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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특별사면·한명숙 복권...정부 “국민 대화합 차원”

    박근혜 특별사면·한명숙 복권...정부 “국민 대화합 차원”

    국정농단 사건 등으로 유죄 확정을 받고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특별사면으로 풀려난다.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실형을 받고 만기 출소한 한명숙 전 국무총리 역시 복권됐다. 24일 정부는 2022년 신년을 맞아 이들을 비롯한 일반 형사범 등 3094명을 오는 31일자로 특별사면·감형·복권 조치했다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국정농단과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사건으로 지난 1월 대법원에서 징역 20년과 벌금 180억원, 35억원의 추징금을 확정받아 서울구치소에서 수감 생활을 해 왔다. 이에 앞서 2018년 11월 말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공천개입 사건으로 징역 2년을 먼저 확정받았다. 정부는 장기간 수감 생활로 인한 박 전 대통령의 건강이 악화된 점을 고려해 막판 사면 대상에 포함했다.한 전 총리는 2007년 한만호 전 한신건영 대표에게서 불법 정치자금 9억여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2015년 대법원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8억 8300여만원을 확정받았다. 한 정 총리는 형을 복역하고 2017년 8월 만기 출소했다. 한편, 이명박 전 대통령은 사면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 전 대통령은 삼성 등에서 거액의 뇌물을 받고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지난해 10월 대법원에서 징역 17년과 벌금 130억원을 확정받고 안양교도소에 수감 중이다.이날 정부는 임시국무회의를 열고 특별사면·특별감형·특별복권 등을 심의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모두발언에서 “고령자나 중증환자와 같이 어려운 여건의 수형자분들도 인도적 배려차원에서 사면대상에 포함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번 사면은 2022년 새해를 앞두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서민들의 민생안정과 국민 대화합을 이루고자 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범죄 등으로 처벌을 받았으나 참작할만한 사정이 있는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을 비롯해 경미한 법 위반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분들께 생업으로 복귀해 재기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법질서 확립과 국민안전 확보를 위해 중대 범죄나 각종 강력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사면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이번 특별사면을 통해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 국민들께서 더욱 화합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포토]박근혜 전 대통령 특별사면

    [포토]박근혜 전 대통령 특별사면

    국정농단 사건 등으로 유죄 확정을 받아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특별사면으로 풀려난다. 2017년 3월 31일 구속된 이후 4년 9개월 만이다. 사진은 지난 2017년 3월 31일 구속영장이 발부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 수감되기 위해 검찰차량을 타고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 박범계 “박근혜 형 집행정지 검토한 적 없어”…MB·朴 신년사면 제외(종합)

    박범계 “박근혜 형 집행정지 검토한 적 없어”…MB·朴 신년사면 제외(종합)

