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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포인트, 물품 전액 결제·선물하기 아셨나요

    신규·기존 카드 모두 혜택 은행 계열은 수수료 결제도 올해부터 신용카드 포인트 사용 비율 제한이 풀렸다. 종전엔 카드 포인트로 물건을 살 때 최대 50%까지만 쓸 수 있었지만 이제는 100% 가능하다. 예컨대 1만원짜리를 살 경우 지난해까지는 5000원만 포인트로 결제하고 나머지 5000원은 카드나 현금을 내야 했지만 지금은 전액 포인트로 살 수 있다. 바뀐 규정이 입소문을 타고 퍼지면서 여신금융협회의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 홈페이지’(www.cardpoint.or.kr)가 인기 급상승 중이다. 지난달 31일에는 접속이 폭주해 다운되기도 했다. ‘굴비족’(굴비 엮듯 카드 혜택만 알뜰하게 이용하는 소비자)이라면 결코 놓치지 않는다는 카드 포인트 알뜰 활용법을 Q&A로 짚어 봤다. Q. 쓰고 있는 카드가 많은데 각각의 포인트와 소멸 시기를 어떻게 아나. A.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Q. 가족, 친구에게 포인트를 몰아줄 수도 있다던데. A. 카드사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각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포인트 선물하기’를 선택하거나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단, 같은 카드사 고객끼리만 가능하다. 거액의 포인트를 선물할 때에는 증여세 등 과세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카드사를 통해 미리 확인하는 게 좋다. Q. 올해부터 규정이 바뀌었다면 기존에 사용하던 카드는 혜택을 못 받나. A. 아니다. 롯데·국민·우리카드는 원래부터 포인트를 100% 사용할 수 있었다. 나머지 비씨·하나카드는 올해 1월부터, 삼성·신한카드는 4월부터 신규 카드와 기존 카드 모두 포인트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현대카드는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한다. Q. 카드 포인트로 대출이자 납부도 가능한가. A. 물론이다. 국민카드처럼 은행 계열 카드인 경우 송금 등 거래 수수료 결제도 가능하다. 펀드에 가입하거나 이자 납부도 가능하다. 매달 발생하는 포인트를 자신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현금으로 넣도록 지정할 수도 있다. 카드 결제 대금에서 포인트 금액만큼 빼고 결제하는 것도 가능하다. Q. 부담이 커진 카드사들이 포인트 적립 요건을 강화하거나 ‘짜게’ 적립해 줄 것이라는 소문도 있다. A. 그럴 가능성도 있다. 카드사들은 포인트를 무제한 쓰게 하면 연회비 등 다른 원가가 올라간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적립률이라도 낮춰야 한다는 항변이다. 다만, 겉으로는 카드사 간 고객 확보 경쟁과 감독 당국의 감시 탓에 행동에 옮기기 쉽지 않다고 말한다. 소비자단체들은 포인트 사용이 쉬워지면 카드를 더 많이 활용하게 되므로 카드사도 손해가 아니라고 반박한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주목! 이 상품]

    [주목! 이 상품]

    ●롯데카드 ‘연말정산 더 받는 프로젝트’ 롯데카드가 오는 3월 말까지 연말정산 시 신용카드 소득공제 항목에서 제외되는 통신요금, 보험료, 해외이용금액, 교통비(버스·지하철·택시), 병원비 등 5개 항목에서 연간 이용금액의 최대 2%, 30만원까지 엘포인트(L.POINT)로 돌려주는 ‘연말정산 더 받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직장인뿐만 아니라 개인사업자, 주부 등 소득공제와 상관없이 롯데카드 고객이면 홈페이지(www.lottecard.co.kr)나 스마트롯데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신증권 고객 ‘BMW’ 경품 행사 32년 만에 서울 명동으로 사옥을 옮긴 대신증권이 고객들에게 총 1억원 규모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입금, 주식매매, 펀드매수 등 금융거래를 한 번이라도 진행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BMW 320D(1명), 순금 10돈 황소상(10명), 현금 32만원(26명) 등을 제공한다. 32년 만의 명동 복귀를 기념해 숫자 ‘32’와 연관되는 경품을 준비했다. 이벤트는 2월 28일까지다. ●미래에셋대우, 출범 기념 금융상품 이벤트 미래에셋대우는 통합 출범을 기념해 1000만원 이상 금융상품에 가입한 고객 1만명에게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 중 신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대 50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골드바 등을 추가로 준다. 이전 미래에셋대우와 미래에셋증권을 동시에 이용했던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쿠폰도 함께 제공한다. ●VVIP전용 ‘교보노블리에 종신보험’ 출시 교보생명이 고액 자산가의 상속세 대비 전용상품인 ‘교보노블리에 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최저 가입금액 10억원 이상으로 가입 즉시부터 고액의 사망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보험금으로 유가족은 상속세 재원을 쉽게 마련할수 있다. 상속세는 누진세율이 적용되는 특성상 재산이 많을수록 세부담이 커진다. 최초 가입시 사망보험금이 그대로 유지되는 ‘기본형’ 외에 가입 후 매년 5%씩 증액되어 20년 후에는 보험금이 2배까지 늘어나는 ‘체증형’이 있다. ●현대카드 연회비 250만원 ‘더블랙2’ 출시 현대카드가 연회비만 250만원인 최고등급 카드를 내놓는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연회비 250만원의 ‘더블랙2’ 카드에 대한 약관 심사를 승인했다. 지금까지 연회비가 가장 비싼 신용카드는 200만원으로 현대카드(더블랙), 삼성카드(라움), KB국민카드(탠텀) 등에서 내놨다. 현대카드는 더블랙2 가입자에게 항공기 좌석 업그레이드나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 국민 ‘전략송’ 신한 ‘목표GO’… 혁신 부르는 카드사 경영회의

