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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 민간과 손잡고 취약층 자활근로사업 활성화

    용산, 민간과 손잡고 취약층 자활근로사업 활성화

    서울 용산구는 지난 25일 HDC현대산업개발과 저소득층 일자리 지원을 위한 ‘자활근로사업 촉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용산역사박물관 1층에 자활근로사업장인 ‘뮤지엄카페마실’을 설치해 취약계층 자활근로 참여자들에게 일자리와 취업 및 창업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는 지난 7월부터 관련 기관들과 협의해 자활근로사업장 공간 운영 방안을 논의해 왔으며, 그 결과 카페 운영에 필요한 공간을 2년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카페 공간(44.21㎡) 2년간 무상 사용 ▲카페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 등이다. 이에 따라 HDC현대산업개발은 용산역사박물관 1층의 카페 공간을 2년 동안 무상으로 임대하고 용산구는 민간 위탁 운영 중인 용산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카페를 운영할 예정이다. 용산지역자활센터는 지난 5일 본격적인 카페 운영을 앞두고 영업 신고 등 필요한 절차를 마쳤다. 3명의 자활근로자가 근무하며 바리스타와 제과기능사 등 전문가 양성을 위한 기술교육을 받게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이 저소득 주민의 자립과 자활 강화를 위한 우수한 사업 모델을 제시한 사례가 될 것”이라며 “저소득 주민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업과 창업 준비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지역자활센터에서는 저소득 주민에게 일자리와 취업 및 창업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우리동네휴빨래방, 더마실카페, 우리동네편의점 등 17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 광운대역세권 공사 안전 챙기는 노원[현장 행정]

    광운대역세권 공사 안전 챙기는 노원[현장 행정]

    등교시간 레미콘 차량 이동 중단일요일엔 공사 않도록 감독 지시“공공용지엔 문화공간 충분해야” “학생 등교 시간인 오전 8시부터 9시까지는 레미콘 차량 이동을 피해 줘야 합니다. 노원구 공사장의 원칙입니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은 지난 19일 개관을 앞둔 월계동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 ‘서울원 아이파크’의 갤러리에서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로부터 주민 안전과 교통 대책을 보고받고 이같이 강조했다. 오 구청장은 “한천초등학교에 가는 아이들이 인근 아파트에서 쏟아져 나오는 시간”이라며 “일요일에도 공사하지 않도록 관련 부서에서 정확하게 지휘 감독하라”고 신신당부했다. 지난달 착공식을 연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은 광운대 물류 부지였던 15만㎡ 부지에 HDC현대산업개발이 아파트, 5성급 호텔, 오피스, 상업시설을 짓는다. 2028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다. 견본주택 갤러리는 지난 22일 문을 열었다. 대규모 공사인 만큼 교통안전 등 인근 주민의 우려도 컸다. 앞서 노원구는 지난 8월 주민설명회를 통해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대책 마련을 요구한 바 있다. 이날은 주민 우려에 대한 해결 방안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미미삼(미륭·미성·삼호3차) 방향, 석계역 방향 게이트 2곳에 5명의 신호수를 배치하고 횡단보도 이용 등 안전 지도를 할 예정이다. 열악한 인도 여건을 고려해 교육환경영향평가 결과보다 1명을 추가 배치한다. 석계역 방향 도로에는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횡단보도 추가 설치도 노원경찰서와 논의 중이다.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석계역으로 이동하는 통로였던 마들로1가길은 사업 부지의 방음벽을 밀어 주민 보행통로를 설치했다. 내부에는 그래픽 디자인을 입힐 예정이다. 또 오 구청장은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 내 공공용지 시설에 문화공간이 충분해야 한다는 뜻을 피력했다. 공공시설에는 도서관, 주민센터, 서울형 공유주택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오 구청장은 “넓은 광장에서 음악회, 수제 맥주 축제 등 상시적인 문화행사가 열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경춘선 숲길에도 활력을 주려면 노해청소년체육시설의 X게임장처럼 익스트림 스포츠를 배치해 젊은이들이 모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큰(지상에 노출된 지하공간) 형식의 광장, 부지 추가 매입 가능성도 물었다. 경춘선 숲길 연결부 설계에는 1세대 조경가인 정영선 대표의 조경설계 서안이 선정됐다.
  • 성동 고립 줄인 ‘토닥토닥, 동행 프로젝트’

