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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같이 ‘다가치’…금천, 이주배경 청소년과 ‘원팀 창업’ 나선다

    다같이 ‘다가치’…금천, 이주배경 청소년과 ‘원팀 창업’ 나선다

    서울 금천구는 ‘2026 금천구 다(多)가치 참여 창업 프로젝트’ 참가 청소년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공모사업으로 뽑힌 이 사업은 이주배경(다문화) 청소년과 일반 청소년이 함께 창업을 경험하며 문화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도록 기획됐다. 다양한 배경의 청소년이 교류하며 포용과 공존의 가치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12~18세 청소년 20명이 모집 대상이다. 이주배경 청소년 10명과 일반 청소년 10명을 뽑아 혼합팀을 구성해 이달부터 11월까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청소년들은 창업팀 구성과 아이디어 발굴을 시작으로 전문가 멘토링, 시제품 제작, 프리마켓 운영까지 창업의 모든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G밸리 협력기업 전문가들이 창업교육과 멘토링에 참여하며 교육비와 창업 아이템 제작비는 모두 지원된다. 활동을 마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과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된다. 프로젝트는 단순 창업 체험에 그치지 않는다. 오는 10월에는 지역 행사와 연계한 ‘다(多)가치 마켓’을 열어 청소년이 만든 제품을 주민에게 판매하고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11월에는 판매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전액 기부하고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활동을 마무리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온라인 신청서로 할 수 있다. 서류심사와 개별 온라인 인터뷰를 거쳐 최종 참가자를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청년을 대상으로 한 오리엔테이션은 25일 오전 10시에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아동청소년과 또는 시립금천청소년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프로젝트는 청소년이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와도 연결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과 역량을 키우고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관악구, 서울대와 함께하는 ‘시민환경대학’ 수강생 모집

    관악구, 서울대와 함께하는 ‘시민환경대학’ 수강생 모집

    서울 관악구는 서울대 환경대학원과 함께 9월부터 ‘제18기 시민환경대학’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2009년 시작된 시민환경대학은 탄소중립, 환경보전, 도시의 지속가능성 등을 다루는 성인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진이 강의를 맡는다. 올해는 ▲기후변화와 대기환경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기후변화 연구 ▲서울은 지속가능한가 ▲기후위기 탄소중립시대 시민의 역할 등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 방안 등 최근 환경 이슈와 과학적 흐름을 반영해 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도시 서울이나 탄소 중립 관련 내용을 확대했다. 희망할 경우 마을하천 생태 체험활동 기회도 제공한다. 교육은 9월 2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9시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총 12회 진행된다. 수강료는 6만원이다. 다음달 28일까지 총 7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지난 14일 관악구민을 대상으로 접수를 시작했고, 다른 지역 주민의 경우 오는 17일부터 신청받는다.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9회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주민들이 환경 문제에 대한 전문적 시각을 넓히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그린리더로 성장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양천구, 임산부 위해 친환경농산물 집 앞까지 배송

    양천구, 임산부 위해 친환경농산물 집 앞까지 배송

    서울 양천구는 임산부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지원하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임산부 영양 관리를 돕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4년 만에 재개됐다. 지원 대상은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된 임산부나 지난해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구는 총 1064명을 선정해 연 최대 24만원 상당(20% 자부담)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한다. 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이나 농식품바우처 사업의 임산부 가구 지원과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유기농·무농약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을 구매하면 원하는 곳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오는 12월 15일까지 한도 내에서 월 4회까지 주문 가능하다. 1회 주문 한도는 4만원 이상 10만원 이하다. 신청은 2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하면 된다. 온라인 통합몰 ‘에코이몰’에서 하거나 동주민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구는 다음달 중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이기재 구청장은 “임산부와 아이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지원이 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금융사기 예방법부터 보양식까지…용산구, 저소득 어르신 지킨다

