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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 “F4 송우빈처럼 실제 싸움 잘하진 못해”

    김준 “F4 송우빈처럼 실제 싸움 잘하진 못해”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 F4 김준이 극중 자신의 역인 송우빈처럼 싸움을 잘하진 못한다고 밝혔다. 김준은 28일 오후 6시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4층 광장에서 열린 ‘꽃보다 남자’ OST 포토악보집 출간 기념 사인회에서 ‘드라마 속 송우빈이 금잔디(구혜선 분)를 구하기 위해 싸움을 하는데, 원래 운동을 좋아하는가’라는 사회자의 질문에 “좋아한다. 하지만 실제 싸움을 잘하진 못한다.”라고 대답했다. 이날 행사는 ‘꽃보다 남자’ OST 2 및 OST 2.5의 발매와 함께 새로운 OST를 첨가한 두 번째 포토악보집 출시 기념으로 진행됐다. 팬들과 직접 만남을 가진 김범과 김준은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해주고 사진 촬영을 했다. 또 드라마에서 입었던 의상 경매 수익금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가 이어졌다. 한편 사인회에 앞서 ‘꽃보다 남자’ OST를 부른 그룹 티맥스가 공연을 했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꽃남’ 신드롬에 OST 포토악보집 대박

    ‘꽃남’ 신드롬에 OST 포토악보집 대박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 신드롬에 OST 포토악보집까지 팔리고 있다. 3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꽃보다 남자’는 OST는 물론 최근 출시된 포토악보집까지 관련 상품이 줄줄이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 지난 5일 음악교재 출판업체 뮤직트리가 출시한 ‘꽃보다 남자’ OST 포토악보집은 드라마만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OST를 직접 피아노로 연주할 수 있도록 제작한 악보집이다. 이 악보집에는 ‘내 머리가 나빠서’(SS501), ‘알고 있나요’(썸데이), ‘스탠 바이 미’(Stand by me(샤이니), ‘파라다이스’(티맥스), ‘러키’(애슐리), ‘조금은’(서진영) 등 실제 드라마에 쓰인 9곡의 OST가 수록돼 있다. 중·하급 정도의 연주 난이도도 악보집의 인기 이유 중 하나다. 쉬운 기타 코드와 피아노 악보로 편곡돼 있기 때문에 누구나 즐길 수 있어 드라마는 보지 못했지만 OST는 익숙한 일반 사람들까지 악보집을 찾고 있다. 뮤직트리 관계자는 “이번 피아노, 기타 악보집은 초등학생, 중학생이 주요 타깃 고객으로, 쉬운 연주가 특징”이라며 “벌써부터 피아노학원 및 각종 초등학생 대상 이벤트의 증정상품으로 인기가 높다.”고 밝혔다. 또 포토악보집인 만큼 F4인 구준표(이민호), 윤지후(김현중) 소이정(김범), 송우빈(김준)과 금잔디(구혜선) 등 등장인물들의 다양한 컬러 화보들은 ‘꽃보다 남자’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높은 소장가치를 보이고 있다. 악보집은 총 64페이지로 구성돼있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꽃남’ 감독 “F4, 스포츠장면에선 아무도 못말려”

    ‘꽃남’ 감독 “F4, 스포츠장면에선 아무도 못말려”

