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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SK(문학) 롯데-한화(대전) NC-KIA(광주) 삼성-kt(수원) 넥센-두산(잠실 이상 오후 6시 30분) ■농구 MBC배 전국대학 영광대회(오후 1시 영광스포티움국민체육센터) ■야구 청룡기 전국고교선수권대회(낮 12시 목동구장)
  • 수도권 ‘개별 공장’ 규제로 난개발 막는다

    경기 화성, 경남 김해 등 수도권 및 대도시 외곽의 비도시지역에 소형 개별 공장들이 무질서하게 들어서는 난개발을 막기 위해 정부가 관련 규제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방자치단체가 비도시지역 개별입지에 공장이 몰리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개별입지 공장 허가 기준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10일 밝혔다. 개별입지는 공단 등 기반시설을 갖춘 계획입지와 대칭되는 개념으로, 개인이 매입해 공장부지로 사용하는 지역이다. 국토부는 지자체가 개별입지의 공장 건축 허가 전 주변 토지이용 실태나 주변 경관과의 조화 등을 고려할 수 있도록 비도시지역의 공장입지 관련 개발행위 지침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자체별 공장등록 현황과 개별입지, 계획입지 비율을 파악해 개별 공장이 난립한 지역은 공장 총허용량을 축소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3년마다 수도권의 공장 허용 면적을 정하는 공장총량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에 2018~2020년 공장총량을 배정한다. 앞서 2015~2017년 수도권 공장 총허용량 590만 8000㎡ 중 개별입지는 64%, 계획입지는 36%인데, 국토부는 이 비율을 3대7로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국토부는 또 지자체가 성장관리방안을 수립하는 등 개별 공장 난립 방지 대책을 마련한 경우에만 공장총량을 배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성장관리방안이란 지자체가 도시에 인접한 비도시지역 중 개발압력이 높은 지역에 대해 계획적인 개발을 도모하는 정책이다. 국토부는 개별 공장을 준산업단지나 공장유도지구 등 준계획입지로 이전할 경우 국고를 지원하는 등 계획입지로 유도하기 위한 인센티브도 개발한다. 산업단지 등 대규모 개발에 대한 입지 규제는 강력한 반면 소규모 개발은 규제가 심하지 않다 보니 화성, 김해 등 대도시 접근성이 좋으면서도 상대적으로 땅값이 싼 비도시지역 개별입지 난개발이 국회 차원에서 공개적 논의가 이뤄질 정도로 심각해졌다. 특히 화성의 경우 2006년 말 4146개이던 공장이 지난해 말 9053개로 10년 새 배 이상 늘었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검찰, 국민의당 ‘제보조작’ 김성호·김인원 재소환

    검찰, 국민의당 ‘제보조작’ 김성호·김인원 재소환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 씨의 채용 특혜 제보를 조작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10일 해당 제보를 공개한 대선 당시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 김성호 수석부단장과 김인원 부단장을 주중 재소환하기로 했다.서울남부지검 공안부(강정석 부장검사)는 김성호 전 의원과 김인원 변호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이르면 12일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다. 김 전 의원과 김 변호사는 대선 당시 당원 이유미(구속)씨가 조작한 준용씨의 한국고용정보원 취업 특혜 의혹을 뒷받침하는 음성 파일과 카카오톡 캡처 화면을 공개한 혐의(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를 받는다. 국민의당 자체 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해당 제보가 공개되기 전날인 5월 4일 공명선거추진단 단장이던 이용주 의원과 그의 보좌관, 이준서 전 최고위원 등과 함께 제보를 검증하는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이씨가 조작한 제보를 가져온 이 전 최고위원으로부터 ‘제보자’의 이메일 주소 하나만 받은 채 제보를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일 김 전 의원과 김 변호사를 한 차례 불러 조사한 검찰은 이들이 해당 제보가 허위일 가능성을 인식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이를 집중적으로 캐물을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준표, 정부·여당에 포문…“취업 특혜가 본질, 증거조작은 곁가지”

    홍준표, 정부·여당에 포문…“취업 특혜가 본질, 증거조작은 곁가지”

    취임 이후 정부와 여당에 대한 비판을 자제해왔던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0일 ‘문준용 취업특혜 의혹제보 조작’ 사건을 시작으로 정부·여당을 향해 포문을 열었다.홍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특혜가 본질이고 사소한 곁가지, 증거조작이 있었느냐 없었느냐는 본질이 아니다”라며 “본질을 도외시하고, 곁가지 수사로 본질을 덮으려고 하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고 밝혔다. 홍 대표는 “여당 대표가 부적절한 발언을 해서 국회 전체를 파행시키는 것은 여당 대표답지 않다고 생각한다. 여당 대표의 발언을 보면 본말이 전도됐다고 생각한다”며 “이 정부가 본질을 덮고 가려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사건은 2006년 제가 환경노동위원장을 할 때 한국고용정보원에 국정감사를 가서 당시 한나라당 의원들이 파헤친 사건”이라며 “국정감사장에서도 특혜채용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고 설명했다. 홍 대표는 “내가 환경노동위원장을 하면서 자식 문제여서 그것을 정쟁 수단으로 삼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제지했다”며 “지난 대선에서도 TV토론에서 우리 당의 많은 분이 문제를 제기하라고 했지만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당시) 자식 문제고 대중의 분노심을 이용해 득표하려는 것은 좌파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말했다”며 “대중의 증오심을 이용해 국민을 분노하게 하고 탄핵으로 몰고 가는 것을 보지 않았나, 취업 못 하는 젊은이들의 분노심을 이용해 득표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해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홍 대표는 “앞으로 정기국회에서 본질 문제가 본격적으로 나오게 될 것”이라며 “이런 문제는 정부에서 슬기롭게 풀어가면 좋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핸드볼 SK코리아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 2차전 서울시청-SK 슈가글라이더즈(오후 6시 30분 SK핸드볼경기장)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경남-안양(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 수원FC-부산(오후 7시 30분 수원종합운) ■농구 MBC배 전국대학 영광대회(오후 1시 영광스포티움국민체육센터) ■야구 청룡기 전국고교선수권대회(낮 12시 목동구장)
  • 최태원, 中 톈진서 ‘제2의 금맥’ 캔다

