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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3당총무 회담/임시국회 운영 논의

    민자·민주·국민등 3당총무들은 1일 비공식접촉을 갖고 2월9일 소집되는 임시국회회기및 운영일정등에 대한 절충을 벌일 예정이나 3당간 입장차이가 커 논란이 예상된다. 회기와 관련,민자당은 대통령취임식후 새정부의 총리인준까지만 처리할수 있도록 20일을 주장하고 있는 반면 민주 국민당은 30일을 요구하고 있다. 또 임시국회의 운영에 있어서도 민주 국민당은 본회의 정당대표연설과 대정부질문및 상임위활동을 모두 허용,국가보안법·안기부법등 비민주법률개폐와 용공음해시비및 부산기관장모임사건을 비롯한 대선사범수사 불균형문제,우루과이라운드 협상대책등을 다루자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민자당은 15일후면 교체될 정부를 상대로 대정부 질문을 하는것은 효율성이 없는 만큼 상임위 중심으로 운영하는 한편 국회운영을 개선하기 위한 국회운영제도개선소위나 국회법개정소위등을 구성할 것을 요구하고 있어 난항이 예상된다. 3당총무들은 비공식 접촉에 이어 2일께 공식총무회담을 재개하고 국회운영방안에 대한 절충을 계속할 예정이다.
  • 대만 행정원장 사임 발표

    【대북 로이터 연합 특약】 대만의 집권 국민당내 보수세력과 개혁세력간 권력투쟁이 수주일째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보수세력의 대표적이 인물인 학백촌행정원장은 이날 공식발표를 통해 『현재 벌어지고 있는 정치상황에 순응하기위해 행정원장직에 남아있지 않기로 결정했다』면서 『조만간 퇴임에 따른 필요한 정식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다.
  • 광명·사하보선/3당 전략 부심

    ◎“사하 승산”… 박종웅·김무성씨 공천거론/민자/광명쪽에 치중… 최정택 현위원장 유력/민주/당 이미지 실추… 양쪽다 힘든싸움 예상/국민 민자당 서석재의원의 의원직 상실과 국민당 윤항렬의원의 사망으로 부산 사하 및 경기 광명 지역구 보궐선거가 불가피해졌다.이에 따라 민자·민주·국민등 각당은 현지분위기 조사를 시작하는 등 4월말께로 예상되는 보선을 앞두고 은밀한 대책마련에 나섰다. ▷민자당◁ 당소속 서의원에 대한 대법원의 유죄확정과 민주당 이부영의원에 대한 원심 일부파기 판결로 야당측의 「정치탄압」주장이 허구로 판명되었다고 보고 있다.따라서 별다른 정치적 부담없이 홀가분하게 이번 보선에 임하게 됐다고 자위하고 있다. 그러나 「윗물맑기운동」으로 강력한 개혁드라이브의 첫단추를 채우려는 각오를 피력하고 있는 김영삼차기대통령이 현재로선 「읍참마속」의 결단을 내릴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즉 의리를 중시하는 김차기대통령이 개인적으로 억울한 측면이 없지 않은 서의원을 임기중 적절한 시점에 사면복권조치해15대선거에는 내보내되 이번에는 대타를 내보낸다는 것이다. 바로 이같은 배경에서 박종웅당무보좌역과 김무성 대통령직인수위 행정실장 등 이른바 상도동측근 인사들이 핀치히터로 거론되고 있다. 민자당 조직기반이 탄탄해 누구를 내세워도 이길 수 있다고 보는 사하와는 달리 광명시는 야세가 만만치 않다는 점에서 당수뇌부도 내심 긴장하고 있다.그래서 30일 시·도지부장모임을 소집해 현지분위기 파악을 지시해놓았다는 후문이다. 당주변에선 이 지역에 충청출신 유권자가 많아 공화계인 현위원장이 유리하다는 주장과 참신한 새인물이나 아예 거물급 인사를 내세워야한다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특히 기아자동차세가 강한 지역특서 탓인지 김선홍기아자동차사장과 전무출신인 이신행씨 이름이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거론되고 있다. ▷민주당◁ 새지도부가 선출되는 3월 전당대회 이후에나 후보공천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나 지난 26일부터 전국에서 지구당개편대회가 진행되고 있어 다음달로 예정된 두 지역의 조직책 선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광명시는 전체인구의 30%가 호남,32%가 충청도 출신이어서 민주당으로서는 승산이 높다고 분석하고 있다. 현재 이 지역 위원장은 지난 14대 총선에서 3만8천표를 획득,지난 25일 별세한 윤항렬의원에게 1만여표차로 낙선했던 최정택씨가 맡고 있으며 전민련출신의 여익구당무위원과 배기운총무국장도 지난 총선에서 공천신청을 낸 바 있다.이기택대표가 지구당개편대회와 관련,『현역위원장을 존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현재로서는 최위원장이 오는 6일로 예정도니 지구당대회에서 위원장으로 재선출될 전망이다.이 지역에서 13·14대 총선에 모두 출마했던 최위원장을 그대로 내보내야 한다는 의견도 있으나 당 주변에서는 민자당이 거물급 인사를 공천할 움직임에 대비,지난 총선에서 부산출마라는 「희생」을 감수한 김정길최고위원이나 노무현전의원을 공천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이에 반해 사하구에는 지역적 특수성 때문에 선뜻 나서는 후보가 없어 고민하고 있다. 사하지구당측에서도 『비중있는 인물이 나서 부산지역의 전통적인 야성에 호소,바람을 일으킨다면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면서 광명시에서와 마찬가지로 김정길최고위원이나 노무현전의원등을 거명하고 있다. ▷국민당◁ 정주영대표의 장기외유등 당내 사정으로 아직 구체적인 보궐선거 대책이 논의되진 않았지만 부산 사하구와 경기 광명시 선거구 가운데 반드시 한곳이상을 차지,대선패배에 따르 후유증을 씻어내겠다는 전략이다. 그러나 정대표의 잇따른 돌발행동으로 당의 이미지가 크게 실추돼 이번 보궐선거는 힘겨운 싸움이 예상된다. 광명시 보선후보로는 지난 대선막판에 입당한 최명헌 전노동부장관과 윤항렬의원의 장남인 윤훈씨,이인원특보 등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최전장관은 이곳과 인접한 구로공단이사장을 10년남짓 지내면서 닦아놓은 지역기반과 지난 11대총선 당시 구로구에서 당선된 경력이,윤씨는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되고서도 의원선서조차 하지 못하고 숨진 윤의원에 대한 동정여론을 표로 연결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부산 사하구는 백영주현지구당위원장이 공천도리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허문도 전통일원장관도 거론되고 있다.
  • 서·이 의원 판결 파장과 3당의 입장

