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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삼배양기 ‘심마니’로 집에서 길러 먹는 110년 산삼!

    산삼배양기 ‘심마니’로 집에서 길러 먹는 110년 산삼!

    산삼은 예로부터 최고의 보양식으로 알려져왔다. 산삼은 원기를 보호하고 혈액생성을 왕성하게 해줘 혈액순환은 원활하게 한다. 또한 신경 안정 효과가 있으며, 체액을 충당시켜 갈증을 해소해 당뇨병 치료에도 도움된다. 이 외에도 호흡기 질환 및 소화기관, 체내 독소 제거 등 다양한 효능을 갖추고 있는 것이 바로 산삼이다. 산삼에 들어있는 진세노사이드 성분은 항암 및 면역력 증진 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진세노사이드는 항염증작용 및 종양 증식 억제 작용, 암 전이 억제 작용을 하기 때문에 산삼은 암환자들이 자주 찾는 식품이다. 또한 기억력 증진작용 및 피로회복 촉진작용, 스트레스성 행동장애 개선 작용 효과가 있어 수험생에게도 좋은 것이 산삼이다. 산삼은 인삼의 원종으로 사람에 의해 밭에서 길러진 것을 인삼, 태생적으로 산에서 자라난 삼을 산삼이라고 부른다. 산삼은 야생에서 자라 구하기가 쉽지 않으며, 특히 우리나라 순수종인 100년 이상 된 산삼은 전문 심마니도 발견하기 어렵다. 100년 이상 된 산삼은 1~2년에 한 두 뿌리 정도 밖에 나오질 않아 희소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시중에서는 산삼 조직을 떼어내 배양근을 만들어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재배 과정을 직접 확인 할 수 없어 유전자 조작이나 농약 투여 여부를 알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주식회사 ACT는 산삼배양근을 집에서 직접 기를 수 있는 산삼배양기 ‘심마니(SIMMANI)’를 출시했다. 심마니(SIMMANI)의 산삼배양근은 한국산삼감정평가 협회에서 3억원 가치로 인증 받은 110년된 산삼을 원형으로 한다. 즉, 소비자들은 110년된 산삼의 효능을 그대로, 합리적인 가격에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이 배양근은 국내외 공익기관에서 농약, 중금속, 독성, 유전자조작이 없다는 것을 검증 받았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품사용가능허가를 받았다. 이 산삼배양근은 70g씩 팩에 담아 판매된다. 가정용 산삼 배양기 심마니(SIMMANI)는 산삼을 기르는 데 최적화된 온도와 습도 및 빛을 조절할 수 있으며, 세균을 걸러내는 무균 시스템과 청정 제균 에어 공급 시스템을 갖추었다. 이 모든 시스템들은 센서에 의해 자동적으로 설계되므로 소비자가 별도의 작동을 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배지성장 영양액도 최적의 성분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산삼을 키우는데에 별도의 노력을 하지 않아도 된다. 한편, 코스닥 상장기업인 주식회사 ACT는 11월 17일 오후 2시 코엑스 컨퍼런스홀 208홀에서 산삼배양기 ‘심마니(SIMMANI)’의 총판 및 대리점을 모집하기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문의: 1800-1103
  • 2400억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조폭 연대’

    서울과 경기, 영호남에 근거를 둔 조직폭력배들이 연합해 2400억원대의 대규모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다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불법 도박사이트 ‘신탑’을 운영한 부천식구파 소속 김모(33·국내 관리 총책)씨 등 4명을 도박장 개설 혐의로 구속하고 회원 모집과 대포통장 개설 등을 맡은 포항시내파 소속 박모(36)씨 등 62명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필리핀으로 도주한 도박사이트 최고운영자 여모(47·부천식구파)씨 등 3명을 쫓고 있다. 사이트 운영진에는 부천식구파와 포항시내파를 비롯해 충장OB파(광주), 청하위생파(경기 평택), 수원남문파 등 5개 조폭 11명이 가담했다. 이들은 서울 강남 등 주택가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2012년 6월 초부터 올 5월 말까지 2400억원 규모의 판돈이 오간 이른바 ‘바둑이’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베팅 금액의 10%를 수수료로 받아 최소 240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도박사이트 본사와 서버는 필리핀에, 콜센터는 필리핀과 중국, 한국에 분산시켜 추적을 피했다. 김씨 등은 조직을 다단계식으로 운영하며 회원을 2300여명까지 불렸다. 전국에 회원을 모집하는 ‘총판’(관리자)을 두고 지인 등을 손님으로 끌어오게 하거나 스팸 문자메시지를 뿌려 회원을 모았다. 경찰 관계자는“경기불황으로 돈벌이가 어려워지자 조폭 간 연대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홍채인식 솔루션 지역총판 및 대리점ㆍ딜러 모집

    홍채인식 솔루션 지역총판 및 대리점ㆍ딜러 모집

    ㈜이리언스에서 자체 개발한 홍채인식 기기의 대한민국 총판업체인 ㈜비아이알은 전국 지역총판 및 대리점, 딜러를 모집한다. 홍채인식은 사람의 눈에 있는 홍채의 패턴을 이용한 인식기술로 유아기 때 형성된 홍채의 패턴은 개인마다 모두 고유의 패턴을 갖고 있고 13만 가지 이상의 패턴 정보로 인해 개인에 대한 유일성을 보장하는 가장 우수한 생체기관으로 전 세계적으로 동일한 패턴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을 확률이 0%에 가까워 신뢰도가 가장 높은 생체인식 기술이다. 홍채인식 기기는 보안 및 출입통제 부문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최첨단 생체인식 시스템으로 ㈜이리언스의 홍채제품은 한국전력공사, 부산건설현장, 아파트 공동현관(입주자 출입통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설치 및 판매(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해외기업과 대규모 판매협의를 진행하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제품으로 국내시장에서도 최근 홍채인식 솔루션의 출입통제•근태관리•보안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보안, 요식업, 연구소, 금융, 귀금속 등 다양한 업종의 구매수요 증가로 시장의 저변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이번 지역총판 및 대리점, 딜러 모집은 전국적으로 대도시, 광역시 단위의 지역총판과 세부 지역별 대리점, 딜러로 구분하여 모집한다. 지역총판 및 대리점, 딜러 신청은 ㈜비아이알(02-6205-6501~3)에서 문의 및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이리언스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홍채인식 시스템 시연 모습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카네비컴,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와 함께 고객 편익 제고 위한 파트너쉽 약정서 체결