    “사장님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우리가 있어요. 미래를 책임질게요.” 지난 13일 국민카드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프레젠테이션(PT)을 하기 위해 앞으로 나온 미래사업 리서치팀의 젊은 직원 4명이 갑자기 PT 대신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이들은 가수 전인권의 노래 ‘걱정 말아요 그대’의 가사를 바꿔 부르며 지난해 활동한 내용을 소개했다. 이어 구글, 우버 등 미국 실리콘밸리의 기업들과 웰스파고, 마스터카드 등 글로벌 금융사들을 직접 방문해 조사한 혁신 사례를 제시했다. 이를 토대로 인공지능(AI), 머신러닝, 이노베이션 랩 등을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 얘기해 나갔다. 참석자들이 자세를 곧추세우며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임원 권위 벗고 새 시도로 비전 꾸려 카드사들의 경영전략회의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대개 프레젠테이션을 통한 업무 보고와 토론으로 진행되지만 트렌드에 민감한 카드사들은 기존의 딱딱한 형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신한카드의 경우 올해 전략회의를 끝낸 뒤 임원과 부서장 150명이 증강현실(AR) 게임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3명씩 한 팀을 이뤄 스마트 기기를 들고 건물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신한카드 로고를 촬영하고 이때 등장하는 문제를 풀어 올해 목표 키워드 8개를 모두 찾아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증강현실 앱을 활용해 회사의 목표를 자연스럽게 노출함으로써 사내 의사결정에 중요한 임원과 부서장들이 최신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초청 강연·오디션 등으로 동기 부여 하나카드는 한 달에 두 번씩 임원회의를 하면서 수치 위주의 성과 보고에서 벗어나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최근 콜센터 경쟁체제 ‘내가 슈퍼스타’ 제도를 도입해 통화 품질을 개선한 부서 직원들에게 즉석에서 고급 볼펜을 선물하기도 했다. 초청연사도 다양해지고 있다. 국민카드 초청으로 리더십 강연을 한 이성래 영화감독은 영화 ‘시스터 액트’를 소개하며 “리더는 권위의식을 내려놓고 구성원의 능력과 성향에 따른 배치, 명확한 비전 제시를 통해 구성원들의 내적 동기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부고]

    ●한준섭(충남도 공보관)씨 장모상 17일 태안군 보건의료원 상례원, 발인 19일 오전 8시 30분 (041)671-5303 ●석광인(전 스포츠조선 연예부장)광설(국립환경연구원 연구과장)광훈(이화여대 겸임 교수)씨 모친상 16일 고려대 안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30분 (031)411-4441 ●김준하(전 강원일보 사장)씨 별세 명환(미국 거주·사업)소현(MBC 자산개발국 테마투어사업부 부국장급)씨 부친상 1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2227-7556 ●임성하(GS건설 비상계획팀 차장)씨 부친상 16일 충북 단양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10시 30분 (043)422-4440 ●한동욱(KB국민카드 상무)씨 부친상 17일 양산 부산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55)389-0600
  • 포인트로 전액 결제 가능 현대카드만 50% 유지, 왜

    포인트로 전액 결제 가능 현대카드만 50% 유지, 왜

    제휴 거절 땐 사용처 줄어들 수도 M포인트 마케팅비 카드사 부담 하반기 별도 제도로 선택권 확대 올해부터 새로 출시되는 신용카드의 포인트를 100%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카드사와 가맹점에 따라 포인트의 일부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지만 오히려 포인트 사용처가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금융감독원은 소비자가 카드 포인트를 사용할 때 제약을 받지 않도록 신용카드 개인회원 표준약관을 개정했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일부 카드사들은 소비자가 쌓은 포인트를 한 번에 10∼50%씩만 쓸 수 있도록 제한했다. 이 때문에 통상 5년인 유효기간 내에 포인트를 다 사용하지 못하고 소멸하는 문제가 생겼다. 2015년 기준 사용비율이 제한된 포인트는 1억 154만건(4490억 포인트)에 이른다. 비씨카드는 지난 1일부터 신규카드와 기존 카드 모두 포인트 사용 비율 제한을 없애기로 했다. 대형 가맹점에서는 4월부터 100% 사용이 가능하다. 삼성카드와 신한카드도 오는 4월부터 새로 발급되는 카드에 한해 포인트를 한번에 다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카드에 대해서도 사용 제한을 없애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하나카드는 지난해 하나금융 계열사들의 포인트를 하나멤버스로 통합하면서 고객이 사용하고 싶은 만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국민카드와 우리카드, 롯데카드는 처음부터 포인트 사용 비율에 제한을 두지 않았으며 롯데카드는 2014년 11월부터 포인트 소멸 기한도 아예 폐지했다. 현대카드는 유일하게 사용 비율을 최대 50%로 제한하고 있는 기존의 ‘M포인트’ 제도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2003년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만든 M포인트는 포인트 마케팅 비용을 가맹점과 함께 부담하는 다른 카드사들과 달리 적립 시점에 카드사가 비용을 전액 부담하고 있다. 적립 시점에 고객에 많은 혜택을 부여하고 있기 때문에 사용 비율의 제한을 풀 이유가 없다는 게 현대카드의 설명이다. 대신 하반기 중 포인트를 100% 사용할 수 있는 ‘C포인트’ 제도를 별도로 만들어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카드 업계에서는 포인트 사용 비율이 사라지는 대신 포인트 사용처가 줄어들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 대형 카드사 관계자는 “포인트 사용 방식은 마케팅 수단의 하나였는데 이를 일원화함으로써 일부 가맹점에서는 포인트 제휴를 아예 거절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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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필환(전 충주 부시장)씨 별세 기승(유니콘쉬핑 대표)씨 부친상 2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02)2258-5940 ●권태호(세명대 교수)정호(피데스자산관리 전무)씨 모친상 박영조(흥진물류 대표)김찬형(KD기공 대표)조용희(삼덕회계법인 대표)박재현(매일경제신문 논설주간)씨 장모상 29일 창원 파티마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055)270-1953 ●황준욱(전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원)씨 별세 29일 서울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11시 (02)2072-2010 ●조병욱(워싱턴 주미대사관 주미공사)정욱(타타대우 상용차 이사)광욱(영국 브리스톨대 교수)씨 부친상 29일 인하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30분 (032)890-3192 ●구재상(케이클라비스자산운용 대표이사 부회장)씨 모친상 29일 광주 VIP장례타운, 발인 31일 오전 10시 30분 (062)521-4444 ●임승득(전 KB국민카드 부사장)씨 별세 지아(KB국민은행 대리)씨 부친상 이정훈(산업은행 과장)씨 장인상 29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5시 30분 (031)961-9400
  • [인사]

