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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온가스 제조ㆍ수입 규제/대기중 오존층 보호위해

    ◎각의 의결/92년에 「빈협약」 가입 추진 국무회의는 8일 대기중 오존층 보호를 위한 특정 물질의 제조규제에 관한 법안 제정을 의결,이번 정기국회에 제출키로 했다. 이 법안은 오는 92년 오존층 보호를 위한 빈협약과 몬트리올 의정서에 가입하기에 앞서 우리나라가 준수해야 할 프레온가스 등 오존층을 파괴시키는 특정 물질의 생산량 및 소비량의 기준 한도를 상공부장관이 정해 공고토록 하고 특정 물질의 구체적 항목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했다. 또 특정 물질을 제조하거나 수입하고자 하는 사람은 상공부장관의 허가를 받도록 하는 한편 제조업자는 특정 물질의 판매계획에 대해 상공부장관의 승인을 얻도록 했다. 국무회의는 또 근로자 주거안정 및 목돈마련 지원법 시행령을 고쳐 현재 국민주택규모(25.75평) 이하의 주택만을 신용보증 대상으로 하던 것을 연면적 2백평 이하의 다가구 단독주택을 포함시키고 최고 3천만원까지 자금용도 별로 규정된 신용보증 한도(현재 개인신축 및 구입자금 3천만원,개인임차 및 개량자금 1천만원,사업주 및 주택사업자 가구당 1천만원)을 최고 6천만원까지 올릴 수 있도록 했다.
  • 유주택자의 청약 제한(사설)

    국토개발연구원이 주최한 국민주거생활 안정을 위한 공청회에서 1주택자 주택청약 1순위 배제라는 정책대안이 제시되어 주목을 끈다. 유주택자 청약순위 제한 논의는 경제기획원측에 의하여 제기되었고 주택정책부서인 건설부가 반대입장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에 청약제한 문제가 정책의 쟁점으로 부상한 배경은 무주택자에게 주택을 우선 공급하자는 데 있다. 실수요자가 주택을 우선 분양받게 한다는 대의명분에도 불구하고 건설부 등 관계부처가 반대하고 있는 이유는 이 시책의 실시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도되고 있다. 이 제도가 실시될 경우 주택을 갖고 있는 기존 주택청약예금 가입자가 불이익을 당하게 되고 유·무주택을 가리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게 실시를 반대하는 측의 주장이다. 청약제한이 실시될 때 부정적인 효과는 그밖에도 여러 가지가 예견된다. 우선 중·대형 아파트의 1순위 분양미달사태가 빚어지고 1순위 제한으로 주택청약예금의 인기가 저하될 우려가 있다. 그렇게 되면 중·대형 아파트의 경우 2∼3순위에서도 미달될 소지가 없지 않다. 그 결과 중·대형 아파트의 신규공급이 감소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부작용과 제약요건들이 주택가격의 안정과 무주택자에 대한 주택마련 기회제공이라는 주택정책의 기본취지를 뛰어 넘을 수 있을 만큼 설득력을 갖고 있는지가 의문스럽다. 실수요자에게 주택을 우선 공급해 주어야 한다는 논리적 타당성에 대해서 누구도 부인하기 어려울 것이다. 주택정책의 근간이 되어야 할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공급을 실현하기 위하여는 제도적 개혁 또는 혁신이 불가피한 실정에 있는 것도 사실이다. 개혁이나 혁신에는 일부의 부작용이 따르게 마련인데,그 부작용을 이유로 정책수립과 추진을 유보하는 것은 정부당국이 취해야 할 자세가 아니라고 우리는 생각한다. 오히려 기존가입자에 대한 반발과 불만을 어떻게 하면 최소화하고 이 제도의 실시에 따른 부작용을 극소화할 것인가를 진지하게 논의하고 각계로부터 광범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관계당국의 올바른 자세라고 본다. 우리는 부작용과 기존 가입자의 불만을 감안하여단계적으로 유주택자의 청약순위를 제한하기를 제의하고 싶다. 1단계로는 현재 전용면적 40평 이상 주택에 살고 있는 주택청약가입자에 한하여 1순위 청약권을 배제할 것을 권고하는 것이다. 우리 경제규모로 보아 40평 이상의 주택을 갖고 있으면서 주택규모를 늘리려는 상향성 이동자에까지 주택청약에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것은 옳지가 않다. 이런 상향성 이동의 명분 뒤에는 투기욕구가 자리잡고 있는지도 모른다. 설혹 1순위가 배제되었더라도 2순위 자격은 갖고 있으므로 1순위 청약이 미달될 경우 청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향성 이동의 가능성을 전면 배제하는 것도 아니다. 1단계의 시책이 정착된 뒤에는 국민주택규모 이상의 주택을 갖고 있는 주택청약예금 가입자의 1순위 배제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청약 과열지역에 대해서는 장기 가입자 순에 따라 몇 배수(10∼20배) 범위로 청약을 제한하는 것도 검토할 가치가 있다고 본다.
  • 아파트청약/유주택자 1순위 배제/일정규모 이상 대상

