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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어촌청소년대상-공로상] 해조류 양식 기술 보급

    ●어업 왕세호씨 왕씨는 국립수산과학원 강진수산사무소 어촌지도관으로 일하면서 해조류 양식품종 기술을 보급,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구체적으로 다시마조기종묘 기술을 관내에서 최초로 개발·보급했고 형질이 우수한 미역품종 개발,양식품종 다양화 등으로 고소득원 창출을 도왔다.왕씨는 이어수산업경영인 육성 등 어촌지도자 양성으로 도시와 농촌간 격차를 해소하는 데 일조했다.기술이 우수하고 모범적인 어촌 청소년을 대상으로 10명의 신지식인을 발굴하고 젊은 청년들을 수산업경영인으로 육성했다.
  • 농어촌청소년대상 최명규(농업) 정석(수산)

    이 땅의 농어업을 이끌 유망한 청년들에게 주는 서울신문 제정 농어촌청소년 대상의 올해 주인공들이 가려졌다. 농업부문에서는 전북 군산시에서 양돈업을 하는 최명규(27)씨가,수산부문에서는 충남 태안에서 전복 양식을 하는 정석(31)씨가 대상(대통령 표창)의 영광을 안았다. 농어촌청소년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성수 서울대 교수)는 11일 제28회 농어촌청소년대상 수상자 20명을 선정,발표했다.대상 2명을 비롯해 특별상(국무총리 표창) 2명,본상 14명,공로상 2명이다. 농어촌청소년대상은 농어촌 후계자 육성을 위해 서울신문사가 1980년 제정한 상으로 농어촌 정착 의지가 강한 우수 청년 농어업인에게 수여된다.농림수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농협중앙회,수협중앙회,한국마사회가 후원한다.시상식은 12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신문·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농업부문 ▲대상 최명규 ▲특별상 김주구(29·경북 영양) ▲본상 이민근(27·경기 고양) 이현기(28·경남 하동) 조재성(27·대구 달성) 백계현(29·전남 장흥) 김태효(27·광주 광산) 박철두(28·울산 울주) 장귀환(26·강원 인제) 정찬주(28·경기 시흥) 박재완(29·제주 제주시) ▲공로상 김조중(47·전북농업기술원) ●수산부문 ▲대상 정석 ▲특별상 박용환(33·전남 진도) ▲본상 류재훈(33·전남 고흥) 신동욱(32·경남 거제) 김기범(35·제주 서귀포) 박용혁(34·인천 강화) 박영훈(32·경기 화성) ▲공로상 왕세호(47·국립수산과학원 강진수산사무소) 김태균 이두걸기자 windsea@seoul.co.kr
  • 해조류도 온난화 비상?

    해조류도 온난화 비상?

     바닷물 온도가 높아지면서 미역과 김 등 해조류가 녹아내려 어민들이 울상이다.  전복 특산지인 전남 완도군에서는 전복 먹이인 미역을 구하기가 힘들어 어민들이 애를 태운다.  28일 전남도와 국립수산과학원 완도·장흥수산사무소,양식어민들에 따르면 완도와 장흥 등 해조류 양식장 일대 수온이 이달 들어 예년 평균(섭씨 14~15도)보다 0.5~1도가량 높고 지역에 따라 더 올라가 9,10월 초에 양식에 들어간 미역이 종묘(미역 씨앗)가 크지 않아 수확량이 크게 줄었다.  미역과 전복을 복합 양식하는 서유현(48·완도읍 대신리)씨는 “미역 양식장 80줄(1줄은 110m) 가운데 절반가량이 녹아내려 수확을 포기했다.”며 “보름에 한 번씩 미역을 전복 먹이로 줘야 하나 두 달째 못줘 전복이 크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완도읍 대신리 마을 34가구는 45㏊에서 미역과 전복을 양식하고 있어 줄잡아 수확감소에 따른 미역 피해액만 3000만원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완도읍은 물론 전복 특산지인 보길도와 노화도 등도 비상이 걸렸다.이곳 양식어민들은 “고수온으로 이달 중순까지 미역 생산에 차질이 빚어졌으나 다행히 최근 들어 비가 오고 수온이 내려가면서 조금씩 호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올해 전국 처음으로 무산 김(염산을 치지 않고 수확한 김) 생산을 선언한 장흥군에서도 생산량 감소가 점쳐진다.  이사동(53) 국립수산과학원 장흥수산사무소 생산계장은 “김 양식장 수온이 예년보다 0.2도가량 높아 김 색깔이 변하고 이파리가 녹는 등 전반적으로 작황이 좋지 않다.”고 말했다.올해 장흥에서는 2900㏊ 김 양식장에서 450만속(1속 낱김 100장)을 생산한다.  지난해 전남도 내 해조류 양식은 완도·장흥·고흥·해남군 등 서남해안에서 69만t(6만 5053㏊)을 생산,전국 대비 85%를 차지했다.미역 28만t,다시마 24만t,김 14만t 순이다.  완도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관광선 타고 고래구경 가세요”

     “관광선 타고 울산 앞바다로 고래구경을~.” 울산시 남구는 27일 울산 앞바다 고래와 울산 해안을 구경할 수 있도록 고래관광선을 운항한다고 밝혔다. 고래관광선은 국립수산과학원 소속의 수산해양용 시험조사선인 탐구 5호다.탐구 5호는 262t급으로 길이 39.4m,폭 8m 크기로 동해에서 어족자원조사업무를 하던 선박이다. 남구와 국립수산과학원은 고래문화특구로 지정된 울산 남구에 고래 연구 등을 위해 어족탐사선을 무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남구는 탐구 5호를 200여명이 탈 수 있는 고래관광선으로 개조한 뒤 배위에서 문화공연을 즐기면서 고래관광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내년 4월부터 주 1회 운항한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경남, 람사르 이어 국제적조회의 유치

