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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즈베크서 존경받는 동포들 양국관계 발전에 큰 힘 될것”

    │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 이종락특파원│이명박 대통령이 10일 우즈베키스탄에 도착, 4박5일간의 중앙아시아 국빈 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이 대통령의 이날 방문에는 이슬람 카리모프 대통령이 타슈켄트 제2공항까지 직접 영접을 나와 영빈관으로 함께 이동, 10여분간 비공식 환담을 나눴다. 카리모프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과 한국의 협력이 소중한 관계로 발전하고 있어 이웃나라들이 모두 부러워하고 있다.”며 “양국이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카리모프 대통령의 진심 어린 우정을 오래전부터 잘 알고 있다.”며 “나도 이런 마음에 변함이 없을 것이다. 이런 진정성을 바탕으로 모든 일이 잘 이뤄지길 기대하며, 특히 형제와 같은 마음으로 환대해 준 데 대해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박양균 한인회장 및 블라디미르 고려 문화협회장 등 재우즈베키스탄 동포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려인 동포간담회를 가졌다. 이 대통령은 “금년은 ‘신아시아 정책’을 세우면서 중앙아시아 여러 국가들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데 특히 한국 정부는 우즈베키스탄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여러분이 이곳에서 존경받고 인정받는 것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관계를 더 깊게 하는 중요한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올해 초 아시아 국가들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발표한 ‘신아시아 외교 구상’을 구체화함으로써 대(對)중앙아시아 외교의 지평을 넓히고 중앙아시아에 살고 있는 30만여명의 고려인에 대한 지원과 한류문화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11일에는 카리모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수르길 가스전 개발 등 에너지·자원 협력 증진, 나보이 공항 현대화 사업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jrlee@seoul.co.kr
  • MB, 우즈베크 등과 에너지·자원협력 논의

    이명박 대통령의 ‘신아시아 외교구상’이 구체화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오는 10~14일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빈방문을 시작으로 다음달 1~2일 제주에서 열리는 한·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특별정상회의까지 에너지·자원·안보 외교 행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3월 초 인도네시아 방문 때 ‘신아시아 외교구상’을 천명했다. 지난해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주변 4강과의 관계가 재정립된 만큼 외교의 초점을 아시아권으로 돌려 아시아 주도국으로 입지를 확대하겠다는 포석이다. 이 대통령은 중앙아시아 국빈방문 기간인 11일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수르길 가스전 개발과 나보이공항 현대화 사업 등에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어 13일에는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만나 발하슈 석탄화력 발전소 사업과 잠빌광구 탐사사업 등 에너지·자원 협력 방안을 협의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자원부국인 중앙아시아 2개국 방문은 우리의 에너지·자원 협력 외교를 강화한다는 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며 “우리의 ‘신아시아 외교구상’을 구체화하는 데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10만원짜리 한식상에 뭐가 들어갈까

    10만원짜리 한식상에 뭐가 들어갈까

    ‘한끼 10만원짜리 최고급 한식에는 어떤 게 올라 오나.’ 부위별 최고급 녹색한우, 해남 간척지 쌀, 완도 전복, 순천 어리굴젓, 해남 묵은 김치 등 군침이 도는 41가지 요리가 뷔페식으로 차려졌다. 그래서 요리값은 1인당 점심 때 8만 8000원, 저녁때 9만 9000원. 7일 전남도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조선호텔 비즈바즈 레스토랑에서 마련한 한식 세계화 자리는 손님들로 넘쳐났다. 점심과 저녁 식사 때 예약자 800여명이 다녀갔다. 참석자들은 대부분 조선호텔의 VIP고객들이다. 도는 호텔측의 협조로 이들에게 두차례나 전자우편을 보내 약속을 받아 냈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 농수산물 먹거리 최대 생산지인 전남도가 잠재고객인 수도권 부유층을 겨냥, 안정적인 판로를 마련키 위해 열렸다. 더욱이 8일 어버이 날을 맞아 가족단위 식사자리로 안성맞춤이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날 요리는 조선호텔 1급 요리사들이 직접 조리해 취향대로 고를 수 있도록 준비됐다. 재료는 모두 전남에서 운반됐다. 신안산 천일염, 광양 홍쌍리 매실, 담양 유기농채소, 죽순, 무농약 딸기, 광양 백운산 고사리, 장흥 표고버섯, 보성 유기농 녹차, 나주 배 등 건강에 좋은 남도 재료가 한 자리에 모였다. 애주가를 위해 함평 복분자주와 진도 홍주 등이 나왔다. 한우는 전남 서부권 8개 축협으로 된 청정한우 브랜드인 ‘녹색한우’ 가운데 부위별 최고품을 골라 재료비가 3000여만원이나 들었다. 이곳 조선호텔에서만 연간 식재료 구입비로 500억원을 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원 전남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이번 행사로 녹색의 땅 전남에서 나는 먹거리를 널리 알려 고정 거래처를 늘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에 있는 특1급 호텔 19개 가운데 한식당을 운영하는 곳은 네개뿐이다. 국빈급이 머무는 신라, 웨스틴조선, 그랜드인터컨티넨탈에는 한식당이 없어 한식 세계화에 걸림돌이 된다는 지적도 있다.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서울광장] 한식 세계화와 노블레스 오블리주/함혜리 논설위원

