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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창틀·숲·바다 물결 등 글감으로

    “내가 봄을 탄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마흔 살 무렵이었다. 바야흐로 나뭇가지에 연둣빛 새싹이 돋고 산마다 진달래꽃이 피어 있는 것을 보면 좀처럼 감정을 주체하기 힘들었다.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워도 되는 것인가? 라는 새삼스러운 의혹에 시달렸다.” 늘 새로운 이야기를 지어내기 바빴던 소설가는 일상에서 벌어지는 작은 움직임과 소리에 불현듯 예민해진 자신을 발견했다. 매일매일의 삶 속에서 피어오르는 감상을 쓰지 않고는 배길 수 없었다. 윤대녕의 산문집 ‘이 모든 극적인 순간들’(푸르메 펴냄)은 그렇게 세상에 나오게 됐다. 이른 아침에 보는 창틀, 싱그러운 숲, 고기 비늘처럼 반짝이는 바다의 물결, 베란다에서 빨래 주름을 펴기 위해 옷을 터는 소리 등 사소한 것들이 글의 소재가 됐다. “나는 숲에서 들려오는 그 소리를 처음 들었다. 긴가민가했는데 숲 쪽으로 귀를 기울이니 따르르르르… 혹은 또르르르르… 하는 소리가 규칙적으로 들려오는 것이었다. 마치 목탁 소리의 후렴처럼 말이다. 나는 그 소리가 신기했을뿐더러 몹시도 반가웠다.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옛 친구가 어느 날 찾아온 기분이었다. 더 이상 의심할 나위 없이 그것은 딱따구리 소리가 분명했다.” 예전 같으면 그냥 흘려보냈을 사물과 자연의 미세한 떨림은 그의 예민한 촉수를 거치며 새삼 애틋하고 간절하게 전달된다. 등단 20년, 한국문학의 대표로 우뚝 선 그는 폼 잡지 않고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신춘문예에 여러 차례 낙선한 그가 당선 소식을 들은 후 공중전화 부스 안에서 비로소 작가가 된 자신의 이름을 불러보았다는 대목에서 젊은 시절 그가 느꼈을 설렘과 흥분이 어렵지 않게 이입된다. 베테랑 작가로 글쓰기에 이골이 날 법한데 여전히 소화불량, 울렁증, 구토가 일어나는 ‘글복통’을 앓고 있다는 고백에서 창작의 고통은 줄지 않는다는 것을 느낀다. 책읽기란 그에게 “미처 알지 못했던 자신과 세계의 의미를 깨달아 가는 과정”이다. 그동안 읽은 책 가운데 29권을 선별 소개한 독서일기는 그가 겪어온 시간으로의 초대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송이 수확철 독버섯 조심

    송이 수확철 독버섯 조심

    본격적인 자연산 송이(松栮) 수확철을 맞아 독버섯 경계령이 내려졌다.  경북도농업기술원은 15일 송이 채취철인 이달 중순 무렵부터 11월 초까지 자연산 송이가 생산되는 지역에서 확인되지 않은 버섯을 함부로 채취해 먹을 경우 치명적인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가을로 접어들면서 독버섯 등이 자생하기에 적합한 기온과 강수량이 유지돼 그 어느 해보다 독버섯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중독사고 또한 빈번할 것으로 우려된다.  경북지역의 경우 도내 23개 시·군 중 울릉도를 제외한 22개 시·군에서 송이가 생산돼 독버섯 또한 광범위하게 자생하고 있다는 것. 국내 야산에는 송이 등 식용이 가능한 버섯과 함께 독우산광대버섯, 개나리광대버섯, 마귀광대버섯, 화경버섯, 노란다발버섯, 나팔버섯 등 60여종의 독버섯이 자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독버섯의 경우 색깔이 화려한 것이 특징이지만 일부는 모양새나 색깔이 식용 버섯과 비슷하고 냄새 또한 진하지 않아 식용 버섯으로 착각하기 십상이다.  이들 독버섯을 잘못 먹을 경우 6~8시간쯤 지나면 구토와 설사, 근육경련, 환각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증세가 나타나면 우선 소금물을 먹어 독버섯을 토해낸 뒤 즉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병원에 갈 때는 먹다 남은 독버섯을 반드시 지참해야 신속한 치료가 가능하다고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는 독버섯 종류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독우산광대버섯과 노란다발버섯을 식용인 꾀꼬리버섯과 개암버섯으로 착각, 섭취해 발생하는 독버섯 중독사고가 빈번하다.”면서 “확실한 식용버섯이 아닌 경우 무조건 먹지 말라.”고 강조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18명 사망’ 中 살인진드기, 감기 오진피해 ‘주의경보’