    ◎“엄격한 법적용… 개혁의지의 발현”/“철저한 결과 승복” 보선출마 미지수/민자/대여공격 이완 우려 환영성명 취소/민주/정 대표 관련 야권공조 흔들려 불안/국민 서석재민자당의원과 이부영민주당의원에 대한 대법원의 확정판결이 내려짐에 따라 이들 두의원의 향후거취에 정치권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간 서의원은 대선에서 1등공신 수훈을 세운 김영삼차기대통령의 핵심측근이며 이의원은 야권의 차세대주자라는 점에서 그 처리결과가 상당한 주목을 받아온게 사실이다. 대법원의 이날 판결로 이의원은 일단 국회의원직을 유지하게 됐으나 서의원은 의원직을 상실케 돼 과연 그가 자신의 지역구인 부산 사하구 보궐선거에 재출마할수 있을지로 초점이 모아진다. 또한 이번 판결이 정주영국민당대표등 현재 재판계류중이거나 검찰조사를 받고 있는 정치인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거리이다. ▷민자당◁ ○…이번 판결이 대통령당선이후 엄격한 법적용과 법질서확립을 강조해온 김차기대통령의 의지와 맞아떨어진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 민자당은 이와관련,박희태대변인의 공식논평을 통해 「철저한 결과승복」입장을 천명하고 있다. 특히 김차기대통령이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핵심측근의 「의원직 상실」을 받아들인 것은 강력한 개혁의지의 발로로 해석하고 있다.평소 인간적 신뢰관계를 중요시해온 김차기대통령이지만 법치주의라는 「명분」앞에 이같은 「의리」도 뒷전으로 물러나게 했다는 것이다.따라서 김차기대통령은 이번 일을 계기로 정치적 부담을 덜게 됨으로써 「변화와 개혁」에 가속도를 더할 것으로 읽혀진다. 더욱이 같은날 공판을 받은 이의원에게는 「파기환송」조치가 내려져 결과적으로 김차기대통령의 이러한 의지가 돋보이게하는 동시에 정치적 음모라는 야당측 주장을 완전 무색케 해버렸다는 지적이다. ○…그러나 민자당은 서의원의 의원직상실에는 한결같이 착잡한 심경을 토로하고 있다.또한 극적인 상황반전이 없는한 서의원의 보궐선거 재출마여부도 비관적일 수밖에 없는 정치현실이 한층 우울하게 만들고 있다.당일각에서는 김차기대통령의 취임초 특별사면에 의한 보궐선거 재출마에 희망을 걸고 있으나 정주영국민당대표의 사법적 처리와의 형평성을 고려할때 김차기대통령이 이러한 구제조치를 취할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는 게 지배적인 견해이다. ▷민주당◁ ○…이부영의원사건이 대법원의 원심파기로 매듭지어지자 환영하는 분위기이면서도 대변인의 환영성명을 내기로 했다 취소하는등 아직 경계심을 풀지 않고 있는 분위기이다. 민주당이 이처럼 환영성명을 거둬들인 것은 이의원의 사건이 국가보안법·집시법등 일부에 대해서는 유죄가 인정돼 끝까지 「고리」가 걸려있는 점과 이로 인해 자칫 당의 대여공격이 느슨해지는 것을 우려한 때문이 아니겠느냐는 관측이다. 그러나 이최고위원은 판결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사법부가 시대적 흐름을 반영해서 파기환송해 고맙게 생각하며 오늘은 사법부가 축복받은 날』이라면서 환영의 뜻과 함께 정치적 의미를 부여했다. 이최고위원은 이어 『과거를 생각하면 대단히 이례적인 판결이며 사법부의 흐름이 변화하고 있는 것같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이기택대표도 『이최고위원 사건에 대해 대법원이 파기환송판결을 한것을 환영한다』고 밝히고 『당으로서 국가보안법등 구시대의 악법이 하루속히 개폐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악법에 의한 희생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민주당은 이 사건과 관련,갖기로 한 최고위원간담회 일정을 취소하고 이날 계획된 경기 부천과 서울의 성동갑지역 지구당 개편대회에 당 최고위원및 간부들이 대거 참석하는 등 다시 당내 선거열기가 고조. ▷국민당◁ ○…대법원이 이부영의원에 대해 원심파기판결을 내린 것은 사법권의 독립차원보다는 민자당이 여론의 압력에 굴복한 것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황인하부대변인은 『당초 민자당측은 이의원건을 서석재의원사건과 엮어 무엇인가 「작품」을 만들려했던 것 같다』고 주장하면서 그러나 『비난여론이 일자 결국 이의원은 「살리는」쪽으로 입장이 바뀐 듯 싶다』고 분석했다. 