    [서울광장] 한식 세계화와 노블레스 오블리주/함혜리 논설위원

    한식 세계화 사업이 한창 탄력을 받고 있다. 국제 심포지엄이 열렸고, 민·관 합동의 한식 세계화 추진단이 출범했다. 2017년까지 한식을 세계 5대 음식으로 만들겠다는 거대한 청사진도 제시됐다. 일본이 1960년대부터 정부 주도로 일식 세계화를 추진했고 태국도 상무부 수출진흥국 중심으로 2001년부터 태국 음식 세계화 프로젝트를 가동한 것에 비하면 때늦은 감이 있다. 한식은 그 우수성과 상품성이 무한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음에도 그동안 이를 발전시키고 알리려는 노력을 게을리했던 정부가 이제라도 그 중요성에 눈을 뜬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단언컨대 한식 세계화는 정부의 노력만으로 성공할 수 없다. 한식이 세계로 뻗어 나가기 위해서는 주도적인 위치에 있는 집단이 힘을 실어 주고 손발처럼 움직여 줘야 한다. 각국의 VIP급 인사들이 주로 찾는 특1급 호텔들과 자금력과 조직력을 갖춘 대기업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외국인들이 가장 쉽게 한식을 접할 수 있는 장소는 그들이 잠시 머무는 호텔이다. 그런 까닭에 전 세계 최고급 호텔들은 반드시 자국 음식을 요리하는 식당을 갖추고 메뉴뿐 아니라 식기부터 실내장식까지 그 나라의 전통과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이와 너무 대조적이다. 서울 시내 특1급 호텔 19곳 가운데 한식당을 운영 중인 곳은 소공동 롯데, 메이필드, 강남 르네상스, 쉐라톤 워커힐 등 4곳뿐이다. 국빈급 귀빈들이 머무는 신라나 웨스틴조선, 그랜드인터컨티넨탈 등은 약속이나 한 듯이 모두 한식당 문을 닫았다. 특1급 호텔에 머물 정도라면 그 나라에서 오피니언 리더 역할을 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봐야 한다.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경우 엄청난 파급효과를 거둘 수 있건만 그 기회를 아예 포기하고 있는 셈이다. 특 1급 호텔들이 한식을 푸대접하는 것처럼 대기업들로부터도 한식은 찬밥 신세다. 엄청난 로열티를 지불하고 해외의 외식업체 프랜차이즈 사업권을 사들인다. 내국인들의 입맛을 차지하려고 현란한 광고를 퍼붓고 마케팅에 열을 올리면서도 한식에는 돈 한 푼 안 쓴다. 특급호텔이나 대기업들이 한식을 외면하는 이유는 두말할 것도 없이 수지타산이 맞지 않기 때문이다. 한식은 다른 요리에 비해 조리시간이 길고 식재료가 많이 들어간다. 상차림 그릇은 또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가. 아무리 계산기를 두드려도 남는 장사가 아니다. 하지만 매출과 비용을 따지고, 이득이 없다고 팽개쳐 버리기에는 한식이 갖는 의미가 너무나 크다. 한식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다. 우리의 자연 환경과 역사, 전통과 문화를 오롯이 담고 있는 것이 한식이다. 한식이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는다면 한국의 국가 이미지와 국가 브랜드 파워에도 큰 도움이 된다. 국내 한식산업은 대부분 영세한 규모다. 27만여개의 국내 한식당 중 5인 미만 업소가 90% 이상이다. 해외에 있는 한식당도 마찬가지다. 약 1만개에 달하는 한식당의 대부분이 교민이나 한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한 영세업체들이다. 맛도 인상적이지 않고, 인테리어는 국적 불명이며 청결함과도 거리가 멀다. 이런 구멍가게로 세계를 공략한다는 것은 과대망상이다. 한식당의 고급화·대형화가 필요하며 이를 주도할 적임자는 특1급 호텔과 대기업들이다. 그들이 눈앞의 이익에 연연하지 말고 사회환원 차원에서 한식 세계화에 앞장섰으면 하는 바람이다. 함혜리 논설위원 lotus@seoul.co.kr
  • [모닝 브리핑] 李대통령 “자살사이트 개탄스러운 일”

    이명박 대통령은 4일 최근 들어 인터넷을 통한 동반자살이 성행하는 것과 관련, “인터넷에 자살 충동 사이트까지 있다는 것은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라며 “죽을 각오로 살아간다면 이겨내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라디오연설에서 “요즘 곳곳에서 우리 가정이 위기를 맞고 있다.”며 “이혼율과 자살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인데, 더 걱정스러운 것은 최근 충동적으로 자살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한편 이 대통령은 10일부터 14일까지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2개국을 차례로 국빈방문, 에너지자원 분야 등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청와대가 이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순방기간 동안 우즈베키스탄 이슬람 카리모프 대통령, 카자흐스탄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자원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이 중앙아시아 국가를 방문하는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日·中 ‘전략적 호혜관계’ 순항

    日·中 ‘전략적 호혜관계’ 순항

    │도쿄 박홍기특파원│아소 다로 총리가 29일 중국을 방문함에 따라 중·일 양국간의 이른바 ‘전략적 호혜관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양국의 이익을 한층 키우는 데다 국제 사회에서의 협조관계를 긴밀히 하기 위해서다. 아소 다로 총리는 29·30일 1박2일 일정으로 베이징을 첫 국빈 방문한다. 지난해 10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참석을 위해 방중한 적은 있지만 이번 방문은 중국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양국은 지난해 5월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의 방일 때 원칙적으로 해마다 양측 정상이 상대국을 방문하도록 합의했었다. 후 주석이 지난해 일본을 방문한 만큼 올해엔 일본 총리가 중국을 갈 차례다. 아소 총리는 29일 원자바오 총리, 30일 후 주석과 잇따라 정상회담을 갖는다. 양국은 경제·환경 부분에서 긴밀한 협력을 약속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로켓을 발사한 대북 제재를 포함해 동중국해 가스전 개발문제, ‘중국산’ 농약만두, 핵무기 감축 등 민감한 현안에 대해서는 엇박자도 적잖을 것 같다. 두 나라는 정상회담에서 전략적 호혜관계의 본보기로 ‘일·중 환경·에너지절약 종합협력계획’에 합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정부는 50억엔(약 700억원)의 예산을 확보,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CO2)의 배출을 줄이는 차원에서 중국의 석탄화력발전소의 설비 개선을 비롯, 기술자 양성 등에 나서기로 했다. 중국의 CO2 배출량은 세계 2위다. 또 황사나 산성비 등 환경오염대책을 위해 연구·기술 협력을 비롯, 국장급 정책 대화도 추진한다. 차세대 휴대전화 개발을 위한 기술협정도 체결하기로 했다. 중국의 현행 통신규격이 일본과 같은 제3세대 휴대전화(3G)와 제3.9세대(3.9G)로 바뀌고 있는 것과 때맞춰 새로운 단말기 개발과 인프라 정비에서 민·관이 협력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세계 최대 휴대전화 시장인 중국을 겨냥한 일본의 전략이다. 하지만 합의하기 수월한 현안만 있는 것이 아니다. 아소 총리는 중국이 추진하는 ‘정보기술(IT) 보안제품 강제인증제’에 대한 철회 및 수정을 요구하기로 했다. 이른바 ‘강제인증제’는 외국 기업에 대해 디지털 가전제품 등의 핵심 기술정보를 의무적으로 공개토록 규정, 미국이나 유럽 등에서 거센 반발을 사는 사안이다. 게다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는 핵무기 감축과 관련, 중국에 동참을 요청할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의 답변에 관심이 쏠리는 현안이다. 돼지 인플루엔자 확산방지를 포함, 세계 금융위기의 대책 등도 의제에 포함됐다. hkpark@seoul.co.kr
  • “오만한 사르코지”

    “오만한 사르코지”

