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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정간 붉은악마 보호하라”

    ‘백넘버 12번 ‘붉은 악마’군단을 보호하라.’ 한국 대표팀의 토고전 승리 이후 독일로 원정간 우리나라 응원팀의 안전에 초비상이 걸렸다.16강 나아가 4강 진출을 향한 기대와 열망이 한껏 고조된 만큼 안전사고의 위험 또한 높아진 탓이다. 극우단체의 인종 차별 테러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13일 토고전 경기에 티켓을 산 한국인은 1만여 명. 한국에서 건너간 응원단 4000여명을 비롯, 재독 교민과 인근 유럽국에서 온 유학생 등 6000여명이 더해진 수치다. 월드컵 개막 전인 지난 달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관계 부처 합동회의를 통해 사고 발생 방지 및 사후 대책 방안을 협의해온 정부는 그동안 원정대와 재독 한인회 등을 상대로 계도 활동을 폈다. 한국과는 달리 독일에서는 지정된 장소를 벗어난 응원이나 소음, 차도를 점거한 가두행진 등을 엄격히 제한하기 때문이다. 주한 독일 대사관측은 최근 우리 당국자들과 협의에서 ‘붉은 악마’의 응원 스타일이 현지법과 저촉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외교부 당국자는 14일 “다행히 현재까지 한국인 관련 사건·사고가 접수된 게 없다.”고 밝혔다. 주 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측은 13일 저녁 테러 위협이 있다는 독일 경찰측 정보를 근거로 시내 일부 구간의 한국 응원단 가두 행진을 취소시켰다. 문제는 18일 프랑스전과 23일 스위스전.4강의 희망을 품고 더 많은 한국 응원단이 경기가 열리는 라이프치히와 하노버로 몰려들 것이기 때문이다. 이 두 도시엔 우리 공관이 없다.따라서 외교부는 18∼20일까지 라이프치히에,22∼24일까지 하노버에 임시 영사사무소를 운영할 계획이다.외교부에서 영사 담당 외교관 1명이 추가 파견되고, 팀장은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한국대표팀 미디어담당관으로 활약했던 허진 주독 대사관 참사관이 맡을 예정이다.김수정기자 crystal@seoul.co.kr
  • [인사]

    ■ 산업자원부 ◇1급 △정책홍보관리본부장 崔俊濚△산업정책본부장 李載勳△무역투자정책본부장 鄭俊石△에너지자원정책본부장 金信鐘△무역위원회 상임위원 李起燮 ◇국장급△기간제조산업본부장 李泰鎔△미래생활산업본부장 洪錫禹△에너지산업본부장 安哲植△에너지자원개발본부장 金榮鶴△산업정책관 金昊源△산업기술정책관 安玹鎬△지역산업균형발전기획관 金正寬△무역투자진흥관 羅道成△통상협력기획관 洪性禾△에너지정책기획관 趙石△무역조사실장 尹永善△제품안전정책부장 趙基成△신산업기술표준부장 許 瓊△표준기술지원부장 崔炯基△국무조정실 규제개혁기획단 파견 尹東燮△국가균형발전위원회 파견 田尙憲 ◇팀장급△총무팀장 鄭晩基△감사윤리팀장 安成準△혁신기획팀장 金淳哲△성과관리고객만족팀장 金成元△법무행정팀장 卞榮萬△정보화기획팀장 李相根△홍보기획팀장 李康潤△산업정책팀장 姜南薰△산업혁신팀장 李材洪△상생협력팀장 朴建洙△산업환경팀장 鄭東昌△디지털전략팀장 鄭東熙△산업구조팀장 金正鎰△산업기술정책팀장 李官燮△산업기술개발팀장 蔡熙峯△산업기술인력팀장 朴盛珉△기술사업화팀장 鄭昶炫△표준품질팀장 金鎭泰△균형발전정책팀장 姜惠貞△지역산업팀장 成始憲△투자입지팀장 李東昱△지역혁신팀장 文愼鶴△부품소재팀장 卞鐘立△섬유생활팀장 黃奎淵△기계항공팀장 南基萬△자동차조선팀장 金龍來△철강석유화학팀장 南昌鉉△바이오나노팀장 朴淸遠△디지털융합산업팀장 崔泰鉉△반도체디스플레이팀장 鄭升一△로봇팀장 劉正悅△디자인브랜드팀장 許南龍△유통물류서비스팀장 姜甲洙△무역정책팀장 鄭順南△투자정책팀장 金畢九△시장개척팀장 沈東燮△수출입팀장 車東炯△투자유치팀장 金英煥△전략물자관리팀장 趙誠均△남북산업자원총괄팀장 田允鍾△국제협력팀장 李丞宰△구미협력팀장 朴眞圭△아주협력팀장 徐德昊△원자력산업팀장 李仁浩△방사성폐기물팀장 羅基龍△에너지환경팀장 金顯哲△에너지자원정책팀장 都京煥△에너지관리팀장 金學道△에너지기술팀장 崔圭鐘△에너지안전팀장 沈成根△석유산업팀장 李學魯△가스산업팀장 申昌東△석탄산업팀장 金正煥△자원개발총괄팀장 權坪五△재생에너지팀장 金榮三△총괄정책팀장 崔敏九△전력시장팀장 張洪淳△전기소비자보호팀장 張錫球△경쟁기획팀장 黃奎浩△조사총괄팀장 白斗玉△산업피해조사팀장 金政會△가격조사팀장 金在德△불공정무역조사팀장 魯文玉■ 통일부 ◇1급 전보 △혁신재정기획실장 朴興烈△남북회담사무국 상근회담대표 洪良浩 ◇국장급 파견△경수로사업지원기획단 정책조정부장 文大瑾 ◇팀장 전보△재정기획팀장 徐虎△혁신인사팀장 李秀榮
  • [인사]

