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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술부터 AI 자기주도학습까지…서대문, 학생 성장 맞춤 교육지원

    논술부터 AI 자기주도학습까지…서대문, 학생 성장 맞춤 교육지원

    서울 서대문구가 초등학생부터 수험생까지 성장 단계에 맞춘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잇달아 운영하며 학생과 학부모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공교육 기반 교육지원에 나선다. 서대문구는 2027학년도 교과형 논술 설명회(8월 1일), 우수대학 캠퍼스 투어(7월 29~31일), 인공지능(AI) 시대 자기주도학습캠프(8월 4~5일)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다음 달 1일 오후 2~5시까지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2027학년도 교과형 논술 설명회’​는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교과형 논술전형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실질적인 합격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대학들이 학생부 성적과 논술을 함께 반영하는 교과형 논술전형을 확대하면서 수험생과 학부모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대학마다 전형 방식과 평가 기준이 달라 정확한 정보를 얻기 쉽지 않은 만큼, 학생들이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설명회에서는 대학별 교과형 논술전형의 특징과 출제 유형, 평가 방식, 합격 전략을 한자리에서 비교해 볼 수 있으며, 학생의 성적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전략도 함께 제시한다. 행사는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김태일 가천대 입학부처장이 가천대 교과형 논술전형의 특징과 출제 유형, 평가 방식, 합격 전략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이재진 대학미래연구소장이 주요 대학의 교과형 논술전형을 비교 분석하고 학생의 성적과 특성에 맞는 지원전략을 제시한다. 3부에서는 가천대와 국민대, 상명대, 을지대, 한국공학대 입학사정관이 참여하는 일대일 맞춤형 입학 상담이 진행된다. 관심 대학 입학사정관으로부터 대학별 전형 특징과 지원 가능성, 준비 방향 등을 직접 상담받을 수 있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서대문구 수험생과 학부모, 진학 담당 교사 등이며,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논술’​을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0명이다. 함께 운영되는 우수대학 캠퍼스 투어에서는 중·고등학생들이 대학을 직접 방문해 전공과 대학 생활을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 또한 AI 시대 자기주도학습캠프에서는 초등학교 5~6학년생과 학부모가 EBS 강사로부터 AI 시대에 필요한 수학·영어 학습법과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배운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입시 정보의 격차가 교육격차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자신의 꿈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성장 단계별 맞춤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서대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쏟아진다는데 소원 한번 빌어볼까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쏟아진다는데 소원 한번 빌어볼까

    서울 서대문구가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체험형 강좌 ‘찰칵! 천체사진으로 담는 우주–유성우·여름철 별자리 편’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시간당 최대 100개 안팎의 별똥별이 쏟아져 여름밤 최고의 쇼로 불리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의 활동이 절정에 이르는 다음 달 13일을 앞두고, 관측과 촬영에 도움이 되도록 강좌를 마련했다. 유성우란 특정 시기, 특정 지점을 중심으로 별똥별이 대량 관측되는 현상이다. 밤하늘과 천체사진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성인 대상으로 다음 달 6일 박물관 시청각실과 야외에서 강의와 실습을 한다. 참가자들은 혜성이 남긴 잔해가 대기권과 마찰하며 유성우가 되는 원리를 배우고, 전문 학예사 지도로 스마트폰 수동모드 설정과 삼각대를 활용해 밤하늘을 촬영해 볼 수 있다. 10명 안팎을 뽑고, 27일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1만 원이다. 박운기 구청장은 “스마트폰으로 밤하늘을 기록하며 우주 과학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도봉, 돌봄·위기가구 300곳 상세주소 직권 부여