국민당은 그러나 대법원의 이같은 판결로 김영삼차기대통령의 이미지와 사법부위상이 높아졌다는 점은 인정하고 있다. 변정일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대법원이 이의원건을 파기환송의결한 것은 사법부에 대한 국민신뢰를 높이는 일이 될 것』이라고 밝힌 것도 같은 맥락이다. 국민당은 이의원건의 원심파기에 대해 표면적으로 환영하면서도 내심 불편해하는 대목도 있다. 이의원에 대해 유죄가 확정될 경우 정주영대표의 사법처리여부와 관련시켜 민주당의 공동투쟁이 가능할 수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이의원문제가 풀림으로써 야권공조가 흔들리게 된 셈이다. 변대변인은 『검찰도 이번 대법원판결에 영향받아 정대표기소여부에 신중을 기할 것』이라고 기대했다.반면 민주당에 대한 「선처」가 국민당에게는 「강경조치」를 예고하는 것이라는 전망도 만만치 않다. ◎대법원 성명서 사건의 심리와 판결의 선고는 재판부의 고유권한에 속하는 것으로서 그 독자적인 판단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임은 재판독립이라는 민주주의의 원칙상 당연한 것이고,위 두 사건역시 예외가 될 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정치계 일각에서는 위 두 사건이 정치적인영향 내지는 외부의 간섭에 의하여 의도적으로 동일한 날짜에 선고되는 것이라고 근거없이 의심하고 심지어 재판결과까지 예단하여 법원을 비난하며 여론을 호도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민주주의의 근간인 사법부의 독립을 이루기 위하여는 법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의 이해와 협조,특히 정치·사회를 이끌어 가는 계층의 전폭적인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수행되고 있는 재판업무가 위와같은 오해와 불신으로 인하여 왜곡된 인상을 주어 결과적으로 법원의 권위실추와 재판에 대한 불신으로 연결될 위험을 초래한데 대하여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이러한 사태는 사법부의 독립과 민주주의를 이루는데 큰 장애가 되는 것으로서 앞으로 동일한 일이 반복되는 일이 없도록 각계의 협조를 요망하는 바입니다. ◎이부영의원 판결문중 파기이유 ㈎노동쟁의조정법 제3조의 쟁위행위는 당사자와 주장을 관철할 목적으로 하는 행위로서 주장이라 함은 법제2조에 규정된 임금·근로시간·후생·해고 기타 대우 등 근로조건에 관한 노동관계당사자간의 주장을 의미한다.따라서 이같은 근로조건의 유지 또는 향상을 주된 목적으로 하지 아니하는 쟁의행위는 노동쟁의조정법의 규제 대상인 쟁의행위에 해당하지 아니한다. ㈏원심이 적용한 증거들에 의하면 89년 4월1일 울산 만수대 아파트앞 공터에서 개최된 「현대중공업 공권력격퇴를 위한 노동자 출정식」은 장기간 계속된 파업이 정부의 공권력 개입으로 종결된바,이에 과도한 공권력개입에 대한 항의가 주류를 이루고 있었던 사실을 알수 있다. ㈐사실관계가 이러하다면 이 집회는 경위·성격·목적·과정 등에 비춰볼때 쟁의행위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라고 보기 어렵고 이 집회를 쟁의행위로 보고 여기서 행한 연설을 관계자를 조종·선동한 것으로 인정한 원심판결을 그대로 유지해 법리를 오해,판결에 영향을 미친 위법이 있고 이 부분 유죄부분을 파기하나 나머지 죄들이 경합범관계에 있다하여 하나의 형을 선고했으므로 그 전부를 파기할 수 밖에 없다.
  • 고 윤항렬의원 빈소/노 대통령 조의 전달

