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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외교부, ‘차이나런’ 차단 부심…포스코 중국대표 만남 이례적 공개

    中 외교부, ‘차이나런’ 차단 부심…포스코 중국대표 만남 이례적 공개

    중국 외교부 간부가 중국에 진출한 포스코 중국 법인 대표를 만나 양국 간 경제무역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미국이 글로벌 공급망에서 중국을 배제하려 하고 ‘시진핑 3기’ 체제에서 중국을 떠나려는 글로벌 기업들이 늘어나자 중국 당국이 개별 기업을 직접 상대하며 설득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류진쑹 중국 외교부 아주사 사장(司長·국장)은 지난 15일 송용삼 포스코 중국 법인장을 만나 “중한 경제는 밀접히 연결돼 있고 산업망과 공급망도 고도로 융합돼 이미 ‘네 속에 내가 있고 내 속에 네가 있는’ 협력 구도가 됐다”며 “시장 규칙과 자유무역 원칙을 존중하고 생산망과 공급망의 안정적인 소통을 보장해 발전과 번영을 실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류 사장은 또 “우리는 중국의 경제발전 전망에 자신이 있다. (해외 자본이) 중국 내 투자 협력을 계속 확대하기를 원한다”며 “중국은 포스코 등 외국 기업이 중국에 투자해 사업하는 데 있어서 계속해서 서비스와 편리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중국이 내수시장 확대를 올해 경제정책의 최우선 순위로 두고 있는 가운데 개별 외국기업에 다자 무역 체계와 시장 주체의 합법적 권익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대해 송 법인장은 “포스코는 다국적 기업으로서 글로벌 생산망과 공급망 안정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며 “한중 경제무력 협력 강화와 양국 국민간 우호 감정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포스코 중국 법인 관계자는 “특별한 이슈나 어젠다 없는 가벼운 차담회 자리”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경제 부처가 아닌 중국 외교부가 한국 기업 대표와의 만남을 공개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중국이 최근 전 세계로 퍼지는 반중정서와 이에 따른 글로벌 기업들의 생산기지 이전 움직임 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 국기 달고 도둑질…“튀르키예를 도웁시다” 가짜 모금까지

    국기 달고 도둑질…“튀르키예를 도웁시다” 가짜 모금까지

    “도둑들이 다 가져갔다.”튀르키예 남동부와 시리아 서북부를 강타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7일(현지시간) 4만 4000명에 육박한 가운데, 피해 지역에서는 남의 가게와 집에 들어가서 물건을 훔쳐가는 사람이 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지진 피해자를 후원을 하겠다며 가짜 모금 활동을 벌이는 사기 행각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도둑들은 마치 정부 업무를 하는 것처럼 차량에 튀르키예 국기까지 달고 깨진 가게 출입문으로 들어가 물건을 꺼내오고, 지진으로 무너진 집에 들어가 살림살이들을 훔쳐가고 있다. 닥치는 대로 훔쳐가는 통에 무너진 집을 쉽사리 떠나지 못하는 이재민들도 있다. 약탈 행위가 끊이지 않자 민병대원들이 총을 들고 마을 입구를 지키는 실정이다.가짜 AI사진으로 기부 호소 지진이나 전쟁 등 큰 사건이 발생하면 동일한 암호화 주소 및 웹사이트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타인의 돈을 갈취하는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틱톡,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는 지진 피해로 고통받는 이재민들 영상과 함께 “터키를 돕자” “터키를 위해 기도하자” “지진 피해자들을 위해 기부하자”와 같은 문구로 기부를 호소하는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다. 그러나 사기를 주의해야 한다. 3시간 넘게 기부를 호소한 한 계정에서는 파괴된 건물들의 항공 이미지와 함께 중국어로 말하는 남성의 목소리가 들리는데 영상에는 “터키를 돕기 위해 기부해 달라”는 자막이 떠 있다. 틱톡에 올라온 다른 동영상에는 폭발을 피해 달아나는 아이의 모습과 함께 “이들을 도울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 틱톡에 디지털 선물을 보내줄 것을 탄원한다”는 메시지가 뜬다. 하지만 이 사진은 이번 강진에서의 모습이 아니라 2018년 ‘아프린 대량학살 중단’이라는 캡션과 함께 트위터에 게시됐던 이미지로 밝혀졌다.페이팔, 튀르키예 서비스 중단 지진 잔해 속에서 아이를 구조한 소방관의 이미지를 내세우며 후원을 요청하는 SNS 게시물 속 소방관의 손가락은 6개였다. AI가 부정확하게 그린 그림을 도용해 모금에 이용한 것으로 후원금을 보내라고 첨부된 링크는 이전에도 사기 행각에 이용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외신들은 틱톡이나 트위터, 페이팔 등을 이용한 가짜 모금 게시물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진정성 있는 모금처럼 보이기 위해 소액을 스스로 후원하는 등 수법은 다양해지고 있다. 페이팔은 2016년 이후 튀르키예에서 서비스를 중단한 상태이기에 자신이 튀르키예에 있다고 말하는 계정에 대해선 특히 더 주의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했다.
  • 사순 메시지 발표한 정순택 대주교 “빛을 향해 걸어갈 때”