    도봉, 돌봄·위기가구 300곳 상세주소 직권 부여

    서울 도봉구가 주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돌봄·위기가구 등 300여곳을 대상으로 상세 주소를 직권 부여한다고 23일 밝혔다. 상세 주소란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시되는 ‘동·층·호’에 대한 정보다. 화재나 응급 환자 발생 시 소방·경찰의 신속한 위치 파악을 돕고, 우편물 오배송 방지 및 맞춤형 방문 복지 혜택의 누락을 막는 역할을 한다. 아파트와 달리 원룸이나 단독·다가구주택 등은 소유자나 임차인이 직접 신청해야 한다. 그러나 돌봄·위기가구의 경우 미신청자가 많아 우편물 오배송은 물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구는 건축물대장에 동·층·호가 없는 대상지를 발굴해 직권 부여를 추진한다. 현장 조사와 기초조사서 통보, 소유자와 임차인의 의견 수렴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의가 없을 경우 상세 주소가 최종 부여된다. 김동욱 구청장은 “앞으로도 상세 주소가 필요한 곳을 적극 발굴하고 주소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구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종로구, 폐원단 전용 재활용봉투 무상 지원한다

    종로구, 폐원단 전용 재활용봉투 무상 지원한다

    서울 종로구가 의류·봉제사업장에서 생기는 폐봉제원단이 재활용될 수 있도록 전용봉투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봉제업체가 폐원단을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50ℓ 크기 전용봉투를 업체당 100매씩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폐원단이 생활폐기물과 섞여 배출되거나 무단 투기되는 사례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종로구에는 1600여개 의류·봉제업체가 있는 만큼 원단 조각을 체계적으로 배출·수거할 필요가 제기됐다. 구의 폐원단 수거량은 2024년 2200t에서 2025년 3000t으로 증가했다. 구는 이달 중 사전 신청 업체 가운데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한다. 또한 배출실명제를 병행해 사업장 스스로 책임 있는 분리배출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배출·수거 기준을 안내할 계획이다. 유찬종 구청장은 “폐봉제원단은 올바르게 분리 배출하면 충분히 다시 활용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전용봉투 지원과 배출실명제로 종로형 자원순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 강좌·예비군 버스 예약까지…관악구, ‘통합예약 포털’ 확대 개편

    강좌·예비군 버스 예약까지…관악구, ‘통합예약 포털’ 확대 개편

    서울 관악구는 한곳에서 편리하게 다양한 공공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도록 ‘관악구 통합예약 포털’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구의 기존 통합예약 홈페이지에는 평생학습, 구민정보화교육, 자치회관 프로그램 등 구가 운영하는 강좌 외에도 외부 공공서비스 창구를 연결해 왔다. 이번에 추가로 연계한 예약·신청 메뉴는 ▲예비군 버스 예약 ▲강좌·행사 예약 ▲골밀도 검사 예약 ▲모유 수유 전동 유축기 대여 ▲심폐소생술 상설교육 예약 등 모두 11종이다. 또한 행정안전부의 공공자원 공유 플랫폼인 ‘공유누리’와의 연계 범위도 넓혔다. 기존에 제공하던 회의실 등 공유시설 정보 외에 공구, 휠체어와 같은 관악구의 공유물품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구 통합예약은 구민의 배움과 참여를 연결해 온 중요한 온라인 창구”라며 “이번 개편을 통해 교육을 넘어 행정, 보건, 공유자원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개했다.
  • 서울 용산구 “폭염 취약가구 에어컨 청소·냉매 충전 지원”

    서울 용산구 “폭염 취약가구 에어컨 청소·냉매 충전 지원”

    서울 용산구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가 쾌적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에어컨 청소 등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지역의 저소득 557가구를 대상으로 에어컨을 청소하고 실외기 점검과 냉매가스 충전을 지원했다. 구는 “취약가구는 경제적 부담 등으로 에어컨을 제때 관리하기 어려워 실내 공기질 저하와 냉방 효율 감소가 우려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 사업은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 도입된 폭염 피해 예방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지원 대상으로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보훈 대상자가 사는 저소득가구 중 신청 가구다. 구는 벽걸이형과 스탠드형, 천장형 등 에어컨 종류에 따라 분리 세척 서비스를 제공했다. 필요한 경우, 실외기 청소와 냉매가스 충전도 지원해 냉방 성능을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에어컨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에게는 냉방기기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 설명서를 배부했다. 이용 가구는 1000원만 부담하고 나머지 비용은 구가 지원했다. 구는 지역 협동조합과 여성·소상공인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김경대 구청장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저소득 가정이 깨끗하고 시원한 바람 속에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현기 강남구청장, 압구정 재건축 현장서 간담회

