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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 합의안 인준이냐 실각이냐…일각선 벌써 차기 총리 저울질

    메이, 합의안 인준이냐 실각이냐…일각선 벌써 차기 총리 저울질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의 4번째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합의안마저 하원 인준을 받지 못하면, 메이 총리의 사퇴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외신은 내다봤다. 합의안 하원 통과를 낙관할 수 없는 분위기 속에서 메이 총리가 실각하면 누가 그 뒤를 이을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뉴욕타임스(NYT)는 15일(현지시간) “영국 하원은 이미 브렉시트 합의안을 세 차례 거부했다. 네 번째 투표는 아마 메이 총리의 마지막 투표가 될 것이다. 그는 필사적인 도박을 해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망을 밝지 않다. 메이 총리는 지난 4월부터 제1 야당인 노동당의 제러미 코빈 대표와 협상하고 있지만, 양당의 입장차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최근 로이터통신은 “메이 총리와 코빈 대표 모두 소속 정당으로부터 너무 많이 양보하지 말라는 압박을 받는다”고 보도했다. NYT도 전문가를 인용해 “협상안이 재차 부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브렉시트 이후에도 EU의 관세동맹에 남을 것인지가 쟁점이다. 메이 총리의 보수당 강경 브렉시트파는 관세동맹에서 벗어날 것을 요구한다. 반면 노동당은 관세동맹에 남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 보리스 존슨 전 외무장관 등 14명의 보수당원은 지난 13일 메이 총리에게 서한을 보내 “관세동맹 잔류안을 받아들이면 당내 충성을 잃을 것”이라며 위협했다. 메이 총리의 정치적 입지가 위태로운 가운데 NYT 등은 마이클 고브 환경장관, 보리스 존슨 전 외무장관, 제레미 헌트 외무장관, 데이비드 리딩턴 국무조정실장 등이 차기 총리로 거론된다고 전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로또’ 세종시 특공 기한 알고 계시나요

