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국감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물타기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민생 예산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610
  • [서울중부 아파트 시황]가격 하락세 지속… 거래는 ‘겨울잠’

    [서울중부 아파트 시황]가격 하락세 지속… 거래는 ‘겨울잠’

    서울 중부 도심권 아파트 거래는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다. 일부 아파트는 약간의 상승세를 띠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급매물은 지난해 일단락되고 신규 매물은 소강 상태다. 전세시장도 큰 변화를 보이자 않는다. 종로·용산·마포구는 매매가와 전세가 모두 큰 움직임이 없다. 망원동 대림아파트 26평형 매매가는 1000만원 안팎 빠졌다. 중구와 성동구, 서대문구 역시 매매가 변동이 미미하다. 전세가는 중구 0.20%, 성동구 0.53%, 서대문구 0.25% 내렸다. 매매가는 성수동 동아그린 33평형이 2000만원 정도 오르고 자양동 현대아파트 24평형은 2000만원 정도 내렸다. 은평구는 매매가 0.46%, 전세가는 0.44%로 비교적 많이 떨어졌다. 녹번동 현대아파트 34평형 매매가는 1000만원 정도 빠졌다. 광진구는 매매가 0.12%, 전세가는 0.18% 내렸다. 청계천 복원사업과 성수동 서울숲공원 개발사업 영향권에 있는 아파트는 사업 진척 속도에 따라 실수요 입장에서 사둘만하다. 김광성 한국감정원 정보조사팀장 ●조사일자 2005년 1월 14일
  • [시황] 하향 안정세속 인천 하락폭 커져

    [시황] 하향 안정세속 인천 하락폭 커져

    수도권 서부지역 아파트 값은 새해 들어서도 여전히 침체다. 하락폭은 줄었지만 내림세는 지속됐다. 전세가는 내림세가 심해지고 있다. 이사 수요가 없는 비수기여서 역전세난이 눈에 보이지는 않는다. 인천시의 매매가는 0.51% 떨어져 지난 달보다 조정 폭이 컸지만 전세가는 큰 움직임이 없다. 만수동 주공아파트 25평형은 500만원 정도 내렸다. 부천시는 매매가가 0.15%, 전세가는 0.23% 내려 대체로 안정세를 보였다. 중동 삼보아파트 29평형 내림폭은 1000만원 안팎이었다. 시흥시는 매매가는 큰 움직임이 없었으나 전세가는 0.19% 하락했다. 안산시는 매매가가 0.18% 떨어졌고 전세가는 그대로다. 이동 주공그린빌 29평형이 600만∼700만원 오르고 사사동 현대아파트 28평형은 1000만원 정도 내렸다. 인천 송도 신도시에 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실수요자는 길게 보고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김광성 한국감정원 정보조사팀장 ●조사일자 2005년 1월 12일
  • [서울 강남권 아파트 시황] 수요부진 심화… 하락세 이어져

    [서울 강남권 아파트 시황] 수요부진 심화… 하락세 이어져

    서울 강남권 매매가는 지난달에 이어 하락하고, 그 폭도 비슷하다. 잠깐 나왔던 급매물은 소진됐거나 거둬들여져 거래도 이뤄지지 않는다. 재건축아파트 시세는 약간의 반등 분위기이지만 바닥권 여부는 아직 알기 힘들다. 전세값도 하향 추세이고 비수기라서 수요가 없다. 강남권 분양시장은 미분양이 나타나고 있어 수요 부진이 심화됐다. 강남구는 매매가는 0.22%, 전세가는 0.40% 하락했다. 개포동 주공2단지 25평형이 5000만원가량 떨어졌다. 서초구 아파트는 매매가격에 큰 변동이 없고 전세가는 조금 내렸다. 송파구는 매매가가 0.22% 떨어지고 전세가는 그대로이다. 풍납동 극동아파트 20평형대가 500만원 정도 빠졌다. 강동구는 매매가가 0.23% 빠졌지만 지난달보다 하락폭이 많이 줄었고 전세가는 0.62% 내렸다. 천호동 우성아파트 31평형이 500만원 정도 내렸다. 부동산 거래세의 인하는 아직 시장에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재건축 아파트의 수익성도 불투명해 보는 이에 따라 전망도 엇갈린다. 올해 강남권 아파트시장은 약세를 길게 이어 갈 것으로 보인다. 역세권 등에서 실수요자는 저점 매입을 검토해 볼 수 있지만 대세 흐름으로는 별로 투자 매력이 없다. 김광성 한국감정원 정보조사팀장 ●조사일자 2005년 1월7일
  • [수도권 동부 아파트 시황] 하락세 지속…시장 불투명으로 거래중단

