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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항이용료 오늘부터 인상

    15일부터 서울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할 경우 공항이용료가 7500원에서 1만500원으로 인상된다. 또 국내선은 2000원에서 2800원으로 오른다. 인천공항 외 나머지 국내공항의 공항이용료는 국제선 6300만원, 국내선 2100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건설교통부는 14일 도심공항터미널 이용객에 대한 할인혜택을 50%에서 30%로 축소하는 내용의 공항시설관리규칙을 개정,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김용수기자
  • 대한항공 국내선요금 새달 인상

    대한항공이 지난해에 이어 1년만에 또 슬며시 항공료를올린다. 대한항공은 현재 운항중인 22개 국내선 가운데 서울~광주,제주~부산 등 11개 노선의 요금을 다음달 1일 출발편부터 최저 2500원에서 최고 1만원 인상(성수기 기준)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상폭이 가장 큰 제주~광주 노선의 경우 현행 4만 4900원에서 5만 4900원으로 오른다.대한항공 관계자는 “2000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보험료와 유가 인상,고환율 등의 영향으로 국내선에서만 1420억원의 적자를 내는 등 수지가계속 악화돼 요금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특히 가격이 오르는 11개 노선중에는 제주~부산,제주~광주 등 제주와 지방을 잇는 6개 주요 도시가 포함돼 있어제주도민들의 반발이 예상된다.지난해 3월 요금 인상 발표 당시에도 2만여명의 제주도민들이 규탄 궐기대회를 가졌었다. 최병규기자 cbk91065@
  • 海霧로 국내 항공편 ‘꽁꽁’

    1일 오전 전국에 걸친 짙은 안개로 국내선 항공편이 무더기 결항하면서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기상청과 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서해상에서 발생한 해무(海霧·바다안개)가 바람을 타고 내륙으로 이동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시정(視程·육안으로 볼 수 있는 거리)이 1㎞ 미만으로 떨어졌다.오전 한때 인천과 문산의 시정은 100m에도 못미쳤고 서산·청주 100m,수원·동두천·전주·목포 등은 200m를 기록했다. 특히 김포공항은 시정이 100m미만으로 떨어지면서 대한항공의 경우 오전 6시40분 서울발 부산행 1101편이 결항된것을 비롯,5편의 항공기가 출발하지 못했다.또 오전 7시55분 도착 예정이던 대구발 서울행 1500편이 1시간 가량 지연되는 등 도착편도 대부분 1시간 이상 지연되거나 결항됐다.아시아나항공도 지방공항으로 출발 예정이던 국내선 10편이 결항됐고 도착편도 계속 지연됐다. 그러나 인천국제공항은 모든 항공편의 출발과 도착이 차질없이 이뤄졌다. 기상청 관계자는 “계절적인 요인으로 안개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면서 “항공기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미리 확인하고 공항으로 출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
  • ‘한국공항공단’ 공사로 새출범

    김포공항 등 국내 16개 공항을 관리·운영하는 한국공항공단(이사장 尹雄燮)이 20여년의 공단 체제를 마감하고 다음 달 2일 공기업 민영화법이 적용되는 주식회사형 ‘공사’로 새롭게 출범한다. 한국공항공단은 지난 달 14일 공포된 ‘한국공항공사법’에 따라 공사로 전환되면서 공항시설의 관리,운영과 보수중심의 제한적 업무에서 벗어나 공항과 주변 지역 개발 등 각종 수익사업을 시행할 수 있게 된다.또 공사 자본금의4배까지 사채를 발행할 수 있고,현재 국고로 납입되는 여객 공항이용료도 2004년부터 공사의 수입으로 귀속된다. 공단 관계자는 “공사 출범과 함께 김포공항의 옛 국제선 2청사와 국내선 청사 등에 상업시설을 유치,공항 고유의기능 외에 생활문화 공간을 마련하고,김해와 제주공항은지방거점 국제공항으로,청주공항은 국제선 화물기지로,다음 달 개항하는 양양공항은 관광산업과 연계한 국제공항으로 각각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항공단은 다음달 4일 오전 11시 김포공항에서 새로 출범하는 ‘한국공항공사’의 현판식을 갖는다.최병규기자 cbk91065@
  • 이란 여객기 추락…탑승객 118명 사망