    김현기 강남구청장, 압구정 재건축 현장서 간담회

    김현기 강남구청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압구정 재건축 단지에서 조합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김 구청장은 지난 21일 압구정 2구역 신현대아파트에서 2·3·4·5구역 조합장과 정비사업 관계자들을 만나 단지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참석자들은 인허가 절차와 관계기관 협의 등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 구청장은 간담회 이후 조합장들과 함께 사업 대상지를 둘러보며 현장 여건을 확인했다. 압구정 재건축은 지난 5월 3·4·5구역의 시공자 선정이 완료된 데 이어 7월에는 2구역이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2구역이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고, 3·4·5구역도 통합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구는 각 구역 사업 일정과 쟁점을 점검해 서울시와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항을 신속히 조율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통과 보행, 기반시설 등 도시 전반의 완성도도 함께 살필 방침이다. 김 구청장은 “압구정 재건축은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강남의 미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사업”이라며 “주민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지난 은마아파트의 ‘쾌속 심사’를 모범사례로 삼아 압구정 재건축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노원구, 상계주공6단지 재건축 정비계획안 주민 설명회 개최

    노원구, 상계주공6단지 재건축 정비계획안 주민 설명회 개최

    서울 노원구는 상계주공6단지 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 수립을 위한 주민 공람을 실시하고 오는 23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상계주공6단지는 상계주공아파트 단지 가운데 최초로 정비계획안 공람 단계에 진입했다. 1980년대 후반 준공된 상계주공단지들은 대부분 신속통합기획 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 중이며 6단지는 이번 공람을 통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대상 지역은 1987년 준공된 대지면적 10만 2380.8㎡ 규모의 대단지다. 지하철 4·7호선 노원역 이중역세권과 노원 문화의 거리, 노원구청 등 공공시설 및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했다. 지난 16일부터 공람 중인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기존 15층 2646가구는 최고 59층, 3573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과 일부 구역은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용적률을 높이는 등 사업성 개선 노력이 반영됐다. 또 도로와 공원 등 기반 시설은 물론 S-DBC(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 지원 공공시설도 함께 반영했다. 향후 S-DBC 개발 효과가 단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성을 고려했다. 6단지는 2023년 1월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한 뒤 같은 해 11월 상계주공단지 가운데 가장 먼저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신청했다. 이후 ‘상계1·2단계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와의 정합성 검토로 다소 시간이 소요됐다. 다만 해당 지구단위계획이 2025년 12월 고시되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됐고 사업성을 개선하는 방안도 나왔다. 공람은 다음 달 18일까지 구청 재건축사업과와 상계6·7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다. 구는 정비계획에 대한 설명과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오는 23일 오후 6시 30분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다. 구는 재건축 쾌속추진단(TF)을 출범시키고 현장 밀착형 원스톱 지원체계와 사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병행하는 ‘투트랙’ 지원 방안을 발표하는 등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준오 구청장은 “모범사례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소통과 지원을 강화해 재건축 추진에 실질적인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 집 앞까지 찾아오는 휴양지 ‘서리풀 물놀이장’ 25일 개장