    KBS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극본 윤지련 연출 전기상)의 주역 F4 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과 구혜선이 자신들을 가장 즐겁게 한 촬영은 “스포츠 장면과 가족 장면”이라고 입을 모았다. 작품 초반부터 다양한 운동 장면을 선보이며 시청자의 이목을 사로잡은 F4 멤버들은 이구동성으로 스포츠 장면을 촬영 선호 장면 1순위로 꼽았다. ‘꽃보다 남자’의 홍일점 구혜선은 실제 가족처럼 챙겨준 극중 잔디네 가족과의 촬영분에 애착을 드러냈다. F4 멤버들은 실제로도 발군의 운동신경을 가진 스포츠 마니아들이다. ‘꽃보다 남자’ 제작진은 다양한 스포츠 장면을 포함한 시놉시스를 기준으로 오디션 단계부터 이를 염두에 두고 캐스팅을 했다. 가장 최근 촬영된 스포츠 장면은 지난 12일 제주 월드컵 경기에서 이뤄진 축구 시합 장면. 극중 하재경(이민정 분)과의 결혼식을 앞둔 구준표(이민호 분)가 F4 멤버들과 축구에 몰두하며 복잡한 심경을 달래는 장면으로 17일 밤 전파를 탄다. F4 멤버들은 막바지에 돌입한 촬영 시점이 무색할 정도의 에너지로 그라운드를 누볐다. 쉬라는 잔소리로 분주했던 전기상 감독은 “F4 멤버들은 스포츠 신에서는 거의 통제가 불가능하다. 복장 갖추는 시간조차 아까워 발을 구를 정도로 신 나 뛰어다닌다.”며 “정작 카메라가 준비될 시점엔 기진맥진해 있기 일쑤라 야단도 여러 번 쳐 봤지만 소용이 없다.”고 밝혔다. 제작사 그룹에이트 송병준 대표 역시 스포츠 장면 촬영이 있는 날에는 가급적 직접 현장을 찾는다. 아이스하키 장면을 촬영하던 날에는 스케이트를 타고 있는 한 헬멧을 벗지 않겠다는 약속을 멤버 각자로부터 몸소 받은 후에야 섭외한 아이스링크의 문을 열어줬다. F4는 이 외에도 카레이싱, 수영, 검도, 골프, 사격, 승마, 럭비, 농구 등 다양한 스포츠 장면을 선보였다. 구혜선은 극중 금잔디 가족과의 촬영을 으뜸으로 뽑았다. 카메라가 돌아가지 않을 때에도 엄마, 아빠, 우리 딸 호칭을 주고 받는 현장에서 가족을 자주 만날 수 없는 배우로서의 외로움을 달랬다. 식사 장면도 좋아하는 구혜선은 “군것질을 좋아하는데 매니저 오빠들이 위가 상한다며 자꾸 감춰 더 먹는 신에 애착이 간다.”며 웃었다. 음악, 작문, 미술 등 다방면에 유능한 구혜선은 피아노 연주 장면과 그림 그리는 장면들도 즐겁게 회상했다. 한편 ‘꽃보다 남자’는 16일 방영된 20회에서 32.6%(TNS미디어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드라마 최강자로 입지를 다시 한번 확고히 다졌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흉흉한’ 꽃남, 무사기원 ‘고사’ 없었던 탓?

    ‘흉흉한’ 꽃남, 무사기원 ‘고사’ 없었던 탓?

    1월 21일 김현중 → 1월 22일 김준 → 1월 26일 이민호 → 2월 3일 김범 (이하 교통사고) → 3월 구혜선 부상 → 3월 7일 故 장자연 사망. KBS TV2 ‘꽃보다 남자(이하 ‘꽃남’)의 사고 일지다. 역대 국내 드라마 사상 이토록 흉흉한 드라마도 전무했다. ◇ ‘꽃남’에 드리워진 그림자, 고사 없던 탓? 이와 관련, 드라마 관계자들이 “사실 ‘꽃남’이 무(無)사고를 기원하는 고사를 치르지 않았다.”고 폭로해 촬영장 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의례적으로 드라마나 영화 제작사는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기에 앞서 무사고 및 대박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고사를 치루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꽃남’의 경우, 기본적 의례도 거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미신적 통과의례에 지나지 않는다.”는 반론도 제기되고 있다. ‘꽃남’ 측 관계자는 “전통적으로 행해져온 미신적 의례일 뿐, 이를 잇단 사고와 연관 짓는 것은 곤란하다.”는 반박을 펼쳤다. 하지만 최근 故 장자연 사망 사건에 이르기 까지 설명할 수 없는 악재가 계속 되자, ‘꽃남’ 출연자 측 관계자들은 스태프진들을 원망하고 있는 것이 현장 분위기다. 한 관계자는 “급급한 스케줄에 휘말려 원칙적인 고사도 치루지 않은 채 섣불리 촬영부터 진행한 스태프들을 원망할 수 밖에 없다.”며 “뒤늦게 라도 출연자들의 무사고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고사를 치러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불만을 토로했다. ◇ 꽃남, ‘고사’ 없었던 이유 ’꽃남’은 왜 그 흔한 ‘고사’도 치루지 못했던 것일까. 이에 대해 ‘꽃남’ 측은 “1회 부터 ‘해외 로케이션’ 촬영으로 해외와 국내를 오가는 빡빡한 촬영 일정이 진행된 까닭”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원작이 있는 드라마이다 보니 촬영 일정을 바꾸기가 힘들었다.”며 “또한 촬영을 마친 첫 1-2회 촬영 분이 날아가면서 재촬영에 들어가는 등 정신없는 일정이 계속됐다.”고 해명했다. 침체된 ‘꽃남’ 촬영 현장 분위기를 되살리기 위해 ‘고사’를 재검토해 볼 의향이 없는지를 묻자 “이미 19회 까지 방송된 상황에서 오히려 상황을 악화 시키는 일이 될 수 있다고 판단된다.”며 “아직까지 그런 계획은 없다.”고 단언했다. 또 다른 ‘꽃남’ 관계자는 최근 ‘꽃남’ 촬영장의 분위기에 대해 “다들 심신적으로 지쳐있는 상태”라며 “더이상의 사고가 없이 마지막 회까지 무사히 촬영을 마무리 지을 수 있기만을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선, 가요·영화·드라마 OST 등 5곡 멀티활동

