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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총리 고려대 名博학위

    고려대는 28일 100주년기념관에서 응우옌 떤 중 베트남 총리에게 명예 경제학박사학위를 수여한다고 27일 밝혔다. 고려대는 “응우옌 총리가 정치인으로서 베트남 정치와 경제발전에 큰 업적을 남긴 것을 인정해 명예 박사학위를 수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2006년 총리에 취임한 응우옌 총리는 베트남의 교통인프라 구축사업에 한국기업을 참가시키는 등 양국 간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형성에 기여했다. 응우옌 총리는 명예 박사학위를 받은 뒤 ‘베트남 경제와 한·베 관계’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할 예정이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 대한전선, 濠전력망 계약

    대한전선은 호주 전력회사인 오스그리드사와 초고압 전력망 구축사업 계약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드니에 132kV와 66kV급 초고압 전력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케이블 공급 및 설치를 모두 맡는 턴키 방식으로 진행한다. 2013년 4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며 수주금액은 1700만 달러(약 187억원)다. 특히 오스그리드사와 1870만 달러(약 205억원) 상당의 추가물량에 대한 계약도 4월쯤 이뤄질 예정이어서 총 수주금액은 3570만 달러(약 392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대한전선 측은 전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범대위 “공사 강행하면 국민적 저항”

    제주도는 정부의 제주 민군 복합형 관광 미항 추진 입장 재확인과 관련, 공식적으로 반응을 자제하면서도 15만t급 크루즈선의 입·출항이 가능하다는 국방부가 단독으로 실시한 시뮬레이션 결과를 도민들이 수긍하겠느냐며 곤혹스럽다는 분위기다. 도는 그동안 국방부가 일방적으로 시행한 선박 시뮬레이션은 자료의 객관성과 정확성, 조종자의 주관적 능력과 판단 등을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며 정부, 국회, 제주도 등 3개 기관이 추천한 전문가들이 항만설계 변경과 선박 시뮬레이션 전반에 참여해야 한다고 요구해왔다. 총리실 기술검증위는 지난 1월 26일 구성돼 2월 14일에야 해군기지에 15만t급 크루즈 선박 운항 추가 시뮬레이션을 하기로 하는 내용의 최종 보고서를 채택했으나 국방부는 지난해 12월∼올해 2월 중순에 단독으로 실시한 시뮬레이션 결과를 총리실에 제출했기 때문에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도 관계자는 “공정한 선박 시뮬레이션 실시 요청을 정부가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 매우 아쉽다.”면서 “앞으로 이 문제가 계속해서 해군기지 사업의 발목을 잡지나 않을까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도는 현재 투자 유치 등을 위해 베트남 등을 방문 중인 우근민 지사가 1일 귀국하면 제주도가 참여하는 선박 시뮬레이션 재요구 등 공식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해군기지가 들어서는 지역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이뤄지는 지역발전계획 사업은 제주도의 요구가 대폭 반영됐다. 도는 지난해 11월 크루즈관광 허브 조성, 농수산물 특화개발사업, 신재생에너지 구축사업 등 49개 사업에 1조 3676억원(국비 9962억원) 규모의 지역발전계획 사업 지원을 요청했고 정부는 이 가운데 37개 사업 1조 771억원(국비 5787억원) 규모의 지역사업 발전계획을 확정했다. 제주 군사기지 저지와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범대위는 성명을 통해 “제주도조차 국방부의 크루즈 선박 시뮬레이션 결과를 인정 못하는 상황이라면 이를 수용해 객관적인 검증에 나서면 될 일”이라며 “정부가 공사 강행 등 강공 드라이브에 나선다면 국민적인 저항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주장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대구권 광역전철망 내년 착공

    대구권 광역전철망이 구축된다. 대구시는 김천~구미~대구~경산~영천을 연결하는 대구권 광역전철망 구축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8월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실시설계가 나오면 내년에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1단계는 2014년 완공을 목표로 76억원을 들여 구미~왜관~대구~경산 등 61.9㎞를 잇는다. 2단계 사업은 김천~구미, 경산~밀양, 3단계 사업은 동대구~영천 구간이다. 시는 1단계 추진을 위해 선로 개량 사업비 23억원을 확보했다. 국비지원을 못받아 어려움을 겪었던 도시철도 3호선 달성네거리역에서 광역전철로 갈아탈 신설 역 건설예산 80억원 가운데 10억원을 확보했다. 대구 도심구간 12㎞에는 대구와 동대구역 외에 상리, 평리 비산, 망우 등 4곳의 선상역을 신설하기로 했다. 나머지 구간은 기존 역사 20곳을 활용한다. 이 광역전철망 구축으로 현재 추진되는 대구·경북의 경제통합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지역에서는 대구에서 출퇴근하는 근로자 수가 하루 2만여명에 달한다며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바라고 있다. 시는 앞으로 영천∼경주∼포항 노선도 광역전철망에 포함시킨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광역전철은 기존 선로를 이용하기 때문에 사업비가 많이 들지 않는 장점이 있다.”면서 “완공되면 주민 편의 제공은 물론 대구·경북의 상생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스마트폰 원격 농사… 전자교재로 공부

