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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 청량리 기업형 불법 노점 5곳 정비

    동대문, 청량리 기업형 불법 노점 5곳 정비

    서울 동대문구가 지난달 28일 청량리 일대 불법 노점 5곳을 정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정비된 곳은 면적 3.3㎡(1평) 남짓의 생계형 노점이 아닌, 최대 33㎡에 달하는 기업형 불법 노점들이다. 특히 이들은 해당 노점을 임대하거나 가족에게 상속하는 등 더 진화된 형태로 불법 영업을 이어 간 것으로 드러났다. 철거된 노점들은 청량리역 1번 출구에서 경동시장사거리 방면으로 이어지는 보도에 있었다. 이 지역은 지역 내에서도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구간으로, 무단 점유 구간은 약 20m에 달했다. 이 구간 보도 폭은 4m이지만 불법 노점으로 인해 보행할 수 있는 폭은 약 2m로 줄어들어 주민과 시장 방문객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철거된 노점 운영자 A씨는 여러 개의 노점을 소유한 뒤 제3자에게 임대 또는 종사자를 고용하는 방식으로 기업형 노점을 거느렸다. 다른 노점도 운영자의 아들, 며느리 명의로 장사를 하는 등 기업형 노점을 넘어 부를 세습하는 가업형 노점으로 운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동대문구는 민선 8기 취임 뒤 거리 가게 전체 562곳 중 175곳(37.4%)을 철거했다. 구는 ‘걷고 싶은 거리’ 만들기를 목표로, 자치구 최초로 도로법 분야 특별사법경찰을 지정해 불법 노점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불법 노점으로 시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단속을 지속할 것”이라며 “특히 임대를 놓거나 상속하는 기업형, 비생계형 노점 등에 대해서는 더욱 강력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 2024 워터서울 콘퍼런스 ‘핫플’ 홍제폭포서 열린다

    2024 워터서울 콘퍼런스 ‘핫플’ 홍제폭포서 열린다

    서울시는 6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2024 워터서울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기후변화 적응, 도시 감성의 수변공간’을 주제로 수변감성도시 서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변공간의 미래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서울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서대문구 홍제천 일대에서 콘퍼런스, 토크콘서트, 버스킹 등으로 구성해 개최된다.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호 홍제천 수변 테라스는 낙후된 공간이었던 주차장과 창고를 정비하고 카페, 도서관을 조성해 홍제폭포와 함께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폭포멍’을 할 수 있는 명소로 알려지면서 올해 87만 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기후변화 시대에 수변공간의 중요성을 논의하고 새로운 수변 문화 형성을 위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대문구 “고향 가시기 전에 차량 점검 받으세요”

    서대문구 “고향 가시기 전에 차량 점검 받으세요”

    서울 서대문구가 지역 단체랑 손잡고 주민들의 안전한 귀성을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서대문구는 추석 명절을 맞는 주민들의 안전한 차량 이용을 위해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대문지회’와 함께 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은 승용차, 승합차, 1t 이하 화물차며 이달 8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홍은2동 두산아파트 건너편 도로에서 드라이브 스루(운전자 탑승)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날 지회 소속 전문 정비사업자 40여 명이 자원봉사에 나서 핸들과 브레이크, 배터리, 타이어, 등화장치, 냉각장치 등을 점검한다. 또 엔진오일 등 각종 오일류와 워셔액, 부동액 상태를 확인해 보충하고 필요시 퓨즈와 전구 교체 서비스도 제공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정밀 점검이 필요한 경우에는 이상 부위에 대한 진단과 정비 상담을 병행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우리 구 전문 정비사업자분들의 뜻깊은 봉사활동을 통해 많은 분이 차량을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전기차 화재 꼼짝마… 서초구 2일 합동 진화 훈련

    전기차 화재 꼼짝마… 서초구 2일 합동 진화 훈련

    서울 서초구 2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매헌시민의 숲 동측 공영주차장에서 서초소방서와 합동으로 전기차 화재 대비 소방 훈련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훈련은 공영주차장 및 공공부설 주차장 관리자 총 4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전기차 화재 사고의 효과적인 대응 방법을 알려 화재 진압 역량을 강화하고,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훈련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해 ▲전기차 화재 대응 방안 교육 ▲119 신고 및 대피 안내 ▲공영주차장 내 설치된 화재대응키트를 활용한 초기 진압 ▲이동식 수조를 이용한 화재 진압 순으로 진행된다. 구는 전기차 화재 대응 시스템을 신속하게 구축해 9월 말까지 공영주차장 및 공공부설 주차장 등 총 46개소에 화재대응키트를 설치한다. 특히 공영주차장에는 전기차 화재대응키트에 더해 열화상카메라를 추가적으로 설치하여 24시간 모니터링도 진행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서초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우리 강아지 왜 이러지 고민되면… 양천구 반려견 문화교실 오세요

