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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2025 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모전 실시

    서울 강남구는 창의적이고 실효성 높은 환경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5년 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모전’을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새롭고 혁신적인 환경교육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주제로 진행한다. ▲초·중등 학생들의 관심과 선호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최신 환경 이슈와 정책을 담은 아이디어 ▲챗 GPT 등을 접목한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같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공모한다. 1인당 최대 2작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공모전 세부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2월 20~26일 진행되며, 결과는 2월 중 발표한다.
  • 서강석 구청장, 설 앞두고 다문화가정 등 방문

    서강석 구청장, 설 앞두고 다문화가정 등 방문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3일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했다고 송파구가 24일 밝혔다. 이날 서 구청장은 보훈회관, 아동공동생활가정, 다문화 가정, 북한이탈주민 가정 등 4곳을 직접 찾아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서 구청장은 아동공동생활가정에서는 보호아동들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폈고, 필리핀 출신 다문화 가정과 북한이탈주민 가정을 방문해 격려와 위로를 전했다. 특히 이들에게 송파구가 ‘제2의 고향’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또 보훈회관에서는 6·25참전유공자회, 무공수훈자회 등 9개 단체의 보훈 가족을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눴다. 서 구청장은 “경기 침체가 계속되는 가운데,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송파구는 촘촘한 지원과 관심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의 도시 송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마음과 마음이 모여 따뜻해져요’…중구, 내달 17일까지 설 맞이 나눔 캠페인

    ‘마음과 마음이 모여 따뜻해져요’…중구, 내달 17일까지 설 맞이 나눔 캠페인

    서울 중구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고자 내달 17일까지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구는 주민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구 푸드뱅크마켓센터와 중구청, 약수동과 중림동 주민센터에 나눔 기부 박스를 설치한 바 있다. 기부를 원하는 구민은 쌀과 라면, 통조림과 캔음료 등 장기 보관이 가능한 식품과 비주와 휴지 같은 생활용품을 기부 박스에 넣으면 된다. 다만 신선 식품이나 냉종 및 냉장 식품 등 변질 우려가 있는 것은 기부할 수 없다. 구는 캠페인 기간 동안 모은 물품을 구 푸드뱅크마켓을 통해 검수한 후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저소득층 가정 및 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길성 구청장은 “지역 주민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나눔 캠페인에 많은 구민이 참여해서 지역이 더욱 더 따뜻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 맞손 잡은 서대문구-세브란스 병원…지역 주민 건강 위해 동행한다

    맞손 잡은 서대문구-세브란스 병원…지역 주민 건강 위해 동행한다

    서울 서대문구와 세브란스병원이 주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맞손을 잡았다. 구는 최근 세브란스병원과 ‘지역사회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강좌 기획 및 운영 ▲건강강좌 개최에 필요한 장소와 시설 협조 ▲건강강좌 홍보 ▲그 외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사항 등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매월 다양한 주제의 건강강좌를 열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지난 15일 세브란스병원 본관 3층 ‘우리라운지’에서 이 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어수 교수가 ‘치매 바로 알기와 예방’을 주제로 강연한 데 이어 다음 달 19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심장내과 이찬주 교수가 ‘고혈압 예방과 관리’에 관해 강연한다. 이성헌 구청장은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유용한 지식 및 전문 정보 제공을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결혼이민자 주목’…은평구, 내달 21일까지 관광통역안내사 양성 과정 모집

    ‘결혼이민자 주목’…은평구, 내달 21일까지 관광통역안내사 양성 과정 모집

    서울 은평구는 내달 21일까지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하는 ‘관광통역안내사 양성 과정’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관광 산업 분야 활성화에 따라 관광통역안내사 역할이 중요해진 만큼 이번 양성 과정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해 이들의 강점인 이중 언어 능력과 다문화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게 핵심이다. 실제 지난해 진행된 프로그램에 결혼이민자와 다문화 자녀 등 22명이 참여한 바 있다. 이들은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필기시험 4과목 중 2과목을 면제받고, 이중 결혼이민자는 북한산 한문화체험특구 내 은평한문화대사로 활동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총 226시간 진행된다.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과목 중 국사, 관광자원해설에 대한 필기시험 대비반과 면접시험 대비반을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결혼이민자는 모집 홍보 포스터 내 큐알(QR)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결혼이민자를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맞춤형 교육과 취업 지원 기회를 확대해 안정적으로 지역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어르신 살기 좋은 도시 중구’…한파 쉼터 점검 나선 김길성 구청장

