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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음반]

    ●캔트 비 테임드 미국의 국민 여동생 마일리 사이러스의 두 번째 정규 앨범. 이전까지 순수한 10대 소녀 이미지가 강조됐다면 이번에는 18세의 성숙한 매력을 보탰다. 12세 때 디즈니 채널 청소년 드라마 ‘한나 몬타나’의 주연으로 발탁돼 단숨에 슈퍼스타가 된 사이러스는 2008년 데뷔 앨범 ‘브레이크 아웃’으로 최연소 빌보드 앨범 차트 1위 데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에너지가 넘치는 타이틀 곡 ‘캔트 비 테임드’에서부터 변신을 알리고 있다. 록밴드 포이즌의 히트곡 ‘에브리 로즈 해즈 잇츠 손’을 리메이크해 눈길을 끈다. 유니버설뮤직. ●스톤 템플 파일러츠 펄 잼의 아류라는 지적도 있었으나 얼터너티브 록계에서 나름의 입지를 쌓아올린 스톤 템플 파일러츠가 재결합 2년 만에 새 앨범을 내놨다. 1992년 데뷔 앨범 ‘코어’와 2년 뒤 2집 ‘퍼플’이 평단과 대중에게 호평을 받으며 스타덤에 올랐던 이 밴드는 보컬 스콧 웨일런드가 마약소지 혐의로 수감되며 내리막길을 걷다가 2002년 해체까지 갔다. 빌보드 모던록 차트 1위를 기록한 ‘비트윈 더 라인즈’ 등 12곡 수록. 워너뮤직.
  • 소년가장 출신의 온건 보수

    소년가장 출신의 온건 보수

    ‘조용한 카리스마’, ‘라이네 강의 케네디’ 새 독일 대통령으로 뽑힌 크리스티안 불프 당선자는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낸 소년가장에서 나라를 대표하는 최고 위치에 오른 성공신화의 주인공이다. 1959년 북부 오스나브뤼크에서 태어난 그는 어렸을 때 아버지가 집을 나간 뒤 어머니마저 병으로 쓰러지자 10대때부터 가계와 여동생을 떠맡았다. 에른스트 모리츠 아른트 김나지움을 졸업한 뒤 오스나브뤼크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1990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특히 16세였던 1975년 기민당에 입당한 뒤 당 학생연맹의 연방의장, 당 청년동맹 위원으로 활동했을 만큼 정치 성향이 강했다. 1994년과 1998년 니더작센 주총리직을 놓고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연방총리와 벌인 두 차례의 대결에서 패배했지만, 슈뢰더가 연방총리에 선출된 뒤인 2003년 2전3기 끝에 니더작센 주지사에 올라 연임에도 성공했다. 정치적 기반을 착실히 닦은 셈이다. 불프 당선자의 정치색은 온건 보수주의 쪽이다. 세련된 매너로 일반 국민은 물론 정치적 경쟁자들로부터도 신망이 높다. 한때 연방 총리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지만 2008년 “난 알파형(우두머리) 남자에 어울리는 야망이 없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정책적으로는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비슷한 성향을 갖고 있다. 니더작센 주에서 연방과 마찬가지로 자민당과 연정을 구성했으며, 지난해 10월 연방의 감세계획을 지지했다. 대학시절 만난 변호사 크리스티안네 여사와 1988년 결혼해 딸을 뒀지만 2006년 이혼했다. 이후 2008년 총리실 공보보좌관이자 아들 하나를 둔 베타나 여사와 재혼, 아들 한 명을 더 낳았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美 ‘국민여동생’ 마일리 사이러스 잇단 노출 논란

    美 ‘국민여동생’ 마일리 사이러스 잇단 노출 논란

    미국의 ‘국민 여동생’ 마일리 사이러스(17)가 또 노출 논란에 휩싸였다. 유명 연예 블로거 페레즈 힐튼이 논란의 시발점을 제공했다. 마일리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머치뮤직 비디오 시상식’ 무대에 올라 기존의 소녀 이미지를 깨고 섹시한 여전사 콘셉트로 공연을 펼쳤다. 무대 의상에서도 ‘란제리룩’을 표방해 파격적인 노출을 시도했다. 마일리의 이 화려한 공연은 노출 논란을 일으켰다. 미국 연예계 ‘악동’으로 유명한 페레즈 힐튼은 이 무대에서 찍힌 ‘굴욕 사진’을 모아 자신의 트위터로 소개했는데 성적인 신체 부위가 부각된 사진이 여기에 포함됐던 것. 다리를 조금 벌리고 춤을 추는 안무를 소화하기엔 의상 아래 부분이 지나치게 짧았던 것이 문제였다. 통신사에 촬영한 사진이었지만 페레즈 힐튼이 소개한 뒤 더욱 빠르게 확산됐다. 페레즈 힐튼은 문제의 사진을 비롯한 몇몇 사진을 올리면서 ‘오, 마일리! 경고: 쉽게 감정이 상한다면 열어보지 마시오’(Oh, #Miley! Warning: If you‘re easily offended, do NOT click here)라는 제목을 붙였다. 이 사진은 각종 연예매체에서 다뤄지며 순식간에 이슈가 됐다. 마일리 측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페레즈 힐튼은 불과 일주일 전인 지난 15일에도 사이러스가 짧은 치마를 입고 차에서 내리는 파파라치 사진을 게재해 ‘노팬티 의혹’의 빌미를 제공한 바 있다. 당시 이 사진으로 인한 노출 논란은 법정 싸움까지 번질 뻔 했으나 페레즈 힐튼이 “마일리는 속옷을 입고 있었다. 성기 노출 때문에 이슈화한 것이 아니라 정숙하지 못한 마일리의 태도를 지적하려 했을 뿐”이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일단락됐다. 법적 대응을 고려했던 마일리의 부모도 고소를 포기했다. 한편 마일리는 앞서 10일 출연한 방송에서 “여성의 최대 강점인 ‘몸’을 보여줬다고 해서 비난하는 것은 성차별적 발상”이라고 주장했다. 사진= ‘속옷 논란’ 파파라치 사진 (사진 왼쪽), 머치뮤직 비디오 시상식 공연 모습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코타 패닝 맞아?”..노출강도 센 예고편 화제