    노태우대통령은 28일 하오 국민당의 고 윤항렬의원의 빈소에 김중권 정무수석비서관을 보내 조의를 표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 기업비자금·마약·핫머니 등/「검은돈 거래」 원천봉쇄

    ◎연내 「유통방지법」 제정방침/거액반입·예금 신고 의무화/위장분산 발각땐 몰수·형사처벌 정부는 지하자금및 부정자금의 거래를 막기위해 연내에 「부정자금거래방지법」(가칭)을 제정할 방침이다. 이는 지난해 현대중공업이 대선을 치르는 과정에서 5백여억원의 회사자금을 국민당에 선거자금으로 건네주고 현대전자가 은행대출금을 유용하는등 개인및 기업의 부정자금거래를 방지하고 해외로부터 들어오는 마약거래자금이나 투기성자금을 막기위한 것이다. 정부는 특히 지난 88년12월 체결된 「마약및 향정신성 의약품의 부정거래 방지를 위한 유엔조약」(빈조약)에 올해안으로 가입키로 함에 따라 마약판매자금이 국내에 들어와 금융기관을 통해 세탁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기 위해 이 법의 제정을 서두르고있다. 28일 재무부와 은행감독원에 따르면 기업의 비자금이나 투기성자금,해외의 핫머니,마약등의 판매자금이 부정거래되는 것을 막기위해 일정한도 이상의 거액을 국내에 들여오거나 금융기관에 예금할때는 은행감독원이나 국세청에 신고토록하는 내용의 법안을 마련,오는 9월 정기국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국내에는 지금까지 이같은 검은 돈의 흐름을 규제하는 법령이나 금융기관의 관계규정이 없는 실정이다. 신고를 하지 않거나 거액을 위장분산해 놓은 사실이 밝혀지면 예금액의 몰수와 함께 벌금 또는 형사처벌을 받도록할 방침이다.그러나 신고를 하면 그돈이 부정자금이 아닌한 세금추징등의 아무런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신고대상인 거액현금의 기준은 5천만원 또는 1억원 이상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경우 김융실명제와 함께 실시되고 있는 부정자금 거래방지법에 따라 1만달러 이상의 현금을 해외에서 반입하거나 금융기관에 예금 또는 인출할 때에는 반드시 세관및국세청(IRS)에 신고토록 돼있다. 프랑스도 지하자금의 유통을 방지할 목적으로 출처가 불분명한 돈은 금융기관이 일체 받지 못하도록 하고있다. 이와관련,재무부와 외무부·법무부·보사부·체신부등 당국은 지난 22일 빈조약 가입에 따른 대책을 협의한 데이어 재무부를 중심으로 법안 마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법은 거액의 현금유통을 신고토록 함으로써 금융실명제의 시행기반을 다지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현대목재 사장 등 3명/서울지법,보석 기각

