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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구, ‘청년축제’에서 청년 창업가 라이브커머스 지원한다

    관악구, ‘청년축제’에서 청년 창업가 라이브커머스 지원한다

    서울 관악구가 청년 창업가와 소상공인이 온라인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관악 라이브커머스’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9월 5일 관악구청 광장에서 열리는 ‘관악청년축제’에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통해 고객을 만나는 동시에 방문객과 접점을 넓힐 수 있다. 최근 관악청년청에서 열린 방송에서는 한 업체의 판매액이 전월 일평균의 35배 증가했다. 이번 방송은 5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 곳당 한 시간가량 진행된다. 준비부터 전문 쇼호스트 섭외, 네이버 쇼핑라이브 채널 송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온라인 판매 경험이나 인프라가 부족한 청년 창업가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다. 대상은 관악구에 있는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나 관악에 사는 1987년 이후 출생 창업자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하고 식품과 패션, 뷰티, 생활용품 등 생방송에서 판매할 수 있는 제품이 있어야 한다. 다음 달 16일까지 관악청년청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제품이 우수하지만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용산구, 다음달 6일 대입 수시모집 지원전략 특강

    용산구, 다음달 6일 대입 수시모집 지원전략 특강

    서울시 용산구는 대학 입시 지원을 앞두고 다음달 6일 오후 2시 용산꿈나무종합타운에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전략 특강’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해마다 대입 모집 인원이나 전형 체계, 학생부 평가 방식이 달라지는 가운데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전략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이번 강연은 입시 분야 베스트셀러인 ‘수박먹고 대학간다’를 집필한 이대부고 진로진학부장 박권우 교사가 진행한다. 특강에서는 ▲2027학년도 수시 전형별 특징 ▲대학별 주요 변경사항 ▲학생부종합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 지원전략 ▲수능 최저학력기준 활용법 ▲대학별 지원 비결 등 핵심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대상은 관내 고등학생과 수험생, 학부모 등 150여명이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3일까지 ‘용산진학패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용산 진학 패스는 서울 용산구에 살거나 용산구의 중·고등학교 재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무료 진학 지원 포털이다. 김경대 구청장은 “앞으로도 공교육 기반 진학 지원을 강화하고,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미래인재 육성과 교육도시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영등포구 “금융 근육 키워드려요”

    영등포구 “금융 근육 키워드려요”

    서울 영등포구는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올바른 금융 지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청년 실전경제교육’을 8월 12일에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7월에 열린 교육에서는 예금보험공사 소속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똑똑한 대출 활용법’을 주제로 신용 관리와 자산 형성 노하우를 알기 쉽게 설명해 청년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투자 안목을 키우는 재무제표 읽기’를 주제로 금융감독원 소속 전문가가 강의를 진행한다. 기업의 재무제표 분석으로 기업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투자하는 방법을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국내외 증시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구는 청년들의 묻지마식 투자를 예방하고 ‘실전 투자 안목’을 길러주는 데 이번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구는 이어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청약제도 핵심 정리 ▲재무설계와 종잣돈 만들기를 위한 자산관리 전략 ▲청년들을 위한 연말정산 등 다양한 주제로 전문성을 가진 공공기관과 협업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9일부터 8월 6일까지다. 신청은 포스터 내에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청년 100명이며, 선정자에 한해 별도 문자 안내를 할 예정이다. 조유진 구청장은 “공공기관의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가 준비한 교육인 만큼, 우리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든든하게 미래를 그려 나갈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헬로우 마포”… 마포와 함께하면 영어가 술술

    “헬로우 마포”… 마포와 함께하면 영어가 술술

    서울 마포구는 성인 영어 회화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육 과정은 ▲생활기초영어(30명) ▲초급 여행영어(30명) ▲중급 영어회화(20명) 3개다.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부터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사람, 실전 회화 능력을 키우고 싶은 학습자까지 학습 수준과 목적에 맞는 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성인 영어 프로그램은 지난 상반기 111명이 참여했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4.8점을 받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생활기초영어는 기본 단어와 간단한 문장을 중심으로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영어 표현을 익힌다. 8월 18일부터 12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여행영어(초급)는 8월 14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한다. 영어회화(중급)는 8월 13일부터 12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4시부터 1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교육은 마포중앙도서관 5층에 있는 평생학습센터 강의실1에서 진행한다. 수강료는 과정별 3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등은 할인받을 수 있다. 교재는 수강생이 개별 준비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평생학습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유동균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부담 없이 영어를 배우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미분양 무덤’ 대구의 교훈… “원스톱 인허가, 수도권에 절실” [주택 공급의 덫, 지자체 인허가]

