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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2억포 판매 돌파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2억포 판매 돌파

    KGC인삼공사는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이 누적 판매 수량 2억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약 4포를 섭취한 셈이다.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국내산 6년근 홍삼농축액에 정제수만 넣어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도록 만들었다. KGC인삼공사는 제품의 인기 비결로 섭취의 간편함과 휴대의 용이성을 꼽는다. 스틱형으로 만들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누구나 홍삼 제품을 먹을 수 있게끔 했다는 설명이다.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의 출시로 2030 세대의 정관장 매출 비중이 증가했다. 실제로 2030세대의 정관장 총 매출 비중은 2012년에 5% 수준으로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15%대를 넘어섰다. KGC인삼공사는 여행, 골프 등 체력이 많이 소모되는 활동을 할 때 건강을 챙기는 소비자가 많아짐에 따라 여행용 에브리타임, 골프용 에브리타임 등 고객군별로 세분화해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2포를 귀여운 패키지에 담아 쉽게 나눠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에브리타임 삼삼바 에디션’을 완판했고, 2030을 겨냥해 만든 관련 유튜브 동영상은 2000만 조회 수를 넘기며 높은 관심을 끌기도 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면역력 증진 제철 음식 드세요”

    “면역력 증진 제철 음식 드세요”

    신세계백화점 모델들이 25일 서울 중구 본점 식품관에서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와 타우린 함량이 높은 국내산 딸기, 파프리카, 주꾸미 등 제철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 코원하우스, 국가공인 ‘경상남도 우수주택’ 선정 쾌거

    코원하우스, 국가공인 ‘경상남도 우수주택’ 선정 쾌거

    코원하우스(대표 양기하)가 시공한 김해 관동동 단독주택이 최근 2019년 경상남도 우수주택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경상남도 우수주택’은 도정 주요시책인 아름다운 건축물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됐다. 매년 그해 준공된 단독주택 중 ▶친환경 건축기법, 경사지붕, 옥상녹화 등으로 경관증진 효과 ▶주변 자연환경과의 조화 ▶신공법 및 신자재 사용 ▶국내산 목재로 시공 ▶온실가스 감축 기여도 등의 선정기준을 통해 시군의 추천과 도의 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도는 이러한 우수주택 선정사업을 통해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주택의 시범모델 제시 및 쾌적하고 건강한 건축문화 인식 등을 확산시키고자 하고 있다. 코원하우스가 시공해 수상한 김해 관동동 단독주택은 경량목구조 방식으로 친환경 건축기법을 적용해 시공했으며, 경사지붕, 전후좌우 외부 디자인과 주변 조경과의 어울림 등 전반적인 외관의 조화로움과 차별성에 독보적인 찬사를 얻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그리고 주변지형이 경사진 약점을 오히려 스킵플로어 구조형태로 설계해 공간의 활용도를 높인 건축설계 아이디어가 돋보이고 있으며, 건축주 라이프스타일을 철저히 분석해 이뤄낸 거실, 주방, 다이닝 룸 등은 설계자의 고도의 고민과 창의가 고스란히 묻어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코원하우스가 지난 18년간 오로지 건축주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연구해 제시한 맞춤설계와, 인테리어 디자인 연구 등 최신 트렌드를 선도하고자 하는 열정과 집념이 일궈낸 결실이라는 평가다. 코원하우스가 시공한 김해 관동동 단독주택을 비롯한 ‘2019 경상남도 우수주택’에 대한 정보는 시 군청 로비, 민원실 비치, 지역 축제에 전시하는 등 팜플렛을 통해 널리 알려질 예정이다. 코원하우스는 2003년도에 설립되었으며 전원주택 건설을 위한 건축설계, 인테리어, 자재, 애프터서비스(AS)까지 원스톱으로 해결 가능한 전원주택 전문 종합건설기업이다. 자체 디자인연구소를 설립 운영 중이며, 매년 건축박람회에 90평대의 실제 건축모델을 전시하는 유일한 기업이기도 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킵플로어 : 주변이 경사진 곳에서, 건물 각 층의 바닥 높이를 일반적인 건물과 같이 1층분의 높이만큼씩 높이지 않고, 각 층계참마다 반층차(半層差) 높이로 설계하는 방식.
  • 라이프 바이 시크릿, ‘면역력 강화’에 좋은 건강기능식품 3종 소개