    집 앞까지 찾아오는 휴양지 ‘서리풀 물놀이장’ 25일 개장

    서울 서초구는 아이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5일부터 ‘서리풀 물놀이장’을 본격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다음 달 21일까지 운영되는 서리풀 물놀이장은 25일부터 반포종합운동장과 서초 용허리근린공원, 원페를라 어린이공원 등 총 3곳에서 운영된다. 물놀이장은 권역별 주민들이 집 앞에서 편리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한여름 피서 공간으로 조성됐다. 반포종합운동장에는 성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대형 물놀이장이 마련된다. 조립식 풀장, 초등용·영아용 에어풀과 슬라이드 등 총 4종의 풀장을 갖췄다. 서초 용허리근린공원에는 어린이용 중형 물놀이장이 조성된다. 아이들의 연령대를 고려한 3종의 풀장과 분수터널, 회전목마 등 소형 놀이기구를 배치해 다양한 방법으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올해부터 처음 운영되는 원페를라 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은 기존 물놀이터에 초등용 에어풀·슬라이드와 이벤트 풀장을 추가한다. 10인승 꼬마기차와 회전목마 등 놀이기구도 조성한다. 구는 물놀이장 3곳에서 이벤트도 진행한다. 주민과 소통하는 ‘라이브 라디오’는 현장 QR코드로 사연과 신청곡을 접수해 함께 즐길 수 있고 프린팅 타투(문신) 체험 행사도 상시 운영된다. 거품놀이는 매일 오후 3시쯤 시작된다. 주말에는 물방울 만들기, 서바이벌 물총 싸움 등 활동형 프로그램부터 과학·안전 체험 행사까지 풍성한 콘텐츠가 펼쳐진다. 물놀이장은 운영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휴장 없이 운영된다. 이용료는 반포종합운동장 3000원, 서초 용허리근린공원과 원페를라 어린이공원은 2000원이다. 45분 운영 후 15분 휴식하는 방식이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시설 재정비 시간을 갖는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집 가까운 곳에서 온 가족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진학 계획 수립 돕는다”…종로구, 다음달 수시 전략 설명회

    “진학 계획 수립 돕는다”…종로구, 다음달 수시 전략 설명회

    2027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 지원을 앞두고 고민하는 수험생을 위한 수시전략 설명회가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다. 종로구는 다음달 1일 오후 2시 경신고등학교에서 ‘2027학년도 수시전략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EBS 입시설명회 대표 강사로 활동 중인 윤윤구 강사가 수시모집 주요 변화, 대학별 수시전형 분석, 지원전략 등을 안내한다.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평소 궁금했던 전형 선택이나 학교생활기록부 활용,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 기준, 대학별 지원 전략 등을 묻고 답을 들을 수 있다. 고3이나 학부모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네이버폼이나 포스터의 QR코드로 접속해서 신청하면 된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2027학년도 수시전략 참고자료집’을 한부씩 준다. 유찬종 구청장은 “수시모집은 대학별 전형을 면밀히 살피고 학생 개인의 강점을 진단해 전략을 세우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수험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진학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중랑구 방정환교육지원센터, 여름 방학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중랑구 방정환교육지원센터, 여름 방학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서울 중랑구 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여름방학 프로그램 ‘여름! 멋진 신세계’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학부모까지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학습·전인·진로·진학 4개 분야로 구성됐다. 학기 중 접하기 어려운 체험형 교육과 진로 탐색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능력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습: 과거와 미래 세계’에서는 방정환 서당, 원어민 영어캠프, 창의수학 프로그램과 함께 역사·수학 방탈출, XR(확장현실) 체험 등 인문·미래 융합교육을 운영한다. 또 ‘전인: 내가 만드는 세계’에서는 문화예술 체험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워리스톤(Worry Stone) 만들기, 우리마을 만들기, 문화작문 캠프 세계문화 체험, 3D펜 활용 만들기 등을 마련했다. 중·고등학생을 위한 ‘진로: 진로 탐험의 세계’에서는 고교학점제 인공지능(AI) 시뮬레이션 캠프, AI 콘텐츠 코딩, 자율주행·드론 등 미래산업 체험과 다양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LG디스커버리랩 등 전문기관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도 진행한다. 고등학생 대상 ‘진학: 대학 진학의 세계’에서는 1대1 대입 수시컨설팅과 대학 입시설명회를 비롯해 동부교육지원청과 연계한 ‘고단백’ 심화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성균관대 등과 기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방정환교육지원센터(1센터)에서 운영되며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안내문의 QR코드에서 가능하다. 류경기 구청장은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마포 반려견은 좋겠네”… 반려동물캠핑장 물놀이장 개장