    사순 메시지 발표한 정순택 대주교 “빛을 향해 걸어갈 때”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사순 시기(2월 22일~4월 6일)를 앞두고 “사회적으로나 신앙적으로나 어둠 속에 머물던 지난날에서 벗어나 빛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야 할 때”라고 전했다. 정 대주교는 17일 발표한 사순 메시지에서 “우리가 맞이한 사순 시기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완성된 구원의 기쁨을 우리 삶 안에서 다시 체험하고 참여하는 가운데 파스카 부활의 신비를 잘 맞이하도록 우리의 몸과 마음, 곧 온 존재를 통해 준비하는 시기”라며 “사순 시기는 역설적으로 희망의 시간이다. 삶에 느닷없이 찾아오는 원치 않는 여러 모습의 실패, 좌절, 이별, 병고, 단절, 죽음 등의 힘든 시간들이 그저 의미 없는 형벌이 아니라 하느님만이 주시는 다른 답이 있음을 믿어야 한다”고 전했다. 특별히 이번 사순 시기에는 미사성제를 통해 믿음의 힘을 길어낼 것을 당부했다. 정 대주교는 “미사 전례는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사건이 역사적 사건으로 그치지 않고, ‘지금, 여기에서’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를 위해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힘을 길어내는 은총의 자리”라고 강조했다.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도 이날 사순절 메시지를 통해 “우리는 총체적인 생명 위기의 벼랑 끝에 서 있는 지구생명공동체의 일원으로 고난당하는 삶의 자리에서 생명살림의 복음의 사명을 새롭게 깨우칠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NCCK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풍요 속에 공존하는 고난의 자리에서 생명의 안전을 위협당하고 있는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이 누구인지를 숙고하며, 우리 시대의 악행과 불의에 맞서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한 변혁적 행동을 실천할 수 있기 바란다”면서 “2023년 사순절이 한국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과 부활의 능력 앞에 철저하게 자기 의를 쳐서 복종시키므로 공동체를 재창조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포용과 환대의 기회, 화해와 일치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 본지 홍윤기 기자 ‘단열 빈곤층’, 사진보도부문 ‘이달의 기자상’

    본지 홍윤기 기자 ‘단열 빈곤층’, 사진보도부문 ‘이달의 기자상’

    한국기자협회는 ‘제389회 이달의 기자상’ 사진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서울신문 1월 26일자 1면에 보도된 ‘난방비 더 써도 더 추운 ‘단열 빈곤층’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이 사진을 취재한 홍윤기 기자는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상승한 가스비 영향을 받은 난방비 폭탄 고지서 배달이 예견된 날 아파트와 쪽방촌의 건물 외벽을 열화상카메라로 촬영했다. 촬영 결과 아파트와 쪽방촌 외벽의 온도 차가 16도 이상 나는 것을 확인했다. 본 보도 이후 취약계층의 난방비 지원에 대한 정치권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기도 했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 “교회 성폭력 71% 목사·지도자 가해…성폭행 최다”

    “교회 성폭력 71% 목사·지도자 가해…성폭행 최다”

    기독교반성폭력센터는 지난해 접수한 교회 성폭력 사건 가해자 다수가 목회자이거나 단체 내에서 지도적 위치에 있는 인물로 조사됐다고 16일 발표했다. 지난해 1∼12월 교회, 선교단체, 기독교 문화권 내 학교, 민간단체 등으로부터 38건의 교회 성폭력 사건 가해자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파악됐다. 가해자는 38명이었는데 이 가운데 담임 목회자가 12명, 부목회자가 9명,간사·리더·교사가 6명으로 이들이 전체의 71.1%를 차지했다. 가해자 중 신자는 8명, 교회 내 직분이 확인되지 않은 이들이 3명이었다. 가해자는 3명을 제외하고 모두 피해자와 안면이 있는 인물이었다. 가해자의 소속 교단은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합동이 8건,예장통합과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각 3건, 이단 3건, 선교단체 2건 등이었다. 가해 유형으로는 성폭행이 15건으로 가장 많았고 성희롱 8건, 성추행 7건 등이었다. 센터가 기존에 다루고 있던 9건과 작년에 접수된 38건을 합해 모두 47건 가운데 16건은 형사 고소가 이뤄졌다. 이 가운데 11건은 유죄 판결이 내려졌고 3건은 가해자가 기소돼 재판이 진행 중이다.불기소와 기소유예 처분이 내려진 사건이 1건씩 있었다.
  • 본지 멀티미디어부 홍윤기 기자 이달의 기자상 수상

    본지 멀티미디어부 홍윤기 기자 이달의 기자상 수상

    한국기자협회는 ‘제389회 이달의 기자상’ 사진보도부문 수상작으로 서울신문의 1월 26일 1면에 보도된 ‘‘난방비 더 써도 더 추운 ‘단열 빈곤층’’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진을 취재한 홍윤기(사진)기자는 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이유로 상승한 가스비 영향을 받은 난방비 폭탄 고지서 배달이 예견된 날 아파트와 쪽방촌의 건물 외벽을 열화상카메라로 촬영했다. 촬영결과 아파트와 쪽방촌 외벽의 온도차가 16도 이상이 나는 것을 확인했다. 본 보도 이후 취약계층의 난방비 지원에 대한 정치권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기도 했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 모금 운동 전개… 튀르키예·시리아에 손 내미는 종교계

    모금 운동 전개… 튀르키예·시리아에 손 내미는 종교계

    대지진으로 피해가 발생한 튀르키예아 시리아를 위해 종교계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원불교는 지난 7일부터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피해자들을 위해 진행했다. 2억원을 목표로 했는데 원불교 관계자는 16일 “벌써 모금액이 3억원을 넘었다”고 전했다. 원불교는 재단법인 세계봉공재단을 통해 구호 사업에 대한 방향을 고민하고, 현지에 2차 지원 및 재건지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나상호 원불교 교정원장은 “건물 잔해에 갇힌 분들은 하루속히 구조되고, 부상당한 분들은 속히 쾌유 되기를 빈다”고 전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산하 한마음한몸운동본부와 천주교 해외원조기구인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도 모금 운동을 진행 중이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지진 피해 복구 및 구호 자원 지원 계획 수립을 위한 조사를 진행해 향후 긴급구호 계획이 접수되는 대로 정확한 지원 내역을 확정할 예정이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 홈페이지(www.obos.or.kr) 등에서 진행하는 특별 모금기간은 4월 30일까지로 목표액은 30만달러다. 카리타스는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심각한 지진 피해 상황을 고려하여 현지 카리타스와 협력하여 지진 피해 긴급구호 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신교계도 나섰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기독교사회봉사위원회를 통해 긴급구호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현지의 종교적 상황을 고려해 세계정교회 에큐메니칼 총대주교좌(이스탄불)를 중심으로 현지교회를 통해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신속히 지원할 예정이다. 기독교사회봉사위원회는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재해구호를 위한 긴급구호에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 시민사회가 한마음으로 동참해줄 것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교회총연합은 지난 9일부터 모금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교총은 “튀르키예는 한국전쟁 당시 전투병 파병을 통해 대한민국을 도와준 형제국가이며 기독교역사에서 신약성경에 나오는 사도바울의 전도지”라며 “사도바울이 기록한 사도행전 16장 9절에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라는 말씀대로 튀르키예를 돕기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개신교 봉사 단체인 굿피플도 긴금구호 모금을 실시하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은 발 빠르게 지난 13일 주한 튀르키예대사관에 2억원을 기부했다. 대한불교천태종도 긴급 모금 운동을 전개해 기부할 예정이다.
  • [포토] 신임 경찰 졸업생, 국기에 대한 경례

