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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론]서울 유일의 신라석실고분 현장 보존을/이형구 동양 고고학연구소장·전 문화재위원

    [시론]서울 유일의 신라석실고분 현장 보존을/이형구 동양 고고학연구소장·전 문화재위원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교육시설 건축부지에서 신라 석실고분과 신라토기가 발굴됐다는 뉴스에 깜짝 놀라 눈을 의심하고 다시 한 번 훑어보았다. 서울 4대문 내부는 조선 건국 이래 도시화가 이루어진 만큼, 신라 유적이란 큰 충격이고 기적과 같은 일이다. 이번에 발굴된 석실고분 2기는 상부가 많이 소실되었다고는 하지만 무덤의 하부구조와 그 안에 시신을 안치했던 시상대(屍床臺)와 석실 벽의 축조 방법을 가늠할 수 있는 석벽의 일부가 남아 있어 중부지역에서 유행한 신라의 대표적인 묘제인 석실고분임을 알 수 있다. 석실 내부에서 고배(高杯), 고배뚜껑, 토기대접 등 전형적인 신라토기가 발굴되었다고 하는 사실은 그동안 잃어버린 서울 역사의 중요부분을 복원할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자료이기 때문에 기쁨을 넘어 감개무량했다. 서울 한복판에서 신라고분이란, 로마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과 같이 서울도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증명해 준다. 1990년대에는 서울 송파구 풍납토성에서 백제 왕궁유적이 발견되어 한성백제시대를 열었다. 또 2000년대 초에는 경복궁 안에서 흥경각터를 발굴하다가 고려시기의 건물 유구가 발견됐다. 12세기 초 고려 숙종이 천도를 위해 추진한 남경신궁(南京新宮) 유적일 것으로 추정되어 고려시대 서울이 실제로 ‘고려삼경’의 하나였음이 확인되었다. 이번 신라고분의 발견으로 백제시대와 고려시대 사이 비어 있던 서울의 역사를 복원할 수 있게 된 것은 서울역사의 행운일 뿐만 아니라 한국역사의 행운이 아닐 수 없다. 삼국시대 서울은 500년 가까이 백제의 수도였다. 백제가 475년 공주로 내려가고 고구려가 한강유역을 장악하지만 백제는 551년부터 553년까지 신라와 연합하여 서울을 탈환하였다. 그러나 신라의 진흥왕이 백제와의 연맹을 깨고 한강유역을 장악하면서 서울은 신라의 차지가 된다. 이로써 신라는 중국과 교류하는 해상교통로를 확보하여 삼국을 통일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삼국사기’에 보면 신라는 553년 이곳을 새로 개척하고 신주(新州)를 두었는데, 557년에는 이를 폐하고 북한산주(北漢山州)를 두었다. 태종무열왕은 659년에 한산주(漢山州)에 장의사(莊義寺)를 창건하였다고 하는데, 장의사는 창의문(彰義門) 밖 장의사지당간지주(보물 제235호)가 있는 오늘날의 서울 종로구 신영동이다. 이로 미루어 신주나 북한산주 혹은 한산주를 다스리는 주치(州治)는 오늘날의 서울 종로구 일대로 추측된다. 그렇기 때문에 종로구 명륜동에서 발견된 신라시대 유적과 유물의 가치가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이다. 따라서 이번에 발굴된 서울의 신라 석실고분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보존되어야 한다. 유사 이래 서울의 유구한 역사를 증거하여야 하는 것은 물론 역사연구에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과거 무수한 유적이 세상에 나오자마자 개발이란 명목으로 사라져 갔음를 보아왔다. 경기·충청 일원에서 긴급구제 발굴되고 있는 한성백제의 중요한 유적들을 발굴하자마자 유적은 갈아엎고 그 자리에 건물을 짓고 기록만 남기는 이른바 ‘기록보존’으로 역사연구는 물론 역사 복원에 결함이 되는 통한의 사례를 많이 보아왔다. 마치 경주의 신라고분을 발굴조사한 뒤 고분은 없애고 사진만 보고 상상하여 역사를 연구하라는 것이나 다름없다. 역사적 유적은 역사의 현장에 있어야만 한다. 서울에 단 한 군데밖에 없는 신라 유적이 어떤 방법으로든 현지에 잘 보존되어 서울 시민뿐만 아니라 온 국민이 서울 속 신라역사의 실체를 실감할 수 있도록 국가와 해당기관의 큰 용단이 있기를 바란다. 이번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교육시설 건축부지는 굴착할 때 전문가가 입회조사하는 조건으로 발굴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하지만 앞으로 서울의 모든 건축행위는 ‘착공 후 입회조사’를 지양하고 착공 이전에 발굴조사하는 ‘발굴조사 후 착공’ 방안을 제도적으로 마련해야 할 것이다.
  • DSLR 3D습격