    [수도권 동부 아파트 시황] 하락세 지속…시장 불투명으로 거래중단

    수도권 동부지역 아파트값 하락세는 계속 이어졌지만 하락폭은 줄었다. 겨울철 비수기인데다가 전망이 불투명해 부동산 거래가 중단된 상태다. 전세값도 많이 떨어졌지만 이사 수요가 없어 바로 피부에 와닿지 않는다. 분당은 아파트값 0.04%, 전세값은 0.18% 떨어져 대체로 안정세다. 구미동 주공아파트 21평형이 500만원 정도 하락했다. 용인은 매매가 변동없고 전세값은 0.40% 내렸다. 풍덕천 우성아파트 33평형이 1500만∼2000만원 떨어졌다. 기흥은 교통여건이 개선되면서 강보합세를 유지했다. 하남시는 매매가 0.12%, 전세가 0.69% 내렸지만 하락폭이 줄면서 가격은 안정되어 가고 있다. 물량 과다가 해소되고 주택투기지역에서 해제돼 관심을 끈다.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작았던 광주는 매매가 0.26%, 전세값 0.97% 떨어졌지만 조정 수준이다. 이천 매매가는 큰 변동 없고 전세값은 0.15% 떨어졌다. 오는 6월로 예정된 판교 신도시 분양을 앞두고 눈치 보기가 심하다. 입주 자격이 대폭 강화돼 무주택자가 아닌 일반 청약통장 가입자들의 청약경쟁률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광성 한국감정원 정보조사팀장 ●조사일자 2005년 1월5일
  • 정통부·제주도 청렴도 ‘으뜸’

    정통부·제주도 청렴도 ‘으뜸’

    정보통신부가 정부부처 중 청렴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제주도는 조사대상 313개 기관 가운데 가장 높은 청렴도를 자랑했다. 반면 기획예산처와 법무부, 광주시, 경상북도 등의 청렴도가 낮은 것으로 평가됐다. 올해 처음 실시된 기초단체 청렴도 조사에선 강원도 양구군이 전체 234곳 중 1위를 차지했다. 부패방지위가 한국갤럽과 한국리서치에 의뢰, 지난해 10월4일부터 11월30일까지 전국 313개 공공기관 민원인 7만 53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설문조사에 따르면 18개 정부부처 가운데 정보통신부(8.97점), 산업자원부(8.89점), 과학기술부(8.87점) 등이 청렴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기획예산처(7.96), 농림부(8.08점), 해양수산부(8.12점) 등은 부처평균(8.54점)에 미치지 못해 청렴도가 낮은 부처로 꼽혔다. 만점은 10점이다. 청렴도 조사는 금품·향응 제공빈도와 규모, 업무처리 공정성, 부패방지 노력 등 11개 설문항목별로 가중치를 둬 산출됐다. ●200명 중 3명이 금품제공 경험 민원인 가운데 공공기관 종사자들에게 금품을 제공했다고 밝힌 응답자는 1.5%였다. 금품을 제공한 횟수는 평균 2.65회로 1회(31.5%),2회(28.8%),3회(19%) 등이었고,8번 이상 줬다는 응답자도 6.4%나 됐다. 금품·향응 제공 규모는 ‘6만∼15만원’이 21.7%로 가장 많았고,‘16만∼30만원’이 12.9%로 다음을 차지했다.201만원 이상 줬다는 응답자도 10.4%에 이르렀다. 전체적으로 평균 금품 제공 규모는 61만원. 지난해 조사에서 ‘16만∼30만원’을 줬다는 응답자가 20.6%로 가장 많았고 평균 제공액이 70만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경기침체 등의 여파로 제공액이 낮아진 것으로 파악된다. 금품과 향응을 제공하는 주된 이유는 ‘신속한 업무처리’(39.8%)나 ‘정보수집을 위해서’(26.9%)였다. 그러나 ‘담당자가 요구’한 경우도 10.6%나 됐다. ●치안·건설분야가 청렴도 꼴찌 지난해 313개 기관의 종합청렴도는 10점 만점에 8.46점으로,2003년보다 0.75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품을 제공했다는 응답자도 2003년의 3.5%에서 1.5%로 낮아졌다. 금품제공 규모도 2003년 평균 70만원에서 지난해는 61만원으로 줄었고, 제공 횟수 역시 3.04차례에서 2.65차례로 떨어졌다. 부패방지위는 “처음 조사가 실시된 2002년의 6.43점과 비교할 때 꾸준히 청렴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중앙정부 가운데는 법무부와 검찰청·경찰청 등 치안질서 관련 4개 부처가 평균 8.29점으로 가장 낮았다. 금융감독원과 농협중앙회·예금보험공사·기술신용보증기금 등 금융관련 4개 기관(평균 8.62점)이 비교적 청렴도가 높았다. ●제주가 가장 깨끗 16개 광역단체 가운데는 제주가 9.20점으로 가장 깨끗했다. 강원(8.62점), 전남(8.57점), 대구(8.54점)가 뒤를 이었다. 경북은 7.70점으로 꼴찌를 했다. 올해 처음 실시된 기초단체 조사에서는 서울 종로구 등 27곳이 7점대에 머물렀다. 특히 경기도 구리시는 6.71점을 얻는 데 그쳐 313개 조사대상기관 중 가장 청렴도가 낮았다. 15개 공직유관단체 가운데는 한국산업안전공단(9.11점)과 한국감정원(9.04점)이 청렴도가 높았고, 한국철도시설공단(6.72점)과 대한주택공사(7.92점)는 낮았다.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 25년 농군 ‘제2김두관’ 박홍수 신임 농림 인터뷰