    카네비컴,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와 함께 고객 편익 제고 위한 파트너쉽 약정서 체결

    차량용 첨단기기 전문 업체 ㈜카네비컴(대표 정종택)은 지난 8월 19일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Stuttgart Sports Cars Ltd, SSCL)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위한 파트너쉽 약정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제휴는 포르쉐 구매 고객에게 뷰게라 블랙박스를 소개하고 블랙박스 구매 방향을 설정해주어 해당 모델의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체결됐다. 또한 지속적인 제휴 마케팅을 추진해 고객 편익을 제고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카네비컴은 자체 개발한 뷰게라(VUGERA) 블랙박스 모델을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에 납품한다. 납품되는 제품은 VG-10S와 VG-10Z 이상 두 모델이다. VG-10S모델은 히든 와이어 방식 순정형 빌트인 블랙박스로 어느 차량에서나 깔끔한 인테리어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VG-10Z는 와이파이가 탑재돼 SD카드를 별도로 분리하지 않고 스마트폰 또는 스마트기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와 더불어 카네비컴은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가 운영하는 시승차량에도 뷰게라 블랙박스 2개 모델을 공급한다. 포르쉐 시승차량에 뷰게라 블랙박스를 장착하여 고객 시승 시 시승 고객의 운전 습관에 대한 점검 및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리 방지하는 효과는 물론, 사고 발생 시에도 정확한 사실 확인을 돕게 된다. 이에 앞서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개월간 걸쳐 포르쉐 차량에 뷰게라 블랙박스를 시범 설치하여 품질 검토를 진행한 바 있다. 카네비컴 관계자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지속적으로 양사 간 서비스 제휴 및 마케팅에 대해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합리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카네비컴은 1993년 GPS, 내비게이션, 차량 액세서리의 유통과 국내 차량 전기전장개발 사업을 시작으로 2001년 법인을 설립하였으며, 현대오토넷(現 현대모비스) 내비게이션 국내 총판부터 수입차 하이패스, 내비게이션, 인터페이스 등 개발, 납품, 장착사업까지 꾸준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독점 공급 제품 일반 경쟁입찰은 부당”

    공공기관과 계약한 업체가 공급하기로 한 제품이 독점 공급된다는 이유로 계약을 이행하지 못했다면 이는 정당한 이유가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는 행정심판 결과가 나왔다.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지난 29일 A기업이 조달청장을 상대로 낸 제재처분 취소청구심판에서 “A기업에 내린 입찰 참가 자격 제한 처분을 취소하라”고 재결했다. A기업은 해군군수사령부가 발주한 미생물제거제 구매 입찰에 참여해 계약 업체로 선정됐다. 그러나 해당 제품은 독일 제작사의 국내 총판 업체가 2009년 이전부터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었다. A기업은 계약 해제를 요청했고 경쟁입찰을 맡았던 조달청은 A기업에 “정당한 이유 없이 계약을 이행하지 않았다”며 3개월간 입찰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하는 부정당업자 제재처분을 내렸다. 행심위는 “다른 물품으로 대체해 납품할 수 없었고, 독점 공급되는 제품을 일반 경쟁입찰에 부치는 것은 적절하지 않았다”며 “조달청장이 ‘정당한 이유 없이 계약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A기업에 대해 3개월간 입찰 참여를 제한한 것은 부당하다”고 판단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3조원 ‘장외 錢쟁’

    3조원 ‘장외 錢쟁’

