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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천, 목동선·강북횡단선 재추진 촉구

    양천, 목동선·강북횡단선 재추진 촉구

    서울 양천구는 ‘목동선 및 강북횡단선 재추진 촉구’에 동의하는 주민 6만 5000명의 서명을 모아 지난 17일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지난 9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2달 동안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구는 서명부를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서울연구원 등 관계기관에 전달해 재추진을 공식 건의할 계획이다. 목동선은 신월동과 당산역을 잇는 노선이고, 강북횡단선은 목동역에서 청량리역까지 연결된다. 두 노선은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 부족으로 중단됐다. 구는 목동아파트 재건축·서부트럭터미널 개발·신월동 지역 재개발 등으로 급증할 인구 및 교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면 목동선과 강북횡단선은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기재 구청장은 “서명부를 관계기관에 전하고,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반드시 재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1㎞에 1000원, 고사리손 바자회…  한파 녹이는 송파의 ‘나눔 릴레이’

    1㎞에 1000원, 고사리손 바자회…  한파 녹이는 송파의 ‘나눔 릴레이’

    ‘러닝 기부 릴레이’를 비롯해 다양한 형태의 온정이 하나둘 모여 서울 송파구의 세밑을 달궜다. 22일 송파구에 따르면 삼전동에 있는 의료기기업체 플랜닥스는 올해 1㎞를 달리면 1000원씩 적립되는 러닝 기부 릴레이 ‘달릴수록 커지는 나눔’을 진행해 200만원을 지역사회에 전달했다. 임직원 가족까지 함께해 총 2000㎞를 달려 ‘만들어낸’ 금액이다. 플랜닥스 관계자는 “자신의 건강을 지키며 누군가의 삶에 온기를 더할 수 있어 직원 모두가 기꺼이 참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의류업체 마담에이츠는 올해 총 5500여만원 상당의 여성 의류 685벌을 내놨다. 마담에이츠는 해마다 12월이면 혹한에 더 취약한 저소득층에 의류를 선물해 왔다. 기부된 옷은 관내 삼전복지관, 구립 송파노인복지관에 전달돼 이용자 필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매년 수익의 10%를 기부해 온 귀금속 전문점 장금당도 후원금을 전했고, 삼전어린이집 원아들은 고사리손으로 마련한 바자 수익금 11만 2000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구에 전달했다. 구는 목표액 1억원의 삼전동을 포함해 구 전체에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벌이며 내년 2월 14일까지 총 21억 7000만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9억 3000여만원의 성금이 모였다. 성금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가정과 복지시설에 연중기금 배분을 통해 전달된다. 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해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서강석 구청장은 “지역사회의 관심은 소외된 이웃이 추운 겨울을 포근하게 보낼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전해 주신 성금이 적재적소에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핫플 여기요… 종로 ‘서순라길’ 주말엔 차 없이 걸어요

    핫플 여기요… 종로 ‘서순라길’ 주말엔 차 없이 걸어요

    서울 종로구는 지난 20일부터 서순라길 ‘차 없는 거리’ 운영시간을 주말 오전 10시~오후 6시에서 오전 10시~오후 10시까지로 4시간 연장했다고 22일 밝혔다.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종묘 담장을 따라 이어지는 서순라길은 고즈넉한 돌담길 경관이 방송과 유튜브 등 SNS(소셜미디어)에서 널리 알려지며 최근 방문객이 급증했다. 밤에도 방문객과 상권 수요가 크게 늘면서 좁은 도로에서 보행자 안전이 우려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종묘 담장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려는 방문객들이 차도를 수시로 오가면, 차량과 행인이 뒤엉킬 수 있어서다. 이에 종로구는 상인회 등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경찰과 지속해 협의한 끝에 지난달 경찰서 교통안전심의를 거쳐 차 없는 거리 확대 방안을 확정했다. 종로구는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운전자와 보행자가 변경된 운영시간을 명확히 알 수 있도록 교통안전표지와 노면 표시 정비를 마쳤다. 이동식 바리케이드와 홍보 현수막도 설치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준비를 완료했다. 한편 종로구는 서순라길뿐만 아니라 인사동길, 관철동 젊음의 거리(종로12길) 등 총 13개 구간에서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하며 보행 친화 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보행 중심의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체감형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동작, 방학 돌봄 부담 더는 ‘윈터스쿨’ 운영