    ‘18명 사망’ 中 살인진드기, 감기 오진피해 ‘주의경보’

    중국 허난성에서 ‘살인진드기’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8명이 이미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준다. 9일 중국 현지 언론들은 허난성 위생당국 발표를 인용해 2007년 5월부터 올해 9월 8일까지 최근 3년 새 허난성에서만 진드기에 물린 557명 가운데 18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진드기에 물리면 고열에 피가 섞인 가래와 함께 기침이 나오고 구토와 설사 증세가 나타나는데 이를 감기 또는 뇌염 등 다른 증세로 오진하기가 쉬워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전문가들은 사망한 피해자들의 사인에 대해 “진드기가 옮기는 오리엔티아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돼 쯔쯔가무시병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살인진드기에 물리면, 감기증세와는 달리 혈액 내의 혈소판과 백혈구 숫자가 계속 감소하게 된다. 하지만 원인을 빨리 파악할 경우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살인진드기 피해는 현재 허난성을 넘어 산둥(山東)성, 후베이(湖北)성 등 다른 곳에서도 발생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진 = 중국 뉴스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MC몽, 공무원시험 등 빌미 7년간 7번 입대연기 ‘충격’▶ ’4억 명품녀’ 김경아 진위 논란 확산…방통심의위 심의 착수▶ 김태희 키 160.2cm…학창시절 생활기록부 통해 인증▶ ’얼짱’ 수영선수 김지은, 뇌성마비 딛고 MVP 차지 ▶ [NTN포토] 이채영 ‘터질듯한 가슴’▶ [NTN포토] 깜찍한 일본 걸그룹 SKE48
  • 중국 살인진드기에 의사 포함 18명 사망…고열-기침 감기증세 착각

    중국 살인진드기에 의사 포함 18명 사망…고열-기침 감기증세 착각

    중국에서 18명의 목숨을 앗아간 살인진드기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증세가 감기와 비슷해 의사마저 희생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중국 현지 언론들은 2007년 5월 이후 허난성 신양시에서 진드기에 물린 557명 가운데 18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사망자들은 대부분 신양시 상청현·광산현·스허구·핑차오구 등에서 발생했다. 중국 베이징의 일간지 ‘신징바오’에 따르면 지난 6월 상청현에 사는 중의학 의사 우더정 씨(73)가 진드기에 물려 숨지는 등 올해에만 3명이 사망했다. 전문가들은 진드기에 물리면 고열에 피가 섞인 가래와 함께 기침이 나오고 구토와 설사 증세가 나타난다고 밝혔다. 언뜻 감기증세와 유사하지만 진드기에 물릴 경우 혈액 내의 혈소판과 백혈구 숫자가 계속 감소해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다. 중국 살인 진드기의 소식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살인진드기 한국으로 넘어오면 어떡하나?”, “꼽등이도 무서운데 살인진드기까지..”, “꼽등이보다 독하다니 살인진드기에 비하면 꼽등이는 애교였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는 지난 7월 25일 춘천시의 한 아파트에 수천마리의 꼽등이가 떼로 몰려들어 주민들을 공포에 빠뜨렸다. 귀뚜라미와 흡사한 모습으로 일명 ‘미친 귀뚜라미’로 불리는 꼽등이는 살충제로도 잘 죽지 않고, 죽였을 시에는 몸속에서 연가시가 나와 처치곤란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사진 = 세스코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4억 명품녀’ 김경아 … 국세청 세무조사 준비 ▶ ’다이어트 효과만점’ 마녀수프 레시피 대공개 ▶ ’육감몸매’ 문지은, 화보서 비키니·시크룩 ‘섹시UP’ ▶ ’여친구’ 박수진 기습키스에 놀란 이승기 “뭐하는 짓이야” ▶ 조권, 극세사 다리 ‘인증’…”가인 다리와 비슷?” ▶ 이하늘, 엄정화와 결혼약속 “45세까지 미혼이면…”
  • 올 첫 일본 뇌염환자 발생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강원지역 한 노인(71·여)이 일본뇌염 확진환자로 판명, 현재 입원 치료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역학조사결과 감염자는 허술한 가정 방충망 때문에 평소 모기에 자주 물렸던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뇌염은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린 뒤 혈액 내로 뇌염 바이러스가 전파돼 고열·두통·구토·복통뿐만 아니라 의식장애·경련·혼수 등의 신경계증상까지 나타나는 질환이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술먹기 대회’ 챔피언 다음날 사망 논란

