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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하네다공항 전세기 운항

    월드컵대회기간 중 국내선 공항인 김포공항과 일본 하네다공항간 전세편 항공기가 운항된다.또 이 기간에 투입기종 제한이 철폐돼 양국 항공사는 수요에 맞춰 작은 항공기를 큰 항공기로 대체할 수 있다.건설교통부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한·일 항공회담을 열고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월드컵기간 중 수송력 증대방안에 대해 합의했다고 30일 밝혔다. 방안에 따르면 오는 4월18일부터 인천∼나리타노선이 주23회 증편되고 주 8회에 한해 투입항공기가 300석 규모의보잉777에서 380∼390석의 보잉747로 교체된다. 김용수기자 dragon@
  • 프로농구/ 삼보 “내년엔 우승 후보”

    프로농구 삼보가 화려한 부활의 날개를 마련하는데 성공했다. 29일 신인 드래프트에서 ‘팀의 10년을 보장한다’는 ‘슈퍼 센터’김주성을 낚아 올렸기 때문이다.프로원년부터 4시즌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이후 지난 시즌 7위에 이어 올시즌 꼴찌로 추락한 삼보는 다음 시즌부터 단숨에 우승을 넘볼 수 있는 전력을 갖추게 됐다. 큰 키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의 스피드와 유연한 몸놀림을자랑하는 김주성은 성실함과 철저한 자기관리에 겸손함까지갖췄고 일찍부터 국가대표로 활동해 용병센터에 대한 적응도가 뛰어나다.특히 다음 시즌부터는 2쿼터에 한해 용병을 한명만 출전하도록 규정이 바뀔 기능성이 높아 김주성의 비중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 삼보는 김주성 외에도 백전노장 허재와 든든한 슈터 양경민이 버티고 있어 국내선수들의 면모는 어느 팀에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더구나 김승기 정경호 등 팀의 주축 선수들이 모두 김주성의 대학 선배들이어서 남다른 끈끈함으로 뭉칠 수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창진 삼보 감독대행은 “주성이의 가세로용병만 잘 뽑는다면 우승에도 도전할 수 있는 전력이 될 것으로 본다.”고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김주성 또한 “비록 현재는 꼴찌를 달리고 있지만 삼보의 저력이 만만치 않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무엇보다 마음에 맞는 선배들이 많은 만큼최선을 다해 팀 우승에 기여하겠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곽영완기자
  • 설 귀성 11일·귀경 13일 붐빈다

    이번 설연휴(2월 9∼14일)기간 중 전국에서 3342만명이이동할 것으로 추정됐다. 24일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에따르면 설연휴 기간중 이동인원은 지난 해보다 2.3% 증가한 3342만명,고속도로 이용차량은 지난 해보다 8.2% 늘어난 1527만대에 달할 전망이다. 건교부는 이에 따라 대중교통의 수송력을 높이기 위해 364개의 임시열차를 투입,수송력을 평상시보다 11% 높이고고속버스는 예비차 335대를 동원,하루 평균 총 운행횟수를7918회로 늘리기로 했다. 시외버스는 상용차 7860대,예비차 420대를 확보,도지사가노선별 교통량에 따라 필요한 차량을 가동키로 했으며 전세버스 2282대도 활용할 방침이다. 연안여객선은 641회를 추가 운행하고 국내선 항공은 임시항공기 207편을 증편,수송수요 44만명을 소화하도록 했다. 대중교통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는 경부고속도로 서초IC∼신탄진IC 구간 상·하행에 2월9일 12시부터 13일 24시까지 버스전용차로제를 실시한다. 하행선 잠원·반포·서초 등 10개 IC에서는 9일 12시부터12일 12시까지차량진입을 통제하되 반포·서초IC에서는P턴 진입을 허용하고 양재IC는 진출만 통제된다. 상행선은 12일 12시부터 13일 24시까지 수원,판교,기흥등 9개 IC에서 9인승 이상 승용차 또는 승합차 가운데 6인이상 탑승한 차량과 수출용 화물 적재차량을 제외한 전 차량의 진입을 통제한다. 건교부는 또 심야 귀경객을 위해 서울역,영등포역 등 철도역과 버스터미널 등을 경유하는 좌석버스 및 지하철을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키로 했다. 한편 교통개발연구원이 전국의 4391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들은 귀성 출발일자로 11일(30%)과 10일(21%)을,귀경일로는 13일(45%)과 12일(32%)을가장 많이 꼽았다. 귀성시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승용·승합차가 78.3%,철도8.7%,고속버스 6.7%,항공 1.7% 순으로 나타났고 승용차 운전자중 57.1%가 고속도로를 이용하겠다고 응답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수도권 기습폭설… 곳곳 ‘雪禍’