    DSLR 3D습격

    지난 16일 충남 천안의 한국생산성기술원(KITECH). 10여명의 아이들이 풍선을 들고 몰려 있다. 분주한 분위기다. 한 남자가 아이들에게 말을 건네고, 지시를 받은 아이들이 움직인다. 바로 ‘아름다운 유산’ 김창만 감독의 초단편 영화 ‘호기심’의 촬영 현장이다. ●국내 연구진 ‘역반사직교’ 방식 개발 영화는 제2회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 사전제작 지원작이다. 미래의 자원인 어린이들이 기술원에서 과학자를 만나 과학을 배운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내용보다는 촬영 방식이 더 중요하다고 했다. 새로운 영화 촬영 기법을 소개한다는 게 영화의 가장 중요한 취지인 까닭이다. 그렇다면 뭐가 다른 걸까. 일단 카메라가 작다. 디지털 카메라다. 물론 ‘똑딱이’라 불리는 일반적인 디카는 아니다.고화질(HD)급 동영상 촬영기능이 있고 렌즈를 교환할 수 있는 일안반사식(DSLR) 카메라다. 최근 꽤 대중화돼 일반인도 많이 들고 다닌다. DSLR로 영화를 찍는다는 건 알 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다. 4월 개봉한 전계수 감독의 ‘뭘 또 그렇게까지’는 전량을 DSLR로 촬영한 세계 최초의 장편영화였다. 그런데 정말 색다른 건 따로 있었다. DSLR로 3차원(3D) 입체영화를 촬영하고 있다는 거다. 사실 DSLR로 3D 영화를 촬영한다는 건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다. 일단 3D 영화를 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입체 안경을 잠시 벗고 실제 화면이 어떤지 확인한 경험이 있을 게다. 그러면 두 개의 화면이 겹쳐져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두대의 카메라로 찍은 뒤 이를 겹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영화를 촬영하는 ‘레드원’ 카메라와는 달리 DSLR는 화면을 겹치는 데 애로사항이 있다. DSLR는 사진을 찍기 위한 기계라, 두개의 DSLR로 찍은 화면은 겹치면 초점도 서로 맞지 않고 상하 비대칭 문제가 발생한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게 ‘역반사 직교’ 방식이다. 한쪽에서 보면 거울이지만, 반대편에서는 유리가 되는 반거울을 달아 직교로 카메라를 위치시키는 식이다. 이 기기를 통해 초점과 상하 비대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했다. 영화촬영기기 업체인 눈(NOON)이 한국생산성기술원과 합작으로 내놓은 작품이다. DSLR로 3D를 촬영할 수 있도록 개발된 역반사 직교 방식은 영화계에서 무척 의미있는 시도다. DSLR 촬영이 돈이 없어 시름하던 영화학도들에게 ‘누구나 영화를 촬영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줬듯, 역반사 직교 방식은 한 단계 더 나아가 ‘누구나 3D 영화를 촬영할 수 있다.’는 선례를 남겼다. ●레드원 방식 대비 절반이상 비용 절감…이동성 최고 올해 초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아바타’로 3D 열풍이 일었지만 거품 논란도 만만치 않았다. 3D 영화를 촬영하는 데 드는 비용 문제 탓이다. ‘하드웨어’가 없다 보니 ‘소프트 웨어’가 나오지 않는 게 3D 거품 논란의 핵심이었다. 정관영 한국생산기술연구원 CMT개발단장은 “3D 열풍에도 불구, 콘텐츠가 많이 나오지 않은 것은 바로 촬영 장비가 너무 비싸 영세한 제작사 입장에서 작품 제작은 꿈도 꾸기 어려웠기 때문”이라며 “일단 연구원 차원에서 보다 저렴한 3D 촬영 방식을 개발해 콘텐츠를 늘리는 게 급선무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실제 3D 촬영을 위해서는 장비 대여료가 하루 1000만~2000만원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DSLR를 이용한 역반사 직교방식은 비용 면에서 절반 이상의 절감효과를 낼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장비를 개발한 서동성 눈 대표는 “아직 시작 단계인 만큼 장비가 대중화되지 않아 구체적인 가격 절감효과가 얼마나 될지는 예측하기 어렵다.”면서도 “기존 장비는 대여료 자체가 너무 비싼 데다 이동성이 어렵다는 것을 감안할 때, 절반 정도 세이브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물론 갈 길은 멀다. 기존 장비에 비해 손이 많이 간다는 단점이 있는 까닭. 카메라를 한번 이동시킬 때마다 초점을 다시 잡아야 하고, 입체 정도를 조절하는 과정이 좀 더 복잡한 게 사실이다. 길면 5배 이상 시간이 소요될 때도 있다. 서 대표는 “일단 기술적으로 손 볼 게 많다. 대중화되기엔 다소 무리가 있는 단계”라면서 “다만 민·관 차원에서 차근차근 개발 노력이 계속된다면 3D 관련 콘텐츠가 더욱 많이 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새달 5일부터 초단편 영화 축제 김창만 감독의 ‘호기심’과 같은 획기적인 촬영 방식을 여러모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제2회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SESIFF)에서다. 새달 5일부터 7일간 서울 구로구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세계 30개국 472편이 상영된다. 물론 3분 안팎의 짧은 영화가 대부분이다. 요즘 유행하고 있는 아이폰으로 찍은 영화도 다수 볼 수 있다. 물론 새로운 촬영 방식을 고민하는 영화학도들에게 공부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겠지만, 스마트폰 시대에 적합한 ‘내 손안의 영화’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인에게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피엔드’ ‘사랑니’ ‘모던보이’의 정지우 감독,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은하해방전선’의 윤성호 감독, 만화 ‘이끼’의 윤태호 작가도 참여해 새로운 영화를 선보인다. 홈페이지(www.sesiff.org)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천안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22일 TV 하이라이트]

