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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관급 24명으로 축소/7개부처 통폐합

    ◎기획예산처·중앙인사위 신설/정부 조직개편안 확정… 새달 임시국회 처리 정부조직개편심의위원회(위원장 박권상)는 26일 대통령 직속으로 장관급의 기획예산처와 중앙인사위원회를 신설하는 한편 장관급 7개 부처를 통폐합하는 내용의 정부조직개편안을 확정,발표했다. 이번 정부조직 개편으로 장관급은 현재의 33명에서 24명으로,국무위원은 21명에서 16명으로 각각 줄어든다. 김대중 대통령당선자측은 다음달 10일쯤 임시국회에서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처리한 뒤 시행령 개정작업에 착수,다음달 20일까지 각 부의 실·국별 직제와 인원 등을 조정할 방침이다. 정부조직개편위 박권상 위원장은 이날 하오 사무실인 효자동 정부기록물보존소에서 개편안을 발표한 뒤,“이번 개편안은 대통령 중심의 정책수립과 국무총리의 국정통할기능 강화,장관 중심의 행정구현에 초점을 맞춰 마련했다”고 말하고 “새정부 출범 이후에도 필요에 따라 지속적으로 개편작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확정 발표된 개편안은 재경원 예산실을 장관급 기획예산처로 바꿔 대통령 직속기구로 설치,예산기능 및 정부조직개편작업을 주도하도록 했다.또 기획예산처장을 위원장으로,각 부 차관과 시·도지사,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여하는 예산자문위원회를 신설해 예산편성에 각 지역과 계층의 의견을 반영토록 했다. 현행 국무총리 행정조정실은 장관급국무조정실로 확대개편돼 각 부의 정책조정과 심사분석, 규제철폐기능 등을 수행하게 된다.
  • 인사·예산기능 청와대로/정부조직개편안 내용·의미

    ◎부처이기주의 막고 경제회생 초점/‘통상기능 로비경쟁’ 외무부 승리/인력 조정·국실 통폐합 뒤따를듯 25일 마무리된 정부조직개편안의 핵심은 중앙인사위원회 및 기획예산실이 청와대에 모아졌다는 데 있다.IMF체제에 따른 경제회생이 시급하고 부처이기주의를 막아 통일된 예산기능을 부여해야 한다는 청와대 설치논리가 예산의 경직성을 우려하는 반대론자를 누른 것이다. 당초 시안에는 차관급이던 기획예산처를 장관급의 기획예산실로 격상시킨것은 예산편성의 독립성과 대표성을 강화하려는 뜻으로 풀이된다.예산자문위에 시민단체는 물론 시·도지사가 참여하고,부처의 의견을 조정해야하는 만큼 차관급 기구로는 업무수행이 벅차리라는 것이다.게다가 예산편성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해야 하는 행정부 대표성과 위상도 고려됐다는 것이다. 당초 차관급이던 총리실 산하의 국무조정실을 장관급으로 격을 높인 것은 예산과 인사를 대통령 산하에 두는 것과 관련,자민련측에 대한 정치적인 배려로 받아들여진다.부총리제 폐지에 따라 총리실이 조정기능을대신해야 하는 현실적인 이유도 감안됐다.통일 및 경제 부총리가 각각 관계장관회의를 통해 해온 조정역할 일부를 앞으로는 국무조정실장이 맡게 된 것이다.정부조직개편심의위 위원인 박상천 국민회의총무는 “부총리의 역할을 총리와 총리를 보좌하는 국무조정실장이 반반씩 갖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직개편 심의과정에서 가장 논란을 빚었던 부분은 외교통상부의 설치.외무부와 경제부처는 엄청난 분량의 설명서와 건의서를 심의위원들에게 제출하면서 치열한 로비전을 벌였으나 결론은 외무부의 판정승으로 끝났다.대통령직속의 통상교섭단이나 통상본부도 검토됐으나 ‘작은 정부’ 구현이라는 기본원칙에 위배된다는 반론에 밀렸다.내무부와 총무처의 조직관리기능을 한데 모으기로 일찌감치 결론이 났으나 행정관리부·자치부·총무부 등의 명칭을 놓고 마지막 날까지 진통을 겪었다. 조직개편 이후의 작업도 간단치 않다.국·실·과의 업무·기능 및 인력에 대한 직제조정안을 마련해야 한다.또 대국대과의 기본원칙에 따라 부처 통폐합·조정에 이어 국·실 통폐합 작업이 뒤따를 전망이다.
  • 예산·국무조정실장 장관급/정개위,개편안 오늘 발표

    ◎23개 정부부처 16개로 축소 정부조직개편심의위원회(위원장 박권상)는 25일 전체회의를 열어 23개 부처를 17개로 축소하는 정부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 정개위는 논란을 빚어온 예산과 인사관련 조직을 대통령 산하에 두며 장관급의 기획예산실을 설치해 예산의 편성 및 지획조정,정부조직개편을 담당하도록 했다고 심의위원인 박상천 국민회의 총무가 밝혔다. 정개위는 또 예산실 산하에 전문가·시민단체·시도지사가 참여하는 예산자문위를 설치하도록 했다. 중앙인사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5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돼 공무원의 인사와 보수제도,법규심의,공무원의 소청과 권익보호,1∼3급의 공무원 임명에 대한 적법성 등을 심의하게 된다. 정개위는 또 총리실 국무조정실을 장관급으로 확대·개편해 부총리제 폐지에 따른 부처 업무조정을 하고 규제개혁을 실무 총괄하도록 했다. 통상산업부와 재경원의 통상교섭 업무는 외무부에 흡수해 외교통상부를 설치하고 산하에 통상협력본부를 두기로 했으며,통산산업부는 산업자원부로 개편하기로 했다. 내무부는 총무처의 조직·인사관리 기능을 흡수해 ‘행정자치부’로 개편되고 총리실 산하의 비상기획위원회는 재난관리처로 바뀔 것으로 전해졌다. 정개위는 이같은 내용의 개편안을 26일 김대중 대통령당선자에게 보고한뒤 공식 발표하며 개편안은 2월중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 전문성·서열 중시한 기용/차관급인사 의미와 뒷얘기