    21일 오전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내린 눈으로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일부 도로가 통제됐다.공항에서는 항공기들이 연발착, 결항하는 사태가 빚어졌다. 이날 오전 8시30분쯤 인천공항고속도로 인천공항 기점 18㎞ 지점에서 공항 쪽으로 가던 리무진 버스와 승합차 등 차량5대가 연쇄 추돌,도로가 30여분 동안 막혔다. 인천공항에서는 베이징행 아시아나항공 OZ331편 등 국제선여객기들이 동체에 쌓인 눈을 제거하느라 20∼30분씩 출발이 지연됐다.김포공항에서는 오전 10시30분 부산행 대한항공 KE1604편 등 국내선 여객기 10여편이 폭설로 결항됐다. 서울 북악산길 4.2㎞ 구간과 인왕산길 2.67㎞ 구간은 오전10시부터 2시간 동안 전면 통제되기도 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
  • 인천공항 짙은안개로 최악 회항사태

    15일 인천공항의 짙은 안개로 항공기 이착륙이 수시간 동안 전면 금지돼 착륙할 예정이었던 54편이 김포 등 다른공항으로 회항하거나 결항 또는 지연 착륙하는 등 인천공항 개항 이후 최악의 회·결항사태가 벌어졌다. 이날 오전 8시쯤 100m 앞을 분간할 수 없는 짙은 안개 때문에 시정주의보가 내려진 뒤 9시 50분 인천공항에 내릴예정이던 방콕발 아시아나항공 OZ3423편을 시작으로 일본간사이발 대한항공 KE722편 등 16편이 김포공항에 착륙했다. 또 오후 1시 35분 일본 도쿄행 일본항공 JL952편의 운항이 취소되는 등 인천공항에서 이륙하려했던 85편중 36편이결항하거나 지연 출발했다. 인천공항은 오후 4시쯤 시정을 회복하기 시작해 4시 18분일본 후쿠오카로 회항했던 대한항공 KE782편이 도착하면서운항을 재개해 5시쯤 완전히 정상을 되찾았다. 김포공항도 이날 낮 12시50분쯤 시정이 200m 이하로 떨어지면서 광주행 KE1307편 등 국내선 9편이 결항하는 등 50분동안 이·착륙이 금지됐다가 오후 1시 40분부터 운항을재개했다. 인천공항 기상대 관계자는“이번 안개는 지표와 대기의온도 차이로 생기는 ‘복사안개’와는 달리 연일 계속된이상 고온과 우리나라를 덮고있는 기압골이 만든 ‘전선성(前線性) 안개’여서 시정회복에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말했다. 한편 이날 회항 사태로 김포공항에 도착한 2,700여명의승객들은 출입국 관련기관 직원들의 김포입국장 배치가 늦어져 오후 1시 20분 입국수속이 시작될 때까지 좁은 기내에서 2,3시간 동안 입국수속을 기다리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김포공항 입국장은 수속을 마치고 한꺼번에 쏟아져나온 탑승객들과 마중나온 친지·여행사 직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최병규기자 cbk91065@
  • 프로농구/ 새내기 돌풍 타이틀 점령

