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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버지니아주, 광주시에 ‘폭군 제압’ 깃발 전달

    미 버지니아주, 광주시에 ‘폭군 제압’ 깃발 전달

    미국 버지니아주 정부가 “상호 교류협력에 공감하고 방문단을 환대해 준 것에 감사하다”며 광주시에 감사증서와 서한문, 버지니아주기를 보내왔다. 광주시는 최근 미국 버지니아주 글렌 영킨(Glenn Youngkin) 주지사가 친필 서명이 담긴 감사증서와 조셉 구스리 농업·소비자서비스부 청장의 서한문 그리고 버지니아주기를 보내왔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18일 농업 및 푸드테크 분야 협력을 위해 광주를 방문한 조셉 구스리 청장과 로버트 N 콜리 3세 버지니아주립대 농과대학장이 당시 광주시의 환대에 감사의 마음을 표시한 것이다. 조셉 구스리 청장은 서한문에서 “간담회가 매우 즐거웠고 생산적이었으며, 광주시청을 방문했을 때 미국 국기를 게양해 준 것에 대해 매우 감사했다”며 “버지니아주에서도 광주에서 받은 환대를 베풀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초대했다. 미국 버지니아주는 특히 주 의사당에 게양했던 버지니아주기를 함께 보내왔다. 광주시는 3일 미국 버니지아주기를 시청 게양대에 게양, 버지니아주와 자유수호 역사를 공유했다. 버지니아주기는 ‘여전사가 왕관을 쓴 왕을 발로 밟고 제압하는’ 모습을 하고 있으며, 하단에 라틴어로 ‘식 셈페르 튀란니스(Sic semper tyrannis: 폭군은 언제나 이렇게 되리라)’라고 쓰여있다. 버지니아주의 이 문장은 독립선언의 해인 1776년에 채택됐다. 강기정 시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버지니아주기 게양사진을 올리고 “버지니아주 주지사가 보낸 주 깃발과 감사증서가 도착했다”며 “깃발에 쓰인 문구가 의미심장하다. 권력을 남용하는 자는 반드시 파멸에 이르게 된다는 것은 동서고금의 진리”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와 버지니아주는 지난해 11월18일 광주시청에서 ‘농업 및 푸드테크 분야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농업·식품·푸드테크 분야 기술혁신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양 지역 수출입 상호 지원 및 대학·연구기관·기업 간 자원·연구 교류 ▲지속할 수 있는 농업개발모델 구축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 등이 논의됐다.
  • [사고] 제69회 신문의날 표어·신문 홍보 캐릭터 공모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는 제69회 신문의날을 맞아 표어 및 신문 홍보 캐릭터를 공모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표어 공모전 ■출품 규격 및 출품작 수 : 20자 이내, 개인별 2점 이내 2. 신문 홍보 캐릭터 공모전 ■출품 규격 -캐릭터 형태기본형 앞·뒤·좌·우 4종 -제출 파일 확장자 : JPG, PNG, PDF 파일(손그림 제외) ■출품작 수개인별 2작품 이내 ※표어·캐릭터 응모 방법은 한국신문협회 홈페이지(www.presskorea.or.kr) 참고 ※시상 내역(표어·캐릭터 각각 선정 및 시상) ■대상 1명(상금 100만원과 상패) ■우수상 2명(상금 50만원과 상패) ■공모기간2025년 1월 2일(목)~2월 28일(금) 17:00까지 ■발표3월 중순 이후 수상자 개별 통보 ■시상제69회 신문의날 기념대회 ■문의처 한국신문협회, 02-730-0109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
  • 中, 보잉·록히드마틴 등 美 28개 기업에 ‘이중용도 품목’ 수출금지

    中, 보잉·록히드마틴 등 美 28개 기업에 ‘이중용도 품목’ 수출금지

    중국 정부가 보잉과 록히드마틴 등 미국 방산기업 28곳에 대한 자국기업의 ‘이중용도 물품’ 수출을 금지했다. 이중용도 물품은 민·군 겸용으로 쓰일 수 있는 품목을 말한다. 중국 상무부는 2일 홈페이지에 “국가 안보와 이익을 보호하고 비확산 등 국제적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이렇게 결정했다”며 “중국 국가 안보·이익을 해치는 28개 미국 법인에 대한 이중용도 물자 수출을 금지하고 현재 진행 중인 수출은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제재 기업에는 록히드마틴, 제너럴다이내믹스, 레이시온 미사일&디펜스, 보잉 디펜스 스페이스&시큐리티 등이 포함됐다. 조치는 이날부터 정식 시행된다. 아울러 상무부는 ‘신뢰할 수 없는 기업 리스트 메커니즘’ 명의의 공고를 내고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록히드마틴 계열사 5곳과 레이시온, 제너럴다이내믹스 등 미국 기업 10곳을 리스트에 포함했다. 이번 결정으로 이들 업체는 중국과 관련한 수출과 수입, 중국 내 신규 투자를 비롯해 고위 경영진의 중국 입국, 체류 등이 금지된다. 상무부는 대변인 명의 성명에서 “대만 문제는 중국의 내정이고 중국의 핵심 이익과 관련된 일인 만큼 어떠한 외부 간섭도 허용할 수 없다”며 “중국은 대만을 상대로 한 미국의 무기 판매에 대해 일관되게 단호히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 확 바뀐 시진핑 신년사…왜 가족사진 치우고 만리장성 앞에 앉았나