    최태원, 中 톈진서 ‘제2의 금맥’ 캔다

    당서기·시장 등과 투자방안 논의… 반도체·바이오 등 새 협력 가능성 중국과의 합작법인인 ‘중한석화’를 통해 지난 2년간 75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거둔 SK그룹이 중국에서 ‘제2의 금맥’ 찾기에 나섰다. 10년 전부터 공들여 온 후베이성을 넘어 최근 초거대 도시로 성장 중인 톈진에서 또 다른 성공 스토리를 일군다는 계획이다. 특히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의 악재 속에 이뤄지는 시도여서 더욱 주목된다.최태원 SK 회장은 지난 7일 톈진시 영빈관에서 리훙중 톈진시 당서기와 왕둥펑 톈진시장 등 현지 최고위급 인사 10여명과 만나 투자 및 사업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 회장은 리 당서기와 2시간 30분에 걸쳐 면담을 갖고 석유화학, 정보통신, 반도체, 친환경에너지, 바이오·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투자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 회장은 “리 당서기가 과거 SK와 맺었던 우호적인 협력 관계가 이곳 톈진에서도 이어지길 기원한다”면서 “SK는 인공지능과 반도체, 배터리, 신재생에너지 분야 등에 강점을 갖고 있는 만큼 서로에게 성장 동력원이 될 수 있는 사업기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리 당서기에게 말했다. 리 당서기는 베이징·톈진·허베이 등 중국 수도권을 대단위로 개발 정비하는 ‘징진지(京津冀) 프로젝트’를 언급한 뒤 “SK가 정보통신과 친환경 에너지, 건설 분야의 노하우를 활용해 명품도시를 구축하는 데 참여해 달라”고 제안했다. SK그룹 관계자는 “아직 밝힐 단계는 아니지만 주목할 만한 진전이 있다”고 전했다. 최 회장과 리 당서기는 양쪽이 합작한 에틸렌 생산기지 중한석화를 성공적으로 출범시킨 인연이 있다. 중한석화는 리 당서기가 후베이성 당서기로 재직할 때인 2013년 10월 SK종합화학과 중국 최대 석유기업 시노펙이 35대65의 비율로 설립했다. 보통 석유화학 공장은 가동 후 3~4년이 걸려야 수익을 내지만 중한석화는 첫해부터 흑자를 냈다. 2014년 상업생산에 들어간 이후 이듬해부터 매년 3000억~4000억원대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최 회장은 이날 한국고등교육재단과 중국 난카이대가 개최한 ‘톈진포럼 2017’에 참석, 축사를 통해 도시화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 환경 문제 등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검찰, ‘제보조작’ 이유미 남동생·이준서 구속영장 청구

    검찰, ‘제보조작’ 이유미 남동생·이준서 구속영장 청구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에 대한 ‘취업특혜 의혹 제보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조작된 제보를 국민의당 측에 넘긴 이준서(40) 전 최고위원에 대해 9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남부지검 공안부(부장 강정석)는 이날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국민의당 이준서 전 최고위원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당원 이유미(39·구속)씨가 조작한 문 대통령 아들 준용씨의 한국고용정보원 특혜 취업 의혹을 뒷받침하는 제보를 국민의당이 발표하도록 한 혐의를 받는다. 또 이씨가 조작된 제보를 만드는 것을 도운 혐의로 이씨의 남동생(37)에 대해서도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씨는 조작된 음성 제보에서 준용씨의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 동료를 연기한 인물이다. 검찰은 제보 조작은 이유미씨가 단독으로 판단해 실행한 것으로 결론 내렸으나, 이 전 최고위원이 해당 제보가 조작됐을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었는데도 검증을 소홀히 한 점이 ‘미필적 고의’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씨가 제보가 공개된 5월 5일 이후 이 전 최고위원에게 불안한 심정을 토로하는 메시지를 수차례 휴대전화로 보내고 통화까지 한 점에 주목한 검찰은 이 전 최고위원이 제보가 거짓이라는 점을 몰랐을 리 없다고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국민의당 자체 조사결과와는 다른 것이다. 지난주 초 이 전 최고위원을 세 차례 소환해 자정을 넘기는 고강도 조사를 벌인 검찰은 7일 이뤄진 이 전 최고위원과 이씨의 대질신문에서 이씨의 단독범행에 이 전 최고위원의 검증 부실이 더해져 이번 사건이 촉발됐다는 결론을 냈다. 검찰 관계자는 “이 전 최고위원이 제보 내용의 사실관계를 살펴봤어야 할 상황이었다면 검증 책임이 그에게도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씨와 이 전 최고위원 사이에 얽힌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1차 조사’를 일단락 지은 검찰은 다음 주에는 김성호 전 의원, 김인원 변호사 등 대선 당시 공명선거추진단을 이끈 인사들의 부실검증 과정을 본격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 검찰은 공명선거추진단장을 맡은 이용주 의원을 소환하는 방안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검찰은 이미 이 의원 보좌관 김모씨를 한 차례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검증 과정 전반에 대해 캐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유미·이준서, 대질신문서 ‘입장차’…검찰, 주말까지 사실관계 확정

