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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박정희컨벤션센터’ 고심… 김부겸 보수 표심 흔든다

    [단독] ‘박정희컨벤션센터’ 고심… 김부겸 보수 표심 흔든다

    12년 만에 대구시장 선거에 재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과 함께 과거 공약했던 ‘박정희컨벤션센터 조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1일 파악됐다. 이 지역 보수 표심을 붙잡아 국민의힘을 확실히 대체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김 전 총리는 지난달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공식 출마 선언을 한 뒤 민주당 의원들과 따로 만나 향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전 총리는 박 전 대통령을 비롯해 홍준표 전 대구시장, 최경환 전 부총리 등 대구·경북(TK) 대표 인사들을 만나는 안에 대해 의원들의 의견을 물었다고 한다. 또 지난 2014년 첫 번째 대구시장에 도전했을 때 내건 박정희컨벤션센터 관련 발언도 나왔다. 한 민주당 관계자는 “김 전 총리는 평소에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는 전시장 역할을 넘어 지역의 여론을 만드는 광장 역할을 하는데 대구에는 그런 장소가 없어 안타깝다’는 취지로 주변에 얘기를 해왔다”고 전했다. 12년 전 선거에서 김 전 총리는 박 전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담은 선거 현수막을 내걸고, 박정희컨벤션센터 건립을 공약하면서 대구 민심에 호소했다. 하지만 이 같은 전략은 큰 호응을 얻지 못했고, 오히려 범진보 시민단체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까지 냈다. 그러나 이번엔 김 전 총리의 접근 방식에 대해 당내에서도 호응하는 분위기가 읽힌다. 민주당의 다른 관계자는 “예전에는 대구에서 ‘박정희’를 언급했다가 다른 지역에 악영향을 끼치는 걸 우려했다면, 지금은 ‘김부겸을 이해한다’는 분위기가 강하다”고 말했다. 이 같은 분위기는 이재명 정부가 ‘실용’을 앞세우고 있고 민주당이 ‘중도보수’로의 외연 확장을 꾀하는 것과도 무관치 않아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해 4월 대선 후보로 선출된 뒤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고, 대선 기간 경북 구미를 찾아 “박정희 정책이면 어떻고, 김대중 정책이면 어떻나”라며 “필요하면 쓰고 불필요하면 버리는 거다. 진영과 이념이 뭐가 중요한가”라고 밝힌 바 있다. 김 전 총리 측 관계자는 “이런 의제를 민주당에서 선제적으로 제안하면 보수 진영에서도 마음을 여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박정희컨벤션센터의 신축 가능성에 대해서는 “과거에도 기존의 대구 엑스코(EXCO) 등의 건물을 개칭하는 방향으로 검토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 “나도 모르는 사이에…?” 국힘 경북지사 선대위 명단 무단 등재 논란

    “나도 모르는 사이에…?” 국힘 경북지사 선대위 명단 무단 등재 논란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 경선이 양자 구도로 압축되면서 후보 간 세(勢) 불리기가 치열해진 가운데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일부 후보 측이 선거대책위원회 명단에 당사자의 동의를 받지 않고 지방의원 등의 이름을 포함하면서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경북지사 경선에 나선 A 후보 선대위는 최근 전·현직 지방의원 189명에 달하는 대규모 선대위를 꾸렸다는 보도자료를 냈다. 이들은 각각 선대위원장(38명)과 선대본부장(151명)으로 역할을 나눠 경북 곳곳에서 A 후보를 위한 선거 운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들 중에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명단에 이름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인사들은 A 후보 측에 자신의 이름을 빼달라고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 지역 모 기초의회 B 의장은 “이름이 선거대책위원장 명단에 포함됐다는 보도를 보고 즉각 연락을 취해 이름을 빼라고 항의했다”고 말했다. 현직 의장으로서 경북지사 경선에 개입할 생각도, 여유도 없는데 아무런 동의 없이 자신의 이름이 포함됐다는 것이다. 다른 지역 전·현직 의원들 사이에서도 이와 유사한 사례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사자 동의나 사전 통보 없이 이름을 임의로 올린 뒤 선대위 구성을 발표한 데 대한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A 후보 측 관계자는 “소통 과정에서 오해가 생겨 선대위 명단에 포함된 분들 중 일부가 이름을 빼달라고 하는 일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 정청래, 강원도 찾아 우상호 지원 사격…“대통령이 내려보낸 사람”