    │파리 이종수특파원│‘거만한 사르코지’ 니콜라 사르코지(얼굴)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 16일 엘리제궁 오찬에서 미국·독일·스페인 등 주요 국가 정상들을 폄하한 사실이 보도된 뒤 유럽 언론들이 일제히 비난하고 나섰다. 엘리제궁 측은 즉각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지만 파문이 커지고 있다. 가장 반발이 심한 나라는 스페인. 사르코지 대통령이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사파테로 총리에 대해 “매우 총명하지는 않다.”라고 혹평한 것으로 보도되자 스페인 언론들은 이구동성으로 사르코지를 비판했다. 일간 ABC는 사르코지에 대해 ‘오만함의 복합체’라고 꼬집었다. 스페인 언론은 “사르코지 대통령이 오는 27일부터 이틀 동안 스페인 방문을 앞두고 있는데 그의 발언은 국빈 방문을 준비하는 데 최선의 방책은 아닌 것 같다.”라고 전했다. 사르코지의 발언에 대한 따가운 시선은 바다 건너 영국에서도 마찬가지다. 진보 성향의 일간 가디언은 1면 머리기사로 사르코지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우둔하고 성숙하지 못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보수 성향의 더 타임스마저도 우파인 사르코지에 대해 날을 세웠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당시 오찬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 대해 “두 달 전에 대통령에 선출됐고 장관을 해본 경험도 없어 여러가지 면에서 입장이 불투명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에 대해서는 “독일 경제가 위가에 빠졌다는 것을 깨달았기에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나와 같은 편에 섰다.”며 “그녀에게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라고 말했다. 사르코지 대통령이 실제 이런 발언을 했는지에 대해 오찬에 참석한 프랑스 의원들의 평가는 엇갈린다. 중도파 상원의원인 장 아르튀는 “외국 정상을 비판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프랑수아 드 뤼기 녹색당 의원은 “기사에 잘못된 내용은 없다.”고 말했다. 사르코지 발언을 둘러싼 파문은 프랑스에서도 확산되고 있다. 2007년 대선 당시 사회당 후보였던 세골렌 루아얄이 18일 “스페인의 사파테로 총리에게 편지를 보내 사르코지 대통령의 발언을 사과했다.”고 밝히자 여야 의원들의 공방이 이어졌다. vielee@seoul.co.kr
  • 일본판 88만원 세대 체험 보고서

    ‘세상을 바꾸는 법, 참 쉽죠~잉.’ 그는 심각한 표정으로 사회의 구조적 모순을 비판하지도 않는다. 신자유주의니 뭐니 하며 현란한 이론을 동원하지도 않는다. 가난뱅이들의 절박한 처지를 구질구질하게 늘어놓거나 가진 자들에 대한 울분을 터뜨리지도 않는다. 또한 지역공동체의 복원, 연대투쟁의 중요성을 빽빽 소리지르며 주장하지도 않는다. 그저 유쾌하게 어울려 춤과 음악의 난장을 벌이고, 꽁치굽기 데모, 맥주 먹기 투쟁, 찌개 끓이기 등 뻔뻔하고 희한한 데모판을 만들며, 누군가 내다버린 ‘쓰레기’를 씩씩하게 돌려쓰면 된다고 얘기한다. 낄낄거리며 따라 읽다 보면 이미 ‘가난뱅이 해방구’에 절반쯤 발을 들여 놓은 셈이다. 마쓰모토 하지메(35)가 쓴 ‘가난뱅이의 역습’(김경원 옮김, 이루 펴냄)은 ‘유쾌한 불온서적’이다. 어떤 궁핍한 상황에서도 먹고, 자고, 입고, 놀 수 있는 구체적 비법을 전수하는 가난뱅이들의 ‘서바이벌 키트’이자 가난뱅이들끼리의 지역공동체 활동의 ‘체험적 보고서’다. 일본은 얼핏 안정과 풍요로운 중산층의 두터움을 자랑한다. 하지만 지난 15년간 안정된 직장은 없어지고 ‘격차사회’(양극화사회)는 더욱 두터워지고 있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기발한 아이디어의 시민운동가 마쓰모토의 등장은 필연이다. 그는 사립명문대학인 호세(法政)대학에 들어가자마자 ‘노숙동호회’에 가입하고, ‘가난뱅이 신문’을 창간하고, ‘전국빈곤학생총연합’을 만든다. 도쿄 한복판에서 합법적인 축제의 난장을 만들기 위해 2007년 구의원 선거에 나서 신나게 놀고, 덤으로 1061표를 얻었다. 그는 도쿄에 재활용가게 ‘아마추어의 반란’을 12호점까지 열고 지역 공동체운동을 벌이고 있다. 일본에서 이미 인기 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이 책은 ‘일본판 88만원 세대’로도 불린다. 하지만 우석훈 교수가 쓴 ‘88만원 세대’가 세대론에 갇혀 젊은층의 계급 의식을 거세시켰다는 지적을 받는 것과 달리 계급과 지역내 연대를 실천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이 가장 큰 미덕이다. 5, 6월쯤 한국을 찾을 예정인 마쓰모토는 아마도 무뚝뚝한 경찰, 진지한 시위대 등 ‘엄숙한 한국식 시위 문화’를 접하게 될 것이다. 1만 1000원.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아르헨 첫 女대통령은 ‘지각 대장’ 구설수

