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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포구 “건강 백세인생 함께 만들어요”

    마포구 “건강 백세인생 함께 만들어요”

    서울 마포구가 구민들의 여가 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마포구는 구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위해 오는 이달 10일까지 생활체육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생활체육교실은 총 20개 반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꿈나무 어린이축구(4개 반) ▲여성배구 ▲요가(3개 반) ▲태권도(2개 반) ▲게이트볼 ▲소프트테니스(2개 반) ▲힐링기체조(2개 반) ▲파크골프 ▲국선도 ▲시니어 근력스트레칭 ▲밴드체조 ▲포크댄스로 다양하다. 신청 대상은 마포 구민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단, 1인 1프로그램만 신청할 수 있다. 각 교실별로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하여 구민 건강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마포구청 누리집의 왼쪽 상단에 ‘평생학습포털’을 클릭하고 ‘생활체육교육’을 눌러 원하는 교실을 선택하거나, 직접 구청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수강자는 2월 중에 전산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각 교실별 모집 인원 및 교육 장소 등은 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올해 시작하는 생활체육교실 프로그램을 신청하셔서 몸과 마음 모두 챙기시기를 바란다”면서 “마포구는 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관악구, 주민주도 평생학습 지원 사업 공모 실시

    관악구, 주민주도 평생학습 지원 사업 공모 실시

    서울 관악구가 오는 5일부터 19일까지 ‘평생학습캠퍼스 및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내 기관과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평생학습 지원사업은 주민이 자율적으로 학습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원하며, 개인학습 네트워크를 확대해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평생학습도시를 구현하는 장이다. 관악구 소재 평생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진행이 가능한 기관 및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유형은 3개 분야(▲배움캠퍼스 ▲성장캠퍼스 ▲상생캠퍼스)이며, 캠퍼스별 성격에 따라 총 14개 캠퍼스를 선정하여 1년간 총 47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은 학습자의 80% 이상이 관악구민으로 구성된 최소 5명 이상의 성인 학습자 모임이 대상이며, 월 1회 이상 대면 또는 비대면 형태로 정기 학습모임을 자발적으로 진행하는 동아리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학습계획, 동아리 회원 수, 활동 실적 등을 토대로 서류심사 후 총 14개 동아리를 선정해 총 13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관악구는 선정된 기관과 동아리를 평생학습축제를 함께 이끌어갈 운영위원으로 위촉해 주민과 함께 발전하고 성장하는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평생학습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 자유롭게 학습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원하여 평생학습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해 주민들이 평생학습의 혜택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 “탈모 상태 AI로 진단했더니…” 금천구 G밸리 ‘아프스’ 튀르키예 기업과 업무협약

    “탈모 상태 AI로 진단했더니…” 금천구 G밸리 ‘아프스’ 튀르키예 기업과 업무협약

    인공지능(AI) 탈모 진단 기술을 개발한 서울 금천구 G밸리 소재 기업 ‘아프스’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해외고객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기술을 인정받았다. 4일 금천구에 따르면, 아프스는 CES에서 튀르키예 의료중개 기업 ‘5by5startups’와 판매 및 마케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프스 탈모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AFS 3D’를 개발했다. 인공지능 부문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금천구는 해외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해외전시회 단체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협업해 참가기업에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사전 상담, 전시회 참가 이후 계약체결 등 성과관리까지 전반에 걸쳐 지원한다. 금천구 관계자는 “이번 G밸리 기업과 해외고객 사이에서 체결된 업무협약은 금천구의 기업 지원의 결실”이라며 “금천구 기업이 국제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세계기업과 협력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협약 체결은 금천구 중소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우수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라고 했다.
  • “모두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노원구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 개최

    “모두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노원구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 개최

    서울 노원구가 오는 9일 오후 1시부터 저녁 8시 30분까지 당현천 하류 일대에서 ‘을사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사전행사와 본행사로 나누어 진행된다. 사전 행사에는 전통 먹거리와 체험 활동이 준비돼 있다. 오후 1시부터 세시풍속에 맞는 오곡밥과 밤, 가래떡, 군고구마 등 겨울철 대표적인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소원쓰기를 비롯해 제기차기, 투호 등 민속놀이와 사전 신청한 팀을 대상으로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윷놀이 대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오후 2시부터 저녁 8시 30분까지는 노원천문우주과학관에서 주관하는 달 관측 체험과 새해의 소망을 담은 소원등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방문객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오후 5시 30분, 행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각설이 길놀이가 시작되면 50명 이상으로 구성된 풍물패가 주민들과 함께 ‘당현 인도교’를 출발해 인근 아파트를 돌면서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비나리 등 한해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김덕수패의 신명 나는 사물놀이 공연이 끝나면 고사 지내기와 달집 태우기 등 전통문화 행사가 대미를 장식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새해의 첫 보름달을 함께 맞이하며, 노원구 주민들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풍성한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라며 “크고 밝은 보름달을 보면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강동구,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평가’ 행안 장관 표창 수상