    미국의 ‘국민 여동생’ 다코타 패닝이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해 화제를 모은 새 영화의 파격적 미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다코타 패닝은 6월 개봉 예정인 할리우드 영화 ‘런어웨이즈’의 미공개 뮤직비디오에서 자극적인 차림으로 그룹 ‘런어웨이즈’의 히트곡 ‘체리 밤(Cherry bomb)’을 열창하고 있다. 앞서 다코타 패닝은 속옷 차림을 연상케 하는 란제리 룩과 망사 스타킹, 가터 벨트를 두른 포스터를 공개해 많은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이 뮤직비디오를 본 한국 팬들은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말 다코타 패닝이 맞느냐?”, “영화 ‘아이엠 샘’의 그 꼬마가 이제 진짜 어른이 다 됐다.” 등 그저 놀랍다는 반응이 있는 반면 “한국나이로 18살인데 저런 노출을 해도 되나?”, “아직 어려서인지 안 어울리는 것 같다.” 등 다소 거부감이 든다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영화 ‘런어웨이즈’는 특유의 저항정신과 패기로 자신들의 길을 찾아 그 열정을 폭발시켰던 락밴드 ‘런어웨이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에서는 대표적인 멤버 조안 제트와 체리 커리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사진 = 뮤직 비디오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세훈·한명숙 서울시장 후보 공식선거운동 첫날 24시 르포

    오세훈·한명숙 서울시장 후보 공식선거운동 첫날 24시 르포

    후보들은 00:00부터 움직였다. 하루종일 시장으로, 학교로, 골목으로 돌아다녔다. 긴장감도 엿보였지만, 힘있고 의욕은 넘쳐 보였다. 시간이 지나면 체중도 줄고 지쳐갈 것이다. 20일 6·2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날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한나라당 오세훈, 민주당 한명숙 후보를 밀착 취재했다. ■ “일 잘하는 젊은시장!” 첫날 강북지역 집중 20일 0시 송파구의 가락농수산물시장 청과물 경매장.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첫 방문지로 선택한 곳이다. ‘서울시민의 새벽을 여는 곳’이어서다. 2006년에는 노량진 수산시장이었다. 이번에는 4년 전보다 여섯시간이나 앞당겼다. 장소는 갑론을박 끝에 뒤늦게 정해졌다. 동선도 없이 무작정 시장을 돌았다. 악수를 건넨 손에 인사 대신 술주정이 돌아오기도 했고, 일자리 문제로 막무가내 하소연을 쏟아내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시종 특유의 미소로 대응하며 걸음을 재촉했다. 동행단이 “오세훈 후보님이 오셨습니다!”라며 목청을 높이자 “그러시면 상인들이 싫어하신다.”며 만류한다. 이내 상인들 틈에 끼어 우거지단을 나르고, 고등어도 사주며 표심을 파고든다. 상인들은 “가락시장 잘 좀 봐달라.”고 화답했다. 오전 8시20분. 중랑구 중곡초등학교에서 교통지도 봉사에 나섰다. 교육과 복지라는 선거 이슈가 압축된 현장이다. 이 학교 녹색어머니회와의 간담회에선 한명숙 후보의 무상급식 공약을 비판했다. “부자 아이들까지 무상급식할 필요가 있느냐. 정신나간 사람들이다. 학부모들이 정작 고민하는 것은 사교육, 폭력, 준비물이다.”라며 대표 공약인 ‘3무(無) 학교’를 강조했다. 떠나며 넌지시 ‘판세’를 물었다. “4년간 시민들로부터 가장 많이 들은 평가가 ‘조용히 일 열심히 한다.’는 것인데, 무언의 지지가 지지율로 나타난 것 같아요. 그래서 구호도 ‘일 잘하는 젊은 시장’으로 했지요.” 라고 말했다. 중랑구 면목동 우림시장, 건대입구 더샵스타시티 광장, 대학로 대명사거리 등 유세장에서 제시한 이슈는 ‘강북개발, 서울 균형 발전’이다. 4년 전에도 그는 서울 균형 발전을 역설했다. 유세 첫날 일정을 강북권에 집중한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야권 후보에 대한 비판도 빠트리지 않았다. “한명숙, 유시민, 김두관 등 무능하고 부패한 친노 실세들이 야당의 옷을 갈아입고, 선거에서 부활을 꿈꾸고 있다. 심판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천안함 사태 원인 발표에 대해 “선거와 연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앞으로도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 후보는 ‘독주하는 스타’였다. 지원 유세에 나온 의원이나 언론과는 일체 동행하지 않았다. 짧은 유세 일정이 끝나면 서둘러 자신의 차로 돌아가곤 했다. ‘아이돌 스타’ 스타일의 유세라는 얘기도 나왔다. 그는 “TV토론 3일만에 1㎏이 빠졌다.”고 전했다. 당 경선 이후 공식선거 운동 돌입까지 한 달여 만에 몸무게가 7㎏이 빠졌던 2006년을 생각하면 이제 출발선인 셈이다. 스스로도 “이제 시작이다. 소처럼 묵묵히 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한명숙, 대~한명숙!” 명동서 선거 출정식 “한명, 한명, 한명숙, 대~한명숙!” 20일 0시. 선거운동이 시작되자 서울 동대문 패션쇼핑몰 두타 앞에서 구호가 울려 퍼졌다. 촌스럽다는 평가도 있지만 전국민의 응원구호인 ‘대~한민국’과 오버랩돼 저절로 되뇌는 효과가 있다. “역전드라마를 만들고, 사람특별시를 만들겠습니다.” 민주당의 상징인 녹색 점퍼를 입은 한 후보가 대중연설을 시작했다. 자신을 찍어 달라고 호소하는 연설은 6년 전 일산에서 국회의원에 출마했을 때 이후 처음이다. 주황색 점퍼를 입은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과 노란색 점퍼를 입은 국민참여당 천호선 최고위원이 옆을 지켰다. 한밤중이라 더 선명한 각당의 고유색은 한 후보가 야 4당의 단일후보임을 한눈에 보여줬다. 한 상인이 “우리집에 오셨으니 잘될 것”이라고 응원하자 피곤에 지친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어머니 같고, 누님 같다.”는 시민들의 반응을 뒤로하고 집에 돌아오니 새벽 2시가 다 됐다. 월세로 들어간 73㎡(22평)의 평범한 아파트 입구에는 토정 이지함 선생의 집터라는 표지가 있다. 아침 밥상에는 갈비구이와 상추가 올랐다. 여동생이 힘내라며 차려준 것이다. 집 밖을 나서니 기자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천안함 조사 결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왜 하필 선거 첫날 발표했는지, 의도가 유감스럽다.”고 답했다. 낮 12시, 선거 출정식이 명동에서 열렸다. 민노당 소속 대학생 율동단이 흥을 돋웠다. 60세가 넘은 여성 후보가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며 율동을 하는 게 어색하기도 하고, 정겹기도 했다. 연설 잘하기로 소문난 우원식 전 의원이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행사를 진행했다. 민노당 강기갑 대표가 “오죽하면 우리 종자 대신 단일후보 종자를 선거판에 심겠느냐.”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 후보는 “1987년 여러분이 이곳 명동에서 독재정권을 무너뜨렸듯이 2010년 6월2일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려는 이명박 정권과 오세훈 서울시장을 심판해 달라.”고 외쳤다. 명동성당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먼저 악수를 청하는 시민들이 많았다. 한 후보는 항상 두 손으로 악수한다. 정성스럽게 보이려는 측면도 있지만, 상대방의 악력을 두 손으로 분산시켜 손을 보호하려는 효과도 있다. 성당 들머리에는 4대강 사업 중단을 요구하며 천주교 사제들이 뙤약볕에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었다. 한 후보는 “죽을 각오로 싸우겠다.”고 했다. 점심을 승합차 안에서 김밥으로 때우고 오후 4시에는 국회 정론관에서 참여당 유시민 경기지사 후보와 민주당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와 천안함 관련 기자회견을 했다. 그리고 다시 ‘젊음의 거리’ 신촌으로 향했다. 오후 7시부터 다시 시작된 거리 유세는 밤늦도록 이어지며 선거운동 첫날이 저물어 갔다. 이창구 유지혜기자 window2@seoul.co.kr
  • 시드니올림픽 은메달 강초현 “내년 서른… 亞게임서 金따고 싶어”