    아르헨티나의 첫 여성대통령인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데 키르치네르 대통령(사진). 미모의 이 대통령이 상습적으로 약속시간에 늦거나 아예 바람을 맞혀 국제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다. 최근 카타르 도하에선 제2회 남미·아랍국가 정상회의가 열렸다.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 정상들은 기념사진을 촬영하기로 했지만 페르난데스 데 키르치네르 대통령은 끝내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아르헨티나 정부 관계자는 “국제형사재판소(ICC)가 체포영장을 발부한 오마르 알-바시르 수단 대통령이 정상회의에 참석했기 때문에 그와 사진을 찍기 싫어 일부러 행사장에 나가지 않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미 쌓인 화려한 전과(?)를 보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고의적으로 불참을 한 것인지 아니면 또 지각을 해 사진촬영을 포기한 것인지는 판단하기 힘들 정도다.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약속을 어긴 건 지난해 5월부터 약 10개월 새 벌써 5번째다. 2008년 5월 15일 페루에선 제 5차 남미·유럽연합 정상회의가 열렸다. 개막에 앞서 사진을 촬영하기로 했지만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약속시간을 한참 넘겨서야 나타났다. 회의를 개막하지 못한 채 정상들은 그를 기다려야 했다. 이어 지난해 11월 15일 워싱턴에서 열린 G20 금융정상회의에서도 똑같은 일이 벌어졌다.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또 지각을 했다. 기다리다 못한 19개국 정상이 사진을 찍고 회의장으로 발걸음을 돌릴 때서야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모습을 드러냈다. G20 정상들은 다시 줄을 서서 사진을 찍어야 했다. ’지각대장’ 대통령은 올해도 습관을 버리지 못했다. 지난 2월 9일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스페인을 국빈방문했다. 카를로스 1세 스페인 국왕부부는 자국을 첫 방문한 아르헨티나 대통령에게 성대한 만찬을 베풀었다. 하지만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날 지경이었다.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만찬장에 약속시간보다 40분이나 늦게 나타난 때문이다. 대통령이 ‘국왕’을 기다리게 하는 무례를 범했다고 스페인 국민들은 버럭 화를 냈다. 아르헨티나 현지 언론은 “대통령이 가는 곳마다 약속시간을 지키지 않고 있다.”면서 “국가 원수가 국가이미지에 먹칠을 할까 걱정된다.”고 한숨을 내쉬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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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 △홍보담당관 이철성△감찰〃 박화진△감사〃 조용태△정보통신1〃 이상원△교통기획〃 김학역△교통안전〃 박근순△운영지원과장 백승엽△기획조정〃 정용선△재정〃 김종구△규제개혁법무〃 강인철△교육〃 조종완△장비〃 강성복△여성청소년〃 임호선△수사〃 백승호△특수수사〃 최동해△형사〃 허영범△마약지능수사〃 박상융△사이버테러대응센터장 김재규△인권보호〃 김인옥△수사구조개혁팀장 민갑룡△경비과장 윤철규△대테러센터장 노승일△정보1과장 이상로△정보2〃 서범규△정보3〃 김양수△보안1〃 임국빈△보안2〃 김덕섭△보안3〃 이맹호△외사기획〃 박기선△외사정보〃 조규철△외사수사〃 윤하용△경찰혁신팀장 박재진△경무과 조종림(자치경찰제추진단) 김헌기(군의문사위)△교무과장 김석열△학생〃 김수영△치안정책연구소 기획운영〃 김용택△지방이전추진단장 김남현△건설단장 신경문△총무과장 박성수△총무과장 윤석원△홍보담당관 조성훈△청문감사〃 김덕한△경무과장 최종헌△인사교육〃 박명수△생활안전〃 홍성삼△생활질서〃 권세도△수사〃 이병하△형사〃 정해룡△광역수사대장 유현철△교통관리과장 김성근△교통운영실장 허경렬△경비1과장 이승철△경비2〃 김양제△정보2〃 전기완△정보관리부 정보1과 강신명△외사과장 이승현△1기동대장 황덕규△4기동〃철구[서장]△종로 장향진△서대문 조희현△혜화 김원준△용산 조현배△성북 이경순△영등포 정지효△성동 박병동△동작 박외병△광진 황규욱△강북 채수창△금천 박승용△강남 안병정△강서 김귀찬△강동 원경환△구로 이석△서초 권기선△양천 정은식△송파 윤성태△노원 이용표△방배 이운주△은평 정인식△수서 이상식△홍보담당관 박흥석△청문감사〃 양두환△경무과장 하진태△정보통신담당관 김경렬△수사과장 김동현△형사〃 신동건△정보〃 김주전△외사〃 이종석[서장]△중부 이갑형△동부 최경호△부산진 서범수△서부 조한성△남부 오병국△해운대 김충규△사상 김희웅△금정 김철준△사하 박화병△청문감사담당관 이현희△경무과장 이영태△생활안전〃 홍직헌△수사〃 김수희△보안〃 서상훈△중부서장 이석봉△동부〃 조헌배△서부〃 서현수△북부〃 백준태△성서〃 최성원△달성〃재호△경무과장 정홍근△생활안전〃 조기준△수사〃 남현우△경비교통〃 정영호△정보〃 안중익△보안〃 박종위△외사〃 고귀영△국제공항경찰대장 윤대표△중부서장 이환섭△부평〃 배상훈△삼산〃 최성철△서부〃 박달근△계양〃 정승용△연수〃 김영열△강화〃 김성중△청문감사담당관 황호선△경무과장 최정환△보안〃 김수율△동부서장 김진희△남부〃 박재현△북부〃 이윤△청문감사담당관 백순상△경무과장 이경필△생활안전〃 황운하△수사〃 고학곤△보안〃 백용기△중부서장 김익중△서부〃 유충호△경무과장 정성균△생활안전〃 정수태△수사〃 박길수△경비교통〃 조성환△정보〃 백운용△보안〃 배영철△남부서장 박운대△동부〃 이광석△울주〃 양근원△청문감사담당관 정광록△제1부 경무과장 신상석△제1부 정보통신〃 이호준△제1부 교통〃 송두현△제1부 경비〃 이한일△제2부 생활안전〃 김용수△제2부 수사〃 고경철△제2부 형사〃 최원일△제2청 경무〃 주기주△제2청 수사〃 신기태△제2청 경비교통〃 양종렬△제2청 정보보안〃 박성호△기동대장 오성환[서장]△수원남부 김종길△수원서부 구장회△과천 김병구△군포 조용섭△성남중원 백동산△광명 김규현△안산상록 우문수△시흥 이기옥△평택 임계수△화성동부 유진형△김포 강성채△여주 이국진△의정부 윤동길△양주 이조훈△구리 정수일△파주 박춘배△포천 박청규△가평 이진구[준비요원]△의왕서 홍순광△하남서 이강순△동두천서 오동욱△홍보담당관 김상운△청문감사〃 김조경△정보통신〃 이동수△생활안전과장 김춘섭△정보〃 이병찬△보안〃 김경득△춘천서장 김교태△원주〃 김영석△동해〃 김성근△속초〃 김사웅△영월〃 이의신△횡성〃 설광섭△고성〃 김창수△철원〃 정경모△화천〃 김종관△생활안전과장 신현옥△정보〃 박세호△보안〃 신정배△청주상당서장 이찬규△제천〃 김성국△영동〃 최영덕△보은〃동섭△진천〃 남승기△청문감사담당관 김화순△경무과장 노혁우△생활안전〃 이기병△서산서장 박명춘△아산〃 조영수△공주〃 윤소식△부여〃 전재철△서천〃 신찬섭△연기〃 이종욱△금산〃 양우석△청문감사담당관 유선문△경무과장 한기만△수사〃 이평오△경비교통〃 양희기△정보〃 이상선△전주완산서장 하태춘△전주덕진〃 이강수△군산〃 강이순△정읍〃 이승길△남원〃 나유인△김제〃 정성기△완주〃 김명중△부안〃 송호림△순창〃 이상기△장수〃 정지용△홍보담당관 노병현△청문감사〃 김두만△경무과장 박봉기△경비교통〃성진△보안〃 김대식[서장]△여수 양승규△순천 김장완△장흥 박생수△영광 강성공△함평 박찬흥△영암 김재병△강진 배영철△담양 안병갑△완도 김재석△무안 문점호△구례 김평재△청문감사담당관 김재학△수사과장 서진교△경비교통〃 박건찬[서장]△경주 임주택△포항북부 임병하△안동 안종익△상주 김국희△문경 김광식△의성 송병일△청송 최석환△영양 김균철△군위 이성호△고령 정임수△홍보담당관 강선주△경무과장 김흥진△생활안전〃 이노구△경비교통〃 변항종[서장]△창원중부 백광술△창원서부 박태식△마산중부 김항규△진주 박동식△진해 차상돈△거제 박승현△밀양 전창학△양산 손정근△거창 김두연△합천 김종호△창녕 채주옥△고성 전준호△하동 주용환△남해 김원환△산청 조상현△함안 천범영△경무과장 한공익△정보〃 오영기△해안경비단장 박경수△동부서장 송양화△서부〃 강호준△서귀포〃 강명조◇교육△경기 1부 경무과 이영상△제주 〃 고석홍△경기 1부 〃 박형준△경북 〃 이준식△전북 〃 신일섭△충북 〃 권수각△부산 〃 김주수 정용환△전남 〃 김근△부산 〃 김진우△서울 경무부 〃 정수상△본청 운영지원과 최관호△서울 경무부 경무과 윤외출△본청 운영지원과 김준철 장하연△대구 경무과 권혁우△본청 운영지원과 이규문△경기 1부 경무과 최정현△인천 〃 서연식△전남 〃 이명호△경기 1부 〃 이은정△경북 〃 심덕보△서울 경무부 〃 김시택△경남 〃 이정동△인천 〃 이성재△서울 경무부 〃 주강식 김성용△강원 〃 박문호△부산 〃 이흥우△본청 운영지원과 박채완△서울 경무부 경무과 김치중△대구 〃 정식원△서울 경무부 〃 박승환△광주 〃 임광문△서울 경무부 〃 조계훈△본청 운영지원과 이재승△서울 경무부 경무과 안정균 송용욱△본청 운영지원과 진교훈△중앙 운영지원과 최길훈△강원 경무과 이용완△전북 〃 황대규△울산 〃 김창규△본청 운영지원과 차경택△서울 경무부 경무과 변관수△충남 〃 최인규△대구 〃 김용주△경남 〃 강신홍△서울 경무부 〃 양재호△충남 〃 이명교△본청 운영지원과 이연태△대전 경무과 이동주△본청 운영지원과 강대일△서울 경무부 경무과 한종욱 조용식 김상우△경남 〃 김광룡△서울 경무부 경무과 채한수 이문수 이희성 임정섭△본청 운영지원과 김경원 정용근◇대기△경대 운영지원과 김인규△부산 경무과 장무식 송수태△대구 〃 도범진△광주 〃 오진선 윤재문△경기 〃 박노산△강원 〃 김대진 김영태△충북 〃 나경옥△충남 〃 조원구 오은수△경남 〃 임종식 최태영△제주 〃 김동규△본청 운영지원과 서대용■한겨레신문사 △제작·판매 담당 상무이사 박영소■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장 이인섭■우리들의료재단 △청담병원 행정원장 박기홍
  • “올해는 新아시아 외교 원년”