    25년 농군 ‘제2김두관’ 박홍수 신임 농림 인터뷰

    1월1일 새벽, 파행의 끝에서 간신히 정상화된 국회 본회의장에서 표결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박홍수 의원은 경남 진주에서 농사짓던 후배가 농약을 마시고 자살했다는 전화를 받았다. 그 후배는 나이가 이제 겨우 45살, 장년이었다. 그에게 딸린 처자식을 떠올리며 가슴 아파했다. 그 박의원이 ‘1·4개각’에서 농림부 장관으로 발탁됐다. ROTC로 군대를 다녀온 뒤 26살부터 지난해까지 25년 농사를 지어온 그의 경험에 따르면 생명을 길러내는 농사꾼이 자살을 결심할 때는 빚이 감당할 수 없이 많아서가 아니다. 희망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국회의원 299명 중 2번째로 가난한 그는 지난해 부채 2억 402만원이었고, 논밭을 팔아 1억원 정도를 정리했다. ●남해서 이장 지낸 ‘현장 농민운동가’ 박 신임장관의 취임을 ‘현장 농민운동가’ 출신이 농민을 대표하는 장관이 됐다는 것에 각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는 창선중·창천고를 거쳐 경상대 농대를 나온 뒤 81년부터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마을 이장을 시작으로 새마을 지도자, 면·군·도단위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한농련)에 소속해 일해 왔다. 박 신임장관은 김두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과 고향이 같은 경남 남해다. 박 장관이 남해군 창선면 장포마을에서 이장을 할 때, 김 전 장관도 고현면에서 이장을 지냈다. 특히 그는 한농련 회장을 지내던 2000년 ‘농가부채특별법’을 개정하라는 압력을 넣기 위해 농민운동 최초로 고속도로 점거투쟁을 벌였고, 국회 본회의장에서 농성투쟁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국회 경위 책임자의 목까지 날렸다. 어찌보면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후보에 오른 것도 그같은 농민을 대표하는 투쟁 경력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론적인 무장도 만만찮다. 초선이면서 그는 국회 농림해양수산위 야당 동료로부터 ‘동료의원이 뽑은 최우수 국감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국회의원 8개월 만에 10권의 농업정책자료집을 냈다. ●“이제 도시사람이 농촌 도와줘야” 박 장관은 “농촌에, 농민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농촌 발전’이 아니라 ‘농촌 회생’을 말하는 상황”이라면서 “자식들 뒷바라지에 온몸이 무너진 시골 어머니를 보살피듯이 이제 도시의 사람들, 비농업계가 농촌을 도와줘야 한다.”고 밝혔다. 그래서 농림부 장관으로서의 첫 약속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의 회동으로 잡은 것도 그의 이같은 소신 때문이다. 박 장관은 농업계에서 자유무역협정(FTA)과 도하개발어젠다(DDA)에 반발할 때 그는 “농촌의 오래된 숙제를 풀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이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장관은 “‘아는 놈이 더 한다.’ 싶을 만큼 독하게 할지도 모르겠다. 농촌이 이제 변해야 한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그는 노 대통령과는 대통령 후보시절부터 인연이 깊다. 세계무역기구(WTO) 쌀협상 등과 관련해 노 대통령의 비공식 자문역을 수행해 왔다는 후문이다. 부인 최호숙(49)씨와 1남3녀.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수도권 북부 아파트 시황]입주물량 ‘봇물’… 전세가 하락폭 커