    ■국세청 ◇고위공무원 <전보>△부산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김진현<승진>△부산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정철우△미국 국세청(파견) 조정목◇부이사관 전보△서울지방국세청 징세관 박석현◇과장급 전보△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2과장 김종문△도봉세무서장 윤창복△중부지방국세청 조사4국 징세송무팀장 최재호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승진△연구정책국장 황규석△농촌지원국장 김상남△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장 안옥선△경상남도 농업기술원장 이상대◇과장급 승진△대변인 방혜선△고객지원담당관 최범석△농자재산업과장 김경선<국립농업과학원>△유기농업과장 고병구△농촌환경자원과장 김미희△유해생물팀장 이승돈<국립원예특작과학원>△기획조정과장 선준규△채소과장 김승유△도시농업과장 정명일△약용작물과장 장재기△인삼특작이용팀장 김동휘△배연구소장 강삼석<국립축산과학원>△기술지원과장 오형규△초지사료과장 김원호◇전보△청장비서관 최종태△지도정책과장 박경숙△기술보급과장 김봉환△재해대응과장 정준용<국립농업과학원>△운영지원과장 인우충△기술지원팀장 홍성진△작물보호과장 이상계<국립식량과학원>△기획조정과장 정찬식△운영지원과장 오관석△생산기술개발과장 백인열<국립원예특작과학원>△기술지원과장 이명숙△화훼과장 서효원△사과연구소장 김명수<국립축산과학원>△운영지원과장 이근석◇도원국장 승진△경상남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홍광표◇서기관 승진△국립농업과학원 운영지원과 하궁수△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 윤주영 ■공무원연금공단 ◇임원 전보△연금본부장 권홍집◇이사대우 승진△지부총괄본부장 이준 ■한국토지주택공사 △행복주택본부장 홍성덕 ■한국조폐공사 ◇하부기관장△제지본부장 김기동◇1급 전보△보안제품사업단장 이건철△화폐본부 관리처장 김영석△기술연구원 연구기획실장 강병욱 ■가톨릭대 △글로벌융합대학원장 이종원△대학발전추진단장 최준규△대학원 부원장 박승찬△기획처장 구본만△교무처장 겸 학부교육선진화사업단장 박정만△학생취업지원처장 남종호△국제교류처장 이상훈△입학처장 김형권△약학대학장 곽미경△학부대학장 겸 베나생센터장 장동하△LINC사업단장 겸 연구행정실장 겸 인문사회산학협력추진단장 이동현△CORE사업단장 이창봉△도서관장 조정미△교수학습개발원장 겸 학부교육선진화사업추진위원장 하병학 ■하나금융지주 ◇승진 <전무>△그룹전략총괄 겸 그룹재무총괄 곽철승<상무>△그룹준법감시인 김희대◇전보 <전무>△경영지원실장 권길주 ■KEB하나은행 ◇승진 <전무>△충청영업그룹 민인홍△IB사업단 박승길△기업사업본부 박승오△여신그룹 박지환△HR본부 오태균△여신관리본부 옥기석△기관사업본부 이태수<본부장>△업무지원 강이순△강남서초영업 강효창△리테일사업 고태진△강남영업 권호상△서초영업 김기석△분당성남영업 김남희△안양안산영업 김원형△종로영업 김지성△서북영업 박경호△대구울산영업 서이덕△용산마포영업 윤원로△외환사업단 이문성△광주전북영업 이용원△글로벌영업1 이종승△호남영업그룹 겸 광주전남영업 정민식△북부영업 최사동◇전보 <전무>△신탁사업단 김재영△중앙영업본부 이호성◇본부장△부산영업 강대영△충남북영업 강태희△영등포영업 김선규△WM사업단 김성엽△대전중앙영업 김인석△부산경남영업 김화식△경기남부영업 성만용△강서영업 송여익△영업지원 정석화△동부영업 정성철△대구경북영업 최영식◇선임 <상무>△준법감시인 강동훈△정보보호본부 박근영△경영기획그룹 이승열 ■하나금융투자 ◇신규 선임 <부사장>△리테일그룹장 박석훈<전무>△홀세일본부장 강민선<상무>△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 양일남△준법감시인 이철호◇승진 <전무>△경영지원본부장 및 CIO 이상훈<상무>△S&T그룹장 직무대행 홍용재△IB그룹장 직무대행 편충현△서부지역본부장 하승호△Club1본부장 및 청담금융센터장 전병국◇전보 <상무>△상품전략본부장 변재연△동부지역본부장 김대영 ■KB금융지주 <상무>△재무총괄 직무대행 및 재무기획 이재근△미래금융총괄 한동환△HR총괄 성채현◇승진 <전무>△리스크관리총괄 김기환△홍보·브랜드총괄 신홍섭 ■KB국민은행 ◇승진 <부행장>△경영기획그룹 허정수△고객전략그룹 오평섭△여신그룹 이용덕<전무>△중소기업금융그룹 김남일△신탁연금그룹 김창원△리스크관리그룹 김기환△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 신홍섭△준법감시인 이상효<상무>△미래채널그룹 한동환<본부장>△자본시장 하정△상품 구승열△IPS 김영길△IB사업 우상현△HR 주왕식<지역영업그룹대표>△강서·양천 신덕순△북부 이우열△서부 김영연△부천 양재영△경남 최상국△전북 공승배◇전보 <부행장>△경영지원그룹 이홍<지역영업그룹대표>△강남 허진△강동 윤설희△남부 강길호△서초 이계성△중부 김환국△중앙 서남종△강원·경기남 전영미△경기북 신선균△경서 이종신△성남 김효종△부산·울산 백충렬△부산 김철△대전·충남 송인성△충북 김청겸 ■KB손해보험 ◇승진 <전무>△경영관리부문장 겸 인사총무본부장 김대현<상무>△개인영업부문장 이화성△전략영업부문장 박경희△자동차보험부문장 이평로△서울본부장 전성구△법인영업1본부장 남상준◇상무보 신규 선임 <본부장>△개인마케팅 이승배△경인강원 장형△부산 한동석△대구 유원석△RFC 박명식△법인영업2 홍건표△해외사업 최창수△장기보상 김재현△자동차보상1 조찬형△IT 이인오△다이렉트 김태식△충청 문성진△호남 이용우△법인마케팅 강성훈△GA 이공재△자동차보상2 안필선△경영전략 구본욱△소비자보호 허봉열<부장>△보험리스크관리 김혜성◇보직 변경 <전무>△법인영업부문장 김강현 ■KB생명보험 ◇부사장 신규 선임△BA사업본부장 박순옥◇상무 신규 선임△FC사업본부장 김정환 ■KB국민카드 ◇상무 신규선임△금융사업본부 김능환△기획본부/신용관리본부 변성수△빅데이터전략센터 이남홍 ■KB증권 ◇부서장 신규△준법지원부 김승국 ■유진자산운용 △AI본부장 진영재△마케팅본부장 오춘식△AI팀장 박태원△부동산투자팀장 남민정△경영관리본부장 이상식 ■유진투자증권 ◇승진 <부사장>△IB부문장 염호<전무>△홀세일본부장 최현△구조화금융본부장 김철은<상무보>△IT본부장 박은성△3지역본부장 홍인표<이사대우>△인사팀 이상식△파생법인영업1팀장 박민성△천안지점장 서일원
  • [2016 히트상품] KB국민카드 KB국민 알파원카드, 여러 장 카드를 한데 모아 ‘혜택 킹’