    “박근혜 건강 상태 소견서 이례적으로 자세”교정당국 “朴 집행정지 검토할 계획도 없다”朴 두차례 집행정지, 중앙지검서 모두 불허법무부, 이명박·朴 신년 특별사면 대상서 빼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수감 생활 중 치료차 외부 병원에 입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형집행정지 가능성에 대해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박 전 대통령의 상태에 대해 “소견서가 있는데 이례적으로 자세히 쓰여 있는 것 같다”고 했다.  박 장관은 21일 오후 외부 행사 뒤 법무부 차원에서 박 전 대통령의 형 집행 정지를 검토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이렇게 말했다. 박 장관은 다만 “법적인 모든 제도는 신청자가 있다면 그에 답변해야, 검토해야 하는 것”이라며 당사자 측이 형집행정지를 신청하면 검토할 수 있다는 원론적 답변을 덧붙였다. 박 전 대통령은 서울구치소 수감 중 지난달 22일 지병 치료를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했다. 이는 올해 들어 세 번째 외부 병원 입원으로, 최근에는 정신적인 불안 증세로 치료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건강이 악화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이 때문에 정치권 등에선 박 전 대통령이 사면 대상엔 포함되지 않더라도 형 집행 정지로 풀려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다. 교정 당국 관계자는 그러나 “형 집행 정지를 검토하고 있지 않고, 앞으로도 검토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의 상태가 형 집행을 정지할 정도로 위중하지 않다는 판단으로 보인다. 박 전 대통령 측은 앞서 두 차례 형 집행 정지를 신청했으나 서울중앙지검에서 모두 불허됐다.박범계 “사면, 상당 규모될 것”사드 반대자 등 포함… 정치인은 제외 한편 교도소에서 수감 생활을 하고 있는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이 올 연말 단행될 신년 특별사면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면은 내년 대선 일정을 고려할 때 문재인 정부 마지막 사면이 될 가능성이 높다.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사면위)는 이날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전날에 이어 전체회의를 열고 문재인 정부 5번째 특별사면 규모와 대상자를 심의했다. 이번 특별사면 기조는 생계형 사범 위주로 단행될 전망이다. 박 장관은 사면위 1차 회의가 열린 지난 20일 “사면의 여러 기준과 원칙, 취지 등은 정해져 있다”면서 “상당한 규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사면 명단과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한명숙 전 국무총리 등 정치인들은 명단에서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법무부는 지난달 일선 검찰청과 교정기관에 민생사범·모범 수형자를 비롯해 집회·시위 사범 명단을 파악해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당시 공문에 예시로 언급된 최저임금법 개정안 반대 집회,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반대 집회 등 관련자들은 이번 특사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사면법상 사면위 위원(4명 이상 외부위원 포함)은 총 9명이며, 법무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는다. 특별사면 대상자는 28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이달 말 발표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정부는 2017년 12월 6444명을 사면한 것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4378명(3·1절)과 5174명(연말)을, 지난해 12월에는 3024명을 각각 사면했다.
  • [기고] 김근태는 2021년 겨울, 어떻게 했을까/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기고] 김근태는 2021년 겨울, 어떻게 했을까/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1990년대 초 김근태가 서울구치소에 갇혔을 때의 일이다. 교도소 안 투사들은 싸움을 원했다. 그는 반대했다. 힘을 소진할 때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언제나 그러했듯이 목소리가 큰 사람들에 의해 전면 투쟁은 시작됐고 그는 합류했다. 강력한 진압이 이뤄졌고 선두에서 목소리를 높였던 이들은 빠르게 밀려났다. 그는 끝까지 타협하지 않았고 마지막까지 남았다. 오랜 수배와 투옥, 고문으로 몸은 이미 성하지 않았지만, 징벌방에 갇혀 다시 모진 수모를 당했다. 그를 내몬 후배들은 죄송해했지만, 그는 외려 상처받지 말라는 말을 잊지 않았다. 이 이야기를 내게 전해 준 후배는 지금도 마음의 빚을 지고 산다. 코로나19 상황을 알리바이 삼아 무엇이든 파괴하고 무엇이든 공격하는 시절에, 그것이 마치 악마의 규칙처럼 느껴지는 시절에 그의 말이 새삼스럽게 다가온다. “희망을 의심할 줄 아는 진지함, 희망의 근거를 찾아내려는 성실함, 대안이 없음을 고백하는 용기, 추상적 도덕이 아닌 현실적 차선을 선택해 가는 긴장 속에서 우리는 다시 희망을 찾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김근태기념도서관에 새겨진 이 글귀는 말과 글의 극단 시대에 던지는 화두다. 과장된 역할의 포로가 되지 말라는 뜻으로. 해마다 12월이면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눈이 내리든 해가 빛나든 모란공원에 모인다. 보내는 일에 익숙해져야 할 텐데, 후배들은 해를 거듭할수록 묘하다. 10주기를 기념하면서 “10년 지난 후/날이 밝을수록/날이 흐릴수록/김근태”라고 정한 이유는 그런 마음과 이어져 있을 것이다. 신념보다 그의 삶이 민주주의에 가까웠다. 타인과 스스로를 지키고자 목숨을 내놓아야 했던 이가 극단의 언어를 사용할 줄 몰랐던 것은 특별한 일이다. 독한 상처를 따뜻한 마음으로 치유해 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혐오와 차별, 증오와 편견이 사회의 인프라가 돼 버린 지금 더 뼈저리게 느껴진다. “내가 틀렸을지도 몰라”라고 생각하는 마음을 가질 때다. 코로나 2년, 나는 두 해를 하루같이 일했지만 준비되지 못했고 많이 부족했다. 그럼에도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는 방법을 아는 우리가 13세기 페르시아의 수피즘 시인 잘랄 앗딘 루미의 ‘상처는 빛이 당신에게 진입하는 통로다’란 표현처럼 서로 다독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예측 불가의 2021년에 그가 보낸 메시지는 선언과 구호가 아니라 존중과 배려의 신호였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제일 먼저 싸우고, 가장 마지막까지 견디면서도 늘 ‘미안하다’고 고개 숙이던 사람. 김근태, 그가 그립다.
  • 박근혜 전 대통령, 입원치료 6주 연장...내년 초까지 입원

    박근혜 전 대통령, 입원치료 6주 연장...내년 초까지 입원

    서울구치소에서 수감 생활 중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한 박근혜(69) 전 대통령이 내년 초까지 외부 병원에서 지병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20일 법무부는 “박 전 대통령이 병원 측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약 1개월간 입원 치료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6주 이상이 더 필요하다는 정형외과·치과·정신건강의학과 등 전문의 의견에 따라 입원 치료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2일 박 전 대통령은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했다. 교정당국은 외부 병원에 입원한 수용자의 경우, 담당 의사의 소견을 존중해 복귀 시점을 결정해왔다. 이에 따라 박 전 대통령의 경우, 사면이나 형집행정지 등으로 출소하지 않는 한 내년 2월쯤 퇴원할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대통령은 2017년 3월 31일 구속 이후 어깨·허리 질환으로 치료를 받아왔다. 이후 지난 1월과 7월에도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했다. 지난 2019년 9월에도 성모병원에 입원해 어깨 부위 수술을 받기도 했다. 박 전 대통령은 국정농단 사건과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등의 혐의로 지난 1월 대법원에서 징역 20년에 벌금 180억원, 추징금 35억원이 확정됐다.
  • SOS인가…중국산 옷에서 나온 죄수 신분증