    ‘로또’ 세종시 특공 기한 알고 계시나요

    “세종시 거주하는 당신, 당신의 주택 특별공급 시한 제대로 알고 있나요.” 15일 세종시 H-6블록 어진동에서 우미건설의 세종 린스트라우스 465가구 분양을 앞두고, 세종시 입주기관 직원들의 청약 열기가 뜨겁다. 세종에서 마지막 노른자위 아파트라고 꼽기도 한다. 꼭 린스트라우스가 아니더라도 세종시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는 시세차익을 볼 여지가 충분하다. 앞으로 정부 부처의 추가 이전이 예고되고 있고, 국회 분원 등의 설치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어떤 형태로든 세종시의 비효율을 제거하기 위한 정부의 보강작업이 이뤄지게 돼 있어 세종시는 지금보다 훨씬 정주여건이 나아지는 것은 필연이기 때문이다. 행복도시 이른바 세종시 입주기관 종사자라면 당연히 자신의 특별공급 시효를 미리 알아보고, 청약 전략을 짤 필요가 있다. 행복청 세종시 특공 조건 9년 만에 대폭 손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지난 8일 이른바 세종시 입주기관·기업 종사자 대상 주택 특공 제도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2011년 제도 도입 이후 9년 만이다. 이달 말까지 의견 수렴을 거쳐서 다음달 중 고시예정이라고 하는데, 발표 전 이미 입주 기관들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행복청 안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전망이다. ‘세종시 특별공급 제도’란 모집 공고일 현재 세종시 이전 기관 및 기업 등 근무자를 대상으로 주택 공급물량의 50%에 한해 특별공급 기회를 부여하고, 청약자끼리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가리는 제도다. 제도가 바뀌지만,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많다. 특히 자신이 근무하는 기관의 특공 혜택이 언제까지 주어지는지 알아야 내집 마련 계획을 세울 텐데, 이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적지 않다. 행복청은 우선 올해 말에 종료 예정이던 세종시 특공제도의 기한을 없애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미 이전했거나 이전 예정인 기관 외에도 앞으로 추가로 이전이 예상되는 중소벤처기업부 등의 종사자도 특공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그렇다고 세종시 입주기관 종사자들이 무한정 청약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각 기관의 이전이 결정돼 특공 기관으로 지정된 날로부터 5년까지로 국한된다. 종전처럼 그 기간 내에 단 1차례만 특별공급을 받을 수 있다. 이를테면 2018년 4월 2일 이전 기관으로 지정된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3년 4월 2일까지만 특공혜택이 주어진다. 이대로라면 전체 213개 기관 가운데 131곳이 20년 이후 특공에서 배제된다.(표 참조) 해당 기관은 2019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특공 대상 종사자 명단을 제출해야 한다. 대상도 줄고, 특공 비율도 축소 특공 비율도 현행 50%에서 2021년부터 22년까지는 40%, 24년 말까지는 30%로 축소된다. 이 뿐이 아니다. 특공 대상 기관·기업으로 지정된 이후 새로 채용되거나 전입한 종사자는 배제된다. 현재 세종시에 입주한 세종시청이나 교육청, 각 정부 부처에 2020년 1월 1일 이후 입사하는 직원은 특별공급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주택에 입주할 때까지 직무 종사가 어려운 정무직, 공공·정부출연 기관의 장은 특공 대상에서 제외했다. 특공도 실수요자 위주로 전환하기 위해 2주택 이상 다주택자를 제외하는 등 자격요건도 강화했다. 불만 많은 후기 이주기관 종사자들 행안부나 과기정통부 등 뒤늦게 이전한 기관 직원들은 “그동안 노른자위 지역 주택은 앞서 이전한 기관 종사자들이 다 차지했다”며 불만을 털어 놓는다. 또 신입 직원에게는 특공 기회를 주지 않는 것에 대해서도 “형평성 위배 소지가 있을 뿐 아니라 인재 영입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하지만, 행복청은 “일찍 이전한 기관과 늦게 이전한 기관 모두 불만이 있을 수 있다. 또 신입사원 특공 배제도 이미 알고 지원한 직원들에게까지 특별공급을 유지하는 것은 그야말로 특혜”라며 수용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행복청에 따르면 행안부와 과기정통부의 경우 지난해 이전기관 지정 이후 전체 직원의 20% 선인 471명이 특공으로 세종시에서 주택에 당첨됐다.김성곤 선임기자 sunggone@seoul.co.kr 세종시 주택특별공급 대상기관 및 시효 ㅁ 주택특별공급 대상기관(‘19.5.8 현재 총 213개 기관) 특별공급 기한 대분류 기관명 특별공급 대상 통보일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고용노동부 본부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고용노동부 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고용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고용노동부 최저임금위원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공정거래위원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교육부 교원소청심사위원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교육부 본부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국가보훈처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국무조정실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국무조정실 조세심판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국무총리비서실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국민권익위원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국세청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국토교통부 본부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기획재정부 본부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농림축산식품부 본부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대통령기록관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문화체육관광부 본부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정책방송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법제처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보건복지부 본부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산업통상자원부 광업등록사무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산업통상자원부 본부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아름동우체국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아름파출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우정사업본부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정부세종청사경비대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정부세종청사관리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정부세종청사우체국(1단계)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정부세종청사우체국(2단계)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한솔동우체국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한솔파출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해양수산부 본부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환경부 본부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가온유치원 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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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과학기술연구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공공기관) 국립세종도서관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공공기관) 국토연구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공공기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공공기관) 산업연구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공공기관) 한국개발연구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공공기관) 한국교통연구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공공기관) 한국노동연구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공공기관) 한국법제연구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공공기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공공기관) 한국조세연구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공공기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공공기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공공기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준정부기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준정부기관) 선박안전기술공단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준정부기관) 축산물품질평가원 15년 이전 2020년03월04일 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청 