    지선, 가요·영화·드라마 OST 등 5곡 멀티활동

    러브홀릭 여성보컬 출신 가수 지선(본명 황지선)이 영화 및 드라마 OST를 포함해 총 5곡을 동시 활동하는 저력을 보이고 있다. 지선의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현재 지선은 가요 및 영화, 드라마 삽입곡까지 모두 5곡을 동시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2월 앨범 발매 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지선은 수록곡 중‘롤러코스터 러브’가 우마서먼 주연의 영화 ‘뉴욕은 언제나 사랑 중’에 한국 주제곡으로 선정돼 뮤직비디오와 함께 방송되고 있다. 이 곡은 SBS ‘패밀리가 떴다’에도 삽입돼 인기를 끌었던 바 있다. 드라마 분야의 활동도 눈에 띈다. 지선은 MBC 새 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의 오프닝 및 클로징 주제곡을 불렀다. 80년대 영화 ‘플레시댄스(Flashdance)’의 주제가 ‘왓 어 필링(What a feeling)’을 독특한 감성적 보이스로 리메이크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화제의 드라마 KBS 2TV ‘꽃보다 남자’의 두 번째 OST곡 ‘어떻하죠’도 불렀다. 이 곡은 지난 9일부터 금잔디(구혜선 분)의 테마 곡으로 쓰이며 인기 상승선을 타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에 대해 “지선은 무려 5곡을 한꺼번에 활동을 하고 있는 셈”이라며 “유난히 OST곡으로 좋은 성적을 기록했던 지선의 이력이 믿음이 돼 활동을 시작하자 마자 각계 분야에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선은 지난 주 부터 ‘안녕 마음아’에 이어 후속곡 ‘그는 널 사랑하지 않아’ 로 활동을 이어가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제공 = 울림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한걸스 ‘꽃남’ 촬영현장 찾아 일일 데이트?

    무한걸스 ‘꽃남’ 촬영현장 찾아 일일 데이트?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멤버들이 요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KBS 2TV ‘꽃보다 남자’의 촬영현장을 찾았다. 지난 7일 결혼한 멤버 정시아를 제외한 무한걸스 멤버 송은이 신봉선 황보 백보람 김신영은 얼마 전 ‘꽃보다 남자’(이하 ‘꽃남’)를 패러디 한 아이템으로 촬영에 임했다. 이들은 ‘꽃남’의 금잔디(구혜선 분) 역을 선발하는 게임을 진행하며 제작진이 제시한 ‘게임에서 이긴 멤버에게 구준표(이민호 분)와 일일 데이트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는 조건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 채 실제 드라마 촬영지에 도착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무한걸스 멤버 정시아의 하차 후 처음으로 진행 된 이날 촬영에서 그녀의 빈자리를 메워 줄 초특급 남자 게스트로 김창렬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한걸스 멤버들이 직접 찾아 간 ‘꽃보다 남자’ 촬영 장소에서 과연 누가 구준표와 일일 데이트를 즐길 수 있었는지 여부는 13일 오후 11시 5분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MBC 에브리원)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장자연, 27세 꽃같은 나이에 영원히 부모 곁으로…