    ‘미분양 무덤’ 대구의 교훈… “원스톱 인허가, 수도권에 절실” [주택 공급의 덫, 지자체 인허가]

    정부의 주택 공급이 인허가에 막혀 ‘동맥경화’를 앓는 건 일상이 됐다. 그렇다면 지방자치단체의 인허가 지연은 필연적인 걸까, 아니면 선택의 문제일까. 그 해답을 엿볼 수 있는 사례가 최근 한 지자체에서 나왔다. 바로 대구다. 대구는 2022년을 기점으로 ‘미분양의 무덤’으로 전락했다. 처음엔 ‘대구 불패’라는 말까지 나오며 분양 시장이 호황이었지만 아파트 물량이 과도하게 공급된 것이 화근이었다. 27일 대구시에 따르면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이 대구시장으로 재직했던 2014년 7월부터 2022년 6월(민선 6·7기) 사이 총 437건, 19만 1055가구에 이르는 아파트 건축 허가와 사업 승인이 이뤄졌다. 김범일 전 시장이 재임한 민선 4·5기 기간 183건, 8만 1242가구와 비교하면 2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대구 ‘공급 실험’서 엿본 해법민선 6·7기 8년간 19만가구 승인과잉 공급에 미분양 많아졌지만적극 행정으로 인허가 속도 높여당시 전국 지방의 부동산 거래뿐만 아니라 분양 시장까지 침체했었는데, 대구만은 예외였다. 대구 지역 한 공인중개사는 “그때 대구는 저렴한 땅값에 분양가상한제 도입이 늦어서 서울보다 비싸게 팔 수 있었다”며 “부동산 호황이 이어지면서 1군 건설사들까지 몰려들었다”고 떠올렸다. 용적률 규제 도입이 지연되면서 공급 물량도 대거 몰렸다. 대구시의회는 2020년 12월 중심상업지역 내 주거용 용적률을 최대 1300%에서 450%로 제한하는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하지만 상업지역 비중이 높은 중구 주민 등의 반발이 잇따르자 시의회는 조례 시행 시점을 5개월 유예했다. 그 사이 대구에는 이른바 ‘막차’를 타기 위한 개발업자들의 사업 계획 승인 신청이 몰려들었다. 당시 현장에서 체감된 대구시의 인허가 절차 진행 속도는 혀를 내두를 정도로 빨랐다. 송원배 대구경북부동산학회 상임이사도 “당시 대구는 다른 지자체보다 아파트 사업 계획 승인 절차가 훨씬 빠르다는 느낌이 강했고, 모두가 그렇게 인식했다”고 기억했다. 인허가 속도는 ‘의지의 문제’서울 자치구별 사업 속도 편차 커원스톱 인허가·유기적 협업 필요“공급 확대 위한 정책이 전제돼야”그 배경에는 부동산 시장 상황이 아닌 대구시의 적극 행정이 있었다. 대구시 관계자는 “통상 사업 계획 승인 신청이 들어오면 30~40개 부서의 협의를 거쳐야 하는데, 부서별로 보완 사항이 접수되면 즉각 건설사에 시정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기간을 단축했다”면서 “부서별로 사업 계획을 검토하는 시간이 다르다 보니 보완 사항을 일괄적으로 받아 전달하면 관련 절차를 거치는 기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대구의 공급 실험은 결국 ‘미분양 사태’로 귀결됐다. 하지만 지자체의 의지에 따라 인허가 속도를 크게 단축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가 됐다. 시장이 바뀌자 인허가 속도는 확실히 달라졌다. 후임인 홍준표 전 시장은 2023년 1월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을 발표하고 신규 주택건설사업승인 계획을 전면 보류했다. 주택시장이 안정을 찾을 때까지 물량을 조절하겠다는 취지였다. 이미 접수돼 있던 30건, 총 1만 9478가구 아파트에 대해서만 건축 허가 및 사업 승인이 이뤄졌다. 각종 영향평가 등 인허가 절차의 문제가 아니라 지자체장 의지의 문제라는 점이 명확해진 것이다. 이런 대구의 ‘인허가 속도전’을 서울과 수도권에 적용하면 어떨까. 전문가들은 인구 과밀 지역의 주택 공급 속도를 높여 과열된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킬 기제로 작동할 수 있다는 진단을 내놓고 있다. 이병홍 대구과학대 금융부동산학과 교수는 “공공분야도 주택 공급과 관련해 친시장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며 “대구와 서울의 사정이 다르긴 하지만 각종 절차를 간소화하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주택 공급 물량을 늘리면 서울의 주택 문제를 해소하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가 대구의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원스톱 인허가 제도’ 등 개선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정성훈 대구가톨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원스톱 인허가 제도를 도입하면 주택 공급 활성화에 분명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만 공급 물량을 늘릴 수 있도록 하는 정부의 정책의 호응이 전제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장은 “현재 서울시가 구역 지정으로 정비사업에 착수하더라도 구청장이 의지가 있어야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는 구조”라며 “지역별 편차 해소를 위해 오히려 서울시의 권한을 강화하거나 서울시와 자치구가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제언했다.
  • 광진구, 장학생 103명 선발…지원 대상 47% 확대