    ‘쓰나미.’ 바다 밑에서 일어난 지진이나 화산 폭발 때문에 해수면에 갑자기 발생하는 큰 파도로 육지에 몰아닥치면 막대한 재산, 인명 피해를 내는 지진 해일을 말한다. ●강팀 승리 예측 빗나간 사태 ‘쓰나미’ 하지만 스포츠토토(체육진흥투표권) 마니아 사이에서 쓰나미는 다른 뜻으로 쓰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 등 세계적인 명문 축구클럽이 하위팀을 맞아 비기거나 지는 사태를 말한다. 스포츠토토 마니아 대부분이 누가 봐도 승리가 점쳐지는 강팀에 돈을 걸었지만 예상이 빗나가면서 돈을 잃는 상황을 큰 파도에 모든 것이 쓸려 나가는 쓰나미에 비유한 것이다. 대학생 시절부터 스포츠토토를 즐겨 했다는 회계사 김모(32)씨는 “TV로 야구, 축구 등 스포츠 경기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돈을 걸고 보면 훨씬 긴장감이 넘친다”며 “쓰나미를 맞아서 돈을 잃는 경우가 더 많지만 돈을 건 팀이 경기 종료 시간을 몇 분 앞두고 역전골을 넣는 ‘극장’ 게임이 연출돼 돈을 딸 때의 기쁨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라고 말했다. 최근 2014 브라질월드컵이 끝난 이후 잠잠했던 복권방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 지난 16일 영국 프리미어리그(EPL)를 시작으로 유럽 각국의 프로축구 리그가 개막했기 때문이다. 스포츠토토 대상 경기는 국내 프로 스포츠에 국한되지 않는다. 유럽 축구 리그는 물론 미국의 메이저리그(MLB)와 프로농구(NBA), 일본의 프로축구(J리그)와 야구(NPB) 등 세계 각국의 스포츠 경기에 돈을 걸 수 있다. 하지만 국내 스포츠와 MLB 등 국내외 야구 경기는 강팀이 약팀에 잡히는 경우가 많아 이변이 가장 적은 유럽 축구 리그에 토토 마니아가 몰린다. ●경마·복권 이어 매출액 3위 29일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스포츠토토 매출액은 3조 782억원으로 사상 처음 3조원을 돌파했다. 2004년 1389억원에 불과했던 매출액이 10년 새 22배로 늘어났다. 스포츠토토 매출액은 지난해 전체 사행산업 매출액(19조 6726억원)의 15.6%를 차지했다. 합법적 도박의 대명사인 경마(7조 7035억원, 39.2%), 복권(3조 2340억원, 16.4%)에 이은 3위다. 2001년 도입된 스포츠토토의 시장 규모는 매년 급성장하고 있다. 경마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1.7% 하락했고 복권은 1.5%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스포츠토토는 8.3% 늘었다. 2012년에는 전년 대비 46.8%나 급성장하며 매출액 순위에서 처음으로 카지노와 경륜 위에 올라섰다. 스포츠토토의 급성장세를 감안하면 올해는 복권도 무난히 제칠 전망이다. 스포츠토토는 자신이 좋아하는 팀을 응원하고 스포츠 경기를 더 박진감 넘치게 즐길 수 있는 하나의 레저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지만, 높은 사행성 때문에 도박 중독의 우려가 크다는 지적도 나온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산하의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도박중독예방치유센터를 이용한 도박 중독자 1519명(중복 허용) 중 스포츠토토 중독자의 비율은 22.8%(347명)로 합법·불법 사행산업을 통틀어 인터넷 도박과 함께 가장 많았고 카지노(11.2%), 경마(9.3%)의 2배가 넘었다. ●경기 결과 이변 속출… 베팅의 41% 잃어 연간 3조원이나 되는 스포츠토토 시장을 놓고 토토 마니아들과 사업자 간 ‘쩐(錢)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도에 사는 직장인 은모(35)씨는 “매주 토요일에 스포츠토토를 하는데 항상 따지는 않지만 잃는 것보다 당첨되는 경우가 많다”며 “강팀 위주로 최근 승률 등을 분석해 욕심내지 않고 베팅하면 주식보다 오히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강팀은 배당률(돈을 걸고 당첨됐을 때 받는 비율)이 낮고, ‘공은 둥글다’는 스포츠의 특성 때문에 이변도 속출해 돈을 따기는 쉽지 않다. 단순히 총판매액 대비 당첨금 비율로 계산해도 지난해 스포츠토토 판매액(3조 782억원) 중 구매자가 딴 돈은 1조 8202억원으로 건 돈의 41%를 잃었다. 경마의 경우 판매액(7조 7035억원) 대비 당첨금(5조 6354억원) 비율이 73%에 달해 스포츠토토로 돈을 딸 확률은 경마보다 32% 포인트나 낮다. 스포츠토토 시장을 노리는 장외 혈투도 치열하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불리는 스포츠토토의 사업자 교체를 놓고 최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현 사업자(오리온)를 대체할 새 업체를 선정해 지난달 3일부터 영업을 맡기려 했지만 차기 사업권을 놓고 법정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5월 스포츠토토 사업자 선정 공개 입찰에서 2순위로 밀렸던 팬택C&I(해피스포츠 컨소시엄)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던 케이토토(웹케시 컨소시엄)가 허위 기술제안서를 작성했다며 6월 말 서울중앙지법에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무효라고 판결했고, 이번엔 입찰을 주관했던 서울지방조달청이 법원 결정에 이의신청을 냈다. 법원은 아직 판결을 내리지 않은 상황인데 국민체육진흥공단은 현 사업자인 오리온에 10월 말까지 사업 연장을 요청했으며 사업 연장을 이유로 매달 100억원에 달하는 수수료를 부담하고 있다. ●지자체 “레저세 부과” vs 체육계 “기금 부족”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체육계도 스포츠토토에서 떨어지는 떡고물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곳간이 바닥난 지자체는 재정 확충을 위해 스포츠토토 수익금에도 경마, 경륜, 경정 등에 붙는 레저세(10%)를 매기자고 주장하고 있다. 체육계는 스포츠토토에 레저세를 매기면 연평균 4054억원, 5년간 2조 268억원의 체육진흥기금이 감소한다며 결사반대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스포츠토토에서 나오는 체육진흥기금은 국가대표 선수 등의 경기력 향상, 후보 선수 육성, 국민생활체육 지원 등에 쓰는 주요 재원인데 이를 줄인다면 한국 체육의 발전을 가로막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국시도지사협의회 관계자는 “실제로 연간 체육 예산 중 국민체육진흥기금보다 지방정부 예산이 7배나 많이 들어간다”며 “지방재정 확충, 다른 사행산업과의 조세 형평성을 위해 스포츠토토에도 반드시 레저세를 매겨야 한다”고 밝혔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중국 최대 유통업체 온라인쇼핑몰, 한국관 ‘케이라이바(K-LAIBA)’ 오픈

    오는 9월 중국 최대 유통업체 쑤닝이거우(Suning)의 온라인쇼핑몰에 한국관인 ‘케이라이바(K-LAIBA)’를 론칭한다고 23일 밝혔다. 따라서 국내 업체들은 중국 내 한류를 타고 폭발적으로 커지고 메이딩 코리아 제품의 시장을 선점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쑤닝이거우 온라인몰은 규모로 중국 내 온라인 3위 업체다. 1억2000만명 회원, 연매출 4조원에 달할 만큼 어마어마한 거래량을 자랑한다. 온라인 쇼핑몰 ‘케이라이바’의 ‘라이바’는 한국어로 ‘오라’는 뜻. 한국의 상품과 서비스는 물론, 문화까지를 모두 한자리에 담는 복합쇼핑몰 형태로 구성될 계획이다. 한국무역협회 북경지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온라인 B2C 쇼핑 거래규모는 7637억 1000만위안으로 전년 대비 59.4% 증가했으며, 최근(2008~2013년) 연평균 142.7%씩 급성장하고 있다. 증가속도는 2012년 대비 둔화됐지만 온라인 B2C 쇼핑 거래는 여전히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 우후죽순처럼 넘쳐가는 메이딩 코리아의 ‘짝퉁’ 제품도 늘고 있다. 따라서 케이라이바는 쑤닝이거우 그룹의 독점권한을 받아 한국상품 판매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짝퉁’ 제품들이 우후죽순격으로 치고 들어와 시장을 교란시키는 것을 차단하고 질 좋은 한국 제품을 중국 소비자들이 믿고 살 수 있는 온라인몰로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중국 진출에 부담을 느꼈던 한국 기업 입장에선 중간 유통 마진을 최소화하면서 블루오션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보통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 제품을 팔기까지는 5~6단계의 밴더를 거쳤던데 반해 케이라이바는 한국총판격인 포비에스쑤닝를 통하면 바로 다이렉트 마케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포비에스쑤닝의 관계자는 “케이라이바는 한국 기업들을 중국 소비자들에게 직접 연결하는 B2C 플랫폼“이라면서 ”중간 유통업체를 거치는 기존 방식과는 다른 개념으로, 서비스와 문화까지 결합시켜 한국관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특히 “하루 만에 짝퉁상품이 등장하는 타오바오 등 C2C몰에 비해 신뢰할 수 있는 중견기업들이 중국에 진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또 “내년 베이징과 난징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중국 전역 50여 개 도시에 오프라인 한국관 매장을 각각 3000~1만㎡에 이르는 대형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케이라이바는 이미 AK몰이 입점을 확정짓고 API를 연동 중이며, 중국 온라인 B2C 시장 히트상품인 의류, 전자제품, 도서 등 여러 업체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공공·교육 분야 SW 유통 전문 ‘솔로몬에스티’, 시스템·서비스 다각화