    ■ 국무조정실 ◇과장급 직무대리 △의정심의관실 의정2과장 梁成豪■ 외교통상부 ◇과장급 인사 △기획관리실 총무담당관 李仁基△〃 재외공관〃 林起模△홍보관리관실 공보팀장 金興洙△국제기구국 군축비확산과장 朴哲民△정책기획국 정책총괄〃 金炯吉△〃 안보정책〃 金昌軾△〃 대테러국제협력〃 李讚範△북미국 북미3〃 李汀圭△중남미국 중미〃 朴上植△〃 남미〃 李寅豪△〃 중남미지역협력〃 許泰浣△아중동국 남동아프리카〃 梁宰國△조약국 국제협약〃 尹演鎭△문화외교국 문화협력〃 李恩龍△〃 홍보〃 朴正男△〃 외교사료〃 尹善化△재외동포영사국 여권〃 李炯宗△다자통상국 세계무역기구〃 金孝恩△〃 통상전략〃 權寧習△북핵외교기획단 북핵1〃 文德浩△외교안보연구원 총무〃 趙閏注△〃 외국어교육〃 李鎭鉉△기획관리실 혁신인사기획관실 인사제도팀장 李元翼 ■ 한국농촌공사 △전라남도본부장 張致源△영산강사업단장 曺仁鉉■ 서울대병원 △교육연구부장 李正烈△홍보실장 劉哲圭△전임상실험부장 金暎泰
  • [반론] ‘수석감리사’ 자격제한 수용 어려워/김형렬 건설교통부 건설관리팀장

    정부는 기술사를 핵심 기술인력으로 양성하고 국가인적자원으로 운영·관리하기 위해 범정부적인 기술사제도 개선방안을 추진중이다. 그러나 한국기술사회 허남 수석부회장은 8일자 서울신문 26면 기고를 통해 “건설교통부 관련 공무원들이 대통령 지시에 따라 국무조정실장이 시달한 학·경력기술자 제도개선 내용 중 일부 이행을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기고내용은 특정집단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사실을 호도했을 뿐 아니라 관련 공무원들의 명예를 훼손한 측면이 강하다. 건설기술자는 기술사, 기사 등 국가가 공인하는 자격증을 취득한 기술자격자와 박사, 석사 등 취득후 일정 경력에 따라 인정되는 학·경력기술자로 구분된다. 학·경력기술자는 부족한 기술사 대체인력 확보를 위해 1995년 도입됐지만 학·경력기술자 중 특급기술자(기술사와 동등대우)의 공급과잉으로 기술사의 고용이 불안정해짐에 따라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건교부 등이 참여해 기술사 위상강화 등을 위한 제도개선방안을 지난 2005년 말 마련했다. 구체적인 사항은 기술사회 등이 참여한 민관합동 태스크포스팀에서 논의했으며, 기술사 위상 강화를 위해 건설기술자의 자격 중 초급을 제외한 중·고·특급기술자에 대해 학·경력 기술자를 더 이상 배출하지 않기로 하고 이같은 내용을 반영한 건설기술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을 지난 5월 입법예고했다. 기술사회의 요구사항에 대해 민관합동TF 및 관련부처 협의 등을 통해 대부분 조치중에 있으나 지난 1월 기술사회 등은 한걸음 더 나아가 감리분야에 있어서도 감리사에 대한 학·경력자제도의 폐지와 수석감리사를 기술사만이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추가 요구했다. 이에 대해 지난 3월 말 국무조정실 주관 관계부처 회의에서 감리사는 자격증이 아니므로 기술사자격 제도개선과 동일한 관점에서 개선하기 곤란하다는 입장을 정리했다. 그런데도 ‘대통령지시를 뭉개는 공무원들’이라며 비난한 것은 집단이기주의의 전형이 아닐 수 없다. 감리업무는 종합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자리로 수석감리사를 업무특성상 기술사만으로 제한하기 어렵다. 임금과 취업률 등에서 상대적으로 열악한 일반기술자의 수석감리사 신규 자격 취득을 제한할 경우 취업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기술사의 임금상승 등으로 감리업계 부실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 기술사의 감리 참여시 가점 등을 부여하고 있는 제도를 더 확대해 실질적으로 기술사의 권익보호와 참여확대를 유도함이 바람직하다. 김형렬 건설교통부 건설관리팀장
  • [발언대] 대통령지시를 뭉개는 공무원들/허남 한국기술사회 수석부회장