    이유미·이준서, 대질신문서 ‘입장차’…검찰, 주말까지 사실관계 확정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에 대한 ‘취업특혜 의혹 제보 조작’을 공모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이준서 국민의당 전 최고위원이 지난 7일 검찰에 소환됐다.이 전 최고위원은 이날 이번 사건의 주범인 이유미(구속)씨와 대질신문을 받고 집으로 돌아갔다. 이 전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11시쯤 9시간에 걸친 조사를 마치고 서울남부지검 청사를 빠져나갔다. 이 전 최고위원이 조작을 지시했다고 주장해온 이씨와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해온 이 전 최고위원은 이날 대질조사에서도 서로 입장을 좁히지 못하고 ‘평행선’을 그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유미씨가 아직도 거짓말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다. 평소와는 달리 얼굴에 간혹 미소를 띠는 이유를 묻자 “여유가 있는 게 아니라 너무 힘들어서 그렇다”고 말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구속영장이 청구된다면 어떨 것 같으냐’는 질문이 나오자 질문한 기자를 한동안 멍하니 쳐다보기도 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이씨로부터 준용씨의 한국고용정보원 입사 특혜 의혹과 관련된 육성 증언 조작 파일과 카카오톡 캡처 화면 등을 받아 공명선거추진단 관계자들에게 건네 해당 제보가 폭로되도록 한 혐의(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를 받는다. 이씨는 이 전 최고위원의 지시로 제보를 조작했다고 진술했지만,이 전 최고위원은 제보 자료를 빨리 달라고 재촉했을 뿐 지시하지는 않았다며 혐의를 완강히 부인해 검찰은 이날 두 사람을 대질신문했다. 검찰은 이번 주말까지 두 사람의 혐의와 관련한 사실관계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어 그에게 조작 공모 혐의점이 있다고 판단되면 내주 초 신병확보 여부 등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기획재정담당관 손웅기△인사과장 강윤진△예산기준과장 장윤정△교육예산과장 박창환△소득세제과장 김종옥△국고과장 선우정택△정책총괄과장 황순관△복권총괄과장 정창길 ■법제처 ◇고위공무원 전보△경제법제국장 고낙훈△행정법제국 법제심의관 백문흠 ■경남도 ◇3급 승진 △미래산업국장 신종우△문화관광체육국장 구인모◇4급 승진△미래산업국 미래융복합산업과장 장재혁△미래산업국 연구개발지원과장 조현옥△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오문택△경남도립거창대학 사무국장 강춘석△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곽영준△도시교통국 교통물류과장 강위철△농정국 친환경농업과장 정연상△수산기술사업소장 정영권△도시교통국 건축과장 신정민△도시교통국 신공항건설지원단장 김종덕△농업기술원(과장요원) 최시림△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차석호△경남문화예술진흥원 파견 이선기△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안태명△창원시 서정두△양산시 김태열△김해시 강정환△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과장 직무대리 문성규△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직무대리 김상호△경남도립남해대학 사무국장 직무대리 강성근 ■이화여대 △총무처장 정문종△여성지도력개발센터소장 김연주 ■신한금융지주 ◇부서장 신규 선임△디지털전략팀장 겸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안종길 ■신한은행 ◇본부장 신규 선임△ICT2본부장 최준환◇본부장 이동△IPS본부장 겸 부동산투자자문센터 본부장 배진수△종합금융본부장 최현지△GIB본부장 권태엽△스마트금융본부장 강형석△글로벌사업본부장 겸 글로벌영업추진부 본부장 노용훈△신탁연금그룹소속 본부장 이내훈△ICT1본부장 최병규△디지털채널본부장 임준효△소비자브랜드그룹소속 본부장 김성우△동부본부장 전영교△남부본부장 조대희◇부서장 이동△원신한추진부장 조혜영△기관고객1본부 팀장(부서장대우) 박성현△미래설계센터장 박희모△투자상품부장 이동성△투자자산전략부장 조재성△투자일임부장 신긍호△대기업고객부장 강신태△종합금융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유원재△GIB사업부장 최성준△GIB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완택△글로벌기획실장 김지형△글로벌사업부장 이태경△퇴직연금사업부장 한용구△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태수△디지털전략본부 글로벌디지털팀장(부서장대우) 최주환△디지털전략본부 디지털기획팀장(부서장대우) 박정현△디지털전략본부 오픈 이노베이션 랩장(부서장대우) 고용철△디지털채널본부 디지털채널팀장(부서장대우) 권준석△디지털채널본부 모바일채널통합팀장(부서장대우) 전성호△빅데이터센터 BD솔루션팀장(부서장대우) 김지현△직원행복센터장 이범미△선릉금융센터장 겸 RM 정태승△명동기업금융센터장 겸 RM 길군섭△남동중앙금융센터장 겸 RM 최형보△김포한강금융센터장 겸 RM 심우범△법조타운지점장 박종길△응암동지점장 이점구△대림중앙지점장 지인경△방학동지점장 황재필△삼성역지점장 임명수△분당지점장 이용강△일산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광원△신한PWM강남대로센터장 박진형△신한PWM서교센터장 정덕녕△신한PWM일산센터장 공대원△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오사카지점장) 예상욱△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상해분행장) 박병철△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심양분행장) 이재용△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본점) 강상철△GIB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아주금융유한공사) 김영식 ■신한생명 ◇상무 신규 선임△리스크관리본부 정봉현◇팀장 승진△보험금심사팀 강대윤◇파트장 승진△상품개발팀 상품검증유지파트 김승환△투자금융팀 기업금융파트 신운식 ◇팀장 전보△FC지원팀 김기선△원신한추진팀 최진기◇지점장 전보△의정부지점 윤판사△세운RM지점 백승일△신부평지점 이동우△로얄지점 박상길△경서지점 유현규△서면지점 김경철△춘천지점 이문엽△오름지점 윤상경△충주지점 이주원△제일지점 이병철△일산FM지점 전용준△서울VM지점 윤여남△드림ACE지점 박노인△천안FM지점 최은정
  • 서울시의회 김선갑 운영위원장 “새 정부 ‘자치분권 국가’ 의지 적극 환영”

