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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공제회 이사장 이형규씨

    대한지방행정공제회는 제8대 이사장에 이형규(53) 전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를 24일 임명했다. 신임 이 이사장은 국무조정실 총괄조정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 [공직 초대석] 국무조정실 김영주 실장

    [공직 초대석] 국무조정실 김영주 실장

    정부 부처 사이에 얽히고설킨 현안을 풀어가는 데 빠지지 않는 ‘약방의 감초’가 있다. 하지만 업무 성격 탓에 “내가 했노라.”고 대놓고 ‘들이대기’는 또 어려운 자리다. 바로 ‘있는 듯, 없는 듯 해야 한다.’는 국무조정실장이다. 김영주(56·행시 17회) 국무조정실장은 2년6개월 동안의 청와대 생활을 정리한 뒤 지난 3월 지금의 자리에 앉았다.‘대통령의 남자’에서 ‘총리의 그림자’로 변신한 김 실장을 만나봤다. ●노 대통령과 한 총리는 보완 관계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 등 경제부처에서 재정·금융·예산·기획 분야를 두루 거친 김 실장은 2003년 9월 정책기획비서관으로 청와대에 입성한 뒤 정책기획수석, 경제정책수석을 지냈다. 해박한 지식과 풍부한 경험 때문에 노무현 대통령은 “용량이 큰 사람”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또 노 대통령은 지난 3월 김 실장을 내보낸 뒤 국무회의 석상에서 “각료들이 많이 도와달라.”고 당부할 만큼 신뢰가 높았던 참모였다. 김 실장은 “특정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청와대는 그만큼 정책 하나하나가 조심스럽다.”면서 “총리실은 다뤄야 할 과제가 워낙 많아 청와대에 비해 깊이는 덜 하지만, 스팩트럼이 넓다.”고 평가했다. 그는 “특히 총리실은 정책을 조정·결정하는 업무 말고도 단순히 상황을 파악해야 하는 업무도 많다.”면서 “총리실이 청와대보다 중압감은 덜한 것 같지만, 업무의 깊이가 아닌 폭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다.”고 일의 성격을 구분했다. 김 실장은 노 대통령과 한명숙 총리의 다른 점도 어렵사리 털어놓았다. 그는 “대통령은 원칙주의자로 선이 굵다.”면서 “특정 현안을 처리할 때 시간이 걸리더라도 끝까지 파고드는 스타일”이라고 전했다. 또 “총리는 업무를 치밀하고 섬세하게 다루는 편”이라면서 “대통령과 총리가 서로 보완이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때문에 한 총리를 가리켜 ‘영(令)이 안 선다.’는 등 이해찬 전 총리와 비교하는 언론 보도에도 불만을 나타냈다. 김 실장은 “총리 지시사항은 별도로 관리할 정도로 내각을 이끄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면서 “총리에 대한 비판적 시각은 다분히 선입견이 작용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가장 큰 난제는 이념적 갈등 총리실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주한미군기지 평택이전 등 굵직굵직한 국정 현안을 끌어안고 있다. 때문에 정책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다양한 ‘눈’이 가장 부담스럽다고 했다. 김 실장은 “한·미 FTA나 주한미군 이전 문제처럼 무엇이 실질적으로 국익에 도움이 되느냐가 아니라, 이념적으로 부딪쳐 설득하기가 쉽지 않은 사안이 많다.”면서 “법과 원칙을 적용하기 위한 사회적 여건도 갖춰지지 않은 실정”이라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김 실장은 특히 한·미 FTA에는 “각 부처는 협상을 어떻게 하느냐, 홍보를 어떻게 하느냐, 대내조정을 어떻게 하느냐 등 세 가지만 분담한다.”면서 “갈등관리가 빠져 있는데, 이는 총리실의 역할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조만간 총리실에 한·미 FTA 전담 태스크포스(TF)가 꾸려질 것임을 시사하는 대목이었다. 그는 또 국가 정책은 양면성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예컨대 대형 유통업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면 영세자영업자나 도·소매업자가 타격을 받아 사회적 갈등이 파생될 수 있다. 김 실장은 “조화를 이루고 균형점에 도달하려면 활발한 토론, 결과에 승복할 수 있는 자세가 중요하다.”면서 “모든 정책은 국민적 이해와 수긍이 밑바탕돼야 하기 때문에 갈등을 조정하다 보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인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국무조정실장은 ‘참모급’ 장관 국무조정실장은 각 부처의 정책을 조정하는 장관급 요직이다. 그러나 총리를 보좌해야 하고, 국무위원이 아니기 때문에 늘 ‘뒷자리’다. 김 실장은 “실제 업무를 맡는 부처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일을 해도 보도자료 하나 제대로 못낸다.”면서 “섭섭할 때도 있지만 결과를 해당 부처에 맡겨야 책임감을 갖고 일할 수 있는 만큼 조정하는 사람이 나서면 부처의 힘이 약화될 수 있다.”고 못박았다. 총리를 보좌해 각 부처의 정책을 조율하다 보면 ‘회의 장관’이라는 별명도 따라붙을 만큼 참석해야 할 회의가 많다. 김 실장은 “단순히 참석만 하는 회의보다 주재하는 회의가 부담이 된다.”면서 “회의를 주재하는 과정에서 이야기 전개를 따라가지 못해 얼버무린 적도 있다.”며 웃음지었다. 김 실장은 후배 공직자들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그는 “맡은 일을 끝까지 잘 마무리하고, 조직에 얼마나 공헌을 했느냐가 중요하다.”면서 “직책의 높고 낮음은 별개의 문제”라고 했다. 이어 “공직자는 네트워크도 중요하며, 평소에 신뢰를 쌓아야 높은 자리로 올라갈수록 자산이 된다.”면서 “자기 이익만 고집한다는 소릴 들으면 일하기가 어렵다.”고 충고했다. 글 장세훈기자 사진 김명국기자 shjang@seoul.co.kr ■ 김 조정실장 어떤 일하나 김영주 국무조정실장은 주재하는 회의만 차관회의 등 40개에 이른다. 또 대통령이나 총리가 주재하는 회의 등 반드시 참석해야 하는 회의도 60개에 이른다. 때문에 김 실장은 지난 3월 취임 이후 한달 평균 50건, 하루 평균 2.5건의 회의를 소화하고 있다. 여기에 각종 기획단 단장과 정부출연연구회 이사 등 겸직하고 있는 직위도 80개가 넘는다. 국무조정실장의 업무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 3월 국무조정실에 ‘복수 차장(차관급)제’가 도입됐으나, 시간을 분·초 단위로 쪼개 써야 하는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급기야 이달부터는 모두 81가지의 ‘일하는 방식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개선방안은 김 실장이 진두지휘한다. 보고나 결재에 낭비되는 시간을 없애기 위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나 메신저 등을 활용하도록 했다. 또 모든 회의는 한 시간 안에 끝내도록 하고, 보고서는 2쪽을 넘지 않아야 한다. 아울러 직원들이 정보를 활발히 교류할 수 있도록 정부통합지식관리시스템(KMS)에 개인의 미니홈페이지를 연계해서 구축한 직원들에게는 ‘사이버 머니’를 나눠 주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제도도 도입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인사]