    [2016 히트상품] KB국민카드 KB국민 알파원카드, 여러 장 카드를 한데 모아 ‘혜택 킹’

    ‘KB국민 알파원카드’는 KB국민카드가 카드업계 최초로 여러 장의 KB국민카드를 한 장의 카드에 담아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한 신개념 올인원 카드다. 별도의 연회비나 발급비가 없다. KB국민 앱카드 ‘K-모션’에 등록한 여러 장의 카드 중 이용 시점에 최적의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알파원 결제 카드’로 설정한 후 실물 플라스틱 카드인 KB국민 알파원카드를 이용하면 설정된 카드의 혜택이 적용된다. 핀테크 기술의 융합으로 앱카드와 실물카드를 실시간으로 맵핑하는 프로세스를 통해 이용할 카드를 수시로 변경해 원하는 혜택을 누리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마트에서 마트 할인 카드를 알파원 결제 카드로 설정하면 마트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주유소에서는 주유 할인 카드를 알파원 결제 카드로 설정하면 주유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카드는 ‘굿터치(Good Touch) 서비스’도 제공한다.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을 활용해 스마트폰에 카드를 터치하면 ▲KB국민카드 모바일홈 애플리케이션 자동 실행 및 간편 로그인 ▲간편 사용등록 ▲카드 혜택 등 다양한 맞춤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카드는 기존 KB국민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비회원은 KB국민카드를 먼저 발급받은 후 신청할 수 있다. 카드 신청은 KB국민카드 홈페이지(www.kbcard.com) 또는 모바일홈에서 할 수 있다.
  • [2016 히트&우수상품] 제조업과 ICT 융합… 1인·노인·맞벌이 가구 증가… 시대 담아 ‘히트’ 감성 물씬 ‘우수’

    [2016 히트&우수상품] 제조업과 ICT 융합… 1인·노인·맞벌이 가구 증가… 시대 담아 ‘히트’ 감성 물씬 ‘우수’

    2016년이 저물어 가고 있다. 올 한해 우리나라 소비시장을 이끈 상품은 어떤 것이 있을까? 바야흐로 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이 융합한 ‘4차 산업혁명’ 시대다. 이를 반영하듯 두 가지 이상의 산업을 결합한 신영역의 상품들이 많이 등장했다. ‘퀀텀닷 SUHD TV’ ‘패밀리 허브 냉장고’ 등은 첨단 IT기술을 담아 ‘가전 이상의 가전’을 보여주며 인공지능 가전 시대가 성큼 다가왔음을 실감케 했다. ‘퓨리케어 정수기’ ‘트롬 트윈워시’도 본연의 기능에 아이디어 신기술을 접목해 눈길을 끌었다. 금융시장은 금융과 기술을 결합한 ‘핀테크’ 상품이 주를 이뤘다. ▲금융기관의 모든 자산을 한 화면에서 조회·관리할 수 있는 ‘KB마이머니’ ▲여러 장의 KB국민카드를 한 장의 카드에 담아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한 ‘KB국민 알파원카드’ ▲자체 개발한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으로 수익률을 높인 ‘하이 ROKI1 글로벌 로보어드바이저 펀드’ 등 다양했다. 1인 가구와 노인 인구가 증가하고 맞벌이 가정이 보편화하면서 이를 겨냥한 시장도 커지고 있다.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오뚜기 볶음밥’과 출출함을 간단히 달래주는 ‘삼립호빵’ 등은 ‘혼밥족’들이 즐겨 찾는 아이템이다. 특히 이들은 식후에 ‘카누’ 커피를 마시는 코스를 즐기고 있다. 추운 겨울을 지새울 노부모님께는 ‘코지마 딜라이트 안마기’나 ‘구운 토마토’ ‘맥소 HD’ ‘페이스핏’ 등이 선물로 선택되고 있다.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빌라 등의 소규모 공동주택에 사는 사람이라면 ‘함께가는 부동산관리’의 주택관리 상품을 눈여겨볼 수 있다. 집에 살면서 발생하는 건물 유지보수와 건물 청소는 물론 채권관리, 임대료 징수, 주택 관련 법무 등 법률적인 부분까지 책임지고 업체가 해결해줌으로써 가족 슬림화·고령화 시대에 주목해야 할 관리상품으로 뜨고 있다. 강남역 여성 혐오 살인사건, 한일 위안부 문제, 최순실 게이트, AI 사태 등은 국민의 술잔을 들게 만들었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와 ‘참이슬’은 순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클라우드’는 진한 정통 맥주 맛으로 소비자들의 음주 자리를 책임졌다. 술 마신 뒤 속풀이엔 ‘가쓰오 우동’이 선호되고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패스트푸드점·공연장도 달군 촛불

    패스트푸드점·공연장도 달군 촛불

    최근 6회에 걸친 촛불집회 기간 동안 서울 광화문 일대인 종로구, 중구 지역이 깜짝 특수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공연장과 특급호텔 이용자가 크게 늘어났다. 반면 패밀리레스토랑과 영화관 이용은 뚝 떨어졌다. KB국민카드는 지난 6차례 촛불집회가 열린 날 중구와 종로구 내 카드 사용 건수는 108만 691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87만 6743건)보다 24.0% 늘었다고 8일 밝혔다. 패스트푸드점에서의 카드 이용 건수는 4만 9994건으로 지난해보다 65.1% 늘었다. 공연장·전시장(64.9%)과 편의점(50.6%), 특급호텔(39.4%) 이용 증가율도 눈에 띈다. 패스트푸드점과 편의점은 많은 사람들이 모이면서 자연스레 이용률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공연장이나 전시장 이용이 급증한 것은 광화문과 가까운 대학로나 인사동에서 공연이나 전시를 본 뒤 집회에 참가한 사람들이 많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가족 단위 집회 참가자들이 많았음에도 패밀리레스토랑을 찾은 사람들은 적었다. 전국 평균은 0.9% 하락하는 데 그쳤지만 종로구·중구의 패밀리레스토랑은 35.9%나 감소했다. 영화관은 23.5% 줄어들어 전국 평균(-0.5%) 감소율보다 23.0% 포인트 더 떨어졌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박지원·남경필·김수영·한규호·소향 등 ‘석세스 대상’

    박지원·남경필·김수영·한규호·소향 등 ‘석세스 대상’