    SOS인가…중국산 옷에서 나온 죄수 신분증

    중국산 옷에서 죄수 신분증이 나왔다. 구매자는 노예 노동자의 구조 요청 같다며 우려를 드러냈다. 18일(현지시간) 데일리미러는 영국 업체가 중국에 위탁 생산한 의류에서 현지 죄수 노동자의 흔적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영국 노퍽주 노리치의 20대 여성은 얼마 전 온라인쇼핑몰에서 겉옷 한 벌을 주문했다. 맨체스터 기반 의류업체 위스퍼링 스미스사(社) 제품이었다. 그런데 겉옷 안주머니에서 중국인 죄수의 신분증이 나왔다. 신분증에는 수감자 사진과 이름, 복역 중인 교도소와 관리 등급 등이 명시돼 있었다. 수감자 이름은 샹자화, 중국 후난성 웨양현 교도소 기초급 죄수로 분류관리 등급은 보통급이었다.구매자는 자신이 죄수 노동력을 착취해 만든 옷을 산 것이며, 노예 노동에 시달리는 죄수가 신분증을 옷에 넣어 구조 요청을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나는 NHS(국민보건서비스) 종사자로서 삶의 질에 온 신경을 쏟는다. 옷에서 나온 신분증은 노예 노동자의 구조 신호일 것이다”라고 걱정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의류업체 위스퍼링 스미스사는 생산량 대부분을 중국의 값싼 노동력에 의존하고 있다. 아웃소싱 방식으로 중국에서 생산·수입한 의류를 온·오프라인으로 판매 중이다. 다만 중국 위탁업체가 의류 생산에 죄수 노동력을 동원했는지, 또 죄수 노동력 착취가 있었다면 위스퍼링 스미스사는 그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는 확실치 않다. 이에 대해 국제엠네스티 대변인은 “중국 아웃소싱이든 뭐든 기업에는 인권 존중의 책임이 있다. 기업 활동이 노동자 인권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사전에 실태 조사를 해야 한다. 영국 정부는 해외에서 활동하는 기업도 사전 실태 조사를 강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영국에서는 2015년에도 강제 노역 논란이 있었다. 당시 뉴캐슬 지역 상점에서 유통된 양말에서는 중국 안후이성 수감자의 편지가 나왔다. 중국어로 쓴 편지에서 수감자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체포돼 모진 고문을 당하고 있다”며 “누구든 이 편지를 읽는다면 시진핑 주석이나 리커창 총리에게, 혹은 언론이나 기자에게 전달해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그러나 중국 아웃소싱으로 양말을 생산한 영국 업체는 “자사는 물론 중국 제조공장에서도 아무 문제를 찾지 못했다”며 “상품 제조가 모두 끝난 후 운송 과정에서 누군가가 넣어놓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연관성을 부인했다. 과거 외신은 중국에 죄수 노동력을 착취하는 '죄수기업'이 최소 55개에 달하고, 일부 교도소와 구치소는 계열사까지 거느리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 ‘집단감염’ 홍성교도소 수용자 12명 추가 확진…총 57명

    ‘집단감염’ 홍성교도소 수용자 12명 추가 확진…총 57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충남 홍성교도소에서 추가 확진자가 또 나왔다. 18일 법무부에 따르면 홍성교도소는 전날 임직원과 수용자들에 대한 3차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시행한 결과, 수용자 1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들은 모두 밀접 접촉자로 분류됐던 수용자 가운데서 발생했다. 이들은 11일 첫 확진자 발생 직후부터 격리돼 생활 중이었다. 현재까지 홍성교도소에서 발생한 확진자 수는 직원 3명과 수용자 54명 등 총 57명이며, 모두 무증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법무부는 이틀 뒤인 20일 전체 수용자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4차 전수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법무부는 지난 14∼16일 전국 53개 교정시설 종사자 및 수용자 6만 8462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시행했다. 수원구치소 등 12개 기관에서 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법무부는 “확진 수용자 등에 대한 치료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교정시설 전수검사 17명 추가 확진…다음주 전직원 다시 검사

    교정시설 전수검사 17명 추가 확진…다음주 전직원 다시 검사

    전국 교정시설을 대상으로 한 전수검사에서 17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법무부는 지난 14∼16일 전국 53개 교정시설 종사자 및 수용자 6만 8462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한 결과 12개 기관에서 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집단감염이 발생한 홍성교도소 확진자 수는 이번에 포함돼 있지 않다. 홍성교도소의 결과는 18일 나올 예정이다. 이번 조사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곳은 수원구치소(수용자 1명), 서울동부구치소(직원 1명), 인천구치소(직원 1명), 서울남부구치소(직원 1명, 수용자 1명), 화성직업훈련교도소(수용자 5명), 서울남부교도소(직원 1명), 대구교도소(직원 1명), 경북북부제1교도소(직원 1명), 경북북부제2교도소(직원 1명), 청주여자교도소(직원 1명), 공주교도소(직원 1명), 밀양구치소(직원 1명) 등이다. 17명 가운데 직원은 10명, 수용자는 7명이다. 직원들은 모두 2차 접종까지 완료했는데도 돌파 감염됐다. 수용자들은 입소할 때 시행하는 유전자증폭 검사에서 음성이었다가 2주 격리 중 전수 조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법무부는 오는 20∼24일 수용자를 제외한 전국 교정시설 직원 1만 700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 스토킹 범죄 증가세…11월 한 달 동안 잠정조치만 400건 넘어

    스토킹 범죄 증가세…11월 한 달 동안 잠정조치만 400건 넘어

    잠정조치 적용에도 위반된 경우 31건 스토킹에서 비롯한 강력 범죄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달 한 달 동안에만 경찰이 스토킹처벌법에 따른 잠정조치를 400건 이상 적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30일까지 잠정조치는 총 435건 적용됐으며, 이 가운데 잠정조치가 적용되고도 위반된 경우는 31건이었다. 잠정조치는 경찰이 법원에 신청해 법원이 받아들여야 적용된다. 잠정조치는 1~4호로 나뉘는데 1호는 서면 경고, 2호는 피해자·주거지 등 100m 이내 접근금지, 3호는 전기통신 이용 접근금지, 4호는 가해자를 유치장 또는 구치소에 최대 한 달간 가두는 내용이다. 지난달 이뤄진 잠정조치 중 10건은 2~4호를 동시에, 5건은 4호만 단독으로 적용했다. 스토킹처벌법은 지난 10월 21일부터 시행됐다.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는 잠정조치가 총 73건 적용됐고 이 중 2~4호 동시 적용은 1건, 4호 단독은 0건이었다. 지난달과 비교해 기간이 짧기는 하지만 스토킹 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잠정조치 적용 사례도 늘어난 것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통계다. 앞서 서울 중구에서 신변보호 대상 여성이 스토킹 피해 끝에 살해된 사건과 송파구에서 신변보호 대상 가족이 피살된 사건 등을 계기로 스토킹 범죄에 대한 강력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서울 송파구에서 신변보호 여성의 가족이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김창룡 경찰청장은 “희생된 국민에게 명복을 빌고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지난 13일 “국민 안전을 지키는 게 경찰의 기본 사명인데 그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지만 이런 사건이 발생하고 국민께 걱정과 불안을 드린 점에 대해 항상 송구하다”고 말했다.
  • ‘집단감염’ 홍성교도소 12명 추가 확진…전국 교정시설 긴장