    확 바뀐 시진핑 신년사…왜 가족사진 치우고 만리장성 앞에 앉았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13년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신년사를 확 바꿨다. 그동안 시 주석은 베이징 중난하이 집무실의 서재를 배경으로 여러 사진을 통해 정치적 메시지를 전했다. 하지만 시 주석의 2025년 신년사는 만리장성 그림과 오성홍기만을 두고 이뤄지면서 훨씬 강력한 내용을 전달한다는 평가다. 특히 시 주석은 신년사를 발표할 때마다 서가에 배치한 15장 내외의 사진을 통해 ‘사진 정치’를 펼쳤다. 서가에 배치됐던 사진은 시 주석의 어릴 때 모습이나 가족사진, 지방 출장을 갔을 때의 모습이 많았다. 외동딸 시밍저의 어릴 때 모습이나 배우자 펑리위안이 젊을 때 함께 찍은 시 주석의 가족사진을 통해 가정을 중시하는 온화한 지도자의 이미지를 부각했다. 2025년 신년사에서 시 주석은 전년도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5% 상승이란 경제 성장을 자신하면서도 “현재 경제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면서 어려움을 인정했다. 이어 “외부 환경의 불확실성이라는 도전과 신구(新舊) 동력 전환 압박 등 몇 가지 새로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그러나 이들은 노력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 우리는 비바람 속에 성장했고 시련을 거치며 장대해졌다”고 강조했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시 주석의 신년사 배경이 바뀐 것을 두고 “지난 몇 년간 언론의 관심은 시 주석 뒤의 책과 사진, 전화기 등 책상 위의 물건에 집중됐지만, 올해 연설에서는 목적의 심각성을 보여주려는 듯 만리장성 그림과 중국 국기 외에 개인 물품은 보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시 주석은 트럼프의 백악관 복귀 몇주 전에 중국이 경제적 전환을 이루고 외압에 저항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강화하고자 했다”고 해석했다. 또 “시 주석이 신년사에서 중국 경제가 호전되고 있으며 도전과제를 상쇄하고자 정부가 광범위한 국제관계를 맺고 있다고 말했는데, 이는 국제 투자 커뮤니티의 회의론과는 대조적인 메시지”라고 비판했다. 중국 관영언론은 만리장성 배경을 두고 2024년이 만리장성 수리 기금 모금 운동 40주년이 되는 해란 점을 들어 애국심과 민족정신을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올해 신년사 배경의 만리장성 그림이 인민대회당 접대청(리셉션홀)에 걸린 것과 같다면서 “만리장성은 중화민족과 중화문명의 상징”이란 시 주석의 관련 발언을 소개했다.
  • 북한군 수천명 죽어가는데…김정은, 공연 보며 새해 맞아

    북한군 수천명 죽어가는데…김정은, 공연 보며 새해 맞아

    북한이 2025년 새해를 맞아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평양에서 대규모 신년 경축 공연을 열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평양 5월1일 경기장에서 지난달 31일 밤 시작해 1일까지 이어졌다. 김 위원장을 비롯해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과 정치국 위원 등 당정 간부, 무력 기관 지휘관, 노력 혁신자가 참가했다. 통신은 평양에 체류하는 해외동포들도 공연을 봤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의 딸 주애도 함께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리창을 통해 행사장이 한눈에 보이는 좌석에 김 위원장 양옆으로 그의 딸과 박태성 내각 총리가 착석했다. 이 밖에도 최룡해, 조용원, 리병철, 박정천, 노광철, 김덕훈, 리일환, 조춘룡, 최선희, 김정관, 최동명, 리영길, 김명식, 정경택 등 간부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통신은 지난해 신년 경축 공연 보도문에서 김 위원장이 ‘존경하는 자제분과 여사’를 동행했다고 소개했지만 올해는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다. 공연은 지난해 공개된 김 위원장 찬양가 ‘친근한 어버이’에 맞춰 피겨스케이팅 선수와 학생 소년들이 은반 위에서 율동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통신은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관람석에 나온 김 위원장을 향해 전체 참가자들이 “최대의 영광과 경의를 삼가 드리었다”고 전했다. 공연은 1,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공연 중간 초읽기(카운트다운)와 함께 새해를 맞았다. 경축 봉화 점화와 함께 축포도 발사됐다. 통신은 “공연이 끝나자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만세!’의 환호성이 장내를 진감하고 아름다운 축포탄들이 연해연방 터져 올라 경축의 밤하늘에 황홀한 불보라를 펼치었다”고 묘사했다. 김일성광장에서는 전날 오후 11시부터 평양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신년경축 야회가 열렸다. 새해 시작에 맞춰 국기 게양식과 축포 발사 등 예년과 비슷한 신년 맞이 행사가 펼쳐졌다. 통신은 “정각 0시, 새해를 알리는 제야의 종소리가 울리고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 장군의 노래와 김정일 장군의 노래의 숭엄한 선률이 수도의 하늘가에 메아리쳤다”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울려 퍼지는 가운데 노동자, 농민, 지식인들을 대표하여 수도의 모범적인 근로자들이 국기를 정중히 게양했다”고 전했다. 이어 “수도의 하늘에 공화국기가 세차게 펄럭이는 속에 새해를 경축하는 황홀한 축포가 일제히 터져 올라 화려한 불의 세계를 수놓으며 다채로운 화광을 펼쳤다”고 했다. 통신은 새해를 맞아 김 위원장에게 여러 나라 국가수반, 정당 지도자, 각계 인사들이 연하장을 보내왔다고도 전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을 비롯해 베트남, 몽골,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벨라루스 대통령 등이 연하장을 보냈다. 최근 서신을 공개하는 등 연일 밀착관계를 과시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달리 시 주석의 보도가 축소된 점이 눈에 띈다. 지난해 북한은 각국 정상의 연하장 수신 사실을 공개하며 중국 주석과 러시아 대통령 등 순으로 언급했지만 올해는 달랐다. 또한 지난해 수교 75주년을 맞아 선포한 ‘북중 우호의 해’ 폐막식 보도도 하지 않아 별다른 행사 없이 수교 75주년을 마무리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에 병력을 보내면서 중국보다 러시아와 밀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우리 정부 역시 북한군 사상자가 1100여명에 달한다고 공식 확인한 바 있다. 이것도 시점이 조금 지난 상황이라 사상자가 더 늘어났을 수 있다. 최근에는 사망한 북한군 병사의 편지가 등장했고 생포된 북한군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합동참모본부는 “다수의 첩보 종합을 평가할 때 북한군은 교대 또는 증원 파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 제주항공 참사에 지원과 나눔 잇따라