    사회 발전·혁신에 공헌한 인물 정치·경제·문화 부문 15명 수상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와 남경필 경기도지사, 김수영 서울 양천구천장, 한규호 강원 횡성군수 등이 각 분야 혁신가에게 돌아가는 ‘2016 서울 석세스 어워드’를 수상했다. 2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박 위원장을 비롯한 정치·경제·문화 부문 수상자(단체) 15명과 정세균 국회의장 등 각계 인사 8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8회째인 석세스 어워드는 서울신문과 STV가 다양한 분야에서 창조적 사고와 열정으로 국가와 사회문화 발전에 공헌한 단체나 개인에 주는 상이다. 김영만 서울신문 사장은 인사말에서 “수상자들이 만들어낸 새로운 성공 패러다임은 기업뿐 아니라 개인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정치 부문의 정치대상은 박 위원장, 광역단체장대상은 남 지사가 받았다. 박 위원장은 지난 4·13 총선 이후 국민의당 원내대표로 선출된 뒤 비대위원장까지 맡아 당의 위기 상황을 수습했고 남 지사는 경기도에서 여야가 협력하는 국내 첫 연정을 이뤄내는 등 새로운 정치 실험을 벌이고 있다. 박 위원장은 “우리나라의 가장 큰 지도자는 국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탄핵의 길도, 수습의 길도 국민의 뜻에 따라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 지사는 “오늘의 시대정신은 ‘공유’”라면서 “권력과 부의 ‘공유’를 통해 새로운 정치·경제 질서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기초단체장대상은 김수영 양천구청장과 한규호 강원 횡성군수에게 돌아갔다. 김 구청장은 ‘혁신교육사업’과 ‘양천형 찾아가는 복지사업’ 등을 통해 주민이 지역사회 변화에 직접 참여하도록 유도해 생활정치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 군수는 매달 ‘이동 군수실’을 운영하며 정책을 만들기 전에 군민들의 공감을 우선 얻으려 했고 ‘횡성 한우’와 같은 농축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제 부문에서는 사회공헌대상에 그래미, 카드대상에 KB국민카드, 글로벌뷰티대상에 토니모리, 스포츠의류대상에 그렉노먼, 의료기대상에 아시안스타가 선정됐다. 숙취해소제 ‘여명808’로 잘 알려진 그래미는 기업의 이익을 모두 사회에 되돌려 줘야 한다는 창업 철학에 따라 장학금 지원, 불우이웃돕기, 청소년 발명가 후원, 스포츠 지원 등을 실천하고 있다. 문화부문의 문화대상은 4옥타브 이상의 음역을 소화하며 대중을 매료시킨 가수 소향이 차지했다. 성악대상은 미성의 소프라노 김수연이 받았다. 또 뮤지컬대상은 데뷔 10년을 맞은 배우 윤형렬에게 돌아갔고 신인가수대상은 우주소녀, 국악대상은 국악예술단 고창이 받았다. 특별공로상은 한류 전파를 적극적으로 도운 남태평양의 국가 피지가 수상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이통사·금융권 손잡고 “핀테크 선점”

    이통사·금융권 손잡고 “핀테크 선점”

    KT·우리銀, 통장 트면 데이터 SKT·KB국민銀, 간편인증 LGU+·KB금융은 멤버십 제휴 통신업계와 금융권이 손잡고 통신과 금융이 결합한 서비스들을 내놓고 있다. 통신과 금융업계가 각각의 방대한 가입자층을 연계해 포화된 시장에서 탈출구를 모색하는 한편 핀테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연합전선’을 구축하려는 움직임이다. 2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우리은행 통장을 개설하고 통신요금을 자동 이체하면 롱텀에볼루션(LTE) 데이터를 3개월간 추가로 주는 상품인 ‘우리 KT 꿀데이터 통장’을 이날 출시했다. 통장을 개설하면 이용하는 통신요금제에 따라 300MB에서 1500MB까지 데이터를 추가로 제공받고 통신요금 납부 실적이 있으면 우리은행 자동화기기(ATM)와 이체 수수료를 월 30회까지 면제받는다. KB국민은행은 같은 날 SK텔레콤과의 제휴로 공인인증서와 보안매체(보안카드, OTP) 없이 은행 업무를 할 수 있는 ‘KB든든간편인증 서비스’를 내놓았다. 휴대전화 본인인증 절차의 편의성과 보안성을 높인 SK텔레콤의 ‘T인증’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은 SK텔레콤 가입자는 별도의 보안 매체 없이 핀(PIN)번호만으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빅데이터와 간편결제, 보안 등 통신업계의 정보통신기술(ICT)을 금융에 접목해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를 개발하려는 것”이라면서 “인터넷 전문은행 출범을 앞두고 핀테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통신업계와 금융권의 협력이 활발하다”고 말했다. 통신요금 제휴 할인 카드나 통장 등의 서비스에서 시작한 두 업계의 협력은 최근 핀테크 서비스로 확장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최근 KB금융그룹과 통합 멤버십 서비스 ‘리브 메이트’를 출시했다. KB국민은행 등 KB금융그룹 계열사의 금융상품 가입자들이 적립한 포인트를 LG유플러스의 콘텐츠를 구입하는 데 사용할 수 있고, LG유플러스의 통신이용 실적 정보를 KB국민카드 대출 상품의 신용도 평가에 활용할 수 있다. 두 업계는 최근 합작 법인을 설립하는 등 협력을 공고히 해 가고 있다. SK텔레콤과 하나금융그룹은 지난달 말 ‘주식회사 핀크’라는 이름의 합작회사를 설립했다. 양사는 모바일 플랫폼과 빅데이터, 금융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모바일 자산관리와 P2P금융 등 생활금융 서비스를 내년 상반기부터 선보일 계획이다. KT는 우리은행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인터넷 전문은행 ‘K뱅크’를 준비하고 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박지원·남경필·김수영·한규호· 석세스 어워드 수상

