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국립중앙박물관
    2025-12-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868
  • 부여 금동 가면 공개, 백제시대 한국인 얼굴 보니..

    부여 금동 가면 공개, 백제시대 한국인 얼굴 보니..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이 일제가 수집한 문화재들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원형이라 할 수 있는 가면 1쌍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가면을 보면 길고 갸름한 얼굴형에 턱은 앞으로 튀어나왔다. 눈꼬리는 쭉 찢어졌고 광대뼈도 도드라져 있어 강렬한 인상을 준다. 울산 반구대 암각화 등과는 달리 눈, 코, 입은 물론 귀고리를 건 흔적까지 완벽히 남아 있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국인의 얼굴로 추정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백제시대 한국인 얼굴 추정 가면 공개

    백제시대 한국인 얼굴 추정 가면 공개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이 일제가 수집한 문화재들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원형이라 할 수 있는 가면 1쌍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가면을 보면 길고 갸름한 얼굴형에 턱은 앞으로 튀어나왔다. 눈꼬리는 쭉 찢어졌고 광대뼈도 도드라져 있어 강렬한 인상을 준다. 울산 반구대 암각화 등과는 달리 눈, 코, 입은 물론 귀고리를 건 흔적까지 완벽히 남아 있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국인의 얼굴로 추정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여 금동 가면, 2~3세기 한국인 얼굴 담겨

    부여 금동 가면, 2~3세기 한국인 얼굴 담겨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이 일제가 수집한 문화재들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원형이라 할 수 있는 가면 1쌍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가면을 보면 길고 갸름한 얼굴형에 턱은 앞으로 튀어나왔다. 눈꼬리는 쭉 찢어졌고 광대뼈도 도드라져 있어 강렬한 인상을 준다. 울산 반구대 암각화 등과는 달리 눈, 코, 입은 물론 귀고리를 건 흔적까지 완벽히 남아 있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국인의 얼굴로 추정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여 금동 가면,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볼 수 있다?

    부여 금동 가면,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볼 수 있다?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이 일제가 수집한 문화재들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원형이라 할 수 있는 가면 1쌍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가면을 보면 길고 갸름한 얼굴형에 턱은 앞으로 튀어나왔다. 눈꼬리는 쭉 찢어졌고 광대뼈도 도드라져 있어 강렬한 인상을 준다. 울산 반구대 암각화 등과는 달리 눈, 코, 입은 물론 귀고리를 건 흔적까지 완벽히 남아 있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국인의 얼굴로 추정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긴 얼굴형에 광대 발달..가수 김범수 눈매 가까워?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긴 얼굴형에 광대 발달..가수 김범수 눈매 가까워?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이 화제다.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이 일제가 수집한 문화재들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원형이라 할 수 있는 가면 1쌍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가면을 보면 길고 갸름한 얼굴형에 턱은 앞으로 튀어나왔다. 눈꼬리는 쭉 찢어졌고 광대뼈도 도드라져 있어 강렬한 인상을 준다. 울산 반구대 암각화 등과는 달리 눈, 코, 입은 물론 귀고리를 건 흔적까지 완벽히 남아 있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국인의 얼굴로 추정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충격이네”,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누구 닮았나 했더니 김범수..”,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김범수 눈매 전형적 한국인 눈매였구나”,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예상 밖이다”,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믿기지 않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뉴스 캡처(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자세히 보면 김범수가 두 명? ‘도플갱어 수준’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자세히 보면 김범수가 두 명? ‘도플갱어 수준’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은 일제가 수집한 문화재 중 가장 오래된 얼굴 모양 가면 1쌍을 소개했다. 가면에 표현된 한국인의 얼굴은 길고 갸름하며 턱이 앞으로 툭 튀어나온 형태다. 또한 찢어진 눈꼬리와 튀어나온 광대뼈를 통해 당시 한국인이 인상이 강렬한 편이었음을 알 수 있다. 귀고리 흔적과 상투 등으로 보아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국인의 얼굴로, 2~3세기 부여에서 만든 금동 가면으로 말이나 무기 등에 부착한 장식품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내 얼굴 같다”,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슈퍼스타K6 심사위원 김범수 닮았네”,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많이 변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여 금동 가면, 2세기 한국인 얼굴은?