    우리 강아지 왜 이러지 고민되면… 양천구 반려견 문화교실 오세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가운데 서울 양천구가 문제 행동을 보이는 반려견의 행동 교정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양천구는 반려견의 문제행동으로 인한 주민 간 갈등을 줄이기 위해 10월부터 반려견 행동교정이 필요한 구민 120가구를 대상으로 ‘반려견 문화교실’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반려견 문화교실’은 반려동물 전문 교육기관을 통해 반려견의 문제행동 교정을 돕는 실습형 프로그램이다. 구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늘면서 2021년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274가구가 행동 교정 교육에 참여했다. 올해 반려견 문화교실은 10월 1일부터 22일까지 행복한백화점 9층에서 1기수당 15가구씩 총 8기로 나누어 진행된다. 특히 효율적인 교육과 주민 편의를 위해 주차 및 접근성이 좋은 관내 백화점 내 민간시설을 활용한다. 교육과정은 ‘행동교정 교실’과 ‘독(dog) 스포츠 교실’ 두 가지다. ‘행동교정 교실’에서는 반려견 성향 테스트와 보호자의 발뒤꿈치를 따라 걷는 산책법인 ‘힐 트레이닝’, 리드줄 다루기 등 반려견의 기본 행동교육과 문제행동 대처법을 알려준다. 또 ‘독 스포츠 교실’에서는 어질리티(장애물 넘기)와 피트니스 등 반려견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9월 2일부터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 해소와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서도 지반 침하…인명 피해는 없어

    대구서도 지반 침하…인명 피해는 없어

    최근 서울 연희동 성산로에서 지반 침하(땅 꺼짐) 현상이 발생해 주행 중이던 차량이 빠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대구에서도 지반 침하가 발생했다. 1일 대구 동구청 등에 따르면 전날(8월 31일) 낮 12시28분쯤 방촌동 금호강 제방 인근 도로에서 지반이 침하했다. 이 사고로 내려 앉은 지반은 가로 50㎝, 세로 30㎝이며, 깊이는 1.7m 정도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동구청을 비롯한 관계당국은 긴급 보수에 나서 이날 오후 6시30분쯤 복구를 완료했다. 관계당국은 인근 하수관로가 파열되면서 물이 흘러들어 지반이 내려앉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속보] 이번엔 강남 언주역 부근 도로 내려앉아…“교통 통제 중”

    [속보] 이번엔 강남 언주역 부근 도로 내려앉아…“교통 통제 중”

    최근 서울 서대문구에서 대형 땅꺼짐(싱크홀)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통째로 빠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이번에는 강남구에서 도로 침하가 발생해 당국이 원인을 파악 중이다. 3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강남구 역삼동 지하철 9호선 언주역에서 7호선 학동역 방향으로 가는 편도 3차선 도로 3차로에서 침하가 발생했다. 침하로 인한 사고는 없었다. 경찰 등은 2차로와 3차로를 통제했다가 오후 5시 기준 3차로를 통제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강남구청과 동부도로사업소 등이 원인을 확인 중”이라며 “도로가 조금 내려앉은 것으로 땅꺼짐이라고 볼 수는 없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동부도로사업소 관계자는 “지표 투과 레이더(GPR) 탐사를 동원해 조사를 했고 아직 결과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9일 서대문구 연희동 성산로에 가로 6m, 세로 4m, 깊이 2.5m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해 달리던 티볼리 승용차가 빠지는 사고가 나면서 운전자 등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튿날엔 사고 지점에서 약 30m 떨어진 곳에서 도로 침하가 포착되기도 했다.
  • [부고]김길성(서울 중구청장)씨 빙부상

    ●최원락씨 별세, 김길성(서울 중구청장)씨 빙부상, 31일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 301호, 발인 9월 2일. (02)2262-4800.
  • 강서구 어린이들 신나겠네…화곡3동에 서울형 키즈카페 오픈

