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국비
    2026-04-26
    검색기록 지우기
  • 복직
    2026-04-26
    검색기록 지우기
  • 가짜
    2026-04-26
    검색기록 지우기
  • 야광
    2026-04-26
    검색기록 지우기
  • 귀지
    2026-04-2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126
  • 소영철 서울시의원, 41년 된 아현역 개선사업 추진동력 확보… “국비 반영 시 시비 70% 투입” 약속 끌어내

    소영철 서울시의원, 41년 된 아현역 개선사업 추진동력 확보… “국비 반영 시 시비 70% 투입” 약속 끌어내

    서울시의회 소영철 의원(국민의힘, 마포구 제2선거구)은 지난 4일 제333회 정례회 기획조정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지하철 2호선 아현역 노후 환경 개선사업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하며, 서울시로부터 국비가 반영될 경우 시비 70%를 확보해 즉각 사업을 시행하겠다는 공식 답변을 끌어냈다. 아현역은 1984년 준공된 지 41년이 지난 노후 역사로, 서울교통공사가 관리하는 275개 역사 중에서도 노후도가 가장 심각한 곳으로 꼽힌다. 천장 마감재 탈락, 콘크리트 낙하, 누수 등 각종 시설 결함이 반복되고, 냉난방시설 미비로 이용 시민들의 불편과 안전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소방안전시설과 전기·배관 등 주요 기반시설도 심각하게 노후화되어, 화재나 사고 발생 시 시민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를 인식한 서울시는 지난 2024년 7월 22일 오세훈 시장이 직접 아현역을 방문해 노후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2027년까지 대대적인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나 예산 확보 지연으로 사업이 지체되고 있다. 소 의원은 서울시가 시장의 현장 약속을 조속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고, 이에 정상훈 기획조정실 실장은 국비 30%가 반영될 경우, 서울시가 시비 70%를 확보해 즉각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또한 소 의원은 “아현역 개선사업은 단순한 환경정비가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한 필수 공공투자”라며 “서울시가 약속한 대로 신속히 예산을 확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지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
  • 정경자 경기도의원, 급식관리지원센터의 지난10년, 앞으로의 10년 입법정책토론회 개최

    정경자 경기도의원, 급식관리지원센터의 지난10년, 앞으로의 10년 입법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은 4일(화)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급식관리지원센터의 지난 10년, 앞으로의 10년」을 주제로 입법정책토론회를 주관·주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모인 250여 명의 관계자와 현장 종사자들이 참석해 회의장을 가득 메웠으며, 급식관리지원센터의 지난 10년 성과와 향후 정책적 방향을 놓고 뜨거운 논의가 이어졌다. 좌장을 맡은 정경자 의원은 “지난 3월 실무자협의회와의 정담회에서 ‘도의원을 직접 만난 게 처음’이라는 말을 들었다”며 “행정의 손길이 닿지 못한 현장이 많다는 사실을 절감했고, 오늘 토론회는 그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고 밝혔다. 이어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식생활 안전망으로 자리 잡았지만 그 헌신에 걸맞은 처우와 지원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경기도의 운영비 부담은 10%에 불과하고, 2026년 예산이 삭감된다면 공공급식의 지속가능성이 흔들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정경자 의원은 “처우개선, 운영 안정성, 재정구조 개선, 공공성 강화”를 향후 핵심과제로 제시하며 “오늘 토론회가 급식관리지원센터의 ‘두 번째 1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회사를 맡은 전윤숙 경기도 급식관리지원센터 실무자협의회 회장은 “센터는 지난 10년간 도민의 식탁을 지켜온 가장 가까운 기관이지만 국비·도비 구조가 불안정해 현장이 버티고 있다”며 “안전한 급식을 책임지는 사람들이 불안정한 구조 위에 서 있는 현실은 공공급식의 품질과 지속가능성의 문제”라고 호소했다. 김영주 화성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부센터장은 “앞으로는 디지털 식습관 교육, 데이터 기반 영양관리 등으로 업무영역을 확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위원은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전망”이라며 “국비 의존 구조를 개선하고 도비 보조비율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국회 예산 심사 시기에 단합된 목소리와 광역 차원의 관심이 더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정환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수원지회장은 “센터의 처우개선과 안정적 예산 확보가 아이들의 식탁과 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길”이라고 밝혔다. 임은주 경기도영양사회 회장은 “서울·인천처럼 조례 제정과 예산 확대를 통해 면허수당 등 실질적 처우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정혜인 운영위원(화성시센터)은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집에서도 센터 덕분에 부모가 안심할 수 있다”며 “종사자들의 안정적 근무가 곧 아이들의 밥상 안전”이라고 말했다. 오현경 식생활안전관리원 팀장은 “센터의 운영성과로 위생·영양 수준 향상, 아동 식습관 개선, 사회적 신뢰도 제고, 건강편익 효과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시군과 역할을 명확히 나누고 평가체계 내 급식안전 항목을 강화하는 단계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도비·국비 확보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윤숙 회장은 다시 발언에 나서 “계약직 중심의 고용불안, 인력 부족, 낮은 임금 속에서 과중한 업무를 감당하고 있다”며 “처우개선은 복지가 아니라 공공급식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경기도 고영인 경제부지사,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 이선구 보건복지위원장, 이애형 교육행정위원장의 영상축사가 상영되었으며, 현장에는 임상오 안전행정위원장(국힘, 동두천2), 보건복지위원회 고준호 부위원장(국힘, 파주1), 이영주 도의원(국힘, 양주1), 안명규 도의원(국힘, 파주5), 서성란 도의원(국힘, 의왕2), 윤충식 도의원(국힘, 포천1), 한원찬 도의원(국힘, 수원6), 경기도 유영철 보건건강국장 등이 참석해 공공급식의 중요성에 뜻을 모았다.
  • 인천 선두항·예단포항, 주민·관광객 함께하는 복합 해양공간 조성