    ‘어르신 살기 좋은 도시 중구’…한파 쉼터 점검 나선 김길성 구청장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이 갑작스러운 추위로부터 지역 어르신을 보호하고자 한파 쉼터 점검에 나섰다. 24일 구에 따르면 김 구청장은 지난 23일 한파 쉼터로 지정된 동화경로당과 신당경로당을 찾아 난방기기 작동 상태 등을 꼼꼼하게 살펴봤다. 현재 구에는 한파 쉼터 35개소가 있다. 이날 류희찬 동화경로당 회장은 “구청 지원 덕에 따뜻하게 난방도 하고 식사까지 해결하면서 경로당 회원들이 겨울을 잘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도 “구에서 어르신 교통비를 지원해 준 덕에 병원에 다닐 때 잘 쓰고 있다”며 “구가 다른 지역보다 어르신 지원을 많이 해줘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하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에 김 구청장은 “올해는 어르신 교통비를 1만원 늘려 월 4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니 놓치지 말고 유용하게 사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신당경로당을 찾은 김 구청장은 지하로 내려가 시설을 점검했다. 난방기기는 물론, 화재 대비 여부도 확인하며 어르신의 안전을 챙겼다. 이후 경로당에 모인 어르신을 향해 새해 인사과 독감 예방 접종 여부를 확인한 그는 겨울철 건강 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김 구청장은 “경로당은 어르신의 일상을 지원하는 공간이자, 폭염이나 한파에는 취약 계층의 쉼터가 돼주는 매우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 넘치는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 강서구 “2월부터 쓰레기 배출 주5회 입니다”

    강서구 “2월부터 쓰레기 배출 주5회 입니다”

    “쓰레기 버리실 때 달력 보지 마세요.” 서울 강서구는 2월 1일부터 강서구 전역에서 생활 쓰레기 매일 수거제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전에는 동별로 다르게 운영되던 주 3회 격일 수거 방식이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 5회 배출 체계로 개선된다”면서 “이번 정책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청결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배출 요일에 대한 혼란 없이 매일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게 된다. 주 5일 근무제에 따라 금요일과 토요일은 수거하지 않으나, 긴급상황에 대비해 주말 특별수거반을 별도 운영할 계획이다. 구는 수거 효율을 높이기 위해 기존 직영·대행 이원화 체계를 통합하는 지역 전담제를 도입한다. 지역별로 지정된 단일 대행업체가 일반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 대형폐기물까지 통합해 수거한다. 구는 생활폐기물 매일 수거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매일 수거제 도입으로 주민들의 생활이 한결 편리해지고 더욱 깨끗한 강서구가 될 것”이라며 “배출 시간 준수와 올바른 분리배출로 정책이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마포구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주사 무료접종

    마포구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주사 무료접종

    서울 마포구는 올해 65세 이상 연령에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맞지 않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무료 접종 대상자는 65세 이상(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다. 올해는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되어 호흡기 감염병 위험이 크게 증가하므로 65세 이상 어르신은 반드시 폐렴구균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폐렴구균 감염증은 고열, 오한, 기침, 호흡곤란 등을 동반한 폐렴에서 나타난다. 고령자는 치명률이 60%에 달하므로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이다. 평생 1회 접종으로도 50∼80%까지 예방 효과가 있다. 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와 마포구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건강 상태가 좋은 날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접종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을 위하여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꼭 필요하며, 건강한 노후를 위해 폐렴구균 예방접종에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최근 호흡기 감염병 위험이 커지고 있어 어르신들의 폐렴구균 예방접종이 중요하다”면서 “마포구는 폐렴 등 감염병 위협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켜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제설부터 의료, 약자 돌봄까지… 양천구 촘촘한 설연휴 준비

