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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혜선, 인스타 폭로 계속 “안재현 주의할 점 12가지… 구혜선은 ‘없음’”

    구혜선, 인스타 폭로 계속 “안재현 주의할 점 12가지… 구혜선은 ‘없음’”

    배우 구혜선(35)이 ‘이혼 분쟁’ 중인 남편 안재현(33)에 대한 SNS 폭로를 쏟아냈다. 구혜선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묘 때문에 이혼할 수 없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지 ‘안재현 주의할 점’ 메모를 올리며 또 다른 폭로를 이어갔다. 구혜선이 새로 올린 사진에 보이는 ‘안재현 주의할 점(3월까지)’ 메모에는 ▲밖에서 술 마실 때 저녁 10시까지만 마시기 ▲인사불성 되지 말기(절제) ▲고집부리지 않기 ▲타인에게 피해 주지 않기 ▲벗은 옷은 제자리에 두기 ▲먹은 음식은 제때 치우기(개수대에 쌓아두지 않기) ▲세탁물은 세탁실에 두기 ▲술 취해서 기분이 좋아도 소리 지르거나 손찌검, 폭력 등 하지 않기 ▲집에 12시 안에는 들어오기(촬영 제외) ▲고양이 화장실(7일에 한 번은) 치우기 ▲말조심하기(특히 남의 말) ▲신발 정리하기 등 12가지 내용이 담겼다. 반면 ‘구혜선 주의할 점’ 메모에는 ‘없음’이라고만 짧게 쓰여 대조를 이뤘다. 구혜선은 메모를 찍은 사진과 함께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이다. 3년 동안 부탁하고 당부하고 달래가며 지켜온 가정이다”는 글을 올렸다. 구혜선은 지난달 인스타그램에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는 글을 올리며 안재현과의 불화를 처음 알렸다. 이후 안재현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박하며 폭로전으로 번지기도 했다. 구혜선은 이날만 2개의 게시물을 올리며 감정 표출을 하고 있는 반면 안재현은 지난달 21일 글을 올린 이후로 공개적인 발언을 삼가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마지막 인사를 드리려 한다”고 밝혔고, 이튿날 법률대리인을 통해 “연예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한다”고 알린 바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마지막”이라더니… 구혜선, 인스타 새 글 “반려묘 때문에 이혼 못해”

    “마지막”이라더니… 구혜선, 인스타 새 글 “반려묘 때문에 이혼 못해”

    배우 구혜선(35)이 은퇴 심경을 밝힌 지 이틀 만에 인스타그램 새 글을 올리고 남편 안재현(33)과 이혼할 수 없는 이유를 밝혔다. 구혜선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주. 저랑 산 세월이 더 많은 제 반려동물입니다. 밥 한번 똥 한번 제대로 치워준 적 없던 이가 이혼 통보하고 데려가 버려서 이혼할 수 없습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구혜선은 글과 함께 반려묘 안주가 책상 위에 엎드려 있는 사진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해당 글에 “아빠 노릇 1도 안해놓고 양육권 주장하는 나쁜 아빠랑 흡사하다”, “지금이라도 이 사람 실체를 알아버려서 다행이다” 등 댓글을 달며 구혜선을 응원했다. 구혜선은 지난 1일 밤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에세이집 ‘나는 너의 반려동물’ 출간을 앞두고 여러분께 마지막 인사를 드리려 한다. 그동안 진심으로 감사했고 덕분에 꿈을 이룰 수 있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 사랑한다”고 적어 향후 행보에 대한 무성한 추측을 낳았다. 이어 이튿날 법률대리인을 통해 “연예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한다”며 “대학교 복할을 준비 중”이라는 계획을 알린 바 있다. 한편 구혜선은 동료 연기자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안재현과 2016년 결혼했지만, 3년 만에 파경을 맞고 이혼을 둘러싼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구혜선, 안재현과 이혼 못 하는 이유 “반려묘 데려가”[EN스타]

    구혜선, 안재현과 이혼 못 하는 이유 “반려묘 데려가”[EN스타]

