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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선사문화축제 우인기 총감독 위촉

    강동선사문화축제 우인기 총감독 위촉

    서울 강동구가 올해 30회째를 맞는 강동선사문화축제의 총감독으로 우인기 연출가를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우 총감독은 수원화성문화제 총감독과 남한산성문화제 총감독 등을 역임한 축제 전문가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또다시 축제의 총괄 연출을 맡았다. 이번 강동선사문화축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특히 암사동 유적발굴 100주년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더해 강동구만의 문화적 가치를 담은 특별한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우 감독은 “올해 축제는 암사동 유적발굴 100주년을 기념하는 제30회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암사동 유적이 갖는 가치를 되새겨 축제의 전통을 살리는 동시에 미래지향적인 방향성을 담아 강동구만의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로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강동구에 대한 이해가 깊고,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분을 다시 한번 총감독으로 모시게 됐다”고 말했다.
  • 종로구, 우리 아이 책읽기 습관 길러준다

    종로구, 우리 아이 책읽기 습관 길러준다

    서울 종로구가 영유아와 초등학생에게 평생을 가는 책 읽기 습관을 길러 준다고 6일 밝혔다. 영유아에게는 성장 단계에 맞춘 그림책 꾸러미를, 초등학생에게는 독서 토론을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울 기회를 제공한다.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를 담은 북스타트 사업은 영유아를 위한 성장 단계별 그림책 2권에 가이드북을 더한 책 꾸러미를 전달한다. 대상은 종로구 거주 생후 19~35개월 영유아, 36개월~취학 전 영유아다. 임신 3개월 이상의 임신부나 18개월 이하 영유아는 서울시 ‘엄마북돋움’ 사업을 통해 1단계 책꾸러미를 신청하면 된다. 홀수달 1일부터 10일까지 종로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고 지정 도서관에 방문해 책을 받아 가면 된다. 아울러 다음달부터 초등학생을 위한 독서토론교실 ‘북적북적’을 운영한다. ‘북적북적’은 활발한 토론과 책을 통해 지식과 사고력을 쌓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어릴 때 형성된 독서 습관은 평생의 자산이 된다”며 “앞으로도 연령별 맞춤 독서 지원을 강화해 책과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국가유산 수륙재 가치 세계에 알려야” [현장 행정]

    “국가유산 수륙재 가치 세계에 알려야” [현장 행정]

    물ㆍ땅 떠도는 영혼 위로 불교 의식2013년 국가유산 126호로 지정지난달 진관사서 학술세미나 열어 “수륙재는 은평구만 주목하기에는 몹시 아까운 자산입니다.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계속해서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은 지난달 27일 진관사 한문화체험관에서 열린 ‘제1회 수륙재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학술 세미나는 불교 최대 의례인 수륙재의 역사와 가치를 살펴보고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고자 마련됐다. 물과 땅에서 떠도는 영혼을 위로하는 의식을 뜻하는 수륙재는 조선을 세운 태조가 왕실 조상뿐만 아니라 모든 백성을 차별 없이 천도하고 평안을 빌고자 수륙사를 건립한 데서 시작됐다. 2013년 수륙재가 국가무형문화유산 제126호로 지정된 이후 김 구청장은 줄곧 유네스코 등재로 이어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왔다. 이날 역시 김 구청장은 진관사와 수륙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진관사에서 처음으로 수륙재 학술 세미나가 열려 진심으로 기쁘다. 수륙재는 우리가 계속해서 보전해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불교계의 노력으로 유구한 세월을 이겨 내고 지금까지 전해 오고 있다. 이제 우리는 수륙재가 가진 ‘무차평등’의 정신과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고 위상을 높이는 데 뜻을 모아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세미나에서 기조 및 주제 발표에 나선 전문가들도 김 구청장 의견에 힘을 실었다. 임돈희 수륙재 유네스코 등재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무형문화유산 보편의 공동체성’ 발표를 통해 수륙재가 유네스코에 등재되는 것의 의미를 설명했다. 구미래 불교민속연구소장은 수륙재의 역사와 의례에 담긴 공동체적 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김 구청장은 “수륙재는 단순한 불교 의식이 아니라 연대와 화합을 강조하는 공동체 행사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모두의 축제이자 행복한 미래를 향한 기원도 담겨 있다”며 “앞으로 우리 구는 수륙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민주당 텃밭 싸움 치열…담양군수 이재종·최화삼 결선