2015년3월5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고운고등학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고운유치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고운중학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고운초등학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늘봄유치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늘봄초등학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다빛유치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다빛초등학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도란유치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두루고등학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두루유치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두루중학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두루초등학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슬기유치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양지고등학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양지중학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온빛유치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온빛초등학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으뜸유치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으뜸초등학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종촌고등학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종촌유치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종촌중학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종촌초등학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초롱별유치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31일 교육기관 올망유치원 2015년4월1일 2020년07월13일 교육기관 가락유치원 2015년7월14일 2020년07월13일 교육기관 가락초등학교 2015년7월14일 2020년07월13일 교육기관 세종누리학교 2015년7월14일 2020년09월22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세종우체국 2015년9월23일 2020년09월22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세종우체국 물류센터 2015년9월23일 2020년10월18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인사혁신처 본부 2015년10월19일 2020년10월18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 2015년10월19일 2020년10월18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 2015년10월19일 2021년01월10일 교육기관 보람유치원 2016년1월11일 2021년01월10일 교육기관 보람초등학교 2016년1월11일 2021년01월10일 교육기관 소담중학교 2016년1월11일 2021년03월14일 교육기관 소담유치원 2016년3월15일 2021년03월14일 교육기관 소담초등학교 2016년3월15일 2021년06월23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세종소방서 2016년6월24일 2021년08월07일 교육기관 보람고등학교 2016년8월8일 2021년08월07일 교육기관 새샘유치원 2016년8월8일 2021년10월27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보람파출소 2016년10월28일 2021년10월27일 공기업 한국중부발전 세종천연가스발전소 2016년10월28일 2021년10월27일 공기업 한국지역난방공사 세종지사 2016년10월28일 2021년10월27일 기타(준정부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 2016년10월28일 2021년10월27일 기타(준정부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세종지사 2016년10월28일 2021년10월27일 기타(준정부기관) 국민연금공단 대전지역본부 2016년10월28일 2021년10월27일 기타(준정부기관) 국민연금공단 세종지사 2016년10월28일 2021년10월27일 기타(준정부기관) 국민연금공단 콜센터 2016년10월28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가득유치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가득초등학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글벗유치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글벗중학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글벗초등학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보람중학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새뜸유치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새뜸중학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새뜸초등학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새롬고등학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새롬유치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새롬초등학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새움중학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소담고등학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여울유치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여울초등학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한빛유치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기타 한화에너지(주) 2017년2월10일 2022년03월05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 2017년3월6일 2022년03월2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관세평가분류원 2017년3월22일 2022년04월23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세종세무서 2017년4월24일 2022년08월24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소방청 2017년8월25일 2022년08월24일 기타(준정부기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2017년8월25일 2022년08월24일 기타(준정부기관) 창업진흥원 2017년8월25일 2022년11월30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경찰청 소속기관1 2017년12월1일 2022년11월30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대법원 등기전산정보센터(제2센터) 2017년12월1일 2022년11월30일 공기업 한국전력공사 세종전력지사 2017년12월1일 2022년11월30일 공기업 한국전력공사 세종지사 2017년12월1일 2022년11월30일 공기업 한국전력공사 스마트워크센터 2017년12월1일 2022년11월30일 공기업 한국전력공사 중부건설본부(직할) 2017년12월1일 2022년11월30일 공기업 한전KDN㈜ 산업부사이버안전운영처 2017년12월1일 2022년11월30일 기타(공공기관) 항로표지기술협회 2017년12월1일 2022년11월30일 기타 단국대학교 부속치과대학병원 세종분원 2017년12월1일 2022년12월17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남부통합보건지소 2017년12월18일 2022년12월17일 교육기관 다정유치원 2017년12월18일 2022년12월17일 교육기관 다정중학교 2017년12월18일 2022년12월17일 교육기관 다정초등학교 2017년12월18일 2022년12월17일 교육기관 대평유치원 2017년12월18일 2022년12월17일 교육기관 대평초등학교 2017년12월18일 2022년12월17일 교육기관 새솔유치원 2017년12월18일 2022년12월17일 교육기관 새움유치원 2017년12월18일 2022년12월17일 교육기관 새움초등학교 2017년12월18일 2022년12월17일 교육기관 세종예술고등학교 2017년12월18일 2022년12월17일 교육기관 한결유치원 2017년12월18일 2022년12월17일 교육기관 한결초등학교 2017년12월18일 2022년12월17일 교육기관 해들유치원 2017년12월18일 2023년04월02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8년4월3일 2023년04월02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행정안전부 본부 2018년4월3일 2023년04월02일 교육기관 금호중학교 2018년4월3일 2023년04월02일 공기업 LH 주택성능개발센터 2018년4월3일 2023년07월17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국토지리정보원 우주측지관측센터 2018년7월18일 2023년08월20일 기타(준정부기관) 공무원연금공단 세종지부 2018년8월21일 2023년12월16일 기타 세종충남대학교병원 2018년12월17일 2024년01월23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세종시교육청 교육시설지원사업소 2019년1월24일 2024년01월23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세종지방경찰청 개청준비단 2019년1월24일 2024년01월23일 교육기관 다정고등학교 2019년1월24일 2024년01월23일 교육기관 반곡중학교 2019년1월24일 2024년01월23일 교육기관 솔빛숲유치원 2019년1월24일 2024년01월23일 교육기관 솔빛초등학교 2019년1월24일 2024년04월2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충청지방통계청 세종사무소 2019년4월22일 2024년04월21일 기타(준정부기관) 기술보증기금 세종기술평가센터 2019년4월22일 2024년05월06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2019년5월7일 2024년05월06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경찰청 소속기관2 2019년5월7일 2024년05월06일 기타 NK세종병원 2019년5월7일 2024년05월06일 기타 세종센트럴병원 2019년5월7일 2024년05월06일 기타 차린한방병원 2019년5월7일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 국장급 △고용식품의약정책관 최현석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장급 △고용식품의약정책관 최현석 ■통일부 ◇고위공무원 전보(5월 13일자) △인도협력국장 서정배 ◇장관정책보좌관(5월 14일자) △장관정책보좌관 김상기 ■문화체육관광부 ◇임용 △장관정책보좌관 윤광식△ 디지털소통기획과장 김정렴 ◇서기관 승진 △기획혁신담당관실 이해청△예술정책과 김선아△공연전통예술과 김도영△지역문화정책과 김혜주△지역문화정책과 한보화△대중문화산업과 안미란△미디어정책과 신재광△체육정책과 김지희△체육정책과 김현목△관광산업정책과 최학수△관광개발과 엄성근 ■금융위원회 ◇국장급 전보 △기획조정관 박정훈(현 자본시장정책관)△자본시장정책관 김정각(현 기획조정관)
  • “동학은 촛불까지 이어진 민주주의·민족운동의 뿌리”