    [포토] 신임 경찰 졸업생, 국기에 대한 경례

    중앙경찰학교는 16일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중앙경찰학교 대운동장에서 신임경찰 제311기 졸업식을 했다. 졸업생은 순경 공채 1천821명, 경찰행정학·세무회계·무도·사격·안보 수사·법학 등 10개 분야 경력 공채 107명 등 총 1천928명(남자 1천256명, 여자 672명)이다.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8개월간 형사법 등 법집행에 필요한 법률 과목과 사격·체포술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교육을 이수했다. 졸업식 직후 전국 각 시·도경찰청에 배치돼 치안 업무를 맡게 된다. 졸업생 가운데 나선영(29·여) 순경은 할아버지와 아버지에 이어 3대째 경찰복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나 순경은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할아버지와 아버지에게 부끄럽지 않은 멋진 경찰관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만 왕국경찰청에서 태권도 무도 경관으로 6년간 근무하다 임용된 최원석(31·남) 순경도 “바다의 등대처럼 항상 국민의 곁을 지키는 경찰관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종합성적 최우수자가 받는 대통령상은 전미리(28·여) 순경에게 돌아갔다. 종합성적 2위인 양석주(26·남) 순경은 국무총리상, 3위인 유희성(30·남) 순경은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각각 받았다. 이날 졸업식에는 김호철 국가경찰위원장과 조지호 경찰청 차장, 조길형 충주시장 등이 참석해 신임 경관들을 격려했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국기원 현대화 사업 추진위원장 위촉 및 회의 주재…국기원 탈바꿈 속도 낸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국기원 현대화 사업 추진위원장 위촉 및 회의 주재…국기원 탈바꿈 속도 낸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국기원 현대화 사업 추진위원장으로서 국기원 건물 개보수, 주변 환경개선 등 태권도의 위상 강화와 안전성 제고를 위해 주요 관계자 회의를 정기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 국기원 현대화 사업 추진위원장으로 임명된 이 의원은 첫 회의를 주재하며 국기원 환경개선 사업 경과 및 향후 필요사항을 검토하고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국기원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국기원은 1972년에 건립돼 50년 역사 속에서 태권도 정신과 기술, 철학을 통해 대한민국을 알리고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존중과 배려의 스포츠 문화 조성 및 교육에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오랜 세월만큼 건물 곳곳의 노후화가 심각해진 상황이다. 특히, 건물 냉·난방, 천장 누수, 석면 노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안전진단 용역을 실시하는 등 개보수를 위한 예산 확보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이 의원은 “국기 태권도의 가치를 보존하고 정통 태권도의 위상을 드높여야 한다”라며 “올해 상반기 추경 등에서 환경개선 예산편성 등 국기원 현대화 사업을 위한 관계 기관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금리 인상 막바지… ELS·채권 등 투자 전 알아야 할 리스크는 [정성진 PB의 생활 속 재테크]

    지난 2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는 올해 첫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올렸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시장에서는 언제쯤 금리 인상을 중단할지, 기준금리는 최고 어느 수준까지 도달할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각 경제지표들이 발표될 때마다 증시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어 현시점에서 투자자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1금융권의 수신금리 하락 추세가 지속되자 정기예금에 몰렸던 자금이 다른 투자처로 옮겨 가고 있다. 이탈한 자금이 향한 투자 대상은 전자단기사채(ABSTB), 주가연계증권(ELS), 채권 등이 대표적이다. ●ELS , 홍콩관련 지수는 제외해야 우선 ABSTB는 흔히 알고 있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과 관련이 있는 채권이 많다. 신용보강으로 우량 등급의 증권사 매입약정이 있으면 투자자들에게 선택을 받는다. 3년 정도의 투자 기간을 염두에 둔다면 ELS를 투자 대상으로 검토할 만하다. 변동성이 다소 높은 홍콩H지수(HSCEI·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 등 홍콩과 관련된 지수를 제외하고 다른 주요 국가들의 지수(S&P500·닛케이225·유로스톡스50·코스피200 등)로 구성된 ELS를 추천한다. ●채권, 만기까지 보유해야 ELS의 경우 펀드나 주식과 달리 추가 매입을 통해 평균 매입 단가를 낮출 수 없다는 점이 한계다. 그러나 리스크를 간접적으로 헤지하는 다른 방법도 있다. 만일 투자한 ELS의 기초자산인 주가지수가 원금손실구간(Knock In·녹인)에 진입했다면, 낙인이 발생한 당일 그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다른 자금으로 투자하는 것이다. 해당 ELS가 만기에 손실이 확정되더라도, 추가 자금으로 가입한 ETF가 상승하기를 기다린 후 ETF에서 수익을 실현하게 되면 투자 손실을 상쇄할 수 있다. 다만 다소 복잡할 수 있는 리스크 헤지 전략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이해한 뒤 투자해야 한다. 또 다른 투자 대안인 채권은 안전자산으로 분류되지만 이는 언제까지나 채권 만기까지 투자한 경우에 한한다. 예컨대 발행 당시 1만원으로 시작한 채권이 시중 금리가 상승하면 7000원이 되기도 한다. 이때 7000원의 채권을 매입해서 만기까지 보유한다면 1만원으로 상환받을 것이다. 이 경우 채권매매차익인 3000원은 2025년까지는 비과세다. 종합소득세율이 높은 구간인 자산가들에게 채권이 매력적인 이유다. 향후 금리 인하가 시작되면 채권 투자자들은 그만큼의 수익을 얻을 수 있어 고려할 만한 투자 대상이다. KB국민은행 강남스타PB센터 부센터장
  • 자소서 폐지·학생부 항목 축소…예비 고3, 교과에 충실하게