    [테헤란 AP DPA AFP 연합] 승객과 승무원 118명을 태운 이란의 국내선 여객기 1대가 12일 남서부도시 호라마바드 인근 산악지대에서 추락했다고 이란 관리들과 민간항공기구관계자들이 밝혔다. 생존자 여부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비행기 추락지역이 오지인데다 눈까지 덮여 있어 탑승자는 전원 사망한 것으로 우려된다고 관리들은 말했다.
  • 3340만명 귀성 시작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귀성이 시작됐다.이번 설 연휴에는 3340만명이 고향을 다녀올 것으로 예상된다. 8일 오후 전국 주요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하게 소통됐다.서울과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은 평소와 비슷한 20만대 수준이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올해는 연휴가 예년보다 길어귀성 차량이 분산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8일 20만대,9일 27만대,10일 22만대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설연휴 특별수송’에 들어간 서울역과 강남·동서울 고속버스터미널,김포공항 등에는 오후부터 표를 구하지 못한 사람들이 몰려 크게 붐볐다.고속버스터미널은 설 전날인11일까지 전 지역 버스표가 매진됐다.항공편도 국내선 전구간의 예매가 끝났다. 서울의 유명 백화점과 재래시장,주변도로는 설 선물과 음식을 준비하러 나온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한편 경찰은 9일부터 14일까지 전국 고속도로에 교통경찰 7432명과 헬기 등 장비 1813대를 동원,입체적으로 교통을 관리한다고 밝혔다. 또 전국 35개 주요 톨게이트에 119구급차를 비상대기시켜 안전한 귀성길이 되도록 돕기로 했다. 경찰은 설 연휴기간 버스전용차로 위반,갓길통행,끼어들기 등 얌체운전과 쓰레기 무단투기 등을 집중 단속한다. 조현석기자
  • 제주 관광업계 “반갑다 설특수”

    제주도내 관광업계가 설 특수로 들떠 있다. 설 연휴기간인 9일부터 13일까지 중국과 일본 등지에서만 8000여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때문이다. 7일 제주도와 도관광협회가 설 연휴 관광객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중국의 최대명절인 춘절(春節·구정)연휴(10∼17일)에 중국인 관광객 6000여명,일본의 건국기념일 연휴기간(9∼11일)동안 2000여명이 제주에 올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인해 제주-일본간 정기 항공편 직항노선의 경우 100% 예약이 끝났으며 대한항공은 9일 전세기 4편을 오사카(大阪) 등 일본 주요도시와 제주간 노선에 투입,일본인 관광객들을 실어 나를 계획이다. 또 대한항공과 중국 동방항공은 13일 제주-베이징(北京),제주-상하이간(上海)간에 대형 전세기를 띄운다. 내국인 관광객도 4만여명에 이를 전망이어서 대한항공과아시아나항공은 연휴기간중 국내선 정기편 외에 특별기 124편을 제주 연결노선에 투입,교통편의를 제공키로 했다. 도내 특급호텔과 콘도 예약률은 현재 90%선에 육박해 있으며 골프장의 경우는 명절인 12일을 제외하고는 100% 예약이 끝났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 김포·하네다공항 전세기 운항

    월드컵대회기간 중 국내선 공항인 김포공항과 일본 하네다공항간 전세편 항공기가 운항된다.또 이 기간에 투입기종 제한이 철폐돼 양국 항공사는 수요에 맞춰 작은 항공기를 큰 항공기로 대체할 수 있다.건설교통부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한·일 항공회담을 열고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월드컵기간 중 수송력 증대방안에 대해 합의했다고 30일 밝혔다. 방안에 따르면 오는 4월18일부터 인천∼나리타노선이 주23회 증편되고 주 8회에 한해 투입항공기가 300석 규모의보잉777에서 380∼390석의 보잉747로 교체된다. 김용수기자 dragon@
  • 프로농구/ 삼보 “내년엔 우승 후보”

