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구청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분쟁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소재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아리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생전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7,231
  • 마포구의 ‘(빛이) 나는 솔로’ 2기

    마포구의 ‘(빛이) 나는 솔로’ 2기

    서울 마포구가 전체의 절반에 육박하는 1인 가구를 위해 올해도 34개 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늘어나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 건강, 외로움, 고립, 주거 분야로 나누어 ‘2024년 1인 가구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신규 8개를 포함한 사업을 시행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4년 3월 기준 마포구 1인 가구는 전체 가구의 48.5%로 서울시 자치구 중 9위다. 서울시 평균은 44.7%다. 구의 올해 안전 분야 중점 사업으로는 ‘안심홈 3종 세트 지원’과 ‘스마트 보안등’ 설치사업 등이 있다. 안심홈 3종세트는 가정용 폐쇄회로(CC)TV와 휴대용 비상벨, 창문 잠금장치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1인 가구 밀집 지역의 노후 보안등은 스마트 보안등으로 교체 설치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건강 관리를 놓치기 쉬운 중장년 1인가구를 위해 구는 의료와 사회적 돌봄을 연계한 보건복지돌봄 통합지원 ‘더-이음’ 사업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1인 가구의 영양불균형과 식습관 개선을 위한 ‘월간밥상’ 사업을 올해 새로 실시한다. 아울러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우울감 해소를 도울 ‘1인가구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사회적 고립 위기 가구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마포 안심 똑똑! 모바일 안심케어 서비스’와 ‘돌봄 SOS 사업’을 펼친다. 주거 분야로는 대표적으로 일상생활을 더 유용하게 만들어줄 ‘셀프 케어 클래스’와 전국 최초 65세 이상 홀몸 노인 공동생활 시설인 ‘효도숙식 경로당’을 운영한다. 이 밖에도 마포구는 늦은 밤 귀가를 돕는 ‘안심귀가 스카우트’와 75세 어르신을 위한 원스톱 복지 사업 ‘주민참여 효도밥상’, 1인 남성 어르신의 지원군이 될 ‘싱글라이프 마스터’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1인 가구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인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정책도 다각도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며 “마포구는 주요 가구 형태로 자리 잡은 1인 가구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성동형 스마트 흡연부스 효과 확인… 9곳 본격 운영한다

    성동형 스마트 흡연부스 효과 확인… 9곳 본격 운영한다

    서울 성동구는 올해 상반기 성동형 스마트 흡연부스 7곳을 추가 설치하여 총 9곳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운영해 온 2곳에서 민원이 현저히 감소하는 등 효과가 입증됐기 때문이다. 성동구에는 현재 서울숲역 부근, 왕십리역 6번 출구 뒷편에 각각 1곳, 지식산업센터 5곳(서울숲 포휴, 서울숲 IT밸리, 아크밸리, 한라시그마밸리, 성수역 SKV1타워)에 올해 설치된 스마트 흡연부스가 각각 운영되고 있다. 구는 성수역, 세신빌딩에 5월 말까지 각각 1곳씩을 추가 설치해 상반기 중 총 9곳을 운영할 예정이다. 성동형 스마트 흡연부스는 2022년 11월 구가 지자체 최초로 설치한 밀폐형 흡연부스다. 음압설비를 갖추고 있어 부스 문이 열려도 담배 연기가 밖으로 새 나오지 않는다. 공기정화 장치가 설치돼 있어 계속해서 내부 공기를 순환시키고, 정화 필터는 담배 연기와 유해 물질을 밖으로 배출시킨다. 부스 내부엔 니코틴이나 타르가 붙지 않도록 특수 코팅 처리가 돼 있다. 부스 내 설치된 재떨이는 버린 담배꽁초를 내부에서 자동소화해 파쇄한다. 이렇게 쌓인 담뱃재와 꽁초는 독성을 제거한 뒤 열가소성 목재로 가공해 친환경 제품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 구가 흡연부스를 처음 설치한 서울숲역 인근은 사무실이 밀집한 지역으로 설치 전엔 흡연 관련 민원이 한 해 평균 170건에 달했다. 시범 설치 이후부터는 민원이 현저히 감소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용 인원은 평일 기준, 1일 1200~1600명에 달한다. 유동 인구가 많은 왕십리역 6번 출구 뒤 이용자 수는 3000여 명에 이른다. 또 지난 4월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흡연자·비흡연자 응답자 778명의 86.2%인 671명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올 하반기에도 스마트 흡연부스 8곳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9월부터 스마트 흡연부스 설치 대상을 민간 영역으로 확대해 연면적 2000㎡ 이상 민간 건축물(공동주택, 오피스텔은 20실 이상)을 신축할 경우, 스마트 흡연부스 설치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건축법상 공개공지를 일정 비율 이상 설치하여 용적률, 높이 등 규제 완화를 적용받는 신축건물은 건축허가를 신청할 때(건축위원회 심의 대상은 심의 신청할 때) 공개공지 안에 스마트 흡연부스 설치를 의무화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스마트 흡연부스가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흡연자의 권리도 보장하며 갈등을 풀고 상생하는 대안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배려받고 행복한 스마트 포용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용산구, 요구르트로 고독한 청장년 안부 챙긴다