    스마트폰 원격 농사… 전자교재로 공부

    #1. 경북 성주군에서 참외 농사를 짓고 있는 A씨는 설 차례를 지낸 뒤 가족들과 1박2일 여행을 다녀올 생각이다. 잠시 농사일에 손을 놓을 수 있는 것은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는 ‘오토팜’ 덕분이다. 대구 도심에 사는 A씨는 농장에 직접 나가지 않고도 스마트폰을 보면서 농장 6곳에 설치된 카메라 동영상으로 작물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하우스의 온도와 습도를 체크한 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의 ‘덮개 열기’ 버튼을 누르면 참외밭에 덮어둔 보온덮개가 자동으로 열린다. SK텔레콤이 시범운영 중인 오토팜에는 또 작물재배 정보, 병충해 예방정보, 가격동향 등이 담겨 있다. 참외의 생육 상태를 담은 동영상은 자문역을 하고 있는 농업기술센터 전문가들에게 전송돼 적절한 답변으로 돌아온다. #2. 경기지역 한 초등학교에 다니는 B군은 4월부터 교과서 대신에 태블릿PC로 공부할 예정이다. 화산폭발 과정 등을 3D 방식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이해가 훨씬 쉬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펜으로 활동 기록지를 작성하면, 그 내용이 그대로 전자칠판에 나타난다. 수업 중에 궁금한 점을 트위터에 올리면 교사가 한꺼번에 모아서 설명을 해준다. 교사도 스마트펜을 이용해 학생들의 출석 확인을 간단히 끝낼 수 있다. LG유플러스의 교육 애플리케이션 덕분이다. 이는 상상 속의 일들이 아니라 현재 우리 주변에서 진행되고 있는 실제 사례이다. 그야말로 ‘스마트한 세상’이 어느새 다가온 것이다. 20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스마트폰을 매개로 하는 통신 서비스가 음성 중심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거쳐 농업과 교육, 건축, 금융, 의료 등으로 확장되고 있다. SK텔레콤은 서울대학교 병원과 합작사를 설립하고 모바일 기반의 건강관리 모델과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다. 또 디지털병원의 해외 진출과 연구·개발(R&D)에도 참여한다. 성주 참외 비닐하우스에서 시범운영 중인 오토팜은 곧 여러 농가에 파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는 경기도교육청 정보기술(IT) 인프라 구축사업에 참여한 데 이어 지난 17일 서울시교육청과도 ‘스마트 러닝’의 미래학교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경기지역의 시범 사업은 오는 4월부터 정식 서비스로 전환된다. 지난해 11월 ‘스마트 스페이스 사업’을 주도할 전문회사 ‘kcss’를 설립한 KT는 건물 설계에서부터 통신업체가 직접 참여, 광대역통합망 등의 기술로 공간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개념을 구축하고 있다. kcss는 중국과 일본, 동남아 등 14개국을 주요 타깃으로 정하고 스마트 시티, 스마트 빌딩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정부도 올해 ‘IT융합 확산을 위한 신규 R&D 투자계획’을 확정하고 IT와 산업 간 융합에 더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춘천 자전거도로 끊김 없이 쭉~

    강원 춘천시가 자전거타기 좋은 도시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올해 12억원을 들여 자전거 도로 단절구간을 연결하는 등 편의시설을 대대적으로 확충하는 사업을 벌인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10억원을 투자, 의암호 순환 자전거 도로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삼천동 의암공원~어린이회관까지 500m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을 벌인다. 이 사업은 자전거길이 끊긴 의암공원 야외음악당~춘천MBC 주변 호수~어린이공원을 연결하는 것으로 자전거 주행 뿐 아니라 산책로로도 쓸 수 있는 수변길로 만들어진다. 물 위 자전거길이 개설되면 의암댐~신매대교~인형극장~사농동~소양2교~근화동 배터~공지천~의암공원~어린이회관~송암스포츠타운까지 자전거길이 연결된다. 마지막 단절 구간인 송암스포츠츠타운~의암댐 구간 연결사업도 3월 중 공사에 들어가 연말 준공할 계획이다. 편의시설도 대폭 확충된다. 남춘천역, 아파트단지 등 공공 장소에 자전거 보관대가 설치되고 도로를 따라 안전 표지판, 쉼터,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이 곳곳에 세워진다. 자전거도로와 안전시설물에 대한 유지보수 활동을 연중 때때로 벌여 이용객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도 나선다. 허일영 시 건설과장은 “단절 구간 연결사업과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뿐 아니라 외지 자전거동호인들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100개 공약 수행해 ‘으뜸 양천’ 완성”

    “100개 공약 수행해 ‘으뜸 양천’ 완성”