    정청래, 강원도 찾아 우상호 지원 사격…“대통령이 내려보낸 사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두 달여를 앞둔 1일 강원도를 찾아 당 ‘1호 단수공천자’인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 지원사격에 나서며 강원지사 탈환에 총력전을 펼쳤다. 정 대표는 이날 강원 철원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우 후보를 두고 “대통령이 보낸 사람, 민주당 제1호 공천자”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당대표 특별지시로 ‘(강원발전특별위원회) 상임위원장은 우상호로 하라’고 지시했다”며 “우상호는 강원도의 효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원도는 보수세가 강한 지역으로 지난해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에게 패배한 곳이다. 특히 철원은 강원도 지역 중에서도 북쪽으로 휴전선과 접한 최전방으로 보수세가 더욱 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우 후보를 “20~30년을 동고동락하며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뛴 동지”라며 “한 마디로 평가하면 ‘우상호니까 좋다, 우상호라면 할 수 있다’는 확신과 믿음을 갖고 있다”고 치켜세웠다. 이어 “그간 쌓은 모든 경험, 지식, 경륜, 노하우, 그리고 집권여당의 힘 있는 후보로 강원도 발전에 크게 기여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우상호가 가는 길을 당이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접경 지역 우리 국민의 눈물을 국가가, 민주당이 닦아줄 차례”라며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에 맞게 접경지에서 그간 고초를 겪은 여러분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원하는 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고위에 함께 자리한 우 후보는 “제 고향 철원을 방문해 최고위를 열어줘서 뭉클하다”며 “강원도를 지금과 다르게 발전시킬 수 있다고 자신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도지사가 되면 비상경제계획을 가동해 무너진 강원도 경제를 살리겠다”며 “도지사 한 명 바뀌었을 뿐인데 이렇게 달라질 수 있느냐고 도민이 체감하도록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 이승현 “컷오프 불공정…법적 대응”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 이승현 “컷오프 불공정…법적 대응”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나선 이승현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인팩코리아 대표이사)이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천배제(컷오프) 결정에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 예비후보 측은 1일 서울남부지법에 ‘공천배제결정 등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신청서에는 오는 10일 예정된 서울시장 예비후보 TV 토론회를 포함해 모든 경선 절차를 중단해 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 예비후보는 당이 지난 3월 16일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도를 발표한 뒤 바로 다음날인 17일 단 하루 동안만 접수를 받고 마감한 것을 지적했다. 이 예비후보는 “국민의힘의 ‘지방선거 공직후보자 추천 규정’에 따르면 후보자 공모 시 최소 3일 이상 공모해야 한다”면서 “당이 스스로 정한 공천 규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전날 법원이 효력정지 결정을 내린 김영환 충북도지사 컷오프 사안과 동일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서울남부지법은 김 지사가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인용 결정을 내렸다. 법원은 국민의힘이 3월 16일 공천신청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공고하면서 바로 다음날인 17일 오후 8시까지 접수하도록 해 당규를 위반했다고 봤다. 이는 공천 신청을 위한 공고 기간을 ‘3일 이상’이 되도록 하고 접수기간도 공고기간 만료 다음날부터 기산하도록 한 당규를 어긴 것이라는 취지다. 누구나 균등한 정치참여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필요한 최소기간을 임의로 축소한 것은 민주적 정당성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 예비후보는 “정당의 자율성도 헌법과 법률, 그리고 당규가 정한 민주적 절차 내에서만 보장될 수 있다”면서 “사법부가 이미 위법하다고 판단한 ‘단 하루짜리 추가 공모’를 근거로 경선 후보를 교체한 것은 재량권의 명백한 남용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4월 10일 TV 토론회 강행은 예비후보자의 정치적 권리를 영구히 박탈하는 회복할 수 없는 손해를 끼치는 행위”라며 “잘못된 공천 결정을 바로잡아 서울시민과 당원들에게 공정한 경선을 돌려드려야 한다”라고 밝혔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2동 유관단체연합회 월례회의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2동 유관단체연합회 월례회의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3월 30일 북가좌2동에서 열린 유관단체연합회(회장 허상구, 총무 공성희) 월례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허 회장과 공 총무를 비롯한 북가좌2동의 주요 직능단체장들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회의에서는 지역의 다양한 현안에 대한 안내와 논의가 이뤄졌으며, 서대문구의 핵심 현안인 강북횡단선 재추진을 위한 주민동의서 서명 등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강북횡단선 재추진을 위해 사업성을 제고하기 위한 정거장 축소나 노선 조정 등 사업계획 변경, 중복 버스 노선 조정, 예비타당성 종합평가 시 대중교통 효율화 방안을 신설해 가점을 받을 수 있도록 법령 개정 건의 등의 내용을 담았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선출직 의원으로서 주민들과 만나 소통하고 민원을 청취하는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들 “결과 승복·원팀”…주호영 ‘컷오프 반발’ 속 참석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들 “결과 승복·원팀”…주호영 ‘컷오프 반발’ 속 참석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후보들이 1일 “경선 과정에서의 갈등과 차이를 넘어 결과에 대해 깨끗하게 승복하고 하나의 팀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공정한 경쟁을 약속했다. 