    ‘집단감염’ 홍성교도소 12명 추가 확진…전국 교정시설 긴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충남 홍성교도소에서 수용자 12명이 추가 확진됐다.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8000명대를 넘보는 가운데 교정 당국은 지난해 말 서울 동부구치소 집단감염 사태 당시 악몽의 재현을 경계하며 긴장의 고삐를 조이고 있다. 15일 법무부는 정부과천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전날 홍성교도소 수용자와 직원 전원에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실시한 결과 수용자 1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홍성교도소 확진자 수는 지난 11일 확진으로 13일부터 교도소 내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인 직원 3명과 수용자 27명을 포함해 총 42명이다. 법무부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 12명 중 한 명은 지난 13일 미확진자로 분류돼 대구교도소로 이송한 인원 중에서 발생했다. 해당 수용자는 오늘 중 다시 홍성교도소로 옮겨질 예정이다. 이번 추가 확진자 12명은 모두 무증상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병철 교정본부장은 “대구교도소로 이송한 수용자는 모두 분산 격리해 앞으로 10여일 내로 안정될 것으로 기대 중”이라며 “확진자들은 재택치료 형식으로 홍성교도소 내 자체 의료인력을 활용해 치료 및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법무부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전국 교정시설 종사자와 수용자 7만여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시행 중이다. 아울러 확진세가 거세짐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전국 교정시설 종사자 1만7000여명에 대해서는 추가 전수조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최근 서울남부교도소에서도 직원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동부구치소와 화성직업훈련교도소에서도 각각 수용자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 “2360만원 주겠다”..美서 14명 청부살해 시도한 19세 한국남성

    “2360만원 주겠다”..美서 14명 청부살해 시도한 19세 한국남성

    미국에서 한국인 남성이 피해자 가족 등 14명의 청부살인을 시도했다. 그는 13살 소녀에게 흉기를 휘둘러 유죄판결을 받은 바 있다. 13일(현지시각) AP통신 등에 따르면 한국인 고모(19)씨는 과거 인디애나주 클레이카운티 구치소에서 자신의 동료였던 39세 남성에게 청부살해 대상자 명단과 지도를 주고 살인 및 고문을 의뢰한 혐의로 기소됐다. 인디애나주 블루밍턴에 거주하는 고씨는 과거 자신이 한 여학생을 공격한 후 유죄판결을 받은 것과 관련된 14명의 청부살해를 시도했다. 고씨는 이들을 살해하면 2만 달러(약 2364만원)를 주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구치소 동료가 고씨를 경찰에 신고하면서 그의 범행이 드러나게 됐다.지난 2019년 7월 당시 17살이던 고씨는 인디애나대학교 음대 바이올린 캠프에 다니는 13살 여학생을 흉기로 공격했다. 이후 먼로카운티 법원에서 가택연금 8년, 보호관찰 2년 및 정신과 치료 명령을 선고받았다. 고씨는 홀로 바이올린 연습을 하고 있던 여학생을 유인해 손, 팔, 다리 등을 흉기로 찌른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저항하던 피해 학생의 비명을 듣고 교직원이 오자 고씨는 급히 도주했다. 이후 중형을 선고 받은 고씨는 피해자의 가족, 사건의 증인, 검사 2명, 사건을 취재한 기자 등 14명에게 앙심을 품고 이들을 청부살해 명단에 올렸다. 한편 그는 앞서 유죄 선고를 받은 뒤 임시 거주 비자가 취소돼 한국으로 송환 명령을 받은 상태다. 그러나 이번 사건 관련 재판이 마무리될 때까지 인디애나주에 있을 예정이다.
  • 홍성교도소 집단감염에 전국 교정시설 전수검사

    홍성교도소 집단감염에 전국 교정시설 전수검사

    충남 홍성교도소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하면서 교정당국이 전국 교정 시설 종사자 7만여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에 나서기로 했다. 정부가 전국 교정 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검사에 나선 것은 지난해 말 서울 동부구치소 사태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홍성교도소 수용자·직원 등 30명 확진 법무부는 13일 홍성교도소에서 모두 30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14일부터 17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교정기관 직원 1만 7000여명과 수용자 5만 3000여명 등 7만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미접종 수용자의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있는 법무부는 2차 접종 후 3개월이 지난 직원과 수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3차 접종도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말 서울동부구치소에서는 수용자와 직원 등 1200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시 법무부는 전국 교정시설에서 전수 검사를 진행했었다. 이번 전수 검사는 지난해 말과 같은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선제적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박범계 “죄송… 모든 역량 투입할 것” 법무부는 이날 오전 직원 3명과 수용자 27명 등 총 30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홍성교도소는 지난 11일 신입 수용자 1명이 확진되자 수용자 360명과 직원 19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전날 수용자 27명과 직원 3명이 추가 확진됐다. 확진된 수용자 27명 중 백신 미접종자는 11명이다. 나머지 16명은 백신 접종을 마쳤음에도 감염돼 돌파감염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이날 홍성교도소를 찾아 확진자 격리 조치 사항 및 방역실태를 점검한 뒤 “집단 감염을 예방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기관 운영 정상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법무부는 확진자와 밀접접촉자에 대해선 홍성교도소에 동일집단(코호트) 격리하고 나머지 미확진 수용자 197명은 대구교도소로 긴급 이송했다. 이번 감염 사태를 포함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가 확진된 전국 교정시설의 직원·수용자는 1403명에 달한다.
  • “교사에 복종해야” 인니 기숙학교 교사 성폭행에 아기 9명 출산