    제설부터 의료, 약자 돌봄까지… 양천구 촘촘한 설연휴 준비

    서울 양천구가 시민들이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게 24일부터 설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양천구 24일부터 31일까지 총 8일간 ▲안전 ▲교통 ▲생활 ▲민생 ▲공직기강 확립 등 5대 분야의 ‘2025년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24시간 운영하는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교통·청소·제설·공원·의료 대책반을 구성하고 총 305명의 직원을 배치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먼저 연휴 기간 중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의료대책을 확대 운영한다. 설날을 포함한 29일, 30일 양일간 보건소 비상진료반을 운영(오전 9시~오후 6시까지)한다. 25일부터 30일까지 비상진료상황실을 운영해 서울시 등 중앙비상진료대책 상황실과 연계한 공동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응급환자나 다수 환자 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처를 위해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이대목동병원과 지역응급의료기관인 홍익병원, 서남병원과도 협조해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또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해 구민들이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5일부터 30일까지 양천구 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수는 140여 곳이다. 자세한 정보는 양천구청 홈페이지 또는 응급의료포털(E-gen), 스마트폰 어플(응급의료정보)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파에 대비해 ‘한파 상황관리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해 연휴 기간 한파·대설도 대비한다. 한파특보 발령 시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구청 지하 1층 회의실에 ‘한파 응급대피소’도 마련했다. 연휴기간 중 강설에 대비해 관내 간선도로와 이면도로에 제설함·제설제를 보충하고, 제설대책 상황실을 가동해 단계별 비상근무와 제설작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설 연휴 교통상황 안내와 주민불편사항 처리를 위해 교통대책상황실도 운영한다. 또 대중교통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마을버스 33대를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마쳤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청소상황반과 기동반 편성으로 가로를 청소하고 적치된 쓰레기 등을 수거해 구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하고 풍성한 나눔 활동을 추진한다. ‘기부 나눔 캠페인’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구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계획이다. 연휴 동안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식사, 과일류 등이 포함된 명절 키트박스를 배달하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아동복지시설, 저소득 장애인 등 취약계층과 보훈대상자에게는 명절 위문금·품을 지원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구민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며 “연휴기간 철저한 안전 점검과 나눔 활동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국채보상운동 정신 잇는 ‘광복80장터’…10만명 다녀갔다