    솔로몬에스티는 지난 2005년 설립된 소프트웨어(SW) 유통서비스 전문기업으로 국내 공공/교육시장에 우수 소프트웨어를 유통시키고 IT 기술에 대한 서비스를 지원해 왔다. 설립 이래 지금까지 조달청 산하 ‘나라장터’를 통해 중앙행정부처, 지자체, 연구기관, 교육기관 등 공공/교육기관의 소프트웨어 유통에 힘쓰고 있다. 또한 설립과 함께 한글과컴퓨터 조달대행사를 맡은 것을 시작으로 시만텍, 어도비, 오토데스크 등 국내외 우수 업체의 소프트웨어 공공총판을 담당해 왔다. 특히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공공 교육시장 워드프로세스의 한글과컴퓨터 점유율을 95%까지 성장시키는 등 국산 소프트웨어 보급에 앞장서며, 지난 7년 동안 470%에 달하는 매출성장을 이뤄냈다. 이 밖에도 이제는 기업뿐 아니라 공공기관, 교육기관의 업무방식과 협업시스템에도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차세대 워드프로세스, 마인드 워드프로세스 발굴과 정보보호관리시스템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차세대 워드프로세스는 기존의 워드프로세스에 ‘협업’과 ‘소통’이 가미된 것으로 업무 효율성 증대 및 우수한 협업시스템과 함께 정보보안까지 고려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편 클라우드, 3D 프린팅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동시에 문화 콘텐츠와 관련된 소비재 산업의 유통 인프라를 확장하고, 좁은 국내시장을 넘어 일본, 중국 등 해외시장으로 영역을 확장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CNC 인터내셔날 ‘인원 계수기’, 안산 시화호 조력문화원 내 설치

    CNC 인터내셔날 ‘인원 계수기’, 안산 시화호 조력문화원 내 설치

    도난방지기 및 RFID 기업 자산 관리 전문 업체 ‘(주)CNC 인터내셔날’(대표자 허극)은 올해 6월 25일 개관한 안산 시화호 조력문화원에 인원 계수기(피플카운팅)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CNC 인터내셔날이 구축한 피플카운팅 시스템은 ‘영상분석기술’(Image Analysis Technology)이 내장된 네트워크 IP 기반 인원 계수 시스템으로 고성능의 센서 카메라를 통해 특정한 장소를 통과하는 인원들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계수를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이다. 관리자가 원거리에서 PC 소프트웨어를 통해 장소와 인원수 및 점유 시간을 시간대 별로 실시간 모니터링을 할 수 있으며, 센서 카메라의 인식 반경이 최대 7m로 국내 소개된 계수기 중 가장 넓은 공간에서 인원 계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CNC 인터내셔날은 홍콩 ‘브릭스’(Bricks)사의 피플카운터 한국 총판으로써 현대백화점 코엑스점, 일산 킨텍스, 롯데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등 전국 각지의 버버리 매장에 해당 시스템을 설치 및 관리 중이다. CNC 인터내셔날은 관계자는 “시화호 조력문화원뿐만 아니라 최근 김포의 아라뱃길에 레이저를 이용한 초고속 피플카운팅 시스템을 구축해 유지 관리해오고 있다”며 “이번 선정에 있어서는 타 업체보다 고품질이면서 저렴한 가격이 적극 반영돼 채택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피플카운팅 시스템은 단순 계수기가 아닌 내방객의 행동 성향을 동선, 방향, 점유 시간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주로 정부나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박물관이나 기념관, 엑스포 등 각종 행사 등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각종 공공사업에 대한 결과 및 공공 정책 수립에 참고할 수 있기 때문. 상업 매장을 운영하는 기업의 경우에도 피플카운팅 시스템을 이용하여 시간대별 고객 동향을 쉽게 파악하고 매출이나 영업 분석, 고객 동선 및 직원 배치 등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CNC 인터내셔날의 피플카운팅 시스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ecnc.co.kr) 또는 전화(02-2057-5831)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품질 좋은 교복이 14만~18만원 선”

    기존의 브랜드 교복과 품질은 비슷하면서도 가격이 최대 40%가량 싼 교복을 판매하는 협동조합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결성된다. e착한 학생복 협동조합은 오는 24일 서울 중랑구 W웨딩홀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협동조합에는 4대 교복 브랜드업체와 거래하던 대리점주 70여명이 참여했다. 본사의 부당한 횡포와 교복 가격 인하에 대한 사회적 압력에 ‘샌드위치’ 신세가 된 대리점주들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아예 직접 교복을 생산, 판매하게 된 것이다. 백창영 협동조합 이사장은 “교복 가격이 비싸다는 여론이 있어 수년 전부터 본사에 출고가를 낮춰 달라고 요청했으나 오히려 출고가를 올리고 그런 요구를 한 대리점주들에게 불이익만 줬다”면서 “e착한 학생복은 협동조합의 이름에 걸맞게 브랜드업체의 교복과 품질은 비슷하면서도 가격이 최대 40%가량 저렴한 교복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100% 국내산 원단을 사용하고 국내 주요 브랜드업체의 교복을 제작했던 생산업체가 협동조합의 협력업체로 참여하기 때문에 교복 품질에는 문제가 없다”면서 “협력업체로 참여한 공장은 학생 18만명분의 교복을 생산할 능력을 갖췄으며 생산업체와 직거래를 하기에 기존 본사와 총판이 가져갔던 마진을 줄일 수 있어 가격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협동조합은 현재 브랜드 교복의 전국 평균 가격이 25만원 선인데 유통 마진을 줄이면 e착한 학생복은 동복 기준으로 교복을 소비자에게 14만∼18만원에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교복 수선 차량을 운영해 연 1회 이상 학교를 직접 찾아가 무상으로 수선해 주는 사후 관리도 제공하기로 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다가오는 여름 습도 조절은 우리아이황토벽지로 지키세요