    배우 구혜선이 안재현과 이혼할 수 없는 이유를 언급했다. 구혜선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묘의 사진과 함께 “안주. 저랑 산 세월이 더 많은 제 반려동물입니다. 밥 한 번, 똥 한 번 제대로 치워준 적 없던 이가 이혼 통보하고 데려가 버려서 이혼할 수 없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남편 안재현이 이혼을 통보한 뒤 반려묘를 데리고 나간 것으로 추정되는 글이다. 구혜선은 안재현과의 불화를 알린 이후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구혜선은 지난 2일에도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기존 입장과 마찬가지로 이혼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2015년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 이듬해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tvN ‘신혼일기’에서 달달한 일상을 공개하며 잉꼬부부로 부러움을 샀으나, 구혜선은 지난달 1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나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라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대해 안재현과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이혼에 합의했다고 주장했지만, 구혜선은 ‘이혼할 의사가 없다’고 재차 강조하며 갈등을 빚었다. 이후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던 구혜선은 지난 1일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구혜선의 법률대리인은 “구혜선이 현재 준비 중인 에세이집 ‘나는 너의 반려동물’ 발간을 끝으로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성균관대에 복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구혜선 이혼ing’ 안재현, 다부진 몸매로 드라마 촬영 중

    ‘구혜선 이혼ing’ 안재현, 다부진 몸매로 드라마 촬영 중

    구혜선과 이혼 갈등에 휩싸인 안재현이 드라마 촬영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2일 한 매체는 안재현이 지난 1일 서울 강남 일대에서 드라마 촬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안재현은 현재 11월 방영을 목표로 제작 중인 MBC 새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극본 안신유 연출 오진석)에서 남자주인공 이강우 역으로 분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 특히 캐릭터 설정을 위해 지난 수개월 간 체중 관리와 몸매관리를 해왔던 안재현은 현재 탄탄한 몸을 지니고 있다. 이 때문에 관계자들은 “다부진 몸매 때문에 처음에 알아보지 못했다”는 말을 했다. 일부 네티즌은 구혜선과 이혼 진행 중에 안재현 촬영 진행을 비판하기도 했다. 애초 드라마에 하차한다는 입장도 없었지만, 안재현이 드라마 촬영을 진행하는 것을 놓고 온라인에서 설전이다. 구혜선과의 이혼 갈등으로 빚어진 그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안재현의 드라마 하차를 요구하고 있어서다. 하지만 ‘보기 싫으면 안 보면 된다’는 입장으로 안재현을 옹호하는 이들도 만만치 않다. 결국 안재현과 구혜선 이혼 갈등은 최종적인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 논란과 설전, 오해가 난무한 채 이 상태를 유지할 전망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구혜선, 끝내 연예계 잠정 은퇴..뭐하나 봤더니?

    구혜선, 끝내 연예계 잠정 은퇴..뭐하나 봤더니?

    배우 안재현과 이혼 갈등을 겪고 있는 구혜선이 연예계를 잠정 은퇴한다. 구혜선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리우 정경석 변호사는 2일 “구혜선이 연예계를 잠정 은퇴하고 당분간 학업에 매진한다”고 밝혔다. 구혜선은 에세이 ‘나는 너의 반려동물’ 출간 후 대학교 복학 준비에 나선다. 구혜선은 지난 2003년 서울예대 방송연예과에 입학했으나 중퇴하고 2011년 성균관대 예술학부 영상학에 수시전형으로 입학한 바 있다. 앞서 이날 구혜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에세이집 ‘나는 너의 반려동물’ 출간을 앞두고 여러분께 마지막 인사를 드리려 한다”는 글을 남겼다. 그는 “그동안 진심으로 감사했고 덕분에 꿈을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 사랑한다”는 글을 게재해 연예계 은퇴를 암시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달 18일 SNS를 통해 안재현과의 파경 위기를 폭로한 바 있다. 구혜선은 권태기로 변심한 안재현이 이혼을 요구하지만 자신은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후 안재현은 구혜선이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반박한 뒤 현재까지 아무런 소식을 전하지 않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구혜선, 은퇴 암시? SNS 폭풍 업데이트→“마지막 인사”[전문]

    구혜선, 은퇴 암시? SNS 폭풍 업데이트→“마지막 인사”[전문]