    광진구, 장학생 103명 선발…지원 대상 47% 확대

    서울 광진구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도 광진구 장학생 103명을 선발한다고 27일 밝혔다. 선발 인원은 일반 장학생 73명과 특기 장학생 30명으로 총 103명이다. 이 가운데 초중고생 62명과 대학생 41명을 선발한다. 선발인원은 지난해 70명에서 47.1% 늘어났다. 총 지원 규모는 3억여 원이다. 1인당 지원 금액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장학금 혜택을 받는 학생을 늘렸다. 일반 장학생은 일정 성적 기준을 충족하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대상이다. 특기 장학생은 예체능 분야에 소질과 재능이 뛰어난 초중고생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전국 시군구 단위 이상의 문화·예술·체육대회에서 입상한 실적이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은 광진구에 1년 이상 계속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학생이다. 다만 지난해 광진구 장학생으로 선발됐거나 올해 광진구 및 다른 지방자치단체 또는 민간단체 등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31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관할 동주민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결과는 9월 중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인재 육성과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도배·목공 등 건설 현장 실무형 인력 키운다”

    용산구 “도배·목공 등 건설 현장 실무형 인력 키운다”

    서울 용산구는 국제업무지구 조성과 대규모 재개발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골라잡(job)고 뚝딱! 건설분야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건설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도배·타일·건축목공 분야의 직업교육훈련이다. 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운영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개인별 공구 구입비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12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미취업 구민이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용산구청 1층 일자리플러스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여신청서는 용산구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10명씩 총 30명이다.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중복 지원은 할 수 없다. 훈련은 다음달 25일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을 시작으로 과정별로 순차 진행된다. 도배와 건축목공 과정은 각각 25회이며 총 200시간으로 운영된다. 타일 과정은 17회로 총 136시간으로 진행된다. 도배기능사는 다음달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교육이 진행된다. 건축목공기능사 과정은 9월 1일부터 10월 8일까지다. 타일기능사 과정은 9월 10일부터 10월 7일까지 열린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대규모 재개발이 예정된 용산구의 여건에 맞춰 건설 분야 일자리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며 “이번 직업교육훈련이 미취업 청년과 중장년 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평소엔 말벗, 위기땐 SOS…종로, 어르신에 ‘AI 안심지킴이’

    평소엔 말벗, 위기땐 SOS…종로, 어르신에 ‘AI 안심지킴이’