    동작, 방학 돌봄 부담 더는 ‘윈터스쿨’ 운영

    서울 동작구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한 동작구형 돌봄교실 ‘윈터스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방학 기간 중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내년 1월 5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노량진2동, 상도1·3·4동, 사당1·3·4동, 대방동, 신대방1·2동 등 10개 동주민센터와 구청 신청사에서 주1회, 2교시(오전 10~12시 또는 오후 2~4시)에 걸쳐 전문강사가 직접 과학과 미술 강좌를 연다. 과학 수업은 ▲보석이 생성되는 과정을 알아보는 ‘보석 발굴 키트’ ▲전지의 역사와 원리를 공부하는 ‘LED 숯 전지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미술 수업은 ▲이중섭의 명화 ‘소’ 를 감상하고 색종이 등 종이공예로 표현하는 ‘퀼링페이퍼’ ▲고흐의 명화를 감상하고 제작하는 ‘별자리 무드등’ 등이 준비됐다. 수강신청은 22일부터 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동별로 12명씩 총 132명을 선착순으로 뽑는다. 박일하 구청장은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동작을 만들기 위해 돌봄과 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동대문구, 청량리역서 어르신 대상 ‘한파 ZERO’ 캠페인

    동대문구, 청량리역서 어르신 대상 ‘한파 ZERO’ 캠페인

    서울 동대문구는 ‘기후 취약계층 한파 ZERO 캠페인’을 지난 19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겨울철 한랭질환에 취약한 어르신의 건강 피해를 줄이고, 난방기 사용이 늘어나는 계절에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서다. 구는 지난 19일 청량리역 인근에서 외부 활동이 잦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체온 유지 요령, 겨울철 건강관리 수칙, 저체온증 예방 등 실질적 정보를 안내했다. 간단한 체크리스트 형태로 ‘외출 전·이동 중·귀가 후’ 행동 수칙을 전달하고,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는 방법, 손·발 보온 관리 같은 생활 팁도 함께 소개했다. 또 구는 ‘찾아가는 경로당 교육’도 병행한다. 이달에만 경로당 20곳을 방문해 약 5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환경 전문강사가 직접 겨울철 기후 건강관리와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안내한다. 교육 내용은 어르신이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습관’에 초점을 맞췄다. 분리배출 요령, 친환경 소비, 음식물쓰레기 감축 등 생활형 탄소중립 실천을 중심으로 설명한다. 교육 참여자에게 담요·목도리 등 방한용품도 지원한다. 이필형 구청장은 “기후 위기로 인한 한파는 일시적 사건이 아니라 생활 속 위험으로 굳어지고 있다”며 “취약 어르신을 보호하는 안전망과 탄소중립 실천을 함께 추진해, 주민이 체감하는 기후 대응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도봉산 진입로’, 낡은 벽화 벗고 새단장

    ‘도봉산 진입로’, 낡은 벽화 벗고 새단장

    서울 도봉구는 도봉산 진입로 벽면을 보행 친화적 경관으로 새롭게 정비했다고 22일 밝혔다. 오래된 벽화가 훼손되고 조도가 낮아 안전 우려가 제기되던 구간을 자연과 조화되는 색감과 질감으로 재구성해 깔끔한 도시 경관으로 개선했다. 장소 고유의 특성을 살리는 방향이다. 또 담장 상단에는 은은한 조명 시설 라인을 설치해 야간 시인성과 보행 안전성도 높였다. 오언석 구청장은 “구는 앞으로도 도시공간 전반에 안전과 편의, 공공성을 함께 고려한 공공디자인을 적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중랑구, 서울시 자치구 최초 ‘시민사회 활성화 조례’ 제정

