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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부천대장지구 주민기피시설 도외시한 채 신도시조성 추진 “안일한 행정”

    LH, 부천대장지구 주민기피시설 도외시한 채 신도시조성 추진 “안일한 행정”

    경기 부천 대장지구와 인천 계양지구에 걸쳐 대표적 주민기피시설인 하수처리장과 자원순환센터 문제를 도외시한 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신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어 안일한 행정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두 지역 주민들은 현재 악취 개선을 위해서는 하수처리장과 자원순환센터를 완전 지하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19일 부천시에 따르면 지난 5월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3기 신도시로 부천 대장공공주택지구(이하‘대장지구’)를 지정하면서 굴포하수처리시설 상부를 덮어 30만㎡ 규모 멀티스포츠 센터를 조성하고 자원순환센터는 리모델링한 뒤 체험학습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굴포하수처리시설 1단계 시설은 상부복개를 고려하지 않고 건설된 시설로 1995년과 1999년 2차례로 나뉘어 준공됐다. 현재 20년이 지난 노후시설이며 멀티스포츠센터가 완공되는 시점에서는 25년이 경과해 노후시설을 개량하고 개선할 시기다. LH의 상부 복개사업은 이중투자라서 예산낭비라는 지적이다.시는 노후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현 상태에서 상부에 멀티스포츠센터를 조성하면 하수처리장을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게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 왔다. 현재 구조물 위에 다른 건축구조물을 설치할 때 별도로 기초·기둥을 설치하는 등 시설 복개시에 계열별 순차공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 주민혐오시설인 환경기초시설과 가까운 신도시에서 환경기초시설 내 멀티스포츠센터와 체험학습장이 조성되더라도 100% 악취해소가 어려워 향후 주민들의 민원이나 혐오시설이라는 인식을 개선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부천시는 대안으로 환경기초시설 자체를 완전히 지하화하고 상부는 대규모 녹색공원으로 조성해 주민친화적 시설로 조성해줄 것을 사업시행자인 LH 측에 건의했다. LH가 기존 하수처리시설을 대장지구내 편입하고 해당 부지를 매각해 재원을 마련한 뒤 대장신도시 내 하수처리장과 자원순환센터(환경기초시설)를 이전할 대체부지도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이와 관련, 부천시와 LH는 지난 8월부터 모두 4차례 대장신도시 태스크포스 회의를 통해 부천시 환경기초시설의 완전 지하화에 대해 논의했으나 LH가 대장지구 사업추진 차질과 사업비 부담으로 난색을 표하고 있어 협의에 난항을 겪고 있다. 한편 LH에서는 당초 환경기초시설 개선 방안 용역을 진행하려 했지만 부천시가 지하화할 것을 요구하자 부천시 방안을 추가로 검토하는 용역을 연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현재 추진 중인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국비지원 사업이 대장신도시 발표로 중단돼 LH 용역을 통한 현대화사업 추진 여부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김혜련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복지의원상’ 수상

    김혜련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복지의원상’ 수상

    김혜련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초1)은 지난 12월 6일(금) 오후 6시 30분 서울 종로구 AW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서울 사회복지사의 밤’ 에서 ‘복지의원상’을 수상했다. ‘2019 서울 사회복지사의 밤’은 서울시 사회복지사협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회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서울 사회복지사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송년행사이다. 김 위원장이 수상한 복지의원상은 서울사회복지사협회에서 올해 처음 제정한 상으로 서울시민의 복지증진 및 사회복지사의 권익 향상을 위해 기여한 의원의 공적을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한 취지에서 제정된 상이다. 김 위원장은 제10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서울시 사회복지사들의 근무환경 등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초대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올 8월, 「서울특별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공동발의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이들의 안전과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2020년도 보건복지위원회 예산안 예비심사 결과, 사회복지 시설 종사자들을 위한 유급병가제도에 전년 대비 1억 5천만원 증액, 국비지원시설까지 단일임금체계를 확대적용, 사회복지사들의 해외연수 기회를 확대하는 등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예산을 통과시켰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복지 정책이 시민들에게 잘 전달되기 위해서는 현장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으며, 현장에서 힘쓰시는 사회복지사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서울시의회에서도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순천시·순천공원개발㈜,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업무협약 체결

    순천시·순천공원개발㈜,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업무협약 체결

    전남 순천시가 지난 15일 용당동에 신축 예정인 ‘한양 수자인’ 공동주택 단지 내에 시행사인 순천공원개발㈜와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양 수자인’ 공동주택은 민간공원 추진자인 순천공원개발㈜가 순천시장과 공동으로 도시공원을 조성, 공원면적의 70% 이상을 순천시에 기부 채납해 삼산공원 안에 짓는다. 오는 2022년 7월 준공예정이다. 이 공동주택은 순천시 용당동 175번지 외 118필지에 걸쳐 14개동 1252세대의 대규모 신축 아파트 단지다. 시공사는 한양건설로 단지 내 어린이집 규모는 정원 74명(381㎡)이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사업 주체인 순천공원개발㈜는 어린이집을 준공해 순천시에 무상 임대한다. 시는 쾌적한 보육환경을 위해 국비지원을 받아 실내 인테리어 공사와 기자재 구입 등을 통해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내 어린이집 설치로 영유아들에게 안전하고 수준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신축되는 공동주택 단지 내 어린이집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추진해 입주민들의 보육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영유아보육법’ 개정으로 2019년 9월 25일부터 ‘주택법’ 제49조에 따른 사용검사를 신청하는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단지 내 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운영해야 한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정하영 김포시장·김두관 의원, 김포 현안예산 1700억원 세일즈