    다가오는 여름 습도 조절은 우리아이황토벽지로 지키세요

    빠른 여름의 시작으로 벌써부터 한발 앞으로 다가온 여름에 주부들은 걱정이 앞선다. 장마와 고온다습의 계절 여름에는 집안 구석구석에서 곰팡이와 세균이 잘 증식하여 가족의 건강을 위협하기 때문이다. 고온다습한 환경은 미생물 증식을 급격하게 촉진시켜 주기 때문에 습도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하여야 한다. 이처럼 건강과 직결되는 습도와 여름철의 습기를 잡아주는 효과가 탁월한 우리아이황토벽지는 실내에 습기를 빨아들여 집안을 쾌적하게 만들어 준다.숲이야황토의 모든 제품들은 미생물이 살아 숨 쉬는 굽지 않은 100% 천연 생황토를 주원료를 사용한 친환경 건축자재다. 바르는 황토벽지인 우리아이황토벽지는 황토를 롤러로 이용해서 바르기만 하면 황토방의 효과를 볼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 상품으로 시공 편의성이 뛰어나고, 시공 12시간 후 탈취(톨루엔)율 93.5%, 항균성 99.5%와 원적외선 방출등의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새집증후군의 주범으로 꼽히는 포름알데히드,톨루엔등 유해물질 방출을 억제해 아토피 등 각종 환경질환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바르는 황토벽지인 우리아이황토벽지는 국내산 천연 황토와 천연재로를 주원료로 사용해서 만들었기에 창문을 닫고 시공을 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 벽지나 시멘트, 수성페인트 위에 롤러로 전문가가 아닌 일반 소비자도 간편하고 쉽게 바를 수 있다. 가족이 모두 함께 시공할 경우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고, 아이들에겐 친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적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색상은 황토색·화이트·아이보리.연두.블루·핑크·노랑 등 총 7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파스텔톤으로 은은하게 방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황토는 벌집구조로 수많은 공간이 복층구조를 이루고 있는 천연 광물. 그 안에는 인체에 이로운 3억 마리의 미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이들 미생물은 습기를 머금고 있다가 발산하면서 카탈라아제, 프로테아제, 디페놀 옥시다아제, 사카라아제 등 인체에 이로운 효소를 내뿜는다. 이러한 미생물과 효소는 악취제거, 세균과 곰팡이 억제, 아토피 예방, 유해공기 정화, 습도조절 등에 효과적이다. 우리아이황토벽지는 2013대한민국친환경대상본상과 국제심사위원회로부터 2013 유망중소기업대상을 받은 특허제품이다 이러한 효능과 효과에 힘입어 숲이야 황토는 3월에 중국 동북삼성 총판 계약을 체결한 이후 장춘을 방문 길림성방지산 상회 유중국회장(상해 복지집단 길림성지역 부사장)등 건설 및 실내장식 업체 대표등과 만나 이 지역 내 아파트건설시 적극 수용키로 하는 등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에서 300개의 유아용품대리점에 한국산 유아용품을 공급하고 있는 중창과기유한공사(대표 겅민)와는 ‘아빠와 엄마가 꾸미는 우리아이 황토방‘ 프로젝트에 관해 합의를 도출했다. 특히 습기에 탁월한 효과에 중창과기는 습기가 많은 지역인 남부 절강성 링보(寧波)등 건축백화점을 통한 판매망 구축에도 적극 나서기로 합의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태리 캐주얼 브랜드 ‘프랭클린마샬’ 정품 국내 공식 론칭

    이태리 캐주얼 브랜드 ‘프랭클린마샬’ 정품 국내 공식 론칭

    글로벌 패션 전문기업 자안그룹㈜이 여름을 맞이해 이태리 전통 캐주얼 브랜드 ‘프랭클린마샬(FRANKLIN&MARSHALL)’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태리 캐주얼 브랜드 프랭클린마샬은 미국에 위치한 프랭클린마샬 대학교의 다양한 스포츠와 클럽활동 등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정적인 에너지를 제품에 녹여냈다. 모든 제품들은 이태리에서 생산하기 때문에 품질이 우수하고, 이태리 특유의 섬세한 디테일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안그룹㈜은 정품 프랭클린마샬의 국내 공식 총판권을 확보한 유일한 그룹으로, 프랭클린마샬의 독자적인 유통 권한을 가지고 있다.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는 이태리 전통 캐주얼 브랜드 프랭클린마샬 정품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국내에 프랭클린마샬을 론칭한지 얼마 되지 않아 중국에서 생산된 가품을 진품처럼 위장해 판매하는 업체들이 늘고 있다”며 “이러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제품 구매 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프랭클린마샬은 자안그룹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멀티숍 셀러콘(www.celecon.co.kr) 온라인 매장과 전국 25개의 셀러콘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셀러콘은 지난 2011년 온라인을 통해 스웨덴 데님 ‘누디진’을 론칭한 이래 하이드로겐, 마뉴엘리츠, AG진, 로렌모쉬, 피레넥스, 빅스타, 몽키진 등의 해외 유명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다. 자안그룹㈜ 측은 “자사가 일부 패셔니스타와 패션마니아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프랭클린마샬을 공식적으로 론칭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고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마케팅을 실시해 국내 캐주얼 의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뷰안 850X’ 노트북 속도 5배 빨라지는 SSD로 화제