    인천 선두항·예단포항, 주민·관광객 함께하는 복합 해양공간 조성

    인천시는 강화군 선두항과 중구 예단포항이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어촌신활력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개소당 국비 70억원, 지방비 30억원 총사업비 100억원을 확보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어촌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 사업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활력을 잃어가는 어촌 지역에 새로운 일자리와 정주환경을 조성하고, 해양관광과 어촌체험 등 복합적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선두항은 ‘어업안전 지키고 청정환경 가꾸는 어촌 경제의 중심 선두권역’을 비전으로 ▲어판장 노후시설 정비 ▲덕장 조성 ▲커뮤니티센터 조성 등을 계획하고 있다. 예단포항은 ‘도시와 어촌다움의 공존으로 삶과 쉼을 품은 예단포항’을 비전으로 ▲예단포 도어민 이음 스테이션 조성 ▲어구적치장 조성 ▲예단포항 경관 회복 등 사업을 추진한다. 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어촌신활력사업 선정을 계기로 선두항과 예단포항이 단순한 어항을 넘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 해양공간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 부천시 4곳 3015세대 공급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승인

    경기도, 부천시 4곳 3015세대 공급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승인

    경기도는 부천시가 제출한 소사본동 등 4곳에 3,015세대를 공급할 수 있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안)을 승인했다고 5일 밝혔다. 부천시가 주민 제안을 받아 선정한 곳이다. 신한대학교 동측 소사본동 108-7번지 일원의 3만 1,334.5㎡의 관리계획은 소사역세권 뒤쪽의 정돈된 공동주택단지 조성을 위해 1만㎡ 이상의 가로주택정비사업 구역 2개소로 통합하고, 제2종 일반주거지역을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했다. 공공임대주택 75세대를 공급한다. 심곡도서관 남측 심곡본동 562-68 일원의 6만 6,307㎡의 관리계획은 소규모 가로구역들을 가로주택정비사업 구역 4개소로 통합하고 성주산 자락 주민들의 어울림 터전과 연계했다. 제1종 일반주거지역의 일부를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올려, 공공임대주택 70세대를 공급한다. 성주산 북측 심곡본동 620-4 일원의 1만 4,689㎡의 관리계획은 30년 이상의 건축물이 96.3%인 노후·불량 건축물 밀집 지역을 하나의 가로주택정비사업 구역으로 계획해 공용주차장 정형화를 통해 주차 용량을 높이도록 했다. 가톨릭대학교 남측 역곡동 21 일원의 1만 3,384㎡의 관리계획은 나홀로 아파트들과 저층 빌라들을 통합해 하나의 가로주택정비사업 구역으로 계획해 은빛어린이공원과 인근 단지 주민들의 대중교통 승강장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해 보도 폭을 넓히도록 계획했다.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은 2021년 도입된 제도로 최대 10만㎡ 이내로 지정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과 같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뿐만 아니라 기반 시설과 주민 공동이용시설 등을 담아 계획적인 시행이 가능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시행구역 면적확대, 용도지역 상향 등 용적률 인센티브, 상향 용적률의 절반을 임대주택으로 공공기여, 기반 시설에 대한 국비 지원 등의 특례가 부여된다.
  • ‘이차전지 특별시’ 꿈꾸는 청주… 배터리 인프라로 미래 충전한다