    금융사기 예방법부터 보양식까지…용산구, 저소득 어르신 지킨다

    서울 용산구는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디지털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보양식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 격차를 줄이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전날 한강로동 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스마트하게 배우고, 든든하게 드세요’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김경대 구청장을 비롯해 노인복지후원회 관계자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경로당이 추천한 저소득 어르신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찾아가는 미디어교육에서는 스마트폰 사용 중 마주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법이나 유튜브에서 유포되는 허위 정보, 가짜뉴스를 구분하는 방법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용산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를 주제로 어르신을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를 소개하고,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 등을 안내했다. 교육을 마친 뒤 구는 참석자에게 보양식 교환권과 호두정과 선물세트를 전했다. 거동이 불편해 참석하지 못한 100명에게는 따로 교환권과 선물을 지급했다. 김경대 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에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돌봄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고향 사랑 기부하고 대전 호수공원서 ‘열기구’ 탑승

    고향 사랑 기부하고 대전 호수공원서 ‘열기구’ 탑승

    지방자치단체들이 고향사랑기부 유인을 위한 아이디어를 내놓는 가운데 대전 도심에서 이색적인 열기구를 체험할 기회가 마련된다. 대전 서구는 20~27일까지 고향사랑기부자를 대상으로 ‘열기구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기간 기부자 32명을 선발해 내달 8일 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갑천 펀치 페스타’ 축제 기간 선보이는 열기구 탑승권을 제공한다. 탑승권은 선착순 32명에게 1인당 2매씩 총 64매가 제공되며, 호수공원 상공에서 열기구를 타고 공원과 갑천 일원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20~27일까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농협을 통해 10만 원 이상 기부한 뒤 답례품을 신청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고향사랑기부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0%, 20만 원 초과 기부금은 16.5%의 세액공제와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에 힘이 되는 의미 있는 기부 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 도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친환경 농산물로 임산부 챙기는 도봉

    친환경 농산물로 임산부 챙기는 도봉

    서울 도봉구는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현재 임신 중인 여성 등 총 455명이다. 영양 교육·상담과 보충 식품 지원을 제공하는 보건복지부 영양플러스 사업이나 농식품바우처(임산부 가구)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선정되면 유기농·무농약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24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본인 부담금 20%(4만 8000원)를 결제하면 나머지 80%(19만 2000원)는 포인트로 차감되는 방식이다. 신청은 15~28일 ‘에코이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우면 구청을 방문·접수해도 된다. 선정자는 12월 15일까지 온라인으로 주문할 수 있다. 김동욱 구청장은 “임산부의 출산·양육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농업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유연성 뿜뿜~ 우리는 마포 꼬마 등반가

    유연성 뿜뿜~ 우리는 마포 꼬마 등반가

    서울 마포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클라이밍 교실’을 열고 수강생을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클라이밍을 통해 성장기 어린이들의 근력과 균형 감각, 유연성을 높이고 도전 정신과 자신감을 키우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서울 산악문화체험센터에서 진행된다. 수업은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인 A반과 고학년을 위한 B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A반은 8월 5~6일, 12~13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된다. B반은 8월 8~9일, 15~16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안전 교육과 기본자세, 장비 사용법을 익힌 뒤 실제 클라이밍을 체험하고 기초 기술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게 된다. 수강 대상은 초등학생으로, 총 32명을 모집한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마포구 평생학습포털에 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다양한 신체 활동으로 건강을 증진하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구로구,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1인당 연 24만원

    구로구,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1인당 연 24만원

    서울 구로구가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신부와 산모에게 친환경농산물 구입비를 지원해 건강한 먹거리 소비를 돕고, 출산·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구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임신부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다만 보건복지부의 영양플러스 사업 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식품바우처 사업 참여자 등 유사 사업 참여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8월 2일까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을 통한 온라인 접수를 원칙으로 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24만 원(자부담 포함)의 친환경농산물 구입비가 지원된다. 월 최대 4회까지 주문할 수 있으며, 회당 주문금액은 4만 원 이상 10만 원 이하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임산부와 산모가 신선하고 안전한 친환경농산물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먹거리 지원을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출산·양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 임산부 대상 친환경 농산물 지원