    프로농구 삼보가 화려한 부활의 날개를 마련하는데 성공했다. 29일 신인 드래프트에서 ‘팀의 10년을 보장한다’는 ‘슈퍼 센터’김주성을 낚아 올렸기 때문이다.프로원년부터 4시즌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이후 지난 시즌 7위에 이어 올시즌 꼴찌로 추락한 삼보는 다음 시즌부터 단숨에 우승을 넘볼 수 있는 전력을 갖추게 됐다. 큰 키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의 스피드와 유연한 몸놀림을자랑하는 김주성은 성실함과 철저한 자기관리에 겸손함까지갖췄고 일찍부터 국가대표로 활동해 용병센터에 대한 적응도가 뛰어나다.특히 다음 시즌부터는 2쿼터에 한해 용병을 한명만 출전하도록 규정이 바뀔 기능성이 높아 김주성의 비중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 삼보는 김주성 외에도 백전노장 허재와 든든한 슈터 양경민이 버티고 있어 국내선수들의 면모는 어느 팀에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더구나 김승기 정경호 등 팀의 주축 선수들이 모두 김주성의 대학 선배들이어서 남다른 끈끈함으로 뭉칠 수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창진 삼보 감독대행은 “주성이의 가세로용병만 잘 뽑는다면 우승에도 도전할 수 있는 전력이 될 것으로 본다.”고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김주성 또한 “비록 현재는 꼴찌를 달리고 있지만 삼보의 저력이 만만치 않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무엇보다 마음에 맞는 선배들이 많은 만큼최선을 다해 팀 우승에 기여하겠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곽영완기자
  • 설 귀성 11일·귀경 13일 붐빈다

    이번 설연휴(2월 9∼14일)기간 중 전국에서 3342만명이이동할 것으로 추정됐다. 24일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에따르면 설연휴 기간중 이동인원은 지난 해보다 2.3% 증가한 3342만명,고속도로 이용차량은 지난 해보다 8.2% 늘어난 1527만대에 달할 전망이다. 건교부는 이에 따라 대중교통의 수송력을 높이기 위해 364개의 임시열차를 투입,수송력을 평상시보다 11% 높이고고속버스는 예비차 335대를 동원,하루 평균 총 운행횟수를7918회로 늘리기로 했다. 시외버스는 상용차 7860대,예비차 420대를 확보,도지사가노선별 교통량에 따라 필요한 차량을 가동키로 했으며 전세버스 2282대도 활용할 방침이다. 연안여객선은 641회를 추가 운행하고 국내선 항공은 임시항공기 207편을 증편,수송수요 44만명을 소화하도록 했다. 대중교통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는 경부고속도로 서초IC∼신탄진IC 구간 상·하행에 2월9일 12시부터 13일 24시까지 버스전용차로제를 실시한다. 하행선 잠원·반포·서초 등 10개 IC에서는 9일 12시부터12일 12시까지차량진입을 통제하되 반포·서초IC에서는P턴 진입을 허용하고 양재IC는 진출만 통제된다. 상행선은 12일 12시부터 13일 24시까지 수원,판교,기흥등 9개 IC에서 9인승 이상 승용차 또는 승합차 가운데 6인이상 탑승한 차량과 수출용 화물 적재차량을 제외한 전 차량의 진입을 통제한다. 건교부는 또 심야 귀경객을 위해 서울역,영등포역 등 철도역과 버스터미널 등을 경유하는 좌석버스 및 지하철을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키로 했다. 한편 교통개발연구원이 전국의 4391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들은 귀성 출발일자로 11일(30%)과 10일(21%)을,귀경일로는 13일(45%)과 12일(32%)을가장 많이 꼽았다. 귀성시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승용·승합차가 78.3%,철도8.7%,고속버스 6.7%,항공 1.7% 순으로 나타났고 승용차 운전자중 57.1%가 고속도로를 이용하겠다고 응답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수도권 기습폭설… 곳곳 ‘雪禍’

    21일 오전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내린 눈으로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일부 도로가 통제됐다.공항에서는 항공기들이 연발착, 결항하는 사태가 빚어졌다. 이날 오전 8시30분쯤 인천공항고속도로 인천공항 기점 18㎞ 지점에서 공항 쪽으로 가던 리무진 버스와 승합차 등 차량5대가 연쇄 추돌,도로가 30여분 동안 막혔다. 인천공항에서는 베이징행 아시아나항공 OZ331편 등 국제선여객기들이 동체에 쌓인 눈을 제거하느라 20∼30분씩 출발이 지연됐다.김포공항에서는 오전 10시30분 부산행 대한항공 KE1604편 등 국내선 여객기 10여편이 폭설로 결항됐다. 서울 북악산길 4.2㎞ 구간과 인왕산길 2.67㎞ 구간은 오전10시부터 2시간 동안 전면 통제되기도 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
  • 인천공항 짙은안개로 최악 회항사태