    “마포 반려견은 좋겠네”… 반려동물캠핑장 물놀이장 개장

    서울 마포구는 24일 마포반려동물캠핑장에 반려견 물놀이장이 개장한다고 22일 밝혔다. 난지한강공원에 조성된 마포반려동물캠핑장은 중소형견과 대형견이 각각 이용할 수 있는 놀이터와 피크닉존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문을 여는 물놀이장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반려견의 체급에 따라 중소형견용 풀장과 대형견용 풀장으로 구분해 만들었다. 특히 올해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대형견용 물놀이장을 기존 가로·세로 5m 규모에서 가로 6m, 세로 8m로 키웠다. 물놀이장은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와 수질 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물놀이장 운영은 하루 5회로 나눠 1시간 이용 후 30분간 휴식 시간을 갖는다. 회차별로 중소형견 10마리와 대형견 3마리까지 입장할 수 있다. 이용 신청은 마포반려동물캠핑장 누리집 또는 홍보물에 기재된 큐알(QR)코드로 접속해 구글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물놀이장 이외의 놀이터와 피크닉존도 누구나 무료로 개방된다. 데크와 몽골텐트는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동물등록과 예방접종이 완료된 반려견만 이용할 수 있다. 보호자는 반려견과 반드시 동행하고 다른 이용객과 반려견을 배려하는 기본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유동균 구청장은 “무더운 여름, 반려견과 보호자가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웃음이 가득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마포구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반려동물 친화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영자 경제신문 읽고 토론할 영등포 어린이 모집

    영자 경제신문 읽고 토론할 영등포 어린이 모집

    서울 영등포구는 22일부터 ‘어린이 영어경제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어린이 영어경제교실은 경제 교육에 영어를 접목한 프로그램이다. 전문강사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1·2교시로 나눠 진행된다. 1교시는 경제 원리를 이야기로 쉽게 풀어낸 경제동화 읽기, 저금통 꾸미기 등으로 꾸며진다. 2교시에는 주요 이슈가 담긴 영자 경제신문을 읽고 함께 토론한다. 교육 내용은 ▲화폐 개념과 현명한 돈 관리 기법 ▲수요와 공급, 가격 형성 원리 ▲창업과 기업의 역할 ▲생산과 국제 무역의 이해 ▲주식 시장의 기초 등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주제로 구성됐다. 22일부터 선착순으로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1~6학년, 총 120명이다. 교육은 8월 11일, 14일 여의도브라이튼 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다채롭고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아이랑 편하게 머물 곳 찾아요…성북구, 서울키즈 오케이존 업체 모집

    아이랑 편하게 머물 곳 찾아요…성북구, 서울키즈 오케이존 업체 모집

    서울 성북구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눈치 보지 않고 안심하며 외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키즈(Kids) 오케이존’ 참여 음식점을 상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키즈(Kids) 오케이존은 어린이와 보호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을 지정하는 사업으로 최초 1회에 한해 30만원 상당의 물품 구입비가 지원된다. 올해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원 품목을 넓혔다. 기존 품목 외에도 이유식 의자, 영업배상책임보험 등을 추가했고 어린이 전용 식사용품과 안전·구급용품, 홍보물 등 업소 운영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일정 면적(80㎡ 이상)을 갖춘 음식점이 지정 대상이다. 서울키즈 오케이존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어린이 메뉴를 구비하고, 어린이용 수저·식기 등 식사 용품을 항시 비치하는 등 아이 동반 고객을 위한 편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서울시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누리집에서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 후 구의 현장 심사와 시의 최종 승인 과정을 거쳐 오케이존으로 공식 지정된다. 지정 완료 후에는 물품비 지원 절차가 진행된다. 오케이존 참여업체를 위한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이와 함께 편안하게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아이 키우기 좋은 양육 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핵심 출발점”이라며 “많은 외식업소가 사업에 적극 참여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존중받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따뜻한 외식 문화가 구 전역에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동산 거래 불안할 때”…양천구, 민관 협력형 ‘부동산 안심지키미’

    “부동산 거래 불안할 때”…양천구, 민관 협력형 ‘부동산 안심지키미’