    중랑구, 서울시 자치구 최초 ‘시민사회 활성화 조례’ 제정

    서울 중랑구는 ‘서울특별시 중랑구 시민사회 활성화와 공익활동 증진에 관한 조례’가 지난 19일 통과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례는 시민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공익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제정됐다. 조례에는 ▲시민사회 활성화의 목적 및 정의 ▲구청장의 책무 ▲시민사회활성화위원회 설치 및 운영 ▲중랑구 비영리단체(NPO)지원센터의 운영 및 기능 지원 등 시민사회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내용이 담겼다. 구는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중랑구 시민사회활성화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랑구 NPO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시민사회와 공익활동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시민사회의 자발적인 공익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행정과 시민사회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하는 구조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강동구 “외출없던 반지하 이웃, 주민 신고로 복지지원”

    강동구 “외출없던 반지하 이웃, 주민 신고로 복지지원”

    서울 강동구는 사회적 고립 등 위기에 놓인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구석구석-우리 동네 위기가구 찾기’ 사업을 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인 9월 1일~11월 30일에 맞춰 3개월간 실시됐다. 구 19개 동의 복지통장 632명과 복지공동체 1329명이 참여해 반지하 세대, 고시원, 장기 숙박업소 등 주거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했다. 사업 실시 기간 중 암사1동 복지통장은 외출이 거의 없던 반지하 거주 가구를 눈여겨보다 주민센터에 알렸다. 확인 결과, 해당 가구는 지적장애와 고령으로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구는 이 가구에 ‘돌봄 SOS’ 등 긴급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고, 복지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체계적인 지원을 할 수 있었다. 이번 사업으로 구가 발굴한 위기가구는 총 243가구로 이들 가구에는 복지자원 344건이 연결됐다. 구는 단발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사례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위기가구로 의심되는 상황을 발견한 주민은 가까운 동 주민센터 또는 ‘강동구 긴급복지상담콜’, ‘복지위기알림 앱’을 통해 신고 및 상담을 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주민과 함께 구축한 복지안전망으로 숨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위기 이웃을 놓치지 않는 지역복지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성탄절 명동에 5만명 모인다…중구 특별안전대책 가동

    성탄절 명동에 5만명 모인다…중구 특별안전대책 가동

    서울 중구는 크리스마스와 새해맞이 ‘글로벌 카운트다운’ 행사를 앞두고 오는 1월 4일까지 명동 일대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2일 밝혔다. 중구는 지난 19일부터 특별대책을 가동해 안전 순찰과 현장 관리를 강화했다. 특히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24~27일, 오는 31일과 내년 1월 1일 등 총 6일을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했다. 특히 크리스마스인 25일에는 순간 최대 5만명 이상의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처음 명동스퀘어에서 열리는 ‘2026 카운트다운 쇼 라이트 나우(LIGHT NOW)’에도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중구는 예상했다. 집중관리 기간에는 명동에 현장상황실을 마련하고, 모바일 상황실도 운영해 실시간 정보 공유와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하루 최대 106명 등 인파밀집지역에는 안전관리 요원들을 투입한다.31일 카운트다운 행사 당일에는 130여명을 추가 배치한다. 중구 통합안전센터는 지능형 CC(폐쇄회로)TV 38대를 활용해 명동 거리 인파를 실시간으로 관제한다. 현장 근무자와 인파 밀집 정보를 공유하며 밀집도 2단계(3~4명/㎡)부터는 CCTV 스피커를 통해 안내방송을 한다. 아울러 올해 신설한 인파 밀집도 알림 전광판 10개를 가동한다. 차량과 공유 이동수단으로 인한 안전사고도 예방한다. 기존 ‘차 없는 거리’ 운영 구간 외에도 명동역 인근 ‘명동8가길’, ‘명동8나길’의 차량 진입을 제한한다. 앞서 중구는 지난 8일 남대문경찰서, 중부소방서, 서울교통공사, 신세계백화점 등과 안전관리계획 심의회를 열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오는 23일에는 김길성 구청장 등이 명동 일대를 방문해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크리스마스 성지이자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축제가 처음 열리는 명동에서 국내외 방문객들이 즐겁고 따뜻한 추억을 남길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관악 혁신 창업가 모인 ‘관악S밸리인의 밤’