    배우 구혜선이 은퇴를 암시하는 글을 올려 관심을 끌고 있다. 구혜선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때 내가 너에게 사랑한다 말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행복했을까”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작사 작곡한 곡 ‘행복했을까’의 재킷 사진을 올렸다. 이어 “Zzzzz”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동물들이 평온하게 자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밤 구혜선은 “안녕하세요. 구혜선입니다. 저는 에세이집 ‘나는 너의 반려동물’ 출간을 앞두고 여러분들께 마지막 인사를 드리려 합니다. 그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고 덕분에 꿈을 이룰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구혜선 드림”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은 출간을 앞두고 있다는 ‘나는 너의 반려동물’ 프롤로그를 캡처한 것으로 ‘사랑이 무엇인지 나는 모르고 그것을 믿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감히 사랑했다, 사랑한다, 사랑할 것이다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나의 반려동물뿐이다. 그리고 나 또한 너의 반려동물이라 약속한다. 너의 세상 끝까지 나 함께하리라 약속한다. 비록 너는 나의 끝을 함께하지 못하더라도 네가 흙으로 돌아갔을 때 나는 너를 내 두 발로 매일매일을 보듬어주리라 약속한다. 이 사랑 영원할 것이라 약속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 구혜선이 세 마리의 반려견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있다. 구혜선은 지난달 18일 “남편(안재현)이 권태기로 인해 이혼을 원한다. 나는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글을 올리며 충격을 안겼다. 이후 21일 안재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후 1년 4개월째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우울증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호소하며 “결혼을 유지할 자신이 없다”고 밝혔고, 구혜선은 “‘내가 잘못한 게 뭐냐’고 물으면 ‘섹시하지 않다’라고 답했다. 같이 생활하는 동안 저는 집에 사는 유령이었다. 당신이 그토록 사랑한 여인은 좀비가 됐다”고 폭로하면서도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입장을 전했다. 구혜선은 이후에도 안재현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은 채, SNS 활동을 계속 했다. 지난 27일에는 “니가 없는 세상,나에겐 적막. ‘진산갤러리-구혜선 초대전’이 성공리에 마무리 됐다. 수익금 2000만원은 반려동물을 위한 기관에 잘 전달하겠다”는 근황을 전했고, 28일에는 최근 출간한 자신의 소설 ‘눈물은 하트 모양’이 베스트셀러에 진입했다며 사진을 캡처해 공개했다. 29일에는 “‘니가 없는 세상. 나에겐 적막’을 ‘상하이 아트페어’ 에 출품한다”는 소식을 전했고, 30일에는 “제11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9.3~9.8 ‘미스터리 핑크(감독 구혜선)’가 국내경쟁작으로 선정됐다”고 알리기도 했다. 이날 “용종을 제거하고 입원중이라 (다른 검사들이 남아있는 상태라서) 영화제에 불참하게 됐다.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를 응원한다”며 병원 입원복을 입고 있는 셀카를 올려 걱정을 샀다. 그러나 다음날에는 환하게 웃으며 자신의 소설을 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소설 ’눈물은 하트 모양’이 베스트셀러 진입 후 인도네시아로 수출이 결정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안재현과의 폭로전 이후에도 활발하게 SNS 활동을 하던 구혜선이 갑작스러운 ‘마지막 인사’를 전하자 연예계 활동을 은퇴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들이 나오고 있다. 구혜선은 ‘얼짱’ 출신으로 화려하게 연예계에 데뷔해 ‘논스톱5’, ‘열아홉 순정’, ‘꽃보다 남자’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감독, 작가 등 다방면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2015년 드라마 ‘블러드’에서 호흡을 맞춘 안재현과 연인으로 발전해 2016년 결혼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혼 위기’ 구혜선,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감사… 마지막 인사드린다”

    ‘이혼 위기’ 구혜선,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감사… 마지막 인사드린다”

    배우 구혜선(35)이 은퇴를 암시하는 듯한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겨 걱정을 사고 있다. 구혜선은 지난 1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구혜선입니다. 저는 에세이집 ‘나는 너의 반려동물‘ 출간을 앞두고 여러분들께 마지막 인사를 드리려 합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구혜선은 “그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고 덕분에 꿈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구혜선 드림”이라는 작별인사를 덧붙였다. 구혜선은 에세이집 프롤로그로 추정되는 글이 담긴 사진, 반려견과 함께 있는 사진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구혜선은 반려견 세 마리와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글이 담긴 사진에는 “사랑이 무엇인지 나는 모르고 그것을 믿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감히 사랑했다, 사랑한다, 사랑할 것이다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나의 반려동물뿐이다. 그리고 나 또한 너의 반려동물이라 약속한다. 너의 세상 끝까지 나 함께하리라 약속한다. 비록 너는 나의 끝을 함께하지 못하더라도 네가 흙으로 돌아갔을 때 나는 너를 내 두 발로 매일매일 보듬어주리라 약속한다. 이 사랑 영원할 것이라 약속한다”라는 구절이 적혔다. 구혜선이 말한 ‘마지막 인사’의 의미를 둘러싸고 네티즌들의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인스타그램 댓글 등을 통해 걱정의 뜻을 나타내기도 하면서 힘을 낼 것을 당부했다. 또 구혜선의 다양한 활동을 바라기도 했다. 구혜선은 지난달 18일 남편 안재현(33)과의 이혼 위기를 직접 공개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후 SNS를 통해 안재현과 상반된 주장으로 설전을 펼치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구혜선, 안재현과 파경 그 후.. ‘미스터리 핑크’ 초단편영화제 경쟁작 선정