    [수도권 북부 아파트 시황]입주물량 ‘봇물’… 전세가 하락폭 커

    모든 평형에 걸쳐 골고루 아파트값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1가구 3주택 중과세 영향으로 급히 나왔던 물건도 자취를 감췄다. 급매물도 소진돼 거래는 소강상태다. 아파트 입주 물량이 쏟아지면서 가격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분양권 프리미엄도 빠지고 있다. 특히 전셋값 하락이 눈에 띄었다. 고양 일산은 매매가 0.54%, 전세가는 1.15% 떨어져 하락세가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다. 성사동 대명아파트 32평형이 1000만원 안팎 떨어졌다. 파주도 매매가 0.26%, 전세가 0.57% 하락률을 기록했다. 금촌동 두보아파트 38평형이 1000만원 정도 하락했다. 구리시는 아파트 매매가는 0.60% 하락했지만 전셋값은 무려 1.32% 빠졌다. 인창동과 수택동 중심으로 20평형대 전셋값이 500만∼1000만원 내렸다. 남양주 역시 전셋값 하락이 컸다. 매매가는 0.55% 하락에 그쳤지만 전세가는 1.31% 떨어졌다. 양주시는 매매가는 큰 변동이 없지만 전세가는 0.60% 내렸다. 의정부 아파트값은 0.30%, 전세가는 0.50% 하락했다. 동두천은 매매가 0.31% 하락에 전세가는 무려 2.07% 하락했다. 김광성 한국감정원 정보조사팀장 ●조사일자 2004년 12월29일
  • 전국땅값 85년대비 3.3배 올라 총 2367조원

    지난해 전국 땅값 총액 추계액이 2367조 6966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감정원은 지난해 1월1일 기준으로 전국 땅값을 조사한 결과 지난 85년 총액(700조 9000억원)의 3.3배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전국의 땅값 총액이 지난 85년의 3.3배 수준으로 올랐지만 국내 총생산(GDP) 증가 배율에는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총생산(GDP)과 비교해 보면 GDP는 지난 85년 81조 3123억원에서 2002년 596조 3812억원으로 늘어난 데 비해 지가총액은 이 기간 700조 9000억원에서 2146조 5300억원으로 늘어 GDP대비 지가총액 배율은 8.62에서 3.60으로 낮아졌다. 한국감정원은 “개발 초기에는 지가가 국민소득에 비해 지나치게 급등해 GDP 대비 지가총액 배율이 높았다.”며 “아직 높긴 하지만 GDP 대비 지가총액 배율이 1∼3배 정도인 선진국과 어느 정도 비슷한 수준에 근접했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전체의 29%를 차지했고 경기도가 24%로, 서울 및 수도권의 땅값이 전국 총액의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부산이 6%, 경남과 인천이 각각 5%, 충남·경북·대구 등이 각각 4%를 차지했다.㎡당 평균 지가는 2만 3776원으로 나타났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서울 남부 아파트 시황] 하락세 중·대형으로 확산… 거래는 ‘꽁꽁’

    [서울 남부 아파트 시황] 하락세 중·대형으로 확산… 거래는 ‘꽁꽁’