    “동학은 촛불까지 이어진 민주주의·민족운동의 뿌리”

    11일 동학농민혁명 첫 국가기념일 행사 그간 농민반란으로 의미 축소 안타까워 반일 민족항쟁 출발점으로 재조명돼야 내년 전북 정읍에 동학 기념공원 완공“동학농민혁명은 낡은 신분제 중심 사회에서 만민이 평등하다는 사상을 내건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기원이자 일제 침략에 맞서 싸운 민족운동의 뿌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형규(66)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신임 이사장은 9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동학농민혁명 정신은 항일 의병과 3·1운동,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10 민주항쟁, 광화문 촛불혁명으로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선 고종 31년(1894) 동학교도인 전봉준은 전라도 고부 군수 조병갑의 불법 착취와 동학교도 탄압에 맞서 봉기를 일으켰다. 이는 조선 봉건사회 억압 구조 타파 시도로 확대돼 전라·충청 일대의 농민이 대거 참가해 전국 단위 혁명이 됐다. 지난 2월 정부는 5월 11일을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로 지정하고 올해부터 정부 주도로 기념식을 치르기로 했다. 11일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제125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이 열린다. 이 이사장은 국무조정실에서 최규하 전 총리부터 고건 전 총리까지 28명의 총리를 보좌한 명실상부한 ‘총리실맨’이다. 이후 전라북도 행정·정무부지사 등을 거쳐 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그가 동학혁명에 애착을 느낀 건 전북행정부지사 시절 동학농민혁명 최초 승전지인 황토현 전적지(국가사적 제295호)에 기념관을 조성하는 데 나서면서다. 이 이사장은 “동학농민혁명이 단순한 농민반란으로 왜곡되고 의미가 축소돼 지난 한 세기 동안 역사의 뒤안길에 버려져 왔다”고 아쉬워했다. 그는 “‘사람이 하늘’이라는 평등 사상을 바탕으로 한 동학혁명은 탐관오리를 징벌하고 노비 문서를 소각하고 과부의 재혼을 허락하는 등 신분제를 폐지하는 데 많은 영향을 끼쳤다. 반일 민족항쟁의 출발점으로도 재조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단은 동학농민군이 최초로 전라감영군을 맞아 대승을 거둔 황토현 전적지(전북 정읍시 덕천면 동학로) 일대에 370억원을 들여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이사장은 “내년에 완공되는 기념공원은 역사와 문화, 교육·체험, 관광이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동학농민혁명의 애국애족 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동학농민혁명을 재조명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펼쳐 국민들이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 英·아일랜드, 브렉시트 후에도 상대국 자유 거주 허용

    영국과 아일랜드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이후에도 양국 국민이 상대국에 자유롭게 거주하고 일자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로 합의했다고 8일(현지시간) 가디언 등이 보도했다. 영국의 부총리 격인 데이비드 리딩턴 국무조정실장과 사이먼 코비니 아일랜드 외교장관은 이날 브렉시트 협상이 어떻게 되든 영국과 아일랜드 간 공동여행지역(CTA)과 그와 연관된 권리들을 유지하는 협정에 조인하면서 지난 2년간 양국 정부가 기울인 노력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CTA는 아일랜드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했을 때부터 맺어진 협정으로 양국 국민이 상대국에 자유롭게 거주하는 것은 물론 일자리를 구하고 공부하거나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리딩턴 실장은 “영국에 거주 중인 아일랜드 국민에게 보내는 우리의 메시지는 그들의 권리가 (브렉시트 후에도) 변치 않으리라는 것”이라면서 “여전히 자유롭게 이동하며 일하고 공부하고 연금을 받는 등 사회보장제도와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여전히 (영국으로부터)환영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정으로 현재 아일랜드에 살고 있는 영국 국민 약 30만명과 영국에 거주 중인 아일랜드 국민 약 35만명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가디언은 전했다. 브렉시트가 언제 이뤄질지 또 어떤 조건으로 이뤄질 것인지는 영국의 정치 상황 교착으로 아직 불확실하지만 브렉시트가 이뤄지면 영국 국민은 EU 회원국에 자동적으로 거주할 수 있었던 권리를 상실하게 된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세종 부처 장차관 서울 집무실 폐지

    정부가 세종시 소재 부처 장차관들의 서울 집무실을 연말까지 폐쇄한다. 대통령과 국무총리의 잇따른 지적에도 세종부처 수장 대부분이 서울에서 업무를 처리하는 관행이 사라지지 않자 직접 메스를 댔다. 국무조정실은 9일 관계부처합동 발표를 통해 “행정중심복합도시로서 세종시의 기능을 강화하고 균형발전을 이끌어 내고자 세종 중심 근무 정착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선 세종청사 부처 장차관이 서울에서 쓰는 개인 집무실을 연말까지 모두 없앤다. 이들이 서울보다는 세종에 더 오래 머물게 하려는 취지다. 대신 서울에서도 간단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정부서울청사에 공용집무실과 영상회의실을 마련한다. 또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국무회의와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부총리가 이끄는 경제관계장관회의와 사회관계장관회의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세종에서 연다. 세종부처 장차관은 회의가 서울에서 열려도 세종에서 원격으로 참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공무원만을 대상으로 하는 관계부처 회의도 세종 지역에서 열어 ‘세종 중심 업무 환경’을 구축한다. 이와 함께 부처 내부 보고나 회의는 영상회의나 공무원 전용 메신저(바로톡) 등 대체 수단을 활용하게 해 서울 출장을 최소화한다. 부득이하게 서울로 출장을 가야 한다면 ‘공유오피스’ 격인 스마트워크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시설을 확충한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1월 국무회의에서 “각 부처 장차관들이 세종에서 근무하는 시간을 다 합치면 한 달 평균 나흘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시간을 서울에서 보내는 것”이라며 각료들을 질타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도 지난 2월 국무회의에서 “2012년 중앙부처의 세종 이전이 시작된 이래 잦은 서울 출장 등에 따른 업무 비효율과 공직사회 활력 저하 등의 문제가 계속 제기됐지만 아직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장관들 ‘세종 공동화’ 원천 차단…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만든다

