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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진 예술가 신명나는 예술혼에 광진구가 들썩들썩

    광진 예술가 신명나는 예술혼에 광진구가 들썩들썩

    서울 광진구가 다음달 1~2일 어린이대공원 후문 일대에서 ‘2024년 광진 생활문화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 축제는 지역내 문화예술 활동가들과 함께 만든다. 예술인의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동시에, 문화 예술에 대한 광진구민의 관심을 끌어올리려고 기획했다. ‘신나는 광진’을 부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몄다. 행사 첫째날은 광진문화예술회관 프로그램 발표회와 개막 축하공연을 한다. 오후 1시부터 시작하는 발표회는 기타연주, 줌바댄스, 합창, 하모니카 등 공연을 한다. 출연진은 100여명이다. 툇마루무용단, 광진구립청소년합창단, 김앤리오페라단의 개막 축하공연도 한다. 이튿날은 광진문화원과 동 자치회관 발표회를 한다. 광진문화원에서는 11개 팀이 참여해 오케스트라, 관현악, 무용, 난타 공연을 보여준다. 동 자치회관 13곳에서는 라인댄스, 에어로빅, 밸리댄스 등 열정적인 공연을 준비한다. 트로트가수의 축하공연도 준비했다. 주민 노래자랑과 시상식이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한켠에는 20개의 공방 예술마켓도 운영한다. 도예, 베이킹, 목공, 수제비누 등 관심있는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예술작품 전시회도 선보인다. 서각, 문인화, 수채화 등 5개팀에서 만든 50여 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라면서 “구민 여러분께서도 선선한 가을에 문화와 예술이 가득한 생활문화예술축제에 참여하셔서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커피 한잔 할래요?... ‘뷰 맛집’ 동작 한옥카페에서

    커피 한잔 할래요?... ‘뷰 맛집’ 동작 한옥카페에서

    서울 동작구가 이색카페인 ‘한옥카페 R1’ 개소식을 지난 25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옥카페 R1은 ‘Rest(휴식)와 1호점’의 합성어다. 전통 한옥이 주변 경관과 잘 어우러져 고즈넉한 매력을 풍긴다. 카페에 앉으면 서울시 유형문화유산 제94호 효간공 이정역 묘역이 한눈에 들어온다는 것이 동작구의 설명이다. 동작구 사당로16라길 70에 자리한 한옥카페 R1은 지상 1~2층 규모로 지난해 2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4월 준공하고 운영자 선정을 거쳐 이날 개소했다. 동작구는 한옥카페 인근에 맨발 황톳길을 조성했다. 앞으로 이 일대를 명품 둘레길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문화유산과 어우러진 멋진 한옥카페로 랜드마크화 할 것”이라면서 “한옥카페 R1에서 빠르게 지나가는 현대사회 속 느리게 흘러가는 여유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중랑 청소년 꿈으로 가는 길 ‘꿈 축제’로 환히 밝혀줬다

    중랑 청소년 꿈으로 가는 길 ‘꿈 축제’로 환히 밝혀줬다

    서울 중랑구가 지난 26일 용마폭포공원에서 ‘중랑청소년 꿈 축제’와 ‘미래교육박람회’를 합동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중랑청소년 꿈 축제’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자치 역량을 기를 수 있게 돕는다. 올해는 중랑구와 동대문구 청소년으로 구성된 꿈 축제 전담 태스크포스(TF)가 ‘진로’를 주제로 축제를 만들었다. 축제의 부제는 ‘우리들의 꿈의 길로 가는 길’이다. 이날 축제에서는 ▲인공지능(AI) 작곡 및 캐리커쳐 제작 ▲우드 아트 목공 체험활동 ▲책 표지 꽃 포장 ▲드로잉 로봇 체험 ▲프로필 사진 촬영 등 진로에 대한 32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해 청소년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같은 날 함께 열린 ‘중랑미래교육박람회’는 중랑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박람회에는 지난 1년간의 미래교육지구 사업 성과를 보여주는 전시·체험 부스 29개를 운영했다.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영화 3편도 상영했다. 오후 2시에 열린 합동 개막식에서는 육군사관학교 금관 5중주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서일대 치어리딩 팀, 육군사관학교 가수병의 무대가 이어졌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중랑 청소년 동아리 30팀의 공연이었다. 청소년들은 치어리딩, 밴드, 악기 연주, 댄스 등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어린이·청소년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 축제다. 중랑미래교육지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중랑구 청소년들이 꿈과 열정을 펼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 아기 낳은 집에 세상에 없던 특별한 서비스