    “올해는 힘차게 날아오르는 용의 기상처럼 주민과 약속한 대로 8대 분야 100개 공약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해 ‘으뜸 양천’을 완성하겠습니다.” 지난해 10·26 재선거를 통해 당선된 추재엽 양천구청장이 10일 신년 인사회를 갖고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추 구청장은 오후 3시 신정동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지역 직능단체 대표와 통장, 주민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새해 인사를 나누고 올해 구정 운영 계획을 밝혔다. 그는 인사말을 통해 “취임하자마자 선거로 인해 지친 몸을 추스를 새도 없이 현안 업무를 확인하느라 바쁘게 뛰었다.”고 지난날을 되돌아보며 마음을 다졌다. 또 “올해는 휴먼, 도시, 교육 등 3대 인프라 구축사업을 위해 일자리 마련과 목동아파트 재건축 가이드라인 제시, 중앙버스전용차로제 도입, 복지사각지대 해소, 교육재단 설립 등을 추진하고 서부트럭터미널 지하차도 건설, 대심도 저류터널 건설, 안양천 녹화사업, 작은도서관 건립, 신월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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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 △기획재정담당관 이창열△정책기획과장 이덕행△이산가족〃 정소운△정착지원〃 김창현<남북협력지구지원단>△관리총괄과장 강종석△운영협력팀장 김상국<남북회담본부>△회담1과장 최영준△회담지원〃 오충석<남북출입사무소>△경의선운영과장 강기찬<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교육기획과장 박 철△교육훈련2〃 이성원 ■국토해양부 △산업입지정책과장 이동민△국무총리실 파견 김기대△서울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장 박일하△부산지방항공청 공항시설국장 길병우△4대강살리기추진본부 방윤석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 이충재 ■서울시교육청 ◇승진 △서울특별시교육연수원 총무부장 안정준△양천도서관장 신문철△감사관실 강성태△총무과 박석문△학교지원과 심재선△교육시설과장 김헌암△강서도서관장 김금자△고척〃 유송숙△교육과학기술연수원 파견 김형진 정연국(교육행정)△경기여고 정미경△광양고 이대우△구로고 주용성△구일고 김대학△압구정고 전창신△구현고 김진찬△면목고 방석근△무학여고 박영은△상암고 김순자△서울여고 허일만△세종과학고 김창근△성동고 정무윤△수명고 유재학△영등포고 최선희△오금고 송미영△인헌고 오상환△진관고 전용선△강서공고 임종순△서울전자고 박재범△성수공고 오세규△송파공고 박영상△휘경공고 조성래△교육과학기술부 파견 정재선(사서)△노원평생학습관 이선희△남산도서관 이종희△양천도서관 정연수 김선희△용산도서관 서운택(보건)△체육건강과 이진임◇전보△정책기획담당관 조영권△평생교육과장 양기훈△학교지원〃 이무수△교육재정〃 권점식△서울특별시교육연구정보원 총무부장 장명수△서울특별시과학전시관 〃 안덕호△서울특별시학생교육원 행정지원과장 신재일△고덕평생학습관장 김재문△동대문도서관장 이권영△강동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용석홍△성동교육지원청 〃 배만곤△성북교육지원청 〃 이은각◇파견△교육과학기술연수원 파견 박국천 이연주 조형섭 (2012년 1월 1일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승진 <1급> [상임위원]△대구시선관위 이은철△강원도선관위 고승한△제주도선관위 박이석△부산시선관위 최예식(1월 5일자)△광주시선관위 고재억(〃)<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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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문화체육관광국장 이춘실△남구 부구청장 최해도△총무과(파견) 이유우◇4급 승진△대중교통과장 박순철△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최해근△상수도본부 회야정수사업소장 변정복◇4급 전보·전입·전출△총무과장 박영길△자치행정〃 이영우△회계〃 류준수△여성가족청소년〃 김종석△의정담당관 이원해△환경정책과장 김노경△국제협력〃 서창원△의회사무처 입법정책담당관 이상호△의회사무처 전문위원 김찬수△계약심사과장 이채석△환경자원〃 김해권△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심순보△울주군 국장 오세곤 이정희△체육지원과장 한성준△총무과(교육파견) 박희철 황재영 최석두 조민종 ■충북도 ◇국장 △행정 김경용△농정 조운희△균형건설 김재갑△보건복지 최정옥◇원장△자치연수 박종섭◇부시장△충주 신필수△제천 고세웅◇부군수△괴산 양권석△단양 곽용화◇담당관△예산 손자용△성과관리 김영환△의사 이학재◇과장△총무 신용식△세정 김희수△회계 윤충노△복지정책 권석규△식품의약품안전 김창현△생활경제 송재구△기업유치지원 정효진△농산지원 이병재△국제통상 문석구△관광항공 민광기△교통물류 김종석◇전문위원△행정문화 연병호◇자치연수원△도민연수과장 황봉수◇소장△청남대관리사업 이태훈△남부출장 신용수△농산사업 유기창△도로관리사업 허운◇파견△충청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심창섭◇전출△청원군 여운복◇농업기술원△원예연구과장 이기열◇직대△자치연수원 행정지원과장 나재연△축산위생연구소장 신유호△보건정책과장 이주원◇4급△총무과 김항섭◇교육△지방행정연수원 윤재길 장화진 윤신부△국방대 정사환△세종연구소 성기소 ■고려대 △의무기획처장 박정율 ■시티미디어 △인터넷citydaily 뉴스팀장 김세혁 ■아시아경제신문 ◇부장 △사회문화 박희준△산업 노종섭△건설부동산 소민호△산업2 이정일△증권 박성호 ■아주경제 ◇승진 △편집국 건설부동산부 부장직대 이덕형◇전보△편집국 경제부장(금융부장 겸임) 강갑수△전략기획본부 전략사업부장 송계신 ■신한금융투자 ◇승진 △부장 김동한(평촌) 김성기(동래) 박종모(광주) 오해영(채권영업부) 윤병민(멀티채널부) 윤인철(압구정) 이경주(결제업무부) 이상훈(경영관리부) 이선훈(대치센트레빌) 이형(IT정보부) 차상호(포항) 천경훈(마산) 최창호(투자전략부) 현종원(신당) ■신협 ◇부장 △경영지원 심태영△신용사업 유복순△공제사업 최영식◇실장△조사연구 최갑률△감사 소재익◇지역본부장△서울 김진태△부산경남 조용현△인천경기 이환영△대구경북 이종우△대전충남 박영복◇지부장△충북 김형관△전북 홍원표△강원 송순용△제주 최병선 ■GSK ◇승진 <부사장>△인사총무 유삼동<전무>△대외협력 및 컴플라이언스 연태준<상무>△영업기획관리 김진수△재정 윤성덕<이사>△영업 오재석 이윤호 손준호△학술 박수연◇전보△사업개발 및 법무 상무 김정욱 ■현대자동차 ◇승진 △부사장 김용칠 여승동 임태순 한성권△전무 강창기 곽진 김정준 김중한 박광식 신현종 여수동 왕수복 함명창△상무 고을석 구영기 권혁동 김기태 김시평 김영태 김원진 김헌수 배태모 배형근 성기형 손일근 안상진 양동환 유재영 윤몽현 윤병도 이광국 이인구 장영욱 전상태 정배호 정영철 정하영 조현래 최동우 하언태 허영택△이사 곽석구 기회봉 김대원 김동욱 김윤환 김재곤 김종무 김태석 김택규 박두일 박병일 박승도 박조완 박창욱 송근안 송세영 안석준 안영진 양동걸 양승완 오양섭 오창익 유찬용 이규오 이병섭 이상흔 이장호 이재권 이종철 임덕정 장유성 전병호 전용석 정원욱 정현칠 진병진 최광석 최광진 최동열 최왕규 최재현 최진길 한영국 허승현 홍존희△이사대우 권상태 권혁지 김기웅 김상대 김상현 김성수 김종선 김천성 김철환 김현중 김화중 김후근 남발우 남상현 류성원 문성곤 박승호 박완배 박우상 박준식 서병찬 서상원 서석교 서정국 설호지 유근혁 윤동형 윤석준 이경재 이동석 이봉주 이승찬 이재희 이종삼 이혁준 임성호 임재홍 장인성 정신환 정지석 조도환 조상백 조진호 진수항 허병길 허정환 황윤성 박동일 박병철 박성서 박승일 백승대 서인권 오종선 윤석태 이민섭 이성훈 이용△연구위원 백홍길 ■기아자동차 ◇승진 △부사장 소남영 신명기△전무 강병욱 김견 김근식 김창식 최인△상무 김동일 김창석 김훈호 서춘관 손장원 유종현 이봉규 이승철 이형택 임채영△이사 김민건 김용성 박형문 변동문 상창규 소순구 손양호 송교만 신문영 오세정 유영종 이동철 이순원 이영규 이종근 이창근 이화원 조용원 한상태△이사대우 고동완 김남규 김병욱 김선길 김영근 김영섭 김주석 김춘성 김형곤 박봉근 서보원 성인용 송지면 신현일 양창열 우영찬 유정식 윤석주 윤승규 이각영 이영철 이지홍 이헌우 정성원 정창호 조성진 조인제 진재구 한용구 홍계철 홍융 김홍엽 ■현대모비스 ◇승진 △부사장 김준상 박상규 최병철△전무 김기준 심재진△상무 양원기 유영일 윤치환 이현덕△이사 권중록 김성국 김훈 서경수 유길환 이선범 이홍식 정수경△이사대우 고동록 김대곤 김원혁 김호 박찬홍 이택재 정도희 조규량 ■현대위아 ◇승진 △전무 이인식 조송래△이사 강구식 백경수△이사대우 강영모 금수근 김사원 김인수 박창섭 박철학 이양구 이영만 ■현대메티아 ◇승진 △상무 이경수△이사대우 김명호 ■현대위스코 ◇승진 △이사 조일구 ■현대다이모스 ◇승진 △부사장 신민수△상무 홍호만△이사 이종윤 전세진△이사대우 이해춘 정재호 ■현대파워텍 ◇승진 △전무 원종훈△상무 이정선△이사 백성호△이사대우 김성환 이국선 이효중 차삼호 ■현대파텍스 ◇승진 △상무 이수원△이사대우 김진원 ■케피코 ◇승진 △이사 백승국△이사대우 강창은 함영국 ■현대제철 ◇승진 △전무 박남순 박순근 이계영 이재곤 한천수 황재옥△상무 김상규 서민수 이주 이형철△이사 김점갑 김태주 류종순 민태홍 박원수 변상진 서광용 서후동 심상철 유선준 이종혁 한종만△이사대우 권순태 김기철 김진섭 김학연 박종식 유기종 이종헌 정인모 홍태경 ■현대하이스코 ◇승진 △전무 박봉진 박충열 반영삼 신용헌△상무 이전복 이종구 이지선 최권△이사 오광석 이현석△이사대우 권태우 김재학 박종근 이동길 ■현대캐피탈 ◇승진 △전무 정근배△상무 서상혁△이사 김홍균 용환빈 이병휘 ■현대카드 ◇승진 △전무 김병희 원석준△상무 김진태 진성원△이사 백연웅 이미영 황용택△이사대우 김창한 안관선 이준석 장병식 한진봉 ■현대커머셜 ◇승진 △이사대우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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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잘하는 강북구, 16개 사업 수상