    서울 강동구는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4년 공직기강 확립 유공 포상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분야’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자율적 내부통제는 행정오류와 비리를 예방하고 공직자의 업무처리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해안부는 매년 전국 243개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운영 실적을 평가해 우수한 기관을 선정하고 포상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강동구는 행정정보시스템 연계 모니터링 ‘청백-e 시스템’, 업무처리 체크리스트 점검 ‘자가진단 제도’, 청렴 활동 상시 관리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 등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실적이 우수하고,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또 예산 낭비 요인을 예방하고 안전한 건설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건설공사 현장 실지감사’를 도입했으며 이를 우수 감사기법으로 공유해 자치단체간 정보 교류와 감사역량 강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이다”라며 ”앞으로도 공직자의 윤리 의식을 높이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자치광장] 서울시의 바른 선택, 지금도 안 늦었다

    [자치광장] 서울시의 바른 선택, 지금도 안 늦었다

    “나라의 정사가 잘 되는지를 알려면 난지도에 핀 꽃들을 보면 된다”라는 말이 있었던 꽃섬 난지도는 서울이 팽창하고 산업화되면서 1978년부터 쓰레기 매립지가 됐다. 하루에 트럭 3000대 양의 생활쓰레기와 건설·산업폐기물이 넘쳐 났다. 한때 쓰레기처리장 산업폐기물하치장 둑이 터져 폐기물 찌꺼기가 도로에 넘쳐 나 인근 주민들이 큰 고통을 겪기도 했다. 1993년 포화상태가 되자 대체지로 수도권 매립지가 조성되면서 마포는 비로소 숨 쉴 수 있게 됐다. 이제 겨우 살 만한가 싶었는데 서울시가 마포구에 소각장을 추가 설치하겠다고 한다. 그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었고 불벼락을 맞은 기분이었다. 그러나 사필귀정이라 했듯이 지난 1월, 서울행정법원은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결정고시 처분 취소청구소송에서 우리의 손을 들어주었다. 이번 판결은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서울시는 마포를 신규 소각장 입지 후보지로 결정 고시하면서 입지선정위원회에 마포구민을 포함하지 않았고, 타당성조사 전문 연구기관 선정에서도 절차적 하자를 범했다. 절차적 하자는 행정 소송의 원인이 되고 해당 처분이 무효화가 될 수도 있다. 특히 소각장과 같은 비선호시설을 설치하는 환경정책 과정에서 입지선정 절차와 주민의 직접 참여는 매우 중요한 행정 절차가 된다. 지난 2년 6개월 넘게 우리는 소각장 추가 설치에 관한 절차적 정당성과 투명성을 요구했으나 서울시는 불통 행정만을 고수했다. 2026년 쓰레기 매립 금지를 대비해 마포에 신규 소각장 추가 설치만이 유일한 대안이라고 주장해 온 서울시의 일방행정에 대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 쓰레기 정책의 근본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폐기물 성상분석, 토양오염조사, 소각제로가게 운영, 정책자문단 운영 등 실질적인 쓰레기 감량 정책도 실천했다. 그러나 서울시는 이러한 노력을 무시하고 주민 합의를 거치지 않고 추진해 사업의 정당성을 상실했다. 미국 정치학자 찰스 존스는 현대 민주사회에서 권위를 얻고 정당화되는 과정은 복합적인 메커니즘을 지니며, 정당화는 수단에 대한 충분한 합의로 시작된다고 했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사업은 마포구민과의 충분한 합의에서 시작된 것인가? 시는 일선 현장에서 민생행정을 피부로 느끼는 마포구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우월적 권력과 수직적 행정만을 앞세우는 건 아닌지 돌이켜 봐야 한다. 특히 비선호시설 입지선정 관련 갈등은 정책 결정 과정에서 해당 주민을 대상으로 충분한 설명과 합의가 필요하다. 그럼에도 시가 강요된 선택을 요구하는 것은 현대민주정치 병폐를 야기시킬 뿐이다. 1심에서 패소한 서울시가 항소를 준비하는 것은 행정의 신뢰성을 떨어뜨리고 세금과 행정력을 낭비하는 행위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사업의 올바른 추진을 위해 서울시는 추가 소각장 설치를 전면 백지화하고 쓰레기 문제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 기존 소각장 시설을 현대화해 처리 성능을 개선하고, 철저한 재활용 분리배출 정책을 통해 실질적인 쓰레기 감량을 할 수 있도록 근본적인 방안을 수립해야 한다. 마포구청장이란 37만 구민의 대변인이자 미래를 내다보며 구정을 펼치는 살림꾼이어야 한다. 어떤 사업이나 정책이든 구민에게 이로운지 아니면 해로운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급하면 바늘허리에 실 매어 쓸까’라는 옛말이 있다. 일에는 일정한 순서가 있고 때가 있어 아무리 급해도 순서를 밟아서 해야 한다. 지금 서울시가 새겨들어야 할 말이다. 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
