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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사정委 ‘일자리 사회협약’ 민주노총 일부사업장 가입

    민주노총 산하 일부 사업장이 지난 21일 ‘일자리 만들기 사회협약’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노총 산하 사업장이 지난 2월 노사정위원회에서 합의한 사회협약에 가입한 것은 처음이다. 김대환 노동부 장관은 22일 고건 대통령 권한대행이 주재한 ‘일자리 만들기 사회협약’ 지역·업종 노사대표자 간담회에서 “서울 동부지역의 민주노총 산하 기업이 21일 일자리 만들기 사회협약에 가입했다.”면서 “민주노총의 지역단위 가운데 자발적으로 처음 사회협약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또 “사회협약은 민주노총 중앙단위가 나름대로 독려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이필운 국무조정실 노동여성심의관도 “서울 동부지역의 15개 사업장이 사회협약에 가입했는데 이 중 5개 사업장이 민주노총 산하”라고 말했다. 민주노총은 이에 대해 “민주노총 차원에서 사회협약에 가입한 적이 없다.”며 사업장의 개별적 차원임을 강조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 [정책진단] ‘봇물’ 의원立法 대책마련 착수

    정부가 17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16대 국회에서 봇물을 이뤘던 ‘의원발의 법률안(의원입법)’에 대한 대책마련에 나섰다. 16대 국회에서 정부정책과 배치되거나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현실성 없는 의원입법이 급증하면서 정부내에서 별도의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의원입법의 국회발의시부터 소관 부처를 정해 법안에 정부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정책협의회 등을 통한 입법 설명 등 적극적인 대국회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갈수록 의원입법 비중 늘어나 19일 법제처에 따르면 16대 국회에서 처리된 의원입법은 전체 입법 949건의 42%인 402건에 달한다.그만큼 비중이 크다는 얘기다. 특히 의원입법의 비중은 16대 국회 개원 당시인 지난 2000년 전체 입법 136건의 11%인 15건에 지나지 않던 것이 매년 급증,2001년 40%,2002년 44%에 이어 지난해에는 51%로 오히려 정부입법을 넘어섰다.급기야 16대 국회 마지막 해인 올 3월 현재 무려 71%에 이른다. 이처럼 의원입법이 홍수를 이루다 보니 정부정책과 배치되거나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비현실적인 법안도 양산하게 됐다는 게 정부 판단이다.최근 의원입법으로 마련된 ‘거창사건등 관련자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조치법안’이 대표적 케이스다. 이 법안은 유사 사건과의 형평성 문제와 국가재정에 큰 부담을 준다는 등의 이유로 고건 대통령 권한대행이 지난 달 거부권을 행사했다. 또 소관 부처가 불명확한 의원입법은 국회 심의과정에서 정부입장을 체계적으로 대변하지 못해 국회 통과 뒤 법안의 소관부처를 정하는데 혼선을 겪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일제강점하 강제동원 피해진상규명 등에 관한 특별법’과 ‘노근리사건희생자 심사 및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등은 소관 부처가 불분명해 정부내에서 이견을 겪었다.특히 ‘일제강점하…특별법’은 발의자인 열린우리당 김희선 의원이 당초 제시안보다 축소됐다며 친일행위 범주를 더 넓히는 개정안을 추진키로 해 눈길을 끈다. ●당정회의등 통해 문제점 설명 이에 따라 법제처는 국회 발의시부터 의원입법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와 함께 소관 부처에 검토의견을 통보하는 한편 조직·예산소요 법안의 경우 행정자치부와 기획예산처에 조기 통보해 정부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또 소관이 불명확한 법안은 국무조정실장에게 통보,국무총리 또는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소관 부처를 정하고 상임위 단계에서부터 조직적·체계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그동안 정부입법의 처리협조를 요청하는 자리였던 ‘정책협의회’와 ‘국정설명회’,‘당정회의’ 등을 통해 정부정책 방향과 배치되거나 대규모 재정소요 의원입법의 문제점을 설명할 계획이다.특히 예산상 조치가 뒤따를 수밖에 없는 경우 ‘정부예산당국’의 의견을 듣도록 하는 내용으로 국회법 개정에도 나설 방침이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사설] ‘좌편향’ 불안심리부터 해소하라

    이헌재 경제부총리가 지난 16일 정례 브리핑에서 “성장을 중시하는 정책을 변함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한덕수 국무조정실장은 “경제정책의 기조가 ‘좌회전’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17대 총선 결과를 놓고 일부 해외 언론들이 분배를 중시하는 친노동자 정책으로 선회할 가능성을 언급한 대목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이해된다.여당인 열린우리당이 국회 의석의 과반수를 차지하고 진보정당인 민주노동당이 의사당에 진출함에 따라 기업인들 사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있는 게 사실이다.이런 맥락에서 볼 때 이 부총리 등의 발언은 매우 시의적절했다고 평가된다. 총선 결과 나타난 민심은 정부와 정치권이 경제 회생에 주력해 달라는 것이다.산업간 불균형 시정,물가 안정,성장잠재력 확충,신용불량자 및 가계 부실 해소 등에 전력집중하라는 뜻이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기업이 마음놓고 일할 수 있는 환경부터 조성해야 한다.지금까지 말로는 시장경제를 외치면서 시장을 옥죄는 정책들도 적지 않았다.그 결과 기업은 정부 정책을 불신하면서 돈 주머니를 굳게 잠그고 해외로 발길을 돌렸다.소비자들 역시 미래에 대한 불안 때문에 돈 쓰기를 주저했다. 우리는 정부 당국자뿐 아니라 정치권 지도자들도 시장경제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공개적으로 천명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그리고 기업인들을 만나 이러한 믿음을 분명히 심어줄 것을 제안한다.23일부터 예정된 정부의 해외 국가설명회(IR)도 중요하지만 국내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한 정치권의 경제 설명회가 더 중요한 것이다.특히 민주노동당의 경우 서민과 농민,노동자들을 위한 활동은 권장할 일이지만 기업인들을 불안하게 해선 곤란하다.전략적 사고와 유연성을 촉구한다.˝
  • 高대행, 체니美부통령 회담 “파병원칙 변함없다”