    지난달 24일로 대통령이 ‘기술사제도 개선’을 지시한지 만 2년이 지났다. 그러나 진행상황을 보면 국무조정실 공무원의 이해할 수 없는 지연, 합의결정 사항에 대한 건설교통부의 저항과 방관, 대통령 지시사항을 점검하는 기능의 부재현상에 실망을 금할 수 없다. 기술사제도는 관련 공무원들의 퇴직 뒤 밥그릇 챙기기에 밀려 소위 ‘인정기술사’가 넘치면서 붕괴되었다. 따라서 대통령은 ▲인정기술사제도 개선 ▲기술사제도의 전문성과 실효성 제고 ▲고급기술자격의 국제 통용성 제고 등을 지시했다. 다른 전문자격제도와 비교하여 제도상 홀대를 해소하고 국제적 기준에 맞는 ‘우수기술사 육성·활용방안’을 도출하도록 한 것이다. 이 과제는 국정분리 원칙에 따라 2004년 12월 국무조정실로 이첩되었다. 국무조정실에서는 청와대, 과학기술자문회의, 과기부, 산자부, 노동부, 건교부 등 관련 국장과 학계 등 전문가들로 ‘자격제도개선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기존 연구를 바탕으로 ‘기술사제도개선방안’을 마련하여 2005년 4월1일 국무조정실 주관 공청회를 마쳤다. 자격제도개선분과위원회에 관련부처 국장급들이 참여해 합의했으므로 같은 해 5월 위원회 해체 때 정부안이 사실상 확정된 셈이다. 국무조정실에서는 위원회에서 마련한 기술사제도개선안에 대하여 즉각 기속력 있는 행정조치를 취하고 시행하여 관련부처에 법령 개선을 독려해야 했다. 그런데 합당한 사유 없이 지연시키며 늑장을 부렸다. 기술사들이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자 그해 11월에야 과기부와 노동부 차관 공동으로 국무총리에게 보고케 하여 확정 형태의 모양을 갖췄다. 놀라운 사실은 건설교통부 관련 공무원들이 이미 확정되어 국무조정실장이 명시적으로 시달한 ‘학·경력 기술자제도개선’ 내용 중 일부의 이행을 거부하는 내용을 입법예고했다는 것이다. 대통령지시사항까지 공무원들이 ‘늑장 부리기와 지연, 깔아뭉개기 하면 그만’이라는 식이다. 국민들 눈으로는 국정을 총괄하는 대통령과 국무총리로 거슬러 올라가지 않을 수 없다. 정부는 이 제언에 대해 엄정한 조사를 실시하여 조속히 실행하고 문책할 사항이 있으면 문책해야 할 것이다. 허남 한국기술사회 수석부회장
  • [인사]

    ■ 국무조정실 ◇부이사관 승진 △경제조정관실 농수산팀장 安壽英 ■ 노동부 ◇국장급 전보 △감사관 李基權△광주지방노동청장 朴昇泰△노사정위원회 파견 許元榕◇2급 상당 채용△서울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白陽鉉△경기지방노동위원회 朴孝煜△충북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崔洙洪■ 대한투자증권 (지점장) △구의 金周燮△주안 文昞埈△양재 尹鍾赫△목동 安石鎬△강남구청역 閔丙傑△화곡동 裵哲秀△둔촌동 金正燮△홍대입구역 吳源在△구갈 李承進△남서울 徐鍾喆△남역삼 金熙眞△노량진 裵順德△노은중앙 權寧鎭△논현역 朴根大△당산역 金賢根△도곡동 朴仁圭△마포역 李敦赫△방화동 裵淳姬△부천상동 金長圭△서초센터 秋亨錫△석촌동 姜永子△수지상현 李萬權△오목교역 金豪燦△죽전 朴哲孝△테크노마트 金永一△하계동 李玉蘭△한남동 金相澈■ 동부화재 ◇ 본점 △신채널 영업부장 朴月雄△〃 지원파트장 李範旭 ◇프로미 농구단△단장 成仁完△사무국장 韓淳徹■ 우리투자증권 ◇ 전보△도곡렉슬지점장 李鍾國
  • [인사]