    정하영 김포시장·김두관 의원, 김포 현안예산 1700억원 세일즈

    정하영 경기 김포시장과 김두관 의원이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앞둔 4일 기획재정부 2차관을 만나 김포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비지원을 건의하는 등 활발한 세일즈를 펼쳐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정 시장은 “민선7기 출범 후 제시한 김포의 미래 산업을 구체화하고 시민행복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예산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예산확보 세일즈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과 김 의원은 이날 2020년도 미확정 국비사업 중 김포 현안인 김포 평화로 개설사업을 비롯해 김포양촌2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과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단 진입도로 개설비, 풍무 체육문화센터 건립 공사, 김포경찰서 김포본동 파출소 신축, 수도권 제2순환(김포-파주) 고속도로 건설,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국도48호선 누산IC~제촌IC 도로 개설, 국지도 84호선 초지~인천1 도로개설, 어린이 통학 전기버스 특화 시범사업 등 10개 사업에 대한 국비 1700여억원 지원을 건의했다. 핵심 현안사업 가운데 ‘김포 평화로’는 김포시 월곶면 성동리~용강리에 이르는 총 연장 7.3km, 폭 12m의 2차도로 개설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395억원(국비 315억원, 지방비 80억원)이며 2021년 1월 착공해 2024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정 시장은 “김포 평화로가 건설되면 북녘의 생생한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자전거와 도보 이용자들이 누구나 찾고 싶어 하는 명품도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어린이 통학 전기버스 특화시범사업’은 국내 최초로 통학 전기버스(15인승)를 보급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어린이 통학안전을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내년 말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총 100대 보급이 목표다. 정하영 시장은 “최근 미세먼지가 사회적 재난으로 규정돼 사회 전 분야에서 미세먼지 줄이기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며 “국내 최초 전기 통학버스 제작 보급에 환경부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장기요양보험료 3년째 인상… 가구당 월평균 2204원 더 낸다

    장기요양보험료 3년째 인상… 가구당 월평균 2204원 더 낸다

    재정 악화돼 올해보다 1.74% 포인트 올려 올해 8.51%서 사상 첫 두 자릿수대 진입 정부 “고령화로 수급자 늘어 인상 불가피” 올해 적자 7530억… 0.6개월치 비상금뿐내년도 장기요양보험료율이 올해(8.51%) 대비 1.74% 포인트 오른 10.25%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료가 가구당 월평균 2204원씩 늘게 됐다. 급속한 고령화로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는 노인이 늘어 재정이 악화하자 결국 정부는 30일 장기요양위원회를 열어 역대 최고 수준의 보험료 인상을 단행했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은 고령, 노인성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을 혼자서 하기 어려운 노인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보험 제도다. 건강보험가입자라면 누구나 매년 결정되는 보험료율에 따라 건강보험료액의 일정 비율을 장기요양보험료로 내고 있다. 올해는 건강보험료액의 8.51%를, 내년에는 10.25%를 장기요양보험료로 내는 식이다. 내년 건강보험 가입자의 월평균 장기요양보험료는 가구당 1만 1273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장기요양보험료율이 두 자릿수가 된 건 사상 유례없는 일이다. 장기요양보험료율은 2010년부터 2017년까지 6.55%로 동결되다 지난해 7.38%, 올해 8.51%로 인상됐다. 내년까지 포함하면 3년 연속 인상이다. 복지부는 “고령화에 따른 수급자 증가, 장기요양보험료 본인부담 감경 대상 확대(건강보험료 순위 25% 이하→50% 이하) 등으로 매년 지출이 늘어 보험료율 인상이 불가피해졌다”고 설명했다. 장기요양보험은 노인 대상 사회보험이어서 인구구조 변화의 영향을 가장 먼저 받는다. ‘2018 노인장기요양보험통계연보’를 보면 지난해 노인장기요양보험 신청자는 101만명으로 처음으로 1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부터 경증 치매 노인도 장기요양보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해 신청자가 더 늘었다. 실제 수급자는 최근 3년간 연평균 14%씩 늘고 있다. 보험료율을 계속 올리고는 있지만 매년 평균 23%씩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지출을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은 2016년 적자로 돌아서고서 지난해 6101억원의 적자를 냈다. 올해 예상 적자폭은 7530억원이다. 이렇게 되면 연말에는 적립금 누적 수지가 6168억원까지 떨어져 유사시 서비스 제공 기관에 한 달 지급할 돈도 안 되는 0.6개월치 비상금만 남게 될 전망이다. 이대로 가면 2021년에도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하다. 복지부 관계자는 “우선 내년 보험료율을 10.25%로 올리면 15일치 적립금을 확보할 수 있다”며 “2021년부터는 보험료를 소폭만 인상해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건강보험은 감염병이 돌 경우를 대비해 많은 적립금을 비축해야 하지만, 장기요양보험은 가사지원 등 돌봄에 초점을 맞춘 사회보험이어서 15일치로도 비상시 대응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복지부에 따르면 내년도 지출은 9조 6000억원으로 예상되며, 보험료 인상으로 수입이 9조 5577억원 생긴다. 이에 따라 당기 적자는 95억원이 되고, 내년 말 기준 적립금은 6073억원(15일치)이 남을 것으로 전망된다. 재정이 이 정도로 악화한 것은 정부가 제때 보험료를 올리지 않고 적립금만 집어 쓴 탓이 크다. 대선을 앞두고 2016년 처음 적자가 났을 때도 정부는 아직 재정 여력이 있다며 보험료율을 동결했다. 보험료는 세금과 같아 인상에 대한 국민 저항이 크다. 이번에도 정부는 보험료율을 적게 올리려고 저임금·고강도 노동에 시달리는 요양보호사 인건비 인상을 최저임금 수준으로 최소화했다. 장기요양 급여 수가는 평균 2.74% 인상했다. 장기요양위원회는 재정 확보를 위해 정부의 장기요양 국비지원 비율을 현재 18.4%에서 20%로 올리고자 국회와 정부가 참여하는 정책간담회를 추진키로 했다. 복지부는 불필요한 재정 누수를 막아 지출을 효율화하고 장기요양기관이 부당청구를 하다 두 번 적발되면 퇴출하는 등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경남도, 여·야정치권 협력강화 위해 정책협의회 개최