    ◎실수요자에 공급 늘리게/주택정책 전면개편 추진 건설부 정부는 아파트의 가수요를 억제하기 위해 일정규모 이상의 큰 주택을 갖고 있는 1가구 1주택 소유자에 대해서는 아파트청약에서 1순위 자격을 주지 않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중이다. 건설부관계자는 3일 주택을 실수요자 위주로 공급하기 위해 아파트 공급 등 정부의 주택정책을 재검토하기로 하고 오는 8일 제3차 국토개발계획 수립에 따른 정책자료 수집을 위해 국토개발연구원 주최로 열리는 공청회에서 이에 관한 여론을 들어 정부방침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동안 분당 등 신도시아파트의 당첨자들을 조사한 결과 대부분이 집을 갖고 있는 사람들로 밝혀져 주택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주택의 대량공급과 함께 무주택자와 실수요자에게 더 많은 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현행 아파트공급제도의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1가구 1주택 소유자에 대한 아파트청약 1순위자격 박탈은 그동안 경제기획원과 건설부 등의 실무진에서 검토돼왔으나 모든 1가구 1주택소유자들에게 적용할 경우 소득증가와 식구 등이 늘어 집을 늘려가려는 사람들에게 큰집 마련의 기회를 막게 된다는 지적에 따라 일정규모 이상의 큰집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만 청약을 제한하는 방향으로 아파트공급제도의 개선방안이 강구되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청약제한은 정부정책의 일관성 결여 및 신뢰성 상실이라는 문제점외에도 기득권을 인정하지 않을 경우 수많은 기존 주택청약예금 가입 1순위자들로부터 큰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건설부관계자는 1가구 1주택 소유자에 대한 주택청약 1순위박탈기준은 현재 여러 가지로 검토중이나 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 25.7평) 이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민주택규모 이하의 1가구 1주택에 대해서는 집을 늘릴 수 있도록 계속 1순위를 인정하되 일정평형 이상(분양면적 50평정도)의 아파트청약은 배제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모든 1가구 1주택 소유자에 대해 지금처럼 계속 1순위를 인정할 경우 주택정책이 1가구 2주택 소유자를 양산하는 것은 물론 무주택자의 아파트 당첨기회를 사실상 축소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한다고 지적,다소 무리가 있는 것은 인정하나 유주택자의 1순위 청약을 배제시키지 않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현재 주택청약 1순위자는 전국적으로 62만명에 이르고 있다.
  • 민방 지배주주 선정/평민서 백지화 요구/조사특위 구성

    평민당은 2일 상오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어 민방 지배주주 선정과정에서 정치적인 이권이 개입됐다는 의혹이 짙다고 결론을 내리고 민방선정 결정의 전면백지화를 요구했다. 이날 회의는 민방 지배주주 선정의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조세형 정책위의장을 위원장으로 한 「민방문제 조사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회의는 새 민방이 국민주제도를 채택해 설립되어야 하고 소유와 경영이 분리되고 중립적인 방송편성위의 구성이 병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김태식 대변인은 『민방 지배주주로 선정된 태영은 부동산ㆍ주식 투기 등 재테크와 관급공사로 급성장했다는 점에서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 신도시 아파트 투기조사 착수/국세청/분양현장서 당첨권 전매등 색출