    ■ 국무조정실 ◇부이사관 승진 △경제조정관실 농수산팀장 안수영■ 아시아경제신문 (편집국)△정책팀장 양규현(광고마케팅본부)△본부장(상무) 우찬웅△총괄부국장 이재준△영업1팀장 김 영△영업2〃 이성목△영업3〃 김승회△관리〃 김태환△기획〃 신상민
  • [독자의 소리] 여성가족부,‘깨끗한’부처다/이인식

    5월25일자 서울신문은 정부부처의 공직기강 실태 평가 결과 ‘여성가족부가 64점으로 최하위’라고 보도했다. 여성가족부가 마치 ‘공직기강이 가장 해이한 부처’,‘비리가 많은 부처’로 오해받을 우려가 있어 정확한 내용을 알리고 이해를 구할까 한다. 지난해 국무조정실이 실시한 평가는 ‘구조적 부조리, 부패 척결 및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것이다. 여성가족부처럼 단속이나 규제와 관련이 없는 업무를 수행하는 부처는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가 있다. 여성가족부는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제도개선 추진실적’ 등에서는 비교적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하지만 평가분야 중 가장 비중이 큰 ‘비위공직자 적발 및 조치 등 자체조사활동 추진 실적(35점)’에서는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을 수밖에 없었다. 최근 3년동안 비리공직자로 적발되어 처벌된 사례가 단 한 건도 없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여성가족부는 ‘부패가 없는 가장 깨끗한 부처’로 이미지를 제고하고, 공직기강확립을 위하여 다각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다. 이인식 <여성가족부 정책홍보관리본부장>
  • 작년 23개 공공기관 신설 추진…6개기관만 설립 인정

    정부조직 혁신과 효율성을 강조해온 정부의 각 부처가 지난해에만 23개의 산하기관이나 공기업 신설을 추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예산처는 공공기관 지배구조 혁신을 추진하면서 산하기관 등의 신설 요구 현황을 파악한 결과 지난해에만 11개 부처에서 23개 법정법인(의원 발의 포함)을 새로 만들려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부처별로는 문화관광부 산하가 국제방송공사와 미술품감정평가원, 한국게임진흥원 등 모두 6개 기관(의원발의 5개)으로 가장 많았다. 행정자치부는 지방세연구원과 대한지적공사 자회사, 한국전자정부진흥원 등 3개 기관(의원발의 2개)의 신설을 요청했다. 산업자원부도 전략물자관리원과 무역조정지원센터, 한국산업기술재단 등 3개 기관(의원발의 1개)을, 중소기업청은 소상공인진흥원, 중소기업창업진흥원, 시장경영지원센터 등 3개 기관을 모두 의원발의로 신설을 추진중이다. 해양수산부는 한국해양조사협회와 수산동물위생방역지역본부를 정부 입법으로 만들 계획이다. 재정경제부 외청인 통계청과 외교통상부, 법무부, 농림부, 정통부, 국무조정실 등도 각각 1개씩의 산하기관을 만들겠다고 요청했다. 공공기관은 기관 성격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비영리 목적의 공공기관은 통상 재정범위에 포함되기 때문에 공공기관 숫자가 많아지면 정부 규모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 기획처는 지난해 신설을 요청한 이들 23개 산하기관 가운데 동북아역사재단(외교부), 대한장애인체육회(문광부), 유해요소중점관리원(농림부), 전략물자관리원(산자부), 한국해양조사협회(해수부), 갈등관리지원센터(총리실) 등 6개 기관만 신설 타당성을 인정했다. 기획처 관계자는 “앞으로는 공공기관이 함부로 설립되지 않도록 공공기관운영위원회가 기관 신설에 대해 명확한 원칙과 기준을 제시하고 심사하는 등 타당성 심사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균미기자 kmkim@soeul.co.kr
  • [인사]