윤재옥·추경호·유영하·최은석 의원과 홍석준 전 의원,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은 이날 오전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이인선 시당위원장과 함께 공정 경선 협약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컷오프’(경선 배제)에 강하게 반발하며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한 주호영 의원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대구는 대한민국 보수의 중심으로, 정치적 자존심을 지켜왔다”면서 “끝까지 시민만 바라보는 책임 있는 경선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 위원장은 “이번 경선은 단순히 후보를 선출하는 절차가 아니고 대구시민께 어떤 정치, 어떤 미래를 보여드릴 건지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반드시 공정해야 하고 품격이 있어야 하며 시민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영하 의원은 “어떤 선거에서도 상대방의 약점을 잡아 음해성 전략을 쓰거나 인신공격을 해본 적이 없다”며 “늘 했던 대로 제가 가진 비전과 정책을 설명드리고 판단 받겠다”고 밝혔다. 윤재옥 의원은 “지금부터라도 위기의식을 가지고 선당후사가 아니라 멸사봉당하는 자세로 선거를 치러서 더 이상 시민의 비난의 대상이 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이재만 전 청장은 “공정한 경선과 정의로운 선거 과정에서 승리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우리들이 단합된 모습을 보여야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은석 의원은 “경선을 거쳐 확정된 최종 후보를 중심으로 당원이 힘을 합쳐 김 전 총리를 누르고 승리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추경호 후보는 “공정한 경쟁을 통해 대구 시민과 당원들의 마음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선이 마무리되면 우리 모두가 똘똘 뭉쳐야 본선도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석준 후보는 “이번 기회를 통해 국민의힘이 자유민주주의를 선도하고 지킬 수 있는 유일한 정당임을 우리가 다시 한 번 새겨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 진행 과정에서 후보 간 긴장감이 감돌기도 했다. 자리를 정하거나 발언 순서를 정할 때 ‘가나다순’으로 이뤄졌는데, 주 의원이 경선 후보 사이에서 마이크를 잡으면서다. 그는 “우리 대구경북이 늘 공천 파동 한가운데 들어가는 것을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당헌·당규에 따른 공정하고 민주적인 공천 및 경선만이 승리로 가는 지름길로, 대구시민의 주권과 당원권이 훼손되지 않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 의원은 행사 직후 기자들과 만나 “대구 지역 국회의원은 모두 참석 대상이었으므로 나도 그 자격으로 참석한 것”이라며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 판결도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 다 똑같은 후보 자격이라 본다”고 말했다. 그는 법원이 앞서 김영환 충북지사의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을 인용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자신이 신청한 가처분도 인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 개관식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 개관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4)은 지난 3월 31일 서울 홍은동 서대문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번에 문을 연 비전센터는 지상 5층, 연면적 1103㎡ 규모로 뇌병변장애인의 정서 안정과 감각 자극을 돕는 심리안정실과 휠체어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한 신변처리실, 천장 주행형 이송 장치인 호이스트(hoist) 등 첨단 시설을 갖췄다. 학령기 이후 상급학교 진학이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 뇌병변장애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및 신체활동 지원 등 일대일 맞춤형 교육도 진행한다. 사회복지사와 특수교사, 간호조무사 등 전문인력도 투입된다. 이날 개관식은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식, 센터 라운딩, 경과보고, 서울시장 축사 영상 상영 및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 의원은 “비전센터 개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어 살아가는 ‘행복 300% 서대문’을 향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그동안 자녀 돌봄을 위해 온 힘을 다해오신 부모님들께 이 센터가 든든한 버팀목이자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주민 상생협력 합의서 체결식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주민 상생협력 합의서 체결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3월 30일 남가좌1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가재울뉴타운 쓰레기집하시설 활용을 위한 서대문구-주민 상생협력 합의서 체결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가재울뉴타운 쓰레기집하시설(2012년 공사 완료)은 14년 동안 미활용 상태로 시설 활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체결식은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설 활용에 대한 서대문구와 주민 간의 협력 의지를 공식화하여 향후 사업 추진의 실행력을 확보하고자 진행됐다. 이번 상생협력 합의서에는 ▲쓰레기집하시설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 ▲중앙집하장 부지를 재활용하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 주민시설 확충 ▲사업 추진을 위한 비용 부담 및 정보 공유 등 실질적 협력 수행 등의 내용이 담겼다. 김 의원은 오랜 기간 활용되지 못한 채 남아 있던 공간을 주민과 구청이 활용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게 된 데에 크게 기쁘다고 전했다.
  • “의원님 차량은 통과하겠습니다?”…출입 제한 날에도 5부제 ‘무색’ [포토多이슈]

