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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8·15 국민임명식에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 초청… “국민 통합 실천”

    李대통령, 8·15 국민임명식에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 초청… “국민 통합 실천”

    오는 8·15 광복절에 열리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임명식’에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와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 고 노무현·노태우·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인을 초청한다고 대통령실이 5일 밝혔다. 대통령 취임식을 대신하는 행사인 만큼 보수 정당 출신의 전직 대통령과 그 부인들까지 초청해 ‘국민 통합’의 의지를 강조하겠다는 행보로 풀이된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오늘 우상호 정무수석은 문 전 대통령 내외와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를 직접 찾아뵙고 오는 15일 개최될 국민임명식의 초청장을 전해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이·박 전 대통령과 (노태우·전 전 대통령 부인) 김옥숙·이순자 여사는 일정을 조율해 김병욱 정무비서관이 직접 초청장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했다. 강 대변인은 “전직 대통령과 배우자에 대한 예우이자 국민 통합을 추구하는 이재명 정부의 실천적 행보”라고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박·이 전 대통령 등에게는 우 수석이 아닌 김 비서관이 초청장을 전달하는 이유에 대해 “(우 수석의) 몸이 하나”라며 “다 움직이기 쉽지 않고 지역, 거리 문제도 있을 듯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생존해 계신 여사님들 같은 경우는 행정안전부가 담당하지만 특별히 정무비서관이 직접 전달하는 것으로 수정해 움직이는 것”이라며 “통합의 의지나, 여야 또는 이념에 따르지 않고 전직 배우자분들을 예우하겠다는 움직임으로 봐 주면 좋을 듯하다”고 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와 각종 의혹으로 구속기소되거나 수사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는 초청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우 수석이 지난달 28일 밝힌 바 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 80주년을 하루 앞두고 재일동포 피해자와 유가족을 애도하고 위로하는 메시지를 냈다. 이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우리 정부는 원폭의 상흔을 치유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李대통령, 박근혜·MB 초청…광복절 임명식 ‘통합 행보’

    李대통령, 박근혜·MB 초청…광복절 임명식 ‘통합 행보’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5일 광복절에 열리는 ‘국민임명식’에 문재인·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등 역대 전직 대통령과 유가족을 초청한다. 대통령실은 “국민통합을 위한 실천적 행보”라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5일 브리핑에서 “우상호 정무수석이 이날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와 권양숙 여사(고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를 직접 예방해 국민임명식 초청장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과 노태우 전 대통령의 부인 김옥숙 여사,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 여사에게는 김병욱 정무비서관이 일정을 조율해 초청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강 대변인은 “전직 대통령과 배우자에 대한 예우이자, 국민통합을 추구하는 이재명 정부의 실천적 메시지”라고 설명했다. 다만 윤석열 전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현재 구속 상태이거나 수사 중인 점을 고려해 초청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국민임명식은 이 대통령의 공식 취임식으로, 오는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국민주권 대축제, 광복 80주년 국민주권으로 미래를 세우다’를 주제로, 국민 1만여명이 초청된다. 초청 대상에는 광복둥이(1945년생), 첫 상장기업 관계자(1956년 증권거래소 발족 당시), 애국지사와 국가유공자, 고성 주민, 파독 근로자, 지역소멸 위기 지역 주민, K-컬처 문화예술인, 군인·소방관·경찰관, 사회적 참사 유가족 등이 포함됐다. 외국 정상은 이번 행사가 정식 외교 행사나 취임식이 아닌 점을 고려해 초청 대상에서 제외됐다.
  • 한미 정상회담 이달 말 개최 가능성

    한미 정상회담 이달 말 개최 가능성

    안보 분야 등 트럼프와 회담 준비외교장관 “이달 넘기지 않을 것” 이재명 대통령이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첫 여름휴가를 보낸다. 지난 주말을 포함해 일주일가량 경남 거제 저도의 대통령 별장인 청해대에 머물며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당선 두 달 만에 첫 휴가이지만 늦으면 이달 말 계획 중인 한미 정상회담이라는 큰 과제를 놓고 전략 구상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3일 통화에서 “대통령은 조용히 휴식을 취하며 정국 구상 중”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대통령은 일상적인 관리를 충실히 해 달라는 정도로 말했다”고 했다. 이어 “미국 협상의 남은 것들을 잘 챙겨 달라고 했다”며 “실제 (협상 관련) 보고는 다 받고 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소셜미디어(SNS)에 관세 협상 후 2주 내로 이 대통령이 양자 회담을 위해 백악관을 찾기로 했다고 발표하면서 양국은 세부 일정을 조율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2주 안이라고 시점을 말했지만 우리나라 일정상 쉽지 않다는 관측이 많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번 주 당장 한미 정상회담을 열기에는 아직 준비가 안 됐고 15일 광복절에는 국민임명식이 예정됐기 때문에 2주 내 미국을 찾는 건 어렵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이달 말쯤 한미 정상회담이 열리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온다. 방미 일정을 마치고 이날 귀국한 조현 외교부 장관은 “막판 조율이 잘되고 있다. 이달을 넘기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15% 상호관세 등으로 한미 관세 협상의 큰 틀은 정해졌지만 문제는 협상의 세부 내용이다. 이번 협상에서 빠진 안보 분야가 정상 간 주요 논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 휴가 중에 정국 구상에 나선 이 대통령의 또 다른 과제는 교육부·여성가족부 장관 인선이다. 후보자 지명 철회와 자진 사퇴로 공석인 상황이 길어지면서 대통령의 고심도 깊어지는 모습이다. 새로운 여당 지도부와의 관계 설정도 과제다. 지난 2일 정청래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제가 출범하면서 대통령 휴가 후 검찰개혁 등 각종 개혁 과제 실현을 두고 대통령실과 당이 구체적 논의에 들어갈 전망이다.
  • “李대통령 국민임명식에 전직 대통령 초청…尹부부는 제외”

    “李대통령 국민임명식에 전직 대통령 초청…尹부부는 제외”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국민임명식’이 다음달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28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국민임명식이 ‘국민 주권 대축제, 광복 80주년 국민 주권으로 미래를 세우다’라는 제목으로 다음달 15일 오후 8시 광화문광장에서 광복 80주년 행사와 함께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 수석은 그간 국민임명식준비태스크포스(TF) 팀장을 맡아 이번 행사를 준비해왔다. 우 수석은 “(국민임명식은) 국가의 주인은 국민임을 천명하고 대통령으로 주권자의 뜻을 받들어 대한민국을 선도국가로 발전시키겠다고 다짐하는 행사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행사에 국민 1만여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우 수석은 “국민이라면 누구든 광화문광장에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라며 “1만여명은 경호구역 안으로 초대받는 분이고, 바깥에선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든 참여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나의 대통령으로 임명한다’는 주제로 이 대통령 임명장을 낭독하는 행사도 열린다. 낭독자는 공개되지 않았다. 야당 지도부와 의원들이 초대되며, 문재인 전 대통령을 포함한 전직 대통령도 초청할 계획이라고 우 수석은 설명했다. 다만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는 초청 대상에서 제외됐다. 우 수석은 “윤 대통령 내외분은 현재 구속 중이거나 수사 중이라 초대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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