    故장자연, 27세 꽃같은 나이에 영원히 부모 곁으로…

    탤런트 장자연이 꽃다운 나이로 이승의 마지막 길을 떠났다. 영원히 하늘에 계신 부모의 곁으로 돌아갔다. 향년 27세. 9일 오전 6시 30분 경기도 성남시 분당 서울대병원의 장례식장에서는 지난 7일 세상과 이별을 고한 故 장자연의 발인식이 유가족의 오열 속에 진행됐다. 고인의 영결식은 유가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치러졌다. 이후 발인식은 유가족과 지인, 동료 탤런트 등을 포함해 3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병원 야외에서 불교식으로 진행됐다. 영정 사진을 두고 향을 피운 뒤 절을 올리는 의식이 행해졌다. 먼저 고인과 마주한 이는 상주인 친오빠였다. 동생을 잃은 슬픔에 복받쳐 오르는 슬픔을 가려내는 친오빠와 친언니의 모습에 주위가 숙연해 졌다. 이어 생전 마지막 작품이 된 ‘꽃보다 남자’의 동료 배우 구혜선과 민영원이 故 장자연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며 눈물을 흘렸다. 특히 민영원은 미리 적어 온 노란 편지를 건네며 슬픔에 몸을 가누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듀크의 김지훈이 고인의 영정사진을 운구차로 옮기며 고인과 마지막으로 동행 했으며 친자매 같은 정을 나눴던 서효림과 한채아 역시 그 뒤를 따랐다. 운구차에 실린 시신은 화장을 위해 경기도 수원시 연화장을 향했다. 이후 고인의 유해는 전라북도 정읍에 안치될 예정이다. 이곳은 10년 전 교통사고로 먼저 세상을 떠난 고인의 부모의 묘가 있어 장지로 결정됐다. 한편 사건을 수사한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집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된 故 장자연이 타살의 흔적이 없는 점을 감안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최종 결론 짓고 지난 8일 수사를 종결했다. 최근 드라마 KBS 2TV ‘꽃보다 남자’에 ‘악녀 3인방’ 중 써니 역을 맡아 유망한 배우로 주목받았던 故 장자연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는 네티즌의 물결도 일고 있다. 고인의 미니홈피에는 7일 25만명, 8일 70만명의 네티즌이 방문해 추모 댓글을 남기며 그의 마지막 길을 애도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분당(경기)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故 장자연 발인식 참석한 구혜선, ’믿을수 없어’

    [NOW포토] 故 장자연 발인식 참석한 구혜선, ’믿을수 없어’

    배우 구혜선이 9일 새벽 경기도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진행된 故 장자연의 발인식에 참석해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탤런트 故 장자연의 발인식은 유가족과 지인, 동료 연예인 등 3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침통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故장자연 발인식…민영원·구혜선 ’친구야 잘가!’

    [NOW포토]故장자연 발인식…민영원·구혜선 ’친구야 잘가!’

    배우 구혜선,민영원이 9일 새벽 경기도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진행된 故 장자연의 발인식에 참석해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탤런트 故 장자연의 발인식은 유가족과 지인, 동료 연예인 등 3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침통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구혜선, ’부디 좋을 곳으로 가길...’

    [NOW포토] 구혜선, ’부디 좋을 곳으로 가길...’

    배우 구혜선이 9일 새벽 경기도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진행된 故 장자연의 발인식에 참석한 가운데 술잔을 올리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탤런트 故 장자연의 발인식은 유가족과 지인, 동료 연예인 등 3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침통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쓸쓸한’ 발인식, ‘꽃남 F4’ 다 어디갔나?

    ‘쓸쓸한’ 발인식, ‘꽃남 F4’ 다 어디갔나?

    탤런트 구혜선이 ‘꽃보다 남자’ 출연진으로는 유일하게 故 장자연(27)의 발인식에 참석했다. 9일 오전 6시 30분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된 故 장자연의 발인식은 쓸쓸했다. 생전 마지막 연기를 펼친 작품이 화제의 드라마 ‘꽃보다 남자’ 였지만 출연진 중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 주연 배우는 구혜선 단 한 명 뿐이었다.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한채아, 서효림, 듀크의 김지훈 등이 함께 슬픔을 나눴지만 정작 유작이 된 ‘꽃보다 남자’의 관계자들은 고인을 떠나 보내는 마지막 이승길을 살펴 보지 않았다. [사건 후…, F4로 북적이던 8일 → 적막한 울음만 남은 9일] 지난 7일 故 장자연의 사건이 보도된 후, 장례식이 진행됐던 8일 오전 모습과 판이하게 대비되는 풍경이었다. 8일 오전 7시에는 F4를 비롯한 ‘꽃보다 남자’ 주연급 배우가 동시에 장례식장을 찾았다. 이에 스타급 배우들의 모습을 담기 위한 취재진의 열기는 유족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이후 고인의 장례식 기사는 장례식장을 찾은 ‘꽃보다 남자’의 출연진들의 모습으로 가득했다. 이른 아침 침통한 표정으로 장례식장을 찾은 동료 배우들의 모습을 보며 대중들은 이들의 마음이 부디 고인에게 전달되기를 바라는 시선을 보냈다. 하지만 9일 발인식 분위기는 유족과 친척, 가까운 지인들의 적적한 울음 소리만 가득했다. ‘꽃보다 남자’ 팀은 지난 8일 오후 “드라마 촬영 일정으로 인해 발인식에 참석하지 못할 것”이라고 알려왔지만 구혜선과 민영원은 끝까지 고인을 배웅하는 정을 보였다. 듀크의 김지훈도 고인의 영정사진을 품에 안는 등 생전의 인연을 다했다. 서효림과 한채아도 슬픔을 가누지 못한 채 서로 부퉁켜 안고 오열하는 모습을 보여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한편 사건을 수사한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집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된 故 장자연 사건을 자살로 결론 짓고 지난 8일 수사를 종결했다. 고인은 8시에 수원시 연화장에서 화장될 예정이며 장지는 전북 정읍으로 결정됐다. 서울신문NTN 분당(경기도)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구혜선 ‘이제는 편히 쉬어’

