1인 미디어를 연구한 논문이었고, 이는 앞서 언급한 20편의 뉴미디어 논문의 과반에 해당하는 숫자다. 논문을 살펴보면, 1인 미디어의 시청동기를 분석해 한국방송학회에서 발표된 “미디어 이용 동기, 개인적 성향, 인지된 개혁의 특성이 1인 방송 시청에 미치는 영향”를 비롯, (“유튜브 댓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제품별 소비자 구매여정 연구”) 1인 미디어의 콘텐츠가 시청자에게 미치는 영향(“1인 미디어 음식콘텐츠의 시청동기가 시청만족도와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 연구”, “유튜브 상품 리뷰채널 구독자의 상품태도 형성과정에 관한 연구”), 뉴미디어 플랫폼의 의미(“유튜브의 기술문화적 의미에 대한 탐색”)를 연구한 논문들이 눈에 띈다. 전통적 미디어에 대한 신뢰도가 감소하고 뉴미디어가 새롭게 주목되면서 나타난 가짜뉴스 문제도 2019년에 뉴미디어를 연구한 학자들이 몰두한 주제다. 가짜뉴스를 연구한 논문은 2019년에 총 9편이 발표됐고, 이용순위 상위 100위에도 5편의 논문이 포함됐다. 특히, 2019년에 발표된 논문 중 가장 많이 읽힌 논문은 한국언론학회에 발표된 “가짜뉴스 노출과 전파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었다. 가짜뉴스가 어떻게 전파되고 미디어 수용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한 이 논문 외에도 가짜뉴스 규제안을 비판적 검토한 논문(“’가짜뉴스’와 온라인 허위정보(disinformation) 규제에 대한 비판적 검토”)도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2019년에 주목할 만한 연구동향 키워드는 ‘아이돌’과 ‘계급’이다. 방탄소년단의 성공과 더불어 K-pop의 성공요인을 분석한 논문이 2019년에 발표된 논문 가운데 이용순위 100위 중 8편이 포함되었고, 이용순위 상위 10편 중 2편이나 포함됐다. (“방탄소년단(BTS)의 글로벌 팬덤과 성공요인 분석” “신문 기사 담론 토픽 모델링분석을 통한 “방탄소년단”의 성공 요인에 대한 탐색적 연구”) 한편, 조국사태로 촉발된 교육과 불평등 이슈에 대한 연구자들의 발빠른 대응이 눈에 띄었다. 한국사회학회에서 발표된 “세대, 계급, 위계”은 이미 기득권층이 된 386세대를 비판적으로 분석했으며, 계급을 재생산하는 수단으로서의 교육을 분석한 논문(“한국의 교육 불평등에 관한 분석” “드라마 〈스카이캐슬〉과 신재민 사건에 나타난 학벌·계급·가족“ “배제의 법칙으로서의 입시제도”)도 주목을 받았다. 이와 관련, 디비피아 관계자는 “전통 미디어에서 뉴미디어로의 전환이라는 미디어 환경의 변화가 국내 학자들의 예리한 연구욕구를 자극한 것 같다”며 학자들이 뉴미디어에 몰두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작년 논문이용 상위 10편중 8편을 차지한 블록체인이 1편도 등장하지 않은 것은 비트코인의 몰락과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각 분야별 대표학회들이 발표한 우수논문 원문들은 디비피아(DBpia) 홈페이지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시 특집] 한양대학교, 상경계열 수학 나형 비율 40%로 늘어