    “의원님 차량은 통과하겠습니다?”…출입 제한 날에도 5부제 ‘무색’ [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사진부 연재물 정부가 중동 전쟁 여파로 에너지 절약을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공공부문에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의무화한 가운데, 시행 1주일째인 1일에는 차량 번호 끝자리 3·8 차량의 국회 출입이 제한됐다. 그러나 이날 국회의사당 내에는 해당 번호 차량들이 여전히 주차된 모습이 확인됐다. 국회 관계자는 “의원 차량에도 5부제 참여를 안내하고 있지만 강제할 방법은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전쟁 장기화에 대비한 에너지 절감을 위해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참여를 당부했다. 여야 정치권도 동참 의지를 밝혔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민주당 국회의원부터 솔선수범해 달라”고 강조했고, 김태년·박범계·박주민 의원 등은 대중교통 출근 모습을 SNS에 공유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국회 통근버스를 이용해 출근했다. 사진은 이날 국회의사당 내에 국회의원 차량으로 추정되는 차량들이 주·정차된 모습.
  • 김형석 전 차관 “용산을 글로벌 명품도시로”

    김형석 전 차관 “용산을 글로벌 명품도시로”

    6·3 지방선거 서울 용산구청장에 도전장을 낸 김형석(61) 전 통일부 차관이 “용산 발전을 위해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달 31일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산을 글로벌 명품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서는 풍부한 국정 경험과 국제적 역량을 갖춘 행정가가 필요하다”며 “3자 경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선정된 뒤 보수 세력의 대통합을 이뤄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출마 배경에 대해 “20여년 동안 삶의 터전으로 함께해온 용산은 국제업무지구, 용산공원 조성, 철도 지하화 등 굵직한 현안이 집중된 곳”이라며 “중앙부처 차관과 총선 경험이 있는 제가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맞서 용산을 사수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의 비전 ‘용산의 꿈: 글로벌 명품도시’에 ▲도시 인프라 구축 및 교통망 확충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용산 ▲글로벌 도시 용산 ▲용산전자상가의 대전환 등을 담았다. 김 예비후보는 전남 순천고,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행시 32회로 공직에 입문해 통일부 대변인, 대통령실 통일비서관, 통일부 차관을 역임했다.
  • 野 부산 의원 “李 대통령, 부산특별법 입법 방해 해명해야”…송언석과 긴급 면담도

    野 부산 의원 “李 대통령, 부산특별법 입법 방해 해명해야”…송언석과 긴급 면담도

    국민의힘은 1일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 특별법’의 국회 처리가 불발된 것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국회의 입법 절차에 대한 대통령의 월권적 입법 방해 행위와 ‘의원입법은 포퓰리즘적’ 등 삼권분립에 반하는 의회 경시 망언을 사과하고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국민의힘 부산 지역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송언석 원내대표와 긴급 면담하고 특별법 처리 불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별법은 부산을 국제물류와 국제금융, 디지털 첨단 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해 특구 지정 등 각종 특례를 제공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특별법 추진에는 이미 부산 지역 여야 의원 전원이 뜻을 모았다. 지난달 23일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특별법 처리를 촉구하며 삭발을 감행했다. 이어 24일에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에게 빠른 처리를 요청한 바 있다. 6·3 지방선거를 앞둔 만큼 여야가 각각 조속한 처리에 앞장섰으나 행정안전위 처리 후 법제사법위에서 상정이 불발됐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국무회의에서 “부산만 특별법을 만들면 대전은 어떻게 할 거며, 광주나 다른 데는 어떻게 할 건가”라며 법안 처리에 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의원 입법들이 사실 포퓰리즘적으로 되는 경우들이 가끔씩 있다”면서 “각 부처가 자기 부처 소관뿐만 아니라 재정 문제는 다른 법체계와의 정합성 문제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해줘야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부산 특별법인가 만든다고 그러고 있길래 제가 얘기를 좀 했다”고 전했다. 이에 국민의힘 부산 지역 의원들은 이날 긴급 성명서를 통해 “소관 상임위에서 정부 부처와의 협의를 모두 마치고 법사위 상정이 예정됐던 법안의 입법 절차가 대통령의 말 한마디로 중단됐다면 이는 대통령이 의회 위에 군림하는 월권적 입법 방해가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이 대통령은 본인이 특별법에 관해 누구에게, 무슨 ‘얘기를 좀’ 했다는 것인지 ‘부산발전특별법 입법방해 의혹’에 대해 구체적으로 해명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민주당은 부산발전특별법 처리를 당론으로 정하고, 이 대통령은 조건 없이 부산발전특별법 신속 처리에 협조하라”고 덧붙였다.
  • 생활지원금 지급·대응본부 가동…경남도지사 선거 ‘민생 회복’ 화두로