    용산구, 요구르트로 고독한 청장년 안부 챙긴다

    서울 용산구는 지난 7일부터 ‘청장년 안부 음료’ 배달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65세 미만 청장년층 고독사 예방 사업의 일환이다. 구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파악한 고독사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 것은 50대로 약 44%에 달했다. 고독사 인원 대부분인 약 81%는 수급자로도 나타났다. 고독사란 주변 사람들과 교류가 단절된 채 사회적 고립 상태로 생활하던 사람이 아무런 보살핌 없이 사망하는 것을 말한다. 서울시는 사망 3일(72시간) 이후 발견되는 경우를 고독사로 분류한다. 그간 안부 확인 사업은 주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집중돼 있었다. 구는 높은 고독사 비율에도 사업에서 소외됐던 청장년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시범 운영한다. 매주 3차례 건강 음료를 제공해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한편 안부 확인으로 고독사까지 예방한다. 대상자는 1인 가구 중 65세 미만 55가구를 선정했다. ㈜에치와이 강북지점과 업무협약을 맺고 일명 ‘야쿠르트 아줌마’로 익숙한 요구르트 배달원이 월·수·금요일 배달한다. 안부 확인용 음료를 배달하는 과정에서 대상자에게 건강 이상 등 신변 문제가 확인되거나 음료가 방치되는 등 위험 징후가 발견되는 경우에는 즉시 해당 동 주민센터로 보고하게 된다. 생필품 꾸러미도 지원한다. 우리동네돌봄단 등이 활동할 때 전달하는 가정 방문용 지원 물품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청장년 안부 음료 지원 시범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의 고독사를 예방하리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우리 이웃이 촘촘하게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촘촘하게 복지망을 구축해 가겠다”고 전했다.
  • 정원도시 영등포구에 ‘민족 상징’ 무궁화 수천 그루 활짝

    정원도시 영등포구에 ‘민족 상징’ 무궁화 수천 그루 활짝

    서울 영등포구가 환경단체 ‘생명의숲’과 업무 협약(MOU)을 맺고 한강 여의도지구 둔치 녹지대에 ‘무궁화정원’을 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수출입은행의 민간 재원을 지원받아 영등포구와 생명의 숲이 함께 만들었다. 이 정원은 민족의 상징 무궁화의 ‘강인함’과 ‘영원한 번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영등포구는 설명했다. 정원 안에는 무한대(∞) 모양의 잔디밭 ‘무한의 대지’를 만들었다. 영원, 번영, 끝없이 피어나는 무궁화의 상징성을 표현했다. 정원 인근에는 무궁과 약 3000그루를 심어 무궁화 동산을 만들었다. 또 겹벚나무 등 교목 10주를 비롯해 황매화, 병꽃나무 등 관목 922주, 수크령, 털수염풀 등 지피초화 2000본을 추가로 심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무궁화 정원을 통해 우리 꽃 무궁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문래동 꽃밭정원, 도림동 매력정원에 이어 여의도 무궁화 정원은 ‘정원도시 영등포’ 실현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상징한다. 앞으로 구민들의 힐링 공간이 되어 줄 오아시스 같은 정원들을 조성하여 자연과 사람이 어울려 살아가는 영등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영신장학회, 종로구 관내 모범 청소년에게 장학금 전달