    [정시 특집] 한양대학교, 상경계열 수학 나형 비율 40%로 늘어

    정시모집에서 가군 289명과 나군 578명 등 총 867명을 선발한다. 주요 특징은 수능 반영 비율이 변화했다는 점이다. 기존 상경계열 반영비율이 국어 30%, 수학 나형 30%, 영어 10%, 사회탐구 30%였으나 2020학년도에는 수학 나형 비율이 40%로 늘고 사회탐구 비율은 20%로 줄었다. 그외 인문·자연계열은 인문계열(국어 30%, 수학 나형 30%, 영어 10%, 사회탐구 30%), 자연계열(국어 20%, 수학 가형 35%, 영어 10%, 과학탐구 35%)로 탐구영역 비율이 타 대학보다 높은 편이다. 자연계열에서는 과탐Ⅱ 과목을 응시하면 3%의 가산점이 주어진다. 영어영역은 인문·상경·예체능·자연계열에서 1등급에 100점을 부여하고 등급이 내려갈수록 점수가 차감된다. 인문·상경·예체능계열의 등급별 차감 폭이 자연계열보다 크다. 한국사는 1~3등급 또는 1~4등급 0점에서 시작해 등급이 낮아질수록 감점된다. 가군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 반영 없이 수능 100%로 선발한다. 나군에서는 수능 90%와 학생부 교과 10%로 선발하지만 학생부 교과의 비율은 매우 낮은 편이다. 전년도 가군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학과는 연극영화학과(25.19대1)였으나 실기가 반영되는 학과였다. 수능 위주 전형으로 선발하는 학과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학과는 에너지공학과로 전년도 경쟁률은 9.73대1이었다. 나군에서는 유기나노공학과(8.00대1)의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원서접수는 27일부터 3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go.hanyang.ac.kr)를 참조하면 된다. (02)2220-1901~6.
  • [정시 특집]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스포츠레저학부 다군으로 이동

    [정시 특집]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스포츠레저학부 다군으로 이동

    정시모집에서 전년도보다 18명 늘어난 1245명을 선발한다. 전년도에 가군에서 선발했던 국제스포츠레저학부가 2020학년도부터 다군에서 선발한다. 국제스포츠레저학부는 매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한국외대의 인기학과 중 하나로 지원자들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모집군을 이동했다. 서울캠퍼스는 모든 모집단위에서 국어와 수학 가·나형, 영어, 사회·과학탐구를 반영하며 글로벌캠퍼스에서는 자연계열에서 수학 가형과 과학탐구를 필수로 지정했다. 국어와 수학은 표준점수를 활용하고 탐구영역은 백분위를 활용한 자체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해 상위 2개 과목을 합산한다. 한국사영역의 가산점은 인문계열 모집단위에 한해 적용된다. 1등급에 10점 만점을 부여하며 2등급부터 0.2점씩 줄어든 점수가 부여된다. 인문계열 모집단위에서 제2외국어·한문을 사회탐구 영역의 한 과목으로 대체할 수 있다. 영어영역은 환산점수를 활용하되 반영비율은 전년도 20%에서 2020학년도 15%로 줄었다. 등급별 환산점수도 조정돼 계열 구분 없이 1등급 105점, 2등급 100점, 3등급 92점, 4등급 80점, 5등급 60점 등으로 환산점수가 적용된다.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은 정시모집에서 유일하게 지난해부터 서류평가를 도입해 수능 70%, 서류평가 30%로 선발한다. 서류 평가는 고교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전형자료로 사용하며 입학사정관이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 측면에서 정성적·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원서접수는 27일부터 3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adms.hufs.ac.kr)를 참조하면 된다. (02)2173-2500.
  • [정시 특집] 아주대학교, 간호학과 다군 인문계열서 10명 뽑아

    [정시 특집] 아주대학교, 간호학과 다군 인문계열서 10명 뽑아

    정시모집에서 전년도보다 99명 늘어난 368명을 선발한다. 간호학과에 교차지원 전형이 신설돼 다군에서 인문계열 지원자들을 10명 선발한다. 수능점수는 국어와 수학영역은 표준점수, 영어영역은 자체 변환점수를 활용한다. 탐구영역은 2과목의 자체변환점수를 합산하고 한국사는 별도 반영점수를 활용한다. 영어과목은 1~2등급은 100점을 부여하며 3등급부터 감점 폭이 확대된다. 한국사는 4등급까지는 감점이 없다. 의학과는 정시 가군에서 일반전형1 10명, 농어촌학생특별전형 1명을 선발한다. 수능 80%와 면접(인성면접) 20%를 일괄 합산해 선발한다. 면접평가는 지원자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블라인드 면접으로 진행된다. 의학과를 제외한 일반전형2는 모두 수능 100%로 선발한다. 수능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하되 의학과를 제외한 자연계열은 수학 가형과 과학탐구를 응시해야 지원할 수 있다. 자연계열은 수학(가형)이 40%, 인문대학과 사회과학대학은 국어 35%로 각각 수학과 국어의 반영비율이 높은 한편 경영대학은 인문계열인데도 수학(나형)의 반영비율이 40%로 높다. 국방IT우수인재2전형은 정원 외로 정시 ‘다’군에서 단계별 평가를 통해 국방디지털융합학과에서 10명을 선발하며 한국사 3등급 이내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다. 원서접수는 26일부터 3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iajou.ac.kr)를 참조하면 된다. (031)219-3981, 2021.
  • [정시 특집] 중앙대학교, 체육교육과 제외하고 수능 100%로 선발

