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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M사태’ 군산, 산업위기 지역으로 신속 지정한다

    대량 실업·지역경제 침체 우려 정부가 한국GM의 공장 폐쇄 결정으로 대량 실업과 지역경제 침체가 우려되는 전북 군산 지역을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으로 신속히 지정하기 위해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의 지정기준 등에 관한 고시 일부 개정안’을 고시했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정량적 평가 항목으로 구성된 지정 기준에 정성적 평가를 추가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 기존에는 산업 분야의 기업경기실사지수, 광업제조업 생산지수, 서비스업 생산지수 등 경제지표가 일정 기준 이상 하락해야 해당 산업이 위기에 처한 것으로 봤다. 개정안에서는 산업부 장관이 지역의 주된 산업 중 2개 이상에 위기가 발생했다고 판단되는 지역에 대해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는 조항이 추가됐다. 군산을 염두에 둔 개정안이다. 군산은 지난해 현대중공업이 군산 조선소를 폐쇄해 조선과 자동차 등 2개 산업에서 위기가 발생한 상태다. 하지만 아직 한국GM이 군산공장을 폐쇄하지는 않아서 경제지표에 큰 변화가 없다. 기존 기준에 맞춰 경제지표만으로는 특별지역으로 지정하기 어렵다. 산업부는 지난달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군산에 대한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 및 고용위기지역 지정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한 뒤 지정 방안을 검토해 왔다. 특별지역으로 지정되면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금융·재정 지원과 함께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활동에 대한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산업부 관계자는 “고시를 개정했지만 일단 전북도에서 군산을 특별지역으로 지정해 달라고 신청해야 한다”면서 “신청을 받으면 실사를 진행하고 지자체와의 회의를 거쳐 지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서우 “쉬는 동안 주방 막내로 일했다” 왜?

    서우 “쉬는 동안 주방 막내로 일했다” 왜?

    배우 서우가 주방에서 일한 경력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배우 서우, 이채영, 이다인, 구하라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유재석은 서우에게 “작품 활동을 안 하는 동안 식당에서 막내로 일을 한 적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서우는 “친한 언니가 셰프다. 제가 요리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언니가 자신이 일하는 곳의 오너 셰프님에게 요리를 배우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했다. 그래서 면접도 보고 아르바이트처럼 정식으로 3개월 정도 배우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람들이 알아보지 않았냐”는 질문에 서우는 “조리복을 입은 제 모습을 보고 손님들이 ‘요리사 역할을 맡았나보다’라고 말하더라. 촬영하는 줄 아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답했다. 또한 서우는 “요리를 배우면서 정말 많이 다쳤다. 그 식당이 하루에 3000명 정도를 수용하는 곳이었는데, 9시간 일하면 3일 만에 아킬레스건이 나갔다. 그리고 몸 어딘가에서 피가 나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성추행 의혹’ 사진작가 로타, 과거 설리-구하라 로리타 컨셉 사진 논란

    ‘성추행 의혹’ 사진작가 로타, 과거 설리-구하라 로리타 컨셉 사진 논란

    사진작가 로타가 성추행 의혹에 휩싸이면서 그가 과거 찍은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2월 28일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사진작가 로타(41·최원석)가 사진 촬영 중 여성 모델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 A 씨는 “5년 전 로타와 사진 작업을 하던 중 강제적 신체 접촉이 있었고, ‘네가 너무 예뻐서 참을 수가 없었다’는 해명 문자를 받았다. 약속된 어깨 노출 사진이 아닌 전신 노출 사진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로타 측은 “촬영 중 모델의 동의를 구했고, 당시 아무런 문제 제기가 없었다”라며 피해자 주장에 반박했다. 한편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로타가 과거 아이돌 가수 설리, 구하라 등과 함께 사진 작업을 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설리와 구하라 사진은 로리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해당 논란은 지난 2016년 8월 설리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공개하면서 시작됐다. 설리는 당시 인스타그램에 “하라찡이랑 우정 사진 사랑하는 하라찡”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설리와 구하라는 ‘존슨즈 베이비 오일’이라는 문구가 쓰인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티셔츠 한 장을 나눠 입고 있고, 하의는 입지 않은 상태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일부 네티즌들은 “존슨즈 베이비 오일. 로리타 컨셉이냐”, “저 사진 무슨 의미지. 로타 설리한테 무슨 짓을 한거야”라며 이 사진이 미성년자를 성적 대상화한 느낌을 준다며 반발했다. 로리타(Lolita)는 미성년의 어린 여자 아이를 성적 대상으로 삼고 흥미를 느끼는 것을 표현하며, 러시아 망명작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소설에서 유래됐다. ‘로리콘’, ‘로리타 콤플렉스’라고 부른다. 한편 논란이 거세지자 설리는 해당 사진을 삭제했다. 로타는 한 방송을 통해 이와 관련 해명을 내놓기도 했다. 그는 “설리 사진이 공개된 뒤 사람들이 좋아했다. ‘로리타 논란‘으로 악플을 많이 받았다. 설리와 개인적인 작업이었고, 돈을 받지 않았다. 이 사진은 설리와 현장에서 함께 상의해 얻은 결과물로, 우리는 서로 결과물에 만족해서 사진을 출판할 생각도 했다”고 말했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모델 성추행 의혹 로타는 누구? 설리 사진 작업 ‘로리타’ 논란