    생활지원금 지급·대응본부 가동…경남도지사 선거 ‘민생 회복’ 화두로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 때 치르는 경남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민생 회복’이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중동 전쟁 여파로 고유가·고환율·고금리 등 이른바 ‘3고’ 위기가 이어지자, 보편적 현금 지원과 현장 밀착형 대응 등 정책이 속속 제시되고 있다. 자동차·조선 등 제조업 중심지인 경남 산업 구조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과 생활 안정 대책이 선거 정책의 주요 쟁점으로 부상한 셈이다. 박완수 지사 “도민 삶 압박...생활지원금 지급”1인당 10만원...예산 3288억원 전액 도비로국민의힘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이끄는 민선 8기 경남도정은 전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는 ‘도민생활지원금’을 추진한다.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면 광역단체가 모든 주민에게 현금성 지원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 도지사는 지난달 1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중동 정세 등 대외 변수로 인한 ‘3고’가 도민 삶을 압박하고 있다”며 “회복세를 보이던 경남 경제가 멈추지 않도록 적극적인 재정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생활지원금 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 320만 5000여명이다. 외국인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사업에 필요한 예산 3288억원은 전액 도비로 충당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은행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된다. 신청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생활지원금 지급 계획을 밝히며 도는 재정 여력을 강조하기도 했다. 지난 4년간 지방채를 발행하지 않는 대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약 3700억원의 채무를 줄여 재정 여력이 생겼다는 설명이다. 박 지사는 “선거를 앞둔 시기라는 점은 사실이지만, 지금 하지 않으면 정책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어려운 시기에 도민 생활을 챙기는 것은 도지사의 책무”라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달 23일 올해 기정예산에서 4897억원이 늘어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 도민생활지원금 예산 3288억원 외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381억원), 수출 기업 물류비 지원 추가(3억원) 등 민생경제 안정 관련 예산이 대거 반영됐다. 도의회는 4월 7일 개회하는 제431회 임시회 기간 올해 1회 추경안을 심의한다. 민주당 김경수 후보 “민생대응본부 가동”민생 안심 신고센터 운영해 가짜뉴스 대응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는 ‘비상경제·민생대응본부’를 설치하고 현장 챙기기에 나섰다. 김 후보는 31일 “중동 전쟁으로 유가와 환율, 물가가 감내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며 “제조업 중심지인 경남은 대외 환경에 민감한 만큼 정부의 과감한 재정 투입과 도 차원의 정교한 설계가 결합한 강력한 대응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허성무 경남도당 위원장과 공동 본부장을 맡아 도내 민생 현장을 직접 책임질 계획이다. 본부는 정부 추경이 담지 못하는 경남만의 세밀한 사정을 파악하는 데 집중한다. 특히 산업용 전기료, 선박용 면세유, 농업용 비료·사룟값 등 지역 경제 특수성을 반영한 ‘경남 맞춤형 물가 지표’를 설정해 상시 점검 체계를 가동한다. 김 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국회 추경안 논의에 실시간으로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 추경 기조에 발맞춘 지원도 핵심 과제다. 김 후보는 소상공인 49만명, 농어업인 20만명, 운수업 8만여명 등 위기 계층을 위한 맞춤형 추가 지원안을 설계하고 온·오프라인 창구로 도민 의견을 수렴, 도 추경·의회 심의에 반영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 본부 내 ‘민생 안심 신고센터’를 운영해 시장 불안을 조장하는 가짜뉴스에 단호히 대응한다. 김 후보는 국민의힘을 향해 “국가적 위기 앞 정쟁은 사치”라며 “일회성 지원을 넘어 구조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인 만큼 정부 추경안의 조속한 통과와 집행을 위해 도민과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지난달 31일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대응에 초점을 맞춰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했다. 소득 상위 30%를 제외한 모든 국민에게 10만~60만원의 지역화폐형 지원금을 지원하는 등 전체 추경 26조 2000억원 중 10조 1000억원을 이른바 ‘고유가 부담 완화 3대 패키지’에 할당한다. 지난해 지급한 민생 회복 소비쿠폰처럼 신용카드·체크카드·지역화폐 중에서 선택하게 해 저축이 아닌 소비로 이어지도록 한다.
  • 임상오 경기도의원, 경기119마음건강북부센터 개소…소방대원 심리지원 중요

    임상오 경기도의원, 경기119마음건강북부센터 개소…소방대원 심리지원 중요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3월 31일 남양주시에 위치한 경기119마음건강북부센터에서 열린 ‘경기119마음건강북부센터 현판 제막식’에 참석해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판 제막식은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상담과 심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119마음건강북부센터의 운영을 알리고, 남부·북부 권역 간 표준화된 상담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임 위원장은 “소방공무원들은 각종 재난과 사고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누구보다 헌신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겪는 정신적 부담과 스트레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마음건강센터는 단순한 상담 기능을 넘어 소방공무원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지원 체계”라며 “전문적인 상담 프로그램과 지속적인 관리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은 곧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도 소방대원들의 심리 안정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재난본부 관계자와 마음건강센터 관계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해 센터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상담 프로그램과 시설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앞으로도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보호와 심리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김진명 경기도의원, 청소년지도자의 행복이 곧 청소년의 행복…실질적 처우 개선 앞장설 것