    관악 혁신 창업가 모인 ‘관악S밸리인의 밤’

    서울 관악구는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지난 18일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2025 관악S밸리인의 밤’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해 관악S밸리의 성장을 함께 이뤄낸 입주 스타트업 대표, 투자자, 서울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2026년 주요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사업 소개 등이 이뤄졌다. 아울러 초기 투자사 등을 초청해 패널 토론, 참석자 간 교류 등이 진행됐다. 김준학 관악중소벤처진흥원 대표 이사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스타트업 성장전략과 투자·기관 협력체계 구축 방향을 공유하는 실질적 논의의 장”이라고 행사를 소개했다. 박 구청장은 “2026년에도 스타트업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강북구, 신년 준비하는 자기 계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강북구, 신년 준비하는 자기 계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주민들의 ‘금융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강북구가 내년에도 운영한다. 고금리·고물가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재정 여건에 따른 합리적 소비·저축·부채·노후 준비를 뜻하는 금융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22일 강북구에 따르면, 구 평생학습관은 올해 경제라이프아카데미 소속 전문 강사를 초청해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경제 고민을 점검하고 가정의 경제 안정과 시민의 금융 문해력 향상을 돕는 생활 밀착형 금융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생애주기 맞춤 재무건강검진’ 과정은 다음 달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구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 달 특강은 월별 지출 구조 분석과 보험·부채·비상자금을 점검해 개인의 재무 상태를 진단하고, 연금·주택·교육비 등 생애주기별 핵심 재무 요소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신청은 23일 오전 9시부터 강북구청 누리집 ‘통합예약’ 메뉴에서 ‘평생학습관’을 선택하거나 홍보물 QR코드 또는 전용 링크로 할 수 있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구청장은 “금융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채무 예방, 건전한 금융 습관 형성, 신용 관리 등 주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종로 핫플 ‘서순라길’ 주말 밤 10시까지 차 없이 걷는다

    종로 핫플 ‘서순라길’ 주말 밤 10시까지 차 없이 걷는다

    서울 종로구는 지난 20일부터 서순라길 ‘차 없는 거리’ 운영시간을 주말 오전 10시~오후 6시에서 오전 10시~오후 10시까지로 4시간 연장했다고 22일 밝혔다.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종묘 담장을 따라 이어지는 서순라길은 고즈넉한 돌담길 경관이 방송과 유튜브 등 SNS(소셜미디어)에서 널리 알려지며 최근 방문객이 급증했다. 밤에도 방문객과 상권 수요가 크게 늘면서 좁은 도로에서 보행자 안전이 우려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종묘 담장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려는 방문객들이 차도를 수시로 오가면, 차량과 행인이 뒤엉킬 수 있어서다. 이에 종로구는 상인회 등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경찰과 지속해 협의한 끝에 지난달 경찰서 교통안전심의를 거쳐 차 없는 거리 확대 방안을 확정했다. 종로구는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운전자와 보행자가 변경된 운영시간을 명확히 알 수 있도록 교통안전표지와 노면 표시 정비를 마쳤다. 이동식 바리케이드와 홍보 현수막도 설치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준비를 완료했다. 한편 종로구는 서순라길뿐만 아니라 인사동길, 관철동 젊음의 거리(종로12길) 등 총 13개 구간에서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하며 보행 친화 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보행 중심의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체감형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노원구, 서울과학기술대에 지역협력 문화·체육 지원 센터 건립