    ■ 국무조정실 ◇과장급 전보 △경제조정관실 농수산팀장 安壽英△재경금융심의관실 경제총괄과장 朴章鎬△산업심의관실 산업자원과장 朱福元◇과장급 직무대리△규제개혁2심의관실 국제협력과장 張榮峴△재경금융심의관실 연구기획과장 沈宗燮△정책상황실 정책3팀장 金達源◇서기관 전보△재경금융심의관실 李鎭愿 ■ 법제처 ◇서기관 파견 △행정자치부 국정과제실시간관리추진단 尹吉俊■ YTN △경영기획실 기획팀장 林鍾烈■ 동양생명 ◇승진 △상무 유시용◇선임△상무보 이문형 김인석◇전보△상무보 전태선
  • 작년 공직기강 실태 부처평가 관세청 99점으로 1위

    작년 공직기강 실태 부처평가 관세청 99점으로 1위

    국무조정실이 24일 ‘2005년도 공직기강 확립 추진실태 부처평가 종합보고서’를 공개했다. 그 결과 평가대상 42개 기관 가운데 관세청이 100점 만점에 99점으로 1등을 차지한 반면 여성가족부가 64점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번 실태조사에서는 공직기강에 대한 ▲기관장 관심도 ▲자체계획 수립·추진 ▲자체 조사활동 추진실적 ▲자체 제도개선 추진실적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가 이뤄졌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인사]

    ■ 국무조정실 ◇과장급 전보 △총괄심의관실 정책공보과장 任相駿△재경금융심의관실 연구기획과장 金鎭南△용산민족역사공원건립추진단 기획총괄팀장 金宣兌△국정과제실시간관리추진단 기획총괄팀장 洪元九△저출산·고령화대책연석회의지원단 운영총괄팀장 金京逸■ 국무총리비서실 ◇1급 임용 △정무수석비서관 黃昌和△민정수석〃 金炯旭◇이사관 승진△민정1비서관 姜恩峯◇부이사관(국장) 승진△민정2비서관 尹昌烈◇비서관 임용△정무기획비서관 金承昊◇저출산·고령화대책연석회의지원단(기획국장) 파견△국무총리비서실(부이사관) 權泰成■ 국가보훈처 ◇승진 (이사관)△보훈선양국장 崔完根◇전보 (국장급)△보훈관리국장 李逢春△서울지방보훈청장 鄭一權(과장급)△보훈관리국 심사정책과장 朴燦燮△정책홍보관리실 정책홍보담당관 全洪範△복지사업국 복지사업과장 權律政△보훈심사위원회 행정실장 河正祐△인천보훈지청장 宋權勉△울산보훈지청장 金善起■ SC제일은행 ◇상무대우급 △소매영업본부 본부장 韓相龜 △소매영업본부 金鍾秀△남산지점장 蔡永玉 ◇이사대우급△소매영업본부 본부장 丁大鎭 任錫仁 洪寬基△무역센터 지점장 韓萬億△자양동〃 方濟顯 ◇부장급△소매영업본부 본부장 黃河永 崔基厚 任兢彬 林順玉 河泰文 朴炳坤△소매영업본부 張榮洙 林鎭賞 金圭煥 尹日根△SME 상품개발·마케팅팀 成徹鎬 ◇지점장△가락본동 張顯銖△가락중앙 李根秀△두산타워 金潤淑△미아동 李學淳△방배역 林光鉉△양재동 吉武赫△언주로 崔珽範△이태원 宋在弘△장사동 金賢浩△충무로역 李學允△고잔동 李相國△구리 朴炯旭△금오동 金烘正△백석역 徐相彦△산본 宋錫俊△영통 朴相禹△평택 洪康熙△무역센터기업금융 RM 孫佑德■ 대한전문건설협회 ◇신규임용 △경기도회 사무처장 李政日■ 경향신문 △사옥재개발 및 새사업프로젝트 총괄부문장 겸 사옥재개발추진본부장 고영신△전략기획조정실장 박노승△경영지원〃 구운회△제작본부장 윤흥인△판매〃 강성보△광고마케팅〃 이영만△출판〃 전남식△미디어전략연구소장 조성환△스포츠칸본부장 이세환△경향하우징 사장 박명훈 ■ 스포츠월드 △체육부장직대 姜龍模
  • 공군 “제2롯데월드 낮춰라”

    오는 26일 서울시의 잠실 제2롯데월드 건축심의를 앞두고, 공군이 행정자치부에 행정협의조정을 신청하는 등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공군은 22일 서울시가 롯데측의 건설계획을 수용, 제2롯데월드 건축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날 행자부에 고도제한 중재를 요청하는 행정협의조정을 신청했다. 공군은 지난 2월22일 높이 555m,112층 규모의 제2롯데월드 건축안이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통과하자 이 건물이 서울공항 이·착륙 비행기의 안전을 저해한다며 행정협의조정 신청 방침을 밝혔었다. 공군은 앞으로 행정협의조정 결과, 공군 주장대로 203m 이하로 높이를 낮추지 않으면 건설교통부 장관에게 ‘건축허가 제한권’ 발동을 요청하고, 행정소송도 불사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공군의 행정협의조정 요청에 대해 국무조정실 행정협의조정위원회의 협의에 응하되 최종 입장은 조정 결과가 나온 뒤 정리하겠다고 밝혔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5급 신규 채용 기술직 행정직