    15일 인천공항의 짙은 안개로 항공기 이착륙이 수시간 동안 전면 금지돼 착륙할 예정이었던 54편이 김포 등 다른공항으로 회항하거나 결항 또는 지연 착륙하는 등 인천공항 개항 이후 최악의 회·결항사태가 벌어졌다. 이날 오전 8시쯤 100m 앞을 분간할 수 없는 짙은 안개 때문에 시정주의보가 내려진 뒤 9시 50분 인천공항에 내릴예정이던 방콕발 아시아나항공 OZ3423편을 시작으로 일본간사이발 대한항공 KE722편 등 16편이 김포공항에 착륙했다. 또 오후 1시 35분 일본 도쿄행 일본항공 JL952편의 운항이 취소되는 등 인천공항에서 이륙하려했던 85편중 36편이결항하거나 지연 출발했다. 인천공항은 오후 4시쯤 시정을 회복하기 시작해 4시 18분일본 후쿠오카로 회항했던 대한항공 KE782편이 도착하면서운항을 재개해 5시쯤 완전히 정상을 되찾았다. 김포공항도 이날 낮 12시50분쯤 시정이 200m 이하로 떨어지면서 광주행 KE1307편 등 국내선 9편이 결항하는 등 50분동안 이·착륙이 금지됐다가 오후 1시 40분부터 운항을재개했다. 인천공항 기상대 관계자는“이번 안개는 지표와 대기의온도 차이로 생기는 ‘복사안개’와는 달리 연일 계속된이상 고온과 우리나라를 덮고있는 기압골이 만든 ‘전선성(前線性) 안개’여서 시정회복에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말했다. 한편 이날 회항 사태로 김포공항에 도착한 2,700여명의승객들은 출입국 관련기관 직원들의 김포입국장 배치가 늦어져 오후 1시 20분 입국수속이 시작될 때까지 좁은 기내에서 2,3시간 동안 입국수속을 기다리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김포공항 입국장은 수속을 마치고 한꺼번에 쏟아져나온 탑승객들과 마중나온 친지·여행사 직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최병규기자 cbk91065@
  • 프로농구/ 새내기 돌풍 타이틀 점령

    신인들이 01∼02프로농구 정규시즌 개인기록 상위권을 휩쓸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정규시즌의 절반인 3라운드를 마친 현재 외국 용병과 국내선수를 막론하고 신인이 기존 선수를 압도하고 있는 것.신인돌풍은 특히 용병 사이에서 두드러진다. 리바운드는 신인 용병들의 독무대.1위(동양 라이언 페리먼15.85개)부터 7위(LG 칼 보이드 11.89개)까지 휩쓸었다. 득점도 신인 딜론 터너(28점·모비스)가 기존의 에릭 이버츠(27·11점)를 밀어내고 선두를 달리고 있고 역시 새 얼굴인 마르커스 힉스(26.44점·동양)가 3위에 올랐다. 슛블록도 마찬가지여서 선두 힉스(3.41개)를 비롯해 5걸이모두 신인 용병이고 기존 용병 중에서는 무스타파 호프(2.11개·삼성)가 6위다. 기량이 검증된 기존 용병들 가운데 외국인선수 MVP 3연패에 빛나는 조니 맥도웰(SK 빅스),지난 시즌 외국인선수 MVP 아티머스 맥클래리(삼성) 조차 신인 용병들의 강세에 기를 펴지 못하고 있다.올해 뽑은 용병들이 기량이 출중하다는 증거다. 국내 선수중에서는 동양의 김승현이 어시스트(8.44개)와 가로채기(3.81)에서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다.특히 어시스트에서 강동희(8.22개·모비스) 주희정(7.67개·삼성),이상민(6. 42개·KCC)의 ‘3강 체제’를 뒤흔들었다. 신인들의 강세는 이어질 전망이지만 노련미를 앞세운 기존선수들의 분발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여 본격적인 싸움은이제부터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지하철 19개역서 국내선 항공권 할인판매