    노원구, 서울과학기술대에 지역협력 문화·체육 지원 센터 건립

    서울 노원구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협력해 대학 캠퍼스 내에 지역 주민과 대학 구성원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지역 협력 문화·체육 지원 센터’를 건립한다. 22일 노원구에 따르면, 지역 협력 문화체육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오는 24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지역 협력 문화·체육 지원 센터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캠퍼스 내 유휴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약 1만 2000㎡ 규모로 조성된다. 이 사업은 교육부 국립 대학 시설 확충 사업에 선정됐다.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수영장과 헬스장 등 체육 시설을 비롯해 문화 시설, 평생 교육 시설 등이 들어선다. 구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조성되는 문화·체육 시설이 특정 구성원에 국한되지 않고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환원되는 공공시설로 자리 잡도록 할 방침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질 높은 문화·체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주민 손으로 뽑는 ‘2025년 용산구 10대 뉴스’

    주민 손으로 뽑는 ‘2025년 용산구 10대 뉴스’

    서울 용산구가 구민이 직접 올해 가장 의미 있었던 정책을 선정하는 ‘2025 용산구 10대 뉴스’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온라인 투표에는 25개 주요 정책 사업이 후보로 올랐다. 참여 주민은 이 가운데 3개 사업을 선택하면 되며, 득표수를 합산해 상위 10개 사업을 ‘용산구 10대 뉴스’로 최종 선정한다. 투표 결과는 12월 29일 용산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후보 정책에는 용산의 중·장기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대형 사업부터 주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 정책까지 폭넓게 포함됐다.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인 ‘용산서울코어’와 전자상가 일대를 AI·ICT 콘텐츠 중심의 신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용산 코어밸리’가 대표적이다. 이태원전망대에서 녹사평광장, 구청사 힐링정원으로 이어지는 ‘이태원 힐링로드’ 조성 사업 역시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주요 정책으로 포함됐다. 경제·교육 분야에서는 ▲취업박람회 기술인력 양성 등 청년·중장년 취·창업 지원 확대 ▲골목상권 공동체 및 전통시장 활성화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 조성 ▲공교육 시설 개선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 확대 ▲청소년 문화복합공간 ‘한남플레이’ 조성 등이 후보에 올랐다. 복지·생활 분야 정책도 다수 포함됐다. ▲용산문화재단 설립 및 문화복합시설 조성 ▲파크골프장, 권역별 수영장 등 구민 체육시설 확충 ▲어르신 일자리 거점인 ‘시니어클럽’ 건립 ▲경로당 중식 주 5일제 전면 시행 ▲복지시설 수리 전담반 ‘스피드 용반장’ 운영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발달장애인 미술작업실 ‘느루아트’ 조성 ▲마음건강 도시 조성을 위한 ‘온마음 숲’ 개소 등이 대표적이다. 원효로 보건분소 내 한방진료실과 치매상담소 사업도 주민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안전·환경 분야에서는 ▲청소체계 전면 개편 ▲공공주차장 확충 ▲모기 유충구제 방역 ▲겨울철 도로열선 및 보행자 캐노피 확충 ▲스마트쉼터·샘터 조성 ▲스마트 빗물받이 관리시스템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CPTED) ▲공사장 가설울타리 갤러리 사업 등이 포함됐다. 박희영 구청장은 “이번 투표는 주민의 시선으로 한 해의 정책 성과를 되돌아보고 공유하는 과정”이라며 “구민의 일상을 변화시킨 정책이 무엇이었는지 함께 선택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대문구 2026 카운트다운 콘서트…“신촌서 맞이하는 새해”

    서대문구 2026 카운트다운 콘서트…“신촌서 맞이하는 새해”