    5급 신규 채용 기술직 행정직

    참여정부의 이공계 출신 확충계획에 힘입어 과학기술인력 채용이 일반 행정직을 앞지르고 있다. 정부는 2008년까지 4급 이상에 이공계 비율을 34.2%까지 끌어올릴 예정이어서 기술인력의 공직진출 강세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중앙인사위원회는 18일 지난해 5급 신규채용 인원 중 기술직 공무원은 27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채용한 5급 공무원 552명 가운데 50.4%에 해당한다. 반명 일반행정직은 274명을 뽑았다. 중앙인사위는 이와 함께 올해에도 이공계 충원을 계속 늘리기로 했다. 올해 5급 행정고시 채용인원 306명 가운데 기술직을 71명 채용할 계획이다. 이어 6월 중에 각 부처에서 일괄채용하는 형태로 31명의 이공계 인력을 추가 채용하기로 했다.채용자격은 이공계 전공 박사나 기술사 등의 자격증을 갖춰야 한다. 올해 이공계 특별채용인원은 지난해 49명이나 2004년 51명에 비해 줄었지만 오는 7월부터 책임운영기관으로 전환되는 특허청이 최근 5급 기술직을 특별채용한 것까지 포함하면 비슷한 수준이다. 4급 이상 국가직 공무원 가운데 기술직·이공계 공무원 추이는 참여정부의 이공계 확충계획에 따라 계속 증가하고 있다.2003년 26.6%인 1489명이던 것이 2004년엔 28.9%인 1672명으로 늘었다. 지난해에는 29.1%인 1775명으로 증가했다. 이 같은 수치는 올해까지 이공계 출신을 29.1%까지 늘린다는 당초 계획보다 0.4% 포인트 초과 달성한 것이다. 정부는 이공계 비율을 올해엔 30.6%,2007년엔 32.3%,2008년엔 34.2%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공계 우대 계획에 따라 3급 이상 고위직도 2004년에 비해 0.9% 포인트 증가했다. 아울러 4급 이상에 대해서는 행정·기술 직렬을 통합, 기술직도 일반행정직이 독식해오던 기획관리실장 등에 임명될 수 있도록 했다. 중앙인사위 관계자는 “과학기술인력의 특별채용은 기존 행정고시 기술직과 별도로 실시된다.”면서 “선발인원은 각 부처의 인력사정을 감안해 매년 30∼50명 선에서 탄력적으로 조정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충원되는 인력은 전산·기계·통신 등 17개 직렬이며, 합격자는 국무조정실 기획예산처 건교부 등 20개 부처에 배치된다.6월 중 응시원서를 접수해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친 뒤 10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인사]

    ■ 국무조정실 ◇과장급 전보 △총괄심의관실 기획총괄과장 李鍊周■ 방위사업청 ◇부이사관 승진 △분석시험평가국 사업분석과장 김용남△기동전력사업부 차기구난장갑차사업팀장 박만근△정책홍보관리관실 혁신인사담당관 이기복■ 대한상공회의소 ◇승진△기획조정실장 金榮燮△서울상의 사무국장 겸 회원사업본부장 朴亨緖△조사2본부장 朴宗男△국제본부장 金世鎬△부장 金松栢 金光圭 金然康 姜晧珉■ 쎄븐마운틴그룹 △부회장 임성주△동남아해운 사업총괄(부사장) 김성기△그룹 IR본부장 양덕권△그룹 전산담당 임원 조오현△그룹 재정(회계)담당 임원 문종환
  • [인사]