    신인들이 01∼02프로농구 정규시즌 개인기록 상위권을 휩쓸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정규시즌의 절반인 3라운드를 마친 현재 외국 용병과 국내선수를 막론하고 신인이 기존 선수를 압도하고 있는 것.신인돌풍은 특히 용병 사이에서 두드러진다. 리바운드는 신인 용병들의 독무대.1위(동양 라이언 페리먼15.85개)부터 7위(LG 칼 보이드 11.89개)까지 휩쓸었다. 득점도 신인 딜론 터너(28점·모비스)가 기존의 에릭 이버츠(27·11점)를 밀어내고 선두를 달리고 있고 역시 새 얼굴인 마르커스 힉스(26.44점·동양)가 3위에 올랐다. 슛블록도 마찬가지여서 선두 힉스(3.41개)를 비롯해 5걸이모두 신인 용병이고 기존 용병 중에서는 무스타파 호프(2.11개·삼성)가 6위다. 기량이 검증된 기존 용병들 가운데 외국인선수 MVP 3연패에 빛나는 조니 맥도웰(SK 빅스),지난 시즌 외국인선수 MVP 아티머스 맥클래리(삼성) 조차 신인 용병들의 강세에 기를 펴지 못하고 있다.올해 뽑은 용병들이 기량이 출중하다는 증거다. 국내 선수중에서는 동양의 김승현이 어시스트(8.44개)와 가로채기(3.81)에서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다.특히 어시스트에서 강동희(8.22개·모비스) 주희정(7.67개·삼성),이상민(6. 42개·KCC)의 ‘3강 체제’를 뒤흔들었다. 신인들의 강세는 이어질 전망이지만 노련미를 앞세운 기존선수들의 분발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여 본격적인 싸움은이제부터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지하철 19개역서 국내선 항공권 할인판매

    서울지하철공사는 3일부터 지하철 1∼4호선 19개 역에서인터넷 발권시스템을 통해 아시아나항공 국내선 모든 구간의 항공권을 할인 판매한다. 항공권 판매처는 ▲서울·시청·청량리역(1호선)▲을지로입구·강변·선릉·신림·신도림·신촌역(2호선)▲구파발·경복궁·압구정·고속버스터미널·양재역(3호선)▲수유·미아삼거리·혜화·동대문·충무로역(4호선)이다. 임창용기자
  • 대한항공, 호주 국내선 영업

    우리나라 민항사상 처음으로 대한항공이 호주에서 국내선 영업에 들어간다. 건설교통부는 23일 “호주 교통부가 최근 자국 안셋항공의 파산으로 좌석부족 현상이 발생하자 대한항공에 브리즈번∼시드니간 영업권을 부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해와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올해말까지 한시적으로 이 노선에대해 영업을 할 계획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호주 교통부의 요청이 있을 경우 운항 기한을 연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호주노선에 400석 규모 B747-400기를 주 7회투입하고 있으며 이중 3편이 브리즈번을 경유하고 있다. 김용수기자 dragon@
  • [공무원 Life & Culture] 복지부 재활지원과 조향현씨