    서울 종로구는 홀몸 어르신과 노부부 등을 위해 오는 8∼12월 ‘종로 365 AI(인공지능) 안심지킴이’ 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종로구 통합돌봄사업의 하나로 가족 돌봄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24시간 공백 없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통합돌봄 대상자 중 건강 상태가 취약하고 고립 정도가 심한 고위험 홀몸 어르신 등 100가구에 화면형 AI 스피커와 통신비(플랫폼 이용료)를 지원한다.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AI 스피커는 크게 3가지 기능이 있다. ‘24시간 스마트 긴급구조(SOS)’ 기능은 사용자의 도움 요청 음성을 기기가 인식한 뒤 3차례 이상 연락이 닿지 않으면 119에 자동으로 출동을 요청한다. ‘맞춤형 건강관리와 복약 지도’ 기능은 정해진 시간에 음성과 화면으로 복약을 알리고 날씨·미세먼지 정보, 폭염·한파 행동 요령까지 안내한다. ‘외로움 해소와 치매 예방’ 기능을 통해서는 AI 기반의 말벗 기능과 종교 콘텐츠, 트로트·라디오 재생으로 대상자의 정서를 보듬는다. 화면 터치 방식의 인지 훈련 게임으로 두뇌 건강까지 챙긴다. 한편 종로구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지체·뇌병변 장애인이 한번만 신청하면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통합돌봄사업을 시행 중이다. 유찬종 구청장은 “첨단 기술과 사람의 온기를 결합한 디지털 돌봄으로 단 한 사람의 주민도 홀로 위험에 놓이지 않는 종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7월 재산세 고지서 날아왔는데… 터무니없이 올랐다면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세테크]

    7월 재산세 고지서 날아왔는데… 터무니없이 올랐다면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세테크]

    상당수 집주인과 건물주들은 이달 재산세를 확인하고 깜짝 놀랐을 겁니다. ‘왜 이렇게 많이 나왔지’라고 생각했을 텐데요. 가장 큰 이유는 전년 대비 공시가격이 올랐고, 한시적으로 낮췄던 공정시장가액비율(60%)이 원래대로 돌아왔기 때문입니다. 올해 서울 지역 재산세만 놓고 보면 주택분이 15.0%, 건축물분은 3.3% 증가했습니다. 그럼에도 터무니없는 재산세가 나왔다면 ‘정확하게 계산한 거 맞을까’라고 의심해야 합니다. 매년 지방자치단체 전산망에서 데이터 누락이나 오분류로 인한 ‘재산세 과다 부과’ 사례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세금이 잘못 고지돼도 본인이 직접 검증해 따지지 않으면 나라가 알아서 돌려주지 않습니다. 이번 ‘국세청이 알려주지 않는 세테크’는 오는 31일 납기 마감을 앞두고 내 재산세 고지서의 오류 여부를 확인하고, 이의신청 방법 등을 짚어보겠습니다. 참고로 재산세는 지방세이므로 국세청이 아니라 관할 구청(시·군·구)이 맡습니다. 종종 나타나는 재산세 부과 오류 전산 착오로 세금이 과다 청구되는 대표 유형은 어떤 게 있을까요. 우선 토지 과세 유형의 오분류입니다. 주택에 딸린 부속 토지는 당연히 주택용 토지로 분류돼 낮은 세율을 적용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지자체 토지 대장 관리 과정에서 행정 착오로 해당 토지가 고율의 세금이 부과되는 ‘종합합산 토지’로 잘못 묶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땐 몇 배나 높은 세금 폭탄 고지서가 날아옵니다. 또 감면 혜택의 누락입니다. 지방세법상 주택연금에 가입한 1가구 1주택자는 재산세의 10~25%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지자체에 등록한 임대주택이나 내진 성능을 확보한 건축물 역시 감면 대상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감면 항목들이 지자체 전산망과 자동으로 연동되지 않아 감면 혜택이 빠진 채 고지서가 발급되곤 합니다. 마지막으로 과세 기준일(6월 1일) 소유자 착오입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으로 실소유자에게 부과됩니다. 만약 5월 31일 집을 팔았거나, 반대로 6월 2일 집을 샀다면 올해 7월 재산세 납부 의무자가 아닙니다. 하지만 등기 이전 절차의 시차로 인해 전 소유자에게 고지서가 잘못 발송되는 행정 실수가 간혹 발생합니다. 고지서에 적힌 최종 금액만 보고 무심코 납부하기 전에, 내 재산세의 과세표준과 감면 적용 여부를 반드시 대조해 봐야 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고지서 내 산출내역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해당 칸에 적힌 과세표준과 경감 세액 등을 차분히 훑어보세요. 특히 예년에 비해 재산세가 터무니없이 크게 뛰었거나, 임대주택·주택연금 등 법정 감면 대상자이거나, 6월 1일 전후로 매매 계약을 했다면 세부 내역을 자세히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납부 기한을 넘기면 미납세액의 3%가 가산세로 붙습니다. 재산세 납부세액이 250만원을 초과하면 한 번에 내지 않고 나눠 낼 수 있습니다. “더 낸 세금, 90일 이내에 이의신청해야” 만약 고지서 검증 과정에서 과세 오류나 감면 누락을 발견했다면 바로 조치에 나서야 합니다. 지방세기본법상 지자체의 잘못된 세금 부과를 바로잡을 수 있는 법정 기한은 ‘재산세 고지서를 수령한 날로부터 90일 이내’입니다. 이를 놓치면 설령 지자체의 명백한 전산 오류라 할지라도 돌려받는 게 까다로워집니다. 오류를 확인했다면 우선 관할 시·군·구청 세무 부서(세무과·재산세과 등) 담당자에게 전화로 과세 내역 재검토를 요청하세요. 단순 전산 누락인 경우 담당 공무원의 ‘직권 정정’(경정)을 통해 즉시 수정 고지서를 재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지자체와 의견이 다를 땐 고지서 수령 90일 이내에 관할 지자체에 ‘지방세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조세심판원에 심판청구를 제기해야 합니다.
  • 추억의 명작 무료로 보는 양천 ‘찾아가는 청춘극장’