    시드니올림픽 은메달 강초현 “내년 서른… 亞게임서 金따고 싶어”

    “한국 나이로 내년이면 서른이 되는데, 2006년 대표선수가 마지막이었어요. 올해는 힘을 내 대표선수로 금메달 사냥에도 나서고 싶어요.” 한화회장배전국사격대회에 참가한 2000시드니올림픽의 은메달리스트 강초현(28·갤러리아)은 16일 이렇게 말했다. 지난 12일 시작한 대회 공기소총에서 그는 400점 만점에 395점을 쏘았다. 8명이 진출하는 결승에는 들어가지 못했지만, 최근 몇 년 새 가장 좋은 점수였고, 모기업이 주최하는 이 대회에서 처음 팀을 3위 안에 올려놓은 일등공신이었다. 4년마다 하계올림픽이 시작되면 사람들은 강초현을 기억하고, 그의 금메달을 기다렸다. 0.2점 차이로 금메달을 놓치고 하염없이 울던 고등학교 3학년의 어린 소녀 ‘초롱이’의 기억이 강력한 탓이었다. 강초현은 시드니에서 은메달을 딴 뒤 방송출연 등에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받았다. 강초현은 “그 당시로 돌아간다면 다시 그렇게 쏠 수 있을까.”라면서 “올림픽 이후에도 나름대로 열심히 연습해왔다고 생각했는데, 동기부여가 적고 마음이 흐트러졌던 것 같다. 한국 나이로 내년이면 서른인데 올해 초부터 마음가짐이 달라졌다.”고 했다. 미혼인 강초현은 현재 만나는 남자가 있다고 한다. 1년 정도 됐지만 결혼을 구체화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한다. 그는 “원래 사격선수를 남자친구로 만나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다.”면서 “8월 봉황기 대회에서 내가 사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강초현은 고려대 선배(02학번)이자 경험자로서 피겨스케이팅의 김연아(09학번)의 진로에 대해 “나 역시 김연아의 굉장한 팬으로, 선수로서 올라갈 수 있는 자리에는 다 올라간 김연아의 심정을 이해하고 고민에도 동감이 된다.”라면서 “조언한다면, ‘놀던 물에서 놀 때가 가장 행복하다.’라는 소박한 진리를 기억하라.”고 말했다. 창원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피겨퀸’ 김연아 가수 데뷔하나? ‘이승기와 듀엣’

    ‘피겨퀸’ 김연아 가수 데뷔하나? ‘이승기와 듀엣’

    ‘국민 여동생’ 김연아와 ‘국민 남동생’ 이승기가 만났다. 김연아와 이승기가 최근 서울 강남의 한 녹음실에서 극비리에 듀엣곡을 녹음한 것으로 알려졌다. KB금융그룹의 모델로도 인연이 있는 두 사람은 CM송이 아닌 정식 음원으로 입을 맞췄다.두 사람이 함께 부른 노래는 이승기가 2007년 발표했던 정규 3집 수록곡 중 ‘스마일 보이’(Smile Boy)로 편곡을 거쳐 이승기와 김연아의 듀엣곡으로 재탄생했다. ‘스마일 보이’는 이승기와 김연아의 듀엣곡이지만 둘이 함께 만나 노래하지 못하고 각자 자신의 파트를 따로 녹음한 후 믹싱 과정을 통해 한 곡으로 제작됐다는 후문이다. 그동안 각종 CF를 통해 노래와 춤 실력을 뽐내왔던 김연아와 감수성 깊은 발라드로 누나 팬들의 가슴을 울린 이승기의 만남이라 이들의 듀엣곡을 기대해하는 팬들이 상당하다. 앞서 김연아는 지난 11일 그룹 빅뱅과 부른 남아공월드컵 응원가 ‘승리의 함성’을 통해 수준급의 노래실력을 선보인바 있다.한편 김연아와 이승기가 부른 ‘스마일 보이’는 한 방송사의 캠페인 송으로 오는 24일 광고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소희, 신곡 ‘2DT’ 티저영상서 ‘남장’