    [정시 특집] 중앙대학교, 체육교육과 제외하고 수능 100%로 선발

    정시모집에서 1439명을 선발한다. 가군에서는 인문대학, 의학부 등에서 385명, 나군에서는 사회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공과대학, 산업보안학과(자연) 등에서 578명, 다군에서는 경영경제대학, 창의ICT공과대학, 소프트웨어대학, 간호학과 등에서 476명을 선발한다. 일부 학과와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전공개방모집(단과대학 모집)을 실시한다. 전공개방모집으로 입학한 학생들은 합격자 발표 시 1학년 진입전공을 신청하며 1학년 동안 전공별 탐색과정을 거쳐 2학년 진급 시 전공 학과(부)가 결정된다. 수능일반전형은 체육교육과를 제외하고 수능 100%로 선발하며 인문계열은 국어 40%, 수학 가·나형 40%, 사회·과학탐구 20%를, 자연계열은 국어 25%, 수학 가형 40%, 과학탐구 35%를 반영한다. 국어와 수학은 표준점수를 활용하며 탐구영역은 2과목의 자체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제2외국어·한문으로 사회탐구영역 1과목을 대체할 수 있다. 영어 가산점 적용 방식도 변경됐다. 100점 만점에 2등급은 95점, 3등급은 88점 등 등급별로 차등화된 점수를 가산한다. 한국사는 4등급까지 10점 만점을 가산한다. 체육교육과는 실기 없이 수능 80%, 서류평가 20%를 합산한다. 디자인학부는 수능일반전형과 실기전형 모두 선발하며 수능일반전형에서는 국어 40%와 수학 가·나형 20%, 사회·과학탐구 40%를 반영한다. 문예창작전공은 수시 이월인원 발생 시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27일부터 3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admission.cau.ac.kr)를 참조하면 된다. (02)820-6393.
  • [정시 특집] 연세대학교, 의예과 지원자 전원 대상 인성면접시험

    [정시 특집] 연세대학교, 의예과 지원자 전원 대상 인성면접시험

    정시모집에서 1136명을 선발한다. 전년도 대비 125명 늘었다. 전년도에 이어 2020학년도에도 언더우드 국제대학에서 정시모집을 실시한다. 서류평가(60%)와 면접평가(40%)를 일괄 합산해 15명을 선발한다. 수능 영어영역은 1등급을 100점으로 배정하고 등급이 내려갈수록 감점한다. 한국사 반영점수는 1~4등급(체능은 1~5등급)까지 10점으로 배정하고 등급이 내려갈수록 감점한다. 일반전형 일반계열 중 의예과 지원자 전원에 대해 인성면접시험을 실시한다. 제시문을 기반으로 자기결정성과 심리안정성 등 기본 인성을 평가한다. 면접 결과는 성적 산출에 반영하지 않으나 적정 기준 이하는 불합격 처리한다. 일반전형 국제계열은 면접구술시험을 실시한다. 제시문을 기반으로 논리적 사고력 및 의사소통능력을 평가한다. 일반전형 체능계열은 실기시험과 면접구술시험을 실시한다. 체육교육학과는 기본운동능력 실기시험 3종목(왕복달리기·제자리넓이뛰기·메디신볼던지기)과 교직 이수 자질을 확인하기 위한 면접구술시험을 실시한다. 스포츠응용산업학과는 선택실기시험 10종목(농구·배드민턴·골프·축구·태권도·유도·검도·수영·무용·체조) 중 1종목을 선택해 치르며 고교 재학 중 수상한 전국 규모 대회 이상의 입상경력이 있는 지원자는 선택실기시험 면제를 신청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27일부터 3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admission.yonsei.ac.kr)를 참조하면 된다. (02)2123-4131.
  • [정시 특집] 성신여자대학교, 4개 영역 반영… 수학 가·나형 상관없어