    구혜선, 안재현과 파경 그 후.. ‘미스터리 핑크’ 초단편영화제 경쟁작 선정

    배우 구혜선이 안재현과의 폭로전 이후에도 열일 행보를 보였다. 30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연출작 ‘미스터리 핑크’가 제11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국내 경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혜선이 연출한 영화 ‘미스터리 핑크’는 연인들의 일방적이고 관찰자적인 시점과 사랑의 파괴적 미스터리함을 시공간 및 핑크 컬러로 표현한 작품이다. 배우 서현진, 양동근 등이 출연한 호러 멜로 스릴러 장르다. 이와 함께 구혜선은 지난 7월 소설 ‘눈물은 하트 모양’을 출간했으며, 자신의 초대전 마무리와 함께 수익금 2000만원을 반려동물을 위한 기관에 전달한다고 밝히는 등 배우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결혼 3년 만에 안재현과의 파경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귀책 사유에 대해 서로의 사생활을 폭로해 관심을 받기도 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베스트셀러” 구혜선, ‘눈물은 하트모양’ 홍보..안재현 폭로 게시물은 ‘삭제’

    “베스트셀러” 구혜선, ‘눈물은 하트모양’ 홍보..안재현 폭로 게시물은 ‘삭제’

    배우 구혜선이 남편 안재현과의 불화를 알린 후에도 꿋꿋하게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구혜선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물은 하트 모양. 베스트셀로에 진입했습니다.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베스트셀러 소설 부문 67위에 자신의 소설 ‘눈물은 하트 모양’이 랭크돼 있는 것을 캡처해 올렸다. e북 부문에서는 1위에 올라있는 사진도 공개했다. 소설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구혜선은 지난 5월 27일 자신의 연애 경험을 담은 ‘눈물은 하트 모양’을 출간한 바 있다. 전날인 27일에도 구혜선은 반려견과 찍은 셀카와 함께 “니가 없는 세상, 나에겐 적막. <진산갤러리-구혜선 초대전>이 성공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수익금 2000만원은 반려동물을 위한 기관에 쓰일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선행을 알린 바 있다. 앞서 구혜선은 지난 18일 새벽 구혜선이 “남편이 권태기로 인해 이혼을 원한다. 나는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글을 올려 충격을 안겼다. 이후 안재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후 1년 4개월째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우울증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호소하며 “결혼을 유지할 자신이 없다”고 밝혔고, 구혜선은 “‘내가 잘못한 게 뭐냐’고 물으면 ‘섹시하지 않다’라고 답했다. 같이 생활하는 동안 저는 집에 사는 유령이었다. 당신이 그토록 사랑한 여인은 좀비가 됐다”고 폭로하면서도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입장을 전했다. 현재 구혜선은 안재현과 관련된 폭로 글은 모두 삭제한 상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너 없는 세상은 적막” 구혜선, 안재현 폭로 후 첫 근황 공개 [EN스타]

    “너 없는 세상은 적막” 구혜선, 안재현 폭로 후 첫 근황 공개 [EN스타]

    배우 구혜선이 남편인 배우 안재현과 불화를 알린 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니가 없는 세상, 나에겐 적막. <진산갤러리-구혜선 초대전>이 성공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수익금 2000만원은 반려동물을 위한 기관에 쓰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에는 구혜선이 반려견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골든 리트리버 종인 ‘감자’로 보인다. 앞서 구혜선은 안재현과의 불화에 대해 설명하는 과정에서 “키우던 강아지가 먼저 하늘나라로 가게 되자 제가 먼저 우울증이 왔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구혜선 안재현은 2015년 KBS2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 2016년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tvN ‘신혼일기’를 통해 달콤한 신혼생활을 공개하며 ‘대표 잉꼬부부’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으나, 지난 18일 새벽 구혜선이 “남편이 권태기로 인해 이혼을 원한다. 나는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글을 올리며 충격을 안겼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구혜선 안재현, ‘신혼일기’ 촬영하면서도 최대 6시간 싸웠다”