    박지원·남경필·김수영·한규호· 석세스 어워드 수상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와 남경필 경기도지사,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 가수 소향 등이 각 분야 혁신가에게 돌아가는 ‘2016 서울 석세스 어워드’를 수상했다. 2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박 위원장을 비롯한 정치·경제·문화 부문 수상자(단체) 15명과 정세균 국회의장 등 각계 인사 8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8회째인 석세스 어워드는 서울신문과 STV가 다양한 분야에서 창조적 사고와 열정으로 국가와 사회문화 발전에 공헌한 단체나 개인에 주는 상이다. 김영만 서울신문 사장은 인사말에서 “수상자들이 만들어낸 새로운 성공 패러다임은 기업뿐 아니라 개인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정치 부문의 정치대상은 박 위원장, 광역단체장대상은 남 지사가 받았다. 박 위원장은 지난 4·13 총선 이후 국민의당 원내대표로 선출된 뒤 비대위원장까지 맡아 당의 위기 상황을 수습했고 남 지사는 경기도에서 여야가 협력하는 국내 첫 연정을 이뤄내는 등 새로운 정치 실험을 벌이고 있다. 박 위원장은 수상소감에서 “우리나라의 가장 큰 지도자는 국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탄핵의 길도, 수습의 길도 국민의 뜻에 따라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 지사는 “오늘의 시대정신은 공유”라면서 “권력과 부의 공유를 통해 새로운 정치·경제 질서를 만들어가려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기초단체장대상은 김수영 양천구청장과 한규호 강원 횡성군수에게 돌아갔다. 김 구청장은 ‘혁신교육사업’과 ‘양천형 찾아가는 복지사업’ 등을 통해 주민이 지역사회 변화에 직접 참여하도록 유도해 생활정치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 군수는 매달 이동군수실을 운영하며 정책을 만들기 전 군민들의 공감을 우선 얻으려 했고 ‘횡성 한우’뿐 아니라 농축사업 육성과 기업유치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구청장은 “중앙정부가 지붕이라면 지방정부는 이불이라는 표현을 서울신문에서 읽었다”면서 “우리 정세가 엄동설한에 지붕이 무너진 판인데 이불이라도 따듯이 덮어 드려 국민을 지키고 견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 군수는 “일자리만 있다면 사람이 찾아온다는 신념에 일자리를 만들고 있다”면서 “작은 지역이지만 200여개 기업이 있다 보니 우리 군 인구는 매년 늘고 있다”고 말했다. 경제 부문에서는 사회공헌대상에 그래미, 카드대상에 KB국민카드, 글로벌뷰티대상에 토니모리, 스포츠의류대상에 그렉노먼, 의료기대상에 아시안스타가 선정됐다. 숙취해소제 ‘여명808’로 잘 알려진 그래미는 기업의 이익을 모두 사회에 되돌려 줘야 한다는 창업 철학에 따라 장학금 지원, 불우이웃돕기, 청소년 발명가 후원, 스포츠 지원 등을 실천하고 있다. 문화부문의 문화대상은 4옥타브 이상의 음역을 소화하며 대중을 매료시킨 가수 소향이 차지했다. 성악대상은 미성의 소프라노 김수연이 받았다. 또 뮤지컬대상은 데뷔 10년을 맞은 배우 윤형렬에게 돌아갔고 신인가수대상은 우주소녀, 국악대상은 국악예술단 고창이 받았다. 특별공로상은 남태평양 국가 중 한류 전파를 적극적으로 도운 피지가 수상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보험에 상속까지…고양이를 부탁해~

    보험에 상속까지…고양이를 부탁해~

    #1. 30대 직장인 이모씨는 4년 전 고양이 두 마리를 입양해 키우고 있다. 혼자 사는 이씨는 집에 비디오 카메라를 설치해 놓고 출근 후 고양이들이 잘 지내는지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한다. 올해 초 고양이 한 마리가 상태가 안 좋다는 걸 느낀 이씨는 회사에 연차까지 내고 집으로 가 고양이를 데리고 병원에 가기도 했다. 날씨가 추워진 요즘 이씨는 고양이들이 감기에 걸릴까 봐 가스요금 폭탄을 각오하고 집에 보일러를 켜놓고 나온다. #2. 시장에서 잡화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은숙(62·여)씨는 12년째 시추(개)를 키우고 있다. 각종 예방접종과 사료, 간식 등을 챙기다 보면 매달 10만~20만원이 나간다. 사람으로 치면 예순을 훌쩍 넘긴 나이여서 최근에는 병원을 찾는 일이 많아졌다. 지난달에도 엑스레이와 초음파 검사로 50만원의 병원비와 약값이 나왔다. 김씨는 “생활비가 빠듯해도 가족이나 다름없는데 가만히 있을 순 없다”면서 “이럴 땐 사람처럼 보험이라도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반려동물 1000만 시대다. 지난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다섯 집 가운데 한 집꼴(457만 가구·약 1000만명)로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에게 반려동물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가족이지만 자식을 하나 키운다고 할 만큼 비용도 만만찮다. 반려동물을 위한 소비도 크게 늘어나면서 관련 용품이나 서비스 시장도 커지고 있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해 들어 반려동물 관련 업종과 동물병원(가축 포함)에서 결제한 카드 금액은 각각 3972억원, 661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7%, 15.4%씩 증가했다. 정채중 여신금융연구소 연구원은 “인구 고령화, 핵가족화가 갈수록 심화되면서 동물을 키우고 관련 서비스에 관심과 비용을 쏟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농협은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가 지난해 1조 8000억원에서 2020년 5조 8000억원까지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월 4만~5만원으로 비싼 병원비 보장 ‘애견보험’ 최근엔 금융권에서도 반려동물을 위한 금융상품이 속속 등장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이라면 펫(Pet) 금융 상품을 눈여겨보는 것도 알뜰한 재테크가 될 수 있다. 반려동물을 키울 때 가장 부담스러운 점 가운데 하나가 동물이 아플 때 드는 병원비다. 보험처리가 안 되기 때문에 한 번 병원을 이용할 때마다 많은 비용이 든다. 이 때문에 이미 영국의 경우 반려동물 가정의 약 20%가 반려동물보험에 가입해 있고 독일과 미국 10%, 일본도 2~3%의 가입률을 보이고 있다. 보험업계는 향후 동물보험 시장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틈새시장을 노린 보험 상품들이 최근 우리나라에도 등장하고 있다. 현대해상은 지난달 ‘하이펫애견보험’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생후 3개월(90일) 이상부터 만 7세(96개월)까지 일반 가정에서 키우는 개를 대상으로 한다. 한 달 보험료 4만~5만원 정도로 상해사고와 질병 1회당 100만원 한도로 70%까지(자기부담금 1만원 제외) 보상받을 수 있다. 특약을 통해 동물들이 자주 걸리는 피부질환도 보상받을 수 있다. 보험 가입 기간은 1년으로 해마다 갱신 가능하다. 롯데손해보험의 ‘롯데마이펫보험’은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수술·입원비를 담보하는 ‘수술입원형’과 통원진료까지 보장하는 ‘종합형’ 상품 두 가지가 있다. 수술 1회당 150만원, 입원 1일당 10만원을 담보하며 종합형은 통원 1일에 최대 10만원까지 추가 보장한다. 신규 가입은 7세, 갱신 시 11세까지 보장된다. 2마리 이상인 가정은 보험료가 10% 할인된 ‘다수확장 특약’에 가입할 수도 있다. ●맞춤형 신용카드로 할인받고 동물보호 기부도 반려동물에 특화된 신용카드를 이용하면 동물병원이나 쇼핑몰 등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IBK기업은행의 ‘참! 좋은 내사랑 펫 카드’는 전국의 동물병원과 미용, 카페, 호텔, 훈련소 등 애완동물 업종으로 등록된 9000여개 가맹점에서 10% 할인 혜택을 준다. 이마트, 홈플러스 등 주요 마트와 반려동물 전용 장례식장 역시 5% 할인된다. 자신의 반려동물 사진을 넣은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KB국민카드의 ‘반려애(愛) 카드’ 역시 반려동물 업종에 특화된 카드다. 동물병원과 애견숍, 동물검사소·장례업체 등을 이용할 때 10% 할인받을 수 있다. 대형마트(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와 주요 온라인쇼핑몰(G마켓, 옥션, 인터파크, 11번가 등)에서는 5% 청구할인 혜택을 준다. 카드 이용금액의 일정 비율을 유기동물 지원을 위한 공익 사업에 사용한다. 삼성카드는 지난해 말 ‘삼성카드 펫’(pet.samsungcard.com) 사이트를 열었다. 반려동물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고 삼성카드 회원에게는 동물병원을 이용하거나 동물용품 구매 시 할인 및 적립 혜택을 준다. ●주인 사망 후 남겨질 동물위해… 신탁·예적금 출시 자신이 키우던 반려견 앞으로 재산을 남기는 것도 더이상 특별한 일이 아니다. 최근 국내 은행에서도 반려동물을 위한 신탁상품이 나왔다. 혼자 사는 고령 인구가 증가하고, 이들 중 반려동물을 키우는 비중이 늘어나면서 본인이 사망 후 남을 동물들에 대한 걱정도 많아졌기 때문이다. 국민은행이 지난달 처음으로 선보인 ‘KB 펫(Pet) 신탁’은 주인이 사망해 반려동물을 돌보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은행에 자금을 미리 맡기고, 본인이 사망하면 반려동물을 맡아서 돌봐줄 사람에게 자금을 은행이 지급하도록 하는 상품이다. 매달 1만원 이상 적립하거나 한 번에 200만원 이상 납입해 최대 1000만원까지 맡길 수 있다. 대상은 시·군·구청에 동물 등록을 한 개와 고양이에 한정한다. 생전에 자금이 필요할 경우 중도해지 수수료 없이 자유롭게 해지도 가능하다. HK저축은행은 반려동물을 기르는 고객을 대상으로 우대금리를 주는 ‘마이펫정기예·적금’을 판매하고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고객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통장에 자신의 반려동물 사진을 넣고 이름도 새길 수 있다. 우리나라보다 앞서 펫신탁이 나온 일본의 경우 다양한 펫 금융 서비스가 결합한 상품들이 등장하고 있다. 예컨대 생명보험 상품을 활용한 신탁 상품을 개발하거나 고령층 고객 관리 강화 차원에서 회원제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일본 미쓰이스미토모신탁은행은 푸르덴셜생명보험과 공동으로 보험을 활용한 펫신탁상품을 만들었다. 주인이 보험 상품에 가입하고, 신탁은행과 계약을 맺으면 주인이 죽은 후 새 주인에게 보험금을 양육 비용으로 지불하는 것이다. ●출장 중에도 원격으로 자동급식… 돌봄 사물인터넷도 정보통신기술(ICT) 업계도 반려동물 분야를 새로운 성장 산업 가운데 하나로 보고 다양한 개발을 시도하고 있다. 통신사들은 반려동물 돌봄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출장이나 장시간 외출로 주인이 집에 없어도 원격 장치를 이용해 사료를 챙겨줄 수 있다. LG유플러스가 지난해 10월 출시한 반려동물 급식기 ‘펫스테이션’은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으로 자동 급식기를 조절할 수 있다. 예약 급식 1분 전에 펫스테이션이 자동으로 주인의 스마트폰에 전화를 걸어오고, 카메라를 통해 반려동물이 제때 밥을 먹으러 오는지 관찰할 수 있다. 동물 전용 TV 프로그램도 있어서 하루 종일 집을 비우는 동안에는 동물이 심심하지 않도록 24시간 방송을 틀어줄 수 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박지원·남경필 ‘서울 석세스 대상’