    13살 어린 나이.심한 소아마비 때문에 걷지도 못하고 엄마 등에 업혀 서울에 온 진도 섬마을 소년.병실에 자신을내려놓고 돌아가는 아버지의 뒷모습에 왈칵 쏟아지는 눈물.큰 수술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 아니라 어린 나이에 부모와 떨어져 있어야 하는 서러움 때문에 나오는 눈물이었다. 보건복지부 재활지원과 조향현씨(34·별정직 6급).양하지마비로 목발을 사용하고 있는 장애2급의 중증 장애인이다. 그러나 정부의 복지정책의 최일선에서 장애인의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조씨의 고향은 ‘모세의 기적’으로 유명한 전남 진도군고군면.태어나자마자 소아마비에 걸렸다.조씨의 부모는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서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하지만 감기기운이 가라앉지 않자 목포에 있는 큰 병원을 찾았다.소아마비 판정.그때부터 조씨는 이른바 후천적 장애인이 됐다. 초등학교에 입학했다.아버지가 면장이어서 가정형편은 남부럽지 않았다.다행히 공부를 잘해 친구들로부터 ‘병신’이라는 놀림을 받진 않았다.오히려 사교성이 좋아 친구들로부터 인기가 높았다.초등학교 6년을 할머니와 어머니 등에 업혀 다녔다. 하지만 언제까지 등에 업혀 다닐 수만은 없는 일이었다. 조씨의 부모는 수술을 결정했다.79년 초등학교를 졸업한뒤 서울 봉천동에 있는 삼육재활병원을 찾았다. 전신마취 후 큰 수술을 세번이나 받았다.어린 나이에 울기도 많이 울었다.부모와 떨어져 있어서 더욱 서러웠다.한창 부모의 정을 받아야 하는 나이에 홀로 떨어져 있는 것이 못내 서글펐다.수술은 2년에 걸쳐 진행됐다.하반신에깁스를 한 상태로 2년 동안을 식물인간처럼 지냈다. 그나마 수술은 성공적이었다.이제 보조기와 목발에 의지한 채 혼자서도 나다닐 수 있게 됐다.재활원 부속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대학은 시골 집 근처인 목포대학으로 정했다.경제학과 86학번.대학 4학년 여름방학 때 다시 서울을 찾았다.장애인이지만 뭔가 뜻있는 일을 하려면 아무래도 서울로 가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었다.한국지체장애인협회를 찾아 3개월간자원봉사활동을 했다.3개월이 지난 뒤 정식 직원으로 채용됐다. 조씨는 이 단체와 인연을 맺으면서부터 장애인 복지에 눈을 뜨게 됐다.특히 95년부터 기획부장을 맡으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벌이게 됐다. 장애인 복지를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뛰어다녔다. 덕분에 투표소 및 시·군·구청 사회복지과 1층 배치,장애인 국내선 항공요금 인하,장애인용 자동차 표지제도 시행등을 정부에 건의,시행되게끔 했다. 민간단체에서의 활동에 한계를 느낀 조씨는 직접 정책결정 과정에 뛰어들기 위해 공직자가 되기로 맘 먹었다. 이후 97년 12월 보건복지부 별정직 7급에 임용됐다.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조씨는 텔레비전의 수화 및 자막방송,장애인 보조견 표지발급제도 등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정책을 도입했다. 특히 자신이 근무하는 정부 과천청사내 민원안내동과 후생동에 수직형 휠체어 리프트를 설치토록 하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 때문에 지난해에는 정부로부터 보건복지 신지식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지난 6월에는 6급으로 승진하는기쁨도 맛보았다. 그러나 장애인이어서 받는 설움도 많다.특히 지난 겨울엔폭설 때문에 이틀 동안 퇴근도 하지 못하고 청사내지하상황실에서 지내야 했다. 조씨는 공직자이면서도 항상 민간 편에 서서 생각하자고마음을 다잡는다.오늘도 목발을 짚고 장애인들을 찾아 나선다.정상인의 눈에는 답답하게 보일 정도의 느린 걸음으로…. 김용수기자 dragon@
  • 자치 안테나

    ●경남 마산시는 다음달부터 각종 민원을 원활하고 공정하게 해결하기 위해 민원조정 시민판관제를 도입한다고 9일밝혔다. 시는 변호사·시의원·시민단체 및 각계 대표 20여명을판관으로 위촉,민원을 심의 조정하도록 할 예정이다.조정대상은 지역개발과 관련해 주민 상호간에 이해가 대립된민원 또는 장기간 해결되지 않거나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보는 집단 민원 등이다. 판관들은 민원 제기자와 이해 당사자,담당 공무원을 상대로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확인과토론을 거친 뒤 다수결로 중재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부산국제영화제(PIFF) 공식 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은 제6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부산도착 항공편을 이용하는 국내선 승객에 대해 왕복 항공료 15%를 할인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중에 서울∼부산 왕복항공권을 이용할 경우 한 사람당 11만4,800원이던 항공료가 9만7,580원으로 1만7,220원 할인된다. 할인혜택을 받고자 하는 승객은 아시아나항공 직판 카운터를 통해 항공권을 구매해야 하며 항공권 구매때 부산국제영화제 발행 홍보책자및 티켓에 인쇄된 아시아나로고와 할인문구가 표시된 할인쿠폰을 제시하면 된다. ●제3회 전남지사배 및 제9회 국민생활체육회장배 전국 윈드서핑대회가 10∼11일 전남 여수시 오동도 앞바다에서 열린다. 전남도와 전국윈드서핑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 대회에는 전국 14개 시·도 20개팀 150명의 선수가 참가해 ‘혼합 오픈급’ 10개부와 ‘핀 앤드 포뮬러급’ 5개부로 나눠경쟁을 벌이게 된다. ●제주특산물인 흑돼지 등 다양한 축산물 요리를 맛보며동물 묘기를 즐길 수 있는 제1회 서귀포 청정축산물축제가 10∼11일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포 향토오일장에서 열린다. 남제주축협과 서귀포 오일시장번영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 축제에서는 개막일인 10일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월드컵 D-200일을 기념하는 월드컵 홍보 연예인 축구단의 전통축구경기 재현 및 코믹축구,축산가요제,11일에는 몽골마상쇼와 돼지고기 요리경연,명견 묘기,애완견 선발대회,동물 붙잡기 대회 등 여러 행사가 열린다.
  • 대한항공 13개 국내선 노선 10일부터 비즈니스클래스 운영