    고건 대통령 권한대행은 16일 “이라크 파병은 이미 정해진 정부의 원칙에 따라 진행하고 있다.”며 이라크 추가파병 원칙에 변함이 없음을 거듭 밝혔다.고 대행은 이날 낮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방한중인 딕 체니 미국 부통령과 회담을 갖고 이라크 평화와 재건에 기여하고자 하는 우리의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한덕수 국무조정실장이 전했다. 김수정 조현석기자 hyun68@
  • [정책진단] 총선후 사회갈등 재연 ‘비상’

    주한미군 재배치 문제 등 4·15 총선정국에 묻혀 있던 사회갈등과제가 다시 수면 위로 부상할 조짐이다. 민감한 과제별로 주민갈등은 물론 노조의 거센 반발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어서다.이에 따라 정부는 처리방침이 확정되지 않은 미해결 과제 가운데 총선 이후 갈등이 재연될 우려가 큰 과제에 대한 준비에 착수했다. 정부는 13일 기존 사회갈등과제에다 배전분할 문제와 주한미군 재배치,해안가에 산재한 FRP(합성수지) 조선소의 집단이주 등 3개 현안을 새롭게 추가해 사회갈등과제는 24개에서 27개로 늘어났다. ●총선 후 재부상할 듯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27개 갈등과제 가운데 현재 외국인 고용허가제 도입 등 10개 과제가 완료됐으며,원전수거물 관리시설(원전센터) 건립 등 9개 과제는 처리방침이 확정됐다. 해결을 추진 중인 과제는 모두 8개로 ▲항만 명칭 및 구역분리지정(평택·부산신항) ▲한탄강댐 건설 ▲퇴직연금제 도입 ▲부산항 컨테이너세 존폐 문제 ▲경의선 복선 전철화 ▲배전분할 문제 ▲해안가 산재 FRP 조선소의 집단이주 ▲주한미군 재배치 등이다. 새롭게 갈등과제에 포함된 배전분할 문제는 다음달 나올 노사정 공동연구 결과에 따라 향방이 결정될 전망이다.한전의 배전·판매 부문을 다수 회사로 분할해 경쟁을 도입한다는 정책으로,현재 노조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있다. 또 주한미군 재배치 문제는 리언 러포트 주한미군 사령관이 다음달 열릴 ‘미래 한·미동맹 정책구상 8차회의’에서 한국측과 협상을 마친 뒤 총선 후 새로 구성될 국회에 관련 안을 제출키로 했다. 이밖에 경의선 복선 전철화는 고양시 도심구간(백마∼탄현 6㎞) 건설 방법을 둘러싸고 주민갈등이 확산되고 있으며,한탄강댐도 철원지역 주민들의 백지화 요구가 다시 거세지고 있는 상태다. ●총선결과 영향 불가피 해결을 추진 중인 8개 과제는 물론 처리방침이 확정된 9개 과제 모두 총선 결과에 따라 적지 않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원전센터 건립 등 처리방침이 확정된 것이라도 해결점을 찾은 것이 아닌 데다 정치적 폭발성을 지닌 민감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들 과제는 앞으로 국정현안정책조정회의와 관계장관회의,주무부처 간사회의 등을 통해 심도있게 논의될 것 같다. 총리실 관계자는 “갈등과제 대부분은 총선과 맞물려 불필요한 오해를 살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잠시 중단됐다.”면서 “총선이 끝난 뒤 국정현안정책조정회의 등을 통해 해결점을 찾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갈등과제 가운데 정치적 요소가 포함된 경우에는 총선 결과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인사]