    대통령 지적에도 서울 근무 관행 여전해 세종 공무원 “우리 장관 얼굴 TV서나 봐” 회의 방식 안 바꾸면 다시 ‘원위치’ 우려 스마트워크센터 늘려야 혼란 줄어들 것 정부가 9일 세종청사 부처 장차관들에게 “서울 집무실을 없애라”고 지시하며 ‘초강수’를 둔 것은 2012년 정부세종청사 입주가 시작된 뒤에도 서울 위주의 업무 진행이 바뀌지 않아 비효율이 커졌다는 판단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간 세종 부처 장차관들은 회의 참석, 국회 대응 등을 이유로 세종보다는 서울에서 더 많이 근무했다. 이로 인해 실무자들의 서울 출장도 급증해 의사결정 지연, 내부 소통 부족 등 다양한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됐다. 장관들의 ‘세종 공동화’ 현상을 원천차단해 세종 중심 업무 환경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앞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은 지난 1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내부 보고를 위해서도 세종에서 서울까지 올라와야 한다. 부총리뿐 아니라 차관, 국장도 세종에 있는 일이 거의 없다”고 꼬집은 바 있다. 세종청사에서 일하는 한 공무원도 “정부 부처마다 ‘우리 장관 얼굴을 TV에서나 볼 수 있다’고 푸념하는 이들이 많다”며 “대통령과 언론까지 나서서 이 문제를 비판하지만 상황이 바뀌지 않는다. 정부 주요 회의가 대부분 서울에서 열리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국무조정실은 “이번 대책으로 부처 장차관이 세종에서 더 많이 근무하는 업무시스템을 정착해 나갈 것”이라며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만 일부에서는 “회의 운영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는 한 청와대가 ‘세종을 지키라’고 요청해도 따를 수가 없다. 공무원들이 잠시 따르는 척 할 수는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위치로 돌아가게 된다”고 지적했다. 사회부처 한 관계자는 “서울에서의 회의는 청와대나 국회, 정부 부처 관계자들과의 회의만 있는 것이 아니다. 정책 관련 전문가나 단체 등 민간인들과의 교류도 많다”면서 “장관 서울 집무실을 철수하면 민간인과 협의할 일이 있어 서울에 가더라도 대기할 곳이 마땅치 않다. 그렇다고 해서 민간인들에게 매번 세종으로 내려오시라 요구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정부세종청사 고위 관계자는 “서울 집무실을 없애려면 공유오피스인 스마트워크센터부터 늘려야 한다. 그래야 서울 일정이 있을 때 공무원들이 장관의 보고도 받으며 업무를 할 수 있다”면서 “하지만 서울청사에서 스마트워크센터 예약 잡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국가기밀 사안을 들고 인근 커피숍에서 일해야 하는 게 현실이다. 언제라도 예약이 수월한 정도로 스마트워크센터를 늘려야 혼란이 최소화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브렉시트 난항 영국, 유럽의회 선거 참여 불가피...메이는 떨떠름