    올해 상복이 터진 강북구에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15일 구에 따르면 서울시와 정부 등 각종 대외기관 평가에서 16개 사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대한민국 경관 대상 등 전국단위 평가에서만 5개 부문을 수상했다. 인센티브도 5억 5300만원에 이른다. 우선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기초단체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공약의 지향과 가치를 묻는 ‘종합구성’과 지자체장의 약속 실천 정보를 상시적으로 공개하고자 하는 의지를 묻는 ‘웹 소통’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SA’를 받았다. 214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SA등급을 받은 곳은 서울시 자치구 3곳을 포함해 26곳뿐이다. 국토해양부 주최 제1회 대한민국 경관 대상에서는 ‘북한산 자락 우이동 주민이 주도한 우리동네 경관 만들기’로 시가지 경관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자체 주도의 획일적인 사업진행 방식에서 벗어나 경관 협정을 통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경관을 정비·관리함으로써 지역 커뮤니티를 활성화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강북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정부 평가에서 대도시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행정안전부의 도로명 주소사업 평가에서도 기초자치단체 최우수로 뽑혔다. 결식 아동을 대상으로 한 ‘강북 희망우유 배달 서비스’는 아동급식사업 우수사례로 뽑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따냈다. 서울시 인센티브 평가에서도 일자리창출기반구축사업 우수구를 비롯, 대기질 개선 우수구, 보건소 사업 우수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박겸수 구청장은 “구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행정을 펼친 결과”라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달빛동맹’ 이번엔 치과산업벨트 구축