    ■ 노동부 ◇서기관 승진 △기획관리실 혁신담당관실 宋鴻奭△〃〃 權泰晟△〃 노동경제담당관실 李花迎△고용정책실 고용정책과 李政翰△산업안전국 안전정책과 金圭錫△고용평등국 장애인고용과 金鐘哲△부산지방노동청 부산종합고용안전센터장 裵錫道△광주지방노동청 광주종합고용안정센터장 金南柱△대전지방노동청 근로감독과장 申福植△산업안전국 산업안전과 宋秉春△국무조정실 노동여성심의관실 파견 魯明鍾 ■ 한국은행 ◇국·실장급 전보△경제홍보실장 李光俊△총무국장 車元鎭△경제통계국장 邊基石△국제국장 李光周△워싱턴주재원 金三生△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金雄培△홍콩〃 尹勝一△북경〃 金柱勳△외화자금국장 姜冕模△외자관리실장 尹萬夏△부산본부장 李相炚△대구경북〃 安世一△광주전남〃 安聖哲△전북〃 吳成均△충북〃 朱時榮△강원〃 南世基△인천〃 李昌馥△경기〃 李榮五△강릉〃 鄭益俊△울산〃 盧炯坤◇1급 승진△기획국 劉種烈△조사국 金明紀 金永伯△정보자료실장 許燦△은행국 鄭大永△정책기획국 林宙煥△금융시장국 全漢佰 鄭熙全△금융결제국 李哲成△뉴욕사무소 李興模△런던〃 李應白△안전관리실 宋時澤△인천본부 裵庚薰△해외연수 朴贊政 尹毅正 林在哲 李亨鍾◇1급 전보△해외연수 王龍機◇2급 승진△경제홍보실 金甲植△총무국 沈良秀△경제통계국 鄭榮澤 黃寅容△은행국 安求鏞 △정책기획국 尹勉植△금융결제국 吳河錫△금융시장국 吳津圭△발권국 鄭南錫△국제국 朴相勳 李殷模△뉴욕사무소 秋興植△홍콩〃 鄭昌德△외화자금국 全柱炯△안전관리실 朴栽益△감사실 金基洙△목포본부 白種滿△광주전남〃 朴鍾煥△전북〃 崔正洙△대전충남〃 林虎烈△강릉〃 李忠源△한국금융연수원 파견 金永燦△총무국 소속 李永馥◇2급 전보△기획국 裵基洪△전산정보국 李榮浩△총무국 權允重 金知文 安泰勳△연수원 교수연구팀 李可泳△은행국 姜吉淳△금융결제국 朴昌彦△발권국 李鍾憲△국제국 金有坤 吳在權△뉴욕사무소 徐永植△프랑크푸르트〃 金知榮△외화자금국 李昌炯 鄭泰然△감사실 金勇鉉 尹南容△금융경제연구원 吳正根△광주전남본부 朴在洪△제주〃 姜喆△강남〃 姜淏植△한국금융연구원 파견 張洪範△해외연수 李昌基 鄭秉宰 ■ 농수산물유통공사 (처장급 전보)△유통이사 직무대리 겸 식품소비처장 徐基澤△총무처장 李光雨△마케팅홍보처장 鄭鎰晩△정보지원처장 朴感春△국영무역처장 趙善基△경기지사장 金井洪△경북지사장 崔永徹 (부장급 승진)△인사부장 李有星△수출품질안전팀장 李鐘堅△유통교육원 교수 崔榮一△강원지사장 李寬 (부장급 전보)△전략경영부장 兪忠植△경영분석부장 윤정인△FTA기금팀장 禹相大△마케팅전략부장 李成鎭△아태마켓부장 梁圭寔△구미마켓부장 趙海永△마켓분석부장 河尙穆△정보서비스부장 鄭鍾一△수출컨설팅팀장 金鍾午△FTA수출전략팀장 尹昇植△소비홍보기획부장 李東赫△소비촉진부장 金鍾秀△유통사업평가팀장 全濟永△경기지사 관리부장 朱文煥△ 〃 수출유통부장 崔炳沃 ■ 스포츠서울21 △경영기획실 기획관리부장 김종기△편집국 IT경제부장 김동준△〃 사회부장 계은영 ■ 서울경제신문 (편집국)△편집부 부장대우 우동명 ■ 여신금융협회 △상근부회장 白永守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사무국장 柳時洪 ■ 한국감정원 △경영지원부장 李鍾振 △대전지점장 직대 김학규 ■ 한국교직원공제회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 상임감사 康僖洙△〃 부사장 兪春琪 ■ 서울대 △의대 학장 王圭彰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전무승진△서비스지원부 金延洪◇상무 승진 △서비스지원부 金鎭禹△소프트웨어연구소 成錫銖◇이사 승진 △마케팅부 커뮤니케이션그룹 權璨△서비스지원부 金在宣△일반고객사업부 노재남△기업고객사업부 白斗鉉△서비스지원부 孫仲摸△〃 孫晉文△고객만족부 林明星△기술지원부 張弘國△마케팅부 오피스 및 윈도우 담당 崔基映△기업고객사업부 黃正秀
  • [인사]

    ■ 노동부 ◇서기관 승진 △기획관리실 혁신담당관실 宋鴻奭△〃〃 權泰晟△〃 노동경제담당관실 李花迎△고용정책실 고용정책과 李政翰△산업안전국 안전정책과 金圭錫△고용평등국 장애인고용과 金鐘哲△부산지방노동청 부산종합고용안전센터장 裵錫道△광주지방노동청 광주종합고용안정센터장 金南柱△대전지방노동청 근로감독과장 申福植△산업안전국 산업안전과 宋秉春△국무조정실 노동여성심의관실 파견 魯明鍾 ■ 한국은행 ◇국·실장급 전보△경제홍보실장 李光俊△총무국장 車元鎭△경제통계국장 邊基石△국제국장 李光周△워싱턴주재원 金三生△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金雄培△홍콩〃 尹勝一△북경〃 金柱勳△외화자금국장 姜冕模△외자관리실장 尹萬夏△부산본부장 李相炚△대구경북〃 安世一△광주전남〃 安聖哲△전북〃 吳成均△충북〃 朱時榮△강원〃 南世基△인천〃 李昌馥△경기〃 李榮五△강릉〃 鄭益俊△울산〃 盧炯坤◇1급 승진△기획국 劉種烈△조사국 金明紀 金永伯△정보자료실장 許燦△은행국 鄭大永△정책기획국 林宙煥△금융시장국 全漢佰 鄭熙全△금융결제국 李哲成△뉴욕사무소 李興模△런던〃 李應白△안전관리실 宋時澤△인천본부 裵庚薰△해외연수 朴贊政 尹毅正 林在哲 李亨鍾◇1급 전보△해외연수 王龍機◇2급 승진△경제홍보실 金甲植△총무국 沈良秀△경제통계국 鄭榮澤 黃寅容△은행국 安求鏞 △정책기획국 尹勉植△금융결제국 吳河錫△금융시장국 吳津圭△발권국 鄭南錫△국제국 朴相勳 李殷模△뉴욕사무소 秋興植△홍콩〃 鄭昌德△외화자금국 全柱炯△안전관리실 朴栽益△감사실 金基洙△목포본부 白種滿△광주전남〃 朴鍾煥△전북〃 崔正洙△대전충남〃 林虎烈△강릉〃 李忠源△한국금융연수원 파견 金永燦△총무국 소속 李永馥◇2급 전보△기획국 裵基洪△전산정보국 李榮浩△총무국 權允重 金知文 安泰勳△연수원 교수연구팀 李可泳△은행국 姜吉淳△금융결제국 朴昌彦△발권국 李鍾憲△국제국 金有坤 吳在權△뉴욕사무소 徐永植△프랑크푸르트〃 金知榮△외화자금국 李昌炯 鄭泰然△감사실 金勇鉉 尹南容△금융경제연구원 吳正根△광주전남본부 朴在洪△제주〃 姜喆△강남〃 姜淏植△한국금융연구원 파견 張洪範△해외연수 李昌基 鄭秉宰 ■ 농수산물유통공사 (처장급 전보)△유통이사 직무대리 겸 식품소비처장 徐基澤△총무처장 李光雨△마케팅홍보처장 鄭鎰晩△정보지원처장 朴感春△국영무역처장 趙善基△경기지사장 金井洪△경북지사장 崔永徹 (부장급 승진)△인사부장 李有星△수출품질안전팀장 李鐘堅△유통교육원 교수 崔榮一△강원지사장 李寬 (부장급 전보)△전략경영부장 兪忠植△경영분석부장 윤정인△FTA기금팀장 禹相大△마케팅전략부장 李成鎭△아태마켓부장 梁圭寔△구미마켓부장 趙海永△마켓분석부장 河尙穆△정보서비스부장 鄭鍾一△수출컨설팅팀장 金鍾午△FTA수출전략팀장 尹昇植△소비홍보기획부장 李東赫△소비촉진부장 金鍾秀△유통사업평가팀장 全濟永△경기지사 관리부장 朱文煥△ 〃 수출유통부장 崔炳沃 ■ 스포츠서울21 △경영기획실 기획관리부장 김종기△편집국 IT경제부장 김동준△〃 사회부장 계은영 ■ 서울경제신문 (편집국)△편집부 부장대우 우동명 ■ 여신금융협회 △상근부회장 白永守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사무국장 柳時洪 ■ 한국감정원 △경영지원부장 李鍾振 △대전지점장 직대 김학규 ■ 한국교직원공제회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 상임감사 康僖洙△〃 부사장 兪春琪 ■ 서울대 △의대 학장 王圭彰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전무승진△서비스지원부 金延洪◇상무 승진 △서비스지원부 金鎭禹△소프트웨어연구소 成錫銖◇이사 승진 △마케팅부 커뮤니케이션그룹 權璨△서비스지원부 金在宣△일반고객사업부 노재남△기업고객사업부 白斗鉉△서비스지원부 孫仲摸△〃 孫晉文△고객만족부 林明星△기술지원부 張弘國△마케팅부 오피스 및 윈도우 담당 崔基映△기업고객사업부 黃正秀
  • 총리실 ‘새박사’ 지나친 ‘새사랑’