    원더걸스 소희, 신곡 ‘2DT’ 티저영상서 ‘남장’

    컴백을 앞둔 걸그룹 원더걸스의 소희가 신곡 ‘2 Different Tears’(이하 ‘2DT’) 티저영상에서 남자로 변신했다. 원더걸스는 오는 16일(한국시간) 전 세계에 생중계되는 론칭이벤트에 앞서 14일 오후 유투브 채널을 통해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소희는 귀여운 ‘남장’을 해 눈길을 끈다.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받고 있는 소희는 짧은 쇼트커트 헤어와 블랙&화이트로 매치한 깜찍한 의상을 입고 순식간에 남동생으로 변신했다. 소희 외에 다른 멤버들도 정체를 숨긴 채 ‘JYP클럽’으로 잠입하는 영상 속에서 색다른 변신을 시도했다. 선예는 무지개떡을 서빙하는 웨이트리스로 예은, 유빈, 혜림은 각각 매력적인 클러버로서의 매력을 발산했다. 원색의 강렬함이 반짝거리는 멤버들의 변신이 주목되는 가운데 모든 멤버들의 관심을 받는 은색옷의 남자에 대해서도 궁금증과 함께 ‘2DT’ 노래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원더걸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론칭이벤트를 통해 최초 공개되는 ‘2DT’ 뮤직비디오를 보면 티저 영상의 궁금증이 해소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사진 = ‘2 Different Tears’ 티저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일리 사이러스, 아빠뻘 감독과 ‘부비부비’ 눈총

    마일리 사이러스, 아빠뻘 감독과 ‘부비부비’ 눈총

    10대 청소년 사이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미국의 ‘국민 여동생’ 마일리 사이러스(17)가 이성과 신체를 접촉하는 일명 ‘부비부비 댄스’ 춘 것으로 드러나 눈총을 받고 있다. 할리우드 가십 사이트 ‘TMZ닷컴’는 사이러스는 16세이던 지난해 여름 아버지뻘 연배인 감독과 ‘부비부비 댄스’를 추는 영상을 입수해 최근 공개했다. 이 사이트는 “지난해 열린 영화 ‘라스트 송’의 쫑파티에서 사이러스가 쉥크만 감독(44) 앞에서 파격적이고 끈적거리는 더티댄스를 춘 모습”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영상에는 핫팬츠를 입은 사이러스가 의자에 걸터앉은 쉥크만 감독 앞에서 요염한 자세로 섹시댄스를 추고 쉥크만 감독이 종종 그녀의 허벅지를 만지는 듯한 행동이 포착됐다. 영상이 공개되자 “미성년자의 행동으로 믿기 힘들 정도로 낯 뜨겁고 선정적”이라는 반응이 터져 나왔다. 당시 그곳에는 그녀의 부모이자 매니저로 활동하는 빌리 레이 사이러스와 레티시아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디즈니 TV시리즈 ‘한나 몬타나’의 주인공으로 미국 최고의 아이돌 스타로 부상한 사이러스는 2008년에도 침대 시트로 신체를 살짝 가린 사진을 ‘성인용’ 잡지 커버를 촬영해 논란에 휩싸이기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신곡 티저영상 공개...’소희가 남자로?’

    원더걸스 신곡 티저영상 공개...’소희가 남자로?’

    컴백을 2일 앞둔 걸그룹 원더걸스가 새로운 신곡 투디티(2 Different Tears)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16일 미국 런칭이벤트를 통해 컴백을 앞두고 있는 원더걸스는 14일 오후 유투브 채널을 통해 티저영상을 온라인상에 오픈했다. 특히 공개된 영상에서 그동안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받았던 소희가 귀여운 ’남장’의 모습으로 변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소희는 짧은 쇼트커트 헤어와 블랙&화이트로 매치한 깜찍한 의상을 입고 순식간에 ‘남동생’으로 변신했다. 또한 소희의 출연분은 “80년대 디스코장 분위기에서 한순간에 SF영화의 한 장면 같은 미래”로 전환되는 장면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영상 속 원더걸스 다섯 멤버는 정체를 숨긴채 ‘JYP클럽’으로 잠입한다. 클럽에서 선예는 ‘무지개떡’을 서빙하는 웨이트리스로 예은, 유빈, 혜림은 각각 매력적인 클러버로 변신했다. 멤버들은 은색옷의 남자에게 접근하는 비밀스러운 움직임을 보이고 티저영상 후반부 소희는 남자에게 다가가 마법을 건다. 원더걸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런칭이벤트를 통해 최초 공개되는 ‘2DT’ 뮤직비디오를 보시면 티저 영상의 궁금증이 해소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사진 = 투디티(2 Different Tears) 티저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메디칼럼]’신데렐라’ 은조가 과연 악녀일까?

    [메디칼럼]’신데렐라’ 은조가 과연 악녀일까?