    서울형사지법 합의24부(재판장 정호영부장판사)는 27일 현대종합목재의 국민당선거운동지원과 관련,대통령선거법위반혐의로 구속기소된 이 회사 음용기사장(53),정운학부사장(57),최갑순상무(50)등 3명이 낸 보석신청을 『이유없다』며 기각했다.
  • 국회의원 4∼5명 불구속 기소 방침/대선법위반 관련

    대통령선거법위반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공안1부는 27일 지금까지 조사를 마친 정치인 20여명가운데 정주영국민당대표와 현역 국회의원 4∼5명을 불구속 기소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 “정 대표 기소땐 의원직 총사퇴”/국민당 검토

    국민당은 26일 상오 의원총회와 당무회의를 잇따라 열고 검찰이 정주영대표를 현대 비자금조성건 등으로 기소할 경우 소속 의원들의 의원직 총사퇴를 검토키로 하는등 강경 대응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국민당은 이와함께 정대표가 기소될 경우 새 정부총리인준처리및 대통령취임식에도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 대선 시계배포 집유/국민 용인지구당위장

    【수원】 수원지법 형사 합의12부(재판장 이우근부장판사)는 26일 시계배포사건과 관련,대통령선거법 위반혐의로 구속기소된 국민당 용인군지구당 위원장 구재춘피고인(52)에 대해 징역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 국민 정주영대표 새달초 기소방침

    국민당 정주영대표의 대통령선거법위반및 현대중공업 비자금조성지시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은 26일 외유중인 정대표가 귀국한 뒤인 다음달초 정대표에게 대통령선거법위반죄(특수관계를 이용한 선거운동등)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위반죄(업무상 횡령)를 적용,불구속기소키로 했다. 검찰의 한 관계자는 이날 『정대표의 선거법위반 부분은 이미 조사가 끝났지만 현대중공업비자금조성부분은 아직 조사가 마무리되지 않았고 당사자인 정대표가 외유중인 점을 감안,주내에 기소하려던 당초 방침을 바꿔 정대표가 귀국한 뒤에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차기정부 부담 해소” 공동인식/임시국회 어떻게 운영될까