    │자카르타(인도네시아) 이종락특파원│인도네시아를 국빈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은 8일 “지금은 아시아의 중요성에 다시 한번 주목해야 할 때”라며 “공관장들도 올해 신아시아 외교구상을 이해하고 활동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카르타에서 열린 아주지역 공관장회의에서 “지난해 (한국에)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는 4강(미국·중국·일본·러시아) 외교 중심으로 외교를 펼쳐 한·미와 한·일 관계가 복원됐고, 중국과 러시아와도 한 단계 높은 외교관계를 이루는 등 4강외교가 성공적으로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하면서 “올해를 ‘신 아시아 외교’의 원년으로 만들고자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신 아시아 외교 구상은 아시아권내에서 중국, 일본에 치중됐던 그동안의 관계를 전 아시아 지역으로 확대하면서 경제뿐 아니라 안보, 문화, 에너지, 그린성장 등 다방면에 걸친 협력 관계를 구축하겠다는 새로운 외교 전략이다. 아시아권에서 우리나라 지위와 역할을 주도국으로 격상, 국제사회에서 입지를 확대하는 계기를 잡겠다는 이 대통령의 의지가 신 아시아 구상에 포함돼 있다.이 대통령이 올해 첫 해외순방국으로 뉴질랜드, 호주, 인도네시아를 선택한 것도 대(對)아시아 외교를 강화하겠다는 포석의 일환이다. 정부는 우리나라가 아시아 자유무역협정(FTA) 네트워크의 허브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역내 모든 나라들과 FTA를 조속히 체결하는 것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뉴질랜드·호주·인도네시아 순방을 마치고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jrlee@seoul.co.kr▶관련기사 3면
  • 韓·印尼 유전광구 계약 연장 합의

    │자카르타(인도네시아) 이종락특파원│인도네시아를 국빈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은 6일 북한의 잇따른 도발적 언동과 관련, “북한이 우리와의 대화는 거부하면서 긴장을 고조시키는 조치는 남북관계의 장래뿐만 아니라 한반도 및 세계평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이라면서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간된 현지 유력일간지 콤파스(KOMPAS)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남북간 모든 문제를 대화를 통해 해결하면서 상생과 공영의 남북관계 발전을 추구한다는 입장에서 일일이 맞대응하지 않고 의연하게 대처해 왔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우리는 언제든지 북측과 대화를 통해 모든 상호관심사를 합의해 나갈 준비가 돼 있다.”면서 “북측이 우리에 대한 비방과 긴장조성 행위를 중단하고 대화와 협력에 호응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우리나라 최초의 해외유전 개발사업인 인도네시아 서마두라 유전광구의 계약 연장에 적극 협력하고 제주도 면적(약 5억 6000만평)보다 더 넓은 20만㏊(약 6억평)의 조림지를 추가 제공받기로 했다. 양 정상은 산림바이오매스(톱밥을 압축한 고효율 청정연료) 발전소 건설을 위한 산림육성협력, 저탄소 녹색성장 등 과학기술협력, 교육기관·교사·학생들간 교육협력 관련 양해각서와 인도네시아 전투기 주력기종인 F4·F5의 교체에 따른 전투기 공동개발 의향서를 체결했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진정한 친구는 어려울 때 서로 도와야 한다.”며 공적개발원조(ODA)의 지원 규모를 확대해 인도네시아의 산업·에너지, 정보통신 분야 등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유도요노 대통령은 “한국은 선진국인 동시에 인도네시아의 친한 친구”라며 한국기업의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jrlee@seoul.co.kr
  • 韓·호주 안보협력 강화