    자소서 폐지·학생부 항목 축소…예비 고3, 교과에 충실하게

    2024학년도 대학 입시는 큰 틀에선 기존 체제가 유지되지만 자기소개서 폐지와 학생부 기재 항목 축소 같은 세부적인 차이가 있다. 새 학기 수험 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은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와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주요 변화를 정리했다. ●전체 모집 인원 감소 대교협이 지난해 4월 발표한 2024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주요 사항에 따르면 내년도 전체 모집 인원은 34만 4296명으로, 전년보다 4828명 줄었다. 수시모집에서 27만 2032명(79%)을, 정시모집에서 7만 2264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선 410명 감소했고, 정시모집에선 4418명 줄었다. 고3 학령 인구가 4만여명 줄면서 수험생 규모도 지난해보다 작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생은 역대 최저인 28만 4000명대로 추정된다. 입시 업계에서는 재수생도 지난해보다 5000~8000명가량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수시모집은 학생부, 정시모집은 수능 위주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 수시모집 인원 중 23만 3479명(85.8%)을 학생부 위주(교과·종합) 전형으로 선발한다. 정시는 6만 6300명(91.7%)을 수능전형으로 뽑는다. 정시모집 비율 40%를 유지하는 16개 대학을 포함한 수도권 대학은 수능전형을 30% 이상 두고 있다. 비수도권은 수능 위주 전형의 모집 규모가 감소하고 있지만 수시모집에서 이월되는 인원까지 고려하면 수능 위주 전형 모집 규모도 작은 편은 아니다. 2023학년도 정시모집을 포함해 해마다 최초 모집 인원 규모만큼 수시 이월 인원이 발생하고 있다. 2024학년도부터 사회적 배려대상자 선발은 ‘사회통합전형’으로 변경되고, 선발 대상은 기존 고른기회전형에 보호종료청소년, 북한이탈주민, 만학도 등이 추가됐다. 기회균형선발 모집 인원은 전년보다 2372명, 지역인재전형은 2581명 늘었다. ●학생부교과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전반적으로 완화되는 추세다.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홍익대, 가톨릭대(간호학과) 등이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했고 경기대 학교장추천과 서경대 교과우수자, 세종대 국방시스템공학 등은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했다. 이에 따라 교과 성적의 영향력이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 고려대, 경희대, 건국대, 동국대, 부산대, 경북대 등은 교과전형에서 서류평가를 포함한다. 따라서 지원하는 학과와 연계된 과목을 이수했는지 고려해야 한다. 지원 학과와 관련된 과목을 선택하고 수행평가를 비롯해 평소 수업 시간에 열심히 참여하는 것이 유리하다. 지역균형전형의 경우 일부 대학에서 학교장 추천 인원 제한을 없애거나 큰 폭으로 확대했다. 서강대는 추천 가능 인원을 고교별 10명에서 20명으로, 서울시립대는 8명에서 10명으로 늘렸다. 숙명여대는 추천 인원 제한을 없앴다. 교과전형에 도전하는 졸업생은 지원 자격 요건을 확인해야 한다. 졸업 연도 제한을 두지 않은 곳도 있지만 재수생까지만 가능하게 한 대학도 있다. 경희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는 졸업예정자인 고3 학생으로 자격을 제한한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지난 수시 교과전형에서 안타깝게 불합격한 학생들이 올해 수능 최저 완화와 추천 인원 확대 등으로 적극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학생부 위주 전형은 3학년 2학기 성적까지 반영하는 대학이 많아 대학별 유불리를 따져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학생부종합전형 2019년 발표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라 2024학년도에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자기소개서 제출이 전면 폐지된다. 학교생활기록부의 수상 경력, 자율동아리, 개인 봉사 활동, 독서 활동 상황도 반영되지 않으므로 교과 성취도와 교과 활동이 더 중요해진다. 독서 활동 상황은 대입에 반영되지 않지만 수업이나 창의적 체험 활동을 통해 이뤄진 독서 활동을 정성적으로 기재할 수 있으므로 소홀히 할 순 없다. 최근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면접형과 서류형을 구분해서 선발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2단계 면접의 반영 비율을 높이거나 면접을 실시하는 전형을 신설한 대학이 많아졌다. 면접이 합격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졌으므로 대비가 필요하다. 서울대는 2024학년도부터 전공별로 고등학교에서 이수하기를 권장하는 연계 교과 이수 과목을 지정해 학생부종합전형의 서류 평가와 정시 교과 평가에 반영한다. 다른 대학은 학과별 인재상을 통해 유사한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해당 전공 지원을 고려하는 학생들은 과목 선택과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내신 성적과 세부 능력, 특기 사항, 교내 활동의 영향력이 커진 셈”이라며 “대학이 학생을 평가할 수 있는 요소가 줄어든 만큼 교과별 수업 참여 태도와 기본적인 학업 수행 역량의 중요성이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예비 고3 학생들은 성적뿐 아니라 수업 중 발표, 토론,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해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과 의지를 드러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논술전형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 44곳 중 38곳이 서울과 수도권 대학이다. 수시모집에서 수도권의 3개 대학(동덕여대·삼육대·한신대)이 논술전형을 신설했고 울산대와 한양대(에리카)는 폐지했다. 서경대는 학생부 교과 반영 비율을 조정해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분류되던 전형을 논술전형으로 변경했다. 지금까지 논술전형을 실시했던 대학에서는 모집 인원을 줄였지만 논술전형을 신설한 대학이 늘어 전체 모집 규모는 유지될 전망이다. 논술전형의 경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활용하는 대학이 많고 경쟁률이 매우 높은 편이다. 대부분 논술고사 비중이 절대적으로 크다. 논술을 100% 반영하는 대학은 전체 비중이 늘어난 경희대와 이화여대를 포함해 건국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성균관대, 연세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항공대 등이다. ●수능전형 수능전형으로 40% 이상 선발하는 16개 대학의 영향으로 수도권 수능전형의 선발 인원이 늘었다. 2023학년도부터 정시 수능전형에서 교과 평가를 실시한 서울대에 이어 2024학년도에는 고려대에서 교과우수전형을 신설해 교과를 20% 반영한다는 점이 달라졌다. 서울대는 2024학년도부터 정시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 과학Ⅱ 과목의 필수 응시 제한을 폐지한다. 과학탐구 ‘Ⅰ+Ⅰ’ 조합으로 응시가 가능한 것이다. 다만 과학Ⅱ 과목 응시를 장려하기 위해 응시 조합 유형에 따른 조정점수를 부여한다. 또 의과대학, 기계공학부, 전기정보공학부 등 자연계열 일부 모집단위는 물리와 화학 중 한 과목을 응시해야 지원할 수 있다. 대학별 선택과목 지정에는 전반적으로 큰 변화가 없다. 서울 주요 대학들의 자연계열 모집단위는 대부분 수학 영역의 ‘미적분’과 ‘기하’ 중 한 과목을, 탐구 영역에선 과학탐구를 지정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대학 간호학과나 자연계열 모집단위는 수학 선택 과목을 지정하지 않는 곳도 있다.
  • 메가스터디x뉴진스 ‘2024 메가패스’ 유튜브 영상 5500만뷰 돌파