    ‘리뷰안 850X’ 노트북 속도 5배 빨라지는 SSD로 화제

    하드디스크 속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등장한 ‘SSD(Solid State Drive)’. SSD의 용도나 외관, 설치 방법 등은 하드디스크와 별반 다를 것이 없지만 내부에서 그 차이를 보인다. SSD는 하드디스크와 달리 반도체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어 하드디스크보다 빠르게 데이터를 읽거나 써내려갈 수 있다. 또한 물리적으로 움직이는 부품이 없기 때문에 작동 소음이 없어 전력소모가 적고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배터리를 보다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난 21일, 리뷰안테크㈜(대표 안현철, www.myssd.com)가 리뷰안850X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리뷰안테크 측은 이 제품의 장점으로 가격대비 좋은 성능과 6년이라는 넉넉한 A/S 기간, 당사의 SSD기술지원센터를 통한 SSD설치 무료 서비스를 꼽고 있다. 무엇보다 SSD 성능 테스트를 위해 제작된 프로그램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벤치마크 프로그램 ‘AS SSD Benchmark’를 통해 밝혀진 리뷰안850X의 SSD 성능을 눈여겨볼 만하다. 관계자에 따르면 리뷰안850X의 SSD 성능은 Ultra모델을 기준으로 한 AS SSD Benchmark에서 1,127점을 기록했다. 이는 최고로 알려져 있는 기존 제품의 점수 1,130에 가까운 점수로 가격대비 탁월한 성능이라 할 수 있다는 것. 리뷰안테크의 일반모델인 850X1 128GB 제품 역시 동일한 테스트에서 1,01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으며 시중의 저용량제품 가운데 돋보이는 성능을 자랑했다. 여타의 저가 128GB 제품들의 쓰기속도가 평균 150MB/s 내외인 것에 반해 리뷰안850X는 최소 300MB/s의 속도를 보인다. 따라서 S-ATA2 노트북에서도 128GB제품으로 제 성능을 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리뷰안테크 측은 “리뷰안850X의 고성능은 낸드플래시 컨트롤러 시장점유율 세계 1위인 SMI의 최신 SSD 컨트롤러 SM2246과 SSD용으로 개발된 인텔의 NAND Flash 메모리 덕분”이라며 “이것이 바로 NAND Flash만을 쓰는 다른 SSD나 인텔SSD에 비해 리뷰안850X의 성능이 높을 수 있는 차이점이며 이러한 안정성과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6년간의 A/S 기간도 보장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리뷰안850X는 일반SSD로 불리는 2.5인치 외에 소형 mSATA와 NGFF M.2로도 출시된다. mSATA는 mini S-ATA의 줄임말로 일반 2.5인치보다 훨씬 작아 노트북 등에 많이 사용된다. 리뷰안테크 관계자는 “이전에 출시한 mSATA850의 성능과 품질로 줄곧 노트북 SSD 시장 국내 1위를 차지했었는데 한층 업그레이드 된 리뷰안850X로 mSATA 분야 1위로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리뷰안테크는 ‘SSD교환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실시한다. 타사의 SSD와 성능을 비교해 사용후기나 상품평을 남기면 리뷰안850X로의 무상교환 및 SSD 업그레이드 기회가 제공된다. 이벤트는 11번가에서 진행되며 이벤트나 리뷰안850X 구입에 대한 문의는 공식총판인 라온IT(1661-2084)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타임스컬리지‘이엘톡’, 언어장벽 없는 글로벌메신저로 660억원 외자유치

    이타임스컬리지‘이엘톡’, 언어장벽 없는 글로벌메신저로 660억원 외자유치

    다국어 동시통역과 영어회화 서비스 전문기업 이타임스컬리지(대표 김경철,www.elworld.net)가 최근 중국회사로부터 6,600만달러(한화 66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타임스컬리지는 중국 심천소재 엘톡네트워크전자상무유한공사(杜建? 대표)와 ㈜디오스홀딩스(대표 김명호) 등 2개 중국법인에서 지난달 말 투자유치 계약을 마무리하고, 실제로 계약금 10%에 해당하는 60억 달러를 전달받았다고 발표했다. 잔금은 이번달 내로 지급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투자금액은 현재 국내외 14만명이 사용하고 있는 쌍방향 동시 통역 번역 기능이 탑재된 어플리케이션 ‘이엘톡(EL TALK)’의 중국 사업 총판권 및 서버 등 인프라 투자비용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서버 등 인프라 부족으로 사용자를 제한했던 국내 시장에서도 본격적인 투자와 마케팅활동으로 조만간 1천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투자에 참여한 중국 뚜건호 대표는 “중국내 13억은 물론 지구촌 70억 인구가 언어 장벽없이 전세계 문화교류를 이뤄낼 것”이라며 “이엘톡이 중국 세계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엘톡은 현재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주요 33개 외국어를 쌍방향, 다방향(그룹방)으로 자동 번역해 전송해 주는 획기적인 메시징서비스플래폼이다. 현재 서버 용량 및 속도 등을 고려해 가입자를 추천인을 통해서만 받고 있다. 현재 번역율은 전체 평균 60%정도로 알려져 있다. 중국현지 법인 디어스홀딩스 김명호 대표는 “이엘톡은 지구촌에서 국경이나 언어 장벽을 없애 전세계로의 확장성이 매우 큰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이타임스컬리지 김경철 대표도 “앞으로 이엘톡이 언어의 장벽을 없애 지구촌 놀이터가 될 것이다”며 “전세계 모든 스마트폰 이용자들에게 사랑받는 서비스로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주방용 언더렌지 미테, 효율성과 안전성 동시에 잡았다