    서울시의회 김선갑 운영위원장 “새 정부 ‘자치분권 국가’ 의지 적극 환영”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공동회장 김선갑,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는 6일 대전광역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8차 정기회를 개최했다. 김 공동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새 정부가 지방의 목소리를 경청하려는 마음과 자세는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 한다. 특히,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이 취임사에서 과감한 사무이양과 지방재정 확충을 통해 자치분권 국가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을 적극 환영한다”며 큰 기대감을 표시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부겸 장관 등이 지방분권을 연일 강조하고, 청와대에 자치분권비서관을 신설해 나소열 전 서천군수를 임명하는 등 새 정부의 의지가 매우 강한 시기인 만큼 협의회를 중심으로 더욱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김 공동회장은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해 ‘입법정책 지원 전문인력’을 확충하겠다는 공약도 조속히 매듭지어지길 바란다”면서, “의회사무직원의 인사권 독립도 의회 역량강화 차원에서 반드시 실현돼야 할 사안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정기회에서는 대전시의회가 제출한 2개의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먼저, 「도시철도 무임수송에 대한 국고보조금 지원 건의안」은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도시철도 무임수송 운영손실분을 정부가 국고보조금으로 보전해 달라는 것으로, 협의회는 대전뿐만 아니라 서울, 부산, 인천, 광주 등 타 지방의 도시철도 운영손실분도 함께 보전해 주도록 일부 문구를 수정해 의결했다. 다음으로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헌법 개정 촉구 건의안」은 지방의 입법·재정·조직에 관한 자치권 보장을 헌법에 구체적으로 명시해 줄 것을 건의하는 것으로 원안의결 했다. 마지막으로 협의회는 제7기 후반기 남은 1년을 이끌어 갈 공동회장으로 김태석 제주 운영위원장과 김봉교 경북 운영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새 임원진 구성을 마무리했다. 신임 임원진의 임기는 오는 8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식 5% 수익 → 채권 환승… ‘목표전환형 펀드’ 부활

    주식 5% 수익 → 채권 환승… ‘목표전환형 펀드’ 부활

    코스피 지수가 장중 2400을 넘어서는 등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는 가운데 2011년에 인기가 있던 ‘목표전환형 펀드’가 부활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목표전환형 펀드는 주식에 투자해서 목표한 수익을 거두면 곧바로 채권형으로 전환해 안정적인 수익을 챙기는 상품이다. 코스피가 고점에 근접했다고 판단하는 투자자들은 방망이를 짧게 잡고 배팅할 수 있다. 하지만 목표 수익률에 도달하지 못하면 ‘원하지 않는’ 장기 투자를 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5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목표전환형 펀드는 37개가 출시됐다. 증시가 호황이었던 2011년 이후 6년 만에 가장 많은 상품이 나왔다. 코스피가 당시 사상 최고치를 찍었던 2011년에는 한 해 동안 43개나 출시됐지만, 지난해에는 8개로 줄어들어 인기가 사그라들었다. 하지만 지난 6년간 코스피가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수익률이 낮아졌다. 덕분에 은행 적금보다는 높은 통상 5% 정도의 수익률을 노리는 목표전환형 펀드가 다시 뜨고 있다. 특히 코스피 지수 상승으로 일단 수익을 챙기고 보자는 심리가 커졌다. 코스피 지수가 연말까지 최고 3000까지 올라갈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지만, 사상 처음으로 장중에는 2400선까지 돌파하면서 고점에 이르렀다고 보는 투자자들도 늘었다. 투자자는 예상하는 수익이 나면 시장에서 빠져나가고자 하는 욕망이 있다. 그래서 미리 목표 수익률을 정해놓는 방식을 선호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금처럼 코스피가 2400선을 눈앞에 두고 등락을 이어 간다면 목표전환형 펀드의 인기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판매사 입장에서는 목표전환형 펀드를 팔아 단기간에 목표치를 달성해 전환이 이뤄지면 다른 펀드로 갈아타기를 유도할 수 있어 선호할 만하다. 펀드 환매 시기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는 것도 이 펀드의 장점이다. 목표 수익률을 달성한 이후에는 주로 국고채 등을 매입해 수익률 등락이 크지 않기 때문에 매일같이 펀드 수익률을 체크하며 팔 시점을 고민할 필요가 없다. 임성일 삼성자산운용 상품개발팀장은 “목표전환형 펀드는 현재 시장이 많이 상승한 상태에서 얼마나 더 올라갈지 불확실할 때 목표 수익률을 정해 그만큼 성과를 달성하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추천할 만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3~4월 두 차례에 걸쳐 국내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목표전환형 펀드를 출시했다. 지난 3월 출시된 60억원 규모의 ‘삼성 든든코리아 리딩컴퍼니 목표전환형 펀드’는 한 달여 만에 5%의 목표 수익률을 달성해 채권형으로 전환됐다. 이 펀드의 성공으로 뒤따라 나온 ‘삼성 대한민국 정예기업 목표전환형 펀드’에는 350억원어치 자금이 유입됐다. 두 번째 펀드도 두 달 만에 7%의 목표 수익률을 달성했다. 일정기간 내에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지 못하면 수수료를 대폭 깎아주는 상품도 있다. 지난달 출시된 ‘미래에셋 배당프리미엄 목표전환형 펀드 2호’는 가입부터 6개월까지 총 수수료가 1.35%이지만 목표 수익률 미달 시 1년 후에는 0.525%까지 떨어진다. 하지만 상승장이라고 해도 목표 수익률을 반드시 달성하리라는 보장은 없다. 원하지 않는 ‘장기 투자의 늪’으로 빠질 가능성도 있다.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기 전에 환매하게 되면 수수료가 비싸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업계 관계자는 “운용사에서 펀드를 제대로 운용을 못하거나 시장이 안 좋아질 때는 지지부진하게 끌고 가는 상황에 처할 수 있다”면서 “어떤 주식 종목에 투자하는지 전략을 꼼꼼히 따져 보고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시장 상황이 좋을 때는 주식형 일반 펀드보다 성과가 부진할 수도 있다. 또 새 펀드로 갈아타게 되면 수수료 지출이 생기니 유의해야 한다. 목표전환형 펀드는 상시적으로 가입할 수 없고 판매 기간이 정해져 있는 만큼 확인한 뒤 가입해야 한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2017 서울미래유산 그랜드투어] 30년 전 ‘벌거숭이’ 강남신화 중심 되다