    강서구 어린이들 신나겠네…화곡3동에 서울형 키즈카페 오픈

    서울 강서구에 어린이들이 재미나게 놀 수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가 또 생겼다. 강서구는 9월 3일 우장산역 해링턴 타워 2층에 ‘서울형 키즈카페 화곡3동점’을 개관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날씨 등의 제약 없이 아이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공형 실내 놀이공간이다. 구는 해링턴 타워 2층 공간을 리모델링 하여 화곡3동점을 조성했다. 시설은 전용면적 335㎡ 규모로, 내부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시각적 놀이공간인 상상마당 ▲활동적 놀이공간인 챌린지존 ▲사회적 놀이공간인 플레이존 등으로 구성됐다. 상상놀이마당은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주는 특별한 공간이다. 3면을 둘러싼 빔프로젝터에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이 생동감 넘치게 펼쳐져 시각적 즐거움과 함께 상상력을 길러 준다. 챌린지존은 트램펄린, 외줄 타기, 언덕 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이용해 신체발달은 물론 도전의식과 성취감을 길러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플레이존은 사회성을 길러 주는 역할놀이 공간으로 캠핑놀이, 주방놀이, 쇼핑놀이로 구성됐다. 상황과 역할에 몰입할 수 있도록 각 놀이 공간을 구분해 놨다. 또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 화장실, 수유실 등 이용자 편의 공간도 있다. 이용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25개월 이상 미취학 아동과 보호자로, 요금은 어린이 2000원, 보호자 1000원이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평일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주말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연다. 사용은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사전 예약을 해야 할 수 있다. 구는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매 회차 30분간 시설물 소독과 청소 등도 실시한다. 구는 지난해 11월 강서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내 서울형 키즈카페 1호점(발산1동점)을 개관,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화곡3동점 개관을 통해 우리 지역 아이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놀이 경험을 선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할 수 있는 돌봄·놀이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양천구 카카오 채널 추가하면 ‘볼빵빵 해우리’가 와요

    양천구 카카오 채널 추가하면 ‘볼빵빵 해우리’가 와요

    서울 양천구가 양천구 행정을 홍보하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양천구는 다음달 2일 오후 2시부터 양천구청 카카오톡 채널 신규 추가자 2만 5000명에게 구 공식 캐릭터 ‘볼빵빵 해우리’ 이모티콘을 선착순 무료 배포한다고 30일 밝혔다. ‘볼빵빵 해우리’는 양천구 지도 모양인 강아지를 형상화한 캐릭터다. 구는 추석과 풍요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살기좋은 가을에서 풍성하개(犬)’를 주제로 모든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고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16종의 움직이는 이모티콘을 제작했다. 새로운 이모티콘에는 ‘좋은 하루’, ‘굿밤’, ‘감사’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문구를 고루 담았다. ‘볼빵빵 해우리’ 이모티콘을 받으려면 카카오톡에서 ‘양천구청’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된다. 선착순 2만 5000명까지 무료로 제공되며, 다운로드 후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구는 귀여운 캐릭터를 통해 구민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1년부터 이모티콘을 제작·배포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배포 10분 만에 2만 5000개 전량이 소진되는 등 높은 인기를 끌었다. 한편 구는 생활밀착형 구정 홍보를 위해 ‘카카오톡’과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당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누리소통망(SNS) 공식 계정을 운영하고 구정소식, 문화예술 행사, 이벤트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다음달 19일까지는 구정정보 문자알림서비스 신규 가입자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는 ‘문자 받고 더블로 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구민들이 유익한 구정소식을 편리하게 받아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구정 정보를 적극 홍보하고 구민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강서구 노른자땅에 어르신 복지시설 들어선다