    ‘이차전지 특별시’ 꿈꾸는 청주… 배터리 인프라로 미래 충전한다

    안전·기술혁신 인프라 구축 속도EV배터리 화재 안전평가센터 착공디지털 트윈 기반 제조 공정 고도화배터리팩 제품화 지원센터 등 배치생산·수출액 국내 1위 ‘선두 주자’오창 ‘BST-존’ 육성… 전 주기 지원 청주에 LG엔솔 등 89개 기업 입주“2030년 이차전지 1등국 도약 기여” 배터리(이차전지) 성능과 안전성 향상을 위한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충북 청주시가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의 중심지로 뜨고 있다. 생산과 수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데다 안전과 기술혁신을 지원할 인프라까지 속속 입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차전지 특별시’를 만들겠다는 청주시의 꿈이 멀지 않아 보인다. 청주시는 충북도,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과 함께 ‘전기차(EV)용 고에너지 밀도 리튬이온전지 화재 안전성 평가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달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서 ‘EV 배터리 화재 안전성 및 성능 시험평가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국비와 지방비 등 총 475억 2000만원이 투입되는 이 센터는 내년 12월까지 전체 면적 4300㎡ 규모로 건립된다. 센터는 열폭주·열전이 화재 안전성 평가분석 장비 등을 구축해 전기차 배터리 화재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열폭주는 내외부의 열적 요인과 화학적·물리적 충격으로 배터리 내부 온도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높아지는 현상으로 심하면 화재나 폭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열전이는 하나의 배터리에서 발생한 열이 여러 배터리로 번지는 현상을 말한다. 센터가 준공되면 전기차 배터리 생산업체들이 이용료를 내고 안전성 시험평가를 할 수 있다. 센터는 공인인증 업무도 진행할 예정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전기차 배터리 화재가 전기차 보급 확대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화재 안전성 및 성능 시험평가센터가 전기차 신뢰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방청 등에 따르면 배터리 화재는 2023년 359건, 지난해 543건으로 증가 추세다. 올해 1~6월 국내에서 발생한 배터리 화재는 296건이다. 상반기 발생 건수를 고려하면 올해도 전년 발생 건수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재산 피해액 역시 2023년 228억 3055만원, 지난해 260억 3742만원으로 늘고 있다. 청주시는 ‘빅데이터 기반 상용 배터리 공정 고도화 플랫폼 구축사업’에도 나선다. 국내 배터리 제조사 및 부품사의 상용 배터리 제조공정 디지털화를 가속하기 위해 디지털 트윈 인프라 및 기술 지원 기반을 만드는 것이다. 디지털 트윈은 물리적 제조공정을 가상 공간에 동일하게 구현해 시뮬레이션과 예측 등을 수행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배터리 제조 산업의 효율성과 경제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시는 2028년까지 총 275억 7300만원을 투자해 배터리 소재와 공정 실시간 데이터 수집 및 가상 시뮬레이션 시스템 등의 첨단 장비를 구축할 방침이다. 청주에는 친환경 모빌리티용 배터리팩 제품화 지원센터도 들어설 예정이다. 배터리팩은 리튬이온전지를 사용 가능한 상태로 만들기 위해 보호회로, 충·방전 제어, 데이터 통신 등의 기능을 집약한 케이스 형태 조립품이다. 현재 고성능·고안전 배터리팩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나 공공 인프라 시설이 부족해 중소·중견기업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시는 지원센터 구축사업이 배터리팩 기술 개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 센터는 2028년까지 총 79억원이 투입돼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양청리 FITI시험연구원 부지 내에 전체 면적 330.6㎡ 규모로 조성된다. 센터는 배터리 모듈·팩 설계, 제품화, 성능평가 등을 위해 장비 11종을 갖출 예정이다. 지난 4월에는 오창 이차전지 특화단지에 ‘충북특화단지 배터리산업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총사업비 445억원을 투입해 소재분석동, 배터리성능평가동, 화재시험동 총 3개 동(전체 면적 5573㎡)과 고도 분석 장비 33대를 갖췄다. 소재분석동은 이차전지 소재와 부품의 물리적·화학적 특성 분석을, 배터리성능평가동은 배터리의 열적 안전성과 내구성 측정 등을 지원한다. 화재시험동은 고온·고압 환경에서의 배터리 열폭주 특성을 평가한다. 청주시는 다양한 배터리 인프라를 한 지역에 집적시켜 BST-존(Battery Solution Testbed-Zone)도 만들고 있다. 소재와 부품 분석, 제조 및 검증, 성능평가 등 전 주기의 원스톱 지원을 위한 것이다. BST-ZONE은 5개 기관으로 구성된다. 현재 가동 중인 배터리산업지원센터와 배터리제조검증지원센터에 더해 빅데이터 기반 상용 배터리 공정 고도화 플랫폼, 초소형전기차(MV)급 배터리 환경 신뢰성 평가센터, 전고체 전지제조지원센터 등이 오창읍 송대리의 BST-존에 배치된다. 스쿠터, 전기자전거, 골프카트 등에 사용되는 MV급 배터리의 기계적·전기적 안전성 시험평가 및 인증을 지원하는 환경 신뢰성 평가센터는 내년 12월에, 전고체 전지 셀 제조 및 성능평가를 담당할 전고체 전지제조지원센터는 2028년 12월 개소할 예정이다. 청주는 이미 배터리 산업의 선두 주자 격이다. 국내 대표 기업인 LG에너지솔루션과 에코프로비엠 등 지난 4월 기준 청주에 있는 이차전지 기업은 89개에 달한다. 생산액과 수출액도 국내 1위를 기록 중이다. 2023년 기준 충북 지역 이차전지 생산액은 20조 1000억원으로 국내 이차전지 전체 생산액의 32.5%를 차지한다. 두 번째로 많은 울산 생산액 12조 9000억원의 두 배에 가깝다. 2023년 기준 충북의 이차전지 수출액은 25억 5000만 달러로 국내 이차전지 수출액의 25.9%를 책임진다. 청주시는 이런 성과로 2023년 이차전지 글로벌 선도도시 국가브랜드 대상까지 받았다. 청주시 관계자는 “청주에 배터리 인프라가 집적되면 청주 지역에 있는 기존 배터리 기업들이 발전하고 새로운 기업들도 청주에 사업장을 마련할 것”이라며 “배터리 산업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주가 이차전지 생산은 물론 연구개발의 거점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정부의 2030년 차세대 이차전지 1등 국가 목표가 실현되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 청주, K배터리 이끌 이차전지 실무형 인재 양성