    브렉시트 난항 영국, 유럽의회 선거 참여 불가피...메이는 떨떠름

    영국이 오는 23~26일(현지시간) 열리는 유럽의회 선거에 결국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실상 부총리 역할을 하고 있는 데이비드 리딩턴 영국 국무조정실장은 7일 BBC 인터뷰에서 “애석하게도 법적으로 유럽의회 선거에 영국이 참여해야 하는 기한까지 브렉시트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히며 “영국의 유럽의회 선거 참여가 불가피하다”고 정부의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유럽연합(EU)은 지난달 열린 특별 정상회의에서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를 오는 10월 말까지 추가 연기하되 영국이 EU 탈퇴협정을 승인하며 바로 브렉시트를 허용하는 ‘탄력적 연기’ 방안에 합의했다. 아울러 유럽의회 선거기간에 여전히 EU 회원국으로 남아있다면 영국 역시 선거에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었다. 영국이 이러한 의무를 저버리면 10월 말이 아닌 6월 1일 아무런 합의 없이 EU를 떠나는 노딜 브렉시트를 해야한다. 리딩턴 실장은 그러나 유럽의회 선거에 참여하더라도 브렉시트 지연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기 위해 제1야당인 노동당과의 브렉시트 협상을 신속히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는 브렉시트 합의안이 여당인 보수당 내 브렉시트 강경파 등의 반대로 하원에서 세 차례 부결되자 지난달 초부터 노동당과의 협상을 통해 이를 통과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메이 총리는 “계획대로 3월에 떠나지 못한 것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면서 “유럽의회 선거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혼란스러워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가디언은 영국 정부의 브렉시트 합의안 통과의 새 데드라인이 7월 2일로 새롭게 설정된 것과 같다고 평했다. 유럽의회 선거에서 선출된 의원들이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는 날이 7월 2일이기 때문이다. 그 전에 브렉시트 합의안이 영국 의회를 통과하면 영국 의원들은 유럽의회에서 활동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유럽의회 선거에 드는 예산은 1억 1000만 유로(약 1440억원)로 영국도 이중 일부를 지불할 것으로 보인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사설] 청년 정책, 총선용 아닌 국가 미래 전략이어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 마련에 나섰다. 어제 당정청 협의회에서 청년감수성, 소통, 참여를 키워드로 한 기구 신설과 청년기본법 제정 등의 계획을 내놨다. 민주당은 상설기구로 청년미래연석회의를 신설하고, 5월 임시국회에서 청년기본법 제정안 통과에 힘쓰기로 했다. 국무조정실에 청년정책추진단을 만들어 정부 부처별로 산재한 청년 정책을 총괄하고, 청와대에도 청년정책관실을 신설한다고 한다. ‘N포 세대’나 ‘헬조선’ 같은 말조차 이제 식상할 정도로 악화일로인 청년 문제의 심각성을 감안하면 정부와 여당의 이런 움직임은 만시지탄이다. 당면한 문제 해결을 위해 전담 기구나 위원회를 만드는 게 능사는 아니지만, 일회성 정책의 한계에서 벗어나 종합적이고, 중장기적인 청년 정책을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은 진전이라고 볼 수 있다. 문제는 진정성이다. 그동안 정부와 여당은 일자리, 주거, 결혼과 출산 등 모든 면에서 기성세대보다 열악한 현실에 처한 청년세대의 눈물을 닦아주기는커녕 “아세안으로 가라”거나 “반공 교육이 문제”라는 등 엉뚱한 소리만 해댔다. 그러다 20·30대 지지율이 떨어지자 화들짝 놀라 동분서주하는 모양새가 됐다. 이번에도 청년세대가 왜 이토록 좌절하고 분노하는지 근본 원인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성찰 없이 당장 눈앞에 던져진 단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급급한다면 내년 총선에서 청년 표심을 얻기 위한 선거용이란 비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청년 문제 해결의 핵심은 10%대인 청년실업률을 개선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소득양극화 완화 등 경제적 측면도 있지만, 공정한 사회에 대한 청년의 열망과 이상에 부합할 수 있는가의 여부도 중요하다. 정권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공공기관의 낙하산 인사, 장관 등 고위 공직자들의 편법적인 부의 축적, 국민의 도덕성에 맞지 않는 인사의 임명 강행 등이 청년세대를 무기력하게 만든 요인이란 점을 명심해야 한다. 청년의 열정이 없으면 미래가 없다는 엄중한 인식 아래 국가 미래 전략으로 튼실한 청년 정책을 마련하길 바란다.
  • 또 급조 티나는 청년대책

    당정청 새 기구만 신설… ‘34세 이하’ 靑비서관이 핵심 “반성·철학 없이 자리만 늘려… 관료주의적 발상” 지적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2일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에 청년정책관실을 마련해 34세 이하 비서관을 신설하고, 국무총리실이 컨트롤타워를 맡는 청년 대책을 내놨다. 민주당 최고위원회 산하에는 청년미래연석회의를 만들기로 했다. 당정청은 이날 국회에서 홍영표 원내대표,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이용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등이 참석해 ‘중장기적 청년 정책 로드맵’ 협의회를 열고 직제 신설과 개편으로 청년 정책 소통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지난 2월 민주당 지도부의 연이은 청년 비하 발언 뒤 청년미래기획단을 설치해 청년 정책 리뷰 등을 진행한 결과다. 청와대에 신설되는 청년정책비서관은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청년기본법에서 정의한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기준을 맞췄다. 민주당 청년미래기획단 간사인 김병관 의원은 “청년정책관실은 핵심 역할이 대통령과의 소통”이라고 말했다. 정부 기구로는 국무총리가 위원장을 맡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국무조정실 내 청년정책추진단을 신설한다. 이와 함께 민주당은 내년 총선에서 청년비례대표 몫을 늘리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김 의원은 “지난 20대 총선 때 청년비례대표 후보가 있었는데 정당득표율을 덜 받아 국회 입성은 못했다”며 “연석회의에서 종합해 다룰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당정청의 대책이 새로운 기구와 자리만 늘리는 관료주의적 발상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한 민주당 초선 의원은 “청년 비하 발언에 대한 반성과 철학 없이 자리만 늘리는 게 오히려 또 다른 반감을 사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다”고 말했다. 당장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은 “‘20대 반공 교육 세뇌’를 내뱉으며 세대 비하 발언도 주저하지 않은 집권여당이 이제야 자리 하나 챙겨 주겠다는 실없는 소리”라고 비판했다. 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 국장급 △외교안보정책관 권원직
  • 남관표 주일대사 포함 22명 공관장 인사