    아파트값 하락은 이어지고 있지만 기울기는 완만해졌다. 비수기인데다 경기가 침체돼 매수 심리가 사라지면서 거래는 꽁꽁 얼어붙었다. 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일어났던 하락세가 중대형까지 확산되고 있다. 급매물도 거의 바닥났다. 전세가는 떨어져도 이사수요가 없어 거래가 안되는 상황이다. 전세가 하락은 아파트 수요를 잠재우고 무더기 미분양을 발생시켰다. 분양시장에 마이너스 프리미엄이 나왔다. 양천구 매매값은 움직임이 적었고 전세가는 0.32% 떨어졌다. 목동 에이스아파트 34평형 매매가는 1000만원 정도 빠졌다. 강서구는 매매가 0.10%, 전세가는 0.18% 내렸다. 동작구 아파트값은 0.16% 하락하고 전세가는 0.24% 떨어졌다. 상도동 약수아파트 20평형 호가는 1500만원 정도 내렸다. 구로구는 매매가 0.11% 전세가 0.26% 하락했다. 금천구는 매매가 0.18%, 전세가 0.33%로 동반 하락했다. 관악구 역시 하락세를 계속했다. 매매가는 0.10%, 전세가는 0.13% 빠졌다. 신림동 강남아파트 19평형 시세는 800만원 안팎 하락했다. 영등포구는 매매가격이 큰 변동없고 전세가는 0.26% 내렸다. ●김광성 한국감정원 정보조사팀장 ●조사일자 2004년 12월24일
  • [아듀 2004 벽을 깬 마이너리티] (끝) 열린우리당 ‘휠체어 의원’ 장향숙의원

    [아듀 2004 벽을 깬 마이너리티] (끝) 열린우리당 ‘휠체어 의원’ 장향숙의원

    당신이 이 땅에서 최악의 마이너리티라는 사실을 알았다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적어도 장향숙 의원은 이런 질문에 답할 자격이 있다.46년 전 장향숙이 세상에 나왔을 때 아버지는 크게 기뻐하지 않았다. 그 시절 아버지들에게 내리 세번째 딸을 본다는 것은 ‘시행착오’의 의미 정도에 그쳤는지도 모른다. 장향숙의 입장에서 여성이라는 사실은 마이너리티로서의 신고식에 불과했다. 출생 1년반 만에 소아마비로 다리를 못쓰게 되고 초등학교 근처에도 가지 못하면서 장향숙은 마이너리티로서의 ‘3대 자격증’을 모두 섭렵하게 된다. 올해 4월 총선을 앞두고 장향숙이 열린우리당의 비례대표 후보 1번으로 지명됐을 때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못한 것도 역설적이지만 그의 화려한(?) 마이너리티 이력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는 처음엔 ‘정치인 장향숙’이 주목받지 못하는 걸림돌로 작용했다. 사람들은 여전히 ‘금배지를 단 마이너리티’라는 색안경을 끼고 바라볼 뿐이었다. 그런데 막상 경쟁이 시작되자 장향숙은 보란듯이 ‘머조리티(다수)’의 편견을 부수기 시작했다. 그는 지난 9월 국정감사에서의 활약상을 인정받아 ‘NGO 국감모니터단’으로부터 ‘베스트 의원상’을 받는 등 각종 우수 의원상을 휩쓸었다. 1급 장애인인 그는 휠체어를 끌고 국회나 당에서 열리는 모든 회의에 한번도 빠짐없이 참석함으로써 성한 몸으로 결석을 일삼는 ‘건장한 다리’들을 부끄럽게 했다. 무학(無學)의 그는 방대한 독서량과 깊은 사색으로 핵심을 짚어냄으로써 번드르르한 졸업장을 오히려 무색하게 했다. 여성인 그는 화장할 시간을 일하는 데 쏟아부음으로써 교언(巧言)과 영색(玲色)으로 분칠하느라 시간을 허비하는 남성 의원들로 하여금 스스로를 돌아보게 했다. 이제 처음 질문에 대한 장향숙의 답변을 들어볼 때다.“내가 마이너리티라는 것을 확실히 인식하고 마이너리티가 우리사회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가, 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목소리를 강하게 내야 한다. 마이너리티라는 사실이 반드시 불리한 것만은 아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시황]매매가 안양·군포·수원 하락폭 커