    영·호남 치과산업 허브 구축을 위해 ‘달빛동맹’이 다시 발진했다. 대구(달구벌)와 광주(빛고을)의 공조관계를 지칭하는 신조어다. 두 광역시는 미래형 치과산업벨트 구축사업을 위한 정책간담회가 대구시와 광주시, 지식경제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렸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의 목적은 대구의 치과의료기기 개발과 광주의 치과부품소재 개발을 연계해 남부권 초광역클러스터를 만드는 것이다. 대구와 광주는 지난해 6월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예비타당성을 위한 세미나를 가졌으며 올 초부터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여기에는 2013~2017년 5년간 2016억원을 들여 첨단치과의료기기 기술사업화 센터(대구)와 치과용 소재부품 생산기술지원센터(광주)를 설립하고, 기술개발과 관련기업 설립을 공동추진하는 것으로 돼 있다. 두 도시가 공동으로 치과산업 허브 구축에 나선 것은 고령화 추세와 생활 수준 향상에 따라 치과 의료 수요가 폭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치과산업은 매년 10%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2012년 기준 국내 시장 1조 5000억원, 아시아 시장 5조원, 세계 시장 21조원 규모까지 급팽창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구시와 광주시는 치과산업 허브 구축을 통해 2018년까지 아시아 시장 점유율을 25%까지 달성하겠다고 목표를 잡았다. 이에 앞서 대구와 광주는 지난해 12월 3D융합산업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확정했다. 이 사업에는 3100억원이 투입되며 내년부터 3D융합기술거점센터, 공동 R&D 등의 사업을 한다. 이와 관련 대구와 광주는 올해 초 한국3D융합산업포럼을 각각 출범시켰다. 두 도시는 최근에는 IT 융합산업 혁신을 위한 스마트센서산업 육성사업도 공동 추진중이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무슬림 관광객 모셔라

    ‘무슬림 관광객을 잡아라.’ 한해 10만명이 넘는 제주 방문 무슬림(이슬람 교도) 관광객을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이 추진된다. 5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11월말 현재 제주를 찾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이슬람국가 방문객은 13만 5704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6만 2198명에 견줘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공사는 이들 국가의 경제성장 등으로 내년에는 무슬림들의 해외여행은 5%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20일까지 도내 숙박업체 등을 대상으로 ‘무슬림 기도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을 벌인다. 이번 사업을 통해 호텔과 관광공연장, 대학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건물 내 기도처 구축에 따른 전통 양탄자, 코란, 메카 방향 표시 팻말 등을 지원하게 된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에너지상품거래 전문가 과정 울산과기대 국내대학 첫개설

    국내 대학에 처음으로 국제 에너지상품거래 전문가 과정이 개설된다. 울산과학기술대(UNIST)는 2020년 준공 예정인 울산 오일허브 구축사업과 연계해 ‘국제에너지상품거래 전문가 과정’(ECFE)을 내년에 개설한다고 28일 밝혔다. 첫해 모집인원은 40명 정도다. 에너지상품거래 전문가과정은 1년 과정으로 여름·겨울방학 없이 100% 영어로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에너지상품(원유, 휘발유, 경유, 방커C유, 나프타 등) 거래를 위한 현·선물 트레이더 육성, 에너지 상품거래와 위험관리, 파생상품 이해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교육대상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동서발전, SK에너지, S-OIL, 현대오일뱅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해운업계, 석유화학업계 에너지상품거래 관계자들이다. 이들 회사는 에너지거래 전문가 양성을 위해 유럽 등에 통상 3~5년 과정의 ECFE를 이수토록 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 ECFE를 활용하면 그만큼 시간과 경비를 절감할 수 있다. 이를 위해 UNIST는 내년 중 교내에 최첨단 트레이딩룸을 개관할 예정이고, 세계 2위 석유평가기관인 아르거스(Argus) 등 이 분야 권위자와 연구원들을 강사로 초빙할 계획이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軍 수상한 심사

    국방부가 국방광대역통합망 구축사업 가운데 군사령부(사업명 주노드) 부분의 사업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심사위원단이 의도적으로 KT를 밀어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유승민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평가자료에 따르면 주노드사업 심사위원들은 입찰에 참여한 KT와 SK네트웍스 수십개 평가항목에서 입찰에 참여한 KT와 SK네트웍스에 소수점까지 똑같은 점수를 매겼다. 14개 항목에서 똑같은 점수차로 KT가 SK네트웍스를 눌렀고, 11개 항목은 두 회사가 동일 점수를 얻었다. 심사 결과, SK네트웍스보다 87억원이나 높게 입찰가를 써낸 KT가 5년간 통신망 임대료 386억원의 사업을 따냈다. 유 의원은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며 질책했다. 이에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자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울산 “오일허브 구축·국제 금융도시로”