    “구혜선 안재현, ‘신혼일기’ 촬영하면서도 최대 6시간 싸웠다”

    배우 구혜선, 안재현 부부가 과거 ‘신혼일기’ 촬영 중에도 부부싸움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패널들이 구혜선, 안재현 부부의 이혼 갈등 원인부터 두 사람의 폭로전 양상까지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 기자는 “두 사람은 2016년 5월에 결혼하고, 2017년 2월에 (함께 출연했던) ‘신혼일기’가 방송됐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정말 신혼이라서, 맞춰가는 과정을 촬영한 거라 두 사람의 갈등도 그려졌다”며 “실제로 ‘신혼일기’ 제작진 말에 의하면, 촬영 장소에 카메라가 없는 방이 하나 있었다고 하더라. 옷을 갈아입고 편의를 위한 건데, 촬영 도중 실제로 싸우면 방 안에 들어가서 1~2시간 동안 대화를 했다. 가장 길었을 때는 6시간 동안 대화를 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안재현과 구혜선의 폭로전 양상이 보이는 공식 입장에 대해서는 “안재현은 돈을 줄테니까 이혼만 해달라는 입장이다. 그래서 구혜선 입장에는 다 돌려받고 싶은 마음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기자는 “안재현은 드라마와 예능 출연을 앞두고 있다. 빨리 마무리 되어야 활동에 무리가 없다. 그래서 구혜선의 요구를 다 들어주려고 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8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부 관계에 위기가 찾아왔다고 폭로했다. 이후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서로의 입장과 함께 상대에 대한 폭로전을 이어갔고, 이혼 갈등은 결국 진흙탕 싸움으로 번졌다.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안재현 생일파티, 구혜선 “마음이 멀리 떠났구나” 생각한 모습

    안재현 생일파티, 구혜선 “마음이 멀리 떠났구나” 생각한 모습

    안재현 생일파티 사진이 화제다. 배우 구혜선은 최근 SNS 계정에 안재현의 권태기와 변심 등을 폭로하며 “남편이 생일날 소고기 뭇국이 먹고 싶다 하여 새벽부터 준비해 끓어놓았는데 한두 숟갈 뜨고는 모두 남기고 밖으로 나가 외부 사람들과 생일파티를 하는 남편을 보며 저 사람 정말 마음이 멀리도 떠났구나 알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우 구혜선이 폭로한 안재현 생일파티 사태를 뒷받침하는 증거 사진이 올라왔다. 안재현이 생일 당일 한 고깃집에서 생일파티를 하는 모습이 촬영된 사진이 온라인상에 확산 되기 시작한 것. 공개된 사진에서 안재현은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며 인스타그램에 올린 셀카와 동일한 옷을 입고 있었다.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안재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안타깝네”, “결혼 왜 했지?”, “마음이 떠났네”, “각자 사정 들어봐야한다”, “구혜선 속상했을 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안재현 생일파티, 주위엔 온통 여자들

    안재현 생일파티, 주위엔 온통 여자들

    배우 구혜선이 폭로한 안재현 생일파티 사태를 뒷받침하는 증거 사진이 올라왔다. 구혜선은 최근 SNS 계정에 안재현의 권태기와 변심 등을 폭로하며 “남편이 생일날 소고기 뭇국이 먹고 싶다 하여 새벽부터 준비해 끓어놓았는데 한두 숟갈 뜨고는 모두 남기고 밖으로 나가 외부 사람들과 생일파티를 하는 남편을 보며 저 사람 정말 마음이 멀리도 떠났구나 알고 있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안재현이 생일 당일 한 고깃집에서 생일파티를 하는 모습이 촬영된 사진이 온라인상에 확산되기 시작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재현은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며 인스타그램에 올린 셀카와 동일한 옷을 입고 있었다.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안재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016년 5월 결혼한 안재현과 구혜선은 결혼 3년 만에 파경 위기에 처한 상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구혜선 언급’ 외부 사람들과 한 안재현 생일파티 현장 보니..