    모델 성추행 의혹 로타는 누구? 설리 사진 작업 ‘로리타’ 논란

    로리타 콘셉트의 사진으로 대중에게 유명해졌고 동시에 비난을 받은 사진작가 로타(본명 최원석)가 성추문에 휩싸였다.MBC ‘뉴스데스크’는 28일 방송을 통해 로타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는 5년 전인 대학생 시절 로타로부터 사진작업 제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촬영이 시작되자 로타는 노골적으로 성추행을 시작했다. 갑자기 자기 손가락을 물어보지 않겠느냐고 촬영 도중에 여성한테 한번은 그걸 시켜본다고 말하며 계속 어루만지고 그랬다”고 주장했다. 피해자는 자신이 거부의사를 밝혔지만 심한 신체 접촉이 이어졌고, 결국 촬영장을 급하게 빠져나왔다고 말했다. 피해자는 사건 직후 로타로부터 ‘네가 너무 예뻐서, 참을 수가 없었다’는 내용의 해명 문자를 받았으며, 약속한 어깨 노출 사진이 아닌 전신 노출 사진을 받아야 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너무 어이가 없었다. 하지만 내 사진을 갖고 있기에 두려워 촬영 요구에 두 번 더 응하고 모델 일을 그만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로타는 “촬영 중 모델의 동의를 구했었고 당시에 아무 문제 제기가 없었다”면서 피해자의 주장을 부인했다.로타는 신구대학교에서 인테리어 공예과를 전공 후 캐릭터 디자이너를 꿈꾸다가 사진 쪽으로 방향을 틀어 포토그래퍼로 활동했다. 로타는 활동명인 ‘로타(ROTTA)’에 대해 “대학시절에 참가한 한 게임업체 공모전에서 만든 로봇캐릭터 이름이 로타다. 자신의 이름은 ROTTA지 LOLITA와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또 다른 방송에서는 “‘로타’라는 이름은 ‘로리타 오타쿠’의 약자”라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그의 작품은 특유의 보정 색감과 발그레한 화장, 양팔을 못쓰는 동작, 짧은 기장의 교복을 입은 모델이 주로 촬영됐다. 모델들은 모두 성인이었지만 사진 속 로리타 콘셉트를 향한 논란이 항상 따라다녔다. 로타는 일반인 모델 외에도 설리, 구하라, 윤태진 아나운서 등 유명인들의 사진도 작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투3’ 이채영, ‘나래바’ 정회원 인증 “여우짓 안 해서 스카우트”

    ‘해투3’ 이채영, ‘나래바’ 정회원 인증 “여우짓 안 해서 스카우트”

    ‘해투3’에서 배우 이채영이 ‘나래바’의 정회원임을 인증했다.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3월 1일 방송은 ‘해투동-센 언니들 특집’과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미녀와 야수 2탄’으로 꾸며진다. 이중 ‘해투동’에는 개성 강한 캐릭터로 사랑을 받고 있는 여성 스타들인 서우-구하라-이채영-이다인이 출연해 내숭제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시원스러운 웃음을 선사할 예정.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채영은 ‘나래바’의 입회 비화를 꺼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나래바’는 개그우먼 박나래의 홈바(home bar)를 일컫는 말로, 항간에는 웨이팅만 3년이라는 소문이 있을 정도로 연예계에서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핫플레이스. 이채영은 김지민에게 스카우트를 당했다며 ‘나래바’ 입성 스토리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편하고 재미있게 놀았더니 언니들이 ‘얘는 여우가 아니구나. 우리 스타일이다’라고 인정해줬다”면서 ‘여우짓’ 없는 털털한 성격이 입회의 비결임을 밝혀 웃음보를 자극했다. 더욱이 그는 “자주 가다 보니까 이제 정회원으로 승격도 됐다”고 자랑해 주변의 부러움 섞인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이날 이채영은 “나래바에 한번 모이면 2박 3일”이라고 밝히는가 하면 “나래바의 메인 테마는 ‘여기에서 있었던 일은 여기서 끝내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등 나래바의 화끈한 분위기를 증언해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고. 이에 흥미진진한 나래바 스토리 공개를 비롯해 걸크러쉬 매력을 폭발시킬 이채영의 활약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오는 3월 1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송파구 재건축 단지 2곳 이주 시기 늦췄다