    제주항공 참사에 지원과 나눔 잇따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슬픔에 잠긴 유가족을 위로하고 조속한 사고 수습을 위해 전국에서 따뜻한 지원과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전남 무안공항과 무안 합동분향소에서는 사고 당일부터 현재까지 2천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현장에서 사랑의 밥차 운영과 물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주전남자원봉사센터와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대한불교조계종, 대한적십자사, 바르게살기운동, 의용소방대 등 협회·단체 등에서도 구호 물품을 나누며 유가족들의 마음을 보듬고 있다. 목포대학교는 기숙사를 유가족 숙소로 무상 제공하고 숙박 지원에 나섰다. 지자체 후원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경상북도는 31일 위문 성금 2억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날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무안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위문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추후 여객기 사고 수습 및 피해자·유가족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유가족 1대 1 전담반을 운영하며 유가족 지원에 힘쓰고 있다. 유가족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정부합동분향소와 도청 합동분향소 운영에 이어 무안국제공항에 합동분향소를 추가 운영한다. 유가족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무안국제공항에서 무안 종합스포츠파크와 광주, 목포를 연결하는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무안공항에는 재난심리지원본부를 설치하고 샤워버스·심리회복 버스와 재난심리지원 마음 안심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전남도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대책회의를 열고 그동안의 조치사항과 유가족 지원 내용 등을 점검하고, 추가 지원 등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 [포착] 박수치고 환호하고…고향으로 온 우크라 포로 189명 (영상)

    [포착] 박수치고 환호하고…고향으로 온 우크라 포로 189명 (영상)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새해를 앞두고 총 300명 이상의 전쟁 포로를 교환했다. 31일(이하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국영매체 우크린폼은 전날 러시아에 포로로 잡혀있던 우크라이나인 189명이 풀려난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이 독점 공개한 영상에는 러시아에서 풀려난 후 버스를 타고 고국으로 돌아가는 우크라이나인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버스 안에서 박수치며 환호했으며, 영상통화로 가족과 대화를 하는 모습도 보여 감동을 안겼다. 또한 우크라이나 땅에 도착해서는 국기를 두르고 포즈를 취하며 무사히 돌아온 기쁨을 누렸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풀려난 우크라이나 포로들은 군인을 비롯 국경경비대원, 공직자 그리고 러시아가 점령한 마리우폴에서 사로잡힌 민간인 2명 등 다양하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에 붙잡힌 모든 사람을 석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우리는 누구도 잊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아랍에미리트(UAE)의 중재로 총 300명 이상의 전쟁 포로를 교환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텔레그램을 통해 “양측이 각각 상대 포로 150명씩을 돌려보냈다”면서 “러시아 포로들은 벨라루스 영토에서 석방돼 러시아로 이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러시아 측이 밝힌 포로 150명과 우크라이나가 공개한 189명은 차이가 있으나 이에대한 설명은 나오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 양국의 포로 교환은 이번이 59번째로 지금까지 3956명의 우크라이나 포로가 고향으로 돌아왔다.
  • 러시아, 발뺌 가능?…예리하게 잘린 대형 케이블, 해저에서 ‘증거’ 찾았다[포착]

    러시아, 발뺌 가능?…예리하게 잘린 대형 케이블, 해저에서 ‘증거’ 찾았다[포착]

    러시아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유조선이 발트해에서 해저 케이블을 고의로 끊어낸 것으로 의심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30일(현지시간) AP통신은 “핀란드 경찰과 국경경비대가 에스트링크-2(Estlink-2) 전력케이블 및 핀란드·에스토니아·독일을 잇는 통신케이블 총 4개를 훼손한 것으로 의심되는 유조선 ‘이글S’호를 압류하고, 선박 승무원들을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25일 손상된 에스트링크-2는 핀란드와 에스토니아를 연결하는 658MW 용량의 해저 전력케이블이다. 전력망 운영자들은 수리까지 최소한 8개월이 걸릴 수 있으며, 이 전력케이블 손상으로 에스토니아와 핀란드를 연결하는 358MW 용량의 에스트링크-1만 남아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월 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 등 발트 3국은 내년 봄 러시아·벨라루스와 연결된 전력망을 분리하고, 대신 유럽 중부의 전력망으로 전환할 계획을 밝혔다. 이번 사건은 발트 3국이 에너지 분야에서 러시아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계획을 공개한 뒤 발생했다는 점에서, 사건 배후에 러시아가 있다는 의심이 쏟아졌다. 이번 사건을 조사 중인 핀란드 경찰 수사관 사미 파일라는 현지 국영방송 윌레(Yle)에 “발트해 해저 바닥을 따라 약 100㎞에 걸쳐 이어지는 끌린 궤적을 발견했다. 우리가 현재까지 파악한 바로는 끌린 궤적은 이글S호의 마크가 맞다”고 말했다. 에스토니아의 한 정부 관리는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고의적인 공격이 분명하다. 유조선이 해저에 닻을 끌고 항해했다면, 해저 케이블이 끊어졌을 때 알아차리지 못했을 리 없다. 케이블이 끊어지는 순간 배가 진로를 벗어날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에스토니아 국영방송 ERR은 “(이글S호가) 계속 항해했다면 1시간 안에 또 다른 해저 전력케이블 에스트링크-1와 가스관 발틱코넥터도 끊겼을 수 있다”고 전했다. 에스토니아 측은 공격의 배후를 직접 언급하지 않았으나, 가디언은 “이 사건의 배후에 대한 의심은 지난 2년 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를 겨냥해 파괴 공작을 이어 온 러시아에게 쏠렸다”고 전했다. 실제로 유럽연합(EU)은 이글S호가 러시아의 제재를 우회해 러시아산 석유를 실어 나르는 이른바 ‘그림자 함대’ 소속이라고 규정하고 추가 제재를 예고했다. NATO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잠재적 사보타주와 관련한 사건’이라고만 언급한 채 수위를 조절하면서도 “발트해에서 군대 주둔을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러시아 크렘린궁은 핀란드의 선박 압류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발트해에서는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전력·통신 케이블, 가스관이 잇달아 훼손되거나 가동이 중단되는 사고가 이어지면서 사보타주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에 핀란드 당국이 압류한 이글S호는 지난 25일 뉴질랜드 속령인 쿡 제도 국기를 건 채 휘발유 3만5000t을 싣고 발트해 동쪽 연안인 러시아 우스트루가에서 출항해 이집트 포트사이드로 항해하고 있었다.
  • 종교계 애도 “참담한 소식” “불행 반복되지 않아야”