    ‘새박사’로 불리는 국무총리실 공무원이 휴가차 호주에 갔다가 호주산 앵무새 등 토착 조류 19마리를 국내로 밀반입하려다 호주 세관에 적발되는 망신을 당했다.그는 현재 보석으로 풀려났지만 다음주 초 호주 법정에 출두해야 하는 까닭에 시드니에 발이 묶여 있다.부득이 휴가도 연장했다. 8일 총리실과 외신에 따르면 국무조정실에 근무하는 이모(39) 사무관은 지난 6일 호주의 보호생물종인 되새류 10마리와 앵무새 9마리를 공기구멍을 뚫은 마분지 상자에 산 채로 담아 시드니 공항에서 대한항공 여객기를 타려다 호주 세관에 발각됐다.그는 지난 4·5일 연휴에다 6일 하루 휴가를 내 3일 호주로 출국했었다. 이 사무관은 재판결과에 따라 최고 10년형의 징역 또는 최고 11만 호주달러(약 9500만원)의 벌금을 내야 한다. 이 사무관은 세관에서 “개인적인 조류 수집을 위해 애완동물 가게에서 새를 구입했다.”고 항변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무관은 30여종의 희귀새를 키우는데다 새 울음소리만을 듣고도 조류의 종류를 척척 알아맞히는 ‘전문가급’ 조류 애호가로 통한다. 한편 총리실은 탄핵정국으로 공무원 복무기강령이 내려진 시점에 국가이미지를 훼손한 이 사무관의 징계가 불가피한 것으로 보고 있다. 조현석기자 hyun68@
  • [인사]

    ■ 재정경제부 ◇국장급 전보 △재산소비세심의관 權赫世△국무조정실 金泰煥△국회 재정경제위 파견 周永燮△전국경제인연합회 파견 申齊潤◇과장급 전보△혁신담당관 林聖均△국가균형발전위원회 파견 金泰朱△정책기획위원회 파견 黃晸壎△국무조정실 파견 金今男 ■ 산업자원부 ◇서기관 승진△공보관실 朴眞圭△산업기술정책과 李鎔煥△디지털전자산업과 姜敬聲△조사총괄과 金顯大 ■ 문화관광부 ◇서기관 승진 △총무과 嚴炫熙△문화정책국 문화정책과 禹相一△예술국 문화예술교육팀 龍昊聲△문화산업국 문화산업정책과 全永雄△관광국 관광정책과 琴基衡△청소년국 청소년정책과 朴龍鎬 ■ 국가보훈처 ◇국장급 전보 △복지사업국장 鄭一權△대구지방보훈청장 秋憲容△광주〃 李哲造 ■ 대한건설협회 ◇전보 △감사실장 金容泰△조사금융실장 朴鎭源△건설정보실장 金基德△정책개발실장 韓昌煥△기술실장 金榮德△총무실장 朴根五△외국인산업연수협력국장 金國鉉△일간건설신문사 관리국장 직무대리 李英相 ■ 한누리투자증권 ◇승진(이사) △투자금융팀장 宋泳周(부장)△법인영업팀 具本敏△기업금융팀 金在緣 ■ 교보증권 ◇이사 △국제금융부장 金鍾勳△국제금융부 朴章洙◇부장△국제금융부 張哲豪 ■ ㈜반도 △부사장 徐承琦 ■ 샘표식품 △총괄부사장 이웅규△전략기획팀 이사 吳忠烈△마케팅팀 차장 李養煥△동부지점 〃 金東秀△샘표 푸드 서비스 〃 李營根
  • [인사]