    부여 금동 가면, 2세기 한국인 얼굴은?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이 일제가 수집한 문화재들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원형이라 할 수 있는 가면 1쌍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가면을 보면 길고 갸름한 얼굴형에 턱은 앞으로 튀어나왔다. 눈꼬리는 쭉 찢어졌고 광대뼈도 도드라져 있어 강렬한 인상을 준다. 울산 반구대 암각화 등과는 달리 눈, 코, 입은 물론 귀고리를 건 흔적까지 완벽히 남아 있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국인의 얼굴로 추정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한국인보단 일본인 같은 생김새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한국인보단 일본인 같은 생김새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가장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한국인의 얼굴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이 일제가 수집한 문화재들을 공개한 가운데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원형이라 할 수 있는 가면 한 쌍이 처음으로 소개됐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발굴…툭 튀어나온 광대뼈, 어디서 봤더라?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발굴…툭 튀어나온 광대뼈, 어디서 봤더라?

    29일 국립중앙박물관은 아시아 대륙 곳곳에서 일제가 수집한 문화재들을 최근 공개했다. 그 중에는 지금까지 발굴된 것 중 가장 오래된 얼굴 모양 가면 한 쌍이 처음으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가면을 보면 길고 갸름한 얼굴형에 턱이 앞으로 툭 튀어나와 있다. 찢어진 눈꼬리에 광대뼈까지 튀어나와 강한 인상을 준다. 이 가면은 2~3세기 부여에서 만든 금동 가면으로 말이나 무기 등에 부착한 장식품으로 추정된다. 특히 울산 반구대 암각화 등과는 달리 눈코입은 물론 귀고리를 건 흔적까지 완벽히 남아 있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국인의 얼굴 가면으로 보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는 “얼굴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종종 볼 수 있었지만 지금처럼 가면의 형태로 볼 수 있는 유적으로는 부여의 금동 가면이 처음일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중앙박물관은 유물을 공개하면서 일제의 수집 의도 등을 분석하는 국제학술대회도 열 계획이다.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옆집 아저씨 닮았다”,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아 나 닮았다”,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잘생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가면 보니.. ‘헉’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가면 보니.. ‘헉’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이 일제가 수집한 문화재들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원형이라 할 수 있는 가면 1쌍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가면을 보면 길고 갸름한 얼굴형에 턱은 앞으로 튀어나왔다. 눈꼬리는 쭉 찢어졌고 광대뼈도 도드라져 있어 강렬한 인상을 준다. 울산 반구대 암각화 등과는 달리 눈, 코, 입은 물론 귀고리를 건 흔적까지 완벽히 남아 있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국인의 얼굴로 추정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발굴…가만 보니 누구 닮았는데…가수 누구더라?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발굴…가만 보니 누구 닮았는데…가수 누구더라?

    29일 국립중앙박물관은 아시아 대륙 곳곳에서 일제가 수집한 문화재들을 최근 공개했다. 그 중에는 지금까지 발굴된 것 중 가장 오래된 얼굴 모양 가면 한 쌍이 처음으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가면을 보면 길고 갸름한 얼굴형에 턱이 앞으로 툭 튀어나와 있다. 찢어진 눈꼬리에 광대뼈까지 튀어나와 강한 인상을 준다. 이 가면은 2~3세기 부여에서 만든 금동 가면으로 말이나 무기 등에 부착한 장식품으로 추정된다. 특히 울산 반구대 암각화 등과는 달리 눈코입은 물론 귀고리를 건 흔적까지 완벽히 남아 있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국인의 얼굴 가면으로 보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는 “얼굴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종종 볼 수 있었지만 지금처럼 가면의 형태로 볼 수 있는 유적으로는 부여의 금동 가면이 처음일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중앙박물관은 유물을 공개하면서 일제의 수집 의도 등을 분석하는 국제학술대회도 열 계획이다.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누구 닮았는데?”,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가수 누구 닮았는데 누구더라?”,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보존이 잘 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자세히 보니 가수 김범수?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자세히 보니 가수 김범수?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은 일제가 수집한 문화재 중 가장 오래된 얼굴 모양 가면 1쌍을 소개했다. 가면에 표현된 한국인의 얼굴은 길고 갸름하며 턱이 앞으로 툭 튀어나온 형태다. 또한 찢어진 눈꼬리와 튀어나온 광대뼈를 통해 당시 한국인이 인상이 강렬한 편이었음을 알 수 있다. 귀고리 흔적과 상투 등으로 보아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국인의 얼굴로, 2~3세기 부여에서 만든 금동 가면으로 말이나 무기 등에 부착한 장식품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내 얼굴 같다”,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김범수 닮았네”,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많이 변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발굴…툭 튀어나온 광대뼈, 누구 닮았는데 누구더라?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발굴…툭 튀어나온 광대뼈, 누구 닮았는데 누구더라?