    ‘람사르에 이어 4년 뒤엔 국제 적조회의’ 최근 막을 내린 람사르 총회를 비롯해 경남에서 환경 관련 대규모 국제회의가 잇따라 열려 ‘환경수도’ 경남의 면모를 확실히 하고 있다. 경남도는 7일 홍콩 제13차 국제적조회의에서 2012년 ‘제15차 국제 적조 및 유독성 플랑크톤 회의’를 경남 창원에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도는 국립수산과학원과 관련 교수 등으로 유치단을 구성해 4개 나라와 경쟁 끝에 회의를 유치했다. 국제 적조 및 유독성 플랑크톤 회의는 적조 관련 학술회의로,70여개 나라에서 적조·해양환경·보건위생 관련 분야 전문가 1200여명이 참가해 적조발생 원인, 방제대책, 마비성 패류독소 등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토론을 벌인다. 회의를 통해 적조에 따른 수산생물 피해와 적조가 인체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에 관한 정보를 교환한다. 회의는 대륙별로 돌아가며 2년마다 열린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논설위원실) △수석논설위원 강석진(편집국)△부국장 김인철 임태순 박희석 구본영 (11월1일자) 농림수산식품부 ◇과장급 전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장 李在煊△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 품질검사과장 林光熙 지식경제부 △운영지원과장 이인호△산업기술정책〃 윤갑석△반도체디스플레이〃 김정환△행사기획실장 양기욱△안전대책팀장 이완성△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추진지원단 파견 김홍주 한국방송광고공사 △감사 金玄鎰 에너지관리공단 (본사) ◇본부장급 전보 △에너지관리본부장 조천행△저탄소에너지기반〃 옥용연△지역에너지〃 윤무혁◇부서장급 전보△기후변화전략실장 전호상△정보통계〃 김인수△경영지원〃 김형진△수요관리〃 김하연△자금운용〃 홍순용△온실가스감축진단〃 손학식△온실가스등록〃 직무대리 김창구△효율표준〃 국자중△탄소시장〃 오대균△생활실천홍보〃 정수남△교육연수〃 박경빈△지역전략〃 김태영△검사진단지원〃 남기웅△온실가스검증원장 직무대리 우재학△신재생에너지기획실장 〃 오석범△신재생에너지산업육성실장 노상양△신재생에너지보급확산〃 양남식△지방이전홍보관건립팀장 김인택△미래전략〃 홍선표(지역에너지센터)△서울지역 에너지기후변화센터장 공타광△경인〃 허윤△충청〃 나용환△호남〃 임대준△대경〃 강일호△동남〃 이선업△강원〃 김대룡△제주〃 정원근 (11.3)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기획조정실장 姜昌容△부설 농림기술관리센터 기획평가실장 직무대행 金亨模◇승진△연구위원 金壽錫△부연구위원 鞠承容 金成勳 延圭英 鄭鎬根 曺榮秀△1급관리원 朴乙 한국폴리텍대학 △한국폴리텍Ⅰ대학 제주캠퍼스 지역대학장 엄준철△한국폴리텍Ⅱ대학 화성〃 〃 김화수 △한국폴리텍Ⅲ대학 강릉〃 〃 민병국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 〃 제창웅△학교법인한국폴리텍 기획국장 정판동△〃 운영지원〃 박만균 하나대투증권 ◇승진 (지점장) △양재 인홍식△구갈 이성훈△수지상현 장만준△종로 서정학△한남동 한청수△북수원 김진성△창원남 김영욱△대구중앙 장영규△천안 설근수△목포 서철길△서광주 채욱△서전주 양규형△익산 정진호 (부서장)△고객지원팀장 이동구△신탁사업〃 최일만△RP운용〃 권창진△영업시스템〃 윤영준 ◇전보 (지점장)△강남 황보락△남대문 김원식△분당 김정곤△올림픽 진미경△상계동 조현태△서초 김선영△부천 류재경△신대방 홍영국△신림역 김주석△주안 김성숙△남천동 박태석△범어동 권영민△대전 이성경△전주 문근수△부평 김장규△수원 고창웅△화곡동 추형석△안양 박근대 (부서장)△업무기획팀장 김규대△업무개발〃 정홍관△상품기획〃 장기성△e-Business〃 박인규△Wealthcare〃 서보완△주식법인영업2〃 조수연△기획〃 강한신△사무지원〃 박한욱△경영지원〃 정주우 대우증권 ◇신임 △양천지점장 崔勝旭 JWT애드벤처 △매체총괄본부장 최상국
  • [Local] 태화강 연어 3~5년만에 회귀