    ■ 재정경제부 ◇국장급 전보 △재산소비세심의관 權赫世△국무조정실 金泰煥△국회 재정경제위 파견 周永燮△전국경제인연합회 파견 申齊潤◇과장급 전보△혁신담당관 林聖均△국가균형발전위원회 파견 金泰朱△정책기획위원회 파견 黃晸壎△국무조정실 파견 金今男 ■ 산업자원부 ◇서기관 승진△공보관실 朴眞圭△산업기술정책과 李鎔煥△디지털전자산업과 姜敬聲△조사총괄과 金顯大 ■ 문화관광부 ◇서기관 승진 △총무과 嚴炫熙△문화정책국 문화정책과 禹相一△예술국 문화예술교육팀 龍昊聲△문화산업국 문화산업정책과 全永雄△관광국 관광정책과 琴基衡△청소년국 청소년정책과 朴龍鎬 ■ 국가보훈처 ◇국장급 전보 △복지사업국장 鄭一權△대구지방보훈청장 秋憲容△광주〃 李哲造 ■ 대한건설협회 ◇전보 △감사실장 金容泰△조사금융실장 朴鎭源△건설정보실장 金基德△정책개발실장 韓昌煥△기술실장 金榮德△총무실장 朴根五△외국인산업연수협력국장 金國鉉△일간건설신문사 관리국장 직무대리 李英相 ■ 한누리투자증권 ◇승진(이사) △투자금융팀장 宋泳周(부장)△법인영업팀 具本敏△기업금융팀 金在緣 ■ 교보증권 ◇이사 △국제금융부장 金鍾勳△국제금융부 朴章洙◇부장△국제금융부 張哲豪 ■ ㈜반도 △부사장 徐承琦 ■ 샘표식품 △총괄부사장 이웅규△전략기획팀 이사 吳忠烈△마케팅팀 차장 李養煥△동부지점 〃 金東秀△샘표 푸드 서비스 〃 李營根
  • [총선 D-7] 민생·치안분야

    민주노동당은 주민등록번호 부여방식을 무작위로 바꾸자는 공약을 내놨는데,이렇게 하려면 어느 정도의 예산이 필요한가.추진과정에 발생할 문제점은 파악됐나. ●민주노동당 개인정보의 마구잡이 유출을 막자는 취지에서 나온 공약이다.구체적으로는 주민등록번호 자체에 나타나는 성별·연령별 차별을 막자는 취지다.호주제로 인한 자녀와 여성의 피해를 막는 목적도 있다.예산은 썩 많이 들지 않을 것이다. 한나라당은 공무원 인사제도를 개혁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는데,구체적인 방안을 말해달라. ●한나라당 능력과 전문성에 따라 인재를 적재적소에 활용하자는 취지다.중앙인사위의 중립성을 유지하도록 할 것이다.대통령이 장·차관급을 임명할 때 국회 상임위에서 심의하는 절차도 신설할 것이다.순환보직제를 축소함으로써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겠다. 민주당은 작은 정부를 지향한다면서 경찰 인력확충을 한다고 하는데 상충되지 않나. ●민주당 각종 시위 등 시국치안에 나서는 인력만 민생치안으로 돌릴 수 있으면 큰 예산을 투입하지 않아도 된다. 열린우리당은 국무총리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말해달라. ●열린우리당 국무조정실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국무총리가 국무회의를 마음대로 소집할 수 있는 권한을 보장할 필요가 있다.국무위원 임명과 해임에 있어서도 적극적으로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겠다. 자민련은 공무원의 직무성과가 승진 및 보수와 연결되도록 인센티브제도를 실시하겠다고 하는데,현행 제도와 무엇이 다른가. ●자민련 공무원 보수를 민간기업 임금상승률과 연계해서 주자는 것이다.이를 위해서는 객관적인 직무분석이 선행돼야 한다.그리고 나서 다면평가를 하면 된다.현행 인센티브제는 성과급의 차이가 별로 없다.포상 수준으로 성과급 차등을 크게 둬야 한다. 한나라당은 평소 시장경제를 강조하면서도 농어민 이익과 관련해서는 개방에 소극적인 입장을 취했는데,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대한 입장이 정확히 무엇인가. ●한나라당 세계적 개방 물결에 동참하면서도 농어민 피해를 최소화하자는 것이다.˝
  • 高대행 “3000평 미만 공장증설 허용”

    정부는 공장 신·증설 규제를 크게 완화해 중소기업이 공장을 증설할 경우 부지면적 합계가 1만㎡(약 3000평)를 넘지 않아도 증설을 허용키로 했다. 고건 대통령 권한대행은 2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기업애로해소 대책회의’ 첫 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지시했다. 고 대행은 이날 회의에 참가한 박창엽 태양기계 사장의 고충을 전해 들은 뒤 “난개발 방지를 위해 1만㎡ 이하의 공장 증설을 불허하는 규제가 중소기업 활동에 어려움을 준다.”면서 “국토이용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즉시 개정토록 하라.”고 지시했다. 박 사장은 회의에서 “현행법에 기존 공장을 증설할 경우 전체 부지 면적이 1만㎡가 돼야 한다고 규정돼 있어 필요 이상의 토지를 매입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이전해야 하는 문제점이 발생한다.”고 고충을 호소했다. 국무조정실은 이같은 내용을 반영 ,앞으로 1개월 안에 관련 시행령을 개정할 계획이다. 회의에서는 또 “국토계획법상 관리지역에서 부지면적 1만㎡ 미만의 공장 신축이 허용되지 않아 중소기업의 창업이 곤란하다.”는 민원에 대해서도 재정경제부 토지규제개혁작업반이 이달말까지 종합적인 개선책을 마련토록 했다. 아울러 외국인투자지역에 입주한 외국 기업에 대해서는 국가유공자를 전체 직원의 3∼8% 고용하도록 되어 있는 의무를 앞으로 5년간 한시적으로 면제해 주기로 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 [뉴스플러스] 복권위원회 민간위원 13명 위촉