    ◎국방등 7개 부처가 승진케이스/강차관 전출은 정치적역할 강조 「12·27개각」의 후속인사로 28일 단행된 차관급 20명의 인사내용은 직업공무원의 전문성과 서열을 중시한 무리없는 인사로 평가된다. 국방부 등 7개부처 차관인사는 승진성격이 강하고 총리비서실장·행정조정실장 인사는 정치적인 고려가 가미된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장 등 6명의 시장·도지사 인사는 서열을 감안한 기용의 성격이 있는 반면 병무청장 등 4명의 청장인사에는 의외성이 있어 관심을 끈다. 임인택교통장관의 발탁으로 자리가 빈 상공차관에는 박용도 공업진흥청장이 낙점되었는데 상공부차관보를 같이 지냈고 통상분야에 밝은 김철수 특허청장과 상당한 경합이 있었다는 후문. 국방부의 권영해 기획관리실장의 차관승진,체신부 윤동윤 기획관리실장의 차관승진은 모두 내부승진 케이스. 이병석 감사위원의 농림수산부차관,이경식 안기부장 제3특보의 공보처차관 임명은 각기 친정으로 되돌아온 케이스. 이농림수산차관은 농수산부 제2차관보로 있다가 감사위원으로 전출,2년반만에 친정으로 돌아왔고 이공보처차관은 80년대 중반 문공부 홍보조정실장을 끝으로 안기부로 옮겼다가 역시 친정으로 돌아왔다. 이공보차관은 최창윤장관이 다소 부드러운 분위기인 점을 감안,공보행정의 시어머니역할을 하도록 배치했다는 것. 재임2년을 넘긴 장수차관의 퇴진케이스로 김옥조차장이 물러나고 안기부에 오랫동안 몸담은 전희찬 안기부자문위원이 차장으로 진출한 보훈처차장인사는 신·구차장이 서로 자리를 바꾼 케이스로 알려지고 있다. 김 전차관은 이경식 공보처차관이 맡았던 언론담당의 안기부장 제3특보로 갈 가능성이 크다고. 노태우대통령의 민정당 대표위원시절 보좌역을 맡았고 노대통령취임준비위의 멤버였던 강용식 공보처차관의 국무총리비서실장 전출은 차관장수케이스로 자리를 옮긴 면도 있으나 그보다는 강실장의 「정치적 역할」이 강조된 것이라고 보는 견해가 우세. 물러난 이진비서실장은 국정 교과서이사장으로 배려되고 있다고. 2년6개월간 충남도백을 지낸 심대평 총리행조실장은 이 자리가 사실상 「수석차관」이라는점 등을 고려하면 기용·발탁의 성격이 짙다. 일부에서는 지난 11월 서산에서 있었던 핵폐기물처리시설관련 폭력시위사태가 발생했을 때 충남도백의 문책이 있지 않을까 우려했으나 워낙 도정을 잘 이끌어온 출중한 능력과 청와대의 신임이 두터워 무사했다는 후문. 강영훈 전총리는 고 안치순 행조실장이 순직한후 총리비서실과 행정조정실을 통합,국무조정실을 신설토록 검토지시를 했으나 노재봉신임총리서리는 그같은 기구개편은 정부조직법 개정사항인데다 굳이 두기구를 통합할 필요성이 없지 않느냐는 생각이어서 현행대로 유지될 전망. 다소 의외성의 인사는 지난 9월26일 산림청장에서 농림수산차관으로 임명된 이동우차관이 3개월만에 다시 농진청장으로 밀려난 것. 이차관이 외청인 농진청장으로 옮긴 것은 마사회의 체육부 이관문제에 따른 내부 반발을 통제하지 못한 문책성이란 관측이 유력. 2년6개월간 부산시장으로 재임한 안상영시장의 해운항만청장임명은 항구도시 건설의 경험을 감안한 것.그러나 재임 10개월도 못된 안공혁 항만청장이 물러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정부투자기관으로 자리를 옮길 것이란 관측들. 부산·대구·대전시장과 강원·충남·경남지사의 교체는 모두 재임 2년이상의 「만기제대」 케이스. 이상룡 전강원지사 등 도백재임성적이 우수했던 인사들은 조금 쉬면 「더 나은 자리」를 보장할 것이라고.
  • 총리실 기능 강화/비서실·행조실 통합/국무조정실을 신설

    정부는 20일 국무총리실의 각 부처에 대한 통합·조정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총리실의 양대 조직인 비서실과 행정조정실을 통합,국무조정실(가칭)을 신설하는 내용의 총리실직제 개편안을 마련해 관계부처간 협의에 들어갔다. 개편안은 국무조정실장에게 수석차관의 지위를 부여,현재 경제기획원 차관이 맡고 있는 차관회의 의장이 되게 했다. 또 실장의 직속기구로 기획·정무·행정·경제·사정을 담당하는 5개 차장을 두고 보좌기구로 의전·공보·총무 등 3개 비서관을 두도록 했다. 강영훈 국무총리는 최근 이같은 개편안을 노태우 대통령에게 보고,내락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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