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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남권 아파트 시황] 부동산 재건축·중대형 매매가 상승세 여전

    [서울 강남권 아파트 시황] 부동산 재건축·중대형 매매가 상승세 여전

    서울 강남권 아파트값은 재건축단지에서 여전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 서초·강남·양천 순으로 중대형 평형 가격 상승률도 높았다. 전세가는 지난달에 이어 보합세다. 강남구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2.51%, 전세가는 0.28% 올랐다. 청담동 한양아파트 32평형 매매가는 2억 1000만원, 개포동 시영 10평형은 6000만원 뛰었다. 청담동 삼익 35평형 전세가는 2000만원 안팎 올랐다. 서초구의 매매가는 2.73%, 전세가는 0.14% 상승했다. 잠원동 한신2차 30평형 매매가는 1억 3000만원, 서초동 무지개 39평형도 1억 5000만원 뛰었다. 잠원동 한신8차 47평형 전세가는 3000만원 정도 올랐다. 송파구 매매가는 1.37% 상승했고, 전세가는 0.14% 올랐다. 송파동 삼성래미안 57평형 매매가는 2억원 뛰었고 49평형 전세가는 3000만원 정도 올랐다. 강동구 매매가는 2.00% 올랐고, 전세가는 0.31% 올랐다. 둔촌동 주공 25평형 매매가는 8000만원, 고덕동 아남 22평형은 3000만원 올랐다. 양천·강서구 매매가는 2.38%, 전세가는 0.35% 올랐다. 양천구 신정동 우성 41평형 및 31평형 매매가가 1억 2000만원 뛰었다. 목동 롯데캐슬위너 47평형 전세가는 3000만원 정도 상승했다. 구로·금천구는 매매가 0.72%, 전세가 0.39% 올랐다. 영등포·동작·관악구 매매가는 1.38%, 전세가는 0.33% 올랐다. 동작구 사당동 극동아파트 24평형 매매가는 4000만원, 영등포구 양평동 현대6차 33평형은 5000만원 정도 상승했다. 이연순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조사부 과장 ●조사일자 2006년 5월24일
  • [수도권 서·북부 아파트 시황] 부동산 대부분 오름세… 의정부만 내려

    [수도권 서·북부 아파트 시황] 부동산 대부분 오름세… 의정부만 내려

    수도권 서북부지역 아파트값은 중대형 평형 및 개발호재 기대 심리로 고양시 및 파주시를 중심으로 올랐다. 의정부시는 입주물량 증가로 하락세를 보였다. 인천시 아파트 매매가는 0.49% 올랐고, 전세가는 0.37% 상승했다. 항동 라이프비취 45평형 매매가는 3500만원 정도,21평형 1200만원 정도 올랐다. 오류동 신동아 23평형 전세가는 500만원 안팎 상승했다. 부천 매매가는 0.17%, 전세가는 0.54% 상승했다. 원미동 두산 33평형 매매가는 1500만원, 상동 삼익 32평형 전세가는 2000만원 안팎 올랐다. 고양시 매매가는 1.37% 뛰었고, 전세가도 0.38% 올랐다. 마두동 금호·한양 31평형 매매가는 7500만원, 화정동 부영 59평형은 1억 4000만원으로 크게 뛰었다. 백석동 국제·한진 32평형 전세가는 1000만원 안팎 상승했다. 파주시 매매가는 1.21% 크게 뛰었고, 전세가는 0.63% 상승했다. 교하읍 현대 32평형 매매가는 2000만원, 벽산 68평형은 9000만원으로 올랐다. 의정부 매매가는 0.33% 빠졌고, 전세가는 0.05%로 미미하게 올랐다. 용현동 건영 33평형 매매가는 800만원 안팎 내렸다. 양주·남양주는 매매가가 0.85% 올랐지만, 전세가는 1.75% 큰 폭으로 뛰었다. 평내동 중흥S클래스 31평형 매매가 및 전세가가 각각 1000만원 상승했다. 구리시 매매가는 0.04% 상승했고, 전세가는 0.83% 올랐다. 인창동 주공 26평형 전세가가 1000만원 정도 뛰었다. 이연순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조사부 과장 ●조사일자 2006년 5월17일
  • 서울 아파트 평균 2억8680만원

    서울시 아파트 한채 평균값이 공시가격 기준으로 2억 868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비싼 곳은 강남구로 평균 6억 2127만원, 싼 곳은 노원구 1억 3466만원으로 격차가 4.6배에 달했다. 15일 건설교통부와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1월1일을 기준으로 최근 고시된 서울 아파트 120만 4175가구에 대한 공시가격 총액은 345조 3637억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연립, 다세대, 단독 등 국내 전체 주택 1301만가구의 공시 집값 총액 1269조원의 27%이며, 지난해 우리나라의 명목GDP 806조 6000억원의 43%에 이르는 것이다. 아파트 한채당 평균값은 2억 8680만원으로 공시가격이 시세의 60∼80%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실제값은 3억원을 웃돌 것으로 추정된다.집값은 강남구가 한채당 6억 2127만원으로 가장 비쌌고, 서초(5억 7743만원), 송파(4억 8528만원), 용산(4억 6176만원), 양천(3억 1556만원) 등 순이었다. 아파트 값이 가장 낮은 노원구는 1억 3466만원으로 강남구의 21.7% 수준에 불과했다.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 부동산 판교 분양 후폭풍… 매매가 크게 올라

