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국립수산
    2026-04-05
    검색기록 지우기
  • 산불 피해
    2026-04-05
    검색기록 지우기
  • 경제범죄
    2026-04-05
    검색기록 지우기
  • 일본 자민당
    2026-04-05
    검색기록 지우기
  • 광주지법
    2026-04-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45
  • 연근해오염 “위험수위”… 양식 불가능/수진원 조사결과

    ◎남해안 가장 심각… 서해안도 기준초과/공단폐수등 흘러 적조현상 속 거의 부수역화 【부산=김세기 기자】 우리나라 연안해역 대부분이 오염기준치를 평균 50% 이상 넘어서 수산물 양식이 불가능한 「죽음의 바다」로 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 가운데 진해만 등을 끼고 있는 남해 동부해안의 경우 수질이 1.64ppm으로 1급 해수 수질기준치 1ppm보다 평균 64%포인트나 초과,가장 오염도가 높았고 울산만 등이 있는 동해남부는 1.62ppm으로 62%포인트나 기준치를 넘어서 경남지역 연안의 오염도가 가장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13일 국립수사진흥원이 최근 발간한 「90년 우리나라 해역별 오염기준치 초과상황 조사보고서」에서 밝혀졌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남해동부가 64%포인트,동부남부가 62%포인트,남해서부가 57%포인트,서해가 52%포인트로 각각 오염기준치를 넘어서 양식장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를 연안해역의 주요거점별로 보면 진해만이 95%포인트·광양만이 93%포인트·울산이 90%포인트·인천이 73%포인트·가막만이 70%포인트·목포가 65%포인트·금강이 58%포인트로 수산양식이 거의 불가능한 수준인 50% 선을 넘어섰다. 해역별 오염기준치는 오염지표성분인 COD(화학적 산소요구량) 질소·인 등의 평균치가 수질환경보전법의 수질 2등급 기준에 대한 초과정도를 나타내며 기준치 초과 50% 이상일 경우 수산물의 양식이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국립수산진흥원은 밝혔다. 해수 수질기준에 따르면 COD 1ppm은 수산생물의 서식 등에 적합하고 2ppm은 해수욕·해양관광 등에,그리고 3ppm은 공업용수·선박 정박 등에 적합한 3등급에 이른다. 이 조사를 담당한 국립수사진흥원 박주석 박사(58)는 『대규모 임해공단과 공업화에 따른 산업폐수와 도시하수의 과다유입으로 연안해역의 오염도는 심각한 상태』라며 『바다오염의 특색은 부패성 유기오염이 문제가 되어 해역의 부영양화 및 과영양화로 이어져 적조현상을 유발하고 심하면 부수역(썩은 바다)이 돼 생태계가 완전파괴될 염려가 있다』고 말했다.
  • 「저인망 꽃새우잡이」 합법화/수산청

    ◎공청회서 “어자원 보호 이상없다”결론/매년 5∼8월사이 어로 허용/내년 2월까지 「수산업법」 개정키로 【전주=임송학기자】 그동안 불법어업으로 당국의 규제를 받아오던 저인망을 이용한 꽃새우잡이 어업이 합법화 된다. 수산청은 24일 하오2시 전북 전주시 전동 전주상공회의소에서 「꽃새우잡이에 관한 공청회」를 열고 국립수산진흥원의 시험조업 결과 단년생인 꽃새우는 저인망어구를 사용해 잡아도 어자원 보호에 이상이 없다는 결과가 나와 앞으로 5∼8월에 한해 저인망과 연안 안강망어구를 사용하는 꽃새우잡이를 합법화해주고 5t미만의 소형어선도 꽃새우잡이를 할수 있도록 겸업허가를 해줄 방침이라고 밝혔다. 수산청은 또 수산업법 시행령과 농림수산부령을 오는91년 2월2일(개정수산업법시행일)이전까지 개정,지역별로 꽃새우잡이 허가접수를 정해 남획을 막고 꽃새우잡이 어업을 도지사 허가업종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그러나 수산청은 꽃새우잡이에 허용되는 저인망을 발줄과 빔(파이프망)의 길이,추의 중량 등 어구의 규모를 적정하게 정해다른 어자원의 남획을 방지하고 조업구역도 도관할해역으로 하되 도지사가 필요할 경우 제한할 수 있도록 했으며 꽃새우잡이가 끝나는 9월부터 다음해 5월까지는 저인망 부정어업을 강력단속키로 했다. 한편 전북 옥구군 옥도면 고군산열도 어민 등 도내 어민 2천여명은 지난 6월14일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저인망으로 꽃새우를 합법적으로 잡을수 있도록 해달라며 군산앞바다에서 집단해상시위를 벌였었다.
  • 부산 수출부진에 수산업체 몸살(지역경제)