    충북 청주시가 충북대, 충북도 등과 손잡고 이차전지 산업 인력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세 기관이 구성한 컨소시엄이 2023년 교육부가 공모한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이차전지 분야에 선정돼 시작된 인재양성사업은 2027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국비와 지방비 등 총 452억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의 핵심은 충북대 주관하에 인하대, 가천대, 부산대, 경남정보대 등이 이차전지 관련 교과목을 개설해 전문 인력을 키우는 것이다. 전공 제한 없이 누구나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수업의 상당수가 온라인으로 진행돼 충북대가 개설한 교과목을 나머지 4개 대학 학생도 수강할 수 있다. 학교와 학과, 지역의 경계를 모두 없앤 좋은 사례다. 현재 이차전지분석시스템공학, 이차전지산업이슈연구, 차세대셀설계공학, 이차전지캡스톤설계, 이차전지소재평가PBL, 이차전지시스템안전PBL, 빅데이터와 이차전지진단 등 총 26개의 교과목이 개발됐다. 최근 3년간 충북대의 인재 양성 실적은 이차전지 특화 교과목을 1개 이상 수강한 교과목 이수자 1만 2799명, 부전공 개념인 마이크로디그리 이수자 257명, 일종의 복수전공인 융합전공 이수자 20명 등 총 1만 3076명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5개 대학의 인재 양성 실적을 모두 더하면 5만 1676명에 달한다. 충북대 관계자는 “산업 현장과 같은 수준의 장비를 갖추고 수업이 진행된다”며 “이 사업을 통해 배출된 인재들은 이차전지 기업 취업 시 교육을 따로 받지 않아도 현장에 투입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시는 산학 프로젝트를 통한 학점 취득 및 교육 이수증 발급, 실습 교육 환경 구축 및 운영, 이차전지 제조 장비 및 유지보수 분야 인력 양성, 특화단지 내 기업 재직자 직무 역량 향상 등도 추진 중이다.
  • 국힘 부울경 예산정책협의회…“정부 주도 사업 협의 부족에 지자체 재정 부담” 토로

    국힘 부울경 예산정책협의회…“정부 주도 사업 협의 부족에 지자체 재정 부담” 토로

    4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국민의힘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 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지방재정 부담 가중’을 토로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날 협의회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와 부울경 시·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각 시·도 주요 현안 보고와 예산정책 협의가 이어진 자리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경남이 처음으로 국비 11조원 시대를 맞았지만, 정부 주도 사업이 지자체와 충분히 협의되지 않아 지방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국비 지원 비율을 상향하고 지역 핵심 법안들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등을 예로 들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2026년~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결과 7개 군을 선정했다. 경남 남해를 비롯해 경기 연천, 강원 정선, 충남 청양, 전북 순창, 전남 신안, 경북 영양이 시범사업 지자체로 뽑혔다. 선정된 지역 거주민 22만 3806명은 내년부터 2년간 월 15만원의 기본소득을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받는다. 30일 이상 해당 지역에 실제로 거주하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재원은 국비 40%, 지방비 60%다. 박 지사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방이 60%를 부담하게 되어 있어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아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민생회복 소비쿠폰도 도비 부담이 약 1000억원에 달한다. 지방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물환경보전법 일부 개정안 등 경남의 핵심 현안 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도 요청했다. 그는 “(관련 법안이) 조속히 처리되어야 지역 성장과 국가균형발전 동력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도 정부예산과 관련해 박 지사는 “(경남 예산은) 지난해 9조 6000억원보다 1조 5000억원이 늘어난 11조 1400억원이 정부안에 반영돼 처음으로 10조원을 넘어섰다”며 “정부안에 포함되지 못한 사업들이 국회 심의 단계에서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동대구~창원~가덕신공항 고속화철도 건설과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 조성 필요성도 언급됐다. 제조 인공지능(AI) 혁신밸리 예타사업 추진을 비롯해 지역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조성도 주요 건의 사항으로 제시됐다. 국회 심의 단계에서 확보해야 할 2026년도 중점 국비 사업으로는 ▲거제~마산(국도 5호선) 도로 건설 ▲우주산업 특화 3D프린팅 통합지원센터 건립 ▲인공지능(AI) 기반 친환경양식 스마트관리센터 구축 ▲국립남부청소년수련원(AI SPACE) 건립 ▲국립남부권 산불방지센터 설립 등이 제시됐다. 박 지사는 “이들 사업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과제들”이라며 “당과 정부, 국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부산·울산·경남은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이자 수출경제의 전진기지로, 조선·자동차·기계·석유화학 등 주력 산업은 물론 금융·우주·원전 등 미래 산업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당은 부울경이 지역적 특성을 살려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가덕도 신공항을 글로벌 물류 허브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우주항공·방위·원전 등 경남 핵심 산업과 AI 기반 산업혁신이 지역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하겠다”며 “부울경이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예산과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는 향후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주요 현안 사업이 국비 예산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성평등 취지 무색한 ‘성인지 예산’…개도국 예술인 양성·中企 R&D도 포함