    영신장학회, 종로구 관내 모범 청소년에게 장학금 전달

    제22회 대한민국서당문화한마당이 ‘ㅅㄷ, AI에 답하다’를 주제로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운현궁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 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와 종로구청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교육부·전북특별자치도·남원시가 후원한 이 행사는 앞서 지난달 27일 전북 남원시 사랑의 광장 일원에서 열린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 영신장학회는 종로구 관내 저소득, 다문화, 조손, 한부모 등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평소 바른 인성과 예의 실천에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정문헌 종로구청장에게 전달하였다. 이한국 영신장학회 회장은 “영신장학회는 사해동포(四海同胞) 사상을 바탕으로 생명존중과 환난상구(患難相救)의 정신을 오늘날 실천하고자 하는 장학단체”라면서 “어려운 이웃을 보듬는 훈훈한 가슴으로 내일의 꿈을 키워나가면서 음지와 양지가 구분 없이 고루고루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한다”고 전했다. 영신장학회는 지난 2002년부터 이번 전달식까지 총 1억 2090만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수여했다.
  • 보호관찰 대상자 사회 정착 도봉구가 지원한다

    보호관찰 대상자 사회 정착 도봉구가 지원한다

    서울 도봉구가 보호관찰 대상자의 사회 정착을 지원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봉구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북부지소와 함께 보호관찰 대상자 지원사업을 추진해 이들의 범죄 재발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도울 계획이다. 도봉구는 법적 뒷받침을 위해 2021년 ‘서울특별시 도봉구 보호관찰 대상자 등에 대한 사회정착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는 ▲심리적·정신적 건강 유지를 위한 상담 및 심리치료 지원 ▲자립의지 강화를 위한 체험활동 및 직업훈련·교육 프로그램 지원 ▲취업정보 및 근로기회 제공 등 취업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올해 추진하는 지원사업은 자녀학업환경 개선사업과 사랑의 결혼식 지원사업, 두 가지다. 자녀학업환경 개선사업은 보호관찰 대상자 가정의 올바른 교육환경을 위해 필요 가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물품은 책상 등의 가구와 스탠드, 인터넷강의용 노트북 등이다. 2022년 첫 사업 추진 이래로 지난해까지 총 10가정에 필요 물품을 지원했다. 사랑의 결혼식 지원사업은 경제적 이유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가정에 결혼식 비용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총 4커플에 결혼식장 대관, 양복구매 등에 필요한 금액을 지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보호관찰 대상자와 가족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은 보호관찰 대상자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돕고, 범죄 대물림을 막기 위한 일”이라며 “구는 앞으로도 이들에 대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다. 지역사회 범죄 예방과 구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광진구민 뭘 좋아하실지 몰라 다 준비했어요... 구민의 날 기념식