    서울시가 집값 안정을 위해 송파구의 재건축 예정 아파트 단지 이주 시기를 미뤘다. 서울시는 26일 제2차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송파구 잠실 미성·크로바 아파트(1350가구)는 오는 7월 이후, 진주아파트(1507가구)는 10월 이후로 관리처분인가 시기를 조정했다. 두 아파트 모두 올해 4월부터 이주를 희망했지만 각각 3개월, 6개월씩 미뤄진 것이다. 이 아파트들은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에 따른 부담금을 피하기 위해 지난해 서둘러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신청한 곳이다. 대규모 아파트 등은 시의 관리처분 인가 시기 조정 심의를 통과해야 구청에서 관리처분 인가를 받을 수 있다. 이날 열린 주거정책심의위원회는 2857가구에 이르는 두 단지가 동시 이주할 경우 주변 주택시장에 악영향을 줄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시는 상대적으로 가구 규모가 적은 미성·크로바 아파트는 지역 내 정비구역(거여 2구역)의 이주가 마무리된 이후, 진주아파트는 인근 정비구역(개포1단지)의 이주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 이주할 것으로 권고했다. 또 분쟁이 있는 진주아파트에 대해서는 올해 12월 말까지 송파구청의 재건축 관리처분 인가를 받지 못하면 이주 시기를 재심의한다는 단서를 달기도 했다. 송호재 서울시 주택정책과장은 “올 상반기 송파구 등 3개 인접구 주택 물량을 보니 주택 멸실(정비사업으로 사라질 주택)이 6900호 정도인 반면 공급이 690호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하반기에는 멸실이 5300호 정도, 공급이 1만 3500호 정도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공급이 많을 때 관리 처분을 해서 이주를 하는 것이 전·월세 가격에 영향을 덜 미친다고 판단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서울시 결정에 대해 잠실 미성·크로바 아파트 조합 관계자는 “당초 예상보다 늦어진 부분은 있지만, 올해 안에 이주한다는 목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조합원들 항의가 많지는 않다”고 말했다. 반면 미성·크로바 아파트에 비해 3개월 더 이주 시기가 늦춰진 진주아파트의 한 조합원은 “우리 아파트보다 미성·크로바 아파트 이주 시기가 더 빨리 정해졌는데, 3개월 늦게 이주하게 되는 우리 아파트 주민들은 송파구 안에서 집을 어떻게 구하라는 얘기인지 모르겠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서울메이트’ 구하라, 허당 끼 발산...스웨덴 세자매도 빠진 엉뚱 매력

    ‘서울메이트’ 구하라, 허당 끼 발산...스웨덴 세자매도 빠진 엉뚱 매력

    ‘서울메이트’ 구하라가 스웨덴 세 자매에게 특급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고군분투했다.10일 오후 방송된 OLIVE, tvN 예능 ‘서울메이트’에는 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가 외국인 손님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하라는 자신의 집에서 생활하게 된 스웨덴 세 자매 아만다, 마틸다, 모아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했다. 음료수 냉장고를 준비해 마실 거리를 챙겨놓는가 하면, 다양한 종류로 다과를 준비했다. 또 한류 팬인 게스트를 위해 취향 파악에도 적극 나섰다. 한편 구하라는 이날 방송에서 스웨덴 자매와의 첫 만남부터 잔뜩 긴장, 엉뚱 매력을 뽐냈다. 또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마련된 구하라의 고급스러운 복층 집은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구하라가 출연하는 ‘서울메이트’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 선물 10만원’ 담배는 되고 막걸리는 안 된다?

    농축산물 함량 50% 땐 10만원 같은 제품도 홍삼·수삼 기준 달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 이후 처음 맞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10만원’ 선물 기준에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기존 5만원이었던 선물액이 농축수산물과 농축산물 재료가 50% 초과로 포함된 가공품에 한해 10만원까지 허용하면서, 같은 가공품이라도 재료 함량에 따라 선물 가능 금액이 달라지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명절을 앞두고 함량 여부 판단이 애매한 농축수산물 가공품 제조 업체들의 문의가 쏟아지고 있지만 관련 부처들이 명확한 설명을 내놓지 않아 업체들만 애를 태우고 있는 실정이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홍삼류 제품의 경우 홍삼 함량이 50% 초과인 진액이나 절편 등은 10만원 선물이 가능하나 50% 이하의 연한 농도의 제품은 5만원을 초과할 수 없다. 하지만 홍삼농축액 성분이 50% 이하라도 농축액을 물에 희석하기 전인 수삼 함량으로 환산할 경우 50%를 넘기는 경우가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또 이론적으로는 담배도 담뱃잎이 제품의 50% 초과로 구성하고 있는 만큼 10만원까지 선물이 가능하다. 반면 쌀을 발효시켜 만드는 막걸리 가운데 쌀과 누룩 등 농산물 비율이 50% 이하인 경우 5만원을 초과할 수 없다. 상당수 막걸리의 쌀과 누룩 함량이 10% 미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개별 제품마다 함량을 따져야 하는 복잡한 셈법에 업계와 관계자들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런 혼란이 빚어진 것은 입법 과정에서 농축액 함유 제품이 많은 농축수산가공품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함량 50%라는 일률적 잣대를 규정해버렸기 때문이다. 당초 선물액 조정 대상엔 순수 농축수산물만 해당됐으나 업계 반발로 가공품 50% 규정이 추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농수산물 및 농수산가공품을 배려하기 위해’ 조정했다는 이 조항으로 인해 혼란이 일고 있는 것이다. 정작 입법과정에 참여한 관계부처들은 이런 맹점으로 항의가 잇따르자 서로 해석과 책임을 미루며 신경전을 벌이는 모양새다. 시행령 보완을 위해서는 농림축산식품부·식품의약품안전처·해양수산부 등 각 실무부처에서 관리하는 제품별 구성내용에 따라 법을 적용해 정확히 안내하고, 소비자들을 위해 함량 표기를 정확히 하는 등 세부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각 부처는 문의하는 업계 관계자들에게 “청탁금지법 주무 기관인 국민권익위원회에 해석을 요구하라”며 발을 빼고 있다. 덕분에 업계 관계자들은 발만 동동 구르며 부처만 떠돌고 있는 실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50% 함량이라는 기준은 있지만, 농축액이 들어가는 제품 등에 대해서는 재고의 여지가 있어 권익위의 해석이 필요한 부분”이라는 설명을 내놨다. 그러나 권익위 측은 “함량 기준은 법에 이미 명시된 것으로 해석의 여지가 있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세부 제품별 판단은 각 제품을 관리하는 실무 부처에서 안내하는 것이 맞다”고 받아쳤다. 이런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권익위는 오는 13일 진행되는 각 부처 부패방지법 지침 전달 회의에서 청탁금지법에 관한 부처별 역할도 짚고 넘어가겠다는 방침이다. 권익위 관계자는 “현재는 권익위에 각 부처의 수십만 가지의 제품을 하나씩 해석해 달라는 실정”이라면서 “이번 회의에서 다시금 각 부처의 역할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구하라 등장에 깜짝 놀란 양세찬 “10년 전부터 팬”