    외교부가 18명의 대사와 4명의 총영사 명단을 3일 발표했다. 지난달 부임한 장하성 주중대사에 이어 남관표 주일대사, 이석배 주러시아대사 등이 포함됐다. 주아세안대사에는 임성남 전 외교부 1차관이 임명됐다. 신남방 정책 강화를 위해 아세안 외교를 4강 수준으로 격상하겠다는 청와대의 의중이 반영됐다. 주덴마크대사 박 상 진(朴祥珍) (현 인천광역시 국제관계대사) 주러시아대사 이 석 배(李石培) (현 주블라디보스톡총영사) 주루마니아대사 김 용 호(金容琥) (현 주벨라루스대사) 주벨라루스대사 태 준 열(太俊烈) (전 조정기획관) 주아랍에미리트대사 권 용 우(權容羽) (현 주우즈베키스탄대사) 주아세안대사 임 성 남(林聖男) (전 외교부 제1차관) 주앙골라대사 김 창 식(金昌軾) (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글로벌교육부장) 주엘살바도르대사 양 형 일(梁亨一) (현 조선대 명예교수) 주오만대사 김 창 규(金昌圭) (전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질서전략실장) 주오스트리아대사 신 재 현(申載鉉) (전 국가안보실 외교정책비서관) 주요르단대사 이 재 완(李在浣) (전 해외안전관리기획관) 주우즈베키스탄대사 강 재 권(姜在權) (전 국제경제국장) 주우크라이나대사 권 기 창(權奇昌) (전 駐DR콩고대사) 주이탈리아대사 권 희 석(權熙石) (전 국가안보실 안보전략비서관) 주일본대사 남 관 표(南官杓) (전 국가안보실 2차장) 주코트디부아르대사 이 상 열(李祥烈) (현 주프랑스공사) 주크로아티아대사 김 동 찬(金東燦) (현 주앙골라대사) 주포르투갈대사 오 송(吳松) (전 주몽골대사) 주시드니총영사 홍 상 우(洪尙佑) (전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주시카고총영사 김 영 석(金泳錫) (현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주이스탄불총영사 장 연 주(張連珠) (전 한-아세안센터 사무차장) 주호놀룰루총영사 김 준 구(金駿求) (현 국무조정실 외교안보정책관)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당정청, 20대男 민심잡기…청년정책 ‘컨트롤타워’ 신설

    당정청, 20대男 민심잡기…청년정책 ‘컨트롤타워’ 신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2일 청년 정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정책 컨트롤타워를 마련하기로 했다. 당에는 청년미래기획단, 정부에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청와대에는 청년정책관실을 각각 신설해 유기적인 정책 조율이 이뤄지도록 했다. 이른바 ‘이남자’(20대 남자)로 불리는 2030세대 남성의 민심 이반을 막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당정청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장기적 청년정책 로드맵’ 논의를 위한 당정청 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부처별로 쪼개진 청년 정책을 총괄하고 조정할 컨트롤타워를 만들겠다”며 “청와대에 청년담당직제 신설하고 정부 차원에서 일자리 주거와 복지 등 정책을 총괄 조정하는 시스템을 갖출 것”이라고 예고했다. 홍 원내대표는 “청년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청년기본법도 야당과 협의해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정식 정책위의장도 “앞으로 청년이 기본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청년기본법을 중점 법안으로 지정해 조속히 제정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특히 “내년 예산안에 청년정책 관련 예산을 적극적으로 편성 반영하겠다”며 “당 정책위 차원에서도 전담 인력을 두고 미래기획단 제안을 검토해 종합적으로 관련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언급했다. 김해영 최고위원은 “청년의 어려움은 청년이 가장 잘 대변할 수 있다”며 “내년 총선에서 청년의 정치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호응했다. 그는 “청년 문제의 궁극적인 해결은 양극화 해소”라며 “교육 불평등 해소, 사교육비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 사회적 안전망이 기능하도록 조세와 복지제도 개선도 다함께 고민해야 한다. 청년 문제 해결은 대한민국 미래를 준비하는 것과 동의어”라고 덧붙였다. 노형욱 국무조정실장은 “정부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설치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사무국을 설치해 총괄 관리하겠다”며 “앞으로 청년기본법이 제정되고 청년정책조정위가 설치되면 청년 삶을 전반적으로 복원하는 정책 마련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 실장은 “지금까지 청년 정책을 분산 추진해 연속성이 결여됐는데 이제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추진해 시너지를 제고하겠다”며 “청년을 일방적인 시혜대상이 아니라 정책 주체로 삼고 당사자 참여를 더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용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은 “청와대에 청년문제를 담당할 청년정책관실을 신설하려 한다”며 “청년정책관실은 청년 제반 정책을 기획하고 청년세대와 다양하고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수석은 “청년정책관실을 중심으로 당정청 협력을 강화해 우리 사회의 미래, 희망인 청년들이 어깨를 펴고 당당히 살 수 있는 새로운 시대를 만들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이형규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

    이형규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

    문화체육관광부가 24일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에 이형규(65) 전 전라북도 부지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이 신임 이사장은 전북 정무부지사·행정부지사,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이사장, 국무총리 국무조정실 총괄조정관 등을 지냈다. 특히 전북 행정부지사 재임 시 동학농민혁명 최초 승전지인 황토현전적지(국가사적 제295호)에 동학농민혁명기념관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했다. 전주 해성고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통계학과를 나왔다. 문체부 관계자는 “신임 이사장이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동학농민혁명 기념재단을 내실 있게 이끌어 나가고 5월 11일 정부기념행사로 처음 열리는 125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부·울·경 검증단 “김해신공항 동남권 관문될 수 없다”