  • “국기원 유치 포기 없다… 31만 도봉구민 염원, 최선 다해 이룰 것”[2025 새해 포부-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국기원 유치 포기 없다… 31만 도봉구민 염원, 최선 다해 이룰 것”[2025 새해 포부-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화학부대 부지 개발 효과 2500억강남북 균형발전 위한 핵심 사업시국 안정되면 정부와 다시 협의SRT 창동역 연장, 기술조건 충족국토교통부 등도 필요성에 공감경원선 지하화도 상반기쯤 발표올해에도 ‘해외무역사절단’ 활동청년가게 창업지원사업도 박차지지와 격려 구민께 돌려 드릴 것 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은 국기원 유치를 포기할 생각이 없다. 오 구청장은 3일 구청장실에서 “안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국기원 유치는 31만 구민의 염원이다. 정국이 안정되는 대로 다시 드라이브를 걸겠다”고 말했다. 도봉구는 서울시와 함께 국기원을 도봉동 화학부대 부지로 옮기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었다. 사실상 확정된 분위기였다. 그러나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11월 서울시의회에서 “정부예산 지원이 어려워 강남 국기원을 리모델링하는 방향을 우선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며 다소 기류가 달라졌다. 오 구청장은 올해 국기원 유치에 힘을 쏟는 동시에 수서고속철도(SRT)의 창동역 연장, 경원선 지하화 등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다음은 오 구청장과의 일문일답. -국기원 유치가 거의 다 된 것 같았는데. “국기원 유치가 무산됐다고 판단하지 않는다. 오 시장이 지난해 말 서울시의회 시정질문 때 부정적으로 답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후 문화체육관광부나 서울시로부터 어떠한 후속 통보도 없었다. 국기원 이전 최종 결정은 문체부가 한다. 이 과정에서 서울시 등과 협의하는 것이다. 시국이 안정되면 문체부 등과 다시 협의할 것이다. 국기원 유치 효과는 이미 검증됐다. 서울시 ‘도봉구 화학부대 이전부지 개발계획수립 용역’에 따르면 국기원 이전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2500억원이다. 1100명 취업 유발효과도 있다. 특히 우리 구민들이 국기원 유치를 열망하고 있다. 구민 17만명이 국기원 유치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이 열망에 보답하고자 사활을 걸 생각이다. 최선을 다해 해내겠다. 국기원 유치는 강남북 균형발전의 핵심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지하화, 우이신설선 연장을 해냈다. SRT의 창동역 연장까지 기대해도 되나. “SRT 창동역 연장은 서울, 경기 동북권의 균형발전이라는 큰 의미에서 꼭 필요한 사업이다. 기술적인 조건은 이미 충족돼 있다. SRT의 정거장 길이는 규정상 200m 이상이어야 한다. GTX C 창동역은 이를 고려해 205m로 계획돼 있다. 지하철 1·4호선과의 환승, 창동·상계 중심지 개발계획과의 연계 등 SRT 연장 운행에 있어 최적의 요건을 갖춘 상태다. 국토교통부도 SRT 창동역 연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 서울시 역시 국토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SRT 동북권 연장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남은 것은 국토부의 결단이다. 서울시 등과 함께 국토부를 설득하겠다.” -경원선 지하화는 어떻게 진행 중인가. “원래 지난해 말 발표 예정이었는데 조금 늦어지고 있다. 국토부가 상반기쯤 발표할 것 같다. 경원선 지하화는 동서로 분리된 도봉 통합 개발의 기틀이 될 중요한 사업이다. 지난 수십년 동안 우리 구민의 숙원이기도 했다. 지난해 1월 특별법이 제정되고 정부의 철도 지하화 로드맵이 발표되면서 관련 절차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역, 용산역이 포함된 경부선 라인의 개발이익을 경원선 라인에 일부 투입하겠다며 경원선과 경부선 라인 2곳을 국토부에 선도사업지구로 제안한 상태다. 