    도봉구, 아기 낳은 집에 세상에 없던 특별한 서비스

    저출산 시대, 서울 도봉구가 출생신고를 한 가정에 특별한 서비스를 한다. 28일 도봉구는 출생신고 후 확인을 위해 발급하는 등·초본 등 공문서에 ‘출생을 축하합니다’라는 출생기념 도장을 찍고 이를 넣을 수 있는 서류 홀더를 출산가정에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봉구 대표 캐릭터인 은봉이와 학봉이로 디자인한 서류 홀더에는 출산 양육 정책을 한데 모아놓은 ‘2024 도봉구 출산양육지원사업 책자’를 넣어 부모가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도봉구민의 반응은 좋다. 최근 출산한 A씨는 “아이의 탄생을 기념할 수 있어 좋다. 아가가 커서 보면 의미가 남다를 것”이라면서 “잘 보관했다가 아기가 크면 보여주겠다”고 했다. 도봉구는 이외에도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 1월부터 도봉구는 출생축하용품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작했다. 임산부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축하용품을 꾸려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기저귀는 피부가 약한 신생아의 특성을 반영해 국내에서 생산되는 양질의 제품을 선택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도봉’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출생 축하 도장 날인 서비스도 그중 하나”라면서 “출산 전·후 출산가정에 지원이 절실히 요구되는 만큼 앞으로도 양육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가을밤, 카페폭포에서 힐링하세요”…서대문구 ‘폭포 힐링 데이’ 인기

    “가을밤, 카페폭포에서 힐링하세요”…서대문구 ‘폭포 힐링 데이’ 인기

    서울 서대문구가 가을을 맞아 청년들의 쉼과 재충전을 위해 ‘폭포 힐링 데이’ 프로그램을 무료로 연다. 28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내달 1일과 2일 ▲안산(鞍山) 트레킹 ▲연희동 필름 카메라 출사 ▲카페(CAFE) 폭포 버스킹 ▲오감 활용 만들기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19~39세의 구민 또는 관내 학교나 직장을 다니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하루 40명까지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관심을 모으는 ‘안산 트레킹’은 이진아기념도서관에서 출발해 ‘안산 황톳길’을 지나는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단풍이 가장 아름답게 물들 시기에 안산의 가을 정취를 느낀다. 사진작가와 함께 아날로그 감성을 살리는 ‘필름 카메라 출사’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전통과 최신 유행이 조화를 이루는 서울의 핫플레이스 연희동 골목을 다니며 다양한 풍경을 카메라로 담는다. 글로벌 명소로 거듭난 서대문 홍제폭포 앞 수변 테라스에서는 ‘힐링 버스킹’이 열린다. 청년 인디 음악가 4팀(밴드 권유, 최진주 밴드, 서스테인, 밴드 튠어라운드)이 팝, 대중가요, 라틴음악, 재즈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홍제폭포 물줄기를 바라보며 선율을 즐긴다. 이 밖에도 최근 증축 개장한 카페(CAFE) 폭포 2층에서 케이터링과 오감 활용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구는 아름다운 풍경으로만 바라보던 서대문구의 명소를 일상 속 쉼의 공간으로 재구성해 오감을 활용한 재충전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카페 폭포와 안산 황톳길, 밀레니얼 세대에게 핫플레이스로 부상한 연희동은 서대문구의 대표 명소”라며 “힐링과 쉼이 필요할 때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스미싱 걱정 그만…서울 중구, ‘안심마크 서비스’ 도입