    [시황]매매가 안양·군포·수원 하락폭 커

    수도권 남부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거래가 부진한 가운데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안양, 군포, 수원 등 그동안 가격조정이 작았던 곳이 계속 크게 하락했다. 전셋값은 수원, 안양, 의왕 등 대부분 지역이 하락했지만 과천은 상승세를 유지했다. 수원은 매매가 0.22%, 전세가는 0.48% 내려 지난달보다 하락폭이 줄었다. 원천동 주공아파트 25평형은 500만원 안팎 빠졌다. 과천 아파트 매매가는 0.11% 떨어졌지만 전세가는 0.40% 올랐다. 하지만 재건축 영향으로 크게 상승했던 전세가는 상승폭이 둔화됐다. 군포는 매매가 0.73%, 전세가는 0.27% 내려 하향조정 중이다. 안양은 매매가가 0.58% 떨어지고 전세가는 0.50% 내려 하락폭이 컸다. 박달동 대림아파트 33평형은 1000만원 정도 내렸다. 의왕도 매매가 0.22%, 전세가는 0.47% 하락했다. 내손동 대우아파트 20평형대 전셋값은 500만원 정도 내렸다. 평택은 매매가 0.12%, 전셋값은 0.11% 떨어졌다. 안성은 전셋값만 0.18% 내려 큰 움직임 없다. 김광성 한국감정원 정보조사팀장 ●조사일자 2004년 12월22일
  • [서울중부 아파트 시황]내림폭 둔화… 사자·팔자 모두 눈치

    [서울중부 아파트 시황]내림폭 둔화… 사자·팔자 모두 눈치

    서울 도심권의 아파트는 일부 급매물을 빼고는 거래가 끊겼다. 가격 내림폭은 줄었지만 사자와 팔자 모두 눈치만 보고 있다. 다주택 보유자들은 팔아야 할 시기를 놓쳐 계속 보유해야 할지를 재고 있다. 연말 비수기라서 전셋집을 찾는 발걸음도 끊겼고 전셋값도 하향 조정중이다. 종로·서대문구는 매매가가 전달과 비슷하다. 종로구 전세가는 0.2%정도 떨어졌다. 중구는 매매가 0.01%, 전세가는 변동이 없다. 용산구는 매매가격이 0.30%, 전셋값은 0.87%떨어졌다. 동부 이촌동의 오래된 아파트는 리모델링사업 추진이 관심을 끈다. 성동구 매매가는 0.14%, 전세가는 0.07% 빠졌다. 행당동 한진타운 26평형 전셋값은 200만∼300만원 정도 하락했다. 은평구도 매매가, 전세가 모두 변동이 없다. 광진구 매매가는 0.02% 떨어지고 전세가는 0.10% 내렸다. 워커힐아파트 50평형대가 5000만원 이상 값이 빠졌다. 마포구 매매가는 0.45%, 전세가는 0.81% 떨어졌다. 서대문구 가좌동과 홍은동 일대 뉴타운개발을 눈여겨볼 만하다. 김광성 한국감정원 정보조사팀장 ●조사일자 2004년 12월17일
  • 한국감정원장에 장동규씨

    한국감정원은 2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장동규전 건설교통부 기획관리실장을 원장으로 선임했다. 장 원장은 48년 경남 밀양 출생. 육사 출신으로 건교부 감사관·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주택도시국장·국토정책국장 등을 거쳤다.
  • ‘국회 게릴라’ 민노당 의원 밀착취재

    ‘국회 게릴라’ 민노당 의원 밀착취재

    한국 정치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던 지난 4·15 총선. 당시 정치 판갈이 여론에 힘입어 민주노동당 소속 후보 10명이 여의도에 입성했다. 그후 6개월. 국민의 희망은 뒤로한 채 파행으로 얼룩져 있는 17대 국회내에서 그들 10명은 어떤 일을 해왔을까. MBC는 민주노동당 소속 국회의원 10명을 총선 직후부터 밀착 취재한 정치다큐멘터리 ‘10인의 전사들’을 17일 밤 12시에 방송한다. 이 프로그램은 보수 일색이던 우리 정치판에 스스로 좌파 정당임을 천명한 민노당 의원들의 모습을 집중 조명한다. 카메라는 반세기 만의 진보 정당으로서 ‘서민을 위한 정치의 실현’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보수 정당에 맞서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는 10명 의원들의 활동 모습을 따라간다. 제작진은 지난 4월 총선 이후 8개월가까이 6㎜ 카메라를 들고 민노당 의원의 일거수 일투족을 촬영했다. 렌즈에 비친 의원들의 모습에는 그들의 고뇌가 그대로 담겨 있다. 의원들은 원칙과 대의명분을 내세우며 타협을 거부하기도 하고, 국감에서는 돋보이는 활약을 하기도 했지만, 입법단계의 원탁회의에서 배제되자 또 거리로 나선다.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시황]매매가 하향 평준화속 부천 하락폭 커