    국세청은 분당ㆍ일산ㆍ평촌ㆍ산본ㆍ중동 등 5개 신도시의 아파트 동시분양과 관련,분양신청 접수창구인 수도권의 주택은행 본ㆍ지점에 모두 1백71명의 투기조사 전문요원들을 투입,현장 단속활동에 들어갔다. 2일 국세청에 따르면 투기꾼들은 대체로 중ㆍ대형 아파트를 겨냥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돼 이날부터 시작된 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 25.7평 이하) 초과 아파트분양신청 현장에서 이동복덕방의 투기조장행위를 색출하고 분양신청자들에 대해 당첨권 전매는 세무조사 대상이 되는 점을 주지시키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펴기로 했다. 국세청은 이에 따라 서울 지방국세청에서 35개반 70명,중부지방 국세청에서 49개반 1백1명 등의 투기조사 전문요원들을 동원해 주택은행 본ㆍ지점을 순회하며 대리신청이나 복수신청 등을 현장에서 단속키로 했다. 국세청은 특히 이미 분양된 신도시의 아파트에 최고 1억여원의 프리미엄이 붙는등 투기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분양받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명함을 돌리거나 전매를 알선ㆍ중개하겠다고 선전하는 투기조장 중개업자들의 단속에 주력,적발되는 악덕 중개업자들은 모두 관계당국에 형사고발할 방침이다. 또 신도시의 아파트 당첨권을 전매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전매차익을 모두 세금으로 환수하는 한편 최우선적으로 투기조사 대상에 올려 본인은 물론 전가족의 최근 5년간 부동산 거래실적을 샅샅이 추적,투기행위가 드러날 때에는 무거운 세금을 물릴 계획이다.
  • 분당등 4개 신도시아파트/추가 청약도 미달사태

    신정 첫날 청약미달사태를 빚었던 분당 등 4개 신도시의 임대 및 국민주택 31개 평형 4천4백7가구를 대상으로 1일 추가청약을 받은 결과 또다시 12개 평형에서 청약이 미달됐다. 이에따라 2일에는 주택청약저축가입 1순위자중 1년이상 무주택에 납입금이 1백50만원이상인 사람을 대상으로 청약을 받게 된다. 청약이 미달된 아파트는 평촌의 임대분중 신라건설의 15평ㆍ16평ㆍ17평Bㆍ17평Cㆍ17평Dㆍ18평A형ㆍ18평B형,부영주택의 15평형,우성의 17평형,국민주택중 한양의 24평형,중동의 임대아파트중 13평ㆍ16평형 등이다.
  • 신도시아파트 청약 미달사태/첫날 접수받은 임대ㆍ국민주택

    ◎6천7백가구중 65%가 “미달”/5개 평형엔 신청자 한사람도 없어 31일 주택청약저축가입자를 대상으로 첫 신청을 받은 분당 등 4개 신도시의 임대 및 국민주택 6천7백54가구 공급에서 38개평형중 31개평형 4천4백7가구의 청약이 미달됐다. 주택청약저축가입 1순위자 가운데 5년이상 무주택에 60회이상 불입한 사람과 3년이상 무주택에 납입총액이 3백만원 이상인 사람을 대상으로 한 이번 청약에서 ㈜한양의 24평형,라이프주택 14A형 등 7개평형만 청약이 끝났을뿐 신라건설의 17A형 등 5개평형엔 신청자가 1명도 없는 등 대부분의 평형에서 청약이 미달,1일 추가신청을 받는다. 추가청약대상자는 12.1평(40㎡)이하의 경우 1순위자로서 납입횟수가 25회이상인 사람,12.1평 초과는 1순위자로서 3년이상 무주택에 12회이상 불입했거나 1년이상 무주택에 납입액이 2백50만원 이상인 사람이다. 이처럼 청약이 부진한 것은 공급물량이 많은데다 청약저축가입자들이 앞으로 서울 수서지구 등에서 공급될 아파트를 겨냥하여 청약을 미루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 주거환경개선 지원금 대폭증액/가구당 3백만원을 1천2백만원으로

    ◎건설부,오늘부터 불량주택이 밀집돼 있는 도시영세민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지원되는 융자금이 26일부터 가구당 3백만원에서 1천2백만원까지로 크게 높여진다. 건설부는 그동안 도시영세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정부예산만으로 가구당 3백만원씩 융자해 왔으나 금액이 너무 적은데다 대출을 받기 위한 절차가 까다로워 융자희망자가 적자 국민주택기금을 추가출연하여 융자금을 이같이 증액하기로 했다. 건설부는 융자금 지급시기도 도시영세민들의 자금사정을 고려,동장 또는 해당 건축물 공사감리자의 확인만으로 착공때 70%를 먼저 지급하고 준공할 때 나머지 30%를 내주기로 했다. 또 담보가 부족한 경우에는 주택금융 신용보증서를 담보로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주택개량자금의 융자조건은 연리 10%에 1년거치 19년 분할상환하게 돼 있다.
  • 반정인사 또 체포/의원등 14명 포함/미얀마군부