    종교계 애도 “참담한 소식” “불행 반복되지 않아야”

    ‘무안 제주항공 대참사’와 관련해 종교계가 일제히 애도의 뜻을 표명했다. 또 참사의 재발을 막을 안전 대책 마련에 힘써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29일 “희생자분들의 극락왕생을 간절히 발원하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진우스님은 “다수의 희생자가 발생한 참담한 소식에 슬픔을 금할 수 없다”며 “관계 당국은 현 상황을 신속히 수습하고 사고의 원인과 경과를 철저히 규명하여 다시는 이와 같은 불행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의장인 이용훈 주교 명의로 애도문을 내고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 희생자들의 영혼을 품어 안아 주시기를, 또 유가족의 슬픔과 상처를 어루만져 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이 주교는 또 “이러한 비극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환경과 조건을 개선하는 데 책임 관계자들과 정부 당국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희생된 모든 분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하느님께서 이들의 영혼을 감싸주시고, 남겨진 가족들에게 위로와 힘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밝혔다. 김종생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는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정부는 신속하고 안전한 인명구조와 사태 수습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종혁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도 성명을 내고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정부와 항공사를 비롯한 모든 관계자들은 인명 구조에 우선하여 사고를 속히 수습하고, 이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책임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도 “희생자와 유가족께 애도의 뜻을 전한다”며 “철저한 조사에 기반한 반성과 재난에 대한 안전대책이 강구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성균관과 전국 유림은 “우리 모두가 함께 슬픔을 나누며 희생자들의 이름을 기억하고, 사회 전체가 큰 교훈으로 새기면서 다시는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이 마련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 “극락왕생” “하나님의 위로”…무안 참사에 종교 지도자 애도 메시지

    “극락왕생” “하나님의 위로”…무안 참사에 종교 지도자 애도 메시지

    전남 무안 여객기 참사 소식에 종교계 지도자들이 잇달아 애도와 위로의 메시지를 발표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인 진우 스님은 29일 “희생자분들의 극락왕생을 간절히 발원하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진우 스님은 “나라가 혼란한 시기에 뜻밖의 사고가 발생한 만큼, 관계 당국은 현 상황을 신속히 수습하고 사고의 원인과 경과를 철저히 규명하여 다시는 이와 같은 불행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며 “(조계종 종단 차원에서도) 가능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교회총연합의 대표회장인 김종혁 목사도 이날 “큰 슬픔을 당한 유가족과 함께하며, 부상자의 빠른 쾌유와 국민 모두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를 구한다”며 “전국 교회도 큰 슬픔을 당한 분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 달라”고 밝혔다. 김 목사는 아울러 “국가적인 위기 속에 발생한 이번 사고에 대하여 어떤 정치적 해석과 이용을 경계하며, 정부와 국회는 먼저 사고 수습을 위해 머리를 맞대어 협력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인 김종생 목사도 “무안공항 항공기 사고 희생자 모두를 하나님께서 어루만져 주시기를 간구한다”며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에게도 깊은 애도를 표하고 생사의 갈림길에서 신음하고 있는 이들의 쾌유를 위해 기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천주교주교회의 의장인 이용훈 주교와 서울대교구장인 정순택 대주교도 애도 메시지를 내고 “하느님께서 이들의 영혼을 감싸주시고, 하느님의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길 바란다”며 “남겨진 가족들에게도 위로와 힘을 주시길 간절히 기도한다”고 밝혔다.
  • 신진서 9단, 5년 연속 최우수선수(MVP)

    신진서 9단, 5년 연속 최우수선수(MVP)

    신진서 9단이 5년 연속 반상의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신진서는 26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더메리든에서 열린 2024바둑대상에서 기자단 득표율 53.33%, 팬 득표율 79.76%를 획득해 합계 61.26%로 MVP의 영예를 안았다. 2020년부터 5년 연속 대상을 받은 신진서는 통산 6번째 최고 프로 기사로 선정되는 영광도 획득했다. 한국 랭킹 1위를 지키는 신진서는 올 한해 메이저 세계기전인 제28회 LG배와 제2회 란커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신진서는 이와 함께 남자다승상(65승 1무 13패)과 남자 승률상(81승 27패)에 이어 팬들이 뽑는 인기상까지 휩쓸었다. 남녀 우수기사상은 박정환 9단과 최정 9단이 각각 수상했다. 올해 국내 대회인 명인전과 한국기원선수권전 에서 우승한 박정환은 세계기전인 춘란배에서는 결승에 진출했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던 여자 우수기사상은 최정 9단이 김은지 9단에게 간발의 차로 따돌렸다. 여자 세계대회인 센코컵에서 2연패를 달성한 최정은 국내 대회에서도 닥터지 여자 최고기사 결정전 4연패를 달성했고 해성 여자기성전에서는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기량 발전상은 김명훈 9단, 남녀 최우수신인상은 김승진 5단과 김민서 4단이 받았다. 공로상은 30년간 프로대회를 후원하고 있는 GS칼텍스와 아마추어 대회인 미추홀배를 사비로 개최한 김종화·곽계순 부부가 공동 수상했다.
  • “취재 안된다”소동 일어난 김용현 측 기자회견 현장