    강서구 노른자땅에 어르신 복지시설 들어선다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노른자 땅에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시설이 들어선다. 민간기업의 기부채납을 이끌어내 투입 예산은 대폭 줄이고 주민 복지는 늘렸다. 강서구는 30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마곡노인종합복지관 건립 기부채납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은 진교훈 구청장, 박현준 이랜드컨소시엄 대표 등 구와 이랜드그룹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서에는 이랜드컨소시엄은 시설물을 건립하고 강서구가 이랜드로부터 소유권을 이전 받아 관리·운영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마곡노인종합복지관은 마곡동 743-2번지 일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약 2732㎡ 규모로 조성된다. 복지관에는 경로식당과 카페테리아, 프로그램실, 대강당, 정보화교육실, 물리치료실 등이 조성된다.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내달 착공에 들어간다. 준공 후 내부 환경개선 공사를 거쳐 2026년 4월 개관할 계획이다.
  • “애를 어떻게 키웠더라”… 서대문구 ‘손주 육아교실’로 오세요

    “애를 어떻게 키웠더라”… 서대문구 ‘손주 육아교실’로 오세요

    서울 서대문구는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를 위해 ‘우리손주 육아교실’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대 변화에 맞는 육아 정보 제공과 양육에 대한 자신감 향상을 위해 준비됐다. 프로그램은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오후 2∼4시 서대문구보건소 6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육아 전문 강사가 ▲지혜로운 조부모 되기와 신생아 돌보기(9월 9일) ▲영유아 발달의 이해와 소통하는 놀이(9월 10일) ▲손자녀 기질 이해하기와 조부모의 자기 돌봄(9월 11일)을 주제로 강의한다. 목욕시키기, 아기 마사지, 응급처치 등의 내용도 다룬다. 관내 조부모 및 예비 조부모가 회당 20명씩 수강할 수 있다. 선착순 모집으로 희망자는 서대문구보건소 지역건강과(02-330-3804·3809)로 전화하거나 서울시임신출산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고로 수강 희망 날짜별로 각각 신청해야 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우리손주 육아교실이 양육 방식 차이에서 오는 조부모와 부모 간 갈등 해소와 건강하고 안전한 양육 친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일본 도쿄 스미다구 방문단 환영식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일본 도쿄 스미다구 방문단 환영식 참석

    서울시의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 제4선거구)은 지난 28일 서울 서대문구를 방문한 일본 도쿄 도 스미다 구 방문단 환영식에 참석해 양 구의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한 의견을 교류했다고 밝혔다. 서대문구는 지난 2003년부터 일본 도쿄 도 스미다 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뒤, 지금까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자매결연 전인 지난 2001년부터 스미다 구 소년축구단이 서대문구를 방문한 것을 계기로, 서대문구 어린이축구단과 함께 매년 두 도시를 번갈아 방문해가며 어린이 축구교류를 진행해오고 있기도 하다. 이번 방문단은 야마모토 도루 스미다 구장을 비롯해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김용일·정지웅·문성호 서울시의원, 이진삼·박진우 서대문구의원 등이 환영식에 참석했다. 방문단은 30일까지 홍제천 카페폭포, 자연사박물관, 연세대와 이화여대, 안산 황톳길 등 관내 대학과 우수시설을 방문한다. 김 의원은 “양국 도시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겠다”라면서 “두 도시가 양국의 평화를 책임지는 건강한 관계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생생우동]올 추석 더 커진 자치구 직거래 장터