    메가스터디x뉴진스 ‘2024 메가패스’ 유튜브 영상 5500만뷰 돌파

    메가스터디교육과 걸그룹 뉴진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2024 메가패스 유튜브 영상’이 5500만뷰를 돌파했다. 뉴진스가 출연한 메가패스 영상 조회수 모두 1000만 회를 넘어섰으며, 그중 ‘수능 시작이 어려울 때’ 편의 경우 2035만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에 대한 호감도를 확인할 수 있는 유튜브 ‘좋아요’ 수도 3만 7000회를 넘어섰다는 것이 업체측 설명이다. 영상을 본 소비자들은 댓글을 통해 “갓기들이 광고하는 메가패스”, “찾아보고 싶게 만드는 영상”, “뉴진스와 함께 2024 수능 쟁취” 등 모델 뉴진스에 대한 만족감과 메가패스와 함께하는 새 학년 공부에 대한 기대감을 동시에 드러내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1월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 분석에 따르면, 메가스터디교육은 교육서비스 상장기업 부분에서 1위, 뉴진스는 걸그룹 부분 1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메가스터디교육의 전 과목 프리패스 인강인 수험생 메가패스는 한국리서치에서 진행한 ‘2023 수험생 & 합격생 대상 유료 인강 현황’ 설문 조사 결과에서 수험생이 가장 많이 수강하는 전 과목 패스 1위, 가장 선호하는 전 과목 패스 1위, 주요 대학 합격생의 성적 상승에 가장 도움 준 전 과목 패스 1위 등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해 7월 데뷔한 5인조 걸그룹으로 각종 연말 시상식에서 대상과 신인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최근 발표한 싱글 앨범 수록곡 ‘Ditto’(디토) ‘OMG’(오엠지)가 빌보드 메인 차트 핫 100에 진입하며 대세 걸그룹으로 떠올랐다.
  • 유규민, 亞실내육상 남자 세단뛰기 동메달

    유규민, 亞실내육상 남자 세단뛰기 동메달

    유규민(22·익산시청)이 제10회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세단뛰기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유규민은 10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 세단뛰기 결선에서 16m73을 기록, 3위를 차지했다. 유규민은 이 대회에서 메달을 따낸 역대 두 번째 한국 선수가 됐다. 앞서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에서 메달은 딴 한국 선수는 2012년 중국 항저우 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4m30을 넘어 2위에 오른 최윤희 뿐이었다. 한국 남자 세단뛰기 역대 2위 기록(16m82)을 보유한 유규민은 아시아 정상을 꿈꾸고 있다. 같은 종목 한국 기록은 김덕현의 17m10. 팡야오칭(27·중국)이 17m20로 금메달, 라빈 치스라벨(22·인도)이 16m98으로 은메달을 따냈다. 김장우(24·장흥군청)는 16m39로 5위. 이날 열린 여자 60m 결선에서는 파시히 파르자네흐(30·이란)가 7초28에 결승선을 통과하며 7초32의 올가 사프로노바(32·카자흐스탄)를 제치고 우승했다. 이란 선수가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 여자 60m에서 우승한 건 파르자네흐가 처음이다. 이란 역사상 가장 뛰어난 여자 단거리 선수인 파르자네흐는 중계 카메라가 자신을 비추자 큰 목소리로 외쳤는데 페르시아어 라디오방송 라디오파르다는 “파르자네흐가 카메라를 향해 한 말은 ‘오직 이란 국민을 위해, 오직 이란 국민의 행복을 위해’였다”고 전했다. 파자르네흐는 다른 메달리스트와 달리 이란 국기 없이 시상대에 섰다. 또 이란 국가가 흘러나오는 동안 고개를 숙인 채 눈물을 흘렸다.
  • WBC 명단 공개···한국 8강 진출 ‘파란불’

    WBC 명단 공개···한국 8강 진출 ‘파란불’