    산업도시 울산이 ‘국제 금융도시’ 도약을 모색한다. 울산상공회의소는 지난해 12월 ‘국제금융 중심지로의 발전을 위한 울산의 전략’ 심포지엄을 통해 국제 금융도시 조성을 제안한 데 이어 한국은행 울산본부와 ‘국제 금융도시 구축사업 공동전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어 울산상의는 지난 4월 ‘국제 금융도시 조성을 위한 울산의 준비’, 10월에는 한은 울산본부와 공동으로 ‘울산 금융산업 발전 및 국제 금융도시 구축방안’ 세미나를 각각 개최했다. 또 오는 24일에는 울산과학기술대학교(UNIST)와 공동으로 오일허브와 석유 거래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들이 참가하는 국제 콘퍼런스를 열어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 사업과 금융도시 조성 연계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10월 세미나에서 정창무 서울대 교수는 “울산이 원자재의 국제상품거래소를 설립하고, 금융 인력을 위한 사회기반시설을 확충하면 세계적 수준의 금융도시로 성장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은규 울산발전연구원 연구위원은 “현재 울산의 금융산업 위상이 낮아 장기적으로 실물 부문의 성장을 제약하고 산업 간 불균형이 확대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울산상의는 ‘국제금융도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실천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초의선사 해동다맥·법통 전수 물증 찾았다

    초의선사 해동다맥·법통 전수 물증 찾았다

    다성(茶聖) 초의선사(1786~1866)의 다맥 전승 과정을 보여주는 유물이 대규모로 발굴돼 불교계와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금까지 초의선사의 법맥을 이었다고 자처하는 스님들은 5∼6명 있었지만 초의선사로부터 이어져 온 이른바 해동 다맥과 법통을 밝히는 실제 증거물이 확인되기는 처음이다. 화제의 유물들은 동국대 불교학술원이 지난 7월 초부터 발굴과 조사과정을 거쳐 지난 4일 전남 담양군 용흥사에서 공개한 용흥사 소장 고서 및 사료 851점. 불교계가 국고보조금을 받아 추진 중인 ‘불교 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 구축사업’의 시범사업을 통해 건져낸 것들로 조선후기 불교계의 동향을 확연히 알 수 있다. 유물들은 초의 스님이 소장하던 것을 전 대흥사 주지 응송(1893∼1990) 스님이 갖고 있다가 제자인 백운 스님에게 물려준 초의문고(큰 목함 2개, 작은 목함 2개)를 비롯해 역시 백운 스님이 응송 스님으로부터 물려받은 고서 및 근대문서 428점, 백운 스님이 개인적으로 수집한 고서 263점, 그리고 현 용흥사 주지 진우 스님이 응송 스님에게 받은 고서와 개인 수집 물품 90점이다. 유물의 소장 추이를 볼 때 초의선사의 해동다맥이 지금까지 알려진 대로 범해(1820~1896)와 원응(1856~1927), 응송 스님을 거쳐 백운 스님으로 이어졌음을 알 수 있다. 이 가운데 1457년 세조가 강진 무위사에 대해 ‘감사와 수령은 전에 내린 전지(傳旨)에 의거해 더욱 보호하고 잡역을 감면하라.’고 지시한 ‘교지’(敎旨)와 초의 선사가 책을 보관했던 목함, 친필 수초본 19권, 조선후기 강원에서 교학 참고서로 필사돼 전해진 사기 74권은 문화재급 유물들이다. 수초본은 초의선사가 직접 기록한 중국 시집 관련 책자들로 주역 관련 서적이 포함돼 있다. 초의선사 목함에서 수습한 57권의 가흥대장경도 눈길을 끄는 유물. 가흥대장경은 중국 명말∼청초 120년에 걸쳐 조성된 민간 대장경으로 그동안 문헌으로만 전해지다 실물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조선후기 대강백 연담(1720~1799) 스님의 ‘화엄현담 사기’ 원본과 초의선사가 1855년 쓴 친필 서문이 들어 있는 ‘만선동귀집’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책이며 ‘동사열전’은 현존 최고의 필사본으로 추정된다. 무엇보다 관심을 끈 유물은 네 귀퉁이에 사천왕을 뜻하는 ‘천왕’(天王)의 글자가 새겨진 초의선사의 25조 가사와 낙관 6개 및 다구이다. 불가에서 스승이 제자에게 법통을 전수하는 사법(嗣法) 과정에서 가사와 발우(의발)는 필수품. 해동 다맥이 초의∼범해∼원응∼응송으로 전해졌음을 보여주는 결정적 단서인 셈이다. 불교계는 25조 가사가 대종사 이상의 최고 품계를 받은 선사들만 착용할 수 있는 촘촘한 가사라는 사실을 들어 초의선사 유품이 확실하다고 평가한다. 가사를 전해받은 응송 스님의 경우 친일행적이 있는 데다 대처승이란 이유로 승적 박탈 상태에 처해 조계종에선 잊혀진 스님. 따라서 해동 다맥의 전승자인 응송 스님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조사에서 연구책임을 맡은 이종수 동국대 HK연구교수는 “불교기록문화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에서 의외로 조선후기 불교사를 규명할 중요한 기록들을 얻었다.”면서 “특히 초의선사의 가사와 유품들에 대한 연구 고증을 통해 해동 다맥을 확실히 밝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호 편집위원 kimus@seoul.co.kr
  • 가파도 ‘탄소제로섬’ 만든다