    [NOW포토] 구혜선 ‘이제는 편히 쉬어’

    배우 구혜선이 9일 새벽 경기도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진행된 故 장자연의 발인식에 참석해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탤런트 故 장자연의 발인식은 유가족과 지인, 동료 연예인 등 3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침통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 장자연 빈소, 조문객 끊겨… ‘쓸쓸 적막’

    故 장자연 빈소, 조문객 끊겨… ‘쓸쓸 적막’

    KBS 2TV 월화미니시리즈 ‘꽃보다 남자’에 악녀 3인방 중 ‘써니’로 출연했던 신예 장자연(27)의 빈소를 찾는 이들의 발길이 현저히 줄어 들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비보를 접한 다음 날인 8일 오전 7시 경 ‘꽃보다 남자’의 출연진 및 평소 두터운 친분이 있었던 동료 연예인들이 일제히 빈소를 찾았지만 이후 빈소는 쓸쓸하고 적막한 분위기다. 고인이 약 10년전 교통사고로 일찍이 부모님을 여읜 사실이 알려져 조용한 빈소 분위기는 더욱 외롭게 느껴지고 있다. 최근 작품인 ‘꽃보다 남자’ 관계자들은 8일 오전 가장 먼저 고인의 빈소를 찾았다. 구혜선과 F4로 출연한 이민호, 김현준, 김범, 김준 등 주연배우들과 악녀 3인방으로 호흡을 맞춘 국지연과 민영원, 동료배우 김소은, 서효림, 한채아와 가수 김창렬과 이하늘 등이 빈소를 찾았으며 구혜선과 국지연, 한채아 등은 굵은 눈물을 쏟아내 보는 이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특히 ‘꽃보다 남자’ 출연진들은 사건 당일(7일) 오후 서울 상도동 인근에서 드라마 촬영이 한창이었으나 갑작스런 비보에 공황 상태에 빠질 것을 우려해 부음을 전하는 방법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빈소를 몸소 찾고 싶다는 의견에 무게가 실렸고 출연진들은 밤샘 촬영에도 불구 조문 복장으로 갈아입고 고인의 넋을 위로하기 위한 발걸음을 향했다. 이후 11시경 ‘꽃보다 남자’의 제작사인 그룹 에이트의 송병준 대표가 조문하러 나섰을 뿐, 12시 현재 빈소를 찾는 이의 발길이 끊긴 상태다. 한편 故 장자연은 유족으로 언니와 오빠 두 명을 두고 있으며 빈소에는 친오빠가 상주로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남매의 지인들 및 친척들이 유족들의 충격을 헤아려 장례절차를 대신하고 있으며 발인은 9일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분당(경기)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채아, 故장자연 애도 “옆에 있어주지 못해 미안해”

    한채아, 故장자연 애도 “옆에 있어주지 못해 미안해”

    배우 한채아가 故장자연의 죽음에 대한 아픈 마음을 드러냈다. 한채아는 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언니, 옆에 있어주지 못해 미안해...정말”이라는 글과 함께 메인화면 사진을 우는 장면으로 설정했다. 또한 메인화면 상단부에는 검은 리본을 달아 고인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 고인의 절친한 친구로 알려진 한채아는 8일 오전 빈소가 차려진 경기도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가장 먼저 찾아 끝내 참던 눈물을 흘려 보는 이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한편 故장자연은 7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건을 담당중인 분당경찰서 관계자는 “7일 오후 7시 42분경 복층으로 된 집안의 계단 난간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은 친언니가 발견했다. 고인이 평소 우울증을 있었다는 것은 유족의 진술을 통해 알았다.”고 전했다. 고인의 빈소에는 오전 7시경 생전 마지막 작품이 된 KBS 2TV ‘꽃보다 남자’의 출연진 구혜선, 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 등과 제작진이 빈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렸다. 사진제공=한채아 미니홈피(상단)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 장자연, 생전 발자취 ‘CF서 꽃남까지’