    세계 야구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할 20개국 600명의 선수 명단이 공개됐다. WBC 사무국이 10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생방송으로 발표한 각 국 출전 명단을 보면 이번 대회 4강 이상을 노리는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8강 진출)에 유리한 상황에 조성됐다. 베일에 싸여있던 복병 호주 대표팀의 최종 엔트리(30명)에 위협적인 이름이 대부분 빠졌기 때문. 이날 공개된 호주 대표팀 명단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는 외야수 애런 화이트필드(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단 한 명뿐이다. 마이너리거도 6명이 있지만 지난해 더블A에서 홈런 19개를 친 내야수 로비 글렌디닝(캔자스시티 로열스)을 제외하면 내세울 만한 이력이 없는 선수들이다.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 림프종 진단을 받은 시카고 화이트삭스 마무리 투수 리엄 헨드릭스의 이탈은 일찌감치 예견됐다. 탬파베이 레이스 유망주인 내야수 커티스 미드, 빅리그와 트리플A를 오가는 왼손 투수 알렉스 웰스(자유계약선수)와 루이스 소프(미네소타 트윈스)도 WBC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MLB닷컴은 “이번 호주 대표팀을 ‘역대 최강’이라고 부를 수 없다”고 논평했다. 호주의 주축 투수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서고, 2019년과 2020년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뛴 워윅 소폴드(호주 퍼스)다. MLB닷컴도 화이트필드와 서폴드를 호주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꼽았다. 서폴드는 KBO리그 두 시즌 동안 59경기에 출전해 22승 24패 평균자책점 4.16을 올렸다. 2022~23 호주리그에서는 3승 2패 평균자책점 5.56으로 주춤했다. 한국은 1라운드에서 호주(9일), 일본(10일), 체코(12일), 중국(13일)과 차례대로 맞붙는다. 조 2위 안에 들면 8강에 진출한다. 호주의 전력이 강하지 않지만 이강철 감독은 방심하지 않고 있다. 이 감독은 “호주에는 서폴드 외에도 시속 150㎞대 강속구를 던지는 좋은 투수들이 여러 명 있다. 호주도 조 2위를 노리고 한국전에 주요 투수들을 모두 투입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세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중국 대표팀에는 KBO리그에서 뛰는 투수 주권(kt wiz)과 지난해까지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 소속이었던 외야수 마사고 유스케, 미국 클리블랜드주 리 유니버시티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에인절스와 아마추어 FA 계약을 한 투수 앨런 장 카터가 포함됐다. 다른 선수는 중국리그 소속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중국리그가 최근 열리지 않아, 중국리그 소속 선수는 경기력도 떨어진 상태다. 체코 대표팀에는 메이저리그에서 11년을 뛴 베테랑 내야수 에릭 소가드가 합류했다. 30명의 체코 선수 중 유일하게 빅리그 경험이 있는 선수다. 소가드는 메이저리그에서 81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6, 26홈런, 187타점을 올렸다. 한편 WBC 사무국 집계에 따르면, 총 600명의 WBC 출전 선수 가운데 메이저리그 구단에 속한 선수는 절반이 넘는 332명이다.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현역 빅리거는 186명이며, MLB 올스타 출신은 67명이나 된다. MLB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한 ‘별 중의 별’은 8명이다. 마이크 트라우트, 무키 베츠, 폴 골드슈미트, 클레이턴 커쇼(이상 미국), 오타니 쇼헤이(일본), 미겔 카브레라, 호세 알투베(이상 베네수엘라), 프레디 프리먼(캐나다) 등 MVP 수상자들은 각 나라의 국기를 가슴에 새기고 대회에 출전한다. 한국과 일본의 ‘현역 MVP’도 WBC에 출격한다. 지난 시즌 KBO리그 타격 5관왕을 차지한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는 WBC 사무국이 주목하는 ‘차세대 스타’다. 이날 로스터 발표 생방송에 출연한 존 모로시 기자는 “이정후는 이치로와 비슷한 플레이를 하는 선수다. (WBC는) 한 단계 약진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6년 전 실망스러운 모습을 만회하려는 한국 대표팀의 핵심”이라고 조명했다. MLB닷컴도 “트라우트와 오타니, 훌리오 우리아스와 베츠, 산더르 보하르츠와 다르빗슈 유의 맞대결과 이정후와 내년에 그의 팀 동료가 될 수 있는 투수들의 맞대결은 벌써 팬들을 열광시킨다”고 소개했다. 또 지난 시즌 56개의 홈런을 쳐 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 최연소 만장일치 MVP로 뽑힌 무라카미는 이정후와 ‘한일 천재 타자 맞대결’을 벌일 전망이다. 3월 8일 쿠바와 네덜란드의 공식 개막전으로 막을 올리는 WBC는 22일 결승전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 한기대, 수도권 상층대기 ‘대기오염 분석 등’ 연구

    한기대, 수도권 상층대기 ‘대기오염 분석 등’ 연구

    충남 천안의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는 국립환경과학원, 포스코인터내셔널, 한국외국어대 등과 수도권 상층대기 관리연구를 위한 기술 교류 및 학술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참여기관들이 공동협력 체계로 수도권 지역의 상층 대기질 측정정보를 확보하고 이를 정책 활용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관은 협약을 통해 305m 높이의 포스코타워 송도 옥상에 설치된 상층측정소의 관측자료를 검증하고 활용하는 등 다양한 협력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한기대와 한국외대는 상층 관측자료를 활용한 대기오염 원인 분석과 저감 방안에 대한 연구 등을 수행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초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관리정책에 적용 가능 방안을 연구한다. 남병욱 한기대 부총장은 “국가적 과제로 부상한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관·학이 다자간 협력체계를 구축한 매우 뜻깊은 사례로, 대기질 측정 및 관련 연구과제 수행 등을 통해 국민의 삶 향상에 기여 코자 한다.”라고 말했다.
  • “튀르키예 위해 기도” 괴물도 여제도 한뜻