    국채보상운동 정신 잇는 ‘광복80장터’…10만명 다녀갔다

    국가보훈부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서울신문과 공동 주최로 지난 17~1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연 광복80장터에 10만여명의 국민이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광복80장터는 국채보상운동의 정신을 잇기 위해 기부 바자회 형식으로 꾸민 광복 80주년 기념 첫 행사로, 대규모 만세운동이 벌어졌던 전국 대표 장터를 모티브로 한 9개 동을 매장으로 구성한 야시장 형태로 열렸다. 보훈부와 관계기관, 서울신문과 호반그룹 임직원들을 비롯해 각계에서 십시일반 물품을 기증했고, 스포츠 스타를 포함해 방송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셀럽들도 기부에 참여했다. 이렇게 모인 기증품은 사흘간 약 1500만원어치 팔렸고, 수익금은 독립유공자 등 복지사업에 활용한다고 보훈부는 전했다. 기증 물품 중 강정애 보훈부 장관의 ‘시조부 권준 장군의 소품함 및 보훈부를 알리는 물품’과 이종찬 광복회장의 ‘현대적으로 재현된 김구·윤봉길 시계’,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의 ‘파리올림픽 기념주화’ 등 경매품 25점은 정부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 경매가 이뤄지기도 했다. 특히 ‘배구여제’ 김연경 선수의 사인볼, 탁구 메달리스트 신유빈 선수의 사인 라켓, 양궁 금메달리스트 기보배 선수의 사인 유니폼 등 스포츠 스타들의 기증품이 큰 인기를 얻었다. 이번 행사에는 지방자치단체와 기관, 민간은 물론 청년과 학생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도 성공적인 행사 진행을 위해 적극 참여했다. ‘발안장터’는 발안장터만세운동기념문화제를 개최하고 있는 화성시 독립운동기념관과 향남읍이 참여했다. ‘구포장터’는 부산광역시 북구청에서 ‘구포장터 3.1만세운동 이야기’ 웹툰 콘텐츠를 제공했다. 천안시는 천안특산품과 가공식품을 선보이는 ‘아우내장터’를 운영했다. 전주 ‘남문밖장터’에서는 남문밖에서 만세운동을 전개했던 13인의 여성독립운동가를 춤으로 해석한 박현희 무용가와 무용단원들이 공연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사흘 내내 장터에서 바자회 물품 판매 등 자원봉사에 나선 학생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행사장에서 따뜻함을 느꼈다”, “‘보훈’이라는 좋은 뜻에 다들 동참해주려고 관심 가진 것 같아 뜻깊다”는 소감을 밝혔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익명을 요구한 한 시민이 행사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간식 바구니와 함께 “뜻깊은 행사를 통해 베풀어주신 큰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광복80장터의 성공을 기원하겠다”라고 쓴 손 편지를 전달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장관은 “광복 80주년과 독립운동의 정신을 잇기 위한 행사 취지에 공감하고 참여해주신 국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보훈부는 다채로운 광복 80주년 사업을 통해 모든 국민이 광복의 역사를 비롯한 보훈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중랑구민 더 안전하게... 일년 내내 현미경 안전점검

    중랑구민 더 안전하게... 일년 내내 현미경 안전점검

    서울 중랑구가 올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분야별 기획점검’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중랑구는 주민 생활에 밀접한 시설물, 축제, 재해 예방 분야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 주요 점검 사항은 ▲환경순찰로 주민 불편 사항 상시 점검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중점 점검 ▲자연재해 대비 시설 및 장비 사전점검 등이다. 지난해 중랑구는 연간 약 360건의 점검을 통해 정비를 완료했다. 올해에도 전통시장, 통학로, 중랑천 및 둘레길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와 중랑 서울장미축제, 용마폭포문화예술축제 등 지역 대표 행사를 중심으로 점검한다. 여름철 불편사항, 친수시설, 공영주차장, 보도 잡초, 제설 준비 실태 등도 점검한다. 계절별, 시기별로 주제를 선정해 선제적인 점검을 하고, 점검 결과는 소관 부서에 통보해 후속 조치를 잘했는지 확인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분야별 기획점검은 구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모두가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 중랑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면서 관련 부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봉양순 서울시의원, ‘노원두물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 ‘노원두물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23일 노원구 하계동 354-4에 조성된 노원두물마루 개장식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노원두물마루는 중랑천과 당현천이 만나는 합류부 ‘만남의 광장’에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을 위해 조성된 힐링 카페다. 우수한 자연경관과 함께 월평균 방문객이 약 7만 8000여명에 이르는 인기 산책 코스임에도 그동안 휴식 공간이 없어 불편함이 제기되어 오자 노원구청이 주민설문조사를 거쳐 매점과 카페를 마련하고, 전망대와 쉼터 등 다양한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 두물마루에 조성된 쉼터는 실내외 및 야외 테라스 총113석 규모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주민들이 계절과 날씨와 상관없이 하천변에서 커피와 다과를 즐길 수 있으며, 중랑천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어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봉 의원은 하천점용허가 과정을 전폭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하천제방 상부 유휴부지를 활용해 두물마루를 조성하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중랑천 경관개선을 위한 예산을 확보, 지역 하천의 자연경관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새로운 여가와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혁혁한 공로를 세웠다.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감사패를 수여하며 “봉양순 시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없었다면 이처럼 아름다운 두물마루 조성과 카페 운영은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하천점용허가부터 경관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까지 모든 과정에서 보여주신 지역발전과 주민복지를 위한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봉 의원은 “중랑천과 당현천이 만나는 아름다운 광장에 주민들이 기다리던 힐링공간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복잡한 행정절차와 예산확보 과정에서 힘든 점도 있었지만, 주민들이 편하게 쉬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진 것에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노원구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주민여가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봉 의원은 그동안 노원구의 도시 인프라 개선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왔으며, 특히 불암산 힐링타운과 당현천 음악분수 조성 등 녹지와 하천변 공간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주민 여가 활성화와 자연친화적 주민복지 실현에 기여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영등포구 생계급여 지원, 더 넓고 두껍게 한다