    스미싱 걱정 그만…서울 중구, ‘안심마크 서비스’ 도입

    서울 중구는 스미싱 피해를 막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구정 안내 및 민원 처리 문자 메시지에 ‘안심마크 서비스(RCS)’를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앞으로 구청에서 발송하는 문자 메시지에 안심마크와 함께 구청의 로고와 기관명이 표시되도록 해, 구민들이 메시지의 출처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을 한다. 이전에는 구청에서 보내는 문자에 발신자 전화번호만 표시되었기에 구민들이 스미싱 피해를 우려해 문자를 확인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안심마크 서비스가 도입된다면 구정 알림 문자를 안심하고 열람할 수 있다. 또한 안심마크 서비스는 기존 메시지보다 발전한 차세대 문자메시지 서비스다. 카드형 이미지 둥 다양한 형식으로도 전송이 가능해 정보 전달력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구민들이 다양한 구정소식 메시지를 안심하고 확인할 수 있게됐다”며 “이번 서비스로 구민들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고 디지털 행정 서비스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은평구, 청년 대상 ‘주거원스톱 교육’ 운영

    은평구, 청년 대상 ‘주거원스톱 교육’ 운영

    서울 은평구는 전세 사기 등으로부터 청년을 보호하기 위한 ‘주거 원스톱 교육’을 오는 31일과 다음달 7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청년센터 은평에서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은평구 청년일 경우 우대한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청년정책팀에 문의하면 된다. 31일에 진행되는 교육은 ‘변호사가 알려주는 똑똑한 전월세 계약서 작성법’ 강좌다. 은평구는 전세 사기가 사회적 문제로 자리잡은 가운데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한 전세 계약 방법 등을 알려준다는 방침이다. 다음달 7일에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정리 정돈하는 방법과 공간을 쾌적하고 효율적으로 꾸미는 설계 방법 등에 대한 강좌가 열릴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주거는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주제다. 특히 전월세 계약에 필수적인 지식을 청년에게 전달한다면 전세 사기 등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여기에 최근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을 고려해 관련된 강좌도 함께 준비했다.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평촌 하이엔드 랜드마크 ‘아크로 베스티뉴’ 분양… 범계역 초역세권

    평촌 하이엔드 랜드마크 ‘아크로 베스티뉴’ 분양… 범계역 초역세권

    DL이앤씨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915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아크로 베스티뉴’를 분양한다. DL이앤씨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아크로’를 경기권 처음으로 적용해 외관부터 조경, 커뮤니티에 이르기까지 상품 설계에 심혈을 기울였다. 아크로 베스티뉴는 안양 호계온천 재개발사업으로 조성된다. 지하 3층~지상 37층, 10개동, 총 1011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84㎡, 39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면적별로는 ▲39㎡ 10가구 ▲59㎡A 286가구 ▲59㎡B 33가구 ▲74㎡B 21가구 ▲84㎡ 41가구다. 아크로 베스티뉴는 롯데백화점과 뉴코아아울렛을 지하로 연결한 범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다. 단지는 아크로만의 시그니처 디자인이 어우러진 조경 설계 ‘아크로 가든 컬렉션’과 하이엔드 커뮤니티 ‘클럽 아크로’를 적용했다. 아크로 베스티뉴가 들어서는 경기 안양시 평촌신도시 일대는 경기 남부 최대 상권이 위치해 경기도 내 교육 1번지로 꼽히는 곳이다. 여기에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범계역을 통해 과천, 사당, 서울역 등의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범계역과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은 GTX-C노선(예정)이 정차하는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설 계획이다. 범계역 주변 상권 이용도 편리하다.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홈플러스, CGV, 롯데시네마,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등이 가깝고 안양시청, 동안구청, 안양동안경찰서, 안양소방서, 법원 등 관공서도 빠른 접근이 가능하다. 교육여건도 갖췄다. 호계초·중, 범계중, 평촌고를 비롯해 평촌학원가가 가깝다. 여기에 중앙공원을 비롯해 호계근린공원, 희망공원, 평화공원 등도 단지와 인접했다. 아크로 베스티뉴는 입면 디자인을 적용했다. 커튼월 룩과 저층부 석재를 조성하고 메인 도로와 인접한 일부 주동에는 측면 수직 조명등을 설치한다. 단지 중앙에는 수경시설이 연계된 가든 스퀘어와 가든 컬렉션 카페를 만든다. 중앙공원에는 단차를 활용한 수경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글로벌 리조트 스타일의 품격을 누릴 수 있는 하이엔드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아크로’도 들어선다. 스카이라운지, 실내수영장, 프라이빗 시네마 등 특급 호텔에 버금가는 커뮤니티로 조성된다. 특히 25m 길이 4개 레인의 실내수영장이 눈에 띈다. 단지 주동에는 스카이 게스트 하우스(35층)와 복층형 스카이라운지(36~37층)로 구성한 스카이 커뮤니티를 배치한다. 입주민들은 스카이 커뮤니티 전용 엘리베이터를 통해 37층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으며, 이곳에서 탁 트인 전망과 도심 야경을 즐길 수 있다. 한편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다방의 ‘2024년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아크로는 4회 연속 아파트 선호도 1위 자리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전체 인원의 42.2%가 아크로를 선택했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위험천만 호압사 진입 급경사로, 차량·보행자 교통안전 개선”