    민주당 텃밭 싸움 치열…담양군수 이재종·최화삼 결선

    4·2 재보궐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텃밭인 전남 담양군수 후보 자리를 놓고 당내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6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재종(49)·최화삼(71) 예비후보는 오는 7~8일 2인 결선을 치른다. 앞서 5명이 경선에 나섰지만 과반 득표자가 없어 결선까지 치르게 됐다. 결선투표는 1차 경선과 마찬가지로 권리당원과 일반 국민 투표를 50%씩 반영하는 국민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후보는 전남대를 졸업했고 문재인 정부 청와대 행정관과 민주당 부대변인 등을 지냈다. 호남대를 졸업한 최 후보는 담양새마을금고 이사장으로 담양군의회 의장을 지낸 경력이 있다. 두 후보는 결선을 앞두고 막판까지 세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 후보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앞서 경선에 탈락한 김정오 전 담양군의원이 오늘 이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담양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이 예비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그러자 최 후보 측도 보도자료를 내고 “경선 탈락자들의 지지자 100여명이 캠프를 찾아와 지지를 선언했다”며 맞불을 붙였다. 최 후보 측은 “김 전 의원의 지지자 100여명이 캠프로 찾아와 ‘김 전 의원의 이 후보 지지 선언에 분노와 배신감을 느낀다’며 최 후보가 담양군수 적임자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번 담양군수 선거의 변수는 가산점이다. 민주당 당규에 따라 이 후보는 정치 신인으로 가산점 20%를 받는다. 반면 탈당 경력이 있는 최 후보는 25%가 감산될 가능성이 있어 이 부분이 승패를 가를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한편 4·2 재보궐선거는 전남 담양군수 외에도 서울 구로구청장 등 23곳에서 치러진다. 기초단체장 5곳을 포함해 광역의원 8곳, 기초의원 9곳, 교육감 1곳 등이다.
  • ‘3연패 도전’ 포항부터 울산·서울까지 우승 다짐…프로·아마 58팀 출전, 코리아컵 8일 개막

    ‘3연패 도전’ 포항부터 울산·서울까지 우승 다짐…프로·아마 58팀 출전, 코리아컵 8일 개막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3연패를 노리는 코리아컵이 이번 주말 막을 올린다. K리그1 최강 울산 HD부터 지난 대회 결승 장소를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FC서울까지 한국 축구의 정상을 향해 경쟁한다.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25 코리아컵은 8~9일 1라운드를 시작한다. 1996년 ‘FA컵’으로 창설된 이 대회는 지난해부터 코리아컵으로 이름을 바꿨다. 올해는 K리그1 12팀, K리그2 14팀, K3리그 14팀, K4리그 10팀, K5리그 8팀 등 총 58개 팀이 참가한다. K리그1부터 K4리그까진 자동 출전하고 아마추어인 K5리그는 지난해 상위 8개 팀이 나선다. 코리아컵 우승 팀은 아시아축구연맹(AFC) 클럽대항전 출전권을 얻는다. 우승 팀 성적이 K리그1 1~4위인 경우 2026~27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본선 직행 티켓이 주어지고 5위 이하면 아시아챔피언스리그2(ACL2)로 향한다. K리그1 명문 구단들도 코리아컵에 대한 욕심을 드러낸 바 있다. 박태하 포항 감독은 지난달 2025 K리그1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지난해 부임하고) 어렵게 시작했는데 코리아컵 우승으로 웃을 수 있었다. 기존 선수들이 남아 올해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대회 결승에서 포항에 패배한 울산의 주장 김영권은 “K리그 우승뿐 아니라 아쉽게 놓친 코리아컵도 가져오겠다”고 다짐했다. 김기동 서울 감독 감독은 “리그 우승은 시기상조”라면서도 “선수들에게 코리아컵을 강조했다. 서울 홈구장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결승전을 보면서 자존심이 상했다. 올해는 우리가 결승에 오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올해 1라운드에선 지난해 K4리그 팀을 잡았던 K5리그 양산 유나이티드가 K3의 부산교통공사와 대결한다. K5 서울건융FC, 김해재믹스, 대구청솔FC, 양천TNT 등도 상위 리그 팀을 상대로 이변을 노린다. 지난달 추첨을 통해 16강 대진까지 확정됐다. 8강전부터 결승까진 16강전 이후 재추첨한다. 올해 코리아컵에선 각 팀 출전 선수 명단이 20명으로 늘어났고 경기 도중 선수의 뇌진탕이 의심되면 추가 교체가 가능하다. 비디오 판독(VAR)은 8강부터 진행된다.
  • 책과 함께 성장하는 종로의 맞춤형 독서 교육