    ◎대정부 질문 무의미… 상위위주로 진행/야당선 “색깔론·편파수사” 등 공세 예상 민자·민주·국민 3당이 오는 2월9일 임시국회를 열기로 합의하기는 했으나 의사일정등을 둘러싸고 상당한 논란이 예상된다. 회기에 관해서는 큰 이견없이 23∼25일 사이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이는 독일 콜총리의 국회 본회의에서의 연설이 3월1일로 예정돼 있는데다 민주당의 전당대회일이 3월11일로 확정돼 있기 때문이다.민주당으로서는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전당대회일을 며칠 앞두고 국회일정을 마무리 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의사일정에 합의하기까지는 진통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의사일정 진통 예상 28일쯤 만날 것으로 보이는 3당 원내총무들은 우선 대정부질문과 대표연설을 둘러싸고 논란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민자당은 정권을 인계하고 있는 현정부에 대해 대정부질문등을 벌인다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입장아래 이를 모두 생략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함께 기왕에 국회가 열렸으니만큼 금리인하 UR대책등 민생문제등은 협의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본회의서 추궁 전략 이에반해 민주·국민당은 국회본회의에서의 대정부질문과 대표연설등을 통해 핵심쟁점들을 부각시킨다는 전략이다. 민주당은 ▲용공음해·부산기관장모임진상규명 ▲물가·중소기업지원대책등 민생문제 ▲지방자치단체장선거시기 ▲청주 우암아파트 붕괴사건등을 다룬다는 계획이다. 국민당은 ▲6공화국에 대한 종합평가 ▲대선에서의 관권·금권선거및 편파수사 ▲민생문제 ▲김영삼차기대통령의 5년간 국정운영방향등을 추궁한다는 방침이다. 민주당은 이 가운데서도 김대중전대표에 대한 용공시비를,국민당은 선거사범에 대한 편파수사등을 주요 이슈로 삼을 것임은 물론이다. 양당은 이와함께 이같은 문제들을 상임위보다는 본회의에서 추궁함으로써 정부와 민자당의 「잘못」을 널리 알린다는 전략을 세워놓고 있다. 국민당은 특히 정주영대표가 검찰에 기소되면 총리인준처리및 대통령취임식에 불참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입장차이에도 불구하고 의사일정은 적절한 선에서 타협이될 전망이다. 민자당으로서는 새정부의 첫 주요행사인 총리인준문제가 야당의원들의 불참속에 처리되기를 바라지는 않기 때문이다. 민주당이 주요쟁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용공음해시비도 전당대회를 겨냥한 것이라는 분석이 유력하다. 아직까지 김대중전대표의 영향력이 절대적인 민주당에서 당권등을 얻기위해서는 김전대표와 「아픔」을 같이하고 있다는 점을 내세울 수밖에 없지만 그것은 일정한 한계를 지닐수밖에 없다는 관측이다. ○전당대회 겨냥 분석 국민당 또한 정주영대표를 비롯한 국민당과 현대관계자 선거사범에 대한 사정당국의 수사를 누그러뜨리려는데 정치적인 의도가 있다는 점에서 민자당과 정부에 대한 공세는 그리 강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민주·국민당 모두 30년만에 강력한 문민정부가 출범하는 마당에 시작부터 「흠집」을 낸다는 것은 상당한 부담이 아닐수 없을 것으로 여겨진다. 따라서 의사일정은 관권수사및 선거사범문제를 다룰 내무·법사위등 관련상위와 본회의를 적절하게 「조합」해 여는 선에서 절충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이번 임시국회의 회기가 새정부 출범후에도 계속된다는 점에서 새정부의 개혁입법등을 처리할 수 있지도 않느냐는 의견도 제기하고 있으나 그렇게 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민자당은 물론 민주·국민당도 이번 임시국회에서는 지난 과거사에 대해 현정부에 책임을 물어 차기정부의 부담을 더는 한편 새롭게 제기되는 문제들은 새정부와 협의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있기 때문이다.
  • 아파트에 화재/검사부부 부상

    26일 상오3시쯤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풍아파트 5동 111호 서울지검 특수1부 김종인검사(41)아파트에 불이 나 김검사와 부인 심정희씨(33)가 얼굴과 손등에 각각 1도화상을 입었다. 불은 아파트 내부 34평 가운데 거실·화장실·베란다등 25평가량을 태워 5백여만원어치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만에 꺼졌다. 김검사는 지난해 8월 서울지검 본청으로 부임한뒤 특수1부에서 상업은행 명동지점 이희도지점장 자살사건과 현대중공업 비자금 조성및 국민당 유입사건 등을 맡아 수사했었다.
  • 국민당 윤항렬의원

    국민당의 윤항렬의원(경기 광명)이 25일 하오5시30분(미국시간 상오3시30분) 미 보스턴시의 브링햄 우먼스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향년 56세. 윤의원은 지난해 3·24 총선이후 발병,6월26일 도미해 치료를 받아왔다.유족으로는 부인 지명진여사와 2남1녀가 있다. 윤의원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뒤 재무부 국고과장,농수산부 농정차관보,국민연금관리공단이사장,국민은행이사장을 거쳐 14대 지역구의원으로 당선,국민당 수석부총무로 있었다. 빈소는 서울중앙병원.연락처 480­3114. 한편 윤의원이 사망함에 따라 관계법상 앞으로 90일이내에 광명시에서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실시되게 된다.
  • “원만한 여야” 복원의 호기/임시국회소집 합의 배경과 3당 입장