    서울 양천구가 부동산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구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민관 협력형 ‘부동산 안심지키미’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구청의 행정력과 민간 공인중개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예방 중심의 부동산 거래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양천구지회의 추천을 받아 공인중개사 26명을 안심지키미로 위촉하고 지난 2일 위촉식에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안심지키미는 부동산 불법행위 상시 모니터링, 주민 대상 전문 상담 서비스 등을 맡게 된다. 공인중개사 전용망과 네이버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가격 담합, 허위·부적정 매물 등록, 이상 거래 등을 파악한다. 부적정한 매물에 대해선 시정을 요청하고 매월 모니터링 결과를 구에 보고한다. 구는 시정 요청에 응하지 않거나 중대한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경우 담당 공무원과 함께 정밀 조사하고, 필요시 합동단속을 추진할 방침이다. 위법 사실이 확인되면 행정처분이나 고발 조치 등을 밟을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전문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안심지키미는 부동산 거래 등에 대한 유선·대면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재건축·재개발 구역에서 관심이 많은 이주와 관련한 법률, 전월세 계약, 금융 상담 등도 진행한다. 원하는 구민은 구청 부동산정보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이기재 구청장은 “민간 전문가와 함께하는 ‘부동산 안심지키미’로 구민 누구나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노원구, 2027학년도 ‘대입 수시지원전략 설명회’ 개최

    노원구, 2027학년도 ‘대입 수시지원전략 설명회’ 개최

    서울 노원구는 2027학년도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입 수시지원전략 설명회’와 ‘1:1 맞춤형 수시 상담’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9월 수시모집을 앞둔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하고자 한다. 공교육 현장의 입시전문가와 함께 최신 입시정보를 제공하는 설명회와 개인별 맞춤 상담을 연계해 수험생들의 체계적인 수시 지원을 돕는다. 먼저 설명회는 다음달 4일 노원구청 소강당에서 열린다. 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학교에 재학 중인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인 휘경여고 박석환 교사가 강연을 맡는다. 2027학년도 수시전형의 주요 변화와 지원 전략을 설명하고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했다. 노원교육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본인과 동반 1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수험생 우선 접수를 진행중이며 잔여석에 한해 오는 23일 오후 5시부터 노원구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설명회와 함께 수험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1대1 맞춤형 수시 상담’도 운영한다. 상담은 다음달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노원교육플랫폼(대진여고 옆)에서 진행되며, 총 1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참여해 학교생활기록부 등 개인별 자료를 바탕으로 학생별 맞춤 수시 지원 전략을 제공한다. 상담 신청 역시 노원교육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가능하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정 등 사회적 배려대상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우선 접수가 진행 중이다. 오는 23일 오후 5시부터 전체 수험생을 대상으로 2차 접수를 시작한다. 선착순 마감 후에는 노원교육플랫폼을 통해 전화로 대기 신청할 수 있다. 서준오 구청장은 “설명회와 맞춤형 상담이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 부담을 덜고 성공적인 대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원교육플랫폼은 노원구 대표 교육지원 시설이다. ▲진학 및 학습상담 ▲대학생 학습 멘토링 ▲독서 프로그램 ▲부모 양육상담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도봉구, 이색 여름 강좌 ‘수제맥주’ 교육 개강

    도봉구, 이색 여름 강좌 ‘수제맥주’ 교육 개강

    서울 도봉구는 올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수제맥주 교육 과정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운영한 ‘수제맥주 원데이 클래스’를 더욱 체계화했다. 기초 이론부터 실습, 시음, 푸드 페어링(궁합·조합)까지 아우르는 ‘5주 완성’ 과정으로 마련했다. 교육은 다음 달 21일부터 9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도봉 ‘다가치’ 공유주방(도봉구 마들로 664-11)에서 진행된다. 1주 차와 2주 차에는 맥주 기초 이론과 양조학을 배우며 맥아추출물 및 곡물을 활용한 맥주 만들기를 실습한다. 이어 3주 차에는 조별 레시피로 직접 맥주를 빚어보고 4주 차와 5주 차에 푸드 페어링 교육과 함께 직접 만든 맥주를 시음해 보는 시간이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19세 이상의 구민은 오는 22일부터 도봉구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로도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18명이며 수강료는 1만 8000원이다. 김동욱 구청장은 “교육 과정으로 수제맥주라는 양조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중구, 어르신 교통비 중단 공백 없다…월 최대 5만원 환급 혜택 유지