    최기찬 서울시의원 “위험천만 호압사 진입 급경사로, 차량·보행자 교통안전 개선”

    서울시의회 최기찬 의원(더불어민주당·금천2)은 “급경사 급커브길로 사고 위험이 많았던 호압사 진입도로에 대한 현장 조사 후, 반사경을 설치, 교통안전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반사경 설치가 이뤄진 금천구 시흥동에 있는 호압사 진입로의 경우 경사가 가파른 탓에 일주문 입구에서 호압사 주차장까지 가는 도로는 교통약자들과 초보운전자들에겐 접근이 어렵고 사고 위험도 높은 곳이었다. 특히 최근 가을 산행으로 등산객들로 붐비는 도로에 보행자와 차량의 시야가 확보되지 못해, 크고 작은 안전사고로 이어지면서 지역 주민들의 민원도 끊이지 않았다. 이에 최 의원은 지난 9월 서울시의회 정책지원담당관, 금천구청, 교통 전문가와 함께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개선 방안으로 급 커브도로 에 ‘반사경 설치’를 요구해, 24일 3곳에 설치가 모두 완료됐다. 최 의원은 “가을 산행 철을 맞아 지역 주민분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나들이가 되도록 빠른 조치가 이뤄졌다”라며 “지역주민의 대표자인 서울시의원으로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을 강화해 생활 속 불편·부당·고충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양천구 목동 12단지 최고 43층 2788세대로 재건축

    양천구 목동 12단지 최고 43층 2788세대로 재건축

    서울 양천구는 목동12단지가 최고 43층 2788세대 규모로 재건축하는 ‘목동12단지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 주민 공람을 실시하고, 29일 오후 2시 양천 해누리타운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목동12단지는 목동 재건축 아파트 단지 중 정비계획(안)이 공개된 여섯 번째 단지다. 계획안에 따르면 목동 12단지(면적 12만 7339㎡)는 용적률 299.99%를 적용해 기존 15층 1860세대 규모에서 최고 43층 2788세대 규모로 재탄생한다. 정비계획(안)은 연접한 자연경관 및 기존 기반시설과 연계한 조화로운 주거환경 조성을 목표로 종합적으로 구상하여 도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변단지와 연계되는 가로 중심 주거단지 ▲쾌적한 주거단지 조성을 위한 공원 및 보행 계획 ▲단지와 인접한 주변 도로 정비계획 ▲주변과 조화로운 입체적 스카이라인 계획 등이 포함됐다. 우선 목동 12단지는 공원, 공공청사, 양천구청역, 목동중심지구와 연접해 상업과 업무, 문화 서비스 수준이 높은 주거환경으로, 가로 특성을 고려한 저층부 시설 배치와 공공보행통로 연결, 일반상업지역과 연계한 근린생활시설 배치 등을 통해 생활가로 활성화 한다는 계획이다.
  • 김경훈 서울시의원 “학생 보행 안전 위협하는 아파트 교차로, 시설 개선 반드시 이뤄낼 것”