    ●불멸의 전쟁 제2편 이름없는 영웅(KBS1 오후 11시 30분) 90년 전 만주에서 울린 승전보, 봉오동 청산리대첩. 그것은 망명 조선인들이 일군 일생일대의 승리였다. 일본군에 맞서 만주벌을 내달린 조선의 청년들. 그들은 언제 어떻게 그곳으로 흘러들어 간 것일까. 청산리전투 현장을 직접 답사, 주요 전투 과정을 생생하게 재현한다. ●엄마도 예쁘다(KBS2 오전 9시 20분) 정수는 그동안 많은 일을 겪으면서 드디어 경매사로서 성공적으로 데뷔한다. 정수는 존경하는 경매사로부터 유학을 권유받고 기쁘게 승낙을 하는데 영준은 자신을 완전히 잊은 듯 행동하는 정수에게 화가 난다. 한편 명숙은 TV를 통해 제니가 명숙의 직책과 모든 재산을 기부한다고 대리로 인터뷰한 것을 보게 된다. ●주홍글씨(MBC 오전 7시 50분) 경서는 재용에게 앞으로 자신이 하니와 함께 있을 것이라 말한다. 한편, 석호는 하니를 잃어버려 찾고 있는 경서를 보고 화를 내며, 동주에게 경서 대신 다른 작가를 구하라고 말한다. 혜란은 순임이 가지고 있는 유전자 검사 결과를 받고, 하니가 자신의 딸임을 확신한다. 혜란은 재용을 찾아가 자신의 딸을 돌려달라고 말을 하는데…. ●맛있는 초대(SBS 오후 9시 55분) 18년의 야구인생 동안 전설 같은 기록들을 남기고 전격 은퇴하여 야구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던 양준혁이 출연한다. 데뷔 시절 이야기로 시작해서 선수 시절 최고가 되기 위해 했던 철저한 자기관리와 끝없는 노력, 그리고 얼마 전 은퇴식의 후끈한 현장과 은퇴 이후 계획까지, 굴곡 많은 야구인생 풀 스토리를 대공개한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 50분) 아이거, 묀히, 융프라우의 대자연을 즐기며, 죽기 전에 꼭 한번 가봐야 할 여행지로 꼽히는 스위스의 걷기 여행지를 살펴본다. 치즈와 와인 축제를 즐기며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진정한 낭만을 만끽한다. 가난했던 나라에서 세계적인 부국으로 성장하기까지의 비밀. 스위스만의 경제적·문화적 특징을 알아본다. ●명불허전(OBS 오후 10시 5분) 한국영화계의 거목 정일성 촬영감독의 삶은 어떠했을까. 일본에서 태어나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우연히 영화계에 입문한 정일성 촬영감독의 영화 인생은 순탄치만은 않았다. 독학으로 영화·영상·카메라를 공부해야 했고, 생사를 넘나든 고비도 있었다. 50년 영화인생을 이어 온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국가상황에 맞는 공직관 조리있게 말하는 연습을

    행정고시 3차 면접시험일(11월 12~13일)이 3주 앞으로 다가왔다. 2차 시험까지 통과한 수험생 320명은 합격의 기쁨을 누릴 틈도 없이 면접시험 ‘올인’ 모드에 돌입했다. 지난해엔 2차 합격자 292명 중 16.4%인 48명이 면접에서 떨어졌다. 올해는 그보다 더 늘어난 62명(19.3%)이 ‘2차 합격자’에서 다시 ‘수험생’으로 돌아가거나 행시를 포기해야 한다. 한때 행시는 ‘2차 합격이 곧 최종합격’이라고 여겨질 정도로 면접시험의 영향력이 낮았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시험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는 면접 비중을 강화하는 추세다. 게다가 행시는 면접에서 낙방하면 사법시험과는 달리 다음해 1차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수험생에게는 남은 기간이 ‘일생일대’의 3주가 될 전망이다. 행시 전문가들은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공무원으로서 공직관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시사문제를 중심으로 자신의 주관을 표현하는 연습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송영상 합격의법학원 강사는 “행시 면접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고위공무원을 선발하는 자리”라면서 “면접의 본질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빈틈없이 정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면접(일반행정) 개인발표는 ‘공무원 부패가 근절되지 않고 정부에 대한 국민의 불신에 따라 국민 정치참여율이 낮아지는 상황에서 그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강구하라’는 문제를 통해 수험생의 공직관과 문제 해결능력을 평가했다. 송 강사는 올해도 이와 비슷한 형태의 질문을 통해 공직관을 검증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현재 대한민국은 통일과 분단의 심화라는 갈림길에 서 있으며, 선진국으로 진입하느냐 선진국 문턱에서 주저앉느냐를 결정하는 시기에 놓여 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예비 공직자로서 국가와 국민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를 충분히 설명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택기 베리타스법학원 부원장은 시사상식 정리와 함께 실전 같은 연습을 반복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부원장은 “공무원으로서 이상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도 표현하는 기술이 떨어진다면 좋은 인상을 줄 수 없다.”면서 “스터디그룹을 통해 조리 있게 말하는 능력을 키워야 강화되는 면접시험을 통과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전문가들은 또 자신감 넘치는 면접을 위해 지금까지의 삶을 되돌아보면서 자신의 가치관과 역량, 포부 등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구하라, 박광현과 스캔들? “14살 차이라 신경 안써”