    성동 고립 줄인 ‘토닥토닥, 동행 프로젝트’

    서울 성동구는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 ‘토닥토닥, 동행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사회적 교류 빈도가 증가하고 외로움을 느끼는 정도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성동구의 1인가구는 약 5만 9000가구로 전체 가구의 44.4%를 차지한다. 이에 구는 지난 2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토닥토닥, 동행 프로젝트’ 추진에 나섰다. 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사회적 고립 1인가구를 실태조사해 위험군 2761가구를 발굴했다. 사회적 고립 위험군은 사회적 관계가 부족하거나 외부와의 교류가 제한돼 고독사 및 고립 위험도가 높게 분류된 사람들이다. 고립 위험군 가구에는 ▲휴대전화 수·발신 모니터링 ‘똑똑 안부확인’ ▲긴급 SOS 서비스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인공지능(AI) 스피커 ‘행복커뮤니티’ ▲전력 사용량 감지 모니터링 ‘스마트플러그’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부 확인 서비스를 연계 시행했다. 프로그램 참여 전과 후로 나눠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평균 사적 지지(가족, 친지 등 개인적 도움)는 1.05명에서 1.51명으로, 공적 지지(공공기관 등 공적인 지원)는 0.9명에서 1.3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인과의 연락 및 외출 빈도에 대한 지수를 뜻하는 사회적 연결망 지수는 2.29에서 2.92로 향상됐다. 다른 사람들과의 교류 제한 또는 소외감을 의미하는 외로움 척도는 2.07에서 1.60으로 감소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한 사람도 소외됨 없이 행복한 포용도시 성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형 키즈카페 성북동점에 놀러오세요

    서울형 키즈카페 성북동점에 놀러오세요

    서울 성북구에 지난 25일 ‘서울형 키즈카페’ 성북동점이 문을 열었다. 성북구 관계자는 “동소문동 하늘이음교회 2층에 위치한 키즈카페는 하늘이음교회에서 성북구에 10년간 무상으로 제공한 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놀이시설”이라고 26일 설명했다. 서울형 키즈카페 성북동점은 어린이들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복층 구조의 챌린지 코스와 빅 슬라이드를 갖췄다. 4~8세의 어린이와 보호자가 이용할 수 있다. 빛블럭, 클라이밍, 역할놀이 등 다양한 놀이요소도 배치됐다. 어린이가 개별 특성에 맞는 놀이활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간으로 꾸몄다. 시범운영을 거쳐 문제점 등을 보완한 후 다음달 7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설은 서울시 우리동네 키움포털에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2시간 기준 어린이 2000원, 보호자 1000원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린이와 양육자를 위한 돌봄·놀이 인프라를 확충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성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광진구 ‘여성 안심 5종 세트’로 여성 폭력 추방한다

    광진구 ‘여성 안심 5종 세트’로 여성 폭력 추방한다

    서울 광진구가 여성 폭력 추방 주간을 맞아 범죄 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안심 장비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스토킹, 데이트 폭력 피해 등을 우려하는 구민이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물품으로 꾸렸다. 스마트 초인종, 가정용 폐쇄회로(CC)TV, 현관문 안전장치, 음성인식 무선 비상벨, 디지털 도어록 등 5종이다. 스마트 초인종에는 벨을 누르거나 움직임을 감지하면 연동된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하는 기능이 있다. 가정용 CCTV는 집 밖에서도 집 안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다. 현관문 안전장치는 집안에 다는 잠금장치로 보조 문고리 역할을 한다. 지원대상은 25가구다. ▲스토킹 피해로 경찰서 안전조치 대상자 ▲범죄피해 우려가 있어 경찰서에서 추천한 자 ▲성범죄 피해 및 피해우려가 있는 자 등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가정복지과(02-450-7566)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스토킹과 데이트 폭력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여성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안심장비 5종 세트를 준비했다. 꼭 필요한 분들에게 물품이 지원되길 바란다” 라며 “앞으로도 광진경찰서와 협업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광진구를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뱅쇼 한잔 할래요?... 도봉구민이 빚은