    “튀르키예 위해 기도” 괴물도 여제도 한뜻

    현지 리그 활동한 경험 되살려SNS로 기부하는 법 적극 소개프로당구 위마즈 “韓 지원 많아” ‘배구 여제’ 김연경(35·흥국생명)과 ‘괴물 수비수’ 김민재(27·나폴리) 등이 대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를 향한 도움을 호소하고 나섰다.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도 튀르키예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나폴리에서 뛰고 있는 김민재는 8일(현지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튀르키예 국기와 함께 ‘Pray for Turkey’(튀르키예를 위해 기도합시다)라는 문구가 담긴 이미지를 올렸다. 김민재는 튀르키예에 기부할 수 있는 단체 등을 소개하며 구체적으로 도울 방법을 공유하기도 했다. 그는 “뉴스를 접하고 매우 슬펐다”면서 “터키를 생각하며 기도한다”고 전했다. 김민재는 2021년 8월 튀르키예 페네르바흐체에 입단해 한 시즌을 뛰었다. 페네르바흐체에서의 활약을 발판 삼아 지난해 7월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무대에 진출할 수 있었다.튀르키예에서 뛰었던 ‘불세출의 스타’ 김연경도 팔을 걷었다. 김연경은 SNS에 세 차례나 글을 올리며 튀르키예에 기부금을 보내는 방법을 자세히 알렸다. 김연경은 2011년 여자배구 최고 팀이었던 페네르바흐체에 입단해 6년 동안 7개의 우승컵을 거머쥐는 등 튀르키예에서 10년 가까이 활약했다. 김연경은 2021년 8월 튀르키예가 대규모 산불로 어려움을 겪을 때도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당시 도쿄올림픽 8강에서 한국에 패한 튀르키예 여자배구 대표팀이 산불 피해를 본 국민을 위해 선전을 다짐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국내 팬을 중심으로 묘목 기부 운동이 일었고, 김연경도 여기에 동참했다. 그 결과 그해 11월 안탈리아에 ‘한국·터키(현 튀르키예) 우정의 숲’이 조성됐다. 튀르키예 동료 3명과 함께 프로당구(PBA) 투어에서 뛰고 있는 비롤 위마즈(37)도 “저의 조국에서 더이상의 지진 희생자가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기원했다. 이스탄불 출신으로 지난해 9월 투어 입문 4시즌 만에 첫 우승을 일궜던 위마즈는 “100명이 넘는 구조 인력 등 한국에서 굉장히 많은 지원과 도움이 있다고 들었다. 튀르키예를 위해 더 많이 기도해 달라”고 밝혔다. 해외 스포츠 스타들도 저마다의 방식으로 튀르키예 돕기에 나섰다. 루카 모드리치(38·레알 마드리드), 세르히오 라모스(37·파리 생제르맹) 등도 튀르키예 구호에 적극 목소리를 내고 있다. 튀르키예 출신의 미국프로농구(NBA) 선수 알페렌 센군(21·휴스턴 로키츠)은 “우리가 겪는 고통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남겼다. 튀르키예 축구 대표팀 수비수 메리흐 데미랄(25·아탈란타)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알나스르)의 동의하에 그의 사인이 담긴 유벤투스 유니폼을 경매에 부친다고 밝혔다. 데미랄은 2019~21년 유벤투스에서 호날두와 한솥밥을 먹은 사이다.
  • 경북도의회 이선희 의원, ‘2022 대한민국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비전대상’ 최우수상 수상

    경북도의회 이선희 의원, ‘2022 대한민국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비전대상’ 최우수상 수상

    이선희 경북도의원(청도·국민의힘)이 9일 ‘2022 대한민국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비전대상’에서 지방자치활성화를 통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여의도정책연구원에서 주관하고 (사)한국기업기술가치평가협회 및 공익기구 모니터링코리아에서 평가를 진행한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비전대상’은 지방자치제도 활성화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 경쟁력 있는 지역발전 시책 등에 공이 큰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 의원은 경북도의회 제12대 초대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서 선진지방의회구현에 앞장섰고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조례를 발의함으로써 지방의회 위상 제고 및 지방자치분권 실현에 힘썼고, 경북도 재정운영의 합리성 제고를 위해 경북도의 예산이 불요불급하게 쓰이지 않도록 하여 예산 낭비를 막는 것은 물론 ‘경북도 공공기관 출연금 등의 정산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는 등 공공기관에서 집행되는 예산의 투명성을 확보해 경북도민의 혈세가 지역경제 성장의 동력으로 올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내실화를 다졌다. 또한 기획경제위원회 예결산심의, 행정사무감사 등에서 소상공인 지원, 신성장산업발굴, 지역특화산업육성, 역외기업 투자 유치 등에 대한 정책 대안 제시를 통해 효과적인 도정 시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했고, 지난해 ‘경북도 노인 등 대중교통 이용지원에 관한 조례’, ‘경북도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 ‘경북도 노인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등을 대표발의해 경북도민의 포용적인 교통복지 실현, 범죄피해예방을 통한 지역안전질서 확립 및 노인 디지털 교육을 통한 노인복지 확대 등에 앞장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상을 한 이 의원은 “항상 도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것은 도의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인데 이런 상을 받아서 매우 영광스럽다”라며 “지방자치의 발전은 곧 도민의 목소리가 지방정부 운영에 잘 반영되어야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항상 도민과 소통하며 지방시대를 열어가는 데 노력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김연경도, 김민재도 ‘Pray for Turkey’

    김연경도, 김민재도 ‘Pray for Turkey’