    [2017 서울미래유산 그랜드투어] 30년 전 ‘벌거숭이’ 강남신화 중심 되다

    서울신문이 서울시 및 (사)서울도시문화연구원과 함께하는 ‘2017 서울미래유산-그랜드투어’ 6차 탐사가 지난 1일 서울 강남 테헤란로의 빌딩숲을 따라 진행됐다. 장마전선이 남부지방에서 북상 중이라는 희소식 속에 치열한 선착순 마감을 통과한 투어단의 성별은 평소처럼 여성이 남성보다 갑절 많았지만, 평균 연령은 얼추 40대 초반쯤일 듯했다. 부부와 가족, 친구 단위 참석자가 많아서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다. 해설을 맡은 박정아 서울도시문화지도사는 애교 만점의 ‘강남스타일’ 해설을 선보였다.30여명의 투어단은 국기원~국립 어린이청소년도서관~역삼공원~허바허바 사진관~특허청 서울사무소~강남파이낸스타워~한국고등교육재단~르네상스호텔 사거리~선정릉 매표소까지 3㎞를 걸으면서 포스코타워, 강남파이낸스센터, YSD타워, 캐피탈타워 등 유독 타워와 센터라는 이름이 많이 붙은 테헤란로 주요 빌딩의 변천과 가로정원 설치에 얽힌 이야기를 들었다. ‘강남 중의 강남’ 테헤란로변에 서울미래유산이 국기원과 허바허바 사진관 달랑 2개밖에 없다는 사실이 급조된 신생 도시 강남을 돌아보게 했다. 강남은 2000년 전 한성백제의 역사가 처음 시작된 서울의 발상지이지만 오랜 세월 잊혀졌다가 서울의 행정구역 확장과 함께 빛을 본 대기만성의 땅이다.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강북에서 조선 왕조를 느끼고, 강남에서 한국을 떠올린다고 한다. 강북이 조선 왕조의 도읍 한양이라면 강남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이라고 할 만하다. ‘한강의 기적’이란 엄밀하게 말하면 강남 개발의 신화이며, 코리안드림의 완성이다. 진정한 한국 스타일이란 강남 스타일일지도 모른다.강남의 현대사는 경기도 광주, 과천, 시흥 같은 알토란 땅이 서울의 품에 안긴 1963년부터 시작됐다. 1962년 말 268.353㎢였던 서울의 면적이 일약 605㎢를 넘겼으니 경천동지할 확장이었다. 1963년 말 인구조사에 따르면 당시 강남구 지역은 2508가구에 인구는 1만 4867명에 불과했다. 한남대교(당시 제3한강교)가 건설 중이던 1966~1967년 신사동 일대의 땅값은 3.3㎡당 200원이었으나, 1968년에 3000원으로 뛰었다. 1970년 초 서울 인구가 650만명일 때 강북과 강남의 인구 비율은 72대28이었다. 이 시기 서울시정의 최대 과제는 강북 유입 억제와 강남 분산이었다. 강남으로 유흥시설과 고속터미널을 이전하고, 주택단지와 아파트를 짓고, 명문고교를 이전시키면서 도시 기능이 서서히 역전됐다. 아파트 40만 가구에 아파트 거주율 약 80%가 강남의 자화상이다.●77년 이란과 자매 결연 전에는 ‘삼릉로’ 제2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시작된 1967년부터 서울올림픽이 열린 1988년까지 21년 동안 강남은 정보기술(IT) 기업과 벤처, 제2금융권의 중심 도시로 자리잡았다. 강남 개발은 사실상 지하철 2호선 순환선이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구자춘 서울시장 시절 계획에 없던 종합운동장~삼성~선릉~역삼~강남~교대 노선이 그어지면서 교통 불모지 강남이 강북과 연결된 것이다. 1977년 말 서울 인구가 752만명일 때 강북과 강남의 인구비는 65대35였지만 1984년 2호선이 개통된 이후 강북과 강남의 인구비는 54대46으로 균형을 맞췄으며 2015년 말 현재 강남북 인구는 50대50이다.●86년 한전본사 필두로 고층빌딩숲 형성 강남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너비 50m, 길이 4000m 테헤란로의 본래 이름은 3개의 능을 지난다고 해서 ‘삼릉로’였다. 1977년 서울과 이란 테헤란이 자매도시 결연을 하고 서울시에 테헤란로, 테헤란시에 서울로를 각각 만들기로 하면서 이름을 바꿨다. 2호선의 개통과 더불어 테헤란로에도 폭발적인 건축붐이 불었다. 1972년 들어선 국기원 청기와 건물 이외에는 길 양쪽이 발거숭이 상태였던 테헤란로는 1986년 한전 본사가 들어선 이후 무역회관, 인터콘티넨탈호텔, 라마다르네상스호텔, 포스코센터 같은 20층 이상의 장대 같은 빌딩이 걷잡을 수 없이 들어섰다. 2호선이 가져온 공간 혁명이었다.강남의 도로는 거의 완전에 가까운 격자형 가로계획에 따라 만들어졌다. 영동대교가 너비 70m에 길이 3600m, 강남대로가 50m에 6900m, 도산대로가 50m에 3000m이다. 국가상징가로인 광화문 세종대로에 너비 100m, 길이 600m의 길을 만들던 중이었다. 1970년 말 서울의 자동차가 6만대에 불과하던 시절 “이렇게 넓은 도로가 왜 필요한가”라는 부정적 의견이 비등했다. 그러나 강남의 도로폭은 이후 전국 모든 신시가지 계획의 모델이 됐고, 만약 그때 현재 규모의 강남과 도로를 만들지 않았더라면 ‘강남신화’라는 이름의 열차는 중도에 멈춰 섰을지도 모른다. 창의력은 말랐지만 강남을 건설한 주역들의 배포와 스케일에는 찬사를 보낼 만하다.●차중심 거리… 사람 생태계 조성 노력중 건축가 유현준은 강남 테헤란로는 성공적인 거리이기는 하지만 명동이나 신사동 가로수길, 홍대 앞, 강남대로와 비교해 왜 걷기 싫은 거리인지 이유를 조사했다. 핵심은 테헤란로로 대표되는 강남의 블록이 걸어다니기 위한 도시가 아니라, 자동차를 타고 지나가는 도시로 설계됐다는 점이다. 세계의 수도 뉴욕의 블록이 가로 250m, 세로 70m 정도인데 비해 강남의 블록은 가로·세로 600m로 만들어져 있다. 사람이 걷는 행위는 시속 4㎞로 이뤄지는 데 반해 강남은 시속 60㎞로 지나도록 거대 블록으로 조성돼 있다. 그래서 단위 거리당 상점의 출입구나 블록의 모퉁이 수가 적다. 100m당 만나는 입구의 수에서 테헤란로는 비교 대상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테헤란로변의 거대 빌딩들은 들어가서 보거나 먹거나 구매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어서 걷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하지 않는다. 사람 생태계가 순환돼야 빌딩 도시 테헤란로도 빛을 발할 것이다. 노주석 (사)서울도시문화연구원장 사진 김학영 연구위원
  • 검찰, ‘제보조작’ 이준서 사흘째 소환…이유미와 대질신문 가능성