    울산 태화강 연어는 방류한 지 3∼5년만에 회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가 지난해 회귀한 연어 85마리 가운데 21마리를 국립수산과학원 영동내수면연구소에 보내 개체분석을 한 결과, 방류 4년된 것이 13마리로 가장 많았고 3년 5마리,5년 3마리로 각각 조사됐다. 암컷은 10마리, 수컷은 11마리였고 길이는 암컷이 60.4㎝, 수컷이 64.6㎝였으며 체중은 암컷이 2.01㎏, 수컷이 2.64㎏로 수컷이 암컷에 비해 길고 무거웠다. 시는 지난 2000년부터 태화강에서 매년 새끼연어를 방류하고 있으며, 회귀는 지난 2003년 5마리를 시작으로 2004년 15마리,2005년 67마리,2006년 80마리, 지난해 85마리 등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인사]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천안개방교도소장 윤경식◇서기관 전보△경주교도소장 김안식△수원구치소 부소장 이영수△서울구치소 총무과장 허경△대전교도소 분류심사〃 김정선△인천구치소 총무〃 홍남식◇서기관 승진△수원구치소 총무과장 이동규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부원장 임기철△기획조정실장 이세준△미래과학기술전략센터 소장 이정원△신성장동력센터 〃 장진규△글로컬협력센터 〃 이명진△산업기술전략연구단장 배용호△과학기술인력〃 엄미정△과학기술시스템〃 송위진△경제분석〃 안두현 국립수산과학원 △인천수산사무소장 박균출△부안수산〃 주동수△고창수산〃 윤대호 그랜드코리아레저 △마케팅전략실장 홍은미 알리안츠생명 △감사기획부장 연경목△감사운용〃 홍기선△계리〃 박종영△특별계정〃 김재선△자산조정〃 이현구△알리안츠트레이닝센터〃 김근성△GA〃 이태형△회계〃 김진갑△구매〃 선호규△마케팅〃 박선유△방카슈랑스〃 유강묵△리스크관리〃 이충선△자산운용관리〃 한용호 위아 △부사장 김덕모
  • 부산국제수산물시장 개장

    국내 최대 수산물 공영도매시장인 ‘부산국제수산물도매시장’이 문을 열었다. 부산시는 18일 도매시장 야외 행사장에서 한승수 국무총리,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허남식 부산시장, 국회의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가졌다. 수산물 도매시장은 서구 암남동 감천항의 준설토 투기장과 공유수면 매립지 등 11만 1607㎡에 건물 연면적 11만 1769㎡ 규모로 건립됐다. 국·시비 등 2090억원이 투입돼 2001년 1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지난 4월말 준공됐다. 도매시장은 시장회관동, 도매장동, 냉동냉장창고동, 활어양육장동, 주차장동, 폐기물처리장동 등 6개 주요 건물로 이뤄져 있다. 도매시장에는 경매가 이뤄지는 동안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저온경매장 2곳과 반자동 선별기 6대, 컨베이어 시스템 등 첨단시설이 갖춰져 있다. 냉동·냉장창고동은 최대 2만 5000t의 수산물을 저장할 수 있으며 동결 및 제빙시설 등을 갖춰 놓았으며 활어양육장동은 28개의 수조를 설치해 경매에 들어가는 활어의 일시 보관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곳에서는 연근해 수산물과 원양수산물, 국제·수입수산물이 위판된다. 선박이 들어와 생선을 싣고 내릴 수 있는 부두에는 2만t급 2척,100t급 10척이 동시에 접안해 작업할 수 있으며, 하루 최대 3480t의 수산물을 처리할 수 있다. 도매시장은 전국 최초로 전자경매시스템이 도입됐다. 위판 물량에 대해 중매인들이 전자 키보드를 통해 구입 가격을 제시하면 최고 가격이 결정되면서 낙찰가격이 전광판과 도매시장 홈페이지에 표시되는 등 경매가 신속하고 투명하게 진행된다. 부산국제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개장 초기엔 하루 평균 2000여t, 연간 11만t의 물량을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수입 수산물의 경우 부산항을 통해 80% 정도 반입되며 이 중 30%가량이 이곳에서 위판될 전망이다. 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도매시장의 위판물량이 2010년부터는 연간 50만t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부산감천항수산물시장㈜,㈜피더블유수산,㈜부산수산물공판장 등이 시장 운영을 맡으며 160여명의 중도매인이 경매에 참여하게 된다. 은행, 편의점 등 편의시설과 함께 수입 통관 등의 지원과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세관,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 출입국관리사무소, 해양경찰외사분실 등 유관기관도 상주한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동해서 참돌고래 ‘장례의식’ 세계 첫 포착

    동해에서 참돌고래의 장례의식(사망 고래에 대한 집단 의식행동) 장면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카메라에 포착됐다.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는 지난 6월27일 시험조사선 탐구12호를 타고 울산∼포항간 해역을 조사하다 감포 정자 앞바다에서 숨을 거두는 참돌고래 1마리를 다른 참돌고래들이 수면 위로 밀어올리는 장면을 발견, 동영상으로 촬영했다고 10일 밝혔다. 고래연구소는 시험조사선을 타고 수백마리의 참돌고래떼를 추적하던 중 무리에서 떨어져 나온 3∼5마리의 참돌고래가 숨을 거두기 직전인 동료를 수면 위로 밀어올리는 것을 2시간 동안 촬영했다. 숨을 거둔 참돌고래 1마리가 물속으로 가라앉으면서 ‘장례의식’은 막을 내렸다. 고래연구소는 숨을 거운 참돌고래가 어미이며 외상이 전혀 없는 점으로 미뤄 자연사한 것으로 추정했다. 군집생활을 하는 돌고래류에서는 어미가 다치거나 죽어가는 새끼의 호흡을 돕기 위해 수면 위로 밀어올려 주거나 사망하는 개체를 다른 개체들이 수면으로 밀어 올리는 행위가 발견됐고 학계는 이를 이타적 행위(동료 등에게 도움을 주는 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지금까지 돌고래류의 이타적 행위가 보고된 것은 돌고래 사육 수조에서 관찰된 적이 있으며 야생에서는 숨을 거둔 새끼 돌고래를 어미가 2∼5일 정도 수면으로 밀어올리는 행동을 관찰한 것이 전부였다. 고래연구소는 “참돌고래의 이타적 행위가 발견된 것은 세계에서 처음”이라고 밝혔다. 고래연구소는 사망한 개체를 다른 개체들이 밀어올리거나 부축하는 행위는 인간으로 치면 장례의식과 같은 의미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김장근 고래연구소장은 “국내 조사팀에 의한 참돌고래의 이타적 행위 촬영 성공이 고래류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글 / 서울신문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해서 참돌고래 ‘장례의식’ 세계 첫 포착