    광진구민 뭘 좋아하실지 몰라 다 준비했어요... 구민의 날 기념식

    서울 광진구가 ‘광진구민의 날’인 오는 25일을 맞아 어린이대공원 구의문 잔디광장에서 ‘제29회 광진구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광진구민의 날은 광진구 명소인 아차산성이 1995년에 사적 제234호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올해는 기념 행사에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더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에 헌신·봉사하는 모범 구민과 단체를 선정해 광진구민대상도 시상한다. 시상식 후 축하 공연을 한다. 가수 겸 개그우먼 김나희와 팝페라 그룹 ‘볼라레’가 기념식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오전 10시부터 어린이대공원 포시즌가든에서 ‘팡팡놀이터’를 운영한다. 7세 이상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스포츠 에어바운스, 칩쌓기 등 미니놀이터, 클레이아트 만들기 체험 부스 등을 준비했다. 오후 2시에는 구의문 잔디광장에서 가족백일장과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린다. 온라인 사전접수와 현장접수로 참여 가능하며 주제는 당일 현장에서 공개된다. 오후 4시부터는 가족영화제가 이어진다.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보스베이비2’를 상영한다. 돗자리도 빌려준다. 행사장 한켠에는 ‘페이스페인팅’, ‘스티커문신’, ‘멋 글씨’, ‘인생네컷’ 등 체험 공간을 만들었다. 이밖에도 ▲광진가족 한강길 걷기대회(뚝섬한강공원, 25일 오전 7시 30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축제(광진숲나루 공원, 25~26일) ▲줄넘기 페스티벌(어린이대공원, 26일 오전 10시 30분) 등을 진행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구민 다같이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마음껏 즐기시기 바란다. 앞으로도 구민들과 더욱 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한 광진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서대문 ‘청년잡화점 플리마켓’ 청년 작가·구민 연결고리로

    서대문 ‘청년잡화점 플리마켓’ 청년 작가·구민 연결고리로

    서울 서대문구가 청년 작가 발굴과 지원을 위해 팔을 걷었다. 서대문구는 이달부터 9월까지 8월을 제외한 매월 마지막 토요일 오후 1∼7시 이대역 2번 출구 인근에 있는 대현문화공원(대현동 146)에서 ‘기회의 시작, 청년잡화점 플리마켓’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개최 날짜는 5월 25일, 6월 29일, 7월 27일, 9월 28일이다. 구는 서대문구에서 활동하거나 거주하는 19~39세의 청년 작가를 대상으로 5월 플리마켓 참가자 15명(팀)을 모집했다. 이들은 액세서리를 비롯해 뜨개 제품과 캐릭터 엽서, 공예품 등 자신의 창작물을 판매하는데 소비자로부터 작품에 대한 검증을 받을 기회도 될 전망이다. 매회 개최 날짜 3주 전 공고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며 서대문청년창업센터 블로그(blog.naver.com/sdm_ysc) 또는 인스타그램(@sdm_ys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년잡화점 플리마켓’에서는 나무 부스와 광목천 현수막, 종이봉투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 행사로 운영된다. 구는 관내 청년벤처기업 ㈜푸들 및 지역 상권과 함께하는 ‘다회용 컵 활용 그린캠페인’으로 환경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버스킹 공연 및 상점 이용 쿠폰 발행 등을 통해 인근 골목상권 활성화를 추진한다. 캠페인은 플리마켓 제품 구입자에게 인근 매장에서 음료 1잔을 이용할 수 있는 쿠폰과 다회용 컵을 서대문구가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지난해 10월 한 차례 개최했던 플리마켓에 대한 호응이 커 올해 행사를 확대했다”며 “청년 중심으로 운영될 청년잡화점 플리마켓에 많은 분의 관심과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강서구 고도제한 완화 속도…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강서구 고도제한 완화 속도…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서울 강서구는 지난 20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고도제한 국제기준 개정에 따른 김포공항 적용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진교훈 구청장이 ‘서울시 강서구 민·관합동 공항 고도제한 완화 추진위원회’의 공동위원장으로서 처음 주재하는 회의며, 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ICAO의 국제기준 개정안에 따르면 항공기의 안전 운항을 이유로 건축물의 높이를 ‘금지표면(OFS)’과 ‘평가표면(OES)’으로 나눠 규제하고 있다. 금지표면은 획일적으로 적용되는 규정이지만 평가표면은 각 공항의 특성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구는 이 부분을 고도제한 완화의 핵심키로 보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앞으로 구는 김포공항에서 운영 중인 비행절차와 국제기준 개정안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고도제한 완화 조기 시행을 목표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수립할 방침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고도제한 완화가 신속하고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송파 익명의 독지가, 10년째 매년 이웃에 쌀 기부