    라이프 바이 시크릿, ‘면역력 강화’에 좋은 건강기능식품 3종 소개

    신종 코로나(코로나 19)를 비롯한 각종 호흡기 감염증이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면역력 강화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사와 고른 영양 섭취, 꾸준한 운동 등이 효과적이다. 그러나 평소 바쁜 일상생활에 쫓겨 불규칙한 식사, 운동 부족 상태에 놓여 있다면 건강기능식품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 이에 자연과 과학의 조화를 최우선 가치로 추구하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이프 바이 시크릿’은 면역력 관리에 도움이 3가지 제품을 제안하고 나섰다. ▲인디안 구스베리 비타민C ▲시크릿 발효홍삼 본 ▲시크릿 유산균 신바이오틱스 등이다. ‘라이프 바이 시크릿 인디안 구스베리 비타민C’는 식품 유래 성분으로 만든 비타민C 제품이다. 인디안 구스베리 추출물 분말, 치커리 식이섬유, 과일 혼합 분말 등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하고 화학 부형제는 배제했다. 비타민C 함량이 풍부해 화학물질, 자외선,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항산화 기능 및 면역력 강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라이프 바이 시크릿 발효홍삼 본’은 국내산 6년근 홍삼을 원료로 복합균주를 활용해 자체 고안한 프리미엄 포뮬러에 따라 37도 저온에서 발효시켜 흡수율을 높인 게 특징이다. 홍삼 속 사포닌은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과 피로 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 개선, 기억력 향상, 항산화 효과를 인정받았으며, 겨울철 면역력을 높이는 보조제로 활용하기에 적격이다. ‘시크릿 유산균 신바이오틱스’는 인체의 면역세포 가운데 70%가 모여 있는 장 내 유익균을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강화에 도움을 준다. 프리바이오틱스의 종류인 프락토올리고당을 부원료로 추가한 ‘신바이오틱스 시스템’ 덕에 장 내 유산균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 하루 1포만으로 4가지 프로바이오틱스(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러스, 락토바실러스 카세이 등) 100억 유산균을 섭취하게 되며 화학 부형제나 합성향료를 사용하지 않았다. 라이프 바이 시크릿 관계자는 “코로나 19의 위협과 추운 날씨로 인해 면역력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그동안 불규칙한 식습관과 바쁜 업무 때문에 면역력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다면 ‘라이프 바이 시크릿’으로 건강을 지키기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골목식당’ 팥칼국수집에 분노한 백종원 “이건 망하자는 것”

    ‘골목식당’ 팥칼국수집에 분노한 백종원 “이건 망하자는 것”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이 변화하지 않는 홍제동 팥칼국수집에 분노한다. 5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제동 ‘문화촌 골목’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주 방송에서 동남아식 갈비탕 ‘바쿠테’를 한국식으로 응용한 신메뉴 ‘돼지등뼈갈비탕’을 제안 받은 ‘감자탕집’ 아들 사장님은 백대표의 조언을 토대로 신메뉴 연습에 매진했다. 하지만 사장님은 “내놓기가 부끄럽다”며 연신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백종원은 ‘감자탕집’에 방문해 ‘돼지등뼈갈비탕’을 맛보았다. 직접 시식한 백종원은 크게 놀랐다고. 아들표 ‘돼지등뼈갈비탕’의 맛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감자탕집’에는 레트로 듀오 가수 ‘육중완 밴드’가 미리투어단으로 방문했다. 평소 ‘해장국 마니아’로 소문난 육중완은 ‘돼지등뼈갈비탕’ 시식 후 “우리나라에 이런 맛이 있나?”라며 감탄하기도 했다. 백종원에게 불맛 입힌 ‘갈비치킨’ 메뉴를 전수받았던 ‘레트로 치킨집’ 부부 사장님은 일주일 동안 갈비 소스 대량 조리 연습에 몰두했지만, 맛을 잡지 못해 고민에 빠졌는데 그 와중에 ‘천재 프로듀서’ 그레이와 ‘괴물 래퍼’ 우원재가 미리투어단으로 등장했다. 신메뉴 ‘갈비치킨’을 주문한 두 사람은 “거짓말 안 해야겠다”며 솔직한 시식 평으로 모두를 긴장시켰다. 기존의 조리 스타일을 두고 백종원과 신경전을 벌였던 팥칼국수집은 마지막까지 고집을 굽히지 않고. 말을 번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백종원은 사장님 내외에게 “촬영이 끝난 뒤 원래대로 돌아갈 확률 98%”라고 덧붙였지만 아내 사장님은 “내기할까요?”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백종원을 당황시켰다. 또한, 아내 사장님은 기존 중국산 팥에서 국내산 팥으로 ‘팥’을 변경해 원가가 달라졌다며 “가격을 변경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아내 사장님의 말에 백종원은 결국 참지 못하고 “이건 망하자는 거다. 죄악”이라며 분노했다. 한편,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하늘 위 만찬… ‘고퀄’의 식도락 여행