    대한항공은 전쟁보험료 부과에 따른 운임인상으로 시행을 연기했던 국내선 비즈니스클래스 운영을 오는 10일부터 개시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국내선 25개 노선중 김포∼부산,김포∼제주 등 13개에서 운영되며 적용기종은 A330-300,B737-800 등이다. 비즈니스클래스 승객에게는 공항 라운지와 전용 탑승수속 카운터 이용,수하물 우선처리,무료 수하물 추가허용 등 부가 서비스가 제공된다.요금은 기존 일반석 요금에 1만1,000원(편도 기준)이 추가된다. 김용수기자 dragon@
  • 美 테러전쟁/ 탈레반, 우즈벡접경 병력 증원

    [이슬라마바드 외신종합 연합] 우즈베키스탄이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미국의 군사공격을 도울 경우 우즈베키스탄을 공격할 것이라고 다짐하고 있는 아프간 집권 탈레반이 수천명의 병력을 우즈베키스탄 접경에 배치했다고 파키스탄의 AIP통신이 7일 보도했다. AIP통신은 이날 아프간 국방관리가 “아프간은 모든 주요지점에 병력을 배치했으며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지 않고마지막 순간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관리는 특히 미국이 우즈베키스탄에 1,000명의 산악전투 부대를 배치한 직후 증강된 부대까지 포함,모두 8,000명의 병력을 우즈베키스탄 접경 북부지역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한편 아프간에 대한 미국의 보복 공격이 임박했다는 소문속에 파키스탄 발루치스탄주 군사도시 퀘타의 군 기지들에중무장한 경찰과 군 병력이 배치됐으며 주변의 아프간 난민들에 대해 비상소개령이 내려졌다고 현지 소식통이 7일전했다. 이와 함께 인도와 가까운 동부도시 라호르에서 퀘타로 운항하는 파키스탄 항공(PIA) 국내선 여객기의 비행항로가미사일격추 위협 때문에 국경과 먼 우회로로 변경됐다. 이런 가운데 반미 시위 차단에 주력하고 있는 파키스탄경찰은 7일 친 탈레반 급진정당인 자미아트-울레마-에-이슬람(JUI)당의 지도자인 파즐루르 라흐만을 자택에 연금했으며 파키스탄 내 친 탈레반 세력들에 대한 대대적인 소탕작전에 들어갔다. JUI당의 아피즈 리아즈 투라니 대변인은 “라흐만이 파키스탄 북서부 데라 이스마일 칸의 자택에 무기한 연금됐다”며 “그에게 어떤 혐의가 적용됐는지는 알지 못하지만 우리는 반미 시위를 강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프간 집권 탈레반을 지지하고 있는 JUI의 지도자인 라흐만은 미군이 파키스탄내의 기지를 이용해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군사 작전을 벌일 경우 공항을 점거하고 성전을벌일 것을 추종자들에게 촉구해 왔다. 파키스탄 정부는 이날 “앞으로 어떤 대표단도 카불이나칸다하르에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오사마 빈 라덴의 인도를 둘러싸고 더이상 중재에 나설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는 미국과 탈레반 정권을 사이에 두고 ‘줄다리기’를해온 파키스탄이 탈레반 정권 전복과 거국정부 구성 방안쪽으로 완전히 방향을 선회했음을 시사한다. 한편 이탈리아에 망명중인 자히르 샤 전 아프간 국왕이파키스탄에 특사를 보내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파키스탄외무부는 “그는 아프간을 안정으로 이끌 수 있는 인물”이라며 환영 의사를 표시했다.
  • 항공사 노선감축·요금인상 추진…제주관광 타격 우려높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미국 테러사태의 여파에 따른경영난을 타개하기 위한 방책으로 비수익 노선 감축,비즈니스좌석제 도입,전쟁보험료 부과 등 사실상의 요금인상 계획을 추진하고 나서 제주관광이 심각한 타격을 입지 않을까 우려된다. 3일 제주도내 관광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0일부터 비수익 노선이라는 이유로 제주∼군산 노선을 중단하고 제주∼상하이(上海) 노선에 대해서도 운항중단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대한항공 역시 제주∼군산 노선 중단과 함께 오는 29일부터는 제주∼홍콩 노선을 끊을 계획이다. 두 항공사는 앞으로도 국내외 비수익 노선들에 대한 운항중단을 확대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져 운항중단 노선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두 항공사는 이와함께 17일부터는 1,900원씩인 전쟁보험료를 승객들에게 부과하고 일반좌석보다 19%정도 비싼 비즈니스좌석제를 도입하기로 하는 등 사실상 모든 노선의 항공료가 오르게 됐다. 건설교통부마저 국내선 항공기 탑승객들에게 일정액의 소음부담금을 부과할 계획이어서 제주도민들과관광객들은 울며겨자먹기식으로 항공료 인상 부담을 떠안을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 세계 항공산업 위기 확산