    동해서 참돌고래 ‘장례의식’ 세계 첫 포착

    동해에서 참돌고래의 장례의식(사망 고래에 대한 집단 의식행동) 장면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카메라에 포착됐다.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는 지난 6월27일 시험조사선 탐구12호를 타고 울산∼포항간 해역을 조사하다 감포 정자 앞바다에서 숨을 거두는 참돌고래 1마리를 다른 참돌고래들이 수면 위로 밀어올리는 장면을 발견, 동영상으로 촬영했다고 10일 밝혔다. 고래연구소는 시험조사선을 타고 수백마리의 참돌고래떼를 추적하던 중 무리에서 떨어져 나온 3∼5마리의 참돌고래가 숨을 거두기 직전인 동료를 수면 위로 밀어올리는 것을 2시간 동안 촬영했다. 숨을 거둔 참돌고래 1마리가 물속으로 가라앉으면서 ‘장례의식’은 막을 내렸다. 고래연구소는 숨을 거운 참돌고래가 어미이며 외상이 전혀 없는 점으로 미뤄 자연사한 것으로 추정했다. 군집생활을 하는 돌고래류에서는 어미가 다치거나 죽어가는 새끼의 호흡을 돕기 위해 수면 위로 밀어올려 주거나 사망하는 개체를 다른 개체들이 수면으로 밀어 올리는 행위가 발견됐고 학계는 이를 이타적 행위(동료 등에게 도움을 주는 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지금까지 돌고래류의 이타적 행위가 보고된 것은 돌고래 사육 수조에서 관찰된 적이 있으며 야생에서는 숨을 거둔 새끼 돌고래를 어미가 2∼5일 정도 수면으로 밀어올리는 행동을 관찰한 것이 전부였다. 고래연구소는 “참돌고래의 이타적 행위가 발견된 것은 세계에서 처음”이라고 밝혔다. 고래연구소는 사망한 개체를 다른 개체들이 밀어올리거나 부축하는 행위는 인간으로 치면 장례의식과 같은 의미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김장근 고래연구소장은 “국내 조사팀에 의한 참돌고래의 이타적 행위 촬영 성공이 고래류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울산 고래관광지 조성 탄력

    울산 고래관광지 조성 탄력

    ‘고래의 도시’ 울산의 고래관광 인프라 구축사업이 지난달 고래특구 지정을 계기로 속도를 내고 있다. 다음달 고래박물관 인근 남구 장생포 해양공원 일대에 고래잡이 옛모습 전시관과 돌고래 수족관이 착공된다. 도심 거리를 고래문화거리로 조성하는 사업도 추진되는 등 고래도시로서 면모를 갖춘다. 울산 남구는 지난 5월 지식경제부에 울산 장생포항 일대 164만 1025㎡에 대한 고래문화 특구 지정을 신청, 지난달 25일 지정이 확정됐다. 전국 유일의 고래를 테마로 하는 문화특구 지정이다. 장생포항은 국제포경위원회(IWC)가 상업 포경을 국제적으로 금지하기 전까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고래잡이 항구였다. ●도심 11㎞ 고래테마거리 조성 장생포항이 고래 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울산의 고래관광지 조성사업에도 탄력이 붙었다. 남구와 울산시는 2014년까지 158억원을 투입해 ▲고래체험관광 ▲고래문화거리 조성 ▲고래자원보존 ▲고래연구사업 등을 추진한다. 고래체험 관광은 살아 있는 고래를 보고 고래잡이 역사를 체험하는 내용의 사업이다.62억 5000만원을 들여 돌고래 수족관과 고래잡이 모습 등을 재현한 고래잡이 옛모습 전시관을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다음달 착공해 내년 5월 완공한다. 38억원을 들여 장생포 일대 거리 2㎞ 구간에 대해 145개 업소의 간판을 고래 문양으로 정비하고 남구 신정동 공업탑로터리∼장생포 순환도로 11㎞ 구간을 고래 시설물을 활용해 고래테마 거리로 조성한다. 고래박물관이 있는 장생포 해양공원 일대에는 고래광장과 분수대를 설치하고 고래조각공원을 조성한다. 기존 고래박물관 시설도 확충한다. 앞서 지난 5월에는 세계적인 선사시대 바위 그림으로 고래잡이 모습 등이 새겨져 있는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국보 285호) 인근에 암각화 전시관이 문을 열었다. ●참돌고래 이동경로 파악… 보존 자료로 울산시와 남구는 고래자원 보존관리 사업의 하나로 울산 앞바다를 다니는 참돌고래의 이동 경로를 위성으로 파악하는 사업을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와 공동으로 내년 3월부터 시작한다. 이를 위해 외국 인공위성 사업체와 사업 계약을 맺어 참돌고래 3∼4마리에 위성칩(개당 300여만원)을 내장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국제적인 고래테마 관광도시 마스터 플랜을 짜는 용역을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맡겨 진행하고 있다. 울산 고래관광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관리·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용역은 올 연말 완료된다. 시는 용역을 통해 고래관광을 위한 다양한 시설 및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 구·군별로 고래관광사업이 겹치지 않고 지역 특색에 맞게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조정할 방침이다. 시는 또 천연기념물 126호로 지정돼 있는 울산 앞바다의 ‘울산극경회유해면’을 알기 쉽게 ‘울산귀신고래회유해면’으로 바꾸도록 최근 문화재청에 건의했다. 김두겸 남구청장은 “장생포 일대의 고래문화특구 지정에 따라 울산의 오래된 고래문화 자원을 관광 특화자원으로 개발해 세계적인 고래관광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남구는 장생포 고래문화 특구 지정에 따라 430여억원의 생산·소득 유발과 628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올 남해안 적조 왜 맥 못추나