    성평등 취지 무색한 ‘성인지 예산’…개도국 예술인 양성·中企 R&D도 포함

    정부가 개발도상국 예술 인력 양성이나 중소기업 기술 개발 지원 등 성평등과 직접 관련이 없는 사업을 ‘성인지 예산’으로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성인지 예산 제도를 도입한 지 1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정부의 이해와 관리 수준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국회예산정책처가 최근 발간한 ‘2026년도 성인지 예산서 분석’에 따르면 내년도 성인지 예산은 26조 7933억원으로 올해(25조 7312억원)보다 4.1% 증가했다. 부처별로는 고용노동부(9조 3208억원)가 가장 많았고, 중소기업벤처부(8조 513억원), 보건복지부(5조 7002억원)가 뒤를 이었다. 성인지 예산은 정부 예산이 여성과 남성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성평등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분류·관리하는 제도다. 별도의 예산을 새로 마련하는 게 아니라 기존 사업 중 성평등 제고에 도움이 되는 예산을 선별해 지정한다. 개도국 ODA·중소기업 R&D 지원도 포함 그러나 여전히 성평등과 직접 관련 없는 사업이 포함된 사례가 확인됐다. 대표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해외예술계인력양성’(ODA) 사업은 개발도상국의 우수 예술 인력을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비 장학생으로 유치·양성하는 내용이지만 성인지 예산으로 분류됐다. 중기부의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도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해 단계별 R&D를 지원하는 사업이지만 성인지 예산에 포함됐다. 성과 지표가 부적절하게 설정된 경우도 대거 발견됐다. 노동부의 ‘국민취업제도’는 여성 참여자 비율만을 성과 지표로 활용했는데, 국회예산처는 “여성의 사업 참여만으로 여성 고용 활성화와 경제적 자립이 달성된다고 보기 어렵다”며 “여성 취업률 등으로 성과지표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해양수산부의 ‘해사고등학교 지원’ 사업은 여학생 비율이나 취업률이 아닌 단순 여학생 수를 성과 기준으로 삼았고, 법무부의 ‘성폭력 피해자 지원’ 사업은 성과 목표치를 2년 연속 동일하게 설정했다. “운영 과정에서의 성평등 요소도 반영”예산 산정 오류도 드러났다. 국방부의 경우 2025년 성인지 예산 총액이 912억 7700만원이지만, 2026년 성인지 예산서에는 1177억 2800만원으로 잘못 표기해 제출했다. 중기부도 사업 분리·재편 과정에서 총액 산정이 불일치했다. 국회예산처는 “성인지 예산 제도 추진 체계가 일원화되지 못했다”며 “기획재정부의 성인지 예산 총괄 관리 부실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성민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성인지예산센터장은 “표면상 성평등과 직접 관련 없어 보이는 사업이라도 실제로는 운영 과정에서 성인지 교육을 실시하는 등 성평등 요소를 반영하는 경우가 있다”며 “사업의 작은 부분이라도 성인지성을 높이려는 노력이 있으면 대상으로 인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서울데이터랩]노타 30%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노타 30%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4일 오후 15시 40분 노타(486990)가 등락률 +30.00%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노타는 장 중 21,197,817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9,300원 오른 40,300원에 마감했다. 한편 노타의 ROE는 41.9%로 수익성이 높은 수준이다. 이어 상승률 2위 HLB바이오스텝(278650)은 주가가 29.98% 상한가로 종가 1,574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케이이엠텍(106080)의 주가는 2,105원으로 29.94% 폭등하며 강세를 보였다. 상승률 4위 이오테크닉스(039030)는 20.53% 급등하며 293,50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HLB생명과학(067630)은 19.10%의 강세를 타고 종가 4,770원에 마감했다. 6위 한국비엔씨(256840)는 종가 6,050원으로 18.16% 상승 마감했다. 7위 강원에너지(114190)는 종가 18,400원으로 18.02% 상승 마감했다. 8위 지노믹트리(228760)는 종가 25,950원으로 17.16% 상승 마감했다. 9위 HLB제약(047920)은 종가 17,160원으로 16.34% 상승 마감했다. 10위 한스바이오메드(042520)는 종가 28,000원으로 15.94%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M83(476080) ▲15.78%, 티움바이오(321550) ▲15.63%, 유일에너테크(340930) ▲15.04%, 휴온스글로벌(084110) ▲15.00%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전문가는 노타의 이번 상장과 관련하여 “노타는 인공지능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많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향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지미연 경기도의원, ‘경기도형 통합돌봄, 현장을 말하다’ 포럼 좌장 맡아

    지미연 경기도의원, ‘경기도형 통합돌봄, 현장을 말하다’ 포럼 좌장 맡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은 11월 3일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에서 열린 「경기도형 통합돌봄, 현장을 말하다」 복지정책 포럼의 좌장을 맡아, 도내 통합돌봄 정책의 현주소와 향후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좌장을 맡은 지미연 의원은 “오늘 포럼에서 공통으로 제시된 메시지는 ‘제도의 성공은 결국 현장의 실행력에 달려 있다’는 점이었다”며, “법 시행이 5개월 앞으로 다가온 만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역할을 분명히 나누고,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실질적 제도 기반을 만드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지 의원은 현재 「경기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준비 중이며, 2026년 3월 법 시행에 대비해 현행 조례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광역자치단체로서의 경기도 역할과 균형적 조정 기능을 강화하는 내용을 대폭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제를 맡은 황경란 경기도 돌봄통합지원단장은 “경기도는 ‘360도 통합돌봄 체계’를 중심으로, 의료·요양·복지가 연계되는 선제적 대응 구조를 구축 중”이라며, “돌봄통합지원단을 중심으로 현장 실무와 정책 설계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현장 실무자와 학계 전문가, 지역 대표 등 다양한 참여자들의 생생한 의견이 쏟아졌다. ▲박화옥 강남대학교 교수는 “제도의 성공은 이용자 중심의 통합적 사례관리가 제대로 작동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신승연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사무국장은 “노인복지관이 지역 통합돌봄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선구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관장은 행정의 분절과 정보 비표준화 문제를 지적하며, ‘경기도형 공통사정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신재협 상현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은 변화될 제도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며, “찾아가는 홍보와 쉽고 친절한 안내”를 주문했다. ▲윤은영 용인시 복지정책과 팀장은 “용인시가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됐으나, 재정자립도가 높다는 이유로 국비 지원에서 제외된 현장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김해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경기도 ‘360도 돌봄’을 기반으로, 시·군 간 격차 해소와 방문의료 시범사업 등을 통해 경기도형 모델을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은 “의료가 빠진 돌봄은 실질적 지원이 될 수 없다”며, ‘의료-돌봄 연계 코디네이터’ 제도화를 제안했다. 이번 포럼은 경기복지재단이 주관하고 경기도 및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2025 찾아가는 복지정책 포럼’의 일환으로, 2026년 3월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에 대응하기 위한 ‘경기도형 통합돌봄 모델’의 실행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제도가 실질적으로 작동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도민 체감형 통합돌봄 구현을 위한 구체적인 제안들이 활발히 논의됐다. 지 의원은 토론을 마무리하며 “법 시행이 5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 중앙정부의 준비가 미흡하고, 지자체 지원이 일부 지역에 한정되는 점은 우려스럽다”며, “제도 시행 이전부터 현장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오늘 제안된 의견들이 정책에 신속히 반영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 과천시,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 건립 ‘국비 40억 원’ 확보···문체부 사업 선정