    [메디칼럼] KBS 수목드라마 신데렐라에서 은조는 문근영이 처음으로 맡은 악역 캐릭터라는 이유로 화제가 됐다.극중에서 보여준 은조의 반항적 모습, 지인들에게 내뱉는 독설과 가까이 오는 것을 거부하는 표독스러운 모습은 그동안 보여준 국민여동생 문근영의 이미지와 거리가 먼 모습들이다.그러나 드라마에서 보인 은조는 남들보다 강해 남의 권리를 빼앗은 악한 사람이 아닌 너무나도 약해 보호를 필요로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깨지기 쉬운 약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자신의 속마음을 호두껍질과 같은 딱딱하고 강한 껍질로 둘러쌓고 자신의 속내를 철저히 숨겨야만 했다.은조가 남들에게 호의적이지 못한 것은 어릴 때부터 자라온 환경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엄마의 불안정한 생활 때문에 남들과 편안하게 지내면서 정서적 교류를 바탕으로 한 친밀감을 통한 안정된 생활을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이러다보니 주변은 항상 나를 헤칠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쌓여 있어 가까이 다가가는 지인들조차 자신을 헤칠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쉽게 내보이지 못하고 사람들을 멀리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지인들에게 거침없이 독설을 내뱉고 가까이 오지 못하도록 하고 다가서는 사람들에게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야, 꺼져버려”하면서 자신의 마음속에 있지 않는 말을 하면서 자신을 이해하고자 하는 지인들에게 상처를 준다.그러나 좋아하는 자신의 감정을 보여주지 못한 것을 계속 후회하면서 죄책하고 ‘난 사람과 가까이 지낼 수 없는 어쩔 수 없는 운명으로 태어난 사람이야’ 하면서 자기 자신을 공격하고 건강한 자아 성장을 방해하게 된다.이런 은조가 대성의 따뜻한 사랑을 깨닫고 대성도가의 재건을 위해 애를 쓰게 되면서 자신을 괴롭혔던 모습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다. 이는 대성의 사랑을 깨닫게 되고 대성의 죽음으로 쓰러지게 된 대성도가 중흥을 위해 애쓰게 되는 과정에서 은조는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이런 과정에서 대성의 따뜻한 사랑을 받아온 은조의 동생 효선이의 다른 모습을 깨닫고 서로 협력하고 대성도가 직원들에게 미안함을 표현하는 모습 등은 바로 은조가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은조가 과연 악녀일까? 은조는 너무나도 상처받기 쉬운 약한 사람이고 이런 자신을 보호하고자 할 뿐인 것이다. 사랑샘터 소아정신과 원장 김태훈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언니’ 문근영, 눈물 거두고 ‘깜찍, 발랄’ 사진공개

    ‘신언니’ 문근영, 눈물 거두고 ‘깜찍, 발랄’ 사진공개

    은조(문근영 분)가 오랜만에 웃었다. KBS 2TV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이하 ‘신언니’)제작진 측은 7일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 ‘리얼현장 스케치’ 게시판에 “귀염귀염 열매를 먹은 근영”이라고 소개하며 문근영의 깜찍한 사진을 공개했다. 총 5장의 사진 속 문근영은 금방이라도 눈물을 뚝뚝 흘릴 것 같은 표정을 하고 있다. 제작진 측은 “촬영에 들어가면 진지한 근영양이지만…” 이라고 설명하면서 볼을 부풀리고 혀를 내미는 등 귀여운 표정을 담은 4장의 사진에 “쉬는 시간은 언제나 즐겁다.”고 전했다. 문근영은 ‘신언니’서 ‘극강 까칠’, ‘후천적 마녀’, ‘독기서린’ 이라는 수식어를 얻을 정도로 냉정하고 차가운 은조역에 열연하고 있다. 이번 문근영의 사진은 오랜만에 ‘국민 여동생’다운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열형 시청자들에게도 반가운 선물이 됐다. 사진을 접한 시청자들은 게시판을 통해 “또 우는 씬 찍은 건지 눈이 빨갛다. 이제 눈물 뚝!”, “은조가 웃는다. 나도 은조야, 하고 웃었다.”, “다음 작품은 지금 이 귀요미 모습을 살려서 행복한 역 맡기를” 등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데렐라 언니’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극 속에 명대사들은 방송이후에도 ‘신(新) 어록’이라 불리며 네티즌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사진 = KBS ‘신데렐라 언니’ 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일섭-고두심, 새주말극 ‘결혼해주세요’서 8년만 재회

    백일섭-고두심, 새주말극 ‘결혼해주세요’서 8년만 재회

    명품 중견 연기자 백일섭과 고두심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아버지와 어머니’로 뭉친다. 백일섭과 고두심은 ‘수상한 삼형제’ 후속으로 오는 6월19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극 ‘결혼해주세요’에서 김종대와 오순옥 역을 맡아 명품 부부 연기를 펼친다. 지난 2002년 방송된 MBC 주말극 ‘여우와 솜사탕’ 이후 8년 만에 부부로 재회하는 셈이다. 백일섭이 연기하게 될 김종대는 6급 공무원으로 퇴직한 대한민국 1% 꼰대 남편이다. 집안일은 당연히 여자가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어떤 자리에서도 자신이 중심이 되어야 직성이 풀리는 마초근성의 소유자. 전임교수가 된 아들만을 편애하고 아내, 딸, 며느리, 여동생까지 여자는 발 아래로 보는 우리 시대 대표 보수 가부장이다. ‘결혼해 주세요’를 집필하는 정유경 작가는 “종대는 선과 악이 공존하는 우리 시대의 가장 현실적인 아버지로 백일섭씨가 푸근하고 인자한 아버지의 이미지를 갖고 있는데, 그 틀을 깨고 독불장군 가부장의 역할을 하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왔다.”고 전했다. 이러한 종대의 곁을 지키는 아내 순옥 역은 고두심이 연기한다. 35년간 자신을 구박하는 남편의 비위를 맞춰가며 없는 살림에 삼남매를 키우느라 전전긍긍했지만, 손 하나 까딱하지 않는 남편과 떡집을 운영하느라 바쁜 며느리 때문에 아직도 집안일에 파묻혀 산다.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 KBS 역사드라마 ‘거상 김만덕’ 등에서 카리스마를 넘치는 강한 여성상 보여줬던 고두심은 ‘결혼해주세요’를 통해 우리 시대의 보통 어머니로 안방극장에 컴백하게 됐다. 남편, 자식, 며느리, 시누이 사이에서 ‘큰 소리’가 날 때마다 교통 정리하면서도 황태를 방망이로 두드리며 스트레스를 푸는 어머니로, ‘국민 엄마’의 타이틀에 걸맞은 역할을 맞게 된 셈이다. ‘결혼해주세요’는 한 지붕 아래 살고 있는 네 커플의 각기 다른 결혼 이야기를 통해 우리 시대의 사랑, 결혼, 이혼 등에 대해 유쾌하고 담백하게 그려나갈 계획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승기-문근영, 부모님께 효도할 것 같은 연예인 1위