    도봉구, 임산부 대상 친환경 농산물 지원

    서울 도봉구는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현재 임신부인 사람 등 총 455명이다. 영양 교육·상담과 보충 식품 지원을 제공하는 보건복지부 영양플러스 사업이나 농식품바우처(임산부 가구)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선정되면 유기농·무농약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24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본인 부담금 20%(4만 8000원)를 결제하면 나머지 80%(19만 2000원)는 포인트로 차감되는 방식이다. 신청은 15~28일 ‘에코이몰’(임산부 관리 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우면 구청을 방문·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는 추첨으로 선정된다. 선정자는 ‘한살림’ 쇼핑몰 가입 및 고유번호 인증 완료 후 12월 15일까지 온라인으로 주문할 수 있다. 김동욱 구청장은 “임산부의 출산·양육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농업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마포구 “클라이밍으로 몸도 마음도 키워요”

    마포구 “클라이밍으로 몸도 마음도 키워요”

    서울 마포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클라이밍 교실’을 열고 수강생을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성장기 어린이들이 클라이밍을 통해 근력과 균형 감각, 유연성 등 기초 체력을 높이고, 도전 정신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은 서울 산악문화체험센터(하늘공원로 112)에서 진행된다. 수업은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을 위한 A반과 고학년(4~6학년)을 위한 B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A반은 8월 5일부터 6일,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된다. B반은 8월 8일부터 9일,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안전 교육과 기본 자세, 장비 사용법을 익힌 뒤 실제 클라이밍을 체험하며 기초 기술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게 된다. 수강 대상은 초등학생으로, 반별 16명씩 총 32명을 모집한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마포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 유동균 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다양한 신체 활동으로 건강을 증진하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은평, 반값 임차료 ‘청년 창업점포’ 신규 모집

    은평, 반값 임차료 ‘청년 창업점포’ 신규 모집

    서울 은평구는 창업 초기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일까지 ‘청년 창업점포’ 신규 입점자를 모집(포스터)한다고 13일 밝혔다. 청년 창업점포는 초기 자금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창업 공간을 제공하고, 컨설팅 등 지원을 더해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은평구 청년이다. 예비 창업자는 물론 5년 이내 초기 창업자도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총 3곳으로 청년식당 2개, 청년 창업점포 1개다. 선정된 입점자에게 점포 보증금 전액과 임차료 50%, 시설 인테리어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구는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한다. 신청은 공고문에 안내된 구비 서류를 갖춰 은평구청 청장년희망과를 방문하거나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도전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며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초기 비용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어려울 때 먹거리 지원부터 복지 상담까지 ‘그냥드림’ 강동구 찾으세요

    어려울 때 먹거리 지원부터 복지 상담까지 ‘그냥드림’ 강동구 찾으세요

    서울 강동구는 갑작스러운 생계 곤란을 겪는 위기 가구에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시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물가 상승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필요한 식품과 생필품을 먼저 지원받고 이후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생계가 어려운 주민이 이용 대상이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구푸드뱅크마켓을 방문한 후 신분증을 보여주고 자가 점검표를 작성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확인되면 즉석밥과 라면 등 간편식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2만원 상당의 물품 꾸러미를 즉시 받을 수 있다. 두 번째 방문(2회차 이용)부터는 현장에서 복지 상담을 받고 동주민센터 복지 상담 연계에 동의해야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동주민센터로 연계된 대상자는 심층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보장, 차상위계층 지원, 긴급복지 등 공공복지 서비스를 안내받게 된다. 구는 고령이나 중증 장애, 질병 등으로 구푸드뱅크마켓을 방문하기 어려운 가구를 위해 ‘찾아가는 그냥드림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민관 협력 체계로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푸드뱅크마켓 직원이 해당 동주민센터를 찾아가 신청 절차를 돕고 물품을 전달한다. ‘그냥드림’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홍보물에 있는 QR코드를 인식해 확인하거나 구푸드뱅크마켓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이 필요한 도움을 빠르게 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돌봄 안전망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동네 공연장에서 공연 즐겨요” 동작, 기획공연 시리즈