    추억의 명작 무료로 보는 양천 ‘찾아가는 청춘극장’

    서울 양천구는 어르신복지관 등 10곳에서 ‘2026년 찾아가는 청춘극장’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청춘극장은 이동이 불편하거나 영화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가까운 복지관에서 무료로 영화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구민들의 수요와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사전 선호도 조사를 거쳐 상영작을 한층 다양화했다. 추억의 명작을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코미디 영화,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 작품을 편성했다. ▲목동어르신복지관 ▲신월종합사회복지관 ▲양천어르신복지센터 ▲양천해누리복지관 등 총 10곳에서 상영한다. 정해진 일정에 따라 월 1회 이상 정기 상영한다. 구에 살고 있는 60세 이상 주민은 사전 신청을 하지 않아도 이용 가능하다. 상영 정보는 구청 어르신복지과 또는 각 복지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이외에도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예술인과 협업해 창작활동을 펼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시간을 담은 캔버스’ ▲Y교육박람회 평생학습축제와 연계한 ‘거리전시회’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폰 사진스쿨’ ▲음악과 함께 즐기는 라인댄스 등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찾아가는 청춘극장이 어르신들께 젊은 날의 추억을 되새기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 밀착형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양천구, 복지시설 방문…‘찾아가는 청춘극장’ 운영

    양천구, 복지시설 방문…‘찾아가는 청춘극장’ 운영

    서울 양천구는 어르신복지관 등 10곳에서 ‘2026년 찾아가는 청춘극장’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청춘극장은 이동이 불편하거나 영화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가까운 복지관에서 무료로 영화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구민들의 수요와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사전 선호도 조사를 거쳐 상영작을 한층 다양화했다. 추억의 명작을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코미디 영화,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 작품을 편성했다. ▲목동어르신복지관 ▲신월종합사회복지관 ▲양천어르신복지센터 ▲양천해누리복지관 등 총 10곳에서 상영한다. 정해진 일정에 따라 월 1회 이상 정기 상영한다. 구에 살고 있는 60세 이상 주민은 사전 신청을 하지 않아도 이용 가능하다. 상영 정보는 구청 어르신복지과 또는 각 복지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이외에도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예술인과 협업해 창작활동을 펼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시간을 담은 캔버스’ ▲Y교육박람회 평생학습축제와 연계한 ‘거리전시회’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폰 사진스쿨’ ▲음악과 함께 즐기는 라인댄스 등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찾아가는 청춘극장이 어르신들께 젊은 날의 추억을 되새기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 밀착형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어르신 치아 지키는 양천구…‘찾아가는 구강 건강 서비스’

    어르신 치아 지키는 양천구…‘찾아가는 구강 건강 서비스’