    [생생우동]올 추석 더 커진 자치구 직거래 장터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딱딱한 행정 뉴스는 매일 같이 쏟아지지만 안에 숨겨진 알짜배기 생활 정보는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서울신문 시청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내놓은 행정 소식 중 우리 일상의 허기를 채우고 입맛을 돋워줄 뉴스들을 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 동네 정보)을 매주 전합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시와 자치구들이 잇따라 직거래 장터 개최 소식을 알리고 있다. ‘추석 장바구니 물가’가 걱정인 주민이라면 지자체가 준비한 장터를 찾아 조금이라도 싼값에 추석 성수품을 구매할 수 있다. 주민 입장에서는 우수한 품질의 농수산품을 좀 더 싼 값에구매할 수 있고, 지자체들에게는 추석 장터를 통해 도시와 농촌이 화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도 기대된다. 2~3일 서울장터 개최…전국 최대 규모 서울시는 2~4일 서울광장에서 ‘2024 추석 농수산품 서울장터’를 개최한다. 올해는 11개 광역 및 104개 시·군 농가가 참여해 전국 최대 규모 직거래장터로 열리게 된다. 장터에서는 우수 농수산특산물을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올해 장터는 더욱 소비자 친화적으로 변화했다. 장터 방문객이 원하는 지역의 상품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판매부스를 시·도별로 구성했고, 품목이나 생산농가를 검색할 수 있는 ‘농가 판매상품 셀프검색대’를 마련했다. 또 구입한 상품을 편하게 배송받을 수 있는 택배 서비스(유료)도 운영한다. 장터 첫날인 2일 오후 2시 열리는 개막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연천군수, 영월군수, 괴산군수, 농림부 차관 등이 참석해 농가들을 격려하고 지역과 상생·화합하는 시간을 갖는다. 3~4일 이틀간 광장 무대에서는 장터 외에도 경매 체험, 농산물 지정된 무게 담기, 높이 쌓기 등 농산물을 활용한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자치구 곳곳서 추석 직거래 장터 열려 서울 자치구들은 예년보다 추석 장터 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자매도시’들과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종로구는 2~3일 청진공원에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 직거래 장터에는 종로구와 상호결연을 맺은 지역들과 더불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추천한 홍천군까지 더해 총 8개 도시 16개 농가가 참여한다. 강남구는 10일 구청 주차장에서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다. 전국 50여곳 80여개 농가가 참여해 명절 제수용품과 굴비·버섯 등 지역 특산물을 시중가 대비 1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강남구는 올해 장터에서 ‘친선도시 홍보관’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참여 도시는 강원 양구군과 경기 광주시, 충남 당진시·청양군, 충북 증평군·영동군, 경북 영주시, 전북 군산시 등으로, 이들은 홍보관을 통해 강남구민들에게 도시별 특산물, 지역축제, 고향사랑 기부제, 친선도시 간 혜택 등을 알린다. 은평구는 6~8일 3일간 음암역부터 신흥상가교까지 불광천 일대에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한마당’을 개최한다. 은평 직거래 한마당은 매년 자매결연도시와 함께 개최해왔는데, 특히 올해는 전남이 참여해 장터 규모가 예년보다 커졌다. 중구는 4~5일 중구청 앞 광장에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충북 영동, 전북 부안, 경북 문경, 강원 횡성 등 19개 시·군의 36개 업체가 참여해 지난해(16개 시·군, 29개 업체)보다 장터 규모가 커졌다. 장터에서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농·특산물 221개 품목을 시중가 대비 최대 5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 성북구 복지재단 설립 공청회, 타당성 인정받아

    성북구 복지재단 설립 공청회, 타당성 인정받아

    서울 성북구가 지난 28일 주민과 사회복지 기관과 시설, 단체, 사회복지 종사가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재단법인 성북복지재단 설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성북구 관계자는 “1인가구 증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 등 새로운 사회위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년 4월 출범을 목표로 복지재단 설립을 추진중”이라며 “4월 출범하게 되면, 9월 출범 예정인 종로복지재단에 이어 서울시 자치구 중 11번째로 설립되는 복지재단이 된다”고 설명했다. 성북구는 2023년도에 성북복지재단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서울시와 1차 설립 협의를 마친 후 출자·출연기관 설립 타당성 검토를 서울연구원에 의뢰해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공청회는 서울연구원의 종합검토 결과, ‘타당성 있음’을 제시함에 따라 검토 결과를 주민들에게 공개하고, 주민의 의견을 청취·수렴하여 기본계획에 반영해 서울시와 2차 설립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우리 구의 숙원 과제였던 성북복지재단이 설립되면 지역복지 발전과 주민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커다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청회에 참석한 윤재성 성북구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협의회 회장은 “성북복지재단 설립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 드디어 복지재단의 윤곽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것 같아 매우 기쁘다. 복지재단이 어려운 이웃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하고, 주민들이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라며, 내년에 꼭 출범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금천구, 어린이들이 주인공인 축제…‘꿈나래 금나래’

    금천구, 어린이들이 주인공인 축제…‘꿈나래 금나래’