    뱅쇼 한잔 할래요?... 도봉구민이 빚은

    서울 도봉구가 양조 교육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수제 막걸리, 막걸리 활용 칵테일, 와인과 과일을 활용한 뱅쇼 만들기 등 3개 강좌가 열린다. 이달 말부터 12월 중순까지 도봉역 하부 다가치센터 3호 달그락에서 수업한다. 수제 막걸리 만들기는 총 3회차다. 막걸리 제조 방법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한다. 수업은 11월 27일과 28일, 12월 4일에 연다. 막걸리 활용 칵테일 만들기도 3회차다. 수업을 통해 막걸리의 다양한 활용법을 알아본다. 수업은 12월 5일, 6일, 11일이다. 뱅쇼 만들기는 12월 12일, 13일, 18일이다. 뱅쇼의 기본 조리법, 뱅쇼와 어울리는 음식 등을 배운다. 양조에 관심 있는 19세 이상의 도봉구민 모두 참여할 수 있다.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수업 개설일 전날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수제양조 교육을 통해 나만의 술을 만드는 데 도전해보시기를 바란다. 관심 있는 구민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 데니스홍과 함께, 동작구민 상상은 현실이 된다

    데니스홍과 함께, 동작구민 상상은 현실이 된다

    서울 동작구가 다음 달 2일 오전 10시 30분 동작구청 대강당에서 세계적인 로봇 공학자 데니스 홍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데니스 홍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엔젤레스캠퍼스 기계항공공학과 교수이자 로봇연구소 로멜라의 소장이다. 시각장애인 자율 주행 자동차, 드리블이 가능한 로봇 ‘다윈’, 헬륨가스 풍선으로 만든 푹신한 로봇 ‘발루’ 등을 제작한 유명 로봇학자이다. 강연 주제는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법’이다. 데니스 홍은 세계적인 로봇공학자가 되기까지의 성공과 실패, 극복 등 성장 과정을 통해 아이디어와 상상이 어떻게 새로운 발명과 혁신으로 이어지는지 이야기할 예정이다. 또 인간을 위한 따뜻한 기술을 꿈꾸는 로멜라의 독특한 철학, 연구, 개발, 제작, 테스트 등 실제 운영 과정도 전한다.창의적인 자녀 교육법과 꿈을 향한 도전, 열정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강연은 무료다. 동작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4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초청 강연이 구민들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고, 꿈을 향한 도전에 용기를 북돋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구민 삶의 질 향상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청년재단, 강명구 의원과 금융취약 청년 지원 정책토론회 개최