    서울지하철공사는 3일부터 지하철 1∼4호선 19개 역에서인터넷 발권시스템을 통해 아시아나항공 국내선 모든 구간의 항공권을 할인 판매한다. 항공권 판매처는 ▲서울·시청·청량리역(1호선)▲을지로입구·강변·선릉·신림·신도림·신촌역(2호선)▲구파발·경복궁·압구정·고속버스터미널·양재역(3호선)▲수유·미아삼거리·혜화·동대문·충무로역(4호선)이다. 임창용기자
  • 대한항공, 호주 국내선 영업

    우리나라 민항사상 처음으로 대한항공이 호주에서 국내선 영업에 들어간다. 건설교통부는 23일 “호주 교통부가 최근 자국 안셋항공의 파산으로 좌석부족 현상이 발생하자 대한항공에 브리즈번∼시드니간 영업권을 부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해와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올해말까지 한시적으로 이 노선에대해 영업을 할 계획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호주 교통부의 요청이 있을 경우 운항 기한을 연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호주노선에 400석 규모 B747-400기를 주 7회투입하고 있으며 이중 3편이 브리즈번을 경유하고 있다. 김용수기자 dragon@
  • [공무원 Life & Culture] 복지부 재활지원과 조향현씨

    13살 어린 나이.심한 소아마비 때문에 걷지도 못하고 엄마 등에 업혀 서울에 온 진도 섬마을 소년.병실에 자신을내려놓고 돌아가는 아버지의 뒷모습에 왈칵 쏟아지는 눈물.큰 수술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 아니라 어린 나이에 부모와 떨어져 있어야 하는 서러움 때문에 나오는 눈물이었다. 보건복지부 재활지원과 조향현씨(34·별정직 6급).양하지마비로 목발을 사용하고 있는 장애2급의 중증 장애인이다. 그러나 정부의 복지정책의 최일선에서 장애인의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조씨의 고향은 ‘모세의 기적’으로 유명한 전남 진도군고군면.태어나자마자 소아마비에 걸렸다.조씨의 부모는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서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하지만 감기기운이 가라앉지 않자 목포에 있는 큰 병원을 찾았다.소아마비 판정.그때부터 조씨는 이른바 후천적 장애인이 됐다. 초등학교에 입학했다.아버지가 면장이어서 가정형편은 남부럽지 않았다.다행히 공부를 잘해 친구들로부터 ‘병신’이라는 놀림을 받진 않았다.오히려 사교성이 좋아 친구들로부터 인기가 높았다.초등학교 6년을 할머니와 어머니 등에 업혀 다녔다. 하지만 언제까지 등에 업혀 다닐 수만은 없는 일이었다. 조씨의 부모는 수술을 결정했다.79년 초등학교를 졸업한뒤 서울 봉천동에 있는 삼육재활병원을 찾았다. 전신마취 후 큰 수술을 세번이나 받았다.어린 나이에 울기도 많이 울었다.부모와 떨어져 있어서 더욱 서러웠다.한창 부모의 정을 받아야 하는 나이에 홀로 떨어져 있는 것이 못내 서글펐다.수술은 2년에 걸쳐 진행됐다.하반신에깁스를 한 상태로 2년 동안을 식물인간처럼 지냈다. 그나마 수술은 성공적이었다.이제 보조기와 목발에 의지한 채 혼자서도 나다닐 수 있게 됐다.재활원 부속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대학은 시골 집 근처인 목포대학으로 정했다.경제학과 86학번.대학 4학년 여름방학 때 다시 서울을 찾았다.장애인이지만 뭔가 뜻있는 일을 하려면 아무래도 서울로 가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었다.한국지체장애인협회를 찾아 3개월간자원봉사활동을 했다.3개월이 지난 뒤 정식 직원으로 채용됐다. 조씨는 이 단체와 인연을 맺으면서부터 장애인 복지에 눈을 뜨게 됐다.특히 95년부터 기획부장을 맡으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벌이게 됐다. 장애인 복지를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뛰어다녔다. 덕분에 투표소 및 시·군·구청 사회복지과 1층 배치,장애인 국내선 항공요금 인하,장애인용 자동차 표지제도 시행등을 정부에 건의,시행되게끔 했다. 민간단체에서의 활동에 한계를 느낀 조씨는 직접 정책결정 과정에 뛰어들기 위해 공직자가 되기로 맘 먹었다. 이후 97년 12월 보건복지부 별정직 7급에 임용됐다.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조씨는 텔레비전의 수화 및 자막방송,장애인 보조견 표지발급제도 등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정책을 도입했다. 특히 자신이 근무하는 정부 과천청사내 민원안내동과 후생동에 수직형 휠체어 리프트를 설치토록 하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 때문에 지난해에는 정부로부터 보건복지 신지식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지난 6월에는 6급으로 승진하는기쁨도 맛보았다. 그러나 장애인이어서 받는 설움도 많다.특히 지난 겨울엔폭설 때문에 이틀 동안 퇴근도 하지 못하고 청사내지하상황실에서 지내야 했다. 조씨는 공직자이면서도 항상 민간 편에 서서 생각하자고마음을 다잡는다.오늘도 목발을 짚고 장애인들을 찾아 나선다.정상인의 눈에는 답답하게 보일 정도의 느린 걸음으로…. 김용수기자 dragon@
  • 자치 안테나