    영등포구 생계급여 지원, 더 넓고 두껍게 한다

    서울 영등포구가 2025년 기준 중위소득 인상과 함께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대상자 선정 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생계급여 지원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생계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일환으로 최저 생계비 이하의 소득으로 생활하는 저소득층 가구를 지원하는 제도다.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일정 비율 이하일 경우 부족한 금액을 보충해 최소한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기준 중위소득은 전년 대비 1인 가구 기준 7.34%, 4인 가구 기준 6.42% 확대됐다. 이에 따라 생계급여 지급액도 증가해 1인 가구 76만 5444원, 4인 가구 195만 1287만원으로 최대 11만 7000원이 인상됐다. 생계급여 부양의무자에 대한 기준도 대폭 완화됐다. 기존에는 부양의무자가 ‘연 소득 1억원 또는 일반재산 9억원 초과’할 경우 수급 대상에서 제외됐으나, 올해부터 ‘연 소득 1억 3000만 원 또는 일반재산 12억원 초과’로 기준이 상향됐다. 일반재산 환산비율이 적용되는 자동차 재산기준 역시 완화되어 배기량 2000cc 미만 중 차령 10년 이상 또는 차량가액 500만원 미만으로 변경됐다. 이에 구는 구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수급 대상자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생계급여 신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주민센터 또는 구청 생활보장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2025년 생계급여 기준 완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려운 이웃이 다양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동작구 명품 입시지원센터, 더 좋아진다

    동작구 명품 입시지원센터, 더 좋아진다

    서울 동작구의 ‘동작입시지원센터’가 올해 더 좋아진다. 동작구는 24일 센터의 ‘1:1 맞춤형 입시상담’ 횟수를 연 720회에서 900회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여름방학(7~8월) 기간 180회를 추가해 학생들의 진로·진학에 도움을 준다. 시즌별 특화 집중 상담을 새롭게 개설한다. 오는 6~8월에는 관내 고3·재수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시전형 대비 집중 상담’을, 10~11월에는 중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 선택 가이드 특별 진학 상담’을 한다. 서울대학교 재학생이 직접 공부 방법과 학교생활 등에 대해 알려주는 ‘동작 S-클래스’도 개최 횟수를 6회에서 10회로 늘린다.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중·고등학교 시기별 학습 방법 ▲생활기록부 관리법 ▲수시 및 정시 대비 학습법 등 멘토링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고교학점제 도입 및 대입전형 변화에 따라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춰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도록 ‘고교 선택 가이드 특강’을 운영한다. 1차는 특목고편, 2차는 일반고·특성화고편으로 각각 4·9월에 열릴 예정이다. 이외에도 ▲여름방학 대비 공부법 특강 ▲논술·면접특강 ▲수시전형 대비 모의 면접 등 입시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2025년에도 동작입시지원센터를 통해 관내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입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앞으로도 동작구는 교육 중심 도시로서 다양한 청소년 지원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 구로구, ‘주인 없는 간판’ 무상 철거…2월부터 접수