    하늘 위 만찬… ‘고퀄’의 식도락 여행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다. 좋은 음식은 멋진 관광지만큼 중요한 여행의 즐거움이다. 일상에서 경험하지 못한 색다른 음식의 향연은 여행을 떠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해외여행을 떠나는 이들의 첫 번째 식사는 바로 ‘기내식’이다. 가격이 비싼 대신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형항공사(FSC)와는 달리 저비용항공사(LCC)는 기내식을 따로 주문해야 한다. 고객의 선택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어느 항공사가 여행객들에게 진정한 ‘식도락’을 제공하고 있을까. 피 튀길 정도로 경쟁이 치열한 항공업계를 기내식이라는 키워드로 들여다봤다.●그리운 맛, 불고기·비빔밥 ‘스테디셀러’ 4일 국내 주요 LCC 관계자들을 통해 확인한 결과 가장 잘 팔리는 기내식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불고기와 비빔밥 등 한식류가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인들의 남다른 ‘한식 사랑’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유는 분명하다. 출국할 때는 ‘여행 전 마지막으로 먹는 한식’이요, 귀국할 때는 ‘그리웠던 한식’이기 때문이다. 허기진 배를 든든하게 채우려면 ‘실패하지 않을’ 음식이 필요하다. 여행객들은 그렇게 자연스럽게 한식을 고르게 된다. 제주항공은 가장 잘 팔리는 메뉴로 ‘오색비빔밥’을 소개했다. 비빔밥은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이다. 다양한 채소들로 구성돼 있다. 좁은 기내에서도 거북하지 않고 포만감을 느끼기 좋은 메뉴라는 게 제주항공의 설명이다. 비빔밥을 시키면 시원한 동치미와 간식인 두텁떡이 함께 제공된다. 진에어는 운항시간에 따라서 주먹밥, 요구르트 등 간단한 기내식은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인천이나 부산에서 출발하는 2시간 이상 국제선에도 ‘콜드 밀’을 제공한다. 다만 사전 주문으로 운영되는 유료 기내식 중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한입 가득 불고기 치아바타 샌드위치’라고 한다. 진에어 관계자는 “한국인과 외국인을 막론하고 선호도가 높은 불고기를 활용해 기내에서 가볍게 먹을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다른 항공사들도 마찬가지였다. 이스타항공에서 가장 잘나가는 메뉴는 ‘시그니처 불고기 라이스’였다. 고유의 불고기맛을 잘 살린 메뉴로 승객들의 선호도가 높다. 원래 탑승하기 전 사전주문만 받다가 2018년 5월부터는 현장에서도 주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승객들이 가장 많이 주문한 제품은 ‘잡채 불고기 덮밥’이었다. 전형적인 ‘단짠단짠’(달고 짠맛을 가리키는 신조어) 메뉴다. 양념 불고기와 잡채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모두에 인기가 많다고 한다. 에어서울도 동남아시아, 괌 등 중거리 노선에서 주문할 수 있는 기내식 중 승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불고기(23%)와 비빔밥(14%)이라고 귀띔했다.●‘풍밥’ 등 색다른 맛에 푹 빠져 보세요 안전한 선택보다는 과감한 모험을 즐기는 이들도 있다. 불고기, 비빔밥 등은 우리가 이미 아는 그 맛이다.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긴 역부족일 테다. 그렇다고 미리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각 항공사가 자신 있게 내놓은 ‘이색메뉴’들이 있어서다. 색다른 맛을 좇는 이들이라면 한번쯤 과감하게 선택해도 좋다. 제주항공은 유명 웹툰 작가이자 TV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던 김풍 작가와 함께 개발한 메뉴를 선보였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9월 김 작가와 업무협약을 맺고 첫 번째 메뉴로 10월 ‘풍밥’을 출시했다. 김 작가가 과거 선보였던 메뉴를 재구성한 것이다. 풍밥은 데친 얼갈이와 쌈장, 참기름을 넣어서 양념한 밥을 대패 삼겹살로 감싼 것으로 오므라이스처럼 생긴 모양이 특징이다. 여기에 청경채와 고추를 곁들여 느끼함은 잡으면서 매콤한 맛은 가미했다. 지난달 내놓은 ‘풍´s JJ(질질) 샌드위치’는 치아바타 빵 내부에 고기, 채소 등 내용물을 가득 넣고 유자마요 소스로 상큼하게 마무리한 음식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고객들이 빵을 먹다가 내용물을 흘릴 수도 있어서 일회용 앞치마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티웨이항공은 ‘곤드레나물 비빔밥’을 소개했다. 지난 3일 출시된 따끈따끈한 신상품이다. 이름만 들어서는 그리 특이한 점을 찾기 어렵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일반적인 곤드레나물밥은 버섯과 간장소스를 곁들여서 제공되지만 우리 회사 제품은 차별성이 있다”면서 “콩고기를 곁들여서 채식주의자들도 부담 없이 육류의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소개했다. 매콤달콤한 비빔장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고영양식이라는 게 티웨이항공의 설명이다. 이스타항공은 ‘BBQ 치킨 강정’을 추천했다. 국내 대표 치킨회사인 ‘BBQ’와 합작한 작품이다. ‘하늘 위에서 맛보는 진짜 치킨’이라는 콘셉트이다. 국내산 닭을 튀겨 달콤한 강정소스에 버무렸다. 기내에서도 바삭한 치킨을 제공하기 위해 ‘더블 프라이 방식’으로 두 번 튀겨낸 뒤 영하 40도 이하에서 급속 동결하는 방식으로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중거리 노선에서만 판매했던 제품을 다음달부터는 일본, 대만 등 단거리 노선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에어서울은 승무원 전용 기내식으로 제공됐던 ‘치즈김치볶음밥’을 지난해 9월부터 일반 탑승객을 위한 메뉴로 내놓았다. 승무원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아 탑승객들에게 제공해도 괜찮을 것 같다고 판단해서다. 에어서울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단독 메뉴로는 ‘크림소스 연어스테이크’와 ‘강된장 보쌈’ 등이 있다. 에어서울은 지난달 기내식 인기 메뉴를 모아서 저렴하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콤보메뉴’도 출시했다. 진에어는 ‘이탈리안 닭가슴살 샌드위치’를 추천했다. 건강식 전문 브랜드인 ‘썬더버드’와의 합작품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회사는 국내 LCC 최초로 2013년부터 어린이 승객을 위한 샌드위치, 오므라이스 등 맞춤형 기내식도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선화동매운실비김치, 간편식품 증정 이벤트 진행 “함께 먹고 참맛을 느껴보세요”