    경남도, 여·야정치권 협력강화 위해 정책협의회 개최

    경남도는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해 국가예산 확보 등 도정현안 해결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도는 역점 추진사업인 남부내륙고속철도 및 제2신항 조기 착공 등 도 주요 현안과 국비 사업에 민주당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경남도와 더불어민주당의 예산정책협의회는 지난 2월에 이어 두번째 열렸다. 민주당은 지난 9월 17일 인천시를 시작으로 전국 광역 시·도 지자체와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는 민주당에서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박광온 최고위원,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전해철 예결위 간사, 김정우 기재위 간사, 이해식 대변인 등 당지도부가 대거 참석했다. 민주당 경남도당에서 민홍철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김정호, 서형수, 제윤경 국회의원,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도에서는 김경수 지사와 박성호 행정부지사, 실·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도는 이날 협의회에서 ●남부내륙고속철도 조기착공 및 복선화 ●제2신항 조기착공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조속 이행 ●한국기계연구원 부설 재료연구소 ‘연구원’ 승격 ●지방정부-지역대학 기반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 ●고용·산업위기지역 목적예비비 보조율 상향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또 내년도 정부예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증액이나 추가 반영이 필요한 핵심사업도 건의했다. 도가 요청한 국비지원 주요사업은 ●강소특구 사업화 지원 ●3D프린팅 인증지원체계 구축 ●한림~생림(국지도60호) 건설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건설 ●밀양생태관광센터 건립 ●청정해역 환경정화선 건조 ●해양치유센터 건립 ●김해화포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창원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기록보존실 확충 및 재이관사업 등 모두 30건으로 사업비는 1653억원이다. 도는 국회 예산심사가 시작됨에 따라 정부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여·야 정치권과 협력을 강화한다. 도는 29일에는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경남도당과 정책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김포시의회, 아프리카돼지열병 양돈농가 보상·지원 정부 건의

    김포시의회, 아프리카돼지열병 양돈농가 보상·지원 정부 건의

    경기 김포시의회가 16일 파주시·연천군의회, 3개 시·군 한돈협회장, 축협조합장과 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파주·김포·연천내 모든 돼지 수매·살처분 결정과 관련해 현실적인 보상 및 지원 요청을 위해 관계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회를 찾아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날 이들은 보상가격 현실화를 비롯해 재입식 보장과 생계비 지원, 살처분비용 전액 국비지원, 양돈농가에 대한 금융지원 등 피해 양돈동가에 대한 현실적인 지원대책 등을 건의문에 담았다. 김포시의회는 지난 14일 1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피해지역 지원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기도 했다. 김종혁 부의장은 “정부에서 현실적인 보상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실시해 살처분으로 피해를 입은 양돈농가가 빨리 생활이 안정될 수 있게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임종춘 김포시 한돈협회 회장은 “돼지열병 발생 직후 돼지고기 수요가 급감해 돼지고기 가격이 하락했는데 수매 시 현실에 맞는 값으로 보상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임한호 김포시 축협조합장은 “보상가격 기준을 돼지열병 발생 전후 3~4일 평균가로 산정해주고, 생활안정자금 지원도 재입식 기간을 감안해 1년 이상으로 지원해주길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정하영 시장, “대명항 국가어항 추진… 남북교류 거점항으로 개발”

    정하영 시장, “대명항 국가어항 추진… 남북교류 거점항으로 개발”

    경기 김포시 대명항을 대북교류와 한강하구 거점항으로 개발하기 위한 국가어항 지정이 추진된다. 5일 김포시에 따르면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는 지난 3일 대명항 내 김포어촌계 회의실에서 ‘대명항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주민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명항의 국가어항 추진 설명회와 주민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를 비롯해 경기도, 정하영 시장, 두철언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김포시 관계자와 김포어촌계 최영필 어촌계장, 민준홍 대명항상가번영회장, 이화순 김포어촌계부녀회장 등 주민대표가 참석했다. 박승삼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대명항을 대북교류 및 한강하구 거점항으로 개발하기 위해 국가어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국가어항에 지정되면 기반시설 조성에 최소 500억원 이상 국비가 투입된다”고 설명했다. 이상우 경기도 해양수산과장은 “대명항은 경기도 최북단에 위치해 100척 이상 어선 정박이 가능한 유일한 항으로 한강하구 거점항 및 평화누리길과 연계해 관광어항으로 개발하려 한다”며 “어촌어항법에 따라 국가어항에 지정되려면 외래어선 이용빈도 110회 이상, 어선 이용빈도 5000회 이상 돼야 하는데 대명항은 이 기준을 모두 충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정하영 시장은 “대명항은 예로부터 수도 한양을 지키는 국방 요새이자 물류수송의 주요한 항구였으나 접경지역의 각종 규제로 뱃길이 끊겨 어민 생계마저 위협받고 있는 곳”이라며 “국가어항 지정은 남북평화시대 남북교류의 거점항구로 새롭게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국가어항 지정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정 시장은 “주차장 시설이 부족해 주말 교통체증이 심각하지만 국가어항에 지정되면 국비지원으로 기반 인프라 조성이 가능해진다”며 “대명항을 살리는 유일한 길인 만큼 주민과 어민, 상인, 김포시가 합심해 국가어항 지정에 총력을 기울이자”고 역설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부터 사업비 44억원(국비 28억원, 도비 16억원)을 투입해 대명항 준설을 실시하고 있다. 대명항 갯벌 퇴적 원인 규명과 방지대책 수립을 위해 기본계획 용역도 진행 중이다. 5억원을 들여 올해 8월부터 1년간 실시한다. 경기도는 대명항을 남북교류 거점항으로 개발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고, 지난 7월 해양수산부에 국가어항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현장 실사를 거쳐 내년 2월 국가어항 지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내년 정부예산에 경남사업 5조 5392억 반영