    ■ 서울신문 (미디어지원센터)△센터장 겸 독자권익위원장 박재범△심의위원 이기석△심의위원 겸 고충처리인 송기석△미디어지원팀장 심우섭(경영전략실)△전략기획부장 겸 기획팀장 노주석△인사팀장 김학성△전산관리〃 이기윤(시설관리본부)△경비주차팀장 황태원△전기〃 이재선△설비〃 이교무△방재〃 박동서(독자서비스국)△독자지원부장 정원태△서울〃 양상현(사업국)△공익사업부장 임철재△매체사업〃 이철행(뉴미디어국)△뉴미디어사업부장 한정일(편집국)△편집제작부장 채형병△국제〃 박건승△산업〃 곽태헌△문화전문기자 김성호△인물〃 김 문(출판국)△출판부장 유진상△외간사업〃 김건주△발송〃 이원재(제작국)△윤전2부장 이동린■ 교육인적자원부 ◇고위공무원 △교육인적자원부(미 조지워싱턴대 파견) 黃洪奎◇일반계약직공무원 4호△장관정책보좌관 金東煥◇서기관△교육인적자원부(한국직업능력개발원) 丘然熙△울산시교육청 文章友◇사무관△인적자원정책국 김주연△교육인적자원부(사회서비스향상기획단) 김지현■ 환경부 ◇과장급 전보 △해외협력담당관 이희철△정책홍보〃 김법정△화학물질안전과장 이민호△대기관리〃 김종률△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장 김성동△국립환경인력개발원 교육혁신기획과장 백운석△낙동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이윤섭△국무조정실 파견 이지윤△환경부 본부대기 유제철(UNEP 파견 예정) 정기택△공로연수 파견 안상선■ 국세청 ◇과장급 전보 △중부지방국세청 법인납세과장 金暎桓△ 춘천세무서장 林昌圭■ 국회사무처 ◇상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법제사법위원회 林仁圭△통일외교통상〃 具熙權△교육〃 盧在錫△과학기술정보통신〃 金春燁△문화관광〃 金宗鉉△보건복지〃 金鍾斗△환경노동〃 金成坤△정보〃 朱永鎭△여성가족〃 千柄浩△예산결산특별〃 辛海龍■ 서울시 ◇지방이사관 △맑은서울추진본부장(제2정책보좌관) 睦榮晩△경쟁력강화기획본부장(제3정책보좌관) 겸 문화국장 金丙一△재무국장 金相國△교통국장 金相敦△건설안전본부장 吳鍾錫 △공무원교육원장 金大根△한강시민공원사업소장 陳翼喆△강동구 부구청장 崔容豪△강남구 부구청장 崔永福◇지방부이사관△문화산업기획단장 李正寬△관광마케팅기획단장 직무대리 蔡炳錫△뉴타운사업단장 朴熹洙△경영기획관 직무대리 任玉機 △산업국장 鄭淳九△환경국장 金基春△푸른도시국장 崔鍾協△건설기획국장 李仁根△상수도사업본부 차장 丁東鎭△시정개발연구원 파견 文永模△신용보증재단 파견 韓吉燮△수도권교통조합 파견 辛日根△SH공사 파견 任桂鎬△SH공사 파견 金孝洙△종로구 부구청장 權宗洙△중구 부구청장 全貴權△성동구 부구청장 徐康錫△마포구 부구청장 全炯文△양천구 부구청장 安承逸△강서구 부구청장 金忠民△금천구 부구청장 林東南△중랑구 부구청장 李永垈△관악구 부구청장 朴龍來◇전임 계약직 가급△부대변인 李鐘鉉◇지방서기관△언론담당관 兪炯泰△마케팅담당관 직무대리 李忠悅△여성정책담당관 安焌皓△청소년담당관 朴賢浩△조사담당관 徐在律△조직담당관 韓秀東△심사평가담당관 金意承△국제비즈니스추진반장 직무대리 尹映喆△총무과장 全聖洙△인사과장 韓國暎△재무과장 金康烈△계약심사과장 李廷浩△세제과장 崔昌濟△세무과장 李鍾淳△노인복지과장 金仁喆△노숙인대책반장 張京煥△산업지원과장 尹準炳△생활경제과장 白武景△농수산유통과장 金敬吾△문화재과장 직무대리 金浩淵△체육과장 겸 문화기반시설반장 兪連植△환경과장 金榮翰△자연생태과장 朴鎭昌△교통계획과장 高錫△운수물류과장 金賢植△교통지도단속반장 직무대리 李相浩△버스정책과장 金辰年△맑은서울총괄반장 겸 맑은서울관리반장 金炅鎬△맑은서울교통반장 직무대리 黃保淵△문화전략기획반장 직무대리 겸 문화브랜드추진반장 직무대리 千丁旭△관광마케팅반장 겸 관광특구활성화반장 李武寧△도심활성화반장 姜秉鎬△이주사업담당관 직무대리 徐永官△방재기획과장 金永述△중부수도사업소장 印泗鎭△은평수도사업소장 직무대리 金善石△시립대 교무과장 金尙漢△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장 洪起殷△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장 朴必淑△서울대공원관리사업소 관리부장 姜漢洙△한강관리사업소 관리부장 張基衍△맑은서울사업반장 蔡熙政△월드컵공원관리소장 呂煥珠△지역중심개발반장 金炳夏△뉴타운사업3반장 尹錫祐△도로관리과장 權奇昱△수도관리부장 직무대리 柳基雲△서부도로관리사업소장 金陽中△북부도로관리사업소장 兪五植△지하철건설본부 공무부장 高東旭△지하철건설본부 건설2부장 桂晶根△도심상권부활반장 李建基△뉴타운사업2반장 직무대리 安載赫△도시관리과장 全尙壎 △주거정비과장 鄭丙日△보건환경연구원 대기부장 金周亨△건강도시추진반장 朴敏洙■ 서울대병원 ◇분과장 △호흡기 金永煥△순환기 吳秉熙△소화기 李孝錫△혈액종양 方英柱△내분비 朴慶秀△알레르기 趙相憲△신장 安圭里△감염 吳明燉△류마티스 宋永旭△소아진단방사선과 金宇善△소아안과 郭相忍◇실장△내시경실 鄭泫采△수면단원검사실 鄭道彦△신경계검사실 尹炳宇△마취회복실 安元植△통증치료센터장 李相哲△근전도실 方文奭△수술부 金鍾聲△내과중환자진료실 劉哲圭△외과중환자진료실 朴圭主△심폐기계중환자진료실 金起峰△심장검사실 孫大源△심혈관내과중환자진료실 金孝洙△언어청각장애진료실 吳承厦△감염관리실 李煥鍾△장기이식센터소장 徐敬錫△호스피스실 許大錫△의료사회사업실 張善吾 ■ 신용보증기금 ◇임원 △이사 李行雨◇본부장(이사대우) (승진)△대구경북영업본부 孫永哲(전보)△호남영업본부 金鍾鐵■ 동국대 (서울캠퍼스)△입학처장 유국현△교무처 교원인사팀장 김승용△입학처 입학관리실장 한문우△학생처 취업지원센터 취업지원팀장 구태회△중앙도서관 학술정보관리〃 김종철△〃 학술정보서비스〃 이동규△국제교육원 국제교류실장 겸 동국포스트 부주간 박명관△대학원 행정지원실장 홍성조△교육대학원 〃 김종진△공학교육연구센터 행정지원팀장 안재봉(경주캠퍼스)△연구처장 이동웅△기획처 심사평가팀장 김근묵△교무처 교원인사〃 안석호△〃 입학관리실장 김영수△연구처 산학연구지원팀장 겸 산학협력단 연구지원팀장(겸직) 정성호△학생처 취업지원센터장 이진형△산학협력단 행정지원팀장 이진희
  • 병역미필자 ‘해외여행 자유롭게’

    앞으로 24세 이하 병역미필자도 당국의 허가 없이 자유롭게 해외여행을 할 수 있게 된다.또한 특정 의료기관에 소속되지 않은 채 자유롭게 의료활동을 할 수 있는 ‘프리랜서 의사’도 등장할 전망이다. 국무조정실 산하 규제개혁위원회는 19일 ‘2006년 규제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올해 말까지 법령개정 절차 등을 마무리한 뒤 이르면 내년부터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개선 방안에 따르면 지금까지 군복무를 마치지 않은 18∼35세 남자는 병무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해외여행을 할 수 있었으나, 이 가운데 24세 이하에 대한 국외여행 허가제를 없애기로 했다.지난해말 현재 18∼35세 병역미필자는 130만명으로,24세 이하는 100만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또 병역미필자의 해외여행 귀국신고 의무도 폐지되며, 병역을 대체하는 전문연구요원의 지정업체 전직 제한기간이 현행 2년에서 1년 6개월로 단축된다. 아울러 의료인이 의료기관을 개설하지 않고도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재택 진료는 허용되지 않는다. 국내에서 의료행위가 제한됐던 외국의료인 면허소지자도 국내 의료기관에 소속하면 동일 국적·언어권의 외국인에 대한 진료를 허용키로 했다.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여성·장애인·기술 인력 채용 중앙부처간 실적 ‘들쭉날쭉’