    청년재단, 강명구 의원과 금융취약 청년 지원 정책토론회 개최

    강명구 의원 “금융취약 청년을 노리는 불법 사금융을 근절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할 것” 재단법인 청년재단(이하 재단)이 강명구 국회의원(경북 구미시을)과 26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금융취약 청년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융취약 청년을 위한 지원, 무엇이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진행된 토론회는 최근 청년들이 금융사기 거래나 가족의 채무 인수, 경제활동 지연, 취업난 등 여러 원인으로 인해 금융취약성에 놓인 위기 상황을 진단하고 지원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 재단과 강명구 의원실은 “미래를 위한 도약을 꿈꿔야 할 청년들이 채무 위기로 불안감과 사회적 고립을 겪거나, 불법 사금융이라는 더 큰 수렁에 빠지는 등 청년의 삶이 위태로워지고 있다”며 “취약한 경제 환경에 놓인 청년들을 위한 금융 대책과 상담 및 지원기관 연계 등 지원체계 구축이 절실하다”라고 토론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토론회는 박주희 청년재단 사무총장의 사회로, 금융 전문가 및 청년 금융지원 현장 활동가 4명의 부분 발제에 이어 연구기관 및 지원기관 전문가들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부분 발제 첫 순서로는 ‘자본시장 연구원’의 정지수 연구원이 ‘청년층의 가계부채 현황 및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정 연구원은 연체율 관리강화와 경제적 자립에 초점을 맞춘 청년 금융정책 설계의 필요성을 주장하면서 ▲연체율 모니터링 강화 ▲청년층 맞춤형 자립 지원 대책 마련 ▲종합적인 청년층 실태조사 및 지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대구청년연대은행 디딤의 최유리 이사장이 ‘부채 청년 실태조사를 통해 본 정책의 필요성’을 대구시의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최 이사장은 주거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이 커지면서 부채상환 금액이 늘었고, 이로 인해 금융상품 가입과 이용이 감소하고 2ㆍ3 금융권의 대출이 증가하는 식의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음으로는 광주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의 박수민 이사장이 ‘청년 대상 불법 사금융 이용 실태와 제도적 대응 방안 제시’에 대해 발표했다. 박 이사장은 내구제대출 등 불법 사금융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피해신고 및 관리감독 강화가 시급하다고 주장하며, 또한 대출 중심으로 설계된 청년정책에 대한 점검과 재구조화를 제안했다. 마지막 발제로는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의 전영훈 상담관이 ‘서울 청년 금융복지 상담 사례와 지원 방안 모색’에 대해 설명했다. 전 상담관은 아버지의 병원비로 인해 금융복지 상담을 진행한 20대 청년의 사례를 예로 들면서 금융 외에도 의료나 주거, 심리 등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청년들이 계좌압류에 대한 부담 때문에 구직포기와 사회단절에 이르지 않게 하려면 ‘전국민 압류방지 통장’ 신설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2부 토론의 전문가 그룹에서는 유승동 상명대학교 경제금융학부 교수, 김성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 송현정 한국자활복지개발원 부장이 지원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유 교수는 토론에서 ‘금융 취약 청년을 위한 정책적 관심’을, 김 부연구위원은 ‘금융취약청년을 배제하지 않는 청년 복지 안전망의 필요성’을, 송 부장은 ‘청년내일저축계좌 등을 통한 저소득 청년의 자산 형성 지원’을 각각 제언했다. 토론회를 주최한 강명구 의원은 “최근 청년들이 과도한 대출과 부채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라며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들이 각종 불법 사금융에 노출돼 더욱 힘든 상황에 직면하지 않도록 제도적으로 안전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 의원은 “금융취약 청년들에 대한 구제방안과 자립대책이 함께 가야 한다”며 “우리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금융취약 청년들에 대한 지원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설명했다. 박주희 청년재단 사무총장은 “최근 위기 환경에 놓인 청년들의 다중적인 취약성을 살펴보면 그 밑단에는 금융 분야의 어려움이 자리하고 있다”라며 “청년의 생애 전반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금융 취약성을 일시적 또는 단발성 효과로 접근해서는 안 되며, 금융 상담·교육 및 다중취약성 연계지원 등 탄탄한 지원체계가 구축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딥페이크 범죄·아동학대 예방 챌린지 동참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딥페이크 범죄·아동학대 예방 챌린지 동참

    지난 25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상혁 위원장(국민의힘·서초1선거구)이 ‘청소년 딥페이크 범죄 예방 릴레이 캠페인, 청소년 딥페이크 성범죄의 심각성과 처벌의 엄중성 강조’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딥페이크를 이용한 허위영상물은 명백한 범죄입니다’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있는 참여자 인증샷을 SNS에 게시해 청소년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캠페인으로, 도봉경찰서 주관으로 지난 9월에 시작했으며, 캠페인 참여자가 다음 동참자를 지목하는 방법으로 딥페이크 집중단속기간 종료일(2025.3.31)까지 계속된다. ※ 청소년 딥페이크 이용 영상물 제작 범죄는 ‘장난’이 아니라 ‘명백한 범죄’로서 최대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할 수 있다. 박 위원장은 전성수 서초구청장의 지명으로 이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이숙자위원장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박 위원장은 “딥페이크를 이용한 영상물 제작 범죄는 제작, 소지, 배포 모두 처벌되는 범죄”라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디지털 교육, 문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및 일선 학교와 협력해 딥페이크 범죄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 위원장은 지난 18일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긍정양육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챌린지에도 동참한 바 있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상혁)는 학생을 위한 교육정책과 쾌적한 교육환경 제공을 위해 서울교육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서울시교육청, 11개 교육지원청, 29개 직속기관을 소관기관으로 두고 서울 교육정책을 총괄하고 있다.
  • 서울형 키즈카페 성북구 성북동점 개관