    부동산 판교 분양 후폭풍… 매매가 크게 올라

    수도권 남부지역은 판교신도시 분양 영향으로 용인, 평촌, 산본지역의 아파트값이 중대형 평형을 중심으로 크게 뛰었다. 과천, 의왕 등은 재건축단지들이 오름세를 보였다. 전세가는 보합세이지만 용인지역은 동백지구 입주로 물량이 늘어 내렸다. 분당은 매매가가 0.79% 올랐지만, 전세가는 0.01%로 미미하게 상승했다. 분당동 건영 58평형 매매가는 1억 5000만원, 야탑동 코오롱 32평형은 4000만원 올랐다. 하남·용인은 매매가가 1.41% 큰 폭으로 상승했고, 전세가는 0.09% 내렸다. 중동 월드메르디앙 44평형 매매가가 5500만원으로 올랐고, 구성 쌍용1차 35평형 전세가는 1000만원 정도 빠졌다. 수원의 매매가는 0.33%, 전세가는 0.36% 올랐다. 망포동 LG빌리지 35평형 매매가는 2000만원 정도 올랐고, 서둔동 센트라하우스 25평형 전세가는 1000만원 안팎 상승했다. 과천은 매매가가 2.64%로 크게 뛰었고, 전세가도 0.87% 올랐다. 부림동 주공8단지 31평형 매매가는 1억원, 별양동 4단지 23평형 3500만원 상승했다. 의왕·군포는 매매가는 1.70% 큰 폭 상승했고, 전세가는 0.53% 올랐다. 산본동 대림 46평형 매매가는 8000만원, 한양2차 36평형은 7500만원 상승했다. 안양 매매가는 1.76%로 큰 폭으로 뛰었고, 전세가도 0.44%로 올랐다. 평촌동 한양6차 32평형 매매가는 6000만원, 호계동 대우·선경 24평형도 3000만원으로 크게 상승했다. 시흥·안산은 매매가는 023%, 전세가는 0.14%로 상승했다. 이연순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조사부 과장 ●조사일자 2006년 5월10일
  • 잠실 주공 최고 2억 내야

    서울 강남 주요 재건축 단지의 개발부담금 규모가 조합원당 최고 1억 8800만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10일 한국감정원과 부동산정보업체 등에 따르면 오는 9월 재건축 개발이익 환수제 시행을 앞두고 서울시내 5개 재건축 단지를 대상으로 시뮬레이션한 결과, 강남지역 4개 단지의 조합원당 부담액은 4300만∼1억 8800만원으로 전망됐다. 2003년 12월 추진위를 구성한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의 경우 2012년 12월 재건축 사업이 끝난다고 볼 때 조합원당 개발이익은 6억 3000만원으로 추정됐다. 이익규모에 따른 누진율(0~50%)을 적용하고 법 시행 전(2003년 12월∼2006년 9월)의 이익분을 빼면 재건축사업으로 건축된 주택을 분양받은 조합원 한 명당 물게 될 개발부담금은 1억 8800만원이 된다.2003년 12월 사업을 착수해 추진위가 구성된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는 2012년 12월 사업이 마무리된다고 가정할 때 개발이익은 4억 9000만원이며, 기간을 안분할 때 1인당 부담액은 1억 3800만원이다. 사업시행 인가신청 단계의 강남구 청담동 한양아파트는 2009년 12월 사업이 종료된다고 볼 때 4300만원이 부담금으로 조합원마다 부과된다. 이미 사업이 종료(99년 12월∼2006년 1월)된 강남구 도곡동 도곡렉슬을 시뮬레이션한 결과, 조합원당 개발이익은 8억 9000만원, 조합원당 부담금은 4억 900만원까지 나온다. 그러나 도곡렉슬은 법 시행 이전에 재건축을 끝냈기 때문에 개발이익을 한 푼도 내지 않아도 된다. 시뮬레이션은 착수 시점의 단지별 기준시가 총액을 산정하고 현재 시점에서 가상 설계를 토대로 주변시세를 감안해 총액을 구한 뒤 최근 10년간 해당지역 평균 아파트값 상승률을 적용, 준공시점의 시가를 산정했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시뮬레이션은 재건축 부담금이 투기수요 차단의 효과가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면서 “부담금은 집값 상승에 따른 양도세 부담까지 더하면 재건축으로 인한 차익은 앞으로 더욱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 [녹색공간] 아토피 비즈니스와 지자체의 역할/우석훈 초록정치연대 정책실장