    수도권 서부지역 아파트 값은 내림세가 이어졌지만 하락폭은 줄었다. 아파트 값이 많이 떨어진 지역부터 안정세로 돌아섰다. 거래는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대부분 아파트 값이 하향 평준화를 나타내고 있는데 부천 일부 아파트 값은 비교적 조정 폭이 크다. 전셋값은 서부권 대부분이 별 움직임 없고 부천지역은 수요가 없어 하락이 멈추지 않았다. 인천시는 매매 가격이 0.17% 떨어졌지만 전세가는 크게 움직이지 않았다. 부평 부개동 대동아파트 31평형 매매가는 500만원 정도 내렸다. 부천시는 매매가가 0.36%, 전셋값은 0.68% 내렸다. 상대적으로 내림폭이 작았던 아파트를 중심으로 하락폭이 컸다. 약대동 주공아파트 19평형은 1000만원 정도 빠졌다. 시흥시는 매매가 0.14%, 전세가는 0.15% 하락했지만 폭은 지난달보다 작았다. 안산시는 매매가가 0.15% 떨어졌지만 전셋값은 큰 변동 없다. 경매로 나오는 소형 싼값의 아파트 물량이 늘고 있다. 김광성 한국감정원 정보조사팀장 ●조사일자 2004년 12월15일
  • [시황]강동구 매매가 하락폭 두드러져

    [시황]강동구 매매가 하락폭 두드러져

    서울 강남권 매매가는 지난 달에 이어 떨어졌지만 하락폭은 줄었다. 전세가 역시 하향 안정세를 유지했지만 수요가 없다. 재건축 아파트는 반짝 상승 움직임을 보이다가 제자리에서 주춤거리고 있다. 강남구는 매매가는 0.43%, 전셋값은 1.01% 하락했다. 개포동 주공아파트 31평형 매매 가는 3000만원 빠졌다. 서초구 아파트는 매매가격이 큰 변동없고 전셋값은 조금 내렸다. 송파구는 매매가격이 0.23% 떨어지고 전세가는 움직임이 없다. 강동구는 매매가가 1.44% 빠지고 전세가는 0.24% 내렸다. 상일동 주공아파트 21평형은 1000만원 안팎 떨어졌다. 주택거래신고지역에서 풀린 일부 지역도 아파트 값이 안정을 보이며 큰 움직임이 없다. 주요 단지와 재건축 아파트 등 시장을 선도하는 아파트는 여전히 신고지역으로 묶여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더이상 아파트가 매력적인 투자상품이 아니다. 하지만 강남 아파트 실수요자라면 역세권을 중심으로 가격이 많이 떨어진 기존 아파트를 고르는 것도 괜찮을 듯싶다. 김광성 한국감정원 정보조사팀장 ●조사일자 2004년 12월10일
  • [수도권 동부 아파트 시황]하남지역 매매·전세가 큰폭 하락

    [수도권 동부 아파트 시황]하남지역 매매·전세가 큰폭 하락

    수도권 동부지역 아파트 값 하락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한달 전과 비해 부르는 값도 떨어지고 체감경기도 싸늘하다. 외곽지역 중소형 아파트 값 하락 추세가 차츰 도심으로 번지고 있다. 전셋값도 대부분 지역에서 큰 폭으로 내렸다. 분당 아파트 값은 0.06% 떨어졌고 전셋값은 0.29% 내렸다. 구미동 20평형대 아파트는 500만원 정도 하락했다. 용인은 매매가 0.10%, 전셋값은 0.50% 내렸다. 상현동 성원아파트 32평형이 500만원 떨어졌다. 분당 구미동∼죽전간 길이 뚫리고 보정역이 개통되면서 용인 남부지역 교통사정이 크게 개선돼 죽전지구 아파트에 관심이 쏠린다. 하남시 역시 매매가는 0.85% 빠졌고 특히 전셋값은 무려 3.94% 내렸다. 지난달에 이어 신규 입주물량 때문에 전셋값이 떨어지고 매매가도 떨어지고 있다. 덕풍동 한솔리치빌 35평형은 매매가와 전세가가 모두 700만∼800만원 내렸다. 광주는 아파트 값과 전셋값 모두 0.28% 떨어졌고, 이천은 큰 변동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광성 한국감정원 정보조사팀장 ●조사일자 2004년 12월8일
  • [서울 북부 아파트 시황] 사자·팔자 수요 주춤… 하락세 이어져