    검찰, ‘제보조작’ 이준서 사흘째 소환…이유미와 대질신문 가능성

    문재인 대통령 아들의 ‘취업특혜 의혹 제보조작’ 사건에 공모한 혐의를 받는 국민의당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사흘째 검찰에 출석한다.서울남부지검 공안부(강정석 부장검사)는 5일 오후 2시 이 전 최고위원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원 이유미(구속)씨도 같은 시각 소환될 예정이다. 검찰은 이날 조사에서 이 전 최고위원을 상대로 이씨의 제보조작 사실을 안 시점이 언제인지, 이씨의 조작을 종용했거나 알고도 묵인했는지 집중적으로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두 사람의 진술이 엇갈리는 경우 대질신문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틀 연속으로 자정을 넘기는 고강도 조사를 받은 이 전 최고위원은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대선 기간 제기된 준용씨의 한국고용정보원 입사 특혜 의혹을 뒷받침하는 육성 증언 파일과 카카오톡 캡처 화면 등을 조작한 혐의(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를 받는다. 이 전 최고위원은 이씨로부터 받은 조작 제보를 공명선거추진단 관계자들에게 건네 폭로하도록 한 혐의를 받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틀째 檢 출석한 이준서 “제보 자료 재촉했지만 조작 종용한 적 없어”

    이틀째 檢 출석한 이준서 “제보 자료 재촉했지만 조작 종용한 적 없어”

    ‘문준용 취업 특혜 의혹 제보조작’을 이유미(구속)씨와 공모한 혐의를 받는 이준서 국민의당 전 최고위원이 4일 검찰에 이틀째 출석했다.이날 오후 2시 55분쯤 서울남부지검 청사로 들어가면서 취재진과 만난 이 전 최고위원은 전날과 마찬가지로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다. ‘이씨에게 제보 자료를 가져오라고 왜 재촉했는지’를 묻는 말에 그는 “기사도 내려면 타이밍이 있지 않은가. 그에 따른 얘기를 해준 것뿐이다”라고 대답했다. 대선이 코앞이어서 재촉했을 뿐 이씨에게 조작을 종용한 적은 없다는 것. 국민의당이 제보가 조작된 사실을 발표하기 이틀 전인 지난달 24일 이씨로부터 조작 사실을 처음 들은 조성은 전 비대위원은 이날 오전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그는 “이씨로부터 ‘이준서씨가 나에게 (이용주 의원을 만나지 말고) 자신과 만나서 얘기하자고 했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이씨가 같은 여자라고 나를 기만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씨가 조 전 비대위원에게 한 말에 대해 이 전 최고위원은 “당시 나는 회사 업무를 보고 있었다. (이 의원을) 만나지 말라고 강요한 적이 없으며 이에 대한 알리바이도 검찰에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5월 대선을 앞두고 이씨로부터 준용씨의 한국고용정보원 입사 특혜 의혹을 뒷받침하는 조작된 육성 증언 파일과 카카오톡 캡처 화면을 받아 공명선거추진단 관계자들에게 건넨 혐의(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준서, 16시간 조사 후 귀가…“조작 지시 없었다”

    이준서, 16시간 조사 후 귀가…“조작 지시 없었다”

    문재인 대통령 아들의 ‘취업특혜 의혹 제보조작’ 사건에 공모한 혐의를 받는 국민의당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16시간이 넘는 검찰 조사를 마치고 4일 귀가했다. 서울남부지검 공안부(강정석 부장검사)는 전날 오전 이준서 전 최고위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 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2시 42분쯤 조사를 마치고 서울남부지검 청사에서 나와 당원 이유미(구속)씨가 해당 제보를 조작했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취지로 취재진에게 거듭 말하고서 귀가했다.그는 “전혀 그렇게(조작이라고) 생각 못 했다. 지시한 적이 없다”면서 “솔직하게 조작이라고 얘기를 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전혀 그렇게 생각 못했다”고 말했다. 이 전 최고위원이 이씨와 나눈 스마트폰 메시징 앱 대화 내용상 대선 전날인 5월 8일에는 제보가 조작됐다는 사실을 알았을 수 있다고 보는 검찰은 이 전 최고위원을 상대로 정확한 조작 인지 시점이 언제인지를 집중적으로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5월 8일 해당 대화 내용을 보면 이 전 최고위원이 이씨에게 “사실대로라면 무엇을 말하는 거지?”라고 묻자, 이씨는 “개인간에 가볍게 나눈 대화 중 일부일 뿐이지 증언이나 폭로가 아니라는 거요. 그게 사실이고”라고 대답한다. 이에 대해 이 전 최고위원은 취재진에게 “의문 삼아서 물었는데, (이씨가) 이상한 개인적 얘기를 했기 때문에 더욱더 끝까지 몰랐다”고 말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대선을 앞두고 당원 이씨로부터 준용씨의 한국고용정보원 입사 특혜 의혹을 뒷받침하는 조작된 육성 증언 파일과 카카오톡 캡처 화면을 받아 공명선거추진단 관계자들에게 건넨 혐의(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를 받는다. 이날 검찰 조사에서 이 전 최고위원은 조작을 몰랐다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하며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다. 검찰은 이 전 최고위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준용 제보 조작’ 이유미 “문 대통령·준용씨·국민 모두에 죄송”