철도 지하화의 핵심은 막대한 투자비를 철도부지 개발이익으로 충당하는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것이다. 도봉구만의 지상부지 활용 방안을 어필해 경원선이 지하화될 수 있게 하겠다. 이를 위해 우리 구와 용산, 성동, 동대문, 성북, 노원, 중랑 등 7개 자치구가 ‘경원선 지하화 추진협의회’를 만들었다. 앞으로 협의회와 공동 대응하겠다.” -취재 현장에서 구민들을 만나면 ‘구청장이 젊고 힘이 있어 좋다’고들 한다. “구민들께 많은 지지와 격려를 받는다. 이게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이 사랑을 구민들께 돌려 드리려고 애쓰고 있다. 그러다 보니 이 같은 반응이 나오는 것 같다. 당선 직후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고맙고 감사하다. 기대가 큰 만큼 더 잘해야겠다는, 더 낮은 자세로 모셔야겠다는 마음이다. 올해는 더 자주 많이 스킨십하겠다. 아침 출퇴근길 직장인과의 만남, 경로당·어린이집 등 관내 기관 방문, 상가 방문 등을 더 자주 하면서 의견을 듣고 민원을 챙기겠다. 상반기쯤에는 우리 관내 둘레길을 다 돌아보려고 한다. 야간 순찰도 하겠다.” -도봉 양말 세일즈하러 미국까지 가곤 했다. 올해도 가나. “간다. 양말 제조업체와 관내 중소기업 판로를 개척하는 ‘해외무역사절단’ 활동을 올해에도 계속 한다. 한인축제, 한인비즈니스대회뿐만 아니라 도봉구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국내외 전시 박람회를 발굴하겠다. 지난해에는 도봉구 양말 공동 브랜드 ‘핏토’(Feeto)를 출시하고 온라인 쇼핑몰도 열었다. 도봉 양말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도봉구 양말상회’도 지난해부터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이런 인프라를 통해 공격적으로 국내외 마케팅을 할 계획이다. 지난해 9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한인축제에서 우리 기업의 양말 2만 8000켤레와 친환경 의류 540벌을 팔아 4만 달러(약 5800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지난해 10월 전주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는 양말과 의류를 판매하는 도봉구 2개 기업이 총 170만 달러 상담을 수주하기도 했다. 지금까지의 노하우를 살려 올해 해외 판로를 더 잘 개척하겠다. 특히 올해부터는 양말, 의류봉제 등 제조업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금액을 업체당 500만원에서 최대 900만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도봉구를 기업하기 좋은 자치구로 만들기 위해 선도적이고 혁신적인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 -청년 정책에도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다. 올해 새로운 계획은. “올해 ‘청년가게 창업지원사업’을 한다. 민선 8기부터 청년창업센터 등을 통해 꾸준히 청년창업가를 교육하고 육성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창업을 지원하는 단계에 들어갔다.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리모델링 비용이나 임차료 같은 초기 자금을 지원하겠다. ‘도봉구 3D 청년 스타트업 밸리 조성사업’도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창동에 서울아레나, 서울사진미술관이 생기면 3D 영상 수요가 늘어날 것이다. 이 사업을 통해 3D 영상을 만들 청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키우겠다. 미국의 실리콘밸리처럼 3D 영상 제작을 도봉의 미래 전략사업으로 삼겠다. 창업준비팀 발굴, 전문기술 교육, 스타트업 운영 등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도봉구가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다른 지자체가 벤치마킹한 ‘도봉형 청년 인턴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공공기관 인턴십을 2023년 5명, 지난해 9명 선발했다. 올해는 15명을 선발한다. 기업 인턴십은 2023년과 지난해 3명씩 뽑았다. 올해는 8명까지 확대한다. 2023년 5명, 지난해 7명 선발했던 해외 인턴십은 올해 9명까지 선발한다. 이 같은 노력 덕분에 2023년 도봉구의 청년고용률은 전년도 대비 7.1% 포인트 올랐다.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상승률 1위다.”
  • 강서, 전기차 화재대응 사업 최대 60% 지원