    박지원·남경필 ‘서울 석세스 대상’

    서울신문과 서울신문STV는 오는 2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하얏트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16 서울 석세스 대상’ 시상식을 연다. ‘서울 석세스 대상’은 한 해 동안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성과를 이룬 기업이나 단체, 개인에게 주는 상이다. 올해 정치 대상은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 광역단체장 대상은 남경필 경기도지사, 기초단체장 대상은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 한규호 강원 횡성군수에게 돌아갔다. 특별공로상은 한국 드라마 ‘태양의 후예’ 방영을 통해 남태평양 국가들에 한류가 확산되도록 기여한 공로로 남태평양의 작은 나라 피지가 수상한다. 경제부문에서는 KB국민카드(카드 대상), 토니모리(뷰티 대상), 그래미(사회공헌 대상), 그렉노먼(스포츠의류 대상), 아시안스타(의료기기 대상) 등이 선정됐다. 문화부문에서는 가수 소향(문화 대상), 소프라노 김수연(성악 대상), 우주소녀(신인가수 대상), 윤형렬(뮤지컬 대상), 국악예술단 고창(국악 대상) 등이 상을 받는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친환경 소비생활, 그린카드 V2 출시

    친환경 소비생활, 그린카드 V2 출시

    저탄소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새로운 그린카드(그린카드 V2)가 출시된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4일 NH농협카드·BC카드·IBK기업은행·DGB대구은행·BNK부산은행 등 5개 금융기관과 함께 그린카드 v2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NH농협카드·BC카드는 25일부터, IBK기업은행 등 3곳은 12월부터 카드를 발급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KB국민카드·우리카드·경남은행·수협은행 등으로 확대한다. 2011년 선보인 그린카드는 신용카드 포인트 제도를 활용해 카드 사용자가 저탄소 친환경제품을 구매하거나 대중교통 이용 등 저탄소 친환경 생활에 사용하면 경제적 혜택(에코머니포인트)을 실적에 따라 연간 최대 2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인 그린카드 v2는 기존 플라스틱 소재에서 탄소배출량과 유해성이 낮은 나무소재로 제작되며 모바일 카드로 전환도 가능하다. 또 대종 교통 이용 혜택 등 기존 서비스외에 전기·통신 등 생활요금 자동 이체시 포인트 적립과 온라인 영화예매시 할인 등을 추가했다. 환경부는 내년부터 온실가스를 실질적으로 감축하는 ‘저탄소 인증제품’ 구매시 에코머니포인트를 대폭 확대하는 등 현행 포인트 지급 구조를 보완할 계획이다. 한편 2011년 출시 이후 발급된 그린카드는 10월 현재 1435만장이다. 지난해까지 그린카드 사용으로 전기·물·가스 등 에너지를 절약하거나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 이용을 통해 줄인 탄소배출량이 196만t으로 추산됐다. 그린카드 소지자에게 지급된 에코머니포인트는 277억원이며 지급 포인트는 현금, 이동통신요금 자동차감, 상품권 교환 등에 사용됐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블랙 프라이데이 25일…카드사들 캐시백·배송료 할인 이벤트