    ‘문준용 제보 조작’ 이유미 “문 대통령·준용씨·국민 모두에 죄송”

    ‘문준용씨 채용특혜 의혹 제보 조작사건’으로 구속된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씨가 3일 변호인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 준용씨에 대한 사죄의 뜻을 밝혔다.이씨의 변호인인 차현일 변호사는 이날 오후 이씨에 대한 검찰 조사에 입회한 뒤 서울 양천구 남부지검 청사를 나오면서 취재진과 만났다. 차 변호사는 “이씨가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준용씨와 문 대통령, 자신이 조작한 잘못된 정보로 피해를 입고 혼란을 가질 수밖에 없었던 유권자분들, 일반 국민 모두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전해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차 변호사는 “검찰 신문 과정에서의 이씨의 진술이나 검찰의 수사 진행 상황과 관련해서는 검찰 조사가 끝나고 나서 법정 내에서 변론을 통해 말씀드리겠다”고 청사를 떠났다. 앞서 이씨는 지난 대선 기간 제기된 준용씨의 한국고용정보원 입사 특혜 의혹을 뒷받침하는 육성 증언 파일과 카카오톡 캡처 화면 등을 조작한 혐의(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로 구속됐다. 이날 국민의당 진상조사단은 이 사건이 이씨의 단독 범행이며, 안철수 전 대표가 이 사건에 개입하거나 제보가 조작된 사실을 인지했다고 볼 수 없다는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검찰은 이씨에게서 조작된 제보를 넘겨받아 공표한 혐의(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를 받고 있는 피의자 신분의 이준서 전 최고위원과, 대선 당시 공명선거추진단 수석부단장을 맡은 김성호 전 의원, 부단장이었던 김인원 변호사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이날 검찰청사로 불러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서울남부지검 청사로 들어가기 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지난달 25일에야 조작 사실을 알았다”라면서 “(그 전에는) 저도 조작 사실을 몰랐고, 그에 따른 어떠한 압력도 가하지 않았다. 그것을 밝히려고 오늘 이 자리에 왔다”고 말했다. 김성호 전 의원은 제보 조작 과정에서 있어 윗선의 지시가 있었는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전혀 모른다”고 답했다. 이어 안 전 대표의 관여·인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안철수 후보(전 대표)가 바보인가, 어린애인가? 조작 사실을 알았다면 기자회견을 허용했겠나?”라고 반문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김인원 “조작 몰랐고 비참…안철수, 법적책임 없어”

    김인원 “조작 몰랐고 비참…안철수, 법적책임 없어”

    국민의당 증거 조작 파문에 휩싸인 김인원 변호사가 3일 오후 검찰에 출석하면서 “조작한 것을 알았다면 발표하지도 않았다”고 밝혔다.김 변호사는 이날 “미리 (조작) 사실을 알았다면 내 직업상 발표를 했겠느냐”면서 “”(제보를) 당연히 사실로 알았다. 지금도 이 사실이 믿기지가 않는다. 비참, 참담, 자괴 나아가 분노심까지 치민다“고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다. ‘안철수 전 대표에게 책임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저도 몰랐기 때문에 안 전 대표도 몰랐다. 법적인 책임 없다“라면서 ”도의적 책임은 기자들이 국민들과 판단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제보 검증 과정에 대해서는 ”제보자를 여러번 파악했고, 음성파일 녹취자에 김성호 수석부단장이 이준서 전 최고위원에게 물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제보자) 이메일 주소를 기자단 대표에게 주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과적으로 부실했지만, 최선을 다했다. 사실이 아닌 것이 발표돼 드릴 말씀이 없다.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이유미(구속)씨가 단독으로 범행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이유미, 이준서씨 진술을 직접 들었는데, 그 과정에서 알게 된 바로는 이유미씨 단독으로 하지 않았나 하는 게 내 생각“이라면서 ”다만, 검찰에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고 대답했다. 이어 ”(이유미씨가) 대선 끝나면 지위를 차지하기 위해 그랬다고 개인적으로 판단한다“라면서 ”정말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대선 당시 이유미(구속)씨가 조작한 준용씨의 한국고용정보원 입사 특혜 의혹을 뒷받침하는 육성 증언 파일 등을 공개한 혐의(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로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고발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호 “안철수가 조작 알았겠나…안철수는 바보 아냐”

    김성호 “안철수가 조작 알았겠나…안철수는 바보 아냐”