    술 많이 마시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남성이 다음날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돼 페루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페루신문 엘 코메르시오(El Comercio)는 최근 “지난 8일(현지시간) 열린 술 많이 마시기 대회에 출전한 헤르난도 로렌조 퀴로즈(50)가 다음날 잠자리에서 깨어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퀴로즈는 전날 밤 수도 리마에서 약 400km 떨어진 우아누코 주 차카밤바에 열린 ‘나보다 더 술을 잘마시는 사람은’이란 대회에 참가, 사탕수수로 빚은 술 13잔을 연거푸 마셨다. 참가자 10여 명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남성은 7만원 상당의 상금과 박수갈채를 받은 뒤 집으로 돌아와 잠을 청했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 싸늘한 주검으로 부인에게 발견됐다. 평소 건강했던 남성이 술을 마신 뒤 돌연사 한 것을 두고 이 남성이 과음으로 인한 사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더욱이 이 대회의 또 다른 참가자 5명 역시 의식불명이나 구토 등 심각한 증세를 보이 있어 수사 당국은 이 대회에 불법성은 없었는지 대회 주최자인 차카밤바 시장을 조사하는 등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현재 퀴로즈의 시신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서 부검기관으로 옮겨진 상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中유치원 교사가 자기딸 때린 2세영아 보복폭행

    중국의 한 유치원 교사가 자신의 딸과 다툼을 한 2세 영아를 마구 폭행하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1일 오전 10시쯤 장쑤성 쉬저우시에 있는 30대 유치원 교사 천 씨는 2살 짜리 자신의 반 원생이 같은 반에 있는 친딸을 때렸다는 이유로 보복 폭행했다. 천 씨는 자신의 딸 샤오멍이 친구 샤오샤오와 가벼운 다툼을 벌이다 팔에 상처를 입은 것을 보고 분을 참지 못해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 그녀는 샤오샤오를 교실 한 구석으로 몰아넣고 폭행과 함께 욕설을 퍼부었다. 또 ‘똑같이 당해봐야 한다.’며 자신의 딸이 직접 샤오샤오를 때리게 시켰다. 더욱 놀라운 것은 함께 일하는 중년의 여교사도 샤오샤오를 폭행하는데 일조했다는 사실. 집에 돌아온 샤오샤오가 구토 등의 증상을 보였고 자초지종을 알게 된 아이의 엄마는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네티즌들은 “기본 교육도 되지 않은 사람을 선생으로 앉힌 유치원도 문제”, “교사 자격이 없는 사람” 이라며 비난을 퍼부었다. 조사 결과 천 씨는 교사 자격증이 없는 상태였으며, 현재 정직처분을 받고 법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중국 살인진드기에 18명 사망…“꼽등이보다 무서워”

    중국 살인진드기에 18명 사망…“꼽등이보다 무서워”

    중국에서 18명의 목숨을 앗아간 살인진드기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9일 중국 현지 언론들은 2007년 5월 이후 허난성 신양시에서 진드기에 물린 557명 가운데 18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사망자들은 대부분 신양시 상청현·광산현·스허구·핑차오구 등에서 발생했다. 중국 베이징의 일간지 ‘신징바오’에 따르면 지난 6월 상청현에 사는 중의학 의사 우더정 씨(73)가 진드기에 물려 숨지는 등 올해에만 3명이 사망했다. 전문가들은 진드기에 물리면 고열에 피가 섞인 가래와 함께 기침이 나오고 구토와 설사 증세가 나타난다고 밝혔다. 언뜻 감기증세와 유사하지만 진드기에 물릴 경우 혈액 내의 혈소판과 백혈구 숫자가 계속 감소해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다. 중국 살인 진드기의 소식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살인진드기 한국으로 넘어오면 어떡하나?”, “꼽등이도 무서운데 살인진드기까지..”, “꼽등이보다 독하다니 살인진드기에 비하면 꼽등이는 애교였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는 지난 7월 25일 춘천시의 한 아파트에 수천마리의 꼽등이가 떼로 몰려들어 주민들을 공포에 빠뜨렸다. 귀뚜라미와 흡사한 모습으로 일명 ‘미친 귀뚜라미’로 불리는 꼽등이는 살충제로도 잘 죽지 않고, 죽였을 시에는 몸속에서 연가시가 나와 처치곤란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사진 = 세스코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남규리, 교복사진 공개...네티즌 "인간방부제 인증" ▶ 이은정, 박칼린 애제자...’자이언트’ 가수 연기 유있네▶ 브래드피트, 22세 승무원과 비행기 안 ‘섹스스캔들’▶ 최은주 "쇼핑몰 사건 가해자 L씨, 현재 강남 무당"▶ 김용준, 꼽등이 퇴치 비법…황정음에게 배웠나?▶ 김하늘-강동원 결혼?… 증권가 루머에 해명 소동
  • 中대학생 훈련 30분만에 40명 기절…이유는?