    서울형 키즈카페 성북구 성북동점 개관

    서울 성북구에 지난 25일 ‘서울형 키즈카페’ 성북동점이 문을 열었다. 성북구 관계자는 “동소문동 하늘이음교회 2층에 위치한 키즈카페는 하늘이음교회에서 성북구에 10년간 무상으로 제공한 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놀이시설”이라고 26일 설명했다. 서울형 키즈카페 성북동점은 어린이들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복층 구조의 챌린지 코스와 빅 슬라이드를 갖췄다. 4~8세의 어린이와 보호자가 이용할 수 있다. 빛블럭, 클라이밍, 역할놀이 등 다양한 놀이요소도 배치됐다. 어린이가 개별 특성에 맞는 놀이활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간으로 꾸몄다. 시범운영을 거쳐 문제점 등을 보완한 후 다음달 7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설은 서울시 우리동네 키움포털에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2시간 기준 어린이 2000원, 보호자 1000원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린이들을 위해 소중한 공간을 내어 주신 하늘이음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양육자를 위한 돌봄·놀이 인프라를 확충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성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윤석준 대구 동구청장, 정치자금법 혐의로 불구속 기소

    윤석준 대구 동구청장, 정치자금법 혐의로 불구속 기소

    윤석준 대구 동구청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구지검 공공수사부(부장 김정옥)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윤 구청장과 당시 회계책임자였던 동구 민원비서관 A씨를 불구속기소 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4월쯤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지 않은 윤 구청장의 개인 계좌에서 문자메시지 발송비 등 5300만원을 지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선관위에 회계책임자 자격 신고를 하지 않고 회계 관련 업무를 수행하면서 7800여만 원의 선거 비용을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윤 구청장 명의의 통장이 사용됐다는 점에서 두 사람이 공모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윤 구청장은 지난해 12월부터 잦은 결근과 지역 행사 불참으로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다. 대구참여연대와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지난 19일 공동 성명을 내고 “윤 구청장이 구청장 직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할 상황이라면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윤 구청장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선)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인 만큼 결과가 나오면 알려드리겠다”고 답하기도 했다.
  • 범어사,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에 공식 동의…부산시와 상호 협력 협약

    범어사,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에 공식 동의…부산시와 상호 협력 협약

    금성산 자락에 있는 범어사가 부산시와 업무협약을 통해 금정산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하는 데 공식 동의하고, 협력하기로 하면서 10년 넘게 끌어온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이 급물살을 타게 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26일 범어사 보제루에서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과 범어사의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정오 대한불교조계종 금정총림 범어사 주지, 윤일현 금정구청장, 강종인 금정산시민추진본부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범어사가 금정산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하는 데 공식적으로 동의했다는 의미를 가진다. 협약서에는 시와 범어사가 금정산의 국립공원 지정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범어사의 수행환경과 산불 예방을 위해 숲길, 탐방로 개설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범어사와 그 주변 지역의 발전계획을 수립하는 등의 내용도 포함됐다. 부산과 경남 양산에 걸쳐 있는 금정산은 면적이 73.6㎢에 이른다. 지역에서는 2006년부터 금정산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하자는 여론이 일었고, 2014년에는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을 위한 10만명 서명운동도 성공했다. 다만, 금정산이 부산 6개 자치구와 양산에 걸쳐 있어 저마다 입장이 달랐다. 특히 전체 면적 중 사유지가 82%인 점이 국립공원 지정에 걸림돌이었다. 지주들은 금정산이 이미 개발제한구역인데, 국립공원으로도 지정되면 이중 규제에 시달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 국립공원 지정을 추진한 구역 중 8%를 소유한 범어사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범어사는 지난해 방장·주지 스님이 새로 취임한 이후로,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을 지역과 시민을 위한 가치 있는 일로 여기면서 국립공원 지정에 긍정적 입장을 보였다. 범어사의 공식 동의로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2019년 환경부에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을 공식 건의했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2021년 9월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타당성 조사를 완료했는데,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전국 국립공원 중 최상위 수준의 문화자원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범어사가 삼국유사를 소장하고 있으며, 금정산성과 범어사 등나무 군락 등 63점의 국가 지정 문화자원이 있어서다. 금정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 도심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국내 첫 도심형 국립공원이 된다. 시는 2025년까지 금정산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하는 것을 목표로, 올해 말까지 주민 열람공고를 하고 공청회, 관계부처 회의, 국립공원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정오 범어사 주지 스님은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은 지역 사회와 시민을 위해 매우 가치 있는 일이라는 확신을 가진다. 미력하지만 뜻깊은 일에 범어사도 함께 하게 돼 기쁘다”라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금정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 금정산과 범어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공원과 사찰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부산의 매력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려 글로벌 허브 도시로 나아가는 부산에 힘이 실릴 것”이라고 말했다.
  • 양천구 전국 첫 재개발·재건축 사업 절차도 제작