    故 장자연, 생전 발자취 ‘CF서 꽃남까지’

    KBS 2TV 월화미니시리즈 ‘꽃보다 남자’에 출연 중인 신예 장자연(27)이 숨진 채 발견됐다. 분당 경찰서 관계자는 “7일 오후 7시 30분 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자택에서 목매 숨져 있는 장씨를 가족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현장에 출동한 경찰들은 장씨가 목을 매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 및 경위를 조사 중이다.”고 덧붙였다. 장자연의 한 지인에 따르면 최근 장자연은 소속사와 재계약 문제 및 드라마 촬영 관련 문제 등으로 많이 괴로워했지만 촬영 중에는 밝은 모습이었다고 전해졌다. [ 故 장자연, 그녀는 누구? ] 1982년 생인 장자연은 2006년 CF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한 후 주로 드라마와 영화에 조연급으로 출연해 왔다. 조선대학교 대학원에 재학중이던 장자연은 지난 휴학한 후 연기 활동에만 매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해 개봉한 영화 ‘그들이 온다’, ‘펜트하우스 코끼리’에도 출연했으며 최근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캐스팅 되면서 인기를 얻고 있었다. ’꽃보다 남자’에서 악녀 3인방인 진선미 중 써니 박선자 역으로 출연했던 장자연은 이국적인 외모에 168cm의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모으며 기대주로 떠올랐다. 하지만 ‘꽃보다 남자’가 시즌 2에 돌입하면서 신화고 장면이 사라지자 장자연은 지난 12회 이후 하차하게 된 상태였다. ’꽃보다 남자’ 촬영 관계자는 “장자연은 밝은 모습이었으며 촬영장에서는 우울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며 “최근에는 촬영을 함께 진행하지 않아 모습을 볼 수 없었지만 갑작스런 비보에 관계자들 모두 공허한 상태다.”고 전했다. 한편 고인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F4 전원 출연자들의 교통사고 소식을 비롯해 최근 구혜선의 부상으로 인한 결방 등 및 유독 사고가 끊이지 않는 ‘꽃보다 남자’에 유감을 표하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일원동 삼성의료원에 차려졌으며 자택에 머무르고 있는 시신은 8일 오전 빈소로 옮겨질 예정이다. 네티즌 사이에는 고인이 편히 잠들기를 바라는 애도의 물결이 일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꽃남’ 김현중 “닭살대사 할 때 손발 오그라든다”

    ‘꽃남’ 김현중 “닭살대사 할 때 손발 오그라든다”

    아이돌그룹 SS501 리더이자 KBS 2TV ‘꽃보다 남자’에 출연중인 김현중이 “닭살스러운 대사를 할 때면 손발이 오그라든다.”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김현중은 6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 최근 녹화에서 “어릴 적 서태지와 아이들의 무대를 처음 본 순간 ‘충격’을 받아 음악을 시작했다.”며 “가족들의 ‘딴따라’라는 반대에 부딪혀야 했다. 하지만 그런 순간마다 더 열심히 음악에 몰두해 드디어 SS501로 데뷔를 하게 됐다.”고 데뷔과정을 설명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김현중은 가수로서 첫 무대를 마치고 무대 뒤에서 눈물을 쏟았던 데뷔무대 뒷모습 화면이 공개될 예정이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했던 김현중은 “방송 끝나고 지금도 사람들이 저를 보면 ‘왜 이혼했어요?’ 라고 묻곤 해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꽃남’ 신드롬의 주역인 김현중은 극중 구혜선 한채영 두 여인과의 키스신을 회상하며“촬영 중에 트림이 나올까봐 속으로 은근히 걱정했다.”며 4차원 캐릭터다운 대답으로 제작진을 웃음 짓게 했다고. 김현중은“ F4의 윤지후가 닭살스러운 대사를 해야 할 때면 닭살 대사를 해야 할 때면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이다. 나는 평생 못 써볼 멘트들이다.”라고 촬영 뒷이야기를 풀어냈다. 김현중의 다양한 매력을 감상할 수 있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6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꽃남’ 결방 대체한 ‘F4 토크쇼’, 최고 시청률