    주방용 언더렌지 미테, 효율성과 안전성 동시에 잡았다

    고주파 유도가열방식의 조리기구 언더렌지 ‘미테’가 주부들 사이에서 화제다. 미테는 인덕션 기술을 적용한 신개념 전기렌지다. 제품은 테이블 아래에 설치해, 테이블 위에서 조리를 완성하는 구조로 개발됐다. 기존 인덕션 조리기구가 테이블 위에 있었다면, 언더렌지 미테는 식탁이나 테이블 아래에 간편하게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은 IGBT 인버터를 이용한 고주파 유도가열 방식으로, 고주파 자기장범위를 최대 65mm까지 증폭할 수 있 수 있도록 개발됐다. 테이블 아래서 발생된 열기는 테이블 두께를 투과해 위에 놓인 용기를 가열시킨다. 이 같은 방식은 전기레인지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거나 테이블을 뚫어 아래 매립해야 하는 기존과 달리 별도의 테이블 손상없이 설치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설치 편의성 외 에너지 효율 측면에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물 1.5리터를 끓이는데 하이라이트 레인지, 할로겐 레인지 대비 90%의 효율성을 보이고 있다. 연료 효율성이 좋은 미테는 음식을 신속하게 조리할 수 있어 시간과 경제적 여유가 필요한 이들에게 제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동성이나 휴대성이 용이해 전기 콘센트가 있는 곳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미테는 연소작용이 없는 직접가열 방식으로, 유해가스 발생이 없어 밀폐된 공간이나 좁은 주방에서도 쾌적한 사용이 가능하다. 불꽃이 없어 조리하는 기구로 음식이 넘쳐도 불에 타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고강도 상판으로 만들어진 미테는 사용 후 청소가 비교적 편리하며 노약자나 어린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안전성을 강화한 기능으로 ‘예약기능’이 있다. 보온기능 모드, 조리시간 예약기능이 탑재돼 혼자 사는 싱글족들, 노인가구에 더욱 편리한 주방 환경을 만들고 있다. 미테 관계자는 “언더렌지가 실생활에 빠르게 적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소비자들도 안전하고 편리한 언더렌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미국, 일본, 베트남 등 해외 7개국과 MOU 및 LOI 계약을 완료했고 중국과는 합자법인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테는 전국 시/도 18개 권역으로 총판 및 대리점을 모집 중이다. 총 5개의 총판이 계약된 상태로 제품 문의 및 총판 대리점 문의는 전화(1899-8929)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스트디, 국내 최대 IT 인프라 전문기업 LG엔시스와 파트너 계약 체결

    포스트디, 국내 최대 IT 인프라 전문기업 LG엔시스와 파트너 계약 체결

    통합 정보보호 솔루션 업체 포스트디(대표 김진천)는 국내 최대 정보기술(IT) 전문 기업인 LG엔시스와 ‘세이프 프라이버시 키퍼’(Safe Privacy Keeper, SPK)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SPK는 문서보안(DRM) 기반의 액티브 DLP(디지털광학기술) 엔진을 이용해 개인정보뿐 아니라 경량화 문서보안, 매체 제어, 네트워크(메일포함) 모니터링, 출력물 보안까지 통합하는 정보보호 전용 솔루션이다. 김진천 포스트디 대표는 “SPK는 특정 개수 이상의 개인정보가 포함된 문서 및 이미지 파일에 대해 외부로의 전송이나 이동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내부 결재를 통해 제한적 허용만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용카드사 개인정보유출 사건과 같은 내부자의 의도적 범죄행위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LG엔시스 관계자도 “이번 총판 계약 체결을 통해 개인정보를 포함한 통합정보보호 시장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국내 최대 IT 인프라 기업인 LG엔시스의 역량과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인 포스트디의 탁월한 기술력이 합쳐져 시너지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SPK를 개발한 포스트디는 국내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통합 정보보호 솔루션 전문회사로 적극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한 다수의 보안솔루션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미지 보안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 모색을 위해 이미지 인식 기술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실행함으로써 지난해 9월 이미지 개인정보보호방법 특허를 취득하기도 했다. 이번에 LG엔시스와 총판 계약을 맺은 SPK 솔루션 또한 시장에서 가능성을 검증 받았다는 게 업계의 전반적인 평가이다. 정창수 포스트디 부사장은 “LG엔시스는 DLP, DB(데이터베이스)보안 등 보안솔루션 사업 경험이 풍부하다”며 “또한 시스템,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솔루션, IT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고객군을 확보하고 있어 두 회사 간 파트너십 체결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총판 계약 체결을 통해 개인정보를 포함한 통합정보보호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국내 최대 IT 인프라 기업인 LG엔시스의 역량과 보안솔루션 전문 기업인 포스트디의 탁월한 기술력이 합쳐져 시너지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포스트디는 14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보안엑스포에 LG엔시스와 함께 참가해 고객들에게 양 사의 파트너십에 따른 사업 전략에 대해 알릴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자본 무점포 창업 아이템 스마트폰카드리더기 무상공급

    소자본 무점포 창업 아이템 스마트폰카드리더기 무상공급

    국내 소자본창업 및 무점포창업 시장이 급격히 성장함에 따라 관련 산업도 큰 호황을 맞고 있다. 특히, 소자본창업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스마트폰카드리더기의 인기가 예사롭지 않다. 스마트폰카드리더기는 스마트폰의 오디오 단자에 카드단말기를 연결, 사용의 편리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규모가 작은 소자본창업이나 배달 서비스 위주의 무점포창업 시 결제의 불편을 덜고 언제든 자유로운 결제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창업 아이템이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스마트폰카드리더기의 선두 업체인 ㈜체크빌이 2014년 상반기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선보이며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체크빌이 스마트폰카드리더기 ‘체크무브(check move)’를 무상 공급키로 한 것. 유사 업체들과는 확연히 다른 체크빌만의 파격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향후 스마트폰카드리더기의 보급을 본격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체크빌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든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스마트폰카드리더기는 특히 소자본창업으로 적합한 아이템”이라면서 “창업시장 발전을 위해 기여해 온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성을 갖춘 제품으로 업계 및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체크빌은 올 상반기 기존 스마트폰카드리더기에서 한차원 업그레이드 된 태블릿POS와 신형 체크무브를 출시한다. 태블릿POS는 기존의 단순 카드 결제에 국한된 시스템에서 벗어나 다양한 결제 기능 및 마케팅 툴,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 효율적인 판매시점 관리 등이 가능하다. 기존 VAN 업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체크빌은 이미 태블릿POS 관련 대량 선주문이 진행되었음을 밝히며 향후 시장 변화에 엄청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더불어 새롭게 출시될 신형 체크무브 역시 세련된 스타일과 체계적인 기능성을 바탕으로 이동 결제 소비자층을 확실히 공략할 예정이라고. 한편 체크빌은 활력을 얻고 있는 스마트폰카드리더기 시장을 선도하며 전국 대리점을 모집한다. 전국 총판에는 본사의 체계적인 영업전략과 수익구조를 제시할 방침이다. 신형 체크무브 및 태블릿POS 관련 정보와 총판 정보 등은 체크빌 홈페이지(www.checkbill.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내 론칭 앞둔 ‘하이드로겐’, 중국산 ‘짝퉁’에 소비자 피해