    서울 양천구는 65세 이상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찾아가는 구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시범 운영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인 ‘어르신 동행 구강건강 관리사업’을 올해 정식 운영한다. 치과의사와 치위생사 등 전문 인력이 5개 종합사회복지관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구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구는 신월·신목·한빛·목동·신정 종합사회복지관과 경로당, 데이케어센터 등 부속 시설을 순회 방문할 계획이다. 전문 인력이 구강 검진과 상담, 올바른 칫솔질 등 구강 보건 교육,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 도포 등을 제공한다. 앞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총 8회 진행한 1차 사업에는 213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구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2차 사업에서 더 많은 어르신에게 구강건강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5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신분증을 지참하면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사전 신청이나 검진 일정 문의는 양천구보건소 구강보건실이나 가까운 종합사회복지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구는 그 밖에도 구민들이 구강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사업을 운영 중이다. 영유아·어르신 불소 도포, 초등학생 전문가 구강보건교육, 혼합치열아동 충치예방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건강한 치아는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과 삶의 질을 지키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 구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예방 중심 구강보건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종로 정원사 2.0’, 종로 전역에서 공공 정원 가꾼다

    ‘종로 정원사 2.0’, 종로 전역에서 공공 정원 가꾼다

    서울 종로구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종로 정원사 마을’ 프로젝트의 활동을 종로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종로 정원사 마을’은 2.0 단계에 도입하면서 기존 북촌, 서촌, 사직동, 청진·인사동 등 4개 권역 외에도 종로 전역에서 활동할 계획이다. 종로 정원사 마을은 구민 참여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한 공공 가드닝 모델이다. 정원 작가와 함께 기초 교육을 받고 현장 가드닝 활동을 거친 총 50명의 종로 정원사가 배출됐다. 이를 위해 앞서 구는 지난해 6월 청진공원에서 사단법인 생명의숲, 카카오메이커스와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민들이 공공 정원 가꾸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 정원사를 양성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다. 교육 과정이나 자세한 내용은 생명의숲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종로구는 종각이나 광화문 일대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이 청진공원을 찾아 녹음을 즐길 수 있도록 ‘정원사 마을’을 꾸준히 가꿔나갈 계획이다. 종로 정원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자치구 정원사 정원 조성에도 참여하게 된다. 유찬종 구청장은 “올해 하반기는 종로 전역을 초록빛으로 채우는 도약의 시기가 될 것”이라며 “종로구 전체를 하나의 정원이자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로 완성하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용산구, ‘교육국제화특구’ 목표로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 나선다

    용산구, ‘교육국제화특구’ 목표로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 나선다

    서울 용산구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을 위해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국제 미래인재 양성 체계를 가동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국제 미래교육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서울 자치구 최초로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용산구는 주한 대사관이 밀집하고 세계 각국의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 특성을 살리면,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을 기를 수 있는 교육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구는 지난해 10월 개관한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교육청, 학교 등과 교육 국제화 협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Y-리더 성장교육 ▲글로벌 인재 양성 ▲학부모 교육 지원 등 분야에 걸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진학 전문상담 거점으로도 자리매김하고자 ▲맞춤형 진학 상담 ▲학습 전략 지도 ▲심리 상담 ▲정기 진학설명회 ▲대학입시 전략특강 등을 개최한다. 센터는 프로그램 안내와 신청 서비스를 위해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센터에는 강의나 상담, 소모임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실, 스터디카페 등을 갖췄다. 김경대 구청장은 “센터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주도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인생 2막 경비원으로…구로구, 재취업 지원 나선다

    인생 2막 경비원으로…구로구, 재취업 지원 나선다

    서울 구로구가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을 위해 ‘2026년 경비원 취업지원 프로그램 3기’ 참여자 51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경비원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경비직 취업에 필요한 일반경비원 신임교육(법정교육)을 제공하고, 수료 이후 취업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 사업이다. 특히 실무형 과정으로 운영해 중장년층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재취업을 돕는다. 참여 대상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구직자다. 신청은 27일부터 선착순으로 마감하며, 구로구청 본관 1층 일자리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수강생은 다음달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한국경비원협회 중앙회에서 교육을 받는다. 교육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이론교육(4시간), 실무교육(19시간), 평가 및 수료식(1시간) 등 총 24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여자에게는 교육비 전액과 교육 기간 내 중식이 무료로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중장년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책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고용 안정과 구직 활동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몸건강 마음건강 마포구가 챙겨드려요