    적조경보가 발령되는 등 확산 우려가 커졌던 남해안 적조가 소강상태로 돌아섰다. 지난달 30일 여수 앞바다에 올 첫 적조주의보가 발령된 뒤 통영에서 경보까지 발령됐으나 양식장 피해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15일 남해군 상주면 노도 종단∼통영시 용초도 동측 종단 해역에 적조경보를 발령했으나 18일 적조경보에서 적조주의보로 대체 발령했다고 20일 밝혔다. 적조생물의 최고 밀도는 13일 남해 창선해역에서 측정된 ㎖당 4200개체였다. 같은 날 통영해역은 2650개체,14일 장흥해역은 2300개체가 발견됐다.예년의 경우 적조주의보가 내려진 뒤 10일 정도 지나면 1만개체까지 발견될 정도로 적조생물의 밀도가 증가했다. 수산과학원은 적조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것은 냉수대의 발달과 ‘마른장마’를 꼽았다. 지난 8일까지 부산을 비롯해 거제 앞바다에 강한 냉수대가 자리잡고 있었고 남해안의 강우량이 예년에 비해 크게 적어 적조생물의 확산을 막았다. 수산과학원은 적조가 맥을 못추는 이유 3개를 들었다. 첫째, 수온성층(표층수온은 높고 저층수온은 낮은 현상)이 강해지면서 적조생물의 먹이가 되는 저층의 영양염이 표층으로 올라오지 못하고, 두번째는 쓰시마 난류의 세기가 약해지면서 동해남부해역으로의 적조 확산을 막고 있다는 것이다.세번째는 남해연안에 동물플랑크톤(피낭류)이 대량으로 분포해 적조생물을 잡아먹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았다. 수산과학원 관계자는 “앞으로 폭우와 강한 바람, 태풍 등으로 인해 수온성층이 약화될 경우 고밀도의 적조가 다시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참치 국내 양식 본격 추진

    원양어업을 통해서만 어획이 가능했던 참치(참다랑어)의 국내 양식길이 열릴 전망이다. 17일 국립수산과학원 제주수산연구소에 따르면 이달에 제주도 인근해역에 대규모 참치 가두리 양식법인이 설립될 예정이다. 이 법인은 국내외 자본의 합작 형태로 설립되며, 부산에 근거지를 둔 대형선망수협이 참치 종묘(1㎏ 이상의 어린 참치)를 공급한다. 국립수산과학원 제주수산연구소는 최근 긴키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참치 수정란 5만개를 넘겨받아 수정란 부화에 도전하고 있다.30여년의 연구 끝에 2002년 긴키대가 최초로 참치의 수정란을 생산하는 데 성공했지만 최근 상업화에 성공했다. 제주수산연구소 관계자는 5만개의 수정란을 부화시키는 데 성공하면 약 3∼4년 뒤에는 성체로 성장해 수정란을 재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수정란에서 갓 부화한 참치 치어는 폐사율이 매우 높다. 일단 1㎏ 이상의 종묘단계로 키워내는 것이 성공의 열쇠다.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Metro & Local] 제주수산硏, 참치 국내 양식 추진

    원양어업을 통해서만 어획이 가능했던 참치(참다랑어)의 국내 양식길이 열릴 전망이다.17일 국립수산과학원 제주수산연구소에 따르면 이달에 제주도 인근해역에 대규모 참치 가두리 양식법인이 설립될 예정이다. 이 법인은 국내외 자본의 합작 형태로 설립되며, 부산에 근거지를 둔 대형선망수협이 참치 종묘(1㎏ 이상의 어린 참치)를 공급한다. 국립수산과학원 제주수산연구소는 최근 긴키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참치 수정란 5만개를 넘겨받아 수정란 부화에 도전하고 있다.30여년의 연구 끝에 2002년 긴키대가 최초로 참치의 수정란을 생산하는 데 성공했지만 최근 상업화에 성공했다.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남해안 양식장 적조 비상