    매년 쌀 1800포대 마천동, 오금동 등에 전달 서울 송파구의 한 독지가가 10년째 매년 쌀 1800포대를 어려운 이들에게 기부하고 있다. 송파구는 익명의 독지가가 지난 4월 30일 마천1·2동, 거여1동, 오금동 등 4개 동 주민센터에 10㎏짜리 쌀 150포씩 모두 600포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독지가는 새해 설명절과 부처님오신날, 추석 등 매년 3회에 걸쳐 백미 1800포대를 관내 4개 동에 기부하고 있다. 송파구는 쌀을 배달한 기사를 통해 독지가의 신원을 파악하려했으나 “주문을 받고 배달했을 뿐 누군지 모른다”는 답변만 돌아왔다고 한다. 이후에도 송파구는 감사 인사를 하려고 시도했지만, 이 독지가는 “밝혀지면 후원을 중단하겠다”며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다. 저소득층에게 잘 전해달라”는 당부를 남겼다고 한다. 이번에 후원된 쌀 600포대는 각동 주민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 순차적으로 전달됐다. 서강석 구청장은 “수년간 쌀을 보내주시는 독지가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주민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종로구, 24일까지 하반기 동행일자리 참여자 모집

    종로구, 24일까지 하반기 동행일자리 참여자 모집

    서울 종로구가 이달 24일까지 ‘2024년 하반기 종로구 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약자가 다른 약자를 돕는 자조 기반의 서울형 동행일자리사업 133명, 원활한 구정 운영을 위해 모집하는 종로형 안심일자리사업 26명으로 구분해 모두15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서울형 동행일자리사업은 스마트 민원시스템·무인민원발급기 활용을 지원하는 ‘방문민원인 디지털 도움서비스’, 위기 상황에 처한 주민을 발굴해 정기적 안부 확인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해줄 ‘종로 위기가구 돌봄단’ 등이 있다. 종로형 안심일자리사업으로는 ‘소상공인 지원 관련 업무 보조’, ‘전통시장 화장실 유지 관리’ 등을 들 수 있다.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8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9900만원 이하인 가구 구성원이다. 단, 1세대 2인 참여자나 2년 내 2회 초과 참여자는 제외한다. 구청 홈페이지에서 구비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하고 오는 24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주민센터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동주민센터에도 비치해 뒀으며, 결과는 다음달 24일 통보 예정이다. 최종 참여자로 선정되면 7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주 5일 근무한다. 임금은 시간당 단가 1만원을 적용하며 1일 간식비 6000원, 주·월차수당 또한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일자리정책팀(2148-2305, 2306)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종로구 관계자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이 사업에 참여해 소득을 보전하고 재취업의 기회로 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관악으로 떠나는 텃밭 피크닉” 관악 도시농업축제

    “관악으로 떠나는 텃밭 피크닉” 관악 도시농업축제

    서울 관악구가 구민들이 도심에서 건강하고 신선한 채소를 키우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관악 도시농업축제’를 다음달 8일 연다. 관악도시농업축제는 낙성대 공원과 강감찬텃밭 일대에서 도시농업 문화를 체헙할 수 있다. 올해는 ‘관악으로 떠나는 텃밭 피크닉’을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개 분야별(체험마당, 배움마당, 문화마당) 행사마당을 운영한다.체험마당에서는 도시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모내기 체험’과 텃밭 경작자가 직접 키운 친환경 농작물을 뽐내고 나누는 ‘나의 텃밭 농작물 뽐내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전통 농업문화를 널리 알리고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도 동참한다. 특히 관악구는 양봉장을 직접 운영하는 자치구이다. 올해 축제에서는 구에서 생산된 꿀(관악산 꿀벌의 선물)을 맛보고, 꿀을 이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배움마당에서는 가족과 함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텃밭 브런치 ▲허브모히또 만들기 ▲나를 달래주는 반려 식물 체험 ▲어린이를 위한 찾아라! 텃밭 곤충 ▲부채 만들기 등 16종의 도시농업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5월 27일부터 6월 7일까지 인터넷 포털사이트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 예약’에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된다.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접수하여 참여할 수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녹음이 짙어가는 초여름, 산책하기 좋은 낙성대공원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축제를 즐기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자연과함께 휴식할 수 있는 청정 삶터 관악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 “금천구 청소년 미래 위해” 청소년 성장지원 모델 구축