    청보리 축제로 유명한 국토의 남쪽 끝인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가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녹색섬으로 탈바꿈한다. 제주도는 가파도를 대표적인 친환경 에너지 자립 섬으로 만들기 위해 ‘카본프리 아일랜드(Carbon Free Island)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12년 9월 세계자연보전총회(WCC)가 열리기 이전까지 화석에너지를 사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디젤발전 대신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과 풍력발전으로 모두 대체할 계획이다. 섬에 있는 전신주(130개)와 통신주(100개)는 내년 3월까지 지중화하고 지능형 전력망을 구축한다. 또 탄소를 배출하는 모든 차량을 전기자동차로 대체한다. 농기계와 어선도 연차적으로 전기동력으로 대체한다. 제주도와 한국전력공사, 한국남부발전은 이를 위해 지난 1일 제주시 구좌읍 스마트그리드 홍보관에서 ‘가파도 탄소없는 섬 구축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내년 8월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해 세계자연보전총회 참가자들의 녹색체험 코스로 운영할 예정이다. 2012년 9월 6∼15일 열리는 이 총회에는 정부기관, 비정부기구, 전문가 등 160개 회원국 1100여개 단체, 1만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도는 또 2014년까지 가파도 전역을 농약과 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업지구로 만들 계획이다. 올해 1차로 쌀보리 재배 7농가 4.6㏊와 밀 재배 2농가 등 9농가 5.8㏊가 친환경 인증을 받았다. 국토 최남단인 마라도에 인접한 가파도에는 현재 135가구 281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인기 없는 전기자동차 보급정책 ‘삐걱’

    환경부의 전기자동차 보급정책이 삐걱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예산을 쏟아붓고 있지만 보급 실적이 저조해 정책 방향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일 국회 예산안 예비심사검토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현재 환경부의 전기자동차 구매 사업은 계획한 540대의 10%도 안 되는 38대가 계약되는 것에 그쳤다. 이 가운데 운행되는 전기자동차는 30대에 불과하다. 또한 충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충전소 240기)도 계약 체결이 미미하다. 환경부는 기후변화 적응 및 대기 보전 프로그램의 하나로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하고, 이와 연계해 충전인프라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환경부는 현재 지자체와 378대 규모의 계약을 추진 중이다. 하지만 성과는 아직도 불투명하다. 올해 9월 말까지 예산 집행실적을 보면 총 146억 600만원 중 92억 9600만원만 교부됐고 이 가운데 집행금액은 3.4%인 3억 2000만원에 그치고 있다. 16개 지자체 중 전기자동차 보급과 충전인프라 구축사업 예산을 집행한 지방자치단체도 경기도(집행률 23.3%), 서울(3%), 경남(9.2%) 등 세 곳에 불과하다. 이는 전기자동차의 운행여건이나 성능,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인 공감대와 인식 전환이 이뤄지지 못해 공공기관이 구매를 꺼리기 때문이다. 전기자동차 보급과 관련 환경부의 내년 예산은 올해(170억 5000만원) 대비 257.9%가 늘어난 610억 2600만원을 편성, 2500대의 전기자동차 보급과 충전소 2600기를 만들 계획이다. 하지만 충전인프라 구축 사업이 지연되는 데다 공공기관이 전기차 구입에 소극적이어서 목표달성이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국회 환경노동위는 예산안 검토보고서를 통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이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 사업이라는 점에서 취지는 타당하지만, 정책방향에 대해서 면밀한 방향설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환경부 관계자는 “올해가 전기차 보급 원년으로 제도적 기반 구축과 보급을 동시에 추진하는 바람에 집행이 지연됐다.”면서 “연말까지 473대 보급이 확실하고 전기차 보급에 필요한 충전기 안전기준이 10월에 출시된 이후부터 계약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제주 CCTV 통합 관제

    제주도는 전국 광역 시·도 가운데 처음으로 만능정보통신망(유비쿼터스)을 기반으로 한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43억원이 투입되는 이 CCTV 통합관제센터는 서귀포 월드컵경기장 내에 설치돼 우선적으로 내년 2월까지 도내 전 지역 U-스쿨존 및 주요 도로변 방범 CCTV, 농산물 도난 감시 CCTV 등을 통합하게 된다. 이어 5000여 대 이상 수용 가능한 U-IT 융·복합형 대규모 통합관제센터로 확대돼 내년 6월까지 도내 전 초등학교에 설치된 CCTV를 실시간 연계해 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지금까지 운영중인 CCTV는 업무별·용도별 특성에 따라 설치돼 있어 용도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어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을 받아 왔다. 그러나 이번에 구축되는 통합관제센터는 주간과 평시에는 방범, 스쿨존 등 당초 CCTV 설치 목적으로 사용되다가 야간 또는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에는 다목적 용도로 전환돼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새만금 ~ 전주 고속道 2014년 첫 삽