    ‘항공기 자살테러’의 후폭풍을 맞고 있는 전세계 항공업계의 위기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앞다투어 대량해고에 나선 항공사들의 주식은 최고 50%까지 폭락해 자산 감소액만도 650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평가된다. ◆감원 태풍= 세계 1,2위의 항공사이자 이번 사태에서 각각 2대의 여객기가 ‘자살 테러’로 이용된 아메리칸항공과유나이티드항공은 19일(이하 현지시간) 나란히 2만명 감원을 선언했다. 아메리칸 항공의 도널드 카티 회장은 직원들에게 “20년만에 가장 힘든 결정을 할 수 밖에 없다”면서 “아메리칸항공의 생존은 인원감축,운항계획의 획기적인 수정에 달려 있다”고 호소했다.아메리칸항공의 감원 발표에 맞춰 전체 직원의 20%인 2만명의 감원을 선언한 유나이티드항공은 주수입원인 비즈니스 여행이 대폭 감소함에 따라 경쟁 업체 가운데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컨티넨털항공과 유에스항공도 각각 1만2,000명과 1만1,000명을 줄이기로 했으며 항공기 제작회사인 보잉도 상용기 부문에서 2만∼3만명을 감원할 계획을 발표했다.◆유럽도 피해= 스위스항공은 주가가 40%나 폭락한 가운데재정난 극복에 부심하고 있으며 네덜란드 항공사인 KLM은북미 및 중동 취항을 5% 줄였다.전세계에 걸쳐 7만명을 고용하고 있는 루프트한자도 감원을 모색하면서 보잉기 발주계획을 취소했다. 브리티시에어,버진 애틀랜틱,브리티시 미들랜드 등 영국의 항공사들은 경영난 가중으로 감원이 불가피하다면서 영국정부에 긴급지원을 요청했다.프랑스의 장 클로드 게이소 교통장관은 항공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특단의 대책을 약속하기도 했다. ◆미 행정부 긴급지원= 미국 델타항공의 레오 뮬린 회장이 19일 의회에 출석해 “항공사들에게 모두 240억달러의 지원금을 일괄 지급하라”고 요청하는 등 항공업계의 요구가잇따르자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이날 긴급 금융지원과 보험부담 지원을 포함해 50억달러의 구제자금을 의회에 요청키로 했다.부시 대통령은 또 의회가 지난 주말 항공사와 공항 보안강화 지원을 위해 승인한 30억달러를 빠른 시일내에지출할 방침이다.연방정부는 앞으로 180일간 국제선은 물론 모든국내선 운항에 대해 ‘임시 테러위험 보험’ 혜택을줄 계획이다. 이창구기자 window2@
  • 대한항공·아시아나 추석연휴 254회 증편

    대한항공은 올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28일∼10월 4일 사이에 임시 항공편을 인천공항∼부산,김포공항∼제주 등 8개 노선에 총 200차례 운항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도 같은 기간동안 서울∼대구,광주 등 5개 노선에 모두 54회의 임시편을 운항키로 했다. 대한항공기는 이용객이 가장 많은 제주·부산노선의 경우 85%의 항공편이 인천국제공항 국내선을 이용하는 만큼 승객들은 출발공항부터 확인한 뒤 집을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아시아나의 경우에는 오는 29·30일,10월 2·3일 제주노선 일부만 빼고 김포공항을 통해 귀성객을 수송한다. 특히 항공사들은 미국 테러 대참사 이후 국내선 탑승시에도 신분증 확인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명의로티켓을 예약한 경우에는 반드시 본인 명의로 바꿔야 한다. 또 임시편 좌석을 공정하게 배분하기 위해 최대 초과예약 좌석수를 예년의 9석에서 4석으로 줄이고 항공권을 환불하는 승객에 대해 출발 하루전에는 운임의 10%,당일에는 20%의 수수료를 받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보다 57% 늘어난 4만9,813개의 좌석 전량을 19일 오후 3시 인터넷 홈페이지(www.koreanair.co.kr)를 통해 일반에 공개한다.예약부(국번 없이 1588-2001)와 각 여행사,PC통신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나(www.flyasiana.com)도 마찬가지 경로로 같은 날 오후 1시 좌석을 공개할 예정이다. 송한수기자 onekor@
  • 요금인상등 항공사정 악화…제주 관광수입 증대 걸림돌