    돈 계산이 원래 내가 하는 일이기는 하지만,‘아토피 비즈니스’라는 단어는 내가 아는 가장 슬픈 단어 중의 하나이다. 업계에서는 올해 아토피 비즈니스 규모를 대략 2000억원으로 잡는다. 몇 년 전 혼수시장 규모를 추정해 봤을 때 직접 비용이 이 정도였던 기억이 나니까 크기는 큰 규모이다. 현재 추세대로 간다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망한 분야일뿐더러, 조금 있으면 코스닥에 상장하는 업체, 국내 시장에 진출하는 외국 업체까지 나올 것이다. 아토피를 환경성 질환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개인이 어떻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일본이나 유럽의 경우를 생각한다면 이걸 사회 프로그램으로 운용하는 게 당연하고, 급격한 증가를 감안한다면 환경성 질환으로 지정해서 무상치료를 벌써 도입했어야 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자신의 일은 자신이 하자.”라는 정신이 최근 강해졌기 때문에 아토피가 신종 비즈니스로 등장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2004년 국감자료를 보면 4세 이하 아동의 17.8%가 아토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적이 있고, 서울은 중구 49.8%, 강남구 38.2%로 당당히 전국 순위에서 앞에 서 있다. 용산 미군기지 덕분에 괜찮은 녹지율을 보이고 있는 용산구도 25.3%로 대책이 시급한 곳이다. 전국적으로, 그리고 지역적으로 아토피 통계가 차이를 보이는 것은 개인이 어떻게 할 수 없는 지역별 요소가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국 최고는 대구 중구의 64.2%이다. 공단지역보다는 오히려 인구 밀집지역, 그리고 아파트 가격이 높은 지역이 주로 아토피 발병률이 높은 걸로 보아서 일본의 식품과의 유관성 통계와 달리 우리나라 아토피에는 교통량, 공사량, 그리고 재건축률 같은 요소들이 나름대로는 연관이 있어 보인다. 그러니까 이런 상황에서는 시나 구와 같은 지방자치단체들이 적극적으로 할 역할이 있을 것 같다. 다행인 것은 올해 1월1일부터 학교보건법의 기본계획을 지자체가 직접 수립할 수 있게 되어있고, 지자체별로 보건소를 운영중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지방자치단체에서 1차 접근을 할 수 있는 제도적 요소는 갖추어져 있다. 불행인 것은 실제로 기본계획을 수립하거나 체계적 접근을 한 곳이 한 군데도 없다는 사실일 것이다. 보건소에서 ‘라이선스’를 가진 전문의 한두 명이 상담이라도 해주고 간단한 피검사를 통한 알레르기 진단만 해주더라도 우리나라 아토피 시장은 작아질 터인데, 실제로 행정을 할 수 있는 지자체는 자신의 일들은 자신이 알아서 하라고 하고 있고, 아토피 비즈니스는 커지고 있는 게 현 상황이다. 보건소에 의사 한두 명 배치해 상담해주는 게 뭐 그렇게 어려운 일이라고 지방정부는 예산타령이고, 중앙정부는 중앙정부대로 통계작업만 하겠다고 하고 있으니 현재의 정부계획대로라면 향후 10년 후에나 본격적인 대책이 나올 것이다. 그러니 외국 자본들이 우리나라 아토피 시장에 진출계획을 세우기 시작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한방병원들이 아토피를 중심으로 네트워크형으로 사업 모델을 전국화한다거나 대기업들이 우스운 기술 하나를 갖고 아토피 상품이라고 내거는 걸 보면서 유아들에 대한 철학적 시각은커녕 기본도 안 되어있는 사회라는 생각을 지우기 어렵다. 구청에서 관할하는 보건소에 금연클리닉 만들듯이 아토피 센터 하나만 만들면 지금의 아토피 비즈니스는 10분의1 이하로 줄어들 것이다. 그만큼 어린이와 부모들은 더 행복해질 것이다. 쉬운 길을 두고 돌아가면서 이걸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하는 걸 보면서 경제 엘리트들의 무심함에 더욱 마음 아프다. 광역지자체 중 아토피 1위인 제주도가 ‘청정 제주’니 ‘생명 제주’를 떠들고, 세 명 중 한 명이 이 환자인 서울 강남구가 ‘생태도시’ 운운하며 살기 좋다고 집값이 올라가는 걸 보면 뭔가 이상해도 한참 이상하다. 나는 1억원이면 시작할 수 있는 아토피 센터를 과연 전국 어디에서 제일 처음 만들게 될지 유심히 지켜보는 중이다. 우석훈 초록정치연대 정책실장
  • [부동산 시황] 한강변 중심 매매·전세가 모두 상승세

    [부동산 시황] 한강변 중심 매매·전세가 모두 상승세

    서울 강북권 아파트 값은 한강변을 중심으로 실수요자 매수 문의가 늘면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용산구는 상승폭이 높았고 전세가도 소폭 상승했지만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중구·종로구 매매가는 0.34% 올랐고 전세가는 0.02% 상승했다. 신당동 남산타운 32평형 매매가가 3500만원 정도 올랐다. 용산구 매매가는 3.10% 뛰었고, 전세가는 0.54% 올랐다. 이촌동 대림 44평형 매매가는 1억원, 이촌동 한강자이 77평형은 3억 2000만원 뛰었다. 마포·서대문·은평구 매매가는 0.43%, 전세가는 0.35% 상승했다. 신공덕동 삼성1차 43평형 매매가는 6000만원 올랐고, 상암동 월드컵 7단지 33평형 전세가는 1500만원 상승했다. 성동구·광진구 매매가는 0.61%, 전세가는 0.62% 상승했다. 구의동 현대프라임 32평형 매매가는 5000만원 정도 올랐고, 광장동 현대 33평형 전세가는 3000만원 상승했다. 노원·도봉구 매매가는 0.25% 올랐고, 전세가는 0.84% 상승했다. 상계동 주공14단지 35평형 매매가는 4000만원 정도 상승했고, 주공11단지 18평형 전세가는 1000만원 올랐다. 성북구·강북구는 매매가가 0.37%, 전세가는 0.31% 올랐다. 돈암동 한진 50평형 매매가는 4500만원 정도 상승했다. 동대문·중랑구 매매가는 0.02% 올랐고, 전세가는 0.57% 올랐다. 이연순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조사부 과장 ●조사일자 2006년 5월2일
  • 분당 공동주택 공시가격 39%↑