    가장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한국인 얼굴이 공개됐다.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이 일제가 수집한 문화재들을 공개했다. 그 중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원형이라 할 수 있는 가면 한 쌍이 처음으로 소개됐다. 공개된 가면은 길고 갸름한 얼굴형에 앞으로 툭 튀어나온 턱, 눈꼬리는 쭉 찢어지고 광대뼈까지 튀어나와있다. 이 가면은 2~3세기 부여에서 만든 금동 가면으로 말이나 무기 등에 부착한 장식품으로 추정된다. 울산 반구대 암각화 등과는 달리 눈코입은 물론 귀고리를 건 흔적까지 완벽히 남아 있다. 또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 한국인의 특징으로 언급한 상투의 모습까지 정확히 표현되어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국립중앙박물관의 이태희 학예연구사는 “얼굴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종종 볼 수 있었지만 지금처럼 가면의 형태로 볼 수 있는 유적으로는 부여의 금동 가면이 처음일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립중앙박물관은 유물을 공개하면서 일제의 수집 의도 등을 분석하는 국제학술대회도 열 계획이다.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옆집 아저씨 닮았다”,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아 나 닮았다”,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잘생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자세히 보면 슈퍼스타K6 심사위원 얼굴이?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자세히 보면 슈퍼스타K6 심사위원 얼굴이?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은 일제가 수집한 문화재 중 가장 오래된 얼굴 모양 가면 1쌍을 소개했다. 가면에 표현된 한국인의 얼굴은 길고 갸름하며 턱이 앞으로 툭 튀어나온 형태다. 또한 찢어진 눈꼬리와 튀어나온 광대뼈를 통해 당시 한국인이 인상이 강렬한 편이었음을 알 수 있다. 귀고리 흔적과 상투 등으로 보아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국인의 얼굴로, 2~3세기 부여에서 만든 금동 가면으로 말이나 무기 등에 부착한 장식품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내 얼굴 같다”,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슈퍼스타K6 심사위원 김범수 닮았네”,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많이 변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여 금동 가면 공개, 과거 한국인 얼굴 보니..

    부여 금동 가면 공개, 과거 한국인 얼굴 보니..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이 일제가 수집한 문화재들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원형이라 할 수 있는 가면 1쌍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가면을 보면 길고 갸름한 얼굴형에 턱은 앞으로 튀어나왔다. 눈꼬리는 쭉 찢어졌고 광대뼈도 도드라져 있어 강렬한 인상을 준다. 울산 반구대 암각화 등과는 달리 눈, 코, 입은 물론 귀고리를 건 흔적까지 완벽히 남아 있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국인의 얼굴로 추정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발굴…가만 보니 누구 닮았는데…?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발굴…가만 보니 누구 닮았는데…?