    【방콕 로이터 AFP 연합】 군사통치에 반대하는 반정부인사들에 대한 탄압을 계속하고 있는 미얀마(구버마) 군사정부는 24일 수도 양곤에 있는 전국민주연맹(NLD) 본부와 지부 사무실을 일제히 수색,미얀마 최대 야당세력인 NLD의 유력인사 14명을 체포했다고 양곤주재 외교관들이 25일 밝혔다.
  • 신도시 중대형아파트 분양가/평당 2백만원 넘어

    이달 31일부터 동시에 청약을 받는 5개 신도시아파트 2만4천9백60가구중 산본을 제외한 분당,일산,평촌,중동 등 4개 신도시의 전용면적 25.7평을 넘는 중대형의 분양가격이 내장재를 사양선택할 경우 대부분 평당 2백만원이 넘는 것으로 밝혀졌다. 24일 건설부가 공고한 5개 신도시아파트의 지역별,규모별 분양가격은 지하주차장이 없는 분당의 국민주택규모가 평당 1백65만5천9백40원으로 가장 낮고,분당의 중대형이 건축비의 7%에 해당하는 고급내장재를 선택할 경우 평당 2백6만8천8백8원으로 가장 높았다. 신도시아파트의 분양가격은 건축비가 오르지 않더라도 토지개발공사로부터 땅매입 경과기간에 대한 금리가 택지비로 가산되기 때문에 갈수록 조금씩 오르게 돼 있다. □5개 신도시 아파트 분양가 ●지 역 규 모 별 계 분 당 국민규모 최저 1,655,940 최고 1,845,494 국민초과 최저 1,966,865 최고 2,068,808 일 산 국민규모 최저 1,767,214 최고 1,844,582 국민초과 최저 1,941,972 최고 2,007,863 평 촌 국민규모 최저 1,708,024 최고 1,805,783 국민초과 최저 1,969,864 최고 2,015,837 중 동 국민규모 최저 1,933,590 최고 1,943,996 국민초과 최저 2,042,449 최고 2,067,300 산 본 국민초과 최저 1,848,001 최고 1,872,293 ●지 역 규모별 아 파 트 택 지 비 건 축 비 소 계 분 당 국민규모 최저 446,840 1,130,000 1,576,840 최고 444,147 1,239,287 1,683,434 국민초과 최저 576,309 1,218,348 1,794,657 최고 579,190 1,274,403 1,853,593 일 산 국민규모 최저 451,968 1,130,000 1,581,974 최고 447,096 1,227,892 1,674,988 국민초과최저 531,080 1,213,777 1,744,857 최고 528,084 1,227,653 1,755,737 평 촌 국민규모 최저 433,357 1,130,000 1,563,355 최고 433,357 1,225,294 1,658,651 국민초과 최저 578,593 1,226,786 1,805,379 최고 581,375 1,263,699 1,845,074 중 동 국민규모 최저 530,545 1,228,544 1,759,089 최고 535,922 1,219,337 1,755,259 국민초과 최저 615,999 1,272,597 1,888,596 최고 619,428 1,275,728 1,895,156 산 본 국민초과 최저 448,862 1,263,570 1,712,432 최고 454,493 1,271,597 1,726,036 ●지 역 규 모 별 지하주차장 선택사양(7%) 분 당 국민규모 최저 ­ 79,100 최고 82,960 국민초과 최저 91,008 81,200 최고 134,015 일 산 국민규모 최저 106,142 79,100 최고 90,497 국민초과 최저 115,913 82,100 최고 170,926 평 촌 국민규모 최저 65,569 79,100 최고 68,032 국민초과 최저 83,225 81,200 최고 89,563 중 동 국민규모 최저 95,702 79,100 최고 109,636 국민초과 최저 72,652 81,200 최고 90,948 산 본 국민초과 최저 54,369 81,200 최고 65,057
  • 주택자금 융자액 크게 높여/건설부 방침