    “교사에 복종해야” 인니 기숙학교 교사 성폭행에 아기 9명 출산

    인도네시아의 한 이슬람 기숙학교 교사가 미성년 여학생들을 성폭행해 무려 9명의 아기가 출생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현지 사회가 들끓고 있다. 10일 인도네시아 일간 콤파스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검찰은 서부자바 반둥의 이슬람 기숙학교의 교사 헤리 위라완(36)을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기소해 재판이 시작됐다. 헤리는 2016년부터 최근까지 자신이 가르치는 16~17세 여학생들을 교내나 아파트 또는 호텔로 불러내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일삼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의 범죄 행각은 여학생 중 한 명이 올해 5월 르바란 명절 때 집에 갔다가 가족들이 임신 사실을 알아채면서 드러났다. 여학생으로부터 ‘선생님이 성폭행했다’는 말을 들은 부모와 지역 촌장이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수사가 시작됐다. 추가 피해자가 나왔고, 4명의 여학생이 각각 1명의 아이를 출산한 것이 밝혀졌다. 또 다른 피해자는 심지어 성폭행으로 아이 1명을 낳은 뒤에도 또 성폭행을 당해 두 번이나 출산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에도 성폭행 피해자가 계속 추가됐고, 헤리의 성폭행으로 태어난 아이는 9명에 이르렀다. 지금까지 밝혀진 성폭행 피해 학생만 14명에 달한다. 검찰 관계자는 “지난달 초 예비기소 당시 성폭행으로 태어난 아이가 8명이었는데, 그새 1명이 더 태어나 9명이 됐다”며 “그리고 현재 임신 중인 피해자들도 있다”고 말했다.수사 결과 해당 기숙학교는 총 2층짜리 건물로, 위층은 학생들이 쓰고 아래층은 헤리가 거주하는 공간이었다. 심지어 헤리는 이미 결혼을 해서 자녀 3명이 있는 유부남이었다. 그는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들이 아기를 낳을 때마다 ‘아기들이 다 자랄 때까지 돌보겠다’고 약속하는 식으로 회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학생은 교사에게 복종해야 한다’는 식으로 무마한 것으로도 파악됐다. 심지어 그는 피해자들이 낳은 아이들을 ‘고아’로 속여 지역사회에서 기부금을 받아냈고, 학교 건물을 새로 짓는 과정에서 여학생들을 건설 현장에 인부로 투입한 사실도 밝혀졌다.재판 과정에서 헤리는 법정에 출석하는 대신 반둥구치소에서 원격으로 재판을 받았는데, 부모들과 동행한 피해자들은 헤리의 목소리가 스피커를 통해 흘러나오자마자 귀를 막고 비명을 지르는 등 피해 트라우마를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이 이번 사건을 공개하면서 지역 사회는 ‘파렴치한 범죄’라며 한목소리로 비판했고, 종교당국과 교육당국 모두 다른 기숙학교에서 비슷한 사건이 없는지 점검하고 나섰다. 여성단체와 아동보호단체들은 헤리에게 징역 20년형과 함께 화학적 거세(성 충동 약물치료)를 선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8세 딸에게 대소변 먹이고 상습 학대… 20대 친모·양부, 항소심도 징역 30년

    8세 딸에게 대소변 먹이고 상습 학대… 20대 친모·양부, 항소심도 징역 30년

    8세 딸에게 대소변을 먹이고 상습적으로 학대해 숨지게 한 20대 부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30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6-2부(부장 정총령)는 8일 살인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친모 A(28)씨와 양부 B(27)씨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A씨는 구치소에서 출산한 아이를 안고 법정에 출석했다. 재판부는 “장기간 학대와 방임, 유기로 극심한 영향 불균형 상태에 놓인 피해자가 사건 당일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아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인정된다”고 밝혔다. 이들 부부는A씨의 딸을 3년간 수시로 굶기고 35차례 폭행했다. 또 지난 3월 인천 중구의 한 빌라에서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양부 B씨는 대소변 실수를 한다는 이유로 대소변을 먹이기도 했다. 사망 당시 피해아동은 키 110㎝에 몸무게는 13㎏에 불과했다. 사망 당일 A씨는 딸에게 찬물 샤워를 시킨 뒤 방치했다. B씨는 딸이 쓰러졌는데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
  • 피해망상에 빠져 아버지 살해한 20대 아들...징역 12년

    피해망상에 빠져 아버지 살해한 20대 아들...징역 12년

    피해망상에 빠져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20대가 1심 법원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8일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3부(재판장 정성균)는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A(29)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 치료감호 및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자신을 길러준 아버지를 둔기로 폭행하고, 저항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자 건물 밖으로 추락시켜 살해한 이 사건은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패륜적이고 반사회적인 범죄”라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또 “피고인은 범행을 부인하며 자숙하지 않고, 구치소 내에서도 규율위반 행위를 해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다만 재판부는 “피고인이 오랜 기간 조현병을 앓아 왔고 그로 인해 심신미약 상태에서 피해망상에 빠져 범행을 저지른 점과 이전까지 벌금형보다 무겁게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사실 등을 참작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5일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빌라에서 아침을 차려주러 온 아버지 B(61)씨에게 둔기를 휘두른 뒤, 정신을 잃은 B씨를 창문 밖으로 집어 던져 사망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 과정에서 A씨는 아버지를 폭행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아버지 B씨가 스스로 창문 밖으로 뛰어내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번 1심 선고 이후 검찰과 A씨 측은 모두 항소해 현재 이 사건은 서울고등법원으로 넘어간 상태다.
  • [단독] 동부구치소서 수용자 3명·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