    ‘구혜선 언급’ 외부 사람들과 한 안재현 생일파티 현장 보니..

    배우 구혜선이 폭로한 안재현 생일파티 사태를 뒷받침하는 증거 사진이 올라왔다. 구혜선은 최근 SNS 계정에 안재현의 권태기와 변심 등을 폭로하며 “남편이 생일날 소고기 뭇국이 먹고 싶다 하여 새벽부터 준비해 끓어놓았는데 한두 숟갈 뜨고는 모두 남기고 밖으로 나가 외부 사람들과 생일파티를 하는 남편을 보며 저 사람 정말 마음이 멀리도 떠났구나 알고 있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안재현이 생일 당일 한 고깃집에서 생일파티를 하는 모습이 촬영된 사진이 온라인상에 확산 되기 시작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재현은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며 인스타그램에 올린 셀카와 동일한 옷을 입고 있었다.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안재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016년 5월 결혼한 안재현과 구혜선은 결혼 3년 만에 파경 위기에 처한 상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신서유기’ 공식입장 “시즌7 진행 無..안재현 출연 논의 시기상조”

    ‘신서유기’ 공식입장 “시즌7 진행 無..안재현 출연 논의 시기상조”

    ‘신서유기’ 측이 시즌7 제작과 관련해 “아무것도 진행된 사항이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23일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제작진은 ‘신서유기 시즌7’ 제작과 관련해 “안재현의 출연 및 제작과 관련해 진행된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신서유기7’은 올 하반기 방송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제작진은 “제작에 대한 이야기만 언급한 정도”라며 “어떤 사항도 진전된 것이 없다”고 했다. 또 “신서유기의 외전에 해당하는 ‘강식당’이 끝난 지 얼마 안 된 시점이기 때문에 후속작을 논의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최근 아내인 배우 구혜선과의 불화로 물의를 빚은 안재현의 ‘신서유기7’ 출연 여부에 대해서는 “프로그램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기에 안재현의 출연 논의 역시 시기상조다”라고 언급했다. ‘신서유기’에 시즌2부터 합류한 안재현은 최근 종영한 ‘강식당3’에도 출연하며 나영석, 신효정 PD 사단 멤버로 활약했다. 그러나 최근 구혜선과 파경과 관련된 폭로전이 이어지며, 시청자들로부터 하차 요구를 받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하자있는 인간들’ 측 “안재현 하차 고려하고 있지 않다”

    ‘하자있는 인간들’ 측 “안재현 하차 고려하고 있지 않다”

    안재현, 구혜선이 이혼 과정에서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안재현이 출연하는 MBC 새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측이 안재현의 하차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23일 MBC 측은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남자 주인공 안재현 하차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며 “(구혜선과의 불화는) 안재현의 개인사다. 음주운전이나 마약과는 다른 사안이다. 현재로선 안재현 하차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MBC 새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이 있는 여자와 외모 집착증에 걸린 남자가 서로의 그들의 편견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안재현은 극중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는 외모 집착남 이강우로 분해 주서연(오연서 분)과 사사건건 부딪히는 티격태격 상극 로맨스를 펼친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 2015년 KBS2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만나, 이듬해 결혼했다.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였지만 지난 18일 구혜선의 폭로로 이혼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구혜선은 SNS를 통해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전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로 폭로했다. 이후 구혜선은 “안재현이 여성들과 주취 상태에서 긴밀한 연락을 나눴다”고 추가 폭로했고, 안재현은 “구혜선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구혜선은 안재현의 주장에 재반박하며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안재현 구혜선 인스타 폭로전, 멀블리스 측 “광고 중단” [공식]

    안재현 구혜선 인스타 폭로전, 멀블리스 측 “광고 중단” [공식]