    “취재 안된다”소동 일어난 김용현 측 기자회견 현장

    내란 혐의로 구속 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단이 기자회견에서 일부 언론사의 출입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고수해 해당언론사 기자들이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까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회견장에는 많은 내외신 기자와 유튜버 등이 몰렸다. 입장하려는 뉴스타파 등 취재진과 주최 측이 대치하는 과정에서 112 신고가 접수돼 경찰관이 출동하기도 했다. 김 전 장관의 변호인단은 이를 저지하기 위해 경찰을 불렀고 출입을 제지당한 언론사들은 취재방해라고 항의했다. 뉴스타파 외에도 JTBC, MBC, KBS 등 언론사도 취재를 거부당했다. 기자들이 “질문은 받을 수 있지 않냐”고 외치자 김 전 장관 변호인단은 “질문할 권리가 없다. 얘기해봤자 거짓말로 기사 쓰는 언론사가 아니냐”고 맞섰다. 취재진은 “언론사 차별 기준이 따로 있냐”고 질의했지만 변호인단은 “나가 달라”는 말만 되풀이했다. 사무장과 변호인단 측은 업무 방해 채증을 시작하겠다며 영상을 촬영하기도 했다. 김 전 장관측 변호인단은 “전부 민사소송하겠다”고 으름장도 놓았다. 앞서 방송기자협회와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기자협회는 취재 제한 방침이 알려지자 전날 성명을 내고 특정 언론사에 대한 취재 제한 철회를 요구했다. 이들은 모든 언론이 취재를 거부해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 광주시,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유치

    광주시,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유치

    광주시가 숙련기술인들의 대축제인 ‘전국기능경기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광주시는 내년 9월 열리는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우수 숙련기술자 발굴과 사기진작을 목표로 1966년 제1회 서울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술인 축제’다. 광주시는 1980년, 1992년, 2009년에 이어 16년 만에 네 번째 대회를 개최한다.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2025년 9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 간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공고, 전자공고, 전남공고, 광주자연과학고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광주시, 고용노동부, 광주시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광주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한다. 대회에는 각 시·도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참가자격을 획득한 선수들이 참가한다. 전국 17개 시·도 선수, 지도교사, 대회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1만8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산업용 드론제어, 산업용 로봇, 메카트로닉스, 모바일로보틱스, 클라우드컴퓨팅, 게임개발, 웹디자인 개발, 사이버보안, 자동차정비, 용접, 헤어디자인, 요리 등 총 50개 직종에서 국내 최고 기능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룬다. 3위 이내 입상자들에게는 상장, 메달과 함께 최대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직종별 입상자에게는 해당 분야의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선발전 출전 자격 등 다양한 혜택도 받게 된다. 이번 대회는 제60회라는 의미 있는 회차를 맞아 그 어느 때보다 뜻깊은 대회가 될 전망이다. 광주시는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고용노동부, 광주시교육청,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 등과 함께 체계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대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능인재 육성, 숙련기술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 등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관람객의 방문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직업계고등학교와 기술교육기관의 기능인재 육성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충장축제,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등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대회 성공 개최를 통한 ‘광주 도시브랜드 가치’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은 “전국기능경기대회는 단순한 기술 경연의 장을 넘어 기술인재들이 꿈을 키우고 도전하는 기회의 장”이라며 “이번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비상계엄은 지X발광” 빵 터진 시국미사, 신부님 알고보니

    “비상계엄은 지X발광” 빵 터진 시국미사, 신부님 알고보니

    ‘12·3 비상계엄 사태’를 요한 묵시록에 빗대며 비상계엄에 대해 “지X발광”이라고 호통을 친 김용태(마태오) 신부의 시국미사가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천주교대전교구에 따르면 천주교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지난 9일 주교좌 대흥동 성당에서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국기도회를 열었다. 이날 천주교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장인 김 신부는 1부 시국미사를 집전하며 현 시국에 대한 촌철살인으로 가득 찬 강론을 펼쳤다. 김 신부는 ‘묵시록의 붉은 용’ 이야기로 시국미사를 시작했다. 묵시록 12장 3절에는 머리가 7개이며 뿔이 10개인 붉은 용이 등장하는데, 옛 뱀 혹은 악마, 사탄이라고도 불린다. 이 붉은 용은 인간들을 현혹하고 타락시키다 미카엘과 그의 천사들과의 전쟁에서 패배해 부하들과 함께 땅으로 떨어진다. 이후 사람들을 미혹해 세력을 모아 전쟁을 일으키지만 패배해 불과 유황의 바다에 떨어져 영원히 고통받는다. ‘한국 첫 사제’ 김대건 신부 후손김 신부는 “묵시록의 이 사악한 용이 자리잡은 곳, 그곳을 우리는 용산이라 부릅니다”라며 비상계엄 이야기를 꺼냈고, 신도들 사이에서 박수와 웃음이 터져나왔다. 김 신부는 이어 “이 용이라는 표현도 가당치 않은 용산의 이무기, 그 옛날의 뱀, 악마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자, 온 세계를 속이려는 그 자”라며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했다. 김 신부는 비상계엄을 뭐라고 표현할지 고민하다 사전을 찾아봤다며 “지X발광을 했다”고 힘주어 말했다. 김 신부의 표정과 목소리는 굳건했지만 신도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김 신부는 아랑곳하지 않고 “사전을 찾아보니 지X발광은 개XX의 경북 방언이라고 나와있다”고 부연했다. 김 신부는 “사실 그것은 비상계엄을 가장한 친위쿠데타요, 나라의 주인인 국민을 향한 반란이었다”면서 “온 국민이 황당함과 분노와 두려움과 수치심 속에 잠 못 이루던 그 밤, 용산 이무기의 지X발광은 열일 제치고 달려와 국회를 둘러싼 시민들의 용기와, 국민을 향해 총부리를 들이대라는 패륜적 명령에 적극적일 수 없었던 계엄군 병사의 양심과, 뜬눈으로 밤을 지새며 두손 모아 기도했던 온 국민의 염원이 만나 몇 시간 만에 끝났다”고 돌이켰다. 이어 “하지만 우리는 안심할 수 없다”면서 “아직도 뿔 달린 그 이무기는 대통령이라는 권좌에 앉아있고, 여당 의원들은 부끄러움도 모른 채 내란 수괴의 공범을 자처하며 이무기를 끌어내리려는 온 국민의 염원을 외면하고 있다”고 일침했다. 김 신부는 “이제 묵시록에서 말하는 여인의 나머지 후손들,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님의 증언을 간직하고 있는 이들인 우리가 앞장서, 참된 민주주의를 염원하는 국민과 함께 용산의 이무기과 그를 따르는 역도의 무리를 권좌에서 끌어내려 하루 세끼 잘 먹여주는 감옥으로 내려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영상은 천주교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와 있으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확산하며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미사를 집전한 김 신부는 한국 첫 가톨릭 사제인 김대건 안드레아 사촌 동생의 4대손으로 알려져 있다.
  • 한기대, ‘지역인재 양성·학사제도 개선 등’…경영혁신 사례 선정