    ◎명태ㆍ삼치등 흉어에 원화절상 겹쳐/작년 6억불 수출… 1년간 25% 줄어 부산지역 수산물수출업체가 최근 계속되는 어획량부족으로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83년부터 88년까지 6년동안 뜨겁게 달아올랐던 수산물 수출경기가 최근 2∼3년사이 냉각되기 시작한 것이다. 지난해 1ㆍ4분기부터 감소하기 시작한 수산물 수출은 지난해 11월말 현재 88년 같은 기간에 비해 물량으로는 25.7%,금액으로는 18.6%가 줄어 들었다. 이를 달러로 계산하면 88년 11월까지 15만8천5백50t 7억3백19만5천달러에 달했던 것이 지난해 11월까지 11만7천7백50t 5억7천2백57만3천달러에 그 친 것이다. 부산지역 수산업체의 불경기는 지난 6년간 해마다 10%이상 증가세를 보이며 유망수출업종으로 각광을 받아 왔던 전국 수산물수출실적에 까지 영향을 미쳐 심한 경기퇴조를 보이게 하고 있다. 이처럼 수산물 수출전선에 비상이 걸린데 대해 업계는 연근해수산물의 생산저하를 첫째 이유로 꼽고 있다. 전체수출 수산물 가운데 비교적 생산량이 안정된 간미역 마른미역 가공톳 맛김등 해조류를 제외하고는 활선어 패류 냉동품 조미쥐포 갯지렁이 건굴등 거의 모든 수산물의 국내생산량이 줄어들어 원료를 구하지 못해 수출상품을 만들 수 없다는 것이다. 연근해 수산물의 어획부진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부산공동어시장의 지난 한햇동안 위판물량만 보아도 한눈에 그 실상을 알 수 있다. 위판물량은 지난해 총 35만2천4백t으로 88년보다 1만4천t이 줄어든 것이다. 특히 연근해 어획물 가운데 수출용인 붕장어 삼치 방어 등은 어획량이 극히 모자라 활선어수출업체들은 원료난 때문애 서둘러 어패류나 해조류 수출로 수출품목을 바꾸는등 애로를 겪어야 했다. 이와함께 수출물량의 80% 이상이 일본으로 집중돼 있는 수출시장의 편중과 국내업체간 덤핑부작용도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또 원화절상과 고임금 등도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연간 수산물 5천여t을 수출해 4백억원의 실적을 올리고 있는 대림수산의 강재만씨(47ㆍ생산부장)은 『올해 명태를 1천∼2천t 수출하려 했으나 물량을 구하지 못해 단 1t도 수출하지 못했다』며 『수산물 수출구조도 해마다 양상이 바뀌어 가자미 명태 대구 등으로 품목이 단순화 경향을 보이는데다 수입국 국민들의 식감도 높아져 가고 있어 새 상품 개발이 절실한 입장』이라고 말했다. 외국어획물을 수입,이를 가공ㆍ수출해 원자재난을 극복하는 방식도 있으나 이렇게 할 경우 냉동된 어획물을 가공하기 위해 녹였다가 다시 냉동해야 하는 2중냉동으로 맛이 떨어져 수출경쟁에서 상품질이 보장디지 못하는 난점도 있다. 전문가들은 연근해 수산물 수출업체들이 수출원자재난ㆍ원화절상ㆍ임금인상등 경영악화를 이겨 내기 위해서는 ▲생산설비자동화 ▲종사원의 기술 향상 ▲수출추천 관리제 도입 등으로 수출 구조를 개선해아 된다고 지적했다. 수산물 수출업체들은 우리나라 국민소득의 향상으로 연근해 어획물량이 해마다 국내 수요에도 감당하기 어려운 시기가 곧 닥쳐 온다고 지적,국립수산진흥원ㆍ수산청등 관계기관에서 장기적인 대책을 세워 수산물 수출시장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 1859년 제작/부산항 해도 발견/영국군이 측량

    【부산】 1백30년전인 1859년도에 제작된 부산항의 해도가 21일 국립수산진흥원 해양자료센터에서 처음 공개돼 학계와 관련기관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산항의 변천사를 입증할 수 있는 이 해도는 철종 10년(1859년)에 영국해군 소속의 측량선인 악테온호 선장 존 워드씨에 의해 측량 제작된 것이다.
  • “독도는 한국땅”일제 제작 자료 발견(조약돌)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귀중한 입증자료가 국립수산진흥원에 의해 발견됐다. 24일 국립수산진흥원자료연구실 한상복박사(52)에 따르면 최근 수산진흥원자료실에서 일본이 독도를 조선총독부 관할아래둔 일제시대의 해양관측보고서가 발견돼 독도가 우리의 영통임이 그대로 입증되고 있다고 것이다. 이 해양조사 보고서는 조선총독부 수산과에서 1917년부터 5년동안 경북 구룡포를 떠나 울릉도를 거쳐 독도까지 항해하면서 조사한 것으다. 이 보고서에는 특히 독도와 울릉도 근해를 10마일에서 12마일 단위로 나누어 모두 20곳을 관측점으로 하여 직진항로에 따라 조사했으며 사용된 배는 62t급 중기선 「미사고」호로 명시되어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