    구하라 등장에 깜짝 놀란 양세찬 “10년 전부터 팬”

    구하라, 이다희, 설인아, 구구단 미나가 ‘런닝맨’에 출연해 화제다.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멤버들의 제주도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유재석, 지석진, 이광수, 김종국, 양세찬 등 남성 멤버들이 모인 가운데 송지효, 전소민 등 여성 멤버들이 차례로 등장했다. 이어 등장한 첫 게스트는 배우 이다희였다. 하하가 “진짜 오랜만이다”라며 반가움을 표하자, 이다희는 “오빠와 만난 적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다희에 이어 구하라가 등장했따. 양세찬은 10년 전 카라 시절부터 구하라 팬이었음을 고백하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구하라에 이어 구구단 미나, 배우 설인아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구하라 집 공개, 복층 구조에 깔끔한 인테리어 “촬영용 세트 같아”

    구하라 집 공개, 복층 구조에 깔끔한 인테리어 “촬영용 세트 같아”

    구하라 집이 공개돼 화제다.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에서는 구하라의 집이 공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하라는 “큰 거실에서 같이 노래도 부르며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복층으로 된 구하라의 집은 북유럽 인테리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구하라는 2층까지 합해 자신의 집에 방이 네 개라고 소개했다. 집에는 벽난로는 물론 구석구석 예쁜 사진, 사진 또한 가득했다. 이날 김숙은 “이제야 셀럽 방 같다. 옷방이 우리집 크기 만하다. 광고 촬영용 세트인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사진=tvN ‘서울메이트’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민석 판사 또 구속영장 기각에 네티즌 “국민 청원할 판”

    오민석 판사 또 구속영장 기각에 네티즌 “국민 청원할 판”

    서울중앙지방법원 오민석(49)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이명박(MB) 정부 시절 민간인 사찰 ‘입막음’ 의혹을 받고 있는 장석명(54)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의 구속영장을 지난 2일 기각하면서 또다시 그의 기각 역사가 주목받고 있다. 오 판사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최윤수 전 국가정보원 2차장,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의 구속영장에 대해 잇단 기각 결정을 내린 바 있다.오 판사는 장 전 비서관의 영장실질심사에서 “도망 및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앞서 검찰은 민간인 사찰 폭로를 막기 위해 5000만원을 당시 담당 공무원에 전달하도록 한 장 전 비서관을 지난달 31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장물운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오 판사는 올해 MB의 최측근인 김백전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과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이우현 자유한국당 의원 등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지만 지난해 2월 우 전 민정수석, 최 전 국정원 2차장, 9월에는 MB 시절 국정원 댓글부대 동참 퇴직자 모임인 양지회 관계자 2명 영장기각, 12월에는 조 전 장관 영장마저 기각해 논란이 일었다. 서울고,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오 판사는 지난해 초부터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오 판사의 영장 기각으로 이 전 대통령 등에 대한 수사에는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다. 그러자 네티즌들은 오 판사의 기각 결정에 의문을 제기하며 불만을 쏟아냈다. 아이디 ‘jun9****’는 “또 기각인데 이건 너무 심각하고 중대한 사안이다. 진상조사에 빨리 착수해야 한다”며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 너무 불쾌하고 어이가 없다”고 올렸다. ‘touc****’는 “국민청원 해야겠다. 적폐 판사 오민석을 조사해 달라”고 올렸다. ‘gke0****’는 “기각 전문 판사네. 기각 전공했나봐”고 꼬집었다. 구속영장을 거듭 재청구하라는 의견도 나왔다. ‘jmei****’는 “토씨 하나 수정하지 말고 다시 청구해라”면서 “말맞추기 등 증거인멸 시도에도 기각이라니 법원행정처에서 근무하면 국민 법감정은 개돼지 감정으로 보이느냐”고 지적했다. 공천 약속 등 정치권 진출 의심까지 나오고 있다. ‘nah1****’는 “공천약속이라도 됐는지? 계속 지켜보겠다”, ‘accl****’는 “또 민석(판사)이네. 이 사람 법원 적폐판사인데 이쯤되면 오민석이 판사복 벗겨야 하는거 아닌가? 자유한국당 입당 위해 최적화 스펙을 쌓는 중”이라고 비꼬았다.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를 신속히 신설하는 등 제도개선책도 제기됐다. ‘nghw****는 “영장판사 판결에 배심원제도를 도입해야할 듯하다”고 달았고 ‘mnst****’는 “오민석 판사 이름 제대로 각인시킨다. 덕분에 판사들이 얼마나 썩어 빠졌는지, 적폐 청산·국정 농단을 지연시키고 막고 있는지 뼈저리게 느낀다”며 “공수처를 빨리 신설해서 저런 판사들, 검찰들 다 잡아 쳐넣어한다”고 분개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서울메이트’ 구하라 집 공개, 복층+북유럽 인테리어 “첫 사생활 노출”