    안재현, 구혜선이 이혼 과정에서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화장품 업체 멀블리스 측이 안재현과 관련된 광고 및 콘텐츠 게재를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22일 멀블리스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안재현씨의 파경 논란에 대한 SNS 폭로전 이슈로 멀블리스 또한 당혹스러움을 감출 수 없다”며 “2년 전 멀블리스가 안재현씨와 첫 계약을 했을 당시 신혼이었던 안재현씨의 사랑꾼 이미지가 저희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과 적합하다고 판단되어 계약을 진행해 계약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멀블리스는 “안재현씨와 구혜선씨의 파경 논란과 관련하여 (안재현의 이미지가)멀블리스가 추구하는 방향과는 너무도 다르다고 판단되어 현 시간부터 안재현씨와 관련된 모든 광고와 컨텐츠를 중단하고 기존에 작성 및 유지되었던 광고와 콘텐츠는 순차적으로 삭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멀블리스의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멀블리스입니다. 현재 안재현씨의 파경 논란에 대한 SNS 폭로전 이슈로 멀블리스 또한 당혹스러움을 감출 수 없으며, 이와 관련하여 저희 브랜드를 믿고 이용해주신 고객님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멀블리스는 웨딩 컨셉으로 사랑과 행복을 추구하는 브랜드입니다. 2년 전 멀블리스가 안재현씨와 첫 계약을 했을 당시 신혼이었던 안재현씨의 사랑꾼 이미지가 저희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과 적합하다고 판단되어 계약을 진행하였으며, 계약 종료 이후 재계약을 통해 2년이라는 시간 동안 계약을 이어온 상황입니다. 현재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안재현씨와 구혜선씨의 파경 논란과 관련하여 멀블리스가 추구하는 방향과는 너무도 다르다고 판단되어 현 시간부터 안재현씨와 관련된 모든 광고와 콘텐츠를 중단하고 기존에 작성 및 유지되었던 광고와 콘텐츠는 순차적으로 삭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고객님들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더 노력하고 발전하는 멀블리스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카톡 전문 공개” 안재현vs구혜선 “배신자”..진흙탕싸움 ‘점입가경’

    “카톡 전문 공개” 안재현vs구혜선 “배신자”..진흙탕싸움 ‘점입가경’

    배우 구혜선 VS 안재현 부부의 폭로전이 극으로 치닫고 있다. 안재현이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혜선과의 이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털어놓고, 구혜선이 이를 반박하는 글을 올리며 부부의 불화가 공개적인 진흙탕 싸움으로 번졌다. 이 가운데 22일 한 매체는 안재현 측근의 말을 빌려 “구혜선의 폭로에 안재현이 굉장히 억울해하고 있다. 구혜선이 SNS를 통해 단편적으로 공개했던 둘 사이에 오고간 카톡 대화 내용도 전문을 모두 공개하려고 한다. 법률대리인의 자문을 받아 공식적인 방법으로 모든 일을 소상하게 공개하려 준비중이다. 아마도 이 주 내에 진행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카톡 안 해요. 괜한 준비 마셔요. 이 배신자야”라며 즉각적인 피드백을 내놨다. 한편 안재현은 앞서 올린 글에서 “과정과 앞뒤를 없애고 단편적인 부분만 공개해 진실이 왜곡되어 주변인들이 피해를 입게 된 데다 어젯밤 주취 중 뭇여성들과 연락을 했다는 의심 및 모함까지 받은 이상 더 이상은 침묵하고 있을 수 없어 이 글을 쓰게 됐다”면서 “서로가 좋아서 시작한 지난 3년간의 결혼 생활이 행복하기도 했지만, 저에게는 정신적으로 버거운 시간이었다. 저는 결혼 후 1년 4개월째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우울증약을 복용하고 있다. 결혼 생활을 하며 남편으로 최선을 다했고, 부끄러운 짓을 한 적 없었다”고 밝혔다. 안재현은 구혜선에게 결혼 당시 기부금, 가사에 대한 일당 등이 포함된 이혼 합의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또한 별거 중 본인이 살고 있던 오피스텔에 구혜선이 무단침입하는 것에 이혼 결심을 굳히게 됐다고도 언급했다. 해당 글이 올라온 지 한 시간 만에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박글을 올렸다. 그는 “이혼 합의금을 준 적 없다. 가사노동을 100% 했기에 하루 3만원씩 노동비를 받은 것이지 이혼 합의금은 아니었다”고 말하며 “남편은 술을 좋아했고 술에 취해 여성들과 통화하는 것을 제 눈으로도 보고 제 귀로도 들었다. 오해받을 수 있으니 자제하라 충고했으나 잦은 싸움의 원인이 될 뿐이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남편이 이혼 노래를 부를 때 잘못한 게 뭐냐고 물으면 ‘섹시하지 않다’고 했다. 섹시하지 않은 젖꼭지를 가지고 있어서 꼭 이혼하고 싶다고 말해온 남편이었다”며 “남편은 같이 생활하는 동안에도 권태기가 온 남성들이 들을 수 있는 유튜브 방송을 크게 틀어놓다 잠이 들었다. 저는 집에 사는 유령이었다”고 폭로했다. 구혜선 안재현은 2015년 KBS2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 2016년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tvN ‘신혼일기’를 통해 달콤한 신혼생활을 공개하며 ‘대표 잉꼬부부’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으나, 지난 18일 새벽 구혜선이 “남편이 권태기로 인해 이혼을 원한다. 나는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글을 올리며 충격을 안겼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젖꼭지 폭로’ 구혜선, 안재현 과거 “글래머 좋아”