    상당수 부처의 ‘균형인사’정책 실적이 ‘미흡’한 것으로 평가되어 정부의 의지를 무색케 하고 있다. 균형인사란 여성·장애인·이공계 등 공직사회에서 상대적으로 약자로 취급받아온 계층의 진출을 확대하는 노력을 뜻한다. 중앙인사위원회는 지난해 말 52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균형인사정책 성과를 지수화한 결과 기관간 편차가 심하고, 미흡한 기관이 많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전반적으로 업무가 여성·장애인·이공계와 관련이 있는 기관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수는 여성·장애인·과학기술(이공계)분야 등 3개 부문으로 측정했다.0.85점 이상은 ‘우수’,0.7∼0.84점은 ‘보통’,0.7점 미만은 ‘미흡’으로 분류했다. 여성의 채용, 관리자 임용비율, 승진, 보직, 교육 등 5개 항목에 대한 평가에서 52개 부처의 평균 지수는 0.75로 ‘보통’이었다. 여성부가 0.99로 가장 높았다. 이어 청소년위원회와 민주평통이 각각 0.91, 국가인권위원회와 국무조정실이 0.90, 외교통상부가 0.87, 식품의약품안전청·국무총리 비서실·특허청이 각각 0.86, 해양경찰청이 0.85 등 10개 기관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반면 국가안전보장회의가 0.32, 금융감독위원회가 0.46점, 공정거래위원회가 0.69 등 18개 기관은 0.7점 이하로 ‘미흡’했다. 장애인의 고용·승진·장애정도·계급·보직 등 5가지 항목에서 평가한 지수는 평균 0.68이었다.52개 행정기관 전체 평균이 ‘미흡’한 셈이다. 특히 국가안전보장회의와 민주평통은 0이었다. 대검찰청이 0.22, 소방방재청이 0.23, 국무총리 비서실이 0.28, 외교통상부가 0.31 등 절반이 넘는 29개 기관이 미흡했다.‘우수’는 0.87의 관세청,0.86의 건설교통부,0.85의 환경부밖에 없었다. 이공계 균형인사 지수는 더욱 낮아 평균 0.65에 불과했다. 건설교통부가 0.97, 과학기술부가 0.88, 환경부가 0.87 등 ‘우수’는 3곳에 불과했다. 반면 비상기획위원회 0.36, 국정홍보처 0.40, 통일부 0.48 등 35개 기관이 미흡했다. 중앙인사위 관계자는 “평가는 지난해 말 실시했지만 2004년 자료를 바탕으로 한 만큼 그동안 다소 개선된 기관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국민소송제 도입결정 9월로 연기

    국민소송제도 도입 결정이 9월로 미뤄졌다. 국민소송제는 국가기관이나 공공단체의 위법, 부당한 예산집행에 대해 19세 이상의 국민이 일정 수 이상 서명을 받아 감사를 청구하고, 감사 뒤에도 문제점이 고쳐지지 않으면 소송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는 장관급 본위원회를 열고 국민소송제 도입 방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고 11일 밝혔다. 사개추위는 9월11일 차관급 실무위원회를, 같은 달 18일 장관급 본회의를 열어 최종 결론을 낼 예정이다. 하지만 정부 관계부처 위원들이 국민소송제 도입에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올해 안에 도입되지 못할 수도 있다. 사개추위의 본회의에는 법무부, 행자부, 노동부, 기획예산처, 법제처, 국무조정실 6개 관계부처 장관과 대법원 관계자, 민간위원 6명이 참석한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혁신도시 면적 축소’ 지자체 반발

    ‘혁신도시 면적 축소’ 지자체 반발

    정부가 혁신도시 면적을 대폭 축소할 계획이어서 관련 시·도들이 반발하고 있다. 11일 전북도 등 일선 자치단체에 따르면 건설교통부는 정부의 재정부담을 이유로 전국 10개 혁신도시 면적을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시·도에서는 이전 기관들과 협의해 당초 면적을 기준으로 지역발전계획을 수립했기 때문에 많은 혼란과 파문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10개 혁신도시 지정면적은 부산 280만평, 광주·전남 380만평, 전북 488만평, 충북 275만평 등 모두 2040만평이다. 그러나 건교부는 최근 전국 혁신도시 면적을 533만평 줄어든 1507만평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국무조정실과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교부의 혁신도시 지구지정 제안 권고안은 전국 10개 지구 가운데 부산, 광주·전남, 충북, 전북, 경북 등 5곳의 면적을 569만평 줄이고 경남과 제주 등 2곳은 36만평을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전북의 경우 애초 지정면적 488만평을 280만평으로 208만평 줄이고 광주·전남은 380만평을 230만평으로 150만평 줄일 계획이다. 부산은 280만평을 200만평으로 80만평, 충북은 275만평을 209만평으로 66만평, 경북은 170만평을 105만평으로 65만평 각각 축소한다. 반면, 경남은 106만평에서 126만평으로 20만평, 제주는 19만평에서 35만평으로 16만평을 각각 확대키로 했다. 이에 따라 혁신도시 면적이 대폭 축소되는 자치단체들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전북도는 수원에 있는 농업진흥청이 이전하려면 330만평의 부지가 필요한데 180만평으로 줄어들 경우 혁신도시 건설 의미가 퇴색된다고 밝혔다. 농진청도 연구단지와 환경적합성, 발전가능성, 재원대책을 총괄 분석해 요구한 계획인 만큼 면적이 축소될 경우 이전에 동의 할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광주광역시와 전남도 역시 녹지공간이 충분한 신도시를 건설하려 했는데 면적이 줄어들면 차질을 빚게 된다며 건교부의 일방적인 조정안에 반발하고 있다. 부산시, 충북도, 경북도 등 다른 자치단체들도 혁신도시 면적이 줄어들 경우 처음부터 계획했던 지역발전 전략을 전면 수정해야 되고 지구지정에서 제척되거나 편입되는 지역주민들의 반발과 갈등이 커져 엄청난 부작용이 뒤따른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평택주민 대화거부땐 강제철거”

    김춘석 국무조정실 주한미군대책기획단 부단장은 6일 “주한미군기지 이전부지 주민들이 계속 대화를 거부할 경우 이달 중순쯤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가옥 100가구에 명도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정부의 이같은 방침은 주민들과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사실상 강제철거 절차에 들어가겠다는 것이어서 지역 주민들과 마찰이 예상된다. 김 부단장은 이날 중앙정부청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정부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로 이뤄진 팽성대책위원회측에 공식, 비공식 경로로 대화를 요청하고 대화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총리실 ‘다이어트’

    그동안 비대화 논란이 제기됐던 국무총리실 조직이 ‘군살 빼기’에 돌입했다. 총리실 산하 위원회 54개, 태스크포스(TF) 및 기획단 13개 가운데 상당수가 정비된다. 하지만 이해찬 전 총리 이전의 ‘작은 총리실’로 돌아간다면 각 부처에서 파견된 인력의 ‘원대 복귀’가 불가피해 해당 부처에서는 새로운 고민거리가 될 전망이다. 이 전 총리 재임 당시 총리실은 사실상 각 부처 인사운용의 ‘숨통’ 역할을 했다.88명인 총리 비서실 정원에는 변화가 없었지만, 국무조정실의 조직과 인원이 크게 늘어나면서 각 부처로부터 인력을 대폭 끌어다 썼다. 지난 5월 말 현재 국무조정실 총원 542명 가운데 40%인 214명이 각 부처 파견인력이다.2003년 말 120명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총리실 관계자는 “총리실 파견인력의 60∼70%는 5급 이상”이라면서 “부처 쪽에서 보면 파견인력이 늘어나면 인사 적체를 해소할 수 있는 만큼 반겼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때문에 각 부처는 회의체인 위원회보다 실무인력이 대거 배치돼 있는 TF나 기획단 정비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다.현재 총리실에는 모두 13개의 기획단과 TF가 가동되고 있으며, 이곳에서 근무하는 인력만 140명이 넘는다. 그러나 올해 안에 광복60년기획단과 제주특별자치도추진기획단, 국민건강TF, 주한미군대책기획단, 규제개혁기획단, 인적자원개발기획단, 임진강TF 등 7개가 폐지될 예정이다. 또 나머지 6개도 단계적으로 사라지게 된다. 국무조정실에 파견된 국장급 공무원은 “해당 부처에서는 파견 직위가 한 곳만 없어져도 인사운용에 비상이 걸리는 실정”이라면서 “파견자들이 한꺼번에 원 소속 부처로 돌아가면 적잖은 부담 요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인사]