    선화동매운실비김치, 간편식품 증정 이벤트 진행 “함께 먹고 참맛을 느껴보세요”

    매운 배추김치로 유명한 선화동매운실비김치가 오는 31일까지 김치와 잘 어울리는 3분 간편요리 증정 이벤트를 시행한다. 선화동매운실비김치는 선화동소머리해장국의 맛을 살리기 위해 개발된 김치로, 여느 가게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독특한 배추김치다. 판매되는 김치가 대부분 배추를 포기대로 절여 담근 포기 배추김치이거나 한 입 크기로 손질해 만든 막김치, 겉절이인데 비해 선화동매운실비김치는 질긴 겉잎과 지저분한 속잎을 제거하고 적당한 크기와 두께의 가운데 부분만 골라 양념했다. 느끼함을 싹 지워내는 강렬한 매운맛에 혹시 캡사이신 등 화학제품을 사용한 것이 아니냐 의심하는 사람도 있지만 선화동매운실비김치는 HASSP(해썹) 인증을 거친 고춧가루만 사용해 매운맛을 낸다. 또한 국내산 배추를 비롯해 직접 확보한 신선한 재료를 활용하여 15년 경력의 장인이 수작업으로 만들고 있다. 양념장이 듬뿍 들어있는 선화동매운실비김치는 잘게 잘라 ‘다진 양념’처럼 활용하면 독특한 맛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또한 1인 가구 중심으로 개편되어 가는 외식 업계의 사정을 헤아려 선화동매운실비김치는 김치 10㎏ 등 대단위 포장이 아니라 1.3㎏, 2㎏, 3.5㎏ 등 적은 수의 가족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포장을 선보인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처음에는 다소 낯설게 다가갈 수 있는 선화동매운실비김치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며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덜어 준다. 커뮤니티를 통해 소비자들이 직접 맛있게 먹는 방법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생생한 후기를 접할 수 있다. 선화동매운실비김치 관계자는 “설 연휴 기름진 명절 음식을 먹을 때 선화동매운실비김치와 함께 한다면 질리지 않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설 연휴 기간 동안 배송이 지연될 수 있으므로 미리 홈페이지의 일정을 참고하여 이벤트에도 참여하고 선화동매운실비김치을 즐겨보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광굴비의 몸부림 “가짜 막아야 산다”

    영광굴비의 몸부림 “가짜 막아야 산다”