    ‘꽃남’ 결방 대체한 ‘F4 토크쇼’, 최고 시청률

    ’꽃보다 남자’의 결방으로 긴급 투입된 스폐셜 방송이 되려 약 22%에 달하는 자체 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꽃보다 남자(이하 ‘꽃남’)’의 시청률은 자체 내 최고치인 21.8%(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 날 본 방송이 ‘꽃남 스폐셜’로 대체된 이유는 출연자 구혜선의 교통사고 부상 때문. 촬영에 차질을 빚게 되자 제작진은 ‘꽃남’ 출연진을 스튜디오로 초대해 토크쇼를 펼치는 형식으로 특집 방송을 마련했다. 토크쇼에는 ‘꽃남’의 주역이자 F4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이 출연해 촬영과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으며 김현중과 이민호는 기타와 피아노 연주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일부 시청자들은 ‘꽃남’의 촬영이 지나치게 긴박하게 진행된 여파로 갑작스런 결방까지 초래한 데 대해 원성을 높이고 있다. 반면 이 같은 지적에도 불구, ‘꽃남 스페셜’은 역대 드라마 스폐셜 방송 중 최고치의 시청률 기록하며 상반기 화제의 드라마로서 위상을 지켜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열린세상] 꽃보다 광고/이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열린세상] 꽃보다 광고/이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요즘 TV 시청자들 사이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드라마인 ‘꽃보다 남자’가 매회 자체 시청률 기록을 경신하며 상한가를 치고 있다. 초등학교 학생들 사이에서도 ‘F4 열풍’이 일어나서 관련 아동 패션업계가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니 놀랄 만하다. 그런데 이 드라마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지금, 이야기가 집중되기는커녕 산만하고 겉돈다는 인상을 받는다. 원작인 동명의 만화는 구준표와 윤지후 그리고 금잔디의 삼각관계를 우정, 사랑, 신분이라는 삼각 구도를 통해 압축적으로 풀어나가려 한다. 그런데 어느 순간 한국의 ‘꽃보다 남자’는 드라마 본래 서사보다는 사전에 계획된 특정 상품을 홍보하는 장편 CF로 기능전환했다. ‘꽃보다 남자’는 기존 드라마보다 상품 홍보를 공공연하게 드러낸다. 드라마 앞과 뒤로 이어지는 CF 첫 작품은 LG 텔레콤 ‘틴링’ 서비스 광고로 모두 ‘꽃보다 남자’ 출연 배우들이 모델로 등장한다. 당초 ‘틴링’ 광고는 극중 배우인 이민호, 구혜선, 김범이 전속출연자인데 윤지후 역인 김현중이 덩달아 등장해 해당 기획사가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흥미롭게도 윤지후의 옛 애인인 한채영과 여주인공 구혜선이 사용하는 휴대전화는 삼성 애니콜이 협찬하는 ‘햅틱2 화이트’로 개당 60만~70만원을 호가한다. 드라마 초기에 등장했던 ‘뉴칼레도니아’의 유명 관광지가 지나치게 자세히 묘사되거나 마치 관광청 홍보 영상을 연상케 하는 마카오 촬영장면들은 드라마 서사와는 무관하게 과하게 노출된다. 주인공인 F4들이 타고 다니는 자동차도 외국차들로 국내 수입차 업체인 LK모터스의 ‘로터스’ 종과 GM 코리아의 ‘캐딜락’이 협찬했다. 통상 재벌가 3세들이 애용하는 ‘페라리’, ‘람보르기니’, ‘포르셰’ 같은 수억원대 외국 수입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이들 차종들은 천하의 F4가 타기에는 부족하지만, 간접광고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이밖에 구혜선이 아르바이트하고 있는 ‘봄죽’(봄씨네죽)집은 국내 대표적인 죽 체인점인 ‘본죽’을 간접광고하고 있다. 그녀가 입고 나오는 의류들도 현재 판매 중인 ‘르꼬끄 스포르티보’ 등 다수의 의상업체에서 협찬한 것이고, 극중에 과도하게 전개되고 있는 쇼핑장면들에 소개되는 의류, 가방, 액세서리 등도 일정한 간접광고에 대한 사전 협의가 진행된 것들이다. ‘꽃보다 남자’와 같은 화려한 트렌드 드라마에서 제작비를 절감하기 위한 상품협찬은 어쩌면 불가피하다. 외주제작사들이 제작비를 투자받거나 제작비를 절감하기 위해 치열한 협찬 전쟁을 벌이고 있는 것도 엄연한 현실이다. 문제는 상품 협찬이라는 드라마의 ‘필요조건’을 넘어서 일정한 드라마의 시청률을 담보로 간접광고가 드라마 시나리오의 일부로 변형된다는 점이다. ‘꽃보다 남자’에서 더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극중 배우들의 화면 노출 안배에 대한 기획사들 간의 보이지 않는 경쟁의식이다. 기획사들의 배후 교섭은 따지고 보면 이들이 선전하고 있는 CF 광고와 직결되어 있다. 드라마 중반부터 비중이 커진 윤지후의 경우에는 현재 김현중이 맡고 있는 다수의 CF 제품의 이해관계가 반영된 경우라 할 수 있다. 과거 연기비중을 놓고 둘러싼 기획사들 간의 자존심 싸움은 현재는 거의 대부분 극중 배우들의 광고상품의 이해관계와 연계되어 있다. 매회 배우들의 출연시간을 안배해야 하고, 협찬을 받거나 제작비를 지원받은 제품들을 노출하다 보면, 드라마는 어느새 집중력이 떨어져 재미를 반감시킨다. 시청률이 어느 정도 확보되면 제작사는 본래의 간접광고 전략을 더욱 강화한다. 모두가 돈 때문이다. 이것이 ‘꽃보다 남자’를 재미없게 만드는 ‘꽃보다 광고’의 실체이다. 이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 구혜선ㆍ윤아 ‘옐로드레스’ 는 이상봉 작품