    김경훈 서울시의원 “학생 보행 안전 위협하는 아파트 교차로, 시설 개선 반드시 이뤄낼 것”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경훈 의원(국민의힘·강서5)이 지난 24일 강서구 화곡동에 있는 강서경찰서에서 열린 ‘학생 등하굣길 교차로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위한 주민 설명회’에 참석해 관련 사항을 보고받고 여러 기관과의 협심을 통해 조속히 시설 개선 단계를 밟을 것을 약속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일호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이충현 강서구의회 부의장 등 강서구의원, 서울시교육청·강서양천지원청·강서구청·강서경찰서 관계자와 학부모 대표단이 함께 참석했다. 설명회는 강서경찰서의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학부모 대표단의 견해 발표 및 사안 관계자의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현재 염창동 길훈아파트 앞 도로는 인근 호텔에 출입하는 다수의 대형 관광버스들로 인해 차량과 보행자 사고의 위험을 안고 있다. 해당 교차로의 좁은 폭으로 인해 관광버스가 통행 시 도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신호대기 시 다른 차량의 원활한 좌회전이 어려운 실정이다. 더 심각한 위험 요소는 버스가 호텔에 진입하는 주요 시간대가 해당 도로 근처 염경초·염경중 재학생들의 등교 시간과 맞물린다는 것이다. 관광버스의 도로 점유 상황으로 인해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해 설치된 보행로가 제 역할을 못 하고 있고, 특히 운전석이 높은 버스의 특성상 시야 제한이 있어 사고 위험성이 높다. 김 의원은 “최근 인근 학교 학부모 여러분과의 간담회를 통해 상황을 심각하게 인지하고 강서경찰서 경비교통과와 서울시교육청 안전총괄담당관, 강서구청 교통행정과와 논의를 시작했다”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관내 우리 아이들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의견 수렴을 받고 예산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일호 위원장은 “해당 도로에서는 이미 작년 1회, 올해 1회 등 교통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조속한 시설 개선이 필요한 상태”라며 “금일 참석한 여러 기관 관계자와 학부모 여러분과의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원활한 차량 통행 및 어린이 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시설 개선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 서촌 감성 총망라한 종로 ‘서촌 브랜드 위크’

    서촌 감성 총망라한 종로 ‘서촌 브랜드 위크’

    이달 25일을 시작으로 내달 3일까지 서촌 골목길과 한옥 사이에서 서촌만의 감성, 로컬 브랜드의 독창성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열린다. 서울 종로구는 다음달 3일까지 서촌 옥인길, 자하문로, 필운대로 일대에서 ‘서촌 브랜드 위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종로구 관계자는 “누구나 일상에서 느긋한 쉼을 누리며 서촌 고유의 매력을 만나고 가을의 종로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있다”고 소개했다. 대표적 예로 상촌재와 이상범가옥, 통인정자 등에 서가와 독서할 장소를 조성해 오가는 시민 누구나 책을 읽고 서촌을 거니는 ‘서촌의 책장’을 눈여겨볼 만하다. 기간 중 주말마다 선착순 100명의 신청을 접수, 김민호 화가의 도안과 수채화 키트를 제공하고 서촌의 가을 풍경을 나만의 색으로 채우는 ‘서촌의 선과 색’도 기대를 모은다. 10년째 서촌 투어를 진행해 온 전문 가이드와 지역 구석구석을 거닐고 이 일대가 선사하는 감성을 오롯이 체험 가능한 ‘서촌의 골목’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여러 작은 가게와 로컬 브랜드들과 협업해 기획한 이야기 전시, 시티런, 조향 클래스, 플리마켓, 무비 토크 등이 시민들을 기다린다. 일자별 프로그램은 상이하며 일시, 장소를 포함한 세부 정보와 사전 참여 신청은 서촌 브랜드 위크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서촌의 매력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한주가 될 것”이라며 “서촌의 매력을 보고, 걷고, 경험하고, 맛보는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 ‘칼바위’ 담아 새롭게 태어난 금천폭포공원