    中대학생 훈련 30분만에 40명 기절…이유는?

    중국의 한 대학교가 신입생을 상대로 실시한 ‘기초군사훈련’ 도중 행사 시작 30분 만에 학생 40여명이 체력 고갈을 호소해 중국 대학생들의 낮은 체력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구이저우대학교는 지난 7일 오전 10시. 규정에 따라 신입생들을 상대로 일정기간의 기초체력훈련을 시작했다. 그러나 훈련의 시작을 알리는 학교 측 관계자의 인사말이 시작된 지 10여 분 만에 몇몇 학생들이 구토와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대오를 벗어나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안색이 창백해지고 호흡이 가파지는 등의 증상을 보였으며, 일부 학생은 손에 마비증상이 오거나 아예 혼절하는 경우도 많았다. 결국 30여 분 만에 이 같은 증상을 호소하며 휴식을 취한 대학생은 총 40명. 현지 언론은 이들이 집단 식중독 등 특별한 증상이 아닌 단순한 체력 고갈 등으로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나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학교의 훈련 담당자는 “매년 마다 학생들의 체력이 떨어지고 있다. 잠시의 훈련도 버티지 못하고 쓰러지는 학생이 많다.”고 말했다. 한 언론은 “대학생들에게 지식만 가르칠 것이 아니라 체력을 기르는 법도 가르쳐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문구점 ‘칼라 풍선’서 환각물질

    문구점 ‘칼라 풍선’서 환각물질

    학교 주변 문구점에서 주로 판매되는 접착제 모양의 ‘칼라 풍선’에서 환각을 일으키는 초산에틸이 검출됐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6일 시판 중인 2개 업체의 5개 제품을 거둬들여 조사한 결과 모든 제품에서 초산에틸이 7.1~25.1% 검출됐다고 밝혔다. 초산에틸은 환각과 구토, 두통을 유발하고 폐와 간, 심장에 악영향을 미치는 유해 물질이다. 기술표준원 측은 “이번 조사는 지난달 이 제품을 구입한 한 소비자가 구토와 두통 등의 증세가 나타났다고 신고해 시작됐다.”면서 “이는 지난달 ‘시판품 조사 대상품목 공모제’를 실시한 후 적발한 첫 사례”라고 말했다. 기술표준원은 ‘칼라 풍선’의 판매 금지와 수거, 파기를 요청하고 전국 문구도소매연합회에도 문구점에서 이 제품을 판매하지 않도록 요청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문구점 칼라풍선서 환각물질 검출...판매금지 조치

    학교 주변 문구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칼라풍선’에서 환각 물질이 발견됐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6일 시판 중인 2개 업체의 5개 칼라풍선을 거둬들여 조사한 결과, 모든 제품에서 환각을 일으키는 초산에틸이 7.1~25.1% 검출됐다고 밝혔다. 초산에틸은 환각과 구토, 두통을 유발하고 폐와 간, 심장에 악영향을 미치는 유해 물질이다. 기표원측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지난달 말 칼라풍선을 구입한 한 소비자가 구토와 두통 등 증세가 나타났다고 신고해 시작됐다. 이는 기표원이 지난달 시판품 조사 대상품목 공모제를 실시하고 나선 이후 첫 사례. 기표원은 칼라풍선의 판매금지와 수거, 파기를 요청하고, 전국 문구도소매연합회에도 문구점에서 칼라풍선을 판매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칼라풍선’은 초등학생들이 많이 사용하는 접착제 모양의 풍선으로 학교 주변에서 흔히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인 만큼 빠른 조치가 요구된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 연예인 해외봉사 망신… ‘무개념’ 여배우A 네티즌수사대 확인 ▶ 하리수-안선영, 친분샷 공개 "안타까워" 소감…왜? ▶ 김옥빈, 시사회-시상식 각기 다른 ‘패션센스’…만점감각 ▶ 이승기 "내 얼굴 보기 안좋아" 망언…"구미호에 홀렸나?" ▶ 이영아, 이기적인 얼굴크기…윤시윤-유진 ‘굴욕’
  • ‘초등학생 즐겨찾는’ 칼라풍선 환각성분 검출…‘심장에 영향’