    책과 함께 성장하는 종로의 맞춤형 독서 교육

    서울 종로구가 영유아와 초등학생에게 평생을 가는 책 읽기 습관을 길러 준다고 6일 밝혔다. 영유아에게는 성장 단계에 맞춘 그림책 꾸러미를, 초등학생에게는 독서 토론을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울 기회를 제공한다.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를 담은 북스타트 사업은 영유아를 위한 성장 단계별 그림책 2권에 가이드북을 더한 책 꾸러미를 전달한다.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대상은 종로구 거주 생후 19~35개월 영유아, 36개월~취학 전 영유아다. 임신 3개월 이상의 임신부나 18개월 이하 영유아는 서울시 ‘엄마북돋움’ 사업을 통해 1단계 책꾸러미를 신청하면 된다. 홀수달 1일부터 10일까지 종로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고 지정 도서관에 방문해 책을 받아 가면 된다. 아울러 다음달부터 초등학생을 위한 독서토론교실 ‘북적북적’을 운영한다. ‘북적북적’은 활발한 토론과 책을 통해 지식과 사고력을 쌓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어릴 때 형성된 독서 습관은 평생의 자산이 된다”며 “앞으로도 연령별 맞춤 독서 지원을 강화해 책과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치매안심도시’ 관악구, 치매안심마을 추가 지정

    ‘치매안심도시’ 관악구, 치매안심마을 추가 지정

    서울 관악구가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주민과 어울려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올해 치매안심마을 4개동을 추가 지정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치매예방부터 돌봄까지 치매관리의 체계적인 기반을 구축하여 치매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치매안심마을’을 지정해왔다. 올해는 낙성대동, 조원동, 중앙동, 청림동 4개동을 추가 지정하며 관내에 총 17개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운영한다. 신규 지정된 동은 우선 지역주민의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야외 놀이형 치매예방프로그램인 ‘치매안심노리터(老利攄)’를 운영하여 생활터전 가까운 곳에서 누구나 건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치매안심노리터(老利攄)는 2023년 전국 최초로 시작하여 보건복지부 우수사례 전국 1위로 선정되며 “치매안심센터 운영 취지와 지자체 치매안심센터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구는 다양한 인지 영역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매주 새로운 내용의 놀이를 접목한 신체·두뇌 인지 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기억다방’(기억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 캠페인을 실시하여 경도인지장애 또는 경증 치매환자가 직접 지역주민에게 무료 음료를 나눠주고 상시 치매(기억력) 무료 검사도 진행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치매친화적인 사회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인식과 올바른 태도의 변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주도형 치매안심마을을 확대 조성하여 지역주민 모두가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관악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금천구, 푸른나무재단과 사이버폭력 청정지역 만든다

    금천구, 푸른나무재단과 사이버폭력 청정지역 만든다

    서울 금천구는 푸른나무재단과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열린 협약식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박길성 푸른나무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총 6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금천구 관계자는 “사이버폭력의 조기 예방 교육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협약”이라며 “ 특히 금천구가 푸른나무재단이 업무협약을 맺은 첫 지자체”라고 설명했다. 두 기관은 사이버폭력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 조성과 유지를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운영에 대해 합의했다.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교육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18개소의 5학년 학급 전체를 대상으로 사이버폭력의 위험성과 예방 방법, 디지털 기기와 인터넷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또 청소년들이 스스로 사이버폭력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중심의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유 구청장은 “최근 청소년 도박, 마약, 첨단조작기술(딥페이크)이 학교 현장에서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라며 “청소년들이 사이버폭력으로부터 위협받지 않고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성북구, 촘촘한 안전망으로 어린이 먹거리 지킨다