    구하라, 박광현과 스캔들? “14살 차이라 신경 안써”

    카라 멤버 구하라가 박광현과의 스캔들에 개의치 않는 쿨 한 모습을 보였다. 10월 8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에서 G7(빅토리아 선화 나르샤 구하라 주연 김소리 효민) 멤버들의 애완견 ‘유치’와 ‘찬란이’의 개집을 새로 지어주는데 탤런트 박광현이 특별 초대돼 함께했다. 박광현은 G7멤버들과 개집을 지으며 “청춘불패 멤버 중 누가 가장 좋았나?”라는 질문을 받자 “1위는 유리였고, 2위는 구하라였다”고 솔직히 답했다. 구하라는 박광현의 말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최근 소녀시대 유리가 ‘청춘불패’서 하차했기 때문에 G7멤버 중 1위라는 말과 다름 없는 발언이라고 여긴 것. 애프터 스쿨 주연이 구하라의 기쁨에 시샘어린 말투로 "그러다 스캔들 난다"고 쏘아 붙였다. 이어진 구하라의 쿨한 답이 눈길을 끈다. “14살 차이인데, 신경 안써!” 앞서 박광현은 인기순위 3, 4위도 공개했으나 주연이 순위에 들지 않자 불안해 했고, 이를 본 박광현은 “주연아 네가 꼴찌는 아니야”라며 “몇 위하고 싶은데? 2위?”라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 KBS 2TV ‘청춘불패’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크리스탈, 미국여행 직찍…’우월한 몸매’ 인증▶ 탑 ‘미친존재감’, 영화배우 사이에서 ‘블링블링’▶ ’신발 벗겨진’ 조여정, 알고보니 ‘테이프 굴욕’▶ ’도망자’ 다니엘헤니 여비서…이대출신 ‘엄친딸’ 김수현▶ ’맨발의 디바’ 가인-장재인, 뇌쇄적 눈빛 vs 분위기 반전
  • ‘얼짱 압구정 사과녀’ 화제, 기업홍보vs연예인 지망?

    ‘얼짱 압구정 사과녀’ 화제, 기업홍보vs연예인 지망?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서 사과를 팔아 화제가 된 ‘압구정 사과녀’에 대한 네티즌들의 의심이 불거지고 있다.최근 한 네티즌이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린 UCC 동영상에는 미모의 여성이 압구정 로데오거리 벤치에 앉아 사과를 파는 모습이 담겨있다.압구정 사과녀는 종이에 ‘사과’라고 써서 벤치에 붙여놓고 한 개 단위로 포장된 사과를 팔고 있다. 사과가격은 구매자가 원하는 만큼 값을 지불하며 한 개 단위로 포장된 사과에는 ‘여자들이여 사과하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네티즌들은 여성의 미모에 대한 평가는 대부분 비슷하지만 길거리에서 분명히 명시된 가격표 없이 사과를 판매하는 의도에 대해서는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이들은 압구정 사과녀가 기업의 홍보전략의 일환일 경우 지금까지와는 다른 신선하고 색다른 전략으로 칭찬할만하다는 의견이다. 하지만 압구정 사과녀가 월드컵이 열렸을 당시 ‘그리스녀’, ‘구하라 닮은꼴 응원녀’와 같이 연예인이 되기 위한 이벤트였다면 이런 방법은 이제 식상할뿐더러 보는 이로 하여금 거부감이 들게 한다는 반응이다.사진 = 동영상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매리는 외박중 가상 포스터 ‘화제’…장근석+문근영▶ 10대소녀 vs 할머니 ‘지하철난투극’ 목격자 증언 ‘분분’▶ 닉쿤, 어린시절 ‘꼬마닉쿤’ 공개…’우월 유전자’ 인증▶ 김태희 눈가주름-송혜교 다리길이…포토샵 전후 비교 ‘눈길’▶ ’노랑머리 이효리’, 한우 홍보 모델 부적합…"즉각 교체"
  • ‘슈퍼스터K2’ 존박 등 Top4, 준플레이오프 4차전 ‘애국가’

    ‘슈퍼스터K2’ 존박 등 Top4, 준플레이오프 4차전 ‘애국가’

    ‘슈퍼스타K 2’의존박과 장재인, 허각, 강승윤 등 Top 4가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애국가를 불렀다. ‘슈퍼스타K 2’의 최종 4인은 3일 오후 2시부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경기 전 애국가를 부르는 미션을 부여받았다. 또한 준플레이오프 4차전의 시구자로는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이 나섰다. 한편 10월 1일 방송된 엠넷(Mnet) ‘슈퍼스타K 2’에서는 참가자들에게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명곡을 재해석하라”는 미션을 내렸다. 이에 ‘맨 인 더 미러’(Man in the mirror)를 부른 존박은 최고 점수를 받아 슈퍼세이브로 자동 진출했고, 장재인, 허각, 강승윤이 Top 4에 들었다. 반면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힐 더 월드’(Heal the world)를 부른 김은비와 ‘벤’(Ben)을 부른 김지수는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민효린, ‘섹시’ 파격드레스에 테이프굴욕 ‘옥에티’▶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2AM 진운, 前 여친과 결별 이유 고백 "바람났다"▶ 우승후보 김지수 탈락에 강승윤 비난글 쇄도▶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 서현 “고구마밭 생일선물은 처음”…정용화 깜짝선물에 감격