    구로구, ‘주인 없는 간판’ 무상 철거…2월부터 접수

    서울 구로구가 2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주인 없는 간판 정비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주인 없는 간판을 철거함으로써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풍수해 등 자연재해로 인한 2차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매년 간판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정비 대상은 폐업 후 장기간 방치되거나 광고물 훼손 및 파손으로 주민 안전을 위해하는 간판이다. 단 5층 이상 건물에 설치됐거나 현재 이행강제금이 부과 중인 불법 고정광고물(간판)은 신청할 수 없으며, 건물주 1명당 철거 신청 간판은 5개 이내로 제한한다. 주인 없는 간판 정비를 원하는 경우 구로구청 가로경관과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건물주나 관리인의 정비동의서를 받아 구청에서 주인 없는 간판을 무상으로 철거할 계획이다. 간판 정비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가로경관과(02-860-2972)로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간판 정비 사업을 통해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간판 정비가 필요한 주민분들께서는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성동구, 설 연휴 기간 비상 진료로 의료 공백 없앤다

    성동구, 설 연휴 기간 비상 진료로 의료 공백 없앤다

    서울 성동구는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 대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설 연휴 기간 주민들이 진료 공백으로 인한 불편과 의약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관내 의료기관 및 약국과 협력하여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날짜별로 지정해 운영한다. 소화제, 해열진통제 등 안전상비의약품(13개 품목)도 편의점 등 안전상비의약품판매업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 관내 권역응급의료센터인 한양대학교병원을 포함한 종합병원급 의료기관도 24시간 진료로 응급환자 및 대량 환자 발생 시에 신속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성동구보건소는 연휴 기간 중 주민 불편 사항을 상담 및 안내하는 비상진료 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의료 공백의 빈틈을 메운다. 28일, 29일 이틀간은 비상진료반도 편성해 운영한다. 담당 의사가 상주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차 의료 등 내과 진료(응급 진료 제외)를 받을 수 있다. 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에 대한 정보는 성동구청과 성동구 보건소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120(다산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모바일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비상진료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주민들이 의료 공백 없이 안심하며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신도봉시장 싸고 좋은 물건 이제 차로 더 편하게 즐긴다

    신도봉시장 싸고 좋은 물건 이제 차로 더 편하게 즐긴다

    서울 도봉구가 신도봉시장에 방문하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신도봉시장 인근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봉구는 신도봉시장 인근인 방학동 624-32 등 3필지를 합쳐 총면적 336.8㎡ 규모에 총 11면의 주차 공간을 조성한다.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더 많은 고객이 시장을 찾을 것으로 도봉구는 보고 있다. 도봉구는 지난해 7월 신도봉시장 공영주차장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감정평가를 실시해 같은 해 11월 주차장 조성 부지매입 취득계약을 했다. 도봉구는 오는 5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6월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하루빨리 공영주차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 앞으로도 전통시장 이용 편의를 돕기 위해 공영주차장 사업 등 관련한 사업 추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도봉시장은 2천 622㎡ 규모, 22개 점포에서 1만 1389㎡ 규모, 160개 점포로 확대돼 2023년 2월에 전통시장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지난해 5월에는 종합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다.
  • 유정인 서울시의원, 마천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매매계약 성공적으로 이끌어