    ‘서울메이트’ 구하라 집 공개, 복층+북유럽 인테리어 “첫 사생활 노출”

    ‘서울메이트’에서 구하라의 집이 공개된다.오는 3일 방송되는 올리브 ‘서울메이트’에 구하라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을 통해 북유럽 감성이 물씬 풍기는 집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 이전의 하우스들과는 또 다른 매력이 가득한 구하라의 홈셰어링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서울메이트’의 제작진이 공개한 예고 영상에서는 홈셰어링을 준비하고 있는 ‘하라구’ 구하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일본어를 유창하게 하는 만큼, 일본 게스트를 원했던 구하라의 바람과 달리 스웨덴 게스트가 구하라 하우스를 찾을 예정. 고양이, 강아지 등 다양한 반려동물도 함께할 이들의 만남에 기대감이 쏠린다. 이와 함께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 차차와 함께한 구하라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논현동의 구하라 하우스의 혜택도 눈에 띈다. 아늑한 복층 하우스는 물론, 놀이동산 투어를 체험할 수 있다는 독특한 혜택 또한 눈길을 모은다. 올리브 ‘서울메이트’의 제작진은 “외국인 신청자들 중 케이팝과 드라마 팬들이 많아 한류스타인 구하라를 꼭 섭외하고 싶었다”며 “특출난 예능감에도 불구하고 지금껏 사생활이 노출된 적이 없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서울메이트’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가수 구하라, 장난기 가득한 어린 시절 사진 공개...“뭐가 그리 좋았을꼬”

    가수 구하라, 장난기 가득한 어린 시절 사진 공개...“뭐가 그리 좋았을꼬”

    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20일 가수 구하라(28)가 SNS를 통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구하라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가 그리 좋았을꼬..언제적이지”라는 내용의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은 1995년 3월 30일에 촬영된 것으로, 구하라가 5살 때인 것으로 추정된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 보타이를 한 어릴 적 구하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동그란 얼굴과 환하게 웃는 입 모양이 지금과 흡사해 눈길을 끌었다.이를 본 네티즌은 “귀엽다”, “아이야, 넌 13년 쯤 후에 대한민국을 깜짝 놀라게 한 대스타가 될 것이니”, “언제적이지. 뭐가 그리 좋았을까”, “지금과 다름 없는 아름다운 미소”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는 앞서 지난해 12월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 촬영 소식을 전했다. 현재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라… 훈련도 실전처럼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라… 훈련도 실전처럼

    17일 오전 인천 서구 청라호수공원에서 열린 인천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의 동계수난구조 훈련에서 소방대원들이 마네킹을 가지고 해빙기 물에 빠진 사람을 구조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8년 1월 11일

    [쥐띠] 36년생 근심은 없어지고 기쁨이 찾아온다. 48년생 경제적 여유가 생긴다. 60년생 일이 잘돼 기쁘구나. 72년생 주변 사람이 도와준다. 84년생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다. [소띠] 37년생 순풍에 돛을 단 것 같구나. 49년생 열심히 추진하라. 61년생 문서 때문에 이익이 생긴다. 73년생 투자운이 상승하는 날이다. 85년생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말라. [범띠] 38년생 때가 아니니 움직이지 말라. 50년생 번민이 생긴다. 62년생 이익이 많이 발생한다. 74년생 서북쪽으로 가면 행운이 있다. 86년생 시험이나 경쟁에서 유리하다. [토끼띠] 39년생 사람도 늘고 재물도 늘어난다. 51년생 의욕을 가지고 추진하라. 63년생 이동이나 변동에 이득이 따른다. 75년생 자리를 잘 지켜라. 87년생 노력한 만큼 얻는다. [용띠] 40년생 어렵지 않게 얻는다. 52년생 재물에 욕심을 부리지 말라. 64년생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 기울여라. 76년생 바쁜 만큼 이득도 크다. 88년생 일이 상승세를 탄다. [뱀띠] 41년생 불만을 토로해도 상대하지 말라. 53년생 손재수가 있다. 65년생 문서로 행운을 얻는다. 77년생 작은 것이 쌓여 큰 것을 이룬다. 89년생 계획은 며칠 후에 추진하라. [말띠] 42년생 가까운 사람 때문에 손해가 있다. 54년생 대길하니 성과가 크겠다. 66년생 이동하면 좋은 일이 생기겠다. 78년생 때를 활용하라. 90년생 기쁜 소식을 듣겠다. [양띠] 43년생 일을 새로 시작하면 불리하다. 55년생 상하 관계에 충돌이 예상된다. 67년생 변화가 필요하다. 79년생 작은 일로 오해가 생긴다. 91년생 욕심만 자제하면 된다. [원숭이띠] 44년생 지금은 절약이 최선이다. 56년생 먼 곳으로부터 전화나 편지가 온다. 68년생 너무 욕심을 부리지 말라. 80년생 학업에 열중하라. 92년생 진퇴양난이니 근신하라. [닭띠] 45년생 외롭지만 곧 괜찮아진다. 57년생 자녀로 인한 기쁜 일 생긴다. 69년생 가족 간 화합에 신경 써라. 81년생 마음만 조급해진다. 93년생 친구도 좋지만 자제하라. [개띠] 46년생 상대의 이해를 먼저 구하라. 58년생 옛것을 지키면 대길하다. 70년생 돈이 나가니 조심하라. 82년생 오후엔 일이 풀린다. 94년생 뜻밖의 소득이 있으니 즐겁다. [돼지띠] 47년생 마음이 뿌듯하다. 59년생 새로운 것을 시작하지 말라. 71년생 신수가 좋으니 재물이 넘친다. 83년생 힘들지만 곧 좋아진다. 95년생 어렵고 힘들어도 견뎌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8년 1월 10일