    ◎내년부터 가구당 3천만원까지/공공주택금융 전담기관 별도 설립 추진 건설부는 서민층의 집마련을 돕기 위해 내년부터 주택자금 융자액을 높여줄 계획이다. 22일 건설부 관계자는 국민주택기금이 융자되는 전용면적 18평 이하의 국민주택에 대해서는 융자금을 현행 가구당 1천1백만∼1천2백만원에서 1천3백만∼1천7백만원 수준으로,민영주택에 대해선 가구당 2천2백만원에서 2천5백만∼3천만원으로 높인다는 계획아래 관련부처와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주택자금의 조달을 원활히 하기 위해 저당채권을 채권시장에서 유통시키는 저당채권 유통화제도의 도입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건설부는 이밖에도 주택자금의 효율적인 조달과 이용을 위해 주택은행외에 공공 주택금융을 전담할 금융기관을 별도로 설립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다.
  • 분당 일산 평촌 산본 중동/31일부터 첫 동시 분양

    ◎사상 최대규모/모두 2만4천9백60가구/현지주민에 10∼20% 우선 배정 건설부는 19일 아파트분양사상 최대 규모인 분당 등 5개 신도시 아파트 2만4천9백60가구의 분양일정을 확정,임대를 포함한 국민주택은 31일부터,민영주택은 다음달 2일부터 1순위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받기로 했다. 이번 신도시아파트분양부터는 현지주민 우선분양이 처음으로 실시돼 분당 및 일산아파트는 전체 공급물량의 10%가,평촌ㆍ산본ㆍ중동아파트는 20%가 현지 주민들에게 우선 공급된다. 청약은 현지 주민들이 먼저하고 다른 지역의 수도권거주자들이 나중에 하는 것이 아니라 청약은 같이 하되 컴퓨터추첨과정에서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먼저 추첨하고,여기에서 탈락한 현지주민들과 타지역 수도권거주자를 대상으로 다시 추첨하게 된다. 5개 지역이 처음으로 동시에 분양되는 이번 신도시아파트의 지역별 분양가구수는 ▲분당 6차분 7천4백30가구 ▲평촌 2차분 8천8백82가구 ▲산본 3차분 1천2백90가구 ▲일산 1차분 3천26가구 ▲중동 1차분 4천3백32가구이다. 규모별로는 임대주택5천7백61가구를 포함,전용면적 25.7평이하의 소형이 1만6천8백96가구로 전체의 68%를 차지하고 있고 중대형은 8천64가구이다. 채권상한제는 종전과 같이 전용면적이 40.8평을 초과하는 대형아파트에만 적용되며 상한선은 평당 90만원이다. 5개 신도시아파트의 견본 주택은 24일 분양공고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며 분당의 견본주택은 서울시내에 각 업체별로 분산건립되고 일산등 4개 신도시는 건설지구안에 세워진다. 이번 현지주민 우선분양에서 주택청약예금과 청약저축제가 실시되지 않고 있는 일산지역은 아파트분양공고일 현재 1년이상 거주한 세대주에게만 우선청약자격이 주어진다.
  • 고양침수지역 수재민/일산아파트 특별분양

    ◎이상희 건설 밝혀 정부는 수해방지를 위한 항구대책의 일환으로 지난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주댐상류의 주택 5백81채와 농경지 15만6천여평을 정부가 사들여 수해민들을 집단이주시키기로 했다. 또 한강둑이 무너져 침수된 경기도 고양군 5개읍ㆍ면의 수해가옥 2천7백23채에 대해선 일산 신도시의 국민주택규모 아파트를 특별분양하거나 수해민이 원할 경우 주택복구비를 특별지원하기로 했다. 이상희 건설부장관은 1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수해복구계획을 노태우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수해민들의 임시주거문제를 월동기이전까지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충주댐 상류의 수해를 막기위해 정부가 3백7억원을 들여 사들일 주택과 농경지는 댐수위가 1백47m를 넘어 피해를 본 매포지역의 1백13채 및 8천4백50평과 수위가 1백47m이하였던 지역의 5백13채와 14만8천2백25평등이다. 건설부는 일산지역의 이재민들을 위해 집이 크게 부서져 살기가 어려운 5백70가구에 대해선 6평 규모의 가건물을 지어 입주시킬 계획이다. 건설부는 이밖에 제방유실로 침수된 영월시의 수해를 막기위해 모두 2백30억원을 들여 제방을 대폭 보강하고 2개소에 배수펌프장을 설치하기로 했다.
  • 분당 5차 채권 입찰/평당 90만원서 당첨