    입지 선정·정책 결정 공정성 부족 결론 국토부 곧바로 반박… 대구·경북도 반발 동남권 관문공항 부·울·경 검증위원회는 소음·안전·환경 훼손 등을 이유로 김해신공항이 동남권 관문공항 역할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결론 내렸다. 하지만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는 곧바로 검증단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대구·경북 지방자치단체장들도 반발하고 나섰다. 김해신공항을 두고 부산·울산·경남 지방자치단체와 중앙정부·대구·경북 사이에 치열한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검증위원회는 24일 부산시청에서 오거돈 부산시장, 송철호 울산시장, 김경수 경남지사를 비롯해 해당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회를 열고 검증결과를 발표했다. 검증단은 김해신공항이 심각한 소음 피해와 안전사고 우려, 환경 파괴가 불가피해 24시간 안전하고 운영 가능한 제대로 된 동남권 관문공항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5개 분야 전문가 등 29명으로 구성된 검증단은 지난해 10월부터 국토부 자료를 중심으로 검증작업을 했다. 검증단은 우선 김해신공항 입지선정과 정책 결정 과정에서 공정성이 부족했으며 타당성 수요도 축소했다고 밝혔다. 2046년 기준 사업 타당성 수요는 3762만명이었지만 예비타당성 조사 때는 2764만명으로, 기본계획 수요는 다시 2701만명으로 줄였다는 것이다. 또 장애물 때문에 정상적인 정밀접근 절차를 수립할 수 없고 조류충돌 위험도 있다고 밝혔다. 새로운 소음평가단위를 적용하면 소음 피해 지역이 2만 3192가구에 달하는 데 이를 적용하지 않아 2732가구로 축소했다는 것이다. 이 밖에 활주로 길이 등에서 국토부 설계 매뉴얼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검증단은 이날 총리실에 가칭 ‘동남권 관문공항 정책 판정위원회’ 설치를 건의했다. 검증단장인 김정호 의원은 “국토부가 추진하는 김해신공항 기본계획은 백지화가 불가피하다. 새로운 정책 대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김해신공항은 그동안 6차례 검증했으나 모두 부적합한 것으로 결론 났는데 갑자기 7번째에 적합하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말했다. 검증단 발표가 나오자 국토부는 김해신공항은 안전성 검토 결과 주변 산을 깎지 않아도 충분한 안전공간이 확보돼 항공기 이착륙에 문제가 없고, 소음 피해도 합리적으로 예측한 항공 수요를 바탕을 평가해야 한다며 검증단의 주장을 반박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부·울·경 검증단이 소음·안전 등을 우려하는 만큼, 검토 의견을 다시 살펴보고 합리적 의견은 수용해 김해신공항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지사 역시 이날 공동입장문을 내고 “영남권 5개 시도 합의 없이 건설 재검증 등에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이낙연 총리는 지난달 19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만약 조정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국무총리, 국무조정실이 조정을 맡을 의향이 있다”고 답변한 바 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서울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 [인사] 해양수산부

    ■ 과장급 전보 △미래전략팀장 이재선 △해양수산생명자원과장 김인경 △인천지방해양수산청 계획조사과장 윤두한 △허베이스피리트피해지원단 파견 안치국 △국무조정실 파견 노재옥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 과장급 전보 △민정민원행정관 김기만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과장급 전보 △ 민정민원행정관 김기만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지역경제진흥과장 박덕열△총괄기획과장 정석진△국가기술표준원 기술규제정책과장 정해권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신규임용△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장 조승호 ■부산소방재난본부 ◇소방령(5급 승진)△소방재난본부 종합상황실 상황관리담당 김종명△부산 중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윤영호△부산 부산진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이종한△부산 항만소방서 구조구급과장 김정원 ■중소기업중앙회△스마트일자리본부장 이태희 ■강동경희대병원△신사업본부장 겸 홍보팀장 임종성
  • 이르면 7월 규제자유특구 7~8곳 첫 지정

    이르면 7월 규제자유특구 7~8곳 첫 지정

    부산 블록체인·세종 자율주행차 등 유력이르면 오는 7월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 7~8곳이 규제자유특구로 처음 지정된다. 그동안 업종 위주였던 규제 샌드박스(유예)를 지역 중심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5일 규제자유특구 지자체 간담회에서 “규제자유특구는 상생과 양극화 해소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면서 “7월 말쯤 (1차) 지정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도 적용 산업이 안전한지 3~4년 동안 테스트해 보고 문제가 없으면 전국으로 확대하는 것이 특구의 역할”이라면서 “중기부가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와 협력해 소관 부처들이 규제 완화를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규제자유특구란 규제 특례가 적용되는 일종의 ‘규제프리존’으로, 특구 계획에 포함된 기업들은 각종 세금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중기부는 17일 지역특구법 발효 이후 비수도권 14개 광역지자체로부터 특구 계획을 접수할 예정이다. 현재 전국 지자체들이 총 34개 사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7~8개 사업이 1차 선정 대상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중기부 안팎에서는 부산시 블록체인, 세종시 자율주행차, 제주도 전기차 등에 대한 특구 지정이 유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박 장관이 “블록체인, 자율주행차는 테마별로 검토하겠다”고 밝힌 만큼 한 주제를 두고 여러 지역이 동시에 선정될 가능성도 있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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