    한기대, ‘지역인재 양성·학사제도 개선 등’…경영혁신 사례 선정

    한국기술교육대(KOREATECH·총장유길상)는 자체 ‘2024년 행정 부서 경영 우수사례(Best Practice) 경진대회’를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학사제도 개선 등 9건의 사례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영혁신(개선), 상생협력, 고객 만족(국민소통), 기타분야(주요사업) 4가지 분야로 진행한 경진대회에는 대학 단위부서에서 총 55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대학 4대 핵심가치(도전·소통·협력·공헌)를 기준을 심사기준으로 진행한 경진대회에서는 최우수상으로 ‘산·학·관 협업을 통한 지역 내 취업 기반 강화’를 제시한 팀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학생 참여 기반 학사제도 혁신을 통한 고객 만족도 향상 △통학버스 운행관리시스템 도입·운영 △우리기관성과정보시스템(TPS) 종합성과관리 플랫폼 구축·제공 등이 차지했다. 최우수상 팀은 수도권 취업 선호와 지역 소멸 위기라는 사회적 환경 극복을 위해 지·산·학 협력을 통한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지역기업 매칭을 통한 우수 인재의 지역 정주를 위한 노력을 진행했다. 실례로 지난 10월 2일 충남지역 10개 관계기관과 공동으로 개최한 ‘2024 충남 미래로 일자리 박람회’에서 청년·여성·외국인 유학생·중장년 등 구직자 6천여 명이 박람회를 찾았다. 유길상 총장은 “전 구성원들의 지혜와 대학 발전에 대한 의지를 모아 2025년에도 국내 최고 수준의 고등교육기관이자 경쟁력 있는 공공기관으로 더욱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아주대, 고성능 로봇 ‘그리퍼’ 개발···전방위 물체 조작 가능

    아주대, 고성능 로봇 ‘그리퍼’ 개발···전방위 물체 조작 가능

    작업 범위 넓고 기능성 명확, 로봇 신산업 개척 ‘청신호’ 아주대 연구진이 전방위 물체 조작이 가능한 고성능 로봇 손을 개발했다. 아주대학교(총장 최기주)는 기계공학과 김의겸 교수팀이 다양한 방식으로 물체를 쥐거나 조작할 수 있는 고성능 로봇 그리퍼(Robot Gripper)와 정밀한 접촉력 측정이 가능한 촉각센서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아주대 기계공학과 김의겸 교수가 교신 저자로, 이유성·박정화 학생(석박사 통합 과정)이 제1 저자로 참여했다. 두 논문의 공동 교신저자로는 한국기계연구원의 박동일 박사와 아주대 기계공학과의 최정일 교수가 함께했다. 3지(손가락) 형태의 로봇 손인 로봇 그리퍼(Robot Gripper)는 그동안 잡거나 놓는(pick and place) 수준의 작업만을 수행할 수 있었다. 신뢰할 수 있는 제어성과 견고함을 확보하기 위해 제한적으로 설계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주대 연구팀은 이 같은 제어성과 견고함을 유지하면서도 평행 잡기(parallel grasp), 정밀 잡기(pinching grasp), 감싸 잡기(enveloping grasp)와 같이 다양하게 물건을 쥘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해 내는 데 성공했다. 더 나아가 물체의 방위를 손안에서 변경(in-hand manipulation)하거나 공구를 조작(Tool manipulation)하는 기능까지 가능한 로봇 손을 개발했다. 이와 함께 로봇 손끝에 결합할 수 있는 그리퍼 끝단 센서를 개발했다. 이 센서를 활용하면 물체가 어떻게 잡히고 조작되는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새롭게 개발한 센서와 로봇 손을 활용하면 휴머노이드 로봇이나 산업용 로봇의 끝단 장치(end-effector)로 장착해, 기존에 수행이 어려웠던 작업을 하나의 그리퍼 플랫폼에서 수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기존에는 로봇 그리퍼로 전구와 같은 물체를 단순히 잡고 놓는 작업만 가능했으나 새로 개발한 그리퍼는 전구의 방향을 조작해 원하는 방향으로 돌리고 전구를 끼워 설치하는 작업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볼트와 같은 작은 물체를 돌려서 빼고 방향을 맞춰 구멍에 끼우는 작업(peg-in-hole)뿐 아니라, 드라이버를 잡고 조작해 볼트를 조이는 작업까지도 가능하다. 특히 그리퍼 끝단 센서를 활용하면 물체가 어떻게 잡히고 조작되는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자동화 제어에 활용될 수 있다. 아주대 김의겸 교수는 “인간의 손 모양을 본떠 만든 인간형 로봇손은 특수한 제어방법론이 필요해 아직 산업 현장에서 직접 활용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번에 개발한 다자유도 그리퍼는 작업 범위가 매우 넓고 명확한 기능성을 가지고 있어 로봇 신산업 개척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라고 전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국기원 노후시설 개보수 예산 18억원 의원발의로 확보