    국내 론칭 앞둔 ‘하이드로겐’, 중국산 ‘짝퉁’에 소비자 피해

    ‘하이드로겐’(Hydrogen)이 국내 공식 론칭 되기도 전에 이미테이션 제품부터 등장해 소비자들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글로벌 패션 전문기업 ‘자안 그룹㈜’가 1월 중 국내 공식 론칭할 예정인 하이드로겐은 세계 3대 패션 트레이드쇼 ‘피티워모’(Pitti Uomo)에 매년 참가하는 세계적인 명성의 이탈리아 럭셔리 캐주얼웨어 브랜드다. 국내에서도 이미 많은 팬을 확보한 브랜드로 가품을 판매하는 업체들은 이를 악용해 저가의 중국산 이미테이션 제품을 진품인 것처럼 속여 고가에 판매하고 있다. 심지어 한 업체는 하이드로겐 브랜드명에 ‘코리아’를 함께 표기해 공식 수입 판매사를 사칭, 소비자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이들 이미테이션 판매 업체들은 중국의 가품 전문 제작 업체를 통해 이미테이션 제품 제작을 의뢰, 생산된 제품을 수입해 국내에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중국산 제품을 마치 유럽에서 제작된 정품처럼 속여 고가로 판매하며 소비자의 피해는 물론 하이드로겐 고유의 상표와 이미지, 디자인 등을 도용해 이탈리아 현지에서는 한국이 아직까지 글로벌 브랜드의 제품을 도용해 이미테이션 제품을 만드는 나라라는 부정적인 인식까지 확산되고 있다고 한다. 자안 그룹㈜ 관계자는 “하이드로겐이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 전역과 일본 등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성장하면서 생산원가 1만원 미만의 중국산 이미테이션 제품을 판매하는 업체들이 늘고 있다”며 “조악한 품질과 부풀려진 가격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피해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공식 론칭 이후 가품을 구분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이드로겐의 국내 공식 총판권을 확보한 업체는 현재 자안 그룹㈜가 유일하다. 1월 공식 론칭될 예정이며 론칭 후 자안 그룹㈜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멀티 브랜드 샵 ‘셀러콘’(Celecon) 매장 및 ‘셀러콘 온라인샵’(www.celecon.co.kr)과 주요 백화점 입점 매장을 통해 정식 판매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폰 내비’와 연동되는 휴대용 헤드업디스플레이 출시

    ‘폰 내비’와 연동되는 휴대용 헤드업디스플레이 출시

    스마트폰 내비게이션과 연동되는 휴대용 헤드업디스플레이(Head Up Display)가 2014년 1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위성 내비게이션의 글로벌리더인 가민(Garmin Ltd)의 자회사 가민코퍼레이션(Garmin Corporation)의 최신작 가민HUD(Garmin HUD)이다. 업체에 따르면 가민HUD는 정보를 확인하는 데 혁신적인 방법을 구현한 제품이다. 가민HUD는 자동차 전면 유리의 반사필름이나 장비에 설치된 반사렌즈를 통해 내비게이션 정보를 제공한다. 이는 기존 내비게이션 사용 시 정보를 보기 위해 운전자의 시야가 진행방향에서 수시로 이탈했던 것과 달리 운전방향 내에서 시야를 고정해줌으로써 안전성과 함께 편의성을 높여준다. 제품은 또 음성정보를 스마트폰 스피커 또는 블루투스로 연결된 차량 오디오를 통해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며, 방향지시가 음성으로 제공될 때는 스마트폰 또는 카 스테레오 소리가 자동적으로 작아진다. 그 뿐만 아니라 각기 다른 알파벳을 이용해 전화(C), SNS(M), Kakaotalk(K) 수신을 HUD에 표시해주며, 운전자가 전화를 받는 중에도 계속 내비게이션 정보를 반사렌즈 또는 투명필름에 보여준다.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APP)과 연동되어 실시간 교통정보를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장점이다. 전용 애플리케이션(GARMIN HUD KOREA)을 다운받으면 T-MAP 또는 Olleh Navi 애플리케이션과 연동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복잡한 나들목(IC) 및 혼잡한 교통 상황에서도 쉽게 방향을 찾아갈 수 있다. 이 외에도 ▲화살표를 이용한 방향전환 표시 ▲다음 턴까지의 거리 ▲현재속도 및 제한속도 ▲도착 예정시간 등 다양한 정보와 △속도제한 구간에서 규정속도 초과 시 주의 △안전 카메라 위치 근방서 경고음 발생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휴대용 헤드업디스플레이 가민HUD(허드)는 국내 독점 총판권을 가진 ㈜한스비젼(대표 한태환) 또는 대리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구매처 정보는 ㈜한스비젼 홈페이지(www.garminhud.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외국계 저가항공사 소비자 피해 2배↑

    외국계 저가 항공사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올 상반기 접수된 외국계 저가 항공사의 소비자 피해건수가 2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2건)의 두 배를 웃돈다고 13일 밝혔다. 외국계 저가 항공사를 비롯해 전체 항공사 관련 소비자 피해도 늘고 있다. 2010년 141건에 그쳤던 피해 접수 건수는 2011년 254건, 2012년 396건 등으로 늘어났다. 올 상반기에도 184건이 들어왔다. 피해 유형별로 운송 불이행 또는 지연(37.0%)이 가장 많았다. 이어 항공권 구입 취소 위약금 과다 또는 환급 거절(35.4%), 정보 제공 미흡에 따른 미탑승(12.9%) 등 순이었다. 위약금과 관련한 피해의 3분의2 이상(70.9%)이 외국계 항공사와 관련됐다. 이용객 10만명당 피해구제 접수 빈도가 가장 높은 항공사는 일본 피치항공(5.76건)이고 독일 루프트한자(4.99건), 말레이시아 에어아시아엑스(3.58건), 터키항공(2.70건)이 뒤를 이었다. 일부 외국계 저가 항공사는 국내에 지사를 두지 않고 총판 대리점에서 항공권 판매 등 업무만 취급해 소비자 피해가 발생해도 보상을 늦게 해주는 경우가 있다고 소비자원은 지적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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