    지난달에 분양된 분당 5차분아파트 가운데 채권입찰제가 실시된 전용면적 40.8평 초과의 6백33가구는 모두 평당 90만원인 채권상한선에서 당첨자가 결정된 것으로 15일 밝혀졌다. 또 주택청약 가입자들을 대상으로한 국민주택규모의 업체별ㆍ평형별 당첨하한선은 금강종합건설의 21평형이 3년무주택에 총불입액이 2백33만5천원으로 가장 낮았다. 분당 5차분 6천8백38가구에 대한 당첨자는 16일 수도권지역 주택은행과 해당 건설회사의 본사 및 모델하우스에서 발표되며 당첨자에게도 개별통지된다. 계약일은 24일부터 26일까지이다.
  • 6대도시 아파트 투기자 색출 세무조사 매달 실시/국세청

    ◎가수요자 244명 조사 착수/대상자 전원 자금출처 추적/탈루 세금 추징… 위장 전출입자 처벌 대도시지역 아파트 가수요자에 대한 세무조사가 매달 실시된다. 국세청은 15일 아파트투기를 막기 위해 6대도시 및 수도권 지역에서 일정규모 이상의 아파트를 구입한 사람에 대해서는 매달 가수요혐의자를 선정,지속적인 세무조사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ㆍ부산ㆍ대구ㆍ인천ㆍ광주ㆍ대전 등 6대도시와 과천 등 수도권에서 지난 7,8월에 아파트를 구입한 사람 가운데 가수요혐의자 2백44명을 대상으로 이날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조사대상은 ▲30세미만의 연소자 59명 ▲자력이 없는 부녀자 94명 ▲분리단독세대주 11명 ▲가등기자 21명 ▲이미 2채이상을 보유한 다주택 소유자로서 추가취득한 사람 21명 ▲40평안팎의 아파트 구입자 가운데 소득이 불분명한 사람 38명 등이다. 이중 연소자ㆍ부녀자ㆍ분리단독세대주 등은 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 25.7평)이상의 아파트를 취득한 사람을,다주택 소유자는 크기에 상관없이 모두 대상에 넣었다.국세청은 이들 대상자 전원에 대해서 자금출처 조사를 벌여 증여세 등 각종 탈루세금을 추징하는 한편 주민등록 위장전ㆍ출입 등 법규위반 사항은 관계기관에 통보,처벌키로 했다. 특히 단독분리세대주의 경우 분리전 가족구성원 전원의 부동산거래를 파악,「1세대 1주택」으로 위장해 양도소득세를 탈루했는지를 중점 조사하며,다주택 소유자에 대해서는 기존주택의 임대상황을 조사,임대소득을 종합소득세 과세에 반영할 방침이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등기소등에서 아파트거래 상황을 넘겨받아 9월 거래분에 대해서는 다음달중 세무조사를 실시하는 등 매달 정기적으로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가등기땐 양도ㆍ취득자 모두 조사/매입단계서부터 투기소지 봉쇄(해설) 아파트에 대한 투기조사가 정기화하는 등 크게 강화됐다. 국세청이 15일 서울 등 6대도시와 수도권의 아파트거래에 대해 매달 가수요자를 파악,세무조사에 나선다고 밝힌 것은 아파트에 한해 구입단계에서부터 투기소지를 원천봉쇄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국세청은 그동안 부동산가격이 급등할 때마다 아파트ㆍ상가ㆍ토지ㆍ등을 묶어 일제조사를 벌여왔다. 그러나 이제 아파트부문만은 주택가격 안정차원에서 상시관리하겠다는 의미이다. 이는 정부가 최근 「부동산 실무대책위」에서 밝힌 ▲아파트 공급물량 확대 ▲가수요등 투기적 수요 단속을 통한 수급균형 정책을 뒷받침하는 것이기도 하다. 국세청은 이번에 「6대도시 아파트 가수요자」조사방침을 발표하면서 각 유형별로 중점조사지침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가등기자에 대해서는 양도 및 취득의 양쪽 경우를 모두 집중조사키로 했다. 「1가구 1주택」으로 비과세 혜택을 받는 3∼5년의 시한을 채우기 위해 아파트를 팔고도 등기를 미루는 경우에는 실제 양도일을 적발,이를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또 이 경우 실제 거주하지 않으면서도 주민등록만 남겨놓은 것에 대해서는 주민등록법위반 혐의로 관계당국에 고발,처벌키로 했다. 아파트를 취득하고도 「1가구 2주택」을 회피하기 위해 등기를 하지 않고 가등기만 한 경우에는 타주택의 양도소득을 조사,과세키로 했다. 국세청은이번 조사에서 다주택 소유자에 대한 세무관리를 강화했다. 기존에 1채의 집을 갖고 있으면서 새로 아파트를 구입한 사람은 이사 준비에 따른 경우로 볼 수도 있지만 2채이상을 가진 사람이 다시 취득한 것은 가수요,즉 투기의도를 부인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이들에 대해서는 기존 주택의 활용상태를 조사,전세를 주었을 때는 임대소득세를 받을 예정이다.
  • 수도권전입 2년 미만자/아파트청약 전면 금지