    몸건강 마음건강 마포구가 챙겨드려요

    서울 마포구는 20~40대 청년과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신체․정신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구보건소가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으로, 청년들의 신체와 정신 건강을 돌보고 예비부부의 건강한 임신 준비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건강검진에 그치지 않고 최근 확산하는 러닝 열풍을 반영해 전문 지도자와 함께하는 달리기 강습을 결합한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참여자들은 8월 8일 오전 프로그램 참여 전 마포구보건소 1층 마포건강관리센터에서 대사증후군과 우울증 검사, 체력 측정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개인별 건강 분석과 맞춤형 운동 상담․처방도 실시해 일상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8월 18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에는 마포서강체력인증센터와 망원한강공원 게이트볼장 인근에서 전문가와 함께하는 ‘체력 충전 러닝크루’ 교실이 열린다. 달리기 자세와 스트레칭, 호흡법을 배우고 개인별 수준에 맞춘 단계별 페이스 훈련이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10회에 걸친 훈련을 통해 기초 체력을 높이고 올바른 러닝 방법을 익혀 운동을 생활화할 수 있게 된다. 프로그램이 끝난 주말인 9월 19일에는 망원체력인증센터에서 체력과 정신건강 상태를 다시 검사해 참여 전후 변화를 비교·분석한다. 이후에는 대사증후군 관리사업과 연계해 꾸준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건강관리를 희망하는 마포구 거주 20~40대 청년과 예비부부는 마포서강체력인증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02-6958-8323)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건강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올바른 생활습관, 정신건강 관리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구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노원구, 자연·과학·예술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 운영

    노원구, 자연·과학·예술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 운영

    서울 노원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자연·과학·예술 등 다양한 관심사를 아우르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곤충 관찰 및 표본 만들기 ▲유리공예 제작 ▲천체망원경 조작 등 체험하며 배우는 프로그램을 노원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먼저 불암산 나비정원에서는 ‘세계의 잠자리 특별전’과 다양한 곤충 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별전에서는 한국의 잠자리 표본 29종 84점과 세계의 잠자리 표본 24종 223점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야외에서 생물을 직접 관찰하는 ‘불암산 미니 바이오블리츠’와 물장군 표본을 직접 만들어보는 ‘곤충아카데미-물장군 표본교실’ 등 관찰과 체험도 있다. 운영 일정과 신청 방법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불암산아트포레 갤러리에서는 기획전 ‘그늘에도 색이 있다’와 연계한 ‘유리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바다유리 키링과 모자이크 티코스터를 직접 만들어보며 유리공예를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7월 25일부터 8월 29일까지 토요일 총 4회 운영된다. 노원천문우주과학관에서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과캉스’ 시리즈를 선보인다. 어린이들은 미션을 수행하며 과학관 곳곳을 탐험하는 ‘스탬프 투어’와 실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배우는 ‘과학탐구교실’을 즐길 수 있다. ‘가족천문교실’에서는 망원경의 구조를 배우고 직접 조립·조작해보며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사이언스 무비데이’에서는 전문가와 함께 영화 속 숨은 과학 원리를 흥미롭게 알아본다. ‘스탬프 투어’는 7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그 밖의 프로그램별 일정과 신청 방법은 노원천문우주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원수학문화관에서는 오는 25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초등학생을 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총 6개 클래스로 구성해 다양한 교구를 직접 조작하고 체험하며 수학적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탐구 활동을 선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노원수학문화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가족 모두가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과 문화, 휴식을 함께 누리는 여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성동구, 도시 해법 찾는 ‘예비 데이터 전문가’ 모집