    서현 “고구마밭 생일선물은 처음”…정용화 깜짝선물에 감격

    정용화가 ‘우결 아내’ 서현의 생일선물로 고구마밭을 깜짝 선사해 서현을 감동시켰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용서부부의 아주 특별한 생일편’에서는 스케줄 때문에 미처 생일선물을 해주지 못했던 용화가 마련한 고무마밭 이벤트가 소개됐다. 정용화는 목적지를 정확히 밝히지 않은 채 서현을 끌고 나들이에 나섰고 그들이 도착한 곳은 고무마밭 주말농장. 정용화는 넓은 고구마밭을 가리키며 서현을 위해 준비한 생일선물이라고 깜짝 공개했다. 서현은 “고구마를 좋아해 선물해 주는 사람은 많았는데 고구마 밭을 선물한 사람은 없었다”며 감격해했다. 서현은 또 “상상도 못했다. 평소 사람들이 고구마밭 농장주인과 결혼하라고 했는데 너무 좋다”며 ‘가상 남편’ 용화의 선물에 화답했다. ’우결 부부’ 서현과 용화는 마치 진짜 부부인 것처럼 알콩달콩 고구마를 심으며 사랑을 키웠다. 사진=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민효린, ‘섹시’ 파격드레스에 테이프굴욕 ‘옥에티’ ▶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 2AM 진운, 前 여친과 결별 이유 고백 “바람났다” ▶ 우승후보 김지수 탈락에 강승윤 비난글 쇄도 ▶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 영웅재중, ‘성균관스캔들’ 촬영장서 믹키유천+강성필 응원

    영웅재중, ‘성균관스캔들’ 촬영장서 믹키유천+강성필 응원

    가수 겸 배우 영웅재중이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스캔들’의 촬영장을 찾아 동료 믹키유천과 강성필을 응원했다. ‘성균관스캔들’에서 임병춘 역으로 출연 중인 강성필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영웅재중과 찍은 사진과 함께 “재중이가 현장응원. 의리파 동생 영웅재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브이(V)자를 그리며 친분을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영웅재중과 강성필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보는 영웅재중”, “매번 재미있는 촬영장 사진을 올리는 강성필”, “역시 의리파 영웅재중”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웅재중과 믹키유천, 시아준수는 그룹 JYJ를 결성해 오는 10월 12일 첫 월드와이드 정규앨범 ‘더 비기닝’(The Beginning)을 전 세계에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 = 강성필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민효린, ‘섹시’ 파격드레스에 테이프굴욕 ‘옥에티’▶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2AM 진운, 前 여친과 결별 이유 고백 "바람났다"▶ 우승후보 김지수 탈락에 강승윤 비난글 쇄도▶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 주석 “사람 속이는 거짓말, 그만”…타블로 향한 독설?

    주석 “사람 속이는 거짓말, 그만”…타블로 향한 독설?

    힙합가수 주석이 자신의 트위터에 의미심장한 독설을 게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주석은 2일 트위터에 “어쨌든 이미 XX인걸 알아버린 사람이라 꼴 보기 싫다. 많은 이들이 옹호해주는걸 보니 그 XX도 참 이미지 메이킹 잘한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하긴 약삭 빠르니 잔머리도 잘 굴리겠지. 이번 기회에 정신 차리고 진짜 좋은 사람 되라. 거짓말로 사람들 속이는 것 좀 그만하고”라고 덧붙였다.또한 “트위터에 한참 이슈네.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마냥 편들어주는구나. 그냥 좋은 이미지만 본 그저 그런 친분의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어쩔수 없다”고 전했다.이에 네티즌들은 주석의 독설이 최근 학력논란에 휩싸인 타블로를 겨냥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하지만 주석은 같은 날 트위터에 “난 누구라고 말한 적도 없고 내 개인적인 트윗을 했을 뿐인데 참 당황스럽네”라고 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의혹을 일축시켰다.한편 주석의 또 다른 글에도 불구, 네티즌들은 주석이 1일 MBC ‘스페셜-타블로, 스탠퍼드 가다’가 방송된 후 글을 남겼고 과거 가수 타이거JK와 관련된 루머 등을 이유로 들어 타블로를 향한 독설일 것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 = 원오원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민효린, ‘섹시’ 파격드레스에 테이프굴욕 ‘옥에티’▶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2AM 진운, 前 여친과 결별 이유 고백 "바람났다"▶ 우승후보 김지수 탈락에 강승윤 비난글 쇄도▶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 ‘슈퍼스타K2’ 존박, 맨인더미러 호평…“갈수록 탐나”

    ‘슈퍼스타K2’ 존박, 맨인더미러 호평…“갈수록 탐나”