    양천구 전국 첫 재개발·재건축 사업 절차도 제작

    서울 양천구는 전국 최초로 재건축·재개발 절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정비사업 상세 절차도’를 제작·배포한다고 26일 밝혔다. 구가 이번에 새로 제작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상세 절차도’는 처음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주체들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꼭 알아야 할 정비사업 절차를 쉽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절차도는 재건축·재개발 분야로 각각 제작됐다. 절차도는 ▲계획단계 ▲시행준비단계 ▲시행단계 ▲완료단계 등 크게 4단계로 구분하고 각 단계별 추진 절차와 법령에 따른 필수 확인 사항을 이해하기 쉽도록 도식화했다. 또 최근 재건축·재개발 구역에서 추진하는 곳이 늘고 있는 ‘신탁방식 정비사업’ 절차도 함께 담았다. 이와 함께, 구는 ‘양천구 도시정비사업 가이드북’을 배포한다. 가이드북은 구가 지난해부터 추진한 ‘도시정비사업 지식포럼’ 강의자료를 요약해 한 권에 모은 책자다. 책자는 ▲1장 정비사업의 절차 및 유의사항 ▲2장 단계별 용역업체 선정 ▲3장 신속통합기획 사례 ▲4장 공사비 검증제도의 이해 ▲5장 추정분담금 산정과 사업성 제고 방안 ▲6장 사례 중심 감정평가 실무 ▲7장 조합운영 실태점검과 사례 ▲8장 주택정책 주요 이슈 및 동향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구는 주택정책이 다변화됨에 따라 사업추진에 혼란이 많은 시점에서 ‘양천구 도시정비사업 가이드북’이 정확하고 신속한 사업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종합해설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비사업 절차도와 가이드북은 도시정비사업 추진 주체 등에게 배부하여 사업 수행에 필요한 역량과 전문성을 쌓을 수 있도록 하고, 양천구청 홈페이지에도 게시하여 재건축·재개발에 관심 있는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도시발전추진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민선8기 대표 공약사업으로 ‘속도감 있는 재건축·재개발’을 추진해 목동아파트 14개 단지 재건축, 신월1·3동 모아타운 관리지역 지정 등 총 66개 구역에서 도시정비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재건축·재개발 절차도와 가이드북이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효과적인 지침서로 활용되길 바라며 주거 환경 개선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정비사업에 대한 다양한 행정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서구 ‘엉따’ 정스정류장 만든다