    ‘칼바위’ 담아 새롭게 태어난 금천폭포공원

    서울 금천구는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시흥동에 금천폭포공원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28일 밝혔다. 새 금천폭포공원은 호암산의 명물인 칼바위를 형상화해 물놀이시설, 보행데크, 휴게시설, 장미정원 등을 갖췄다. 금천구 관계자는 “서울 서남권 관문지역인 시흥동 시흥대로변 금천폭포공원을 통해 주민들 뿐만 아니라 오가는 차량들에게 새로운 인상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난 2008년 조성된 폭포는 공원의 상징적인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로 2020년 재조성이 결정됐다. 공원 상부와 하부를 연결하는 보행데크에서는 주민들이 부담 없이 산책하며, 폭포수를 가까이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다. 폭포의 3개의 물줄기는 금천구의 가산동, 독산동, 시흥동 3개의 동을 상징한다. 폭포공원 상부에는 각종 문화행사가 열리는 금천문화원과 함께 벤치, 운동기구 등 문화생활과 휴식을 위한 공간이 마련됐다. 특히, 시흥동 지역에 부족했던 어린이 물놀이터가 새롭게 조성돼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인도를 걷는 주민들은 폭포수와 함께 장미도 감상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 얼굴 역할을 하는 중요한 길목에 자리 잡은 폭포공원이 구의 명소로서 발돋움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사계절 즐길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을 도입해 공원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X게임장·청소년아지트 품은 노해청소년체육시설 개장

    X게임장·청소년아지트 품은 노해청소년체육시설 개장

    서울 노원구가 청소년들이 마음 놓고 건강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노해 청소년체육시설’ 조성을 마치고 개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서울 동북권 최초로 조성된 면적 2000㎡ 규모의 X게임장(이하 “노원X-TOP”)이 눈에 띈다. 노원X-TOP은 스트릿, 트랜지션, 보울을 포함한 3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도록 섹션이 구분되어 있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콘크리트 구조물로 설치되어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설계 단계에서부터 이용자의 안전과 숙련도 등을 고려하여 동북권역은 물론 전국의 익스트림스포츠 애호가들의 관심을 받는 명소가 될 전망이다. 노해청소년체육시설 조성사업의 주요 내용은 노원X-TOP 외에도 ▲농구장 3코트 ▲풋살장 2코트 ▲족구 및 배드민턴 등이 가능한 다목적구장 2코트 ▲청소년 놀이문화시설인 청소년아지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체육시설의 개방시간을 아침 6시부터 밤 10시까지로 하되(노원X-TOP은 아침 9시에 개장), 어린이와 청소년의 이용이 잦은 농구와 풋살장에 대해서는 청소년 전용 시간을 부여한다. 청소년 전용 시간대에도 풋살장과 농구장 각 1코트는 어린이와 초등학생, 풋살장 1코트와 농구장 2코트는 청소년으로 세분화한다. 체육시설과 함께 개장하는 구에서 운영하는 8번째 ‘청소년아지트’도 이곳에 문을 연다. 청소년 아지트는 ▲e스포츠 존 ▲체성분 분석기를 갖춘 헬스케어 존 ▲포토 및 뮤직 스튜디오 ▲댄스실 등으로 구성된다. 노원X-TOP은 올 연말까지 시범적으로 자율 이용 기간을 거친 후 내년에는 전문업체를 통해 X게임의 저변을 확대해 나간다. 노해체육공원 재생사업의 완성을 알리는 개장식은 오는 11월 23일 개최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아동청소년의 행복도를 높이는 요소 중 놀이 및 여가활동의 기회 확대가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라며 “청소년 교육특구 노원이 건강, 여가, 놀이문화까지 선도하는 청소년 특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경제, 맞춤형 복지에 집중” 관악구 추가경정예산 확정