    ‘슈퍼스터K 2’의 참가자 존박이 고(故) 마이클 잭슨의 ‘맨 인 더 미러’(Man in the mirror)를 부르며 호평받았다. 10월 1일 방송된 엠넷(Mnet) ‘슈퍼스타K 2’에서 참가자들에게 주어진 미션은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명곡을 재해석하라”였다. 이에 Top 6에 오른 존박과 장재인, 허각, 김지수, 김은비, 강승윤은 자신의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는 곡을 선택해 연습에 매진했다. 특히 존박은 ‘맨 인 더 미러’(Man in the mirror)를 택해 풍부한 성량과 뛰어난 감성을 담아냈다. 이에 심사위원 윤종신은 존박을 두고 “갈수록 탐나는 사람”이라고 칭찬했고, 이승철은 “발음 덕을 봤다. 갈수록 가장 좋아지고 있는 멤버”라고 평가했다. 또한 장재인은 더 웨이 유 메이크 미 필‘(The way you make me feel), 허각은 ’아이 윌 비 데어‘(I’ll be there)를 열창했다. 김은비는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힐 더 월드’(Heal the world)를 불렀고, 김지수는 ‘벤’(Ben), 강승윤은 ‘블랙 오어 화이트’(Black or white)로 무대를 꾸몄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은비와 김지수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사진= Mnet ‘슈퍼스타K 2’ 방송화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민효린, ‘섹시’ 파격드레스에 테이프굴욕 ‘옥에티’▶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2AM 진운, 前 여친과 결별 이유 고백 "바람났다"▶ 우승후보 김지수 탈락에 강승윤 비난글 쇄도▶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 ‘서강대 원빈’ 고주원 “내 별명은 원빈”…조금 밥맛?

    ‘서강대 원빈’ 고주원 “내 별명은 원빈”…조금 밥맛?

    배우 고주원이 원빈을 닮은 외모로 ‘서강대 원빈’으로 불렸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고주원은 10월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스타골든벨-1학년1반’에 출연했다. 그는 “대학교 1학년 때 별명이 서강대 원빈이었다”며 “원빈과 느낌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버스 캐스팅’을 당했다”고 밝혔다. “캐스팅 당시, 원빈이 주연한 드라마 ‘가을동화’가 한창 인기몰이를 하고 있었다”는 고주원은 “여의도 가는 버스를 탔다가 우연히 한 매니저로부터 명함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개그콘서트’의 독설가 ‘왕비호’ 윤형빈은 “고주원은 말을 조근 조근 하면서도 자기자랑을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금 밥맛이다”고 거침없는 독설 실력을 발휘해 출연진의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스타골든벨-1학년1반’에는 고주원과 윤형빈 외에도 이윤석, 엠블랙의 미르와 천둥, 바닐라루시의 배다해, 걸스데이의 민아, 김대희, 추소영, KCM ,에이미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민효린, ‘섹시’ 파격드레스에 테이프굴욕 ‘옥에티’▶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2AM 진운, 前 여친과 결별 이유 고백 "바람났다"▶ 우승후보 김지수 탈락에 강승윤 비난글 쇄도▶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 ‘여자숀리’ 박수희, ‘잃어버린 3cm’ 키 찾는 비결 공개

    ‘여자숀리’ 박수희, ‘잃어버린 3cm’ 키 찾는 비결 공개

    ‘여자 숀리’ 박수희 선수가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 ‘잃어버린 키 3cm를 되찾는 운동법’을 공개했다.보디 피트니스 국가대표인 박수희 선수는 10월 2일 방송된 ‘스타킹’에 출연해 “허리의 척추를 반듯하게 펴서 곧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근육을 돋보이게 하면서도 줄어든 키를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근육운동을 통해 잃어버린 키 3cm를 찾을 수 있다고 말한 박수희 선수는 자세교정과 균형감각을 키우는 한편 다이어트까지 되는 1석 3조의 운동법을 설명했다. 먼저 허리의 척추를 반듯하게 펴는 보디피트니스 정규 포즈를 취한다. 이어 예의바른 인사 자세를 취하고, 마지막으로 슈퍼맨 자세로 등 근육을 강화시킨다.한편 키가 작은 편인 그룹 샤이니의 종현과 마이티마우스의 쇼리는 ‘잃어버린 키 3cm를 되찾는 운동법’에 깊은 관심을 보여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사진 =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민효린, ‘섹시’ 파격드레스에 테이프굴욕 ‘옥에티’▶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2AM 진운, 前 여친과 결별 이유 고백 "바람났다"▶ 우승후보 김지수 탈락에 강승윤 비난글 쇄도▶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 송중기, 이상형 홍은희에 고백 “남편 유준상 선배가…”

    송중기, 이상형 홍은희에 고백 “남편 유준상 선배가…”