    [단독] 동부구치소서 수용자 3명·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4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또 다시 비상이 걸렸다. 8일 교정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전날 동부구치소에서 수용자 및 직원들에 대한 전수 검사를 한 결과 여자 수용자 3명, 남자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동부구치소에서 서울구치소로 이송된 여자 수용자가 서울구치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동부구치소는 지난 7일 전수 검사를 시행했고 총 4명이 확진된 것. 나머지는 음성으로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동부구치소에서는 지난해 11월27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직원 및 수용자 등 1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한 바 있다.
  • 경찰, 스토킹 집중신고 기간 운영…흉기범죄는 구속수사

    경찰, 스토킹 집중신고 기간 운영…흉기범죄는 구속수사

    가명조사·핫라인 등 피해자 보호 강화 경찰청은 8일부터 한 달간 비상대응 체제로 전환해 특별형사활동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스토킹 범죄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하고, 흉기 범죄에 대해서는 구속 수사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경찰은 우선 범죄 빈발 지역과 시간대를 중심으로 가용 인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형사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살인과 강도 등 주요 강력범죄에 대응하고 스토킹 및 흉기 사용 범죄, 외국인 강력 범죄 등 일상 속 악성범죄를 근절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신변보호 대상자 신고 등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상황 전파, 신속 출동, 피해자 보호, 현장 검거 등 단계별 강도 높은 현장훈련을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스토킹 범죄 관련 신고가 접수되면 지역경찰과 여성청소년 범죄 수사팀뿐만 아니라 여성청소년 강력범죄수사팀, 형사과 등 가용 인력을 집중 투입해 강력 범죄로 이어지는 것을 차단할 계획이다. 스토킹처벌법의 경우 긴급응급·잠정조치 위반 사항이 없더라도 유치장·구치소 유치(잠정조치 제4호)가 가능한 만큼 이를 적극적으로 신청해 가해자를 실질적으로 격리 조치할 예정이다. 피해자 보호를 위해서는 가명조사 활용, 핫라인 구축, 피의자 석방 사실 통지 등을 강화한다. 또 흉기 사용 범죄에 대해서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1~10월 흉기 이용한 범죄는 723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했다. 경찰은 외국인 강력 범죄에 대해서도 ‘특별 첩보 수집 기간’을 운영하며 배후 세력 및 해외조직 연계 여부 등을 파악해 세력화를 막는다는 방침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통상 2주간 운영하던 연말연시 형사활동 강화 기간을 이번에는 1개월로 확대 운영한다”며 “연인·동료·친구·이웃 등 특수한 관계 또는 보복에 대한 두려움으로 피해를 알리기 어려웠던 스토킹 범죄에 대해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 檢지청보다 예산 9배인데… ‘아마추어’ 공수처, 11개월째 자체 인지사건 0건

    檢지청보다 예산 9배인데… ‘아마추어’ 공수처, 11개월째 자체 인지사건 0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고발사주’ 의혹 수사에서 연일 헛발질을 하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출범 1년도 되기 전에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했다. 수사기관의 기본인 수사력 부재는 물론 정치 편향, 인권 침해 논란까지 제기되며 조직의 위상 자체가 곤두박질친 모습이다. 검찰 견제와 공직사회 투명성 수호 등 설치 목적을 수행할 능력이 안 된다는 평가가 확산되면서 일각에선 “세금이 아깝다”는 냉혹한 지적까지 나온다. 이에 서울신문은 공수처의 위기 상황과 원인, 해법을 3회에 걸쳐 싣는다. 지난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공수처 예산은 비슷한 규모 검찰 지청의 9배가량인 199억 9900만원으로 확인됐다. 정부안은 181억원이었지만 국회 논의 과정에서 18억원이 늘어났다. 디지털 수사 관련 시스템 구축 예산 등이 대거 증액됐기 때문이다. 공수처와 조직 규모가 비슷한 광주지검 순천지청의 올해 예산은 22억원가량이었다. 순천지청 소속 검사는 24명으로 공수처보다 1명이 많다. 이에 지난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공수처가 과하게 예산을 요구한다’는 취지의 야당 의원 지적까지 나왔다.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은 “순천지청은 지금 1만 5000건 정도의 사건을 처리하고 있다”면서 “공수처는 지금 연간 45건을 수사하겠다면서 180억원을 편성해 달라고 한다”고 했다. 최근 공수처가 무능을 잇달아 노출하면서 법조계에서는 공수처가 내년에 약속한 45건 수사를 제대로 해낼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제기된다. 공수처는 고발사주의 핵심 피의자인 손준성(대구고검 인권보호관) 전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을 대상으로 두 번의 구속영장과 한 번의 체포영장을 청구했다가 모두 법원에서 기각돼 ‘3전 전패’를 당했다. 한 검찰 출신 변호사는 “아마 검사가 3연속 영장 기각을 당했다면 옷 벗으라는 압박을 받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심지어 지난 2일 손 검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는 공수처 측에서 “10년 이상 특별수사를 한 손 검사와 변호인이 아마추어인 공수처 수사를 방해하고 있다”며 스스로 아마추어임을 인정하는 웃지 못할 상황까지 벌어졌다. 고발 사주 의혹을 처음 제기한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 부위원장은 지난 4일 페이스북에 “얼렁뚱땅 불구속기소로 끝내버리면 (손 검사는) 당연히 무죄 판결을 받을 것”이라며 “대충 무마할 바에는 수사 중단을 선언하거나 공수처 문을 닫는 게 바람직해 보인다”고 일갈했다.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공수처는 고소나 이첩 등으로 2643건의 사건을 접수했다. 하지만 출범 11개월 동안 공수처의 기소와 구속영장 발부는 모두 ‘0건’이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해직 교사 특별채용 의혹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보냈다. 순천지청장 출신인 김종민 변호사는 “이제 출범 1년이 다 돼 가는 공수처가 자체 인지 사건이 하나도 없다”면서 “이런 식으로 수사하는데 그렇게 거액의 예산을 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특히 입건한 사건 24건 중 윤 후보가 피의자로 이름을 올린 것이 4건이다. 반면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의 ‘제보사주’ 의혹,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수사 방해 의혹 사건 등은 별다른 진척이 없다. 정치 편향 논란과 함께 공수처가 ‘윤석열 수사처’라는 비아냥이 나오는 이유다. 게다가 인권 침해 논란까지 불거졌다. 인사청문회 당시 김진욱 공수처장은 “기본권과 인권정책에 관심이 많았다”고 소신을 밝혔다. 그러나 공수처는 지난 3일 손 검사에 대한 ‘고발사주’ 관련 영장이 기각되자 당일 ‘판사 사찰’ 건으로 손 검사에게 출석을 통보하며 논란을 자초했다. 다른 사건이지만 피의자가 구치소에서 풀려나자마자 곧장 소환을 통보한 것이다. 공수처 설치를 지지했던 쪽에서도 실망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이재근 참여연대 권력감시국장은 “(손 검사 영장 기각과 관련해) 출범 11달이 된 공수처가 조 교육감 이외에 아직 구체적인 기소 성과가 없으니 압박감을 느꼈을 것”이라면서 “지금의 공수처는 우리가 기대했던 역량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실제 기소하는 성과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참여연대는 1996년부터 공수처 설치 운동을 이끌어 왔다. 공수처 설치에 부정적이었던 검사들 사이에서는 냉소적 평가가 나온다. 한 현직 검사는 “정치권에선 요즘도 특별검찰을 얘기하던데 그건 공수처가 검찰을 제대로 견제하지 못한다는 얘기 아니냐”면서 “지금 같은 식으로 조직이 유지될 수 있을지도 의문”이라고 말했다.
  • “몸집은 비슷한데 예산 9배… 사건처리는 檢지청 1만 5000건 vs 공수처 45건”