    고건 대통령 권한대행은 1일 출범한 복권위원회 민간위원 13명을 위촉하면서 가진 간담회에서 “복권 수익금이 투명하고 명분있는 사업에 사용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복권위원회는 한덕수 국무조정실장 및 관련부처 차관급인 12명의 정부위원과 강광하 서울대교수 등 13명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되며,사무처는 김수도 처장을 포함한 43명의 규모로 출범했다.˝
  • 福券委 1일 출범… 난항 예상

    복권 발행과 기금운용에 있어서 10개 부처로 분산됐던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복권위원회’가 1일 출범,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복권 및 복권기금법’(통합복권법)에 따라 출범하는 복권위는 정부가 지난 3월 로또복권 판매가를 오는 8월부터 인하하고 일반 복권의 당첨금을 상향조정키로 미리 결정,이같은 부담을 떠안고 출범하게 돼 향후 활동에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 복권위 위원장은 통합복권법에 따라 국무조정실장이 맡게 되며,관심을 모았던 복권위 초대 사무처장(1급)에는 김수도 국조실 주한미군대책기획단 부단장이 내정됐다. ●국무조정실 인사에 숨통 복권위 초대 사무처장이 각 부처들의 치열한 물밑 경쟁 끝에 국조실 내부에서 임명돼 국조실 후속 인사에 다소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국조실은 지난해 기획수석조정관과 사회수석조정관이 차관급으로 격상되면서 1급이 7자리에서 5자리로 줄었다가 복권위 사무처장 자리가 신설되면서 6자리로 다시 늘어났다. 지난 23일 국무회의에서는 ‘1처 1심의관 5과’ 43명을 증원하는 내용의 국무조정실 직제개정안이 통과됐다. 김수도 주한미군대책기획단 부단장의 후임에는 유종상 수질개선기획단 부단장이 자리를 옮기고,수질개선기획단 부단장에는 구본영 조사심의관(2급)이 승진·임용될 것으로 보인다. 복권정책심의관은 복권위 설립추진을 맡고 있는 신영기 추진단장이 기용될 것으로 보이며,5개 과 과장급은 공모를 통해 국무조정실과 기획예산처,행정자치부 등에서 충원될 예정이다. ●복권위 활동 난항 예고 복권위는 수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수익금 배분과 8월 시행되는 로또복권 판매가 인하 등으로 활동이 순탄치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10개 부처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수익금 배분이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 경쟁력없는 복권을 퇴출시키겠다던 정부 방침이 이해관계가 얽힌 각 부처와 이해당사자들의 반발 때문에 후퇴하기도 했다.이로 인해 로또복권 장당 판매가를 2000원에서 1000원으로 내리고 기존의 판매식·즉석식 복권의 당첨금을 상향조정키로 결정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기존 복권을 발행하는 각 부처의 복잡하게 얽힌 이해관계 속에서 복권위가 수조원에 이르는 복권 수익금 배분에 대해 결론을 내리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 “공평하고 투명한 수익금 배분이 복권위의 최대 과제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현석기자 hyun68@˝
  • 高대행 “선거사범 신속 사법처리”

    고건 대통령 권한대행은 31일 “선거 사범에 대해서는 선거 기간중이라도 사법처리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고,최근 일부 공무원들의 중립의무 위반과 집단 행동에 대해서도 엄정하고 신속하게 처리하라.”고 지시했다. 고 대행은 이날 강금실 법무부 장관 등으로부터 법무부 업무보고를 받은 뒤 이같이 강조했다고 김덕봉 총리 공보수석이 전했다. 고 대행은 최근 사면법 개정안 처리때 논의된 ‘사면심의기구’ 구성과 관련,“권한대행으로서 사면권을 행사할 계획은 없지만 법무부의 사면제도 개선일정이 너무 느슨하다.”고 지적한 뒤 “사면권에 대한 제도개선책을 앞당겨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고 대행은 또 “출입국 관리 시스템을 과학화하기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위조가 쉬운 한국 여권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보고를 받고 “국무조정실과 법무부,외교통상부,기획예산처,조폐공사 등이 합동으로 우리 여권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찾을 것”을 당부했다. 고 대행은 이어 늘어나는 국가 상대 소송과 행정 소송에 대비해 법무공단 설립을 추진하겠다는 것에 대해서는 “우선 정부 부처별 고문변호사 제도를 확대하거나 법무담당관실에 사법연수생 출신을 채용하는 등 조속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말했다. 고 대행은 이밖에 현재 50위인 한국의 국제투명성기구(TI) 부패지수 순위를 20위권으로 진입시키기 위한 부정부패사범 수사 강화와 여성·아동대상 범죄수사의 전문화,외국인 불법체류자에 대한 실효성 있는 단속 등도 강하게 주문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 全公勞 낙선운동 파문