    강서구 ‘엉따’ 정스정류장 만든다

    “겨울철 대중교통 이용 시 따뜻함이 절실해요, 특히 노약자와 어린이에게는 더욱 필요하죠.” 서울 강서구는 겨울철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정류장에 온열의자를 설치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지역 내 주요 시내버스 정류장 88곳을 대상으로 다음달까지 온열의자 설치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시민들에게 난방 편의를 제공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설치될 온열의자는 오전 5시부터 밤 11시까지 작동한다. 온열의자에는 타이머와 자동 온도 감지시스템이 내장돼, 실시간으로 기온에 맞춰 온도가 조절된다. 겨울철 기온이 영상 15℃ 이하로 내려가면 의자 온도가 38℃까지 자동으로 올라가 주민들이 편안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앞서 구는 지역 내 시내버스 승차대가 설치된 180곳 중 81곳에 대해 온열 의자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에 88개소에 온열의자를 추가로 설치함으로써 설치율을 93%(총 169곳)까지 높였다. 진교훈 구청장은 “추운 겨울날, 잠시라도 따뜻한 온열의자에 앉아 대중교통을 기다리는 것이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다양한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노원구, 29일 노원형 건강도시 정책 비결 알린다

    노원구, 29일 노원형 건강도시 정책 비결 알린다

    서울 노원구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회원 도시를 대상으로 ‘노원형 건강도시’ 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노원구 관계자는 “구민 모두가 건강한 도시를 만들고자 하는 구의 꾸준한 노력은 올해 9월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6년 연속 수상으로 인정받았고 타 지자체 및 기관들로부터도 벤치마킹 요청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조성과 발전을 위한 전국적 공유의 장으로 이번 정책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설명회는 오는 29일 비대면 온라인(ZOOM)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103개 회원 도시의 사업 담당자들이 대상이다. 서울, 부산, 대구, 광주, 경기, 충북 등 40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총 69명이 사전 신청했다. 설명회에서는 ▲건강인지정책(HiAP) 시스템 기반의 노원형 건강도시 추진 현황 ▲‘노원형 건강영향평가’ 개발 및 적용 과정 ▲지역사회 역량 강화와 주민참여 방안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성공 요인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진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전국 최초의 ‘노원형 건강영향평가’정책은 주민의 건강을 정책의 중심에 두는 선도적 접근 방식”이라며 “설명회를 통해 더 많은 지자체가 건강도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건강도시로의 발전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 마포구 학교밖 청소년 지원센터 여가부 장관상

    마포구 학교밖 청소년 지원센터 여가부 장관상

    서울 마포구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한 ‘2024년 우수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운영 표창 및 포상 공모’에서 ‘우수 기관 장관상’과 ‘우수 프로그램 대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230개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중 상위 6곳에 선정된 마포구 학교밖 청소년 지원센터는 위기 청소년을 발굴하고 검정고시와 입시 준비를 지원해 우수한 학습 성과를 거뒀다. 특히 마포 지역 특성에 맞춘 댄스, 인디음악, 디자인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 센터의 음반 제작 동아리 ‘흥얼흥얼 레코드’는 프로그램 부문에서 전국 1위인 대상을 수상했다. 학교밖 청소년들은 흥얼흥얼 레코드를 통해 작사, 작곡, 녹음, 편집 등 음악 제작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4개의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앨범으로 발매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는 학교밖 청소년을 포함한 모든 청소년들이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열정을 잃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청소년 친화적인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종로 교육’이 나아갈 길은…29일 청와대에서 교육포럼

    ‘종로 교육’이 나아갈 길은…29일 청와대에서 교육포럼

    서울 종로구가 오는 29일 청와대 홍보관과 춘추관에서 ‘종로미래교육포럼 및 전공박람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종로만이 보유한 풍부한 교육자원을 발굴 및 연계하여 종로 교육이 나아갈 길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서울미래교육지구 자치구 특화사업의 일환이다. 먼저 미래교육포럼은 ‘교육의 길을 열다, 미래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청와대 홍보관 미디어실에서 오후 2시 30분 시작한다. 세션1 열림종로, 세션2 울림종로, 세션3 미래종로로 구분해 관련 우수사례 공유와 특강, 리더스 토크로 꾸몄다. 우수사례의 대표적 예로는 방학을 맞아 종로구와 성균관대학교 사범대가 함께한 ‘빵점학교’, 청와대재단과 손잡고 올해 하반기 첫선을 보인 ‘푸른 청와별, 틴즈 탐험단’을 들 수 있다. 특강은 ‘모두의 삶을 바꾸는 미래역량, 리터서리’라는 제목으로 조병영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가 이끈다.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리더스 토크에는 정문헌 종로구청장과 조병영 교수, 조상래 언더독스 대표가 패널로 참여한다.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열리는 ‘전공박람회’도 눈여겨볼 만하다.종로 관내에 소재한 성균관대학교, 상명대학교 교수와 대학생들이 전공별 교육과정과 미래 전망 등을 소개하는 자리다. 한편 이번 행사는 청와대재단의 첫 번째 교육 페스타인 ‘청와대로 1번지, 미래를 잇다’와 공동 개최해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정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종로교육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돕는 의미 있는 교육사업 추진에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관악구,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우수’ 금상 수상