    │캔버라(호주) 이종락특파원│호주를 국빈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5일 캔버라에서 케빈 러드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안보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된 9개항의 ‘한·호주 범세계 및 안보협력 강화 공동성명’과 ‘행동계획’을 채택했다. 양 정상은 안보협력 강화에 관한 공동성명에서 ▲군사비밀보호에 관한 양자간 협정 체결 ▲공중조기경보통제기에 대한 협력 모색을 포함한 양국 방위산업간 협력 증대 ▲마약유통, 돈세탁, 무기 밀거래 등 초국가 범죄에 대한 긴밀한 협력 등에 의견을 같이했다. 또 유엔과 국제 핵비확산·군축위원회(ICNND) 등을 통한 군축 및 대량파괴무기와 그 운반수단의 비확산에 대한 협력을 확대한다는 조항을 넣어, 우리가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에 사실상 참여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됐지만 청와대는 부인했다. PSI는 핵무기를 포함한 대량살상무기(WMD)를 실은 것으로 의심되는 선박을 공해상에서 검색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한국은 PSI의 8개항 중 역내·외 훈련의 참관단 파견, 브리핑 청취 등 옵서버 자격으로 가능한 5개항에는 참여하고 있지만 ▲정식참여 ▲역내·외 차단훈련시 물적 지원에는 동참하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은 “이번 한·호주 안보협력은 PSI와는 전혀 관계없다.”고 말했다. 양 정상은 또 이날 양국간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개시를 공식선언했다. jrlee@seoul.co.kr
  • “北 미사일발사 유익하지 않을 것”

    │시드니(호주) 이종락특파원│호주를 국빈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4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움직임과 관련, “단기적으로는 북한이 협상에서 유리할지 모르지만 결국 장기적으로 보면 북한이 국제사회에서 그렇게 유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간된 호주의 유력지 ‘디 오스트레일리안’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은 과거에도 적절한 시점을 택해 미사일을 쏜다든가 하는 대응을 해왔기 때문에 아마 이번에도 미국 신정부가 들어서고 새로운 6자회담이 열리는 것을 고려해 강경한 대응을 하고 있지 않나 본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에 대한 질문에는 “북한 체제가 안정되는 것이 남북대화를 하고 남북이 서로 협력하는 데 오히려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북한이 핵무 기로 무장하려는 위험성이 있고 동북아 일대가 세계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필요한 지역이 되고 있기 때문에 다자안보협의체제 등의 논의를 진전시켜 동북아 국가간 군비증강을 절제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호주의 케빈 러드 총리가 ‘아태 공동체’ 구축을 제안한 데 대해 “이제 관련국들과 진지하게 협의해 구상을 발전시켜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jrlee@seoul.co.kr
  • 이대통령 “농업개혁 필요”

    이대통령 “농업개혁 필요”

    │오클랜드(뉴질랜드) 이종락특파원│뉴질랜드를 국빈 방문 중인 이명박(얼굴) 대통령이 3일 농업개혁에 대한 의지를 강력 피력, 곧 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강도 높은 개혁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돌아오는 농촌, 잘사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농업 개혁을 해야 한다.”면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각료라고 생각하지 말고 농촌개혁운동가라고 생각하고 일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에 앞서 이 대통령은 뉴질랜드에 도착하기 전 대통령 특별기 내에서 수행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정부 보조금을 없애고 자율적인 경쟁력을 살려낸 뉴질랜드와 네덜란드가 (농업개혁의) 대표적인 예”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변인은 “한국과 뉴질랜드의 정상회담에 농업개혁은 원래 의제에 없었는데 새로 조정해서 넣었다.”면서 “한국으로 돌아가면 이런저런 방안들을 강구하게 될 것이며, 이는 농협 개혁과 맞물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오클랜드 시내 한 호텔에서 존 키 뉴질랜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자유무역협정(FTA) 협상개시를 공식 선언했다. 두 정상은 ‘상호보완적 경제구조를 갖고 있는 두 나라의 교역과 투자확대를 위한 양국간 FTA 협상이 가능한 한 조속한 시일 내에 타결되기를 기대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12개 항의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이 대통령과 키 총리는 세계경제 위기심화에 우려를 같이하고 아시아지역협의체와 유엔, 세계무역기구(WTO) 등 국제무대에서 긴밀히 협력키로 합의했다. jrlee@seoul.co.kr
  • “농림부 장관이 왜 넥타이 매나”

    “농림부 장관이 왜 넥타이 매나”