    “지역경제, 맞춤형 복지에 집중” 관악구 추가경정예산 확정

    서울 관악구가 제301회 관악구의회 임시회의 심의를 거쳐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647억원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추경을 거쳐 관악구 2024년 예산은 1조 1066억원으로 늘어났다. 관악구 관계자는 “정부의 긴축 재정 운용과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을 극복하고 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사업에 중점적으로 예산을 편성했다”며 “후반기 민선 8기 운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했다. 추경 편성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 경제 활성화(28억원) ▲맞춤형 복지 지원(93억원) ▲구민 생활안전(103억원) 등이 있다. 지역경제활성화 예산은 고용 취약계층을 위한 670여 명의 하반기 공공일자리 창출과 관악형 아트테리어 사업과 중소기업육성기금 조성 등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튼튼한 지역경제 기반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구민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지원에는 93억원을 편성했다. 부모급여, 성장 양육 지원금, 어린이집과 청소년시설 개·보수 지원 등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관악 조성에 집중했다. 또한 신림동쓰리룸 이전, 평생학습관 시설 보완, 관악중앙도서관 환경개선 등 주민의 문화 복지 환경 향상을 위한 예산도 적극적으로 편성했다. 구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저화질 CCTV 교체, 신대방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수립, 빗물관리시설 확충·보수, 도로·하수시설 보수, 어린이공원 내 위험수목 정비 등 103억원을 편성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관악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 관악구는 지난 7월 ‘공원여가국’을 신설하고 낙성대공원 내 ‘힐링정원’, 별빛내린천 생태 경관 개선 사업 등 주민들이 도심 속 자연에서 여가와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산림, 여가 활동이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앞으로도 ‘창문을 열면 꽃과 나무가 보이고 물이 흐르는 힐링도시 관악’ 만들기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민생의 어려움으로 많은 구민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추경이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이 되길 바란다”라며 “의결된 예산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세심천 노후 체육시설 현대화사업 착공 환영...공사 지연 없도록 대책 마련 촉구”

    박석 서울시의원 “세심천 노후 체육시설 현대화사업 착공 환영...공사 지연 없도록 대책 마련 촉구”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도봉구 방학3동 산90-14일대(둘리쌍문공원) 세심천지구 노후 체육시설 현대화사업의 착공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산재된 체력단련장과 탁구장 등 체육시설을 집단화하고 산책로 등을 재정비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11월 말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박 의원은 2023년도, 2024년도 서울시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세심천 복합체육시설 조성을 위한 설계비(1억 4300만원)와 공사비(8억원)가 편성될 수 있도록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체육시설 관련 이용단체 및 주민들과의 소통을 이어온 박 의원은 주민 의견이 설계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박 의원은 “공사가 마무리되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공사기간 동안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사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공 시까지 관심을 가지고 챙기겠다”고 전했다. 덧붙여 박 의원은 공사 자재 수급이 지연되어 착공 시기가 늦어진 점에 아쉬움을 표하며, 도봉구청에 연내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서울시의회 박상혁 교육위원장, ‘2024 서울융합과학·수학·메이커 축제’ 개막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박상혁 교육위원장, ‘2024 서울융합과학·수학·메이커 축제’ 개막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상혁 위원장(국민의힘·서초구 제1선거구)은 지난 25일 서울시교육청융합과학교육원 본원,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4 서울융합과학·수학·메이커 축제’개막식에 참석, 학생 및 행사 관계자들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개막행사에는 박상혁 교육위원장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박준희 관악구청장, 서울 지역 11개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서울시교육청 국·과장 이하 직원들 외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오프닝 세레머니 등을 진행했다. 이번에 개최된 ‘2024 서울융합과학·수학·메이커 축제’는 ‘과학·수학과 함께하는 우리들은 메이커!(With science & math, We are makers!)’라는 주제로 운영되며, 기초부터 첨단까지 다양한 융합과학·수학체험을 즐기며 직접 창작물을 만들어볼 수 있는 행사이다. 서울시의회를 대표해 개막식 행사에 참석한 박 위원장은 “많은 학생이 ‘2024 서울융합과학・수학・메이커 축제’에 참여해 자신의 흥미에 맞는 소중한 체험을 바탕으로 미래에 대한 비전을 꿈꾸며 노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가 함께 과학·수학을 즐기고 배우고 나누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우리 학생들이 과학과 수학의 기초 소양을 함양한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축제는 지난 25일 낙성대공원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식전 공연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체험·전시 부스와 특별전, 과학고 교사·학생 강연, 과학 마술 콘서트 등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학생 동아리 공연, 과학 마술 콘서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만날 수 있다.
  • 노원,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착공