    ■ 국무조정실 ◇국장급 전보 △노동심의관 姜泰玉△한일수교회담문서공개등 대책기획단 부단장 張東煥◇과장급 전보△국무조정실장 비서관 柳亨錫△조사심의관실 文鍾力△복지여성심의관실 閔容基■ 교육인적자원부 △대통령비서실 金官福◇3급 승진△감사총괄담당관 李起龍△대학학무과장 李起鳳△한국체대 총무과장 李虎根△강원대 삼척캠퍼스 행정본부장 金翼秀■ 노동부 ◇국장급 전보 △대전지방노동청장 金孟龍■ 건설교통부 ◇이사관 승진 △혁신정책조정관 朴相圭△수자원기획관 元仁喜△토지기획관 朴庠禹△건설선진화본부장 徐鍾大△항공안전본부 운항기술국장 崔在吉△항공안전본부 관제통신기획관 張宗植■ 국세청 ◇이사관 승진 △법무심사국장 丁炳春△부동산납세관리〃 權春基△조사〃 朴贊旭■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대변인 金文基△호국안보국장 金奎△국제협력실장 鄭國本△감사〃 林煥福△비서〃 韓相元■ 한국정보통신대 △산학협력단장 尹贊鉉△공학부 부학부장 金紋哲■ MBC플러스ㆍMBC게임 (MBC플러스)△기획국장 金奉河△방송기술 2팀장 李祜碩(MBC게임)△국장 李相浩△게임마케팅팀장 金東雲△제작〃 張在爀△편성〃 金允珠■ 아이뉴스24 △영업총괄 부사장 양홍윤△광고영업국장 문창남■ 키움닷컴증권 (부장)△리서치팀 투자전략팀장 洪椿旭△〃 수석연구원 徐領秀
  • [생각나눔] 승자없는 싸움 평택사태 뭘 남겼나

    # 장면1 14일 경기도 평택시 본정리. 전·의경 부모 모임 회원 70여명이 평택 미군기지 확장저지 시위 현장을 찾았다. 뙤약볕 아래 땅바닥에 주저앉아 도시락을 꾸역꾸역 먹고 있는 전·의경 ‘아들들’을 보자 눈물을 훔친다. 한 아버지가 분노해 소리친다.“인정사정 봐주지 말고 시위대 모두 때려 엎어버려.” 다행히 폭력사태는 없었지만 대치 과정에서 전·의경 2명과 시위대 3명이 다쳤다. # 장면2 지난 4일 강제철거집행에 들어간 대추리 대추분교 뒷마당. 또래로 보이는 전경과 대학생 간에 시비가 붙었다. 어깨만 살짝 스쳤는데도 바로 감정이 폭발해 상대방에게 욕설을 퍼부어댔다. 대추리 노인들도 속이 쓰리다.“늙은 것들 몰아내고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느냐, 이놈들아.” 쪼그리고 앉아 먼지 섞인 밥을 먹고 있던 전·의경들의 얼굴이 일그러진다. 이날 충돌로 경찰 137명, 시위대 93명이 다쳤다. 평택 대추리 사태가 14일 평화집회와 15일 국방부의 측량작업 시작을 계기로 사실상 일단락됐다. 하지만 이번 사태는 군과 경찰, 주민, 시민단체 모두가 상처를 입은 ‘승자 없는 싸움’이 됐다. 일부의 희생이 따르는 국책사업을 추진할 때 원만한 사회적 합의의 도출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새롭게 인식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국방부와 미군은 2004년 10월26일 평택을 미군기지 이전지역으로 확정했다. 이후 국무조정실 차원에서 주한미군대책 기획단을 꾸리고 그동안 45차례의 주민간담회와 150차례의 시민단체·언론 대상 간담회를 통해 이해를 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평택으로 부지가 결정되기 이전에는 지역 주민들에게 단 한차례도 이전 가능성을 타진하지 않아 밀어붙이기식 행정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국방부 미군기지 이전팀 박윤식 팀장은 “일단 주민과의 사전 합의가 불가능하다고 봤고, 한·미간 외교문제가 시급해 주민 합의 이후에 부지를 결정하기는 어려웠다.”고 말했다. 경찰도 상처를 입었다. 경찰은 당초 군과 주민들 사이에서 조정자 역할을 자처했다. 하지만 4일 대추분교 철거과정에서 강제 연행의 맨앞 자리에 서며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주민들은 ‘보상을 더 받기 위해 국익을 외면한다.’는 비난에 시달렸다. 특히 당초 보상 문제보단 국방부의 제대로 된 설득과정을 요청하며 목소리를 높였지만 ‘외부단체들에 끌려 다닌다.’는 비아냥을 들었다. 대추리 주민 신모(79)씨는 “국방부 간담회는 공고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형식적으로 이뤄졌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시민·학생단체도 마찬가지였다. 이들은 아무 이해관계 없이 평택 지역에서 주민들과 함께 목소리를 높였지만 외려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들이 갈등만 부추기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질타를 들었다. 모두 560명이 연행됐다. 상지대 정대화 교수는 “핵폐기장이나 새만금 등에서 볼 때 국민의 인식 수준은 상당히 높아져 있지만 정부의 사업추진 방식은 60∼70년대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 정부의 결정은 결국 관철된다는 안이한 생각을 버리고 시간이 걸려도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겠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평택 강제퇴거’ 10월이후 돼야