    경남 남해안의 양식장에 적조경보가 발령돼 방제에 비상이 걸렸다. 육지 영양염류의 유입에다 수온이 더 상승할 가능성이 있어 피해 발생 우려가 커졌다. 국립수산과학원 관계자는 13일 “남해안 수온이 유해성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이 번성하기에 알맞은 섭씨 25∼28도 인데다 최근 집중호우로 영양염류가 유입되고 일사량마저 증가해 적조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수산과학원은 전날 경남 남해군 상주면 노도∼통영시 수우도 해역에 올 들어 첫 적조경보를 발령했다. 남해군 창선면 장포∼미조면 미조 사이 바다에서는 코클로디니움이 ㎖당 경보 기준치(1000개체)를 두배 넘은 2500개체로 올라갔다. 전남 완도군 약산면 득암리∼고흥군 금산면 거금도, 여수시 화정면 개도∼경남 남해군 상주면 노도, 통영시 수우도∼통영시 용초도 등 3개 해상에 적조주의보가 확대 발령됐다. 경남도내 양식장 어류 2억 5200만마리 가운데 적조경보가 내려진 통영에만 53%인 1억 3300만마리가 밀집돼 있다. 지난해 이 해상에서 적조로 760여만마리가 죽어 100억원대 피해가 났다. 경남도와 양식어민들은 이날까지 이틀동안 남해 미조와 통영 앞바다 양식장 주변에 황토 30여t을 뿌렸다. 도는 적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난달 28일에 이어 이날 남해군 남면 유부리 앞 가두리양식장에서 새끼 볼락 2만 8000마리를 바다에 풀었다. 새끼 볼락에는 형광물질을 바른 꼬리표가 달려 있다. 이들이 양식장으로 되돌아오는 확률이 만족스러우면 100만마리를 더 방류할 계획이다. 전남도 해양바이오연구원과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도 적조 피해를 막기 위해 남해안 양식장 주변 10m 이하 저층수를 끌어올려 양식장에 공급하고 있다. 지난 10일 여수시 돌산읍과 화정·화양면 등 어류 양식장이 몰린 곳에서 저층수를 퍼올리는 펌핑장비 설치 작업에 들어갔다. 10m 아래 바닷물은 깨끗하고 차가워 유해성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의 활동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또 양식장에 공기를 불어넣으면 용존 산소량이 늘어나 어류들이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면역력이 높아진다는 점에 착안했다. 전남도는 그동안 적조 예방책으로 양식장 주변에 뿌린 황토가 바다 밑 저서생물 등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유해성 논란이 일자 친환경 방제법 개발로 눈을 돌렸다. 통영·여수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남해안 양식장 적조 피해 우려

    지난해 적조로 사상 최대의 피해를 입었던 남해안에 적조 비상이 다시 걸렸다. 지난달 말 전남 여수시 해역에서 발생해 머물러 있던 유해성 적조가 경남 남해 해역으로 확산돼 적조주의보가 내려졌다. 바다 수온이 더 상승하고 육지에서 영양물질이 많이 유입되면 적조 피해가 우려된다. 경남에는 양식장이 밀집돼 있다.●황토 살포 등 방제 돌입 유해성 적조인 코클로디니움은 여수시 화정면 개도해역에서 지난달 30일 처음 발생해 그동안 소강상태였다.8월 들어 일사량이 증가하면서 해류를 타고 경남 해역으로 확산됐다. 경남 해역에서는 처음으로 지난 4일 남해군 남면 향촌해역 일대에 유해성 적조생물이 관찰됐다. 이에 따라 국립수산과학원은 여수시 화정면 일대에 내려져 있던 적조주의보를 4일 오후 6시를 기해 경남 남해군 미조면 미조등대까지 확대했다. 미조면 일대의 유해성 적조 밀도는 아직 심각한 정도는 아니다.㎖당 30∼450개체의 소규모로 옅은 띠를 이루어 분포하고 있다.㎖당 300개체 이상이 반경 2∼5㎞에 걸쳐 분포돼 있을 때 내리는 적조주의보 발령 기준과 비슷한 수준이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여수해역의 적조가 지난 2∼3일 계속된 남서풍 및 서풍을 타고 남해 해역으로 이동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초동방제로 적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날 방제선박 등을 긴급 동원해 황토 살포를 비롯한 방제작업에 돌입했다. 헬기를 통한 해상 적조 관찰을 강화하고 있다. 도는 적조가 확산되면 시·군별로 보유하고 있는 방제선박과 장비 등을 총 동원해 대대적인 방제작업에 나설 계획이다.유해성 적조는 해수온도가 높아지고 많은 비가 내려 육지로부터 영양분이 많이 공급되면 급격히 확산된다. 국립수산과학원은 현재 해양 기상 상황으로 미뤄 전남·경남 해역에 관찰되고 있는 유해성 적조가 당장 급속히 확산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수산과학원은 현재 포항∼거제∼완도 해역에 냉수대가 넓게 분포해 있고 여수해역의 지난달 강수량이 74.1㎜로 예년의 272.2㎜에 훨씬 못 미쳐 적조 확산을 억제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급속 확산 안되지만 방심 말아야 국립수산과학원 해양생태연구과 강양순 박사는 “표층 수온이 섭씨 25도 이상으로 코클로디니움 성장에 적합한 수온대를 형성하고 있어 앞으로 냉수대가 소멸되고 지속적으로 영양염이 공급되는 등 해황이 바뀌면 적조가 확산될 수 있어 피해를 방심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수산과학원은 7∼11일 남해안 해역을 대상으로 광역 정밀조사하기로 했다. 지난해 경남도 해역에서는 8월6일부터 9월16일까지 44일간 적조가 발생해 768만마리의 어류가 폐사해 105억원의 피해가 났다.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인사]