    분당 공동주택 공시가격 39%↑

    올해 전국 871만가구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16.4% 상승했다. 공시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경기도 성남 분당으로 무려 39.1% 상승했다. 평촌(30.2%), 산본(29.2%) 등 신도시와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3구(23.2∼28%)도 오름폭이 컸다. 가격으로는 6억∼9억원 주택이 평균 32.1%,9억원 이상 주택이 29.2% 올라 강남권 고가주택 소유자들의 보유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종합부동산세 부과 대상인 6억원 초과 주택은 단독주택을 포함,15만 8000가구로 집계됐다. 건설교통부는 올해 1월1일을 기준으로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증여세 등의 과세표준이 되는 아파트 688만가구, 연립 45만가구, 다세대 138만가구 등 모두 871만가구의 개별 주택가격을 공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공동주택의 공시가격은 수도권이 18%, 광역시가 12.9%, 시·군이 10.4% 올랐다. 시·도별로는 경기(21.2%), 서울(16.9%), 대구(18.1%)의 상승률이 높았다. 특히 분당·평촌·산본·과천(28.4%) 등 수도권 신도시와 서울 서초(28%)·강남(24.2%)·송파(23.2%)·용산구(22.5%)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가격 수준별로는 1억원 미만 주택(582만가구)이 8.6% 상향 조정된 데 그친 반면 6억∼9억원대,9억원 이상,4억∼6억원대(28.6%) 주택 순으로 많이 올랐다. 시·군·구별로 고시된 단독주택 공시가격은 5.05% 올랐다. 충남(14.6%), 경기(8.6%), 대전(7.6%), 울산(5.5%) 등의 상승률이 높고 서울(3.8%), 부산(3.6%) 등 대부분 시·도는 평균을 밑돌았다. 공시가격에 대한 이의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공동주택은 시·군·구와 건교부, 한국감정원 지점에서, 단독주택은 시·군·구에서 받는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 [부동산시황] 재건축 단지 중심 오름세 계속

    [부동산시황] 재건축 단지 중심 오름세 계속

    서울 강남권 아파트 값은 재건축 사업 속도가 빠른 단지를 중심으로 지난달에 이어 오름세를 타고 있다. 양천·강남·서초 순으로 중대형 평형 가격 상승률이 높았다. 전세가는 영등포와 구로를 중심으로 오름세다. 강남구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2.72% 뛰었고, 전세가는 0.65% 올랐다. 대치동 우성 31평형 매매가는 2억 5000만원, 대치동 청실 35평형도 1억 8000만원 뛰었다. 도곡동 타워팰리스 32평형 전세가는 6000만원 올랐다. 서초구 매매가는 2.44% 올랐고, 전세가는 0.73% 상승했다. 서초동 삼풍 64평형 매매가는 3억 5000만원 뛰었고 전세가는 5000만원 올랐다. 반포동 삼호가든 29평형 매매가도 7000만원 상승했다. 송파구 매매가는 2.33% 올랐고, 전세가는 0.08% 올랐다. 신천동 진주 33평형 매매가는 1억 2000만원, 문정동 삼성래미안 48평형도 1억 5000만원 뛰었다. 강동구 매매가는 1.09%로 상승했고, 전세가는 0.14% 올랐다. 길동 삼익파크 25평형 매매가는 4000만원 상승했다. 양천·강서구 매매가는 4.64%나 올랐고, 전세가는 0.86% 올랐다. 목동 7단지 22평형 매매가가 1억원,14단지 45평형은 2억 8000만원 뛰었다. 목동 10단지 30평형 전세가는 3000만원 상승했다. 구로·금천구 매매가는 0.77% 올랐고, 전세가는 1.17% 상승했다. 영등포·동작·관악구 매매가는 1.63%, 전세가는 1.19% 올랐다. 여의도동 삼부 50평형 매매가가 1억 8000만원 뛰었고, 사당동 극동 31평형도 5500만원 올랐다. 노량진동 우성 33평형 전세가는 2000만원 정도 상승했다. 이연순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조사부 과장 ●조사일자 2006년 4월25일
  • [부동산시황] 중대형 중심 소폭상승… 고양시는 급등 부동산