    강서, 전기차 화재대응 사업 최대 60% 지원

    서울 강서구가 전기차 화재대응 등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강서구는 공동주택의 관리를 위한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사업은 ▲공동체 활성화 사업 분야 ▲공용시설물 관리사업 분야로 나눠 지원한다. 먼저 공동체 활성화 사업 분야는 어린이놀이터 보수,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개선, 담장 또는 통행로 개방에 따른 폐쇄회로(CC)TV의 설치 등을 지원한다. 공용시설물 관리사업 분야는 주 도로 및 보안등 보수, 옥외 하수도의 보수 및 준설, 에너지 절감시설의 설치·개선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전기차충전시설 화재 대응을 위해 스프링클러 및 화재감지기 설치, 질식소화덮개 및 소화기 구매 등 지원과 위급 시 경찰·소방의 긴급 출동 시간 단축을 위한 ‘공동현관 긴급통과장치 설치’도 포함했다. 지원 규모는 총사업비의 50% 이내로 단지별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한다. 150가구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은 사업비의 최대 60%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부터 지급된다. 진교훈 구청장은 “올해는 전기차 화재대응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은평구립합창단, 10~12일 새 단원 모십니다

    은평구립합창단, 10~12일 새 단원 모십니다

    서울 은평구가 구립합창단의 신규 단원을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모집(포스터)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여성 구민 중 음악을 통한 봉사 활동에 관심이 많고 노래에 소질이 있는 사람이다. 희망자는 구 누리집 고시 및 공고에서 받을 수 있는 응모 원서와 이력서를 지참해 구청 문화관광과를 방문하거나 제출 서류를 이메일로 내면 된다. 선발 방법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실기 및 면접 심사다. 구립합창단원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정기연습을 한다. 구 관계자는 “공연 참가 시에는 특별 연습이 별도로 진행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구립합창단은 구가 진행하는 다양한 행사에서 공연을 펼친다. 특히 구립합창단 경연대회와 정기연주회 등을 통해 지역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신규 단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에 문의하거나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구립합창단은 구민에게 큰 기쁨을 주는 우리 구의 자랑”이라며 “이번 신규 단원 모집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단풍실개천·잔디마당… 노원에 ‘불암숲맞이공원’

    단풍실개천·잔디마당… 노원에 ‘불암숲맞이공원’

    서울 노원구가 주민들이 일상 속 여유를 즐기고 자연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불암숲맞이공원’(조감도) 조성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불암숲맞이공원은 중계동 363-12 일대, 1만 5295㎡ 규모로 조성된다. 대상지는 공원용지로 지정돼 있긴 했으나 훼손돼 그간 텃밭, 화원 등으로 사용되던 곳이다. 공원은 입구부터 펼쳐지는 광장, 잔디마당으로 탁 트인 개방감을 제공한다. 계절감이 느껴지는 관목과 화사한 계절 초화들을 중심으로 플랜터 테이블, 야외 테이블, 야외 운동기구 등을 배치해 다목적 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잔디 스탠드에서는 다양한 문화 행사도 펼쳐진다. 공원 상부는 계곡형 지형의 특색을 활용한 다양한 수경시설이 조성된다. 물소리쉼터에서는 자연 친화적인 경관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단풍실개천 주변에는 단풍나무를 심어 깊은 숲속 계곡의 풍경을 연출한다. 하단부에는 수련연못이 조성된다. 노랑꽃창포, 털부처꽃 등도 함께 심어 계절마다 다양한 아름다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음달 5일 오후 2시에는 불암숲맞이공원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주민 설명회가 개최된다.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원 조성 사업 설명 및 주민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불암숲맞이공원은 노원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수변친화공간의 정점이자 중계권역 힐링타운 완성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불암숲맞이공원 조성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집중호우 미리 준비… 영등포 배수 시설 강화 착착

    집중호우 미리 준비… 영등포 배수 시설 강화 착착

    서울 영등포구가 3일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영등포동과 신길동 일대에 배수개선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2022년 8월 당시 시간당 최대 110㎜의 기록적인 폭우로 주택과 상가 등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 같은 피해 재발을 막고자 영등포구는 ‘영등포 빗물펌프장’(조감도)을 신설하고 ‘신길 빗물펌프장’의 유수지 용량을 증설한다. 빗물펌프장은 집중호우 시 도심 내 빗물을 신속하게 하천으로 배출해 침수를 방지하는 핵심 방재시설이다. 특히 지대가 낮은 지역의 침수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영등포 빗물펌프장은 빗물을 분당 최대 1050t 배출하고 최대 7000t을 저류할 수 있는 규모다. 시간당 100㎜ 이상의 폭우에도 원활한 배수가 가능하다. 영등포동2가 94-32에 만든다. 이 사업은 현재 추진 중인 ‘영등포 로터리 고가 철거’ 사업과 연계해 진행한다. 이와 함께 신길동의 신길 빗물펌프장의 유수지 용량을 기존 1만㎥에서 1만 3800㎥로 증설해 저수 기능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강우 시 빗물이 저지대로 흘러드는 것을 차단한다. 상반기 착공, 2028년 준공이 목표다. 사업이 완료되면 영등포동과 신길동 등 영등포역 일대 저지대 지역의 침수 피해를 막을 수 있을 전망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보다 견고한 방재 체계를 구축하겠다.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비한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송파 ‘톡톡’, 소통 ‘쑥쑥’[현장 행정]

    송파 ‘톡톡’, 소통 ‘쑥쑥’[현장 행정]