    ◎새 정부 총리인준 고려 한발 양보/민자/야당만의 파행 아닌 정상국회 선택/민주/「대선」 불법 쟁점화… “편파수사” 부각 의도/국민 민자·민주·국민당등 여야가 다음달 9일부터 임시국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한 것은 문민시대개막에 맞는 타협의 정치를 보여준 것으로 볼수 있다. 민주·국민 양당은 야당만으로 이달말부터 단독국회를 열려한데 비해 민자당은 이에 반대했으나 서로 한발짝씩 양보,2월 임시국회소집이라는 절충점을 찾은 것이다. 야당으로 볼때는 국회가 소집됨으로써 정치공세의 장이 마련됐고 민자당으로서도 2월말 신임총리인준을 위한 국회소집이 불가피한 상황을 감안한 것이라는 관측이다.특히 민자당은 새정부출범을 앞두고 야당측이 단독국회를 소집하거나 신임총리인준처리에 불참해 모양이 나빠지는 것을 우려했다는 분석이다.이번 임시국회 소집합의는 김영삼차기대통령의 「자신감」에서 비롯됐다고 보여지며 그동안 냉각돼가던 여야관계가 호전될 계기가 될 수 있게 됐다. ▷민자당◁ 야당측의 1월 임시국회소집요구를 정치공세로 치부하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해왔으나 이처럼 야당측과 「2월9일 임시국회소집」에 전격 합의한 것은 김영삼새정부 출범을 앞두고 원만한 여야관계 복원을 위한 「다목적용 포석」으로 풀이된다. 우선 다음달 25일쯤 있게될 새정부 총리의 국회인준절차에 대한 모양새에 신경을 썼다는 분석이다. 민자당은 김차기대통령의 굳은 의지대로 합법적인 정부구성과 함께 총리인준절차가 여야공동발의로 소집된 임시국회에서 절대적 지지로 처리돼 32년만의 문민정부탄생을 국민적 축제로 승화시킬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게 사실이다. 하지만 야당측이 먼저 일방적으로 임시국회를 소집,이른바 야당단독국회인 상황에서 총리인준을 거친다는 것은 아무래도 새정부의 이미지에 먹칠과 함께 모양새가 구겨질수 밖에 없다는 판단이다.때문에 임기가 한달도 안남은 현정부를 상대로 임시국회를 연다는 것 자체가 많은 문제점을 노정하고 있지만 이같은 점을 충분히 고려,야당측과 절충점을 찾은 것으로 볼수 있다. 민자당이 이날 임시국회소집을 합의하면서 「총리인준은 3당이 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새정부가 일할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을 합의문에 포함시킨 것은 여기에 기인한 것으로 해석할수 있다. ▷민주당◁ 이날 상오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달안에 임시국회가 열려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국민당과 국회소집요구서를 제출할 예정이었으나 민자당측의 제안을 받아들여 2월9일 소집요구에 합의했다. 민주당으로서도 두 야당만으로 소집된 정치공세적 파행국회를 이끌어 나가기보다는 3당이 합의한 「정상적」인 국회에서 의정활동을 통해 정부·여당에 대한 공세를 펴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는 판단이다. 특히 민주당은 총리인준을 위해 김영삼차기대통령 취임식날 하루국회만을 고려해온 것으로 알려진 민자당에 대한 계속적인 정치공세로 2월초 국회라는 양보를 얻어낸 것으로 보고있다. 민주당이 이번 국회에서 현안으로 꼽고 있는 것은 ▲물가·중소기업지원대책등 민생문제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대책 ▲용공음해·부산지역기관장모임 진상규명 ▲지방자치단체장선거시기 ▲청주 우암아파트 붕괴사건등이다.민주당은 외유중인 이철총무가 27일 귀국하는대로 그동안 당내 용공음해대책위,중소기업대책위등 각종 기구를 통해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정부여당을 겨냥한 구체적인 원내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러나 민주당이 줄곧 임시국회소집을 요구해왔음에도 불구하고 3월전당대회에서의 당지도부경선을 앞둔 상황이어서 이번 임시국회에서 내실있는 의정활동을 벌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오는 3월11일 전당대회에서의 대표및 최고위원경선을 앞두고 있는 당내사정이 국회활동에만 주력할 수 없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국민당◁ 「2월국회」수용의 배경에는 검찰의 국민당수사에 대한 정치공세로 공전이 불보듯 뻔한 야당 단독국회보다는 민자당이 참여하는것이 유리하다는 판단이 깔려있다. 국민당은 소문·의혹수준으로만 제기되어 국민들의 공감을 얻지못하던 14대대선 당시 민자당의 「불법선거」를 3당이 참석한 국회에서 집중거론,쟁점화시켜 검찰의 국민당에 대한 수사의 편파성을 집중부각시킨다는 복안이다. 국민당 이를위해 국민당은 임시국회에서 선거사범에 대한 검찰의 불공정한 법집행,국민당관계자들에 대한 집중수사·대량구속 등에 공세의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부산기관장 모임」·「김복동의원사건」등도 관권선거차원의 문제로 반드시 짚고 넘어간다는 방침이다.또 민자당이 사조직인 민주산악회·나라사랑운동본부등을 통해 뿌린 금품등 엄청난 액수의 선거비용 출처에 대한 조사도 금권선거 진상규명을 위해 촉구키로 당론을 모으는등 파상공세를 펼칠 계획이다.
  • 의원 56명 초청 오찬/노 대통령