    김진명 경기도의원, 청소년지도자의 행복이 곧 청소년의 행복…실질적 처우 개선 앞장설 것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은 3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청소년지도자 처우 개선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청소년의 성장을 돕는 지도자들의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 마련에 나섰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 소통협치관이 주관하는 ‘2026년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마련되어 김진명 도의원이 기획과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청소년 지도 현장의 낮은 보수 체계와 고용 불안 문제를 공론화하고 경기도 차원의 정책적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계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 관계 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 청소년지도자의 전문성을 인정받는 사회적 토대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 의원은 “청소년지도자의 헌신을 언제까지 사명감이라는 이름으로만 보상할 수는 없다”며 “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그들을 가장 가까이서 지키는 지도자들의 삶이 먼저 안정되어야 하며, 이는 경기도 청소년 정책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주제 발표를 맡은 장여옥 평택대학교 교수는 ‘지속 가능한 청소년지도자 처우 개선 방안 모색’을 주제로, 경기도 청소년지도자 470명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 결과 등을 발표했다. 장 교수는 특히 “청소년지도자의 직무 만족도는 3.54점(5점 만점)으로 낮은 편이며, 특히 근무 지속 의지는 2.99점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의 임금 격차 해소와 고용 안정성 확보를 위한 제언을 내놓았다. 토론에서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구체적인 정책 제언이 이어졌다. 첫 번째 토론자인 양은일 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 부회장은 “초임 기준 청소년지도사의 임금이 사회복지시설보다 월 약 16만원 이상 낮다”며 “열정페이를 강요하기보다 전문직군으로서의 사회적 인정과 적정한 보수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두 번째 토론자인 이숙자 의왕시청소년수련관 팀장은 “좋은 돌봄은 좋은 처우에서 시작된다”며 “경력 기반의 호봉 체계 도입과 함께 과도한 행정 업무를 줄일 수 있는 인력 배치 확대가 시급하다”고 제안했다. 세 번째 토론자로 나선 김애영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팀장은 “종사자가 자주 바뀌면 청소년과의 신뢰 관계가 무너진다”며 “청소년을 지키기 위해 그 곁을 지키는 사람을 지키는 구조적 안전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이선희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 청소년정책팀장은 관련 법률의 제정 동향을 면밀히 살피며,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위해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진명 의원은 “오늘 토론회는 청소년지도자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되찾기 위한 시작점”이라며 “국회에서 논의 중인 관련 법률과 연계하여 경기도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 등 정책적 책임을 다해 지도자와 청소년 모두가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는 경기도의회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재훈(국민의힘, 안양4) 의원 등 동료 의원들과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청소년 지도자 처우 개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 멕시코 출장 관련 논평

    “정원오 후보, 칸쿤 ‘혈세 바캉스’에 비겁한 변명 말고 반성을 하라”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최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외유성 출장 의혹’에 대해 다음과 같은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채수지 대변인 논평 전문 어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의 멕시코 출장 관련 소식은 큰 이슈가 됐다. ‘여성 직원과 단둘이’라는 부분에 대해 정 후보 측은 매우 기민하게 법적 대응을 운운하며, 민주당 여러 인사가 해명에 나섰다. 그러나 문제의 본질은 그 여성 직원과의 동행과 기막힌 파격 승진 사이의 연관성에 있지 않다. 혈세의 사용 방식과 공문서 관리에 대한 정 후보의 태도가 문제다. 혈세 2872만원이 투입된 국외 출장에 ‘외유성 바캉스’를 끼워 넣은 정황은 뚜렷하다. 정 후보 일행은 멕시코에서의 공식 행사를 마친 뒤, 일정표에 없었던 세계적 휴양지 칸쿤으로 향했다. 정 후보 측은 2박 3일간의 이 칸쿤 체류를 두고 다음 일정을 위한 ‘경유지’였다고 변명한다. 하지만 이는 상식에 맞지 않는다. 멕시코 메리다에서 다음 목적지인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가 분명히 있었고, 5시간이면 이동할 수 있었다. 그런데도 6시간이나 버스를 타고 가서 또다시 비행기로 3시간 가야 하는 매우 비효율적인 경유지였던 칸쿤에 ‘굳이’ 갔다. 출장 결과보고서 역시 부실하기 짝이 없다. 정체불명의 평가 회의를 했다는 기록 한 줄이 전부다. 숙박 영수증을 비롯한 증빙 자료도 없고, 회의 기록도 없다. 달랑 자체 평가 회의 하나를 하려고 휴양지에서 보낸, 출처 불명의 2박 3일을 ‘환승 목적 경유지 방문’으로 믿어줄 시민은 없다. 자료로 제출한 공문서 역시 미심쩍다. 출장에 동행한 공무원의 성별을 ‘남성’으로 표시했다가 나중에는 성별을 가려서 제출하는 매우 황당하고 찜찜한 사안에 대해 정 후보 측은 ‘실무자의 단순 실수’라며 변명했다. 국회 자료 제출용 공문서가 사실과 다른 내용이라면, 이것은 단순 실수가 아니라 허위 자료 제출이다. 정 후보는 이번 사태를 선거 네거티브로 규정하며 법적 고발을 운운할 때가 아니다. 공인으로서 져야 할 책임은 겁박이 아니라 투명한 소명과 반성이다. 그는 지금 당장 칸쿤 2박 3일의 구체적 활동 내역과 영수증 등 모든 증빙 자료를 서울 시민 앞에 낱낱이 공개하라. 명확한 증거로 설명하지 못한다면 서울 시민의 혈세를 책임질 시장 후보감으로는 심각한 자격 미달이다. 2026년 4월 1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변인 채수지
  • 백순창 경북도의원,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 조례 개정