    중국산 참조기 둔갑에 소비자 불신 郡, 설 직후 자정 결의대회 열기로 어획량 감소 겹쳐 매출 하락 뚜렷 양식화·지리적표시제 등 자구책도영광 굴비는 감칠맛이 일품인 고급 반찬이다. 전남 영광 법성포 앞바다에서 참조기를 소금에 절여 말린 영광 굴비는 10마리 한 묶음이 특상품은 200만원에 나올 정도로 고급 제품도 많다. 전국 굴비 생산량의 80%가 영광산이어서 굴비 하면 영광, 영광 하면 굴비를 떠올린다. 굴비의 고향인 전남 영광군이 설 직후인 오는 30일 자정 결의대회를 갖는다고 21일 밝혔다. 굴비업체의 준법의식과 윤리의식 회복을 위해 관계자들이 시가지에서 행진하며 각오를 다진다. 영광으로 가져와서 말린 중국산 참조기가 영광굴비로 둔갑해 고가에 팔리는 사기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면서 추락한 소비자 신뢰를 만회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한다. 실제로 이달 초 2009년 9월부터 2016년 8월까지 약 5000t의 중국산 참조기를 국내산 영광굴비로 가공해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고 홈쇼핑에 납품해 6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린 일당이 징역형을 선고받아 지역을 충격에 빠뜨렸다. 국산 참조기는 kg당 1만 5000원인데 반해 중국산은 그 절반 수준인 7000원에 불과한 만큼 중국산을 들여와서 국산 굴비로 팔면 큰 이익을 남길 수 있다. 중국산 조기가 국내로 유통되는 거리가 멀고 그 과정을 감독할 수 없어 신선도나 품질 면에서 차이가 나는데도 조기의 어종이 같고 굴비 가공 작업 자체가 영광에서 이뤄졌다는 이유로 무죄를 주장했다고 한다. 법원은 이들이 영광의 지역 이미지까지 훼손했다며 1년~3년 6월의 실형을 내렸다. 영광의 이미지 회복은 오롯이 영광의 몫으로 남아 있다. 이들은 지난 13일부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목포지원 2명, 전남도 공무원 2명, 영광군 공무원 5명 등으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2개조로 나눠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다. 영광굴비 매출은 어획량 감소로 이미 2015년을 기점으로 5000억원 수준에서 40%가 감소한 3000억원 수준으로 떨어졌다. 가장 중요한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지 못한다면 이마저도 지킬 수 없을 것이란 위기감이 팽배하다. 2018년 기준 영광굴비는 가공업체 460곳에서 1만 6000t을 생산해 매출 3240억원을 기록했다. 영광군은 동시에 굴비 양식화도 추진 중이다.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이미 10년 전부터 양식을 시험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 지리적표시제 재추진 등 각종 복안을 준비 중이다. 이경석 군 해양수산과장은 “굴비 가공업체들은 물론 군민들도 영광굴비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면서 “영광굴비를 아끼는 마음을 모아 굴비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광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제3회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동충하초 버섯 수출 계획… 티백 등도 출시 예정

    [제3회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동충하초 버섯 수출 계획… 티백 등도 출시 예정

    농업회사법인 화산농원은 1997년 동충하초 유통을 시작해 2001년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전문 재배 생산농장을 설립했다. 기존 번데기를 배지로 사용(눈꽃 밀리타리스)해 동충하초를 생산했으며, 5년 전부터는 이를 업그레이드해 곡물(현미·보리·귀리)을 이용한 동충하초를 함께 생산하고 있다. 올해 화산농원은 국산 밀을 배지로 사용한 우리 밀 동충하초 균사체 곡물과 티백 차를 대량 선보일 예정이다. 재료로 쓰이게 될 순수 국산 밀은 다른 곡물에 비해 부자재 구입비가 두 배 이상 비싸지만 국내 생산 농가 소득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국내산을 사용하기로 했다는 게 화산농원 측의 설명이다. 강석준 화산농원 대표는 “이들 제품이 출시되면 기존 동충하초 성분을 누구나 손쉽게 섭취할 수 있게 돼 국민 건강에 도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산농원은 이를 기점으로 기능성 동충하초 소금, 버섯 등을 해외 동포들이 많이 사는 중국과 미국, 캐나다에도 수출할 계획이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대한민국 대표 명주 경주법주 선물세트 출시

    대한민국 대표 명주 경주법주 선물세트 출시

    경주법주(주)는 설날을 맞아 차례용 전통주 및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경주법주’는 100% 우리쌀과 우리밀 누룩을 사용해 장기간의 저온 발효 및 숙성으로 탁월한 맛과 향을 자랑한다. 또 술이 되어 나오기까지 100일이나 걸려 예로부터 백일 정성으로 빚은 술이라 하여 ‘백일주’라 불리기도 했다. 700ml 유리병, 900ml 도자기, 선물용 백호 제품 등이 있다. ‘화랑’은 국내산 찹쌀 100%를 원료로 전통적인 방법으로 자체 생산한 누룩만을 발효해 사용하고 저온에서 150일 간 장기 숙성시켜 은은한 향과 깊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용량은 375ml로 낱병 또는 세트로 구입이 가능하다. 3본입 세트(3병, 전용잔 2개 포함)는 부담 없는 가격대의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고마운 분들에게 조금 더 특별한 전통주 선물을 원한다면 ‘경주법주 초특선’을 추천한다. ‘경주법주 초특선’은 우리쌀을 79% 까지 깎아내고, 국내 최초로 도입한 최첨단 원심분리기로 술덧을 거르는 공정을 통해 빚은 정성 가득한 프리미엄 청주이다. 낱 병 및 2본입 구성으로 구입이 가능하며 연간 1만병 한정 생산된다. 백화점이나 중·대형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경주법주’는 천 년 역사의 찬란한 꽃을 피운 신라시대에 귀족과 화랑도들이 즐겨 마시던 궁중비주로 빚는 방법과 음주법에 엄격한 법도가 따랐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경주법주(주)의 제품들은 지난 반세기 동안 외국 국가원수 방문 시, 그리고 각종 국가차원 행사시 만찬용, 선물용으로 제공되어 품질의 우수성이 입증되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소주왕 ‘금복주’ 입소문 타고 수도권 진출