    ●경남 마산시는 다음달부터 각종 민원을 원활하고 공정하게 해결하기 위해 민원조정 시민판관제를 도입한다고 9일밝혔다. 시는 변호사·시의원·시민단체 및 각계 대표 20여명을판관으로 위촉,민원을 심의 조정하도록 할 예정이다.조정대상은 지역개발과 관련해 주민 상호간에 이해가 대립된민원 또는 장기간 해결되지 않거나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보는 집단 민원 등이다. 판관들은 민원 제기자와 이해 당사자,담당 공무원을 상대로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확인과토론을 거친 뒤 다수결로 중재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부산국제영화제(PIFF) 공식 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은 제6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부산도착 항공편을 이용하는 국내선 승객에 대해 왕복 항공료 15%를 할인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중에 서울∼부산 왕복항공권을 이용할 경우 한 사람당 11만4,800원이던 항공료가 9만7,580원으로 1만7,220원 할인된다. 할인혜택을 받고자 하는 승객은 아시아나항공 직판 카운터를 통해 항공권을 구매해야 하며 항공권 구매때 부산국제영화제 발행 홍보책자및 티켓에 인쇄된 아시아나로고와 할인문구가 표시된 할인쿠폰을 제시하면 된다. ●제3회 전남지사배 및 제9회 국민생활체육회장배 전국 윈드서핑대회가 10∼11일 전남 여수시 오동도 앞바다에서 열린다. 전남도와 전국윈드서핑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 대회에는 전국 14개 시·도 20개팀 150명의 선수가 참가해 ‘혼합 오픈급’ 10개부와 ‘핀 앤드 포뮬러급’ 5개부로 나눠경쟁을 벌이게 된다. ●제주특산물인 흑돼지 등 다양한 축산물 요리를 맛보며동물 묘기를 즐길 수 있는 제1회 서귀포 청정축산물축제가 10∼11일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포 향토오일장에서 열린다. 남제주축협과 서귀포 오일시장번영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 축제에서는 개막일인 10일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월드컵 D-200일을 기념하는 월드컵 홍보 연예인 축구단의 전통축구경기 재현 및 코믹축구,축산가요제,11일에는 몽골마상쇼와 돼지고기 요리경연,명견 묘기,애완견 선발대회,동물 붙잡기 대회 등 여러 행사가 열린다.
  • 대한항공 13개 국내선 노선 10일부터 비즈니스클래스 운영

    대한항공은 전쟁보험료 부과에 따른 운임인상으로 시행을 연기했던 국내선 비즈니스클래스 운영을 오는 10일부터 개시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국내선 25개 노선중 김포∼부산,김포∼제주 등 13개에서 운영되며 적용기종은 A330-300,B737-800 등이다. 비즈니스클래스 승객에게는 공항 라운지와 전용 탑승수속 카운터 이용,수하물 우선처리,무료 수하물 추가허용 등 부가 서비스가 제공된다.요금은 기존 일반석 요금에 1만1,000원(편도 기준)이 추가된다. 김용수기자 dragon@
  • 美 테러전쟁/ 탈레반, 우즈벡접경 병력 증원