    백순창 경북도의원,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 조례 개정

    경북도의회 백순창 의원(국민의힘, 구미)은 지난 3월 18일 빈집의 공공적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시·군이 추진하는 빈집정비사업에 대한 도 차원의 재정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경북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제361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최근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도내 빈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방치된 빈집이 주거환경을 저해하고 각종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우려를 높이는 등 지역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경북은 전국 빈집의 약 12%를 차지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수준으로, 보다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빈집의 활용 범위를 공동이용시설과 주민복리 증진 또는 공공의 목적을 위한 시설로 확대하고, 빈집 소유자가 해당 목적에 따라 활용하는 경우 예산의 범위에서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또한 빈집정비사업이나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을 시행하는 시·군에 대해 기초조사비, 안전조치 비용 등 사업비의 일부를 도가 보조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백 의원은 “빈집 문제는 단순한 주택 관리 차원을 넘어 지역의 안전과 공동체 회복에 직결된 사안”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빈집 정비의 효율성을 높이고, 빈집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자원으로 전환하여 도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박순범 경북도의원 “어르신은 지키고, 청년은 붙잡아야 경북이 산다”

    박순범 경북도의원 “어르신은 지키고, 청년은 붙잡아야 경북이 산다”

    박순범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칠곡2, 국민의힘)은 1일 열린 제36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구감소 위기 속에서 경상북도가 어르신의 삶을 지키는 생활기반과 청년이 농촌에 뿌리내릴 수 있는 생업기반을 동시에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발언에서 인구감소와 초고령화라는 복합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시설 확충이나 개별 사업 나열을 넘어 사람 중심의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어르신 생활복지 인프라인 파크골프 정책의 체계적 관리와 청년농업인 정착 기반의 근본적 전환이 경북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할 핵심 과제라고 진단했다. 먼저 파크골프 정책과 관련해서는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수요에 비해 운영 기준과 안전관리 체계가 여전히 미비하다고 지적했다. 파크골프는 적은 비용으로 어르신 건강 증진과 사회적 고립 예방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생활복지 인프라이지만 운영 갈등과 환경 훼손, 하천부지 안전 문제 등 각종 부작용도 함께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최근 국회에서 논의 중인 이른바 ‘파크골프 활성화 3법’에 발맞춰 경북도 역시 규제 완화 이후를 대비한 공공운영 및 안전관리 체계를 선제적으로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경북형 파크골프장 공공운영 표준지침 및 하천부지 안전 체크리스트 마련 ▲조성 지원 중심의 도비 지원체계를 운영 성과 및 안전지표 연동 방식으로 전환 ▲시·군 수요 기반의 중장기 조성계획 수립과 전담 TF 구성 등을 제안했다. 아울러 칠곡·고령·성주를 잇는 낙동강 유역 체류형 파크골프 벨트 구상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농업인 정책과 관련해서는 경북 농업 종사자 평균 연령이 65세를 넘긴 상황에서 현행 지원정책이 지나치게 분절돼 청년들이 농사보다 행정 절차에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스마트팜 등 초기 투자 부담이 큰 분야에 진입한 청년들이 부채 부담, 이상기후, 농자재 가격 상승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박 위원장은 ▲상담·교육·농지 확보·자금 조달을 하나의 로드맵으로 연계하는 ‘경북형 청년농업인 통합패키지’ 구축 ▲농업기술원 중심의 원스톱 전담 창구 제도화 ▲임대형 스마트팜 확대와 금융 안전망 확충 ▲선발 인원 중심이 아닌 5년 이상 영농 지속 여부를 기준으로 하는 정착 성과 중심 평가체계 전환 등을 촉구했다. 그는 “어르신의 생활기반과 청년의 생업기반은 따로 갈 수 없는 문제”라며 “시설만 늘리고 사업만 나열하는 방식으로는 경북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없고 이제는 사람 중심의 전략으로 정책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북도는 파크골프를 단순한 체육시설이 아니라 어르신 복지와 지역활력의 기반으로 바라봐야 하며 청년농업인 정책 역시 단순한 선발과 지원을 넘어 실제 정착까지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며 “인구감소 위기 대응의 핵심은 결국 사람을 남게 하고 정착하게 만드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5분 자유발언은 초고령사회와 인구감소라는 복합위기 속에서 경상북도가 어르신과 청년을 함께 아우르는 종합적 정책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조용진 경북도의원 “청년이 머무는 경북 위해 청년주택 더 확대해야”

    조용진 경북도의원 “청년이 머무는 경북 위해 청년주택 더 확대해야”