    [부동산시황] 중대형 중심 소폭상승… 고양시는 급등 부동산

    수도권 서북부지역 아파트값은 중대형 평형을 중심으로 소폭 상승했다. 특히 고양시가 개발호재 기대 심리로 상승폭이 컸다. 전세가도 상승세를 띠고 있다. 인천시 아파트 매매가는 0.47% 올랐고, 전세가는 0.40% 상승했다. 항동 라이프비취 45평형 매매가는 3500만원, 삼산동 삼산타운 32평형 전세가는 4500만원 뛰었다. 부천 매매가는 0.39%, 전세가는 0.33% 상승했다. 소사본동 한신 32평형 매매가는 2000만원, 범박동 현대홈타운 34평형 전세가는 1500만원 안팎 올랐다. 고양시 아파트 매매가는 1.19% 뛰었고, 전세가도 0.85% 크게 올랐다. 마두동 쌍용 37평형 매매가는 1억원, 가좌동 벽산블루밍 25평형 전세가는 1000만원 안팎 상승했다. 파주시 아파트 매매가는 0.27% 상승했고, 전세가는 0.24% 빠졌다. 야동동 대방 19평형 전세가는 500만 정도 내렸다. 의정부 아파트 매매가는 0.07% 내렸고, 전세가는 0.19% 상승했다. 양주·남양주 아파트 매매가는 0.36%, 전세가는 1.54% 뛰었다. 호평동 금강 28평형 매매가가 3000만원 올랐고, 삼숭동 GS자이 32평형 전세가는 1000만원 올랐다. 구리시 아파트 매매가는 0.20% 상승했고, 전세가는 1.62%로 크게 올랐다. 교문동 덕현 38평형 전세가가 1000만원 정도 뛰었다. 이연순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조사부 과장 ●조사일자 2006년 4월19일
  • [시황]부동산 판교분양 영향권 용인·분당 큰폭 상승

    [시황]부동산 판교분양 영향권 용인·분당 큰폭 상승

    수도권 남부지역 아파트값은 판교 분양 영향권에 들어있는 용인, 평촌, 분당을 중심으로 올랐다. 특히 중대형 아파트값이 큰 폭으로 뛰었다. 하지만 ‘3·30대책’대출규제 강화로 매수 문의는 줄었다. 전셋값도 안양, 수원 등은 상승폭이 컸다. 분당은 매매가가 1.57%, 전세가는 0.15% 올랐다. 수내동 한양 30평형 매매가는 5000만원, 정자동 청구 50평형은 1억원 올랐다. 수내동 쌍용 32평형 전세가는 2000만원 상승했다. 하남·용인은 매매가가 2.79% 상승했고, 전세가는 0.22% 올랐다. 풍덕천동 삼성 44평형 매매가격도 1억원 올랐고, 언남리 동일하이빌 65평형 전세가는 2500만원 올랐다. 수원 매매가는 0.44%, 전세가는 0.80% 올랐다. 망포동 LG빌리지 40평형 매매가는 3500만원 올랐고, 천천동 삼성래미안 26평형 전세가는 500만원 상승했다. 과천은 매매가가 1.26% 올랐지만 전세가는 변동 없었다. 원문동 주공2단지 18평형 매매가는 5000만원 정도 상승했다. 의왕·군포 매매가는 0.67% 상승했고, 전세가는 0.26% 올랐다. 내손동 포일주공 16평형 매매가가 5000만원, 산본동 한양9차 46평형은 4000만원 상승했다. 안양 매매가격은 2.63%, 전세가도 1.58% 뛰었다. 관양동 현대 52평형 매매가는 1억원 올랐고, 평촌동 현대귀인 24평형은 5000만원 상승했다. 안양동 삼성래미안 32평형 전세가도 1200만원 올랐다. 시흥·안산 매매가는 0.02%, 전세가는 0.02% 상승했다. 이연순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조사부 과장 ●조사일자 2006년 4월12일
  • 서울 강북권 아파트 시황

    서울 강북권 아파트 시황

    서울 강북권 아파트 값은 3·30 대책후 매수세는 관망세로 돌아섰다. 중대형 평형을 중심으로 중구·종로, 용산 등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전세가도 소폭 상승했지만 중구·종로는 오름폭이 두드러졌다. 중구·종로구 매매가는 1.22%, 전세가는 1.52%로 뛰었다. 무악동 현대 43평형 매매가가 5000만원 정도 올랐고, 창신동 쌍용 39평형 전세가도 2000만원 상승했다. 용산구 매매가는 0.55% 올랐고, 전세가는 0.10% 상승했다. 이촌동 한강맨션 27평형 매매가가 1억원 뛰었다. 마포·서대문·은평구 매매가는 0.15%, 전세가는 0.47% 상승했다. 홍제동 인왕산 현대 매매가는 5000만원 올랐고,32평형 전세가는 1500만원안팎 상승했다. 성동·광진구 매매가는 0.50%, 전세가는 0.59% 상승했다. 응봉동 현대 44평형 매매가는 4500만원 정도 올랐고, 옥수동 극동 28평형 전세가는 1500만원 가량 상승했다. 노원·도봉구 매매가는 0.06% 올랐고, 전세가는 0.35% 상승했다. 상계동 주공 35평형 매매가는 1000만원 올랐다. 성북·강북구는 매매가가 0.46%, 전세가는 0.89% 올랐다. 돈암동 한진 50평형 매매가는 3000만원 정도 상승했다. 동대문·중랑구 매매가는 0.10% 올랐고, 전세가는 0.38% 올랐다. 이연순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조사부 과장 ●조사일자 2006년 4월5일
  • 서울 빌딩 빈 사무실 많아졌다