    ◎오늘부터/25.7평이하 건설비율 70%로 높여/「주택상환채」 6대도시로 확대/내년 신도시에 9만가구 신축 29일부터 수도권지역에 이사온 사람은 2년간 수도권지역 아파트청약을 할 수 없게 된다. 또 민간주택업체의 소형아파트 건설의무비율이 현행 60%에서 70%로 높아지며 신도시에만 적용되고 있는 주택상환사채 발행이 6대도시로 확대된다. 내년도 수도권 5개 신도시지역의 아파트 공급물량이 ▲분당 2만5천가구 ▲일산 1만9천가구 ▲산본 1만7천가구 ▲평촌 1만2천가구 ▲중동 1만7천가구 등 총 9만가구로 늘어난다. 정부는 내년도 공급분 1만가구를 내년 2월부터 조기에 분양,가급적 상반기중 집중적으로 공급키로 했다. 또 내달부터 건설회사가 사채를 발행,주택으로 상환하는 주택상환사채의 발행지역이 현재의 수도권 5개신도시에서 서울ㆍ부산ㆍ대구ㆍ인천ㆍ광주ㆍ대전 등 6대도시에도 확대,실시된다. 정부는 주택가격 안정을 위해 이같은 공급물량 확대와 함께 오는 10월과 12월 2회에 걸쳐 전국 6대 도시지역을 대상으로 국세청ㆍ내무부ㆍ검찰 합동조사반을 구성,투기행위를 집중 단속키로 했다. 정부는 28일 이진설 경제기획원차관 주재로 부동산대책 실무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주택 가격안정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투기 합동조사에서는 ▲미등기전매,명의신탁 등 지난 2일 발표된 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 위반행위 ▲1가구 1주택으로 위장한 분리단독 세대주,가등기자의 양도소득세 탈세여부 ▲연소자ㆍ부녀자 등 자금능력이 없는 자와 1가구2주택 소유자의 주택매입자금출처 ▲무허가 부동산중개행위 및 부동산 중개업자의 법률위반행위 등이 단속된다. 정부는 이와 함께 소형아파트 공급을 늘리기 위해 민간 건설업체의 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 25.7평이하)아파트 건설의무 비율을 현행 건설물량의 60%에서 70%(18평이하 35%,18∼25.7평 35%)로 높여 내달부터 실시키로 했다.
  • 서민주택 17만가구 건설 지원/내년 2조2천억 조성

    ◎1만5천가구엔 전세자금 건설부는 27일 내년에 2조2천억원 규모의 국민주택기금을 조성,근로자주택 등 17만가구의 서민용주택건설을 지원하고 1만5천가구의 전세자금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내년에 정부가 건설을 추진중인 공공부문주택은 모두 24만가구로 이 가운데 영구임대주택 7만가구는 모두 정부재정으로 건설된다. 장기저리의 국민주택기금으로 건설이 지원될 서민주택은 근로자주택 8만가구,장기임대주택 2만가구,소형분양주택 7만가구 등이다. 국민주택기금은 아파트채권ㆍ청약저축 등을 재원으로 조성되는 기금으로 근로자 및 장기임대주택건설엔 가구당 1천2백만원,소형분양주택에는 1천만∼1천2백만원,전세자금은 가구당 연리 3%로 3백만원씩,다가구주택건설엔 가구당 7백만원씩 융자된다.
  • 영세민 지원비 올보다 40% 늘려/내년예산에 반영