    외교통상부 △주 애틀랜타 총영사 전해진△주 토론토 총영사 홍지인△주 호찌민 총영사 김상윤△주 요코하마 총영사 김연권 병무청 ◇전보 △부산지방병무청장 李承億△대구·경북지방〃 金鐘鎬 국립수산과학원 △환경연구부 해양생태연구과장 배헌민△동해수산연구소 어업자원〃 전영열△〃 증식연구〃 이채성△남해수산연구소 양식환경연구센터장 이태식△생명공학연구소장 김경길△남부내수면〃 김이청 한양대 (서울캠퍼스)△일반대학원장 孟柱星△도시〃 元濟戊△국제학〃(국제학부장 겸직) 李丞哲△글로벌경영전문〃 芮鍾碩△공학〃(공과대학장 겸직) 任承淳△행정ㆍ자치〃 李熙善△교육〃(사범대학장·중등교원연수원장 겸직)柳完永△언론정보〃 金宰範△국제관광〃 崔承淡△임상간호정보〃 林蘭英△인문과학대학장(수행인문학특성화사업단장 겸직) 孫叡徹△사회과학〃 崔承淡△자연과학〃 李海元△법과〃 李德煥△정책과학〃 趙泰濟△경제금융〃 朴大槿△체육〃 吳相德△교무처장(서울권역e-러닝지원센터장 겸직) 李炯珪△학술연구〃(산학협력단장·한양종합기술연구원장 〃) 朴在勤△학생〃(사회봉사단부단장 〃) 全奎東△총무〃 吳雄鐸△관리〃 柳幸權△기획〃 韓正和△백남학술정보관장 鄭大澈△제Ⅰ공과대학장 李岡業△제Ⅱ공과〃 權五敬△제Ⅲ공과〃 李起正△제Ⅳ공과〃 李寬洙△국제협력실장 李基晶△교무〃 許健洙△학생〃 金亨宇△리더십센터장 宋永洙△대학원부원장 朴鍾震△국제어학원장 嚴翼相△사회교육〃 鄭基洙△체육위원회 위원장 曺英浩△박물관장 裵基同(안산캠퍼스)△산업경영디자인대학원장 李楨淵△공학대학장 申成雨△경상〃 柳太洙△디자인〃 韓正完△생활체육과학〃 金東煥△교무처장 文泳植△학생〃 林泰星△교무실장 白東鉉△정보통신〃 柳京烈△외국인유학생상담지도교수(양성평등센터장 겸직) 李多美△창의인재교육원장 姜龍漢△안산방송국 주간 李鍾洙 가천의과학대·가천길재단 △부총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신익균△보건대학원장 겸 병원경영대학원장 이범구△가천길재단 대외협력실장 송병원 삼성증권 ◇임원 보직 변경 (전무) △법인사업본부장 겸 해외법인사업부장 林春洙 (상무)△기업금융2사업부장 겸 해외전략팀장 朴鉉國△기업금융 3사업부장 文碩祿△〃 1사업부장 徐相勳△국내법인사업부장 金基泰△PB 연구소장 겸 우수고객확대 T/F장 鄭馥基 (담당)△FH영업부 총괄지점장 겸 FH호텔신라지점장 禹承澤 ◇FnHonors 총괄 지점장 승진△갤러리아 韓永植△대구 林采英△대전 金楢炅△서광주 金吉中△수원 金正玹△부산 韓正九 ◇FnHonors 지점장 승진△방배 李哲源△경주 朴昌鎬△춘천 韓相勳△수원 金健洙△목포 張忍燮 ◇부서장 승진△상품관리파트 李宰汶△해외사업추진〃 金範玖△QF〃 金炯槿 ◇부서장 전보△영업기획파트 姜承完△전략〃 金鎭永 PCA생명 △마케팅총괄 전무 민기식△파이낸셜서비스 상무 이형승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 손육래△경영지원부장 민신기△전략기획〃 안철호△감사실장 홍태준△공제사업부장 김종수 연세대의료원 △암전문병원 건설사업단장 박창일△세브란스병원 제2진료부원장(기획관리실장 겸직) 장준△〃 로봇내시경수술센터소장 이우정△〃 심장혈관병원 심장내과장 장양수△〃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 김동수
  • [한국의 미래-위기를 희망으로]2048년, 한국의 미래는?