    김형재 서울시의원, 국기원 노후시설 개보수 예산 18억원 의원발의로 확보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강남2, 국민의힘)은 지난달 28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예산안을 심의하면서 냉난방기 설치 등 국기원 건물 개보수에 필요한 예산 18억원을 의원발의로 증액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8일 개최된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한 이동섭 국기원장은 국기원 건물 노후화에 대한 대책을 묻는 김 의원 질의에 대해 “국기원 이전 대신 현 국기원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방향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국기원 건물은 지방의 체육관보다도 못한 수준이기에 리모델링 및 현대화가 절실한 실정”이라고 답변한 바 있다. 이러한 취지에서 김 의원은 지난 11월 25일 개최된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예산안 심의에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을 향해 태권도의 총본산인 국기원이 제 위상을 갖추기 위해서는 50여 년이 지난 국기원 건물을 현대식으로 갖춰야 할 필요가 절실하다며 시설 개보수에 필요한 예산 증액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후 지난달 28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025년 예산안 처리를 위한 상임위원회를 개최해 김 의원이 발의한 냉난방기 설치 등 국기원 시설 현대화 및 개보수에 필요한 예산 18억을 증액해 의결했고 해당 증액분이 반영된 2025년 서울시 예산안은 이번 달 13일 개최된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김 의원은 “국기원의 위상이 전 세계적으로 높지만 정작 현 국기원 건물은 비가 새고 있고 냉방도 제대로 안 될 정도로 상당히 열악한 실정”이라며 “이번 기회에 국기원 건물 시설 현대화에 필요한 예산이 서울시 예산으로 편성된 만큼 지붕 빗물 누수 및 냉난방 미비 등 노후시설에 대한 개보수 작업을 조속한 시일 내에 진행하여 국기원이 전 세계 태권도 성지로써의 위용을 자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 [데스크 시각] 마지막까지 ‘갑툭튀’ 남긴 尹

    [데스크 시각] 마지막까지 ‘갑툭튀’ 남긴 尹

    제주에는 헛무덤이 많다. 제주 4·3 희생자 중 시신을 찾지 못한 경우가 흔하다 보니 가족들은 시신 없는 무덤이라도 만들어 억울한 고인의 한을 달랬다. 살기 위해선 ‘속솜’(침묵의 제주어)해야 했다. 엄혹한 시절엔 연좌제에 걸릴까 봐 밤에 몰래 제를 올리는 집도, 차마 비석에 가족 이름을 새기지 못하는 이들도 있었다. 제주4·3행방불명인유족협의회장인 양성홍 할아버지 가족도 75년간 헛무덤 2곳에 술잔을 올렸다. 뭍으로 끌려간 할아버지와 아버지 묘였다. 지난 17일 헛무덤 주인의 유해가 고향 땅 제주로 돌아왔다. 2019년 12월 북구 문흥동 광주교도소 무연고자 묘지에서 발굴된 261구의 유해들 속에 할아버지의 다리뼈가 있었다. 백발이 된 94세 딸도, 노인이 된 78세 손주도 원통함에 목 놓아 울었다. “난리 통에 마을 청년들에게 보리쌀 한 되를 건넨 게 할아버지가 끌려간 이유였어. 그뿐이야.” 아집일까 아니면 승부수일까. 비상계엄 사태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에 발의돼 있던 지난 6일 윤석열 대통령은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방(榜)하나를 붙였다. 공석인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에 탈북단체를 운영하는 강성 우파 성향인 박선영 전 의원을 앉혔다. 비상계엄이 실패로 끝난 후 자신의 운명조차 시시각각 변하던 시기 나온 갑툭튀(갑자기 툭 튀어나온 것) 인사였다. 윤 대통령은 과거사나 인권에 대한 생각을 인사를 통해 보여 줬다. 진실화해위원회, 국가인권위원장, 독립기념관장이 그랬다. 뉴라이트에 이념적으로 편향된 극우인사라는 비판이 이어졌지만 그때마다 대통령실은 “능력만 고려한 인사였다”고 일축했다. 여당 내부에서까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지만 누구도 대통령의 고집을 꺾진 못했다. 2022년 진실화해위원장에 오른 김광동씨는 자신의 논문에서 5·18 당시 신군부 헬기사격을 ‘명백한 허위사실’, 북한군 개입설을 ‘가능성 있는 의혹’이라고 주장했다. 김씨는 임기 내내 친일과 독재를 미화하고 5·18 광주 북한군 개입설 등을 주장하는 등 자신의 이념적 편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9월 취임한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역시 “동성애가 공산주의 혁명의 핵심적 수단이라는 주장이 있다”며 차별금지법을 반대해 국내외 인권단체들의 반발을 샀다. 윤 대통령 인사권의 마지막(?) 수혜자가 된 박 위원장도 논란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 박 위원장은 비상계엄 사태가 벌어진 직후 자신의 SNS에 “파렴치한 범죄자들 처리를 못 했기 때문에 오늘날 나라가 이 모양”이라면서 “국기를 문란하게 하는 자들이 판치는 대한민국, 청소 좀 하고 살자”는 글을 올렸다. 시민단체들은 진실화해위원장이 외려 비상계엄을 옹호한다며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탄핵은 블랙홀처럼 모든 이슈를 빨아들인다. 이미 우린 경험한 바가 있다. 국민의 관심도 신임 진실화해위원장이 과거사를 제대로 처리할까보다는 갑툭튀 인사가 헌재 재판에 어떤 변수가 될까에만 관심이 있는 듯하다. 안타깝게도 2기 진실화해위원회가 법적으로 활동할 기간은 불과 5개월밖에 남지 않았다. 한국전쟁 전후부터 권위주의 정권 시기까지 벌어졌던 민간인 학살과 인권침해, 조작 의혹 사건 등 ‘진실’을 규명하고 ‘화해’를 중재해야 하는 일은 산더미다. 광활한 시험 범위를 한 번이라도 짚어 낼 수 있을지조차 의문이다. 양씨 가족은 이번 설에도 헛무덤에 술을 올려야 한다. 1949년 대전형무소로 7년 형을 받고 끌려갔다 행방불명된 그의 아버지는 여전히 찾지 못했다. 살아생전 아버지를 찾지 못할 듯해 팔순을 바라보는 아들은 마음이 급하다. “적어도 진실도 화해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은 높은 자리에 오르지 않았으면 해.” 2024년 12월 현재 4·3평화공원 행불인 표지석은 4007기다. 국가폭력의 후유증은 그렇게 현재 진행형이다. 유영규 전국부장
  • 野 “韓대행, 24일까지 특검법 공포하라”…與 “野특검법, 국정 마비 속셈”