    항공운임 인상과 지방노선 차별 등 국내 항공사정 악화가제주도 관광수입 증대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17일 제주도 의뢰로 ‘국내선항공운송사업 타당성에 관한연구’ 용역을 실시하고 있는 교통개발연구원은 제주도에 낸 보고자료를 통해 “제주도의 항공교통은 지난해 도착여객 470만명 가운데 93%인 438만명이 이용하고 이 가운데 관광객비율이 85%인 372만명에 이르는 등 경제·사회적인 필수 서비스이나 요금인상,노선폐쇄,운항축소,증편지연 등 여건악화로 제주관광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항공운임의 경우 97년 이후 지난해까지 새마을호 인상율의4배 이상인 51.2%나 인상됐고 올해 다시 12% 인상되는 등 지금까지 63.2% 인상됐다. 연구원측은 “이런 악조건 가운데서도 지난해 제주도 전체소득 27조원 가운데 관광수입이 15조원으로 56%를 차지하고있어 항공운송 서비스만 원활해진다면 제주의 관광수입도 이에 비례해 증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 미국행 비행기 탈때 주의점/ 미국내 환승객도 재검색

    미국노선 항공편이 정상을 되찾았으나 미국내에서 환승하는 승객들에 대한 보안검색이 추가됨에 따라 여행자들은 공항수속에 길게는 2∼3시간이 더 걸리는 등 불편을 감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미국 테러 대참사 이후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지침에 따라 탑승객들은 미국내 중간 기착지에서 재검색을 받는 등 탑승수속을 다시 밟아야 한다. 미국 국내선으로 환승할 경우도 마찬가지다. 예컨대 서울에서 앵커리지를 거쳐 캐나다 토론토로 가거나 LA를 경유해 브라질 상파울로로 가는 항공편 탑승객은 앵커리지와 LA에서 재검색 절차를 밟아야 한다.이 때문에 예전보다 3시간 정도 더 걸린다. 항공사들은 엄격해진 규정으로 인해 여권과 탑승권의 영문 표기가 다를 경우 불이익이 발생할 수도 있다며 승객들의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미국발 항공편은 이날 오전 5시32분 인천공항에 착륙한 LA발 아시아나항공 221편을 시작으로 아시아나 여객기 5편,화물기 1편 등 6편,대한항공은 여객기 8편,화물기 5편 등 13편이 모두 정상 스케줄대로도착했다. 인천발 미국행도 오전 10시 뉴욕행 대한항공 081편을 시작으로 대한항공 14편,아시아나 8편 등 22편이 모두 정상 출발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미국에서 출발하는 승객들 중에는 손톱깎이나 바늘과 같은 사소한 물품까지 검색에 걸려 지연되는 사례가 있는 만큼 문제가 될 우려가 있는 물건은 소지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송한수기자 onekor@
  • 17일 개장앞둔 뉴욕증시 전망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오는 17일 오전 9시30분(한국시간 17일 밤 10시30분)부터 정상적으로 개장될 예정이다. NYSE 관계자들은 13일 뉴욕시와 투자회사 등의 대표들이이날 회담을 갖고 NYSE 재개를 결정했으며 거래 정상화를위해 15일부터 시스템 점검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스템 점검에서 이상이 없다는 점이 확인되면 17일부터 NYSE가 정상 개장되지만 이번 테러가 미 경제 전반에 미치는 타격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웨스턴 미시간대학 제임스 슈모터 경영대학장은 “이번 테러는 미국의 가치에 대한 공격인 동시에 경제에도 심각한 타격을 입혔다”고 표현했다. 설득력을 얻고 있는 시나리오는 이번 테러의 여파가 ‘경제의 불확실성’을 가중시켜 소비심리를 위축시키고 이는 자동차나 주택 및 내구재 판매를 위축시켜 미 경제침체로 귀결될 것이라는 것.앞서 테러 사흘 만인 13일 부분 개장한 채권시장과 시카고 상품거래소 등에서는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단기 국채가 급등,미 경제의 앞날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안심리를 확연히 반영했다. 전문가들은 뉴욕 월가를 마비시킨 이번 테러가 금융시장에 직접적인 충격을 가했음은 물론 항공과 해운 부문에 심각한 타격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미 항공수송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7월까지 항공기 승객은이미 1.2% 감소했으며 운항 횟수도 0.5% 줄어든 상태다.국내선 항공인 미드웨이는 지난 12일 운항 중지를 발표했다. 퍼스트 유니언 증권의 마크 비트너 사장은 “안전하게 비행기를 탈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는 것이 가장 시급한 일”이라고 강조했다.이같은 항공운항 중지 여파는 관광 및 기타 서비스 분야로 확산될 전망이다.꼭 여행을 해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 부문 수요가 줄어들어 호텔들도 대부분 타격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우편과 택배 서비스에도 비상이 걸렸다.페덱스 관계자는 “최대한 빨리 서비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맨해튼의 경우 언제 서비스를 재개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미 국내의 경우 가능한 한 트럭을 활용하고 있으나 항공편에 의존해야 하는 해외 서비스는 어려움이 따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동미기자 eyes@
  • 중동행 예약취소 잇따라