    ◎국민주택 24만가구 분양/생보자 42만명에 월 5만원씩/실고생 5만명 학비전액 지원 내년에는 근로자주택 8만호를 비롯,국민주택 24만호가 건설돼 저소득자들에게 분양된다. 또 생계보호자 42만2천명에게 1인당 월5만2천원씩이 지급되며 70세이상의 저소득층 노인 5만1천명에 모두 43억원의 노인활동비가 주어진다. 정부가 20일 확정한 내년도 예산안은 영세민 지원을 위해 올보다 40% 늘어난 4천4백84억원을 쓰도록 했다. 영세민자녀 실업고교생 5만명에 대해서는 학비전액을 국고에서 지급하고 영세민 밀집지역과 공단지역에 7백26개의 탁아소를 설치키로 했다. 새해예산안은 또 1천1백52억원을 들여 40개소의 하수처리장을 건설하며 1천16억원으로 상수도보급률을 78%에서 80%로 높이도록 했다. 교육재정도 5조9천6백92억원으로 올해보다 1조4천3백억원이 늘어나 1백43개의 초중교가 신설되며 학급당 학생수가 52명에서 50명으로 축소,과밀현상이 완화된다. 60억원을 들여 3천명의 초중교사에게 해외연수도 실시된다. 민생치안 강화를 위해 4천4백22명의 경찰이 증원되고 경찰서 2개,파출소 10개가 신축되며 경찰수사활동비도 월 10만∼12만원에서 12만∼17만원으로 인상된다. 교통난 완화책으로 대구지하철이 건설되며 경인복복선전철공사(97년 완공)가 시작되고 광주ㆍ울산ㆍ사천비행장도 확장된다. 판교∼구리간,신갈∼안산간 고속도로와 임하댐이 완공된다. 도로포장률은 76%에서 86%로 높아지고 특히 국도포장률은 89%에서 94%가 된다.
  • 하사관 가계보조비 1백% 인상/내년부터

    ◎장기복무자 월 6만∼9만원으로/관사도 부양가족 따라 평수 늘려 공급 국방부는 14일 열악한 생활여건으로 전역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하사관에 대한 사기를 높이기 위해 현재 월 3만∼4만5천원씩 지급되고 있는 하사관 가계보조비를 내년부터 6만∼9만원으로 1백% 인상키로 했다. 이에따라 내년부터 장기복무 하사는 6만원,중사는 7만원,상사는 9만원의 가계보조비를 받게 된다. 국방부는 또 현재 15명이하로 제한돼 있는 군관사를 국민주택 규모인 25평까지로 늘려 고층화ㆍ대단지화해 매년 2천5백여 가구씩 공급하고 현재 계급에 따라 배정하고 있는 관사 평형을 앞으로 부양가족수를 감안해 배정키로 했다. 이와함께 군인공제회 주택사업과 공공기관및 직장조합등으로 매년 3천5백여가구를 공급,95년까지 현재 32%에 불과한 10년이상 근속군인의 자가보유율을 60%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다. 국방부는 이밖에 장기적인 군 복지대책으로 ▲별거수당및 하사관수당을 신설하고 ▲중ㆍ소위 등 장기복무 하급장교의 봉급을 적정 생활비수준으로 현실화하기로 했다.
  • 사채 유통수익률 17% 넘어

    ◎82년이후 최고… 신종 「꺾기」 성행따라 회사채 발행을 둘러싼 신종 「꺾기」가 성행하면서 회사채 유통수익률이 급격히 상승,연 17%를 넘어섰다. 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회사채(3년만기)의 유통수익률은 11일 현재 연 17.0∼17.1%에 달해 지난 82년 5월 17.0%를 기록한 이후 최고수준을 보이고 있다. 회사채 유통수익률은 지난 7월중순까지 연 16.0% 수준에 머물렀으나 8월 들어서부터 급등하기 시작,8월중순쯤 16.5∼16.6%,8월말 16.6∼16.7%,9월초 16.7∼16.8%로 급격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그러나 통화채(1년만기) 유통수익률은 회사채 값의 급락에도 불구,11일 현재 연 15.4∼15.5%를 기록,지난 8월중순의 15.4%에 비해 거의 차이가 없으며 국민주택등 기타 국공채의 유통수익률도 변동이 없다는 점을 감안할 때 최근의 회사채 유통수익률은 시중자금사정과는 큰 관계없이 비정상적으로 형성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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