    과천시,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 건립 ‘국비 40억 원’ 확보···문체부 사업 선정

    경기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 건립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국민체육센터 건립지원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국비 40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 건립 사업을 위해 올해 8월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국비 40억 원을 추가 확보하면서 시의 재정 부담을 크게 덜게 됐다. 과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 현장 실사에서 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의 특성과 신규 인구 유입 현황을 설명하고 생활체육시설 확충의 필요성과 국비 지원의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제시했다. 과천시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은 2025년 하반기 착공해 2027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영장, 다목적 체육관, 헬스장, 북카페 등을 갖춘 복합문화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과천시가 시민의 생활체육 환경 개선을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결과”라며 “지속적으로 문화·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이 일상에서 건강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재영솔루텍 거래대금 829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재영솔루텍 거래대금 829억 돌파

    코스닥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재영솔루텍(049630)이 57,636,512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닥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주가는 1,374원으로, 시가총액 1,399억원 대비 거래대금이 약 82,902백만원으로 시가총액의 약 5.9%를 차지하며 활발한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PER는 -27.48, ROE는 6.16으로 재무적으로는 여전히 부진한 상태다. 반면, 대한광통신(010170)은 38,644,998주의 거래량으로 2위를 기록하며, 주가는 2,635원으로 시가총액 3,478억원 대비 거래대금이 106,181백만원으로 시가총액의 3%를 차지하고 있다. 대한광통신은 전 거래일 대비 6.23% 하락하며 주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3위는 KD(044180)로, 현재 주가 692원에 15,803,726주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등락률 +9.84%를 나타내고 있다. 4위 강원에너지(114190)는 19,430원에 거래되며 등락률 +24.63%를 기록, 15,271,639주의 거래량을 보인다. 5위 노타(486990)는 36,550원으로 등락률 +17.90%를 기록하며 14,254,406주의 거래량을 보인다. 6위는 한국비엔씨(256840)로 주가는 5,870원, 등락률 +14.65%, 거래량은 13,419,438주다. 7위 유일에너테크(340930)는 주가 2,840원으로 등락률 +20.34%를 기록하며 12,908,956주의 거래량을 보인다. 8위 휴림로봇(090710)은 7,150원으로 거래되며 등락률 +0.85%로, 거래량은 9,784,995주다. 9위 케이이엠텍(106080)은 2,105원에 거래되며 등락률 +29.94%를 보이고 거래량은 9,044,685주다. 마지막으로 10위는 HLB바이오스텝(278650)으로, 주가는 1,574원이며 등락률 +29.98%를 기록, 8,911,097주의 거래량을 보이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중앙첨단소재(051980) ▲6.13%, 우리기술(032820) ▼1.15%, LS티라유텍(322180) ▲11.27%, 이노인스트루먼트(215790) ▼6.77%, 뉴로핏(380550) ▲10.49%, 티로보틱스(117730) ▲1.46%, HLB생명과학(067630) ▲29.84%, MDS테크(086960) ▲3.54%, HLB이노베이션(024850) ▲10.63%, 율호(072770) ▲8.22% 등의 성적을 기록한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급등세를 보이는 강원에너지와 노타가 있다. 이들은 각각 24.63%, 17.90%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강원에너지는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약 5.49%에 해당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반면, 대한광통신과 이노인스트루먼트는 각각 6.23%와 6.77% 하락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인다. 전체적인 시장은 일부 종목들이 급등하면서 활발한 거래를 보이고 있지만, 반대로 하락세를 보이는 종목들도 있어 혼조세가 이어지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변동성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폭설 피해 안성시 체육시설 복구 완료 ‘정상 운영 중’

    폭설 피해 안성시 체육시설 복구 완료 ‘정상 운영 중’

    경기 안성시는 지난해 11월 기록적인 폭설로 피해를 본 관내 공공 체육시설 12개소의 복구를 지난달 말까지 모두 마치고, 11월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복구사업에는 국비 22억 원과 도비 9억 원 등 총 60억여 원이 투입됐다. 안성시는 예전과 똑같이 복구하는 것을 넘어서 철저한 구조안전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설계단계부터 문제점을 분석하고 보완하는 것에 집중했다. 안성시족구전용구장, 보개·서운·삼죽게이트볼장 등 4개소는 완전 철거 후 다시 만들었고 안성맞춤야구장, 동광체육공원 풋살장 등 8개소는 부분 보수로 더 강화된 안전 기준과 내구성을 갖췄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복구를 통하여 안성시 공공 체육시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견고하고 튼튼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쾌적한 공공 체육시설에서 생활체육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 “내년 국비 추가 확보에 총력”… 울산시·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내년 국비 추가 확보에 총력”… 울산시·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울산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내년 국비 추가 확보를 위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울산시는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울산국회의원협의회와 2025년 하반기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안효대 경제부시장, 김기현·박성민·서범수·윤종오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국가 예산에 대한 국회 심사 절차를 앞두고 총 18건 589억원 규모인 울산시 주요 사업의 국비 추가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국회 증액 사업은 ▲반구천 세계암각화센터 건립 ▲카누슬라럼 경기장 건립 ▲인공지능(AI) 선박 특화 기반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실증 ▲수소엔진 및 기자재 육상 실증 기반 구축 ▲울산 공업용수도 온산계통 확장 ▲해저 공간 창출 및 활용 기술개발 ▲대형산불 대응 산불 전문 진화차 보강 ▲무기체계 개조개발 지원 등이다. 김 시장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역대 최대 규모 국비를 확보했으나 이에 만족하지 않고, 지역 의원들과 적극적인 공조를 통한 국비 추가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도 국가 예산은 이달 초 국회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감액 및 증액 심사 단계를 거쳐 오는 12월 2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김동연 “김포 계양천 정비, 홍수 예방·RE100·수익 창출 ‘1석3조’”