    배우 송중기가 자신의 이상형으로 언급했던 배우 홍은희에게 속내를 고백했다. 홍은희는 10월 1일 방송된 MBC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원더우먼’(이하 ‘원더우먼’)에 출연해 송중기와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이날 홍은희는 송중기에게 평소 자신을 이상형으로 지목했는지 여부를 재차 확인했다. 송중기는 “방송에서 나를 이상형으로 지목했다는 것이 사실이냐?”는 홍은희의 물음에 “부끄럽지만 사실이다”고 답했다. 이어 “예전부터 만났을 때 편하게 대해주셔서 좋았다”고 설명했다. 송중기의 대답에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은 홍은희는 “송중기에게 고맙다. 하지만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이니 빨리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장난스럽게 충고했다. 이에 송중기는 “나도 항상 홍은희의 남편인 유준상 선배가 마음에 걸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 출연 중인 송중기는 바람둥이 유생 여림 구용하로 열연하며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민효린, ‘섹시’ 파격드레스에 테이프굴욕 ‘옥에티’▶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2AM 진운, 前 여친과 결별 이유 고백 "바람났다"▶ 우승후보 김지수 탈락에 강승윤 비난글 쇄도▶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 ‘시크릿 가든’, 말 많던 캐스팅 ‘해결’…본격 시동거나

    ‘시크릿 가든’, 말 많던 캐스팅 ‘해결’…본격 시동거나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이 캐스팅 문제를 해결하고 순조로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시크릿 가든’(극본 김은숙/연출 신우철)은 지난 1일 여주인공 길라임 역에 배우 하지원을 캐스팅한 데 이어 친구 민아 역에는 유인나를 선택했다. 이로써 현빈과 김사랑, 이필립, 윤상현 등 초호화 라인업에 이어 요즘 SBS ‘영웅호걸’에서 색다른 매력을 과시하고 있는 유인나까지 ‘시크릿 가든’에 합세하게 된 것.극중 유인나는 육상선수를 꿈꿨지만 가슴으로 살이 몰리는 특이체질 때문에 꿈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비운의 글래머 캐릭터를 소화한다. 애교 많고 낙천적인 성격의 민아는 백화점 대표 김주원(현빈 분)의 VIP 라운지에서 일하게 된다.앞서 ‘시크릿 가든’은 장혁, 재범의 캐스팅설과 하차설 등 배우 캐스팅 문제로 난항을 겪었다. 하지만 이 같은 문제들을 뒤로 주요인물 캐스팅을 마무리한 ‘시크릿 가든’은 오는 11월 방송을 목표로 본격적인 촬영을 진행할 전망이다.한편 오는 11월 13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은 두 앙숙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펼쳐지는 로맨스를 그린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민효린, ‘섹시’ 파격드레스에 테이프굴욕 ‘옥에티’▶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2AM 진운, 前 여친과 결별 이유 고백 "바람났다"▶ 우승후보 김지수 탈락에 강승윤 비난글 쇄도▶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 유승호 “‘집으로’ 김을분 할머니, 죄송해요” 사과

    유승호 “‘집으로’ 김을분 할머니, 죄송해요” 사과

    배우 유승호가 아역시절 영화 ‘집으로’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을분 할머니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다.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MBC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 제작발표회 현장을 찾아 유승호와 인터뷰를 가졌다.악역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리포터는 유승호에게 “유승호도 ‘집으로’에서 할머니를 괴롭히는 악역으로 출연하지 않았었나”라고 물었다. 이에 유승호는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미안한 마음을 드러내며 “당시 감독님이 시켜서 어쩔 수 없이 한 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집으로’ 출연 당시 유승호는 극중 외할머니로 분한 김을분 할머니에게 사사건건 대들고 투정부리며 속을 썩이는 버릇없는 연기를 소화한 바 있다.한편 배우 유승호와 서우가 주연으로 나선 ‘욕망의 불꽃’은 2일 첫 방송부터 12%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민효린, ‘섹시’ 파격드레스에 테이프굴욕 ‘옥에티’▶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2AM 진운, 前 여친과 결별 이유 고백 "바람났다"▶ 우승후보 김지수 탈락에 강승윤 비난글 쇄도▶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 주석 “난 누구라 말한 적 없는데” 해명…진실은?

    주석 “난 누구라 말한 적 없는데” 해명…진실은?

    힙합가수 주석이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의미심장한 글에 대해 해명했다.주석은 2일 트위터에 “난 누구라고 말한 적도 없고 내 개인적인 트윗을 했을 뿐인데 참 당황스럽네”라고 밝혀 그룹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 관련 논란에 대한 네티즌들의 의혹을 일축시켰다.이번 해명은 주석이 같은 날 트위터에 남긴 글이 발단이 됐다. 이날 주석은 “어쨌든 이미 XX인걸 알아버린 사람이라 꼴 보기 싫다. 많은 이들이 옹호해주는걸 보니 그 XX도 참 이미지 메이킹 잘한다. 하긴 약삭빠르니 잔머리도 잘 굴리겠지. 이번 기회에 정신 차리고 진짜 좋은 사람 되라. 거짓말로 사람들 속이는 것 좀 그만하고”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트위터에 한참 이슈네.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마냥 편들어주는구나. 그냥 좋은 이미지만 본 그저 그런 친분의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어쩔 수 없다”고 덧붙였다.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주석의 독설이 최근 학력논란에 휩싸인 타블로를 겨냥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하지만 주석은 타블로과 관련해 논란이 불거지자 특정인을 향해 한 말이 아니라고 해명한 것.한편 주석의 또 다른 글에도 불구, 네티즌들은 주석이 1일 MBC ‘스페셜-타블로, 스탠퍼드 가다’가 방송된 후 글을 남겼고 과거 가수 타이거JK와 관련된 루머 등을 이유로 들어 타블로를 향한 독설일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사진 = 주석 트위터 캡쳐,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민효린, ‘섹시’ 파격드레스에 테이프굴욕 ‘옥에티’▶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2AM 진운, 前 여친과 결별 이유 고백 "바람났다"▶ 우승후보 김지수 탈락에 강승윤 비난글 쇄도▶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 민효린, 드레스 밟고 가슴 테이프 노출…‘드레스 굴욕’