    [정시 특집] 성신여자대학교, 4개 영역 반영… 수학 가·나형 상관없어

    정시모집에서 총 623명을 선발한다.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은 수능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하며 수학 가·나형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단 자연계열에서는 간호학과와 수학과 등 과학탐구를 필수로 지정한 모집단위들이 있어 자연계열 지원자들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수학 가형에 백분위 점수의 10%, 과학탐구에서 점수가 가장 높은 한 과목의 백분위 점수의 5~10% 등의 가산점이 있는 경우도 있다. 탐구영역은 2과목의 백분위 점수 평균을 반영하며 제2외국어 한문을 탐구 1과목으로 대체할 수 있다. 국어와 수학은 백분위 점수를 적용하며 영어영역은 등급에 따른 환산점수를 부여한다. 1등급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2등급 5점, 3등급 15점, 4등급 30점 등을 감점한다. 한국사는 1등급 2점, 2등급 1.5점, 3등급 1점, 4등급 0.5점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스포츠레저학과는 수능 60%와 실기 40%를, 미술대학과 작곡과(이론)는 수능 40%와 실기 60%를 일괄 합산한다. 산업디자인과는 수능 45%, 실기 55%를 합산한다. 성악과와 기악과, 작곡과(작곡), 미디어영상연기학과, 현대실용음악학과는 수능 30%와 실기 70%를 합산한다. 글로벌비즈니스학과와 예체능계열은 4개 영역 중 상위 3개 영역을 균등한 비율로 반영한다. 기회균형선발전형은 정원 외로 15명을 선발하며 수능 100%를 반영한다. 농어촌학생전형과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 등은 수시모집에서 미충원 인원이 있는 경우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ipsi.sungshin.ac.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02)920-2000.
  • [정시 특집] 서울여자대학교, 모든 모집 단위 문·이과 교차 지원 가능

    [정시 특집] 서울여자대학교, 모든 모집 단위 문·이과 교차 지원 가능

    정시모집에서 644명을 선발한다. 자연계열(패션산업학과 제외)의 수능 반영비율을 국어·영어·수학·탐구 각 25%에서 국어 20%·영어 30%·수학 30%·탐구 20%로 바꾸면서 영어와 수학영역의 반영비율을 상대적으로 높였다. 모든 모집단위에서 문·이과 교차 지원이 가능하다. 자연과학대학(수학과 제외)과 자율전공 학부(자연)는 과학탐구영역에 10%의 가산점을 부여하며, 수학과와 디지털미디어학과, 정보보호학과, 소프트웨어융합학과는 수학 가형에 10%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국어와 수학, 탐구영역은 수능 백분위를 활용하며 수능 영어영역은 등급별 백분위 환산점수를 적용한다. 탐구영역은 2과목의 백분위 평균에서 상위 1개 과목 반영으로 변경해 수험생들의 부담을 줄였다. 제2외국어·한문은 2020학년도부터 사회탐구영역을 대체할 수 없다. 한국사는 가점제로 반영하며 3등급까지는 만점을 부여한다. 미술 계열은 현대미술전공·공예전공이 수능 40%, 실기 60%의 비중으로, 시각디자인전공·산업디자인학과가 수능 60%, 실기 40%의 비중으로 반영된다. 국어·영어·수학(가·나형)·탐구 4개 영역 중 상위 3개 영역이 같은 비율로 반영된다. 체육학과는 수능 비중이 60%이며 실기는 체력검사로 진행된다. 원서접수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admission.swu.ac.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02)970-5051~4.
  • [정시 특집] 서울시립대학교, 국·수는 표준점수… 탐구영역은 백분위