    ‘배구 여제’ 김연경(35)과 ‘괴물 수비수’ 김민재(27) 등이 대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에 도움을 호소하고 나섰다.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도 튀르키예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나폴리에서 뛰고 있는 김민재는 8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튀르키예 국기와 함께 ‘Pray for Turkey’(튀르키예를 위해 기도합시다)라는 문구가 담긴 이미지를 올렸다. 김민재는 튀르키예에 기부할 수 있는 단체 등을 소개하며 구체적으로 도울 방법을 공유하기도 했다. 그는 “뉴스를 접하고 매우 슬펐다”며 “터키를 생각하며 기도한다”고 전했다. 김민재는 2021년 8월 베이징 궈안(중국)을 떠나 튀르키예 페네르바체에 입단해 한 시즌을 뛰었다. 페네르바체에서 활약을 발판 삼아 지난해 7월 이탈리아프로축구 세리에A 무대에 진출할 수 있었다. 튀르키예에서 뛰었던 ‘불세출의 스타’ 김연경(35·흥국생명)도 팔을 걷었다. 김연경은 자신의 SNS에 세 차례나 글을 올리고 튀르키예에 기부금을 보내는 방법을 자세히 알렸다. 김연경은 2011년 당시 여자배구 최고 리그였던 페네르바흐체에 입단해 6년 동안 7개의 우승컵을 거머쥐는 등 튀르키예에서 10년 가까이 활약했다. 김연경은 2021년 8월 튀르키예는 대규모 산불로 어려움을 겪었을 때도 도움을 손길을 건냈다. 당시 도쿄올림픽 8강에서 한국에 패한 튀르키예 여자배구 대표팀이 산불 피해를 본 국민을 위해 선전을 다짐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국내 팬을 중심으로 묘목 기부 운동이 일었고, 김연경도 여기에 동참했다. 그 결과 그해 11월 터키 안탈리아에 ‘한국·터키(현 튀르키예) 우정의 숲’이 조성됐다. 튀르키예 동료 3명과 함께 프로당구(PBA) 투어에서 뛰고 있는 비롤 위마즈(37)도 “저의 조국에서 더 이상의 지진 희생자가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기원했다. 수도 이스탄불 출신으로 지난해 9월 투어 입문 4시즌 만에 투어 첫 우승을 일궜던 위마즈는 “100명이 넘는 구조 인력 등 한국에서 굉장히 많은 지원과 도움이 있다고 들었다. 튀르키예를 위해 더 많이 기도해 달라”고 했다. 해외 스포츠 스타들도 저마다의 방식으로 튀르키예 돕기에 나섰다. 루카 모드리치(38·레알마드리드), 세르히오 라모스(37·파리생제르맹) 등도 튀르키예 구호에 적극 목소리를 내고 있다. 튀르키예 출신의 북미프로농구(NBA) 선수 알페렌 센군(21·휴스턴)은 “우리가 겪는 고통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남겼다. 튀르키예 축구대표팀 수비수 메리흐 데미랄(25·아탈란타)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알나르스)의 동의 하에 그의 사인이 담긴 유벤투스 유니폼을 경매에 부친다고 밝혔다. 데미랄은 2019∼2021년 유벤투스에서 호날두와 한솥밥을 먹은 사이다.
  • 천안시, 실체 없는 한국기독교기념관…주의

    천안시, 실체 없는 한국기독교기념관…주의

    천안시 “종교시설 건축허가 지난해 취소”“137m 예수상 허가 받은 사실 없다” 충남 천안시가 입장면 일원에 한국기독교기념관 건립, 137m 높이의 예수상 조형물 착공 등과 관련해 건축허가 신청과 실체가 없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천안시에 한국기독교기념관 사업 진행과 관련해 투자 피해를 당했다는 민원 발생과 사업추진 현황을 문의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천안시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기독교기념관 종교시설 용도의 건축허가는 건축물 착공신고 절차를 이행하지 않아 지난해 4월 4일 취소됐고, 일부 언론에 보도된 137m 높이의 예수상도 허가를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한국기독교기념관은 서북구 입장면 연곡리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종교시설·종교집회장 건축허가만을 득한 상태에서 총사업비 1조800억 원이 소요되는 다수 편의시설과 봉안시설이 포함된 기독교 테마파크를 홍보하고 사전분양하면서 허위·과장광고 논란을 일으켜왔다. 천안시에 따르면 한국기독교기념관이 지난 2018년 10월 높이 32m의 예수상 건립을 위해 공작물 축조 신고를 했지만, 예수상이 건축법령에서 정하지 않은 공작물로 판단해 신고서에 대한 불가를 통보했다. 앞서 천안시는 지난 2021년 10월 경부고속도로 입장거봉포도 휴게소 주변에 설치된 한국기독교기념관의 불법옥외광고물에 행정대집행을 단행하기도 했다. 천안시 관계자는 “한국기독교기념관 사업은 착공도 불투명한 상태로, 기념관 건립 관련한 허가 내용과 예수상 착공 등을 다룬 일부 언론보도 내용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며 “피해를 봤다는 민원과 문의가 잇따라 재산상 피해가 우려돼 주의해달라”고 말했다.
  • 새만금에 국제학교 들어서나… 전북, 용역 추진

    새만금에 국제학교 들어서나… 전북, 용역 추진

    전국적으로 국제학교(외국인 학교) 설립 붐이 이는 가운데 전북에서도 국제학교 유치를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현재 조성 중인 새만금 수변도시에 국제학교를 설립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 전북도는 조만간 ‘국제학교 설립·운영·유치 사례 분석 등을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새만금에 국제학교를 설립하기 위한 제도 개선, 파급효과, 운영 방향 등을 검토하는 게 목적이다. 국제학교는 2020년 외국교육기관법 개정으로 승인 권한이 교육부 장관에서 시도 교육감에게 넘어가면서 전국적으로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4곳의 국제학교가 있는 제주도는 추가 설립을 검토 중이고,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창원 진해, 특별자치도가 된 강원도 등에서도 국제학교 유치에 뛰어든 것으로 파악된다. 전북도는 김관영 지사가 국제학교 유치를 대표 공약 중 하나로 선정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외국인 학교는 국제학교와 외국교육기관으로 구분된다. 외국교육기관은 총정원의 최대 50%까지만 내국인을 받을 수 있지만 국제학교는 내국인 입학 제한이 없다. 인천 송도 채드윅이 대표적 외국교육기관이고, 제주도에는 국제학교가 있다. 전북도는 용역을 통해 학교 유형을 정한다는 입장이다. 외국기업 투자가 목적이라면 외국교육기관을, 인근 시도 인구 유입이 필요하면 국제학교를 설립한다는 것이다. 위치는 이미 개발 계획안에 국제학교 용지를 반영한 새만금 수변도시가 유력하다. 도 관계자는 “용역 결과에 따라 외국인 학교 유형이 정해지고 이후 외국 학교와도 협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설립 자격 및 내국인 비율 제한 완화를 위해선 새만금사업법 개정이나 전북특별자치도법 특례조항 반영이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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