    유종상 국무조정실 기획차장은 15일 평택 미군기지 이전 대책과 관련,“대추리 주민들에게 6월 말까지 나가달라고 했지만, 나가지 않는다고 당장 7월부터 쫓아낼 수는 없다.”면서 “먼저 법원에 가처분신청을 내는 등 법적 절차를 거쳐야 강제조치에 나설 수 있다.”고 말했다.주한미군대책기획단장을 맡고 있는 유 차장은 “강제집행을 하려면 정부 소유로 이전된 가옥 등에 대한 인도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낸 뒤 결정을 받아야 한다.”면서 “빨라야 3∼4개월 이후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평택 주민들에 대한 강제 퇴거시점은 빨라야 오는 10월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정부는 평택 주한미군기지 이전 부지를 협의매수하며 평택 대추리 주민들에게 6월 말까지 다른 곳으로 이주해 달라고 요청했다.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뒤집기 vs 굳히기” 5·31열전 본격화

    ‘뒤집기냐 굳히기냐.’ 5·31 지방선거가 16일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보름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여야는 ‘D-10일’인 오는 21일을 전후해 최종 판세의 가닥이 잡힐 것으로 보고 총력전을 벌일 태세다. ●여당,‘초심과 낮은 자세로’ 위기감 속에 대역전의 발판을 만들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당 지도부는 초심과 ‘하심(下心·낮은 자세)’을 해법으로 내놓고 있다. 창당 초심으로 돌아가 국민을 떠받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15일 중앙선대위원장단 2차회의도 비장한 분위기였다. 전날 경기 용인의 한 수녀원으로 피정을 다녀온 정동영 당의장은 “당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 성찰과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면서 “국민의 마음의 문이 열릴 때까지 더 낮추고 더 겸손하게 일하는 길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의장은 조영택 전 국무조정실장의 광주시장 후보 결정을 언급하며,“광주에서 5·18과 함께 시작하는 선거에서 대역전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를 위해 광주에서 17,18일 이틀동안 열리는 ‘광주민주항쟁 26주기 기념행사’에 소속 의원과 광역단체장 후보가 총집결한다. 김근태 최고위원은 “저희가 부족하다고 해서 공천장사와 매관매직을 하는 한나라당을 선택하는 비극적 상황이 없도록 분발하겠다.”고 호소했다. ●한나라당,‘대세 굳히기’ 한나라당은 최대 격전지인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에서 소속 후보들이 다른 후보들을 큰 차이로 앞선다고 보고 대세 굳히기에 돌입했다. 이와 함께 당초 열세지역으로 분류했던 대전·제주 등지에서도 소속 후보들이 약진을 거듭하는 반면 다른 후보들의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 당력을 집중, 막판 역전을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당의 간판인 박근혜 대표가 선거기간 중 대전·충남·제주 지역을 3차례 이상 돌며 후보들의 바람몰이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 이재오 원내대표와 당 지도부도 박 대표가 미처 찾아가지 못한 곳을 위주로 지원유세에 가세할 계획이다. 박 대표와 이 원내대표의 지원유세에는 이윤성·전여옥·한선교·이계진 의원 등 인지도 높은 방송계 출신 의원들이 대거 동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나라당은 17일 경기·인천·서울의 영문 이니셜을 딴 ‘키스(KIS)’연합 정책공약 설명회를 갖는 등 수도권에 당력을 집중,‘수도권 싹쓸이’를 실현시켜낸다는 방침이다. ●군소 야당,‘정통성과 대안세력’ 민주당은 ‘호남 적자론’을 앞세워 광주와 전남·북에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열린우리당의 광주시장 전략공천 논란과 이원영 의원의 ‘광주사태 질서유지군 투입’ 발언 등을 비판하며 부동층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민주노동당은 ‘정당지지율 15% 획득’과 ‘진보공직자 300명 확보’를 목표로 삼고 있다. 또 양극화 해결의 대안세력으로서 각종 진보공약을 제시해 영호남과 수도권 등 전국에서 고른 득표를 얻겠다는 계획이다. 국민중심당은 ‘충남 올인’ 방침에 따라 심대평 공동대표를 중심으로 충청지역 유세에 적극 나선다. 박찬구 전광삼기자 ckpark@seoul.co.kr
  • 與, 광주시장 후보 조영택씨 결정

    열린우리당은 14일 ‘5·31 지방선거’에 출마할 광주시장 후보에 조영택 전 국무조정실장을 전략 공천하기로 결정했다. 우상호 대변인은 “최고위원 사이에 일부 이견이 있었지만 광주의 발전과 당선 가능성을 고려하고 광주 출신 의원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조영택 전 실장을 후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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