    “동네 공연장에서 공연 즐겨요” 동작, 기획공연 시리즈

    서울 동작구는 구민들이 높은 수준의 문화예술을 가까운 지역 공연장에서 즐길 수 있는 ‘하반기 정기 기획공연 시리즈’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동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시리즈는 상도·본동·까망돌 어울마당 아트홀에서 열린다. 가족 특화 공연장인 상도 어울마당 아트홀(성대로 180)에서는 ‘아트 박스 콘서트’를 주제로 어린이 연극부터 국악, 클래식, 재즈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어르신에 특화된 공연장 본동 어울마당 아트홀(노량진로 32길 79)에서는 ‘본동 세레나데’를 주제로 뮤지컬과 클래식, 국악, 재즈 등이 마련됐다. 아동 특화 공연장인 까망돌 어울마당 아트홀(서달로 129)에서는 ‘까망돌 칸타빌레’를 테마로 어린이 뮤지컬과 연극, 마술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무대를 꾸민다. 하반기 첫 공연은 오는 15일 오후 4시 본동 어울마당 아트홀에서 개관 1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뮤지컬 갈라쇼 ‘사랑이 머무는 순간’이다. 모든 공연은 전석 무료다. 관람을 희망하는 구민은 동작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공연 일정 및 프로그램은 동작문화재단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동작구청 문화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 류삼영 구청장은 “구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고품격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기획공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배움이 일상 되는 금천구…오늘부터 하반기 시민대학 수강생 모집

    배움이 일상 되는 금천구…오늘부터 하반기 시민대학 수강생 모집

    서울 금천구는 13일 2026년 하반기 금천시민대학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천시민대학은 학부제로 인문학·문화예술·디지털 분야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학습 이후에는 동아리와 지역 활동으로까지 이어지는 구 대표 평생학습 브랜드다. 구는 올해 하반기 인문사회·문화예술·미래디지털 3개 학부, 23개 과정을 운영한다. 상반기 학습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개편한 하반기 교육과정은 학습자들이 가장 많이 요청한 심화학습 확대와 실생활 중심 교육을 반영해 휴대전화 사진, 파이썬 빅데이터 심화과정을 새롭게 마련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업무 자동화, AI 영상 제작 등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도 늘리고 각 분야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전공 과정은 ▲명리학 ▲관계와 소통의 미술사 ▲클래식 여행 ▲스마트폰 사진 심화 ▲AI 영상 제작 ▲파이썬 빅데이터 등 심화학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양과정은 ▲주민자치 ▲국악 ▲시 창작 ▲드로잉 ▲건강 ▲생성형 AI 활용 등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8월부터 10월까지 금천평생학습관 독산과 동 캠퍼스 10곳에서 진행된다. 모집은 이날부터 강좌별 선착순으로 한다. 전공과 교양 강좌는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19세 이상 주민과 직장인이면 누구나 교육포털 또는 평생학습관 독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만 학습자가 부담한다. 오는 8월 6일에는 개강을 기념해 역술인 박성준 소장의 ‘내 인생의 날씨를 읽고 행운을 챙기는 법’을 주제로 한 명사특강도 진행된다. 시민대학 수강생뿐 아니라 주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금천시민대학은 단순히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배움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인문학과 문화예술, 디지털 역량을 균형 있게 키우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입 전략… 마포구가 일타 강사