    민효린, 드레스 밟고 가슴 테이프 노출…‘드레스 굴욕’

    배우 민효린이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다가 ‘레드카펫 굴욕사(史)’에 동참하게 됐다.민효린은 10월 2일 경상남도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0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개막식 및 시상식에 참석했다. 개막식에 앞서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낸 민효린은 롱드레스를 밟고 가슴에 붙인 테이프까지 노출되는 실수를 저질렀다.이날 민효린은 가슴라인이 훤히 보이는 파격적인 블랙 드레스를 입고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드레스가 아담한 몸매의 민효린에게 다소 긴 편이라 걸음을 옮기며 드레스 자락을 밟고 말았다. 이어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할 때는 드레스와 가슴을 고정시키는 테이프가 노출되는 아찔한 상황까지 발생했다.민효린의 파격드레스 사진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드레스가 너무 성숙한 느낌이라 민효린에게 안 어울린다”며 민효린을 ‘2010 코리아드라마 페스티벌’의 워스트드레서로 꼽기도 했다. 또한 “코디가 안티다. 체형 단점은 커버하면서 장점을 돋아줘야지 저게 뭔가”, “가슴에 자꾸만 눈이 간다. 너무 야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경상남도 진주의 남강변에서 진행되는 드라마 축제 ‘2010 코리아드라마 페스티벌’에서는 지난 1년간 안방극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들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다.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민효린, ‘섹시’ 파격드레스에 테이프굴욕 ‘옥에티’▶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2AM 진운, 前 여친과 결별 이유 고백 "바람났다"▶ 우승후보 김지수 탈락에 강승윤 비난글 쇄도▶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 한채영 하루 vs 이나영 도망자, 韓 안젤리나 졸리는?

    한채영 하루 vs 이나영 도망자, 韓 안젤리나 졸리는?

    배우 한채영과 이나영이 각각 인터랙티브 드라마 ‘하루’와 KBS 2TV 수목드라마 ‘도망자 플랜비’에서 팜므파탈 여전사의 섹시미를 드러냈다. 한채영은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관광공사가 제작하고 제일기획이 진행하는 옴니버스 드라마 ‘하루’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낸 여전사로 분했다. 각선미를 드러낸 리틀 블랙 드레스를 입은 한채영은 양손에 권총을 든 채 애절하면서도 긴박해보이는 표정을 연출했다. 섹시 여전사 한채영의 극중 이미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안젤리나 졸리 만큼 멋있다. 아니 그 이상인가?”, “완전 섹시하다”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드라마 ‘하루’에는 한채영 외에도 유노윤호와 빅뱅, 박시후, 이다해 등 국내 톱스타들이 총 출동한다. 또한 이나영은 드라마 ‘도망자 플랜비’(이하 도망자)를 통해 ‘한국판 안젤리나 졸리’로 호평 받고 있다. 극중 미모는 총이 되고 두뇌는 칼이 되는 비밀스러운 의뢰인 진이로 분한 이나영은 전작에서 보여준 적 없는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탐정 지우(정지훈 분)와 의기투합하는 이나영의 진이는 아시아 전역을 종횡 무진하며 변화무쌍한 매력을 아낌없이 드러낼 전망이다. 네티즌들은 “이나영의 모습에서 안젤리나 졸리가 떠올랐다”, “미모와 늘씬한 몸매, 한층 물오른 연기까지 대단하다”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하루’ 공식홈페이지(haru2010.com), 서울신문NTN DB, KBS 2TV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민효린, ‘섹시’ 파격드레스에 테이프굴욕 ‘옥에티’▶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2AM 진운, 前 여친과 결별 이유 고백 "바람났다"▶ 우승후보 김지수 탈락에 강승윤 비난글 쇄도▶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 유승호·서우 ‘욕망의 불꽃’, 첫 시청률 12.8%…불꽃 피울까

    유승호·서우 ‘욕망의 불꽃’, 첫 시청률 12.8%…불꽃 피울까

    배우 유승호와 서우가 주연하는 MBC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이 첫 방송부터 12%대의 시청률로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3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욕망의 불꽃’ 1회는 12.8%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욕망의 불꽃’ 1회에서는 성공에 대한 욕망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여주인공 윤나영(신은경 분)의 어린 시절과 성장기를 그렸다. 한편 ‘욕망의 불꽃’은 이순재와 신은경, 조민기 등 중견 배우들과 신예 스타 서우와 유승호 등 연령대를 아우르는 화려한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유승호는 생애 첫 성인연기에 도전, 실제 8살 연상인 서우와 부부 연기까지 펼칠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민효린, ‘섹시’ 파격드레스에 테이프굴욕 ‘옥에티’▶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2AM 진운, 前 여친과 결별 이유 고백 "바람났다"▶ 우승후보 김지수 탈락에 강승윤 비난글 쇄도▶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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