    성북구, 촘촘한 안전망으로 어린이 먹거리 지킨다

    서울시 성북구가 봄 개학을 맞아 어린이 식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대대적인 점검과 정비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식품안전보호구역(그린푸드 존) 정비 및 점검, 어린이 급식 관리 내실화, 민관 협력 강화를 중심으로 총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기존에 지정된 그린푸드 존을 철저히 점검하는 것은 물론, 노후화된 표지판과 시설을 정비하고 신규 설치가 필요한 지역을 추가 발굴할 예정이다. 또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영업주를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병행해 안전한 식품 판매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학부모가 직접 ‘식품안전지킴이’로 참여해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어린이 급식소에 대한 관리도 강화된다.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급식소 환경을 점검하고, 위생 상태를 철저히 관리하는 한편, 영양 균형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은 지역 사회 전체가 책임져야 할 중요한 문제”라며 “그린푸드존 관리부터 급식 안전 점검, 영업주 홍보까지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더욱 촘촘한 식품안전망을 구축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스타트업 1천개 유치”서초구, AI인프라 본격 구축

    투자 등 3대 마스터플랜 가동AI산업 생태계 활성화 나서서울 서초구는 양재 인공지능(AI) 특구 우수기업센터를 연내 개관하는 등 본격적인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양재·우면동 일대가 전국 최초로 AI 분야 특구로 지정되며 서초구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AI 중심의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행정 혁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서초구는 AI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인프라 구축 ▲투자 ▲인재 양성의 3대 마스터플랜을 가동한다. 우선 양재 AI 특구 우수기업센터에서는 올해 6월 준공 예정인 강남데이터센터의 9층 규모 오피스동 전체를 활용해 우수 AI 스타트업 42개를 유치할 예정이다. 입주기업에는 저렴한 임대료, 규제 특례 등이 혜택이 주어진다. 이에 더해 특구에 1000여개의 스타트업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서초구는 1100억원의 스타트업 펀드와 고성능 컴퓨팅 자원 지원 등으로 AI 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올해 30억원을 출자해 총 300억원 규모로 펀드를 조성하고, 앞으로 5년간 100억원을 출자해 총 1100억원 이상의 스타트업 펀드를 조성한다. 특히 구 출자금의 200% 이상을 지역 내 기업 등에 의무적으로 투자하도록 해 지역 스타트업들이 초기 자금확보, 기술 개발 등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AI 산업 생태계의 핵심 요소인 인재 양성에도 발 벗고 나선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양재 AI 특구를 중심으로 서초구가 AI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기술 혁신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탄탄한 인프라 구축, 적극적 투자, 최고의 인재 양성을 통해 AI 산업을 선도하는 미래 첨단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 송파구 가족관계등록 서비스, 서울시 1위 기록

    서울 송파구는 지난해 가족관계등록신고 처리 실적이 서울시 자치구 1위, 전국 2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가족관계등록 사무는 국민 개개인의 출생, 입양, 혼인, 사망 등 가족관계 발생 및 변동 사항을 공식적으로 기록하고 공증하는 업무다. 지난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족관계등록 신고 처리 건수는 23만 4852건으로, 송파구는 가장 많은 1만4007건을 접수·처리했다. 전국에서도 1위인 인천시 서구청 다음으로 많은 실적이었다. 송파구는 체계적인 업무 배분과 직원 전문성 강화로 가족관계등록 사무에서 다른 지자체에 비해 월등한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구는 가족관계등록 팀에 5년 이상 업무 경험을 지닌 팀장을 중심으로 총 10명의 팀원을 배치했다. 이들에게 접수, 기록, 교합, 명부관리 등 관련 사무를 세밀하게 분담해 업무 신속성을 높이고, 동시에 직원 각자의 전문성을 키우도록 돕고 있다. 이 밖에도 구는 가족관계 관련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편의를 제공한다. ▲개명 신고 즉시처리 ▲출생·혼인·사망신고 후속절차 안내책자 제공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 운영 ▲혼인신고 축하카드 및 태극기 제공 ▲출생신고 모바일 축하카드 전송 등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가족관계등록신고는 개인의 삶을 공식적으로 기록하는 중요한 업무인 만큼 직원 전문성과 신속·정확한 처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송파구 공무원은 창의, 혁신, 공정을 핵심 가치로 무장하고, 주민의 입장에서 주민에게 필요한 ‘섬김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 중랑 무료 셔틀버스 타고 망우역사문화공원 가볼까