    이승기-문근영, 부모님께 효도할 것 같은 연예인 1위

    가수 이승기와 탤런트 문근영이 ‘부모님께 가장 효도할 것 같은 연예인’ 1위에 올랐다. 교육기업 에듀윌이 지난 16일부터 27일까지 986명을 대상으로 ‘부모님께 가장 효도할 것 같은 남자 연예인’을 설문한 결과 가수 이승기가 45.5%(449명)로 1위를 차지했다. 비(정지훈)는 24.8%(245명)로 2위에 올랐고, 박현빈은 17.3%(170명)를 기록했다. 천정명6.5%(64명), 강동원 5.9%(58명)이 그 뒤를 이었다. 가수, 예능인, 연기자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승기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부모님께 가장 효도할 것 같은 남자 연예인’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부모님께 가장 효도할 것 같은 여자 연예인’은 탤런트 문근영이 41.4%(408명)로 1위에 꼽혔다. 지난해 1위를 차지했던 가수 장윤정은 올해 조사에서 29.3%(289명)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한효주는 15.8%(156명), 이효리 10.8%(106명) 순으로 나타났다. 문근영은 ‘국민여동생’이라는 타이틀로 착하면서도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선보이며 높은 호감을 얻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휘황찬란 다섯 샛별…할리우드 “든든해요”

    휘황찬란 다섯 샛별…할리우드 “든든해요”

    미국 할리우드 배우들의 각종 순위를 매기는 전문 사이트 ‘톱10 리스트’가 최근 흥미있는 순위 결과를 내놓았다.할리우드에서 영향력 있는 틴에이지(10대)들을 줄 세운 것이다. 앞으로 할리우드를 이끌어갈 주자들이기도 해 관심이 쏠린다. 1위부터 5위까지 톱5 안에 든 스타들의 면면을 살펴본다. ●1위 : ‘할리우드 엄친딸’ 에마 왓슨 에마 왓슨(19) 하면 단연 ‘해리포터 시리즈’가 떠오른다. 2001년부터 지금까지 여섯 편의 시리즈에서 ‘헤르미온느’ 역으로 출연,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해 벌어들인 돈만 3000만달러(333억원)로 ‘최고 흥행 여배우’ 부문 기네스 기록에도 올랐다. 한국 팬들 사이에서는 ‘엄마 친구의 딸’이란 뜻의 ‘엄친딸’로 불린다. 엄마가 항상 비교하는 친구의 딸, 즉 그만큼 팔방미인이란 얘기다. 2006년 6월 중등학교졸업자격검정시험(GCSE) 열 과목에 응시해 여덟 개의 A+와 두 개의 A를 받았고, 2009년에는 명문 브라운대 신입생이 됐다. 하지만 지난해 금융 전문가인 제이 베리모어(27)와 영국 런던의 자신 소유 저택에서 동거를 시작, 이미지를 흐리기도 했다. ●2위 : ‘미국 국민 여동생’ 마일리 사이러스 배우와 가수를 넘나들며 만능 엔터테이너 입지를 굳히고 있는 마일리 사이러스(18)는 10대 소녀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2003년 데뷔 이래 지금까지 5편의 영화와 7장의 앨범을 발매했다. 디즈니 채널의 시트콤 ‘한나 몬태나’에서 ‘마일리 스튜어트’를 맡아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명성만큼이나 스캔들도 많다. 2008년 반누드 셀카가 해킹당해 고초를 겪었으며, 지난해에는 남자친구와의 교제를 반대하는 부모와 갈등을 빚은 사실이 공개되기도 했다. 지난해 인터넷 업체 아메리칸온라인(AOL) 투표 결과, ‘10대에게 가장 나쁜 영향을 끼치는 연예인’ 부문에서 압도적 응답률(42%)로 불명예스러운 1위를 차지했다. ●3위 : ‘모든 남자의 로망’ 다코타 패닝 아역 시절부터 귀여운 외모로 높은 인기를 누렸던 다코타 패닝(16)은 일단 뛰어난 연기력이 장점이다. 지금까지 출연한 영화만 24편이다. 사춘기에 성숙미가 더해지면서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아역 배우들의 롤모델이기도 하다. 나이가 어려 아직 굵직한 스캔들은 없지만 지난해 영화배우 프레디 하이모어와의 열애설이 흘러나오기도 했다. 하이모어는 영화 ‘네버랜드를 찾아서’를 통해 각종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거머쥐었던 유명 배우다. 두 사람 모두 “그냥 좋은 친구”라고 해명하고 있지만 아직도 열애설의 진위를 두고 말이 많다. ●4위 : ‘할리우드 짐승남’ 테일러 로트너 구릿빛 피부와 신비로운 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테일러 로트너(18)는 한국 팬들 사이에서 ‘짐승남’으로 통한다. 귀여운 외모에 탄탄하고 완벽한 몸매로 많은 팬들을 확보했다. 독일과 프랑스, 네덜란드 혼혈인 그는 최근 미국 유명 연예정보프로그램 ‘이티’(ET)의 ‘가장 섹시한 할리우드 싱글남’ 순위에서도 로버트 패틴슨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하지만 이달 초 놀랄 만한 스캔들이 터져 수많은 여성팬들의 탄식이 쏟아졌다. 미국의 한 연예전문사이트가 “로트너가 게이 파티에 참석, 사실상 커밍아웃을 했다.”고 보도한 것. 여자친구(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와의 갑작스러운 결별이 맞물리면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5위 : ‘할리우드 모범생’ 셀레나 고메스 7살 때 디즈니 채널에 캐스팅돼 연기를 시작한 셀레나 고메스(18)는 톡톡 튀는 요정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얀 피부와 짙은 흑발로 순수하고 맑은 이미지가 강점이다. ‘S라인’ 몸매까지 갖춰 흔히 말하는 ‘청순 글래머’의 대표주자다. 상대적으로 스캔들도 적은 편이다. 최근 불거진 테일러 토트너와의 열애설 정도가 전부다. 그래서 할리우드에서는 모범생으로 통한다. AOL 온라인 투표에서 ‘10대에게 가장 모범이 되는 연예인’으로 뽑혀 라이벌 마일리 사이러스와 대조를 보였다. 하지만 인기 면에서는 사이러스에게 다소 밀린다. 고메스 스스로도 ‘제2의 마일리 사이어스’란 별칭이 부담스럽다고 털어놓았을 정도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그래픽 강미란기자 mrkang@seoul.co.kr
  • 러시아 리듬체조계 ‘신데렐라’ 나탈리아 사망 ‘애도’