    서울지역 업무용 빌딩 공실률이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4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에 있는 10층 이상 또는 연면적 3000평 이상인 주요 업무용 빌딩 150동을 표본 추출해 1·4분기 공실률을 조사한 결과 3.87%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이 공실률 조사를 시작한 2000년 1·4분기 이후 최고 기록이다. 그동안 빈 사무실이 가장 많을 때는 지난해 2·4분기로 3.83%였다. 지난 분기에 비해서는 0.19%포인트, 작년 동기에 비해서는 0.15%포인트 각각 높아졌다. 권역별 공실률은 마포·여의도권이 4.93%, 도심권이 3.95%, 강남권이 2.96%로 나타났다. 지난 분기 대비 상승폭을 보면 강남권이 0.30%포인트, 마포 여의도권이 0.18%포인트, 도심권이 0.05%포인트 순이었다. 한국감정원 김성진 연구원은 “1·4분기 업무용 빌딩 공실률이 최고로 조사됐지만 직전 분기까지는 계속 낮아지는 추세였다.”면서 “공실률이 높아진 게 일시적인 현상인지, 경기를 반영한 추세 전환인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다음 분기 조사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1·4분기 서울 업무용 빌딩의 평당 전세금은 626만 1000원으로 전분기 대비 0.27%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도심권이 769만원, 강남권이 573만 3000원, 마포·여의도권이 528만 5000원이었다. 평당 월임대수익은 서울 평균이 전기대비 0.65% 높아진 6만 2000원으로 나타났다.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한점 ‘수억’ 경매 미술품 진품 맞나? 재감정 봇물

    한점 ‘수억’ 경매 미술품 진품 맞나? 재감정 봇물

    경매로 거래되는 미술품 중 고가의 낙찰 물건을 중심으로 구매자들의 재감정 의뢰가 속출하고 있다. 구매자들이 경매회사의 자체 감정 시스템을 불신하기 때문으로 경매매출의 비중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미술시장에서 감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방안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미술품 감정기구인 한국감정연구소 엄중구 대표는 “국내 양대 미술품 전문 경매회사인 서울옥션과 K옥션에서 낙찰된 중요 미술품 중 상당수에 대해 재감정을 해달라는 의뢰가 들어오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엄 대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초까지만 해도 경매에서 낙찰된 미술품에 대한 감정의뢰가 여러 건 들어와 감정서를 발부해 줬다.”며 “의뢰 작품은 박수근·천경자·김환기 등 수천만∼수억원대의 고가 근·현대 미술품이 대부분”이라고 밝혔다. 그는 “낙찰자들이 ‘안전장치’ 차원에서 낙찰액 지불 전 외부 감정기구의 감정서를 요구, 옥션측이 어쩔 수 없이 의뢰하는 사례가 많다.”고 말했다. 하지만 비밀을 지켜 달라는 의뢰인측의 요구 때문에 구체적인 작품명을 밝힐 수는 없다고 조심스러워 했다. 또 다른 감정기구인 화랑협회 산하 감정위원회 권상능 위원장은 “지난해 이중섭 위작 사건 이후 경매사의 자체 미술품 검증시스템에 대한 불신이 높아졌다.”며 “낙찰 전 사전 검증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낙찰 후 낙찰자의 요구 때문인지는 몰라도 경매 출품작에 대한 감정의뢰가 들어오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현재 서울옥션은 10여명의 감정위원을 비공개로 선정, 판매 의뢰된 미술품을 자체 감정하고 있으며, 검증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특별한 작품에 한해 작가의 유족이나 또 다른 전문가들에게 보여 감정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K옥션은 30여명의 감정위원들에게 기본적인 감정을 맡기는 가운데, 일부는 외부 감정기구를 통하기도 한다. 낙찰된 미술품에 대한 재감정 의뢰와 관련, 두 옥션측의 반응은 엇갈린다.K옥션 김순응 대표는 “낙찰자들이 요구하면 화랑협회나 감정협회 등에 의뢰해 감정서를 받아주고, 감정료는 사안에 따라 출품자나 옥션측이 부담한다.”고 이같은 사실을 시인했다. 반면 서울옥션의 이학준 전무는 “자체 감정을 통해 작품을 검증해서 경매를 실시하고, 낙찰되면 (경매회사의 임무는) 거기서 끝난다. 화랑협회든 감정협회든 재감정받는 것은 낙찰자 소관이라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경매 미술품에 대한 불신을 의식, 경매회사들은 감정을 외부기구에 맡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경매회사의 자체 감정 말고도 미술품 감정은 화랑협회의 감정위원회와 한국감정연구소에서도 맡고 있는데 두 기구를 통합하는 방안을 화랑협회가 추진하고 있다.K옥션측은 “수백명의 감정인을 두지 않는 한 자체감정은 항상 위험성을 안고 있다.”며 “감정기구가 통합되면 경매의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관광부도 전문가들로 구성된 TF팀을 지난 1월 발족시켜 감정제도의 장기적 발전을 위한 방안을 마련 중이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서울 강남권 아파트 시황] 부동산 매매가 강세 여전… 전세가도 뜀박질