    중랑 무료 셔틀버스 타고 망우역사문화공원 가볼까

    서울 중랑구가 방문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11월까지 망우역사문화공원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5일 밝혔다. 망우역사문화공원은 근현대 독립운동가와 문화예술인 등 60여명이 영면한 역사적 공간이다.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는다. 4.7㎞ 산책로와 다양한 전시 공간이 조성돼 있다. 하지만 공원이 언덕에 있어 어르신과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접근성이 낮다. 그래서 중랑구는 2023년 6월 무료 셔틀버스를 도입했다. 현재까지 6만명이 이용했다. 셔틀버스는 하루 19회 운행한다. 운행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다. 휴무일 없이 매일 운행한다. 배차 간격은 20~30분이다. 셔틀버스는 ▲망우역사문화공원(중랑망우공간) ▲망우역사문화공원 제2주차장 ▲중랑캠핑숲 ▲양원역 ▲양원숲속도서관 ▲나들이 공원 등 6개 정류소를 순환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망우역사문화공원을 더욱 편리하게 방문하실 수 있도록 셔틀버스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면서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애국지사의 묘역을 방문하고 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직접 느껴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용산 “철도 지하화 사업 신속 추진해 달라”

    용산 “철도 지하화 사업 신속 추진해 달라”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회장인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지난달 19일 발표된 ‘철도 지하화 우선사업 지역’에 경부선과 경원선이 제외된 것에 대해 아쉬워하며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의 신속한 협의를 촉구했다. 용산구는 지난달 28일 경부선과 경원선을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으로 지정하고, 향후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에도 이를 반영해 달라고 요청하는 건의문을 국토부와 서울시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서울시는 경부선(연계 노선 포함 34.7㎞)과 경원선(연계 노선 포함 32.9㎞)을 선도사업 대상지로 국토부에 제안했다. 이후 경원선 구간(용산역~도봉산역)은 용산구를 포함한 7개 자치구(성동·동대문·중랑·성북·도봉·노원구)로 구성된 ‘경원선 지하화 추진협의회’를 출범하고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 지정을 공동 건의했다. 경부선 구간(서울역~당정역) 역시 7개 지자체(용산·동작·영등포·구로·금천구, 군포·안양시)로 구성된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를 통해 국토부에 공동 건의문을 전달하는 등 철도 지하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그러나 정부는 지난달 ‘민생경제점검회의’에서 부산·대전·안산 3개 지역만 철도 지하화 우선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나머지 수도권 경부선·경인선·경원선 등에 대해서는 “관련 지자체와 추가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발표했다. 박 구청장은 “경부선과 경원선의 철도 지하화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 개선이 아니라 도시 단절 해소·도심 재구조화·친환경 도시환경 조성 등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사업”이라며 “철도 지하화를 기다리는 서울시민들을 위해 서울시와 국토부가 신속히 협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중구 ‘남산 고도제한 완화’ 비법 알려 주다

    중구 ‘남산 고도제한 완화’ 비법 알려 주다

    서울 중구는 30년 주민 숙원이었던 남산 고도제한 완화의 성과와 추진 과정을 엮은 백서 ‘바라, 보다, 남산’을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중구에 따르면 백서 제목인 ‘바라, 보다, 남산’은 고도제한 완화가 가져온 새로운 희망과 고도제한 완화 후에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남산의 경관을 즐긴다는 의미를 동시에 담았다. 백서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도시계획 분야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남산을 캐릭터화해 화자로 설정한 게 특징이다. 책 분량은 총 94페이지로 ‘성과편’과 ‘과정편’으로 구성됐다. 성과편에서는 남산 고도제한 완화로 혜택을 보게 된 중구 남산자락 5개 동의 변화를 조명하고 고도제한 시작부터 그로 인한 제약과 맹점, 완화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했다. 이어 과정편에서는 남산 고도제한 완화를 실현하기 위한 중구의 다양한 전략과 노력을 소개한다. 특히 주민과 함께 만들어 온 과정이었음을 강조하며 주민 참여 활동, 다양한 홍보와 소통 노력, 완화를 발판 삼아 추진할 구의 후속 사업 등을 정리했다. 중구는 2022년 하반기부터 남산 고도제한 완화를 위해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높이 시뮬레이션을 도입하고 적극적인 주민 참여를 통해 의견을 모아 고도제한 완화를 실현하기 위해 힘을 쏟았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남산 고도제한 완화는 모두의 노력으로 불가능해 보였던 한계를 넘은 상징적인 사례”라며 “이번 백서가 중구의 고민과 도전을 이해하고 앞으로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구민 불편 사항 직접 듣는 ‘송파 규제 톡톡’