    경북도의회 조용진 의원(교육위원회 부위원장, 김천3·국민의힘)은 1일 열린 제361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청년세대의 주거 불안 문제를 짚으며 경북도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 사업의 청년세대 물량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의원은 이날 “청년이 지역을 떠나면 산업의 기반이 약해지고 공동체의 활력도 떨어지며 지역의 미래 또한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며 청년 유출의 배경에는 늘 주거 문제가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경북도가 추진 중인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 사업의 로드맵을 인용하며 도내 매입임대주택 공급이 2022년부터 14개 시군 1035호 규모로 추진되고 있으며, 2031년까지 총 3000호 공급 계획이 제시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지역 정착을 돕는 대표적인 경북형 정주 정책으로 바람직하다고 평가했다. 특히 조 의원은 ‘천원주택’ 사례를 언급하며 정책 체감도를 강조했다. 그는 “하루 천 원 수준의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다고 해서 붙여진 천원주택의 인기는 매우 뜨거웠다”며 칠곡 5.4대 1, 영천 22대 1의 경쟁률을 소개했다. 이어 “이 수치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실제 수요가 크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정책 효과 또한 분명하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또한 조 의원은 경북(김천) 혁신도시처럼 청년세대가 많이 거주하고 실제 청년 수요가 높은 지역에는 청년주택 물량을 보다 적극적으로 확대 공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획일적 공급이 아니라 지역별 청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급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그는 “좋은 정책은 시작도 중요하지만, 현장의 호응과 효과가 확인되었을 때 멈추지 않고 더 발전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청년이 돌아오고 머무르며 자립해 지역의 구성원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대표 정주 정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 윤종호 경북도의원, 동구미역 신설 및 구미 경유 신공항 연결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윤종호 경북도의원, 동구미역 신설 및 구미 경유 신공항 연결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경북도의회 윤종호 의원(구미6, 국민의힘)은 1일 제36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구미역 신설’과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조기 추진’, 그리고 ‘구미를 경유하는 신공항 연결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윤 의원은 “구미는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대표 산업도시로, 5개 국가산업단지에 3700여개 기업과 9만명 이상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으며, 경북 수출의 63%를 차지하는 국가 핵심 수출 거점”이라며 “최근 반도체특화단지와 방산혁신클러스터가 조성되면서 산업구조가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구미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약 10km 거리에 위치해 최적의 접근성을 가지고, 향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물류의 약 80%가 구미 산업단지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신공항 배후지역으로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120년간 신규 철도 사업이 없었으며, 신공항과 직접 연결되는 철도망이 전무한 실정”이라며 교통 인프라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특히 윤 의원은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대구·경북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통합하는 핵심 인프라인 만큼, 산업단지 접근성과 이용 수요를 고려할 때 ‘동구미역 신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동구미역은 구미 국가산업단지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기업 유치와 산업 활성화를 견인할 뿐만 아니라, 근로자 출퇴근 편의와 정주 여건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천에서 구미를 경유하는 신공항 연결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연결철도는 저비용·고효율 사업이며 “구미를 경유할 경우 약 43%의 사업비 절감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비용 대비 편익(B/C)이 0.92로 기존 국가철도 사업보다 월등히 높으며, 2035년 기준 하루 2만명 이상의 철도 이용 수요가 예상되고 그중 절반 이상이 구미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동구미역을 중심으로 ‘대구경북 광역철도’와 ‘신공항 연결철도’가 유기적으로 구축될 때,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은 산업·물류·여객이 결합된 글로벌 공항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경북도와 정부가 협력해 ‘동구미역 신설’과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조기 착공’을 적극 추진하고, ‘김천에서 구미를 경유한 신공항 연결철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역할과 책임을 다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발언을 마쳤다.
  • 박선하 경북도의원 “김천 혁신도시 공실 문제, 구조적 전환 필요”

    박선하 경북도의원 “김천 혁신도시 공실 문제, 구조적 전환 필요”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박선하 의원(국민의힘)은 1일 열린 제36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김천 혁신도시 상가 공실 문제를 단순한 상권 침체가 아닌 도시 구조의 문제로 진단하고, 정주 기반 강화를 위한 정책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김천 혁신도시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목표 아래 조성됐지만, 현재는 사람이 머무르지 않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구는 증가하고 있음에도 가족 단위 정착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면서, 근무 이후 외부로 이동하는 체류 중심의 생활패턴이 고착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구조적 한계는 상가 공실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정주 여건과 생활 인프라가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한 상황에서 상업 기능이 먼저 형성되면서, 수요보다 공급이 앞선 도시 구조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특히 박 의원은 “교통 접근성은 개선됐지만 소비와 여가가 지역 밖으로 빠져나가는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는 접근성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내 생활과 소비를 연결하지 못한 구조적 한계”라고 짚었다. 이어 이러한 문제의 원인으로 ▲정주 여건 부족 ▲생활·소비 인프라 미흡 ▲수요보다 공급이 앞선 도시 구조를 제시하며 해결 방안으로 2차 공공기관 이전의 조속한 추진을 제안했다. 그는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한 이전이 아니라 가족 동반 이주와 생활 기반 형성을 통해 민간기업과 상권을 유입시키는 도시 완성의 출발점”이라며 “경상북도는 정부에 명확한 일정 제시를 요구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김천 혁신도시는 실패한 도시가 아니라, 아직 완성되지 않았을 뿐이다”라고 강조하며, “사람이 머무르고 가족이 정착하는 도시로 완성될 수 있도록 정책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끝으로 “지금은 혁신도시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구조를 보완해야 할 시점”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상북도의 책임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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