    “사전 조율은 없습니다. 무슨 말씀이든지 하십시오. 질문하십시오.” 서강석 서울 송파구청장은 3일 삼전동 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새해 첫 주민 소통 행사인 ‘찾아가는 톡톡한마당’에서 이같이 말했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주민들과 ‘즉문즉답’이 이뤄지는 ‘주민과의 톡톡’ 시간이 마련됐다. 형식적인 대화가 아니라 주민들이 하고 싶은 말을 마음껏 하고, 서 구청장이 직접 그 자리에서 구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겠다는 취지였다. 서 구청장은 “편하게 질문해 달라. 오늘 답변 못 드린 것은 구청에서 확인한 후에 동장을 통해서 말씀드리겠다”고 재차 말했다. ‘톡톡 한마당’은 서 구청장이 주민들과 만나 올해 구정 방향을 공유하는 행사다. 서 구청장은 “봉사의 삶을 사시는 여러분이 이 땅의 주인, 주권자”라며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현황과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 송파구민회관 리모델링 등 구정 현황을 보고했다. 그러면서 서 구청장은 “지방자치제도의 이념은 주민 편의와 복리 증진을 위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행사에 참석한 시·구의원들은 새해 첫 주민 소통 행사가 삼전동에서 개최된 것에 의미를 부여하며 다세대 주택이 밀집해 저소득층과 고령층, 1인가구가 많은 지역의 주거환경과 시설 개선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던 주민과의 톡톡에서는 이충환 주민자치위원장, 정문석 통장협의회장 등이 서 구청장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토크쇼’와 같은 형식으로 이뤄진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주차요금 지원, 주민운동시설 개선, 구민회관 내 현금인출기 설치, 단독주택 내 주민 에티켓 등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거리낌 없이 밝혔다. 서 구청장은 한 고령 주민의 경로당 관련 민원을 들은 뒤 “우리 사회가 초고령사회로 들어가고 있다. 노인을 위한 정책과 예산은 확대돼야 한다”고 공감을 전했다. 또 “은행 측에 구민회관 내 현금인출기 설치를 부탁했다”며 “적극 노력하겠다. 아마 설치될 것”이라고도 답했다. 톡톡한마당은 ‘입춘 한파’와 함께 시작한 이날 삼전동 첫 일정부터 약 두 달간 27개 동에서 모두 진행될 예정이다. 주민과의 톡톡에 동석한 이 위원장은 “우리 동에서 27개 동 가운데 첫 행사가 열렸다. 연대 의식을 갖고 다른 동 행사에도 참석하겠다”며 “우리 주민자치의 이념이 행정에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배화여대&종로구 컨소시엄 NULi古HiVE(누리고하이브)센터, 설맞이 떡 기부 행사 진행

    배화여대&종로구 컨소시엄 NULi古HiVE(누리고하이브)센터, 설맞이 떡 기부 행사 진행

    -K-컬처콘텐츠 및 이노베이션 비즈니스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 도모 배화여자대학교(총장 신종석)와 종로구(구청장 정문헌) 컨소시엄의 NULi古HiVE(누리고하이브) 센터가 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지역주민을 위한 설날 떡 만들기 및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NULi古HiVE(누리고하이브) 센터 평생직업교육과정의 ‘한과디저트 마스터 과정’과 ‘K-디저트 떡제조기능사 자격증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이 참여하여 호박고지, 콩, 대추, 밤을 아낌없이 담아 만든 영양찰떡과 불운을 막아준다는 의미를 담은 약밥을 직접 만들고 포장하였다. 만들어진 떡은 종로구 내 노인복지관, 경로당, 장애인복지관 등 지역사회공헌 자율과제에 참여하였던 거버넌스 기관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전달됐다. 떡 제조에 참여한 수료생 김 모씨는 “떡을 받은 지역주민들에게 올 한 해 복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들었다”라며, “NULi古HiVE(누리고하이브) 센터에서 배운 떡 제조 기술을 활용하여 지역주민들을 위한 떡을 만들게 되어 보람차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떡을 받은 계원경로당 한 모 어르신은 “설을 앞두고 정성이 가득 담긴 떡을 전달해주니 감사하다. 떡을 만들어준 주민들에게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배화여자대학교와 종로구 컨소시엄의 NULi古HiVE(누리고하이브) 센터는 2년간 K-컬처콘텐츠분야와 이노베이션 비즈니스분야를 종로구의 특화산업으로 선정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했으며,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지역주민, 공공기관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대학과 종로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배화여자대학교와 종로구는 2년간 HiVE사업을 통해 지역·산업체·대학 간 협력을 구축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RISE 체계의 성공적인 연계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금천구, 중소기업에 국내외 전시회 참가비 최대 300만원 지원