    소주왕 ‘금복주’ 입소문 타고 수도권 진출

    주류회사 금복주가 ‘소주왕 금복주’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진출한다. ‘소주왕 금복주’는 7080년대 수도권에 진출했던 ‘금복주’ 브랜드의 전통성을 계승하고, 현대적 감각과 트렌디한 감성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금복주’ 제품은 수도권 킴스클럽 5개점, 롯데마트 17개점에 입점 되어 판매하고 있으며, 앞으로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게 판매망을 더욱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소주왕 ‘금복주’ 제품은 360ml 용량의 알코올 도수 16.9%로 국내산 쌀 증류원액을 첨가하여 한층 더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패키지 디자인은 ‘소주왕’ 이라는 별칭과 함께 ‘복영감’ 이미지를 중앙에 크게 배치하여 친근하고 복스러운 ‘금복주’의 상징성과 브랜드 특징을 강조했다. ㈜금복주 이원철 대표이사는 “‘금복주’ 브랜드는 7080년대 서울 및 수도권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제품으로 그 당시 노량진 역전 주점가는 금복주 간판 일색일 정도였다. 이러한 ‘금복주’만의 뉴트로 감성과 소비자 접점에서의 마케팅 활동 강화로 서울,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옛 향수와 더불어 신선한 재미를 주고자 한다. 향후에도 다양한 제품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예정이며 서울 및 수도권 판매망 확충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접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소주왕 ‘금복주’ 제품은 출시 한달만에 210만병이 판매되어 판매 목표치 200만병을 빠르게 돌파하였으며, 연말 한정판으로 출시한 크리스마스 에디션이 조기에 소진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젊은 층에서 ‘인싸술’, ‘최애주’ 등으로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중국산 참조기를 영광굴비로 속여 판 ‘굴비 명인’ 일당

    중국산 참조기를 영광굴비로 속여 판 ‘굴비 명인’ 일당

    2009년부터 8년여 간 650억원어치 팔아 중국산 참조기를 8년여 간 영광굴비로 속여 팔아 수백억원을 챙긴 일당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 이정민)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주범 박모(63)씨에게 징역 3년 6개월, 공범 박모(49)씨 등 3명에게 징역 1년 6개월~3년의 실형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다만 이들이 향후 항소심에서 혐의를 다툴 수 있다고 보고 보석허가취소 결정이나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이들은 2009년부터 2017년까지 8년여 간 중국산 참조기 5000t을 국내에 들여와 전남 영광산 굴비로 꾸며 대형 마트, 백화점, 홈쇼핑 등에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이들이 영광굴비로 둔갑 시켜 시장에 판매한 금액이 소비자 가격 기준으로 최소 65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심지어 실형을 선고받은 공범 중 1명은 과거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한 ‘수산물 브랜드 대전’에서 입상한 ‘굴비 명인’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정상적인 거래 질서를 무너뜨리고, 소비자들의 신뢰를 저버렸으며, 영광굴비 브랜드에 대한 불신을 낳아 국내산을 취급하는 생산자에게 피해를 주고 지역 이미지마저 훼손시켰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이날 박씨 일당과 함께 불구속기소 됐던 수산물 생산·유통업체 관계자 9명에게는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4명에게는 벌금형을 선고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서울대 바이오비옴, 설날 이벤트 실시

    서울대 바이오비옴, 설날 이벤트 실시

    서울대 바이오비옴은 설명절 선물로 고민 중인 소비자를 위한 ‘장(腸)하다! 서울대 바이오비옴, 설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대 바이오비옴 설날 이벤트는 최대 56% 할인 및 본품 증정, 선물세트 구매 시 고급 선물상자와 쇼핑백을 증정하며 오는 1월 28일까지 진행한다.서울대 바이오비옴은 설 명절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이는 것에 주목해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추천할 수 있는 맞춤 유산균을 제안한다. ▲한국인의 장내 존재하는 토종유산균 KBL 382 균주가 함유된 온 가족용 유산균 ‘M382 선물세트’를 최대 56% 할인 판매한다. ▲KBL 382 유산균과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개별인정형 프리바이오틱스 ‘락추로스 파우더’를 동시에 섭취할 수 있고, 홈쇼핑 인기상품으로 알려진 ‘더리얼 신바이오틱스(6개월분)’를 이벤트 기간 52%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수험생 또는 직장인을 위한 제품으로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L-테아닌 및 KBL396 균주가 함유된 ‘M396 선물세트’를 추천한다.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르시니아 추출물이 함유된 ‘슬림 바이오틱스(14포) 3+1’ 제품을 관심 있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국내산 딸기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한 동결건조 공법과 살아있는 생유산균이 함유된 ‘생생 유산균 딸기’는 어린이를 비롯해 온가족이 섭취할 수 있는 유산균 과자 제품이다. ▲선물을 준비하는 분과 받는 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고급 선물상자 및 쇼핑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또한, 선물세트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바이오비옴몰에서 구매 시 사용 가능한 재구매 5,000원 할인쿠폰을 증정하며 제품 후기를 남기는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백화점 상품권 1만원 증정 혜택도 제공한다. 서울대 바이오비옴 관계자는 “2020년 경자년 새해 첫 명절 선물 준비를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온가족이 섭취할 수 있는 다양한 유산균 선물 제품을 준비했다”며 “서울대학교 연구진이 개발한 바이오비옴 선물세트로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바이오비옴 공식쇼핑몰에서는 회원가입과 동시에 즉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쿠폰 발급을 통해 신규회원에 대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패밀리멤버십을 통해 누적 구매금액 충족 시 최대 20% 상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석예술대학교 `한상`팀, 2019 청년외식 인큐베이팅 우수사례 선정