    김동연 “김포 계양천 정비, 홍수 예방·RE100·수익 창출 ‘1석3조’”

    경기도 내 곳곳을 돌며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일 13번째 방문지로 김포시 계양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현장을 찾아 “계양천 정비사업은 홍수 예방과 함께 기후 대응과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1석3조 사업이라며 확실히 추진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계양천 정비사업은) 첫 번째로 예산이 1,400억 원 넘게 드는데 100억 남짓 국비로 받고 나머지는 전액 도비로 하는 사업”이라며 “도민 안전 차원에서 꼭 필요하기 때문에 계획한 대로 2029년에 완공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어 “이곳 저류지 위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태양광 발전소로 만들겠다. 경기도는 기후위기 대응, 재생에너지에 가장 적극적”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도민들이 조합원으로 참여해 여기서 나오는 수익을 가져가실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어서 1석 3조”라고 덧붙였다. 계양천 정비사업은 김포시 고촌읍 태리에서 운양동 일원에 이르는 계양천에 대한 수해예방 사업이다. 도비 1,420억 원을 투입해 14만㎡ 규모의 계양저류지 조성, 0.8km 길이 축제공(제방 쌓기), 배수문 1개, 교량 1개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지난달 31일 착공했으며 2029년 10월 준공 목표다. 태풍이나 집중호우로 계양천 수위가 상승하면 일시적으로 유량을 상류저류지에 담아두고 수위가 내려갔을 때 방류해 홍수 피해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한편, 경기도는 계양천 하천정비 사업에 ‘이익공유형 공공RE100(태양광발전)’을 도입한다. 계양천 저류지 내 태양광 패널 565개를 설치하고, 저류지 아래쪽에 산책로와 풋살장 등을 조성해 친환경 수변공원을 만드는 사업이다. 발전량은 약 10.8MW로 연간 생산량은 약 15GWh에 이른다. 이는 4인 가구 기준 4천 세대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경기도민 5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이익공유형 협동조합 컨소시엄을 기획하고 연간 34억 원으로 예상되는 발전 수익은 참여 도민에게 배당할 방침이다.
  • 순천시, 종합스포츠파크 국비 40억 확보···문체부 공모 선정

    순천시, 종합스포츠파크 국비 40억 확보···문체부 공모 선정

    순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0억원을 확보, 종합스포츠파크 조성 사업에 본격적인 추진력을 얻게 됐다고 3일 밝혔다. 공모 선정은 순천시가 토지 매입비 예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보상 절차를 적극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사업 준비에 나선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수차례 문체부 등을 방문해 순천시의 사업 추진 의지를 보여준 결과이기도 하다. 시는 단순한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부지확보를 통해 사업 추진 의지와 행정 신뢰도를 입증했다. 이러한 준비가 이번 국비 선정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기반으로 내년 1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신청하고, 보상·설계 등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남해안 남중권 스포츠·문화 허브 도시로의 도약 기반을 굳힌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시민과 체육단체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다”며 “늘어나는 스포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 종합 스포츠파크 조성 사업’은 순천시 안풍동·대룡동 일원 약 32만㎡ 부지에 복합 체육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남해안 남중권 체육 인프라 거점이자 생활 및 전문체육이 공존하는 광역 스포츠 허브 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 ‘부산·전남과 2040 세계엑스포 유치를’ 경남도 계획 수립 나서

    ‘부산·전남과 2040 세계엑스포 유치를’ 경남도 계획 수립 나서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부산시, 전남도와 함께 ‘2040 남해안 세계엑스포’ 유치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3일 경남도청 확대간부회의에서 “지난 10월 2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남해안 미래비전 포럼’에서 경남도와 부산시, 전남도가 함께 남해안을 중심으로 2040 세계엑스포 등록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며 “세계엑스포는 1851년 이후 36회가 열렸지만, 해양과 섬을 주제로 한 등록엑스포는 한 번도 없었다. 남해안 전체가 연결되는 첫 엑스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31년 여수 해저터널과 가덕 신공항 완공에 맞춰 준비하면 엑스포 개최와 연계한 남해안 발전의 큰 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른 시일 안에 우리 경남이 주도적으로 부산·전남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유치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경남도는 실무 부서를 중심으로 부산·전남과 정례 협의체를 구상한다는 방침이다.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와 관광·물류 인프라 연계 등 구체적 준비 전략 수립에도 들어간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타결된 한미 관세 협상과 관련한 대응도 논의됐다. 박 지사는 “자동차 관세가 25%에서 15%로 낮아졌지만 과거보다는 오히려 불리한 입장”이라며 “부품·소재 관련 중소기업과 철강 산업이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정부가 발표한 부품·소재 경쟁력 강화 계획에 따라 특화단지 지정과 집중 육성이 추진되고 있으나, 미국 통상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많다”며 “경남이 특화단지 지정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관련 부서가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 지사는 국정감사 후속 조치와 관련해서도 속도감 있는 대응도 주문했다. 그는 “남해안발전특별법,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등 경남 관련 법안이 정기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각 부서가 적극 대응해야 한다”며 “국비 예산 10조 원 확보를 도민에게 발표한 만큼, 국회 심의 단계에서도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점검과 협의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유영일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 공공 수리지원체계 구축 이끈다