    최근 공무원들의 정치적 집단행동 및 의사표시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위법 여부를 조사한 뒤 법에 따른 징계 및 사법처리 등 엄정 대처키로 해,이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공무원단체와 정부간의 정면 충돌양상으로 비화되고 있다. 특히 최대 공무원단체인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은 민주노동당 지지 특별결의문을 채택한 데 이어 특정후보에 대한 낙선 및 지지운동,전공노 출신 후보에 대한 후원회 조직 및 인적 지원 등 7개항의 실천지침까지 마련한 것으로 밝혀져 파문이 확산될 조짐이다. 실천지침 7개항은 ▲총선연대 낙천대상자 낙선운동 연대투쟁 ▲16대 의원의 공무원노조 관련 의정활동 분석을 통한 지지 또는 낙선투쟁 전개 ▲공무원노조출신 후보에 대한 후원회 조직,인적 지원,모금운동 전개 ▲정당명부비례대표제 투표의 조직적 전개를 위한 전 조합원 대상 지지결의 서명 ▲민주노동당 중심의 개혁진보성향 후보 지지▲17대 총선후보자에 대한 정책질의 검증 ▲개인별 후원회 계좌를 통한 기금모금방식 채택 등이다. 고건 대통령 권한대행은 24일 공무원들의 잇단 집단행동에 대해 “분명히 위법 여부를 따져 적절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면서 “25일 국정현안정책조정회의에서 국가질서 확립차원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고 한덕수 국무조정실장이 전했다.고 대행은 특히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탄핵무효 시국선언 발표와 관련,“위법성 여부를 조속히 판단해 법령에 위반되면 법에 따라 징계하는 등 엄정 조치할 것”을 안병영 교육부총리에게 지시했다. 허성관 행정자치부 장관도 전공노의 결의문 등에 대해 “위법성 여부를 철저히 수사하라.”고 경찰에 지시했다.전공노 지도부에 대한 중징계도 해당 기관장에게 요구했다.위법사실이 드러나면 검·경고발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행자부는 “전공노의 행위는 국가공무원법 65조와 66조,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9조 등 명백한 실정법 위반이며,경찰수사 요청은 개별 공무원들이 얼마나 주도적으로 참여했는지를 가리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김영길 위원장 등 전공노 지도부 9명을 조만간 소환해 공무원법 및 선거법 위반여부를 조사키로 했다. 전공노는 “헌법 11조에 ‘모든 국민은 정치적 영역에서 차별받지 않는다.’고 돼 있는데 공무원에 대해서만 이를 부정하는 것은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전교조도 “학생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교사로서 양심을 표현한 것”이라면서 “(징계가 내려질 경우)법적 대응을 포함해 단호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반발했다. 조덕현 조현석기자 hyun68@ ˝
  • 공공부문 비정규직 10만명 정규직화 추진

    정부부처와 산하기관 등 공공부문의 비정규직 근로자 23만여명 가운데 상시 위탁 집배원과 환경미화원,사무보조원 등 10만여명의 신분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방안이 제시됐다.24일 노동부에 따르면 비정규직의 직종에 따라 정년을 두거나 자동으로 계약을 갱신해 주는 ‘자동계약갱신ㆍ정년제’를 도입해 신분을 안정시킨다는 방침이다. 한시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는 업무 종사자는 비정규직으로 운영하되 정규 공무원의 60% 가량인 급여 수준을 조정한다는 계획이다.노동부는 이같은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처우개선대책을 지난 23일 고건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비정규직근로자 대책 관계장관회의에 보고했다.국무조정실 고위 관계자는 “비정규직의 신분 고정화,처우개선 대책은 노동시장의 유연성과 충돌해 어느 정도 선에서 조정할 지가 고민”이라면서 “비정규직 대책은 당초 이달말까지 확정한다는 방침이었으나 좀 더 논의를 해야 할 것”이라고 말해 4월로 넘어갈 수도 있음을 내비쳤다.이에 대해 한국경영자총협회 김영배 부회장은 “정부 정책이 민간기업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다.”면서 “총선용 선심정책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고 밝혔다. 유진상기자 jsr@˝
  • 高대행, 靑-野 배려 ‘묘수’

    고건 대통령 권한대행은 23일 사면법 개정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에 앞서 관계 부처와 헌법학자 등 전문가들로부터 수차례 의견을 청취한 데 이어 국회의장과 4당 대표에게 사전 양해를 구하는 등 ‘신중에 신중’을 거듭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 대행은 특히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특별사면을 단행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 정치권을 달래기 위한 방안도 찾아냈다. 이럴 경우 부처님 오신 날(5월26일)까지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이 나지 않으면 정부가 구상중인 대북송금 사건 관련자에 대한 특사는 이뤄지지 못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정치권에서는 고 대행의 ‘절묘한 수’로 평가하는 분위기다. 이날 국무회의는 당초 예상과 달리 30분가량의 짧은 심의를 거쳐 속결속결로 4개 법률안을 처리했다. ●“특별사면권 행사 안해” 고 대행은 권한대행을 맡은 이후 첫 정치적 결정이어서 이에 따른 부담감이 남달랐다.우선 지난 18일과 22일 두 차례 관계장관회의를 소집,관계부처의 의견을 수렴했다.이어 개인적으로 헌법학자와 교수 등 전문가들로부터 의견을 들은 데 이어 청와대 민정수석으로부터 별도의 법리검토 결과를 보고받기도 했다. 결국 고 대행은 사면법 개정안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하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특사권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묘수를 찾은 것으로 풀이된다.거부권 행사는 노무현 대통령의 의중을 감안했다는 해석이 적지 않다. 그러나 특사권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것은 고 대행의 심중이 실린,상당한 정치적 의미가 담겨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대북송금사건 관련자 6명에 대한 노 대통령의 ‘부처님 오신날’ 특사 검토는 ‘총선용’이란 야당의 반발을 불러일으켰었다. 결국 고 대행은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야당의 부정적 기류를 감안,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판단된다.역대 정권의 사면권 남용사례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고 대행의 생각도 투영된 것 아니냐는 분석도 있다. ●별다른 논의없이 결정 국무회의에서는 사면법 개정안과 ‘거창사건 등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 특별조치법’ 등에 대해 별다른 논의없이 거부권 행사가 이뤄졌다. 한덕수 국무조정실장은 “국무회의에 앞서 관계부처 협의가 끝난 데다 법리적이고 기술적인 법안이어서 특별한 의견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창동 문화관광부장관만이 “국회의 사면법 개정안 가결은 지난해 정치적 분쟁 와중에 나온 것”이라며 “재의요구는 당연하다.”고 밝혔을 정도다.거창사건 특별조치법 개정안도 허성관 행정자치부장관의 재의요구 설명에 별다른 이의를 달지 않았다. 한편 고 대행의 이같은 신중한 행보에는 ‘사관(史官)’인 안봉모 청와대 국정기록비서관의 밀착 수행도 한몫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高대행, 사면법 거부권 ‘포장’ 고심