    [서울 강남권 아파트 시황] 부동산 매매가 강세 여전… 전세가도 뜀박질

    서울 강남권 아파트값은 지난달에 이어 강세를 보였다. 양천·서초·강남 등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전세가도 관망세에서 서초·영등포·강남을 중심으로 오름폭이 커졌다. 강남구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2.05%로 크게 뛰었고, 전세가도 1.33% 올라 아직 강세다. 도곡동 도곡렉슬 26평형 매매가는 1억 5000만원이, 대치동 청실 31평형도 1억 4000만원이나 올랐다. 도곡동 도곡렉슬 68평형 전세가도 2억 5000만원 올랐다. 서초구 매매가는 2.98% 올랐고, 전세가는 3.22% 상승했다.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39평형 매매가는 1억 6000만원, 전세가는 1억 1000만원 올랐다. 송파구 매매가는 1.89%, 전세가는 0.66% 상승했다. 신천동 장미 56평형 매매가는 1억 5000만원, 잠실동 주공 35평형은 1억 3000만원 올랐다. 강동구 매매가는 1.85% , 전세가는 0.61% 상승했다. 고덕동 주공 15평형 매매가는 1억원 뛰었다. 양천·강서구 매매가가 2.45%, 전세가는 0.99% 올랐다. 목동 13단지 27평형의 매매가가 1억원,1단지 58평은 3억원 올랐다. 신정동 현대 42평형 전세가는 5000만원 정도 상승했다. 구로·금천구는 매매가는 0.93% 올랐고, 전세가는 1.60% 올랐다. 영등포·동작·관악구 매매가는 1.33%, 전세가는 2.22% 올랐다. 이연순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조사부 과장 ●조사일자 2006년 3월29일
  • [수도권 서·북부 아파트 시황] 개발 호재 기대 고양시 큰 폭 상승 부동산

    [수도권 서·북부 아파트 시황] 개발 호재 기대 고양시 큰 폭 상승 부동산

    수도권 서북부지역 아파트값이 소폭 상승한 가운데 고양시가 유독 개발호재 기대 심리로 상승폭이 컸다. 전세가는 상승세가 둔화됐으나, 양주·남양주 아파트 전세가는 오름폭이 커졌다. 인천시 매매가는 0.44% 올랐고, 전세가는 0.46% 상승했다. 항동 라이프비치 18평형 매매가가 1000만원가량, 당하동 탑스빌 51평형은 2000만원 올랐다. 삼산동 삼산타운 32평형 전세가도 1500만원 정도 올랐다. 부천 매매가는 0.15%, 전세가는 0.20% 상승했다. 고양시 매매가는 0.69% 올랐고, 전세가는 0.34% 상승했다. 마두동 극동·삼환 41평형 매매가는 7500만원으로 크게 뛰었고, 가좌동 벽산블루밍 33평형 전세가는 800만원 안팎 상승했다. 파주시의 매매가는 0.56% 상승했고, 전세가는 0.12% 빠졌다. 금촌동 뜨란채 24평형 매매가가 1000만원 정도 올랐다. 의정부의 매매가와 전세가는 움직임이 없다. 양주·남양주는 매매가 0.33% 올랐지만, 전세가는 1.25%나 뛰었다. 삼숭동 GS자이 29평형 매매가가 1500만원 정도 올랐고, 호평동 금강 35평형 전세가는 1000만원 정도 상승했다. 구리시 매매가는 변동이 없는 반면, 전세가는 0.61% 올랐다. 수택동 LG 29평형 매매가는 800만원 정도 상승했다. 이연순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조사부 과장 ●조사일자 2006년 3월22일
  • [시황] 판교 분양 임박… 용인지역 매매가 큰폭 상승

    [시황] 판교 분양 임박… 용인지역 매매가 큰폭 상승

    3월 말 판교 아파트 분양을 앞두고 용인지역 아파트값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전셋값도 소폭 올랐지만 상승세는 누그러졌다. 분당은 매매가격이 0.68%, 전세가는 0.17% 상승했다. 수내동 청구 72평형 매매가는 5000만원, 서현동 현대 39평형은 7000만원 올랐고, 야탑동 주공 21평형 전세가는 1000만원 정도 상승했다. 하남·용인은 매매가가 1.28% 큰 폭으로 상승했고, 전세가는 0.27% 올랐다. 신봉동 LG자이 39평형 매매가는 5000만원, 풍덕천동 삼성 44평형도 4000만원 정도 올랐다. 죽전동 건영캐스빌 59평형 전세가는 4000만원 상승했다. 수원 지역 매매가는 0.15%, 전세가격은 0.17% 올랐다. 망포동 늘푸른 벽산 33평형 매매가는 1500만원 정도 올랐고, 율전동 뜨란채 32평형 전세가는 1000만원 상승했다. 과천은 매매가가 0.25% 올랐고, 전세가는 0.30% 내렸다. 부림동 주공7단지 18평형 매매가는 1500만원 정도 상승했고, 별양동 주공6단지 18평형 전세가는 1000만원 정도 빠졌다. 의왕·군포 매매가는 0.56% 상승했고, 전세가는 0.38% 올랐다. 산본동 한양 32평형 매매가가 3000만원 정도 올랐고, 산본동 대림 34평형 전세가는 1000만원 상승했다. 안양 매매가격은 0.48% 올랐고, 전세가도 0.44% 상승했다. 비산동 뉴타운 28평형 매매가는 1000만원 정도 올랐다. 이연순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조사부 과장 ●조사일자 2006년 3월14일
  • 강남3구 ‘보유세 폭탄’