    “금천구 청소년 미래 위해” 청소년 성장지원 모델 구축

    서울 금천구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독산청소년문화의집에서 ‘학교 안팎 지역사회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국비를 지원받아 3년간 청소년 기관 등 지역사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 정책 기반을 조성하고 성장지원 모델을 개발하는 사업”이라며 “서울시 자치구 중에는 금천구와 서대문구만이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구는 청소년 성장지원 협의체 구성 및 운영, 청소년 정책 수요조사, 청소년 공론장 개최, 진로 자원맵 제작을 운영한다.‘청소년 성장지원 협의체’는 청소년, 관내 초·중·고등학교, 청소년 유관 기관, 마을 진로 멘토단 등이 청소년 관련 정책과 사업을 논의한다. ‘청소년 정책 수요조사’는 9월까지 금천구 청소년들의 생활 실태 및 활동 요구를 조사해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하고 보고서를 제작해 청소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청소년 공론장’은 청소년 정책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 학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모여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고 토론한다. ‘진로 자원맵 제작’은 청소년들이 필요한 진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마을 청소년 진로 자원맵’을 제작한다. 이외에도 ‘진로 멘토 네트워크 구축’, ‘참여형 진로 활동’을 운영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설정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정년 직전 숨진 사무관 퇴직연금, 모교에 기탁

    정년 직전 숨진 사무관 퇴직연금, 모교에 기탁

    서울 송파구는 구에서 30여년간 재직하다가 정년을 앞두고 숨진 고 조희재 사무관의 퇴직연금을 모교인 경북 상주고에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과학기술처에서 공직을 시작해 32년간 송파구청에 재직한 고인은 지난해 2월 공로 연수 기간 중 불의의 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배우자, 자녀 등 공무원연금법상 연금 수급권자가 없어 퇴직연금 지급이 불가능했고 이에 구는 유족 측에 ‘퇴직연금 특례급여 제도’를 안내했다. 유족 측은 “장학금으로 우수한 인재 양성을 돕는 것이 고인의 뜻”이라고 밝혔고 이에 구와 상주고 간 협의를 거쳐 퇴직연금 1억 8000만원을 장학기금으로 활용하는 ‘조희재 장학금’이 신설됐다. 장학금은 앞으로 ‘조희재 웃음꽃 장학금’, ‘조희재 문예 특별상’, ‘조희재 특별장학금’ 등으로 나뉘어 연간 총 8명의 학생에게 20여년 동안 수여될 예정이다.
  • 케밥·파에야 8000원 ‘듬뿍’… 성북, 19개국 식도락 ‘흠뻑’[현장 행정]

    케밥·파에야 8000원 ‘듬뿍’… 성북, 19개국 식도락 ‘흠뻑’[현장 행정]