    ■ 국무조정실 ◇과장급 △특정평가심의관실 관리대상업무과장 秦明基■ 금융감독위원회 ◇부이사관 △민간근무휴직(법무법인 세종) 高承範 ■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상임위원)△安準泰(본부장)△정책홍보관리본부장 吳炯國△사회민원조사〃 閔泳昌△경제민원조사〃 朴龍洙◇팀장급 승진△정부민원콜센터팀장 柳基振△위원장 보좌관 蘇淳善◇팀장급 전보△정보관리팀장 池光悅△상담안내〃 宋宗永△참여마당신문고〃 朴舜鴻△조사기획〃 李忠頀△행정문화〃 崔映均△제도개선〃 徐汶錫△교통〃 韓宗山△주택건축〃 李種培△도로수자원〃 鄭相錫■ 건설교통부 ◇팀장 전보 △총무팀장 朴明植△예산총괄팀장 周眩鍾△투자심사팀장 金東國△정보화국제협력관 張萬錫△기반시설기획팀장 劉仁相△민자사업팀장 李城浚△도로건설팀장 權炳潤△도로관리팀장 尹旺老△도시계획팀장 田炳國△도시교통팀장 金正烈△자동차관리팀장 金永學△광역도로팀장 金一煥△도시철도팀장 申東震 ■ 농림부 (과장급 승진) △자유무역협정2과장 丁絃出△시설관리과장 趙洪濟△국립수의과학검역원 관리과장 金富千△〃 동물보호과장 金榮俊△〃 역학조사과장 李祥震△국립종자관리소 아산지소장 金在旺△〃 안동지소장 李在彧 (과장급 전보)△기반정비과장 李奉勳△국립식물검역소 서무〃 金南薰△국립수의과학검역원 축산물규격〃 金度旭△국립종자관리소 함평지소장 閔柱碩△농림부 본부 대기 申昌浩 姜學遠■ 문화재청 ◇서기관 승진 △사적과 安丁烈 ◇과장 승진△홍보담당관 金甲隆△건조물과장 金相球 ◇과장 전보△사적과장 金承漢△세종대왕유적관리소장 朱挺習△유네스코파견(예정) 李京薰■ 소방방재청 ◇소방준감 승진 △소방정책본부 U119팀장 沈平康△울산광역시 소방본부장 柳海雲 ◇전보△법무감사팀장 池珉秀△민방위팀장 孫錫均△재해경감팀장 朴商國■ 한국소비자보호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 鄭求桓■ 서울대 ◇서기관 △사무국 예산담당관실 과장 李光馥△입학관리본부 입학관리과 〃 趙泳畿■ 한국일보 △판매본부장 李茸根△특수사업단 부국장 金東植△경영기획본부 정보지원부 시스템개발팀장 奇珍舒△〃 〃 제작지원팀장 姜龍雲■ 부산일보 △서울지사장 김상식△해양문화연구소장 장지태△해양문화연구소 부소장 김영호△광고국 기획위원 이용훈■ 한국단미사료협회 △사무국장 鄭鎭國■ 대한생명 (RM)△강동RO 白宗憲△분당〃 丁淳哲 (지점장)△안동 金相柱△달서 金泰守■ 삼성증권 ◇임원 전보 △퇴직연금팀장(상무) 李龍雨 ◇부서장 승진△기업금융3파트 沈宰滿 ◇부서장 전보△지점개설준비원회 禹承澤△강북지역사업부 지원파트 崔在鎬△〃 법인파트 蔡熙成△퇴직연금영업파트 鄭泰勳△퇴직연금지원파트 金連植■ 대우증권 △ELW팀장 李庚河△동경사무소장 吳世政
  • 경제 부총리 靑 정책실장 기획처 장관 EPB 출신이 장악

    ‘EPB(옛 경제기획원) 전성시대’가 열렸다. 3일 개각에서 신임 경제부총리와 청와대 정책실장, 기획예산처 장관 내정자 모두 EPB 출신으로 짜여졌다. 론스타 매각을 둘러싼 의혹과 현대자동차 불법 로비 사건 등으로 ‘추락’을 거듭하고 있는 ‘모피아(옛 재무부)’와 대조를 이룬다. 최근 청와대 경제정책수석에서 총리실 국무조정실장으로 발탁된 김영주 실장도 EPB 출신이다. 이처럼 EPB 출신들의 약진은 최근 들어 더욱 힘을 받고 있다. 청와대에만 변양균 정책실장 내정자를 비롯해 윤대희 경제정책수석, 김대기 경제정책비서관, 정문수 경제보좌관, 노대래 국민경제비서관 등 경제정책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모두 EPB 출신이다. 그래서 일부에서는 쏠림 현상도 우려하고 있다. 재정경제부도 EPB 장·차관 구도가 이어질 전망이다. 권 경제부총리 내정자와 함께 호흡을 맞출 박병원 차관(17회)도 EPB 출신이다. 김대중 정권시절 경제부총리와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전윤철 감사원장은 공정거래위원장과 기획예산처 장관을 지낸 EPB 출신이다. 얼마전 사무처장에서 승진한 공정거래위원회 강대형 부위원장은 옛 경제기획원 북방경제과장 출신이다. EPB 출신들의 약진은 경제부처에 국한돼 있지 않다. 범 경제부처나 사회부처에도 속속 입성하고 있다. 지난 3월 개각에서 정보통신부 장관으로 발탁된 노준형 장관 역시 옛 경제기획원 투자기관 1과장을 지내다 정통부로 옮겼다. 변재진 보건복지부 차관도 승진하기 전까지 기획예산처 재정전략실장을 지냈다. 복지부에는 변 차관 말고도 김용현 전 기획처 사회재정기획단장이 저출산·고령화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다. EPB가 뜨는 이유는 뭘까. 초임 사무관시절부터 나라 살림 기획업무를 맡으면서 거시적인 안목과 미시적인 시각을 균형있게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산하기관이 없고, 옛 재무부와 같이 금융 등 민간과 직접 접촉할 기회가 없어 상대적으로 각종 비리 사건과 거리가 있었던 것도 EPB 출신들이 전성기를 맞은 이유로 분석하기도 한다. 국장급 이상 공무원들의 인재풀을 구성하는 고위공무원단 실시로 EPB 출신 인사들의 약진은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 공공부문 평가제도 공직 내부비판 ‘봇물’