    노원,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착공

    서울 노원구가 지난 25일 월계동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착공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착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을 비롯해 우원식 국회의장, 오세훈 서울시장,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축사에서 “단순히 공사의 시작을 넘어 ‘강북 재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규제 완화, 인센티브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은 물류 부지 등 15만 6581㎡의 대규모 부지를 업무·상업·주거 시설이 어우러진 신경제 거점으로 복합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최고 49층, 3032가구의 아파트와 5성급 호텔을 포함한 업무·상업 시설이 들어선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광운대역세권으로 본사를 이전하기로 했다. 오 구청장은 “광운대역세권 개발, 창동차량기지, 백사마을 재개발사업 등 중요한 사안마다 도와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40년의 기다림 끝에 천지개벽을 앞둔 월계동과 노원구 주민들의 기대대로 신속히 완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영등포 아이 좋아!… 서울형 키즈카페 2호점 개관

    영등포 아이 좋아!… 서울형 키즈카페 2호점 개관

    서울 영등포구가 신길4동에 영유아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 영등포 2호점’을 개관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날씨, 미세먼지 등 환경에 영향받지 않고 사계절 내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실내 놀이터다. 저렴한 이용료 외에도 아이들의 성장과 재능 발달을 돕는 연령별 다양한 놀이 시설을 갖춰 인기가 높다. 이번에 개관한 2호점은 신길로40길 5의 3층에 위치한다. 면적은 173㎡다. ‘자연과 캠핑’을 주제로 실내를 꾸몄다.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사용해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어린이들이 시각과 촉각으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자연 친화적으로 꾸몄다. 캠핑 역할 놀이를 할 수 있는 ‘캠핑 놀이 존’과 ‘숲 테마 존’을 마련했다. 나무 모형과 동물 인형을 곳곳에 배치하고 부모와 함께 역할 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도 따로 준비했다. 동행이 어려운 보호자를 대신해 아이를 돌봐주는 ‘놀이돌봄 서비스’도 운영한다. 2호점은 28일 개관식을 하고 다음달 1일부터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40개월 미만의 영유아로 이용료는 3000원이다. 보호자에게는 별도 이용료가 없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아이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날씨나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의 제약 없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공공형 키즈카페를 지속 확대하겠다”며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한 영등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등포를 만들 수 있도록 양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광진, 35세 이상 임신부 의료비 지원

    서울 광진구가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를 돕기 위해 35세 이상 임신부에게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광진구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평균 출산 연령은 34.73세다. 또 35세 이상인 임신부 비율은 48.3%로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진구는 35세 이상 임신부에게 의료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35세 이상 임신부는 유산·조산 등의 위험이 크다. 이 때문에 산전 검사와 진찰 횟수가 2배 이상 많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주민등록을 둔 분만 예정일 기준 연령 35세 이상인 임신부다. 최대 50만원까지 지급한다. 올해 임신 기간 중 진료나 검사를 받은 일이 있으면 지원받을 수 있다. 임신 확인서, 진료비 영수증 등 구비 서류를 첨부해 임신·출산·육아 종합 플랫폼 ‘몽땅정보 만능키’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임신과 출산, 양육의 부담을 줄이는 게 저출생 시대를 극복하는 지름길이다. 이번 사업이 35세 이상 임신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아이 엄마, 아빠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임신부 지원사업을 발굴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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