    [정시 특집] 서울시립대학교, 국·수는 표준점수… 탐구영역은 백분위

    정시모집에서 635명을 선발한다. 인문계열Ⅱ(경제학부·세무학과·경영학부)는 국어(30%)와 수학 가·나형(35%), 영어(25%), 사회·과학탐구(2과목, 10%)를 반영하며 인문계열Ⅰ(인문계열Ⅱ를 제외한 인문계열 전 학부·과)은 국어(30%), 수학 가·나형(30%), 영어(25%), 사회·과학탐구(2과목, 15%)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국어(20%), 수학 가형(30%), 영어(20%), 과학탐구(2과목, 30%)를 반영한다. 국어와 수학은 표준점수를, 탐구영역은 백분위를 활용한 자체 변환점수를 활용한다. 영어는 등급에 따른 점수를 부여하는데 인문계열은 1등급 250점 만점에서 2등급부터 4점씩 감점되며, 자연계열은 1등급 200점 만점에서 2등급부터 2점씩 감점된다.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모두 한국사는 등급별 점수를 부여하는데, 1~4등급 0점에서 시작해 5등급부터 2점씩 추가 감점된다. 예체능계열은 수능과 학교생활기록부, 실기고사 성적을 합산해 선발한다. 단 산업디자인학과(공업디자인전공)와 환경조각학과, 스포츠과학과는 수능성적만으로 1단계에서 일정 배수를 선발한다. 수시모집 미선발 인원은 정시모집 가군 일반전형으로 이월되나 도시행정학과와 자유전공학부, 융합전공학부는 나군 일반전형으로 이월된다. 원서접수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admission.uos.ac.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02)6490-6180~1.
  • [정시 특집] 성균관대학교, 대계열 모집 단위로 많은 학생 선발

    [정시 특집] 성균관대학교, 대계열 모집 단위로 많은 학생 선발

    정시모집에서 가군 532명, 나군 596명 등 총 1128명을 선발한다. 2019학년도보다 모집인원이 423명 증가했다. 다양한 학과를 하나로 통합해 모집하는 대계열(인문과학계열·사회과학계열·자연과학계열·공학계열) 모집 단위로 많은 학생을 선발한다. 대계열 모집단위는 학과 모집단위보다 모집 인원이 많아 경쟁률에 따른 입학 성적 변화가 적은 편으로 매년 비슷한 수준의 학생들이 지원해 합격하고 있다. 인문계열은 국어(40%), 수학 가·나형(40%), 사회·과학탐구(20%)를, 자연계열은 국어(25%), 수학 가형(40%), 과학탐구(35%)를 반영한다. 수능성적은 영역별 표준점수를 반영하되 인문계열에서의 수학 가형과 탐구영역은 백분위를 활용한 자체 변환표준점수를 적용한다. 탐구과목은 2개 과목을 반영하며 인문계열에서는 제2외국어·한문을 탐구영역 1과목으로 대체할 수 있다. 영어영역은 1등급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계열별로 점수 폭을 달리해 감점한다. 한국사는 1~4등급에 10점 만점을 부여하며 5등급부터 1점씩 감점한다. 예체능계열 중 미술학·디자인학은 수능 60%와 실기 40%를, 스포츠과학은 수능 80%와 실기 20%를 반영한다. 2020학년도부터 의예과 지원자에 한해 인·적성 면접을 도입한다. 의학을 공부해서 의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질을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합격(Pass)·불합격(Fail) 방식으로 진행되며, 면접시간은 약 15분 내외다. 원서접수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admission.skku.edu)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02)760-1000.
  • [정시 특집]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자연계열 과학탐구Ⅱ 수험생 3% 가산점

    [정시 특집]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자연계열 과학탐구Ⅱ 수험생 3% 가산점

    가군 369명, 나군 383명 등 총 751명을 선발한다. 자연계열은 국어(20%)와 수학 가형(35%), 영어(20%), 탐구영역(25%)을 반영하고 인문계열은 국어(30%)와 수학 나형(25%), 영어(20%), 탐구영역(25%)을 반영하며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탐구영역은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직업탐구 등 구분 없이 지원 가능하다. 다만 자연계열 지원자 중 과학탐구Ⅱ 과목을 선택한 수험생들에게는 취득점수의 3% 가산점을 부여한다. 과학영역을 심도 있게 공부하고 성과를 얻은 지원자라면 환산점수에서 유리하다. 조형대학과 스포츠과학과, 문예창작학과는 국어(40%), 영어(25%), 탐구영역(35%)을 반영한다. 영어영역은 등급을 가상 표준점수로 변환해 활용하며 1등급은 135점, 2등급은 130점 등을 부여한다. 한국사영역은 등급별 점수를 활용하는데 1~3등급은 50점, 4등급은 49점, 5등급은 48점 등이며 총점에 5%를 반영한다. 탐구영역은 2과목을 반영한다. 2020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장 큰 변화는 조형대학의 디자인학과(산업·시각)와 금속공예디자인학과 선발과정이다. 실기가 없는 전형으로 총 6명을 선발한다. 미래융합대학의 수시모집(243명 선발) 이월 인원을 정시모집에서 선발하므로 선 취업 후 진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원서 접수 전에 공고되는 모집인원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원서접수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admission.seoultech.ac.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02)970-6018~9.
  • [정시 특집] 서강대학교, 교차지원 가능… 수학 가형 10% 가산점