    내년 정부예산에 경남사업 5조 5392억 반영

    경남도는 29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이날 확정된 2020년 정부예산안에 경남지역 사업비는 모두 5조 5392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주요 사업 예산 반영은 국가보조사업에 국가지정문화재 및 등록문화재 보수정비 사업비 646억원을 비롯해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 180억원, 강소특구 사업화 지원 사업 74억 4000만원, 스마트산단 표준제조혁신공정 모듈 구축사업비 100억원이 각각 반영됐다. 이밖에 양산도시철도 건설 사업비 300억원, 김해 화포천 습지보호지역 토지 매입비 30억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사업 27억원, 창원시 민주주의전당 건립 사업비 5억원이 반영됐다.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으로는 도시재생뉴딜사업에 443억원, 남해 다이어트 보물섬 조성사업비 23억원 등이 반영됐다. 국가시행사업에는 남부내륙고속철도 조기착공 사업비로 150억원이 반영됐다. 함양~울산간 고속국도 건설 사업 3240억원, 부산항 신항·제2신항 건설사업 1476억원이 반영됐다. 이밖에 세계비핵평화공원조성 1억원, 명동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20억원도 반영됐다. 도는 정부가 혁신성장과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산업, 환경, 복지분야 등에서 내년도 예산을 대폭 확대하는 기조이기 때문에 관련 분야 예산이 추가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연말 국회 통과 때까지 국비확보에 온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그동안 경남연구원, 경남TP 등이 참여한 신규사업발굴추진단을 구성해 올해 초부터 신규사업발굴에 집중했다. 사업부서와 예산부서 간 신속한 소통채널 마련을 위해 국비확보 실시간 정보공유 시스템을 구축하고 1~2월부터 조기에 국비확보활동을 시작해 중앙부처, 기획재정부, 국회를 500차례 넘게 방문하는 등 국비확보에 총력을 쏟았다. 김경수 도지사도 정부예산 심의가 한창이던 지난 7월 8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예산실장, 예산총괄심의관, 복지·사회심의관 등 주요 실·국장들에게 경남도 주요사업을 자세히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예산실 22개 모든 부서를 돌며 경남 경제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국비지원을 당부했다. 도는 국회가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는 10월 이후에는 국비팀이 국회에 상주하면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국장 모든 간부는 정부예산이 최종 확정되는 12월 2일까지 수시로 국회를 방문해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들이 국회단계에서 증액될 수 있도록 국비확보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내년 정부예산안은 9월 2일 국회에 제출돼 10~11월 상임위 예비심사와 예결특위 종합심사를 거쳐 12월 2일 본회의에서 확정된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경기도-오산시 ‘2020년 문체부 문화도시 지정’ 위해 ‘맞손’

    경기도-오산시 ‘2020년 문체부 문화도시 지정’ 위해 ‘맞손’

    경기도와 오산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0년 문화도시’에 오산시가 지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재명 경기지사와 곽상욱 오산시장은 20일 경기도청에서 ‘오산시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는 오산시가 문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지지표명 및 각종 행정지원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또 오산시는 시민, 전문가 등과 함께 문화도시 예비사업 계획 및 실행을 준비하는 등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실무를 추진한다. 이재명 지사는 “경기도내 각 시군들이 다양하게 문화적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협력·지원하고 있다”면서 “오산시가 지금까지의 성과를 기반으로 ‘문화도시’로 지정돼 ‘전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오산시가 교육도시라는 브랜드를 내세운 지 어느덧 10년이 됐고, 이제는 교육문화가 하나의 자부심이 되어 시민들에게 다가가고 있다”면서 “교육 콘텐츠를 통해 문화를 창출하기 위한 오산시의 시도에 경기도가 힘을 실어준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화답했다. ‘문화도시’ 사업은 각 지역이 전통, 예술, 문화산업 등 특색 있는 지역별 문화 자산을 브랜드로 활용해 지역발전을 이끌고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5년간 국비지원, 컨설팅, 도시재생뉴딜사업 연계 등 각종 지원 을 받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첫 예비도시 선정을 시작으로 오는 2022년까지 30개 내외 지자체를 ‘문화도시’로 지정, 성공모델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기존 ‘교육도시’ 브랜드를 ‘문화도시’로 확장하기로 방침을 세운 오산시는 ‘2020년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문화도시 컨설팅 ▲시민활동가 모집 및 라운드 테이블 진행 ▲문화도시 조성 조례 제정 등 필요한 절차를 이행한 뒤 지난 6월28일 문화체육관광부에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서류 및 현장심사 등을 거쳐 올해 10개 내외의 예비도시를 선정한 뒤 오는 2020년 12월 ‘문화도시’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남해 해안경관 빼어난 3곳에 명품 관광조망시설 설치