    블랙 프라이데이 25일…카드사들 캐시백·배송료 할인 이벤트

    25일(현지시각) 미국 최대 세일행사인 블랙 프라이데이가 시작된다. 한국시간으로는 25일 오후 2시~26일 오후 5시까지다. 블랙 프라이데이를 이용해 해외 직구(직접구매)를 하는 국내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카드사들도 적극적인 이벤트에 나서고 있다. 2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블랙 프라이데이를 시작으로 온라인 쇼핑몰에서 대규모 할인을 하는 사이버 먼데이(추수감사절 다음 월요일)와 크리스마스로 이어지는 할인 시즌에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건을 사면 캐시백을 평소보다 많이 해주거나 배송비를 할인해 주는 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오는 30일까지 홈페이지(www.kbcard.com)에서 행사에 응모하고 KB국민카드로 해외 온라인 가맹점에서 30만원 이상 사용하면 1만원, 50만원 이상은 2만원, 100만원 이상은 5만원을 돌려준다. 또 행사 기간 이용한 금액이 20만원 이상이면 추첨을 통해 9명에게 맥북 에어 노트북 등을 경품으로 준다. 직구 후 배송대행 업체인 몰테일이나 아이포터에서 배송대행을 신청하면 선착순 5000명에게 10달러 상당의 배송대행비를 할인해 준다. 롯데카드는 아마존과 알리익스프레스 등 20곳의 해외 가맹점에서 이용한 금액이 50달러 이상이면 3000원, 100달러 이상이면 6000원, 200달러 이상이면 1만 5000원을 돌려준다. 또 비자카드를 이용해 50달러 이상을 이용하면 1만원을 추가로 돌려받고, 은련카드로 100달러 이상 결제하면 1만원을 캐시백 해준다. BC카드는 홈페이지(www.bccard.com)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뒤 내달 11일까지 국내에서 10만원 이상을 쓰고, 해외 온라인 가맹점에서도 100달러 이상 결제하면 100달러당 1만원 씩 최대 5만원을 돌려준다. 이 행사는 응모하는 순서대로 1만명까지만 적용된다. 삼성카드는 올해 안에 홈페이지에서(www.samsungcard.com) 응모하고 아마존이나 아이허브, 알리익스프레스 등 10개 해외 쇼핑몰에서 100달러 이상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헤어드라이어 등 선물을 준다. 신한카드는 홈페이지(www.shinhancard.com)에서 이벤트에 응모하면 비자카드와 마스터카드 고객에 한해 해외 이용액이 100달러 이상은 1만 포인트, 300달러 이상은 3만 포인트, 500달러 이상은 5만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우리카드는 내달 23일까지 배송대행업체 쉽겟과 연동된 쇼핑몰을 이용하면 선착순 2000명에게 배송비를 50% 깎아준다. 또 연말까지 미국 직배송 사이트인 비타트라에서 우리카드로 110달러 이상 구매하면 선착순 1500명에게 20달러를 할인해주고, 우리카드 해외직구몰을 통해 구매하면 5% 추가 할인까지 중복해서 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는 배송대행업체 몰테일을 이용할 경우 10만원 이상 결제 시 5000 하나머니, 3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 하나머니를 주고, 추첨을 통해 1025명에게 10만 하나머니 등 경품도 준다. 또 마스터카드로 몰테일과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50달러 이상 쓰면 선착순 3만 5000명에게 5달러를 깎아준다. 현대카드는 11월과 12월 두 달 동안 직구 금액이 100달러 이상이면 5000원, 200달러 이상은 1만원, 1000달러 이상이면 5만원, 2000달러 이상이면 10만원을 캐시백 해준다. 또 배송대행업체 지니집을 이용하면 배송비의 50%까지 M포인트로 사용할 수 있다. 해외에서 카드를 쓸 때 현지 통화로 결제해야 유리한 것 처럼 직구도 원화 결제보다는 현지 통화 결제가 유리하다. 원화로 결제하면 3~8%의 원화결제수수료와 환전 수수료(1~2%)가 붙기 때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GU+와 손잡은 KB금융

    LGU+와 손잡은 KB금융

    KB금융그룹은 20일 LG유플러스와 제휴해 KB금융그룹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리브 메이트’를 2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KB국민카드의 ‘포인트리’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KB국민은행,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투자증권, KB생명 등 계열사 실적을 하나로 적립할 수 있다. 금융상품에 가입할 때 적립된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고 LG유플러스를 포함한 제휴처의 상품과 온라인 콘텐츠를 포인트로 살 수 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카드사, 수수료율 인하에도 실적 ‘선방’

    카드사, 수수료율 인하에도 실적 ‘선방’

    카드론 확대가 수익성 악화 막아 국민·롯데·우리·현대는 감소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로 수익이 악화될 것이라는 예측과는 달리 카드사들의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늘었다.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이 크게 늘면서 악재를 상쇄한 것으로 보인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8개(신한·삼성·KB국민·현대·비씨·우리·롯데·하나) 카드사의 3분기 순이익은 5288억 26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154억 8500만원)보다 2.59% 증가했다. 1~9월 누적 순익은 1조 5784억 13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조 5737억 1100만원)에 비해 0.3% 늘었다. 특히 하나카드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순익이 늘면서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외환카드와의 통합 비용이 많이 들었지만 올해 그런 비용이 줄었다”면서 “하나멤버스와 함께 나온 1Q카드 시리즈가 1년도 안 돼 150만장 이상 팔리면서 영업이 크게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비씨와 삼성, 신한도 각각 20.3%, 10.09%, 2.04% 순익이 증가했다. 반면 국민카드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37%나 순익이 줄어들었다. 롯데와 우리, 현대는 각각 -19.94%, -8.16%, -5.88% 감소했다. 카드업계는 올해 1월부터 적용된 신용카드 수수료율 인하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카드업계가 그나마 선방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늘어난 카드론 비중 덕이 크다. 비씨카드를 제외한 7개 카드사의 9월까지 카드론 취급액은 25조 804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3조 4635억원)보다 9.98% 늘어났다. 한 대형 카드사 관계자는 “주택담보대출이 늘어난 것과 마찬가지로 아파트 잔금 등을 치르기 위해 카드론을 찾은 이용자들이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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