    유영일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 공공 수리지원체계 구축 이끈다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공공 수리센터를 설치·운영하며, 도민이 함께하는 ‘고쳐쓰기’ 생활문화를 본격적으로 확산한다. 이번 사업은 유영일 도의원(국민의힘, 안양5)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고쳐쓰는 수리문화 확산 지원 조례」 제정에 기반해 추진되며,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순환경제 실현에 중점을 둔다. 경기도 수리지원센터는 시·군 공모 또는 도유재산 활용을 통해 설치될 예정이며,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센터는 ▲생활물품 수리 교육 및 워크숍 ▲수리 도구 대여·공유 ▲수리 상담 및 현장 코칭 ▲찾아가는 수리 프로그램 ▲지역 수리업체 연계 서비스 등 종합적인 생활밀착형 수리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정책은 공공이 주도하는 국내 최초의 종합 수리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수리문화 확산을 위한 체계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정부 차원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인다. 현재 환경부는 순환경제 실천사업이 초기 단계인 가운데 경기도의 추진 사례를 주목하고 있어 향후 국비 지원을 통해 안정적 예산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수리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물품 수명을 연장하여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지역 기반 소규모 수리업체의 성장과 친환경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더불어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생활문화 확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영일 의원은 “생활 속에서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는 큰 변화로 이어진다”며 “도민과 함께하는 수리문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전환을 경기도가 앞장서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김철현 경기도의원, 경기도 광융합산업 반도체·AI 융합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워야

    김철현 경기도의원, 경기도 광융합산업 반도체·AI 융합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워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광융합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10월 31일(금) 한국광기술원 경기지역연구단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한 ‘2025 경기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경기도 광융합산업의 중장기 실행전략 마련과 산업 생태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김철현 의원은 인사말에서 “광융합산업은 반도체, ICT, 그리고 최근 급성장 중인 인공지능(AI) 기술과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2020년 한국광기술원 경기분원이 설립되면서 경기도가 광융합산업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졌다”고 밝히며, “오늘 토론회는 이러한 기회를 구체적인 실행전략으로 연결하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제 발표를 맡은 황성환 한국광기술원 전략기획본부장은 “AI·반도체·모빌리티·XR 등과 결합한 광융합기술을 경기도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AI+光’ 자율제조 혁신과 고집적 광반도체·차세대 네트워크 기반의 글로벌 K-포토닉스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라고 제언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첫 번째 토론을 맡은 김장선 경기광융합기업협의회 회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 경기도 광융합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기술혁신·인력 양성·사업화 지원 등 후속 정책을 체계화하고, 경기지역연구지원단과 기업협의회가 현장 중심의 혁신 플랫폼으로서 실질적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이광훈 한국광기술원 경기지역연구지원단 단장은 “경기도가 광융합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경기지역연구지원단이 기술혁신의 허브로서 R&D·실증·인증·인력양성 기능을 강화하고, 맞춤형 지원과 제도적·재정적 거버넌스를 통해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라고 제언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송장근 성균관대학교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 학과장은 “광융합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학이 인재양성과 원천기술 개발의 핵심 거점으로서 산학 협력과 실증·인턴십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경기도의 비전 아래 공동 연구와 인재양성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마지막으로 박민경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 반도체산업과장은 “광융합산업은 경기도 미래산업의 핵심 성장동력이자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의 기반”이라며, “산업 육성을 위해 비전과 목표를 포함한 장기적 로드맵 수립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기본계획 수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국비 확보를 통한 재정 보완 방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해 ‘경기도형 광융합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좌장을 맡은 김철현 의원은 토론을 마무리하며 “경기도 광융합산업은 반도체 ·AI·디스플레이 산업의 기반이 되는 미래 핵심 산업”이라며, “오늘 논의를 바탕으로 경기도의회와 경기도, 한국광기술원,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경기도가 명실상부한 광융합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제영 미래과학협력위원장, 신용진 한국광기술원 원장 등이 참석해 광융합산업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축사의 뜻을 전했다.
  • 수원 고색·매산 배수분구, 452억 원 하수도정비사업 추진

    수원 고색·매산 배수분구, 452억 원 하수도정비사업 추진

    이재준 “상습 침해 고색동,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할 것” 수원특례시 고색·매산배수분구가 정부의 ‘2025년도 하수도 정비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돼 국비 270억 원을 지원받는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하는 하수도 정비 중점 관리지역은 상습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정부 지원사업이다. 관리지역 지정으로 수원시는 권선구 고색동 일원에 국비 270억 원과 도비 90억 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452억 원 규모의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하수관로 2.53㎞ 개량과 함께 펌프장, 유수지 각 2개소가 신·증설된다. 고색·매산 배수 분구(면적 0.822㎢)는 저지대 지형으로 하수관로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집중 호우로 하천 수위가 상승하면, 배수가 원활치 않아 침수가 잦았다. 수원시는 2026년 실시설계를 시작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국비 지원을 받아 재정 부담을 낮추고,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사업이 완료되면 상습 침수지역이었던 고색동 일대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