    “성북동에서의 화창한 아침에 중동·유럽·남미의 별미를 한자리에서 먹으니 제대로 미식 여행을 한 기분입니다. 파에야나 케밥이 8000원,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음식을 먹기도 좋아요.” 4대륙 19개국 대사관 요리사가 참여한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이 열린 지난 19일 서울 성북로 일대는 주말 아침부터 방문객들로 들썩들썩했다. 스페인, 튀르키예, 우즈베키스탄 등 대사관들이 모인 성북동에서 누리마실이 열린 건 16회째다. 친구 둘과 함께 축제를 찾은 성북동 주민 홍모(36)씨는 “캔맥주를 따로 챙겨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올해 누리마실은 고물가를 고려해 음식 가격을 8000원 이하로 책정했다. 성북구 관계자는 “방문객이 바가지요금 스트레스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축제의 시작은 이승로 성북구청장의 개회 선언과 함께 사물놀이패로 시작한 퍼레이드가 알렸다. 전통 의상이나 참여국 깃발을 든 대사관 직원들은 뒤를 따라 걸으며 행렬을 이뤘다. 특히 성북구를 대표하는 전통 사찰음식도 도전장을 냈다. 외교관 사택단지 인근 수월암과 정릉동 운선암이 선보인 사찰음식은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에게 인기를 끌었다. 수월암 주지 혜범 스님은 “지금 계절에 나는 채소를 이용해 연잎밥, 오이만두, 가지새싹말이 등 건강한 먹거리를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파라과이 유학생 애나(23)는 “사찰음식을 처음 맛봤는데 담백하고 깔끔하면서 중독적인 맛”이라며 “한국에 있는 동안 절 체험도 떠나 보겠다”고 말했다. 누리마실은 모든 음식을 다회용기에 담아 쓰레기를 줄이고 기후 위기를 함께 고민했다. ‘기후미식 특별존’에 마련된 전통 사찰음식은 쌀 뻥튀기를 그릇으로 활용하며 쓰레기를 최소화했다. 성북구 관계자는 “음식이 기후에 미치는 영향까지 생각하는 기후미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문화 다양성, 공정무역 체험존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았다. 9시간 동안 열린 누리마실에는 5만명이 참여했다. 누리마실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뽑은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서울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세계 40여개국 대사관저가 밀집하고 외국인 유학생이 많은 8개 대학이 모인 성북동의 특색이 담긴 축제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 구청장은 “음식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세계가 밥상 공동체라는 가치를 담은 누리마실이 더 많은 사람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Y교육 혁신… 양천, 23개 고교 진학 정보 풍성

    Y교육 혁신… 양천, 23개 고교 진학 정보 풍성

    서울 양천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 전국 단위 ‘Y교육박람회 2024’에 5만 3000여명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양천구청 일대에서 개최된 Y교육박람회는 학교라는 제한된 공간의 한계를 넘은 혁신적 배움의 장을 교육도시 양천구가 새롭게 구현하며 지방자치단체가 나아가야 할 ‘학교 밖 공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진로락(樂)토크콘서트’와 자기주도학습법을 알려 주는 ‘진짜 공부 Y티처스’, 전국 23개 유소년 팀이 출전한 드론축구 경진대회, ‘챗GPT 영어스피치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상산고·포항제철고 등 전국 단위 자율형사립고등학교와 예술고 등 총 23개 고교의 진학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었던 ‘고교진학박람회’와 ‘학교별 설명회’에는 총 5300여명의 학부모, 학생 등이 대거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여실히 입증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 자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고 호기심과 동기부여를 가득 채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희망하며 내년에도 더욱 알차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다시 찾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 안전 확신… 중랑, 축제 전날까지 인파 대비

    안전 확신… 중랑, 축제 전날까지 인파 대비

    서울 중랑구가 ‘2024 중랑 서울장미축제’ 하루 전인 지난 17일 축제장 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중랑구는 행정안전부, 서울시, 중랑경찰서, 중랑소방서, 한국전력,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소방부터 시설, 가스 등 총 6개 분야에 대해 꼼꼼히 점검하면서 관람객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합동점검반은 제1연륙교부터 묵동천장미정원까지 약 1.8㎞ 구간을 직접 걸으며 위험 요소가 없는지 확인했다. 특히 오는 25일 진행되는 ‘중랑 아티스트 페스티벌’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인파 밀집도 완화를 위한 조치 사항과 순간 인파 밀집 지점인 중화체육공원 일대의 안전 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축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요원 적정 배치 여부와 구조·구급요원 배치 여부, 구급 차량 위치·이동 동선 확보 사항도 살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많은 사람이 모이는 축제장에서 예측하기 힘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중랑 서울장미축제장을 찾아 주신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상권 쇄신… 용산, 가구거리 도약에 첫 단추