    │오클랜드(뉴질랜드) 이종락특파원│뉴질랜드를 국빈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3일 농업 개혁을 화두로 내걸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뉴질랜드에 도착하자마자 오클랜드 식물식품연구소로 직행했다. 이번 일정은 지난 1984년 농민단체 주도로 성공한 농업개혁에 힘입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뉴질랜드 농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연구원에서 열린 현지 민·관 농업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뉴질랜드 농업개혁의 성과를 높게 평가한 뒤 여전히 정부 지원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우리 농업의 변화 필요성을 여러차례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한국 농촌도 많이 발전했는데 아직 투자에 비하면 농산물 경쟁력이 썩 높지 않다.”면서 “농업개혁 전의 뉴질랜드와 같이 한국 농촌은 여전히 (정부) 지원을 받아서 하는데 이제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뉴질랜드에 도착하기 전 대통령 특별기 내에서 수행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도 “고령화 얘기를 자꾸 하지만 요즘 다 기계로 농사를 짓는데 (농업을) 선진화·합리화하면 된다. 나이 60은 청년인데 고령화 이야기를 하지 말고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농업개혁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거듭 주문한 셈이다. 이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 수행한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에게 “왜 농림부 장관이 외교통상부 장관과 같이 넥타이 매고 양복 입고 다니느냐.”고 농담성 질책도 했다. 현 정부들어 농림부장관이 해외 순방을 수행한 것은 처음이다. 철저한 농업 개혁을 위한 사전 조치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시내 호텔에서 열린 교포 간담회에서 “우리 국민은 위환위기 때 금모으기를 하는 등 위기를 만날 때 힘을 모으는 특수한 DNA가 있다.”며 “그 정신이 위기를 극복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이번 위기에는) 노동자, 노동조합도 임금을 줄여서라도 잡 셰어링(일자리 나누기)을 하자고 한다.”며 “기업, 노동자, 정부, 국민이 합심해 일자리를 지키자는 나라는 세계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뉴질랜드 총독 관저에서 열린 존 키 총리 초청 만찬에 앞서 뉴질랜드의 한국계 골프 선수인 대니 리(19·본명 이진명)를 만나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대니 리에게 “차세대 타이거 우즈가 꼭 돼라. 곧 더 좋은 뉴스를 만들어 달라.”고 격려했다. 대니 리는 지난해 미국 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 우승한 데 이어 지난 2월 유러피언 투어 조니워커 클래식에서 역대 최연소로 우승하면서 뉴질랜드의 ‘골프신동’,‘국민영웅’으로 급부상한 선수다. 이에 앞서 이 대통령은 오클랜드 전쟁기념관 내 무명용사탑을 찾아 헌화, 참배한 뒤 아난드 사티아난드 뉴질랜드 총독의 관저에서 열린 현지 전통방식의 국빈 공식 환영식에 참석했다. jrlee@seoul.co.kr
  • [모닝 브리핑] 한·이라크 정상회담… 바스라 유전 개발 합의

    이명박 대통령은 24일 청와대에서 국빈 방한 중인 잘랄 탈라바니 이라크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관계발전 및 실질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두 정상은 회담에서 이라크 석유의 대부분이 생산되는 남부 바스라 지역의 유전개발과 우리의 사회간접자본(SOC) 건설을 연계하는 총 35억 5000만달러 규모의 사업에 합의하고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이번 합의로 우리나라는 바스라 지역의 유전개발권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 이라크 발전소 건설을 비롯한 주요 SOC 건설에 참여키로 했다.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은 “중동에서 생산광구를 계약·체결해 개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라크 중남부지역 유전가스 개발 입찰을 위한 선점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관련기사 12면
  • [모닝브리핑] 이대통령 새달 2~8일 뉴질랜드 등 3國 순방

    이명박 대통령은 다음달 2일부터 8일까지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뉴질랜드와 호주, 인도네시아를 차례로 국빈 방문하고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공조와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자원·에너지 분야 협력, 녹색성장 추진 등의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순방은 뉴질랜드(3~4일), 호주(4~6일), 인도네시아(6~8일) 등 총 6박7일간이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용산 철거민 강제진압 참사]경찰 ‘농성가담’ 지목 전철연

    ‘용산 철거민 농성’에 연루된 것으로 경찰이 지목한 전국철거민연합(전철연)은 전국빈민연합과 전국철거민협의회(전철협)를 기반으로 1994년 철거민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만들어진 단체다. 철거민의 정치적·사회적 지위 확립을 목표로 하며 ‘토지투기 억제와 영구임대주택 건립부지 확보를 위한 국공유지 확대 투쟁’, ‘철거민의 생활권 보장을 위한 순환식 개발 정착 투쟁’ 등을 구체적인 강령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 단체는 1997년 경기 용인시 수지 재개발 지역에서 한국토지공사를 상대로 임대주택 입주와 공사 기간의 임시거처를 얻어냈다. 2001년에는 서울 봉천동 재개발 지역에서 시행자가 개발 지역 인근의 건물을 철거민들에게 임대해 주는 내용의 합의를 이끌어내는 성과도 거뒀다. 그러나 시위과정에서 시행자측 용역 직원 등과 충돌을 자주 빚어 일부로부터 지나치게 과격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실제로 지난 1999년에는 “시위현장에서 사제 총을 사용했다.”는 논란이 일었는가 하면 2000년에는 철거민 대책을 요구하며 옛 새천년민주당 당사에서 화염방사기를 동원해 과격시위를 벌인 적도 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인사]