    “몸집은 비슷한데 예산 9배… 사건처리는 檢지청 1만 5000건 vs 공수처 45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고발사주’ 의혹 수사에서 연일 헛발질을 하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출범 1년도 되기 전에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했다. 수사기관의 기본인 수사력 부재는 물론 정치 편향, 인권 침해 논란까지 제기되며 조직의 위상 자체가 곤두박질친 모습이다. 검찰 견제와 공직사회 투명성 수호 등 설치 목적을 수행할 능력이 안 된다는 평가가 확산되면서 일각에선 “세금이 아깝다”는 냉혹한 지적까지 나온다. 이에 서울신문은 공수처의 위기와 원인, 해법을 3회에 걸쳐 싣는다. 지난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공수처 예산은 비슷한 규모 검찰 지청의 9배가량인 199억 9900만원으로 확인됐다. 정부안은 181억원이었지만 국회 논의 과정에서 18억원이 늘어났다. 야당의 반대에도 디지털 수사 관련 시스템 구축 예산 등이 대거 증액됐기 때문이다. 올해와 비교하면 2배 규모다. 공수처와 조직 규모가 비슷한 광주지검 순천지청의 올해 예산은 22억원가량이었다. 순천지청 소속 검사는 24명으로 공수처보다 1명이 많다. 이에 지난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공수처가 과하게 예산을 요구한다’는 취지의 야당 의원 지적까지 나왔다.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은 “순천지청은 지금 1만 5000건 정도의 사건을 처리하고 있다”면서 “공수처는 지금 연간 45건을 수사하겠다면서 180억원을 편성해 달라고 한다”고 했다. 최근 공수처가 무능을 잇달아 노출하면서 법조계에서는 공수처가 내년에 약속한 45건 수사를 제대로 해낼지도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공수처는 고발사주의 핵심 피의자인 손준성(현 대구고검 인권보호관) 전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을 대상으로 두 번의 구속영장과 한 번의 체포영장을 청구했다가 모두 법원에서 기각돼 ‘3전 전패’를 당했다. 한 검찰 출신 변호사는 “아마 검사가 3연속 영장 기각을 당했다면 옷 벗으라는 압박까지 받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심지어 지난 2일 손 검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는 공수처 측에서 “10년 이상 특별수사를 한 손 검사와 변호인이 아마추어인 공수처 수사를 방해하고 있다”며 스스로 아마추어임을 인정하는 웃지 못할 상황까지 벌어졌다.압수수색을 할 때마다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고발사주 의혹에선 김웅 국민의힘 의원 측이 절차상 문제가 있다며 법원에 준항고를 제기해 공수처의 압수수색 효력을 취소하는 이례적인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정치 편향 논란도 끊이지 않는다. 공수처가 맡은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의 ‘제보사주’ 의혹,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수사 방해 의혹 사건 등은 별다른 진척이 없다. 반면 윤 후보에 대해선 4건을 피의자로 입건해 수사력을 집중하면서 ‘윤석열 수사처’라는 비아냥도 나왔다. 여기다 인권 침해 논란까지 제기됐다. 김진욱 공수처장은 인사청문회 당시 “기본권과 인권정책에 관심이 많았다”며 인권정책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하지만 공수처는 지난 3월 손 검사에 대한 영장이 기각되자 당일 ‘판사 사찰’ 건으로 손 검사에게 출석을 통보했다. 다른 사건이지만 영장 기각으로 구치소에서 풀려난 당일 재차 소환을 통보한 것이다.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공수처는 지난 2일 기준 고소나 이첩 등으로 사건을 2643건 접수했는데 그중 입건한 것은 24건이다. 출범 11개월 동안 공수처의 기소와 구속영장 발부는 모두 ‘0건’이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해직 교사 특별채용 의혹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보냈다. 공수처는 검사와 판사, 경무관 이상 경찰공무원에 대한 공소제기 권한은 있지만 교육감에 대해서는 수사만 할 수 있다. 김종민 변호사는 “이제 출범 1년이 다 돼 가는 공수처가 자체 인지 사건이 하나도 없다”면서 “이런 식으로 수사하는데 그렇게 거액의 예산을 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공수처 설치를 지지했던 쪽에서도 실망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이재근 참여연대 권력감시국장은 “(손 검사 영장 기각과 관련해) 출범 11달이 된 공수처가 조 교육감 이외에 아직 구체적인 기소 성과가 없으니 압박감을 느꼈을 것”이라면서 “지금의 공수처는 우리가 기대했던 역량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실제 기소하는 성과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 수사력도 정치 중립도 없다…“세금낭비” 혹평받는 공수처