    노태우대통령은 25일 하오 민자당의원 51명,국민당 의원 3명,무소속 의원 2명등 국회의원 56명을 부부동반으로 청와대로 초청,만찬을 함께 하며 재임기간동안의 국정운영에 협조해 준 데 대해 감사를 표시했다. 이날 만찬에는 당초 87명의 의원들이 초청됐으나 민주당 의원 26명은 당의 불참결정에 따라,국민당 의원 9명은 개인적인 사유로 참석하지 않았다. 노대통령은 오는 28일과 2월1일에도 나머지 의원들을 상임위별로 나눠 부부동반으로 초청해 만찬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 3당,주초 총장·총무회담/대선후유증 처리·임시국회 등 논의

    민자·민주·국민 3당은 곧 사무총장및 원내총무회담등 여야대화채널을 재가동,새정부출범에 즈음한 정국운영방향과 새로운 여야관계정립방안을 모색한다. 3당은 설날연휴가 끝나는 금주초 총장·총무회담을 각각 열고 14대 대통령선거이후 중단된 대화를 재개,지난 대선 후유증처리와 선거사범수사문제를 비롯해 임시국회소집문제등 정국현안을 집중 절충할 예정이다. 특히 민주당은 이부영최고위원의 대법원 선고공판일 연기를,국민당은 선거사범처리에 있어 편파수사중지를 각각 주장하는데 대해 민자당은 정치권에서 간여할 문제가 아니라는 입장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민주·국민당은 또 1월말께 1개월간의 회기로 임시국회를 열어 ▲보안법·안기부법등 주요 법안의 개폐 ▲대선기간중 제기된 용공시비및 선거사범처리문제를 다루자고 주장하고 있다.이에 대해 민자당은 다음달 25일 제14대 대통령취임직후 단기 임시국회를 소집해 총리를 인준한 뒤 새정부 출범후 일정 회기로 임시국회를 다시 열고 현안을 처리하자는 입장이어서 임시국회 조기개최는 성사되기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 현대그룹 대주주 1인지분율 급감

    현대그룹 계열 상장회사의 대주주 지분율이 지난 한햇동안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그룹 계열 16개 상장회사의 대주주 1인(제1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하고 있는 평균지분율은 지난 91년말 31.4%에서 지난해말 28.6%로 2.8%포인트 줄었다. 이에비해 대우그룹 계열 9개 상장회사의 대주주 1인 평균지분율은 10%에서 9.8%로,삼성그룹의 14개 상장회사 대주주 1인 평균지분율은 11.3%에서 11.1%로 각각 0.2%포인트 줄어드는데 그쳤다. 현대그룹의 대주주지분율이 다른그룹에 비해 이처럼 크게 줄어든 것은 지난 한햇동안 정주영 국민당대표 일가가 모두 5백98만주를 매각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클린턴 취임 축하/3당 성명

    민자·민주·국민당은 21일 클린턴 미대통령취임을 축하하는 성명을 각각 발표했다. ▲박희태 민자당대변인=우리와의 전통적 우호관계가 더욱 공고히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안보·경제·통상분야등의 현안문제에 관해서도 신선한 결단이 있기를 바란다.양국은 앞으로 태평양시대의 주역으로 기존 우호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야할 것이다. ▲이준형 민주당부대변인=한미관계가 호혜평등의 원칙아래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특히 쌀수입개방을 비롯한 통상압력에 대해 한국민의 우려가 높다는 사실을 클린턴정부가 깊이 인식하고 이에 대한 사려깊은 정책결정이 있기를 바란다. ▲변정일국민당대변인=미국의 새 행정부가 세계평화와 인류의 번영을 위해 더욱 주도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기대한다.한·미가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등 통상분야협상에서 미래지향적 자세로 상호 이해와 우호관계를 심화·발전시켜나갈 것을 바란다.
  • 민자 선거자금 출처공개 요구/국민

    국민당은 21일 상오 임시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노태우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질문서」를 채택,지난 대선에서 민자당이 사용한 선거자금의 제공자와 출처를 조사해 국민에게 밝히라고 촉구했다. 국민당은 또 부산기관장 모임사건의 재수사와 함께 선거사범에 대한 편파수사중단도 노대통령에게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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