    29일 국립중앙박물관은 아시아 대륙 곳곳에서 일제가 수집한 문화재들을 최근 공개했다. 그 중에는 지금까지 발굴된 것 중 가장 오래된 얼굴 모양 가면 한 쌍이 처음으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가면을 보면 길고 갸름한 얼굴형에 턱이 앞으로 툭 튀어나와 있다. 찢어진 눈꼬리에 광대뼈까지 튀어나와 강한 인상을 준다. 이 가면은 2~3세기 부여에서 만든 금동 가면으로 말이나 무기 등에 부착한 장식품으로 추정된다. 특히 울산 반구대 암각화 등과는 달리 눈코입은 물론 귀고리를 건 흔적까지 완벽히 남아 있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국인의 얼굴 가면으로 보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는 “얼굴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종종 볼 수 있었지만 지금처럼 가면의 형태로 볼 수 있는 유적으로는 부여의 금동 가면이 처음일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중앙박물관은 유물을 공개하면서 일제의 수집 의도 등을 분석하는 국제학술대회도 열 계획이다.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오 신기하네”,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대박”,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인상 강렬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제시대 한국인 얼굴 보니 ‘충격’

    백제시대 한국인 얼굴 보니 ‘충격’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이 일제가 수집한 문화재들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원형이라 할 수 있는 가면 1쌍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가면을 보면 길고 갸름한 얼굴형에 턱은 앞으로 튀어나왔다. 눈꼬리는 쭉 찢어졌고 광대뼈도 도드라져 있어 강렬한 인상을 준다. 울산 반구대 암각화 등과는 달리 눈, 코, 입은 물론 귀고리를 건 흔적까지 완벽히 남아 있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국인의 얼굴로 추정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강남언니가 가장 오래된 얼굴?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강남언니가 가장 오래된 얼굴?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가장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한국인의 얼굴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이 일제가 수집한 문화재들을 공개한 가운데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원형이라 할 수 있는 가면 한 쌍이 처음으로 소개됐다. 가면은 길고 갸름한 얼굴형에 앞으로 툭 튀어나온 턱, 눈꼬리는 쭉 찢어졌고 광대뼈까지 튀어나와 전체적인 인상은 매우 강렬하다.뉴스팀 chkim@seoul.co.kr
  •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발굴…툭 튀어나온 광대뼈, 누구 닮았는지 생각해보니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발굴…툭 튀어나온 광대뼈, 누구 닮았는지 생각해보니

    29일 국립중앙박물관은 아시아 대륙 곳곳에서 일제가 수집한 문화재들을 최근 공개했다. 그 중에는 지금까지 발굴된 것 중 가장 오래된 얼굴 모양 가면 한 쌍이 처음으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가면을 보면 길고 갸름한 얼굴형에 턱이 앞으로 툭 튀어나와 있다. 찢어진 눈꼬리에 광대뼈까지 튀어나와 강한 인상을 준다. 이 가면은 2~3세기 부여에서 만든 금동 가면으로 말이나 무기 등에 부착한 장식품으로 추정된다. 특히 울산 반구대 암각화 등과는 달리 눈코입은 물론 귀고리를 건 흔적까지 완벽히 남아 있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국인의 얼굴 가면으로 보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는 “얼굴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종종 볼 수 있었지만 지금처럼 가면의 형태로 볼 수 있는 유적으로는 부여의 금동 가면이 처음일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중앙박물관은 유물을 공개하면서 일제의 수집 의도 등을 분석하는 국제학술대회도 열 계획이다.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내 친구 닮았네”,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연예인 누구 닮은 것 같은데”,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자세히 보면 김범수가 두 명? ‘깜짝’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자세히 보면 김범수가 두 명? ‘깜짝’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은 일제가 수집한 문화재 중 가장 오래된 얼굴 모양 가면 1쌍을 소개했다. 가면에 표현된 한국인의 얼굴은 길고 갸름하며 턱이 앞으로 툭 튀어나온 형태다. 또한 찢어진 눈꼬리와 튀어나온 광대뼈를 통해 당시 한국인이 인상이 강렬한 편이었음을 알 수 있다. 귀고리 흔적과 상투 등으로 보아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국인의 얼굴로, 2~3세기 부여에서 만든 금동 가면으로 말이나 무기 등에 부착한 장식품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내 얼굴 같다”,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슈퍼스타K6 심사위원 김범수 닮았네”,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많이 변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