    “그동안 공공부문에서는 성과에 대한 공정한 평가 및 보상체계가 미흡했다.”(진영곤 기획예산처 성과관리본부장) “과거 정부의 평가제도는 하향식 중복평가로 신뢰성이 낮아 정책·인사자료 등으로 활용하지 못했다.”(송재기 국무조정실 심사평가1심의관) 참여정부 출범 이후 정부를 비롯한 공공부문 업무에 대한 평가가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내 평가 및 성과관리 책임자들이 ‘자기반성’의 글을 발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진 본부장과 송 심의관은 감사원이 2일 창간한 계간 ‘평가리뷰’ 여름호에 실린 특집 ‘공공부문 평가의 현주소’에서 이같이 밝혔다. 송 심의관은 기존 평가제도의 문제점으로 평가가 개별적, 중복적으로 이뤄진다는 점을 꼽았다. 예컨대 국무조정실의 기관평가, 정보통신부의 정보화평가, 중앙인사위원회의 인사평가, 행정자치부의 혁신평가, 기획예산처의 재정사업평가 등 10개 이상의 평가제도가 운영됐다는 것이다. 또 평가가 평가기관에 의해 하향식으로 이뤄지는 바람에 평가의 유용성과 신뢰성이 떨어지고, 평가결과의 실효성 확보에도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송 심의관은 “피평가기관 입장에서는 부담이 가중돼 정책개발 여력을 소진시킨다.”면서 “평가결과도 정책과 예산, 인사 등 성과관리자료로 활용하지 못하고 참고자료로 활용하는데 그쳤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참여정부는 이같은 문제를 인식, 지난 3월 정부업무평가기본법을 제정하는 등 개선을 추진중”이라면서 “앞으로 평가기관간 협력으로 통합적인 평가제도를 마련하고, 각 부처의 자체 평가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 본부장은 “공공부문은 성과보다 투입 중심으로 절차와 규정 등에 의한 통제가 이뤄져 성과에 대한 공정한 평가 및 보상체계가 미흡했다.”면서 “투입이 아닌 성과와 책임 중심의 성과관리제도를 통해 한정된 재원을 전략적으로 배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진 본부장은 재정사업평가에서 드러난 예비타당성 조사의 문제점도 지적했다. 예비타당성 조사는 사업비 500억원 이상의 신규사업에 대해 시행 이전 경제성과 필요성 등을 종합평가하는 제도로, 지난 1999년 도입됐다. 하지만 제도적 허점을 이용하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는 것이다. 예컨대 지난 2001년 국가기록물보전서고 사업의 경우 예비타당성 조사를 피하기 위해 우선 499억원을 책정한 뒤 2003년에 1558억원으로 증액했다. 또 광주첨단산업도로 사업도 당초 498억원에서 1287억원으로 늘어났다. 진 본부장은 “각 부처가 500억원 미만으로 신규사업 예산을 요구하더라도 추정사업비가 증가할 것이 명백하면 예비타당성 조사에 포함시킬 계획”이라면서 “또 의도적으로 사업비를 축소한다면 재정페널티도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정부 규제개혁 지자체에 안먹힌다

    상당수 지방자치단체가 중앙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규제개혁을 제때 이행하지 않는 등 ‘엇박자’를 보이고 있다.특히 일부 자치단체는 관련 법령까지 어기는 등 ‘법 따로, 관행 따로’ 양상이 빚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무조정실이 2일 공개한 ‘규제개혁 업무 매뉴얼’에 따르면 일부 자치단체는 이미 공표된 법령 개정내용을 조례에 반영하지 않은 채 기존 규제를 그대로 적용하고 있다. A도는 지난해 3월 학교용지 확보 특례법이 개정되어 개발사업 시행자의 분양공고 관련 과태료 부과조항이 폐지됐음에도 과태료를 계속 부과했다.B시는 유료 직업소개사업소 등록서류를 직업안정법 시행규칙 개정과 상관없이 기존 관행을 적용해 제출받았다. 상위 법령과 어긋나는 규제를 과도하게 시행하는 사례도 발생했다.C시는 상위 법령을 무시한 채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조례를 제정하고, 유료화장실 신고의무 및 과태료 부과 관련 규제심사를 건너뛰다 적발됐다. D도는 오수·분뇨 및 축산폐수처리법 시행령을 지나치게 확대 적용해 규제대상인 관리업자뿐만 아니라 분뇨 관련 영업자에게도 영업구역을 제한하는 오류를 범했다.E도도 건설공사 감독복무규정의 범위를 벗어나 관계 사업자에게 세부자료를 요구하는 등 규제사항을 조례로 명문화했다. 각종 신고·등록 과정에서 민원인에게 법정서류 이외의 부가서류를 임의로 요구하거나, 민원처리기간이 단축됐음에도 이를 무시한 채 기한을 넘겨 처리하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 또 모든 시·도가 인터넷 홈페이지에 행정규제개혁 코너를 운영하고는 있었으나, 정비실적 공개 등 관리·운용실태는 미흡했다. 규제심사위원회 개최횟수도 평균 3.2회에 그쳤다. 국무조정실 관계자는 “자치단체들이 규제의 변동 내용을 잘 몰라 이행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은 것 같다.”면서 “규제 개혁 매뉴얼을 배포하면 자치단체의 규제개혁 체감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인사]