    러시아 리듬체조계 ‘신데렐라’ 나탈리아 사망 ‘애도’

    러시아판 ‘신데렐라 스토리’ 로 유명한 러시아의 리듬체조 선수 나탈리아 라브로바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러시아 국민들은 슬픔을 감추지 못하며 애도하고 있다. 나탈리아는 지난 23일 오전(현지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남동쪽에 위치한 펜자 지역에서 차량 충돌로 사망했다. 특히 차를 운전했던 그녀의 여동생도 함께 숨진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어린 시절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가난한 가정형편으로 동생 두 명과 함께 야채장사를 하며 생계를 이어왔다. 그러던 중 모델 에이전시로부터 모델 일을 해보지 않겠냐는 제의가 들어왔고 모델로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특히 구찌의 전속모델로 활동할시 나탈리아는 구찌의 디자이너 톰포드로부터 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 여자라는 평을 듣기도 했다. 그 후에도 캘빈클라인의 전속모델로 사랑받아 온 나탈리아는 영국의 귀족 사진작가인 남편과 결혼에 골인, 두 아이의 엄마로서도 행복한 가정생활을 꾸려왔기에 그의 사망소식은 충격을 더해주고 있다. 한편 5살에 처음 리듬체조계에 입문한 나탈리아는 지난 1998년 러시아 국가대표팀에 발탁됐으며 2000년 시드니 올림픽과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리듬체조 종목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다. 그 후 지난 2004년 아테네 올림픽이 끝난 뒤 21살의 어린 나이로 은퇴, 지도자로서 후배 양성에 매진해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러시아의 김연아’ 나탈리아, 교통사고로 사망

    ‘러시아의 김연아’ 나탈리아, 교통사고로 사망

    ‘러시아의 김연아’로 불리던 리듬체조 선수 나탈리아 라브로바(25)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지난 24일 영국의 한 매체인 유로 스포츠는 “나탈리아가 지난 23일 오전 러시아 펜자에서 차량충돌로 목숨을 잃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나탈리아와 함께 탑승했던 그녀의 여동생도 그 자리에서 숨을 거뒀다. 갑자기 벌어진 나탈리아 자매의 사망 소식에 러시아 국민들은 슬픔을 감추지 못하며 애도하고 있다. 한편 5살에 처음 리듬체조계에 입문한 나탈리아는 1998년 러시아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그녀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과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리듬체조 종목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다. 사진 = 유로 스포츠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블랙’ 문근영·‘화이트’ 전도연.. 여배우들, 봄을 잊다

    ‘블랙’ 문근영·‘화이트’ 전도연.. 여배우들, 봄을 잊다

    여배우들이 봄을 잊었다. 통통 튀는 캔디 컬러 대신 ‘국민 여동생’ 문근영은 프린지 장식이 돋보이는 리틀 블랙 드레스를 입었다. 매년 봄을 수놓는 플라워 프린트 대신 ‘칸의 여왕’ 전도연은 새하얀 드레스를 선택했다. 올해 백상예술대상에서 화사한 오렌지 컬러의 드레스로 시선을 모은 손예진도 드라마 ‘개인의 취향’ 제작발표회에서는 차분한 누드톤의 미니 드레스를 선보였다. 따뜻한 봄바람을 불어 닥쳤지만, 여배우들은 세련되고 안전한 블랙과 화이트, 누드톤에 흔들림 없는 신뢰를 보내고 있다. ◆ 문근영부터 엄정화까지, 온통 ‘블랙 레이디’ 레드카펫 등 대중 앞에 나선 여배우들이 가장 쉽게 선택하는 컬러는 블랙이다.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의 제작보고회에 홍일점으로 참석한 한지혜는 튜브톱 디자인의 리틀 블랙 드레스로 특유의 단아함과 섹시한 각선미를 동시에 드러냈다.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 출연 중인 문근영은 ‘국민 여동생’의 이미지를 벗고 음울한 캐릭터 은조로의 변신에 성공했다. 드라마 공개에 앞서 ‘신데렐라 언니’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문근영은 비대칭 디자인의 리틀 블랙 드레스와 킬힐을 매치한 성숙한 모습으로 달라진 이미지를 예고했다. 또 박진희는 영화 ‘친정엄마’의 제작보고회에 블랙 컬러의 테일러드 재킷과 쇼츠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는 물론, ‘건강미인’이란 별명을 가진 배우다운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반면 엄정화는 영화 ‘베스트셀러’의 언론시사 기자회견에서 고(故) 최진영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차분한 블랙 컬러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한 패션 관계자는 블랙에 대한 여배우들의 끊임없는 사랑에 대해 “디테일과 디자인이 복잡해도 블랙 드레스는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블랙은 모든 디테일을 포용적으로 감싸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 ‘하얀여왕’ 전도연 vs ‘누드컬러’ 손예진 반면 화이트, 누드 등 자연스러운 컬러에 푹 빠진 여배우들도 있다. 올 시즌, 다양한 디자이너들은 ‘내추럴리즘’의 트렌드에 따라 흰색과 누드톤의 드레스를 다양하게 선보였다. 이에 지난 달 제8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 산드라 블록,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할리우들 여배우들도 누드 컬러와 화이트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나타난 바 있다. ‘칸의 여왕’ 전도연도 지난 13일 영화 ‘하녀’의 제작보고회에 하얀색 드레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장된 디테일을 배제한 디자인의 하얀 드레스는 전도연의 가냘픈 몸매를 우아하게 감쌌다. 또 김빈우는 아침드라마 ‘엄마도 예쁘다’ 제작발표회에서 그리스 여신을 연상시키는 하얀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각선미를 드러냈다. 손예진과 서우는 지나치게 깨끗한 이미지의 흰색보다는 누드 컬러를 선택했다. 먼저 손예진은 드라마 ‘개인의 취향’ 제작발표회에서 누드 핑크톤의 미니 드레스를 선보였다. 시폰 셔링 장식이 가미된 손예진의 드레스는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부각시켰다.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서우 역시 엷은 누드 핑크 컬러를 택했다. 디테일이 더해진 튜브톱 미니 드레스를 입은 서우는 블랙 컬러를 선택한 문근영과는 또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선을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정명 “문근영 술 마시면 눈이 반짝반짝”