    초등학생들이 즐겨찾는 칼라풍선에 환각성분이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측은 초등학교 인근 문구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칼라풍선(접착제 모양의 부는 풍선)에서 사람이 환각을 일으킬 수 있는 초산에틸 7.1~25.1%가 함유됐다고 발표했다. 국산 1종, 외국산 4종을 선별해 5개 업체의 제품을 조사한 결과 모든 제품에서 환각을 일으키는 성분이 발각된 것. 초산에틸은 구토와 두통 등을 유발하며 환각 증세를 보이며 심지어 폐와 간, 심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해한 물질로 알려졌다. 기술표준원 측은 조사 결과를 각 시도에 통보, 행정조치를 하도록 요청하겠다는 입장이다. 또 칼라풍선을 수입하거나 제조한 업체 혹은 개인이 자진해 판매금지, 수거 또는 파기하도록 조치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거짓말 덜미?’ ▶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 연예인 해외봉사 망신… ‘무개념’ 여배우A 네티즌수사대 확인 ▶ 하리수-안선영, 친분샷 공개 "안타까워" 소감…왜? ▶ 김옥빈, 시사회-시상식 각기 다른 ‘패션센스’…만점감각 ▶ ’다큐멘터리 3일’ KBS 아나운서들 TV밖 모습 포착 화제
  • ‘뇌진탕’ 정형돈, ‘미사일드롭킥’ 발사…‘부상투혼’

    ‘뇌진탕’ 정형돈, ‘미사일드롭킥’ 발사…‘부상투혼’

    프로레슬러로 거듭한 정형돈이 뇌진탕이라는 부상에도 불구, 미사일드롭킥을 완성시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9월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WM7’ 편에서 정형돈을 비롯한 멤버들은 프로레슬링 경기에 출전해 실감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하지만 사전 연습 중 가벼운 뇌진탕이라는 진단을 받았던 정형돈은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정형돈은 막상 링 뒤에 올라서 정준하를 상대로 미사일드롭킥을 구사해 관중들로부터 뜨거운 환호를 얻었다. 평소 ‘족발당수’의 달인으로 불렸던 정형돈은 이날 역시 몸을 날려 상대를 제압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하지만 1라운드 경기를 힘겹게 마친 정형돈은 3라운드 직전 울렁증을 호소, 구토를 하는 등 컨디션을 되찾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준하 역시 경기에 오르기 직전 요통을 호소하며 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링거를 맞고 곧바로 경기장을 찾기도 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요일별 직장인 표정’ 업그레이드 출시…15종 특별세트▶ ’연일화제’ 윤승아, 이번에는 ‘과거사진’까지 핫이슈▶ 미코 이지선, 세계적인 각선미 노출시켜 ‘후끈’▶ 신정환-한지우, ‘묘한 핑크빛’ 러브라인 ‘관심집중’▶ ’동안’ 이영은, ‘늘씬한’ 각선미…섹시한 그녀▶ ’슈퍼스타K 구마준’ 실시간 인기…주원, 통통 볼살 눈길
  • 에로모나스 패혈증 사망자 발생…50대 남성

    에로모나스균에 의한 패혈증으로 사망자가 발생했다. 지난 16일 오후 전북 전주 예수병원에 괴사와 설사 증상으로 신 모(57)씨가 입원했다. 하지만 에로모나스균에 의한 패혈증으로 입원 하루 만인 17일 숨을 거뒀다. 신 씨는 당시 통증을 호소하면서 설사를 하는 비브리오 패혈증과 증상이 비슷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에로모나스 패혈증은 비브리오 패혈증과 유사하게 감염되면 설사나 구토, 고열 등의 증상을 보인다. 이는 감염된 물을 마시거나 상처 난 부위에 감염된 물이 닿으면 발병할 수 있다. 신 씨의 몸에서 채취한 혈액을 검사한 결과 에로모나스균에 의한 패혈증으로 사인을 결론내렸다. 보건당국은 에로모나스균 감염 경로를 확인하고자 21일 역학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서영희 미모 ‘앗아간’ 시사회 코디법…“대략난감” ▶ ‘스펀지’, 중국 시체와 영혼결혼식 실체…‘오싹공포 ▶ ‘병역기피 의혹’ MC몽, ‘꿀단지’ 하차…“1박2일은?” ▶ 소지섭 고백 "어깨 문신, 호텔 짓는 꿈 때문에 새겼다" ▶ ’무도’ 멤버들, 미스터리 ‘세븐’ 특집편서 속마음 들통 ▶ ’카우치 성기노출 사고’ 럭스, 5년만에 심경고백 ▶ 에이미, 하이힐부터 부츠까지…‘호화찬란’ 신발장 공개
  • 등골이 오싹! ‘비오는 밤의 흉가체험’ 직접 해보니