    [쥐띠] 36년생 지출이 예상되니 주의하라. 48년생 화합하면 훨씬 쉬워진다. 60년생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라. 72년생 노력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84년생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소띠] 37년생 괴로움은 잠깐이다. 49년생 건강에 신경 써라. 61년생 여러 일을 한꺼번에 하지 말라. 73년생 과격해지기 쉬우니 싸우지 말라. 85년생 현금을 많이 지니지 말라. [호랑이띠] 38년생 소원이 이뤄지겠다. 50년생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 62년생 확장이나 변동은 삼가라. 74년생 일확천금을 꿈꾸지 말라. 86년생 일에 박차를 가하라. [토끼띠] 39년생 기쁜 소식을 듣겠구나. 51년생 상황에 따라 변심하지 말라. 63년생 친한 사람이 시비를 건다. 75년생 체면과 위신을 세워라. 87년생 추진에도 강약이 필요하다. [용띠] 40년생 조심스럽게 행동하라. 52년생 일의 끝마무리에 유의하라. 64년생 인덕이 많아 도움의 손길도 많다. 76년생 구설수가 생긴다. 88년생 금전 거래를 삼가야겠다. [뱀띠] 41년생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 53년생 욕심을 내면 화가 미친다. 65년생 외출하면 우연한 행운을 얻는다. 77년생 양보해서 생각하라. 89년생 침착하게 행동해야겠다. [말띠] 42년생 과격하게 나가다 망신을 당한다. 54년생 마음을 가라앉히면 횡재한다. 66년생 소신대로 행동하라. 78년생 순조롭게 정리된다. 90년생 운이 좋으니 기대해도 좋다. [양띠] 43년생 새로운 전개가 시작된다. 55년생 사고 위험이 있으니 조심하라. 67년생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라. 79년생 마음먹은 일이 성공한다. 91년생 아랫사람의 협조를 구하라. [원숭이띠] 44년생 동쪽으로 가면 좋은 결과가 있다. 56년생 마음의 부담이 줄어든다. 68년생 귀를 기울여라. 80년생 건강에 특별히 신경 써라. 92년생 긴장만 풀면 만사가 형통한다. [닭띠] 45년생 분수에 맞는 생활을 하라. 57년생 섣불리 행동하면 소득이 없다. 69년생 이동하면 별 소득이 없다. 81년생 여유를 가져라. 93년생 자신의 일을 발설하지 말라. [개띠] 46년생 귀인의 도움이 있겠다. 58년생 주변 사람과 의논하라. 70년생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82년생 지출에 신경 써야겠다. 94년생 한 마디 실수로 기회를 놓친다. [돼지띠] 47년생 임기응변으로 극복하라. 59년생 오해로 인한 구설에 시달린다. 71년생 신용을 점검하라. 83년생 화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95년생 남몰래 처리할 일이 생긴다.
  • [김동완의 주말의 운세] 2018년 1월 6일

    [쥐띠] 36년생 부와 명예를 함께 거머쥐는 하루구나. 48년생 서둘지 않는 것이 좋겠다. 60년생 자신을 지키는 데 힘써라. 72년생 새로운 것에 행운이 있겠다. 84년생 운이 상승된다. [소띠] 37년생 알차고 뜻깊은 날을 보낸다. 49년생 움직인 만큼 길하다. 61년생 어려움이 해소되는 날이다. 73년생 자기의 소신을 뚜렷하게 밝혀야겠다. 85년생 성공을 이루는 날이다. [범띠] 38년생 보다 넓은 시각으로 사물을 보라. 50년생 친한 사람이 도와준다. 62년생 마음을 느긋하게 가져라. 74년생 좋은 결과가 있는 날이다. 86년생 매사 결과가 좋게 나온다. [토끼띠] 39년생 마음먹은 대로 된다. 51년생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겠다. 63년생 공과 사를 분명히 하라. 75년생 나쁜 것은 사라지고 기쁜 일이 기다린다. 87년생 운수대통한 날이다. [용띠] 40년생 금전운이 따른다. 52년생 명예를 얻는 날이니 기쁘다. 64년생 참고 인내하면 길하다. 76년생 서북쪽에서 행운이 기다린다. 88년생 신의를 중요시해야 길하다. [뱀띠] 41년생 서서히 운이 풀리기 시작한다. 53년생 사람을 사귈 때 신의가 필요하다. 65년생 포기하지 말고 밀고 나가라. 77년생 수입이 늘어나겠다. 89년생 결과만 기다려라. [말띠] 42년생 작지만 고민거리가 생긴다. 54년생 구설수가 예상되는구나. 66년생 신수가 좋은 날이다. 78년생 오늘 하루는 빛나는 날이다. 90년생 대화로 풀어야 실패가 없다. [양띠] 43년생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다. 55년생 금전 거래에 행운이 있다. 67년생 심신이 편안하니 즐겁다. 79년생 새로운 것을 추구하라. 91년생 하는 일이 잘된다. [원숭이띠] 44년생 심란한 일이 있으니 안정을 취하라. 56년생 실리를 추구하라. 68년생 능력을 발휘하는 날이다. 80년생 힘을 쓴 만큼 결실을 맺는다. 92년생 다른 사람이 도와준다. [닭띠] 45년생 투자하면 이득이 생긴다. 57년생 친구 관계가 좋아지겠다. 69년생 대화를 나누며 행복을 느낀다. 81년생 단거리 여행에 행운이 있다. 93년생 문서에 이득이 따른다. [개띠] 46년생 친구와 화합하면 횡재한다. 58년생 분수에 맞게 행동하라. 70년생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라. 82년생 귀인의 도움을 받는다. 94년생 기다림 속에 행운이 온다. [돼지띠] 47년생 바라던 일이 차츰 이뤄지겠다. 59년생 금전에 행운이 따른다. 71년생 주변의 도움으로 소망을 이룬다. 83년생 과거는 잊고 새로 시작하라. 95년생 건강을 돌봐라.
  • ‘투깝스’ 조정석X김선호, 한 몸 안에서 공조수사 “혜리를 구하라”