    상권 쇄신… 용산, 가구거리 도약에 첫 단추

    서울 용산구가 지난주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이태원앤틱가구거리 동네상권발전소’ 사업을 본격화한다. 앤틱 전문 매장이 밀집한 가구 거리를 거점으로 이태원 일대가 관광특화형 상점가로 재도약할 성장 동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달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동네상권발전소’ 사업에 선정됐다. 사업 선정에 따른 국비 5000만원에 구비 5000만원을 더해 연말까지 총 1억원을 투입한다. 지난 16일 구청에서 열린 동네상권발전소 주민설명회가 동네상권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출발점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동네상권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자율상권조합을 설립하고 자율상권구역을 지정한다. 상권 활성화 사업 5개년 계획(안)에는 상권 활성화 콘텐츠, 실행 계획, 사무국 운영, 역량 강화 계획, 성과 지표 등이 제시된다. 구는 유관 부서가 참여하는 추진단을 꾸리고 상권 기획자, 조합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상권구역 지정을 돕는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태원 앤틱가구협회, ㈜한국시장경영원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첫 단추를 잘 끼워 지역사회 구성원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피부색 달라도 이웃”… 강서구 다문화 축제

    “피부색 달라도 이웃”… 강서구 다문화 축제

    “언어와 피부색이 달라도 소중한 우리 가족이고 이웃입니다.” ●25일 공연·체험·바자회 등 풍성 서울 강서구는 25일 오전 11시부터 화곡동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2024 다문화 축제 및 가족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상호 존중하는 지역사회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동행이 좋多(다), 다채로움을 담多(다)’라는 슬로건 아래 공연, 체험, 먹거리, 바자회 등 다문화가족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오전 10시 40분부터 다문화 청소년 오케스트라 및 합창단이 아름다운 선율과 화음을 선보이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모범 부부 5쌍 시상도 진행 오전 11시 시작되는 개회식에서는 다문화가족과 강서구민 모두의 행복과 화합을 기원하는 ‘희망 박 터트리기’ 행사와 함께 백년해로·어울림·한마음 부부 등 모범 부부 5쌍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다문화가족은 우리의 소중한 이웃이자 함께 행복을 누려야 하는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이다”며 “다문화가족이 편견과 차별 없이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동 빗물받이 불편 신고, 스마트폰 원터치로 해결

    성동 빗물받이 불편 신고, 스마트폰 원터치로 해결

    서울 성동구는 최근 잦아진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생활편의를 높이기 위해 ‘빗물받이 스마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구는 오는 7월 큐알(QR)코드 기반 ‘빗물받이 스마트 관리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성수동 카페거리 일대 가로등에 QR 코드를 부착하는 등 시범 운영에 나설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현재 성동구엔 1만 9328개의 빗물받이가 설치돼 있지만 점검 인력이 부족한데다 민원신고 절차가 복잡해 세심한 관리가 어려웠다. 이에 구는 빗물받이 간편 신고,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 유지 및 관리 등 총 3개의 단위 시스템으로 구성되는 통합플랫폼을 도입하기로 했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빗물받이 이상 상태를 목격한 시민들이 직접 QR코드를 활용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접수된 민원은 스마트 관리 시스템에 자동으로 등록돼 신속한 처리와 진행 상태 확인이 가능하다. 신고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상기후나 재난 상황이 발생하기 전 빗물받이 청소나 정비를 시행해 안전사고와 침수 피해도 예방할 수 있다. 구는 시범 운영 과정에서 문제점이 발견되면 면밀하게 분석해 시스템을 개선하고 내년엔 성동구 전역에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구는 별도의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시스템을 자체 개발(정보통신과)해 운영(치수과)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빗물받이 스마트 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이상기후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한편, 주민들의 생활편의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