    ■ 국무조정실 ◇승진 (부이사관)△일반행정심의관실 행정자치팀장 韓俓浩(과장)△재경금융심의관실 연구기획과장 沈宗燮△정책상황실 정책3팀장 金達源(서기관)△총괄심의관실 총무팀 李虎模△산업심의관실 權慧麟 ■ 교육인적자원부 ◇국장급△명예퇴직 鄭永宣△교원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 柳宣圭△대학지원국장 黃寅哲△재정기획관 邊昌律△경기도 부교육감 金華鎭△의원면직 金王福△교육인적자원연수원장 任承彬△교육인적자원부(국가균형발전위원회) 禹承求△대구시 부교육감 尹龍植△강원대 사무국장 李相範△제주대 〃 李鍾奉△교육인적자원부(바른역사정립기획단) 李起龍◇과장급△평가지원과장 金圭泰△강원대 삼척캠퍼스 행정본부장 李宗南△금오공과대 총무과장 金翼秀△대학구조개혁팀장 任昶彬△감사총괄담당관 李成熙△민원조사〃 全喜斗△기획감사〃 河守鎬△법무규제개혁팀장 承隆培△정책상황〃 孔炳永△교육단체지원과장 朴杓鎭△교원평가추진팀장 朴柱澔△교육복지정책과장 尹仁載△정책조정〃 林俊熙△사립대학지원〃 丁炳杰△울산국립대건설추진단 韓承一△지식정보기반과장 柳正燮△국제교육협력〃 徐裕美△NURI추진팀장 丘然熙△국제교육진흥원 李桂英△교육인적자원부 吳碩煥 崔仁燁△제주도교육청 金錫均△경북대 金炳圭△서울대 趙泳畿△전남대 행정관리단장 邊光和△한국방송통신대 李萬熙△강릉대 朴容範△강원대 李鍾哲△경북대 孫大植△군산대 朴商俊△목포대 金三銓△부경대 權鶴滿△부산대 李啓周△전북대 金大圭△교육인적자원부 柳雄相△감사관실 金大成△정책홍보관리실 李皇源△대학지원국 金煥植△인적자원정책국 廉基成 蔡在恩△군산대 柳殷鍾△부산대 姜大洋△대구교대 총무과장 權正榮△원주대 총무과장 金徹雲△교육인적자원부 崔銀姬△부산광역시교육청 崔成有△경북대 朱達植△목포대 田在善△부산대 李相哲△전남대 李龍彩△목포대 趙廷綱△제주대 高祺澤△한국해양대 趙光晧 李午宰△감사관실 金應澈 ■ 법무부 ◇서기관 승진 △법무부 비서관 李鍾云△〃 송무과 元容仁△법무연수원 일반연수과장 金 圭△서울남부지검 조사과장(검사 직무대리) 崔錫奉△〃 검사직무대리 金根模△의정부지검 사건과장 權五準△인천지검 사건〃(내정) 金鳳泰△인천지검 집행〃 朴惟洙△수원지검 검사직무대리 姜達秀△춘천지검 사건과장 嚴翼三△대전지검 총무〃 李云淵△홍성지청 사무〃 宣時洪△청주지검 집행〃 李院炯△춘천지검 수사〃 安民泰△대구지검 공판〃 金枓明△부산지검 마약수사〃 李京燮△부산동부지청 총무〃 盧奉根△광주지검 집행〃 李得秀△〃 검사직무대리 崔昌來△〃 사건과장(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파견) 崔俊泳◇4급 전보△대검 범죄정보기획관실 白雲起△서울고검 소송사무제2과장 白承和△대전고검 사건〃 李錫永△대구고검 사건〃 薛鎭雄△광주고검 사건〃 李洪喆△서울중앙지검 집행제2〃 安秉郁△〃 증거물〃 鄭亨永△〃 피해자지원〃 金貞玉△〃 수사제1〃 李元俊△〃 수사제2〃 金奉培△〃 조사〃 鞠應燮△〃 조직범죄수사〃(검사 직무대리) 金鎭宇△〃 공판〃 朴柱殷△서울동부지검 총무〃 洪性煥△〃 공판〃 李秉大△서울남부지검 총무〃 金桓泳△〃 집행〃 韓義洙△〃 공판〃 李白龍△서울북부지검 조사〃(검사 직무대리) 張璣和△〃 수사〃 朴秉宇△서울서부지검 사건〃 李勳鎬△의정부지검 총무〃 姜泰植△〃 집행〃 李在寬△〃 수사〃 申仁燮△고양지청 사무〃 金桂煥△인천지검 총무〃 安昌煥△〃 조사〃 權赫轍△〃 수사〃 鄭然翼△〃 공판송무〃 丁金聲△수원지검 조사〃 朴容敏△성남지원 사무〃 陳善熙△여주지청 사무〃 柳南鎭△강릉지청 사무〃 鄭德亮△대전지검 수사〃 朴炳勳△청주지검 총무〃 李相億△〃 사건〃 都桂祿△대구지검 집행〃 朴鍾宅△〃 사건〃 崔周榮△부산지검 사건〃 羅福贊△〃 집행〃 崔璨模△〃 수사지원〃(검사 직무대리) 金鍾一△〃 조직범죄수사〃 姜相基△〃 공판〃 崔賢奎△부산동부지청 수사〃 崔玎鎬△창원지검 집행〃 李鍾聲△〃 검사직무대리 鄭炳鎬△광주지검 총무과장 申鉉允△〃 수사〃 金炅壎△〃 공판〃 車蓮浩△목포지청 사무〃 黃龍河△순천지청 사무〃 李炯玖△인천지검 사건〃(국외훈련) 劉承俊(행정직) ◇부이사관 승진△혁신인사기획관 金完植△재정기획관 尹景洙◇부이사관 전보△총무과장 林永秀◇서기관 승진△재정기획관실 高昌憲△시설관리담당관실 金賢洙◇서기관 전보△성과관리팀장 張昌錫△복지지원과장 韓俊燮△법무연수원 총무과장 李銀植△감사관실 權寧範△총무과 文權点△혁신인사기획관실 金泰福(교정공무원직) ◇부이사관 승진△서울구치소 부소장 李圭峻◇부이사관 전보△서울지방교정청장 직무대리 梁仁權△광주〃 〃 趙鍾潤△법무부 교정심의관 朴吉永△대전교도소장 朴泰奉△부산구치소장 정종욱△인천〃 安東珠△영등포〃 李尙雨△청송교도소장 崔相允 ■ 정보통신부 △장관정책보좌관 金容秀 ■ 건설교통부 ◇부이사관 전보 △건설교통인재개발원장 박기풍 △부산지방항공청장 정내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도태호 ■ 환경부 ◇국장급 전보 △자연보전국장 高允和△원주지방환경청장 申東元 ■ 기획예산처 ◇국장급 전보 △재정정책기획관 李秀元 △전략기획관 姜鎬人 △균형발전재정기획관 權海相 △재정운용기획관 李庸傑 △산업재정기획단장 金東 ◇국장급 전출 △대통령비서실 金大棋 ◇과장급 전보 △홍보관리팀장 安秉洲 △재정기준과장 許点旭 △민간투자제도과장 趙容滿 △성과관리제도팀장 李泰成 △총사업비관리팀장 金東一 ■ 법제처 ◇부이사관 전보 △행정심판관리국 심판심의관 권수철◇국장급(부이사관) 승진△행정법제국 법제심의관 趙榮珪△법제지원단장 林松鶴 ■ 국세청 ◇국장급 전보 △감사관 李炳坮△국제조세관리관 洪哲根△개인납세국장 許宗九△법인납세〃 車泰均△부동산납세관리〃 金南文△서울지방국세청 조사2〃 蔡慶洙△서울지방국세청 조사3〃 洪誠昱△중부지방국세청 납세지원〃 孔用杓△중부지방국세청 세원관리〃 李浚星△중부지방국세청 조사2〃 金 珖△중부지방국세청 조사3〃 李承宰△대전지방국세청장 康一亨△광주〃 權春基△대구〃 金浩起△부산〃 鄭祥坤△국세공무원교육원장 姜成泰 ◇과장 전보△총무과장 金連根 ◇부이사관 전보 △국세청 세원정보과장 朴且錫 △서울지방〃 납세자보호담당관 金悳中 △중부지방국세청 〃 金起周 △광주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金永根 △국세공무원교육원 국세교육1과장 許章旭 ◇과장급 전보 △국세청 전산기획담당관 李柄烈 △〃 정보개발1담당관 嚴宣根 △〃 국제협력담당관 宋成權 △〃 국제세원관리담당관 徐允植 △〃 국제세원정보TF팀장 崔震久 △〃 법무과장 徐鎭旭 △〃 심사1과장 李瑾榮 △〃 부가가치세과장 成潤慶 △〃 법인세과장 金明燮 △〃원천세과장 崔鉉敏 △〃 부동산거래관리과장 申世均 △〃 조사1과장 金銀浩△〃 조사2과장 金永基 △서울지방국세청 개인납세1과장 申鉉于 △〃 개인납세2과장 金成俊 △〃 법인납세과장 姜正武 △〃 조사1국 2과장 趙春衍 △〃 조사1국 3과장 李承湖 △〃 조사2국 2과장 金敬洙 △〃 조사3국 2과장 文明斗 △〃 조사3국 3과장 朴永太 △〃 조사3국 4과장 金光政 △〃 조사4국 2과장 金鍾淑 △〃 조사4국 4과장 鄭利鍾 △〃 국제조사2과장 李榮周 △〃 국제조사3과장 任成彬 △종로세무서장 安承澯 △남대문〃 裵仁弘 △용산〃 李林洛 △성북〃 張寅模△서대문〃 安道凞 △강서〃 孫榮滿 △양천〃 崔炳南 △삼성〃 朴聖基 △역삼〃 琴聖淵 △반포〃 申雄湜 △서초〃 沈在鍊 △성동〃 金萬浩 △동대문〃 鄭埰敦 △강동〃 姜鎭玩 △송파〃 金正鈺△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 崔東洙 △〃 총무과장 權奇榮 △〃 징세과장 方春錫△〃 개인납세1과장 李運昌 △〃 개인납세2과장 陳亨陽 △〃 조사1국 3과장 具暾會 △〃 조사2국 1과장 李己衡 △〃 조사2국 2과장 金錫和 △〃 조사2국 3과장 安東范 △〃 조사2국 4과장 金錫玲 △〃 조사3국 1과장 朴大圭 △〃 조사3국 2과장 鄭會洙 △〃 조사3국 3과장 張永柱 △인천세무서장 羅德洙 △북인천〃 李奉烈 △남인천〃 李相瑞 △안양〃 李鍾旗 △용인〃 韓仁煥 △안산〃 池七星 △시흥〃 金長壽 △수원〃 鄭煥萬 △성남〃崔鍾萬 △평택〃 安奉潤 △의정부〃 宋淵植 △이천〃 沈棋淑 △남양주〃 梁昇麟 △고양〃 安熙昇 △파주〃 洪正煥 △대전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金暢世 △〃 세원관리국장 崔萬鎬 △〃 조사2국장 吳政均 △대전세무서장 房九萬 △서대전〃 金在八 △청주〃 金碩禧 △천안〃 尹始赫 △영동〃 魯且根 △광주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鄭鎬京 △〃 세원관리국장 李英謨 △〃 조사1국장 朴要柱 △광주세무서장 金東均 △북광주〃金榮植 △서광주〃 金主炫 △전주〃李明熙 △익산〃 李夏潤 △대구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趙炳淇 △〃 조사2국장 李炫東 △동대구세무서장 朴正賢 △서대구〃 李斗三 △북대구〃 都珍浩 △구미〃 朴武漢 △경산〃 林敬久 △부산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鄭廷壽 △중부산세무서장 文永道 △서부산〃 朴庄浩 △북부산〃 盧在成 △동래〃 趙東浩 △금정〃 姜渭濟 △동울산〃 陳鏡沃 △국세공무원교육원 국세교육2과장 崔南翼 △국세종합상담센터장 昔浩榮 △국세청 劉連根 △〃 朴晩成 △국세청 비서관 吳好善 △원주세무서장 申東福 △홍천〃 金鍾斗 △영월〃 鄭克采 △삼척〃 朴外羲△속초〃 金容均 △강릉〃 李鶴永 △제천〃 朴壽榮 △공주〃 金世東 △논산〃韓正洙 △보령〃 崔興柱 △홍성〃 金忠國 △예산〃 金健中 △서산〃 崔英默 △군산〃 張南弘 △북전주〃 金文植 △여수〃 姜聲準 △순천〃 朴喜弘 △정읍〃 宋宇喆 △남원〃 朴興淳 △나주〃 姜錫遠 △해남〃 成点洙 △경주〃 朴武錫 △포항〃 申潤鍾 △안동〃 車基善 △김천〃 權景相 △상주〃 河永杓 △영주〃 姜仁求 △영덕〃 崔贊五 △마산〃沈相熹 △울산〃 李鍾汶 △진주〃 金容奭 △제주〃 金烽來 △거창〃 鄭鎭泰 ■ 관세청 ◇과장급 전보△관세고객지원센터장 朴炳晋△정보기획과장 朴喆九△김포세관장 柳時律△마산〃 朴天萬△제주〃 兪相鎭△관세평가분류원장 유병찬 ■ 기상청 ◇과장급 전보 △관측국 관측황사정책과장 李凞薰△제주기상청장 全尙植△기상교육담당관 朴寬榮△예보국 기상위성과장 徐愛淑△기후국 기상산업진흥〃 梁一奎△부산기상청 울산기상대장 李東翰△광주〃 전주〃 金炳甲△대전〃 인천〃 金湜泳◇과장급 승진△예보국 예보총괄관실 예보관 金東浩△부산기상청 대구기상대장 金琪洛△대전〃 수원〃 李秉烈△강원〃 기후정보과장 李精鎬◇4급 전보△관측국 측기관리과 朴秉權△총무과 李明洙△부산기상청 기후정보과 孫喆熙△제주〃 예보과장 金學松◇4급 승진△정책홍보관리관실 재정기획관실 金性均△예보국 예보총괄관실 태풍예보담당관 兪熺東△〃 〃 예보관실 金南吉△정보화관리관실 정보화담당관실 李美善 ■ 서울시교육청(일반직) ◇승진 (지방부이사관)△총무과장 梁鍾滿△교육연수원 鄭在郁△학교보건진흥원장 金秀東(지방서기관)△공보담당관 吳大錫△감사담당관실 趙興紀△학생교육원 서무과장 張明吉△총무과 宋南植(지방보건사무관)△학교체육보건과 崔秉綠◇전보 (지방이사관)△총무과 李秉鋪(지방부이사관)△정독도서관장 兪汪濬△총무과 李淑姬(지방서기관)△감사담당관 鄭然弘△강남 관리국장 朴長和△학생교육원 총무부장 朴相浩△서울특별시 교육협력관 파견 金東善(지방교육행정사무관)△총무과 曺炯燮△예산법무담당관실 薛寅煥△행정관리〃 任甲植△혁신복지〃 趙永權△재무과 李權榮 崔相烈△교육연구정보원 서무과장 張明洙△동부교육청 관리과장 金峻熙△수도여고 金泳根△신목고 金栗△영등포여고 徐武熙△청량고 朴貞信△성동여자실업고 裵萬坤△총무과 林泰佑 黃善五 李明子(지방사서사무관)△동대문도서관 자료봉사과장 林潤喆△양천〃 〃 李淑熙△정독〃 〃 金貞蓮△영등포평생학습관 평생학습지원과장 禹炳憲 ■ 단국대 (서울캠퍼스)△기획조정실장 安順喆△대외협력〃 金會瑞△국제문화교류처장 鄭善珠△예술조형대학장 金赫洙△사회과학〃 趙基用△사범〃 李鍾喆△음악〃 鄭學秀△정보통신원장 崔天源△국제어학원장 金珍鎬△단대신문사 주간 康乃元△영자신문사 주간 吳民錫 (천안캠퍼스)△교무처장 李聖揆△학생지원〃 姜信旭△산업정보대학원장 南輔祐△인문과학대학장 韓詩俊△경상〃 金炳淳△생명자원과학〃 徐正根△치과〃 千在植 ■ AIG손해보험 △영업총괄 전무 알버트 김(한국명 김형석) ■ ㈜애드라인 △사장 李相敏 ■ 한국HP ◇테크놀로지 솔루션그룹△전무 함기호△상무 조영환△이사 권익균 ■ 동양메이저 ◇승진△부사장 朴鍾萬△상무 李基烈△상무보 姜錫和 高在熙◇전보△상무 金宰弘 ■ 동양시멘트 ◇승진△상무 辛在洪 金昌植△상무보 金鍾五◇전보△상무 崔慶德 李根盛 李昌基 金榮勳
  • 개방형직위 공모 ‘러시’