    새만금 ~ 전주 고속道 2014년 첫 삽

    새만금~전주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새만금개발청이 신설되는 등 새만금 관련 투자가 활기를 띨 전망이다. ●새달 3~4일 해당지역 주민설명회 20일 전북도에 따르면 새만금~전주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이르면 2014년 첫 삽을 뜬다. 새만금 신항만~김제~전주~완주 간 총연장 74.1㎞ 가운데 김제 진봉~전주~완주 간 54.3㎞의 고속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1조 6458억원. 내년에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가 2020년 완공될 예정이다. 내년 정부 예산안에는 설계비 22억원이 반영된 상태다. 최근 환경성 검토 연구용역이 완료돼 고속도로가 통과하는 전주, 완주, 김제지역 9개 읍·면·동사무소에서 주민공람을 시작했다. 노선이 지나가는 지역은 전주시 삼천3·서서학동, 김제시 진봉·성덕·백산·용지·금구면, 완주군 구이·상관면이다. 이 고속도로는 농경지가 많은 평야부를 관통하는 구간이 많아 성토를 하기보다는 교량형식이 많고, 완주군 상관면 구간은 산에 터널을 뚫어 익산~장수 간 고속도로에 연결하는 노선을 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해양부는 다음 달 3~4일 해당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전환경성검토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새만금지구 물동량 증가에 대비하고 동서 간 교통체계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새만금~전주 간 고속도로와 함께 새만금 신항만과 연계되는 새만금 동서2축 도로망 구축사업이 병행 추진되도록 국토부에 적극 요청했다.”며 “현재 22억원만 반영된 설계비도 100억원으로 증액되도록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새만금~전주 간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새만금~경북 포항을 연결하는 동서고속도로는 무주~대구 간 86㎞만 남겨두게 된다. ●새만금 개발청 2013년 신설 검토 전북의 숙원인 새만금 특별회계 설치와 새만금개발청 신설도 조만간 이루어질 전망이다. 정부는 새만금 사업 재원 확보와 통합관리를 위해 ‘새만금 종합사업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을 최근 발주했다. 이 용역은 한국재정학회가 맡아 이달부터 올 연말까지 실시된다. 특히 오는 2020년까지 13조 2000억원, 이후 9조원 등 총 22조 2000억원을 투자하는 새만금종합개발계획을 구체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어서 특별회계와 개발청을 설치하기 위한 준비작업으로 분석된다. 정부는 이번 용역을 통해 연도·사업·주체별 재원 규모와 수입·지출규모를 파악하고 재원조달 적정성을 분석할 계획이다. 기관별 재원조달 가능성과 적정성 등에 대한 전망, 각종 용지의 분양가, 임대료, 물부담금 등 수익금 규모도 파악한다. 이를 위해 국내외 개발사례 조사를 병행한다. 사업개요, 특별회계 설치 유무, 운영방식, 개발이익 환수 방식, 제도적 근거 등을 조사해 앞으로 실정에 맞는 제도를 도입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와 함께 2013년쯤 새만금 개발청을 신설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새만금개발청이 신설되면 국토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6개 부처별로 나뉘어 추진되던 새만금 내부개발사업이 단일 기구로 통합된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제주 관광객 부가세 환급제 ‘이제나저제나’

    제주 관광객 부가세 환급제 ‘이제나저제나’

    제주를 찾은 관광객에게 물품의 부가세를 돌려주는 관광객 부가세 환급제도가 장기 표류하고 있다. 18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에 한해 관광객들의 부가세를 돌려준다는 내용의 특례를 담은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이 지난 5월 공포됐다. 이 제도는 제주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이 기념품 또는 특산품을 구입하거나 렌터카를 빌렸을 때 부담한 부가세를 나중에 해당 관광객에게 되돌려 주는 것을 말한다. 정부는 이를 3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한 뒤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도는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6월까지 적용 품목과 환급 대상, 환급 방법과 절차 등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령 개정안을 마련, 국회의 승인을 받는 대로 시행할 계획이었으나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는 영리병원 도입을 선뜻 수용하지 않은 제주도에 대해 기획재정부가 조특법 개정에 협조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도는 서귀포 지역의 공공의료 서비스가 충족되고, 제주도에 한정한다면 영리병원을 허용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조건없이 영리병원을 수용하라.”는 기획재정부 등과 마찰을 빚어 왔다. 정부는 지난 9월 조특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으나 제주 관광객 부가세 환급제도는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부가세 환급제 시행을 위해 지난 8월 부가가치세 환급을 위한 전산시스템 구축사업을 발주, 내년 2월 초 완공할 예정이지만 이대로라면 이 제도가 언제 시행될지 불투명한 상태다. 국회 김우남(민주당·제주시 을) 의원은 “관광객 부가세 환급제도는 영리병원 문제와 별개로 당초 정부가 도입을 수 차례 약속했던 사안”이라며 약속 이행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정부가 제출한 조특법 개정안과 별도로 관광객부가세 환급제도를 포함한 개정안을 발의한 상태다. 도는 부가세 환급제가 시행되면 적용 대상인 지역 특산품과 관광 기념품, 렌터카 대여 등 3개 업종의 연간 매출액이 1000억원 정도인 점을 감안해 연간 100억원 정도가 환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관광객 유인 효과와 함께 지출 증가 등으로 제주 관광산업에도 시너지 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기획재정부에 협조를 요청했으나 여전히 영리병원을 허용하지 않으면 협조해 줄 수 없다는 말을 되풀이해 아직 진전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내국인 680만 1301명, 외국인 77만 7000명 등 모두 757만 8301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의 1인당 평균 지출은 내국인이 37만 1000원, 외국인이 111만 1200원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도의 관광수입도 내국인이 2조 5233억원, 외국인 8634억원 등 모두 3조 3867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3조원을 돌파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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