    구혜선ㆍ윤아 ‘옐로드레스’ 는 이상봉 작품

    탤런트 구혜선과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입었던 드레스가 이상봉 디자이너의 작품이란 사실이 밝혀졌다.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금잔디(구혜선 분)의 경매드레스로 관심 받았던 옐로우 드레스를 소녀시대 멤버 윤아 역시 꽃미남 프로젝트 그룹 24/7 뮤직비디오 시사회 현장에 입고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구혜선과 윤아가 입은 드레스는 패션디자이너 이상봉의 지난 S/S컬렉션 라인의 작품으로 옐로우 컬러의 하늘하늘한 느낌의 쉬폰 소재로 여성미를 부각시켰다. 이 드레스는 꽃잎 장식과 보석의 디테일이 돋보여 파리 에이전시에서도 큰 관심과 협찬 문의를 받아왔던 작품이다. 이상봉 디자이너는 “같은 드레스지만 구혜선은 블랙 모피 숄더와 블랙 스타킹, 블랙 뱅글로 포인트를 줘 그녀만의 깜찍한 룩을 연출했다.”며 반면 “윤아는 하얀 피부와 롱 웨이브 헤어로 좀 더 시크하고 청순하게 스타일링 했다.”고 평했다. 구혜선과 윤아가 같은 드레스를 입었다는 사실을 포착한 네티즌들은 포털사이트 내 사진게시판에 “역시 귀여운 건 우리 금잔디를 따라올 수 없다.”, “윤아언니 정말 청순해보여요.”, “둘다 너무 예쁘다.”등의 둘의 모습을 비교 평가하는 글들을 게재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언론 “‘꽃남’ 최고 女배우는 김현주”

    中언론 “‘꽃남’ 최고 女배우는 김현주”

    이민호·이시영 등 굴지의 ‘벼락 스타’를 배출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꽃보다 남자’(이하 ‘꽃남’)가 주인공 F4(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에 이어 여자 주인공들도 잇따라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타이완판에 이어 대륙판 ‘꽃남’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국은 다른 아시아 국가에 비해 훨씬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유명 포털사이트 163.com 오락판은 지난 24일 “한국판 ‘꽃남’은 한국에서 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열기가 대단하다.”면서 “아름다운 외모의 F4외에도 단순하고 힘이 세지만 매력이 넘치는 여자 주인공들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언론이 지목한 ‘꽃보다 남자 속 떠오르는 여자 스타’로는 ‘금잔디’역의 구혜선, ‘구준표’의 누나 ‘구준희’ 역의 김현주, 그리고 새로 등장한 ‘구준표’의 약혼자 ‘하재경’역의 이민정 등이다. 언급된 3명의 여자 출연자 중 가장 호평을 받은 배우는 김현주. 이 언론은 이미 여러 편의 드라마를 통해 중국에 얼굴을 알린 김현주에 대해 “그녀는 막무가내 동생을 제압하는 동시에 ‘잔디’와 ‘준표’를 돕는 카리스마 누나 역을 훌륭히 소화해 냈다.”면서 “그녀의 연기 변신은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기 충분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구혜선에 대해서는 “‘금잔디’역의 구혜선은 보통 한국 드라마 속의 비련의 여주인공들과는 달리 불굴의 의지를 뽐내는 씩씩한 모습의 금잔디 역을 잘 소화해 냈다.”고 평했다. 중국에서는 ‘신인’에 속하는 ‘하재경’역의 이민정에 대해서도 극중 역할을 자세하게 소개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큰 영향을 차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꽃보다 남자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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