    고건 대통령 권한대행은 23일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사면법 개정안 등 4개 법안에 대해 ‘결심’을 내려야 한다.특히 사면법 개정안은 권한 대행을 맡은 후 사실상 첫 정치적 판단이지만,거부권 행사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는 게 중론이다.형식과 내용에서 ‘포장’만 남은 상태라는 것이다.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법,광주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법,거창사건 등 관련자 명예회복 특별조치법 등은 국무회의에서 열띤 토론 끝에 처리방향이 결론날 전망이다. ●고뇌하는 모습 고 대행은 사면법 개정안 처리를 하루 앞둔 22일 집무실에서 강금실 법무부장관과 성광원 법제처장,한덕수 국무조정실장을 비롯해 청와대의 박봉흠 정책실장,박정규 민정수석 등을 불러 사면법 등의 처리방향을 보고받았다. 간담회는 거부권 행사가 정상적인 행정절차에 따른 것이라는 모습을 보여주려는 ‘수순밟기’로 받아들여진다.23일 국무회의는 고 대행의 스타일로 볼 때 국무위원들의 의견을 물어 결론을 도출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거부감을 주지 않는 거부권 행사’ 거부권을 행사하되 야당의 반발을 최소화하면서 정치권을 설득할 수 있는 논리 개발이 초점이다.고 대행은 사면법 개정안의 불합리성을 지적하면서도,사면법이 남용돼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해 야당에도 명분을 준다는 가이드라인을 세운 것으로 알려진다. 강 법무장관은 간담회에서 “대통령 고유권한인 특별사면에 대해 국회의견을 듣도록 한 것은 위헌 요소가 있으며,특별사면 대상자의 죄명과 형의 종류를 일주일전에 국회에 통보하도록 하는 것은 사생활 침해를 초래할 수 있다.”고 보고했다.이어 “미국과 프랑스,일본 등 외국의 사례를 보더라도 특별사면에 대한 국가 원수의 권한이 제약받는 사례는 없다.”고 지적했다. 광주민주화운동보상법 개정에 따른 정부의 재정 부담은 적지만 당초 2000년 2월29일까지로 정해진 희생자 신청기간을 더이상 연장하지 못하도록 법에 명시돼 있다. 관계자는 “올해 5월31일까지로 연장하기로 한 개정안은 재의 요구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거창사건 특별조치법 개정안에 따른 재정부담이 크다. 하지만 상이자에 대한 생활지원금 지급을 규정하고 있는 민주화운동 보상법 개정안은 국무회의에서 논의 끝에 공포 쪽으로 가닥을 잡을 것 같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高대행 ‘사면법 처리’ 고심

    고건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통령의 사면권을 제한하는 내용의 사면법 개정안 등 4개 법률 공포안의 처리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공포냐,거부권 행사냐.’ 선택의 기로에 놓인 셈이다. 이들 공포안은 모두 의원입법으로 제정 또는 개정된 것이어서 탄핵정국을 이끌고 있는 고 대행으로서는 대국회관계 등을 고려할 때 적잖이 부담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사면법 개정안을 비롯,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법,광주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법,거창사건 등 관련자 명예회복 특별조치법 등 4개 법안은 지난 2일 국회를 통과,12일 정부에 이송된 탓에 ‘15일 이내에 대통령이 공포한다.’는 헌법 규정에 따라 오는 26일까지 공포 또는 거부권 행사를 결정해야 한다. 고 대행은 23일 국무회의에서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해법찾기 골머리 고 대행은 이와 관련,“아직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으며 원칙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김덕봉 총리 공보수석이 19일 전했다.몹시 고민 중임을 간접적으로 전한 것이다. 고 대행의 가장 큰 고민은 역시 사면법 개정안.대통령이 특별사면권을 행사하기에 앞서 국회의 의견을 구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이다. 헌법에서는 일반사면권 행사에 대해서만 국회의 동의를 받도록 하고 있어,사면법 개정안은 위헌적 요소가 있는 데다 사실상 대통령의 고유권한을 제한하고 있는 셈이다.강금실 법무장관이 “재의를 요구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본다.”며 거부권 행사 건의의 뜻을 밝힌 것도 같은 맥락이다. 여기에다 사면법 개정안이 공포될 경우 다음 달 26일로 예정된 대북송금 사건 관련자에 대한 ‘부처님 오신날 특사’가 무산될 소지가 있어 정치적 논쟁으로 비화될 수도 있다. 3개 보상법 처리도 쉽지 않다.김 수석은 “법리상 상당히 무리한 조항도 있고,이를 시행할 경우 과다한 재정적 부담도 있다.”고 밝혔다.예컨대 ‘민주화운동보상법’이 통과되면 30일 이상 구금자에게 위로금 성격의 생활지원금을 한차례씩 지원하는 만큼,2000억원가량의 추가 재정소요가 예상된다.유사 법률안이 봇물을 이룰 가능성도 걱정거리다. ●거부권 행사쪽 우세한 듯 고 대행은 지난 18일 3개 보상법에 대해서는 법무·국방부 장관과 기획예산처 장관,법제처장,국무조정실장 등과 의견을 나눈 데 이어 국무회의 전날인 22일에는 사면법 개정안에 대한 관계부처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처리방안은 크게 ‘단순 공포’와 ‘거부권 행사’로 나뉘지만 절충안도 흘러나오고 있다.현재 거론 중인 절충안은 ▲거부권을 행사하되 재의 이유를 제시해 국회가 재의과정에서 이를 반영하는 방법 ▲공포하되 발효기간내에 정부입법으로 개정하는 방안 ▲공포하되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 범위에서 시행령으로 보완하는 방안 등이다. 조현석기자 hyun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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