    수사력도 정치 중립도 없다…“세금낭비” 혹평받는 공수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고발사주’ 의혹 수사에서 연일 헛발질을 하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출범 1년도 되기 전에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했다. 수사기관의 기본인 수사력 부재는 물론 정치 편향, 인권 침해 논란까지 제기되며 조직의 위상 자체가 곤두박질친 모습이다. 검찰 견제와 공직사회 투명성 수호 등 설치 목적을 수행할 능력이 안 된다는 평가가 확산되면서 일각에선 “세금이 아깝다”는 냉혹한 지적까지 나온다. 이에 서울신문은 공수처의 위기 상황과 원인, 해법을 3회에 걸쳐 싣는다. 지난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공수처 예산은 비슷한 규모 검찰 지청의 9배가량인 199억 9900만원으로 확인됐다. 정부안은 181억원이었지만 국회 논의 과정에서 18억원이 늘어났다. 디지털 수사 관련 시스템 구축 예산 등이 대거 증액됐기 때문이다. 공수처와 조직 규모가 비슷한 광주지검 순천지청의 올해 예산은 22억원가량이었다. 순천지청 소속 검사는 24명으로 공수처보다 1명이 많다. 이에 지난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공수처가 과하게 예산을 요구한다’는 취지의 야당 의원 지적까지 나왔다.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은 “순천지청은 지금 1만 5000건 정도의 사건을 처리하고 있다”면서 “공수처는 지금 연간 45건을 수사하겠다면서 180억원을 편성해 달라고 한다”고 했다. 최근 공수처가 무능을 잇달아 노출하면서 법조계에서는 공수처가 내년에 약속한 45건 수사를 제대로 해낼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제기된다. 공수처는 고발사주의 핵심 피의자인 손준성(대구고검 인권보호관) 전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을 대상으로 두 번의 구속영장과 한 번의 체포영장을 청구했다가 모두 법원에서 기각돼 ‘3전 전패’를 당했다. 한 검찰 출신 변호사는 “아마 검사가 3연속 영장 기각을 당했다면 옷 벗으라는 압박을 받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심지어 지난 2일 손 검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는 공수처 측에서 “10년 이상 특별수사를 한 손 검사와 변호인이 아마추어인 공수처 수사를 방해하고 있다”며 스스로 아마추어임을 인정하는 웃지 못할 상황까지 벌어졌다. 고발 사주 의혹을 처음 제기한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 부위원장은 지난 4일 페이스북에 “얼렁뚱땅 불구속기소로 끝내버리면 (손 검사는) 당연히 무죄 판결을 받을 것”이라며 “대충 무마할 바에는 수사 중단을 선언하거나 공수처 문을 닫는 게 바람직해 보인다”고 일갈했다.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공수처는 고소나 이첩 등으로 2643건의 사건을 접수했다. 하지만 출범 11개월 동안 공수처의 기소와 구속영장 발부는 모두 ‘0건’이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해직 교사 특별채용 의혹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보냈다. 순천지청장 출신인 김종민 변호사는 “이제 출범 1년이 다 돼 가는 공수처가 자체 인지 사건이 하나도 없다”면서 “이런 식으로 수사하는데 그렇게 거액의 예산을 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특히 입건한 사건 24건 중 윤 후보가 피의자로 이름을 올린 것이 4건이다. 반면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의 ‘제보사주’ 의혹,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수사 방해 의혹 사건 등은 별다른 진척이 없다. 정치 편향 논란과 함께 공수처가 ‘윤석열 수사처’라는 비아냥이 나오는 이유다. 게다가 인권 침해 논란까지 불거졌다. 인사청문회 당시 김진욱 공수처장은 “기본권과 인권정책에 관심이 많았다”고 소신을 밝혔다. 그러나 공수처는 지난 3일 손 검사에 대한 ‘고발사주’ 관련 영장이 기각되자 당일 ‘판사 사찰’ 건으로 손 검사에게 출석을 통보하며 논란을 자초했다. 다른 사건이지만 피의자가 구치소에서 풀려나자마자 곧장 소환을 통보한 것이다. 공수처 설치를 지지했던 쪽에서도 실망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이재근 참여연대 권력감시국장은 “(손 검사 영장 기각과 관련해) 출범 11달이 된 공수처가 조 교육감 이외에 아직 구체적인 기소 성과가 없으니 압박감을 느꼈을 것”이라면서 “지금의 공수처는 우리가 기대했던 역량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실제 기소하는 성과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참여연대는 1996년부터 공수처 설치 운동을 이끌어 왔다. 공수처 설치에 부정적이었던 검사들 사이에서는 냉소적 평가가 나온다. 한 현직 검사는 “정치권에선 요즘도 특별검찰을 얘기하던데 그건 공수처가 검찰을 제대로 견제하지 못한다는 얘기 아니냐”면서 “지금 같은 식으로 조직이 유지될 수 있을지도 의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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