    대선 당시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 수석부단장을 맡았으며 최근 ‘문준용씨 채용특혜 의혹 제보 조작사건’에 개입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성호 전 의원이 3일 검찰에 출석했다. 앞서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은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것과 달리 김 전 의원은 피고발인 신분으로 나왔다.김 전 의원은 이날 낮 1시 45분쯤 서울 양천구 남부지검 청사로 들어가기 전 취재진에게 “이준서·이유미씨 자체를 모른다”면서 “나에게도, 국민의당에도 조작은 없다”라고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김 전 의원은 대선 당시 당원 이유미(구속)씨가 조작한 준용씨의 ‘한국고용정보원 입사 특혜 의혹’을 뒷받침하는 육성 증언 파일 등을 공개한 혐의(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로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고발당했다. 김 전 의원은 제보 조작 과정에서 있어 윗선의 지시가 있었는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전혀 모른다”고 답했다. 이어 안철수 전 대표의 관여·인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안철수 후보(전 대표)가 바보인가, 어린애인가? 조작 사실을 알았다면 기자회견을 허용했겠나?”라고 반문하면서 “제가 아는 안철수 후보는 대한민국 정치인 중에 가장 양심적이고 믿을 수 있는 정치인이다. 한번 믿어보세요”라고 말했다. 김인원 당시 공명선거추진단 부단장으로부터 제보 내용을 전달받은 뒤 추가로 검증 절차를 밟지는 않았는지를 묻는 질문에 김 전 의원은 “(제보를) 김인원씨에게서 받은 게 아니다. 이준서로부터 받은 게 아니다. 당의 공식 통로를 통해 우리에게 넘어온 것”이라고 대답했다. 이날 오전 이씨와 조작을 공모한 혐의를 받는 이준서 전 최고위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는 검찰은 김 전 의원에 이어 김 부단장도 이날 오후 조사할 예정이다. 김 전 의원의 검찰 출석에 앞서 국민의당 진상조사단은 이 사건이 이유미씨의 단독 범행이며, 안 전 대표가 이 사건에 개입하거나 제보가 조작된 사실을 인지했다고 볼 수 없다는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전 최고위원도 이날 오전 서울남부지검 청사 앞에서 취재진에게 “지난달 25일에야 조작 사실을 알았다”라면서 “(그 전에는) 저도 조작 사실을 몰랐고, 그에 따른 어떠한 압력도 가하지 않았다. 그것을 밝히려고 오늘 이 자리에 왔다”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국민의당 “안철수 제보 조작 개입·인지 증거 발견 못해”

    국민의당 “안철수 제보 조작 개입·인지 증거 발견 못해”

    국민의당이 당내에서 벌어진 ‘문준용씨 채용특혜 의혹 제보 조작사건’의 진상조사 결과를 3일 발표했다. 국민의당 진상조사단은 이 사건이 당원 이유미(구속)씨의 단독 범행이며, 안철수 전 대표가 이 사건에 개입하거나 제보가 조작된 사실을 인지했다고 볼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국민의당 진상조사단장을 맡고 있는 김관영 의원은 이날 이 사건이 “당원 이유미씨의 단독 범행으로 결론이 났다”면서 “안 전 대표가 이 사건에 관여했거나 제보가 조작된 사실을 인지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어떤 증거나 진술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구성된 진상조사단은 지금까지 안 전 대표와 박지원 전 대표, 이준서 전 최고위원, 이용주 의원, 김성호 전 대선캠프 공명선거추진단 부단장 등 13명을 조사했다. 김 의원은 “지난달 24일 이씨가 제보가 조작됐다는 사실을 최초로 대선 당시 공명선거추진단장이었던 이용주 의원 등에게 털어놨고, 당에서는 그 전에 제보 조작 사실을 몰랐다. 국민의당이 공식적으로 제보가 조작됐다는 사실을 최초로 인지한 시점이 바로 이 때”라 덧붙였다. 이어 “이용주 의원은 다음 날인 지난달 25일 공명선거추진단의 김성호·김인원 전 부단장, 이 전 최고위원, 이씨 등과의 5자 회동을 통해 제보 조작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경위와 상황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씨와 함께 제보 조작에 개입한 혐의(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로 입건된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이씨에게 조작을 지시한 적은 없다고 이씨가 당에 진술했다고 김 의원은 설명했다. 이 전 최고위원을 이날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는 검찰은 대선 전날인 지난 5월 8일 이 전 최고위원과 이씨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 주목하고 있다. 이날 대화에서 이씨는 이 전 최고위원에게 “사실대로 모든 걸 말하면 국민의당은 망하는 거라고 하셔서 아무 말도 못하겠어요”, “지금이라도 밝히고 사과드리는 것이 낫지 않을까 백번도 넘게 생각하는데 안된다 하시니 미치겠어요”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김 의원은 이 전 최고위원이 지난 5월 8일 문준용씨의 한국고용정보원 입사 특혜 의혹을 뒷받침하는 제보의 조작 사실을 인지했는지의 여부는 “검찰에서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안철수 전 대표는 “국민과 당에 정말 죄송한 일이 발생했다”며 “검찰에서 남김없이 진상이 밝혀지길 바란다”고 말한 것으로 김관영 의원이 전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국민의당 제보 조작’ 이준서 검찰 소환 “어떤 조작 지시도 없었다”

    ‘국민의당 제보 조작’ 이준서 검찰 소환 “어떤 조작 지시도 없었다”

    국민의당의 ‘문준용씨 채용특혜 의혹 제보 조작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준서 전 최고위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3일 불렀다.이 전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양천구 남부지검 청사로 들어가면서 취재진과 만났다. 그는 “지난달 25일에야 조작 사실을 알았다”라면서 “(그 전에는) 저도 조작 사실을 몰랐고, 그에 따른 어떠한 압력도 가하지 않았다. 그것을 밝히려고 오늘 이 자리에 왔다”고 말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지난 대선을 앞두고 당원 이유미(구속)씨로부터 준용씨의 한국고용정보원 입사 특혜 의혹을 뒷받침하는 조작된 육성 증언 파일과 카카오톡 캡처 화면을 받아 공명선거추진단 관계자들에게 건넨 혐의(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를 받고 있다. 검찰은 또 대선 당시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의 김성호 수석부단장과 김인원 부단장에게 이날 오후 출석하라고 이미 통보한 상태다. 검찰은 이 전 최고위원으로부터 ‘허위 제보’를 넘겨받은 김 전 수석부단장과 김 전 부단장이 제보를 조작하는 행위에 조직적으로 개입했는지를 조사할 예정이다. 이들에 대한 조사를 마치면 검찰은 조작된 제보에 대한 국민의당 차원의 검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과정에 대해서도 범죄 혐의점이 있는지 들여다보겠다는 입장이다. 김 전 수석부단장과 김 전 부단장을 상대로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준용씨의 채용특혜 의혹 폭로에 앞장선 이용주 의원에 대한 소환 조사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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