    대입 전략… 마포구가 일타 강사

    “2027학년도 대학 입시 전략, 마포구와 함께 짜요.” 서울 마포구는 대입을 앞둔 수험생들이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8월 8일 구청사에서 ‘2027학년도 수시 전략 설명회 및 1대 1 진학 상담’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수시 전략 설명회는 8월 8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대상은 지역 내 수험생과 학부모 300명이다. 강의는 EBSi 입시 대표강사인 정제원 교사가 맡아 2027학년도 수시전형의 주요 변화와 전형별 특징, 효과적인 지원 전략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10분까지는 12층 중강당에서 서울시교육청 진학상담교사가 참여하는 1대 1 진학 상담도 운영한다. 상담은 총 100명을 대상으로 1회당 40분씩 진행된다. 상담에서는 학생 개개인의 학교생활기록부와 희망 대학, 진로 등을 바탕으로 맞춤형 수시 지원 전략을 제시한다. 수시 전략 설명회 참가 신청은 이달 13일부터 8월 3일 오후 1시까지다. 1대 1 진학 상담은 16일 오후 5시부터 8월 3일 오후 1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모집 인원을 초과하면 접수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마포구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유동균 구청장은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둔 중요한 시기에 이번 설명회와 상담이 수험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학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 과정을 촘촘하게 지원하고,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동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드세요”

    “강동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드세요”

    서울 강동구는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을 재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월 이후 출산한 강동구 거주 산모 또는 신청일 기준 임산부가 지원 대상이다. 구는 총 1596명을 뽑아 임산부 1인당 24만원(자부담 20%, 4만 8000원) 한도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꾸러미에 포함된 품목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유기 농·축·수산물, 무농약 농산물, 유기 가공식품, 무농약 원료 가공식품 등이다. 선정된 임산부는 월 4회 이내, 1회당 4만원 이상 10만원 이하 범위에서 주문하면 된다. 신청은 13일 오전 10시부터 7월 26일 오후 6시까지, 임산부 통합몰 ‘에코이몰(Eco eMall)’에서 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외국인과 장애인,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소지하지 않은 신청자는 구청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방문 때는 최근 3개월 내 발급한 주민등록등본과 임신·출산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구는 8월 중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결과는 개별 안내한다. 이수희 구청장은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친환경 농산물 이용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반짝이는 아이디어 기다립니다”… 양천, 청년창업가 팝업 데이

    “반짝이는 아이디어 기다립니다”… 양천, 청년창업가 팝업 데이

    서울 양천구는 청년 창업가와 문화예술인에게 실전 경험과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는 ‘2026 양천 청년 팝업 데이’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제1회 양천구 청년정책 경진대회’에서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구현한 사례다. 구는 이뿐만 아니라 ‘신월, 문화 한잔’, ‘함께 양천 키트’ 등 3가지 청년 제안 사업을 준비 중이다. 참여 대상은 양천구에 살거나 사업장·직장·학교 등이 있는 19∼39세 창업가와 문화예술인이다. 모집 분야는 문화예술 작품 전시와 창작 체험,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는 전시·체험 분야 등이다. 구는 서류 심사로 20팀 안팎을 추린 뒤 역량 강화 사전 교육과 종합 평가를 거쳐 10팀 정도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들은 10월 8∼9일 행복한백화점 야외 광장에서 부스를 운영하게 된다. ‘서울청년센터 양천’ 블로그를 참고해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이기재 구청장은 “청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브랜드를 선보이고 창업 경험을 쌓을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中신생아 164명 출생증명서에 ‘가짜 父’ 이름 올려 ‘국적 세탁’한 태국 병원 적발 [와우 동남아]

    中신생아 164명 출생증명서에 ‘가짜 父’ 이름 올려 ‘국적 세탁’한 태국 병원 적발 [와우 동남아]