    중구, 어르신 교통비 중단 공백 없다…월 최대 5만원 환급 혜택 유지

    서울 중구가 월 최대 5만원씩 돌려주던 어르신 교통비 지원을 중단 없이 이어간다. 구는 21일 전날 열린 제303회 중구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 중구 어르신 교통비 지원에 관한 조례’가 가결됐다고 밝혔다. 조례 제정은 지난달 30일 기존 조례가 일몰돼 효력이 종료되자 노인 교통비 지원을 이어가기 위해 구와 의회가 뜻을 모아 빠르게 이뤄졌다. 구는 2023년 11월 서울 자치구 최초로 어르신 교통비 지원을 시작했다. 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이 버스와 택시를 이용하면 실제 사용한 교통비를 월 최대 5만원까지 환급해 주는 방식이다. 사업의 지난 5월 기준 신청자는 2만 3800여명으로 구 대표 고령층 복지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구는 지난해 실시한 교통비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2.2%가 사업에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교통비 지원 후 생활에 긍정적인 변화를 느꼈다는 응답도 98.2%에 달했다. 응답자의 79.5%는 ‘외출이 늘었다’고 답해 고령층 주민의 사회활동과 이동 편의 증진에 기여한 것으로 구는 분석했다. 주민들은 돌려받은 교통비를 병원 진료(33.1%), 시장·마트 장보기(21.4%), 일자리 출근(18.1%), 가족·친지·친구 만남(13.3%) 등에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를 바탕으로 어르신 교통비를 계속해 지원한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사용이 어려운 노인을 위한 전화 기반 택시 호출 지원체계를 구축해 이동 편의를 높일 구상이다. 구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거주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교통비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교통비 지원은 어르신들의 이동 부담을 덜고 일상을 지켜드리는 든든한 정책”이라며 “구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의 삶에 꼭 필요한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동작구, 입양가정 장려금 2배 인상 “입양 활성화”

    동작구, 입양가정 장려금 2배 인상 “입양 활성화”

    서울 동작구는 입양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국내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입양장려금을 기존 2배로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지난 16일 입양장려금 지원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일반아동은 50만 원에서 100만원, 장애아동은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각각 인상했다. 입양가정 1가구당 1회에 한해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아동을 입양한 신규 국내 입양가정으로, 동작구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가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입양장려금 신청서 ▲입양 확정증명원 사본(법원 발급) ▲통장사본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동작구 아동보호통합지원센터(노량진로32길 79, 2층)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구는 이번 장려금 인상으로 보호대상아동의 국내 입양을 장려하고 입양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삼영 구청장은 “입양은 한 아이의 삶을 바꾸는 동시에 우리 사회의 미래를 함께 키워가는 소중한 선택”이라며, “앞으로도 입양가정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양육에 대한 부담보다 아이와 함께할 행복을 먼저 떠올릴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 광진구, 대입 수시 합격 돕는다…8월 ‘3단계 프로그램’ 운영

    광진구, 대입 수시 합격 돕는다…8월 ‘3단계 프로그램’ 운영

    서울 광진구가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한 달여 앞두고, 수험생들의 합격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대입 수시 집중 지원 3단계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8월을 수험생들의 합격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보고 설명회와 일대일 컨설팅, 집중상담을 단계별로 운영한다. 먼저 구는 다음달 7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수시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이투스에듀 박중서 센터장이 강사로 초빙돼 2027학년도 수시 전형의 주요 변화와 실질적인 지원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수험생과 학부모 300명이다. 참가 신청은 20일부터 광진구청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중이다. 이어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수시 집중 컨설팅’을 진행한다. 서울시교육청 대학진로진학지원단 소속의 현직 교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컨설팅은 총 160명의 수험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개인별 학교생활기록부와 모의고사 성적, 지원 희망 대학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일대일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8월 24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간 광진구 진학상담실에서 ‘수시 대비 특별주간’을 운영한다. 구는 원서 접수 직전 수험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이 기간 동안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진학상담실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전문 진학 컨설턴트가 상주하며 학생들의 성적과 희망 대학군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합격을 위한 밀착 지원에 나선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9월 수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8월 한 달은 수험생들이 가장 치열하게 고민하고 전략을 세워야 하는 결정적 시기”라며 “공신력 있는 교육 기관 및 현직 교사들과 손잡고 타이밍에 맞춰 정교하게 준비한 이번 3단계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구 수험생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최고의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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