    ‘투깝스’ 조정석X김선호, 한 몸 안에서 공조수사 “혜리를 구하라”

    “우리가 잡자! 그놈!”숨 돌릴 틈 없이 쏟아진 전개로 시청자들을 끌어당기고 있는 MBC 월화특별기획 ‘투깝스’(극본 변상순/연출 오현종/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에서 형사 차동탁(조정석 분)과 사기꾼 영혼 공수창(김선호 분)이 본격적으로 공조수사를 협의, 짜릿한 수사의 전초전을 알렸다. 12일 방송된 ‘투깝스’ 11, 12회에서는 행방이 묘연한 송지안(이혜리 분)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차동탁(수)[수창의 영혼이 빙의된 동탁. 이하 동탁(수)]의 모습이 긴박하게 펼쳐졌다. 유유자적하게 박실장(민성욱 분)에게 사기를 치고 떠나려 했던 동탁(수)가 오히려 자신이 낚인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해 흔들리는 그의 불안한 심리는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하지만 동탁(수)의 무한 긍정 마인드가 발휘시킨 또 다른 기지는 감탄을 자아냈다. 박실장이 요구한 돈을 만들기 위해 전국구의 소매치기들을 한곳에 모아 일사천리로 움직여 박실장의 요구사항과 해결방안을 찾아나가기 시작했기 때문. 이어 본격적으로 지안을 구하기 위해 도로질주를 펼친 동탁(수)를 기다린 것은 예상치 못한 사고였고 그로 인해 빙의는 해제, 동탁과 수창이 다시 한 번 마주하게 됐다. 여기에 지안의 위험천만한 상황에 처했음을 알게 된 동탁이 수창에게 분노를 쏟아내며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더욱 배가시켰다. 우여곡절 끝에 지안이 있는 곳으로 온 동탁과 수창은 선택의 기로에 서야만 했다. 지안의 생사를 손아귀에 쥔 박실장과의 팽팽한 심리게임에서 승기를 들어야만 그녀를 구출할 수 있었던 것. 뿐만 아니라 허공에 떠있는 봉고차 2대 중 한 대를 떨어트려야 하는 게임의 결말은 동탁과 수창의 차진 호흡으로 완벽하게 끝을 냈다. 동탁의 눈에만 보이는 수창이 두 차 모두에 지안이 없음을 알렸고 그런 그의 간절함에 믿음으로 답한 동탁의 화음이 모두를 살리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극 말미, 모든 사건을 해결한 두 남자 앞엔 얽히고설킨 인연의 고리가 다시 한 번 수면위로 드러났다. 수창의 아버지와 조항준(김민종 분) 형사 살해사건과 밀접하게 연결된 새로운 인물이자 이미 사라진 김종두의 존재가 밝혀져 새로운 국면을 예감케 한 것. 더불어 동탁과 수창을 위협한 정체모를 검은 헬멧이 재등장해 아직 끝나지 않은 싸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악연이 아닌 필연적으로 만난 동탁과 수창의 본격적인 공조수사가 어떻게 펼쳐질지, 또 두 남자를 노리고 있는 검은 헬멧의 정체와 그 배경에 숨겨져 있는 거대한 비밀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한편, 형사 조정석과 사기꾼 영혼 김선호의 판타스틱한 빙의 꼴라보레이션을 만나볼 수 있는 MBC 월화특별기획 ‘투깝스’는 매주 월, 화 밤 10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양진건의 유배의 뒤안길] 남겨서 돌아가게 하니