    성동구, 도시 해법 찾는 ‘예비 데이터 전문가’ 모집

    서울 성동구는 ‘2026년 성동구 빅데이터 분석·활용 펠로우십’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펠로우십은 성동구가 직면한 주요 현안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진단하고 정책에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연구 프로젝트다. 구는 2024년부터 펠로우십으로 도출된 창의적인 연구 결과물을 구민 체감형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해 왔다. 올해 참가자들은 ▲성동구 주요 경제축(왕십리-마장-성수) 간 상권 연계성 분석 ▲성동구 문화·체육 인프라 공간 접근성 및 입지 최적화 분석 ▲성수동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한 상권 모니터링 지표 개발 등 3개 지정 주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구는 완성도 높은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참가자들에게 연구 지원금과 맞춤형 분석 데이터를 제공하며 관련 분야 전문가의 멘토링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현업 부서 실무자가 변화의 흐름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즉시 정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시각화 자료와 지표 등 결과물 도출에 중점을 뒀다. 참여 대상은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춘 대학원생 등 준전문가다. 개인 또는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이달 31일까지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서식은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보화 구청장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시 문제를 선제적으로 분석하여 더욱 정교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둘리·공룡은 못 참지’…도봉 둘리뮤지엄,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둘리·공룡은 못 참지’…도봉 둘리뮤지엄,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서울 도봉구는 둘리뮤지엄에서 가족 대상 공룡 인문학 프로그램 ‘공룡의 흔적을 찾아서: 둘리와 함께 떠나는 공룡 세계 여행’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은 ‘아기공룡 둘리’를 매개로 실제 공룡의 역사와 지구 변화, 화석과 박물관의 역할까지 함께 알아볼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이다. 또 둘리뮤지엄 상설전시와 기획전시를 활용한 전시 탐구, 원작 만화와 애니메이션 감상, 공룡의 진화와 멸종 이야기, 화석 탐구, 창작 활동 등 10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다음 달 8일에는 공룡 화석 연구 과정과 실제 공룡 연구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고생물학자 박진영 박사의 특별강연이 마련돼 있다. 회차별로 20명씩 모집을 진행하며,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둘리뮤지엄 홈페이지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가능하다. 김동욱 구청장은 “우리 어린이와 가족들이 공룡과 화석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 논술부터 AI 자기주도학습까지…서대문, 학생 성장 맞춤 교육지원

    논술부터 AI 자기주도학습까지…서대문, 학생 성장 맞춤 교육지원

    서울 서대문구가 초등학생부터 수험생까지 성장 단계에 맞춘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잇달아 운영하며 학생과 학부모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공교육 기반 교육지원에 나선다. 서대문구는 2027학년도 교과형 논술 설명회(8월 1일), 우수대학 캠퍼스 투어(7월 29~31일), 인공지능(AI) 시대 자기주도학습캠프(8월 4~5일)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다음 달 1일 오후 2~5시까지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2027학년도 교과형 논술 설명회’​는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교과형 논술전형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실질적인 합격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대학들이 학생부 성적과 논술을 함께 반영하는 교과형 논술전형을 확대하면서 수험생과 학부모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대학마다 전형 방식과 평가 기준이 달라 정확한 정보를 얻기 쉽지 않은 만큼, 학생들이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설명회에서는 대학별 교과형 논술전형의 특징과 출제 유형, 평가 방식, 합격 전략을 한자리에서 비교해 볼 수 있으며, 학생의 성적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전략도 함께 제시한다. 행사는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김태일 가천대 입학부처장이 가천대 교과형 논술전형의 특징과 출제 유형, 평가 방식, 합격 전략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이재진 대학미래연구소장이 주요 대학의 교과형 논술전형을 비교 분석하고 학생의 성적과 특성에 맞는 지원전략을 제시한다. 3부에서는 가천대와 국민대, 상명대, 을지대, 한국공학대 입학사정관이 참여하는 일대일 맞춤형 입학 상담이 진행된다. 관심 대학 입학사정관으로부터 대학별 전형 특징과 지원 가능성, 준비 방향 등을 직접 상담받을 수 있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서대문구 수험생과 학부모, 진학 담당 교사 등이며,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논술’​을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0명이다. 함께 운영되는 우수대학 캠퍼스 투어에서는 중·고등학생들이 대학을 직접 방문해 전공과 대학 생활을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 또한 AI 시대 자기주도학습캠프에서는 초등학교 5~6학년생과 학부모가 EBS 강사로부터 AI 시대에 필요한 수학·영어 학습법과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배운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입시 정보의 격차가 교육격차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자신의 꿈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성장 단계별 맞춤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서대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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