    백석예술대학교 `한상`팀, 2019 청년외식 인큐베이팅 우수사례 선정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 외식산업학부와 관광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한상’팀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의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상을 수상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2019년 한 해 동안 전국의 5개 지역에 ‘청년키움식당’을 개설해 외식사업 창업에 뜻이 있는 청년들에게 매장과 시설을 제공해 스스로 외식사업의 창업을 준비하고 경영하며 창업역량을 기르고 성공가능성을 높이는 기회를 갖도록 했다. 여기에 참가한 청년과 대학생들은 팀 별로 1~3개월 동안 각각 독특한 메뉴와 서비스로 매장을 운영하는 경험을 쌓았다.지난 12월 20일 서울 강남구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는 전국에서 참가한 40개 팀 가운데 각 지역 운영기관의 추천을 받은 8개 팀이 사례발표에 나섰다. 백석예술대학교 ‘한상’팀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백석예술대학교팀은 사업 첫 해인 2016년부터 4년 째 줄곧 이 사업에 참여해 국내산 식재료의 발굴과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를 개발함으로써 농업과 외식산업의 상생 발달에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남 우수 쌀, 서울 코엑스 ‘명절선물전’ 특판

    경남 우수 쌀, 서울 코엑스 ‘명절선물전’ 특판

    경남도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0년 설맞이 명절선물전’에 참가해 올해 선정된 경남 우수 브랜드쌀과 쌀국수, 떡국 등 쌀가공식품 특판전을 연다.도는 경남 쌀 품질 고급화와 이미지 향상을 위해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도내 161개 쌀 브랜드 가운데 단일품종 브랜드 34개를 대상으로 시·군 추천과 전문기관 및 소비자 평가를 거쳐 ‘2019년 경남 우수 브랜드 쌀’을 선정했다. 서울 코엑스 특판전에는 일반쌀 분야 대상 브랜드인 진주시 ‘참햇쌀’과 우수 브랜드인 창녕군 ‘억만금 영호진미’, 소비자가 선정한 기능성 쌀 브랜드인 고성군 ‘갈색 가바쌀’ 등이 선보인다.또 고성 거류영농조합법인이 고성에서 재배한 가공전용 쌀인 ‘새고아미’와 ‘ 새미면’으로 만든 즉석 쌀국수와 쌀 파스타를 선보인다. 김해 초림단지묵 회사에서 국내산 도토리와 쌀을 혼합해 만든 떡국떡, 국내산 도토리묵 등을 시식·판매하는 행사도 마련한다. 정연상 경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 설맞이 명절선물전을 시작으로 경남 브랜드 쌀의 우수성을 전국에 널리 알려 경남 쌀의 인지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못믿을 사회복지시설 급식…경기도 불량 급식시설 91곳 적발

    못믿을 사회복지시설 급식…경기도 불량 급식시설 91곳 적발

    유통기한이 지난 식자재를 보관하거나 식자재의 원산지를 멋대로 표시하는 등 급식 과정에서 불량 식자재를 사용한 경기지역 사회복지시설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11월 25일부터 이달 6일까지 도내 노인복지·장애인 거주·아동 양육시설 등 440곳의 급식실태를 점검해 식품위생법과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91곳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적발된 시설은 노인요양시설 77곳, 장애인 거주 시설 7곳, 아동 양육시설 1곳, 납품업체 6곳이다. 위반 유형은 유통기한 경과 40곳, 원산지 거짓 표시 38곳, 미신고 식품판매업 5곳 등이다. 업종별 적발률을 보면 상시급식 인원 50인 이상 사회복지시설 58%, 50인 미만 35%, 식자재를 납품하는 식품판매업 7%다. 남양주시 A사회복지시설은 유통기한이 3개월 지난 냉동 닭고기 350마리(약 142kg)를 조리 목적으로 보관하다가 적발됐다. 안성시 B노인요양시설은 외국산 돼지고기와 닭고기 총 22kg을 입소자 급식재료로 사용하면서 식단표에 국내산으로 표시하는 등 원산지 표시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특사경은 설명했다. 파주시 C노인요양시설은 곰팡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18℃ 이하로 보관해야 하는 건어물류(12.5kg)를 냉장 보관하다가 적발됐다. 고양시 D업체는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신고를 하지 않고 2014년 11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5년여간 김치 등 총 1억600만원 상당의 식자재를 노인요양시설에 납품해오다 적발됐다.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면 원산지표시법에 따라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에 처하며, 급식소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할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30만∼100만원의 과태료를 물린다. 도 특사경은 적발된 업체를 검찰에 송치하고 해당 시·군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압류한 닭고기 350마리(142kg)는 전량 폐기했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노인, 장애인, 아동 등 사회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의 급식에서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사용하는 등 불량식재료가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사회복지시설의 불량 식재료를 사용하는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강력하게 수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2019 하반기 히트상품] 맛·영양을 동시에 잡은 ‘맛있는 죽’