    서울 금천구는 8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금천구청 광장에서 제12회 금천구 지역아동센터 연합축제 ‘꿈나래 금나래’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아동들이 가진 재능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해 아동들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을 유도하려고 한다”고 소개했다. 관내 26개소 지역아동센터로 구성된 금천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서 행사를 주관하며, 아동들이 준비한 다양한 공연 발표회와 전시회를 즐길 수 있다. 가족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푸드트럭도 운영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발표회에서는 지역아동센터 10팀의 아동 300여명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첼로와 클라리넷 합주, 아이돌 댄스, ‘아리랑’과 ‘아름다운 세상’ 합창, 밴드 연주 등 다양한 무대와 함께 초대 가수 ‘로웰 스트레이트’의 공연도 진행된다. 아동들이 직접 만든 미술작품, 공예작품, 재활용(업사이클링) 및 도자기공예 작품 등이 전시된다.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투호, 제기차기, 줄넘기, ‘인생네컷’ 사진관, 얼굴 그림(페이스페인팅) 등 체험 공간도 운영될 예정이다. 김용희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은 “이번 축제가 아동들의 창의력과 사회성을 향상하고 지역아동센터 간의 화합을 증진할 것”이라며, “지역사회 내 아동복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번 축제가 그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 종로구, 청와대재단 등 17개 기관과 협업…‘창의교육’ 본격화

    종로구, 청와대재단 등 17개 기관과 협업…‘창의교육’ 본격화

    서울 종로구가 하반기부터 청와대재단과 손잡고 창의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종로구 관계자는 “관내 박물관, 미술관, 기업 등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한 종로구 특화 교육사업 ‘종로창의교실’의 하”라며 “지역자원과 교과과정을 연계한 다양한 주제의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학생들의 창의성을 길러주고,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지난 상반기에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창의교육을 희망한 관내 초중고 18곳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하반기부터는 청와대재단뿐 아니라 떡박물관, 황학정 국궁전시관, 뮤지엄김치간 등 17개 기관과 협업해 19개교 약 2300명을 대상으로 창의교육을 제공한다. 그중 청와대재단과 함께 선보이는 신규 프로그램 ‘푸른 청와별, 틴즈 탐험단’은 2022년 5월 개방돼 전 세계인이 찾는 관광명소가 된 청와대에서 열려 특별함을 더한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이론 수업과 미션 수행에 참여하며 청와대의 역사와 의미, 대통령의 역할을 배워볼 예정이다. 이외에도 종로구는 황학정 국궁전시관에서 ‘활쏘기 체험’을, 뮤지엄김치간에서 ‘어린이 김치학교’ 등의 다채로운 창의교육 프로그램을 앞두고 있다. 한편 종로구는 2021년 현대엔지니어링을 시작으로 뜻을 같이하는 미래에셋 자산운용, DL이앤씨, 삼화페인트, 뮤지엄한미에 더해 올해는 리퍼블릭스포츠,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 등 관내 다수 기업과 창의교육 업무 협약을 맺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박물관과 미술관 등이 다수 위치한 종로의 특성을 반영, 창의교실 사업을 추진하고 청소년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돕는 의미 있는 교육사업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 중구, 추석 맞이 직거래 중구장터 운영

    서울 중구, 추석 맞이 직거래 중구장터 운영

    서울 중구는 추석을 맞이해 9월 4일부터 5일까지 중구청 앞 광장에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중구장터는 전국의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주민에게 산지 직송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한편 농가의 판로 확보를 도울 수 있다. 충북 영동, 전북 부안, 경북 문경, 강원 횡성 등 19개 시·군의 36개 업체가 참여해 지난해(16개 시·군, 29개 업체)보다 장터 규모가 커졌다. 경기 여주시(참기름, 들기름), 충북 영동군(사과, 포도), 전북 부안군(버섯, 젓갈), 경북 문경시(오미자청), 강원도 횡성(한우)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농·특산물 221개 품목이 구민을 찾아간다. 시중가 대비 최대 5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카드결제와 온누리상품권 구매도 가능하다. 오전 11시, 오후 1시와 3시에는 횡성 한우, 원주 청국장, 무주 절임무, 고성 생강청 등을 특가로 판매한다. 이번 장터에 참여하는 업체는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중구는 구민들이 우수한 품목을 지속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AI 내편중구를 통해 업체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먹거리 가격이 크게 오른 상황에서 추석 상차림이 부담이 되는 상황”이라며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직거래 중구장터에서 구민들이 알뜰하게 명절 준비를 하고 지역 농가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관악구·펫나우 협력해 금쪽같은 내 반려동물 찾는다