    서울 송파구는 구민을 대상으로 규제개혁에 대한 의견을 묻는 ‘송파 규제 톡톡’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송파 규제 톡톡은 구민들이 일상적으로 겪는 규제 불편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QR코드 인식 또는 바로가기 연결 주소를 통해 네이버폼에서 작성하는 방식이다. 참여자 가운데 종합 평가를 거쳐 5개 의견을 선정하고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송파구청 홈페이지나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의견수렴 주제는 일상생활에서 개선이 필요한 규제 및 적극 행정이다. 주요 사례로는 ▲구민 불편 개선 사항 ▲기존 행정절차 간소화·효율화에 관한 사안 ▲공무원의 소극적 해석 및 관행적 행정으로 인한 불이익 등이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규제개혁을 위한 의견수렴은 구민 참여로 더 나은 정책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구민의 소중한 의견에 귀 기울여 실효성 있는 규제개혁으로 섬김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했다.
  • 양천사랑상품권 1분기에 100억 풀어 ‘민생 살리기’

    양천사랑상품권 1분기에 100억 풀어 ‘민생 살리기’

    서울 양천구는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살리고 구민들의 가계 부담도 완화하고자 40억원 규모의 ‘양천사랑상품권’(포스터)을 6일 오전 10시부터 추가 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지난 1월 설을 앞두고 60억원 규모의 양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한 데 이어 이번에 40억원을 예정보다 앞당겨 추가 발행하기로 했다. 1분기 내 100억원 규모를 전체 발행해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타격을 입고 있는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양천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에서 5%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월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최대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구매일로부터 5년 이내 사용할 수 있고 상품권 금액의 60% 이상 사용했다면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구는 양천사랑상품권 발행 외에도 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을 위해 연 4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0.8% 초저금리로 지원하고 영세·소상공인에게 간판교체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상권에 힘이 되는 민생경제 활성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땀과 눈물로 일궈낸 ‘성북 자활기업’

    땀과 눈물로 일궈낸 ‘성북 자활기업’

    서울 성북구에서 경제적 취약계층의 자활을 돕는 자활기업 두 곳이 탄생했다. 장위동에서 향기로운 커피를 파는 카페 ‘세린’과 위생·방역 등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클린협동조합’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난달 28일 열린 창업식에서 “땀과 눈물로 이뤄 낸 자활기업 창업식에 참석해 기쁘다”며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사회 환원이라는 자활기업의 취지에 맞게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자활기업은 수급자, 차상위자 등 저소득층이 공동으로 창업한 사업체다. 지역자활센터의 자활근로사업단을 기반으로 만들어진다. 지역자활센터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을 통해 창업자금을 지원한다. 또 전문컨설턴트와 연계한 창업컨설팅, 최대 5년간의 인건비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에 창업한 두 사람은 자활근로사업단에 참여해 오랜 시간 영업과 운영 방법을 터득한 결과를 바탕으로 자활기업 창업에 나섰다. 원클린협동조합을 연 윤형모 이사장은 2020년부터 청소담당 자활근로사업단인 ‘늘푸른성북’에서 일했다. 젊은 시절 운영하던 섬유제품 사업체는 경기가 나빠지면서 문을 닫았고 건강도 잃어 힘든 시기를 겪다가 성북지역자활센터의 문을 두드리게 됐다. 그는 “봉양하던 노모가 돌아가시면서 이대로 있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활센터에서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일하는 즐거움도 다시 깨닫게 됐다”며 “청소·위생업체인 만큼 깨끗하게 운영하며 자활기업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현옥 이아이세린 대표 역시 2020년부터 자활근로사업단 ‘이마트소셜카페’에서 일했다. 그는 “어려운 시기에 자활사업에 참여했고 이후 많은 사람의 도움으로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며 창업하기까지 애써 준 이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1997년 설립된 서울성북지역자활센터는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의 자활을 위해 자활근로사업단을 위탁 운영하고 다양한 자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활근로사업단에는 돌곶이역 인근 편의점 ‘GS25성북내일스토어’, 친환경 자전거 수리점 ‘우리동네 자전거포’, 손맛을 담은 분식집 ‘성공떡볶이’ 등이 있다. 성북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근로 능력 격차, 경제적 불평등으로 배제되거나 소외되지 않도록 소통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일자리를 만들고 있다”며 “새로운 자활기업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를 응원한다”고 했다.
  • 동작구민 건강대학, 맞춤형 운동 배워요