    [한국의 미래-위기를 희망으로]2048년, 한국의 미래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2048년, 우리는 과연 어떤 한반도에서 살게 될까? 이 땅의 어린이들은 어떤 과일을 주로 먹고, 저녁 식탁에는 어떤 생선이 주로 올라올까? 올해는 유엔이 정한 ‘행성 지구의 해’다. 밀레니엄을 맞은 것도 아닌데 유엔이 ‘지구’를 꺼내든 것은 지구온난화가 인류의 존립 기반인 생태계 자체를 뒤흔들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학자들은 흔적으로만 남아 있는 수십만년 전의 빙하기와 달리 지금의 기후변화는 시시각각 현실로 다가오는 ‘인류 멸망의 시나리오’라고 경고한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협의체(IPCC)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구의 평균 온도가 앞으로 1.5∼2.5도 더 오르면 홍수와 가뭄, 폭풍, 사막화, 전염병 창궐 등으로 전세계 동식물의 20∼30%가 멸종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지난해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엔 기후변화위원회 회의에서는 한반도 등 아시아 지역이 다른 곳보다 기후변화에 더 취약할 것으로 예측하기도 했다. 기후변화가 지금과 같은 속도로 지속된다는 가정 아래 전문가들 의견을 모아 한반도 기후변화의 미래 모습을 전망해 봤다. ●2050년 평균기온 2000년 대비 3도↑ “2048년 어린이들은 한국의 대표 과일을 사과가 아닌 키위·바나나로 여길 것이다.‘남산 위의 저 소나무∼’로 시작하는 애국가 2절의 가사가 무슨 뜻인지 잘 모를 것이다.” 지구온난화가 야기할 한반도의 가장 큰 변화는 식물 북방한계선의 북상이다. 국립기상연구소에 따르면 2050년 한반도 평균 기온은 2000년보다 섭씨 3도,2080년에는 5도가량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수량도 각각 17% 정도씩 증가한다.IPCC에 따르면 평균 기온이 1도 상승하면 식물 한계선이 북쪽으로 150㎞가량 이동한다. 때문에 현재 한국의 대표 수종인 소나무, 전나무 등이 2035∼2040년쯤부터 급격히 줄어들고,2080∼2100년 무렵에는 현재 볼 수 있는 식물 대부분이 사라질 것이라고 국립산림과학원은 전망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서영호 박사는 “평균 기온이 2도 정도만 올라도 더 이상 우리나라에서는 일부 고산지대를 제외하고는 품질 좋은 ‘후지’ 사과를 생산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서울역에는 비둘기 대신 앵무새?” “지금 우리가 여름 철새로 알고 있는 왜가리, 백로 등을 2048년의 어린이들은 한반도의 따뜻한 기후에 적응한 텃새로 배울 것이다. 지금 서울역을 가득 메운 비둘기 대신 구관조·앵무새가 그 자리를 대신할 것이다.” 2050년에는 동물 생태계도 심각한 변화를 겪을 전망이다. 한반도 대표 식물이 사라지면 숲속에 살던 동물도 운명을 같이 할 수밖에 없다는 게 국립산림과학원의 설명이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동해 바다의 온도가 2∼3도가량 높아지면서 대구, 명태 등 한류성 어종은 사라지는 대신 참치, 문어, 고등어 등 난류성 어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국립기상연구소 권원태 팀장은 “지난해 이탈리아의 한 마을에서는 동남아에서 건너 온 것으로 추정되는 모기에 의해 열병이 퍼져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우리도 한반도 기후변화로 새롭게 출현할 열대 질병에 대한 대응을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축구·농구하던 한강 둔치 수상공원? “2048년의 어린이들은 ‘한국전쟁 당시 꽁꽁 언 한강을 건너 피란을 갔다.’는 선생님의 설명을 이해하지 못한다. 수상공원으로 변한 한강 둔치에서 아버지 세대의 어른들이 축구나 농구를 했다는 사실도 믿지 않는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슈퍼태풍과 폭염 등 기상이변이 심해지면서 2048년 무렵에는 여름나기가 사람들에게 공포 그 자체로 느껴질 수도 있다. 국립기상연구소에 따르면 1년 중 물에 잠기는 날이 10일을 넘지 않던 한강 잠수교는 한강 수위가 점차 높아져 영원히 물 속에 잠길 가능성이 높다. 매년 물난리를 겪던 한강 둔치의 축구장과 농구장은 수중공원으로 탈바꿈한다. 제주대학교 문일주 교수(해양기상학)는 “지난 55년간 한반도의 영향을 준 태풍의 강도가 점점 강해지고 있다.”면서 “향후 20∼30년간 지금보다 강력한 위력을 갖춘 슈퍼태풍의 발생 빈도가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밥상에 쌀밥 오르기 힘들 수도 지구온난화는 주식인 쌀·보리의 운명에도 영향을 미친다. 특히 쌀은 기후변화에 직접 영향을 받는 곡식이다. 기온 상승은 벼가 여무는 것에 지장을 줘 쭉정이가 늘어나게 만든다. 지금의 속도로 온도가 계속 올라갈 경우 2100년 한반도의 평균 벼 수확량은 10에이커(약 40㎢) 당 802㎏으로 현재보다 14.9% 줄어들고, 곡창지대인 전남 등 남서해안지방의 경우 20% 이상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한화진 박사는 “향후 일어날 수 있는 지구온난화 피해에 대비해 국가적인 미래 예측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건형 류지영기자 kitsch@seoul.co.kr
  • 여수 해역서 올 첫 적조

    전남 여수시 화정면 개도 해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적조가 발생했다. 이번 적조는 저밀도로 바다생물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진 않지만 수온 상승 등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수산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최근 남해안 일대에 대한 적조 예찰을 한 결과, 지난 25일 오후 3시쯤 여수 보돌바다(고흥군 나로도∼여수시 남면 금오도 사이) 개도 하단 해역에서 소규모의 적조띠가 발견됐다고 30일 밝혔다. 적조띠 발생은 지난해에 비해 6일가량 빠른 것이다. 그러나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의 밀도는 20∼200cells/㎖로 저밀도여서 어류 등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립수산과학원 관계자는 “28일부터 코클로디니움 혼합 적조가 보돌바다 서쪽해안 전체로 확산되고 있다.”며 “확산 속도는 일사량, 강우, 태풍 등 기상조건에 따라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전남도 등 수산당국은 적조발생 해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주변의 양식어민들에게 양식장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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