    남해 해안경관 빼어난 3곳에 명품 관광조망시설 설치

    경남 남해군 바닷가 도로변에 빼어난 해안 경관과 바다를 조망하는 명품 전망대 3곳이 설치된다. 3곳 모두 국비지원사업이다.남해군은 26일 상주은모래비치 해수욕장 인근에 총 사업비 28억원(국비 50%, 도비 15%, 군비 35%)을 들여 명품전망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상주은모래비치 명품전망대 설치는 국토교통부에서 선정한 경남 해안경관도로(10개 구간)와 연계해 추진하는 ‘남해안 명품전망공간 조성사업’의 하나로 국비보조사업이다. 남해안 경관가치를 높이고 핵심 관광지로 만들어 해안경관도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남해안에 오래 머물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망대가 들어서는 장소는 상주은모래비치 인근 위치가 높은 국도변 전망 좋은 곳으로 해수욕장을 비롯해 주변 아름다운 바다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다.군은 내년에 명품전망대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하고 2021년 착공해 2022년 말 완공 예정이다. 군은 해수욕장 주변 우수한 자연경관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전망대 공간과 쉼터, 해수욕장에서 전망대를 잇는 산책로 등의 예술적인 조망공간을 조성해 관광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앞서 남해군은 빼어난 해안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삼동면 물건리 대지포지구와 미조면 송정리 설리지구 등 2곳에 익스트림 스포츠 시설을 갖춘 관광조망시설을 설치하는 ‘보물섬 해안조망 실크로드 조성사업’ 공사를 하고 있다. 보물섬 해안조망 실크로드 조성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자원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비 등 모두 111억원이 투입된다. 4632㎡ 부지에 2층 높이로 건립되는 대지포 관광조망시설은 익스트림 스포츠 시설을 비롯해 휴게음식점, 카페테리아, 농산물 판매점 등은 갖춘다. 옥상에는 남해안 푸른 바다를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설치된다. 건물 외곽을 활용해 관광객과 주민들이 체험시설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익스트림 스포트 시설을 설치한다. 대지포 조망시설은 오는 8월 완공예정이다. 미조면 설리 관광조망시설은 5929㎡ 부지에 1층 규모로 짓고 있다. 전시실, 스카이워크, 전망대, 보도육교, 농산물 판매점 등의 시설이 설치된다. 내년 3월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문을 열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바다로 둘러싸인 보물섬 남해군의 빼어난 해안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곳에 명품 관광조망시설 3곳이 들어서면 남해의 새로운 광광명소로 기존 유명 관광지와 연계해 국내외에서 사시사철 많은 관광객들이 즐겨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해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김해시, 태양광 발전 수익금으로 소외계층 가정 불 밝힌다

    김해시, 태양광 발전 수익금으로 소외계층 가정 불 밝힌다

    소외계층 LED등 교체 등 복지사업 투자경남 김해시가 연간 7억원의 수익을 내는 태양광 발전소를 이달부터 가동하고 수익금을 전국 최초로 소외계층 에너지 복지에 투자한다. 김해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에너지신산업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태양광 발전시설 3곳을 본격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관계자는 “태양광 발전시설 3곳에서 연간 7억원의 발전 수익이 생길 것”이라면서 “이 돈은 소외계층 가정에 발광다이오드(LED)등 교체를 비롯한 에너지 복지 사업에 쓰겠다”고 말했다.시는 국비 11억 6000만원, 시비 12억 8000만원, KT 민자 29억 4000만원 등 모두 53억 8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삼계·명동정수장, 가야테마파크 공공유휴부지 등 3곳에 1.8㎿급 태양광 발전시설과 3㎿h급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설치했다. 삼계정수장 800㎾, 명동정수장과 가야테마파크가 500㎾ 규모다. 삼계·명동정수장에는 각 1.5㎿h급 에너지저장장치도 설치했다. 시에 따르면 지금까지 지자체 발전사업은 공공유휴부지에 발전사업자가 시에 일정한 임대료를 내고 시설을 설치해 수년간 운영한 뒤 기부체납하는 임대발전사업(BOT) 방식으로 해왔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가 발전시설을 직접 운영해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국비지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한림면 신봉마을과 진영읍 봉하마을 등 134가구, 대동면·장유3동 일대 210가구에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사업을 지속 발굴해 에너지 비용 절감과 소외계층 에너지 복지 확대에 쓰겠다”고 말했다. 김해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취업률 높은 직업교육 ‘CCTV 엔지니어 양성과정’ 개설

    취업률 높은 직업교육 ‘CCTV 엔지니어 양성과정’ 개설

    취업률이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창업시장 역시 장기 불화에 시달리면서 취업 준비생은 물론 이직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에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는 직업교육이 대안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최근 지속적인 시장규모 성장 속에 만성적인 인력부족에 시달리는 보안네트워크산업 분야에 대한 현장 맞춤형 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수원HRD센터의 ‘보안네트워크(CCTV) 전문엔지니어 양성과정’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해당 교육은 8년간 평균 취(창)업률 70%를 기록하며, 교육 수료 후 실질적인 취업연계로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히, 보안네트워크산업 분야의 경우 산업 전반의 경기침체와 무관하게 정부와 민간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수요 증가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어 향후 취업안정성 및 신규 취업 기회 역시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로 CCTV, 출입통제, 네트워크 기반 보안네트워크산업 관련 시장은 2010~2015년 평균 8%대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이후에도 연평균 4%의 안정적인 성장세을 이어가고 있다. 10년 이상 이어진 시장 확대로 최근에는 제조, 연구, 시공 등 전 부문에 대한 인력 부족이 누적되고 있어 관련 업체들의 인력 충원 여력도 충분한 상황이다. 수원HRD센터는 전국에서 유일한 CCTV 시공•유지관리 훈련기관으로, 100% 국비지원을 통해 무료로 전문교육을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우수한 커리큘럼과 높은 취업률로 2012~2015, 2017년 고용노동부 최우수평가를 받은 바 있다. 본 교육은 올해 총 3기수에 걸쳐 운영되며, 1기 교육을 마치고 현재 2기 모집이 진행 중이다. 2기 교육기간은 6월 17일부터 8월 2일까지며 1차 마감은 6월 14일, 최대 6월 2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CCTV 설치, 네트워크, 유지관리업체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또는 자영업자라면 참여가 가능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수원HRD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취준생 교육비 전액지원하는 국비지원 빅데이터 마에스트로, 1차 접수 마감