    관악구·펫나우 협력해 금쪽같은 내 반려동물 찾는다

    서울 관악구가 관내 소재한 생체인식 동물등록서비스 개발업체인 펫나우와 협력해 동물등록 활성화로 반려동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든다고 30일 밝혔다. 관악구와 펫나우는 지난 4월 ‘생체인식을 활용한 동물등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최근에는 서울시에서 실시하는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사업에 선정됐다. 관악구 소재 업체 펫나우의 ‘인공지능(AI) 생체인식으로 잃어버린 반려동물의 신원확인이 가능한 스마트시티 구축’으로, 구가 실증기관으로 참여하게 된다. 펫나우의 생체인식 기술은 AI 기술이 탑재된 생체인식 등록 앱에 동물의 비문(코주름)을 촬영하여 신원을 등록하고 확인할 수 있다. 2022년 CES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동물 생체인식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해당 플랫폼은 동물신원등록을 위해 병원에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핸드폰으로 어디서나 간단하게 등록할 수 있어 반려인들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특히, 해당 플랫폼을 활용해 동물 유기, 유실사고 발생 시 ▲신고 ▲목격 ▲반환 결과 등 실시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반려동물 탐색 네트워크’도 구축할 수 있다. 구는 유실동물 발견시 즉시 보호소와 동물 관련 기관에 알릴 수 있는 신속한 연락체계를 마련하여 유실동물 반환율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반려동물은 가족과 같기에 유실동물 반환율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이번 실증사업이 유의미하다”라며 “앞으로도 민과 관이 협력하여 우수한 자원과 기술을 활용해 행정을 개선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노원, ‘오라! 오픈 라이브러리’ 도서관 축제

    노원, ‘오라! 오픈 라이브러리’ 도서관 축제

    서울 노원구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독서문화행사 ‘오라!(OPEN LIBRARY)’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라!’ 축제는 탁 트인 야외 공간에서 자유롭게 책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고, 긍정적인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서관 안팎을 ‘야외 도서관’으로 조성한 문화행사다. 강연, 전시, 공연, 이벤트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겸비해 독서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노원구립도서관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9월 1일 노원어린이도서관 축제를 시작으로 ▲9월 21일 상계도서관 ▲10월 19일 노원중앙도서관 ▲10월 26일 불암도서관 등 총 4곳에서 진행된다.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노원어린이도서관에서는 노원구 한 책 읽기로 선정된 ‘사자마트’의 저자 ‘김유’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매직&버블쇼, 북큐브 만들기 체험, 책 나눔 등을 진행한다. 특히 도서관 인근에 위치한 ‘삿갓봉 근린공원’ 잔디밭에는 빈백, 피크닉 매트, 캠핑 의자 등을 배치해 북 피크닉장을 조성하고 여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상계도서관은 앞마당을 활용해 북 큐레이션을 진행했던 책들 중 인기 도서를 선별해 전시하고, ‘리딩인(Reading 人) 활동가들과 함께하는 그림책 읽기’를 진행한다. 또한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선율이 어우러지는 소규모 음악 공연, 모래를 활용해 동화책을 소개하는 ‘샌드아트’ 공연, 페이스 페인팅, 인생네컷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이 운영돼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중앙도서관에서는 온수근린공원으로 행사장을 넓혀 ▲책쉼터존 ▲공연존 ▲체험존 등 테마별 구역을 조성한다. 각 구역에서는 ‘사람책’을 대출해 그들의 경험과 재능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노원 휴먼라이브러리’, 노원구 청년예술인 ‘해금그루브’의 공연, 노원수제맥주협동조합과 CGV에서 진행하는 팝업 스토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마지막으로 불암도서관에서는 ‘라이크러리(Likrary: like myself, like earth, like library)’를 주제로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작하여 지구환경까지 사랑할 수 있는 과정을 도서관을 통해 이루어내는’ 축제를 선보인다. 북 큐레이션, 원화 전시를 비롯해 북아트, 작가와의 만남, 지역 독서 모임인 ‘책모모’ 활동을 결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의 참여자들이 즐길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등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구는 구민 누구나 쉽고 편하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걸어서 10분, 우리동네 도서관’을 지역 곳곳에 구축했다. 또, 일과시간 중 도서관을 방문하기 힘든 구민들을 위해 24시간 비대면 도서 대출 및 반납 서비스를 지원하는 ‘스마트 도서관’을 조성하는 등 책 읽는 문화도시 노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것은 생활 속 꾸준한 독서”라며 “책 읽기 좋은 계절을 맞아 책과 문화가 어우러진 풍성한 가을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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