    등골이 오싹! ‘비오는 밤의 흉가체험’ 직접 해보니

    천둥번개와 함께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던 지난 15일 새벽 0시. 마포의 한 공원으로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했다. 안면도 모르는 8~9명이 모인 뒤 이들이 차를 타고 향한 곳은 경기도 의정부의 깊은 산골. 데면데면한 이들을 태운 차는 짓다 만 폐건물 앞에서 멈춰 섰다. 내비게이션도 찾기 어려운 깊은 산골을 찾은 이들은 바로 흉가나 폐가만을 골라 찾아다니는 인터넷 카페 회원들이다. 대부분 20대~30대 초반이며 혈혈단신으로 참가한 여성 회원도 4명이나 됐다. 억울하게 또는 잔인하게 죽은 뒤 이승을 떠도는 영가들을 만나려 모인 이들의 간담 서늘한 하룻밤 체험을 기자가 동행했다. ▲“각자의 사연을 간직한 흉가…봐도 못 본 척 하라” 체험을 이끄는 카페의 운영진인 아이디 ‘유령사냥꾼’(남, 30)은 ‘이 분야’의 전문가다. 운영진으로 활동한지 4년 여 간 셀 수도 없을 만큼 전국의 많은 흉가와 폐가를 방문하고 영가를 목격했다. 유령사냥꾼이 이번에 헌팅한 장소는 모텔로 짓다 만 2층 건물. 깊은 산 속에 자리한 이곳은20여 년 전 이 건물 앞에 흐르는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다 급류에 휩쓸려 숨진 영가들이 모여 있다고 했다. 그는 체험을 시작하기 전 체험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당부를 했다. 1. 내부의 물건을 부수거나 들고 나오지 말 것. 2. 체험 중 머리에 손대지 말 것(머리에 무엇인가 있는 느낌이라면 차라리 세차게 흔들어서 터는 것이 좋다). 3. 마지막으로 봐도 못 본 척, 들려도 못 들은 척 할 것. 그렇지 않으면 영가가 따라붙을 위험성이 높다. 체험자들은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남자1명, 여자1명이 짝지어 들어간다. 불과 1시간 전 처음 만났지만 영가를 직접 볼 수 있다는 설렘(?)과 약간의 두려움으로 하나가 된 두 사람은 우산 하나를 든 채 나란히 흉가로 들어섰다. ▲“갑자기 생긴 두통…어깨가 무거운 듯”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과 쏟아지는 비를 뚫고 내부로 들어간 지 약 20여분 후. 스타트를 끊은 체험자 두 사람 중 여성 회원은 상기된 얼굴이었다. “진짜 봤냐”, “어땠냐” 등 쏟아지는 질문에 그녀는 “목도하지는 못했지만 이상하게 뒷골이 당긴다.”며 연신 머리를 두드려댔다. 앞서 답사 차 이곳을 먼저 방문한 한 운영자는 “함께 왔던 퇴마사와 무당들의 말에 따르면, 이곳에는 사고 당시 급류에 휩쓸리면서 신체가 절단된 영가들이 몰려있다. 이 때문인지 답사 내내 아무것도 없는 바닥에서 자꾸 무엇인가에 걸려 넘어지는 일이 많았고, 또 다른 운영자는 하반신만 서 있는 검은 물체를 보기도 했다.”고 경험담을 늘어놓았다. 2시간 여 후, 체험단 4팀의 체험이 무사히 끝났다. 이들은 ‘보고 싶었던 것을 보지 못한’ 아쉬움과 처음 경험해보는 낯선 두려움에 심취한 듯 한동안 입을 열지 않았다. ▲“호기심엔 장사 없다…공포영화보다 짜릿해” 체험자 중 일부는 구토나 두통 등 단순 빙의증상을 보이거나 체험 후 끊임없는 악몽에 시달리기도 한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소름끼치는 위험이 도사리는 흉가체험. 도대체 사람들은 왜 귀신을 보고 싶어하며, 스스로를 공포로 내모는 것일까. 첫 체험을 마친 아이디 묵향(남, 31)은 가장 유력한 이유로 호기심을 꼽았다. 그는 “사람들이 쉽게 경험하지 못하는 느낌을 느껴보고자 하는 호기심 때문에 이런 모임에 참가하는 것 같다.”면서 “놀이기구나 공포영화에서 느낄 수 없는 짜릿함도 느낄 수 있어서.”라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인 아이디 잿빛소울(여, 24)도 “실제로 귀신이 있는지, 있다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직접 보고 싶어서 나오게 됐다.”고 동기를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 대부분의 공통점은 평소 귀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픈 호기심으로 똘똘 뭉쳐 있었다. 여전히 비가 쏟아지는 새벽 3시가 넘어서야 이들은 집으로 돌아가는 차에 몸을 실었다. 상당수는 “이번엔 보지 못했으니, 다음에 꼭 다시 체험에 참가해 (영가를) 만나고 말겠다.”고 후일을 기약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사진=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 [길섶에서] 박새/이춘규 논설위원