    서울 서대문구는 오는 31일 오후 10시부터 1월 1일 0시 30분까지 신촌 연세로 스타광장에서 ‘신촌 카운트다운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행사에서는 이화여자대학교 응원단 ‘파이루스’, 경기대학교 댄스동아리 ‘C.E.S’, 경복대학교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이 공연하고 보이그룹 몬트, 가수 싸이버거, 육중완 밴드도 출연한다. 자정을 전후해서는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박찬숙 감독과 쿠바에서 온 독립유공자 후손 산체스 리베로 엘리자베스 주닐다씨 등 올해 서대문구를 빛낸 인사들이 ‘카운트다운 세리머니’를 펼친다. 이어 관객들이 행복, 건강, 장수 등을 상징하는 6개의 대형 공을 파도타기처럼 머리 위로 넘기는 새해맞이 퍼포먼스인 일명 ‘행복300% 드림 치어스’에 참여한다. 이성헌 구청장은 “도심 속 새해맞이 명소로 자리 잡은 신촌에서 많은 분이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 새해를 희망차게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31일 오후 5시부터 1월 1일 오전 6시까지 연세로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 해당 시간대에 연세로를 지나는 노선버스도 우회한다.
  • 광진구, 유관기관 협력으로 ‘광진형 통합돌봄’ 강화

    광진구, 유관기관 협력으로 ‘광진형 통합돌봄’ 강화

    서울 광진구가 지난 18일 지역 돌봄 주체가 한자리에 모인 ‘광진형 통합돌봄 유관기관 간담회’를 열었다. 22일 광진구에 따르면, 종합병원, 국민건강·연금공단, 장기재택의료센터, 복지기관 등 다양한 기관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기관 간 협업 사항과 역할 등을 논의했다. 특히 사업 연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실무자들의 역량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서울시복지재단 전문가가 ▲국가·서울시의 통합돌봄 추진 배경과 전략 ▲광진구 통합돌봄의 핵심 목표와 주요 추진 내용 ▲민관 유관기관의 역할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주민이 서비스를 찾아가는 구조에서 서비스가 주민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한 방안과 실무 지침이 제시됐다. 기관 실무자들은 기존 서비스 이용자 중 추가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방법과 단계별 연계 절차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육받았다. 또 질의응답과 자유 토론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했다. 개인정보 연계 방식 등 실제 업무 과정의 행정 부담과 애로사항이 제기됐다. 김경호 구청장은 “앞으로도 정례 간담회와 실무자 교육을 확대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영등포구, 으슥한 골목이 ‘안심귀갓길’로…총 18곳으로 확대

    영등포구, 으슥한 골목이 ‘안심귀갓길’로…총 18곳으로 확대

    서울 영등포구가 주민의 안전한 보행환경과 범죄예방을 위해 영등포동과 대림2동에 ‘안심귀갓길’ 2곳을 추가로 만들고 관내 모든 안심귀갓길에 음성인식 비상벨을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안심귀갓길은 1인 가구 밀집 지역이나 어두운 골목길 등에 알림 조명 등 범죄예방환경설계를 적용해 주민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한 보행로다. 올해 구는 영등포경찰서와 함께 범죄에 취약하고 보행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안심귀갓길’ 대상지로 꼽았다. 이번에 ‘안심귀갓길’로 새롭게 조성된 곳은 영등포동 경인로96길 일대와 대림2동 도림천로11길·디지털로53길로 2곳이다. 이에 구의 안심귀갓길은 총 18개로 늘어났다. 구는 안심귀갓길에 ▲발광 다이오드(LED) 안내판 ▲알림 조명(로고젝터) ▲길반짝이(도로 표지병) ▲투광등(야간 조명등) 등을 설치해 어두운 골목을 환하게 만들었다. 또 관내 모든 안심귀갓길에 ‘음성인식 비상벨’을 설치했다. 음성인식 비상벨은 기존 버튼식 비상벨을 개선해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한 장비다. ‘사람 살려’, ‘살려주세요’ 등 특정한 비명을 위험 상황으로 인식해 자동으로 경광등이 작동하고 즉시 112에 연결된다. 이에 더해 구는 대림동 일대 골목길 361곳에 오래된 보안등을 신형 LED로 교체·보수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지역 여건에 맞는 안전시설을 지속해 확충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민생회복 소비쿠폰 우수’ 금천구…특별교부세 1억 5000만원 확보