    [이슬라마바드 외신종합 연합] 우즈베키스탄이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미국의 군사공격을 도울 경우 우즈베키스탄을 공격할 것이라고 다짐하고 있는 아프간 집권 탈레반이 수천명의 병력을 우즈베키스탄 접경에 배치했다고 파키스탄의 AIP통신이 7일 보도했다. AIP통신은 이날 아프간 국방관리가 “아프간은 모든 주요지점에 병력을 배치했으며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지 않고마지막 순간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관리는 특히 미국이 우즈베키스탄에 1,000명의 산악전투 부대를 배치한 직후 증강된 부대까지 포함,모두 8,000명의 병력을 우즈베키스탄 접경 북부지역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한편 아프간에 대한 미국의 보복 공격이 임박했다는 소문속에 파키스탄 발루치스탄주 군사도시 퀘타의 군 기지들에중무장한 경찰과 군 병력이 배치됐으며 주변의 아프간 난민들에 대해 비상소개령이 내려졌다고 현지 소식통이 7일전했다. 이와 함께 인도와 가까운 동부도시 라호르에서 퀘타로 운항하는 파키스탄 항공(PIA) 국내선 여객기의 비행항로가미사일격추 위협 때문에 국경과 먼 우회로로 변경됐다. 이런 가운데 반미 시위 차단에 주력하고 있는 파키스탄경찰은 7일 친 탈레반 급진정당인 자미아트-울레마-에-이슬람(JUI)당의 지도자인 파즐루르 라흐만을 자택에 연금했으며 파키스탄 내 친 탈레반 세력들에 대한 대대적인 소탕작전에 들어갔다. JUI당의 아피즈 리아즈 투라니 대변인은 “라흐만이 파키스탄 북서부 데라 이스마일 칸의 자택에 무기한 연금됐다”며 “그에게 어떤 혐의가 적용됐는지는 알지 못하지만 우리는 반미 시위를 강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프간 집권 탈레반을 지지하고 있는 JUI의 지도자인 라흐만은 미군이 파키스탄내의 기지를 이용해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군사 작전을 벌일 경우 공항을 점거하고 성전을벌일 것을 추종자들에게 촉구해 왔다. 파키스탄 정부는 이날 “앞으로 어떤 대표단도 카불이나칸다하르에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오사마 빈 라덴의 인도를 둘러싸고 더이상 중재에 나설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는 미국과 탈레반 정권을 사이에 두고 ‘줄다리기’를해온 파키스탄이 탈레반 정권 전복과 거국정부 구성 방안쪽으로 완전히 방향을 선회했음을 시사한다. 한편 이탈리아에 망명중인 자히르 샤 전 아프간 국왕이파키스탄에 특사를 보내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파키스탄외무부는 “그는 아프간을 안정으로 이끌 수 있는 인물”이라며 환영 의사를 표시했다.
  • 항공사 노선감축·요금인상 추진…제주관광 타격 우려높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미국 테러사태의 여파에 따른경영난을 타개하기 위한 방책으로 비수익 노선 감축,비즈니스좌석제 도입,전쟁보험료 부과 등 사실상의 요금인상 계획을 추진하고 나서 제주관광이 심각한 타격을 입지 않을까 우려된다. 3일 제주도내 관광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0일부터 비수익 노선이라는 이유로 제주∼군산 노선을 중단하고 제주∼상하이(上海) 노선에 대해서도 운항중단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대한항공 역시 제주∼군산 노선 중단과 함께 오는 29일부터는 제주∼홍콩 노선을 끊을 계획이다. 두 항공사는 앞으로도 국내외 비수익 노선들에 대한 운항중단을 확대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져 운항중단 노선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두 항공사는 이와함께 17일부터는 1,900원씩인 전쟁보험료를 승객들에게 부과하고 일반좌석보다 19%정도 비싼 비즈니스좌석제를 도입하기로 하는 등 사실상 모든 노선의 항공료가 오르게 됐다. 건설교통부마저 국내선 항공기 탑승객들에게 일정액의 소음부담금을 부과할 계획이어서 제주도민들과관광객들은 울며겨자먹기식으로 항공료 인상 부담을 떠안을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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