    유정인 서울시의원, 마천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매매계약 성공적으로 이끌어

    마천지구 중·고등학교 용지가 오랜 기간 미활용 상태로 방치되어 있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의회 유정인 의원(국민의힘, 송파구 제5선거구)이 주도적인 노력을 펼친 결과, 학교법인 가톨릭학원과의 매매계약 체결이 완료됐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유 의원의 지속적인 관심 속에서 이뤄진 성과이다. 마천지구 내 중·고등학교 부지(서울 송파구 마천동 590번지)는 약 2만 3678㎡ 규모로, 마천지구 개발계획 수립 당시 청소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해당 용지를 중·고등학교 신설 부지로 확보했으나, 재개발사업의 지연과 불확실한 학교 수요 예측으로 인해 오랜 기간 공터로 방치되어 있었다​​. 지난 2016년 마천국민임대주택단지 사업준공 후에도 장기간 방치되어 있어, 2021년 서울시에서 해당 부지를 공공주택 활용 대상지로 지정해 학교용지 용도 변경을 추진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 이에 유 의원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해당 부지의 학교용지 존치를 강력히 주장하며 용도 변경 반대 운동에 앞장섰다​​. 유 의원은 해당 부지의 학령인구 증가 가능성과 지역 주민들의 교육 환경을 강조하며, 서울시 및 SH공사와의 협의를 통해 학교부지 존치 결정을 끌어냈다​​. 존치 결정 이후에도 부지 매각이 지연되는 동안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해당 부지를 임시 주민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SH공사 및 송파구청과 협의를 끌어내는 등 주민 편의성을 높이고 공터 방치를 최소화하고자 노력했다​​. 지난 2024년 12월, SH공사는 마천지구 중·고등학교 용지에 대해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분양 공고를 게시했고, 이 과정에서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이 분양 신청을 통해 2025년 1월 최종 매매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는 유 의원이 교육청과의 긴밀한 협조 및 지역사회와의 의견 조율이 만들어낸 결실이라고 평가되고 있다​​. 유 의원은 “이번 매매계약 체결은 단순한 부지 매각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며, “마천지구 중·고등학교용지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지역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교육 인프라로, 장기간 미활용되어 공공주택 전환 위기에 놓였으나, 지역주민과 힘을 합쳐 학교부지를 지켜낸 것이 큰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학교법인 가톨릭학원과의 매매계약 체결로 교육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마천지구 주민들의 편의와 복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매매계약 체결로 인해 해당 부지에는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의 새로운 교육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이는 마천지구 및 인근 지역의 교육 여건을 크게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 용산구, 2025년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구축 마련

    용산구, 2025년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구축 마련

    서울 용산구는 이번 설 연휴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구민들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며, 다양한 응급진료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응급진료대책으로 ▲응급진료대책 상황실 운영 ▲응급의료기관 24시간 비상진료체계 유지 ▲보건소 비상진료반 운영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운영 등이 포함된다. 구는 2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설 연휴를 포함한 8일간의 휴일에 구청 당직실에 응급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진료 안내를 제공한다. 연휴 기간 동안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에 대한 정보를 구민에게 제공하고, 의약기관이 적절히 운영되는지 점검하며 관리할 예정이다. 구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용산구 보건소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비상진료반을 운영한다. 보건소 지하 1층 진료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의사와 간호사가 각 1명씩 상주하며, 기본적인 1차 진료와 응급환자 이송 업무를 담당한다. 구는 지역 내 440여곳의 의약 기관 중 일부(응급의료기관 1곳, 병·의원 35곳, 약국 109곳)를 연휴 기간 동안 지정 일자에 운영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연휴 기간 동안 응급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운영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최근 유행하는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과 임산부 등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분들은 예방 접종을 받기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한편 설 연휴 기간에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에 대한 정보는 129(보건복지상담콜센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포털(E-Gen), 용산구청과 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광진, 국가보훈대상자 극진히 모신다... 수당 인상·예우 강화

    광진, 국가보훈대상자 극진히 모신다... 수당 인상·예우 강화

    서울 광진구가 국가보훈대상자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고 24일 밝혔다. 광진구는 지난해 보훈예우수당을 5만원에서 7만원으로, 명절 위문금을 연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했다. 또 ‘광진구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6·25 참전유공자를 위한 특별 위문금 30만원을 신설해 지급했다. 100세 이상의 보훈대상자에 연 20만원의 위문금을 도입하기도 했다. 각종 행사 의전에 국가보훈대상자를 최우선으로 예우한다. 지난해 연말에는 광장동 광진 무궁화정원에 참전유공자 3136명의 명비를 세웠다. 보훈가족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하기 위한 지원도 했다. 앞서 광진구는 국가보훈의 달을 맞이해 개최한 위문 공연 등의 행사에 보훈가족을 초청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보훈회관에 여가 프로그램을 신설해 유공자 가족이 사회와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활동을 지원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앞으로도 2800여 명의 광진구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높이고, 희생과 공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면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자부심을 갖고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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