    ‘민생회복 소비쿠폰 우수’ 금천구…특별교부세 1억 5000만원 확보

    서울 금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나’ 등급을 받아 특별교부세 1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안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7~10월 시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성과를 평가한 결과, 금천구는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나 등급을 받았다. 평가 항목은 ▲ 소비쿠폰 지급·사용 실적 ▲ 주민 신청·지급 편의성 제고 ▲ 사용처 확대 ▲ 홍보 실적 등이다. 금천구는 소비쿠폰 1차지급 때 대상자 22만 6598명 중 22만 3794명(98.8%)에게 집행했다. 2차 때는 대상자 21만 1875명 중 20만 6769명(97.6%)에게 지급을 마쳤다. 거동이 어려운 고령자,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콜센터 등 촘촘한 신청 체계를 마련한 덕분이다. 금천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처음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기도 했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 1억5000만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된다. 유성훈 구청장은 “앞으로도 민생 중심 행정을 강화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북구 마을행정사들, 연말 맞아 구청 상시 상담체계 구축

    성북구 마을행정사들, 연말 맞아 구청 상시 상담체계 구축

    서울 성북구의 마을행정사들이 연말을 맞아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해 구청 내 마을행정사 행정상담창구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행정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이 쉽게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구청 2층 통합민원실 앞에서 무료 행정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상담 분야는 ▲각종 인허가 절차 안내 ▲행정 정보 제공 ▲생활과 밀접한 행정 민원 전반이다. 상담 서비스는 주민은 물론 관내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도 이용할 수 있다. 총 8명의 마을행정사가 순번제로 참여해 1대1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창구는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앞서 구는 올 9월부터 11월까지 현장 구청장실을 통해 ‘찾아가는 마을행정사’ 부스를 운영해왔다.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호응을 얻기도 했다. 마을행정사 시범사업은 내년 7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성북구 관계자는 “무료 행정상담창구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행정을 지속해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은평구, 수강신청형 운영체계로 청년도전지원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은평구, 수강신청형 운영체계로 청년도전지원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서울 은평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올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우수 기관’에 뽑혔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구에 따르면, 서울청년센터 은평은 수강신청형 시스템을 기반으로 참여자 중심 운영체계를 안정적으로 만들고 참여율·이수율·만족도 등 주요 정량 지표 전반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기록하며 타 자치구와 비교했을 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사업 운영 결과 목표 인원 120명 중 119명이 전 과정을 수료해 이수율 9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92.8%) 대비 6.2% 상승한 수치다. 참여자들의 전반적 만족도는 93.9%, 프로그램 구성 만족도는 89.6%로 나타나 사업 운영의 전반적인 만족도도 높아진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기관의 올해 사업 운영 결과를 대상으로 ▲참여 지속성 ▲성과 관리 ▲참여자 체감도 ▲사후 연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구는 은평구의 가장 큰 강점으로는 참여자가 직접 프로그램을 선택해 일정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수강신청형 운영체계가 꼽혔다고 전했다. 참여자의 선택권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중도 이탈을 줄이는 구조를 만든 것이다. 한 참여자는 “과정이 끝나도 혼자 남겨진 느낌이 아니라, 이후의 선택지까지 함께 정리해 주는 구조라서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데 도움이 됐다”고 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한 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참여와 취업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참여 수당과 이수·취업 인센티브 등이 지원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실행할 수 있는 구조를 지속해 만들기 위해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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