    태국의 한 병원이 중국에서 원정 출산 온 산모들이 낳은 아기의 출생증명서를 조작해 태국 국적 취득을 돕는 ‘국적 세탁’ 사업을 벌이다 적발됐다. 카오솟 영문판에 따르면 지난 9일 태국 경찰은 방콕 톤부리 지역의 한 병원과 구청 관계자를 체포했다. 이 병원은 중국인 산모가 이곳에서 아기를 낳으면 출생증명서에 가짜 태국인 아버지 이름을 올려 아기들이 태국 국적을 취득할 수 있도록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체포된 관련자 중 A씨는 이 병원 진료기록 담당 직원으로, 그는 7만 바트(약 316만원)짜리 패키지를 통해 이 병원에서 출산하려는 중국인 고객들을 끌어들이는 모집책 역할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건당 약 2만 바트(약 90만원)를 받고 관련 서류 처리 및 조율 업무를 담당했으며, 5년 넘게 이러한 일을 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병원 기록을 조사한 결과 지난 5년간 태국인 아버지 명의로 출생신고가 이뤄진 신생아 중 164명이 사실상 원정 출산 온 중국인 산모가 낳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164명의 경우 태국인 아버지와 관련된 산전 진료 기록이 전혀 없었고, 이들 태국인 남성들은 오로지 친자 인지만을 위해 병원을 다녀간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은 톤부리 지역의 한 구청 직원도 체포했다. 이 직원은 친자 인지 등록을 도와주고 출생증명서를 발급해준 공범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 당국은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는 중국인 부모들의 자산을 압수수색하기 위한 영장을 신청하는 등 수사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서초 임산부라면 최대 24만원 친환경농산물 주문하세요”

    “서초 임산부라면 최대 24만원 친환경농산물 주문하세요”

    서울 서초구는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신청일 기준 서초구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부 또는 지난해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1260명이 지원 대상이다. 대상자에게는 본인 부담금 20%를 포함해 1인당 최대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선정 후 30일 이내 전용 온라인 쇼핑몰에 회원가입한 뒤 원하는 품목을 선택해 주문·결제하면 친환경농산물을 배송받을 수 있다. 주문은 12월 15일까지 월 4회 가능하다. 회당 4만원 이상에서 10만원 이하 범위에서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3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통합몰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본인 명의 휴대전화가 없는 등 본인인증이 어려운 경우에는 필요 서류를 가지고 구청 정원여가과를 방문하면 된다. 구는 영양플러스사업과 농식품바우처사업 중복 지원 여부를 확인한 뒤 대상자를 전산 추첨으로 뽑는다. 결과는 8월 10일 이후에 개별 안내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사업이 임산부와 출산가정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마포구 “AI 활용법 똑소리 나게 알려드려요”

    마포구 “AI 활용법 똑소리 나게 알려드려요”

    서울 마포구는 스마트폰과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8월부터 마포구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디지털 문해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스마트폰 기초’ 강의는 스마트폰의 기본 작동법부터 일상에 필요한 정보 검색 활용법까지 알차게 다룬다. 교육은 화요일반과 목요일반으로 나눠 진행한다. 화요일반은 8월 11일부터 9월 29일까지다. 목요일반은 8월 6일부터 10월 1일까지 매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총 8회 운영된다. 구는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도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7월 13일부터 전화 접수로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마포구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화요일반 20명, 목요일반 15명이다. 스마트폰 교육을 처음 수강하는 마포구민을 우선 선발하며, 이후 스마트폰 교육을 처음 듣는 타지역 주민, 2026년 상반기 이전 참여자 순으로 선발한다. 이와 함께 디지털 문해 교육 ‘스마트폰과 일상 속 AI 활용’도 8월 11일부터 9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신청 기간과 방법, 선발기준은 스마트폰 기초 교육과 동일하다. 구는 스마트폰과 PC를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쉽게 배우는 AI’ 교육도 마련했다. 교육은 8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총 8회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구글 플로우(Google Flow) 등 다양한 생성형 AI를 활용해 이미지와 영상, 음악을 제작하는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배우게 된다. 모집 인원은 12명이며, 신청은 7월 13일부터 마포구평생학습포털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유동균 구청장은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은 일상생활과 사회 전반에서 필수적인 역량이 되고 있다”며 “마포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구민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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