    관악구,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우수’ 금상 수상

    서울 관악구가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환경부 장관상인 금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고 26일 밝혔다. 환경부와 이순환거버넌스가 주관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환경 관련 대내외 전문가 5명이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폐가전 방문 수거 운영에 대한 우수사례 및 방문 수거 실적을 평가한다. 지난해 은상에 이어 올해 서울 자치구 중 관악구가 유일하게 금상을 수상했다. 구는 ▲서울 서남권 최대 규모 집하장 조성·운영 ▲폐가전의 신속한 수거 체계 구축 및 효율화 ▲철저한 실적 관리 부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는 소형폐가전 수거함을 전 동에 설치하여 주민 편의를 증대하고 1주일에 1회 동별 회수된 폐가전을 집하장으로 운송하는 효율적 시스템을 구축하여 폐가전 회수율을 높였다. 구정 소식지, 전광판,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주민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를 유도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지속 가능한 도시, 청정삶터 관악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 여러분이 동참해주신 덕분에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폐가전 배출 시스템을 개선하고, 다양한 자원 재활용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미경 은평구청장, 아동 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아동 권리 증진 노력 아끼지 않을 것”

    김미경 은평구청장, 아동 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아동 권리 증진 노력 아끼지 않을 것”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이 26일 ‘아동 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아이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은평구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지난 5월부터 진행 중인 이 캠페인은 아동 학대 예방과 체벌 없는 긍정적인 양육 분위기를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박준희 관악구청장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김 구청장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 양육’이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찍은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했다. 아울러 그는 다음 주자로 문기덕 서울서북아동보호전문기관장과 김상형 서울서부경찰서장, 정문석 은평경찰서장 등을 지목했다. 은평구는 2021년 서울시 최초로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과 아동 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아동 보호 및 학대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여기에 아동 학대 전담팀을 신설하고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아동 학대 전담 공무원을 배치하기도 했다. 김 구청장은 “학대 피해 및 의심 아동을 보호하고 아동 학대 예방 활성화를 위해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며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안전한 도로 환경 내 손으로…서울 중구, 주민과 도로 시설물 합동 점검

    안전한 도로 환경 내 손으로…서울 중구, 주민과 도로 시설물 합동 점검

    서울 중구는 오는 29일까지 지역 주민과 함께 도로 및 도로 시설물을 점검한다고 26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차도, 보도 등 약 114㎞와 노후 이면도로 및 급경사지 등이다. 여기에 겨울철 제설 취약 구간도 구석구석 살핀다. 주민 3명과 구청 및 동주민센터 직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지하차도와 보도, 인공도로와 옹벽 등 도로 시설물 67곳을 대상으로 침하와 균열, 파손 여부도 확인한다. 지하보도 시설 이상 여부와 배수로 청결 상태, 안전사고 발생 우려 민원이 접수된 곳도 함께 점검한다. 점검에서 문제가 발견된다면 직원이 즉시 보수에 나선다. 중요한 정비 사항은 전문 업체가 공사를 진행한다. 앞서 진행된 합동 점검에 참여한 지역 주민 주진씨는 “이번 활동을 통해 도로와 도로 시설물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다”며 “주민과 구청이 함께 한다는 점에서 지역에 대한 애정이 더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중구 관계자는 “구민이 주인인 중구를 실현하기 위해선 주민 참여 행정이 중요하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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