    7월1일 고위공무원단 출범에 따라 민간전문가도 지원할 수 있는 각 부처의 개방형 직위 임용 공고가 잇따르고 있다. 중앙인사위원회는 고위공무원단 공모직위로 지정된 인력개발국장 충원계획을 새달 1일 공고할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인력개발국장은 공무원 채용, 교육훈련 등 정부 내 인재선발과 육성에 관한 정책을 총괄·집행하는 자리. 중앙인사위 국 단위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조직을 관리하게 된다. 중앙인사위는 인력개발국장 공모계획을 1일부터 8일까지 공고하고 10일부터 14일 사이에 원서를 받는다. 3일부터는 재정경제부가 관세국장, 교육인적자원부가 대한민국학술원 사무국장과 한국교원대 사무국장 공모에 나선다. 국무조정실도 재경금융심의관을 공모할 예정이다. 개방형 직위에 임용되면 최초 계약 기간은 2년 이상이고 업무성과에 따라 최장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민간인은 계약기간이 끝나면 재응모 절차를 거쳐 다시 계약직 공무원으로 근무할 수 있다. 중앙인사위 관계자는 “고위공무원단이 출범하면 경력직 공무원 정원에 최초 결원이 생기는 시점부터 개방형과 공모직위에 대한 임용절차가 잇따라 진행될 것”이라면서 “부처별로 인재찾기 경쟁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식품안전처 연내 신설

    국민들의 먹을거리 안전을 책임질 ‘식품안전처’가 늦어도 올해 말까지 신설된다. 정부는 28일 한명숙 국무총리 주재로 ‘급식 대란’에 따른 국정현안정책조정회의를 열어 이같이 확정했다. 정부는 새달 초 당정협의를 거쳐 구체적 설립방안을 마련한 뒤 식품안전처 신설을 포함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오는 9월 정기국회에 제출키로 했다. 국무조정실 이병진 사회문화조정관은 “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되면 1∼2개월 안에 설립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식품안전처가 출범하면 식품의약품안전청과 보건복지부, 농림부, 해양수산부 등에 분산된 식품안전 관련 업무가 통합된다. 또 식품안전관련 실험기능을 담당할 식품안전연구소가 설립되고, 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식품안전정책 심의기구인 식품안전정책위원회도 신설된다.식약청의 의약품 관련 업무는 복지부의 약품관리본부로 재편될 전망이다.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인사]