    [서울 북부 아파트 시황] 사자·팔자 수요 주춤… 하락세 이어져

    서울 북부지역의 아파트값 하락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사자와 팔자 수요 모두 주춤거리며 거래가 끊겼다. 전세 거래도 비수기에 접어들어 뚝 끊겼다. 동대문구 아파트값은 매매가 0.20%, 전세가는 0.23% 떨어졌다. 중랑구는 매매가 0.28%, 전세가는 0.57% 빠졌다. 강북지역 아파트값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강북구는 매매가격이 0.40%, 전세가는 0.43% 내렸다. 번동 주공아파트 21평형은 500만원 정도 내렸다. 도봉구 아파트값은 0.37% 떨어졌다. 창동 대우아파트 34평형은 1000만 안팎 하락했지만 쌍문동, 도봉동 아파트값은 30평형대에서 500만∼1000만원 정도 올라 엇갈렸다. 노원구는 아파트값 0.19%, 전셋값은 0.29% 떨어져 큰 움직임이 없다. 지표상으로는 강북이 강남보다 아파트 하락이 작았지만 체감은 그렇지 않다. 아파트 미분양과 경매가 급증하는 탓에 하락세는 오히려 강북이 더 심한 것처럼 느껴진다. 소형 아파트값이 내려서 무주택자의 내집 마련이 한결 쉬워졌지만 당분간은 더 떨어질 가능성이 크므로 서두를 필요가 없다. 김광성 한국감정원 정보조사팀장 ●조사일자 2004년 12월3일
  • [수도권 북부 아파트 시황] 매매·전세가 모두 하락폭 커져

    [수도권 북부 아파트 시황] 매매·전세가 모두 하락폭 커져

    수도권 북부지역 매매가와 전세가는 지난달보다 하락 폭이 커졌다. 겨울철 비수기에 접어들며 급매물은 쌓였지만 거래는 거의 이뤄지지 않는다. 고양, 파주, 남양주 등 신규 입주 물량이 많은 곳에서는 세입자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다. 외곽지역 소형 아파트 가격 약세는 진정되는 추세다. 고양은 매매가 0.43%, 전세가는 0.28% 떨어졌다. 일산 신도시 30평형은 한달 사이 500만∼1000만원 정도 빠졌다. 파주는 매매가가 0.38% 떨어졌고 전세가도 많이 내렸다. 탄현면 유승아파트 32평형 전세가는 300만원 정도 내렸다. 구리는 매매가 0.44%, 전세가는 0.75% 빠졌지만 하락폭은 지난달보다 줄어들었다. 남양주는 매매가 0.59%, 전세가는 0.57% 동반 하락했다. 양주지역은 움직임이 없었다. 의정부지역은 매매가 0.26%, 전세가 0.53% 하락했다. 동두천은 매매가는 큰 변동 없지만 전세가는 0.44% 내렸다. 종합부동산세, 양도세 중과 등 내년도 부동산 관련 정책이 오락가락하면서 시장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 눈치 보기가 극심하다. 김광성 한국감정원 정보조사팀장 ●조사일자 2004년 12월1일
  • [시황] 매매가 중·대형 보합… 소형은 하락

    서울 남부지역 아파트값 하락세가 다소 진정된 것 같다. 거래는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중대형 아파트는 변동 없지만, 소형 아파트는 값이 떨어졌다. 대부분의 급매물이 정리됐고 수요가 끊겼다. 소형 아파트나 다세대 연립주택의 경매 증가세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전셋값은 조금 떨어졌지만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겨울철 이사를 자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양천구 아파트값은 0.11% 전셋값은 0.10% 떨어졌다. 대체로 지난달과 비슷하다. 목동 지역 30평형대 아파트값은 1500만원 정도 내렸다. 강서구는 매매값 0.45%, 전셋값은 0.74% 내렸다. 방화 뉴타운 지역 대림아파트 32평형이 1000만원 안팎 떨어졌다. 동작구 매매가는 큰 움직임이 없지만 전셋값은 0.34% 떨어졌다. 구로구는 매매값 0.17% 전셋값 0.35% 동반 하락했다. 관악구와 영등포구는 큰 변동없다. 금천구는 아파트값 0.24%, 전셋값은 0.37% 떨어졌다. 여의도 지역이 재건축과 주거환경 개선으로 관심을 모은다. 방화동 뉴타운 지역은 거래가 줄어들었다. 김광성 한국감정원 정보조사팀장 ●조사일자 2004년 11월26일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