    강남3구 ‘보유세 폭탄’

    서울 강남·송파·서초구 등 이른바 ‘강남3구’ 아파트의 올해 공시가격이 급등하면서 지난해보다 최고 42%나 뛴 곳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올해 종합부동산세와 재산세 등 보유세를 지난해보다 3배 가까이 더 내야 하는 곳이 적지 않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문이 14일 한국감정원으로부터 강남3구 30∼50평형 아파트 7개 단지에 대한 잠정 공시가격을 입수한 결과, 평형대별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적게는 8250만원에서 많게는 2억 8800만원까지 올랐다. 공시가격이 올라간 만큼 보유세를 더 내야 해 이들 주민은 ‘보유세 폭탄’을 맞게 된 셈이다. 강남 청실아파트 43평, 송파 훼미리아파트 43평형, 송파 장미아파트 56평형, 서초 우성아파트 52평형은 공시가격이 대폭 오른데다 종부세 부과기준도 6억원 이상으로 강화돼 올해부터 종부세 부과 대상에 포함됐다. 송파 장미아파트 56평형의 지난해 공시가격(최고가 기준)은 6억 8800만원이었지만 올해는 9억 7600만원으로 잠정 결정됐다. 과표가 2억 8800만원(41.8%)이나 오른 것이다. 특히 장미아파트는 지난해에는 종부세를 내지 않고 재산세 등만 175만 2000원을 냈으나 올해는 종부세까지 포함해 496만 5600원을 내게 됐다. 보유세 부담이 지난해보다 2.8배 많아진 셈이다. 지난달 2종 주거지역에서 3종 주거지역으로 바뀐 대치동 청실아파트 43평의 공시가격도 지난해 7억 7650만원에서 9억 7900만원으로 2억 250만원 올랐다.1년새 무려 26%나 뛴 셈이다. 청실아파트도 보유세를 지난해(201만여원)보다 148%가 늘어난 500만여원을 내야 한다. 이밖에 은마아파트 31평의 공시가격이 1억 4100만원 가량 오른 것을 비롯해 ▲타워팰리스1차 51평 1억 8700만원 ▲올림픽선수촌 34평 7900만원 ▲훼미리아파트 43평 1억 8900만원 ▲서초우성아파트 52평 8800만원이 올랐다. 오는 17일부터 공개되는 870만가구 주택에 대한 잠정 공시가격은 이의신청기간을 거쳐 다음달 28일 확정된다. 전국 870만가구에 대한 공시가격이 모두 공개될 경우 서울 강남·서초·송파·강동과 경기 분당·용인 등의 초대형 평형의 경우 보유세가 5배 이상 오른 곳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건설교통부 관계자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경우 동별·층별 가격차이가 크지 않아 이의신청 기간을 거치더라도 잠정 공시가격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 전국 공동주택 가격 17일부터 공개

    건설교통부는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전국 870만가구의 아파트·다세대·연립 등 공동주택에 대한 2006년도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청취를 실시한다. 보유세 산정에 활용될 공동주택가격의 열람은 건교부 홈페이지(www.moct.go.kr) 또는 시·군·구청 및 읍·면·동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6월30일까지 운영되는 ‘공동주택가격 조사·산정 민원 콜센터’(1577-7821)로 하면 된다.이의신청은 건교부 홈페이지나 우편·팩스 또는 지자체 및 한국감정원을 직접 방문해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한국감정원이 재조사 및 검증과정을 거쳐 결과를 개별통보한다. 건교부는 이번에 열람하는 공동주택가격의 의견청취, 재조사 등 절차가 마무리되면 이를 다음달 28일 공시할 예정이다.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 [WBC] 감독 한마디

    ●김인식 한국감독 3경기 가운데 이제 1승을 했을 뿐이다. 남은 경기에서 최소한 2승째를 올려야 4강을 바라볼 수 있다. 오늘 경기는 투수들이 워낙 잘 던져줘서 이길 수 있었다. 투수들에 비해 타격에 아쉬운 점이 많지만 현재로선 어쩔 수 없고 남은 2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수 밖에 없다. ●파킨 에스트라다 멕시코감독 한국 투수들이 효과적으로 던져 어쩔 수 없었다. 시간이 부족해 한국전을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다. 오늘 아침에야 한국팀 경기 비디오테이프를 구해 볼 수 있었다. 한국 선수중 박진만은 위치 선정이 아주 뛰어나며 움직임도 빨랐다. 어쨌든 오늘 경기는 한 방(이승엽의 홈런)으로 진 게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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