    [2019 하반기 히트상품] 맛·영양을 동시에 잡은 ‘맛있는 죽’

    동원F&B는 지난 2008년부터 ‘양반죽으로 아침먹기’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광화문, 여의도 등 직장인들이 많은 출근길에서 속에 부담이 가지 않는 양반죽을 무료로 증정하며 꾸준한 아침 식사를 권유하고 있다. 양반죽은 간편하게 바로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든 한 끼 식사로 든든하게 활용할 수 있다. 양반죽은 100% 국내산 쌀과 전통적인 죽 조리 방식으로 엄격하게 만들어 영양이 풍부하다. 양반죽의 성공 요인은 소비자들이 죽에 대해 갖고 있는 전통적인 인식을 간편하고 맛과 영양이 풍부한 HMR 제품으로 전환했다는 점이다. 또한 데워서 먹는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죽을 상온에서 ‘바로 먹어도 맛있는 죽’으로 활용도를 높인 것도 성공 요인이었다. 현재는 간판제품인 전복죽을 비롯해 쇠고기죽, 야채죽 등 20여종을 판매하고 있으며 식사대용, 병원선물용으로 인기가 좋다.
  • 文 “UAE 왕세제에게 ‘스마트 온실’ 큰소리 쳤다”

    文 “UAE 왕세제에게 ‘스마트 온실’ 큰소리 쳤다”

    “축구장 몇 배로 쿨링하우스 만들 수 있어” 작년 정상회담서 韓스마트 농업기술 자랑“내가 (UAE) 왕세제에게 축구장 몇 배(의 쿨링하우스)도 만들 수 있다고 큰소리를 쳤다.”(문재인 대통령) “대통령님, 얼마든지 큰소리치셔도 된다. 세계 최고 기술로 큰 규모 시설을 만들어 낼 수 있다.”(김종화 무등농원 대표)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전북 전주·완주에서 열린 ‘농정 틀 전환을 위한 타운홀미팅 보고대회’에 참석해 우리 스마트 농업 기술 수출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문 대통령은 전주 한국농수산대에서 열린 보고대회 직후 완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을 찾아 여름철 고온을 견디는 스마트 온실인 ‘쿨링하우스’를 체험했다. 지난해 3월 한·아랍에미리트(UAE) 정상회담 후속조치로 개발된 쿨링하우스는 사막 지역에 특화돼 온·습도를 조절하고 알루미늄 커튼으로 햇빛을 차단하는 등 첨단 기술을 도입했다. 농진청은 이를 UAE 현지에 시범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문 대통령은 “국내산 소재를 사용한 (쿨링하우스로) 중동에 무궁무진하게 수출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수도 있겠다”고 희망했다. 김경규 농진청장은 “UAE가 사막에서 벼 재배를 원하는데 저희가 11월에 벼를 뿌리고 왔다. 내년 4월 수확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딸기 재배 쿨링하우스에서 직접 딸기를 따고 설향 품종을 시식한 뒤 “지난달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당시 말레이시아 총리가 한국 딸기를 칭찬했다”며 “아세안 지역까지 수출하려면 딸기가 좀 단단하면 좋겠다”는 의견도 냈다. 앞서 보고대회에서 문 대통령은 “정부는 지속 가능한 농정 가치를 실현하며 혁신·성장 혜택이 고루 돌아가도록 농정 틀을 과감히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국내산 레몬 출하

    국내산 레몬 출하

    농협유통은 10일 서울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제주도에서 생산한 국내산 레몬을 처음으로 출하했다고 밝혔다. 농협유통은 “제주도의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에서 자란 국산 제주레몬은 수입품과 비교했을 때 잔류 농약이나 보존제가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농협유통 제공
  • 국내산 레몬 출하

    국내산 레몬 출하

    농협유통은 10일 서울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제주도에서 생산한 국내산 레몬을 처음으로 출하했다고 밝혔다. 농협유통은 “제주도의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에서 자란 국산 제주레몬은 수입품과 비교했을 때 잔류 농약이나 보존제가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농협유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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