    취준생 교육비 전액지원하는 국비지원 빅데이터 마에스트로, 1차 접수 마감

    한경닷컴 IT교육센터가 취준생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실무 프로젝트 기반 빅데이터 전략 마에스트로’ 과정을 개설하고 빅데이터 분야의 청년인재들을 모집한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며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관련 교육의 중요성은 점차 높아지고 있지만 대다수 취준생은 교육 수강 시 발생하는 각종 지출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IT교육센터 실무 프로젝트 기반 빅데이터 전략 마에스트로 과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2019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 전문 기업인 와이즈넛 협력에 기반한 실무 프로젝트로 구성돼 있다. 전액 국비로 진행되고 수강생에게 교통비와 식비를 지원하며 청년 취준생들의 부담을 없앴다. 교육 과정에서 선발된 우수 교육생은 CES 2020 참관, 교육생 취창업 특강, 취업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수료생은와이즈넛, 한성기업 등 108개 기업 취업연계를 지원받을 수도 있다. 현재 서울지역은 신청자 폭주로 1차 모집기간인 19일에 4: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고 2차 마감일인 5월 26일까지 접수자에 한해 결원 발생 시 대기자로 등록된다. 대전지역도 현재 3: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으며 5월 26일까지 접수 예정이다. 교육기간은 6월 3일부터 11월 25일까지며 총 교육시간은 960시간으로 기술교육, 실무 프로젝트, 전문가 멘토링으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이공계 및 인문·사회 전공자도 빅데이터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차원에서 빅데이터 수집, 분석, 인사이트 도출 학습 교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비전공자도 무료로 빅데이터 분야 학습이 가능하다. 교육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한경닷컴 홈페이지나 카카오톡, 네이버에서 ‘빅데이터 마에스트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성배 서울시의원, 농림부에 염해간척지 염도 기준 완화 요청

    이성배 서울시의원, 농림부에 염해간척지 염도 기준 완화 요청

    이성배 서울시의회 의원(자유한국당·비례대표)은 14일 기획경제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서울 도시농업 현안 해결을 위해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의 간담회를 국회에서 가졌다. 이날, 기획경제위원회는 서울시의 도시농업 및 도·농 상생교류 활성화를 위해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지방세 감면 연장 및 최저한세 적용배제 ▲양재동 양곡도매시장 신축이전에 따른 국비지원 ▲서울승마장 조성을 위한 국비지원 등을 이 장관에게 건의했다. 이 의원은 별도로 “지난해 염해간척지 중 농지로서 활용이 불가능한 토지에 태양에너지 발전설비 설치가 가능하도록 「농지법」이 개정됐지만, 실제 설치가 가능한 토지는 극히 제한댔다” 며 “토양 염도 기준을 완화 해 태양에너지 설치 확대를 도모하고 농업인의 경영 안정에 기여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이개호 장관은 농지법 상 태양에너지 발전설비의 사업 대상지는 “염해간척지, 유휴농지 등 비우량 농지가 대상이나, 현 기준으로 태양에너지 발전 설비의 설치가 가능한 면적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며 “토양 염도가 일정 수준 이상인 농지는 농업 생산성이 크게 떨어지는 만큼, 이에 대한 고려와 대책은 농업인들을 위해 꼭 필요한 것으로 요청 사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응답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따라 농촌지역에서 2030년까지 태양광을 통해 10GW를 보급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염해간척지, 유휴농지 등 비우량 농지를 중심으로 농촌 태양광을 보급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농림부장관과 국회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농림부장관과 국회 간담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유용 위원장)는 14일 서울 도시농업 현안 해결을 위해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의 간담회를 국회에서 개최했다.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이개호 장관과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유용 위원장, 권영희·채인묵 부위원장, 김달호, 임종국, 이태성, 이호대, 이성배 의원 등이 참석했다. 기획경제위원회는 서울시의 도시농업 및 도·농 상생교류 활성화를 위해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지방세 감면 연장 및 최저한세 적용배제 ▲양재동 양곡도매시장 신축이전에 따른 국비지원 ▲서울승마장 조성을 위한 국비지원 등을 이 장관에게 건의했다. 먼저, 서울농수산식품공사에 대한 지방세 감면 연장 및 최저한세 적용배제는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공사의 지방세 특례 감면 기한이 올해 말로 만료됨에 따라 2023년까지 연장하고, 최저한세(15%) 적용 대상에서 공사를 제외해 면세가 가능토록 하는 것이다. 현재 지방자치단체가 설립·운영하는 도매시장은 면세를 적용하고 있어, 과세의 형평성 문제가 있어 왔다. 건의 내용이 반영되면 농어업 부문의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농어업인의 소득 제고에 기여하며, 소비자 물가상승 등을 방지하게 된다. 둘째, 양재동 양곡도매시장 부지(양재동 232)가 양재 R&CD 조성부지로 활용될 예정임에 따라 이전 대체 부지를 확보하고, 시장 현대화사업 통해 국내 유일의 양곡류 전문도매시장의 공적기능을 지속 수행할 수 있도록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양곡도매시장은 1988년 8월 개장이후 양곡류의 기준가격 제시 등을 통해 가격교섭력이 열악한 소규모 지방농가를 보호하고,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양곡을 유통, 제공하는 등의 기능을 하고 있다. 셋째, 서울 유일의 뚝섬승마장 폐쇄 후 승마의 대중화와 승마 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한 공공승마장 조성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서울시는 현재 승마장 후보지를 서울 외곽에 검토하는 단계로 이에 대한 국비 또는 마사회 출연 축산발전기금 지원 방안 등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개호 장관은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 요청 사항은 이미 의원입법으로 개정안이 발의 된 상황임에 따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양곡도매시장과 서울 승마장에 대한 국비지원은 기재부와 협의해 진행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응답했다. 끝으로 유용 위원장은 “오늘 간담회는 서울과 지방간의 상생교류 및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첫 출발이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의회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페라 기반 융복합콘텐츠 생산의 획기적 성과 거둬