    ‘젖꼭지 폭로’ 구혜선, 안재현 과거 “글래머 좋아”

    안재현, 구혜선이 이혼 과정에서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과거 안재현이 방송에서 했던 말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안재현은 영화 ‘패션왕’에 함께 출연한 배우 주원과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 출연했다. 당시 MC들은 출연진들에게 여성의 신체 부위 중에 어디가 매력적이냐고 물었다. 이에 안재현은 “가슴이 아닐까요?”라고 답했다. MC 성시경이 “어떤 느낌의 가슴을 좋아하냐”고 묻자, 안재현은 “클수록 좋겠죠? 글래머 스타일”이라고 답했다. 해당 발언은 지난 21일 구혜선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추가 폭로글 때문에 재조명되고 있다. 구혜선은 결혼생활에 대한 안재현의 변심을 주장하면서 “‘내가 잘못한 게 뭐야?’라고 물으면 남편은 ‘섹시하지 않아서’라고 했다”고 말했다. 안재현은 구혜선의 가슴 특정 부위가 섹시하지 않다고 지적하며 “꼭 이혼하고 싶다”는 말도 했다고 전했다. 안재현의 변심과 신뢰 훼손이 파경의 원인이라는 구혜선의 입장과는 달리, 안재현은 결혼 후 성격 차이로 지속적인 갈등을 겪어왔고, 두 사람 모두 노력했으나 해결하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KBS2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만나 연인으로 말전, 2016년 5월 결혼했다. 그러나 최근 이혼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입장 차이를 보이며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안재현 측은 소속사를 통해 “두 사람이 진지한 상의 끝에 서로 협의하여 이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으나, 구혜선은 “저와는 상의 되지 않은 보도”라며 반박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JTBC ‘마녀사냥’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신혼일기 작가 인터뷰, “편집 영상본 제작진 결혼하지 않겠다고..”

    신혼일기 작가 인터뷰, “편집 영상본 제작진 결혼하지 않겠다고..”

    ‘신혼일기’ 작가 인터뷰가 재조명됐다. 22일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의 갈등과 입장차이가 극심한 가운데, 과거 ‘신혼일기’ 제작진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 2017년 2월부터 6부작으로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혼일기’에 함께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신혼일기’의 김대주 작가는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구혜선과 안재현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언급했다. 김대주 작가는 당시 “안재현이 ‘신서유기’를 통해 로맨틱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실제로는 많이 달랐다. 그렇게 달콤하고 뭐든지 다해 줄 것 같았던 안재현도 우리와 똑같은 남편이었다. 구혜선이 정말 고생을 했겠더라. 안재현도 보통 남편들과 똑같은 실수를 똑같이 한다. 해서는 안 되는 말도 한다”고 말했다. 또 당시 신혼일기 작가 는 “안재현을 보면서 개인적으로는 답답했다. ‘이벤트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이야기를 들어줘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편집 영상을 본 제작진 중 젊은 사람들은 ‘결혼하지 않겠다’고 했고, 기혼자들은 ‘저게 현실’이라는 이야기를 했다”고도 솔직히 전했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의 불화는 지난 18일 구혜선이 SNS를 통해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고 주장하며 알려졌다. 20일 구혜선 측이 법률대리인을 통해 “안재현의 결혼 권태감과 신뢰 훼손, 변심, 주취 상태에서 다수의 여성과 긴밀하고 잦은 연락 등의 이유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왔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그러나 21일 오후 안재현은 SNS를 통해 “서로가 좋아서 시작한 지난 3년간의 결혼 생활이 행복하기도 했지만, 저에게는 정신적으로 버거운 시간이었다. 지속적인 대화 끝에 7월 30일 구혜선과의 이혼을 합의했다”고 반박했고, 구혜선은 곧이어 SNS로 합의금 내용을 해명하며 “저는 집에사는 유령이었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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