    금천구, 중소기업에 국내외 전시회 참가비 최대 300만원 지원

    서울 금천구는 지역 중소기업의 국내외 시장 판로개척을 돕기 위해 첨단산업전시회 참가비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첨단산업전시회 참가비 지원사업은 오는 3월부터 국내외 첨단산업전시회에 참가할 계획이 있는 기업 30곳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첨단산업과 관련이 있는 국내외 전시회와 온라인, 오프라인 전시회는 모두 대상이 된다. 기업은 전시회에 전용관을 설치하거나 장치를 조달하는 비용 등으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금천구에 사무소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국세 및 지방세 체납기업, 상시 근로자 수 300인 이상 기업 또는 대기업 계열사, 타 기관 및 자치구에서 중복 지원을 받는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2일까지 금천구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필요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신청 접수 후 서류 심사와 지방보조금 심의를 거쳐 3월 중 지원 기업을 선정하고 참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인증, 기술인증 및 지역사회 기여도 등의 배점표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지원 기업이 결정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기업들이 전시회 참가비 지원을 받아 해외 진출의 기회를 잡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 기업하기 좋은 금천구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이민옥 서울시의원, 공무직 권익향상 기여 공로 인정받아 공공운수노조 감사패 수상

    이민옥 서울시의원, 공무직 권익향상 기여 공로 인정받아 공공운수노조 감사패 수상

    이민옥 서울시의원(성동3,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1월 24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서울지역지부로부터 공무직 근로자 권익향상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 의원은 2024년 서울시 성동구 공무직 고용안정과 권익보호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는데 기여했였으며, 조례 제정으로 공무직 직원들의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과 처우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해당 조례는 공무직 직원들의 고용안정과 권익보호를 위한 구청장의 책무를 명시하고, 근로조건 개선과 복지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담고 있어 공무직 직원들의 실질적인 처우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운수노조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서울지역지부는 감사패를 통해 “성동구 공무직 직원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이바지했다”라며 “전 조합원의 마음을 모아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번 감사패는 공무직 직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힘써온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공무직 직원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공무직 직원들은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이들의 처우개선과 권익보호는 곧 양질의 행정서비스로 이어져 시민들의 복리증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이자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위원으로서 노동존중 사회 구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권익보호와 민생 안정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 ‘청년 공간에 진심’ 관악구, 청년 문화존 운영 사업자 모집

    ‘청년 공간에 진심’ 관악구, 청년 문화존 운영 사업자 모집

    서울 관악구가 청년들을 위한 문화 공간인 ‘관악 청년 문화존’ 운영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관악 청년 문화존은 민간사업자가 제공하는 공간을 청년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청년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문화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2020년부터 청년 문화존을 운영해 온 구는 올해 17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사업 공간별로 ‘문화존의 날’을 운영하여 청년에게 공간과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운영자 간 소통과 정보 교류의 시간을 마련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200만원 이내의 운영비와 40만원 이내의 공간 사용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 문화존에 참여할 사업자는 2월 3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청년 문화 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장소를 확보한 관악구 소재 사업자 또는 단체이다. 지난해 16개 공간으로 운영된 청년 문화존에서는 댄스 스포츠, 밴드 연습, 바둑, 체스 배우기, 단편 영화 제작, 미술, 가죽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앞으로도 민간 협력을 통해 단순히 활동 공간을 마련해주는 것에서 역할을 끝내는 것이 아닌, 다양한 청년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해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관악’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종로구, 물방울 화가 ‘김창열’ 자택 공공문화시설로

    종로구, 물방울 화가 ‘김창열’ 자택 공공문화시설로

    서울 종로구가 세계적인 물방울 화가 고 김창열 화백의 평창동 자택을 공공문화시설인 ‘김창열 화가의 집’으로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20년 9월 김창열 작가의 아들인 김시몽씨와 협약을 체결하고 2022년 자택을 매입, 2026년 초 개관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화가의 집 공사 첫 삽을 떴다. 자택은 작가가 2021년 작고 전까지 30여 년을 가족과 거주하며 작품활동을 해온 삶의 공간이자 아틀리에다. 그가 1984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환기미술관, 88올림픽 선수촌 아파트를 설계한 우규승 건축가에게 부탁해 지었다. 집과 작업 공간을 분리하지 않고 건물의 지상 부분은 생활공간으로, 지하는 작업실로 조성했다. 지난 2023년 자택의 역사성과 예술성, 개방 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등에서 가치가 높다고 평가받으며 서울시 우수건축자산 제13호로 등록되기도 했다. 리모델링 설계는 제주도립김창열미술관을 설계한 플랫폼아키텍처가 맡았다. 김창열 화가의 집 핵심 공간은 지붕의 원형 천창을 통해 간접적으로 빛이 들어오는 지하 작업실이다. 김 작가는 “나는 작업을 위해 빛을 아틀리에 안에 들이지 않는 편이다. 동굴 같은 곳에서 내면의 빛에 철저하게 의지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종로구는 이 특별한 장소에 그가 생전 사용한 캔버스, 물감, 붓, 책을 그대로 재현해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김창열 화가의 집 브랜딩 작업에도 착수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자문밖 창의예술마을을 대표하는 문화자산 중 하나인 고 김창열 화가의 자택이 모두를 위한 공공문화예술시설로 재탄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성북구 주민제안 접수 시작합니다…“내 손으로 동네 가꿔요”