    동작구민 건강대학, 맞춤형 운동 배워요

    서울 동작구가 구민들의 건강을 맞춤형으로 관리할 ‘동작구민 건강대학’ 문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건강대학 강좌는 1년 학기제(7개)와 3개월 단기(2개)로 나뉜다. 오는 11월까지 건강관리청(옛 보건소) 보건교육실·보건지소·사당분소 등에서 무료로 운영한다. 동작구는 사고와 질병을 예방하는 생활 운동부터 신진대사와 정신건강 관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총 9개 강좌를 구성했다. 학기제 강좌는 낙상방지과·혈당관리과·바른자세과 등으로 구성했으며 단기 강좌는 관절운동과·두피건강과로 편성했다. 지난달 10일 수강생 모집 하루 만에 모든 강좌가 조기 마감됐다. 개강식은 지난 4일 열렸다. 박일하 동작구청장과 수강생 80여명이 참석했다. 박 구청장은 “새롭게 출범한 구민건강대학과 건강관리청은 우리 구만의 독보적인 ‘종합 헬스케어 시스템’으로 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지역 보건의 새 지평을 열어 가겠다”고 밝혔다. 개강식 직후에는 보건소 단독 청사 이전을 기념해 ‘건강관리청 개청식’을 했다. 건강관리청은 올해 동작구청 신청사 개청에 발맞춰 인근 지하 1층, 지상 9층의 독립 건물에 들어섰다.
  • 엄빠 출근길 안심! 등교 전 초등생 돌보는 금천

    엄빠 출근길 안심! 등교 전 초등생 돌보는 금천

    이달부터 오전 7~9시 전담교사 동행누구나 별도 비용 없이 이용 가능‘책마을’ 등 다양한 돌봄 공백 해소유성훈 구청장 “꾸준히 양육 지원” 서울 금천구에서 출근 시간대 맞벌이 가정의 앙육 부담을 덜어 주는 ‘아침돌봄 키움센터’가 개설, 운영된다. 금천구 관계자는 “우리동네키움센터 1호점이 부모의 출근과 자녀의 등교 준비가 맞물리는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초등학생 자녀를 돌봄으로써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등굣길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월 서울시 공모사업에서 참여 센터로 선정됐다. 독산동에 있는 우리동네키움센터 1호점은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위한 초등돌봄시설이다. 이달부터 전담 교사가 아침 시간에 센터로 온 초등학생에게 숙제 준비와 간식 등을 챙겨 주고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까지 안전하게 동행한다. 아침돌봄 키움센터는 기존에 센터의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던 아동 외에도 초등학생 자녀를 둔 보호자라면 누구나 별도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아침돌봄 키움센터는 지난해 서울시 10개 키움센터에서 시범 운영됐다. 모두 7000여명이 이용했고 만족도도 4점 만점에 평균 3.9점을 기록해 올해는 서울 전역으로 확대됐다.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 시기에 양육자의 퇴사 고민이 가장 커진다는 점에 착안해 아침 시간대 돌봄 공백을 돕기 위한 서비스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금천구에 4호점까지 있다. 6~12세 아동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쉼·여가·놀이 공간이다. 금천구는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협력 우수 사례 공모에서 금천형 초등돌봄센터 ‘책마을’, 늘봄 프로그램 ‘뉴스포츠 탐험대’로 최우수 사례에 선정되는 등 초등학생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식의 돌봄을 지원해 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아침돌봄 키움센터 운영으로 맞벌이 가정의 부모에게는 심리적 안정과 시간적 여유를, 아이들에게는 활기차고 건강한 아침 시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금천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 강동, 구민안전보험 보장항목 확대

    서울 강동구는 사고로부터 구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운영 중인 구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올해 대폭 확대했다고 5일 밝혔다. 구민안전보험은 재난 및 사고 등으로 피해를 본 구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에서 가입하는 보험으로, 등록 외국인을 포함한 모든 구민은 별도 절차 없이 전입신고만으로 자동 가입되며 타 지역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 구는 올해 보장 항목으로 신설한 상해진단위로금을 포함해 대중교통 상해 부상 치료비(택시·전세버스 제외)와 화상수술비까지 총 3개 항목을 보장한다. 이 가운데 상해진단위로금은 65세 이상, 사회적 약자 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보장 항목 신설로 보상이 가능한 인원은 기존의 3배를 넘을 것으로 예측된다. 항목별로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보장되며 타 보험의 보장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보험료는 구에서 전액 부담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구민들에게 구민안전보험이 생활 속 든든한 안전망이 되길 바라며, 구민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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