    38선 이북 깊고 높은 산 풀숲에 자리잡은 박새꽃을 멀리서 보니 박색이다. 영락없는 잡초의 형색이다. 수십 번을 그냥 지나치다 최근에야 꽃임을 알았다. 7~8월, 꽃을 자세히 봐야 조각작품같이 정교함을 안다. 황백색 꽃은 앙증맞다. 사람들은 초라한 박새에 눈길도 안 준다. 무시하지 말라. 박새의 생명력은 옹골차다. 초봄 눈내리는 깊은 산 습한 곳. 박새는 기운찬 생명력으로 꽁꽁 언 땅을 뚫고 솟아난다. 발목 이상까지 덮인 눈을 밀쳐내고 나오는 힘이 신비롭다. 이 땅을 살지게 하는 강인한 생명력! 넓고 싱싱한 잎은 삽시간에 온 산을 덮어버린다. 여러해살이 풀 박새는 강한 독성을 가졌다. 뿌리는 벌레·균을 죽이는 독성이 있다. 살충제나 구토제로 쓰인다. 함부로 먹으면 위험하다. 1.5m 줄기에서 소박한 꽃을 피워 사람 시선을 피한다. 한여름 자신을 한껏 낮춰, 봄에 보란듯이 솟구친다. 늑막염풀로 불리는 박새. 독성과 수수함으로 자신을 보호한다. 화려하지 않지만 강건한 박새의 생존술이 경이롭다. 이춘규 논설위원 taein@seoul.co.kr
  • 김길태, 항소심서 범행부인…다음 공판 9월 15일

    부산 여중생 성폭행ㆍ살해범 김길태(33)가 항소심에서도 범행을 부인했다. 김길태는 18일 부산고법 제2형사부(김용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정신상태를 묻는 재판장의 물음에 “내가 정신병이 있다고 말한 적은 없으며 그것보다 다른 차원인데 말로 설명 못 하겠다”고 답했다. “피해자 이모(13)양을 만난 것과 생김새도 기억하지 못하느냐”는 밀문에도 “예”라고 말해 범행을 부인했다. 다른 성폭행 피해 여성에 대해선 상해부분은 인정하나 감금이나 강간을 하지는 않았다는 식의 1심 재판 때와 같은 주장을 폈다. 김길태의 다음 공판은 정신감정 필요성 등을 검토한 후 9월 15일에 재개된다. 김길태는 올해 2월 24일 부산 사상구 덕포동 한 주택에 혼자 있던 여중생 이모(13)양을 납치,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품절남’ 이휘재, 8세연하 플로리스트와 12월 결혼 ▶ ’구미호’ 베일 속 만신 정체 시청자 관심집중 ▶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붉은색 황진이 한복+메이크업 공개 ▶ 전세홍 민낯 공개, 덩달아 과거 사진도 인기 ▶ 황보라 "심각한 울렁증으로 PD앞에서 구토까지" 고백 ▶ 성유리, 독립영화 ‘누나’출연…노개런티 열정 ▶ 로티플스카이, 명품 3D몸매 화제 "태양도 반해"
  • ‘구하라 닮은’ 신맛 중독녀 화성인, 식초원액 가뿐히 원샷