    ■보건복지가족부 ◇전보 <과장>△지역복지 김현준△국민연금정책 배금주△국민연금급여 손호준△자립지원투자 류양지△국책기관이전 김봉호<질병관리본부 팀장>△역학조사 김진석△바이오과학정보 백은자△전염병감시 문진웅△연구지원 윤승기△형질연구 이종영△병원체방어연구 유천권<국립망향의동산>△관리소장 정대승◇검역소장△국립인천 정한덕△국립목포 박현자△국립통영 이은걸△국립제주 서경희 ■부산시 ◇4급 전보 △자치행정담당관 정주영△시민봉사〃 장대익△여성정책〃 안삼달△아동청소년〃 조숙희△회계재산〃 김병곤△산업입지과장 신영찬△혁신도시건설팀장 정완식△사회복지과장 최인용△고령화대책〃 장주선△교통운영〃 김종곤△관광진흥〃 권정오△건설안전〃 김양권△시의회사무처 전문위원 김종문 이완호△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장 김우생△건설본부 총무부장 김종년△여성문화회관장 권옥귀△충렬사관리사무소장 전경규△반여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장 김만록△정보산업진흥원 파견 노윤석△규제개혁법무담당관 직무대리 정수현△서부산권개발팀장 이광욱△물관리과장 하정윤△도시계획〃 송영범△시설계획〃 홍용성△도로계획〃 허대영△건축주택〃 양상열△도시정비〃 김영기△도심재생〃 곽영식△상수도본부 시설부장 백한기△〃 시설관리사업소장 이용술△건설본부 도로교량건설부장 유주열△상수도본부 덕산정수사업소장 송영주△건설본부 토목시설부장 정창규△〃 건축시설부장 한성근△지방행정연수원 교육파견 이재학 하종덕 이갑선 강신윤◇4급 승진△교통관리과장 하철용△공무원교육원 수석교수 김정호△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성덕주△차량등록〃 강희천△상무도본부 화명정수〃 서득관△수산정책과장 김종범△중구 국장요원 최영언△서구 〃 김판섭△남구 〃 김종경△사하구 〃 안수근△수영구 〃 강성훈 ■대구시 ◇전보 △의회사무처 의정담당관 이재경△보건복지여성국 복지정책관 김문수△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이영선 이백희△신기술산업국 기계자동차과장 진용환△자치행정국 회계계약심사〃 하지영△건설방재국 건설산업〃 권오수△건설관리본부 관리부장 박병윤△팔공산자연공원 관리사무소장 최재덕△차량등록사업소장 전청수△정책기획관실 창의시정추진단 문영석△정책기획관실 창의시정추진단 오세중△환경녹지국 공원녹지과장 이우순△보건복지여성국 지하철사고부상자지원반장 남중락△도시주택국 도시계획과장 홍용기△건설방재국 도로〃 전덕채△상수도사업본부 시설부장 최철식△〃 급수〃 권태훈△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 김종우△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장 장성환△농업기술센터〃 정남식◇승진△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장 정하진△〃 관광문화재〃 경규덕△교통국 교통정책〃 배효식△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장 김원식△여성회관장 임영숙△행정안전부 파견 이승대 최영호△도시주택국 혁신도시지원단장 김현호△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장 안희상△수목원관리사무〃 김영식△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파견 안철민◇파견교류△기획관리실 법무통계담당관 직무대리 남호성△세계육상선수권대회지원단 지원과장 〃 배기철◇직무대리△기획관리실 세정담당관 안용섭△경제통상국 산업입지과장 성웅경△자치행정국자치행정〃 조기암△보건복지여성국 여성청소년가족〃 김경선△환경녹지국 자원순환〃 서정길△교통국 교통관리〃 신상갑△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 김선오△상수도사업본부 두류정수사업소장 박용권△건설관리본부 건축기전부장 우점기◇파견△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전태환△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이종건△지방행정연수원 권정락 곽영길 김수경△통일교육원 배영찬◇전출△동구 도시건설국장 이군락◇공로연수△자치행정국 총무인력과 마학부 김경문 김종협 이성대 김태군 남해중 ■한나라당 ◇전보 △사무총장실 보좌역 박현석△당무조정국장 이수태△총무〃 공호식△조직〃 이원기△홍보〃 우윤명△원내기획〃 이운룡△민원〃 방종현△정책위 수석전문위원 유명렬 이상학 임순호<시·도당 사무처장>△서울 강용식△부산 김호열△대구(직대) 이달희△인천(〃) 박종식△대전(〃) 박희조△울산(〃) 김영중△강원도(〃) 노용호△충남도 김희태△전북도(직대) 이계숙△경남도(〃) 유기현<대기>△총무국 이병배 박성태 김견택 박창훈 ■ 머니투데이 △산업부 부국장대우 유승호△금융부 〃 정희경△통합뉴스룸2부 〃 정미경△법조팀 부장대우 김만배△건설부동산부장 겸 전국사회부장 채원배△정보미디어〃 겸 문화기획〃 윤미경△편집위원(신사업 담당) 방형국 △머니위크 편집국장 김영권△광고국 영업2부 부장 김재억△마케팅부장 송명준 ■교통안전공단 △도로안전본부장 김진영△자동차성능연구소장 신기선 ■한국생산성본부 <생산성연구소>△소장 김익균△부소장 신형균 ◇전보△컨설팅본부 브랜드경영센터장 황인호△e비즈니스혁신본부 IT비즈니스〃 이규현△T&D본부 핵심역량개발〃 이휘철△T&D본부 공공역량개발센터장 정기순△T&D본부 공공역량개발센터 전남공무원교육원 연수팀장 허영숙◇사회능력개발원△원장 우국빈 ■기술보증기금 ◇1급 승진 △기술보증부장 이용훈△홍보실장 황철호△서울기술평가센터 지점장 한상대△서초기술평가센터 〃 김종언◇2급 승진△종합기획부 팀장 유문재△〃 수석〃 류선열△인사부 〃 박병규△총무안전실 수석〃 강훈△서초기술평가센터 RM지점장 홍성수△성남〃 팀장 정문조△천안〃 RM지점장 김영환◇이동△종합기획부장 권택수△총무안전실장 남상헌△감사〃 조윤현△인사부장 정지언△채권관리〃 박진석△창업지원〃 유장춘△기금운용〃 류춘흥△대전기술평가센터 지역본부장(이사대우) 강희주<지점장>△동래기술평가센터(이사대우) 강철희△수원〃 홍성제△사하〃 박용호△울산〃 안재섭△강남〃 전협△남동〃 강낙규△인천〃 이병현△부평〃 이두황△안산〃 박종만△원주〃 김종길△강릉〃 최원섭△충주〃 김주현△천안〃 이훈△광주서〃 김재진△목포〃 이영철△대구서〃 손수룡△포항〃 한진수△마산영업소장 박기표△서울기술평가센터 김태주△구로〃 허준△수원〃 이병덕△부천〃 박승옥△안산〃 김인환△화성〃 한선태△광주〃 박종암 ■푸르덴셜투자증권 ◇지점장 △광주 서범석△대치 최은석△두암 이호근△목포 박현문△미금역 정병호△방배 김동우△부천 박재찬△서면 백승득△송파 우준수△압구정 엄준현△염주 김평곤△이촌 조주혁△익산 강경화△인천 이현수△전주 남건욱△테헤란 류영웅 ■현대산업개발 <현대산업개발>△전무 홍금표 조성웅△상무 현계흥 이은학 김재중 손성호 김문수△상무보 김광희 안기웅 이봉조 이형근 김민홍 임민규<호텔아이파크>△이사 조영환<현대아이파크몰>△전무 양창훈△이사대우 장경환 이봉우<아이콘트롤스>△상무 김형용<현대EP>△상무보 여희구 ■쌍용건설 ◇승진 △전무 문보현△상무 이광진 황인강◇신규 선임△상무보 최영철 조현 이동주△이사 조종국 ■동국대 <서울캠퍼스>△전략기획본부장 이영면△학사지원〃 홍성조△운영지원〃 김계현△학생경력개발원장 이준서△교양교육〃 성관제△사회교육〃 임식△중앙도서관장 신재호△동국미디어센터장 김용현△체육실장 백경선△이과대학장 유국현△행정대학원장 겸 사회과학대학장 정창근△경영전문〃 겸 경영〃 유창조△공과대학장 이의수 △교육대학원장 겸 사범대학장 이혜은△언론정보대학원장 겸 국제정보대학원장 김인재<경주캠퍼스>△불교문화대학원장 겸 불교문화대학장 정무환(법명 성본)△인문과학대학장 김영철△에너지·환경〃 이중재△사회과학대학원장 겸 사회대학장 우성기△산업경영〃 겸 경영·관광〃 김오우△학사지원본부장 김의창△입학처장 권오윤△산학협력단장 장익현△학생경력개발원장 박경일△정보관리실장 겸 경주도서관장 이태경△교양교육원장 박명숙△국제교류교육〃 박종희△사회문화교육〃 장영길△동국미디어센터장 허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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