    천정명 “문근영 술 마시면 눈이 반짝반짝”

    ‘국민여동생’ 문근영이 예상을 깨고 주당임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에서 천정명은 회식자리에서의 문근영에 대해 “취한 기색이 없고 오히려 눈이 반짝반짝해진다.” 며 “마치 슈렉에 나오는 고양이 눈처럼 변한다.” 고 밝혔다. 이에 문근영은 “술을 좋아하는 아빠를 닮았다.” 면서 “‘눈이 풀리지 않게 눈 똑바로 뜨고 집을 찾아오라’고 늘 아빠가 말씀하셨다.” 고 설명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문근영은 주량을 묻자 “소주 2병을 마시면 적당하다.” 고 말했다. 그러자 이날 함께 출연한 서우는 “근영이가 취한 걸 한 번도 보지 못했다.” 고 깜짝 폭로하기도 했다. 서우의 이같은 깜짝 발언에 문근영은 “그건 언니가 먼저 취해서 그런다.” 며 멋쩍은 웃음을 보였다. 한편 KBS 2TV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 는 문근영, 천정명, 서우, 택연 등 출연 배우들의 호연과 동화 ‘신데렐라’ 를 재조명한 기획 의도가 적절히 어우러지면서 수목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근영-손예진, 인기코드 ‘독하거나 망가지거나’

    문근영-손예진, 인기코드 ‘독하거나 망가지거나’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고 바퀴가 구르지 않으면 자전거는 결국 쓰러진다. 변해야 살아남는 시대, 청순의 대명사였던 여배우들이 독해지거나 혹은 망가졌다. 지난달 31일 일제히 출발점에 섰던 문근영과 손예진이 바로 그렇다. 지난 1999년 같은 해에 데뷔한 이들은 1년 여만에 각기 다른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심판대 위에 나란히 섰다. 1년 6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문근영은 독해졌다. KBS 2TV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 에서 세상에 냉소적이고 까칠한 은조로 분한 문근영은 거친 말투와 서슬 퍼런 연기로 ‘국민 여동생’ 이미지를 완전히 지웠다. 극중 엄마 송강숙(이미숙 분)에게 뺨을 맞아도 뺨을 스윽 한번 문지르고 마는가 하면, 자신에게 육두문자를 날리는 엄마에게 “욕하지마.” “엄마 입을 꿰매고 싶다.” 는 등의 거친 단어도 서슴없이 내뱉는다. 앞서 5년만의 브라운관 복귀작인 ‘바람의 화원’ 에서 남장 여자 신윤복으로 연기변신에 성공, 최연소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던 그이기에 부담감이 있었을 법도 하다. 그렇다면 국민 여동생이 독해진 이유는 뭘까? 문근영은 ‘신데렐라 언니’ 제작발표회서 도전정신에서 기인했음을 밝혔다. 문근영은 “내 벽을 무너뜨리고 얼마만큼 넓혀갈 수 있냐는 선에서의 도전정신이었다.” 며 “최대한 더 악랄하게 혹은 가칠하게 보일 수 있도록 노력중이다.” 고 다부지게 말한 바 있다. 아역 탤런트로 데뷔해 롱런하고 있는 장서희, 김민정 그리고 아역으로 출발하진 않았지만 ‘선덕여왕’ 미실을 통해 입지를 굳힌 고현정도 악역을 통해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재평가 받은 바 있다. 이 점에서 데뷔 12년차인 문근영의 이미지 변신도 ‘선택’ 이 아닌 ‘필수’ 라는 해석도 가능하다. ‘스포트라이트’ 이후 1년 9개월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손예진은 제대로 망가졌다. MBC 수목극 ‘개인의 취향’에서 극중 개인으로 분한 그는 일에선 프로지만 연애 숙맥인데다가 아무렇게나 풀어헤친 머리를 질끈 묶은 채 돌아다니는 것이 일상이다. 손예진 역시 올해로 데뷔 12년차. 문근영과 마찬가지로 드라마 ‘여름향기’ ,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 등을 통해 청순함으로 뭇 남성들을 설레게 했다. 사실 그가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08년 MBC ‘스포트라이트’ 를 통해서였다. 극중 사회부 2진 기자로 분한 손예진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 기름진 머리, 단벌 의상을 선보이며 고군분투했다. 하지만 동시간대 경쟁작인 SBS ‘일지매’ 에 밀려 한 자릿수 시청률로 종영하는 비운을 겪었다. 이 점에서 손예진은 문근영에 비해 좀 더 부담감을 안고 드라마에 임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드라마 ‘개인의 취향’ 이 지난해 1월부터 수목극에서 줄곧 한자리수 시청률을 기록해 온 MBC의 기대작인데다가 손예진 본인에게도 시청률 악몽을 떨쳐낼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지난주 1,2회 방송분이 나간 후 시청률로 보면 일단 문근영이 먼저 웃었다. 문근영이 열연한 ‘신데렐라 언니’ 는 15.8%(AGB닐슨미디어리서치), 손예진이 열연한 ‘개인의 취향’ 은 12.5%를 기록했다. 하지만 문근영과 손예진 모두 대체적으로 연기변신에 합격했다는 평을 받았다. 손예진의 경우, 과거 청순했던 모습을 그리워하며 안타까워하는 시청자들도 있었지만 극중 개인 캐릭터로 각인 시키는 것 또한 앞으로 손예진에게 남은 몫이다. 문근영 역시 앞으로 극중 은조 캐릭터에 얼마나 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지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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