    [양진건의 유배의 뒤안길] 남겨서 돌아가게 하니

    한 해가 가고 있다. 실학자 이덕무는 한 해를 보내면서 “한평생 마음이 게으르기에 매번 섣달그믐이 슬퍼진다”고 했다.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고, 넘어야 할 산은 높은데 몸과 마음이 게으르기만 하니 큰일이라 여겨질 것이다. 그래서 새해엔 부지런한 사람이 되고자 거듭 맹세하게 된다. 그러나 작심삼일이다. 그래서 초조하고 불안해진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이렇게 마음이 어수선해질 때면 추사 김정희가 제주 유배생활 때 남긴 ‘유재’(留齋)라는 현판 글씨의 내용을 한 번쯤 되새겨 볼 일이다. ‘유재’란 말 그대로 ‘남김을 두는 집’이라는 뜻이다. 부지런히 채워도 부족하기만 한데 대체 무엇을 남기라는 것인지. 추사는 “기교를 다 쓰지 않고 남겨 자연으로 돌아가게 하고(留不盡之巧以還造化), 녹봉을 다 쓰지 않고 남겨 조정으로 돌아가게 하고(留不盡之祿以還朝廷), 재물을 다 쓰지 않고 남겨 백성에게 돌아가게 하고(留不盡之財以還百姓), 내 복을 다 쓰지 않고 남겨 자손에게 돌아가게 하라(留不盡之福以還子孫)”고 했다. 바쁠수록, 잘나갈수록, 많이 가질수록, 높이 오를수록 ‘남기는 여유와 나누는 미덕’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려면 무엇보다 주변을 둘러볼 ‘시간’이 필요하다. 바쁘고 부지런한 사람들은 그런 시간이 없다. 버트런드 러셀이 지적했듯이 오히려 게을러야 실제로 가장 값비싼 소모품인 ‘시간’이 충분해지므로 여유와 미덕에 대해 고민하고 또 가능할 수 있다. 어떤 인기 연예인이 거액을 벌어 90억원대의 빌딩을 샀다는 뉴스가 세밑을 장식하고 있다. 그이 외에도 빌딩 부자가 된 스타들에 대한 소문은 많이 들었지만, 그들이 남기고 나누었다는 이야기는 과문한 탓인지 듣질 못했다. 그들은 노래와 연기의 고되고 바쁜 일정으로 얻은 당연한 대가라고 하겠지만, 빌딩만을 구입한 채 남기는 여유와 나누는 미덕을 갖지 못한다면 결국은 자신들의 인기로부터 자신들이 소외당하게 될 것이다. 인기도, 권력도, 세상만사가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다. 한 번 성하면 반드시 멀지 않아 쇠해진다는 말이다. 쇠해짐을 대비해 빌딩을 사기보다는 오히려 쇠해짐을 대비해 남기고 나누어야 함을 충고한 것이 추사 김정희 ‘유재’의 가르침인 것이다. 연예인이나 정치인만이 아니라 사실은 우리 모두가 모자라다고 아우성이다. 노조는 노조대로 넘쳐도 멈출 줄 모른 채 파국을 자초하고, 거대 교회는 아량도 도량도 없이 세습을 당연시하는 데다 재산 증식은 이제 고위 공직자들의 빼어난 실력이고, 편법 상속은 기업가들의 탁월한 경영 능력이 된 지 오래며, 소시민들은 가족의 행복이라는 미명 아래 남기지 않고 알뜰하게 챙기고, 그 누구와도 나누지 않는 욕심으로 대를 잇는다. 유배인이었던 다산 정약용은 ‘죽는다는 것은 아침에 생겼다가 없어지는 버섯처럼 덧없는 것’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덧없는 인간사에 어떻게 살아야 할까. 그는 “먹을 것, 입을 것을 걱정하지 마라. 노심초사하지 마라. 사는 것을 하늘에 맡겨라. 부질없이 바쁘지 마라. 쓸데없는 계획을 세우지 마라. 독서하고 탐구하라. 마음을 닦고 천품을 온전히 하라. 높은 정신에 도달하라”고 했다. ‘남기는 여유와 나누는 미덕’이야말로 다산이 말한 ‘천품’이요 ‘높은 정신’일 것이다. 추사나 다산의 가르침을 제대로 따를 수 있다면 바쁜 한 해를 보내면서 세월타령이나 건강타령, 돈타령, 술타령 대신 ‘매번 남기고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진정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한 번 사는 인생 제대로 값나가게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 ‘슬기로운 감빵생활’ 정해인 “내가 안 죽였다” 자해 ‘처음 본 악마 눈빛’

    ‘슬기로운 감빵생활’ 정해인 “내가 안 죽였다” 자해 ‘처음 본 악마 눈빛’

    ‘슬기로운 감빵생활’ 정해인이 안방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는 2상6방에 새로 들어온 수감자 유대위(정해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대위는 수갑을 두르고 인성교육을 듣게 됐다. 유대위는 교육자에게 수갑을 풀어 달라고 말했다. 그러자 교육자는 유대위에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교육자는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라. 그래야 새로운 출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에 유대위는 “내가 안 죽였다. 난 그냥 몇 대 때렸을 뿐이다“고 말했다. 교육자는 ”네. 그렇죠“라고 형식적인 말을 했고 유대위는 ”내 말 믿지도 않으면서 날 이해하는 척 하지 마라. 왜 다들 내 말을 안 믿는 거냐”고 소리쳤다. 이어 테이블에 머리를 박으며 자해를 시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보고 있던 교도관들이 들이닥쳤고, 유대위를 바로 제압했다.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매주 수,목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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