    성북구 주민제안 접수 시작합니다…“내 손으로 동네 가꿔요”

    서울 성북구가 성북형 주민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의제 사업제안서를 3일부터 3월 15일까지 신청받는다. 주민제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함께 사업 실행에 참여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북형 주민자치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동네의 불편사항이나 개선사항, 지역 문제를 해결할 방안, 지역자원을 공유하고 확산시킬 아이디어를 발굴해 제출하면 주민자치회가 토론과 숙의를 거쳐 구체화한다. 관계부서에서 사업 타당성을 검토한 후 각 동의 주민자치계획으로 최종 결정된다. 선정된 사업은 내년 예산에 반영돼 각 동 주민자치회를 통해 실현된다. 이번 주민의제 제안은 성북구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15일까지이다. 성북구청 홈페이지 또는 주민센터에 비치된 서식을 작성해 해당 동 주민자치회 사무실 또는 주민센터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 QR코드로 제출하면 된다. 성북구는 특히 올해부터 공공성 높은 지역의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방식과 홍보 방법을 다양화한다. 기존 온라인 접수 방식 외에도 현장으로 찾아가는 의제발굴단을 운영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에 필요한 사업은 주민들이 제일 잘 알고 있다”라며 “생활 속 크고 작은 불편을 개선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설 명절 연휴 기간 새날지역아동센터 방문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설 명절 연휴 기간 새날지역아동센터 방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1월 25일 새날지역아동센터를 방문, 아동 돌봄 현장을 둘러보고 이용 아동 학부모 및 센터 종사자와 간담회를 진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내에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보호와 교육, 정서적 지원, 문화 체험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며, 학습 지도와 급식 제공, 정서적 상담 등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지역아동센터의 조리사 인건비가 급식비의 20% 내로 제한되어 채용을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 2025년 지역아동센터 지원에 2억 8000만원의 예산을 증액한 바 있다. 이는 직접 급식을 제공하는 지역아동센터 234개소에 월 10만원씩 운영비를 추가로 지원해 아동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조리사 인건비로 지출될 예정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설 연휴를 시작하는 주말을 맞이해 김 위원장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함께했고, 학부모와 센터 종사자 간담회에는 초등 대표 아동과 중고등부 대표 아동이 함께 참석해 직접적인 소통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 위원장은 아동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와 학부모와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새날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의 돌봄과 교육을 책임지는 중요한 공간이다.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라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위원장은 “서울시의 아동복지정책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지역아동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아동 복지 현장에서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
  • 단풍실개천·잔디마당까지…노원구, 불암숲맞이 공원 조성

    단풍실개천·잔디마당까지…노원구, 불암숲맞이 공원 조성

    서울 노원구가 주민들이 일상 속 여유를 즐기고 자연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불암숲맞이공원’ 조성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불암숲맞이공원은 중계동 363-12 일대, 1만 5295㎡ 규모로 조성된다. 대상지는 공원용지로 지정돼 있긴 했으나 훼손돼 그간 텃밭, 화원 등으로 사용되던 곳이다. 공원은 입구부터 펼쳐지는 광장, 잔디마당으로 탁 트인 개방감을 제공한다. 계절감이 느껴지는 관목과 화사한 계절 초화들을 중심으로 플랜터 테이블, 야외 테이블, 야외 운동기구 등을 배치해 다목적 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잔디 스탠드에서는 다양한 문화 행사도 펼쳐진다. 공원 상부는 계곡형 지형의 특색을 활용한 다양한 수경시설이 조성된다. 물소리쉼터에서는 자연 친화적인 경관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단풍실개천 주변에는 단풍나무를 심어 깊은 숲속 계곡의 풍경을 연출한다. 하단부에는 수련연못이 조성된다. 노랑꽃창포, 털부처꽃 등도 함께 심어 계절마다 다양한 아름다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음달 5일 오후 2시에는 불암숲맞이공원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주민 설명회가 개최된다.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원 조성 사업 설명 및 주민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불암숲맞이공원은 노원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수변친화공간의 정점이자 중계권역 힐링타운 완성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불암숲맞이공원 조성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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