    대구오페라하우스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 ‘융복합콘텐츠 시연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문화예술·혁신기술 콘텐츠의 첨단 기술·장비 기반 시연 지원(쇼케이스, 기술시연 등)을 통한 융복합 콘텐츠 산업 활성화 기여를 목표로 한다. 이번 지원사업에 총 47개 기관이 신청, 최종적으로 10개 기관이 선정되었다. 그 중 클래식공연예술기관으로는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유일하며 1억 원 가량의 국비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제안한 이번 사업은 CT(Culture Technology) 기술을 활용한 융복합오페라 갈라콘서트이며, 최첨단 CT기술을 통해 전설의 오페라가수 ‘마리아 칼라스’ 등을 재현하는 콘서트라고 할 수 있다. 주관은 대구오페라하우스가 하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문화기술그룹이 기술협약을, ‘싸이’ 등 세계적인 대중가요가수의 초대형무대미술을 담당해왔으며 지난 평창동계올림픽 개막행사에 참여해 이름을 알린 ㈜유잠스튜디오가 멀티미디어 연출을 맡기로 하였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5월부터 프로그램을 준비, 10월 25, 26일 콘서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 및 공연의 핵심내용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개발한 동적 실물 영상 투사 기술인 ‘카멜레온 서피스(Chameleon Surface)’에 다시 만날 수 없는 전설의 성악가(마리아 칼라스(소프라노), 엔리코 카루소(테너), 피에로 카푸칠리(바리톤))들을 재현하는 것이다. ‘카멜레온 서피스’는 약 400개 이상의 선형 구동장치(액추에이터)를 사용, 부조와 같은 반입체 형태의 면을 만들어내는 최첨단 기술로서, 그 표면(스킨)에 다수의 프로젝트를 투사함으로써 깊이감과 입체적 영상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무대에 ‘카멜레온 서피스’를 배치하고, 공연시 객석의 환호와 박수 반응에 따라 반응하는 상호작용예술을 적용하여 그야말로 살아있는 공연 현장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실제 성악가의 페이스 모션 캡처, 에어 파운데이션 기술 등이 더해져 실재감과 감동을 더할 예정이며, 성악가의 얼굴과 표정 외에도 오페라의 다양한 음압(sound pressure)을 ‘카멜레온 서피스’에 입체적으로 표현해낼 수 있다. 순수공연예술분야가 기술과 융합하여 성과를 낸 사례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극장의 생방송 오페라(HD OPERA)를 들 수 있다. 이를 통해 극장에서 공연을 즐기기 어려운 시민들도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를 즐길 수 있게 돼 ‘공연계 혁명’으로 평가받는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역시 지난해에 최초로 시도한 로봇오페라에 이어 올해 CT기술 활용 오페라 갈라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최첨단기술 활용에 어느 때보다 힘을 쏟고 있으며, 나아가 오페라 저변확대 및 지역문화 진흥이라는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기존의 고객층이 한정돼 있었다면, 오페라에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으며, 나아가 예술을 통한 수익 및 가치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배선주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는 최첨단 무대기술을 활용하여 순수 오페라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순수공연예술인 오페라에 새로운 문화기술을 적용하는 도전과 시도를 통해 오페라 본연의 예술성과 작품성을 살리되, 오페라 관객들을 확대하는 특별한 공연콘텐츠를 제작하겠다”고 의지를 나타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부산 도시재생사업 본격 시동...상반기 부산 진구, 수영구 두곳 선정.