    ‘구하라 닮은’ 신맛 중독녀 화성인, 식초원액 가뿐히 원샷

    6년간 레몬 3.2톤을 먹고, 식초 원액을 가뿐히 마시는 화성인이 등장했다. 8월 17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침샘폭발 신맛’ 편이 방송됐다. 이날 주인공은 구하라를 닮은 빼어난 미모로 6년간 레몬을 3.2톤이나 먹은 한수란 씨. 등장부터 레몬을 통째로 까먹기 시작한 한수란 씨는 수북한 레몬껍질을 치울 새도 없이 평소 음료 대용으로 마신다는 식초 원액을 들이켰다. 평소 신맛은 특히 싫어하는 이경규는 화성인의 권유 끝에 식초를 마셨고 “내장이 타 들어가듯 고통스럽다”며 소리쳤다, 화성인에게 겁 없이 도전장을 내밀었던 김구라는 연달아 레몬 2개를 먹고 속쓰림을 호소하며 스튜디오에 드러눕는 사태가 발생했다. 또 화성인은 밥에 식초를 부어서 말아먹어 출연진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사진 = tv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조수빈 아나, 타이트 미니스커트 뉴스진행 ‘논란’▶ ’구미호’ 베일 속 만신 정체 시청자 관심집중▶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붉은색 황진이 한복+메이크업 공개▶ 전세홍 민낯 공개, 덩달아 과거 사진도 인기▶ 황보라 "심각한 울렁증으로 PD앞에서 구토까지" 고백▶ 김제동 ‘PD수첩’ 불방 심경고백 "술잔이 무거운 밤"▶ 로티플스카이, 명품 3D몸매 화제 "태양도 반해"
  • ‘리틀 고소영’ 김소영, 닉쿤과 로맨틱 커플…‘가을 분위기’

    ‘리틀 고소영’ 김소영, 닉쿤과 로맨틱 커플…‘가을 분위기’

    ‘리틀 고소영’으로 불리는 신인배우 김소영이 2PM 멤버 닉쿤과 로맨틱 커플을 이뤘다. 최근 김소영은 패션매거진 ‘엘르’ 9월호에 수록될 화보촬영을 마쳤다. 한적한 발리의 한 해변가로 여행을 떠난 두 사람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가을 분위기를 담아냈다. 김소영은 닉쿤에 대해 “너무 착하고 성실하다.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연습하고 레슨 받는 걸 보면 놀라울 따름이다.”며 “닉쿤 오빠는 일에 대한 목표가 뚜렷하고 욕심도 많아 본받고 싶은 모습이다”고 밝히기도 했다. 닉쿤 역시 “김소영은 친동생처럼 편한 사이라, 진짜 여행을 온 것처럼 즐겁게 사진 촬영을 했다.”며 “더운 날씨 때문에 고생하기도 했는데, 소영이가 오히려 더 나를 챙겨준 것 같다. 워낙 예쁜 동생이라 좋은 사진들이 많이 나올 것 같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김소영은 ‘리틀 고소영’이란 별명에 대해 “무척 영광스럽고 예쁘게 봐 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소영과 닉쿤이 함께 한 화보는 ‘엘르걸’ 9월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 = 엘르걸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조수빈 아나, 타이트 미니스커트 뉴스진행 ‘논란’▶ ’구미호’ 베일 속 만신 정체 시청자 관심집중▶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붉은색 황진이 한복+메이크업 공개▶ 전세홍 민낯 공개, 덩달아 과거 사진도 인기▶ 황보라 "심각한 울렁증으로 PD앞에서 구토까지" 고백▶ 김제동 ‘PD수첩’ 불방 심경고백 "술잔이 무거운 밤"▶ 로티플스카이, 명품 3D몸매 화제 "태양도 반해"
  • ‘생일’ 지드래곤, 수영복 휴가…“잔근육이 진리”

    ‘생일’ 지드래곤, 수영복 휴가…“잔근육이 진리”

    여름을 맞아 휴가를 떠난 수영복 차림의 빅뱅 지드래곤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최근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이 사진은 “팥빙수 가게 직원이 찍은 사진이다”라는 글과 함께 게재됐다.사진 속에서 지드래곤은 상의를 벗은 수영복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주황색으로 염색한 헤어스타일이 유난히 돋보여 패셔너블한 면모를 맘껏 뽐냈으며 마른 몸매에 잔 근육들이 붙어 탄탄한 몸매임을 과시하기도 했다.사진을 접한 팬들은 “친한 댄서들과 서울 근교로 놀러 간 듯”, “혼자 잘 노네”, “잔근육이 진리”, “여자친구는 안 만나요?” 등 뜨거운 관심과 반응을 보였다.한편 18일 스물 세번째 생일을 맞이한 지드래곤은 최근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와의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소속사를 통해 부인한 바 있다.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조수빈 아나, 타이트 미니스커트 뉴스진행 ‘논란’▶ ’구미호’ 베일 속 만신 정체 시청자 관심집중▶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붉은색 황진이 한복+메이크업 공개▶ 전세홍 민낯 공개, 덩달아 과거 사진도 인기▶ 황보라 "심각한 울렁증으로 PD앞에서 구토까지" 고백▶ 김제동 ‘PD수첩’ 불방 심경고백 "술잔이 무거운 밤"▶ 로티플스카이, 명품 3D몸매 화제 "태양도 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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