    野 “韓대행, 24일까지 특검법 공포하라”…與 “野특검법, 국정 마비 속셈”

    더불어민주당은 22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이하 한 대행)를 향해 오는 24일까지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공포하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이와 관련해 “민주당이 ‘응분의 대가’, ‘크리스마스 중 탄핵 결정’ 등 협박성 발언을 쏟아낸다”며 “사실상 국정 초토화도 불사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 대행이 24일까지 특검법을 공포하지 않으면 그 즉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한 대행이 특검법 공포를 미루면 즉각 탄핵을 추진하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두 특검법의 공포·재의요구 시한은 다음 달 1일이다. 박 원내대표는 “‘12·3 윤석열 내란 사태는 결국 내란 특검으로 수사하고 기소해야 한다”며 “특검이 수사하고 기소해서 사태를 수습하는 게 최선이고 가장 합리적”이라고 했다. 이어 “국기 문란 중대범죄 의혹인 ‘명태균·김건희 국정농단’, 공천 개입, 주가 조작 등도 (특검) 수사를 거부하거나 늦출 이유가 없다”며 “즉시 (특검법 공포를) 실행하기를 바라고, 이행하지 않으면 연말까지 기다리지 않고 바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해 “국정과 여당을 마비시키겠다는 민주당의 속셈이 깔려 있다”고 했다. 권 권한대행은 내란 특검법에 대해 “경찰, 검찰, 공수처, 상설특검, 일반특검까지 5개 기관이 수사하면 과열된 수사 경쟁을 부추긴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국민이 바라는 건 엄정한 진상 규명이지 수사상 혼선이 아니다”라며 “민주당은 진상 규명보다 권력기관 간 충성 경쟁을 부추기는 데 집중하는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또 “특검 후보 추천권을 야당이 독점하는 것은 명백한 헌법 위반”이라며 “위헌적 요소가 명백한데도 거부권(재의요구권)을 쓰지 않는 것이 오히려 헌법 위반”이라고 강조했다. 김여사 특검법에 대해선 “사실상 정부·여당에 대한 특검”이라며 “야당 추천 특검이 정부·여당의 15개 사건에 대해 수사하겠다는 것은 특검 폭거”라고 했다. 권 권한대행은 민주당이 한 대행을 향해 ‘탄핵’을 거론하며 특검법 공포를 압박하는 것과 관련해 “대통령 권한대행의 재의요구권 행사는 헌법만 고려해 결정할 사안”이라며 “2개 특검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비판하려면 법안의 위헌적 요소부터 제거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통령 권한대행은 대통령과 동일한 지위에 있기 때문에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 동의가 있어야 탄핵이 가결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 올해 K관광 빛낸 곳은 여기…문체부, 관광공사 한국관광의 별 11 선정

    올해 K관광 빛낸 곳은 여기…문체부, 관광공사 한국관광의 별 11 선정

    올해 우리나라를 빛낸 ‘한국관광의 별’에 ‘수원 화성·행궁동’ 등 11개 부문의 관광 자원과 콘텐츠가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2024년 한국 관광의 별 시상식’을 열고 각 부문 관계자들에게 상패와 인증서 등을 수여했다. ‘한국 관광의 별’은 한 해 동안 우리나라의 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광자원, 단체 등을 시상하는 행사다. 2010년 시작돼 올해로 14회째다. 올해는 융복합, 인구감소 대응,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새로운 관광 흐름을 반영해 융복합 관광콘텐츠, 지역 성장 촉진 콘텐츠, 친환경 관광콘텐츠, 동반성장 콘텐츠, 관광 혁신콘텐츠 등 5개 분야를 신설했다. 올해의 관광지 부문에는 ‘수원 화성·행궁동’이 선정됐다. 신규 관광지로는 ‘대구 간송 미술관’, 열린 관광지는 ‘시흥 갯골생태공원’, 융복합 관광콘텐츠는 ‘제주도 해녀의 부엌’과 경북 ‘안동 맹개 마을’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지역 성장 촉진 콘텐츠는 ‘강화 협동조합 청풍’과 ‘동해문화관광재단’, 친환경 관광콘텐츠는 ‘완도 청산도’, 동반성장 콘텐츠는 ‘대전 성심당’, 관광 혁신콘텐츠는 ‘오렌지스퀘어’, 한국 관광 홍보 미디어는 ‘한국교육방송(EBS) 한국기행’이 각각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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