    미국의 테러사건에 따른 보복공격 임박설로,중동국가 관광을 계획했던 국내 여행자들이 잇따라 예약을 취소하고 있다. 14일 관광업계에 따르면 오는 17일 대한항공 951편으로 이집트 카이로로 출발할 예정이었던 단체여행객 30여명 가운데 10여명이 예약을 취소했으며,나머지도 대부분 다른 노선으로 일정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성지순례 전문여행사인 K관광사의 경우 이스라엘 인근 국경이 폐쇄돼 이달말 출발예정이었던 2건의 성지순례 패키지 일정을 아예 내년초로 미뤘다.K·L관광사도 각각 16일과다음달 초에 출발하려던 지중해 여행상품 예약고객들이 잇따라 일정을 취소해 울상을 지었다. 미국내 민항기 운항이 재개됐지만 우리 항공기의 미국 운항은 사흘째 중단됐다. 대한항공의 경우 이날 오전 10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할예정이던 뉴욕행 여객기 081편과 오전 10시20분 LA행 001편을 비롯,여객기 9편과 화물기 4편 등 모두 13편이 운항을하지못했다.아시아나 역시 이날 오후 4시30분 출발하기로했던 LA행 202편 등 화물기 3편을 포함한 미국행 항공기 9편을 모두 결항시켰다. 미국내 민간비행이 허용됐다 하더라도 미국 국내선과 회항항공편이 우선인데다 현지 공항의 보안이 강화돼 국내 항공기의 미국 운항은 며칠 더 걸릴 전망이다. 인천공항 보안당국은 이날 출국 승객들의 신분증을 일일이 검사하고 밀봉된 수하물까지 포장을 뜯어내 조사하는 등 2중3중의 검색을 실시했다. 이 때문에 수속시간이 평소보다 2배 넘게 걸렸지만 승객들은 차분하게 검색에 응했다.오후 3시25분 아시아나항공 1723편을 타고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하던 이모씨(32·여)는 “수속을 밟는데 10분 이상 걸리는 등 불편이 따르지만 테러를 막기 위해서는 승객들이 협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송한수기자 onekor@
  • 항공편 ‘신분증 확인’ 부활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항공 등 각 항공사와 상주기관 대표들은 미국 테러 대참사와 관련, 13일 김포공항에서 보안대책협의회를 열고 앞으로 국제선은 물론 국내선 이용시 출발장 입구에서 신분증을 통한 신원확인 등 보안검색을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 공항경찰대는 신분증 미소지자에 대해서는 반드시 신원을확인한 뒤 항공기에 탑승토록 할 방침이다. 이로써 지난 92년 공항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없앤 공항경찰대의 신분증 확인절차가 9년만에 부활된다. 송한수기자 one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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