    ■ 대법원 ◇승진 (법원이사관) △대전고법 사무국장 유광희(법원부이사관)△법원행정처 조직혁신담당관 서형교△서울고법 총무과장 송완회△대전고법 〃 정해동△서울중앙지법 사법보좌관 조한근△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사무국장 조신기△수원지법 안산지원 〃 이각휘△광주지법 순천지원 〃 오양수(법원서기관)△법원행정처 조 영 강성진 김정실△특허법원 송재홍△서울중앙지법 이혜정 이채웅△서울가정법원 이종언△서울행정법원 김종영△서울남부지법 우영명 최미선△서울북부지법 김순자 이명언△의정부지법 오선희△인천지법 박재신 권상욱 권문자 임영주 남정례△수원지법 한의동 김철호 양덕수△춘천지법 박동효 김지수△대전지법 양채화 가일현 소의섭△청주지법 김중제 류초환 박정필 안준기 양창신 유승기△대구지법 정면수 이철수 송병길 조규환 정준호 김정한 이순재△부산지법 정태진 정수근 김영인 임성인△울산지법 조월행 최용철 최영섭△창원지법 최상렬 서광수 박재천 이봉자△제주지법 문봉익 ◇전보 (법원이사관)△서울고법 사무국장 김학균(법원부이사관)△법원행정처 사법정책제4심의관 이훈구△〃 인력운영담당관 류원석△〃 인사제2심의관 정준원△법원공무원교육원 사무국장 김선엽△법원도서관 〃 황윤구△서울중앙지법 민사국장 권중화△서울가정법원 사무국장 권순호△서울행정법원 〃 김종호△서울동부지법 〃 임욱빈△의정부지법 〃 이재주△수원지법 성남지원 〃 김영욱△부산지법 〃 이종언△광주지법 〃 조만기(법원서기관)△법원행정처 김영상△사법연수원 김금남 김옥진△법원공무원교육원 이상칠 모경필 이성훈△서울고법 홍수후△대구고법 최원영△부산고법 박원복△광주고법 배태경△서울중앙지법 김진수 이원윤 김영선 양종민 김성모 문위도△서울가정법원 안구환△서울행정법원 박기희△서울동부지법 김명환 정윤환 추연희 이승재 조행곤△서울남부지법 우강식△서울북부지법 이찬길△서울서부지법 최재석△의정부지법 배상일△인천지법 양우열 이래홍△수원지법 선병철 최웅철 박도철 위승렬△대구지법 유병은△부산지법 박순배△창원지법 김춘겸 김윤환△광주지법 소진천 최왕현 박화자 김범석 홍영태 이원일△전주지법 이석호■ 국무조정실 ◇국장급 전보 △산업심의관 權寧壽■ 기획예산처(국장급 파견)△사회서비스향상기획단장 서덕모△의료산업발전기획단 홍동호■ 법무부 ◇전보 △교정국장 承聖信■ 행정자치부 ◇이사관 전보 △홍보관리관 曺潤明■ 산업자원부 ◇국장급△감사관 金東秀■ 중소기업청 △혁신인사기획팀장 조종래△정책정보관리〃 박종찬△재정법무〃 이병권△제주지방중소기업청장 오태문■ 한국석유공사 △건설사업본부장 趙鏞昊■ 코트라 ◇처장 승진 △주력산업유치팀장 吳應天△블라디보스토크 무역관장 金京律△지방사업팀장 申鉉吉△샌프란시스코 무역관장 安相根△산티아고 무역관장 韓宣熙◇부장 승진△리마무역관장 金鍾京△총무팀 金龍錫△인사팀 申羽容△주력산업유치팀 柳在垣△서울무역관 申德秀△전시컨벤션팀 鄭永和△CS경영팀 金丙權■ 매일경제 (편집국)△산업담당 부국장대우 겸 디지털뉴스부장 조현재△산업부장 박재현△금융부장 조경엽△정치부장직대 전병준■ 프라임경제 (편집국) △산업IT 총괄 부국장 박광선△생활경제부장 겸 부국장 윤경숙△기획탐사부장 김태혁△온라인뉴스팀장 이상철(광고국)△광고국장 조병권 ■ 운암 김성숙선생 기념사업회 ◇전보 △홍보팀 차장 김종화△학술팀 대리 정민정(중국담당)■ 코스콤 △전무이사 정재동 이명
  • 국가시험 관리 ‘업그레이드’

    공무원시험과 사법시험 등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각종 채용·자격시험 관리가 엄격해진다. 국무조정실은 시험 과정의 각종 오류를 예방하기 위해 ‘국가시험 관리 매뉴얼’을 보급한다고 21일 밝혔다. 대학수학능력시험 관리를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함께 개발했다. 매뉴얼을 만든 것은 지난 4월 세무사 1차 시험에서 인쇄가 잘못돼 큰 혼란이 빚어진 데서 보듯 국가가 관리하는 시험에서 갖가지 문제점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매뉴얼은 시험계획 수립-출제-문제지 인쇄 및 발송-시행-채점 등 시험 전반에서 유의할 사항과 예기치 못한 여러 가지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다. 예를 들어 출제 인력은 ▲배우자와 형제, 직계 자녀 중 해당 학년도 시험 응시 예정자가 없고 ▲직전 3년 연속으로 동일 시험 출제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으로 못박았다. 출제 단계의 보안을 위해 출제 위원들은 휴대전화, 무전기, 카메라, 녹음기 등을 갖고 있지 못하도록 했다. 문제은행을 설치하고, 문제를 개발·심의하는 것은 물론 문제은행에서 적당한 문제를 뽑는 ‘문항개발·선제위원회’의 설치도 명시했다. 인쇄 단계에서도 관리, 인쇄, 보안, 경비 인원으로 이루어진 ‘시험문제인쇄본부’를 만들도록 했다. 국무조정실은 상당수의 시험기관이 내년부터 이 매뉴얼을 본격 적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인사]

    ■ 국무조정실 ◇국장급 △복지여성심의관 柳浩榮 ◇과장급 △통일안보과장 白一鉉△국외훈련(미 콜로라도대) 파견 鄭容旭■ 국무총리 비서실 ◇1급 임용 △공보수석비서관 金錫煥 ◇부이사관 승진 △민정비서관실 鄭永柱■ 통일부 △경수로사업지원기획단장 직무대리 文大瑾■ 노동부 ◇부이사관 승진 △혁신기획팀장 李性基△고용정책팀장 李在興△능력개발정책팀장 任書正△노사관계조정팀장 申基昌△서울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崔基玹■ 중소기업청 △창업벤처본부장 전대천■ 특허청 ◇승진 △정보통신심사본부 통신심사팀장 諸大植△특허심판원 심판관 金智洙△경영혁신홍보본부 심사평가팀 成英煥■ 경향신문 △경영전략 및 영업총괄 부사장 겸 경향하우징 사장 朴明勳△편집·제작총괄 부사장 李相文△광고마케팅본부장 상무 李寧萬△사외이사 李今龍 ■ 연합뉴스 △주방콕특파원 전성옥■ ㈜연합인포맥스 △전무이사 박호근△비상임이사 이종호 송현승△감사 홍성표■ 한국·이스라엘 산업연구개발재단 △사무총장 이종일■ 수협중앙회 △지도관리 상임이사 廉基永△경제사업 상임이사 金光根
  • 외국인학교 입학자격 완화 해외거주 3년이상으로 낮춰

    정부는 내국인의 외국인학교 입학자격을 현행 해외거주 5년 이상에서 3년 이상으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 경제자유구역에 있는 외국인학교는 내국인을 현재 전체 정원의 2∼15%에서 30%로 확대하는 방안도 고려되고 있다. 국무조정실 규제개혁기획단은 이런 내용의 외국인학교 관련 규제개선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국무조정실은 22일 공청회를 열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공청회 자료에는 일정 기준을 충족한 외국인학교를 졸업하면 국내 학력으로 인정, 상급학교 진학이나 일반학교로 전학이 가능토록 하는 방안이 담겨 있다. 또 신설 외국인학교에만 국한된 정부 재정자금도 수도권 이외 지역에는 기존 학교에도 지원하고, 외국인학교 설립주체도 국내 법인이나 공공기관까지 확대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같은 정부의 외국인학교 규제완화 방안에 교육계 등은 거세게 반발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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