    [정시 특집] 서강대학교, 교차지원 가능… 수학 가형 10% 가산점

    지난해보다 153명이 늘어난 473명을 선발한다. 문·이과 구분 없이 모든 모집단위 교차 지원이 가능하나 수학 가형 응시자에게 취득 표준점수의 10%를 가산해 준다. 국어, 수학 가·나형, 사회탐구·과학탐구 성적에 영어와 한국사 등급에 따른 가산점을 합산한다. 수학영역의 반영 비율이 다른 영역들보다 높은 편이다. 탐구영역은 2과목을 변환표준점수로 반영하며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대체할 수 없다. 2019학년도에 10% 반영됐던 학교생활기록부 비교과 성적은 2020학년도에는 반영하지 않는다. 영어영역은 1등급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등급별로 1점씩 감점한다. 한국사는 1~4등급에 10점 만점을 부여하고 이후부터 등급별로 0.4점씩 감점한다. 정원 외 특별전형(농어촌학생전형·기회균형선발전형·장애인대상자전형)은 국어, 수학 가·나형, 사탐·과탐 영역 성적(90%) 및 서류성적(10%)을 합산한 성적에 영어와 한국사 가산점을 더해 선발한다. 서류성적은 학생부와 자기소개서(필수), 추천서(선택)를 종합적으로 정성 평가해 반영한다. 자기소개서는 온라인으로만 입력 및 제출이 가능하다. 일반전형과 달리 정원 외 특별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으므로 정시모집요강을 통해 해당 내용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지원은 모집단위별로, 선발은 계열별 총점 성적순으로 이루어지되 전형별로 모집단위별 선발인원에 제한이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7~31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admission.sogang.ac.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02)705-8621.
  • [정시 특집] 삼육대학교, 올해부터 수능 4개 영역 모두 반영

    [정시 특집] 삼육대학교, 올해부터 수능 4개 영역 모두 반영

    총 279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에서 국·영·수 중 상위 2과목과 탐구 1과목을 반영해 왔으나, 2020학년도부터는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한다. 한 영역 성적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온 학생들이 선호하는 대학이었으나 전 영역을 반영하면서 예년보다 경쟁률이 소폭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전통적으로 수험생의 관심이 높은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 상담심리학과, 유아교육과는 여전히 높은 경쟁률을 유지할 전망이다. 일반전형 일반학과(부)는 수능 100%를 반영하지만 생활체육학과는 수능 60%와 실기 40%를 합산한다. 음악학과와 아트앤디자인학과도 수능을 반영하지 않고 학교생활기록부 20%와 실기 80%를 반영해 선발한다. 인문계열 학과는 국어 35%, 수학 25%, 영어 20%, 탐구(2과목 평균) 20%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국어 25%, 수학 35%, 영어 20%, 탐구 20%를 반영한다. 탐구 1과목은 제2외국어 또는 한문으로 대체 가능하다. 영어는 대학의 환산 등급표에 따라 1등급 100점부터 9등급 0점까지 차등 적용한다. 한국사는 등급에 따라 총점에 최대 5점(1~3등급)까지 가산한다. 문·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간호학과와 건축학과, 동물생명자원학과, 물리치료학과, 보건관리학과, 식품영양학과, 컴퓨터공학부, IT융합공학과, 화학생명과학과, 환경디자인원예학과 등 자연계열 지원자 중 수학 가형 응시자는 수학 취득점수의 10%가 가산된다. 원서접수는 오는 26~31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ipsi.syu.ac.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02)3399-337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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