    부산 도시재생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부산시는 9일 부산진구와 수영구 등 2곳이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비지원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진구 부암1동 4만9734㎡에 추진되는 ‘바위동산이 숨트는 신선마을’은 우리동네살리기 부문에 선정됐다. 공·폐가 28개를 비롯해 낡은 집을 정비하고 마을 공유센터,마을공유주차장 ,안전한 마을만들기 등의 사업이 추진 된다. 수영구 수영동 일대 13만6356㎡에 추진되는 ‘도시거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도시수영-도도수영’은 일반 근린형으로 각각 선정됐다. 이곳에는 어울림센터와 스마트 둘레 네트워크,좌수영성 일원 특화경관 조성 등이 추진된다. 두 곳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120억원을 확보했다. 부산시는 하반기에 4∼5곳이 추가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관련 사업을 발굴할 방침이다. 시는 하반기에는 국비 650억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는 올해 뉴딜사업 대상을 ‘우리동네살리기’를 제외한 활성화 지역으로 제한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연말까지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하고 쇠퇴도 등을 조사해 활성화 지역을 지정할 계획이다. 부산에서는 2017년 시범사업 4곳이 지정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7곳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돼 국비 1090억원을 확보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 전략계획과 구·군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국토부에서 추진하는 ‘수시 선정’에 적극적으로 응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부산시, 상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2곳 선정! ◈ 2019년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상반기 선정 결과, 부산시 총 2곳 국비 120억 원 확보(▲우리동네살리기:부산진구 ▲일반근린형: 수영구) ◈ 부산시, 국토부 하반기 선정에 총 4~5곳, 국비 530억 원 확보 위해 활성화지역 지정 등 총력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의 「2019년 국비지원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2곳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선정된 곳은 ▲우리동네살리기 - 부산진구의 「바위동산이 숨트는 신선마을」 ▲일반근린형 - 수영구 「도시거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도시수영-도도수영」이다. 국토부는 올해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전국 100여 곳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을 선정할 계획이며 이번 상반기에 22곳을 선정하여 조기에 사업을 착수하고, 나머지는 하반기에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국토부에서 ‘우리동네살리기’를 제외한 유형은 활성화지역 내에서만 사업을 신청하도록 제한하면서 부산시는 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연말까지 ‘부산광역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하고, 쇠퇴도 등을 조사하여 활성화지역을 지정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시는 하반기에 4~5곳이 추가로 선정될 수 있도록 구·군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합동으로 도시재생 전문가 자문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업을 발굴해 국비 총 650억 원 확보를 목표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현재까지 부산시는 2017년도 4곳의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18년 7곳의 도시재생뉴딜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국비 1,090억 원을 포함 3,806억 원의 사업비로 낙후되고 쇠퇴한 지역의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착수하는 등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하반기에 신청하지 못한 사업은 시 전략계획과 구?군 활성화계획을 수립하여 내년부터 국토부에서 추진되는 ‘수시선정’에 적극 응모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의 지역자산을 활용한 부산만의 도시재생(뉴딜)사업을 발굴하여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을 위해 국비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평택 서정동 등 3곳 ‘새뜰마을사업’ 대상지에 선정

    평택 서정동 등 3곳 ‘새뜰마을사업’ 대상지에 선정

    경기도는 파주시 법원읍, 의정부시 의정부3동, 평택시 서정동 등 3곳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2019년도 새뜰마을사업(도시주거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대상지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올해 도시지역 새뜰마을사업 대상지로 총 30개 지역을 선정했다. 새뜰마을사업은 주거취약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붕 개량, 소방도로 등 주민 안전시설과 상하수도·도시가스 설치, 마을카페나 마을 도서관, 공동 육아시설 설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가 도시지역 새뜰마을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것은 지난 2015년 포천 천보지구와 양주 남방지구가 선정된 이후 4년 만이다. 경기도는 올해 공모 선정을 위해 각 지역의 새뜰마을 사업계획에 대한 사전평가와 전문가 컨설팅 등을 실시해 공모 자료를 보완해 제출했다. 선정된 지역을 살펴보면 파주시 법원읍은 미군기지 철수로 인한 슬럼화가 심화된 지역으로 폭 4m 미만의 불량도로와 빈집이 많다. 의정부시 의정부3동은 30년 이상의 노후주택 비율이 70%가 넘고 하수도 보급률이 48%인 열악한 지역이다. 평택시 서정동은 30년 이상의 노후주택 비율이 80%가 넘고 열악한 소방도로로 인해 화재에 취약한 지역이다. 이번에 선정된 3곳에는 2023년까지 4년 동안 국비 98억원, 도비 11억원, 시비 25억원, 자부담 6억원 등 총 140여억원이 투입돼 상하수도와 공동이용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확충된다.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와 노후·슬레이트 주택개량, 문화·복지·일자리 사업 등도 추진한다. 앞서 도내에서는 2015년 포천 천보지구와 양주 남방지구가 새뜰마을사업 대상지에 선정된 바 있다. 이종수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지자체의 경우 부족한 예산문제로 도시주거취약지역의 주거개선사업을 쉽게 할 수 없기 때문에 국비지원 사업에 선정되면 큰 도움이 된다”면서 “이번 새뜰마을사업 추진사례처럼 국비지원 사업 선정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가 사전컨설팅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창원시 북면에 국비지원으로 3층 규모 공공도서관 건립

    창원시 북면에 국비지원으로 3층 규모 공공도서관 건립

    경남 창원시는 27일 북면지역에 국비 등 모두 192억원을 들여 공공도서관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북면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비지원 타당성 심사에서 적정 사업으로 통과돼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문화체육관광부는 창원시 북면도서관 건립계획에 대해 지난 1월 부터 최근까지 서면심사와 현장심사, 최종심사 등 3차례에 걸쳐 법률적·정책적·기술적 타당성을 심사한 결과 적정사업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의창구 북면 무동리 103의 2 일대 6363.3㎡에 국비 55억 2000만원과 시비 136억 8000을 들여 지상 3층, 지하 1층, 연면적 4500㎡ 규모 공공도서관을 건립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건립비 138억원, 부지매입비 42억원, 기타 12억원이다.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하고 2020년 상반기 착공해 2022년 개관할 계획이다. 이경희 창원시 도서관사업소장은 “북면지역 공공도서관이 건립되면 도서관이 북면, 동읍, 대산면 지역 문화 중심센터 역할을 해 지역 균형발전과 지역 주민들의 문화 생활 기회 확대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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